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시라

선덕여왕, 천추태후 사극의 묘미는 현실풍자 드라마 선덕여왕 30회에서 덕만은 미실에게 "오래살라"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눈을 뜨고 봐달라는 말이지 않을까 한다. 늙은이에게 오래살라는 말은 욕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미실이 깜짝놀랜다. 저것이 감히 천하의 미실에게 욕을 하다니 하면서 처다보고 있지 않는가? 어쩌면 드라마 제작팀은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이 왕위에 오르는 632년까지 미실을 살려둘 요량인지 모르겠다. 미실은 백성은 "하늘과 자신과 연결하는 존재가 필요하다"고 설파를 한다. 한마디로 드라마는 미실을 통해서 종교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을 부럽다고 이야기를 한다. 젊음이 부럽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성골이 아니고 덕만이 성골이여서 부럽다고 한다. 언젠가는 '종교(제사)와 정치와 격물이 분리되는 세상이 온다는것이.. 더보기
선덕여왕, 천추태후 사극의 묘미는 현실풍자 드라마 선덕여왕 30회에서 덕만은 미실에게 "오래살라"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눈을 뜨고 봐달라는 말이지 않을까 한다. 늙은이에게 오래살라는 말은 욕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미실이 깜짝놀랜다. 저것이 감히 천하의 미실에게 욕을 하다니 하면서 처다보고 있지 않는가? 어쩌면 드라마 제작팀은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이 왕위에 오르는 632년까지 미실을 살려둘 요량인지 모르겠다. 미실은 백성은 "하늘과 자신과 연결하는 존재가 필요하다"고 설파를 한다. 한마디로 드라마는 미실을 통해서 종교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을 부럽다고 이야기를 한다. 젊음이 부럽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성골이 아니고 덕만이 성골이여서 부럽다고 한다. 언젠가는 '종교(제사)와 정치와 격물이 분리되는 세상이 온다는것이.. 더보기
'대량원군' 신라 후손, '김치양' 금태조 아골타 선조? KBS 천추태후에서 목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대량원군은 왕욱의 아들이다. 왕욱은 태조 왕건의 아들이다. 그런데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경주원군으로 나오는 왕욱의 어머니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조카가 된다. “지금 왕께서 나라를 나에게 주었으니 이는 큰 것을 주신 것입니다. 바라건대 [왕의] 종실과 혼인을 맺어 장인과 사위의 우호를 영원히 누렸으면 합니다.” [경순왕이] 대답하였다. “나의 큰아버지 잡간(迊干) 억렴(億廉)은 지대야군사(知大耶郡事)인데, 그 딸자식은 덕과 용모 모두 뛰어났으니 이 사람이 아니면 집안 살림을 갖출 수가 없을 것입니다.” 태조가 마침내 그를 아내로 삼아 아들을 낳으니 이가 현종(顯宗)의 아버지로, [후에] 안종(安宗)으로 추봉되었다. 경종(景宗) 헌화대왕(獻和大王) 때 .. 더보기
'대량원군' 신라 후손, '김치양' 금태조 아골타 선조? KBS 천추태후에서 목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대량원군은 왕욱의 아들이다. 왕욱은 태조 왕건의 아들이다. 그런데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경주원군으로 나오는 왕욱의 어머니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조카가 된다. “지금 왕께서 나라를 나에게 주었으니 이는 큰 것을 주신 것입니다. 바라건대 [왕의] 종실과 혼인을 맺어 장인과 사위의 우호를 영원히 누렸으면 합니다.” [경순왕이] 대답하였다. “나의 큰아버지 잡간(迊干) 억렴(億廉)은 지대야군사(知大耶郡事)인데, 그 딸자식은 덕과 용모 모두 뛰어났으니 이 사람이 아니면 집안 살림을 갖출 수가 없을 것입니다.” 태조가 마침내 그를 아내로 삼아 아들을 낳으니 이가 현종(顯宗)의 아버지로, [후에] 안종(安宗)으로 추봉되었다. 경종(景宗) 헌화대왕(獻和大王) 때 .. 더보기
미실이 구축하고 덕만이 완성한 여인천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의 진면목인 색공에 관련된 사항을 밝힐 수 없는 나름의 속사정이 있지만, 그래도 화랑세기에 나온 미실의 성격을 고현정이 잘 묘사한 것 같다. 능숙히 사람을 다루는 경지가 과히 화랑세기에 나타난 미실의 정치적인 면이다. 또한, 예술적이 소양을 '소엽도'를 그리는 행동으로 단순이 색공만을 잘하는 사람이 아닌 예술과 정치력, 정치술수 등 이 뛰어남을 나타내 주었다. 화랑세기에는 미실이 정치,색공,술수 뿐만 아니라 글에도 조예가 깊어서 수많은 저술을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전쟁에 출전하는 사다함에게 사랑의 세레나데와 님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절절한 환송시를 쓰기도 한다. 풍랑가 - 미실 바람이 불(분)다고 하되, 임 앞에 불지 말고 물결이 친다고 하되, 임 앞(에) 치지 말고 빨리 빨리.. 더보기
미실이 구축하고 덕만이 완성한 여인천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의 진면목인 색공에 관련된 사항을 밝힐 수 없는 나름의 속사정이 있지만, 그래도 화랑세기에 나온 미실의 성격을 고현정이 잘 묘사한 것 같다. 능숙히 사람을 다루는 경지가 과히 화랑세기에 나타난 미실의 정치적인 면이다. 또한, 예술적이 소양을 '소엽도'를 그리는 행동으로 단순이 색공만을 잘하는 사람이 아닌 예술과 정치력, 정치술수 등 이 뛰어남을 나타내 주었다. 화랑세기에는 미실이 정치,색공,술수 뿐만 아니라 글에도 조예가 깊어서 수많은 저술을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전쟁에 출전하는 사다함에게 사랑의 세레나데와 님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절절한 환송시를 쓰기도 한다. 풍랑가 - 미실 바람이 불(분)다고 하되, 임 앞에 불지 말고 물결이 친다고 하되, 임 앞(에) 치지 말고 빨리 빨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