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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최근 mbc 월요일 저녁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에 정선희의 출연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정선희와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인 최진실에 관한 기사를 스포츠 조선에서 송고했다. 정선희를 타겟으로 한 기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가 있다.


그들 말에 다르면 단독 특종이 되는 기사이다.


내용은 최진실의 자녀들이 어머니와 외삼촌의 불행을 이기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이사를 했다는 기사이다. 또한, 기사 말미에 같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입을 빌어서 누구의 자식인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잘지내도록 하고 있다는 요지이다.


그런데 문제는 최진실의 자녀들의 근황을 너무나도 자세하게 기사로 만들어 송고한 것이다.


스포츠 조선이 최진실의 자식들이 살고 있는 위치를 까발리고 있고, 아파트 시세는 어떠한지, 주변에 연예인들은 사는지 등 시시콜콜 불필요한 내용까지 전하고 있을뿐만 아니고 사는 곳의 전경 사진까지 게재를 하여 조용히 지내는 그들을 여론의 관심 속을 끌어들이고 조용히 살수 없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스포츠 조선은 이번 최진실 자녀들의 보호하겠다는 취지보다는 누가 그들에 준적도 없는 국민의 알 권리를 들어서 특종을 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포츠 조선이 준 기사만으로도 그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만큼 허술함을 보여주었다.


스포츠 조선은 이전에도 전과가 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김연아 선수의 숙소 보안이 허술하다“는 기사를 송고하면서 김연아를 위하는 것처럼 보안에 신경 써 주고,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기사를 송고 했지만,
 


내실은 스포츠 조선 스스로 김연아 비밀숙소의 위치와 올림픽 선수촌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진 거리에 있는  모텔장소와 시설 등을 까발렸을 뿐만 아니고, 숙소전경 사진을 친절히 보여 준적도 있었다.

스포츠 조선기사만으로도 김연아가 어디에 묵고 있는지를 알수 있었고 충분히 찾아갈수도 있었다. 혹시나 모를 스토커나 안전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올림픽 전에 김연아의 스토커가 김연아를 만나기 위해서 스팸메일을 보내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이후였기 때문에 민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국가기밀은 보안이 철저해야 한다면서 국가 기밀을 다 까발린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기사였다.
 


마찬가지로 최진실의 자녀들 기사 또한, 김연아의 올림픽 숙소문제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불행을 이겨내고 조용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최진실 자녀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은 찾아가 보라는 광고와도 같은 기사였다.

이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스포츠 조선에게 사진과 시세 등 스토커짓좀 그만하라는 댓글들을 달기 시작했다. 
 


보호해주어도 시원찮을 사람들에게 단독취재가 자랑스럽다는 듯이 기사를 송고한 스포츠 조선이나 조선일보 이들에게는 보호해야 할 대상과 보호하지 말고 까발려 감시와  견제와 비판해야 하는 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까발려야 하는 건 국민의 대리인인데도 불구하고 지배자 처럼 행동하고 엠바고(보도유예)를 남발해서 언론통제를 일쌈는 청와대와 MB정권의 사람들이다. 특히 <고위관계자>라는 그림자에 숨어서 여론을 호도하는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에게 조선일보.스포츠 조선 니들이 언론이면 파리도 새라는 말을 듣고, 찌라시라고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다.

김연아와 오서가 결별했다는 기사를 오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송고하였습니다. 

2010/08/24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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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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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24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찌라시도 못되는 기사네요...
    기사 댓글에 적힌 말처럼.. 그동안의 일을 잊고 조용히 생활하기 위해
    아시간곳까지 따라가서.. 이런 기사를 쓰는 이유는...쩝...

  2. BlogIcon perse 2010.08.2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속 터져...
    저승사자는 뭐하나...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승사자는 KBS 2 구미호 여우누이뎐에 나옴..ㅋ ㅋ

      그러게용.. 저승사자는 머하는징.. 직무유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ㅋㅋ

  3. BlogIcon BubbleDay 2010.08.2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들이 너무하시네요.. 본인자식들이라면 저리 기사 냈을까요.. 정신좀 차리세요..

  4. BlogIcon Sextreffen Schweiz 2011.11.14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도 못되는 기사들이 너무 많아용.. ??? :-)

  5.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2012.06.13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7. BlogIcon Gerardo 2012.08.18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의 복합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고 나서머리

  8.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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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logIcon Polo hackett 2012.10.25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2. BlogIcon flexpetz dc 2012.11.1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13. BlogIcon leatherman style cs 2012.12.19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이라 하는 것은 개신교의 개이고 개신교를 개처럼 만들어 버린 개들이나, 개신교의 암적인 <독>이라는 의미 일것이다.

  14. BlogIcon invisible dog fencing 2012.12.2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기사 말미에 같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입을 빌어서 누구의 자식인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잘지내도록 하고 있다는 요지이다.

  15. BlogIcon discodiscount food onlineunt food 2013.01.0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개신교중 개독교의 총본산으로 지목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 교회에서 네티즌의 떡밥에 월척으로 걸려든 교회관계자가 있었다.

어머니 날 기르시고, 아버지 날 낳으시니 그 은혜가 끝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런 말이 김연아를 통해서도 나온다.

고려대학교는 김연아를 낳고, IB 스포츠는 김연아를 키웠다는 것이다. 

김연아에 대해서 조금만 알고 있다면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IB 스포츠가 김연아를 키우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오히려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와 IB 스포츠를 키웠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2008년 북경 하계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자유형 400미터에서 금메달과 200미터에서 은메달을 딴다.


요즘도 한국에서 불법제품으로 규정되어 수입이 불가된 아이패드(iPad)를 들고 전자책 선전을 해서 문제를 일으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은 유명한 말을 한다. 올림픽 선수단의 일원으로 청와대를 방문하는 박태환에게 “박태환 너가 금메달을 딴것은 다 이명박 대통령 때문이다." 라는 발언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유인촌은 입을 열때마다. 또는 움직일 때 마다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었다.  한마디로 살아 움직이는 인간폭탄과 같다는 말이 실감난다.


하지만, 김연아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IB스포츠의 보도를 보고 김연아가 자신을 키워준 IB스포츠를 배신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다. 거짓말이란 클수록 쉬이 믿어 버리는 습성이 있다.


독일에서 아돌프 히틀러는 “믿기지 않는 거짓말은 쉬이 믿어 버린다“는 국민들의 속성을 이용해서 독일을 지배했었다. 히틀러의 방식은 대부분의 전체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선동선전하는 프로파간다를 혹세무민하는데 적절히 사용하였다. 또한 사이비 종교나 사기꾼의 말을 쉬이 믿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정치선동술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작금의 대한민국에서도 경제살리기, 4대강 살리기, 천안함사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어 진다. 정치인들이 언론을 장악하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식으로 하면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뜻이고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라는 속담도 있다.


어쨌든, 김연아는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챔피언이 되고, 월드에서 그 당시 일본의 전폭적인 지원를 받고 있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에 이어서 주니어 월드에서 2위를 한다.

2005년 이당시 일본은 2006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출전 가능 선수 규정인 16세 이상의 규정을 당시 15세인 아사다 마오가 출전할 수 있도록 15세로 바꾸어 달라고 일본의 총리까지 나서서 올림픽 위원회에 압력을 행사한다.

이때 김연아는 간단하게 이야기를 한다. 아사다 마오가 출전하게 된다면 나(김연아)도 출천하게 해달라고 할것이라고, 사실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보다는 20일이 빠른 1990년 9월 5일 생이다. 2010년 지금이나 당시 2006년 아사다 마오은 일본이 피겨 올림픽 사상 최초로 우승할 1등 후보라고 밀고 있었다.

일본의 로비는 실패로 돌아가서 15세인 김연아나 아사다 마오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2006년 3월에 벌어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월등한 점수차로 이기고 우승한다.

그래서 일본은 만약 자신들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한국의 김연아 좋은 일만 시켰을 것이라고 우스개 소리도 한다. 2010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우승하였으니 정말 2005년 일본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김연아는 피겨의 레전드 중의 레전드인 카트리나 비트에 이어서 2006년, 2010년 올림픽 2연패를 하였을 지도 모른다.
 
김연아는 2006년 3월 주니어 월드 선수권에서 우승하였지만 지원하는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당시 에이전트인 IMG에서도 후원이나 지원 등 별다른 활동도 하지 않았다. 빙상연맹에서 조차도 변변한 지원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김연아의 부모가 집을 담보로 해서 빚을 내면서 까지 김연아를 지원하고 있었다. 김연아의 언니도 김연아를 지원하기 위해서 간호대로 진학하여 일찍이 생활전선에 뛰어 들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일본의 수상까지 나서서 전국가적인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었다.


한마디로 전세계 피겨인들 사이에서는 천재로 불리우는 김연아가 고국인 대한민국에서는 별다른 지원도 없었다는 말이다.  아사다 마오는 신의 딸이고 김연아는 어둠의 자식이였다.

‘피겨 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1년간 훈련비 3억원을 받는 계약을 맺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김연아를 TV광고 모델로 채택한 데 이어 훈련비까지 지원하게 됐다. - 2007년 7월 10

최초의 김연아 후원이나 광고는 2006년 12월 KB 국민은행과의 TV광고 모델이였다. 이 당시 일화가 있는데 김연아의 연기모습을 본 KB국민은행 회장이 김연아가 돈이나 부상 등  운동을 할 수 없다는 TV 방송을 보고 김연아를 직접 접촉을 하여 후원을 하고 12월에 TV광고 모델까지 시켜준것이다. 이때, 에이전트인 IMG는 김연아 상품을 알리고 PR을 하여야 했지만,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추후 IMG는 자신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김연아 죽이기에 나섰고 현재 김연아 측과 소송중에 있고, 1,2차 소송에 IMG측이 패소하고 있다. 한마디로 IMG는 찾아온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알아보지 못하고 후회하지만, 남의 밥상에 독을 푸는 행위를 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유튜브(youtube)에서 한국 피겨팬이 만든 김연아동영상의 다수가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의 기술을 왜곡 날조한 영상은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측의 집단적 계획적 소행으로 알고 있으나 한국측 IMG와 전세계 파워를 자랑하는 다국적 기업 IMG의 소행이 아닐까 의심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어쨌든 부상중에도 2006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하고, 2007년 3월 시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쇼트프로그램 세계신기록을 세웠지만, 프리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종합 3위를 기록하였다.


김연아를 키운건 초기 국민은행과 김연아를 발견한 CEO들

만약, 김연아 부모를 제외하고 김연아를 키웠다고  말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국민은행이나 현대카드 CEO 등 초기에 김연아를 후원한 몇몇기업 뿐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추후 후원계약이나 광고계약을 할 때 국민은행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한 경쟁업체를 두고 국민은행과 후원계약과 광고계약을 하는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국민은행은 2008년
현대자동차와 더불어 김연아를 통해서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쇼트스케이팅 등 빙상연맹의 후원사가 되기도 하였다.
 
김연아가 광고 계약 체결 후 출전한 첫 대회인 2006-20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허리 통증을 딛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민은행과 김연아의 인연은 더욱 각별해졌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스피드스케이트와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트 등 빙상 국가대표팀으로 후원 범위를 확대해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등 국가대표팀의 선전이 곱절로 반갑다. - 연합뉴스 2010년 2월

2007년 이전 에이전시인 IMG는 고사하고 김연아의 광고가 폭주하기 시작하는 2007년 3월 이후 대외적인 창구가 필요했던 김연아측과 2007년 4월 25일부터 2010년 4월 말까지 3년 에이전시 계약을 한 IB 스포츠는 될 수 없다는 뜻이다.


2006년 브라이언 오서 계약 2007년 4월 25일 IB스포츠 계약


단순히 IB 스포츠는 김연아를 키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스타의 반열에 오른 김연아에게 물밀듯이 밀려오는 기업들의 광고요구를 받아 취합관리 및 언론을 상대하는 대외 창구역할만 했던 것 뿐이다.



김연아 드림팀이라 불리우는 캐나다의 크리캣 코치진인 브라이언 오서, 데이비드 윌슨 안무가, 송재형 물리치료 트레이너, 스케이팅 스킬의 트레이시 윌슨 등이다. 이들은 IB 스포츠 가 고용한 사람들이 아니다. IB측과는 관계가 전혀 없는 김연아 측이 2006년 고용한 팀이였다. 2006년 고용된 팀이 2007년 4월에 계약한 IB 스포츠 측에서 만들어 줄 수 없는 것이다.

김연아가 IB 스포츠를 키웠다.

김연아 측은 2010년 4월 20일
독자적인 AT 스포츠 (All That Sports:올댓 스포츠)법인을 만들고 계약 해지를 통보하였다. 그런데 IB 스포츠는 계약 연장설을 흘리고, 계약 임박이나 계약이 되지 않는 이유를 단순히 배분의 문제로 치부하기에 이르렀다. 돈을 벌만큼 벌었는데 욕심이 많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언론 플레이다. 단순히 대외언론 창구나 경호업무 및 팬시상품 개발 업무만을 한 IB 스포츠가 김연아 관련 매출에서 25%을 가지고 간다면 이는 극히 이례적으로 IB에 유리한 계약이다.

한마디로 IB는 자사의 이미지 재고와 홍보에 김연아를 이용하는 유무형의 자산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김연아를 이용해서 IB와 에이전시를 맺은 수 많은 스포츠인들을 선전하는 도구로 활용하였다. 오히려 이런 계약이라면 IB 스포츠가 김연아에게 홍보광고 비용을 지불해야 마땅하다.

IB 스포츠 주가 동향 김연아 활동에 따라 동기화


IB 스포츠는 2006년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진출한다. 이후 김연아의 활동이나 경기에 따라 주가가 오르락 내리는 것을 반복하며 2010년 2월 5,450원 정점을 찍고,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스케이팅이 벌어지고 김연아가 우승하는 순간에 사모펀드의 주식이 시장에 나와 IB 스포츠의 주가는 곤두박칠 치고 만다. 사모펀드는 IB에 투자하는 특정한 사람들이 만든 펀드로 이때 김연아와 IB 스포츠와의 결별을 예상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머니투데이 원정호기자]'피겨퀸'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세계 최고점수로 1위에 오른  24일.  '올림픽 여왕' 등극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을 3년여간 기다려온 펀드가 있다. 주인공은 '한셋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1호(이하 한셋사모펀드).' 한셋사모펀드는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가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금매달 기대감으로 지난 23일  52주 신고가(5450원)에 오르자 차익 실현에 나섰다. 

24일에 66만주, 최근 5일간 또 다른 계좌에서 9만주를 매도했

다. 이 같은 매도세에
IB스포츠는 3일 연속 급락해 25일 종가 기준 4160원까지
밀렸고 25일에는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주의종목에 지정되기도 했다
. - 머니투데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2010년 4월 30일 계약이 종결되는 시점에 김연아를 자신이 키웠는데 김연아가 배신한것 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김연아를 흠집내려하고 있다. 사실 김연아가 IB 스포츠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키웠다면 말이 되지만, IB 스포츠가 김연아를 키웠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입사이전 부터 당시 한국에서 굴지의 기업인 현대건설을 정주영 현대 회장 대신에 키웠다고 하는 말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만약에~가 키운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

오서코치가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IMG 측으로 비공식채널로 부터 들었다는 아사다 마오 코치 제안을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의사 타진한것 처럼 호도를 하고 오서코치가 고민에 빠져있다는 말을 흘렸다.  


2010년 2월말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한달만에 열린 2010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의 은퇴여부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왜냐하면 한국의 발기자들이 김연아의 금메달을 축하해주기는 커녕 해가 떠도 <은퇴> 달이 떠도 <은퇴>을 입에 달고 있을때 였다.

그래서  김연아 은퇴할것이라는 뉘양스의 기사를 양산하고 있었다. 그러니 외신을 통해서 한국언론의 동향을 파악한 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인 IMG측에서 넌즈시 전 IMG 소속이였던 브라이언 오서코치에게  농담반진담식으로 물어 볼 수 있는 떡밥을 제공한 것이다.


김연아가 은퇴한다면 아사다를 맡아 키워보는게 어떻겠는가? 재미있는 이야기 아닌가? 일본에서나 피겨팬 사이에서는 아사다 마오를 오서가 맡고, 김연아를 아사다마오의 코치인 타라소바가 맡는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2014년 러시아 소치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또는 브라이언 오서의 선수시절 <브라이언 전쟁>으로 유명한 라이벌이였던 브라이언 보이타노가 아사다 마오를 맡는다면 <브라이언 전쟁>에 이은 사제자들 간의 2대에 걸친 전쟁이 된다면 그보다 재미 있는 구경거리가 어디 있겠는가? 등 "만약에~"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었다.


농담식 발언을 들었다고 오서가 IB 김연아 담당자에 한 이야기를 IB 스포츠가 왜곡해서 자신들과 연장 계약을 하지 않는 이유는 김연아가 은퇴하기 때문이다 라는 식으로 언론에 흘리고 발기자들은 이를 아사다 마오가 오서 코치에게 코치 제안을 했다고 확대 과장하여 키워서 보도한것이다.

과거 가능성은 인정받아도 성공 여부는 불확실했던 김연아는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IB 스포츠의 도움 속에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 중앙일보 스포츠 2010. 4. 23

밥사주고 술사주고 선물주는 스폰서가 연예인이나 검찰에만 있다고 믿는다면 순진한 사람들이다. 결론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는 IB 스포츠와 이에 부화뇌동 하는 발기자들에게 을지문덕의 여수장우중문시를 바치는 것으로 맺을까 한다.

神策究天文 신책구천문
妙算窮地理 묘산궁지리
戰勝功旣高 전승기공고
知足願云止 지족원운지

그대의 신기(神奇)한 책략(策略)은 하늘의 이치(理致)를 다했고,
오묘(奧妙)한 계획(計劃)은 땅의 이치를 다했노라.
전쟁(戰爭)에 이겨서 그 공(功) 이미 높으니,
만족(滿足)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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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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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쨰... 2010.04.28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김연아 기사만 모면 화가나고 거기 달린 댓글들 보면 또 한숨이 나옵니다... 그녀가 한국에 있어서 자랑스럽지만... 한국이 그녀를 지키지 못하는거 같아 안타깝군요

  3. BlogIcon 바다 2010.04.28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말 문이 막힌다.
    대한민국이 김연아에게 해 준게 뭐가 있으며 고대가 김연아를 위해 해 준게 도대체 뭐가 있냐?
    김연아는 연아 스스로 노력했다....도리어 대한민국과 고대와 IB는 김연아로 인해 엄청난 영광을 누렸다.

  4. 됐고 2010.04.29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십대의 어린소녀가 그동안 이용당할 만큼 이용당했고, 착취 당할만큼 다 당하면서 고난을 이겨낸 사람입니다. 이젠 정말 자신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5. CrazySam 2010.04.29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국노 김성수가 만든 고대를 민족고대라니, 상당히 명박스러운 사고군.

    어쨋든 이런 사실을 대체 사람들은 알고나 있는 겁니까?

    김연아 양 처음에는 연습할 곳도 없고 부모님의 전적인 지원으로 그렇게 일어섰다는 사실 아는지?

    고대가 낳고 IB가 키워? 개도 웃을 일이네요.

    이 글 좀 많이 돌려요.

  6. babyboo 2010.04.29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기 쉽게 정리해주셨네요..
    적절한 비유로 이해가 팍팍~
    많은 분들이 보고 알았으면 좋겠어요~

  7. BlogIcon 홰내기 2010.04.29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당연하고 정당한 연아의 행보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들을 보며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팬들이야 알고있어도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부분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좋은 글 추천하고 갑니다^^

  8. 아는사람 2010.04.29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전에 김연아를 낳은 고대라는 광고때린 무식한 고대 광고 보셧슴. 얼마나 웃어는지...명문대라고 자처하는 학교가 무개념 광고를 때리다니.ㅋㅋㅋㅋ광고학과가 없나.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 나온거야...와 대단하다. 광고하나도 재대로 못하는 고대라는 홍보효과는 있었네. ㅋㅋㅋㅋ.김연아가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스폰서들의 지원으로 이만큼 올수있었지. 실질직도움은 스폰서들이 해줬다. 써글 고대눔들아.

  9. 양아치덜 2010.05.0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부모가 낳았고 오서가 키웠지... 왜들 잘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놓겠다고 안달이냐...

  10. 어른아이 2010.05.02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소녀 이용해 돈 잘 벌어먹었으면 고마워할것이지 정말 어른들이너무 추하다. ib는 김연아로 인해 이득본거 아닌가? 그럼 잘 가라고 하면 그만이지 뭐 이리 추접하게 나오는건지.. img도 웃기네..그냥 웃기다. 21살인 연아보다 못한 나이많은 어른들의 추태라 내가 다 부끄럽다...

  11. 동감이오 2010.05.03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우미님!!

    기사 내보내기 전에, 신문사 기자가 IB 스포츠 담당자에게
    기사 보여주고 서로 확인하는 작업을 보통 거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서로 기사 내용에 합의를 봤다는 거고,
    만약 확인작업 안했다면,
    기자나 회사 담당자 양쪽 다 잘못한 겁니다.

    상장회사라며 회사 이미지 운운한다면
    오보가 나갔을 때, 대대적으로 이신문 저신문 연락해서
    정정 보도를 요청하고 시정을 했었어야지,
    가만히 있다가 세계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고 나니깐
    갑자기 정정하네 지지하네 나오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연아드림팀 월급이나 숙소 비용은 어떡할 겁니까?
    날조 동영상건은 어쩔 건가요?
    이미 다 저질러 놓고 지금에 와서
    상장회사 운운하는 거 더 쪽팔리는 거고
    주가 폭락시키는 겁니다.

    차라리 그런 변명보다는
    지금부터 마음 고쳐 먹고 연아 주식회사하고
    좋은 관계 유지하는 게 이미지 올리고
    주가 올리는 겁니다.

  12. 움찔 2010.05.03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어색했는데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가 흔히 쓰는 표현아닌가싶네요ㅎㅎ

  13. 2010.05.0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sbs2tv 2010.07.23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빨들이 왔다갔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2년 반 지나면 전부 사찰 받기 위해서 애를 쓰는것들이니까

  15. sbs2tv 2010.07.23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우리나라는 왜 인물만 나면 이럴까요 김연아 아니 여신님에 이어 산소탱크 박지성도 그렇고 어떻게든 은퇴시켜서 뭍어버릴려고 작정한.. 이나라가 어떻게 돌아갈려고.. 이건 좌빨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죠

    일명 남한공작 - 남과 남이 싸우게 해서 분열시키는 좌빨들의 대표적 획책

  16. ;; 2010.10.0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를 낳은고려대...

  17. 공감이요 2010.12.20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는 말들이네요 우리 연아선수 그동안 지원없는 대한민국에서 정말 힘들게 훈련하고 지금에 자리까지 올라 왔는데 말이죠 우리의 자랑 김연아선수에 대한것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히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18. 쭈냐놀자 2011.03.2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알바에 정사충에... 갓쉰동 님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글이 올라올 때마다 링크 타고 온답니다~!!! 오늘도 유익하게 잘 읽었어요^^

  19.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14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를 야기시키고 있었다. 한마디로 살아 움직이는 인간폭탄과 같다는

  20. BlogIcon Next Gen Services 2012.09.05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고 전자책 선전을 해서 문제를 일으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은 유명한 말을 한다.

  21. BlogIcon Marcus 2012.09.18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 하고 있는 거구요. 여기에 어디 아이비를 연예인 취급 하는 겁니까? 김연아 측이 사업욕심이 있었다는 것도 님의 추

어머니 날 기르시고, 아버지 날 낳으시니 그 은혜가 끝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런 말이 김연아를 통해서도 나온다.

고려대학교는 김연아를 낳고, IB 스포츠는 김연아를 키웠다는 것이다. 

김연아에 대해서 조금만 알고 있다면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IB 스포츠가 김연아를 키우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오히려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와 IB 스포츠를 키웠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2008년 북경 하계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자유형 400미터에서 금메달과 200미터에서 은메달을 딴다.


요즘도 한국에서 불법제품으로 규정되어 수입이 불가된 아이패드(iPad)를 들고 전자책 선전을 해서 문제를 일으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은 유명한 말을 한다. 올림픽 선수단의 일원으로 청와대를 방문하는 박태환에게 “박태환 너가 금메달을 딴것은 다 이명박 대통령 때문이다." 라는 발언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유인촌은 입을 열때마다. 또는 움직일 때 마다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었다.  한마디로 살아 움직이는 인간폭탄과 같다는 말이 실감난다.


하지만, 김연아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IB스포츠의 보도를 보고 김연아가 자신을 키워준 IB스포츠를 배신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다. 거짓말이란 클수록 쉬이 믿어 버리는 습성이 있다.


독일에서 아돌프 히틀러는 “믿기지 않는 거짓말은 쉬이 믿어 버린다“는 국민들의 속성을 이용해서 독일을 지배했었다. 히틀러의 방식은 대부분의 전체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선동선전하는 프로파간다를 혹세무민하는데 적절히 사용하였다. 또한 사이비 종교나 사기꾼의 말을 쉬이 믿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정치선동술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작금의 대한민국에서도 경제살리기, 4대강 살리기, 천안함사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어 진다. 정치인들이 언론을 장악하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식으로 하면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뜻이고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라는 속담도 있다.


어쨌든, 김연아는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챔피언이 되고, 월드에서 그 당시 일본의 전폭적인 지원를 받고 있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에 이어서 주니어 월드에서 2위를 한다.

2005년 이당시 일본은 2006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출전 가능 선수 규정인 16세 이상의 규정을 당시 15세인 아사다 마오가 출전할 수 있도록 15세로 바꾸어 달라고 일본의 총리까지 나서서 올림픽 위원회에 압력을 행사한다.

이때 김연아는 간단하게 이야기를 한다. 아사다 마오가 출전하게 된다면 나(김연아)도 출천하게 해달라고 할것이라고, 사실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보다는 20일이 빠른 1990년 9월 5일 생이다. 2010년 지금이나 당시 2006년 아사다 마오은 일본이 피겨 올림픽 사상 최초로 우승할 1등 후보라고 밀고 있었다.

일본의 로비는 실패로 돌아가서 15세인 김연아나 아사다 마오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2006년 3월에 벌어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월등한 점수차로 이기고 우승한다.

그래서 일본은 만약 자신들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한국의 김연아 좋은 일만 시켰을 것이라고 우스개 소리도 한다. 2010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우승하였으니 정말 2005년 일본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김연아는 피겨의 레전드 중의 레전드인 카트리나 비트에 이어서 2006년, 2010년 올림픽 2연패를 하였을 지도 모른다.
 
김연아는 2006년 3월 주니어 월드 선수권에서 우승하였지만 지원하는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당시 에이전트인 IMG에서도 후원이나 지원 등 별다른 활동도 하지 않았다. 빙상연맹에서 조차도 변변한 지원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김연아의 부모가 집을 담보로 해서 빚을 내면서 까지 김연아를 지원하고 있었다. 김연아의 언니도 김연아를 지원하기 위해서 간호대로 진학하여 일찍이 생활전선에 뛰어 들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일본의 수상까지 나서서 전국가적인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었다.


한마디로 전세계 피겨인들 사이에서는 천재로 불리우는 김연아가 고국인 대한민국에서는 별다른 지원도 없었다는 말이다.  아사다 마오는 신의 딸이고 김연아는 어둠의 자식이였다.

‘피겨 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1년간 훈련비 3억원을 받는 계약을 맺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김연아를 TV광고 모델로 채택한 데 이어 훈련비까지 지원하게 됐다. - 2007년 7월 10

최초의 김연아 후원이나 광고는 2006년 12월 KB 국민은행과의 TV광고 모델이였다. 이 당시 일화가 있는데 김연아의 연기모습을 본 KB국민은행 회장이 김연아가 돈이나 부상 등  운동을 할 수 없다는 TV 방송을 보고 김연아를 직접 접촉을 하여 후원을 하고 12월에 TV광고 모델까지 시켜준것이다. 이때, 에이전트인 IMG는 김연아 상품을 알리고 PR을 하여야 했지만,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추후 IMG는 자신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김연아 죽이기에 나섰고 현재 김연아 측과 소송중에 있고, 1,2차 소송에 IMG측이 패소하고 있다. 한마디로 IMG는 찾아온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알아보지 못하고 후회하지만, 남의 밥상에 독을 푸는 행위를 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유튜브(youtube)에서 한국 피겨팬이 만든 김연아동영상의 다수가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의 기술을 왜곡 날조한 영상은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측의 집단적 계획적 소행으로 알고 있으나 한국측 IMG와 전세계 파워를 자랑하는 다국적 기업 IMG의 소행이 아닐까 의심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어쨌든 부상중에도 2006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하고, 2007년 3월 시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쇼트프로그램 세계신기록을 세웠지만, 프리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종합 3위를 기록하였다.


김연아를 키운건 초기 국민은행과 김연아를 발견한 CEO들

만약, 김연아 부모를 제외하고 김연아를 키웠다고  말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국민은행이나 현대카드 CEO 등 초기에 김연아를 후원한 몇몇기업 뿐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추후 후원계약이나 광고계약을 할 때 국민은행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한 경쟁업체를 두고 국민은행과 후원계약과 광고계약을 하는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국민은행은 2008년
현대자동차와 더불어 김연아를 통해서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쇼트스케이팅 등 빙상연맹의 후원사가 되기도 하였다.
 
김연아가 광고 계약 체결 후 출전한 첫 대회인 2006-20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허리 통증을 딛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민은행과 김연아의 인연은 더욱 각별해졌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스피드스케이트와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트 등 빙상 국가대표팀으로 후원 범위를 확대해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등 국가대표팀의 선전이 곱절로 반갑다. - 연합뉴스 2010년 2월

2007년 이전 에이전시인 IMG는 고사하고 김연아의 광고가 폭주하기 시작하는 2007년 3월 이후 대외적인 창구가 필요했던 김연아측과 2007년 4월 25일부터 2010년 4월 말까지 3년 에이전시 계약을 한 IB 스포츠는 될 수 없다는 뜻이다.


2006년 브라이언 오서 계약 2007년 4월 25일 IB스포츠 계약


단순히 IB 스포츠는 김연아를 키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스타의 반열에 오른 김연아에게 물밀듯이 밀려오는 기업들의 광고요구를 받아 취합관리 및 언론을 상대하는 대외 창구역할만 했던 것 뿐이다.



김연아 드림팀이라 불리우는 캐나다의 크리캣 코치진인 브라이언 오서, 데이비드 윌슨 안무가, 송재형 물리치료 트레이너, 스케이팅 스킬의 트레이시 윌슨 등이다. 이들은 IB 스포츠 가 고용한 사람들이 아니다. IB측과는 관계가 전혀 없는 김연아 측이 2006년 고용한 팀이였다. 2006년 고용된 팀이 2007년 4월에 계약한 IB 스포츠 측에서 만들어 줄 수 없는 것이다.

김연아가 IB 스포츠를 키웠다.

김연아 측은 2010년 4월 20일
독자적인 AT 스포츠 (All That Sports:올댓 스포츠)법인을 만들고 계약 해지를 통보하였다. 그런데 IB 스포츠는 계약 연장설을 흘리고, 계약 임박이나 계약이 되지 않는 이유를 단순히 배분의 문제로 치부하기에 이르렀다. 돈을 벌만큼 벌었는데 욕심이 많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언론 플레이다. 단순히 대외언론 창구나 경호업무 및 팬시상품 개발 업무만을 한 IB 스포츠가 김연아 관련 매출에서 25%을 가지고 간다면 이는 극히 이례적으로 IB에 유리한 계약이다.

한마디로 IB는 자사의 이미지 재고와 홍보에 김연아를 이용하는 유무형의 자산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김연아를 이용해서 IB와 에이전시를 맺은 수 많은 스포츠인들을 선전하는 도구로 활용하였다. 오히려 이런 계약이라면 IB 스포츠가 김연아에게 홍보광고 비용을 지불해야 마땅하다.

IB 스포츠 주가 동향 김연아 활동에 따라 동기화


IB 스포츠는 2006년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진출한다. 이후 김연아의 활동이나 경기에 따라 주가가 오르락 내리는 것을 반복하며 2010년 2월 5,450원 정점을 찍고,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스케이팅이 벌어지고 김연아가 우승하는 순간에 사모펀드의 주식이 시장에 나와 IB 스포츠의 주가는 곤두박칠 치고 만다. 사모펀드는 IB에 투자하는 특정한 사람들이 만든 펀드로 이때 김연아와 IB 스포츠와의 결별을 예상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머니투데이 원정호기자]'피겨퀸'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세계 최고점수로 1위에 오른  24일.  '올림픽 여왕' 등극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을 3년여간 기다려온 펀드가 있다. 주인공은 '한셋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1호(이하 한셋사모펀드).' 한셋사모펀드는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가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금매달 기대감으로 지난 23일  52주 신고가(5450원)에 오르자 차익 실현에 나섰다. 

24일에 66만주, 최근 5일간 또 다른 계좌에서 9만주를 매도했

다. 이 같은 매도세에
IB스포츠는 3일 연속 급락해 25일 종가 기준 4160원까지
밀렸고 25일에는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주의종목에 지정되기도 했다
. - 머니투데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2010년 4월 30일 계약이 종결되는 시점에 김연아를 자신이 키웠는데 김연아가 배신한것 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김연아를 흠집내려하고 있다. 사실 김연아가 IB 스포츠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키웠다면 말이 되지만, IB 스포츠가 김연아를 키웠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입사이전 부터 당시 한국에서 굴지의 기업인 현대건설을 정주영 현대 회장 대신에 키웠다고 하는 말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만약에~가 키운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

오서코치가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IMG 측으로 비공식채널로 부터 들었다는 아사다 마오 코치 제안을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의사 타진한것 처럼 호도를 하고 오서코치가 고민에 빠져있다는 말을 흘렸다.  


2010년 2월말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한달만에 열린 2010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의 은퇴여부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왜냐하면 한국의 발기자들이 김연아의 금메달을 축하해주기는 커녕 해가 떠도 <은퇴> 달이 떠도 <은퇴>을 입에 달고 있을때 였다.

그래서  김연아 은퇴할것이라는 뉘양스의 기사를 양산하고 있었다. 그러니 외신을 통해서 한국언론의 동향을 파악한 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인 IMG측에서 넌즈시 전 IMG 소속이였던 브라이언 오서코치에게  농담반진담식으로 물어 볼 수 있는 떡밥을 제공한 것이다.


김연아가 은퇴한다면 아사다를 맡아 키워보는게 어떻겠는가? 재미있는 이야기 아닌가? 일본에서나 피겨팬 사이에서는 아사다 마오를 오서가 맡고, 김연아를 아사다마오의 코치인 타라소바가 맡는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2014년 러시아 소치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또는 브라이언 오서의 선수시절 <브라이언 전쟁>으로 유명한 라이벌이였던 브라이언 보이타노가 아사다 마오를 맡는다면 <브라이언 전쟁>에 이은 사제자들 간의 2대에 걸친 전쟁이 된다면 그보다 재미 있는 구경거리가 어디 있겠는가? 등 "만약에~"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었다.


농담식 발언을 들었다고 오서가 IB 김연아 담당자에 한 이야기를 IB 스포츠가 왜곡해서 자신들과 연장 계약을 하지 않는 이유는 김연아가 은퇴하기 때문이다 라는 식으로 언론에 흘리고 발기자들은 이를 아사다 마오가 오서 코치에게 코치 제안을 했다고 확대 과장하여 키워서 보도한것이다.

과거 가능성은 인정받아도 성공 여부는 불확실했던 김연아는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IB 스포츠의 도움 속에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 중앙일보 스포츠 2010. 4. 23

밥사주고 술사주고 선물주는 스폰서가 연예인이나 검찰에만 있다고 믿는다면 순진한 사람들이다. 결론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는 IB 스포츠와 이에 부화뇌동 하는 발기자들에게 을지문덕의 여수장우중문시를 바치는 것으로 맺을까 한다.

神策究天文 신책구천문
妙算窮地理 묘산궁지리
戰勝功旣高 전승기공고
知足願云止 지족원운지

그대의 신기(神奇)한 책략(策略)은 하늘의 이치(理致)를 다했고,
오묘(奧妙)한 계획(計劃)은 땅의 이치를 다했노라.
전쟁(戰爭)에 이겨서 그 공(功) 이미 높으니,
만족(滿足)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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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쨰... 2010.04.28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김연아 기사만 모면 화가나고 거기 달린 댓글들 보면 또 한숨이 나옵니다... 그녀가 한국에 있어서 자랑스럽지만... 한국이 그녀를 지키지 못하는거 같아 안타깝군요

  3. BlogIcon 바다 2010.04.28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말 문이 막힌다.
    대한민국이 김연아에게 해 준게 뭐가 있으며 고대가 김연아를 위해 해 준게 도대체 뭐가 있냐?
    김연아는 연아 스스로 노력했다....도리어 대한민국과 고대와 IB는 김연아로 인해 엄청난 영광을 누렸다.

  4. 됐고 2010.04.29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십대의 어린소녀가 그동안 이용당할 만큼 이용당했고, 착취 당할만큼 다 당하면서 고난을 이겨낸 사람입니다. 이젠 정말 자신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5. CrazySam 2010.04.29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국노 김성수가 만든 고대를 민족고대라니, 상당히 명박스러운 사고군.

    어쨋든 이런 사실을 대체 사람들은 알고나 있는 겁니까?

    김연아 양 처음에는 연습할 곳도 없고 부모님의 전적인 지원으로 그렇게 일어섰다는 사실 아는지?

    고대가 낳고 IB가 키워? 개도 웃을 일이네요.

    이 글 좀 많이 돌려요.

  6. babyboo 2010.04.29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기 쉽게 정리해주셨네요..
    적절한 비유로 이해가 팍팍~
    많은 분들이 보고 알았으면 좋겠어요~

  7. BlogIcon 홰내기 2010.04.29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당연하고 정당한 연아의 행보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들을 보며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팬들이야 알고있어도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부분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좋은 글 추천하고 갑니다^^

  8. 아는사람 2010.04.29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전에 김연아를 낳은 고대라는 광고때린 무식한 고대 광고 보셧슴. 얼마나 웃어는지...명문대라고 자처하는 학교가 무개념 광고를 때리다니.ㅋㅋㅋㅋ광고학과가 없나.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 나온거야...와 대단하다. 광고하나도 재대로 못하는 고대라는 홍보효과는 있었네. ㅋㅋㅋㅋ.김연아가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스폰서들의 지원으로 이만큼 올수있었지. 실질직도움은 스폰서들이 해줬다. 써글 고대눔들아.

  9. 양아치덜 2010.05.0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부모가 낳았고 오서가 키웠지... 왜들 잘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놓겠다고 안달이냐...

  10. 어른아이 2010.05.02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소녀 이용해 돈 잘 벌어먹었으면 고마워할것이지 정말 어른들이너무 추하다. ib는 김연아로 인해 이득본거 아닌가? 그럼 잘 가라고 하면 그만이지 뭐 이리 추접하게 나오는건지.. img도 웃기네..그냥 웃기다. 21살인 연아보다 못한 나이많은 어른들의 추태라 내가 다 부끄럽다...

  11. 동감이오 2010.05.03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우미님!!

    기사 내보내기 전에, 신문사 기자가 IB 스포츠 담당자에게
    기사 보여주고 서로 확인하는 작업을 보통 거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서로 기사 내용에 합의를 봤다는 거고,
    만약 확인작업 안했다면,
    기자나 회사 담당자 양쪽 다 잘못한 겁니다.

    상장회사라며 회사 이미지 운운한다면
    오보가 나갔을 때, 대대적으로 이신문 저신문 연락해서
    정정 보도를 요청하고 시정을 했었어야지,
    가만히 있다가 세계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고 나니깐
    갑자기 정정하네 지지하네 나오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연아드림팀 월급이나 숙소 비용은 어떡할 겁니까?
    날조 동영상건은 어쩔 건가요?
    이미 다 저질러 놓고 지금에 와서
    상장회사 운운하는 거 더 쪽팔리는 거고
    주가 폭락시키는 겁니다.

    차라리 그런 변명보다는
    지금부터 마음 고쳐 먹고 연아 주식회사하고
    좋은 관계 유지하는 게 이미지 올리고
    주가 올리는 겁니다.

  12. 움찔 2010.05.03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어색했는데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가 흔히 쓰는 표현아닌가싶네요ㅎㅎ

  13. 2010.05.0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sbs2tv 2010.07.23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빨들이 왔다갔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2년 반 지나면 전부 사찰 받기 위해서 애를 쓰는것들이니까

  15. sbs2tv 2010.07.23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우리나라는 왜 인물만 나면 이럴까요 김연아 아니 여신님에 이어 산소탱크 박지성도 그렇고 어떻게든 은퇴시켜서 뭍어버릴려고 작정한.. 이나라가 어떻게 돌아갈려고.. 이건 좌빨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죠

    일명 남한공작 - 남과 남이 싸우게 해서 분열시키는 좌빨들의 대표적 획책

  16. ;; 2010.10.0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를 낳은고려대...

  17. 공감이요 2010.12.20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는 말들이네요 우리 연아선수 그동안 지원없는 대한민국에서 정말 힘들게 훈련하고 지금에 자리까지 올라 왔는데 말이죠 우리의 자랑 김연아선수에 대한것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히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18. 쭈냐놀자 2011.03.2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알바에 정사충에... 갓쉰동 님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글이 올라올 때마다 링크 타고 온답니다~!!! 오늘도 유익하게 잘 읽었어요^^

  19.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14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를 야기시키고 있었다. 한마디로 살아 움직이는 인간폭탄과 같다는

  20. BlogIcon Next Gen Services 2012.09.05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고 전자책 선전을 해서 문제를 일으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은 유명한 말을 한다.

  21. BlogIcon Marcus 2012.09.18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 하고 있는 거구요. 여기에 어디 아이비를 연예인 취급 하는 겁니까? 김연아 측이 사업욕심이 있었다는 것도 님의 추

천안함 사고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3월 26일 오후 9시 22분 경에 반파를 당한것으로 확정되고 있다.

하지만, 천안함이 사고가 나고 청와대는 3월 26일 오후 10시경에 긴급안보관계장관회의를 청와대 벙커에서 했다고 하였다.

이때 청와대는 9시 45분경 천안함이 피격되었다고 긴급하게 언론에 알린다.

그런데, 천안함 사건이 있고 단 15분도 지나지 않는 10시경에 긴급안관계 장관회의를 하였다는 청와대의 발언은 물리적인 시간상 있을 수 없는 일을 청와대는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와대가 9시 45분 이전에 천안함 사고를 미래를 보는 <예지능>이 없다면 청와대 벙커에 모일수 없다

물론, 10시 경에 긴급장관회를 발동하고 몇시에 관계장관들이 다 도착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청와대 내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들만 벙커에 들어가 관계장관들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국정조사를 한다면 얼마나 신속히 장관들이 모였는지도 조사를 해봐야 할 것이다. 긴급안보 장관회의에 참여하는 관계자의 면면을 보면, 당연히 가야할 군대를 20대부터 30대의 고령이 될때 까지 어떻게 하면 빠져볼까 고민하였던 사람들이다. 

다 늙은 나이에 젊어서도 하지 않던 국가 안보에 신속히 대응했다는 것은 지나온 과거가  국가안보 관계자 장관회의를 하기 위해서 모인것 보다는 가장 안전한 장소를 찾아 청와대 벙커에 피해모였다는 의심을 한다고 해도 그들의 지난 전력상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겠다.
 

긴급안보장관회의 의장이고 국통수권자인 대통령를 비롯해서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국방부 차관까지도 국방의 의무를 진 전력이 없다.


또한, 긴급장관회의에 참여하였던 장관들이 국가안보에 준하는 내용을 가족들에 발설했는지 뿐만 아니고 그들의 가족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였는지도 알아 보아야 할것이다. 혹시 그들 가족들은 그 시간에 외국으로 빠져 나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직행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않는가?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왜 청와대는 9시 22분경에 발생한 천안함 사건을 9시45분에 있었던 상황으로 몰고 갔을까? 그리고 왜 10시경에 긴급안보장관회의를 했다고 했을까?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세종시 수정안이 의회에 개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세종시의 원안은 행정복합도시이다. 수정안은 행정관련 부서를 옮기지 않는다는 안이다. 행정부서를 옮기지 않는다는 명분은 안보상에 콘트롤 타워가 분산되어 있으면 긴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안보상황에서 신속히 대처를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였다.

그래서 천안함을 이용해서 세종시에 물타기를 시도하려는 의도가 명확히 보였다. 긴급한 상황에서 안보관련 장관들이 서울에 있으니 15분만에 청와대 벙커에 모일수 있다는 것을 언론에 알리고 스스로 초기 대응을 잘했다고 자화자찬을 하였던 것이다.

만약, 세종시에 안보관련 장관들이 떨어져 있었다면 지금처럼 모일수 없지 않는가? 그러니 세종시 수정안은 장래를 위해서 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는 퍼포먼스에 제격인 것이다.  한마디로 안보를 정치에 이용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이다.

물론, 청와대의 작전은 애초부터 맞지 않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이유는 긴급장관회의에 참여한 면면을 보면 실패가 당연한 귀결인것이다. 사건이 난 9시 16~21분 사이부터 40분이 넘도록 콘트롤 타워는 가동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군경력이 없는 장관들은 3시간 동안 우왕자왕하다 아무런 소득도 없이 5차례 군면제자 안보장관회만을 했던 것이다.

이명박 - 대통령            (면제)

정운찬 - 국무총리          (면제)

김태영 -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만기전역)

원세훈 - 국정원장          (면제)

안상수한나라당 원내대표 (면제 -행방불명, 정신병)

최시중 - 방통위원장        (일병귀휴, 아들 면제)

강만수 - 특별보좌관        (면제)

백희영 -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 - 그런데 유학)

윤증현 -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 환경부장관        (면제)

이귀남 - 법무무장관        (군필)

김황식 - 감사원장          (면제)

정정길 -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 혁신위원장        (면제)

유명환 - 외교통상장관      (군필)

(국가안보장관회의에 이들이 다 참여했다고 볼 수 없음)

미국은 핵전쟁을 가상해서 정보의 독점을 막고 분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이  결과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오히려 한곳에 집중해서 다 같이 죽자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국가 안보를 위해서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안보란, 대통령으로 부터 장관까지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이지, 군대도 갔다오지 않는 자들이 말할 사항은 아니다. 오죽하면 현재 면제자나 군대 회피전력이 있는 청와대의 천안함 대처능력 행태를 보고 우리자식들은 어떠한 수단을 쓰던지 군대에 보내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겠는가?

안보란 지도층의 솔선수범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첨단무기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스템을 관리할 콘트롤 타워 역량이 없다면 개발의 편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자중 절대다수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하는 현실에서 청와대의 안보장관회의 구성원들 중 절대 다수가 군대를 가지 않을 확률을 통계학적으로 계산한다면, 마른 하늘에 벼락을 맞은 후 로또 1등을 연속으로 수십번 맞는것 보다도 어려울것이다.

어쩌면 이명박 정부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미국의 광우병소를 먹고 죽을 확률보다 수백만배 어렵지 않을까 한다. 이와 같은 확률을 뚫고 구성된 군면제 안보장관들에게 좋은 결과를 바란다는 것은 죽은자식 불알만지기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최대 안보위협과 최대위기는 청와대와 국가비상안보장관회의구성원이라는 뜻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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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hia 2010.04.0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김태영은 봐줄만 하겠네요.
    그런데 나머지는 전부 목을 쳐야.. ㄱ-

  2. 왠지궁금 ^^ 2010.04.03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은 군대 다녀오셨나요?

천안함 사고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3월 26일 오후 9시 22분 경에 반파를 당한것으로 확정되고 있다.

하지만, 천안함이 사고가 나고 청와대는 3월 26일 오후 10시경에 긴급안보관계장관회의를 청와대 벙커에서 했다고 하였다.

이때 청와대는 9시 45분경 천안함이 피격되었다고 긴급하게 언론에 알린다.

그런데, 천안함 사건이 있고 단 15분도 지나지 않는 10시경에 긴급안관계 장관회의를 하였다는 청와대의 발언은 물리적인 시간상 있을 수 없는 일을 청와대는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와대가 9시 45분 이전에 천안함 사고를 미래를 보는 <예지능>이 없다면 청와대 벙커에 모일수 없다

물론, 10시 경에 긴급장관회를 발동하고 몇시에 관계장관들이 다 도착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청와대 내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들만 벙커에 들어가 관계장관들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국정조사를 한다면 얼마나 신속히 장관들이 모였는지도 조사를 해봐야 할 것이다. 긴급안보 장관회의에 참여하는 관계자의 면면을 보면, 당연히 가야할 군대를 20대부터 30대의 고령이 될때 까지 어떻게 하면 빠져볼까 고민하였던 사람들이다. 

다 늙은 나이에 젊어서도 하지 않던 국가 안보에 신속히 대응했다는 것은 지나온 과거가  국가안보 관계자 장관회의를 하기 위해서 모인것 보다는 가장 안전한 장소를 찾아 청와대 벙커에 피해모였다는 의심을 한다고 해도 그들의 지난 전력상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겠다.
 

긴급안보장관회의 의장이고 국통수권자인 대통령를 비롯해서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국방부 차관까지도 국방의 의무를 진 전력이 없다.


또한, 긴급장관회의에 참여하였던 장관들이 국가안보에 준하는 내용을 가족들에 발설했는지 뿐만 아니고 그들의 가족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였는지도 알아 보아야 할것이다. 혹시 그들 가족들은 그 시간에 외국으로 빠져 나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직행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않는가?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왜 청와대는 9시 22분경에 발생한 천안함 사건을 9시45분에 있었던 상황으로 몰고 갔을까? 그리고 왜 10시경에 긴급안보장관회의를 했다고 했을까?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세종시 수정안이 의회에 개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세종시의 원안은 행정복합도시이다. 수정안은 행정관련 부서를 옮기지 않는다는 안이다. 행정부서를 옮기지 않는다는 명분은 안보상에 콘트롤 타워가 분산되어 있으면 긴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안보상황에서 신속히 대처를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였다.

그래서 천안함을 이용해서 세종시에 물타기를 시도하려는 의도가 명확히 보였다. 긴급한 상황에서 안보관련 장관들이 서울에 있으니 15분만에 청와대 벙커에 모일수 있다는 것을 언론에 알리고 스스로 초기 대응을 잘했다고 자화자찬을 하였던 것이다.

만약, 세종시에 안보관련 장관들이 떨어져 있었다면 지금처럼 모일수 없지 않는가? 그러니 세종시 수정안은 장래를 위해서 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는 퍼포먼스에 제격인 것이다.  한마디로 안보를 정치에 이용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이다.

물론, 청와대의 작전은 애초부터 맞지 않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이유는 긴급장관회의에 참여한 면면을 보면 실패가 당연한 귀결인것이다. 사건이 난 9시 16~21분 사이부터 40분이 넘도록 콘트롤 타워는 가동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군경력이 없는 장관들은 3시간 동안 우왕자왕하다 아무런 소득도 없이 5차례 군면제자 안보장관회만을 했던 것이다.

이명박 - 대통령            (면제)

정운찬 - 국무총리          (면제)

김태영 -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만기전역)

원세훈 - 국정원장          (면제)

안상수한나라당 원내대표 (면제 -행방불명, 정신병)

최시중 - 방통위원장        (일병귀휴, 아들 면제)

강만수 - 특별보좌관        (면제)

백희영 -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 - 그런데 유학)

윤증현 -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 환경부장관        (면제)

이귀남 - 법무무장관        (군필)

김황식 - 감사원장          (면제)

정정길 -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 혁신위원장        (면제)

유명환 - 외교통상장관      (군필)

(국가안보장관회의에 이들이 다 참여했다고 볼 수 없음)

미국은 핵전쟁을 가상해서 정보의 독점을 막고 분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이  결과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오히려 한곳에 집중해서 다 같이 죽자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국가 안보를 위해서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안보란, 대통령으로 부터 장관까지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이지, 군대도 갔다오지 않는 자들이 말할 사항은 아니다. 오죽하면 현재 면제자나 군대 회피전력이 있는 청와대의 천안함 대처능력 행태를 보고 우리자식들은 어떠한 수단을 쓰던지 군대에 보내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겠는가?

안보란 지도층의 솔선수범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첨단무기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스템을 관리할 콘트롤 타워 역량이 없다면 개발의 편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자중 절대다수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하는 현실에서 청와대의 안보장관회의 구성원들 중 절대 다수가 군대를 가지 않을 확률을 통계학적으로 계산한다면, 마른 하늘에 벼락을 맞은 후 로또 1등을 연속으로 수십번 맞는것 보다도 어려울것이다.

어쩌면 이명박 정부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미국의 광우병소를 먹고 죽을 확률보다 수백만배 어렵지 않을까 한다. 이와 같은 확률을 뚫고 구성된 군면제 안보장관들에게 좋은 결과를 바란다는 것은 죽은자식 불알만지기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최대 안보위협과 최대위기는 청와대와 국가비상안보장관회의구성원이라는 뜻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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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hia 2010.04.0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김태영은 봐줄만 하겠네요.
    그런데 나머지는 전부 목을 쳐야.. ㄱ-

  2. 왠지궁금 ^^ 2010.04.03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은 군대 다녀오셨나요?

  3. BlogIcon 아랑사또전 2014.04.15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사또전 임주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에서 훈련중인 대한민국 해군 1,200톤 초계함 천안함이 배의 선미에 이상이 발생하여 침몰하였다.

침몰원인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소한 외부의 적에 의한 타격이 아님은 쉬이 알 수 있다. 레이더 상에 북한의 이상 징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고 최전방 해상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국내외 파급력을 예상하고 신속한 판단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청와대에서 긴급 관계장관 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위로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 중 군대를 갔다온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국방부 장관 김태영을 제외하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방부 차관이란 자도 군대를 갔다온 경험이 없다.


초계정 천안함의 무기와 장비를 보면 대공,대함과 수중상태를 알수 있는 음탐기를 장착하고 있다. 그러니 이들 장비로 감지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예측하자면 내부 폭발이거나, 어선들이 펼쳐논 그물에 스크루가 걸려 엔진의 과부하로 인한 가능성이 제일 높지 않을까 한다. 몇년전 동해안에서 북한의 잠수함이 그물에 걸려 포획된 경우도 있다.

어쨌든 사건이 터졌을 때 신속히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해군은 갑호비상령을 발동하고, 각군에 을호 비상상태로 몰아 가고 있다.  3시간동안 기나긴 긴급안보장관회의 결과에 이명박 대통령은 "진상규명보다는 군인들의 인명구조가 최우선이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백령도에서 발생한 초계함의 침몰은 전국민이나 전세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북한과의 관련성이다. 인명구조는 하부에서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하는 일이다. 최고 수뇌부인 청와대와 군당국이 할일은 "현재상황에서 북한과의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리는게 최우선이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하고 10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발표하지 않고 북한의 소행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러니 사건이 발생하고 긴급속보가 나온 초기에 외신들도 한국 발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한반도가 위기상황임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또한, 초계함 사건은 미국를 비롯한 세계 금융 증시를 혼조세에 빠트리는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다.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이정수 등 선수들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위상은 청와대에 의해서 추락하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경험도 없고 머리나쁜 사령관이 빨리 알려야할 사실을 숨기거나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세종시나 선거에 이용해 볼까 궁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졸병들인 전국민과 전세계가 생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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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3.27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에는 재빠른 정부의 반응이 있으야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ㅊㅊ

  2. BlogIcon 갓쉰동 2010.03.2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해야할 일을 굼뜨게 하고 있으니.. ㅊㅊ

  3. 어신려울 2010.03.2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너무 오랜만이였죠?
    이상하게시리 티스토리 탈퇴하고 나서 님 블로그를 찾지못했어요.
    오랜만이라 넘 반갑네요..
    모처럼 왔는데. 기쁜소식은 커녕 마음아픈 우리 군의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4. BlogIcon 너돌양 2010.03.27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병사들의 희생에는 애도를 표하고, 제발 이 사건이 선거나 기타 뒤구린데 가리는 데 이용되지 않길. 예전처럼 말이죠. 아 진짜 그 젊은 병사들은 왜ㅠㅠㅠㅠㅠ

  5. BlogIcon 너돌양 2010.03.2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제 동생이 지금 휴가중입니다. 비록 제 동생은 공군이지만 만약 이게 북한에 의한 공격이였다면 제 동생 바로 부대복귀했겠죠?

  6. 2010.03.2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제이 2010.03.27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무능한 넘이 이나라 지도자라는게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8. BlogIcon 레오 ~ 2010.03.2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 방송에선 북한의 공격이라더군요 ..장병들의 희생이 가슴 아픔니다 ㅠㅠ"

    • 미국CNN도 2010.03.28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방송을 받아 한국자막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방송하더군요. 따라서 러시아방송국도 자신들의 기사들의 조사내용을 보도한 것이 아니라, 한국 방송의 오보를 그대로 받아 보도한것일 것입니다.

  9. 1111 2010.03.27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도 못간것들이 지하빵카는 좋아해요. 고스톱칠려고 들어갔나?

  10. 2010.03.2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아하... 2010.03.27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스속보 보니 이명박이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회의하는 것만 계속 나오더데요.

  12. 토방 2010.03.2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된장.... 이노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13. 성필 2010.03.27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긋

  14. 백호 2010.03.28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고......그말이 정답이네

  15. 2010.03.2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런글이 올라오네요~멋지네요^^
    국민을불안하게해서 정부에더의지하게하려는건지 계속 재난광고 흉악범죄들이 뉴스에서는 난무하고
    경제정치운영에대한내용은 못본지오래네요 이러다가 이런댓글에 끌려가서 고문당하는날이 오지않으려나 걱정도됩니다 깨어있어야겠죠
    눈가리고귀를막아도 깨어있어야죠~
    서울에서는 대학생들이 청와대앞에서대모하려는데 2분만에 제압됬다는데 쌍팔년도에나있던 데모가ㅏ 있었다는데도 아는사람은 극히일부분이라네요~
    대한민국의 아이러니~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에서 훈련중인 대한민국 해군 1,200톤 초계함 천안함이 배의 선미에 이상이 발생하여 침몰하였다.

침몰원인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소한 외부의 적에 의한 타격이 아님은 쉬이 알 수 있다. 레이더 상에 북한의 이상 징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고 최전방 해상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국내외 파급력을 예상하고 신속한 판단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청와대에서 긴급 관계장관 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위로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 중 군대를 갔다온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국방부 장관 김태영을 제외하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방부 차관이란 자도 군대를 갔다온 경험이 없다.


초계정 천안함의 무기와 장비를 보면 대공,대함과 수중상태를 알수 있는 음탐기를 장착하고 있다. 그러니 이들 장비로 감지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예측하자면 내부 폭발이거나, 어선들이 펼쳐논 그물에 스크루가 걸려 엔진의 과부하로 인한 가능성이 제일 높지 않을까 한다. 몇년전 동해안에서 북한의 잠수함이 그물에 걸려 포획된 경우도 있다.

어쨌든 사건이 터졌을 때 신속히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해군은 갑호비상령을 발동하고, 각군에 을호 비상상태로 몰아 가고 있다.  3시간동안 기나긴 긴급안보장관회의 결과에 이명박 대통령은 "진상규명보다는 군인들의 인명구조가 최우선이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백령도에서 발생한 초계함의 침몰은 전국민이나 전세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북한과의 관련성이다. 인명구조는 하부에서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하는 일이다. 최고 수뇌부인 청와대와 군당국이 할일은 "현재상황에서 북한과의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리는게 최우선이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하고 10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발표하지 않고 북한의 소행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러니 사건이 발생하고 긴급속보가 나온 초기에 외신들도 한국 발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한반도가 위기상황임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또한, 초계함 사건은 미국를 비롯한 세계 금융 증시를 혼조세에 빠트리는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다.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이정수 등 선수들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위상은 청와대에 의해서 추락하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경험도 없고 머리나쁜 사령관이 빨리 알려야할 사실을 숨기거나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세종시나 선거에 이용해 볼까 궁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졸병들인 전국민과 전세계가 생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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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3.27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에는 재빠른 정부의 반응이 있으야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ㅊㅊ

  2. BlogIcon 갓쉰동 2010.03.2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해야할 일을 굼뜨게 하고 있으니.. ㅊㅊ

  3. 어신려울 2010.03.2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너무 오랜만이였죠?
    이상하게시리 티스토리 탈퇴하고 나서 님 블로그를 찾지못했어요.
    오랜만이라 넘 반갑네요..
    모처럼 왔는데. 기쁜소식은 커녕 마음아픈 우리 군의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4. BlogIcon 너돌양 2010.03.27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병사들의 희생에는 애도를 표하고, 제발 이 사건이 선거나 기타 뒤구린데 가리는 데 이용되지 않길. 예전처럼 말이죠. 아 진짜 그 젊은 병사들은 왜ㅠㅠㅠㅠㅠ

  5. BlogIcon 너돌양 2010.03.2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제 동생이 지금 휴가중입니다. 비록 제 동생은 공군이지만 만약 이게 북한에 의한 공격이였다면 제 동생 바로 부대복귀했겠죠?

  6. 2010.03.2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제이 2010.03.27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무능한 넘이 이나라 지도자라는게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8. BlogIcon 레오 ~ 2010.03.2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 방송에선 북한의 공격이라더군요 ..장병들의 희생이 가슴 아픔니다 ㅠㅠ"

    • 미국CNN도 2010.03.28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방송을 받아 한국자막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방송하더군요. 따라서 러시아방송국도 자신들의 기사들의 조사내용을 보도한 것이 아니라, 한국 방송의 오보를 그대로 받아 보도한것일 것입니다.

  9. 1111 2010.03.27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도 못간것들이 지하빵카는 좋아해요. 고스톱칠려고 들어갔나?

  10. 2010.03.2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아하... 2010.03.27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스속보 보니 이명박이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회의하는 것만 계속 나오더데요.

  12. 토방 2010.03.2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된장.... 이노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13. 성필 2010.03.27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긋

  14. 백호 2010.03.28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고......그말이 정답이네

  15. 2010.03.2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런글이 올라오네요~멋지네요^^
    국민을불안하게해서 정부에더의지하게하려는건지 계속 재난광고 흉악범죄들이 뉴스에서는 난무하고
    경제정치운영에대한내용은 못본지오래네요 이러다가 이런댓글에 끌려가서 고문당하는날이 오지않으려나 걱정도됩니다 깨어있어야겠죠
    눈가리고귀를막아도 깨어있어야죠~
    서울에서는 대학생들이 청와대앞에서대모하려는데 2분만에 제압됬다는데 쌍팔년도에나있던 데모가ㅏ 있었다는데도 아는사람은 극히일부분이라네요~
    대한민국의 아이러니~


 
 
 

맹모를 욕보인 사람들, 배후는 노무현
 
<맹자>를 낳은 직후 <맹자>의 아비가 죽었다. 그래서 맹모 홀로 벽제화장장이나 공동묘지와 같은 곳에서 상을 당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밥벌이를 하면서 어린 맹자를 키웠는데, 어린 맹자가 곡하고 장례를 치르는 놀이를 했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맹모는 장례터를 떠나 새로운 시장통으로 이사를 하였다. 하지만 <맹자>는 시장통에서 장사치 놀이를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였지만, <맹모>는 이곳도 어린 맹자 교육환경이 적합하지 않는다 하여 <유가>들이 많은 곳으로 이사를 하였다. 이에 맹자는 어미 맹모가 의도한 뜻대로 제례놀이를 하며 유교의 예법을 깨우치게 되었다. 그후 <맹자>는  유교의 커다란 자취를 남긴 성현이 되었다.
 
이를 <맹모삼천지교>라고 한다. 교육이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고사로 자주 인용된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뜨겁고 특정한 8학군지역으로 옮기려는 이유도 <맹모삼천지교>가 커다란 공헌을 하였고 무분별한 위장전입도 용서가 되었다. 또한 그런 무분별한 위장전입이나 8학군으로 이동이 부동산 시장을 왜곡시켜버렸다. 그래도 위장전입이나 부동산취득을 자식을 위한다는 알량한 명분을 내세우면 용서되었다. 
 
사실 맹자는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해당하는 직군에서 대가의 자질을 어려서 보였으니  <맹모>가 이리 저러 이사를 가지 않더라도 <맹자>는 백가쟁명의 시기에 일가를 이루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맹모와 맹자사이 또다른 고사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오히려 <맹모삼천지교>보다는 더욱 중요시 해야할 <고사>이다.
 
<맹모삼천지교>에 전하기를 맹자가 유학을 공부하려고 <고향>을 떠나 있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맹자는 꾀가 나고 공부를 게을리하는 슬럼프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미가 있는 고향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때 <맹모>는 베틀을 짜고 있었는데 공부를 마치기전에 돌아온 맹자를 보자 짜고 있던 베틀의 천을 가위로 잘라버리면서 <맹자>에게 일갈하였다.
 
 "공부나 <베짜기>나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것인데 중간에 그만 둔다면 아니한것만 못하다."라고 하였다. 이에 <맹자>는 깨우침을 받아 다시 노력정진하여 <유교>에 커다란 자취를 남겼다.
 
이 고사를 <맹모단기> 또는 <단기지교><단기지계>, <단기고사>라고 한다.
 
<맹모삼천지교>와 <단기고사>는 하나의 묶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둘중 하나라도 빠지면 맹모삼천지교는 완성되지 않는다. 만약, 두 고사중 빠져야 한다면 <맹모삼천지교>이지 <맹모단기>는 아니다.  최근 위장전입의 죄사 함의 전가보도로 활용되는 맹모삼천지교는 알아도 <맹모단기>를 모르는 어리석음 때문이다.
 
단순히 학벌이란 간판만을 숭상하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자신의 실력없이 단순히 부모의 재력으로 받은 학벌만을 갖춘자들 때문에 학력을 속이고 그들 속에 있는 사람들이 치열함으로 무장해서 진짜 실력으로 허위학벌을 쉽게 뛰어 넘어 버린다.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허위학력문제는 재대로 실력을 키워서 내보내지 못한 대학의 책임이고, 돈으로 자신의 학력을 산 부모와 부모의 재력으로 간판을 만든 사람들이 책임이다.
 
어찌되었던 <맹모>의 솔선수범이 있었기 때문에 맹자가 존재한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맹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불법이던, 탈법이던,편법이던 상관하지 않으면서 <자식>은 잘되길 바라고 또한, 이런 사람을 용서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자식들이 잘된다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회라고 할 수 없다.
 
최근, 장상을 필두로 이명박, 이규용 환경부장관 내정자의 <위장전입>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명박에게는 3녀 1남의 자녀가 있는데 4자녀를 위해서 5차례 이사는 가지 않고 단지 <주소지>만을 이동한 <위장전입>을 했었다고 한다. 이규용도 3번의 <위장전입>을 하였다. 자식의 교육환경을 위해서 이사를 하였다는 <신맹모삼천지교>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맹모>처럼  생존을 위한 생계의 치열함도 없고 자식을 위해서 이사를 한것도 없다.
 
그들 자식들이 현재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정상적인 대한민국 사회가 바라는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성장했다고 볼 수 없다. 어찌 보면 이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자식들의 인생을 망쳤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이 잘못된 교육열과 강남부동산 불패신화를 조장한 세력의 중심이다. 그런데 <맹모>를 들먹이며 맹모를 욕보이고, 용서가 되야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명박 같은 경우 위장전입을 한곳은 다름이 아닌 사립으로 일류초등학교로 알려진 <리라초등학교>이다. 무엇으로 일류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세칭 일류초등학교로 알려진 <리라초등학교>이다. 그외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다 세칭 일류중, 일류고, 그곳이 가면 일류교육을 받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곳에는 어릴적 부터 자식들의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자식들의 미래의 인맥을 만들어 주고, 단지, 자식들 부모들의 인맥을 형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을 뿐이다.
 
<이명박>이나 이규용이나 장상의 <신맹모삼천지교>에는 <맹모삼천지교>도 없고 <맹모단기>에서 알 수 있는 솔선수범의 치열함도 <실천>도 없다. 이는 <자식>들을 망치는 결과일 뿐이다.
 
단순히 개인신분의 이명박, 장상, 이규용 이라면 개인적인 일이니 실정법상으로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윤리적으로 비난하면 그뿐이다. 속된말로 "그래 니들은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해버리면 그뿐이다. 하지만 한나라의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이 되겠다거나 <총리>가 되겠다거나 <장관>이 되겠다는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전과자에 관대한 나라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범죄를 여러번 저지른 중범죄자를 대통령이나 장관이나 총리나 대통령후보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설령 그들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욕심을 부리더라도 국민들은 그들을 용서하면 안된다.
 
<원칙과 상식>을 입에 달고 사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의 <위장전입>에는 장관 깜냥도 아니라고 그리도 목소리를 높여서 비난을 하더니. 알고보니 이명박의 위장전입이 있기전부터 이규용의 위장전입은 눈을 감고 차관을 만들어 주고 이제 장관까지 만들어 가문의 영광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규용이 노무현에 충성을 잘하긴 한모양이다. 대통령 임기 5개월을 남겨두고 가문의 영광인 장관까지 시켜줄 생각을 한것을 보면, 최소한 양심이 있는자라면 이명박의 위장전입에 비난하기에 앞서 숨을 죽이고 있어야 마땅하다. 이명박이나 노무현이나 똑같이 나쁜사람 임에 틀림없다.
 
이규용은 정치환경부가 있다면, 아주 적절한 재목같다는 생각이 든다. 딸랑이짓을 하면 모든 것은 용서가 된다. 어떻게 하면 정치환경을 뒤로 돌려놓을 있을까? 맹모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표상이고 사표이니 교육부장관이 어울리질지도 모르겠다. "나처럼 해도 장관할 수 있다"의 표본이 아닌가?
 
그동안 공직을 탐하지 못했던 맹부들은 노무현,이명박,장상,이규용에게 맹부삼천지교상을 상신해야 할것 같다.
 
이규용을 이용해서 이명박, 장상에게 죄의 씻김을 해주고 있으니 더 나쁜쪽이 노무현일지도 모른다.
 
청와대 참모들은 더 나쁜놈들이다. 최소한 주군이 잘못된 판단을 할때에는 직과 목숨을 내놓고 직언을 서슴치 않아야 한다. 단지 현재의 개인 대통령과의 인연만을 두고 <역린>을 건드는 것을 두려워해서야 어찌 충복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충성경쟁은 대통령에 하는 것이 아닌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옛날 왕이 녹을 주는 절대왕권시기에도 백성의 눈으로 왕을 보고 자신의 목숨과 일족의 목숨까지 되외시하고 직언을 서슴치 않았다. 한국에서만 욕을 먹는 당나라의 이세민은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위징> 등을 곁에 두고 긴히 쓰며 <정관의치>을 만들어 성군으로 추앙받았다. 위징이 죽은 후 고구려 정벌에 나섰다가 호되게 혼이 나기도 했다. 그래서 이세민이 "<위징>이 있었더라면 이라고 한탄했다"고 하지 않던가? 자신에 단소리를 하는 자를 곁에 두고 우대하면, 단소리를 하는자(간신)들이 쓴소리를 하는자(충신)들을 축출하게 된다.
 
최근 일련사건중에서 청와대와 노무현을 보면 변명하기에 급급하고 오히려 이명박을 살려주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이는 노무현 개인의 자업자득이다. 하지만 개인 노무현의 자업자득이라고 치부만 하기에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담하다. 세간에 떠도는 "이명박의 대선가도에 가장 큰 서포터즈(도우미) 지원군은 노무현이다"란 말이 허언이 아니다.
 
몇일 동안 재벌가 2사람이 휠체어를 타고 풀려나는 것을 목도했다. 그런데 이런 황당하고 전세계의 조롱거리를 만든 원인을 제공한 이는 다름아닌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그동안 대선과정에서 받은 떡밥인 정치자금에 보은해야한다는 극히 사적영역인 조폭식 개인의 신의를 이유로 공적으로 엄정해야할 법을 이용해서 재벌가의 범법자들을 그 누구보다도 관대하고 적극적으로 특별사면,복권시켜 주었다. 앞으로도 재벌들은 정치권에 떡밥을 제공할것이다. 그래야 그들만의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신의로 화답을 할것이니 말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한다는 명목으로 비리가 있는 자를 사면복권시키므로 해서 전세계 IOC위원들과 스포츠의 순수성을 훼손하고 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해버렸다. 속은 어떨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깨끗한 스포츠판을 만들려고하는 그들이 비리에 찌들은 한국의 IOC위원을 만나는것 자체가 쪽팔림이고 지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명예가 된다. 그런자를 동계올림픽 유치전에 활용한다는 망상은 맑은 연못에 미꾸라지 풀어 놓는 것이나 진배가 없다. 그러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바란다는 것은 <연목구어>라고 할수 밖에 없다.
 
또한, 대쪽같은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노무현 측근인줄을 알면서도 부조리하고 복지부동한 검사를 좌천시킨 적이 있다. 그런데 천정배 장관을 경질한 후 노무현이 한일은 사법동기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승진발령을 내버렸다. 이런 노무현을 보고 공무원들이 노무현을 신뢰하고 명령을 따를 이유가 없다. 말년병장이 솔선수범 개막나니 짓을 하는데 법과 령이 서겠는가?
 
경찰은 재벌을 건들지 않을려고 복지부동을 하고, 검찰은 어짜피 풀려날 것을 알고 있으니 자신들 검찰정년이나 짤린후 변호사가 되어 자신의 밥벌이 주군이 될 재벌에게 추상같은 조사를 할 이유가 없다. 그들에겐 이번에 확실히 재벌의 눈도장을 받아둘 필요가 있을 뿐이다. 또한, 판사들이 재벌에 밉보이면서 판결할 이유가 하등 없다. 오히려 한순간 국민들의 비난을 감수하고 재벌에 충성 경쟁을 하므로해서 오히려 자신들의 주가를 올릴 철호의 기회를 놓칠 바보들은 없다. 어짜피 대통령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재벌이나 권력이나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풀어줄건데 자신들도 자신의 몫을 찾는 것은 인간사 <상식이고 원칙이다>
 
 
<포청천>이 판관으로 만고에 회자되는 이유는 포청천이 나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준 당시 황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포청천이 수시로 나온다면 포청천이 역사의 한획을 그었겠는가?
 
<시스템>이란 법과 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법이 바로 서야하고 령이 바로 서야한다고 성현들이 말씀하셨다.
 
자신의 귀에 달콤한 말을 하는 자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은 통치술의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렇지 않으면 법이 무너지고 령이 무너진다. 그런데 노무현은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다 숙청 해버렸다. 이럴때 바른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런사람이 있다면 역사에 충신으로 기록이 될것이다.
 
노무현은 분별력 없이 조중동을 비롯해서 진보적이고 참된 모든 언론들 까지 적으로 규정해 버렸다. 간신들은 이런때  딸랑이짓을 할 철호의 기회인 것이다. 노무현 스스로 간신들이 발호할 기회와 원인을 제공했다. 그러니 변양균, 정재윤, 유시민 같은 이들이 손쉽게 노무현의 곁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개인 노무현에게는 충복일지 모르지만 역사에는 만고의 간신으로 회자될 것이다. 오히려 변양균, 정재윤, 유시민을 간신으로 만든 이는 그들을 제어하지 못한 노무현 책임이다. 물론, 단군이래 5,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경쟁을 한 전두환의 전사(전사모)와 무현천국만을 외친 무현교도인 잔존 무뇌빠들의 책임도 크다
 
PS. <나리>의 피해가 막심하다.. 약자, 낮은자들에게도 디워나 신정아나 아프카니스탄의 만분일의 관심을 기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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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oolpeace 2009.07.1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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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를 욕보인 사람들, 배후는 노무현
 
<맹자>를 낳은 직후 <맹자>의 아비가 죽었다. 그래서 맹모 홀로 벽제화장장이나 공동묘지와 같은 곳에서 상을 당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밥벌이를 하면서 어린 맹자를 키웠는데, 어린 맹자가 곡하고 장례를 치르는 놀이를 했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맹모는 장례터를 떠나 새로운 시장통으로 이사를 하였다. 하지만 <맹자>는 시장통에서 장사치 놀이를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였지만, <맹모>는 이곳도 어린 맹자 교육환경이 적합하지 않는다 하여 <유가>들이 많은 곳으로 이사를 하였다. 이에 맹자는 어미 맹모가 의도한 뜻대로 제례놀이를 하며 유교의 예법을 깨우치게 되었다. 그후 <맹자>는  유교의 커다란 자취를 남긴 성현이 되었다.
 
이를 <맹모삼천지교>라고 한다. 교육이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고사로 자주 인용된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뜨겁고 특정한 8학군지역으로 옮기려는 이유도 <맹모삼천지교>가 커다란 공헌을 하였고 무분별한 위장전입도 용서가 되었다. 또한 그런 무분별한 위장전입이나 8학군으로 이동이 부동산 시장을 왜곡시켜버렸다. 그래도 위장전입이나 부동산취득을 자식을 위한다는 알량한 명분을 내세우면 용서되었다. 
 
사실 맹자는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해당하는 직군에서 대가의 자질을 어려서 보였으니  <맹모>가 이리 저러 이사를 가지 않더라도 <맹자>는 백가쟁명의 시기에 일가를 이루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맹모와 맹자사이 또다른 고사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오히려 <맹모삼천지교>보다는 더욱 중요시 해야할 <고사>이다.
 
<맹모삼천지교>에 전하기를 맹자가 유학을 공부하려고 <고향>을 떠나 있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맹자는 꾀가 나고 공부를 게을리하는 슬럼프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미가 있는 고향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때 <맹모>는 베틀을 짜고 있었는데 공부를 마치기전에 돌아온 맹자를 보자 짜고 있던 베틀의 천을 가위로 잘라버리면서 <맹자>에게 일갈하였다.
 
 "공부나 <베짜기>나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것인데 중간에 그만 둔다면 아니한것만 못하다."라고 하였다. 이에 <맹자>는 깨우침을 받아 다시 노력정진하여 <유교>에 커다란 자취를 남겼다.
 
이 고사를 <맹모단기> 또는 <단기지교><단기지계>, <단기고사>라고 한다.
 
<맹모삼천지교>와 <단기고사>는 하나의 묶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둘중 하나라도 빠지면 맹모삼천지교는 완성되지 않는다. 만약, 두 고사중 빠져야 한다면 <맹모삼천지교>이지 <맹모단기>는 아니다.  최근 위장전입의 죄사 함의 전가보도로 활용되는 맹모삼천지교는 알아도 <맹모단기>를 모르는 어리석음 때문이다.
 
단순히 학벌이란 간판만을 숭상하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자신의 실력없이 단순히 부모의 재력으로 받은 학벌만을 갖춘자들 때문에 학력을 속이고 그들 속에 있는 사람들이 치열함으로 무장해서 진짜 실력으로 허위학벌을 쉽게 뛰어 넘어 버린다.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허위학력문제는 재대로 실력을 키워서 내보내지 못한 대학의 책임이고, 돈으로 자신의 학력을 산 부모와 부모의 재력으로 간판을 만든 사람들이 책임이다.
 
어찌되었던 <맹모>의 솔선수범이 있었기 때문에 맹자가 존재한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맹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불법이던, 탈법이던,편법이던 상관하지 않으면서 <자식>은 잘되길 바라고 또한, 이런 사람을 용서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자식들이 잘된다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회라고 할 수 없다.
 
최근, 장상을 필두로 이명박, 이규용 환경부장관 내정자의 <위장전입>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명박에게는 3녀 1남의 자녀가 있는데 4자녀를 위해서 5차례 이사는 가지 않고 단지 <주소지>만을 이동한 <위장전입>을 했었다고 한다. 이규용도 3번의 <위장전입>을 하였다. 자식의 교육환경을 위해서 이사를 하였다는 <신맹모삼천지교>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맹모>처럼  생존을 위한 생계의 치열함도 없고 자식을 위해서 이사를 한것도 없다.
 
그들 자식들이 현재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정상적인 대한민국 사회가 바라는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성장했다고 볼 수 없다. 어찌 보면 이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자식들의 인생을 망쳤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이 잘못된 교육열과 강남부동산 불패신화를 조장한 세력의 중심이다. 그런데 <맹모>를 들먹이며 맹모를 욕보이고, 용서가 되야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명박 같은 경우 위장전입을 한곳은 다름이 아닌 사립으로 일류초등학교로 알려진 <리라초등학교>이다. 무엇으로 일류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세칭 일류초등학교로 알려진 <리라초등학교>이다. 그외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다 세칭 일류중, 일류고, 그곳이 가면 일류교육을 받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곳에는 어릴적 부터 자식들의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자식들의 미래의 인맥을 만들어 주고, 단지, 자식들 부모들의 인맥을 형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을 뿐이다.
 
<이명박>이나 이규용이나 장상의 <신맹모삼천지교>에는 <맹모삼천지교>도 없고 <맹모단기>에서 알 수 있는 솔선수범의 치열함도 <실천>도 없다. 이는 <자식>들을 망치는 결과일 뿐이다.
 
단순히 개인신분의 이명박, 장상, 이규용 이라면 개인적인 일이니 실정법상으로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윤리적으로 비난하면 그뿐이다. 속된말로 "그래 니들은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해버리면 그뿐이다. 하지만 한나라의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이 되겠다거나 <총리>가 되겠다거나 <장관>이 되겠다는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전과자에 관대한 나라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범죄를 여러번 저지른 중범죄자를 대통령이나 장관이나 총리나 대통령후보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설령 그들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욕심을 부리더라도 국민들은 그들을 용서하면 안된다.
 
<원칙과 상식>을 입에 달고 사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의 <위장전입>에는 장관 깜냥도 아니라고 그리도 목소리를 높여서 비난을 하더니. 알고보니 이명박의 위장전입이 있기전부터 이규용의 위장전입은 눈을 감고 차관을 만들어 주고 이제 장관까지 만들어 가문의 영광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규용이 노무현에 충성을 잘하긴 한모양이다. 대통령 임기 5개월을 남겨두고 가문의 영광인 장관까지 시켜줄 생각을 한것을 보면, 최소한 양심이 있는자라면 이명박의 위장전입에 비난하기에 앞서 숨을 죽이고 있어야 마땅하다. 이명박이나 노무현이나 똑같이 나쁜사람 임에 틀림없다.
 
이규용은 정치환경부가 있다면, 아주 적절한 재목같다는 생각이 든다. 딸랑이짓을 하면 모든 것은 용서가 된다. 어떻게 하면 정치환경을 뒤로 돌려놓을 있을까? 맹모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표상이고 사표이니 교육부장관이 어울리질지도 모르겠다. "나처럼 해도 장관할 수 있다"의 표본이 아닌가?
 
그동안 공직을 탐하지 못했던 맹부들은 노무현,이명박,장상,이규용에게 맹부삼천지교상을 상신해야 할것 같다.
 
이규용을 이용해서 이명박, 장상에게 죄의 씻김을 해주고 있으니 더 나쁜쪽이 노무현일지도 모른다.
 
청와대 참모들은 더 나쁜놈들이다. 최소한 주군이 잘못된 판단을 할때에는 직과 목숨을 내놓고 직언을 서슴치 않아야 한다. 단지 현재의 개인 대통령과의 인연만을 두고 <역린>을 건드는 것을 두려워해서야 어찌 충복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충성경쟁은 대통령에 하는 것이 아닌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옛날 왕이 녹을 주는 절대왕권시기에도 백성의 눈으로 왕을 보고 자신의 목숨과 일족의 목숨까지 되외시하고 직언을 서슴치 않았다. 한국에서만 욕을 먹는 당나라의 이세민은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위징> 등을 곁에 두고 긴히 쓰며 <정관의치>을 만들어 성군으로 추앙받았다. 위징이 죽은 후 고구려 정벌에 나섰다가 호되게 혼이 나기도 했다. 그래서 이세민이 "<위징>이 있었더라면 이라고 한탄했다"고 하지 않던가? 자신에 단소리를 하는 자를 곁에 두고 우대하면, 단소리를 하는자(간신)들이 쓴소리를 하는자(충신)들을 축출하게 된다.
 
최근 일련사건중에서 청와대와 노무현을 보면 변명하기에 급급하고 오히려 이명박을 살려주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이는 노무현 개인의 자업자득이다. 하지만 개인 노무현의 자업자득이라고 치부만 하기에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담하다. 세간에 떠도는 "이명박의 대선가도에 가장 큰 서포터즈(도우미) 지원군은 노무현이다"란 말이 허언이 아니다.
 
몇일 동안 재벌가 2사람이 휠체어를 타고 풀려나는 것을 목도했다. 그런데 이런 황당하고 전세계의 조롱거리를 만든 원인을 제공한 이는 다름아닌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그동안 대선과정에서 받은 떡밥인 정치자금에 보은해야한다는 극히 사적영역인 조폭식 개인의 신의를 이유로 공적으로 엄정해야할 법을 이용해서 재벌가의 범법자들을 그 누구보다도 관대하고 적극적으로 특별사면,복권시켜 주었다. 앞으로도 재벌들은 정치권에 떡밥을 제공할것이다. 그래야 그들만의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신의로 화답을 할것이니 말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한다는 명목으로 비리가 있는 자를 사면복권시키므로 해서 전세계 IOC위원들과 스포츠의 순수성을 훼손하고 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해버렸다. 속은 어떨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깨끗한 스포츠판을 만들려고하는 그들이 비리에 찌들은 한국의 IOC위원을 만나는것 자체가 쪽팔림이고 지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명예가 된다. 그런자를 동계올림픽 유치전에 활용한다는 망상은 맑은 연못에 미꾸라지 풀어 놓는 것이나 진배가 없다. 그러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바란다는 것은 <연목구어>라고 할수 밖에 없다.
 
또한, 대쪽같은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노무현 측근인줄을 알면서도 부조리하고 복지부동한 검사를 좌천시킨 적이 있다. 그런데 천정배 장관을 경질한 후 노무현이 한일은 사법동기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승진발령을 내버렸다. 이런 노무현을 보고 공무원들이 노무현을 신뢰하고 명령을 따를 이유가 없다. 말년병장이 솔선수범 개막나니 짓을 하는데 법과 령이 서겠는가?
 
경찰은 재벌을 건들지 않을려고 복지부동을 하고, 검찰은 어짜피 풀려날 것을 알고 있으니 자신들 검찰정년이나 짤린후 변호사가 되어 자신의 밥벌이 주군이 될 재벌에게 추상같은 조사를 할 이유가 없다. 그들에겐 이번에 확실히 재벌의 눈도장을 받아둘 필요가 있을 뿐이다. 또한, 판사들이 재벌에 밉보이면서 판결할 이유가 하등 없다. 오히려 한순간 국민들의 비난을 감수하고 재벌에 충성 경쟁을 하므로해서 오히려 자신들의 주가를 올릴 철호의 기회를 놓칠 바보들은 없다. 어짜피 대통령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재벌이나 권력이나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풀어줄건데 자신들도 자신의 몫을 찾는 것은 인간사 <상식이고 원칙이다>
 
 
<포청천>이 판관으로 만고에 회자되는 이유는 포청천이 나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준 당시 황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포청천이 수시로 나온다면 포청천이 역사의 한획을 그었겠는가?
 
<시스템>이란 법과 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법이 바로 서야하고 령이 바로 서야한다고 성현들이 말씀하셨다.
 
자신의 귀에 달콤한 말을 하는 자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은 통치술의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렇지 않으면 법이 무너지고 령이 무너진다. 그런데 노무현은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다 숙청 해버렸다. 이럴때 바른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런사람이 있다면 역사에 충신으로 기록이 될것이다.
 
노무현은 분별력 없이 조중동을 비롯해서 진보적이고 참된 모든 언론들 까지 적으로 규정해 버렸다. 간신들은 이런때  딸랑이짓을 할 철호의 기회인 것이다. 노무현 스스로 간신들이 발호할 기회와 원인을 제공했다. 그러니 변양균, 정재윤, 유시민 같은 이들이 손쉽게 노무현의 곁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개인 노무현에게는 충복일지 모르지만 역사에는 만고의 간신으로 회자될 것이다. 오히려 변양균, 정재윤, 유시민을 간신으로 만든 이는 그들을 제어하지 못한 노무현 책임이다. 물론, 단군이래 5,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경쟁을 한 전두환의 전사(전사모)와 무현천국만을 외친 무현교도인 잔존 무뇌빠들의 책임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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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디워, 아프카니스탄 중심에 그들이 있다

(저사람들이 무엇을 비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
 
 
 
문화일보의 신정아 누드파문이 확산되고 광풍이 불었다. 나도 뒤늦게 발을 좀 담가 보자. 한마디로 뒷북좀 치겠다는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제 태풍 <나리>가 소멸되듯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소멸될것이고 또다시 반복될것이다. 그런데 신정아 누드 파문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어? 이상하군>이였다.
 
도대체 "저사람들이 무엇을 비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가  솔직한 심정이다. 
 
"국민의 알권리를 언론 니들한데 준적이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언론의 자유는 니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참에 노무현대통령의 <언론선진화방안>을 받아들여야한다고 물타기를 하는 얼척없는 사람도 있다. 선정성을 이유로 신정아 누드파문의 당사언론사인 <문화일보>을 질타하면서 똑같이 <문화일보>,<조선일보><동아일보>가 올렸다는 기사사진을 캡쳐해서 도배 기사를 송고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성인권을 들먹이는 사람과 인권을 들먹이고 신정아는 피의자이지 확정된 범법자가 아니고 실제 범법자라도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지 말아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이들은 누드사진를 올리지 말고, 글로써 설명해도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또 어떤이들은 신정아 사건의 본질과 다르니 개인의 사적인 일을 까발리지 말라고 한다.
 
어떤이는 신정아는 식상하니 <조중동문>중에 머리인 조선일보의 선정성을 까발려 보겠다고 조선일보가 이전에 올렸던 삽화를 다시 반복해서 올리면서 조선일보는 더 나뻐요라고 알리고 싶은 모양이다. 도대체 정신이 바로 잡힌 사람인지 모르겠다. 아니 애들도 아니고 새하얀 벽에 <낙서금지>라고  큼지막하게 도배를 하면서 흐믓해하는 것 같으니 한심하기도 하다.
 
최소한 해당 사진이나 삽화가 선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모자이크던 생누드던 상관없이 자신의 기사에 포함시키면 안된다. 그게 기본이다. 자신의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남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것은 인지부조화에 자가당착이고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라는 전형이다. 이런 사람들을 한마디로 하면 <얼척없다>라고 한다.
 
도대체 비판하는 <문화일보>와 비판하는 당사자와 어떤 차별성이라도 있더란 말인가? 오히려 문화일보보다 더 못한 언론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한 개인 프라이버시와 초상권에 평상시 그들이 얼마나 관심이 있었는지를 모르겠다. 모두다 개인의 인권과 자유와 프라이버시와 초상권에 복무하던 전사들인 모양이다. 나도 개인의 인권, 여성인권, 소수자, 약자, 개인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창작의 자유 등을 심봉하는 사람이고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다 피해를 본사람이다. 그런데 별로 관심이 없거나 무관심했거나 방임했거나 언론의 자유를 핍박하고, 억압하고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번 사건에 너도나도 나서니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물론, 나서야 하는 이유가 있을것이다. 누구를 보호해야만 한다거나, 밉보인 <조중동문>을 손을 봐야한다거나 이번에 한번 대목을 맞이 해보고 싶거나 수없은 당위성과 목적들이 있을것이다.
 
일일히 반론을 하기도 한심하니 신정아 사건을 계기로 머리가 깨어서 사생활보호에 앞장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말자.
 
문화일보를 비판하면서 동원한 논리적인 근거들을 존중한다 그리고 이들은 앞으로 충실히 복무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위사람들은 앞으로 신정아 사건에 대한 기사를 한줄도 쓸 수 없을 것이다. 일단 신정아란 단어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또는 신모씨, 또는, X씨라고 해도 글속에 신정아와 관련성이 있다면 글을 한줄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다른 어떠한 기사도 송고할 수 없을뿐더러 글을 쓰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주장한 모든 논리적인 비판근거에 하나 이상은 모든 글이 해당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블로그기사나 포털이나 각종게시판의 흐름을 보자.
문화일보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이 났을때 피랍인들을 비난했던 사람들이 이번에도 문화일보를 비판하는 주류이다.
그때는 피랍인들의 인권과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명예훼손, 종교적신념에 대해서 존중을 해주었던가?
 
디워파동이 났을때 이들 다수는 또다시 이송희일이나 디워에 비판적인 사람들의 인권과 명예를 지켜주면서 비판을 했던가?
오히려 문화일보의 행태보다 더 저열한 수법을 동원하고 비판적인 사람들를 향해서 저주를 퍼붓지 않았던가?
 
<문화일보>에 개재된 신정아 누드가 선정적인가? 도대체 이브닝 드래스보다 더 많이 감춘 신정아의 모자이크 사진을 보고  선정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을 좀처럼 이해가 안된다. 그들에게는 모자이크 뒤로 숨은 벗은 몸을 볼 수 있는 뛰어난 눈을 가지고 있기라도 한가? 아니면 적외선 필터를 장착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진것처럼 모자이크를 해체하고 맨옷을 투영하는 렌즈라고 끼고들 사시는가?
 
<문화일보>의 신정아 누드같지 않은 모자이크 누드 사진이 없다면 그 기사가 선정적이지 않더란 말인가?  문화일보의 기사는 누드사진이 있던 모자이크를 했던 않했던 상관없이 <선정적>이라고 공격하면 공격될 수 밖에 없는 기사이다. 또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했다는 공격을 하는데 <누드>라는 단어가 들어갔던 들어가지 않았던 상관없이 문화일보를 공격할 수 있다. 문제는 문화일보를 비판하는 논조들을 보면 전혀 상관없는 헛다리들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학력위조(뻥튀기,낮추기)는 이전부터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문제이니 신정아 사건의 본질과는 전혀 상관없다.
 
이번 신정아사건의 본질은 개인간의 사적관계가 공적관계를 왜곡시켜버렸다는 것이고, 권력을 이용해서 음폐하고, 이를 감시 감독해야할 당국이 앞장서서 옹호하고, 감추고, 협박했다는 것이 본질이다. 
 
어찌되었던 이번 <문화일보>사건에서 가장 득을 본사람은 아마도 신정아 일것이다. <문화일보>도 들었던 보험의 혜택을 볼것 같다.
 
정치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정치권에서 이해득실이 누구에게 있는지 1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다.
 
<나리>의 피해가 막심하다.. 낮은자들에게도 디워나 신정아나 아프카니스탄의 만분일의 관심을 기울리자..
 
PS. 불우한 이웃들과 같이 하는  한가위 추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버림받은 우토로 한인들이 그동안 보았던 눈물나는 망향의 차디찬 한가위 달이 아닌 우토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쁜소식의 선물을 받은 풍성한 한가위 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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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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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BlogIcon Hairy Pussy 2012.07.2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고 또다시 애마부인을 찍는다.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

  3. BlogIcon http://hubshout.com/ 2012.07.2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역사인것처럼 수양대군을 비난하고, 그에 비

  4. BlogIcon survival meals.uk 2012.11.0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5. BlogIcon portable invisible fencing for dogs 2012.11.08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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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container storage units 2012.12.10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7.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2012.12.25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일보를 비판하면서 동원한 논리적인 근거들을 존중한다 그리고 이들은 앞으로 충실히 복무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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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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