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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정대세의 별명은 인민루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대세는 인민루니라는 별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세계최강 브라질과 세계 100위권인 북한(북한이란 말을 북한 사람들은 싫어 한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이 남한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동맹국이란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남한(South Korea)라고 말을 할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외국에 나가서 korea를 아느냐고 물어서 상대편이 남한이냐 북한이냐고 물어보면 기분이 나쁘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Korea가 남한과 북한으로 나눠져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한국은 세계속의 변방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어느 대륙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korea)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인텔리젼트한 지식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이 안다고 칭찬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 회사인 삼성, 현대, LG 등을 일본회사이고,  이들 회사들이 만든 제품들은 일본제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다. 이들 회사는 국가브랜드를 키우고 있지만 내놓고 자기들의 회사가 한국회사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 브랜드가 한국브랜드보다는 피알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니 말이다. 한국내에서나 한국제품이라고 선전하고 애국주의에 기대서 폭리를 취하지만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북한과 브라질의 전반은 브라질의 의도대로 풀리지 않고 꼬이고 말았다. 브라질의 공격이 실패한후 파괴적인 북한의 역습은 브라질에게 후방 방어를 하지 않는다면 역습을 받아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그러니 브라질은 선수비를 하지 않을 수 없고 공격이 무뎌질 수 밖에 없었다.


그 핵심에 정대세가 있었다. 정대세는 전반 10여분 브라질의 오른쪽에서 수비수 3명을 달고 드리블로 돌파하여 슛팅을 날렸다. 그리고 우측 사이드로 옮겨 브리질 수비수를 농락하였다. 역습상황에서 브라질 최정상급의 수비수보다 앞서 볼을 키핑하고 공격을 주도하였다.

또하나는 암흑의 제국 북한은 축구에서 만큼 더이상 은둔의 나라가 아니다. 가장 폐쇄적인 국가의 축구선수들중 일본에서 뛰는 정대세를 비롯해서 러시아, 한국에서 뛰었던 안영학처럼 해외파가 상당히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북한 축구가 세계 축구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라질 2번 마이콘은 후반 10분 북한의 오른쪽 사이드를 돌파한후 공간이 없는 안쪽을 향해 오른발 아웃프런트 슛을 하여 누구도 예기치 못한 득점을 하였다. 북한의 빗장수비가 브라질의 수비수로 인해서 뚫려 버린것이다. 후반 26분 브라질 11번 호비뉴는 북한 수비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7번 엘라누선수에게 한다. 엘라누의 슛으로 득점하여 2:0이 되었다.

전반과는 다르게 북한은 수비 지역을 내려와 수비를 하였다. 한국의 수비와 다른점은 한국은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가 강점이지만, 북한은 중원을 내주고 브라질이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수비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기가 오른 브라질의 파상공세에 속수무책이 되었다.

하지만, 후반적에도 브라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정대세의 파괴적인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고, 후반 43분 정대세는 후방에서 스루패스된 공을 받아 헤딩으로 대쉬하는 지윤남에게 어시스트 하고, 지윤남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지윤남의 만회골은 인저리타임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 버렸다. 지윤남은 골을넣고 경기 종료후 브라질과 유니폼을 교체하면서 드러난 초코릿복근으로 인해 네티즌 사이에 인민복근, 짐승남으로 불리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 카카를 앞세운 브라질이 2:1로 승리하였다. 북한으로써는 아쉬운 석패였다. 브라질로서는 만족스런 경기는 아니였지만 북한으로서는 선전한 경기였다.  정대세는 전반 수비를 하는 도중에 허벅지에 피가나는 부상을 입었지만 부상투혼으로 브라질에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합개시전 정대세는 양국 국가가 울리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정대세의 눈물에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있다. 정대세는 일본에 태어나 한국, 북한, 일본 등 3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조총련계 학교를 나온 정대세의 국적은 북한이다. 하지만 선택의 기회는 열려 있었다. 마찬가지로 안영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근대사를 알면 정대세, 안영학, 추성훈 등의 심리를 알지 않을까?

경기가 끝난후 정대세는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며 남자의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정대세는 인터뷰에서 "세계최고의 브라질을 만나 골을 넣고 싶었는데 못넣다"고 말했다. 정대세의 투쟁심에 경의를 보낸다.

전혀 심리적으로 밀리지 않는 정신력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정대세는 유럽무대에서 통할 만한 자신만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유럽에서 뛰는 정대세를 보고싶다.



죽음의 조라는 G조에서 북한과 브라질 이전에 먼저 치려진 코트디브아르와 포르투칼은 0대0로 비겼다. 북한을 제외한 3개의 팀은 누가 이길지를 알 수 없는 혼조 상태인 죽음의 조였지만, 최약체라고 하는 북한의 선전으로 드록바의 코트디브아르와 호날두 포르투칼은 북한에게 쉽게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세계최고 공격수 중에 하나인 호날두의 포르투칼과 2차전을 한다. 호날두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자블라니의 특성에 맞는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 골포스트를 맞추었다.66년 영국 런던월드컵에서 북한이 3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4강의 희망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득점왕에 오른 포르투칼 에우제비오는 북한에 4골을 넣어 5대3 패배를 안겼었다. 북한은 포르투칼과 2차전에서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워 복수전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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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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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탐진강 2010.06.1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질곡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통일이 빨리 되어야 한텐데 말입니다.

  3. 3242 2010.06.1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돈은개뿔....브라질이 제대로 못뚫었다고하는게 정상이다....

    이게 무슨 평가전도 아니고..어차피 1패는 1패고 1승은 1승임..

    아침에 인터넷키고 난 분위기때문에 최소 비긴지 알았다...뭐임..ㅋㅋㅋ

    딱봐도 매경기 북한은 선전만하다가 3패한다는게 진리인듯...

  4. 바람 2010.06.16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에비제비오 아니죠 에우제비오

  5. BlogIcon 감동이였다 2010.06.1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열리는 경기라 볼까말까 하다가 힘들게 봤는데... 보길 정말 잘했더라구요. 네덜란드 덴마크전을
    제일 재밌게 봤는데 북한 브라질 전은 이번 월드컵에서 제일 감동적인 드라마 같았습니다. 정말 보고있는데 가슴이 벅차 오르더라구요, 단군을 조상으로 둔 두나라 하나의 민족으로서 정신력은 왜 그렇게 닮아 있는지 상대방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달려들어 이겨버리겠다는 강인하고 야무진 정신은 한국이나 북한
    모두 똑같이 조상들에게 물려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거기다 다른 나라들 보다 강한 한민족의 조국애는 국가가 울려퍼질때 한국이나 북한이나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구요.. 북한 정말 세계1위 브라질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는 당당한 경기 정말 감동이였습니다.똑같이 조국에 대한 강한 자긍심과 사랑을 느꼈어요.
    이렇게 한민족 조국통일을 지향하고 숙원인 나라가 다문화를 강제적으로 벌이는게 지금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고여...

  6. 대한민국여권 2010.06.1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 국적이 대한민국이란건
    대한민국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한다는거죠.
    지금 현재 정대세의 신분증이 대한민국여권입니다.

  7. BlogIcon TISTORY 2010.06.16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브라질:북한> 전'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메야 2010.06.16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축구가 항시 남한축구를 압도한거 역사입니다...그런데..무신 사건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폭행사건으로 국제축구계에서 퇴출되면서
    북한축구 수준이 한국보다 떨어지게 된거죠....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80년대 초반까지는 그랬지요.. 청소년 4강 신화도 북한이 출전정지를 당해서 대신 참가한거니.. ㅋㅋ

  9. 쪼~~아 2010.06.1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초콜릿복근이 드러난이죠... '들어난'은 아닌거죠?

  10. calvin 2010.06.1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이 "북한"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는 것은 북한에게 "북한"이라는 나라는 없는 나라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스스로를 조선, 또는 '북조선'이라고 부르지요.
    '한국'이라는 국호를 부정하는 북한에게 "북쪽 한국"이라는 뜻의 '북한'은
    싫어하는 표현인 게 당연합니다.
    그건 우리가 "남조선"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11. 리버풀 2010.06.1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단에 68년이 아니라. 66년 잉글랜드 월드컵입니다.

  12. BlogIcon 와이엇 2010.06.16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렇군요, 북한이 포르투갈이 다시 붙어 44년전의 복수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3. Lord 2010.06.1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쪽에 아는척 하시는분 몇분이 계시네요;;
    정대세 북한(북조선)//대한민국 국적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 국적이시죠 정대세 할아버지께서 북한에서 월남하셔서
    지내시다가 일본으로 후에 이민가신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태생이죠.
    그런데 정대세 부모님꼐서 대한민국 국민이란 주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게 교육 하고 싶으셨는데
    한국에서 일본에 그당시에 지원하는 학교가 없어서 북한에서 지원하는 조총련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은겁니다. 그러다보니 사상및 모든것들이 북한쪽에 가깝게 됬죠; 그래서 선택할때
    우리나라와 북한 모두 선택할 수 있었는데 북한을 선택한겁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헌법명시)
    북한또한 남조선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되어있다고 하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니 쪽이 북한, 아버지가 남한 인줄 압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따라남한이였다가.. 조총련 민족학교를 다니면서.. 북한으로..

  14. caphe 2010.06.16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가 오타가 눈에 띄어서요.... 조청련=>조총련 입니다.

    어제 북한 선수들 잘하더라구요. 덕분에 오늘 피곤한 하루...ㅠ.ㅠ
    남은 경기 모두 이겨서 같이 16강 갔으면 좋겠어요.

  15. BlogIcon sfasd 2010.06.1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과 한경기해서 2:1로 졌다고 북한 너무 띄워주는것 아닙니까!!!!!!!!!!!!!!!!!!!!!!!!!!!

  16. 북조선 2010.06.16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경기 감동적이었다. 같은 조선인으로서 정대세 뿐만 아니라 모든선수가 잘하길 바랐다. 브라질은 정말 강했다. 하지만 북조선도 정말 대단한 정신력으로 싸워주었다. 우리나라와 북조선이 경기를 한다면 누가 이길지 모르는 경기 일것 같다. 앞으로의 북의 행진이 기대된다.

  17. 그러게 2010.06.16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 안영학은 북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문을 걸어잠그고 '우리식'만 고집해선 북한에 미래는 없다. 북한 축구가 해외파를 중심으로 강해졌듯이 북한은 이제 경제에서도, 사회문화정치에서도 해외파를 만들어야 한다. 언제까지 변태같은 수령님 모시기만 계속할거니.

  18. 바구니 2010.06.16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교육과정 체계가 바뀐다네요. 근현대사가 내년인가 내후년에 사라진데요. 지금 학생들이 자세하게 배우는 근현대사 말고 국사에 짧게 나온 근현대사로 학생들이 그 시대 역사를 접할 것 같네요.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된 국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요한 근현대사를 축소시키려는 이정부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들이 근현대를 가르치고 싶지 않는이유는 자신들의 뿌리의 부조리가 드러날까봐 그렇지요..ㅋㅋ

  19. c-webb 2010.06.1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대로 졌는데 뭔 혼돈.. 적어도 비기기라도 한 다음에 말을 하든가.

  20. BlogIcon 길가다가 2010.06.1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한이란 말을 싫어한다.
    그런데 왜 동맹국이란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남한(South Korea)라고 말을 할까?

    >> '남한'이란 말이 싫어하죠. South Korea는 뜻은 같지만 영어이고 어감이 다릅니다.


    ... 한국은 세계속의 변방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어느 대륙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 그 미국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한국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너무 일부분의 어떤 모습을 가지고 대체로 그렇다..하시는 일반화의 오류가 글 전체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포스팅한 내용에 당채 신뢰가 가질 않아요.
    그냥 제 의견일 뿐이니 맘 상해 하시진 마세요. 죄송합니다.

  21. 뭔 헛소리야;; 2010.06.1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겼으면 이해라도 하지....경기는 보고 이러나;; 경기내적으로 뽀글국이 압도한뒤 아깝게 패한것도 아니고;; 그저 당할만큼 당하다 운좋게 뽀록슛하나...그것도 경기종료직전에 성공시킨걸가지고 무슨혼돈???

정대세의 별명은 인민루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대세는 인민루니라는 별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세계최강 브라질과 세계 100위권인 북한(북한이란 말을 북한 사람들은 싫어 한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이 남한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동맹국이란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남한(South Korea)라고 말을 할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외국에 나가서 korea를 아느냐고 물어서 상대편이 남한이냐 북한이냐고 물어보면 기분이 나쁘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Korea가 남한과 북한으로 나눠져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한국은 세계속의 변방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어느 대륙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korea)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인텔리젼트한 지식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이 안다고 칭찬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 회사인 삼성, 현대, LG 등을 일본회사이고,  이들 회사들이 만든 제품들은 일본제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다. 이들 회사는 국가브랜드를 키우고 있지만 내놓고 자기들의 회사가 한국회사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 브랜드가 한국브랜드보다는 피알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니 말이다. 한국내에서나 한국제품이라고 선전하고 애국주의에 기대서 폭리를 취하지만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북한과 브라질의 전반은 브라질의 의도대로 풀리지 않고 꼬이고 말았다. 브라질의 공격이 실패한후 파괴적인 북한의 역습은 브라질에게 후방 방어를 하지 않는다면 역습을 받아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그러니 브라질은 선수비를 하지 않을 수 없고 공격이 무뎌질 수 밖에 없었다.


그 핵심에 정대세가 있었다. 정대세는 전반 10여분 브라질의 오른쪽에서 수비수 3명을 달고 드리블로 돌파하여 슛팅을 날렸다. 그리고 우측 사이드로 옮겨 브리질 수비수를 농락하였다. 역습상황에서 브라질 최정상급의 수비수보다 앞서 볼을 키핑하고 공격을 주도하였다.

또하나는 암흑의 제국 북한은 축구에서 만큼 더이상 은둔의 나라가 아니다. 가장 폐쇄적인 국가의 축구선수들중 일본에서 뛰는 정대세를 비롯해서 러시아, 한국에서 뛰었던 안영학처럼 해외파가 상당히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북한 축구가 세계 축구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라질 2번 마이콘은 후반 10분 북한의 오른쪽 사이드를 돌파한후 공간이 없는 안쪽을 향해 오른발 아웃프런트 슛을 하여 누구도 예기치 못한 득점을 하였다. 북한의 빗장수비가 브라질의 수비수로 인해서 뚫려 버린것이다. 후반 26분 브라질 11번 호비뉴는 북한 수비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7번 엘라누선수에게 한다. 엘라누의 슛으로 득점하여 2:0이 되었다.

전반과는 다르게 북한은 수비 지역을 내려와 수비를 하였다. 한국의 수비와 다른점은 한국은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가 강점이지만, 북한은 중원을 내주고 브라질이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수비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기가 오른 브라질의 파상공세에 속수무책이 되었다.

하지만, 후반적에도 브라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정대세의 파괴적인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고, 후반 43분 정대세는 후방에서 스루패스된 공을 받아 헤딩으로 대쉬하는 지윤남에게 어시스트 하고, 지윤남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지윤남의 만회골은 인저리타임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 버렸다. 지윤남은 골을넣고 경기 종료후 브라질과 유니폼을 교체하면서 드러난 초코릿복근으로 인해 네티즌 사이에 인민복근, 짐승남으로 불리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 카카를 앞세운 브라질이 2:1로 승리하였다. 북한으로써는 아쉬운 석패였다. 브라질로서는 만족스런 경기는 아니였지만 북한으로서는 선전한 경기였다.  정대세는 전반 수비를 하는 도중에 허벅지에 피가나는 부상을 입었지만 부상투혼으로 브라질에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합개시전 정대세는 양국 국가가 울리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정대세의 눈물에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있다. 정대세는 일본에 태어나 한국, 북한, 일본 등 3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조총련계 학교를 나온 정대세의 국적은 북한이다. 하지만 선택의 기회는 열려 있었다. 마찬가지로 안영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근대사를 알면 정대세, 안영학, 추성훈 등의 심리를 알지 않을까?

경기가 끝난후 정대세는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며 남자의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정대세는 인터뷰에서 "세계최고의 브라질을 만나 골을 넣고 싶었는데 못넣다"고 말했다. 정대세의 투쟁심에 경의를 보낸다.

전혀 심리적으로 밀리지 않는 정신력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정대세는 유럽무대에서 통할 만한 자신만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유럽에서 뛰는 정대세를 보고싶다.



죽음의 조라는 G조에서 북한과 브라질 이전에 먼저 치려진 코트디브아르와 포르투칼은 0대0로 비겼다. 북한을 제외한 3개의 팀은 누가 이길지를 알 수 없는 혼조 상태인 죽음의 조였지만, 최약체라고 하는 북한의 선전으로 드록바의 코트디브아르와 호날두 포르투칼은 북한에게 쉽게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세계최고 공격수 중에 하나인 호날두의 포르투칼과 2차전을 한다. 호날두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자블라니의 특성에 맞는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 골포스트를 맞추었다.66년 영국 런던월드컵에서 북한이 3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4강의 희망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득점왕에 오른 포르투칼 에우제비오는 북한에 4골을 넣어 5대3 패배를 안겼었다. 북한은 포르투칼과 2차전에서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워 복수전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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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탐진강 2010.06.1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질곡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통일이 빨리 되어야 한텐데 말입니다.

  3. 3242 2010.06.1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돈은개뿔....브라질이 제대로 못뚫었다고하는게 정상이다....

    이게 무슨 평가전도 아니고..어차피 1패는 1패고 1승은 1승임..

    아침에 인터넷키고 난 분위기때문에 최소 비긴지 알았다...뭐임..ㅋㅋㅋ

    딱봐도 매경기 북한은 선전만하다가 3패한다는게 진리인듯...

  4. 바람 2010.06.16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에비제비오 아니죠 에우제비오

  5. BlogIcon 감동이였다 2010.06.1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열리는 경기라 볼까말까 하다가 힘들게 봤는데... 보길 정말 잘했더라구요. 네덜란드 덴마크전을
    제일 재밌게 봤는데 북한 브라질 전은 이번 월드컵에서 제일 감동적인 드라마 같았습니다. 정말 보고있는데 가슴이 벅차 오르더라구요, 단군을 조상으로 둔 두나라 하나의 민족으로서 정신력은 왜 그렇게 닮아 있는지 상대방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달려들어 이겨버리겠다는 강인하고 야무진 정신은 한국이나 북한
    모두 똑같이 조상들에게 물려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거기다 다른 나라들 보다 강한 한민족의 조국애는 국가가 울려퍼질때 한국이나 북한이나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구요.. 북한 정말 세계1위 브라질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는 당당한 경기 정말 감동이였습니다.똑같이 조국에 대한 강한 자긍심과 사랑을 느꼈어요.
    이렇게 한민족 조국통일을 지향하고 숙원인 나라가 다문화를 강제적으로 벌이는게 지금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고여...

  6. 대한민국여권 2010.06.1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 국적이 대한민국이란건
    대한민국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한다는거죠.
    지금 현재 정대세의 신분증이 대한민국여권입니다.

  7. BlogIcon TISTORY 2010.06.16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브라질:북한> 전'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메야 2010.06.16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축구가 항시 남한축구를 압도한거 역사입니다...그런데..무신 사건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폭행사건으로 국제축구계에서 퇴출되면서
    북한축구 수준이 한국보다 떨어지게 된거죠....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80년대 초반까지는 그랬지요.. 청소년 4강 신화도 북한이 출전정지를 당해서 대신 참가한거니.. ㅋㅋ

  9. 쪼~~아 2010.06.1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초콜릿복근이 드러난이죠... '들어난'은 아닌거죠?

  10. calvin 2010.06.1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이 "북한"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는 것은 북한에게 "북한"이라는 나라는 없는 나라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스스로를 조선, 또는 '북조선'이라고 부르지요.
    '한국'이라는 국호를 부정하는 북한에게 "북쪽 한국"이라는 뜻의 '북한'은
    싫어하는 표현인 게 당연합니다.
    그건 우리가 "남조선"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11. 리버풀 2010.06.1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단에 68년이 아니라. 66년 잉글랜드 월드컵입니다.

  12. BlogIcon 와이엇 2010.06.16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렇군요, 북한이 포르투갈이 다시 붙어 44년전의 복수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3. Lord 2010.06.1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쪽에 아는척 하시는분 몇분이 계시네요;;
    정대세 북한(북조선)//대한민국 국적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 국적이시죠 정대세 할아버지께서 북한에서 월남하셔서
    지내시다가 일본으로 후에 이민가신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태생이죠.
    그런데 정대세 부모님꼐서 대한민국 국민이란 주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게 교육 하고 싶으셨는데
    한국에서 일본에 그당시에 지원하는 학교가 없어서 북한에서 지원하는 조총련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은겁니다. 그러다보니 사상및 모든것들이 북한쪽에 가깝게 됬죠; 그래서 선택할때
    우리나라와 북한 모두 선택할 수 있었는데 북한을 선택한겁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헌법명시)
    북한또한 남조선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되어있다고 하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니 쪽이 북한, 아버지가 남한 인줄 압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따라남한이였다가.. 조총련 민족학교를 다니면서.. 북한으로..

  14. caphe 2010.06.16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가 오타가 눈에 띄어서요.... 조청련=>조총련 입니다.

    어제 북한 선수들 잘하더라구요. 덕분에 오늘 피곤한 하루...ㅠ.ㅠ
    남은 경기 모두 이겨서 같이 16강 갔으면 좋겠어요.

  15. BlogIcon sfasd 2010.06.1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과 한경기해서 2:1로 졌다고 북한 너무 띄워주는것 아닙니까!!!!!!!!!!!!!!!!!!!!!!!!!!!

  16. 북조선 2010.06.16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경기 감동적이었다. 같은 조선인으로서 정대세 뿐만 아니라 모든선수가 잘하길 바랐다. 브라질은 정말 강했다. 하지만 북조선도 정말 대단한 정신력으로 싸워주었다. 우리나라와 북조선이 경기를 한다면 누가 이길지 모르는 경기 일것 같다. 앞으로의 북의 행진이 기대된다.

  17. 그러게 2010.06.16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 안영학은 북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문을 걸어잠그고 '우리식'만 고집해선 북한에 미래는 없다. 북한 축구가 해외파를 중심으로 강해졌듯이 북한은 이제 경제에서도, 사회문화정치에서도 해외파를 만들어야 한다. 언제까지 변태같은 수령님 모시기만 계속할거니.

  18. 바구니 2010.06.16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교육과정 체계가 바뀐다네요. 근현대사가 내년인가 내후년에 사라진데요. 지금 학생들이 자세하게 배우는 근현대사 말고 국사에 짧게 나온 근현대사로 학생들이 그 시대 역사를 접할 것 같네요.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된 국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요한 근현대사를 축소시키려는 이정부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들이 근현대를 가르치고 싶지 않는이유는 자신들의 뿌리의 부조리가 드러날까봐 그렇지요..ㅋㅋ

  19. c-webb 2010.06.1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대로 졌는데 뭔 혼돈.. 적어도 비기기라도 한 다음에 말을 하든가.

  20. BlogIcon 길가다가 2010.06.1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한이란 말을 싫어한다.
    그런데 왜 동맹국이란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남한(South Korea)라고 말을 할까?

    >> '남한'이란 말이 싫어하죠. South Korea는 뜻은 같지만 영어이고 어감이 다릅니다.


    ... 한국은 세계속의 변방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어느 대륙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 그 미국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한국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너무 일부분의 어떤 모습을 가지고 대체로 그렇다..하시는 일반화의 오류가 글 전체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포스팅한 내용에 당채 신뢰가 가질 않아요.
    그냥 제 의견일 뿐이니 맘 상해 하시진 마세요. 죄송합니다.

  21. 뭔 헛소리야;; 2010.06.1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겼으면 이해라도 하지....경기는 보고 이러나;; 경기내적으로 뽀글국이 압도한뒤 아깝게 패한것도 아니고;; 그저 당할만큼 당하다 운좋게 뽀록슛하나...그것도 경기종료직전에 성공시킨걸가지고 무슨혼돈???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이전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 에서도 언급했지만 SBS의 독점중계의 패단은 중계하는 중에 해설과 캐스터의 문제도 있지만, 시합전에 광고의 과다와 경기 전반후10분 휴식 시간에도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나 많이 방송되었다. 한국의 승리로 얻은 쾌거를 광고도 도배하는 강심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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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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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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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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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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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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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대한민국은 월드컵 조추첨에서 B조 3번째를 뽑았다. 그래서 월드컵 B조에는 남미의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유럽의 그리스와 한조가 되었다. 첫번째 경기 상대는 그리스이다. 경기 진행 방식은 1그룹인 아르헨티나를 기준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첫번째,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와 싸울 때 나머지 두팀인 한국과 그리스가 경기를 한다.
두번째,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싸우면, 나머지 나이지리아와 그리스가 싸운다.
세번째,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와 싸우면,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싸운다.

상대전적 : 아르헨티나 - 2패
아르헨티나  FIFA 랭킹 8위
8 Argentina Argentina 1085 -2 Down -1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 월드컵 본선진출 : 14회(1930, 1934, 1958, 1962, 1966,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2회(1978, 1986)
  • 주 유니폼 : 상의/하양파랑, 하의/검정, 스타킹/하양

상대전적 : 나이지리아 - 2승 1무
나이지리아  FIFA 랭킹 22위
22 Nigeria Nigeria 848 10 Up 85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 월드컵 본선진출 : 월드컵 본선진출 3회(1994, 1998, 2002)
  •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1994, 1998)
  • 주 유니폼 : 상의/녹색·하양, 하의/녹색·하양, 스타킹/녹색·하양

대한민국  FIFA 랭킹 52위
52 Korea Republic Korea Republic 625 -4 Down -46

 대한민국

대한민국

  • 월드컵 본선진출 : 7회(195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4강(2002)
  • 주 유니폼 : 상의/빨강, 하의/하양, 스타킹/빨강

상대전적 : 그리스 - 1승 1무
그리스 FIFA 랭킹 12위
12 Greece Greece 1028 4 Up 107
그리스

그리스

  • 월드컵 본선진출 : 1회(1994)
  • 월드컵 최고성적 : 조별라운드(1994)
  • 주 유니폼 : 상의/파랑, 하의/파랑, 스타킹/파랑

월드컵 조추첨 결과

월드컵 B조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 한국 랭킹 비교


한국 경기일정

월드컵에 출전한 팀은 죽음의조가 없다. 최소한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의 팀이란 각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며, 팀간 전술과 색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랭킹이나 전력에 상관없이 천적관계에 있는 팀이 있기도 하다.

스포츠 중에 가장 예외가 있는 종목중에서 축구처럼 경기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결과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만큼 어렵다.  그래서 '공은 둥글다'는 말이 나왔고, 스포츠에 도박이 성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피겨스케이팅이나 빙판에서 하는 스포츠에서는 '빙판은 미끄럽다'는 말이 있듯이 절대 지존이고 넘사벽인 김연아 같은 경우도 이번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안도미키에 이어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예외는 항상 있는 것이다.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약팀에게는 모든 모든 조가 죽음의조가 될것이고 강팀에게는 모든 조가 만만한 조가 되고 16강 이후의 전략을 구상하게 될것이다. 약팀은 목표가 16강이냐 첫승이나 첫 무승부나 첫득점에 신경을 쓸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G조 북한의 입장에서 2위 브라질, 5위 포르투칼, 16위 코트르디부아르 와 한조를 이뤄 죽음의 조에 편성된 것은 확실해 보인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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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2.05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변은 있기 마련이죠~^^ 근데 '빙판은 미끄럽다'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너무 재밌는 표현이네요~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14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 피파랭킹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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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미국얄개 2009.12.05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팀을 피했으면 했는데...
    아무튼 남은 기간 훈련 잘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 임현철 2009.12.0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북한 정말 장난 아닌데요.

  4. 둔필승총 2009.12.0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5. BlogIcon 한수지 2009.12.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갓쉰동님 처럼
    저는 북한 조가 가장 죽음의 조 ~~
    한국팀 파이팅 ^^;

  6.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0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보만 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7. 머미 2009.12.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하면 정말 이정도면...

  8. BlogIcon 환유 2009.12.0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한 번 해볼만 합니다!!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12.05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승 1무 정도는 하지 않겠나 예상해 보네요. ^^

  10. BlogIcon rinda 2009.12.05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기들을 기대해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모든 팀들이 실력있어서 죽음의 조라 할 것도 없지만,
    북한은 좀 힘든 경기들을 하겠군요 ^^;

  11. 갓쉰동최고 2009.12.05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은 둥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다만들고도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 많죠.(스트라이커 부족및 박주영은 몸싸움이 약하고 미드필드의 볼배급이 원활하지 않음)
    그리고 평가전을 할때 승수쌓기에만 급급해서 제대로된 평가전을 해본적이 없죠.
    (국내에서만 게속하고 잉글랜드까지 가서도 정작 홈국가랑은 하지도 못함)
    반면 일본의 경우 돈을 들여서라도 맞으러가죠,(근데 네덜란드랑 또 만남)(평가전4:0))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우리가 해야할것은 돈을 풀어서 강한팀들과 경기를 하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원정으로)
    그리고 스트라이커를 보유해야겟죠.(이동국 박주영 등은 국내용이라는 소리를 들을수밨에없음)
    공은 둘글다지만 우리의 경우 기존의 고질병을 고치지않고서는 낙관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가나나 포르투갈 프랑스 코트디부아르 피한게 다행이죠.
    오히려 북한의 경우 팀자체가 미지의 팀이라서 전력분석이 힘튼만큼 1966년 보여주었던 901 전략같은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16강 진출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갓쉰동최고 2009.12.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윗글은 무시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축구에대한 관심은 적으시네요
      저는 피겨 야구보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죽음의 조는 존재합니다. 약팀강팀을 떠나서요.
      대표적으로 d조와 g조가 그렇습니다.
      d조는 모든팀의 전력이 크게 차이가 없고 근소하게 있습니다.
      가나 호주 세르비아 독일 모두 만만한 팀들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만 보면 가나 독일이 유력한듯이 보이지만
      선수구성이라든지 조직력 기술력으로 보면 호주 독일 세르비아는 전통적인 유럽축구를 구사하고 전략이 힘의 축구를 구사하는 유사점때문에 전력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반면 가나는 저돌적인 스피드와 탄력적인 축구를 구상하는 전형적인 아프리카스타일에 기안등을 앞세운 높이 공격까지 겸비한 팀입니다. 거기다가 아프라카라는 지역적 이점을 가진 팀인데다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많죠 에시앙 문타리등 결국 d조의 경우 g조만큼은 아니지만 혼전이 예상되기때문에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습니다.
      g조는 확실히 죽음의 조입니다. 북한입장이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우선 물고물리는 관계인 브라질 포르투갈(브라질이 한조에 끼기를 꺼려함)
      아프리카 예선 무패행진 드록바 살몬칼루 콜로투레 야야투레 에보우에 조코라 등 유럽빅리거가 다수 포진한 복병 코트디 부아르 등 선수 구성면에서나 전체적인 전력면에서나 어느것하나 뒤지지 않는 팀들이 모인 정말
      조금만의 실수가 16강 진출에 영향을 줄수있는 조이죠.
      거기다가 북한또한 예상치못한 변수가 될수있죠,
      과거 1966년에 보여주었듯이 북한에 대한 상대팀들의 정보부족과 변칙적인전술(10 0 1전술 사디리 전술)은
      북한이 아주 힘든 상대는 아니지만 까다로운 상대로 만들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북한과의 경기결과가 16강진출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g조는 정말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혼전양상에 빠져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갓쉰동님 말씀처럼 죽음의 조가 없다고 주장할수는 있지만 d조와 같이 전력차가 크게 없는 경우나
      g조같이 색깔이 전부 강하고 예상조차 할수없는 경우를 볼때는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으며
      실제로 조편성에서 에상된 죽음의 조들은 정말 한팀정도를 제외하고는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의 수 싸움을 해서 16강에 올라왔죠

  12. 갓쉰동최고 2009.12.06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6강을 낙관할수 없다고 봅니다.
    이번 조 예선 팀들과 비교해서 몇가지 이유를 들갰습니다.
    1. 아프리카 축구에 약하다.- 나이지리아가 에전의 실력은 보이지 못하지만 아직도 야쿠부 마르틴스 존오비미켈등
    포지션마다 유럽의 빅리그에서 뛰는 쟁쟁한 선수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세네갈전(거의 1.5~2군수준 홈경기)과는 달리 아프리카에서 최상의 전력끼리 맞붙는데다가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성과 저돌성이 발휘된다면 수비력이 썩 졸지모한 우리로서는 힘든 경기를 해야할것입니다.
    2. 아르헨티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남아공을 만나지 않은것은 붕행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조편성은 북한 호주 등에 비하면 괜찮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만난것은 다른팀에 비해서 다행인 것은 맞지만 비기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마라도나라는 큰구멍이 있지만 테베즈 메시 등의 선수가 풍부할뿐 아니라 리켈메등이 남은기간안에 돌아오는등의 팀 재정비가 이루어질경우 정말 본선에서는 미친듯이 폭주할수 있는 팀인만큼 우리로서는 마라도나가 계속삽질하고 리켈메가돌아오지 않기를 바래야겟죠,( 리켈메(브라질 미드필드진과 혼자 맞짱뜨신분)는 정말오면 우리나라 미드필드진은 아작남 그리고 그날은 한국대표팀은 관중처럼 메시 리켈메 등의 움직임만 보고있어야함)

    3. 결정력의 부족- 박주영 이동국 이근호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들입니다. 그리고 골들도 잘넣는듯 합니다.그런데 우리 팬들은 안정환이라는 듣보잡 중국팀에서 뛰는 늙은 선수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바로 골결정력의 부족때문이지요 진짜 우리팀 미드필드진만 봤을때눈 해볼만한 경기 많이 만들어냅니다.
    풀백의 활발한 오버래핑 이청용 박지성등의 공간창출 능력과 패싱능력 그런데 경정적으로 골을 못넣습니다. 특히 종종이나 북한같이 수비중심 역습위주의 팀에는 더 약합니다. 이번 그리스가 바로 그런팀입니다.
    뿐만아니라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역습을 하다라도 결정력이 중요합니다. 남은기간동안 스트라이커의 발굴을위해서 힘써야합니다.

  13.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정 조사는 최소한의 사정 볼륨에있는 사정의 볼륨과 함께 남자의 정액 물의 선택된 특성을 검사. 방법을 통해 수익성이 것을 위해서는 정관에서 아마도 새로운 휴가 커플의 임신 문제 또는 체크 아웃하더라도 그것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평가하여 climaxing 물을 통화 선물에 관한 참여자의 숫자를 사용합니다. 년간의 지난 몇 숫자 안에는 여러 인터넷 상점을 통해 식물을 기반으로 캡슐을 가지고와 비슷한 확실히 순수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훨씬 사정을 할 가능성이있다.

  14.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5. BlogIcon Albert 2012.10.01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

  16. BlogIcon ready to eat cereal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17. BlogIcon survival first aid kit reviews 2012.12.0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대한민국은 월드컵 조추첨에서 B조 3번째를 뽑았다. 그래서 월드컵 B조에는 남미의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유럽의 그리스와 한조가 되었다. 첫번째 경기 상대는 그리스이다. 경기 진행 방식은 1그룹인 아르헨티나를 기준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첫번째,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와 싸울 때 나머지 두팀인 한국과 그리스가 경기를 한다.
두번째,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싸우면, 나머지 나이지리아와 그리스가 싸운다.
세번째,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와 싸우면,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싸운다.

상대전적 : 아르헨티나 - 2패
아르헨티나  FIFA 랭킹 8위
8 Argentina Argentina 1085 -2 Down -1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 월드컵 본선진출 : 14회(1930, 1934, 1958, 1962, 1966,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2회(1978, 1986)
  • 주 유니폼 : 상의/하양파랑, 하의/검정, 스타킹/하양

상대전적 : 나이지리아 - 2승 1무
나이지리아  FIFA 랭킹 22위
22 Nigeria Nigeria 848 10 Up 85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 월드컵 본선진출 : 월드컵 본선진출 3회(1994, 1998, 2002)
  •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1994, 1998)
  • 주 유니폼 : 상의/녹색·하양, 하의/녹색·하양, 스타킹/녹색·하양

대한민국  FIFA 랭킹 52위
52 Korea Republic Korea Republic 625 -4 Down -46

 대한민국

대한민국

  • 월드컵 본선진출 : 7회(195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4강(2002)
  • 주 유니폼 : 상의/빨강, 하의/하양, 스타킹/빨강

상대전적 : 그리스 - 1승 1무
그리스 FIFA 랭킹 12위
12 Greece Greece 1028 4 Up 107
그리스

그리스

  • 월드컵 본선진출 : 1회(1994)
  • 월드컵 최고성적 : 조별라운드(1994)
  • 주 유니폼 : 상의/파랑, 하의/파랑, 스타킹/파랑

월드컵 조추첨 결과

월드컵 B조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 한국 랭킹 비교


한국 경기일정

월드컵에 출전한 팀은 죽음의조가 없다. 최소한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의 팀이란 각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며, 팀간 전술과 색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랭킹이나 전력에 상관없이 천적관계에 있는 팀이 있기도 하다.

스포츠 중에 가장 예외가 있는 종목중에서 축구처럼 경기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결과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만큼 어렵다.  그래서 '공은 둥글다'는 말이 나왔고, 스포츠에 도박이 성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피겨스케이팅이나 빙판에서 하는 스포츠에서는 '빙판은 미끄럽다'는 말이 있듯이 절대 지존이고 넘사벽인 김연아 같은 경우도 이번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안도미키에 이어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예외는 항상 있는 것이다.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약팀에게는 모든 모든 조가 죽음의조가 될것이고 강팀에게는 모든 조가 만만한 조가 되고 16강 이후의 전략을 구상하게 될것이다. 약팀은 목표가 16강이냐 첫승이나 첫 무승부나 첫득점에 신경을 쓸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G조 북한의 입장에서 2위 브라질, 5위 포르투칼, 16위 코트르디부아르 와 한조를 이뤄 죽음의 조에 편성된 것은 확실해 보인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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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2.05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변은 있기 마련이죠~^^ 근데 '빙판은 미끄럽다'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너무 재밌는 표현이네요~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14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 피파랭킹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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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미국얄개 2009.12.05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팀을 피했으면 했는데...
    아무튼 남은 기간 훈련 잘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 임현철 2009.12.0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북한 정말 장난 아닌데요.

  4. 둔필승총 2009.12.0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5. BlogIcon 한수지 2009.12.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갓쉰동님 처럼
    저는 북한 조가 가장 죽음의 조 ~~
    한국팀 파이팅 ^^;

  6.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0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보만 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7. 머미 2009.12.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하면 정말 이정도면...

  8. BlogIcon 환유 2009.12.0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한 번 해볼만 합니다!!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12.05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승 1무 정도는 하지 않겠나 예상해 보네요. ^^

  10. BlogIcon rinda 2009.12.05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기들을 기대해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모든 팀들이 실력있어서 죽음의 조라 할 것도 없지만,
    북한은 좀 힘든 경기들을 하겠군요 ^^;

  11. 갓쉰동최고 2009.12.05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은 둥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다만들고도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 많죠.(스트라이커 부족및 박주영은 몸싸움이 약하고 미드필드의 볼배급이 원활하지 않음)
    그리고 평가전을 할때 승수쌓기에만 급급해서 제대로된 평가전을 해본적이 없죠.
    (국내에서만 게속하고 잉글랜드까지 가서도 정작 홈국가랑은 하지도 못함)
    반면 일본의 경우 돈을 들여서라도 맞으러가죠,(근데 네덜란드랑 또 만남)(평가전4:0))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우리가 해야할것은 돈을 풀어서 강한팀들과 경기를 하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원정으로)
    그리고 스트라이커를 보유해야겟죠.(이동국 박주영 등은 국내용이라는 소리를 들을수밨에없음)
    공은 둘글다지만 우리의 경우 기존의 고질병을 고치지않고서는 낙관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가나나 포르투갈 프랑스 코트디부아르 피한게 다행이죠.
    오히려 북한의 경우 팀자체가 미지의 팀이라서 전력분석이 힘튼만큼 1966년 보여주었던 901 전략같은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16강 진출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갓쉰동최고 2009.12.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윗글은 무시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축구에대한 관심은 적으시네요
      저는 피겨 야구보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죽음의 조는 존재합니다. 약팀강팀을 떠나서요.
      대표적으로 d조와 g조가 그렇습니다.
      d조는 모든팀의 전력이 크게 차이가 없고 근소하게 있습니다.
      가나 호주 세르비아 독일 모두 만만한 팀들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만 보면 가나 독일이 유력한듯이 보이지만
      선수구성이라든지 조직력 기술력으로 보면 호주 독일 세르비아는 전통적인 유럽축구를 구사하고 전략이 힘의 축구를 구사하는 유사점때문에 전력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반면 가나는 저돌적인 스피드와 탄력적인 축구를 구상하는 전형적인 아프리카스타일에 기안등을 앞세운 높이 공격까지 겸비한 팀입니다. 거기다가 아프라카라는 지역적 이점을 가진 팀인데다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많죠 에시앙 문타리등 결국 d조의 경우 g조만큼은 아니지만 혼전이 예상되기때문에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습니다.
      g조는 확실히 죽음의 조입니다. 북한입장이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우선 물고물리는 관계인 브라질 포르투갈(브라질이 한조에 끼기를 꺼려함)
      아프리카 예선 무패행진 드록바 살몬칼루 콜로투레 야야투레 에보우에 조코라 등 유럽빅리거가 다수 포진한 복병 코트디 부아르 등 선수 구성면에서나 전체적인 전력면에서나 어느것하나 뒤지지 않는 팀들이 모인 정말
      조금만의 실수가 16강 진출에 영향을 줄수있는 조이죠.
      거기다가 북한또한 예상치못한 변수가 될수있죠,
      과거 1966년에 보여주었듯이 북한에 대한 상대팀들의 정보부족과 변칙적인전술(10 0 1전술 사디리 전술)은
      북한이 아주 힘든 상대는 아니지만 까다로운 상대로 만들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북한과의 경기결과가 16강진출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g조는 정말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혼전양상에 빠져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갓쉰동님 말씀처럼 죽음의 조가 없다고 주장할수는 있지만 d조와 같이 전력차가 크게 없는 경우나
      g조같이 색깔이 전부 강하고 예상조차 할수없는 경우를 볼때는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으며
      실제로 조편성에서 에상된 죽음의 조들은 정말 한팀정도를 제외하고는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의 수 싸움을 해서 16강에 올라왔죠

  12. 갓쉰동최고 2009.12.06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6강을 낙관할수 없다고 봅니다.
    이번 조 예선 팀들과 비교해서 몇가지 이유를 들갰습니다.
    1. 아프리카 축구에 약하다.- 나이지리아가 에전의 실력은 보이지 못하지만 아직도 야쿠부 마르틴스 존오비미켈등
    포지션마다 유럽의 빅리그에서 뛰는 쟁쟁한 선수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세네갈전(거의 1.5~2군수준 홈경기)과는 달리 아프리카에서 최상의 전력끼리 맞붙는데다가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성과 저돌성이 발휘된다면 수비력이 썩 졸지모한 우리로서는 힘든 경기를 해야할것입니다.
    2. 아르헨티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남아공을 만나지 않은것은 붕행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조편성은 북한 호주 등에 비하면 괜찮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만난것은 다른팀에 비해서 다행인 것은 맞지만 비기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마라도나라는 큰구멍이 있지만 테베즈 메시 등의 선수가 풍부할뿐 아니라 리켈메등이 남은기간안에 돌아오는등의 팀 재정비가 이루어질경우 정말 본선에서는 미친듯이 폭주할수 있는 팀인만큼 우리로서는 마라도나가 계속삽질하고 리켈메가돌아오지 않기를 바래야겟죠,( 리켈메(브라질 미드필드진과 혼자 맞짱뜨신분)는 정말오면 우리나라 미드필드진은 아작남 그리고 그날은 한국대표팀은 관중처럼 메시 리켈메 등의 움직임만 보고있어야함)

    3. 결정력의 부족- 박주영 이동국 이근호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들입니다. 그리고 골들도 잘넣는듯 합니다.그런데 우리 팬들은 안정환이라는 듣보잡 중국팀에서 뛰는 늙은 선수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바로 골결정력의 부족때문이지요 진짜 우리팀 미드필드진만 봤을때눈 해볼만한 경기 많이 만들어냅니다.
    풀백의 활발한 오버래핑 이청용 박지성등의 공간창출 능력과 패싱능력 그런데 경정적으로 골을 못넣습니다. 특히 종종이나 북한같이 수비중심 역습위주의 팀에는 더 약합니다. 이번 그리스가 바로 그런팀입니다.
    뿐만아니라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역습을 하다라도 결정력이 중요합니다. 남은기간동안 스트라이커의 발굴을위해서 힘써야합니다.

  13.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정 조사는 최소한의 사정 볼륨에있는 사정의 볼륨과 함께 남자의 정액 물의 선택된 특성을 검사. 방법을 통해 수익성이 것을 위해서는 정관에서 아마도 새로운 휴가 커플의 임신 문제 또는 체크 아웃하더라도 그것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평가하여 climaxing 물을 통화 선물에 관한 참여자의 숫자를 사용합니다. 년간의 지난 몇 숫자 안에는 여러 인터넷 상점을 통해 식물을 기반으로 캡슐을 가지고와 비슷한 확실히 순수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훨씬 사정을 할 가능성이있다.

  14.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5. BlogIcon Albert 2012.10.01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

  16. BlogIcon ready to eat cereal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17. BlogIcon survival first aid kit reviews 2012.12.0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18. BlogIcon Ausflugsziele 2013.02.2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

    Please lear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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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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