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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브라질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둥가 감독의 선수비 후 공격이라는 실리축구를 구사했지만, 8강전에서 네델란드에 침몰하고 말았다.

브라질이 네델란드에 진것을 이변이라고 하지만 경기내용만을 본다면 이변이라고 할 수 조차 없는 경기였다.


브라질은 삼바축구로 대변된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는 삼바의 리듬은 사라지고 막춤에 가까운 어쩡정한 축구를 하였다.


그렇다면 왜 브라질은 수비를 두텁게 하고 미드필드를 거치지 않는 극단적인 실리축구(?)를 할 수 밖에 없었을까? 둥가가 수비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명확하다. 브라질의 약점이 수비에 있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강화된 수비를 구축했지만, 북한에도 뚫리는 수비 수준이었다. 수비를 강화했는데 북한에도 뚫렸다는 것이 브라질의 수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수비가 약하기 때문에 수비를 강화하였지만, 수비가 브라질을 잡은 것이다.


네델란드가 잘했다기 보다는 브라질의 5번 펠리피 멜루의 자책골로 인한 운이 좋은 것이었고, 브라질은 불운하다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노랑 색갈이 탈색되어 누리끼리 하였다.

펠리피 멜루의 자책골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 멜루의 책임보다는 네델란드이 센터링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자책골만 나오면 박주영이 떠오른다. 한국의 개념없이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브라질 네티즌은 없겠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네델란드는 미드필드에서 브라질을 압도하였고 공격진 볼배급을 맡은 카카에 공급되는 볼을 차단하였다. 그러니 브라질 3인방의 공격은 시도조차 못해볼 만큼 무력할 수밖에 없었다. 세계최고 수준의 브라질 공격 3인방도 후방 미드필드에서 볼배급이 안되면 병풍에 지나지 않았다. 현대축구는 미드필드를 장악한 팀이 우세하다는 것을 네델란드와 브라질 전에서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색갈을 잘 표현하는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브라질은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렸고 네델란드는 자신의 색깔을 그라운드에서 구현하는데 성공하였다.
 


브라질은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특정지역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움직임도 없었다. 네델란드에 유리한 경기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양팀 모두 100km도 뛰지 못하는 축구는 그만큼 공방적도 없었다는 뜻이고 재미가 없었다는 뜻이다. 물론, 효과적인 지역공간 침투를 하는 아르헨티나는 전체적으로 적은 활동량을 보이지만, 공이 있는 지역에서 빠르고 활동적이다.

네델란드는 우루과이와 가나의 승자와 준결에서 만난다. 어쩌면,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승자와 파라과이와 스페인의 승자들이 있는 쪽이 네델란드가 있는 조보다는 어렵게 결승전에 진출하지 않을까 한다. 네델란드가 결승에 진출하는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어렵게 진출하는 팀을 기다리는 형국이 되었다.


네델란드와 브라질 전의 주심을 맡은 일본의 니시무라 유이치가 맡았지만 무난한 경기를 진행하였다. 선심으로 나선 한국의 정해상 부심도 무난하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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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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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천사 2012.01.01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3. BlogIcon 인형 2012.01.07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4. BlogIcon 매디슨 2012.04.03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5. BlogIcon 이자벨 2012.04.05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6. BlogIcon 루시 2012.05.0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7. BlogIcon 브룩 2012.05.11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준이었다. 수비를 강화했는데 북한에도 뚫렸다는 것이 브라질의 수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알 수 있게

  9. BlogIcon Israel 2012.08.26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후방 미드필드에서 볼배급이 안되면 병풍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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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델란드가 잘했다기 보다는 브라질의 5번 펠리피 멜루의 자책골로 인한 운이 좋은 것이었고, 브라질은 불운하다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노랑 색갈이 탈색되어 누리끼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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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견 군대 문제는 정상적인 남자라면 대한민국에서는 의무에 해당하므로 해서 이를 회피하려 했다면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다.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칼이 불법무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우리나라만 남아공이 치안이 부재하니 위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초기 문제는 남아공 월드컵 자블라니에 대한 논란이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사용된 공인구 중에서 최악의 공인구이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일반 상점에서 파는 “싸구려 축구공”이라는 말을 하겠는가.


자블라니의 문제는 월드컵에서 멋진 골과 많은 골을 기대한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산산이 부셔버렸다. 선수들의 문제야 똑같이 사용하는 공인구이니 누구에게 특별하게 유리하다고 할 수 없지만, 피해를 보는 골키퍼들을 양산하였다.


사실 겉보기에는 골키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골키퍼들이 피해를 봤다면 보다 많은 골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결과는 경기당 골이 최근 벌어진 월드컵에서 가장 낮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실제는 골을 노리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가장 수혜는 피해자 같은 골키퍼들이였다. 그래서 중거리 슛이나 셋 피스 상태에서 스페셜한 프리킥은 대한민국의 박주영의 골이나, 일본의 혼다의 골이나 테베즈의 중거리 슛 정도 밖에 볼 수 없었다. 자블라니에 특화된 호날두도 아직 제대로 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심판들의 오심을 월드컵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FIFA의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문제 때문이다. 어찌보면 언론들에 묻매를 맞고 있는 심판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한다.


공인구 자블라니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공인구를 선정하는 주체는 FIFA다. FIFA에서도 자블라니를 조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배 떠난 뒤 조사를 한다고 달라지는 점은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입 닥치고 있어”라는 립 서비스에 불과하다. 사실 자블라니가 발표된 후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때는 니들이 써봐 지금까지 나온 약 중에서 제일 좋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못난 놈들 연장 탓 한다“고 핀잔을 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월드컵 경기의 뚜껑이 열리고 보니 자블라니 보다 더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경기를 조율하는 심판진들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들도 아니고 경기 내내 오심 만을 양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6강전 한국 대 우루과이 전에서 독일 심판은 기성용의 명백한 핸드링 반칙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가 후반전에는 패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를 위협하는 반칙을 눈을 감아 보은 오심을 하여 왔다리 갔다리 판정을 하였다. 일관성 부재에 애교수준 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전 경기들에서도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인한 득점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허리우드 액션에 속아 전혀 관여를 하지 않는 카카 선수나 나이지리아 선수 등 수없이 많은 선수들을  퇴장시켜 버리기도 하였다.


독일과 영국 전에서는 2대1로 뒤진 영국 램파드 슛이 골대를 맞추고 들어가는 운이 좋은 골을 성공시켰지만 주심과 부심은 골대를 맞춘 볼이 골라인을 넘어가지 않았다는 판정을 하여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던 상황을 심판에 의해서 재미없는 경기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영국의 유일한 월드컵 우승인 66년 영국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오심을 골로 인정받게 된다. 한마디로 영국이 독일에 부메랑을 맞은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독일인들은 고소미를 찾고 있지 않을까?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전에서는 메시의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을 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테베즈가 공격에 관여를 하여 명백한 오프사이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 판정은 고사하고 테베즈의 골로 인정을 하였다. 메시의 골로 인정을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였다. 명백한 오심이였다. 만약, 이골이 정상적인 판정을 하였다면 양상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멕시코는 이전에 골대를 2번이나 맞추는 불운을 걲었었다. 한국보다 더한 불운의 연속이였다.

농구도 최소한 3명의 심판이 있고, 배구도 주심.부심 선심들등 축구보다 작은 경기장인데 불구하고 심판들이 더 많다. 하지만 넓은 축구장에 더 많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에서 단지 3명의 심판이 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심판이 있는 경기장에 이유는 경기의 내용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게 목적이 아니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정당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이 되어 한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고 관중들은 페어 플레이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것이다. 심판을 배정하는 곳은 주최국 남아공 당국도 아니고 FIFA이다.


하지만 피파는 개별국가보다 많은 권력으로 국가를 제어하려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치고 국가경제가 휘청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그리스도 2000년 밀리니엄 올림픽 개최를 하고 국가부도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월드컵도 개최국가에 과도한 인프라와 경기장 규모를 요구하고 있어서 새롭게 경기장들을 건설하고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국가들은 과도한 국가채무를 저야 한다.

또한, 개최 후 경기장을 유지 보수하는 비용의 과다로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게 된다. 개최국 중 신설경기장으로 건설로 인해서 적자를 보지 않는 국가가 없다. 대한민국도 새로 만든 경기장들 때문에 지자체들이 적자를 보전하는데도 허리가 휠 지경이다. 그래서 몇년후 남아공의 경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FIFA는 자신들 본위의 책임인 가장 중요한 심판들과 공인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FIFA는 중계권료를 챙겨 자신들의 무의미한 내부 권력싸움에 사용할 것이 아니고, FIFA의 본연의 임무인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관중들이 좋은 경기를 볼 권리를 도와주는 <도우미>역할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남아공 월드컵은 경기외적이나 내적이나 행정이나 총체적으로 역대 최악의 월드컵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많다. 강도사건이나, 응원도구 부부젤라 문제나, 전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와 준우승국 프랑스의 동시 탈락은 애교수준 이변에 불과하고, 월드컵 최초로 주최국이 탈락하는 남아공의 탈락과 유럽. 아프리카의 몰락도 이변에 불과 할 뿐이다.


하지만, FIFA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인구, 자질부족 심판, 중계권장사 문제는 이변이 아닌 FIFA의 비대해진 권력으로 인한 당연한 귀결일 뿐이다. 월드컵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가장 좋은 선수들의 경기를 할 권리와 축구팬의 볼 권리를 빼앗은 주범은 FIFA 이다. 그중에 고인물은 썩게 되어 있는데 FIFA 회장 블레터는 너무 썩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김연아가 있는 피겨에도 썩은 고인물이 있다. ISU(세계빙상연맹) 회장 친콴타 이다. 아마도 FIFA 만큼 ISU도 더이상 썪을 수 없을 정도의 오물집단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이번에도 연임을 노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ISU와 김연아의 악연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피해자 일지도 모르는 종범인 공인구나 심판 오심문제를 월드컵의 원흉으로 보는 것은 주범을 놓아주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FIFA가 바뀌지 않고는 다음 대회도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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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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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면은 생각 못했네요.^^ 갓쉰동님은 스포츠에 진짜 탁월한 안목과 지식이 있나 봅니다.

  2. BlogIcon bum 2010.06.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썩은 FIFA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번 월드컵에서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 왜 비영리기구?인 FIFA가 돈 버는데 이렇게나 매진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블래터를 둘러싼 정말 많은 이야기들도 그렇고 돈과 권력이 한군데에만 모여 있으면 언제나 생기는 문제 같네요. 새로운 국제 축구연맹 같은게 나와야 하는지.. (우리나라 축협도...쩝)

  3. 오심간지 2010.06.2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만드시는분 남아공월드컵 오심스페셜 만들어주셈

  4. BlogIcon 세민트 2010.06.2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그냥 오심이구나~라고 생각만하는데.
    어떻게 갓쉰동님은 이런 해석을 정말 훌륭하십니다~

  5.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이긴 하지만
    여러 문제가 노출이 되는군요. FIFA자체의 문제에 대해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브라질 9번 루이스 파비아누는 전반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의 골에리어에서 카카의 패스를 받아 전반 1골을 성공하였다.

후반들어 현란한 돌파로 3번의 수비수를 돌파하고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파비아누는 2골을 기록하여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아마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최고의 골이 될것이다. 

첫번째골


하지만,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의 골은 명백한 오심에 의한 골이였다.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는 손으로 골을 넣어서 신의손의 별명을 얻었다. 파비아누는 축구를 하지않고 농구를 하듯이 2번의 핸드링 반칙을 하였지만 주심과 선심은 눈을 감고 말았다.

SOCCER/FUTBOL WORLD CUP 2010 BRASIL VS COSTA DE MARFIL Action photo of Luis Fabiano (R) of Brazil and Siaka Tiene (C) of Ivory Coast, during World Cup 2010 game held at the Soccer City stadium of Johannesburg, South Africa./Foto de accion de Luis Fabaiano (D) de Brasil y de Siaka Tiene (D) de Costa de Marfil, durante juego de la Copa del Mundo 2010 celebrado en el estadio Soccer City de Johannesburgo, Sudafrica. 20 June 2010 MEXSPORT/OMAR MARTINEZ Photo via Newscom

첫번째 핸드링


두번째 핸드링

두번째골


마라도나의 골이 논란이 있고, 월드컵이 있을 때 마다 회자 되듯이 두고두고 논란이 있는 골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의 핸드링 반칙을 보지 못한것도 희귀하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제2의 신의 손은 파비아누가 될것 같다.

Luis Fabiano Celebrates Scoring 1st goal Brazil World Cup 2010 Brazil V Ivory Coast 20/06/10 Group G at the Soccer City Stadium FIFA World Cup 2010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오심한 주심은 오히려 파비아누에게 손에 맞았느냐고 물어보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연출했다.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업사이드를 무너트린 패스를 받은 11번 드로그바의 추격골로 3:1로 따라 붙었다.

오심을 한 주심은 브라질 10번 카카를 두번의 경고카드를 남발하여 퇴장시켜 버렸다. 하지만, 카카의 2번째 경고는 명백한 오심이였다. 코트디브아르 8번 사로몬 카로우(Salomon KALOU) 선수의 허리우드 액션에 넘어가 버린것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잘못된 판정에 대한 코트디브아르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하였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심판은 경기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라고 한다.지휘자의 손에 의해서 같은 선수들을 가지고 경기를 하더라도 경기내용이 질적으로 달라진다는 뜻이다. 일류  명품 선수들의 경기를 삼류심판이 망쳐놓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딴곳을 응시하고 있는 카카 하지만, 다가가 얼굴을 들이미는 카로우

팔에 가슴을 디밀고 안기는 카로우

뒤로 물러서는 카로우

얼굴을 감싸안은 카로우

억울한듯 카카를 응시하면 심판이 들을 수 있도록 울부짓는 카로우

얼굴을 감싸안고 쓰러지는 카로우


카로우는 남아공 월드컵 허리우드 액션 최고 배우상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카카는 예선 마지막 3번째 경기인 포르투칼에는 출전할 수 없다. 그래서 카카와 호날두와의 대결은 볼 수 없을 뿐만 아니고, 브라질의 전력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카카가 빠지더라도 브라질은 강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브라질의 전력누수가 된것은 어쩔 수 없다.


오심에 의한 한골은 브라질, 포르투칼, 코트디부아르, 북한이 속한 죽음의 G조에서 16강을 통과하는가? 실패하는가를 결정할 만큼 커다란 변수가 된다.

브라질은 코트디브아르 경기를 3대1로 이겼다. 마지막 경기에 상관없이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코트디부아르는 북한전에 승리를 하더라도 브라질의 선택에 따라 16강에 진출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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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1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기가 막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축구선수들이 반드시 배우는 것이 오버액션 연기라더군요. 속이는 선수를 보면 스포츠의 본래 정신인 페어플레이는 사라진 듯하고, 속아서 오심하는 심판은 자질 문제입니다. 거참. 당하는 입장에서는 속 탈 일이죠.

    • BlogIcon 갓쉰동 2010.06.2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 밖에 없지요. 속고 속이는.. 프로의 세계..

      심판은 너무 한것 같았음.. 처음으로 하는 4심제라고 하더니 공염불 같아용.. ㅋㅋ

  2.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1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월드컵 때는 오심이 자연스레 따라오나 봅니다.
    오심논란이 없을 수는 없는건지...
    오심이 경기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3. BlogIcon 파르르  2010.06.21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악의 심판이엇습니다...
    그 잘생긴 카카를 퇴장시키다니....
    가만있다가 오히려 카카가 당한것인데..ㅎ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때마다 따라오는 오심...
    자질문제인 듯..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느린 화면이 아닌 그냥 화면으로 봐도 핸들링이 눈에 보이던데 말이죠..
    심판도 참..

  6. BlogIcon killerich 2010.06.2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연기력 하나는 정말 대단하군요^^''

  7. BlogIcon mister 2010.06.21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든게 다 심판의 판단인데, 심판이 재대로 판단을 못한게 잘못이죠.

  8. BlogIcon La Jolla Escorts 2011.07.25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실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즐겨찾기있다.

  9. BlogIcon 원숭이 2012.01.0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0.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11. BlogIcon 줄리아 2012.04.04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2. BlogIcon 에바 2012.04.06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3. BlogIcon 에밀리 2012.05.1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브라질 9번 루이스 파비아누는 전반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의 골에리어에서 카카의 패스를 받아 전반 1골을 성공하였다.

후반들어 현란한 돌파로 3번의 수비수를 돌파하고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파비아누는 2골을 기록하여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아마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최고의 골이 될것이다. 

첫번째골


하지만,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의 골은 명백한 오심에 의한 골이였다.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는 손으로 골을 넣어서 신의손의 별명을 얻었다. 파비아누는 축구를 하지않고 농구를 하듯이 2번의 핸드링 반칙을 하였지만 주심과 선심은 눈을 감고 말았다.

SOCCER/FUTBOL WORLD CUP 2010 BRASIL VS COSTA DE MARFIL Action photo of Luis Fabiano (R) of Brazil and Siaka Tiene (C) of Ivory Coast, during World Cup 2010 game held at the Soccer City stadium of Johannesburg, South Africa./Foto de accion de Luis Fabaiano (D) de Brasil y de Siaka Tiene (D) de Costa de Marfil, durante juego de la Copa del Mundo 2010 celebrado en el estadio Soccer City de Johannesburgo, Sudafrica. 20 June 2010 MEXSPORT/OMAR MARTINEZ Photo via Newscom

첫번째 핸드링


두번째 핸드링

두번째골


마라도나의 골이 논란이 있고, 월드컵이 있을 때 마다 회자 되듯이 두고두고 논란이 있는 골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의 핸드링 반칙을 보지 못한것도 희귀하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제2의 신의 손은 파비아누가 될것 같다.

Luis Fabiano Celebrates Scoring 1st goal Brazil World Cup 2010 Brazil V Ivory Coast 20/06/10 Group G at the Soccer City Stadium FIFA World Cup 2010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오심한 주심은 오히려 파비아누에게 손에 맞았느냐고 물어보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연출했다.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업사이드를 무너트린 패스를 받은 11번 드로그바의 추격골로 3:1로 따라 붙었다.

오심을 한 주심은 브라질 10번 카카를 두번의 경고카드를 남발하여 퇴장시켜 버렸다. 하지만, 카카의 2번째 경고는 명백한 오심이였다. 코트디브아르 8번 사로몬 카로우(Salomon KALOU) 선수의 허리우드 액션에 넘어가 버린것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잘못된 판정에 대한 코트디브아르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하였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심판은 경기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라고 한다.지휘자의 손에 의해서 같은 선수들을 가지고 경기를 하더라도 경기내용이 질적으로 달라진다는 뜻이다. 일류  명품 선수들의 경기를 삼류심판이 망쳐놓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딴곳을 응시하고 있는 카카 하지만, 다가가 얼굴을 들이미는 카로우

팔에 가슴을 디밀고 안기는 카로우

뒤로 물러서는 카로우

얼굴을 감싸안은 카로우

억울한듯 카카를 응시하면 심판이 들을 수 있도록 울부짓는 카로우

얼굴을 감싸안고 쓰러지는 카로우


카로우는 남아공 월드컵 허리우드 액션 최고 배우상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카카는 예선 마지막 3번째 경기인 포르투칼에는 출전할 수 없다. 그래서 카카와 호날두와의 대결은 볼 수 없을 뿐만 아니고, 브라질의 전력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카카가 빠지더라도 브라질은 강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브라질의 전력누수가 된것은 어쩔 수 없다.


오심에 의한 한골은 브라질, 포르투칼, 코트디부아르, 북한이 속한 죽음의 G조에서 16강을 통과하는가? 실패하는가를 결정할 만큼 커다란 변수가 된다.

브라질은 코트디브아르 경기를 3대1로 이겼다. 마지막 경기에 상관없이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코트디부아르는 북한전에 승리를 하더라도 브라질의 선택에 따라 16강에 진출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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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1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기가 막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축구선수들이 반드시 배우는 것이 오버액션 연기라더군요. 속이는 선수를 보면 스포츠의 본래 정신인 페어플레이는 사라진 듯하고, 속아서 오심하는 심판은 자질 문제입니다. 거참. 당하는 입장에서는 속 탈 일이죠.

    • BlogIcon 갓쉰동 2010.06.2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 밖에 없지요. 속고 속이는.. 프로의 세계..

      심판은 너무 한것 같았음.. 처음으로 하는 4심제라고 하더니 공염불 같아용.. ㅋㅋ

  2.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1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월드컵 때는 오심이 자연스레 따라오나 봅니다.
    오심논란이 없을 수는 없는건지...
    오심이 경기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3. BlogIcon 파르르  2010.06.21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악의 심판이엇습니다...
    그 잘생긴 카카를 퇴장시키다니....
    가만있다가 오히려 카카가 당한것인데..ㅎ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때마다 따라오는 오심...
    자질문제인 듯..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느린 화면이 아닌 그냥 화면으로 봐도 핸들링이 눈에 보이던데 말이죠..
    심판도 참..

  6. BlogIcon killerich 2010.06.2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연기력 하나는 정말 대단하군요^^''

  7. BlogIcon mister 2010.06.21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모든게 다 심판의 판단인데, 심판이 재대로 판단을 못한게 잘못이죠.

  8. BlogIcon La Jolla Escorts 2011.07.25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실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즐겨찾기있다.

  9. BlogIcon 원숭이 2012.01.0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0.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11. BlogIcon 줄리아 2012.04.04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2. BlogIcon 에바 2012.04.06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3. BlogIcon 에밀리 2012.05.1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정대세의 별명은 인민루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대세는 인민루니라는 별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세계최강 브라질과 세계 100위권인 북한(북한이란 말을 북한 사람들은 싫어 한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이 남한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동맹국이란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남한(South Korea)라고 말을 할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외국에 나가서 korea를 아느냐고 물어서 상대편이 남한이냐 북한이냐고 물어보면 기분이 나쁘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Korea가 남한과 북한으로 나눠져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한국은 세계속의 변방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어느 대륙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korea)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인텔리젼트한 지식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이 안다고 칭찬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 회사인 삼성, 현대, LG 등을 일본회사이고,  이들 회사들이 만든 제품들은 일본제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다. 이들 회사는 국가브랜드를 키우고 있지만 내놓고 자기들의 회사가 한국회사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 브랜드가 한국브랜드보다는 피알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니 말이다. 한국내에서나 한국제품이라고 선전하고 애국주의에 기대서 폭리를 취하지만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북한과 브라질의 전반은 브라질의 의도대로 풀리지 않고 꼬이고 말았다. 브라질의 공격이 실패한후 파괴적인 북한의 역습은 브라질에게 후방 방어를 하지 않는다면 역습을 받아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그러니 브라질은 선수비를 하지 않을 수 없고 공격이 무뎌질 수 밖에 없었다.


그 핵심에 정대세가 있었다. 정대세는 전반 10여분 브라질의 오른쪽에서 수비수 3명을 달고 드리블로 돌파하여 슛팅을 날렸다. 그리고 우측 사이드로 옮겨 브리질 수비수를 농락하였다. 역습상황에서 브라질 최정상급의 수비수보다 앞서 볼을 키핑하고 공격을 주도하였다.

또하나는 암흑의 제국 북한은 축구에서 만큼 더이상 은둔의 나라가 아니다. 가장 폐쇄적인 국가의 축구선수들중 일본에서 뛰는 정대세를 비롯해서 러시아, 한국에서 뛰었던 안영학처럼 해외파가 상당히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북한 축구가 세계 축구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라질 2번 마이콘은 후반 10분 북한의 오른쪽 사이드를 돌파한후 공간이 없는 안쪽을 향해 오른발 아웃프런트 슛을 하여 누구도 예기치 못한 득점을 하였다. 북한의 빗장수비가 브라질의 수비수로 인해서 뚫려 버린것이다. 후반 26분 브라질 11번 호비뉴는 북한 수비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7번 엘라누선수에게 한다. 엘라누의 슛으로 득점하여 2:0이 되었다.

전반과는 다르게 북한은 수비 지역을 내려와 수비를 하였다. 한국의 수비와 다른점은 한국은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가 강점이지만, 북한은 중원을 내주고 브라질이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수비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기가 오른 브라질의 파상공세에 속수무책이 되었다.

하지만, 후반적에도 브라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정대세의 파괴적인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고, 후반 43분 정대세는 후방에서 스루패스된 공을 받아 헤딩으로 대쉬하는 지윤남에게 어시스트 하고, 지윤남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지윤남의 만회골은 인저리타임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 버렸다. 지윤남은 골을넣고 경기 종료후 브라질과 유니폼을 교체하면서 드러난 초코릿복근으로 인해 네티즌 사이에 인민복근, 짐승남으로 불리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 카카를 앞세운 브라질이 2:1로 승리하였다. 북한으로써는 아쉬운 석패였다. 브라질로서는 만족스런 경기는 아니였지만 북한으로서는 선전한 경기였다.  정대세는 전반 수비를 하는 도중에 허벅지에 피가나는 부상을 입었지만 부상투혼으로 브라질에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합개시전 정대세는 양국 국가가 울리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정대세의 눈물에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있다. 정대세는 일본에 태어나 한국, 북한, 일본 등 3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조총련계 학교를 나온 정대세의 국적은 북한이다. 하지만 선택의 기회는 열려 있었다. 마찬가지로 안영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근대사를 알면 정대세, 안영학, 추성훈 등의 심리를 알지 않을까?

경기가 끝난후 정대세는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며 남자의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정대세는 인터뷰에서 "세계최고의 브라질을 만나 골을 넣고 싶었는데 못넣다"고 말했다. 정대세의 투쟁심에 경의를 보낸다.

전혀 심리적으로 밀리지 않는 정신력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정대세는 유럽무대에서 통할 만한 자신만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유럽에서 뛰는 정대세를 보고싶다.



죽음의 조라는 G조에서 북한과 브라질 이전에 먼저 치려진 코트디브아르와 포르투칼은 0대0로 비겼다. 북한을 제외한 3개의 팀은 누가 이길지를 알 수 없는 혼조 상태인 죽음의 조였지만, 최약체라고 하는 북한의 선전으로 드록바의 코트디브아르와 호날두 포르투칼은 북한에게 쉽게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세계최고 공격수 중에 하나인 호날두의 포르투칼과 2차전을 한다. 호날두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자블라니의 특성에 맞는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 골포스트를 맞추었다.66년 영국 런던월드컵에서 북한이 3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4강의 희망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득점왕에 오른 포르투칼 에우제비오는 북한에 4골을 넣어 5대3 패배를 안겼었다. 북한은 포르투칼과 2차전에서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워 복수전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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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탐진강 2010.06.1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질곡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통일이 빨리 되어야 한텐데 말입니다.

  3. 3242 2010.06.1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돈은개뿔....브라질이 제대로 못뚫었다고하는게 정상이다....

    이게 무슨 평가전도 아니고..어차피 1패는 1패고 1승은 1승임..

    아침에 인터넷키고 난 분위기때문에 최소 비긴지 알았다...뭐임..ㅋㅋㅋ

    딱봐도 매경기 북한은 선전만하다가 3패한다는게 진리인듯...

  4. 바람 2010.06.16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에비제비오 아니죠 에우제비오

  5. BlogIcon 감동이였다 2010.06.1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열리는 경기라 볼까말까 하다가 힘들게 봤는데... 보길 정말 잘했더라구요. 네덜란드 덴마크전을
    제일 재밌게 봤는데 북한 브라질 전은 이번 월드컵에서 제일 감동적인 드라마 같았습니다. 정말 보고있는데 가슴이 벅차 오르더라구요, 단군을 조상으로 둔 두나라 하나의 민족으로서 정신력은 왜 그렇게 닮아 있는지 상대방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달려들어 이겨버리겠다는 강인하고 야무진 정신은 한국이나 북한
    모두 똑같이 조상들에게 물려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거기다 다른 나라들 보다 강한 한민족의 조국애는 국가가 울려퍼질때 한국이나 북한이나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구요.. 북한 정말 세계1위 브라질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는 당당한 경기 정말 감동이였습니다.똑같이 조국에 대한 강한 자긍심과 사랑을 느꼈어요.
    이렇게 한민족 조국통일을 지향하고 숙원인 나라가 다문화를 강제적으로 벌이는게 지금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고여...

  6. 대한민국여권 2010.06.1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 국적이 대한민국이란건
    대한민국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한다는거죠.
    지금 현재 정대세의 신분증이 대한민국여권입니다.

  7. BlogIcon TISTORY 2010.06.16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브라질:북한> 전'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메야 2010.06.16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축구가 항시 남한축구를 압도한거 역사입니다...그런데..무신 사건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폭행사건으로 국제축구계에서 퇴출되면서
    북한축구 수준이 한국보다 떨어지게 된거죠....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80년대 초반까지는 그랬지요.. 청소년 4강 신화도 북한이 출전정지를 당해서 대신 참가한거니.. ㅋㅋ

  9. 쪼~~아 2010.06.1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초콜릿복근이 드러난이죠... '들어난'은 아닌거죠?

  10. calvin 2010.06.1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이 "북한"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는 것은 북한에게 "북한"이라는 나라는 없는 나라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스스로를 조선, 또는 '북조선'이라고 부르지요.
    '한국'이라는 국호를 부정하는 북한에게 "북쪽 한국"이라는 뜻의 '북한'은
    싫어하는 표현인 게 당연합니다.
    그건 우리가 "남조선"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11. 리버풀 2010.06.1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단에 68년이 아니라. 66년 잉글랜드 월드컵입니다.

  12. BlogIcon 와이엇 2010.06.16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렇군요, 북한이 포르투갈이 다시 붙어 44년전의 복수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3. Lord 2010.06.1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쪽에 아는척 하시는분 몇분이 계시네요;;
    정대세 북한(북조선)//대한민국 국적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 국적이시죠 정대세 할아버지께서 북한에서 월남하셔서
    지내시다가 일본으로 후에 이민가신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태생이죠.
    그런데 정대세 부모님꼐서 대한민국 국민이란 주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게 교육 하고 싶으셨는데
    한국에서 일본에 그당시에 지원하는 학교가 없어서 북한에서 지원하는 조총련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은겁니다. 그러다보니 사상및 모든것들이 북한쪽에 가깝게 됬죠; 그래서 선택할때
    우리나라와 북한 모두 선택할 수 있었는데 북한을 선택한겁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헌법명시)
    북한또한 남조선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되어있다고 하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니 쪽이 북한, 아버지가 남한 인줄 압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따라남한이였다가.. 조총련 민족학교를 다니면서.. 북한으로..

  14. caphe 2010.06.16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가 오타가 눈에 띄어서요.... 조청련=>조총련 입니다.

    어제 북한 선수들 잘하더라구요. 덕분에 오늘 피곤한 하루...ㅠ.ㅠ
    남은 경기 모두 이겨서 같이 16강 갔으면 좋겠어요.

  15. BlogIcon sfasd 2010.06.1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과 한경기해서 2:1로 졌다고 북한 너무 띄워주는것 아닙니까!!!!!!!!!!!!!!!!!!!!!!!!!!!

  16. 북조선 2010.06.16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경기 감동적이었다. 같은 조선인으로서 정대세 뿐만 아니라 모든선수가 잘하길 바랐다. 브라질은 정말 강했다. 하지만 북조선도 정말 대단한 정신력으로 싸워주었다. 우리나라와 북조선이 경기를 한다면 누가 이길지 모르는 경기 일것 같다. 앞으로의 북의 행진이 기대된다.

  17. 그러게 2010.06.16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 안영학은 북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문을 걸어잠그고 '우리식'만 고집해선 북한에 미래는 없다. 북한 축구가 해외파를 중심으로 강해졌듯이 북한은 이제 경제에서도, 사회문화정치에서도 해외파를 만들어야 한다. 언제까지 변태같은 수령님 모시기만 계속할거니.

  18. 바구니 2010.06.16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교육과정 체계가 바뀐다네요. 근현대사가 내년인가 내후년에 사라진데요. 지금 학생들이 자세하게 배우는 근현대사 말고 국사에 짧게 나온 근현대사로 학생들이 그 시대 역사를 접할 것 같네요.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된 국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요한 근현대사를 축소시키려는 이정부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들이 근현대를 가르치고 싶지 않는이유는 자신들의 뿌리의 부조리가 드러날까봐 그렇지요..ㅋㅋ

  19. c-webb 2010.06.1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대로 졌는데 뭔 혼돈.. 적어도 비기기라도 한 다음에 말을 하든가.

  20. BlogIcon 길가다가 2010.06.1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한이란 말을 싫어한다.
    그런데 왜 동맹국이란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남한(South Korea)라고 말을 할까?

    >> '남한'이란 말이 싫어하죠. South Korea는 뜻은 같지만 영어이고 어감이 다릅니다.


    ... 한국은 세계속의 변방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어느 대륙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 그 미국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한국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너무 일부분의 어떤 모습을 가지고 대체로 그렇다..하시는 일반화의 오류가 글 전체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포스팅한 내용에 당채 신뢰가 가질 않아요.
    그냥 제 의견일 뿐이니 맘 상해 하시진 마세요. 죄송합니다.

  21. 뭔 헛소리야;; 2010.06.1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겼으면 이해라도 하지....경기는 보고 이러나;; 경기내적으로 뽀글국이 압도한뒤 아깝게 패한것도 아니고;; 그저 당할만큼 당하다 운좋게 뽀록슛하나...그것도 경기종료직전에 성공시킨걸가지고 무슨혼돈???

정대세의 별명은 인민루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대세는 인민루니라는 별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세계최강 브라질과 세계 100위권인 북한(북한이란 말을 북한 사람들은 싫어 한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이 남한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동맹국이란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남한(South Korea)라고 말을 할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외국에 나가서 korea를 아느냐고 물어서 상대편이 남한이냐 북한이냐고 물어보면 기분이 나쁘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Korea가 남한과 북한으로 나눠져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한국은 세계속의 변방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어느 대륙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korea)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인텔리젼트한 지식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이 안다고 칭찬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 회사인 삼성, 현대, LG 등을 일본회사이고,  이들 회사들이 만든 제품들은 일본제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다. 이들 회사는 국가브랜드를 키우고 있지만 내놓고 자기들의 회사가 한국회사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 브랜드가 한국브랜드보다는 피알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니 말이다. 한국내에서나 한국제품이라고 선전하고 애국주의에 기대서 폭리를 취하지만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북한과 브라질의 전반은 브라질의 의도대로 풀리지 않고 꼬이고 말았다. 브라질의 공격이 실패한후 파괴적인 북한의 역습은 브라질에게 후방 방어를 하지 않는다면 역습을 받아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그러니 브라질은 선수비를 하지 않을 수 없고 공격이 무뎌질 수 밖에 없었다.


그 핵심에 정대세가 있었다. 정대세는 전반 10여분 브라질의 오른쪽에서 수비수 3명을 달고 드리블로 돌파하여 슛팅을 날렸다. 그리고 우측 사이드로 옮겨 브리질 수비수를 농락하였다. 역습상황에서 브라질 최정상급의 수비수보다 앞서 볼을 키핑하고 공격을 주도하였다.

또하나는 암흑의 제국 북한은 축구에서 만큼 더이상 은둔의 나라가 아니다. 가장 폐쇄적인 국가의 축구선수들중 일본에서 뛰는 정대세를 비롯해서 러시아, 한국에서 뛰었던 안영학처럼 해외파가 상당히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북한 축구가 세계 축구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라질 2번 마이콘은 후반 10분 북한의 오른쪽 사이드를 돌파한후 공간이 없는 안쪽을 향해 오른발 아웃프런트 슛을 하여 누구도 예기치 못한 득점을 하였다. 북한의 빗장수비가 브라질의 수비수로 인해서 뚫려 버린것이다. 후반 26분 브라질 11번 호비뉴는 북한 수비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7번 엘라누선수에게 한다. 엘라누의 슛으로 득점하여 2:0이 되었다.

전반과는 다르게 북한은 수비 지역을 내려와 수비를 하였다. 한국의 수비와 다른점은 한국은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가 강점이지만, 북한은 중원을 내주고 브라질이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수비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기가 오른 브라질의 파상공세에 속수무책이 되었다.

하지만, 후반적에도 브라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정대세의 파괴적인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고, 후반 43분 정대세는 후방에서 스루패스된 공을 받아 헤딩으로 대쉬하는 지윤남에게 어시스트 하고, 지윤남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지윤남의 만회골은 인저리타임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 버렸다. 지윤남은 골을넣고 경기 종료후 브라질과 유니폼을 교체하면서 드러난 초코릿복근으로 인해 네티즌 사이에 인민복근, 짐승남으로 불리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 카카를 앞세운 브라질이 2:1로 승리하였다. 북한으로써는 아쉬운 석패였다. 브라질로서는 만족스런 경기는 아니였지만 북한으로서는 선전한 경기였다.  정대세는 전반 수비를 하는 도중에 허벅지에 피가나는 부상을 입었지만 부상투혼으로 브라질에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합개시전 정대세는 양국 국가가 울리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정대세의 눈물에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있다. 정대세는 일본에 태어나 한국, 북한, 일본 등 3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조총련계 학교를 나온 정대세의 국적은 북한이다. 하지만 선택의 기회는 열려 있었다. 마찬가지로 안영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근대사를 알면 정대세, 안영학, 추성훈 등의 심리를 알지 않을까?

경기가 끝난후 정대세는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며 남자의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정대세는 인터뷰에서 "세계최고의 브라질을 만나 골을 넣고 싶었는데 못넣다"고 말했다. 정대세의 투쟁심에 경의를 보낸다.

전혀 심리적으로 밀리지 않는 정신력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정대세는 유럽무대에서 통할 만한 자신만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유럽에서 뛰는 정대세를 보고싶다.



죽음의 조라는 G조에서 북한과 브라질 이전에 먼저 치려진 코트디브아르와 포르투칼은 0대0로 비겼다. 북한을 제외한 3개의 팀은 누가 이길지를 알 수 없는 혼조 상태인 죽음의 조였지만, 최약체라고 하는 북한의 선전으로 드록바의 코트디브아르와 호날두 포르투칼은 북한에게 쉽게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세계최고 공격수 중에 하나인 호날두의 포르투칼과 2차전을 한다. 호날두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자블라니의 특성에 맞는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 골포스트를 맞추었다.66년 영국 런던월드컵에서 북한이 3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4강의 희망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득점왕에 오른 포르투칼 에우제비오는 북한에 4골을 넣어 5대3 패배를 안겼었다. 북한은 포르투칼과 2차전에서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워 복수전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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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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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탐진강 2010.06.1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질곡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통일이 빨리 되어야 한텐데 말입니다.

  3. 3242 2010.06.1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돈은개뿔....브라질이 제대로 못뚫었다고하는게 정상이다....

    이게 무슨 평가전도 아니고..어차피 1패는 1패고 1승은 1승임..

    아침에 인터넷키고 난 분위기때문에 최소 비긴지 알았다...뭐임..ㅋㅋㅋ

    딱봐도 매경기 북한은 선전만하다가 3패한다는게 진리인듯...

  4. 바람 2010.06.16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에비제비오 아니죠 에우제비오

  5. BlogIcon 감동이였다 2010.06.1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열리는 경기라 볼까말까 하다가 힘들게 봤는데... 보길 정말 잘했더라구요. 네덜란드 덴마크전을
    제일 재밌게 봤는데 북한 브라질 전은 이번 월드컵에서 제일 감동적인 드라마 같았습니다. 정말 보고있는데 가슴이 벅차 오르더라구요, 단군을 조상으로 둔 두나라 하나의 민족으로서 정신력은 왜 그렇게 닮아 있는지 상대방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달려들어 이겨버리겠다는 강인하고 야무진 정신은 한국이나 북한
    모두 똑같이 조상들에게 물려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거기다 다른 나라들 보다 강한 한민족의 조국애는 국가가 울려퍼질때 한국이나 북한이나 비슷하다는 생각도 했구요.. 북한 정말 세계1위 브라질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는 당당한 경기 정말 감동이였습니다.똑같이 조국에 대한 강한 자긍심과 사랑을 느꼈어요.
    이렇게 한민족 조국통일을 지향하고 숙원인 나라가 다문화를 강제적으로 벌이는게 지금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고여...

  6. 대한민국여권 2010.06.1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 국적이 대한민국이란건
    대한민국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한다는거죠.
    지금 현재 정대세의 신분증이 대한민국여권입니다.

  7. BlogIcon TISTORY 2010.06.16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브라질:북한> 전'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메야 2010.06.16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축구가 항시 남한축구를 압도한거 역사입니다...그런데..무신 사건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폭행사건으로 국제축구계에서 퇴출되면서
    북한축구 수준이 한국보다 떨어지게 된거죠....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80년대 초반까지는 그랬지요.. 청소년 4강 신화도 북한이 출전정지를 당해서 대신 참가한거니.. ㅋㅋ

  9. 쪼~~아 2010.06.1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초콜릿복근이 드러난이죠... '들어난'은 아닌거죠?

  10. calvin 2010.06.1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이 "북한"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는 것은 북한에게 "북한"이라는 나라는 없는 나라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스스로를 조선, 또는 '북조선'이라고 부르지요.
    '한국'이라는 국호를 부정하는 북한에게 "북쪽 한국"이라는 뜻의 '북한'은
    싫어하는 표현인 게 당연합니다.
    그건 우리가 "남조선"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11. 리버풀 2010.06.1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단에 68년이 아니라. 66년 잉글랜드 월드컵입니다.

  12. BlogIcon 와이엇 2010.06.16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렇군요, 북한이 포르투갈이 다시 붙어 44년전의 복수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3. Lord 2010.06.1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쪽에 아는척 하시는분 몇분이 계시네요;;
    정대세 북한(북조선)//대한민국 국적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 국적이시죠 정대세 할아버지께서 북한에서 월남하셔서
    지내시다가 일본으로 후에 이민가신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태생이죠.
    그런데 정대세 부모님꼐서 대한민국 국민이란 주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게 교육 하고 싶으셨는데
    한국에서 일본에 그당시에 지원하는 학교가 없어서 북한에서 지원하는 조총련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은겁니다. 그러다보니 사상및 모든것들이 북한쪽에 가깝게 됬죠; 그래서 선택할때
    우리나라와 북한 모두 선택할 수 있었는데 북한을 선택한겁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헌법명시)
    북한또한 남조선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되어있다고 하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니 쪽이 북한, 아버지가 남한 인줄 압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따라남한이였다가.. 조총련 민족학교를 다니면서.. 북한으로..

  14. caphe 2010.06.16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가 오타가 눈에 띄어서요.... 조청련=>조총련 입니다.

    어제 북한 선수들 잘하더라구요. 덕분에 오늘 피곤한 하루...ㅠ.ㅠ
    남은 경기 모두 이겨서 같이 16강 갔으면 좋겠어요.

  15. BlogIcon sfasd 2010.06.1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과 한경기해서 2:1로 졌다고 북한 너무 띄워주는것 아닙니까!!!!!!!!!!!!!!!!!!!!!!!!!!!

  16. 북조선 2010.06.16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경기 감동적이었다. 같은 조선인으로서 정대세 뿐만 아니라 모든선수가 잘하길 바랐다. 브라질은 정말 강했다. 하지만 북조선도 정말 대단한 정신력으로 싸워주었다. 우리나라와 북조선이 경기를 한다면 누가 이길지 모르는 경기 일것 같다. 앞으로의 북의 행진이 기대된다.

  17. 그러게 2010.06.16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대세, 안영학은 북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문을 걸어잠그고 '우리식'만 고집해선 북한에 미래는 없다. 북한 축구가 해외파를 중심으로 강해졌듯이 북한은 이제 경제에서도, 사회문화정치에서도 해외파를 만들어야 한다. 언제까지 변태같은 수령님 모시기만 계속할거니.

  18. 바구니 2010.06.16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교육과정 체계가 바뀐다네요. 근현대사가 내년인가 내후년에 사라진데요. 지금 학생들이 자세하게 배우는 근현대사 말고 국사에 짧게 나온 근현대사로 학생들이 그 시대 역사를 접할 것 같네요.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된 국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요한 근현대사를 축소시키려는 이정부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들이 근현대를 가르치고 싶지 않는이유는 자신들의 뿌리의 부조리가 드러날까봐 그렇지요..ㅋㅋ

  19. c-webb 2010.06.1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대로 졌는데 뭔 혼돈.. 적어도 비기기라도 한 다음에 말을 하든가.

  20. BlogIcon 길가다가 2010.06.1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한이란 말을 싫어한다.
    그런데 왜 동맹국이란 미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남한(South Korea)라고 말을 할까?

    >> '남한'이란 말이 싫어하죠. South Korea는 뜻은 같지만 영어이고 어감이 다릅니다.


    ... 한국은 세계속의 변방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어느 대륙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 그 미국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한국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너무 일부분의 어떤 모습을 가지고 대체로 그렇다..하시는 일반화의 오류가 글 전체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포스팅한 내용에 당채 신뢰가 가질 않아요.
    그냥 제 의견일 뿐이니 맘 상해 하시진 마세요. 죄송합니다.

  21. 뭔 헛소리야;; 2010.06.1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겼으면 이해라도 하지....경기는 보고 이러나;; 경기내적으로 뽀글국이 압도한뒤 아깝게 패한것도 아니고;; 그저 당할만큼 당하다 운좋게 뽀록슛하나...그것도 경기종료직전에 성공시킨걸가지고 무슨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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