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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김연아는 2010년 7월 23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댓 스케이트 섬머 아이스쇼를 하였다.


김연아와 그의 친구들로 불리우는 미셀콴이나 곽민정 등 출연진 모두는 깜짝 놀랄만한 즐거움을 찾아준 관중들에게 제공하였고, 관중들은 출연진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쇼를 만들어 갔다.


김연아가 새로 갈라곡으로 선정한 영국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는 지금까지 보았던 갈라와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었다.

김연아의 몸짓과 눈빛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춤만 추는 꾼들로 이뤄진 아이돌을 넘어서는 것 이었다.


하지만, 김연아 아이스쇼를 SBS에서 중계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SBS가 남의 나라 방송에서 제작 제공된 방송을 단순 전송하는 것을 제외하고 해본적이 별로 없는 피겨와 아이스쇼를 중계 방송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이전 글에서 2010/07/23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기대하지 마시라 는 글을 썼지만, 이는 김연아와 출연진에 대한 우려가 아니고, 출연진들은 상상하는 기대이상을 보여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뜻 이였을 뿐이다.

 김연아 갈라 블릿프루프(BulletProof)동영상 소스 :
https://www.youtube.com/watch?v=_zqwVEUMnVg&feature=player_embedded

최소한 SBS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저녁에 했을 아이스쇼를 중계하는 것이 참가하는 선수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워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구에서 홈런이나 안타 되는 공을 놓치는 카메라는 없다. 또한, 축구에서 슛한 공을 놓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더군다나 200km에 가까운 골프공의 삿을 놓치는 발카메라는 한국에는 없다. 이는 그 동안 축적된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BS는 ISU의 빙상경기의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 피겨중계를 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하더라도 성의 없는 카메라 기술을 발휘 했었다.
 


이번 SBS는 출연진의 동선을 파악하지 못하여, 출연진이 얼굴표정 연기와 몸짓을 하는 상황에서 줌아웃을 하여 롱샷을 잡아서 출연진이 무슨 표정을 하는지를 알 수 없게 하였을 뿐만 아니고 천정카메라를 자주 사용하여 집중도를 떨어트렸다.
 


스파이럴 할 때 롱테이크를 하여 빙판 전경을 비춰 어떤 자세를 하고 있는지 일반 시청자에게는 도저히 알 수 없도록 하였고, 스핀을 할 때는 발을 비춰 무슨 스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만들어 버렸다.
 


가장 커다란 문제는 정면에서 잡아야 하는 장면에서는 어김없이 등이나 측면 뒷면을 잡는 신기를 발휘하였다. 대부분의 엔딩은 등을 비췄다. 한마디로 아이스쇼 총괄 피디는 발덕후에 등덕후 였던 것이다.
 


이번 아이스쇼 명단에는 차세대 유망주인 김해진선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SBS 방송 어디에도 김해진은 보이지 않았다.

SBS는 경기가 있을 때에도 한국선수가 출연한다고 해도 김연아 선수 바로 전 그룹이나 김연아 선수가 속한 그룹의 선수만을 중계해주는 만행을 저지른적이 너무 많이 있었다. 



SBS는 분명히 김연아 아이스쇼 재방송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 그동안 촬영한 필름(데이터)를 재대로 편집하여 방송하기 바란다. 괜히 SBS가 월드컵이나 피겨 독점중계로 욕을 먹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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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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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07.24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이 이젠 김연아 아이스쇼보고 글을 쓰지 않으면 이상한 일.^^ 저는 어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죠. 저는 그런 면을 잘 몰라놔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펨께 2010.07.24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방송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 봅니당.. 그냥 화면을 보내주면 방송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임.. 드라마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는데 말이지요..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7.24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방송을 만들었나봐요 ㅡㅡ;;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7.24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보고 가요

  6. BlogIcon 러브드웹 2010.07.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브스 요즘 정신 못차리네요 ㅋ

  7. ?? 2010.07.2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분명히 김해진 선수가 나온다는 얘길 들었는데..
    공연은 직접 못 본 대신 중계를 보고 어? 안 나오는 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 역시.. 돈이 들어도 직접 봐야 되겠습니다. ㅋㅋ

  8.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아이스 쇼를 못봤네요~ㅠㅠ
    갓쉰동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로망 2010.07.25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때문에 열받았던 1인입니다. 연아스핀 조차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방송..ㅠㅠ 정말 욕만 나오더군요; 연아스핀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정신산만한 방송 열받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제발 스브스는 각성 좀 하길..ㅠㅠ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거는 양보한다고 치더라도.. 등짝만 보여주는것이 열받았음.. 롱테이크도

    • 로망 2010.07.25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반적으로 전부 쌍시옷이 막 튀나오죠; 여직 정신 못차리는 스브스 얼마나 더 욕을 먹어야 할런지.. 대체 그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10. 로망 2010.07.2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못봐서 그러는데 김해진 선수 안보여 줬어요? 안그래도 김해진 선수 모습 보구 싶어서 다시보기 할까 했는데 이건 뭐.. 정말 황당하네요; 역시 스브스란 -_- ;;;; 에휴...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김해진 방송에 안나왔음 .ㅠ.ㅠ.
      mbc 뉴스에서 잠깐 보여주었음.. ㅋㅋ

    • 로망 2010.07.2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뉴스 보구 나왔나 해서 다시 볼라구 했던 건데..; 참나; 어이 없음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을 부르는 SBS 괜히 시방새 겠어용.. 그게 그나마 나아진거라는것..

      광고나 열심히 할줄 알지.. 재대로 하는게 없어용.. ㅋㅋ

  11. BlogIcon 탐진강 2010.07.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이미 신뢰를 잃었어요.

  12. BlogIcon 어울림 2010.07.25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팬인데 윤하 인사할 때 뒤로 카메라 비춰주는 거 진짜 _-

  13.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럼 잡았다면 멋질텐데.. 본것은 있었는지

  14.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5. BlogIcon electric dog fence 2012.11.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6.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vancouver 2012.11.0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17.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review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katadyn base camp review 2012.11.2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19.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reviews 2013.01.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김유정)는 윤두수 집을 떠나려는 마음에 정규(이민호)가 준 노리개를 어루만지고 정규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20. BlogIcon 김연아 갈라 2014.04.1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갈라쇼

스포츠 독점중계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한방송에서 독점중계를 하면 채널선택권을 침해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채널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단지 해설자만 다르게 중계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드라마를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명확해진다. 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이명박 정부의 기자회견을 똑같은 채널에서 방송한다면 어찌 생각할까? 아마도 모든 사람 입에서 땡전뉴스를 떠올릴것이다.

또는, 같은 대본을 가지고 피디만 다른 사람들이 같은 드라마를 제작한다면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대본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무성영화에 변사만 다른 방송 그이하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러니 같은 드라마를 모든 채널에서 방송하는 것 만큼 같은 스포츠 중계를 다른 방송에서 중계한다는 것은 끔찍하기만 하다.

현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중계는 공통된 국제신호로 제작된 화면을 전세계에 송출을 한다. 그리고 모든 국가가 송출된 화면에 자국의 캐스터나 해설자가 더빙을 하고 중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지 해설자나 캐스터가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송이니 채널선택권을 존중해서 볼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면 너무 협소한 채널선택권이 된다.

채널선택권이란 다른 방송을 볼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스포츠를 볼수 있는 사람은 스포츠를 볼수 있게 하고, 드라마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드라마, 뉴스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뉴스를..다큐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다큐를 연예 프로인 1박2일이나 황금어장이나 무한도전 등 연예프로 등을 볼 자유를 선택보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파낭비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공중파 이외에 지방방송이나 케이블 채널이 만들어진 명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채널 선택권으로 독점중계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을 SBS는 만들어 냈다. 한마디로 자충수를 두었다는 것이다.

SBS는 이번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의 숫자가 30여개나 되고 3차원 3D방송이 된다고 선전을 하지만, SBS에서 카메라를 동원한 것도 아니고, 이미 만들어지고 송출된 방송에 더빙만을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독점 중계를 선전할려면, 전세계 누구도 방송하지 않는 SBS만의 특별한 방송이 되어야 한다. SBS 방송을 보나 미국의 방송을 보나 저멀리 아프리카 방송을 보나 똑같은 화면이라면 독점중계의 의미는 사라진다.

차라리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라면 <독점>이란 말을 빼야 한다. 누구도 만들지 않는 방송을 한다면 SBS의 명분을 설 수 있다. 또한, SBS만의 특화된 카메라를 투입하여 전세계 누구도 볼 수 없고 SBS만 볼때 다른 어떠한 국가의 방송과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SBS가 그렇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해서 KBS나 MBC가 SBS를 공격하는 논점에 전부 동조하지는 않는다. 이들 SBS, KBS, MBC방송은 코리아 풀을 깨고 서로 독점 중계를 한다는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 방송사간  협의를 깬적이 너무나 많이 있었고, 각각의 방송이 차별화된 방송을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오히려 그동안 독과점의 피해만 양산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저 전세계 방송에서 한국어 자막과 한국인 음성을 입힌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월드컵 경기의 경우 대부분 화면에 보이는 장면과 해설자의 설명은 불필요한 점이 많다. 전문가 다운 해설도 없고, 일반 관중과 비슷한 수준의 캐스터의 응원 등은 시청을 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다.

2010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방송에서 제갈성렬 해설자와 캐스터는 일반인 보다도 못한 중계를 하여 빈축을 산적이 있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제갈성렬 해설 방식을 두고 샤우팅 해설이라고 칭찬하기도 하였다. 중계를 하는 사람이나 기자나 비슷한 수준인것이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SBS는 해설에 문제를 노출할 것이 자명하다. 1998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병지 선수를 해설자로 섭외한 SBS는 개막전 해설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한국대 그리스전에서 투입된 차범근 또한 해설 논란에 자유롭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독점중계 같지 않는 더빙방송, 변사방송을 하지 말고 독점 중계에 맞는 중계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한다. 해설자를 여럿이 투입을 하고 다중선택권을 준다고 해서 독점중계의 폐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SBS 방송의 독점적인 카메라를 투입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도 SBS를 보지 않는다면 볼 수 없는 방송을 만드는 것이 독점중계가 되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채널 선택권의 확보를 이유로  특정한 방송국의 스포츠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를 하는 SBS를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SBS가 아닌 KBS나 MBC가 독점중계를 하였더라도 똑같은 비판을 하였을 것이다.

또한, 시즌중에 국내프로 축구을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는 것 또한 비판받아 마땅하다. 어떤 나라가 월드컵 한다고 자국의 시즌중인 축구를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고 있는가 살펴보라. 유럽같은 경우 시즌이 종료된 이후에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다. 유럽에서 리그가 진행중일 때 유럽선수권을 한다는 이유로 시즌을 중단하는 경우도 없다. 컵대회도 각각의 리그를 진행중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시즌만 되면 모든 방송에서 올인을 하여 모든 방송이 중지되고 시청자의 채널선택권이 무시되고 있으며, 스포츠를 싫어하는 시청자나 국민들에게는 반애국주의라는 매커시즘을 발휘하여 매도를 하고 입을 다물게 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한다.

야구를 보지 않을 권리가 있는것 처럼, 축구를 보지 않을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이다. 이를 비판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매국노가 되는 사회는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축구 등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방주의적인 올인은 독재국가나 하는 일이다. 그래서 싫어한다. 오히려 이들은 독점중계의 장점을 살리기 보다는 국부유출 논란 등 독과점의 폐해만 부각시키고 있다.  그래서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현재 SBS 등 한국의 더빙 독점중계를 반대하는 이유이다. 

그래도 독점중계를 하면 한 방송사가 시청률을 독점하게 되어서 각각의 방송을 하는 것보다는 독점중계를 하는 방송사의 시청률은 공동중계보다는 높을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다중방송을 했을 경우의 시청률 합보다는 낮을 수 밖에 없다. 억지로 봐야하는 시청자들이 시청를 하지 하지 않고 평상시 보와았던 지속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예선 1차전이 벌어진다. 잘할 수 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즐기는 축구를 했으면 한다. 그리고 선전을 하기를 바란다. 휘슬이 울리고 승패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 승리를 하면 좋겠지만 패하더라도 아쉽게 졌거나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에 밀려서 아쉽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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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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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격하게 말하면 독점 중계가 아니군요...3D로 보는 것도 많은 제한이 있더라구요...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힘내서 꼭 이겼으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3D의 문제는 정면에서만 가능.. 한때 유행으로 끝날 것 같다눈.. 3d가 예전에 없었던 건 아니거든요. 아주 오래된 기술이공..

      그래서 피로도 줄이기인데 위에서 말한. 측면은 무용지물.. 앞으로 각자 디스플레이는 갖춘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많지요..

  2. BlogIcon 유락 2010.06.1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반갑습니다.
    글에 심취하였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잡학스러운 수다보다 연륜에서 오는 단도적 진솔함이 그 뜻을 한층 더 잘 전달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명쾌합니다. 시원합니다.

  3. 마른 장작 2010.06.1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실 한 방송사가 독점한다는 것에 그닥 불만은 없습니다. 확실히 그만큼 시청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아마 3사가 다 동시간대에 똑같은 방송으로 일관했다면 볼 권리를 빼앗는 것과 같죠. 단지 님의 말처럼 SBS가 독점한 만큼의 퀄리티를 보영주어야 하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실망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4. 2010.06.1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큐어데스 2010.06.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중계 하는게 너무나도 슬프다.
    하지만,내일이 태양이뜰까?
    나는 그리스전을 보면서 이런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오늘은 내가 참는다♬

  6. 앤드류 2010.06.1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SBS 중간광고를 단1초도 보지않고 채널돌렸음! 하프타임에 MBC보니 까 응원하는 국민들 보여주고~조았음~^^
    젤루 안나오는 SBS만 바야하는 불행!
    SBS에 복수하는길~광고보지말구 광고주들 불매하기루 했음!!!

  7. 국민잔치 2010.06.1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월드컴에서도 이딴짓거리 하면, 모금이라도 해서 다른 방송사들 중계할 수 있게 해야 함. 거리응원취재까지 독점권 주장하며 다른 언론취재까지 통제하는 꼬라지 보니까 순수한 국민잔치에 상업성을 뒤범벅질 하는 썩은내가 진동해서 참을 수가 없네......!

  8. BlogIcon 돔베고기 2010.06.13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문제 떄문에 말들이 많은데
    글이 아주 알차네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쓰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

  9. SBS별로 2010.06.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하는거.. 너무 싫어요 .. . 차라리 MBC나 KBS면 몰라요 산간지역이나,, 지방 지상파에선 보기 힘든 월드컵 정말 짜증나네요,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1.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2. BlogIcon 헤일리 2012.04.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애디슨 2012.04.0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엘리스 2012.05.08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5. BlogIcon 릴리안 2012.05.1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스포츠 독점중계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한방송에서 독점중계를 하면 채널선택권을 침해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채널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단지 해설자만 다르게 중계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드라마를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명확해진다. 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이명박 정부의 기자회견을 똑같은 채널에서 방송한다면 어찌 생각할까? 아마도 모든 사람 입에서 땡전뉴스를 떠올릴것이다.

또는, 같은 대본을 가지고 피디만 다른 사람들이 같은 드라마를 제작한다면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대본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무성영화에 변사만 다른 방송 그이하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러니 같은 드라마를 모든 채널에서 방송하는 것 만큼 같은 스포츠 중계를 다른 방송에서 중계한다는 것은 끔찍하기만 하다.

현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중계는 공통된 국제신호로 제작된 화면을 전세계에 송출을 한다. 그리고 모든 국가가 송출된 화면에 자국의 캐스터나 해설자가 더빙을 하고 중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지 해설자나 캐스터가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송이니 채널선택권을 존중해서 볼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면 너무 협소한 채널선택권이 된다.

채널선택권이란 다른 방송을 볼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스포츠를 볼수 있는 사람은 스포츠를 볼수 있게 하고, 드라마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드라마, 뉴스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뉴스를..다큐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다큐를 연예 프로인 1박2일이나 황금어장이나 무한도전 등 연예프로 등을 볼 자유를 선택보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파낭비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공중파 이외에 지방방송이나 케이블 채널이 만들어진 명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채널 선택권으로 독점중계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을 SBS는 만들어 냈다. 한마디로 자충수를 두었다는 것이다.

SBS는 이번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의 숫자가 30여개나 되고 3차원 3D방송이 된다고 선전을 하지만, SBS에서 카메라를 동원한 것도 아니고, 이미 만들어지고 송출된 방송에 더빙만을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독점 중계를 선전할려면, 전세계 누구도 방송하지 않는 SBS만의 특별한 방송이 되어야 한다. SBS 방송을 보나 미국의 방송을 보나 저멀리 아프리카 방송을 보나 똑같은 화면이라면 독점중계의 의미는 사라진다.

차라리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라면 <독점>이란 말을 빼야 한다. 누구도 만들지 않는 방송을 한다면 SBS의 명분을 설 수 있다. 또한, SBS만의 특화된 카메라를 투입하여 전세계 누구도 볼 수 없고 SBS만 볼때 다른 어떠한 국가의 방송과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SBS가 그렇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해서 KBS나 MBC가 SBS를 공격하는 논점에 전부 동조하지는 않는다. 이들 SBS, KBS, MBC방송은 코리아 풀을 깨고 서로 독점 중계를 한다는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 방송사간  협의를 깬적이 너무나 많이 있었고, 각각의 방송이 차별화된 방송을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오히려 그동안 독과점의 피해만 양산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저 전세계 방송에서 한국어 자막과 한국인 음성을 입힌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월드컵 경기의 경우 대부분 화면에 보이는 장면과 해설자의 설명은 불필요한 점이 많다. 전문가 다운 해설도 없고, 일반 관중과 비슷한 수준의 캐스터의 응원 등은 시청을 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다.

2010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방송에서 제갈성렬 해설자와 캐스터는 일반인 보다도 못한 중계를 하여 빈축을 산적이 있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제갈성렬 해설 방식을 두고 샤우팅 해설이라고 칭찬하기도 하였다. 중계를 하는 사람이나 기자나 비슷한 수준인것이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SBS는 해설에 문제를 노출할 것이 자명하다. 1998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병지 선수를 해설자로 섭외한 SBS는 개막전 해설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한국대 그리스전에서 투입된 차범근 또한 해설 논란에 자유롭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독점중계 같지 않는 더빙방송, 변사방송을 하지 말고 독점 중계에 맞는 중계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한다. 해설자를 여럿이 투입을 하고 다중선택권을 준다고 해서 독점중계의 폐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SBS 방송의 독점적인 카메라를 투입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도 SBS를 보지 않는다면 볼 수 없는 방송을 만드는 것이 독점중계가 되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채널 선택권의 확보를 이유로  특정한 방송국의 스포츠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를 하는 SBS를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SBS가 아닌 KBS나 MBC가 독점중계를 하였더라도 똑같은 비판을 하였을 것이다.

또한, 시즌중에 국내프로 축구을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는 것 또한 비판받아 마땅하다. 어떤 나라가 월드컵 한다고 자국의 시즌중인 축구를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고 있는가 살펴보라. 유럽같은 경우 시즌이 종료된 이후에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다. 유럽에서 리그가 진행중일 때 유럽선수권을 한다는 이유로 시즌을 중단하는 경우도 없다. 컵대회도 각각의 리그를 진행중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시즌만 되면 모든 방송에서 올인을 하여 모든 방송이 중지되고 시청자의 채널선택권이 무시되고 있으며, 스포츠를 싫어하는 시청자나 국민들에게는 반애국주의라는 매커시즘을 발휘하여 매도를 하고 입을 다물게 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한다.

야구를 보지 않을 권리가 있는것 처럼, 축구를 보지 않을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이다. 이를 비판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매국노가 되는 사회는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축구 등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방주의적인 올인은 독재국가나 하는 일이다. 그래서 싫어한다. 오히려 이들은 독점중계의 장점을 살리기 보다는 국부유출 논란 등 독과점의 폐해만 부각시키고 있다.  그래서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현재 SBS 등 한국의 더빙 독점중계를 반대하는 이유이다. 

그래도 독점중계를 하면 한 방송사가 시청률을 독점하게 되어서 각각의 방송을 하는 것보다는 독점중계를 하는 방송사의 시청률은 공동중계보다는 높을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다중방송을 했을 경우의 시청률 합보다는 낮을 수 밖에 없다. 억지로 봐야하는 시청자들이 시청를 하지 하지 않고 평상시 보와았던 지속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예선 1차전이 벌어진다. 잘할 수 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즐기는 축구를 했으면 한다. 그리고 선전을 하기를 바란다. 휘슬이 울리고 승패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 승리를 하면 좋겠지만 패하더라도 아쉽게 졌거나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에 밀려서 아쉽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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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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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격하게 말하면 독점 중계가 아니군요...3D로 보는 것도 많은 제한이 있더라구요...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힘내서 꼭 이겼으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3D의 문제는 정면에서만 가능.. 한때 유행으로 끝날 것 같다눈.. 3d가 예전에 없었던 건 아니거든요. 아주 오래된 기술이공..

      그래서 피로도 줄이기인데 위에서 말한. 측면은 무용지물.. 앞으로 각자 디스플레이는 갖춘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많지요..

  2. BlogIcon 유락 2010.06.1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반갑습니다.
    글에 심취하였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잡학스러운 수다보다 연륜에서 오는 단도적 진솔함이 그 뜻을 한층 더 잘 전달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명쾌합니다. 시원합니다.

  3. 마른 장작 2010.06.1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실 한 방송사가 독점한다는 것에 그닥 불만은 없습니다. 확실히 그만큼 시청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아마 3사가 다 동시간대에 똑같은 방송으로 일관했다면 볼 권리를 빼앗는 것과 같죠. 단지 님의 말처럼 SBS가 독점한 만큼의 퀄리티를 보영주어야 하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실망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4. 2010.06.1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큐어데스 2010.06.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중계 하는게 너무나도 슬프다.
    하지만,내일이 태양이뜰까?
    나는 그리스전을 보면서 이런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오늘은 내가 참는다♬

  6. 앤드류 2010.06.1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SBS 중간광고를 단1초도 보지않고 채널돌렸음! 하프타임에 MBC보니 까 응원하는 국민들 보여주고~조았음~^^
    젤루 안나오는 SBS만 바야하는 불행!
    SBS에 복수하는길~광고보지말구 광고주들 불매하기루 했음!!!

  7. 국민잔치 2010.06.1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월드컴에서도 이딴짓거리 하면, 모금이라도 해서 다른 방송사들 중계할 수 있게 해야 함. 거리응원취재까지 독점권 주장하며 다른 언론취재까지 통제하는 꼬라지 보니까 순수한 국민잔치에 상업성을 뒤범벅질 하는 썩은내가 진동해서 참을 수가 없네......!

  8. BlogIcon 돔베고기 2010.06.13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문제 떄문에 말들이 많은데
    글이 아주 알차네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쓰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

  9. SBS별로 2010.06.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하는거.. 너무 싫어요 .. . 차라리 MBC나 KBS면 몰라요 산간지역이나,, 지방 지상파에선 보기 힘든 월드컵 정말 짜증나네요,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1.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2. BlogIcon 헤일리 2012.04.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애디슨 2012.04.0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엘리스 2012.05.08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5. BlogIcon 릴리안 2012.05.1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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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인맥과 학연, 지연, 권력지향적인 현상황에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사람들은 정치를 쥐락 펴락하는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전적이 화려하다.

2009년 세계 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하였을때 '김연아처럼'이라는 광고를 한나라당 당사에 걸어 놓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후안 무치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이후에 한나라당 대전 지역의 한 의원은 김연아를 내세워 지방선거에 활용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김연아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팬들과 국민들을 자신들의 주장에 동조할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4대강 죽이기에 동참한다면, 바보 멍청한 피겨팬과 국민들은 김연아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에게 인간존중과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은 없다. 이들에게는 그저 김연아나 팬이나 국민은 이용하는 대상일 뿐이다.  사실 그동안 보여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향상 한나라당이 기획한 의도에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국민들의 성향을 모르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소속되어 있는 고려대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기수 총장은 김연아가 2009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후 신문에 전면 광고로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았다"는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였다. 한마디로 고려대에 입학도 하기전에 김연아를 낳았다는 애도 베기전에 낳았다는 이야기를 하여 웃음거리가 되었다.

올림픽 챔피언이 올림픽이후 세계 선수권에 참여하지 않는게 관례 이듯이 대부분 올림픽을 앞두고 벌어진 4대륙 대회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관례에 해당한다.

하지만, 전북은 전주에 2010년 4대륙대회를 유치하고,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인터뷰하는 장소에 나타나 김연아에게 올림픽 직전 4대륙 대회에 참여해줄 것을 종용하여 인터뷰 장소에 참여한 전세계 기자들로 부터 빈축을 받기까지 하였다.

이때 김연아는 인터뷰가 끝나고 바로 도핑테스트를 받아야 했지만, 전북 관계자와 빙상관계자에 의해서 도핑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까지 몰렸었다. 일정시간 내에 도핑테스트를 받지 않는다면, 도핑거부에 해당되어 2009년 미국 세계선수권 대회의 금메달은 박탈 몰수되는 상황이였다.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김연아는 올림픽이 끝나고 모든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도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여하여 곽민정의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후배 선수들이 최소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만약,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다음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는 1명도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이뿐만 아니고 김연아 팬을 자처하는 한 블로그는 김연아의 명성에 기대어 사사로이 인적네트웍크를 구성하고, 명예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책까지 내고도 스스로 어떠한 잘못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경제의 윤동주 사진기자는 기자로서 삼성 김연아 팬미팅에 참여하였지만, 카메라 커뮤니티인 SLR 게시판에 일반 팬인 것처럼 참석하였다 속이고, 김연아가 싸가지 없이 김제동을 웃음거리고 만들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그나마 윤동주 기자는 논란 이후에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깊은 반성이 있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반성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윤동주기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김연아를 이용하고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는자들은 스스로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인지부조화 속에 있는 것이다. 오히려 윤동주 기자가 양심적이게 까지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이들이 끊임없이 김연아를 이용하고 홍보수단으로 동원하려는 의도는 명확해진다. 김연아를 내세우면 김연아 팬들은 영혼도 없이 무조건 김연아 편에 설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김연아 팬이 아닌 자들을 찾아보는게 더 힘들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김연아를 이용하려는 자와 김연아를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자들이 있을 뿐이다. 김연아를 이용하는 자들은 김연아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김연아의 아우라와 영향력만이 필요하다. 김연아는 어디에도 없다. 만약, 김연아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그 누구 보다도 먼저 팽을 할것이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김연아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김연아를 <도구>정도로 만 생각하지 인간으로써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을 도구화 하려는 사람들의 특징은 권력지향적이다. 자신들이 결정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들의 힘이나 모든 권력을 이용해서 주변인물들이 다칠지 모른다는 <공포>를 조성한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 한것이 김연아의 영향력과 김연아를 아끼는 팬과 국민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김연아의 진가는 정직성이다. 김연아의 기술에는 거짓이 없다. 또한, 김연아의 연기에는 사람을 빨아드리는 아우라까지 있다.

정당한 기술을 가지고 정치스포츠인 피겨 세계에서 부당함에 대항해서 입지를 만들어 가는 바르면서도 고운마음을 가지고 있는 김연아를 좋아하는 것이다. 이들 팬들에게 금메달은 안중에도 없다. 단지 김연아의 연기를 바라보고 좋아라 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김연아 팬들은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김연아를 위해서 그림을 만들기도 하고, 동영상(UCC)을 제작하기도 하고, 외국의 자료나 기사를 번역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연아가 후배를 위해서 그랬던 것처럼 피겨팬들도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피겨에서, 은밀하게 어린 국내 피겨선수들을 위해서 모금을 하고 지원하기까지 한다.


또한, 미국의 주간지인 타임즈(Times)에서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100인 후보에 선정된 김연아를 위해서 인터넷 투표에 참여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다. 현재 김연아는 타임즈 100인의 후보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출처: hokkufilm How A Repeated Lie Becomes Truth :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 Yuna-Kim ]

최근 유투브에서 김연아에 대한 일본의 음해성 동영상과 왜곡 날조된 기사와 김연아의 기술에 대해서 조작하여 동영상을 제작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진실된 반박동영상을 제작하거나, 김연아가 구사하는 기술이 ISU(세계 빙상연맹)가 요구하는 기술임을 밝히는데 전력 투구하고, 왜곡된 동영상을 찾아 유투브에 저작권신고나 허위사실을 밝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김연아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나 명성이나 인적네트웍을 자신의 사적이익으로 만들지 않고 음지에서 묵묵히 김연아를 위해서 사용하고, 더불어 양지에 나와 언론에 공개되는 것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대한민국은 김연아를 이용하려는 정치권력과 빙상연맹과 기자들이 있다. 반면 일본은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자국선수들에 유리한 룰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또한, 일본의 많은 아사다마오 팬들은 유투브에서 조직적으로 김연아를 모략하고, 음해 왜곡한 정보를 만들어 유포시키고 있다.

기생하는 자들 중에 김연아의 밥상을 차렸다면 말을 하지 않겠다. 황정민이 주연으로 참여하고 시상식에서 나는 그저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였을 뿐이라고 하는 말이 가슴에 다가오는 것은 황정민의 성숙한 인간성에서 비롯된다.

오서코치가 김연아가 만들어준 밥상이나 김연아가 여러분의 성원으로 이곳까지 왔다고 하였던 소회에 비해서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은 김연아가 차린 밥상에 덜컥 숟가락을 얹을 뿐만 아니고 남의 밥상까지 차지하려는 소행은 괴씸하기까지 하다.

반면에, 김연아 지킴이들은 단지 김연아를 묵묵히 음지에서 지원하고 활동하는 드러븐 승냥이 팬들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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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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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NK 2010.04.1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번째 문단에 바보멍청한 피겨팬과 국민들 -< 이부분 수정하셔야할듯... 글읽다가 순간 좀어이가없네요...
    많은 피겨팬과 국민들이라교 표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바보멍청하다니....실수로쓰신듯...수정하셧음 보기좋겟네요

  3. ㅎr늘빛 2010.04.1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상권 침해 내지는 무단도용, 유포 뭐 이런걸로 고소할 수 있지 않나요?
    연아양이나 소속사에서 [홍보에 동의한 적 없다]는 말 한마디 해주면 한날당 꼬락서니가 참 재밌어질것 같은데.....
    IB스포츠는 소속 선수의 스케일에 비해서 하는일, 해주는 일은 참 찌질하신듯....
    그저 광고나 스폰에만 관심있고
    정작 선수를 위해서 해줘야 하는 일은 소속사가 아닌 팬들이 하고 있으니.....

  4. 연아님 2010.04.1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기술에는 거짓이 없다.<< 이 멘트가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일본처럼 그녀를 지원해주는 어떤 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녀를 지원해줘야할 할곳이 이용만 하려드는 이 나라에서 오로지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그녀의 정직한 아름다움이란... 생각할 수록 감동적입니다.
    글쓴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녀를 위하는 사람과 그녀를 이용해 먹는 사람의 구분은 너무나 쉽습니다.
    그녀를 이용해서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자는 광고하듯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그녀를 진정으로 위하고 보호하는 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들이 드러내고자 하는게 있다면 오직 '김연아'일 뿐입니다.
    이런 단순한 진실에도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우리들 모 두가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힘을 좀더 길렀으면 좋겠어요

  5. 꿈의 대화 2010.04.1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런식이면 비호감 느는것도 당연한듯

  6. BlogIcon 이곳간 2010.04.1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에서 김연아선수 이용하는 건 진짜 불쾌해요..

  7. 불쌍한 일본 2010.04.17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直言極言】フィギュアスケートに見える日本人の甘さ[桜H22/4/2]
    Youtube에서 본 영상인데...기가 막혀서요. 이사람의 말에 의하면 한국, 중국, 북한은 로비활동이나 심판매수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나라이며, 일본은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직함을 중시해서 피겨에서도 좋은 점수를 낼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독도를 자기나라라고 우기는 것은 일본이 자기땅관리를 못해서라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런것때문에 일본은 조금씩 침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불쌍하네요.

  8. 마른 장작 2010.04.1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9. BlogIcon 라이너스™ 2010.04.21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이란 표현이 적절하네요.;
    멋진 글 잘보고갑니다.
    상큼한 하루되세요~

  10. 아돌프히틀러 2010.04.2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해요..^^
    맞아요 우리가 연아를 좋아하는 것은 연아가 금메달 얻은 기쁨보다
    연아는 자신이 안고 있던 그 무거운 짐들을 몸에 짊어지고 하늘로 날아 올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피겨, 일본의 음해에서 당당히 실력으로 그모든 것을 잠재운
    아주 훌륭한 선수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11. 아리잠 2010.04.2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영혼 대신에 영원이라고 오표기하시는것이 습관적인것 같아 결례인줄 알지만 멘트달고 갑니다. 피겨국제심판 업근글에서도 영원이 아닌 영혼인듯합니다. 참고하세요.

  12. Hu Jong Won 2011.10.22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니들 머냐?
    니들이 먼데 우리 연아누나를 욕하는거냐?
    니들은 잘난거있니? 연아누나는 기록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그걸보고 피겨를 좀더 가까이하고
    재미를 주기위해서도 있어
    니들은 니들하기싫은거 머하냐 솔직히 평창올림픽도 연아누나가 한목했고 우리는 집에서
    드러누워 보기만했잖어
    진짜 그따구로 기생하지말고 살어 제발 할짓없으면 칭찬이나 하고 돌아다녀 ㅄ아

  13.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4.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5.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6. BlogIcon 모건 2012.05.1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7. BlogIcon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2012.09.05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18. BlogIcon radio am fm sony 2012.11.2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9. BlogIcon discount foods mn 2012.12.0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최근 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인맥과 학연, 지연, 권력지향적인 현상황에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사람들은 정치를 쥐락 펴락하는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전적이 화려하다.

2009년 세계 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하였을때 '김연아처럼'이라는 광고를 한나라당 당사에 걸어 놓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후안 무치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이후에 한나라당 대전 지역의 한 의원은 김연아를 내세워 지방선거에 활용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김연아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팬들과 국민들을 자신들의 주장에 동조할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4대강 죽이기에 동참한다면, 바보 멍청한 피겨팬과 국민들은 김연아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에게 인간존중과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은 없다. 이들에게는 그저 김연아나 팬이나 국민은 이용하는 대상일 뿐이다.  사실 그동안 보여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향상 한나라당이 기획한 의도에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국민들의 성향을 모르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소속되어 있는 고려대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기수 총장은 김연아가 2009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후 신문에 전면 광고로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았다"는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였다. 한마디로 고려대에 입학도 하기전에 김연아를 낳았다는 애도 베기전에 낳았다는 이야기를 하여 웃음거리가 되었다.

올림픽 챔피언이 올림픽이후 세계 선수권에 참여하지 않는게 관례 이듯이 대부분 올림픽을 앞두고 벌어진 4대륙 대회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관례에 해당한다.

하지만, 전북은 전주에 2010년 4대륙대회를 유치하고,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인터뷰하는 장소에 나타나 김연아에게 올림픽 직전 4대륙 대회에 참여해줄 것을 종용하여 인터뷰 장소에 참여한 전세계 기자들로 부터 빈축을 받기까지 하였다.

이때 김연아는 인터뷰가 끝나고 바로 도핑테스트를 받아야 했지만, 전북 관계자와 빙상관계자에 의해서 도핑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까지 몰렸었다. 일정시간 내에 도핑테스트를 받지 않는다면, 도핑거부에 해당되어 2009년 미국 세계선수권 대회의 금메달은 박탈 몰수되는 상황이였다.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김연아는 올림픽이 끝나고 모든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도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여하여 곽민정의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후배 선수들이 최소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만약,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다음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는 1명도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이뿐만 아니고 김연아 팬을 자처하는 한 블로그는 김연아의 명성에 기대어 사사로이 인적네트웍크를 구성하고, 명예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책까지 내고도 스스로 어떠한 잘못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경제의 윤동주 사진기자는 기자로서 삼성 김연아 팬미팅에 참여하였지만, 카메라 커뮤니티인 SLR 게시판에 일반 팬인 것처럼 참석하였다 속이고, 김연아가 싸가지 없이 김제동을 웃음거리고 만들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그나마 윤동주 기자는 논란 이후에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깊은 반성이 있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반성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윤동주기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김연아를 이용하고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는자들은 스스로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인지부조화 속에 있는 것이다. 오히려 윤동주 기자가 양심적이게 까지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이들이 끊임없이 김연아를 이용하고 홍보수단으로 동원하려는 의도는 명확해진다. 김연아를 내세우면 김연아 팬들은 영혼도 없이 무조건 김연아 편에 설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김연아 팬이 아닌 자들을 찾아보는게 더 힘들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김연아를 이용하려는 자와 김연아를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자들이 있을 뿐이다. 김연아를 이용하는 자들은 김연아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김연아의 아우라와 영향력만이 필요하다. 김연아는 어디에도 없다. 만약, 김연아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그 누구 보다도 먼저 팽을 할것이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김연아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김연아를 <도구>정도로 만 생각하지 인간으로써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을 도구화 하려는 사람들의 특징은 권력지향적이다. 자신들이 결정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들의 힘이나 모든 권력을 이용해서 주변인물들이 다칠지 모른다는 <공포>를 조성한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 한것이 김연아의 영향력과 김연아를 아끼는 팬과 국민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김연아의 진가는 정직성이다. 김연아의 기술에는 거짓이 없다. 또한, 김연아의 연기에는 사람을 빨아드리는 아우라까지 있다.

정당한 기술을 가지고 정치스포츠인 피겨 세계에서 부당함에 대항해서 입지를 만들어 가는 바르면서도 고운마음을 가지고 있는 김연아를 좋아하는 것이다. 이들 팬들에게 금메달은 안중에도 없다. 단지 김연아의 연기를 바라보고 좋아라 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김연아 팬들은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김연아를 위해서 그림을 만들기도 하고, 동영상(UCC)을 제작하기도 하고, 외국의 자료나 기사를 번역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연아가 후배를 위해서 그랬던 것처럼 피겨팬들도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피겨에서, 은밀하게 어린 국내 피겨선수들을 위해서 모금을 하고 지원하기까지 한다.


또한, 미국의 주간지인 타임즈(Times)에서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100인 후보에 선정된 김연아를 위해서 인터넷 투표에 참여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다. 현재 김연아는 타임즈 100인의 후보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출처: hokkufilm How A Repeated Lie Becomes Truth :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 Yuna-Kim ]

최근 유투브에서 김연아에 대한 일본의 음해성 동영상과 왜곡 날조된 기사와 김연아의 기술에 대해서 조작하여 동영상을 제작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진실된 반박동영상을 제작하거나, 김연아가 구사하는 기술이 ISU(세계 빙상연맹)가 요구하는 기술임을 밝히는데 전력 투구하고, 왜곡된 동영상을 찾아 유투브에 저작권신고나 허위사실을 밝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김연아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나 명성이나 인적네트웍을 자신의 사적이익으로 만들지 않고 음지에서 묵묵히 김연아를 위해서 사용하고, 더불어 양지에 나와 언론에 공개되는 것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대한민국은 김연아를 이용하려는 정치권력과 빙상연맹과 기자들이 있다. 반면 일본은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자국선수들에 유리한 룰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또한, 일본의 많은 아사다마오 팬들은 유투브에서 조직적으로 김연아를 모략하고, 음해 왜곡한 정보를 만들어 유포시키고 있다.

기생하는 자들 중에 김연아의 밥상을 차렸다면 말을 하지 않겠다. 황정민이 주연으로 참여하고 시상식에서 나는 그저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였을 뿐이라고 하는 말이 가슴에 다가오는 것은 황정민의 성숙한 인간성에서 비롯된다.

오서코치가 김연아가 만들어준 밥상이나 김연아가 여러분의 성원으로 이곳까지 왔다고 하였던 소회에 비해서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은 김연아가 차린 밥상에 덜컥 숟가락을 얹을 뿐만 아니고 남의 밥상까지 차지하려는 소행은 괴씸하기까지 하다.

반면에, 김연아 지킴이들은 단지 김연아를 묵묵히 음지에서 지원하고 활동하는 드러븐 승냥이 팬들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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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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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NK 2010.04.1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번째 문단에 바보멍청한 피겨팬과 국민들 -< 이부분 수정하셔야할듯... 글읽다가 순간 좀어이가없네요...
    많은 피겨팬과 국민들이라교 표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바보멍청하다니....실수로쓰신듯...수정하셧음 보기좋겟네요

  3. ㅎr늘빛 2010.04.1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상권 침해 내지는 무단도용, 유포 뭐 이런걸로 고소할 수 있지 않나요?
    연아양이나 소속사에서 [홍보에 동의한 적 없다]는 말 한마디 해주면 한날당 꼬락서니가 참 재밌어질것 같은데.....
    IB스포츠는 소속 선수의 스케일에 비해서 하는일, 해주는 일은 참 찌질하신듯....
    그저 광고나 스폰에만 관심있고
    정작 선수를 위해서 해줘야 하는 일은 소속사가 아닌 팬들이 하고 있으니.....

  4. 연아님 2010.04.1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기술에는 거짓이 없다.<< 이 멘트가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일본처럼 그녀를 지원해주는 어떤 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녀를 지원해줘야할 할곳이 이용만 하려드는 이 나라에서 오로지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그녀의 정직한 아름다움이란... 생각할 수록 감동적입니다.
    글쓴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녀를 위하는 사람과 그녀를 이용해 먹는 사람의 구분은 너무나 쉽습니다.
    그녀를 이용해서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자는 광고하듯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그녀를 진정으로 위하고 보호하는 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들이 드러내고자 하는게 있다면 오직 '김연아'일 뿐입니다.
    이런 단순한 진실에도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우리들 모 두가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힘을 좀더 길렀으면 좋겠어요

  5. 꿈의 대화 2010.04.1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런식이면 비호감 느는것도 당연한듯

  6. BlogIcon 이곳간 2010.04.1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에서 김연아선수 이용하는 건 진짜 불쾌해요..

  7. 불쌍한 일본 2010.04.17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直言極言】フィギュアスケートに見える日本人の甘さ[桜H22/4/2]
    Youtube에서 본 영상인데...기가 막혀서요. 이사람의 말에 의하면 한국, 중국, 북한은 로비활동이나 심판매수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나라이며, 일본은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직함을 중시해서 피겨에서도 좋은 점수를 낼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독도를 자기나라라고 우기는 것은 일본이 자기땅관리를 못해서라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런것때문에 일본은 조금씩 침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불쌍하네요.

  8. 마른 장작 2010.04.1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9. BlogIcon 라이너스™ 2010.04.21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이란 표현이 적절하네요.;
    멋진 글 잘보고갑니다.
    상큼한 하루되세요~

  10. 아돌프히틀러 2010.04.2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해요..^^
    맞아요 우리가 연아를 좋아하는 것은 연아가 금메달 얻은 기쁨보다
    연아는 자신이 안고 있던 그 무거운 짐들을 몸에 짊어지고 하늘로 날아 올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피겨, 일본의 음해에서 당당히 실력으로 그모든 것을 잠재운
    아주 훌륭한 선수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11. 아리잠 2010.04.2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영혼 대신에 영원이라고 오표기하시는것이 습관적인것 같아 결례인줄 알지만 멘트달고 갑니다. 피겨국제심판 업근글에서도 영원이 아닌 영혼인듯합니다. 참고하세요.

  12. Hu Jong Won 2011.10.22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니들 머냐?
    니들이 먼데 우리 연아누나를 욕하는거냐?
    니들은 잘난거있니? 연아누나는 기록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그걸보고 피겨를 좀더 가까이하고
    재미를 주기위해서도 있어
    니들은 니들하기싫은거 머하냐 솔직히 평창올림픽도 연아누나가 한목했고 우리는 집에서
    드러누워 보기만했잖어
    진짜 그따구로 기생하지말고 살어 제발 할짓없으면 칭찬이나 하고 돌아다녀 ㅄ아

  13.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4.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5.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6. BlogIcon 모건 2012.05.1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7. BlogIcon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2012.09.05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18. BlogIcon radio am fm sony 2012.11.2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9. BlogIcon discount foods mn 2012.12.0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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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4.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5.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6.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7.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8.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9.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0.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5.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6.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7.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8.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9.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0. BlogIcon Ocala Blogspot 2013.02.2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21. BlogIcon Star Island Homes 2013.02.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사이트에 게시 된 내용과 정보를 하다니, 놀랍구나. 그들은 매우 유용하고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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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09.10.2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3회를 못 봤기 때문에 더욱 궁금해집니다.
    글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3.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5.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6.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7.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8.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9.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10.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1.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7.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8.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9.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20.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1. BlogIcon JV 2013.02.2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넘사벽 김연아 남성대회에 나가야 하나?

2010년 동계올림픽 대비 첫 전초전인 1차 isu 그랑프리 대회인 2009년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팅대회에서 김연아는 76.08점을 기록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웠던 싱글 세계기록 76.12점에 0.04점 모자라는 아쉬운 기록이였다.

2위인 일본의 유카리 나카노의 59.64점 보다는 16.44점 앞서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천지개벽하는 이변이 없다면 김연아의 우승은 따논 당상이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빙판위를 걷기만 한다고 해도 우승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은 2009년 세계선수권 때 보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2009년 isu 그랑프리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결과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76.08 43.80   32.28 8.25 7.75 8.10 8.10 8.15 0.00 #9
2 Yukari NAKANO JPN 59.64 32.80   26.84 6.70 6.30 6.95 6.75 6.85 0.00 #6
3 Mao ASADA JPN 58.96 29.80   29.16 7.40 7.05 7.40 7.35 7.25 0.00 #8
4 Alexe GILLES USA 58.22 34.86   23.36 5.80 5.50 5.95 5.95 6.00 0.00 #3
5 Caroline ZHANG USA 57.26 32.30   24.96 6.10 5.90 6.45 6.40 6.35 0.00 #7
6 Kiira KORPI FIN 54.20 28.40   25.80 6.65 6.05 6.60 6.50 6.45 0.00 #5
7 Carolina KOSTNER ITA 51.26 23.90   28.36 7.25 6.85 7.00 7.15 7.20 1.00 #10
8 Elene GEDEVANISHVILI GEO 48.68 24.20   24.48 6.20 5.70 6.30 6.05 6.35 0.00 #4
9 Anna JURKIEWICZ POL 43.86 23.90   19.96 5.10 4.60 5.30 4.95 5.00 0.00 #2
10 Gwendoline DIDIER FRA 41.96 22.20   19.76 5.10 4.65 4.90 4.95 5.10 0.00 #1

김연아(kim yuna) 개인 베스트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28.03.2009 207.71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27.03.2009 76.1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27.03.2009 43.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7.03.2009 32.7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24.11.2007 133.7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24.11.2007 72.9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8.03.2009 68.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43.80 기술(테크니컬)점수 세계 최고기록 0.40점 갱신

테크니컬 43.80점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43.40 보다 0.40점이 높은 세계 최고기록이다. 그동안 트리플플립+프리플토룹 콤비네이션을 더 어려운 난이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으로 바꾸면서 가산점을 높게 받은데 기인한듯하다.

하지만, 컴퍼넌트 32.28점은 세계선수권대회의 32.72 점 보다는 0.44점 낮게 나온 것이다. 이는 시즌 첫 경기임을 가만할때 추후 11월 13일 미국 메이크폴리시드 5차대회에는 완숙한 단계에 접어 들지 않을까 한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Tomas VERNER
CZE
81.00 1
2 Nobunari ODA
JPN
79.20 2
3 Adam RIPPON
USA
75.82 3

김연아, 남녀 전체 3위기록 76.08점, 예술점수 남.녀 전체 1위 32.28점

이번 쇼트프로그램 76.08점은 남성 개인 피겨 쇼트 프로그램 3위인 아담리폰의 75.82점 보다 높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성 피겨선수들에게는 넘사벽인 김연아는 남성들과 겨뤄야 한다고 데모라도 할판이다.

예술점수에서 여성은 남성*0.8을 한다. 남성 1위인 토마스베르너의 37.10점을 여성점수로 환산하면 29.68점이다. 32.28점은 남녀 통틀어 1위에 해당하는 최고득점이다.

이변이 없다면, 이번 2009년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2009년 3월 28일 세계 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2번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웠던 합계 점수 207.71을 무난히 넘기지 않을까한다. 물론, 빙판은 미끄럽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신체.체력 능력이 이전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때 보다도  월등한 수준에 도달한 것같다. 이전 대회까지도 김연아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조금은 지친기색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가쁜 숨을 쉬지 않고 있다. 

그동안 체중관리(다이어트)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으로 착실한 체력훈련을 하였다는 반증이 된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얼굴을 보았을 때 이전보다 체중이 늘은 듯 하고, 허벅지는 이전 대회전 보다도 날씬(?)해진 듯하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는 그동안 부족한 기술 보완에도 실패했을뿐만 아니라, 체력훈련과 다이어트(체중관리)에도 실패했다

2008~9년 사용된 쇼트프로그램 죽음의무도(죽무)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압권이였지만, 올림픽시즌  쇼트 프로그램 본드걸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 본드걸 특유의 섹시함과 미스테리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007영화의 번외편으로 손색이 없는 한편의 007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30초 예술 광고(CF)가 김연아의 표정연기를 성숙시켰다

타고난 끼도 있었겠지만, 그동안 꾸준히 표정연기를 연습하였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광고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시청자(관중.시청자.심판)을 매료시킬수 있는지를 배웠던 결과라고 생각된다.

광고는 30초의 예술이라고 한다. 김연아는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고, 광고를 하는 동안에 CF감독이 원하는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았을까한다.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마당쓸고 동전줍고,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잡은 듯 하다. 피겨스케이팅은 빙판위에서 기술경기를 하는게 아닌 연기를 하는 유일한 연기예술스포츠이다.

빙판위의 스케이팅 점프나 스파이널이나 스핀이나 스텝이나 기술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피겨스케이팅은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를 별도로 채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운동선수가 운동은 하지 않고 광고나 한다고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나 따고, 광고를 찍으라는 소리는 없었으면 좋겠다. 금메달 못따면 광고도 찍지 말아야 하나?

피겨는 예술의 경기, 김연아는 아티스트

이는 기본적인 피겨가 가지는 의미를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다. 김연아는 스포츠경기 운동선수가 아닌 빙판위 예술가(아티스티)이다.

글쓴이는 김연아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고, 내일 당장 은퇴를 한다고 해도 개인적인 아쉬움은 남겠으나 충분히 그동안 즐거움을 주었다 생각하고, 김연아를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김연아만의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에릭 봉파르, 약간의 아쉬움

이번 대회에 약간의 아쉬움은 프랑스 TV 중계팀이 선수들의 동선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듯 하다. 표정연기나 미세한 손의 동선이 카메라에는 나타지 않고 있었다. 

김연아 같은 경우 하일라이트인 파이널 장면에서 권총을 쏘는 장면은 카메라 정면을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물론, 이는 김연아 스스로가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총을 쏘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랑의 총을 발사함과 동시에 윙크를 하면서 했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았을까?

어찌되었던 김연아는 경기가 아닌, 편안한 상태에서 축제를 즐기는 갈라쇼를 보는 듯 했다.

김연아의  2009년 10월 18일 새벽(한국시간) 벌어진 프리 스케이팅에서 미국의 작곡가 조시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배경으로 경기순서는 3위 아사다 마오와 2위 유카리 나카노를 뒤이어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친다.

PS,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는 브라질과 가나의 연장까지 0-0으로 숨막힌 접전을 하였지만, 승부차기 에서도 골키퍼들의 선방과 실축으로 숨막힌 접전을 통해 4-3으로 아프리카 최초 가나가 우승하였습니다. 가나는 그동안 2번의 준우승만 있었는데, 마침내 꿈에 그리던 우승을 일궜군요. 한국은 가나에 아쉽게 석패했는데, 가나가 우승함으로써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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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G 2009.10.17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3 위인 아담리폰의 기록보다 높군요. 대단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산점수로 하면 김연아가 남여 총점 1위에용.. ㅋㅋ

    • BlogIcon 코디캠퍼스 2010.03.2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boynanda.1or.kr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 BlogIcon 펨께 2009.10.1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자랑 김연아선수의 모습이 정말 본드 영화
    한 장면을 보는것 같네요.

  3. BlogIcon 티런 2009.10.17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랑스런 소식이네요~ㅎㅎ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1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뉴스에서 잠깐 봤는데...
    정말 본드걸 다운 그 카리스마 죽이던데요...^^

  5. 2009.10.17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朱雀 2009.10.17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추천하고 갑니다. ^___^

  7.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아직은 저는 은퇴하길 바라지 않아요.. 더 오랫동안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8. semi 2009.10.17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는 누가 뭐래도 일인자입니다. 괜히 아사다마오를 깍아내리려하지않아도
    될텐데... 연아의 팬이라면 더욱더 경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줘야하지않을까요?

  9.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어요.
    새로운 연기를 빨린 보고 싶네요
    지금 보러 갑니다.

  10. 멋있네요 2009.10.1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치만 아사다 마오를 너무 깎아내린듯한 제목은 좀 안타깝습니다
    semi님말씀처럼 김연아씨의 팬이라면 김연아씨의 팬들께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사다마오의 팬분이나일본분이 보신다면 살짝 기분 상하실듯^^;;

  11. BlogIcon Shinlucky 2009.10.1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총쏘는 모습으로 마무리짓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ㅋ

  12. 갓쉰동님 광팬 2009.10.1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여자인데도 김연아양을 보면 너무 매력적입니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존경스럽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전 장동건이나 김태희의 시에프를 보면 이제 지겹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연아의 시에프를 보면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연아양은 더 많이 찍어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13. 2009.10.23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어요~ 근데 김연아 선수는 카메라 보다는 심판석을 보면서 연기를 해야할겁니다. 모든 안무는 심판석을 염두에 두고 짜여진다고 하더군요. 경기 중인 선수가 카메라를 의식할 수는 없을거고 아마 카메라가 잘 잡아줘야하는 문제일텐데.. 나라마다 또 방송국마다 카메라레 담는 실력들이 좀 차이가 나더군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판을 두고 연기를 한다고 해용.. 점프도 심판진이 잘보이는 곳에서 한다네용.. 자신이 없는 사람 심판진의 사각지대에서 하공..

      카메라워크는 프랑스가 못하는편이 아니였는뎅.. 이번 봉파르때는 제대로 못잡는것 같더군요.. 이미 프로토콜과 동선이 제공되었을 텐데도요.. 좀 아쉬었음.. ㅠ.ㅠ. ㅋㅋ

  14. 글쎄요.. 2009.10.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프랑스 카메라 동선을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은 저도 충분히 동감을 하구요, 어찌보면 연아선수에게
    악감정을 가졌다고 해도 충분할 정도(갈라쇼에서!)였죠.
    하지만 마지막 포즈는 심판을 겨냥한 거니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카메라를 보기보다는...특히나 이제 또 개정된 룰에서 심판들은
    슬로우모션을 보지 못하고 자기 눈으로 본것만으로 채점을 해야한다니까요.
    프리에서나 쇼트에서나 연아양이 심판석을 향해 어필하는 부분이 어찌나 눈에 많이 보이던지요.
    제발 심판들은 연아양에게 이제 제대로 된 pcs를 좀 줬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피드를 못따라 가는듯 합니당.. 그러게되면 mbc에서 했던 김연아 쑈처럼 되는거지용.. ㅋㅋ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공.. 그치용.. 있는 그대로만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용..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넘사벽 김연아 남성대회에 나가야 하나?

2010년 동계올림픽 대비 첫 전초전인 1차 isu 그랑프리 대회인 2009년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팅대회에서 김연아는 76.08점을 기록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웠던 싱글 세계기록 76.12점에 0.04점 모자라는 아쉬운 기록이였다.

2위인 일본의 유카리 나카노의 59.64점 보다는 16.44점 앞서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천지개벽하는 이변이 없다면 김연아의 우승은 따논 당상이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빙판위를 걷기만 한다고 해도 우승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은 2009년 세계선수권 때 보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2009년 isu 그랑프리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결과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76.08 43.80   32.28 8.25 7.75 8.10 8.10 8.15 0.00 #9
2 Yukari NAKANO JPN 59.64 32.80   26.84 6.70 6.30 6.95 6.75 6.85 0.00 #6
3 Mao ASADA JPN 58.96 29.80   29.16 7.40 7.05 7.40 7.35 7.25 0.00 #8
4 Alexe GILLES USA 58.22 34.86   23.36 5.80 5.50 5.95 5.95 6.00 0.00 #3
5 Caroline ZHANG USA 57.26 32.30   24.96 6.10 5.90 6.45 6.40 6.35 0.00 #7
6 Kiira KORPI FIN 54.20 28.40   25.80 6.65 6.05 6.60 6.50 6.45 0.00 #5
7 Carolina KOSTNER ITA 51.26 23.90   28.36 7.25 6.85 7.00 7.15 7.20 1.00 #10
8 Elene GEDEVANISHVILI GEO 48.68 24.20   24.48 6.20 5.70 6.30 6.05 6.35 0.00 #4
9 Anna JURKIEWICZ POL 43.86 23.90   19.96 5.10 4.60 5.30 4.95 5.00 0.00 #2
10 Gwendoline DIDIER FRA 41.96 22.20   19.76 5.10 4.65 4.90 4.95 5.10 0.00 #1

김연아(kim yuna) 개인 베스트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28.03.2009 207.71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27.03.2009 76.1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27.03.2009 43.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7.03.2009 32.7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24.11.2007 133.7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24.11.2007 72.9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8.03.2009 68.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43.80 기술(테크니컬)점수 세계 최고기록 0.40점 갱신

테크니컬 43.80점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43.40 보다 0.40점이 높은 세계 최고기록이다. 그동안 트리플플립+프리플토룹 콤비네이션을 더 어려운 난이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으로 바꾸면서 가산점을 높게 받은데 기인한듯하다.

하지만, 컴퍼넌트 32.28점은 세계선수권대회의 32.72 점 보다는 0.44점 낮게 나온 것이다. 이는 시즌 첫 경기임을 가만할때 추후 11월 13일 미국 메이크폴리시드 5차대회에는 완숙한 단계에 접어 들지 않을까 한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Tomas VERNER
CZE
81.00 1
2 Nobunari ODA
JPN
79.20 2
3 Adam RIPPON
USA
75.82 3

김연아, 남녀 전체 3위기록 76.08점, 예술점수 남.녀 전체 1위 32.28점

이번 쇼트프로그램 76.08점은 남성 개인 피겨 쇼트 프로그램 3위인 아담리폰의 75.82점 보다 높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성 피겨선수들에게는 넘사벽인 김연아는 남성들과 겨뤄야 한다고 데모라도 할판이다.

예술점수에서 여성은 남성*0.8을 한다. 남성 1위인 토마스베르너의 37.10점을 여성점수로 환산하면 29.68점이다. 32.28점은 남녀 통틀어 1위에 해당하는 최고득점이다.

이변이 없다면, 이번 2009년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2009년 3월 28일 세계 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2번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웠던 합계 점수 207.71을 무난히 넘기지 않을까한다. 물론, 빙판은 미끄럽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신체.체력 능력이 이전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때 보다도  월등한 수준에 도달한 것같다. 이전 대회까지도 김연아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조금은 지친기색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가쁜 숨을 쉬지 않고 있다. 

그동안 체중관리(다이어트)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으로 착실한 체력훈련을 하였다는 반증이 된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얼굴을 보았을 때 이전보다 체중이 늘은 듯 하고, 허벅지는 이전 대회전 보다도 날씬(?)해진 듯하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는 그동안 부족한 기술 보완에도 실패했을뿐만 아니라, 체력훈련과 다이어트(체중관리)에도 실패했다

2008~9년 사용된 쇼트프로그램 죽음의무도(죽무)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압권이였지만, 올림픽시즌  쇼트 프로그램 본드걸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 본드걸 특유의 섹시함과 미스테리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007영화의 번외편으로 손색이 없는 한편의 007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30초 예술 광고(CF)가 김연아의 표정연기를 성숙시켰다

타고난 끼도 있었겠지만, 그동안 꾸준히 표정연기를 연습하였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광고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시청자(관중.시청자.심판)을 매료시킬수 있는지를 배웠던 결과라고 생각된다.

광고는 30초의 예술이라고 한다. 김연아는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고, 광고를 하는 동안에 CF감독이 원하는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았을까한다.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마당쓸고 동전줍고,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잡은 듯 하다. 피겨스케이팅은 빙판위에서 기술경기를 하는게 아닌 연기를 하는 유일한 연기예술스포츠이다.

빙판위의 스케이팅 점프나 스파이널이나 스핀이나 스텝이나 기술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피겨스케이팅은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를 별도로 채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운동선수가 운동은 하지 않고 광고나 한다고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나 따고, 광고를 찍으라는 소리는 없었으면 좋겠다. 금메달 못따면 광고도 찍지 말아야 하나?

피겨는 예술의 경기, 김연아는 아티스트

이는 기본적인 피겨가 가지는 의미를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다. 김연아는 스포츠경기 운동선수가 아닌 빙판위 예술가(아티스티)이다.

글쓴이는 김연아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고, 내일 당장 은퇴를 한다고 해도 개인적인 아쉬움은 남겠으나 충분히 그동안 즐거움을 주었다 생각하고, 김연아를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김연아만의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에릭 봉파르, 약간의 아쉬움

이번 대회에 약간의 아쉬움은 프랑스 TV 중계팀이 선수들의 동선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듯 하다. 표정연기나 미세한 손의 동선이 카메라에는 나타지 않고 있었다. 

김연아 같은 경우 하일라이트인 파이널 장면에서 권총을 쏘는 장면은 카메라 정면을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물론, 이는 김연아 스스로가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총을 쏘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랑의 총을 발사함과 동시에 윙크를 하면서 했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았을까?

어찌되었던 김연아는 경기가 아닌, 편안한 상태에서 축제를 즐기는 갈라쇼를 보는 듯 했다.

김연아의  2009년 10월 18일 새벽(한국시간) 벌어진 프리 스케이팅에서 미국의 작곡가 조시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배경으로 경기순서는 3위 아사다 마오와 2위 유카리 나카노를 뒤이어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친다.

PS,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는 브라질과 가나의 연장까지 0-0으로 숨막힌 접전을 하였지만, 승부차기 에서도 골키퍼들의 선방과 실축으로 숨막힌 접전을 통해 4-3으로 아프리카 최초 가나가 우승하였습니다. 가나는 그동안 2번의 준우승만 있었는데, 마침내 꿈에 그리던 우승을 일궜군요. 한국은 가나에 아쉽게 석패했는데, 가나가 우승함으로써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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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G 2009.10.17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3 위인 아담리폰의 기록보다 높군요. 대단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산점수로 하면 김연아가 남여 총점 1위에용.. ㅋㅋ

    • BlogIcon 코디캠퍼스 2010.03.2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boynanda.1or.kr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 BlogIcon 펨께 2009.10.1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자랑 김연아선수의 모습이 정말 본드 영화
    한 장면을 보는것 같네요.

  3. BlogIcon 티런 2009.10.17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랑스런 소식이네요~ㅎㅎ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1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뉴스에서 잠깐 봤는데...
    정말 본드걸 다운 그 카리스마 죽이던데요...^^

  5. 2009.10.17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朱雀 2009.10.17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추천하고 갑니다. ^___^

  7.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아직은 저는 은퇴하길 바라지 않아요.. 더 오랫동안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8. semi 2009.10.17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는 누가 뭐래도 일인자입니다. 괜히 아사다마오를 깍아내리려하지않아도
    될텐데... 연아의 팬이라면 더욱더 경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줘야하지않을까요?

  9.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어요.
    새로운 연기를 빨린 보고 싶네요
    지금 보러 갑니다.

  10. 멋있네요 2009.10.1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치만 아사다 마오를 너무 깎아내린듯한 제목은 좀 안타깝습니다
    semi님말씀처럼 김연아씨의 팬이라면 김연아씨의 팬들께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사다마오의 팬분이나일본분이 보신다면 살짝 기분 상하실듯^^;;

  11. BlogIcon Shinlucky 2009.10.1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총쏘는 모습으로 마무리짓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ㅋ

  12. 갓쉰동님 광팬 2009.10.1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여자인데도 김연아양을 보면 너무 매력적입니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존경스럽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전 장동건이나 김태희의 시에프를 보면 이제 지겹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연아의 시에프를 보면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연아양은 더 많이 찍어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13. 2009.10.23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어요~ 근데 김연아 선수는 카메라 보다는 심판석을 보면서 연기를 해야할겁니다. 모든 안무는 심판석을 염두에 두고 짜여진다고 하더군요. 경기 중인 선수가 카메라를 의식할 수는 없을거고 아마 카메라가 잘 잡아줘야하는 문제일텐데.. 나라마다 또 방송국마다 카메라레 담는 실력들이 좀 차이가 나더군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판을 두고 연기를 한다고 해용.. 점프도 심판진이 잘보이는 곳에서 한다네용.. 자신이 없는 사람 심판진의 사각지대에서 하공..

      카메라워크는 프랑스가 못하는편이 아니였는뎅.. 이번 봉파르때는 제대로 못잡는것 같더군요.. 이미 프로토콜과 동선이 제공되었을 텐데도요.. 좀 아쉬었음.. ㅠ.ㅠ. ㅋㅋ

  14. 글쎄요.. 2009.10.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프랑스 카메라 동선을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은 저도 충분히 동감을 하구요, 어찌보면 연아선수에게
    악감정을 가졌다고 해도 충분할 정도(갈라쇼에서!)였죠.
    하지만 마지막 포즈는 심판을 겨냥한 거니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카메라를 보기보다는...특히나 이제 또 개정된 룰에서 심판들은
    슬로우모션을 보지 못하고 자기 눈으로 본것만으로 채점을 해야한다니까요.
    프리에서나 쇼트에서나 연아양이 심판석을 향해 어필하는 부분이 어찌나 눈에 많이 보이던지요.
    제발 심판들은 연아양에게 이제 제대로 된 pcs를 좀 줬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피드를 못따라 가는듯 합니당.. 그러게되면 mbc에서 했던 김연아 쑈처럼 되는거지용.. ㅋㅋ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공.. 그치용.. 있는 그대로만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용..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우리는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자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역사는 역사고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그러니 역사를 왜곡해도 드라마니 용
납하자고 한다.

그것이 정통사극을 지향하던, 환타지 사극을 지향하던 상관없다고 한다. 백번 양보해서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자. 사실 글쓴이도 드라마를 드라마로 본다. 다만, 드라마나 원전인 소설
 내에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시높시스나 극중 흐름을 저해하는 요소를 보면 왜 그럴까한다.

그럼 역사는 어떠할까?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니 당연히 승자의 역사로 왜곡되어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드라마가 왜곡한들 역사만 하겠냐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역사를 읽다보면 기본적(사건일시 당사자 나이 등) 인 것은 왜곡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서를 만들 당시 사료의 부족을 느끼는 경우와 사료를 취사선택에 채택되는가? 아닌가? 하는 경우가 많다. 아예 역사에 기록하지 않거나 하는 수를 동원하기는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한 상식중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우리가 대표적으로 잘 알고 있는 김유신과 김춘추와 문희에 관한 이야기 이다.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니 관련 원글을 인용하지는 않겠다.


보희가 오줌발 꿈을 꾸고, 문희가 꿈을 산다. 그리고 문희는 춘추와 결혼하고, 왕비로 등극한다. 문희로서는 언니 보희의 꿈을 산 대가로 왕비를 얻었으니 요즘으로 치면 로또 대박을 이르킨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 꿈을 사고파는 데 주저하거나 꿈을 산 대가로 로또나 복권을 사고, 대리 소개팅을 나가기도 한다. 한마디로 꿈에 대한 <문희증후군>이지 않을까 한다.

유신이 김춘추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공작을 한다. 그리고 처음 맞 누이인 보희를 엮어 주려고 했지만 보희는 때마침 아퍼서 춘추와 관계를 할 수 없었다. 때마침 아퍼서 관계를 할 수 없는 아픔이라면 츠자들과 결혼한 남자는 츠자가 아픈 원인을 캐치했을 것이다. (요건 다른 식으로 포스팅 할까 한다)

그래서 대타인 문희가 춘추와 관계를 하였다. 하지만 사단이 일어 났다. 춘추는 임신한 문희를 자신의 처로 받아드리려 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요즘 처럼 성이 개방화된 사회에서도 여자를 임신 시켜놓고,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파렴치한 같은 행동을 김춘추는 한것이다. .당시 많은 처/첩을 거느린 신라 사회에서 문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니 당시 신라사회로 봤을땐 김춘추는 지탄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이에 공작의 달인인 김유신은 경주 한복판에 장작더미를 올려 놓고 문희를 죽이려는 시늉을 한다. 이는 김춘추에게 협박하기 위한 것이다. 남산에놀이를 하려가던 선덕여왕이 이 광경을 보고, 말리며, 김춘추에게 문희를 책임지도록 하였다.  그래서 문희의 성공시대와 김유신가의 성공시대가 열린 것이다.

대략, 간략하게 요약하면 문희의 꿈이 미치는 효과를 이야기 했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우리가 역사에 대한 상식에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살펴보자. 역사를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잘못된 상식을 전파하는 첨병으로 할동하고 있다. 그러니 잘못된 상식이 고착화 되어 버린다. 그리고 잘못된 상식이 역사가 된다. 소설 삼국지를 읽고 그 것이 중국 삼국사이에 진짜 있었던 일처럼 이야기하는 것처럼 말이다.

문희 사건에서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문희, 보희, 김유신, 김춘추, 선덕여왕 그리고 사건 결과로 잉태된 문희 뱃속의 김법민(문무)이다.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선덕여왕이 문희와 김춘추를 엮어 주었다는 말이 상식이 되고 정설이 되고 사실화 되었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잘못된 상식이고 잘못된 역사지식이다.

그럼 얼마나 잘못된 상식인지 문희의 뱃속의 김법민으로 부터 추적을 시작해 보자.

문무왕(文武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법민(法敏)이고 태종무열왕의 맏아들이다. 어머니는 김씨 문명왕후(文明王后)인데, 소판(蘇判) 서현(舒玄)의 막내딸이고 유신(庾信)의 누이이다.

그 언니[姉]가 꿈에 서형산(西兄山) 꼭대기에 올라앉아서 오줌을 누었더니 온 나라 안에 가득 퍼졌다. 꿈에서 깨어나 동생에게 꿈 이야기를 하니, 동생이 웃으면서 “내가 언니의 이 꿈을 사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비단치마를 주어 꿈값을 치루었다. 며칠 뒤 유신이 춘추공(春秋公)과 축국(蹴鞠)을 하다가 그만 춘추의 옷고름을 밟아 떼었다. 유신이 말하기를 “우리 집이 다행히 가까이 있으니 청컨대 가서 옷고름을 답시다.”라 하고는 함께 집으로 갔다. 술상을 차려 놓고 조용히 보희(寶姬)를 불러 바늘과 실을 가지고 와서 [옷고름을] 꿰메게 하였다. 그의 언니는 무슨 일이 있어 나오지 못하고, 동생이 나와서 꿰메어 주었다. 옅은 화장과 산뜻한 옷차림에 빛나는 어여쁨이 눈부실 정도였다. 춘추가 보고 기뻐하여 혼인을 청하고 예식을 치루었다. 곧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법민(法敏)이다. - 삼국사기 문무왕 원년

삼국사기는 "춘추가 기뻐하여 혼인을 청하고 예식을 치루었다. 곧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법민" 즉 문무왕이라고 했다. 하지만 일연선사는 "웃기지 마라, 기뻐하며 혼인을 청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임신한 문희를 김춘추가 살살 피하다. 선덕여왕 때문에 할 수 없이 결혼했다"라고 까발리고 있다. 이처럼 삼국유사는 삼국사기가 하지 않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래서 삼국유사는 참으로 소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춘추공은 유신의 뜻을 알고 드디어 아지와 관계하고 이로부터 자주 왕래했다.  유신은 그 누이가 임신한 것을 알고 꾸짖었다.  "너는 부모에게 알리지도 않고 아이를 배었으니 그게 무슨 일이냐."  그리고는 온 나라 안에 말을 퍼뜨려 그 누이를 불태워 죽인다고 했다.  어느 날 선덕왕(善德王)이 남산(南山)에 거동한 틈을 타서 유신은 마당 가운데 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질렀다.  연기가 일어나자 왕이 바라보고 무슨 연기냐고 물으니, 좌우에서 아뢰기를, "유신이 누이동생을 불태워 죽이는 것인가 봅니다"했다.  왕이 그 까닭을 물으니, 그 누이동생이 남편도 없이 임신한 때문이라고 했다.  왕이 "그게 누구의 소행이냐"고 물었다.  이때 춘추공은 왕을 모시고 앞에 있다가 얼굴빛이 몹시 변했다.  왕은 말한다.  "그것은 네가 한 짓이니 빨리 가서 구하도록 하라."  춘추공은 명령을 받고 말을 달려 왕명(王命)을 전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고 그 후에 버젓이 혼례를 올렸다. - 삼국유사

여기서 김법민의 태어난 때를 알 수 있는 힌트가 나온다. 선덕여왕(632~647년) 재위시절이다. 그렇다면 김법민(문무)는 왕위에 오른 661년에 선덕여왕 초년에 태어났다면 30살이고, 선덕여왕 말년에 태어났다면 14살이 된다.

하지만, 위사실로는 법민의 나이를 유추할 수 가 없다. 그래서 김춘추의 자식중 김법민의 바로 첫번째 동생인 김인문의 기록을 살펴보자. 김인문의 출생을 알 수 있는 기사가 나온다.

"김인문(金仁問)은 자(字)는 인수(仁壽)이고, 태종대왕의 둘째 아들이다. 어려서 학문을 시작하여 유가(儒家)의 책을 많이 읽었고, 겸하여 장자(莊子)·노자(老子)·불교의 책도 읽었다. 또한 예서(隷書)와 활쏘기·말타기·향악(鄕樂)[주석300]을 잘 하였는데, 행동의 법도가 수수하고 세련되었으며, 식견과 도량이 넓어 당시 사람들이 추앙하였다. 영휘(永徽 2년(진덕왕 5년: 651), 인문의 나이 23세에 왕명을 받아 대당에 들어가 숙위하였다. - 삼국사기 열전 김인문

김법민의 아우인 "김인문은 영휘(永徽 2년(진덕왕 5년: 651), 인문의 나이 23세에 왕명을 받아 대당에 들어가 숙위하였다."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김인문은 629년생이 된다. 김인문이 김법민과 터울이 없는 연년생이라고 해도 김법민은 628년이전 출생하여야 한다. 물론, 김인문이 늦은 629년생이고, 법민이 629년 정월생이라면 같은 나이가 될 수 있다. 내 친구도 11개월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자식들을 둔 사람도 있다.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천명과 덕만이 쌍둥이  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김법민은 629년 이전 생임은 분명해 보인다.

이제 결론으로 들어가 보자.

그렇다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종합해보면 장작더미 위에 놓인 김법민, 문희 모자를 살려준 사람은 선덕여왕이 아닌 공주 덕만이 될 수 밖에 없다. 선덕(덕만)은 632년에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니, 629년은 진평왕 51년에 해당한다. 

글쓴이는 이전 기사에서 덕만이 모란그림과 모란씨를 언제 받았을까를 추적보도 했다. 결론은 627년 11월이라는 기사를 송고 했지만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특종 보도를 했지만 무관심 속에 뭍혀 버린 것이다. 관심이 있는 분은 참조 하시길 바란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알고 있었던, 선덕여왕이 남산에 거동하는 동안에 이뤄진 것이 아닌 공주시절 남산에 노닐러 가는 것을 캐치한 김유신의 고도의 작전이였음을 알 수 있다.  

628년이전
장작더미 퍼포먼스 사건이 있었다면 김유신(595년생)은 34살이전이고, 김춘추(603년생)는 26살이전 때 일이다. 사건 당시 보희와 문희는 김유신과 나이 차이가 좀 나는 아주 어린 결혼적령기(13~16세)에 접어든 동생들이 되는 것이다.  

왜 김유신은 진평왕이 움직일때 작전을 구사하지 않고, 덕만이 움직일때 작전을 구사했을까?

실제 진평왕 말년에 신라 실권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은 덕만이였다는 것을 <모란씨 서되> 사건과 <김춘추/문희 불쇼사건>으로 알 수 있다.  그러하니 덕만이 별다른 장애없이(반란 사건이 있기는 했지만) 진평왕의 뒤를 이어 김서현
가문과 김용춘가문의 도움으로 632년 왕위를 이을 수 있었다. 

그동안 사학을 하는 사람들은 무던히 우리들에게 선덕여왕이 문희와 법민을 살려 주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우리는 그들의 말에 쇄뇌되어 있었다. 그리고 글깨나 쓴다는 사람들이 이를 확대 재생산 유포하고 있다. 하지만 조그만 살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적으로 치부한 역사가 너무나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파천황적인 주장을 하는 책이 등장했는데, 그 책이 진위논쟁에 휩싸인 필사본(?) 화랑세기이다. 화랑세기에는 이 사건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에 이르러 풍월주에 오르니 보령이 24살이었다. 유신공의 누이인 문희(文姬)를 화군(花君)으로 삼아 장자인 법민(法敏)을 낳았는데 곧 우리 문무제(文武帝)이다.
(...중략..)
유신은 이에 장작을 마당에 쌓아놓고 막 누이를 태워 죽이려 하며 임신한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물었다. 연기가 하늘로 올라갔다. 그 때 공은 선덕공주를 따라 남산에서 놀고 있었다. 공주가 연기에 대하여 물으니, 좌우에서 고하였다. 공이 듣고 얼굴색이 변하였다. 공주가 “네가 한 일인데 어찌 가서 구하지 않느냐?” 하였다. 공은 이에 …하여 구하였다. 포사(鮑祠)에서 길례를 행하였다. - 화랑세기 17대 풍월주 춘추

화랑세기는 춘추가 24세전후인 626년 전후에 벌어진 사건이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화랑세기의 정교함에 글쓴이는 치를 떠는 것이다. 너무 정교하고, 완벽해서 오히려 위서의 증거로 사용될 정도이다. 조작된 아리바이는 쉽게 들통이 나지 않는다. 너무나 완벽하게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가지고 있는 빈틈을 교묘하게 파고 들고 있지 않는가? 김대문의 화랑세기는 700년 초년에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국유사가 삼국사기를 보고 나서 이설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 처럼, 화랑세기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보다 4~500년전에 나온책인데 되도 불구하고 오히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보다 후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보고 섞어서 만든 책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글쓴이만 받는 느낌은 아닐 것이다. 


화랑세기는 김유신 감독의 제일 선발 캐스팅 보희는 대타인 문희의 대박 성공에 배가 아파 결혼을 하지 않고, 후에 김춘추의 정비가 아닌 후비가 되었다고 전한다. 우리도 가끔 뜻하지 않게 캐스팅을 보이콧트하고, 후발 대타로 나온 배우들이 대박 스타로 발돋음하는 것을 종종 보는 수가 있다.  이처럼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어찌 되었던, 현존하는 화랑세기가 진짜던 가짜던 상관없이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기록만으로 김유신 감독, 각본, 주연, "김춘추를 내사람으로 " 드라마에서 등장한 덕만이 신라 여왕(632년~647년) 시기에 있었던 일이 아닌 진평왕의 공주시절(628년 이전)에 있었던 일임을 증명하였다. 

앞으로 김유신/김춘추/문희/보희/덕만 <불쑈사건>을 들먹이며, 선덕여왕이 말이야 블라 블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면 된다. "웃기 시네, 내가 알아보니 공주시절에 했더라"

PS. 여전히 재미가 없는 글인가 보다. 조회수에 비해서 추천수가 없는 것을 보면 글쓰는데 한계를 느낄때가 있다. 이글을 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글쓴이가 투자했을 거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장담하건데 하루 이틀 생각으로 나올수 있는 글은 아니다.

이전에 포스팅한
[역사이야기] - 덕만의 자격지심, 627년 11월에 들어온 모란씨 서되 글이 뒤늦게 베스트에 올랐다. 글은 06시에 포스팅을 했는데 저녁에 베스트에 오르다니 다음의 발빠른(?) 조치에 감사를 드려야 하는건가? 어찌 되었던 베스트까지 보내 주었으니 말이다. 안보내 준것보다는 ㄳ해야 할것 같다. 문화.연예 면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여러명이 있는 것 같다. 글 선택 선호가 너무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보면..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다음에 베스트 안보내주지는 않겠지요? 한번찍히면 무서운데...ㅠ.ㅠ.

즐겁게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가시기전 추천해주실거죠? (추천은 숫자가 써진 viewon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본 기사의 최근 기사가 따끈따끈하게 아래 발행되었습니다.  ^___^ 묻지말고 따지지 마시고 크~~릭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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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휘나리 2009.07.2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입니다.
    잘읽었구여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3. 2009.07.2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 공부 잘하고 갑니다 ^^

  4. lol 2009.07.2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어요 ㅠㅜ

  5. 네리야 2009.07.24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삼국사기는 사기를 잘 쳐서 사기고
    삼국유사는...유사품이라 삼국유사라고
    우기더군요ㅋㅋ

    또 화랑세기는...세기의 로맨스책이라고
    우기더만ㅋㅋ....포스팅 잘 봤어요ㅋㅋ

  6. 김성중 2009.07.24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게 보고갑니다.
    근데요... 추천은 어디서 해요??

  7. 수고하셨습니다 2009.07.24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8. 플로라 2009.07.24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드라마를 통해서 역사에 대한 흥미가 생기는 건 좋은데 재미를 추구하다 보니 아무래도 실제 역사랑 너무 틀리더라구요. 덕분에 다시 한번 그 때 역사를 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9. 재밌게 2009.07.2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맞춤법만 쵸큼 주의하신다면 더 완벽한 글이 될듯^^

    • BlogIcon 갓쉰동 2009.07.24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언제나 걸리는 문제지요.. 문서편집기에서 작성하지 않고, 바로 블로그에서 글을 쓰는 관계로 ..

      글을 쓸때는 그냥 막 날려서 쓰거든요..

  10. 2009.07.24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기아만세 2009.07.2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이네요^^
    역사 드라마를 보는 시각을 좀 더 넓힌 것 같아 좋네요^^
    다음에 또 유익한 글 부탁드려요ㅎㅎ

  12. 물음표 2009.07.2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쉽게 역사 공부 하고 갑니다.

  13. 나그네여 2009.07.2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공부 의미있게 하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 드리면 당신한테 항상 행운이~~^^*

  14. 흠.. 2009.07.24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선덕여왕 공주시절 얘기로 알고 있었는데요..
    예전에 언젠가 선덕여왕을 복길어머님이 하셨던 드라마에서는..
    여왕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그 영향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역사에 대해 저도 해박하진 않지만 선덕여왕 즉위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15. ㅋㅋㅋ 2009.07.27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쇼사건... 말이 재미있네요 ㅋㅋㅋ

  16. 한숨뿐 2009.07.27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 비공식 개인블로그라고 해도.......
    글 좀 제대로 적으시면 안될까요...
    뭐라고 해야하나 막.. 전체적으로 좀.. 글이..

  17. 역사맨 2009.07.28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정말 흥미진진하네여
    분석이 너무나도 완벽한데다가
    화랑세기와도 딱딱 맞아떨어지는..ㅋ
    저도 화랑세기는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계속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7.28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화랑세기가 존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개된 화랑세기 말공..

      필사본 화랑세기는 너무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약점을 파고들어서 오히려 의심하고 잇는중.. 정교함이 너무 지나쳐요..

      이설이 많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와는 다르게.. 교묘한 짬뽕스타일이라고 할까요.. ㅋㅋ

  18. 잘 봤습니다 2009.09.09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하게 비교해가며 살피셨네요^^ 공주시절 이야기라는 것은 저도 오늘 이글을 보고야 압니다.
    그런데.... 간혹 님께서 기사 중에 쓰시는 농담이.. 그닥 재미가 없습니다..ㅎㅎ;;재밌으라고 쓰신 것 같은데 재미없는 뭐 그런 느낌?;; 차라리 장난스런 말이나 단어 빼버리시고 진지하게 글을 이어나가시는 게 더 반응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추천 하나 올리고 갑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09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너무 딱딱할 것 같아서요..사실 알고 계시겠지만. 농담속에 뼈가 있는 거지요.. 잘보셨다니.. 다행입니당. ^___^

  19. 잘 읽었어요 2009.10.2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어요 자주와서 읽습니다 ,
    역사에 대해 열심히 글 쓰신 흔적이 곳곳에서 배어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식을 너무 문장마다 쏟으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아시는 게 많고 또 그것을 읽는 독자에게 전해주려는 마음때문이시겠죠 ^^
    흥미로운 소재만큼이나 글도 흥미롭게 써나가 주신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곳곳에 농담을 넣는게 아니라 뭐랄까 글쓰면서 생각나는대로 전개하는 게 아니라 흥미로운 전개 있잖아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락하게 쓰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더군요.. 안그럼 글 수가 많아지거든요..

      농담속에 뼈를 좀 넣은 편입니다. 행간을 읽으면..

      좀더 생각해보겠습니당. 흥미로운 전개라.. ㅋㅋ ^__^

  20.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1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도 재밌고 역사책도 나름 또 재밌네여

  21. BlogIcon balloons 2011.12.1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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