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이, 숙종 품에 죽은 인현왕후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는 자신이 사랑했지만, 끝내 인현을 여인으로 보지 않았던 숙종이 손을 잡고 죽어간다. 드라마 동이는 보조출연자들의 사보타지로 인해서 정상적으로 드라마를 만들수 없었다. 하지만, 동이 제작자는 첨단 장비를 동원하는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정상시간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방영할 수 있었다. 무리수를 동원하는 바람에 곳곳에서 핀트가 맞지 않는 편집장면이 노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더한 문제는 시나리오가 쪽대본으로 나와서 이를 검증할 수 없이, 작가가 주는 대로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더한 패단이다. 숙종은 인현의 손을 잡고 좀 더 따스하게 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지만, 인현은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너무나 슬픈 죽음이라고 할 수도 있고, 죽음에.. 더보기 동이, 선덕여왕 데자뷰가 있다 숙종은 능행을 떠나고 동이는 내수사에서 증험을 찾으러 잠입한다. 하지만, 장옥정에 의해서 암살 위기에 빠진다. 동이는 장희재가 보낸 자객에게 왼쪽 가슴에 표창을 맞고 피를 흘리며 순행을 떠난 숙종을 찾아 증거를 넘기려 능행한 곳으로 찾아가지만 힘이 다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진다. 숙종은 돌아오는 길에 동이의 외마디 외침을 듣고 연을 멈추게 하지만 이내 자신이 잘못 들었다며 궁으로 돌아온다. 궁에 돌아온 숙종은 동이가 장희빈을 음해하려고 내수사에서 증거를 조작하려 내수사에 잠입하다 당직에 들키자 내수사를 불태우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동이의 배후에는 서인과 포청 서종사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포청의 서종사관을 체포구금한다. 숙종은 서종사관을 불러 동이와 서종사관이 장희빈을 음해해서 뒷조사를 하.. 더보기 동이, 선덕여왕 데자뷰가 있다 숙종은 능행을 떠나고 동이는 내수사에서 증험을 찾으러 잠입한다. 하지만, 장옥정에 의해서 암살 위기에 빠진다. 동이는 장희재가 보낸 자객에게 왼쪽 가슴에 표창을 맞고 피를 흘리며 순행을 떠난 숙종을 찾아 증거를 넘기려 능행한 곳으로 찾아가지만 힘이 다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진다. 숙종은 돌아오는 길에 동이의 외마디 외침을 듣고 연을 멈추게 하지만 이내 자신이 잘못 들었다며 궁으로 돌아온다. 궁에 돌아온 숙종은 동이가 장희빈을 음해하려고 내수사에서 증거를 조작하려 내수사에 잠입하다 당직에 들키자 내수사를 불태우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동이의 배후에는 서인과 포청 서종사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포청의 서종사관을 체포구금한다. 숙종은 서종사관을 불러 동이와 서종사관이 장희빈을 음해해서 뒷조사를 하.. 더보기 동이 장희빈에 반기를 들다. 그리고 이병훈 PD의 문제점 MBC 사극 동이에서 명성왕후가 독살에 의해서 죽었다. 이를 추적하던 인현왕후는 오히려 장희빈(이소연)과 장희재의 계략으로 오히려 명성왕후를 시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폐비가 되어 사가로 물러난다. 서종사관과 인현왕후는 동이에게 진실은 힘앞에 무력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다시 빛을 발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때를 기다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대사에서 현실을 투영해 볼 것이다. 모든 권력은 한곳으로 몰려있다. 그러니 힘앞에 사간원이나 사헌부나 힘앞에 굴복하고 있다. 시정잡배들도 말을 하면 경을 칠것이니 말을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말을 잘못하면 검찰이나 경찰에 불려가서 경을 칠지도 모른다. 그러니 모두 입을 봉해야 한다. 현실로 돌아와 보면 요즘 벌어지는.. 더보기 동이 장희빈에 반기를 들다. 그리고 이병훈 PD의 문제점 MBC 사극 동이에서 명성왕후가 독살에 의해서 죽었다. 이를 추적하던 인현왕후는 오히려 장희빈(이소연)과 장희재의 계략으로 오히려 명성왕후를 시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폐비가 되어 사가로 물러난다. 서종사관과 인현왕후는 동이에게 진실은 힘앞에 무력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다시 빛을 발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때를 기다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대사에서 현실을 투영해 볼 것이다. 모든 권력은 한곳으로 몰려있다. 그러니 힘앞에 사간원이나 사헌부나 힘앞에 굴복하고 있다. 시정잡배들도 말을 하면 경을 칠것이니 말을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말을 잘못하면 검찰이나 경찰에 불려가서 경을 칠지도 모른다. 그러니 모두 입을 봉해야 한다. 현실로 돌아와 보면 요즘 벌어지는.. 더보기 문화재 (고궁/사찰) 등 화기 사용은 금기인가? 2008년 6월에 창경궁에서 외부인사들의 저녁만찬 파티가 있었나 보다. 주최측은 증권선물거래소이고 참여인사는 국내.외 투자자(?)들이 였던 것 같다. 문화재청이 증권선물거래소에 창경궁 사용 허가를 내준 시점이 숭례문이 화재로 전소되기 이전 참여정부 유홍준 문화재청 시절이였다고 한다. 많은 분들이 숭례문 화재로 문화재에서 화기의 사용 위험에 민감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문제는 으로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을 관리통제되었는가? 여부가 비판지점이 아닐까 한다. 2007년 5월 17일(?) 참여정부의 문화재청장인 유홍준이 여주 영릉(효종대왕릉) 재실에서 화기를 사용한 사건이 있었다. 이때 많은 언론들과 네티즌들이 문화시설에서 화기라니 하면서 비난하였다. 거슬러 올라가면 2.. 더보기 문화재 (고궁/사찰) 등 화기 사용은 금기인가? 2008년 6월에 창경궁에서 외부인사들의 저녁만찬 파티가 있었나 보다. 주최측은 증권선물거래소이고 참여인사는 국내.외 투자자(?)들이 였던 것 같다. 문화재청이 증권선물거래소에 창경궁 사용 허가를 내준 시점이 숭례문이 화재로 전소되기 이전 참여정부 유홍준 문화재청 시절이였다고 한다. 많은 분들이 숭례문 화재로 문화재에서 화기의 사용 위험에 민감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문제는 으로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을 관리통제되었는가? 여부가 비판지점이 아닐까 한다. 2007년 5월 17일(?) 참여정부의 문화재청장인 유홍준이 여주 영릉(효종대왕릉) 재실에서 화기를 사용한 사건이 있었다. 이때 많은 언론들과 네티즌들이 문화시설에서 화기라니 하면서 비난하였다. 거슬러 올라가면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