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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양반을 죽이려는 업복이(공형진)와 대길(장혁)의 첫사랑 언년이(이다해)에 대한 애증과 자신의 집안을 풍비박산내고 사라진 언년이의 오라버니 큰놈이(조재완)를 찾아 나선다.

그래서 노비에 대한 과도한 증오로 인해서 추노꾼이 되었다.

 
반면에 업복이(공형진)는 노비로서 삶에서 벗어나려고, 청나라로 도망을 치지만 추노군 대길에게 잡히고 만다.

그래서 업복이는 양반에 대한 증오를 가지고 있어서 만민은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는 뉴패러다임를 가지고 있던 만민당(?)으로 불릴 수 있는 당에 가입한 후 이들로 부터 받은 화승총을 받아 제일 먼저 추노꾼 대길의 마빡을 골로 보내버리는 계획을 세우고 저격을 시도 하지만 실패하고 많다.

송태하(오지호)는 명분을 중요시하는 명분가의 양반으로 볼모로 가는 소현세자를 구출하기 위해서 나서지만, 소현세자가 말리는 바람에 청까지 소현세자를 보좌하는 호의무사 역할을 하고, 청으로부터 돌아온 이후에는 1645년 4월 소현세자의 죽음과 함께 자신은 노비로 전락한다.

소현세자에게는 3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1647년 5월 장자 12살의 석철과 차남 8살인 석린과 4살인 막내가 제주도로 유배를 가게 된다. 하지만, 장남인 석철은 1648년 9월 당시 장독이 있던 제주도에서 죽고, 둘째인 석린도 1648년 12월 알수 없는 질병에 의해서 죽는다. 그래서 막내인 어린 아들 석견만 남는다.

송태하는 소현의 막내인 이석견을 보호하라는 소현세자의 지지자들의 모임의 부탁을 받고 탈출을 감행하지만, 공교롭게도 같은날 탈출하려던 공노들을 도와 같이 탈출한다. 일반적으로 중요도에 따라서 소현세자의 아들을 보호하려는 것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탈출시 노비들과 같이 길을 나선것이다. 일단 훈련청에서 벗어나면 길을 달리 해야 하지만 탈출도 같이한다. 대길과 갈대숲 결투를 벌린다.


이과정에서 천지호(성동일)파의 화살을 맞고 중상을 입니다. 더나가 송태하는 빨리 소현세자의 아들 석견을 호위하기 위해서 청주로 길을 나서야 하지만, 화살을 맞은 놈임에도 불구하고 강간을 당하려는 언년이를 구하고, 절에서도 언년이와 같이 길을 떠난다.

이처럼 송태하는 자기코가 석자임에도 불구하고 오지랖 넓게 길을 가는길에 모든 일에 관여를 한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무협에서 주인공이 하던 바른 생활 사나이다. 


대길은 좌상 이경석(김응수)으로 부터 공교롭게도 자신이 추적하던 송태하에게 500냥을 줄테니 찾아 오던지 아니면 목을 가져오라고 한다. 이에 대길은 5,000냥이 아니면 일을 할 수 없다고 딜을 한다. 드라마 추노에서는 좌상을 당시 좌상이였던 이경석 대신에 이경식으로 분하고 있다. 이는 당시 이경식을 악역으로 만들지 않으려는 배려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대길은 같은 일행인 최장군(한정수)과 왕손이(김지석)에게는 500냥만을  받기로 했다고 뻥을 친다. 그러나, 최장군은 위에것들에게 더 높은 딜을 하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한다. 또한, 최장군은 대길과 왕손이를 위해서 한지에 풀을 먹인 갑옷을 준다.


최장군은 동료애를 발휘하지만, 대길은 4,500냥이란 거금을 착복하여 동료애라고는 없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대화에서 추후 좌상 이경석에 의해서 추노군인 대길과 최장군과 왕손이는 추격을 당한다는 암시를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길과  송태하가 한편이 되어 이경석과 대립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까? 또한, 암자에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중이 된 자의 말에 의하면 송태하는 다시 복권이 된다는 장치를 두고 있어서 대길의 불행한 죽음도 포함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대길은 송태하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송태하를 편전으로 저격하려고 한다. 하지만 10년을 넘게 찾아다닌 언년이가 송태하와 같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져 화살을 겨누지 못한다.

어쨌든, 업복이와 송태하와 대길이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간다. 업복이와 대길이의 차이점은 신분의 차이나 쫓기는자와 쫓는자의 차이점뿐만 아니고 활을 쏘고 총을 쏜다는 커다란 차이점도 있지만, 이보다 더큰 차이는 총을 쏘는 방법과 활을 쏘는 방법에서도 차이가 있다.


업복이는 일반적인 총을 쏘듯이 자연스럽게 겨눔을 하는 오른쪽 눈을 뜨고 가늠자를 맞추고 있지만, 이대길(장혁)은 활(편시) 겨눔을 하는 오른쪽 눈을 감고 쏘고 있다.

또다른 재미는 추노에서 이대길이 활을 겨누고 있는 장소는 선덕여왕에서 대남보가 천명을 죽이던 장소와 같은 한탄강변이란 사실이다. 사극에서 나오는 강변 장면은 대부분 한탄강인 경우가 많다.


그 만큼 한탄강이 그림이 잘 나오기도 하고, 그만큼 인간의 손때를 덜탄 이유이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한탄강은 이제 더이상 볼수 없다는 아쉬임이 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09/08/12 - [역사이야기] - 천명의 마지막 촬영지, 비둘기낭 동굴 수몰위기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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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 [역사이야기] - 추노 김하은 엽전키스 아이리스 사탕키스 뛰어넘을까? - 사당패 고구려 벽화에도 있다
2010/01/13 - [역사이야기] - 추노 노비 문신은 사실일까? 현대판 전자팔찌?
2010/01/11 - [TV&ETC] - 같은 시대 전혀 다른 이야기 명가와 추노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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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비 2010.01.1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드라마 보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몰이라니...

  2. BlogIcon zin, 2010.01.1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셨네요..추론도 재미있고요..흥미롭게 읽었습니다

  3. BlogIcon rinda 2010.01.1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출하려다 등장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는군요.
    얖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집니다.
    갓쉰동님의 리뷰를 기다려야겠습니다ㅎㅎㅎ

  4. BlogIcon 라이너스™ 2010.01.1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리뷰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5. BlogIcon 풀칠아비 2010.01.20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보는 재미가 배가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2010.01.21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둥둥 2010.01.21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가 거기였군요.. 참 한적해보이고 좋던데..
    잘봤습니다..저도 요즘 추노에 푹 빠져 산답니다^^

  8.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9. BlogIcon Comprar Cialis 2013.02.0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

  10. BlogIcon Levitra kopen 2013.02.07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손연재 체조 연습할때 신발 벗고 하드만 싀1바년아 신발 벗고 하는데 무슨 깔창이고 머고 싀1바 신발 벗기고 같이섯을때 7센치는 차이나더만 손연재 이쁘장하게 생기고 어리니까 무조건 보호하는 식이지 ? 참 .. 장미란이 사고 나서 안타깝게 4위할때는 졸라1리 욕하던 섹히들이 참 아주 수호천사 납셧어요?

양반을 죽이려는 업복이(공형진)와 대길(장혁)의 첫사랑 언년이(이다해)에 대한 애증과 자신의 집안을 풍비박산내고 사라진 언년이의 오라버니 큰놈이(조재완)를 찾아 나선다.

그래서 노비에 대한 과도한 증오로 인해서 추노꾼이 되었다.

 
반면에 업복이(공형진)는 노비로서 삶에서 벗어나려고, 청나라로 도망을 치지만 추노군 대길에게 잡히고 만다.

그래서 업복이는 양반에 대한 증오를 가지고 있어서 만민은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는 뉴패러다임를 가지고 있던 만민당(?)으로 불릴 수 있는 당에 가입한 후 이들로 부터 받은 화승총을 받아 제일 먼저 추노꾼 대길의 마빡을 골로 보내버리는 계획을 세우고 저격을 시도 하지만 실패하고 많다.

송태하(오지호)는 명분을 중요시하는 명분가의 양반으로 볼모로 가는 소현세자를 구출하기 위해서 나서지만, 소현세자가 말리는 바람에 청까지 소현세자를 보좌하는 호의무사 역할을 하고, 청으로부터 돌아온 이후에는 1645년 4월 소현세자의 죽음과 함께 자신은 노비로 전락한다.

소현세자에게는 3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1647년 5월 장자 12살의 석철과 차남 8살인 석린과 4살인 막내가 제주도로 유배를 가게 된다. 하지만, 장남인 석철은 1648년 9월 당시 장독이 있던 제주도에서 죽고, 둘째인 석린도 1648년 12월 알수 없는 질병에 의해서 죽는다. 그래서 막내인 어린 아들 석견만 남는다.

송태하는 소현의 막내인 이석견을 보호하라는 소현세자의 지지자들의 모임의 부탁을 받고 탈출을 감행하지만, 공교롭게도 같은날 탈출하려던 공노들을 도와 같이 탈출한다. 일반적으로 중요도에 따라서 소현세자의 아들을 보호하려는 것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탈출시 노비들과 같이 길을 나선것이다. 일단 훈련청에서 벗어나면 길을 달리 해야 하지만 탈출도 같이한다. 대길과 갈대숲 결투를 벌린다.


이과정에서 천지호(성동일)파의 화살을 맞고 중상을 입니다. 더나가 송태하는 빨리 소현세자의 아들 석견을 호위하기 위해서 청주로 길을 나서야 하지만, 화살을 맞은 놈임에도 불구하고 강간을 당하려는 언년이를 구하고, 절에서도 언년이와 같이 길을 떠난다.

이처럼 송태하는 자기코가 석자임에도 불구하고 오지랖 넓게 길을 가는길에 모든 일에 관여를 한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무협에서 주인공이 하던 바른 생활 사나이다. 


대길은 좌상 이경석(김응수)으로 부터 공교롭게도 자신이 추적하던 송태하에게 500냥을 줄테니 찾아 오던지 아니면 목을 가져오라고 한다. 이에 대길은 5,000냥이 아니면 일을 할 수 없다고 딜을 한다. 드라마 추노에서는 좌상을 당시 좌상이였던 이경석 대신에 이경식으로 분하고 있다. 이는 당시 이경식을 악역으로 만들지 않으려는 배려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대길은 같은 일행인 최장군(한정수)과 왕손이(김지석)에게는 500냥만을  받기로 했다고 뻥을 친다. 그러나, 최장군은 위에것들에게 더 높은 딜을 하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한다. 또한, 최장군은 대길과 왕손이를 위해서 한지에 풀을 먹인 갑옷을 준다.


최장군은 동료애를 발휘하지만, 대길은 4,500냥이란 거금을 착복하여 동료애라고는 없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대화에서 추후 좌상 이경석에 의해서 추노군인 대길과 최장군과 왕손이는 추격을 당한다는 암시를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길과  송태하가 한편이 되어 이경석과 대립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까? 또한, 암자에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중이 된 자의 말에 의하면 송태하는 다시 복권이 된다는 장치를 두고 있어서 대길의 불행한 죽음도 포함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대길은 송태하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송태하를 편전으로 저격하려고 한다. 하지만 10년을 넘게 찾아다닌 언년이가 송태하와 같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져 화살을 겨누지 못한다.

어쨌든, 업복이와 송태하와 대길이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간다. 업복이와 대길이의 차이점은 신분의 차이나 쫓기는자와 쫓는자의 차이점뿐만 아니고 활을 쏘고 총을 쏜다는 커다란 차이점도 있지만, 이보다 더큰 차이는 총을 쏘는 방법과 활을 쏘는 방법에서도 차이가 있다.


업복이는 일반적인 총을 쏘듯이 자연스럽게 겨눔을 하는 오른쪽 눈을 뜨고 가늠자를 맞추고 있지만, 이대길(장혁)은 활(편시) 겨눔을 하는 오른쪽 눈을 감고 쏘고 있다.

또다른 재미는 추노에서 이대길이 활을 겨누고 있는 장소는 선덕여왕에서 대남보가 천명을 죽이던 장소와 같은 한탄강변이란 사실이다. 사극에서 나오는 강변 장면은 대부분 한탄강인 경우가 많다.


그 만큼 한탄강이 그림이 잘 나오기도 하고, 그만큼 인간의 손때를 덜탄 이유이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한탄강은 이제 더이상 볼수 없다는 아쉬임이 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09/08/12 - [역사이야기] - 천명의 마지막 촬영지, 비둘기낭 동굴 수몰위기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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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TV&ETC] - 같은 시대 전혀 다른 이야기 명가와 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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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비 2010.01.1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드라마 보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몰이라니...

  2. BlogIcon zin, 2010.01.1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셨네요..추론도 재미있고요..흥미롭게 읽었습니다

  3. BlogIcon rinda 2010.01.1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출하려다 등장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는군요.
    얖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집니다.
    갓쉰동님의 리뷰를 기다려야겠습니다ㅎㅎㅎ

  4. BlogIcon 라이너스™ 2010.01.1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리뷰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5. BlogIcon 풀칠아비 2010.01.20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보는 재미가 배가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2010.01.21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둥둥 2010.01.21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가 거기였군요.. 참 한적해보이고 좋던데..
    잘봤습니다..저도 요즘 추노에 푹 빠져 산답니다^^

  8.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9. BlogIcon Comprar Cialis 2013.02.0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

  10. BlogIcon Levitra kopen 2013.02.07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손연재 체조 연습할때 신발 벗고 하드만 싀1바년아 신발 벗고 하는데 무슨 깔창이고 머고 싀1바 신발 벗기고 같이섯을때 7센치는 차이나더만 손연재 이쁘장하게 생기고 어리니까 무조건 보호하는 식이지 ? 참 .. 장미란이 사고 나서 안타깝게 4위할때는 졸라1리 욕하던 섹히들이 참 아주 수호천사 납셧어요?

아이리스 마지막 종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회자정리>였다.

진사우(정준호)와 김현준(이병헌)은 협상에서 아이들과 여자들은 모두 석방하도록 합의한다. 그러나 별도로 블랙으로부터 명령을 받은 아이리스 요원이 사우의 협상에 반대하고 명령에 불복종한다.


그리고 사우와 현준은 한편이 되어 아이리스 요원이 아닌 인질들을 일망타진한다.


그런데 인질들을 잡고 있는 아이리스 요원들과 인질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최소한 인질들의 이동경로와 이들을 잡고 있는 용병들 간에 충돌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건 무언가 어설퍼 보인다.

어디선가 본 느낌이 있는 설정이다. 테러범들이 전범인 나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은행에 침입한다.

하지만, 인질들과 자신들을 같은 복장으로 위장하여 진압하려는 테러진압부대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 유유히 빠져나간다. 

홍콩영화에서 아파트단지를 테러범과 킬러?가 의도하지 않게 한 장소에서 만난다.
그리고 이를 진압하는 여형사가 있다. 이때, 테러범과 킬러는 아파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이불을 뒤집어 씌워 함께 아파트 밖으로 나와 탈출을 시도한다. 어떤 영화였는 지 아시는 분은 알려 주기 바란다.


인질들을 인질범으로 위장시켰다는데 하나도 인질범들이 반항한 흔적이나 자신들이 인질이 아니라는 표시를 하지 않고 있다.


광화문에서 핵배낭을 제거하는 신에서도 자동차에 있던 수많은 인파들이 일순간에 사라진다. 당연히 광화문에서 총격전이 벌어진다면 자동차 운전자들과 인파들은 피하는 게 일상적이다.

하지만 광화문 총격전에서 현준과 사우를 쏘려 할 때 자가용 운전자가 문을 열고 나오면서 대신 피격을 당하는 것이 전부였다. 왜 12시간씩 광화문을 통제하고 찍었는지를 모를 정도였고 이번 쇼핑몰 인질신도 신도 마찬가지였다.


대통령(이정길)이 회담장에 나타나고 아이리스들이 피격을 감행하지만, 대통령을 저격하려던 최승희(김태희)가 현준을 보면서 마음을 바꾸는 변심때문에 오히려 저격을 당한다. 김선화(김소연)는 저격되는 현준을 살리기 위해서 몸을 던진다.

대통령은 자신의 비서의 손에 총이 겨눠진다. 자신의 이상과 대통령의 이상이 다르고 대통령은 자신을 품을 그릇이 아니기 때문에 깨버리고 더 큰 그릇에 들어가려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긴박하고 누가 추격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한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사우의 죽는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회상신을 보여주었고, NSS에서 국내에 잠입하여 있는  아이리스 배후세력을 추적하는 모습이 전혀 없이 최승희와 현준은 NSS를 탈퇴하고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제주도 비치호텔에서 둘만의 밀회를 즐기고 있다.


또한, NSS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상회담이 가져온 경제적 파급력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되었다.


최소한 1부에서 백산과 함께 블랙을 만난 프로파일러 최승희라면 블랙을 추적하고 체포하는 건 문제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추적하고 체포했다는 이야기는 없고, 블랙은 시즌2로 넘어가는 미스테리로 만들어 버려다.


제주도로 망중한을 즐기는 동안 현준은 승희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서 반지를 사고 돌아오는 길에 손이 닿을 듯이 사랑하는 승희를 두고, 지난날의 회환의 눈물도 아니고, 승희와 함께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눈물도 아니고, 혼자 남은 승희의 아픔을 나타내는 지,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눈물을 흘리며 쓸쓸히 죽어가면서 기나긴 회상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느낄 때 과거를 회상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리스 시즌 1의 현중의 죽음은 <이중간첩>의 결말과 너무나 유사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중간첩에서 고소영이 있는 장소로 한석규가 찾아간다. 하지만 한석규는 암살로 끝을 맞이한다.


사실, 아이리스에서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대상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라도 유일하게 국내 아이리스 총책인 블랙의 정체를 알고 있는 최승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김현준를 죽이므로 해서 시즌2에서는 승희의 아이리스 복수극이 전개 될 것이라는 암시를 주었지만, 극중 전개상 전혀 개연성이 없어 보인다. 충분히 시즌1과 시즌2는 별개의 에피소드가 될 것이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김현준를 죽이는 무리수를 두었다.


많은 사람들이 김현준을 죽이는 이유가 시즌 2에 나오지 않게 하려는 고도의 술수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돈 많이 들어가는 한류 배우 이병헌 보다는 출연료가 적게 들어가는 배우를 주연으로 하여 시즌 1의 유명세에 기대려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총평하자면 서울을 홍보하고 한류를 기대서 광화문을 12시간 이상을 폐쇄하고 촬영하였지만 느끼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왜 봉쇄를 했는지도 모를 만큼 먹거리도 없었고, 촬영장소가 광화문인지 아무도 모를 정도였고, 볼 장면이 없었던 것처럼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단지, 김현준이 죽은 장소가 제주도 어느 곳의 등대일까? 일본의 아키타현의 호수는 어떻게 찾아야 가야 할까? 하는 제주도 홍보와 일본 아키타현의 관광홍보 20부작 드라마 CF였다는 정도이다.

관광홍보 드라마 라고 해서 나쁜것은 아니다. 드라마가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하나라도 드라마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억에 각인시킬수 있다면, 드라마로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드라마 아이리스 결말은 1부를 마무리하고 시즌 2를 기대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게 하였지만, 국내 처음 시도하는 스릴러 액션 추리 드라마 치고는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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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09.12.18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겠다고했던 공언때문에 어제 좀 말이 많았기도^^;
    드디어 대단원인가요^^ 잘보고갑니다~

  2. ㅎㅎㅎㅎ 2009.12.1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드라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웃기는 쉰똥님이시네... 졸라 지맘대로 기준으로 씹어댈때는 언제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세요...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증말 가지가지 종합선물세트가 대박이삼.

  3. BlogIcon 모과 2009.12.1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8,19회를 못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이병헌을 김태희가 죽인걸로 봤습니다.
    오늘 18,19회재방을 봐야겠습니다.

  4. 익명 2009.12.18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보지마 니 글처럼 그렇게 말도 안되고 모순투성이고 개연성이 없으면 안보면 되지 왜 할때는 재밌다고 봐놓고선 끝나니까 씨부려 쯔쯔쯔 그렇게 모순 투성이면 니가 시나리오 한번 만들어 봐라 시청률 0.5% 넘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5. ㅋㅋ 2009.12.18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이드맨
    인질극장면..어디서 본 것 같다 했는데..ㅋㅋ

  6. 퍼즐 2009.12.1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듯하네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 한국의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로 평가가 될거라 봅니다...
    PUZZLE...

  7. BlogIcon 함차가족 2009.12.1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띄엄띄엄 봤는데..IPTV로 다시 봐야겠어요

  8.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1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재밌었는데, 마지막이 좀 아쉬웠어여

  9.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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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4. BlogIcon Jeziorski 2012.10.0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렇지만 이는 정확히 말하면 식습관과 미국의 인구가 이를 막고 있는 것이다. 인구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환자수가 발

  15. BlogIcon emergency sleeping bag uk 2012.11.0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6.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rochester ny 2012.11.0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하면 식습관과 미국의 인구가 이를 막고 있는 것이다. 인구가 많기 때문

  17. BlogIcon dehydrated foods for camping 2012.12.10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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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logIcon above ground invisible dog fence 2012.12.22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마우스 우측버튼과 부가기능(add-ons)등을 이용해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한

아이리스 마지막 종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회자정리>였다.

진사우(정준호)와 김현준(이병헌)은 협상에서 아이들과 여자들은 모두 석방하도록 합의한다. 그러나 별도로 블랙으로부터 명령을 받은 아이리스 요원이 사우의 협상에 반대하고 명령에 불복종한다.


그리고 사우와 현준은 한편이 되어 아이리스 요원이 아닌 인질들을 일망타진한다.


그런데 인질들을 잡고 있는 아이리스 요원들과 인질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최소한 인질들의 이동경로와 이들을 잡고 있는 용병들 간에 충돌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건 무언가 어설퍼 보인다.

어디선가 본 느낌이 있는 설정이다. 테러범들이 전범인 나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은행에 침입한다.

하지만, 인질들과 자신들을 같은 복장으로 위장하여 진압하려는 테러진압부대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 유유히 빠져나간다. 

홍콩영화에서 아파트단지를 테러범과 킬러?가 의도하지 않게 한 장소에서 만난다.
그리고 이를 진압하는 여형사가 있다. 이때, 테러범과 킬러는 아파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이불을 뒤집어 씌워 함께 아파트 밖으로 나와 탈출을 시도한다. 어떤 영화였는 지 아시는 분은 알려 주기 바란다.


인질들을 인질범으로 위장시켰다는데 하나도 인질범들이 반항한 흔적이나 자신들이 인질이 아니라는 표시를 하지 않고 있다.


광화문에서 핵배낭을 제거하는 신에서도 자동차에 있던 수많은 인파들이 일순간에 사라진다. 당연히 광화문에서 총격전이 벌어진다면 자동차 운전자들과 인파들은 피하는 게 일상적이다.

하지만 광화문 총격전에서 현준과 사우를 쏘려 할 때 자가용 운전자가 문을 열고 나오면서 대신 피격을 당하는 것이 전부였다. 왜 12시간씩 광화문을 통제하고 찍었는지를 모를 정도였고 이번 쇼핑몰 인질신도 신도 마찬가지였다.


대통령(이정길)이 회담장에 나타나고 아이리스들이 피격을 감행하지만, 대통령을 저격하려던 최승희(김태희)가 현준을 보면서 마음을 바꾸는 변심때문에 오히려 저격을 당한다. 김선화(김소연)는 저격되는 현준을 살리기 위해서 몸을 던진다.

대통령은 자신의 비서의 손에 총이 겨눠진다. 자신의 이상과 대통령의 이상이 다르고 대통령은 자신을 품을 그릇이 아니기 때문에 깨버리고 더 큰 그릇에 들어가려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긴박하고 누가 추격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한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사우의 죽는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회상신을 보여주었고, NSS에서 국내에 잠입하여 있는  아이리스 배후세력을 추적하는 모습이 전혀 없이 최승희와 현준은 NSS를 탈퇴하고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제주도 비치호텔에서 둘만의 밀회를 즐기고 있다.


또한, NSS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상회담이 가져온 경제적 파급력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되었다.


최소한 1부에서 백산과 함께 블랙을 만난 프로파일러 최승희라면 블랙을 추적하고 체포하는 건 문제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추적하고 체포했다는 이야기는 없고, 블랙은 시즌2로 넘어가는 미스테리로 만들어 버려다.


제주도로 망중한을 즐기는 동안 현준은 승희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서 반지를 사고 돌아오는 길에 손이 닿을 듯이 사랑하는 승희를 두고, 지난날의 회환의 눈물도 아니고, 승희와 함께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눈물도 아니고, 혼자 남은 승희의 아픔을 나타내는 지,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눈물을 흘리며 쓸쓸히 죽어가면서 기나긴 회상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느낄 때 과거를 회상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리스 시즌 1의 현중의 죽음은 <이중간첩>의 결말과 너무나 유사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중간첩에서 고소영이 있는 장소로 한석규가 찾아간다. 하지만 한석규는 암살로 끝을 맞이한다.


사실, 아이리스에서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대상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라도 유일하게 국내 아이리스 총책인 블랙의 정체를 알고 있는 최승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김현준를 죽이므로 해서 시즌2에서는 승희의 아이리스 복수극이 전개 될 것이라는 암시를 주었지만, 극중 전개상 전혀 개연성이 없어 보인다. 충분히 시즌1과 시즌2는 별개의 에피소드가 될 것이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김현준를 죽이는 무리수를 두었다.


많은 사람들이 김현준을 죽이는 이유가 시즌 2에 나오지 않게 하려는 고도의 술수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돈 많이 들어가는 한류 배우 이병헌 보다는 출연료가 적게 들어가는 배우를 주연으로 하여 시즌 1의 유명세에 기대려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총평하자면 서울을 홍보하고 한류를 기대서 광화문을 12시간 이상을 폐쇄하고 촬영하였지만 느끼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왜 봉쇄를 했는지도 모를 만큼 먹거리도 없었고, 촬영장소가 광화문인지 아무도 모를 정도였고, 볼 장면이 없었던 것처럼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단지, 김현준이 죽은 장소가 제주도 어느 곳의 등대일까? 일본의 아키타현의 호수는 어떻게 찾아야 가야 할까? 하는 제주도 홍보와 일본 아키타현의 관광홍보 20부작 드라마 CF였다는 정도이다.

관광홍보 드라마 라고 해서 나쁜것은 아니다. 드라마가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하나라도 드라마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억에 각인시킬수 있다면, 드라마로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드라마 아이리스 결말은 1부를 마무리하고 시즌 2를 기대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게 하였지만, 국내 처음 시도하는 스릴러 액션 추리 드라마 치고는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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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 [TV&ETC] - 아이리스, 너무나간 최승희출생 비밀, 아이리스 결말 2% 부족했지만, 기대되는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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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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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09.12.18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겠다고했던 공언때문에 어제 좀 말이 많았기도^^;
    드디어 대단원인가요^^ 잘보고갑니다~

  2. ㅎㅎㅎㅎ 2009.12.1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드라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웃기는 쉰똥님이시네... 졸라 지맘대로 기준으로 씹어댈때는 언제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세요...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증말 가지가지 종합선물세트가 대박이삼.

  3. BlogIcon 모과 2009.12.1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8,19회를 못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이병헌을 김태희가 죽인걸로 봤습니다.
    오늘 18,19회재방을 봐야겠습니다.

  4. 익명 2009.12.18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보지마 니 글처럼 그렇게 말도 안되고 모순투성이고 개연성이 없으면 안보면 되지 왜 할때는 재밌다고 봐놓고선 끝나니까 씨부려 쯔쯔쯔 그렇게 모순 투성이면 니가 시나리오 한번 만들어 봐라 시청률 0.5% 넘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5. ㅋㅋ 2009.12.18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이드맨
    인질극장면..어디서 본 것 같다 했는데..ㅋㅋ

  6. 퍼즐 2009.12.1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듯하네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 한국의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로 평가가 될거라 봅니다...
    PUZZLE...

  7. BlogIcon 함차가족 2009.12.1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띄엄띄엄 봤는데..IPTV로 다시 봐야겠어요

  8.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1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재밌었는데, 마지막이 좀 아쉬웠어여

  9.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출이 특정 내가 fervently이다 그것에 대해 내가이 특정 주제에 대한 understading에 기쁨을 당신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데이터를 달성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증가와 함께이 사이트를 최신 상태로 가져 기억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 생각의 귀중한 발견했습니다. 사방에 프로그램을 요청하려면이했습니다.

  10.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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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4. BlogIcon Jeziorski 2012.10.0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렇지만 이는 정확히 말하면 식습관과 미국의 인구가 이를 막고 있는 것이다. 인구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환자수가 발

  15. BlogIcon emergency sleeping bag uk 2012.11.0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6.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rochester ny 2012.11.0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하면 식습관과 미국의 인구가 이를 막고 있는 것이다. 인구가 많기 때문

  17. BlogIcon dehydrated foods for camping 2012.12.10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18. BlogIcon above ground invisible dog fence 2012.12.22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마우스 우측버튼과 부가기능(add-ons)등을 이용해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한

독도는 삼국시대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므로 해서 부속도서인 독도까지 신라의 영토에 편입되었다. 울릉도 원주민의 생각과는 다르게 어찌되었던 신라의 땅이 되고, 신라가 고려에 복속이 됨으로서 울릉도와 독도 또한 고려의 영토가 되었다.  이런 전차로 조선을 이어 대한민국이 될때 까지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다. 그래서 일본이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하지만,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미 잘알려진'이란 단서가 붙는다. 만약, 많은 사람이 독도에 대한 논란이 없어서 독도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모른다면 어찌될까?


그리고 어떤 역사 드라마가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기록을 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분을 할까? 무슨 소리냐? 독도가 일본땅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한발 더나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당시에 왜의 고유한 영토였다. 이사부는 왜군을 무찌르고 신라에 편입시켰다.라는 설정을 하였다면 어찌될까?

아무리 드라마나 역사드라마라고 할지라도 작가는 매국노나 친일파라고 불리우기에 하등 지장이 없을 것이다. 지하에서 이사부가 울던 말던, 드라마는 작가의 상상력의 산물인데 이를 용인해야 한다. 재미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 재미가 있어야 드라마를 보고,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될거라고 수순히 말할 사람이 몇명이 될것인이며, 이에 동조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것인가?


그렇다면 좀더 발전을 시켜보도록 하자. 울릉도와 독도는 신라의 이사부가 복속시켰다. 하지만, 왜가 이사부를 무찌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드라마를 설정한다면 어찌될까? 한국드라마니 괞찮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일본 드라마니 괜찮아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역사왜곡이라고 이야기를 할까? 드라마를 통해서 군국주의를 확산하는 고도의 전략이라고 할까?

하지만, 글쓴이는 충분히 작가의 상상력을 존중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울릉도와 독도는 스스로 국가를 형성하고 있다가, 신라에 복속되고 난 후에 한국의 고유의 영토로 편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를 그렇게 만든다면 "짜식들 배가 아파도 한참을 아프구나" 했을 것이다.

이제 선덕여왕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최고의 전투신으로 아막성과 속함성 전투를 들것이다. 그후에 전투신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다. 더이상 전투신이 없는 이유는 제작비의 압박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덕만(이요원)과 유신(엄태웅), 알천(이승효)과 10화랑이 화랑답게 만든 전투가 아막성 전투였다.

지금까지 드라마로 본 전투신중에서 최고라고 할 정도로 전투에 참여하는 군인들의 전투에 참여하여 두려움에 떠는 심리적인 묘사와 전투장면이 압권이였다. 관련기사 2009/06/2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화랑 신화창조의 성지 아막성, 광개토태왕의 #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아막성과 속함성을 백제의 것이다. 미실(고현정)은 백제의 아막성과 속함성을 빼앗기 위한 전략과 김서현을 진평왕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거나 최대 죽일계책을 만든다.

하지만, 아막성과 속함성은 빼앗는데는 성공했지만, 서현을 몰락시키려던 계략은 실패하고 오히려 서현이 아막성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서라벌로 입성하여 진골에 다시 편입하게 된다.


하지만, 아막성과 속함성은 백제의 땅이 아니고, 신라의 땅이였다. 백제 무왕은 신라의 아막성을 빼앗기 위해서 대군을 출동시킨다. 하지만, 아막성에서 이들을 무찌르고 잘 방어를 한다. 속함성도 신라의 성이였다. 아막성과 속함성은 백제의 성이 아니였다는 뜻이다.

여러분이 독도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므로 부속도서인 독도도 한국의 땅이 된것은 잘 알고 있지만, 아막성과 속함성은 누구의 땅인지도 몰랐을 뿐만 아니고, 이들 성이 백제의 성이였겠거니 했을 것이다.

24년(602) 가을 8월에 백제가 아막성(阿莫城)을 공격해 왔으므로 왕이 장수와 사졸로 하여금 맞서 싸우게 하여 크게 쳐부수었으나 귀산(貴山)과 추항(箒項)이 전사하였다. - 삼국사기 진평왕 24년 602년
25년(624) 겨울 10월에 신라의 속함성(速含城), 앵잠성(櫻岑城), 기잠성(岐岑城), 봉잠성(烽岑城), 기현성(旗懸城), 용책성(冗柵城) 등 여섯 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 삼국사기 백제 무왕 25년

속함성이 백제에 귀속된 때는 624년이다. 그전에는 신라의 땅이라는 소리다. 이제 아막성과 속함성은 신라의  땅이란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또하나의 사례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온다.

한가위전에 김춘추는 설원랑의 집으로 찾아가 보량에게 비단과 귀걸이를 선물한다. 그런데 이때 춘추는 설원랑의 집으로 뇌물을 받치려온 자가 누군지 보량에게 물어본다.

이때 보량은 춘추에게 몇번을 설명했는데 춘추씨는 까마귀 고기나 꿩고기를 쳐 잡수셨는지 알아 먹지 못한다고 구박을 하면서, 저놈은 가잠성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현재 북한산주의 도독으로 있는 놈이라고 말한다. 

가잠성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면 가잠성은 백제의 성일 것이다. 또는 백제가 신라의 가잠성을 침입했지만, 한산주 도독이 된 자가 백제를 무찔렀을 것이다.

33년(611) 겨울 10월에 백제 군사가 가잠성(椵岑城)을 포위하여 100일이나 지속되었다. 현령(縣令) 찬덕(讚德)이 굳게 지켰으나 힘이 다하여 죽고 성은 함락되었다. - 삼국사기 진평왕 33년 611년

하지만 가잠성은 신라의 성이였는데 백제가 침입하였지만 대패를 하고  가잠성을 백제에 빼앗기고 만다. 이런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승진할려면 어찌해야 할까?

춘추가 보량을 보쌈해서 납치혼을 하자, 추후 춘추가 왕이 되었을때 설원랑 가문이 왕의 외척이 되어 세종자신보다 더한 권력을 가지게 되거나, 세종 자신이 왕이 되는데 걸림돌이 춘추나 설원랑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설원랑을 제거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상주>당의 성주인 <주진>에게 밀서를 보내고 자신에 동조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당시 상주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 상주라는 지명이 있는데 상주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냐고 반문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평왕 시기에 상주당은 존재할 수 없다. 이는 조선시대에 제주로 죄인을 유배보내는 것처럼, 신라에서 제주로 죄인을 유배보낸다는 설정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

"상주(尙州)는, 첨해왕 때에 사벌국(沙伐國)을 빼앗아 주(州)로 삼은 것이었다.법흥왕 11년(524), 양(梁)나라 보통(普通)6년(525)에 처음으로 군주(軍主)를 두어 상주(上州)로 삼았다. 진흥왕 18년(557)에 주를 폐지하였다.신문왕 7년, 당나라 수공(垂拱)3년(687)에 다시 [주를] 설치하고 성을 쌓았는데 둘레가 1,109보였다. 경덕왕 16년(757)에 이름을 상주(尙州)로 고쳤다. - 삼국사기 지리

상주는 557년 진흥왕 18년에 폐지되었다가 757년인 경덕왕 16년에 비로서 상주(尙州)가 되는 것이다.

설령 상주당이 있었다고 하자. 세종이 상주당 성주인 주진에게 군사를 동원할 밀서를 보내는데 주진은 받아 볼 수 있을까? 상주당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주진>은 편지를 받아 볼 수 없다.

9년(548) 봄 2월에 고구려가 예인(穢人)과 함께 백제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였으므로 백제에서 구원을 청하였다. 왕은 장군 주령(朱玲)을 보내 굳센 군사 3천 명을 거느리고 치게 하였는데, 죽이거나 사로잡은 사람이 매우 많았다.
- 삼국사기 진흥왕 9년 봄 2월

왜 주령을 보고서 주진과 같이 이야야기 하냐고 반문을 한다면 다음의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자.

26년(548) 봄 정월에 고구려 왕 평성(平成)[양원왕]이 예(濊)와 모의하여 한강 북쪽[漢北]의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였다. 왕은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 왕은 장군 주진(朱珍)에게 명령하여 갑옷 입은 군사 3천 명을 거느리고 떠나게 하였다. 주진이 밤낮으로 길을 가서 독산성 아래에 이르러 고구려 군사와 한 번 싸워 크게 격파하였다. - 삼국사기 백제 성왕 26년

<주진>은 <주령>이다. 단지 령<玲>와 진<珍>의 오탈자이다. 백제와 고구려의 기록은 <주진>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단지 신라만 <주령>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주령, 또는 주진이라고 하는 것이다.

주진은 548년 갑주병 3천을 움직일 수 있는 장군이다. 김유신(595년생)이 열전이 아닌 처음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기록이 있다. 629년 <낭비성>전투때이다. 이때 유신은 35살에 <부장군>으로 참전한다. 신성한 유신이 부장으로 35살이였다면 장군인 주진은 548년 몇살이였을까? 장군과 부장의 차이가 나니 유신보다는 나이가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유신과 비슷한 나이에 장군이 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하자.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의 시제는 여러 정황상 614년경일 수 밖에 없다. 이때 주진의 나이는 100세가 넘는다는 뜻이다. 신라는 이때 이미 타임머신을 개발했다는 것을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아니면 영화 <시월애>처럼 과거와 현재를 관통해서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우편함>이 있었던지 말이다.

이처럼 드라마 선덕여왕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너무나도 많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니 <괜찮아> 라고 아직까지 말을 할 수 있을까?

지금도 드라마니 괞찬아. 만약, 신라 땅이라고 했으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고, 사극을 보지 않았을 것이고, 역사에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것이고,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이는 작가의 고도의 전략에 따른 일부러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일부러 독도가 일본땅인데 이사부가 일본으로 부터 빼앗았다는 설정이 현재로 보았을때 더 극적이지 않는가? 그래야 일본놈 니들이 힘이 없어서 빼앗기고 이제와서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거나 지금의 일본과 당시의 왜는 서로 다른 민족이고, 본토 왜와 울릉도 왜는 다른 왜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이는 작가의 상상력이나 인기를 위해서거나 역사에 무관심한 시청자를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 고도의 술책이 아니다. 재미를 위해서 였다면 정말 대책이 서지 않는다. 재미를 위해서 <역사를 왜곡>한 것이니 말이다. 성폭행범에게 성폭행을 해주고, 관심이 없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성폭행의 위험성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으니, 국민들이 성폭행범에게 고마워해야 할 판인가? 단지 작가의 역사에 대한 <몰이해>이고 <무지>일 뿐이다. 다른 어떠한 해석이 가능한가?

편하게 볼 수 있는 사극을 만들면 안되나? "아하 그렇구나"나 "아하 그럴수도 있겠네", 또는 "몰랐던 역사적인 사실을 알려주어서 좋았다"라고 보는게 사극이다. 가장 좋은 사극은 글쓴이 같은 이가 글을 쓰지 않아도 되는 사극이다.

선덕여왕작가는 "백성(시청자)은 진실을 버거워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스스로 극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알고 모르고 이용한것이다.  자기희생(?)으로 몸소 실천해 희생자가 된것이다. 한마디로 결과도 없는 결과지상주의에 빠진 현재의 세태를 반영한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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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나 2009.10.16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낚시같은 제목에 이것저것 딴지거는 내용들 뿐이네요..

    설정자체가 픽션인데 이게 안맞다 저게 안맞다 딴지걸면서 이건 꼭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거와

    같다니...속함성이 신라꺼라고 우기는거랑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거랑은 완전 천지차이아닙니까?

    그러면서 대놓고 작가들 까대는 말투며 리플에 공격성 대꾸며...어이가 없네요...

    선덕여왕에서 이러이러한 점은 역사적 사실에 맞지않으니 좀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지만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표현에 좀더 신경을 쓰셨다면 이렇게 눈쌀이

    찌푸려지지는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대체 선덕여왕보면서 저게 정말 역사적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그것도 의문이구요..

    선덕여왕에서 많은걸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데 작가들수준이 딱 그수준이라고 까대는 글쓴이의 수준도

    딱 그수준인거같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션도 합리적이여야 한다는 말이지용.

      공격적인 댓글은 그 수준보다 조금 높게 돌려주는 겁니당. 양해하셈.. 님처럼

      님의 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하시는데 수준좀 높여주셈..

      님은 많은 부분을 이미 받아 들였을 걸용.. 아니시라면 지금 처럼 댓글 절대로 못달아용.. ㅋㅋ

  3. 세이지 2009.10.16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저런 역사적 고증은 이제 알겠는데요
    선덕여왕에서 어느 부분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한것인지...?

    그리고 댓글다시는 태도가 아주 훌륭하시군요

  4. 보노보노 2009.10.16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이런 글이 탑에 올라온 것에 놀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글쓴이의 역사적 지식이 정확한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또, 언급한 드라마의 역사 왜곡이 심할 지라도 이런 식의 글쓰기는 안됩니다. 이런 글쓰기는 말도 안되는 거죠. 위의 댓글들이 바로 왜 이렇게 글을 쓰면 안되는지에 대한 좋은 보기입니다. 단순하게 역사왜곡이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했으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호의적 반응을 보였을 겁니다. 그러나,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무리하게 갖다 붙이므로서 오히려 반감을 사고 역풍을 맞게 되는 거죠. 한마디로 선정주의의 반작용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적하신 부분들은 물론, 고쳐야 할 부분임에 분명하지만, 한편으로 fiction의 자유도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려고 손가락에 똥을 뭍혀서 찍을 필요는 없는거죠.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원작자는 아무렇게나 극을 만들어도 되고,,그것을 지적하면 안되는 군요.. 유별나셈.. 님은..

      사실이 아닌것을 무리하게 갖다 붙힌게 없거든요.. 제목부터 잘 읽는 습관을 기르셈.. 이미 비유법임을 암시하고 있으니닌까용.. 왜 그렇다는 거냐?라는 내용이 있을 뿐입니당..

      픽션의 자유는 장려해야되용.. 하지만, 기본 팩트는 무시하면 안되지요.. 아막성,속함성, 울릉도의 예를 드렸는데도 모르겠다면 님의 탓이지 제탓은 아닙니다.. ^___^

  5. 인간적으로 낚시는 하지 말자 2009.10.1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으로 조회수 올리고 분란 일으키는 블로거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요. 님께서는 '(제목은) 낚시스런데 내용은 낚시가 아니지요..' 라는 댓글을 다셨지만, 그게 바로 낚시라고 하는 거죠 - _-a 내용과 관련없는 제목, 내용을 과장한 제목, 쓸데없이 자극적인 제목 등등. 아무튼 낚인 한 사람으로서 유쾌하지 않네요.

  6. lsk5444 2009.10.17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 도서가 된 것은 언제? 제대로 역사 공부나 하고 글을 쓰시오....우산국은 울릉도만 말하는 것...

  7.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09.10.2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잘 담고 있지만,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면서 시의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목에 낚여서 방문자가 많이 늘기는 하겠지만요.

  8. 미생 2009.11.10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ㅋ

    드라마는 단지 드라마다.....라고
    그냥 좋게 생각하는게 어떨까요??물론 작가의 지난친 왜곡도 문제가 있지만
    이로써 역사 공부를 하게 만드는 고마움(?)도 있잖아요~ㅋ
    그럼 수고하세용~

    •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는 역사를 왜곡한적이 없어요.. ㅋㅋ

      드라마로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극은 고사하고.. 개콘이 되었던, 일반 시대극이 되었던. 현대극이 되었던..퓨전 사극이 되었던, SF던 환타지던 장르에 상관없이 가장 갖춰야할 극중 개연성과 합리성과 리얼리티가 없다는 이야기 였습니당..

  9. 아쿠아 2009.11.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어서 다 읽기 귀찮네요.. 마음 상하셨다면 ㅈㅅ
    일단 이 생각뿐이네요
    댓글 넘겨보다 일본에 수출한다고 하는데
    그럼 일본놈들이 작가한테 수출하는 대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말하라 이렇게 조건 달았을수도..있고
    미쳤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그렇게 느낍니다 ㅋㅋㅋ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12. BlogIcon Gerardo 2012.08.18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드라마를 설정한다면 어찌될까? 한국드라마

  13. BlogIcon tony 2012.11.19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고 하는데
    그럼 일본놈들이 작가한테 수출하는 대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말하라 이렇게 조건 달았을수도..있고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4. BlogIcon tank emergency 2012.11.2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5. BlogIcon ultimate storage shed 2012.1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16. BlogIcon ultimate storage shed 2012.1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17. BlogIcon cuff link blanks 2013.01.16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작가는 매국노나 친일파라고 불리우기에 하등 지장이 없을 것이다. 지하에서 이사부가 울던 말던, 드라마는 작

  18. BlogIcon Saffron Diet 2013.01.22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면 가잠성은 백제의 성일 것이다.

  19. BlogIcon wynajem samochodów wroclaw 2013.01.23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울릉도와 독도는 신라의 이사부가 복속시켰다. 하지만, 왜가 이사부를 무찌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20. BlogIcon movie legends 2013.01.26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력을 존중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울릉도와 독도는

  21. BlogIcon Fernando Bernardino 2013.01.28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는 삼국시대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므로 해서 부속도서인 독도까지 신라의 영토에 편입되었다. 울릉도 원주민의 생각과는 다르게 어찌되었던 신라의 땅이 되고, 신라가 고려에 복속이 됨으로서 울릉도와 독도 또한 고려의 영토가 되었다.  이런 전차로 조선을 이어 대한민국이 될때 까지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다. 그래서 일본이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하지만,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미 잘알려진'이란 단서가 붙는다. 만약, 많은 사람이 독도에 대한 논란이 없어서 독도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모른다면 어찌될까?


그리고 어떤 역사 드라마가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기록을 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분을 할까? 무슨 소리냐? 독도가 일본땅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한발 더나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당시에 왜의 고유한 영토였다. 이사부는 왜군을 무찌르고 신라에 편입시켰다.라는 설정을 하였다면 어찌될까?

아무리 드라마나 역사드라마라고 할지라도 작가는 매국노나 친일파라고 불리우기에 하등 지장이 없을 것이다. 지하에서 이사부가 울던 말던, 드라마는 작가의 상상력의 산물인데 이를 용인해야 한다. 재미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 재미가 있어야 드라마를 보고,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될거라고 수순히 말할 사람이 몇명이 될것인이며, 이에 동조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것인가?


그렇다면 좀더 발전을 시켜보도록 하자. 울릉도와 독도는 신라의 이사부가 복속시켰다. 하지만, 왜가 이사부를 무찌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드라마를 설정한다면 어찌될까? 한국드라마니 괞찮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일본 드라마니 괜찮아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역사왜곡이라고 이야기를 할까? 드라마를 통해서 군국주의를 확산하는 고도의 전략이라고 할까?

하지만, 글쓴이는 충분히 작가의 상상력을 존중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울릉도와 독도는 스스로 국가를 형성하고 있다가, 신라에 복속되고 난 후에 한국의 고유의 영토로 편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를 그렇게 만든다면 "짜식들 배가 아파도 한참을 아프구나" 했을 것이다.

이제 선덕여왕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최고의 전투신으로 아막성과 속함성 전투를 들것이다. 그후에 전투신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다. 더이상 전투신이 없는 이유는 제작비의 압박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덕만(이요원)과 유신(엄태웅), 알천(이승효)과 10화랑이 화랑답게 만든 전투가 아막성 전투였다.

지금까지 드라마로 본 전투신중에서 최고라고 할 정도로 전투에 참여하는 군인들의 전투에 참여하여 두려움에 떠는 심리적인 묘사와 전투장면이 압권이였다. 관련기사 2009/06/2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화랑 신화창조의 성지 아막성, 광개토태왕의 #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아막성과 속함성을 백제의 것이다. 미실(고현정)은 백제의 아막성과 속함성을 빼앗기 위한 전략과 김서현을 진평왕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거나 최대 죽일계책을 만든다.

하지만, 아막성과 속함성은 빼앗는데는 성공했지만, 서현을 몰락시키려던 계략은 실패하고 오히려 서현이 아막성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서라벌로 입성하여 진골에 다시 편입하게 된다.


하지만, 아막성과 속함성은 백제의 땅이 아니고, 신라의 땅이였다. 백제 무왕은 신라의 아막성을 빼앗기 위해서 대군을 출동시킨다. 하지만, 아막성에서 이들을 무찌르고 잘 방어를 한다. 속함성도 신라의 성이였다. 아막성과 속함성은 백제의 성이 아니였다는 뜻이다.

여러분이 독도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므로 부속도서인 독도도 한국의 땅이 된것은 잘 알고 있지만, 아막성과 속함성은 누구의 땅인지도 몰랐을 뿐만 아니고, 이들 성이 백제의 성이였겠거니 했을 것이다.

24년(602) 가을 8월에 백제가 아막성(阿莫城)을 공격해 왔으므로 왕이 장수와 사졸로 하여금 맞서 싸우게 하여 크게 쳐부수었으나 귀산(貴山)과 추항(箒項)이 전사하였다. - 삼국사기 진평왕 24년 602년
25년(624) 겨울 10월에 신라의 속함성(速含城), 앵잠성(櫻岑城), 기잠성(岐岑城), 봉잠성(烽岑城), 기현성(旗懸城), 용책성(冗柵城) 등 여섯 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 삼국사기 백제 무왕 25년

속함성이 백제에 귀속된 때는 624년이다. 그전에는 신라의 땅이라는 소리다. 이제 아막성과 속함성은 신라의  땅이란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또하나의 사례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온다.

한가위전에 김춘추는 설원랑의 집으로 찾아가 보량에게 비단과 귀걸이를 선물한다. 그런데 이때 춘추는 설원랑의 집으로 뇌물을 받치려온 자가 누군지 보량에게 물어본다.

이때 보량은 춘추에게 몇번을 설명했는데 춘추씨는 까마귀 고기나 꿩고기를 쳐 잡수셨는지 알아 먹지 못한다고 구박을 하면서, 저놈은 가잠성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현재 북한산주의 도독으로 있는 놈이라고 말한다. 

가잠성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면 가잠성은 백제의 성일 것이다. 또는 백제가 신라의 가잠성을 침입했지만, 한산주 도독이 된 자가 백제를 무찔렀을 것이다.

33년(611) 겨울 10월에 백제 군사가 가잠성(椵岑城)을 포위하여 100일이나 지속되었다. 현령(縣令) 찬덕(讚德)이 굳게 지켰으나 힘이 다하여 죽고 성은 함락되었다. - 삼국사기 진평왕 33년 611년

하지만 가잠성은 신라의 성이였는데 백제가 침입하였지만 대패를 하고  가잠성을 백제에 빼앗기고 만다. 이런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승진할려면 어찌해야 할까?

춘추가 보량을 보쌈해서 납치혼을 하자, 추후 춘추가 왕이 되었을때 설원랑 가문이 왕의 외척이 되어 세종자신보다 더한 권력을 가지게 되거나, 세종 자신이 왕이 되는데 걸림돌이 춘추나 설원랑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설원랑을 제거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상주>당의 성주인 <주진>에게 밀서를 보내고 자신에 동조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당시 상주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 상주라는 지명이 있는데 상주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냐고 반문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평왕 시기에 상주당은 존재할 수 없다. 이는 조선시대에 제주로 죄인을 유배보내는 것처럼, 신라에서 제주로 죄인을 유배보낸다는 설정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

"상주(尙州)는, 첨해왕 때에 사벌국(沙伐國)을 빼앗아 주(州)로 삼은 것이었다.법흥왕 11년(524), 양(梁)나라 보통(普通)6년(525)에 처음으로 군주(軍主)를 두어 상주(上州)로 삼았다. 진흥왕 18년(557)에 주를 폐지하였다.신문왕 7년, 당나라 수공(垂拱)3년(687)에 다시 [주를] 설치하고 성을 쌓았는데 둘레가 1,109보였다. 경덕왕 16년(757)에 이름을 상주(尙州)로 고쳤다. - 삼국사기 지리

상주는 557년 진흥왕 18년에 폐지되었다가 757년인 경덕왕 16년에 비로서 상주(尙州)가 되는 것이다.

설령 상주당이 있었다고 하자. 세종이 상주당 성주인 주진에게 군사를 동원할 밀서를 보내는데 주진은 받아 볼 수 있을까? 상주당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주진>은 편지를 받아 볼 수 없다.

9년(548) 봄 2월에 고구려가 예인(穢人)과 함께 백제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였으므로 백제에서 구원을 청하였다. 왕은 장군 주령(朱玲)을 보내 굳센 군사 3천 명을 거느리고 치게 하였는데, 죽이거나 사로잡은 사람이 매우 많았다.
- 삼국사기 진흥왕 9년 봄 2월

왜 주령을 보고서 주진과 같이 이야야기 하냐고 반문을 한다면 다음의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자.

26년(548) 봄 정월에 고구려 왕 평성(平成)[양원왕]이 예(濊)와 모의하여 한강 북쪽[漢北]의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였다. 왕은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 왕은 장군 주진(朱珍)에게 명령하여 갑옷 입은 군사 3천 명을 거느리고 떠나게 하였다. 주진이 밤낮으로 길을 가서 독산성 아래에 이르러 고구려 군사와 한 번 싸워 크게 격파하였다. - 삼국사기 백제 성왕 26년

<주진>은 <주령>이다. 단지 령<玲>와 진<珍>의 오탈자이다. 백제와 고구려의 기록은 <주진>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단지 신라만 <주령>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주령, 또는 주진이라고 하는 것이다.

주진은 548년 갑주병 3천을 움직일 수 있는 장군이다. 김유신(595년생)이 열전이 아닌 처음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기록이 있다. 629년 <낭비성>전투때이다. 이때 유신은 35살에 <부장군>으로 참전한다. 신성한 유신이 부장으로 35살이였다면 장군인 주진은 548년 몇살이였을까? 장군과 부장의 차이가 나니 유신보다는 나이가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유신과 비슷한 나이에 장군이 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하자.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의 시제는 여러 정황상 614년경일 수 밖에 없다. 이때 주진의 나이는 100세가 넘는다는 뜻이다. 신라는 이때 이미 타임머신을 개발했다는 것을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아니면 영화 <시월애>처럼 과거와 현재를 관통해서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우편함>이 있었던지 말이다.

이처럼 드라마 선덕여왕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너무나도 많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니 <괜찮아> 라고 아직까지 말을 할 수 있을까?

지금도 드라마니 괞찬아. 만약, 신라 땅이라고 했으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고, 사극을 보지 않았을 것이고, 역사에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것이고,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이는 작가의 고도의 전략에 따른 일부러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일부러 독도가 일본땅인데 이사부가 일본으로 부터 빼앗았다는 설정이 현재로 보았을때 더 극적이지 않는가? 그래야 일본놈 니들이 힘이 없어서 빼앗기고 이제와서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거나 지금의 일본과 당시의 왜는 서로 다른 민족이고, 본토 왜와 울릉도 왜는 다른 왜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이는 작가의 상상력이나 인기를 위해서거나 역사에 무관심한 시청자를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 고도의 술책이 아니다. 재미를 위해서 였다면 정말 대책이 서지 않는다. 재미를 위해서 <역사를 왜곡>한 것이니 말이다. 성폭행범에게 성폭행을 해주고, 관심이 없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성폭행의 위험성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으니, 국민들이 성폭행범에게 고마워해야 할 판인가? 단지 작가의 역사에 대한 <몰이해>이고 <무지>일 뿐이다. 다른 어떠한 해석이 가능한가?

편하게 볼 수 있는 사극을 만들면 안되나? "아하 그렇구나"나 "아하 그럴수도 있겠네", 또는 "몰랐던 역사적인 사실을 알려주어서 좋았다"라고 보는게 사극이다. 가장 좋은 사극은 글쓴이 같은 이가 글을 쓰지 않아도 되는 사극이다.

선덕여왕작가는 "백성(시청자)은 진실을 버거워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스스로 극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알고 모르고 이용한것이다.  자기희생(?)으로 몸소 실천해 희생자가 된것이다. 한마디로 결과도 없는 결과지상주의에 빠진 현재의 세태를 반영한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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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나 2009.10.16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낚시같은 제목에 이것저것 딴지거는 내용들 뿐이네요..

    설정자체가 픽션인데 이게 안맞다 저게 안맞다 딴지걸면서 이건 꼭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거와

    같다니...속함성이 신라꺼라고 우기는거랑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거랑은 완전 천지차이아닙니까?

    그러면서 대놓고 작가들 까대는 말투며 리플에 공격성 대꾸며...어이가 없네요...

    선덕여왕에서 이러이러한 점은 역사적 사실에 맞지않으니 좀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지만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표현에 좀더 신경을 쓰셨다면 이렇게 눈쌀이

    찌푸려지지는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대체 선덕여왕보면서 저게 정말 역사적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그것도 의문이구요..

    선덕여왕에서 많은걸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데 작가들수준이 딱 그수준이라고 까대는 글쓴이의 수준도

    딱 그수준인거같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션도 합리적이여야 한다는 말이지용.

      공격적인 댓글은 그 수준보다 조금 높게 돌려주는 겁니당. 양해하셈.. 님처럼

      님의 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하시는데 수준좀 높여주셈..

      님은 많은 부분을 이미 받아 들였을 걸용.. 아니시라면 지금 처럼 댓글 절대로 못달아용.. ㅋㅋ

  3. 세이지 2009.10.16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저런 역사적 고증은 이제 알겠는데요
    선덕여왕에서 어느 부분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한것인지...?

    그리고 댓글다시는 태도가 아주 훌륭하시군요

  4. 보노보노 2009.10.16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이런 글이 탑에 올라온 것에 놀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글쓴이의 역사적 지식이 정확한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또, 언급한 드라마의 역사 왜곡이 심할 지라도 이런 식의 글쓰기는 안됩니다. 이런 글쓰기는 말도 안되는 거죠. 위의 댓글들이 바로 왜 이렇게 글을 쓰면 안되는지에 대한 좋은 보기입니다. 단순하게 역사왜곡이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했으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호의적 반응을 보였을 겁니다. 그러나,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무리하게 갖다 붙이므로서 오히려 반감을 사고 역풍을 맞게 되는 거죠. 한마디로 선정주의의 반작용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적하신 부분들은 물론, 고쳐야 할 부분임에 분명하지만, 한편으로 fiction의 자유도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려고 손가락에 똥을 뭍혀서 찍을 필요는 없는거죠.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원작자는 아무렇게나 극을 만들어도 되고,,그것을 지적하면 안되는 군요.. 유별나셈.. 님은..

      사실이 아닌것을 무리하게 갖다 붙힌게 없거든요.. 제목부터 잘 읽는 습관을 기르셈.. 이미 비유법임을 암시하고 있으니닌까용.. 왜 그렇다는 거냐?라는 내용이 있을 뿐입니당..

      픽션의 자유는 장려해야되용.. 하지만, 기본 팩트는 무시하면 안되지요.. 아막성,속함성, 울릉도의 예를 드렸는데도 모르겠다면 님의 탓이지 제탓은 아닙니다.. ^___^

  5. 인간적으로 낚시는 하지 말자 2009.10.1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으로 조회수 올리고 분란 일으키는 블로거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요. 님께서는 '(제목은) 낚시스런데 내용은 낚시가 아니지요..' 라는 댓글을 다셨지만, 그게 바로 낚시라고 하는 거죠 - _-a 내용과 관련없는 제목, 내용을 과장한 제목, 쓸데없이 자극적인 제목 등등. 아무튼 낚인 한 사람으로서 유쾌하지 않네요.

  6. lsk5444 2009.10.17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 도서가 된 것은 언제? 제대로 역사 공부나 하고 글을 쓰시오....우산국은 울릉도만 말하는 것...

  7.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09.10.2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잘 담고 있지만,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면서 시의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목에 낚여서 방문자가 많이 늘기는 하겠지만요.

  8. 미생 2009.11.10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ㅋ

    드라마는 단지 드라마다.....라고
    그냥 좋게 생각하는게 어떨까요??물론 작가의 지난친 왜곡도 문제가 있지만
    이로써 역사 공부를 하게 만드는 고마움(?)도 있잖아요~ㅋ
    그럼 수고하세용~

    •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는 역사를 왜곡한적이 없어요.. ㅋㅋ

      드라마로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극은 고사하고.. 개콘이 되었던, 일반 시대극이 되었던. 현대극이 되었던..퓨전 사극이 되었던, SF던 환타지던 장르에 상관없이 가장 갖춰야할 극중 개연성과 합리성과 리얼리티가 없다는 이야기 였습니당..

  9. 아쿠아 2009.11.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어서 다 읽기 귀찮네요.. 마음 상하셨다면 ㅈㅅ
    일단 이 생각뿐이네요
    댓글 넘겨보다 일본에 수출한다고 하는데
    그럼 일본놈들이 작가한테 수출하는 대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말하라 이렇게 조건 달았을수도..있고
    미쳤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그렇게 느낍니다 ㅋㅋㅋ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12. BlogIcon Gerardo 2012.08.18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드라마를 설정한다면 어찌될까? 한국드라마

  13. BlogIcon tony 2012.11.19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고 하는데
    그럼 일본놈들이 작가한테 수출하는 대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말하라 이렇게 조건 달았을수도..있고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4. BlogIcon tank emergency 2012.11.2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5. BlogIcon ultimate storage shed 2012.1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16. BlogIcon ultimate storage shed 2012.1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17. BlogIcon cuff link blanks 2013.01.16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작가는 매국노나 친일파라고 불리우기에 하등 지장이 없을 것이다. 지하에서 이사부가 울던 말던, 드라마는 작

  18. BlogIcon Saffron Diet 2013.01.22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면 가잠성은 백제의 성일 것이다.

  19. BlogIcon wynajem samochodów wroclaw 2013.01.23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울릉도와 독도는 신라의 이사부가 복속시켰다. 하지만, 왜가 이사부를 무찌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20. BlogIcon movie legends 2013.01.26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력을 존중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울릉도와 독도는

  21. BlogIcon Fernando Bernardino 2013.01.28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일단 일식이 일어나는 조건을 살펴 보겠습니다. 일식은 위의 그림처럼 태양 - 달 - 지구가 나란히 서서 달이 태양을 가리는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보름날을 즈음해서 절대로 일식이 일어 날 수 없습니다.

보름날을 즈음해서는 태양 - 지구 - 달 순으로 해서 보름날 지구가 태양을 가려 월식이 일어 나는 겁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옥에 티가 되는 겁니다.

기본적인 상식을 알았으니 2009년에 있었던 일식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공주였던 진평왕 시기부터 그 이후 일식이 있었던 해를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식은 대체적으로 년중 최대 4번에서 2번 정도 지구의 어느곳에서 던 발생합니다. 일식이 한번 발생하면 해당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권에서는 집중적으로 나타난 해는 590년에서 610여년 동안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때 고대인들은 하늘의 섭리에 국왕이 정치를 잘 하지 못했다고, 하늘을 원망하기 보다는, 하늘의 아들을 자임하는 임금을 원망하였을 겁니다.  이시기가 중국에서는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남북조시대를 끝내고 수나라가 통일한 시기도 580년대이고, 수나라가 멸망한 시기도 618년입니다.

당시 사회적으로 대변혁의 시대인 것이지요. 백성들은 하늘의 뜻을 이용한 수나 당의 교체를 일정정도 용인하고, 왕이 될려는 자는 하늘의 일식을 이용해서 정권교체의 정당성을 설파하고, 대국민 선전전을 펼쳤을 겁니다. 물론, 수가 멸망한 이유는 고구려에 대한 공격의 실패와, 수 양제의 대규모 토목공사로 인해서 이기도 하지만, 반역을 꿈꾸는 위정자들은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 일식을 대국민 프로파간다(여론조작,선동)로 역성혁명의 정당성으로 이용했을 겁니다.

이런 저변을 생각하시고 2009년 일식으로 부터 6세기말에서 7세기 초의 일식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7월22일 일식


2009년 일식을 보시면 제주도 남단을 지나고 있습니다. 푸른색 지역을 관통하는 지역은 개기일식에 가까웠을 겁니다. 한반도의 남단은 개기일식은 아니지만 50%이상 태양이 잠기는 부분일식을 발견하게 됩니다. 2009년 7월 일식으로 중국대륙은 광분의 상태에 빠졌습니다. 일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었으니까요.

572년 9월 23일 이 일식은 백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 본기 - 백제 위덕왕 19년(572)에  가을 9월 초하루 경자에 일식이 있었다.

이시기 이후 거의 매년 일식이 태평양과 아시아권에서 발생합니다. 아마도 이들 지역의 고대인들은 천지가 개벽하는 줄 알았을 것 같습니다.  
  

594년 7월 23일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39년(592) 가을 7월 임신 그믐에 일식이 있었다.



만약, 드라마 선덕여왕처럼 진평왕시기 일식이 있었다면 신라가 관찰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일식이 있던 해입니다.

 이시기를 즈음해서 중국은 수와 당의 교체기에 해당합니다. 아마도 민심이 흉흉했을 것 같습니다. 고구려와 전쟁중에 일식이라니, 하늘이 수나라를 버렸다고 믿었을지도 모르지요.

삼국사기 본기 - 원성왕 3년(787) . 여름 5월에 금성[太白]이 낮에 나타났다.  8월 초하루 신사에 일식이 있었다.
 

 
 
언제 일식이 있었고 앞으로 언제 일식이 있었을까 알고 싶거나, 일식테마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 분은 이곳에서 검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추후 삼국시기에 기록된 일식과 비교하는 기사도 송고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주실거죠?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___^
 Five Millennium (-1999 to +3000) Canon of Solar Eclipses Database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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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byrint 2009.08.29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에 대해서 정말 많이 이해가 되네요.

    작가가 조금만 더 신경썼다면 보다 멋진 각본이 되었을텐데요...

    달이 미치지 않았다면 일식은 보름에 올 수 없는 것이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BlogIcon White Rain 2009.08.29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봤습니다. 매년 일식이 있었을 땐...정말 신의 시대였던 당시로선 백성들이 정말 걱정이 많았을 듯.
    요즘도 일식이 벌어진다 하면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데 말이죠.
    주말 잘 보내세요.

  3. BlogIcon Boramirang 2009.08.29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대단하시군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4. BlogIcon 펨께 2009.08.2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5. BlogIcon 아이러니♡ 2009.08.29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멋진 주말 보내세요.

  6. BlogIcon 루스(ruth) 2009.08.29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포스트 올리셨다는데..이거 공부 엄청 해야 작성할 수 있는 포스트인걸요. 'ㅁ'

  7. BlogIcon 둔필승총 2009.08.29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펜 감축드립니다. 더 멋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9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도 잘 모르겠슴.
    갓쉰동님 때문에 어제 엄청 퍼마셔
    아직도 하늘이 빙빙.....
    나중에 다시 ㅋ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9.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포스팅 ㅎㅎㅎㅎ감사해요.

    저때 일식이 빈번했다니 덕만이가 일식의 힘을 등에 업고 공주로 등극하는건 그렇다 쳐도
    보름달때 일식이 일어나는 설정이었다는게 아직도 아쉽네요.
    이것도 갓쉰동님 포스트 보고 안거... ^^

  10.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29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정말 대단하신 것을 느낍니다.
    짝짝짝~!!

  11. 2009.08.2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09.08.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8.3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나면 오셈.. 저도 다 방문못하고..댓글도 못다는데용.. 항상 이웃들에 미안하지요.. 하지만,,오시는 님께는 최선을 다해서 댓글을 달려고 노력함..

  13. BlogIcon 카메라톡스 2009.08.3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펜슬 축하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일단 일식이 일어나는 조건을 살펴 보겠습니다. 일식은 위의 그림처럼 태양 - 달 - 지구가 나란히 서서 달이 태양을 가리는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보름날을 즈음해서 절대로 일식이 일어 날 수 없습니다.

보름날을 즈음해서는 태양 - 지구 - 달 순으로 해서 보름날 지구가 태양을 가려 월식이 일어 나는 겁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옥에 티가 되는 겁니다.

기본적인 상식을 알았으니 2009년에 있었던 일식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공주였던 진평왕 시기부터 그 이후 일식이 있었던 해를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식은 대체적으로 년중 최대 4번에서 2번 정도 지구의 어느곳에서 던 발생합니다. 일식이 한번 발생하면 해당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권에서는 집중적으로 나타난 해는 590년에서 610여년 동안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때 고대인들은 하늘의 섭리에 국왕이 정치를 잘 하지 못했다고, 하늘을 원망하기 보다는, 하늘의 아들을 자임하는 임금을 원망하였을 겁니다.  이시기가 중국에서는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남북조시대를 끝내고 수나라가 통일한 시기도 580년대이고, 수나라가 멸망한 시기도 618년입니다.

당시 사회적으로 대변혁의 시대인 것이지요. 백성들은 하늘의 뜻을 이용한 수나 당의 교체를 일정정도 용인하고, 왕이 될려는 자는 하늘의 일식을 이용해서 정권교체의 정당성을 설파하고, 대국민 선전전을 펼쳤을 겁니다. 물론, 수가 멸망한 이유는 고구려에 대한 공격의 실패와, 수 양제의 대규모 토목공사로 인해서 이기도 하지만, 반역을 꿈꾸는 위정자들은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 일식을 대국민 프로파간다(여론조작,선동)로 역성혁명의 정당성으로 이용했을 겁니다.

이런 저변을 생각하시고 2009년 일식으로 부터 6세기말에서 7세기 초의 일식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7월22일 일식


2009년 일식을 보시면 제주도 남단을 지나고 있습니다. 푸른색 지역을 관통하는 지역은 개기일식에 가까웠을 겁니다. 한반도의 남단은 개기일식은 아니지만 50%이상 태양이 잠기는 부분일식을 발견하게 됩니다. 2009년 7월 일식으로 중국대륙은 광분의 상태에 빠졌습니다. 일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었으니까요.

572년 9월 23일 이 일식은 백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 본기 - 백제 위덕왕 19년(572)에  가을 9월 초하루 경자에 일식이 있었다.

이시기 이후 거의 매년 일식이 태평양과 아시아권에서 발생합니다. 아마도 이들 지역의 고대인들은 천지가 개벽하는 줄 알았을 것 같습니다.  
  

594년 7월 23일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39년(592) 가을 7월 임신 그믐에 일식이 있었다.



만약, 드라마 선덕여왕처럼 진평왕시기 일식이 있었다면 신라가 관찰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일식이 있던 해입니다.

 이시기를 즈음해서 중국은 수와 당의 교체기에 해당합니다. 아마도 민심이 흉흉했을 것 같습니다. 고구려와 전쟁중에 일식이라니, 하늘이 수나라를 버렸다고 믿었을지도 모르지요.

삼국사기 본기 - 원성왕 3년(787) . 여름 5월에 금성[太白]이 낮에 나타났다.  8월 초하루 신사에 일식이 있었다.
 

 
 
언제 일식이 있었고 앞으로 언제 일식이 있었을까 알고 싶거나, 일식테마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 분은 이곳에서 검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추후 삼국시기에 기록된 일식과 비교하는 기사도 송고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주실거죠?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___^
 Five Millennium (-1999 to +3000) Canon of Solar Eclipses Database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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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byrint 2009.08.29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에 대해서 정말 많이 이해가 되네요.

    작가가 조금만 더 신경썼다면 보다 멋진 각본이 되었을텐데요...

    달이 미치지 않았다면 일식은 보름에 올 수 없는 것이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BlogIcon White Rain 2009.08.29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봤습니다. 매년 일식이 있었을 땐...정말 신의 시대였던 당시로선 백성들이 정말 걱정이 많았을 듯.
    요즘도 일식이 벌어진다 하면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데 말이죠.
    주말 잘 보내세요.

  3. BlogIcon Boramirang 2009.08.29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대단하시군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4. BlogIcon 펨께 2009.08.2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5. BlogIcon 아이러니♡ 2009.08.29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멋진 주말 보내세요.

  6. BlogIcon 루스(ruth) 2009.08.29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포스트 올리셨다는데..이거 공부 엄청 해야 작성할 수 있는 포스트인걸요. 'ㅁ'

  7. BlogIcon 둔필승총 2009.08.29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펜 감축드립니다. 더 멋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9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도 잘 모르겠슴.
    갓쉰동님 때문에 어제 엄청 퍼마셔
    아직도 하늘이 빙빙.....
    나중에 다시 ㅋ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9.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포스팅 ㅎㅎㅎㅎ감사해요.

    저때 일식이 빈번했다니 덕만이가 일식의 힘을 등에 업고 공주로 등극하는건 그렇다 쳐도
    보름달때 일식이 일어나는 설정이었다는게 아직도 아쉽네요.
    이것도 갓쉰동님 포스트 보고 안거... ^^

  10.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29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정말 대단하신 것을 느낍니다.
    짝짝짝~!!

  11. 2009.08.2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09.08.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8.3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나면 오셈.. 저도 다 방문못하고..댓글도 못다는데용.. 항상 이웃들에 미안하지요.. 하지만,,오시는 님께는 최선을 다해서 댓글을 달려고 노력함..

  13. BlogIcon 카메라톡스 2009.08.3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펜슬 축하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덕만이 설원랑 일파를 피해서 이서군에서 숨어든 동굴이며, 천명의 마지막 숨을 거둔 장소가  비둘기낭이라고 하는 군요. 저는 [역사이야기] - 천명 죽음, 대남보 천명 쏘고, 선덕여왕 국민 쏘다 기사를 송고하면서 동굴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촬영지를 헌팅하는 사람이 참으로 고생을 많이 했겠구나. 했습니다. 저곳에 한번 가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혹시 아시는 분이 있는가? 물어 보았습니다.

처음 동굴 상층부를 장식하고 있는 주상절리 모습을 보았을때, 화산지대로 추측하여, 제주도나 남해쪽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예기치 않는 장소에서 천명의 마지막을 촬영했구나 했습니다. 물론, 장소를 듣고 아하~ 그럴수 있겠구나. 해당 하는 지역도 수십만년전에는 화산지대였으니까? 우리는 학생시절에 화산지구대라는 말을 들어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촬영지가 화산지구대에 있었습니다.



촬영장소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불무산 자락에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비둘기낭이 있는 비경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 되었고, 최근에 출입금지가 풀려서 공개 되었지만, 안타갑게도 한탄강 댐건설로 2012년 수몰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덕여왕 촬영팀은 천명의 마지막을 비둘기낭 동굴과 함께 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물론, 댐이 완공될려면 앞으로 몇년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일단 댐이 건설되고 나면, 아름다운 동굴은 자취를 감추고, 영원히 물속으로 잠기게 될겁니다. 또한, 그지역의 수몰민들은 고향을 버리고 또다른 정착지를 찾아가야 할겁니다.


자신의 터전을 버리고, 자신의 의지에 의하지 않고, 국가의 공공력이란 이름으로 인해서 쫓겨나는 것은 달갑지 않을 겁니다. 또한, 물질적인 보상이 충분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설령 물질적 보상이 재대로 되었다고 하더라도, 고향을 물속에 놓고 온 사람들의 심정은 당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희 어머니도 고향집이 수몰된 경험이 있고, 옛날 외가댁을 가던 길과 우물과 나무와 집들의 풍경이 눈에 선하지만, 외가댁을 가려면 물위로 가서 이쯤인가 해야 합니다.

옛날 고사중 <각주구검>이란 말이 있습니다.

초나라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강물에 검을 떨어트려 빠트리고 말았습니다. 무사는 자신의 검이 떨어진 위치를 다시 배를 타고 돌아올때 찾을려고 배위에서 표시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물은 흘러가고 배는 움직이는 것이니, 달리는 기차에서 떨어진 지갑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 기차에 표시를 하는 것과 다름이 아닙니다.


고사에는 각주구검을 머리나쁜 무사를 빗대기도 하지만,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잘못된 행위는 후회하고, 기록을 하더라도 돌이킬 수 없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은 아마도 자신의 가슴속에 각주구검을 하며 지내는 것이겠지요. 우리는 국가라는 공공성을 빙자해 행해지는 만행(?)을 수없이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4대강 살리기라는 미명하게 벌어지는 만행에 대해서 반대하는 이유는 "자연은 자연그대로 자연스러울 때 자연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의 극히 일부인 인간은 자연을 최대한으로 보호할 의무와 자연훼손의 회피노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만물의 영장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라면 자연을 헤치는 것으로 영장임을 증명할 것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 한탄강댐을 만들었다 자연의 힘에 인간이 무너진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동강은 석회암지역으로 동굴이 많지만, 한탄강 지역은 비둘기낭의 모습에서 보신것처럼 동굴뿐만 아니고 암석자체가 절리(갈라져)있고 보이지 않는 동굴들로 인해서 댐이 만들어진 다음, 물이 찼을때 물이 어디로 흘러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한탄강지역은 자연이 미려하고 수려할 뿐만 아니고,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실질적으로 한탄강댐의 목적인 수해로부터 임진강을 보호할 수도 없습니다. 단지, 토목공사를 하는 극히 일부의 사람과 거기에 기대어 있는 사람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자연을 망가트리고, 힘없는 수몰민을 만드는 것 뿐입니다. 계속 극히 일부의 이득을 위해서 자연을 토목공화국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한번 떠난 독화살은 천명을 죽였듯이 한탄강 댐은 한탄강의 자연과 수몰민을 죽이는 돌이킬수 없는 독과 같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있는 댐도 허물어 자연과 조화를 하면서 살아갈려고 하지만, 우리는 정부와 밀착한 토건족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자유의지를 꺾을 뿐만 아니고, 님들의 세금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한번 망가진 자연을 복구하는데는 많은 돈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설령 돈을 들여서 복구를 한다고 해도, 자연이 자연이 아니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때 이득이 됩니다. 당장의 이득처럼 보이는 행위가 장기적으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물론, '강을 죽이면서, 살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한탄강댐의 건설을 막는 것은 어려울 겁니다.  

어쩌면 선덕여왕 찰영팀은 천명의 죽음으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는게 아닐까요? 댐을 건설하는 것이 인간을 위해서 좋은가? 아니면 비둘기낭 동굴과 해당지역의 아름다운 계곡을 보호하는게 진정 인간을 위하는가? 하는 물음으로 들렸습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천명의 마지막 손이 한탄강을 살리자는 몸부림으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는 비둘기낭이 수몰된다고 했을때, 선덕여왕을 다시보니 다빈치코드에서 숨은 메시지를 찾듯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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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그림 2009.08.12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갓쉰동님
    여전히 미실.. 맞나요?
    전에 가을동화의 매니아 팬이 있었는데
    나오는 장면을 찾아 나서는 겁니다
    노트북을 갖고 언덕이나 그 근처를 뒤지면서 장소를 알아내고 하는거 봤어요
    갓쉰동님도 대단한 프로고 매니아십니다.

  2.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2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공부할 내용이 아니군요.
    환경에 관해 일침을 가하시는 군요...
    늙은 이사람은 반성해야 할지도 모르지요.
    후손에게 빌려온 금수강산인데.....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8.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너무하더군요... 역시 사극은 현실을 반영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전에 광우소를 비유하더니..

      머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ㅋㅋ

  3. fdfd 2009.08.13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 멋진 곳인데 댐건설로 인해 수몰된다면 안타까울것 같아요 ㅠ

    한탕강 댐건설 반대하고 싶어요 ㅠ

  4. 효비 2009.08.1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던 것과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저곳이 너무 아름다워서 인터넷을 뒤져봤었는데, 이런 아름다운 곳이 수몰된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자손들이 누리고 살아야 할 아름다운 자연들이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인가요.
    평생 아껴두고 보고 싶은 곳이 이렇게 가보지도 못하고 사라져야 하는 건가요.
    애초에도 반대하던 사업이지만 더더욱 반대해야 할 이유가 늘었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5. 아프로디테 2009.08.19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안타깝습니다... 슬픈현실이네요.. 정말 지켜주고 싶어요~
    반대에 한표 던집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6. BlogIcon 불탄 2009.09.11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아픕니다.
    저 아름다운 자연이 수몰의 역사로 소멸되어야 하다니요.
    이것 참...
    어째 하는 짓마다 맘에 안들까요?
    아직 징글징글하게 임기는 남았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1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슴이 아프지요.. 이번 북한의 댐수 방류로 인해서.. 한탄강의 댐의 높이가 조절될것같아요.. 그렇다면 더 깊은 계곡까지물로 채워지겠지요..

      아참..수몰되는 지역의 댐은.. 이명박이 만들기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노무현때 만들어지지 시작했지요..

  7.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9.12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굴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저런 동굴이 있었구나 했는데...
    수몰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8.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 특정 거의 확실하게 가능성이 우리가 지금까지 피사체에 초점을 가진 최고의 만족을 증가했다. 내 배우자와 당신이 당신이에도 불구하고 방법을 가지고 정보를 갖고 부정할 수없는 사실을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이 특정한 기사를 살펴시 gunna 메일에게 사람의 숫자 였어. 아주 좋아요, 이럴수가.

  9.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4.26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정말 내 문제를 답변, 감사합니다!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덕만이 설원랑 일파를 피해서 이서군에서 숨어든 동굴이며, 천명의 마지막 숨을 거둔 장소가  비둘기낭이라고 하는 군요. 저는 [역사이야기] - 천명 죽음, 대남보 천명 쏘고, 선덕여왕 국민 쏘다 기사를 송고하면서 동굴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촬영지를 헌팅하는 사람이 참으로 고생을 많이 했겠구나. 했습니다. 저곳에 한번 가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혹시 아시는 분이 있는가? 물어 보았습니다.

처음 동굴 상층부를 장식하고 있는 주상절리 모습을 보았을때, 화산지대로 추측하여, 제주도나 남해쪽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예기치 않는 장소에서 천명의 마지막을 촬영했구나 했습니다. 물론, 장소를 듣고 아하~ 그럴수 있겠구나. 해당 하는 지역도 수십만년전에는 화산지대였으니까? 우리는 학생시절에 화산지구대라는 말을 들어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촬영지가 화산지구대에 있었습니다.



촬영장소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불무산 자락에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비둘기낭이 있는 비경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 되었고, 최근에 출입금지가 풀려서 공개 되었지만, 안타갑게도 한탄강 댐건설로 2012년 수몰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덕여왕 촬영팀은 천명의 마지막을 비둘기낭 동굴과 함께 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물론, 댐이 완공될려면 앞으로 몇년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일단 댐이 건설되고 나면, 아름다운 동굴은 자취를 감추고, 영원히 물속으로 잠기게 될겁니다. 또한, 그지역의 수몰민들은 고향을 버리고 또다른 정착지를 찾아가야 할겁니다.


자신의 터전을 버리고, 자신의 의지에 의하지 않고, 국가의 공공력이란 이름으로 인해서 쫓겨나는 것은 달갑지 않을 겁니다. 또한, 물질적인 보상이 충분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설령 물질적 보상이 재대로 되었다고 하더라도, 고향을 물속에 놓고 온 사람들의 심정은 당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희 어머니도 고향집이 수몰된 경험이 있고, 옛날 외가댁을 가던 길과 우물과 나무와 집들의 풍경이 눈에 선하지만, 외가댁을 가려면 물위로 가서 이쯤인가 해야 합니다.

옛날 고사중 <각주구검>이란 말이 있습니다.

초나라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강물에 검을 떨어트려 빠트리고 말았습니다. 무사는 자신의 검이 떨어진 위치를 다시 배를 타고 돌아올때 찾을려고 배위에서 표시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물은 흘러가고 배는 움직이는 것이니, 달리는 기차에서 떨어진 지갑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 기차에 표시를 하는 것과 다름이 아닙니다.


고사에는 각주구검을 머리나쁜 무사를 빗대기도 하지만,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잘못된 행위는 후회하고, 기록을 하더라도 돌이킬 수 없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은 아마도 자신의 가슴속에 각주구검을 하며 지내는 것이겠지요. 우리는 국가라는 공공성을 빙자해 행해지는 만행(?)을 수없이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4대강 살리기라는 미명하게 벌어지는 만행에 대해서 반대하는 이유는 "자연은 자연그대로 자연스러울 때 자연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의 극히 일부인 인간은 자연을 최대한으로 보호할 의무와 자연훼손의 회피노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만물의 영장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라면 자연을 헤치는 것으로 영장임을 증명할 것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 한탄강댐을 만들었다 자연의 힘에 인간이 무너진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동강은 석회암지역으로 동굴이 많지만, 한탄강 지역은 비둘기낭의 모습에서 보신것처럼 동굴뿐만 아니고 암석자체가 절리(갈라져)있고 보이지 않는 동굴들로 인해서 댐이 만들어진 다음, 물이 찼을때 물이 어디로 흘러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한탄강지역은 자연이 미려하고 수려할 뿐만 아니고,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실질적으로 한탄강댐의 목적인 수해로부터 임진강을 보호할 수도 없습니다. 단지, 토목공사를 하는 극히 일부의 사람과 거기에 기대어 있는 사람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자연을 망가트리고, 힘없는 수몰민을 만드는 것 뿐입니다. 계속 극히 일부의 이득을 위해서 자연을 토목공화국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한번 떠난 독화살은 천명을 죽였듯이 한탄강 댐은 한탄강의 자연과 수몰민을 죽이는 돌이킬수 없는 독과 같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있는 댐도 허물어 자연과 조화를 하면서 살아갈려고 하지만, 우리는 정부와 밀착한 토건족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자유의지를 꺾을 뿐만 아니고, 님들의 세금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한번 망가진 자연을 복구하는데는 많은 돈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설령 돈을 들여서 복구를 한다고 해도, 자연이 자연이 아니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때 이득이 됩니다. 당장의 이득처럼 보이는 행위가 장기적으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물론, '강을 죽이면서, 살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한탄강댐의 건설을 막는 것은 어려울 겁니다.  

어쩌면 선덕여왕 찰영팀은 천명의 죽음으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는게 아닐까요? 댐을 건설하는 것이 인간을 위해서 좋은가? 아니면 비둘기낭 동굴과 해당지역의 아름다운 계곡을 보호하는게 진정 인간을 위하는가? 하는 물음으로 들렸습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천명의 마지막 손이 한탄강을 살리자는 몸부림으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는 비둘기낭이 수몰된다고 했을때, 선덕여왕을 다시보니 다빈치코드에서 숨은 메시지를 찾듯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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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그림 2009.08.12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갓쉰동님
    여전히 미실.. 맞나요?
    전에 가을동화의 매니아 팬이 있었는데
    나오는 장면을 찾아 나서는 겁니다
    노트북을 갖고 언덕이나 그 근처를 뒤지면서 장소를 알아내고 하는거 봤어요
    갓쉰동님도 대단한 프로고 매니아십니다.

  2.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2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공부할 내용이 아니군요.
    환경에 관해 일침을 가하시는 군요...
    늙은 이사람은 반성해야 할지도 모르지요.
    후손에게 빌려온 금수강산인데.....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8.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너무하더군요... 역시 사극은 현실을 반영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전에 광우소를 비유하더니..

      머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ㅋㅋ

  3. fdfd 2009.08.13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 멋진 곳인데 댐건설로 인해 수몰된다면 안타까울것 같아요 ㅠ

    한탕강 댐건설 반대하고 싶어요 ㅠ

  4. 효비 2009.08.1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던 것과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저곳이 너무 아름다워서 인터넷을 뒤져봤었는데, 이런 아름다운 곳이 수몰된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자손들이 누리고 살아야 할 아름다운 자연들이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인가요.
    평생 아껴두고 보고 싶은 곳이 이렇게 가보지도 못하고 사라져야 하는 건가요.
    애초에도 반대하던 사업이지만 더더욱 반대해야 할 이유가 늘었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5. 아프로디테 2009.08.19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안타깝습니다... 슬픈현실이네요.. 정말 지켜주고 싶어요~
    반대에 한표 던집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6. BlogIcon 불탄 2009.09.11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아픕니다.
    저 아름다운 자연이 수몰의 역사로 소멸되어야 하다니요.
    이것 참...
    어째 하는 짓마다 맘에 안들까요?
    아직 징글징글하게 임기는 남았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1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슴이 아프지요.. 이번 북한의 댐수 방류로 인해서.. 한탄강의 댐의 높이가 조절될것같아요.. 그렇다면 더 깊은 계곡까지물로 채워지겠지요..

      아참..수몰되는 지역의 댐은.. 이명박이 만들기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노무현때 만들어지지 시작했지요..

  7.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9.12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굴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저런 동굴이 있었구나 했는데...
    수몰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8.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 특정 거의 확실하게 가능성이 우리가 지금까지 피사체에 초점을 가진 최고의 만족을 증가했다. 내 배우자와 당신이 당신이에도 불구하고 방법을 가지고 정보를 갖고 부정할 수없는 사실을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이 특정한 기사를 살펴시 gunna 메일에게 사람의 숫자 였어. 아주 좋아요, 이럴수가.

  9.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4.26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정말 내 문제를 답변, 감사합니다!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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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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