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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용의 비늘 중 유일하게 목근처에 반대로 난 비늘이 있는데 이를 역린이라고 한다.

그런데 역린은 용의 숨통과도 같다. 용은 평상시에는 성인군자와 같이 행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역린을 건들이면 불같이 화를 낸다고 한다.

오서와 김연아는 2010년 4월말로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읽기 바란다.

오서는 2010년 8월 24일 자신의 소속사인 IMG를 통해서 보도자료를 내고 김연아와 결별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는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서 올댓스포츠는 2010년 4월말 일본의 아사다 마오 측에서 자신(오서)를 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말하였다. 또한, 8월까지 양측이 숙려기간을 갖자는 데 합의를 하였다.

그리고 최종 8월 경에 결별(계약 연장이 없다)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오퍼는 오서 몸값올리기 거짓말?


 

이에 대해서 오서는 그동안 꾸준히 김연아에 이메일로 연락을 취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하였다. 더 나아가 8월경에 있을 줄 안 아이스쇼가 7월달로 변경이 되고 자신이 배제가 되었다고 말을 하면서 자신과 결별을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은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오서는 김연아는 자신과 계속하고 싶은데 어머니 박미희가 방해를 했다는 뉘앙스를 풍긴 것이다.


위의 캡쳐 이미지는 이번 분란이 있은 후 SBS에 보낸 오서의 2010년 4월 25일자 이메일 일부이다. 그런데 자세히 화면 중간을 보면 아사다마오의 에이젼시인 IMG로 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오서가 말하는 구절이 나온다.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오서로서는 당연한 행동일 수 있다.

이 발언이 있은 후 아사다 마오가 오서에게 오퍼를 냈다고 한국언론과 전세계 언론이 요동을 친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이를 부정하였고 지금까지 부정하고 있지만 말이다.

문제는 2010년 8월 25일 캐나다 방송에서 인터뷰에서는 아사다 마오측으로 부터 오퍼를 받는적이 없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사실 이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니 패스하기로 하자. 물론,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사안을 볼때 검토자료로서는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측보다는 오서의 말이 더 신뢰가 간다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e0408BNRoM&feature=player_embedded

오서나 김연아 안티는 김연아와 박미희관계를 알고나 있나?

어쨌든 오서의 일방적인 결별(해고) 반응에 이상한 방향으로 여론이 흐르고 있다. 자신은 김연아 팬인데 어머니 박미희가 나서서 오서와 김연아 사이를 이간질을 하고 있다 그러니 박미희는 더 이상 김연아에 관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은 대부분 자신들이 김연아 팬이라고 자청한다는 것이다. 그 많던 김연아 안티 댓글러들은 사라지고 어느덧 김연아 팬들로 인터넷 공간이 채워지고 있다. 그리고 김연아를 좋아했는데 “일방적”으로 스승을 짜르는 경우가 어디있느냐며 김연아에 실망했다고 이야기하는 게 골자이다.


사실 김연아 팬은 오서와 김연아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또한,  둘간에 오해가 없는 헤어짐을 바란다. 한마디로 두 사람이 헤어진다고 해도 서로 상처를 주지 않고 윈윈하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오서가 피겨라는 정치적 스포츠에서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에 대해서 일절 언급을 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오서의 발언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왜냐 하면 그동안 오서가 코치로 있기 전부터 김연아와 어머니 박미희와의 관계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피겨라는 종목에서 코치와 선수와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코치는 선수에 고용된 관계이기 때문이다. (갑)이 김연아고 (을)이 오서라는 뜻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동안 김연아는 오서를 동양식 스승으로 깍듯히 받들어서 오서가 처음에 어리둥절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2007년 오서를 처음 코치로 모시려는 사람은 누구였을까? 어머니 박미희 였을까? 아니면 김연아 였을까? 오서를 코치로 모시고자 하는 사람은 박미희가 아닌 김연아의 선택과 결정이었다. 어머니 박미희는 김연아가 결정한 사항을 이행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서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김연아는 병풍이 되고 박미희가 결정한다? 그리고 김연아를 망친 건 박미희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김연아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더 나아가 돈독에 오른 어머니 박미희 때문에 김연아가 욕을 먹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김연아 팬을 자처하고 있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해주고 싶어도 이해가 안된다. 김연아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 팬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글쓴이가 보기에는 어설프게 보였기 때문이다. 


요즘 돈독에 오르면, 자신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상황에서 첫 번째 광고모델 수입이라고 하는 국민은행 CF 광고비에서 수 천 만원을 후배들을 위해서 후원하겠는가? 그리고 그동안의 수입의 절대액인 20여 억이 넘는 돈을 기부하고 후진양성을 위해서 후원하는 돈독에 오른 어머니나 딸을 본적이 있는가?


더 나가 광고주에게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후원을 옵션으로 거는 무식한 모델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자기들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아역을 위해서 지속적인 후원까지 해달라고 하는 연예인 광고모델을 본적이 있는가?


박미희는 어머니 이전에 김연아의 대사부다.

오서뿐만 아니고 김연아 안티들은 김연아와 어머니 박미희 관계에서 박미희를 단순히 자식을 잘 둔 어머니의 관계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는 치마바람이 드센 여자로 안다는 것이다. 김연아에게는 어머니 박미희는 어머니 이전에 첫 번째 스승이고 영원한 스승이다. 그러니 우선순위도 오서보다는 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김연아에 채권을 가지고 있다면 어머니가 아닌 박미희는 최우선 순위 채권자이고 오서는 후순위 채권자이다. 김연아가 부도가 나서 경매 후 채권을 변제할 때 박미희에게 먼저 변제할 의무가 생긴다는 뜻이다. 그리고 남는 건 오서의 것이 될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스승의 레벨을 따져도 박미희 다음이 오서이지 오서 다음이 박미희가 절대 아니다. 배은망덕을 논할 입장이 아니라는 뜻이다. 대사부를 모독하는 꼬마 사부를 본적이 있는가?


그런데 오서는 결별이유로 어머니를 걸고넘어진 것이다. 그것도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자신 김연아를 배제하고 말이다. 단순히 어머니 말을 듣고 김연아가 세계최고의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하는가?
 


일반인도 아무리 관계가 좋지 않는 어머니, 아버지라고 해도 외부에서 모욕을 준다면 이를 용납할 사람들이 있겠는가? 하물며 돈독한 관계에 있는 김연아와 어머니 이전 대사부인 박미희 모녀 둘에 모욕감을 준 오서는 스승으로서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것인가? 당신들은 피고용인에 불과한 과외선생이 자신의 어머니나 선생을 부당한 모욕을 하면 그냥 “냅”하고 수긍하는 사람들인가?


오서의 “일방적인 결별통보”와 김연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니 박미희가 결정했다는 말이 얼마나 무가치 한 이야기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오서가 건들지 말아야 할 김연아의 역린을 건든 것이다.

그동안 오서는 김연아가 단순히 어머니 박미희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이나 아바타정도로 알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선수의 특성을 모르고 김연아의 멘토를 하고 있었나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김연아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연아의 또다른 역린 IMG

오서의 그 한마디가 가져올 파급은 안티 100만을 양성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오서는 김연아와 어머니 박미희의 역린중에 또다른 하나인 IMG를 건들었다. IMG와 김연아의 악연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2010/06/07 - [이슈] - 김연아가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김연아측은 오서와 소원해진 결정적인 이유를 일본의 아사다마오 측 IMG가 세계선수권 대회기간 중에 오서 자신에게 오퍼를 했고, 오서 자신이 결정하기 위해서 빠른 시간 내에 연아의 진퇴여부를 알려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IMG는 김연아에 꾸준히 저주를 퍼부었던 전력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 벌어진 아이스쇼 참가선수 빼가기도 그중에 하나이다. 현재도 대법원에서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오서는 김연아와 IMG의 관계를 몰랐을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글쓴이가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이전글에서 김연아의 첫 번째 세계진출인 미국의 LA ATS(올댓 스포츠) 아이스쇼를 방해하기 위한 술책으로 오서와의 결별을 이용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IMG의 그동안 김연아를 방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오서와의 결별 이슈가 없었다면, 김연아의 첫 세계진출 LA 아이스쇼가 메인을 장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IMG가 부리나케 한국언론사에 김연아 오서 일방적 결별통고 보도자료를 낸 시점이 LA 아이스쇼 티켓팅 첫날이라는 것을 알면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IMG 공작은 기대이상 성공하였다.


그동안 꾸준히 IMG와 연합한 발기자들이 김연아 죽이기에 나섰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번은 IMG의 공작의 성공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사실 김연아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도 그동안 잘한 것은 없다. 시크한 김연아는 발기자들에게 연예계 기획사들처럼 꾸준히 밥을 사주고 관계십을 가져야 하는데 세계최고가 된 이후에도 밥이나 선물을 안산 것 같다.


오죽하면 아시아 경제라는 신문사의 기자는 삼성애니콜 팬미팅에 취재를 갔지만, 선물을 받지 못했다고 있지도 않는 사실을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 일반인처럼 글을 올려 여론조작을 시도했겠는가? 


글쓴이도 한때 기자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다. 보도자료를 주면 기사거리를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기자들이 있는가 하면 기사거리뿐만 아니라 무언가 바라는 기자들도 무수히 많이 봐왔다. 보도자료란 기자들에게는 단비와 같다. 자신들이 스스로 기사거리를 찾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기사거리를 주어서 감사하다는 기자들은 보도자료보다 심층적인 분석기사를 쓰지만, 먼가를 바라는 기자들은 보도자료만 인용하고 마는 경우가 태반이었고, 교묘하게 안티성 기사를 낸다는 것이다.


요즘도 보도자료나 타 기사를 그대로 베껴쓰는 기자와 소설 작문을 하는 기자들이 많다. 안티성 기사는 밥사달란 신호로 받아들이면 대체적으로 맞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IMG가 준 보도자료를 최소한 김연아 소속사에 확인작업을 걸쳤다면 지금처럼 전세계적으로 크게 확대될 일이 아니었다. 또한, 오서와 김연아는 자연스럽게 대외적으로는 윈윈하는 상태로 결별을 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번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 이슈는 IMG가 기획하고, 발기자들이 주연으로 확대 재생산 하고 그에 부화뇌동한 김연아 안티들의 합작품이다. IMG는 생각지도 않는 대단한 전리품을 얻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그속에서 "김연아가 배은망덕이네, 오서의 말이 신뢰가 가네, 김연아의 대응이 잘못되었네, 박미희가 망쳤네"라는 말은 IMG와 발기자에 낚여서 퍼덕이는 것으로 볼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최근 오서는 김연아가 결별을 결정했다면 수긍하겠다고 한발물러서는 모습을 견지했다. 하지만, 이미 똥물을 뒤집어 쓰고 냄새는 진동하였다. 세탁과 오물은 누가 치우고 환기는 누가 할 수 있을까?

물론, 김연아에게 더러븐 세상에 적당한 낚시와 언플은 필요악 일수 있다. 그래야 세상을 두리뭉실 편하게 살아갈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김연아가 적당한 언플의 대가였다면 변방의 이름없는 김연아가 정치 스포츠 피겨에서 성공했을까? 정직하고 정확한 기술을 구사 했으니 성공하지 않았을까? 한마디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 관대한 그동안의 김연아를 버리라는 말과 같다.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게 되어 있다. 그동안 고통은 김연아의 몫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그래도 글쓴이가 해줄 말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밖에 없다. 

PS. 김연아의 이번 시즌 프리곡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김연아의 전코치가 된 오서에 의해서 이다. 왜 관련이 없는 오서가 김연아의 프리곡을 공개했을까? 김연아의 프리곡은 아리랑이라고 한다. 한국의 선율이 느껴지는 곡이란 소리는 듣기 좋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떠한 곡을 할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서 이건 아니지 않는가? 전코치가 어찌하여 김연아의 프리곡을 발표한단 말인가? 발표의 권한은 김연아나 김연아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이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서는 피겨의 기본룰을 어기고 말았다.

시즌이 시작되기전에 타 선수들에게 정보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언플로 김연아와 박미희를 몹쓸사람으로 만들고 화해의 제스처 치고는 너무하지 않는가 한다. 돌아오지 못할 강은 건너지 말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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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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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art 2010.08.2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twitter 로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너무 좋은 글입니다.

  3. 다아는글 2010.08.2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팩트도 없구만..메스컴에 다 나온글 짜집기 한 수준이구만..글쓴이 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참고하세요

  4. 배은망덕연아 2010.08.29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갑과을이 아니다,오서와 연아는 좋은이미지로 서로를 상호보완하는 관계였다.
    일방적으로 김연아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것은 아니다.말은 바로해야한다.
    뛰어난 제자와 스승이라는 이미지에 힘입어 광고및 기타 많은 수입을 올린것이다.
    오서가 없었다면 지금의 연아도 없었을것. 아무리 갑과 을이라해도 기본 도리는 지켜야한다.
    사람이 아무리 컸다고 해도 어려운시절 함께한 사람을 저런식으로 대한다는건 인격의 하자로밖엔
    보여지지않는다. 나도 한국사람인데 왜 오서편을 들겠나. 이건 편드는것이 아니다.
    김연아는 먼저인간이 되어야한다.공인들부터가 최소한의 도덕성이 없는데..어린 학생들이 뭘배울까.

  5. 무조건 까는 그대들이여... 2010.08.29 0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이슈에 대한 사실만 보자.
    0.오서와 연아 계약기간 이미 만료.
    1.오서와 IMG가 언론을 통해 "저 일방적으로 해고됐어요" 발표
    2.연아 "오서, 제가 결정한겁니다. 거짓말 그만 해주세요."개인 공간에 씀.
    3.오서, 울나라 언론에 마오측이 컨택했는데 제가 거절. 캐나다 언론에 마오측이 컨택한 적 없음.
    4.오서, 연아 프리곡은 "아리랑"발표
    5.피겨에서는 곡명을 발표시 선수가 직접하거나 선수측 동의 필요(예의임)
    6.올댓, 오서, 이건 도를 넘어선 행위. 더 나가면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

    자 사실을 썼다. 오서가 직접 공영방송에 나와서 인터뷰했던 내용과 연아측의 반응을 그대로 썼다. 누가 도를 넘어섰는가?
    이것이 보이지 않는가? 사실을 나열하고 제대로 보라.

    누군가에게 충고나 진심어린 쓴소리를 하려면 그 배경과 진실을 알아야 한다.
    배경과 진실을 모르는 자가 쓴소리를 하는 것은 악감정일 뿐 아끼는 것이 아니다.
    위와같은 근거로 악감정으로 조용한 곳에 분란 일으키는건, "무조건 반대,연아"종교의 광신도가 아닐까?
    "연아가 그냥 싫다"고 광고할 필요는 없다.
    더이상 인터넷에서 자신의 악감정을 포장하지 말길...
    이런 악감정은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도가 지나쳐서 한마디 함.



    덧붙일게 악플러는 잘 봐둬
    악플러들의 종교가 불교라면 더 좋겠어.
    불교에는 이런 말이 있다. "말로 짓는 죄가 가장 크다."
    말은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다. 누군가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누군가의 눈에 피눈물을 글썽이게 한거. 그것도 너의 부주의와 무식과 오해로 그랬다면 넌 또 큰 죄를 짓는것이지. 그래서 입은 무거울 수록 좋다는 말이 나온거다.
    사실을 주어도 사실이 아니라고 빋는다면 그건 댁들이 이미 꼬장꼬장한 마인드에 고집불통에 지혜롭지 못하다는 반증이야. 이것 또한 죄다.
    그래 나도 죄를 많이 지었다. 그런데 사실을 알려고 노력이라도 한다. 뉘우치기라도 한다. 그래서 실수를 다시 하지 않으려고 노력이라도 한다. 제발.
    너희들의 그 손가락과 혓바닥은 소중한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먹기 위해, 숟가락을 드는 그런 도구가 아닐거다. 자신을 좀 아껴라. 니 가슴에서 욕하라고 울부짓는다고 니 그 손가락과 혓바닥을 함부로 굴리지 마라. 정말 한심함을 넘어서 불쌍하다.

  6. BlogIcon gramatica 2010.08.2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글을 가리네요...;;;

  7. 자잦 2010.08.2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있다// 뭔가....뭔가가가............돈이면돈 몸이면 몸 정신이면 정신...

  8. 자잦 2010.08.2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있다// 뭔가....뭔가가가............돈이면돈 몸이면 몸 정신이면 정신...

  9. dddd 2010.08.2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면서 느낀점....김연아는 언플의 천재라는 점이다

    무섭다...경국지략이 아닐수가 없다

  10. wkdtkfk 2010.08.30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오서에 한표 연아가 그동안 보여준건 돈 밝히는거뿐. 그리고 엄마면 엄마지 왜 코치 하이상으로 지룰?

    • 이런미친... 2010.08.30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미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말 있네?
      김연아에게 고마워 할 줄도 모르고...

    • 위에글쓰신분 2010.08.30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쓰신분이 오서코치밑에서 피겨배워서 금매달따서 오서코치 위로해주시면되겠네요. 오서코치가 있어서 금매달딴거라면요....

      김연아선수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금매달은 김연아선수가 노력으로 얻은것입니다.
      실력있는 선수에게 언론은 항상 따라다니죠. 그런걸가지고 돈밝힌다고 하신다는게 우습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미희는 김연아의 멘토이며 대사부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을 밝히면 안되나요? 정당하게 벌면 되는건뎅.. 님은 저기 어디 딴세상에서 왔나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미친/그러게 말입니당.. 별종들 많아용.. 세상은 넓다는 말이 실감이 된다눈.. ㅋㅋ

  11. 박종현 2010.08.30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리가 관심있게 조금만 여기저기 기사좀 읽어봣으면 돌아가는 상황을 알았을텐데.. 설사 아무이야기 없이 결별했다고 쳐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고치가 정말 고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음.. 결별할수도 있고 재계약 안하고 다른코치 밑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힐수도 있는거지.. 아니 그럼 가족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데 평생 같이 살아주기라도 하란 말인가.. 아무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2. 박종현 2010.08.30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리가 관심있게 조금만 여기저기 기사좀 읽어봣으면 돌아가는 상황을 알았을텐데.. 설사 아무이야기 없이 결별했다고 쳐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고치가 정말 고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음.. 결별할수도 있고 재계약 안하고 다른코치 밑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힐수도 있는거지.. 아니 그럼 가족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데 평생 같이 살아주기라도 하란 말인가.. 아무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3. 김지숙 2010.08.30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우리 연아.. 심판진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대회장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철저하게 혼자 싸우고 있는 우리 연아........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오서코치.. 스승 대접을 그동안 융숭히 받으셨으면 연아에게 스승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너무 속상하고 성질났습니다.. 어떻게 저런식의 끝을 보여 제자의 앞길을 막는다는 겁니까..
    김연아 선수........... 언제나 당신덕에 행복합니다.. 힘내십시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판과 싸우고. 한국인과 싸우고 한마디로 웃기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다눈.. 김연아의 국적이 한국인게 가장 커다란 약점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 말은아닌것 같다눈..

  14. 속시원한지적굿이야 2010.09.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그리오른말만 구구절절 쓰셨나 ...ㄳㄳ제속이다시원합니다
    똥인지된장인지도모르고 악플이나쓰고 함부로 낚시질식에글쓰는기자들은
    각성해야함 글쓰고댓글단꼬라지들보면 한심하기짝이없고 한민족인게
    부끄러울때가많다 정말명쾌하게콕콕집어가며쓰신글잘읽고갑니다 추천강추 ㅎㅎ!

  15. 박성미 2010.10.0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김연아는 외국에선 롤모델이라는데 어찌 우리나라에서 동네북이 되야 하는지 기자들이나 악플러들이나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박지성이나 김연아나 얼마나 많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후배들을 위해서 노력합니까?
    국가에서도 안하는일 연아가 대신해주고 박미희씨가 대신해주는데도 칭찬은 커녕 욕을하는 인간들 정말 짜증나네요
    연아가 한국인이 어서 당하는 불편 부당함 그래도 당차게 잘헤쳐나가고 싸워나가고있는 연아가 더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연아양 화이팅이에요~!!!

  16. 기림이 2010.10.3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 특유의 역설을 읽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그렇지만 어휴, 다시생각해도 정말 화가나네요.

  17. 기림이 2010.10.3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 특유의 역설을 읽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그렇지만 어휴, 다시생각해도 정말 화가나네요.

  18. 모카치노 2011.10.04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 BlogIcon 이청용 2012.01.0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0.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발언이 있은 후 아사다 마오가 오서에게 오퍼를 냈다고 한국언론과 전세계 언론이

  21. BlogIcon Alexis 2012.10.1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인이시라면 당신은 이 나라를 떠나는게 낫겠네요. 다른나라가셔서 그나라선수가 김연아

최근 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인맥과 학연, 지연, 권력지향적인 현상황에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사람들은 정치를 쥐락 펴락하는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전적이 화려하다.

2009년 세계 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하였을때 '김연아처럼'이라는 광고를 한나라당 당사에 걸어 놓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후안 무치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이후에 한나라당 대전 지역의 한 의원은 김연아를 내세워 지방선거에 활용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김연아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팬들과 국민들을 자신들의 주장에 동조할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4대강 죽이기에 동참한다면, 바보 멍청한 피겨팬과 국민들은 김연아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에게 인간존중과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은 없다. 이들에게는 그저 김연아나 팬이나 국민은 이용하는 대상일 뿐이다.  사실 그동안 보여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향상 한나라당이 기획한 의도에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국민들의 성향을 모르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소속되어 있는 고려대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기수 총장은 김연아가 2009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후 신문에 전면 광고로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았다"는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였다. 한마디로 고려대에 입학도 하기전에 김연아를 낳았다는 애도 베기전에 낳았다는 이야기를 하여 웃음거리가 되었다.

올림픽 챔피언이 올림픽이후 세계 선수권에 참여하지 않는게 관례 이듯이 대부분 올림픽을 앞두고 벌어진 4대륙 대회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관례에 해당한다.

하지만, 전북은 전주에 2010년 4대륙대회를 유치하고,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인터뷰하는 장소에 나타나 김연아에게 올림픽 직전 4대륙 대회에 참여해줄 것을 종용하여 인터뷰 장소에 참여한 전세계 기자들로 부터 빈축을 받기까지 하였다.

이때 김연아는 인터뷰가 끝나고 바로 도핑테스트를 받아야 했지만, 전북 관계자와 빙상관계자에 의해서 도핑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까지 몰렸었다. 일정시간 내에 도핑테스트를 받지 않는다면, 도핑거부에 해당되어 2009년 미국 세계선수권 대회의 금메달은 박탈 몰수되는 상황이였다.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김연아는 올림픽이 끝나고 모든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도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여하여 곽민정의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후배 선수들이 최소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만약,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다음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는 1명도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이뿐만 아니고 김연아 팬을 자처하는 한 블로그는 김연아의 명성에 기대어 사사로이 인적네트웍크를 구성하고, 명예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책까지 내고도 스스로 어떠한 잘못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경제의 윤동주 사진기자는 기자로서 삼성 김연아 팬미팅에 참여하였지만, 카메라 커뮤니티인 SLR 게시판에 일반 팬인 것처럼 참석하였다 속이고, 김연아가 싸가지 없이 김제동을 웃음거리고 만들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그나마 윤동주 기자는 논란 이후에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깊은 반성이 있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반성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윤동주기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김연아를 이용하고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는자들은 스스로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인지부조화 속에 있는 것이다. 오히려 윤동주 기자가 양심적이게 까지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이들이 끊임없이 김연아를 이용하고 홍보수단으로 동원하려는 의도는 명확해진다. 김연아를 내세우면 김연아 팬들은 영혼도 없이 무조건 김연아 편에 설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김연아 팬이 아닌 자들을 찾아보는게 더 힘들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김연아를 이용하려는 자와 김연아를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자들이 있을 뿐이다. 김연아를 이용하는 자들은 김연아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김연아의 아우라와 영향력만이 필요하다. 김연아는 어디에도 없다. 만약, 김연아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그 누구 보다도 먼저 팽을 할것이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김연아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김연아를 <도구>정도로 만 생각하지 인간으로써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을 도구화 하려는 사람들의 특징은 권력지향적이다. 자신들이 결정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들의 힘이나 모든 권력을 이용해서 주변인물들이 다칠지 모른다는 <공포>를 조성한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 한것이 김연아의 영향력과 김연아를 아끼는 팬과 국민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김연아의 진가는 정직성이다. 김연아의 기술에는 거짓이 없다. 또한, 김연아의 연기에는 사람을 빨아드리는 아우라까지 있다.

정당한 기술을 가지고 정치스포츠인 피겨 세계에서 부당함에 대항해서 입지를 만들어 가는 바르면서도 고운마음을 가지고 있는 김연아를 좋아하는 것이다. 이들 팬들에게 금메달은 안중에도 없다. 단지 김연아의 연기를 바라보고 좋아라 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김연아 팬들은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김연아를 위해서 그림을 만들기도 하고, 동영상(UCC)을 제작하기도 하고, 외국의 자료나 기사를 번역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연아가 후배를 위해서 그랬던 것처럼 피겨팬들도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피겨에서, 은밀하게 어린 국내 피겨선수들을 위해서 모금을 하고 지원하기까지 한다.


또한, 미국의 주간지인 타임즈(Times)에서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100인 후보에 선정된 김연아를 위해서 인터넷 투표에 참여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다. 현재 김연아는 타임즈 100인의 후보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출처: hokkufilm How A Repeated Lie Becomes Truth :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 Yuna-Kim ]

최근 유투브에서 김연아에 대한 일본의 음해성 동영상과 왜곡 날조된 기사와 김연아의 기술에 대해서 조작하여 동영상을 제작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진실된 반박동영상을 제작하거나, 김연아가 구사하는 기술이 ISU(세계 빙상연맹)가 요구하는 기술임을 밝히는데 전력 투구하고, 왜곡된 동영상을 찾아 유투브에 저작권신고나 허위사실을 밝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김연아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나 명성이나 인적네트웍을 자신의 사적이익으로 만들지 않고 음지에서 묵묵히 김연아를 위해서 사용하고, 더불어 양지에 나와 언론에 공개되는 것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대한민국은 김연아를 이용하려는 정치권력과 빙상연맹과 기자들이 있다. 반면 일본은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자국선수들에 유리한 룰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또한, 일본의 많은 아사다마오 팬들은 유투브에서 조직적으로 김연아를 모략하고, 음해 왜곡한 정보를 만들어 유포시키고 있다.

기생하는 자들 중에 김연아의 밥상을 차렸다면 말을 하지 않겠다. 황정민이 주연으로 참여하고 시상식에서 나는 그저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였을 뿐이라고 하는 말이 가슴에 다가오는 것은 황정민의 성숙한 인간성에서 비롯된다.

오서코치가 김연아가 만들어준 밥상이나 김연아가 여러분의 성원으로 이곳까지 왔다고 하였던 소회에 비해서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은 김연아가 차린 밥상에 덜컥 숟가락을 얹을 뿐만 아니고 남의 밥상까지 차지하려는 소행은 괴씸하기까지 하다.

반면에, 김연아 지킴이들은 단지 김연아를 묵묵히 음지에서 지원하고 활동하는 드러븐 승냥이 팬들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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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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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NK 2010.04.1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번째 문단에 바보멍청한 피겨팬과 국민들 -< 이부분 수정하셔야할듯... 글읽다가 순간 좀어이가없네요...
    많은 피겨팬과 국민들이라교 표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바보멍청하다니....실수로쓰신듯...수정하셧음 보기좋겟네요

  3. ㅎr늘빛 2010.04.1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상권 침해 내지는 무단도용, 유포 뭐 이런걸로 고소할 수 있지 않나요?
    연아양이나 소속사에서 [홍보에 동의한 적 없다]는 말 한마디 해주면 한날당 꼬락서니가 참 재밌어질것 같은데.....
    IB스포츠는 소속 선수의 스케일에 비해서 하는일, 해주는 일은 참 찌질하신듯....
    그저 광고나 스폰에만 관심있고
    정작 선수를 위해서 해줘야 하는 일은 소속사가 아닌 팬들이 하고 있으니.....

  4. 연아님 2010.04.1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기술에는 거짓이 없다.<< 이 멘트가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일본처럼 그녀를 지원해주는 어떤 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녀를 지원해줘야할 할곳이 이용만 하려드는 이 나라에서 오로지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그녀의 정직한 아름다움이란... 생각할 수록 감동적입니다.
    글쓴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녀를 위하는 사람과 그녀를 이용해 먹는 사람의 구분은 너무나 쉽습니다.
    그녀를 이용해서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자는 광고하듯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그녀를 진정으로 위하고 보호하는 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들이 드러내고자 하는게 있다면 오직 '김연아'일 뿐입니다.
    이런 단순한 진실에도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우리들 모 두가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힘을 좀더 길렀으면 좋겠어요

  5. 꿈의 대화 2010.04.1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런식이면 비호감 느는것도 당연한듯

  6. BlogIcon 이곳간 2010.04.1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에서 김연아선수 이용하는 건 진짜 불쾌해요..

  7. 불쌍한 일본 2010.04.17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直言極言】フィギュアスケートに見える日本人の甘さ[桜H22/4/2]
    Youtube에서 본 영상인데...기가 막혀서요. 이사람의 말에 의하면 한국, 중국, 북한은 로비활동이나 심판매수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나라이며, 일본은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직함을 중시해서 피겨에서도 좋은 점수를 낼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독도를 자기나라라고 우기는 것은 일본이 자기땅관리를 못해서라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런것때문에 일본은 조금씩 침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불쌍하네요.

  8. 마른 장작 2010.04.1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9. BlogIcon 라이너스™ 2010.04.21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이란 표현이 적절하네요.;
    멋진 글 잘보고갑니다.
    상큼한 하루되세요~

  10. 아돌프히틀러 2010.04.2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해요..^^
    맞아요 우리가 연아를 좋아하는 것은 연아가 금메달 얻은 기쁨보다
    연아는 자신이 안고 있던 그 무거운 짐들을 몸에 짊어지고 하늘로 날아 올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피겨, 일본의 음해에서 당당히 실력으로 그모든 것을 잠재운
    아주 훌륭한 선수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11. 아리잠 2010.04.2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영혼 대신에 영원이라고 오표기하시는것이 습관적인것 같아 결례인줄 알지만 멘트달고 갑니다. 피겨국제심판 업근글에서도 영원이 아닌 영혼인듯합니다. 참고하세요.

  12. Hu Jong Won 2011.10.22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니들 머냐?
    니들이 먼데 우리 연아누나를 욕하는거냐?
    니들은 잘난거있니? 연아누나는 기록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그걸보고 피겨를 좀더 가까이하고
    재미를 주기위해서도 있어
    니들은 니들하기싫은거 머하냐 솔직히 평창올림픽도 연아누나가 한목했고 우리는 집에서
    드러누워 보기만했잖어
    진짜 그따구로 기생하지말고 살어 제발 할짓없으면 칭찬이나 하고 돌아다녀 ㅄ아

  13.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4.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5.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6. BlogIcon 모건 2012.05.1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7. BlogIcon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2012.09.05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18. BlogIcon radio am fm sony 2012.11.2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9. BlogIcon discount foods mn 2012.12.0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최근 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인맥과 학연, 지연, 권력지향적인 현상황에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사람들은 정치를 쥐락 펴락하는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전적이 화려하다.

2009년 세계 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하였을때 '김연아처럼'이라는 광고를 한나라당 당사에 걸어 놓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후안 무치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이후에 한나라당 대전 지역의 한 의원은 김연아를 내세워 지방선거에 활용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김연아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팬들과 국민들을 자신들의 주장에 동조할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4대강 죽이기에 동참한다면, 바보 멍청한 피겨팬과 국민들은 김연아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에게 인간존중과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은 없다. 이들에게는 그저 김연아나 팬이나 국민은 이용하는 대상일 뿐이다.  사실 그동안 보여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향상 한나라당이 기획한 의도에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국민들의 성향을 모르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소속되어 있는 고려대학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기수 총장은 김연아가 2009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후 신문에 전면 광고로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았다"는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였다. 한마디로 고려대에 입학도 하기전에 김연아를 낳았다는 애도 베기전에 낳았다는 이야기를 하여 웃음거리가 되었다.

올림픽 챔피언이 올림픽이후 세계 선수권에 참여하지 않는게 관례 이듯이 대부분 올림픽을 앞두고 벌어진 4대륙 대회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관례에 해당한다.

하지만, 전북은 전주에 2010년 4대륙대회를 유치하고,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인터뷰하는 장소에 나타나 김연아에게 올림픽 직전 4대륙 대회에 참여해줄 것을 종용하여 인터뷰 장소에 참여한 전세계 기자들로 부터 빈축을 받기까지 하였다.

이때 김연아는 인터뷰가 끝나고 바로 도핑테스트를 받아야 했지만, 전북 관계자와 빙상관계자에 의해서 도핑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까지 몰렸었다. 일정시간 내에 도핑테스트를 받지 않는다면, 도핑거부에 해당되어 2009년 미국 세계선수권 대회의 금메달은 박탈 몰수되는 상황이였다.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김연아는 올림픽이 끝나고 모든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도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여하여 곽민정의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후배 선수들이 최소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만약,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다음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는 1명도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이뿐만 아니고 김연아 팬을 자처하는 한 블로그는 김연아의 명성에 기대어 사사로이 인적네트웍크를 구성하고, 명예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책까지 내고도 스스로 어떠한 잘못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경제의 윤동주 사진기자는 기자로서 삼성 김연아 팬미팅에 참여하였지만, 카메라 커뮤니티인 SLR 게시판에 일반 팬인 것처럼 참석하였다 속이고, 김연아가 싸가지 없이 김제동을 웃음거리고 만들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그나마 윤동주 기자는 논란 이후에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깊은 반성이 있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반성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윤동주기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김연아를 이용하고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는자들은 스스로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인지부조화 속에 있는 것이다. 오히려 윤동주 기자가 양심적이게 까지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이들이 끊임없이 김연아를 이용하고 홍보수단으로 동원하려는 의도는 명확해진다. 김연아를 내세우면 김연아 팬들은 영혼도 없이 무조건 김연아 편에 설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김연아 팬이 아닌 자들을 찾아보는게 더 힘들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김연아를 이용하려는 자와 김연아를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자들이 있을 뿐이다. 김연아를 이용하는 자들은 김연아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김연아의 아우라와 영향력만이 필요하다. 김연아는 어디에도 없다. 만약, 김연아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그 누구 보다도 먼저 팽을 할것이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김연아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김연아를 <도구>정도로 만 생각하지 인간으로써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을 도구화 하려는 사람들의 특징은 권력지향적이다. 자신들이 결정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들의 힘이나 모든 권력을 이용해서 주변인물들이 다칠지 모른다는 <공포>를 조성한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 한것이 김연아의 영향력과 김연아를 아끼는 팬과 국민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김연아의 진가는 정직성이다. 김연아의 기술에는 거짓이 없다. 또한, 김연아의 연기에는 사람을 빨아드리는 아우라까지 있다.

정당한 기술을 가지고 정치스포츠인 피겨 세계에서 부당함에 대항해서 입지를 만들어 가는 바르면서도 고운마음을 가지고 있는 김연아를 좋아하는 것이다. 이들 팬들에게 금메달은 안중에도 없다. 단지 김연아의 연기를 바라보고 좋아라 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김연아 팬들은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김연아를 위해서 그림을 만들기도 하고, 동영상(UCC)을 제작하기도 하고, 외국의 자료나 기사를 번역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연아가 후배를 위해서 그랬던 것처럼 피겨팬들도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피겨에서, 은밀하게 어린 국내 피겨선수들을 위해서 모금을 하고 지원하기까지 한다.


또한, 미국의 주간지인 타임즈(Times)에서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100인 후보에 선정된 김연아를 위해서 인터넷 투표에 참여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다. 현재 김연아는 타임즈 100인의 후보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출처: hokkufilm How A Repeated Lie Becomes Truth :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 Yuna-Kim ]

최근 유투브에서 김연아에 대한 일본의 음해성 동영상과 왜곡 날조된 기사와 김연아의 기술에 대해서 조작하여 동영상을 제작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진실된 반박동영상을 제작하거나, 김연아가 구사하는 기술이 ISU(세계 빙상연맹)가 요구하는 기술임을 밝히는데 전력 투구하고, 왜곡된 동영상을 찾아 유투브에 저작권신고나 허위사실을 밝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김연아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나 명성이나 인적네트웍을 자신의 사적이익으로 만들지 않고 음지에서 묵묵히 김연아를 위해서 사용하고, 더불어 양지에 나와 언론에 공개되는 것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대한민국은 김연아를 이용하려는 정치권력과 빙상연맹과 기자들이 있다. 반면 일본은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자국선수들에 유리한 룰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또한, 일본의 많은 아사다마오 팬들은 유투브에서 조직적으로 김연아를 모략하고, 음해 왜곡한 정보를 만들어 유포시키고 있다.

기생하는 자들 중에 김연아의 밥상을 차렸다면 말을 하지 않겠다. 황정민이 주연으로 참여하고 시상식에서 나는 그저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였을 뿐이라고 하는 말이 가슴에 다가오는 것은 황정민의 성숙한 인간성에서 비롯된다.

오서코치가 김연아가 만들어준 밥상이나 김연아가 여러분의 성원으로 이곳까지 왔다고 하였던 소회에 비해서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은 김연아가 차린 밥상에 덜컥 숟가락을 얹을 뿐만 아니고 남의 밥상까지 차지하려는 소행은 괴씸하기까지 하다.

반면에, 김연아 지킴이들은 단지 김연아를 묵묵히 음지에서 지원하고 활동하는 드러븐 승냥이 팬들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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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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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NK 2010.04.1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번째 문단에 바보멍청한 피겨팬과 국민들 -< 이부분 수정하셔야할듯... 글읽다가 순간 좀어이가없네요...
    많은 피겨팬과 국민들이라교 표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바보멍청하다니....실수로쓰신듯...수정하셧음 보기좋겟네요

  3. ㅎr늘빛 2010.04.1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상권 침해 내지는 무단도용, 유포 뭐 이런걸로 고소할 수 있지 않나요?
    연아양이나 소속사에서 [홍보에 동의한 적 없다]는 말 한마디 해주면 한날당 꼬락서니가 참 재밌어질것 같은데.....
    IB스포츠는 소속 선수의 스케일에 비해서 하는일, 해주는 일은 참 찌질하신듯....
    그저 광고나 스폰에만 관심있고
    정작 선수를 위해서 해줘야 하는 일은 소속사가 아닌 팬들이 하고 있으니.....

  4. 연아님 2010.04.1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기술에는 거짓이 없다.<< 이 멘트가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일본처럼 그녀를 지원해주는 어떤 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녀를 지원해줘야할 할곳이 이용만 하려드는 이 나라에서 오로지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그녀의 정직한 아름다움이란... 생각할 수록 감동적입니다.
    글쓴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녀를 위하는 사람과 그녀를 이용해 먹는 사람의 구분은 너무나 쉽습니다.
    그녀를 이용해서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자는 광고하듯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그녀를 진정으로 위하고 보호하는 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들이 드러내고자 하는게 있다면 오직 '김연아'일 뿐입니다.
    이런 단순한 진실에도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우리들 모 두가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힘을 좀더 길렀으면 좋겠어요

  5. 꿈의 대화 2010.04.1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런식이면 비호감 느는것도 당연한듯

  6. BlogIcon 이곳간 2010.04.1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에서 김연아선수 이용하는 건 진짜 불쾌해요..

  7. 불쌍한 일본 2010.04.17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直言極言】フィギュアスケートに見える日本人の甘さ[桜H22/4/2]
    Youtube에서 본 영상인데...기가 막혀서요. 이사람의 말에 의하면 한국, 중국, 북한은 로비활동이나 심판매수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나라이며, 일본은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직함을 중시해서 피겨에서도 좋은 점수를 낼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독도를 자기나라라고 우기는 것은 일본이 자기땅관리를 못해서라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런것때문에 일본은 조금씩 침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불쌍하네요.

  8. 마른 장작 2010.04.1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9. BlogIcon 라이너스™ 2010.04.21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이란 표현이 적절하네요.;
    멋진 글 잘보고갑니다.
    상큼한 하루되세요~

  10. 아돌프히틀러 2010.04.2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해요..^^
    맞아요 우리가 연아를 좋아하는 것은 연아가 금메달 얻은 기쁨보다
    연아는 자신이 안고 있던 그 무거운 짐들을 몸에 짊어지고 하늘로 날아 올랐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피겨, 일본의 음해에서 당당히 실력으로 그모든 것을 잠재운
    아주 훌륭한 선수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11. 아리잠 2010.04.2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영혼 대신에 영원이라고 오표기하시는것이 습관적인것 같아 결례인줄 알지만 멘트달고 갑니다. 피겨국제심판 업근글에서도 영원이 아닌 영혼인듯합니다. 참고하세요.

  12. Hu Jong Won 2011.10.22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니들 머냐?
    니들이 먼데 우리 연아누나를 욕하는거냐?
    니들은 잘난거있니? 연아누나는 기록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그걸보고 피겨를 좀더 가까이하고
    재미를 주기위해서도 있어
    니들은 니들하기싫은거 머하냐 솔직히 평창올림픽도 연아누나가 한목했고 우리는 집에서
    드러누워 보기만했잖어
    진짜 그따구로 기생하지말고 살어 제발 할짓없으면 칭찬이나 하고 돌아다녀 ㅄ아

  13.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4.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5.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6. BlogIcon 모건 2012.05.1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7. BlogIcon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2012.09.05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18. BlogIcon radio am fm sony 2012.11.2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9. BlogIcon discount foods mn 2012.12.0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글쓴이는 2pm의 박재범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관심이 없었다. 사실 2PM이란 이름도 생소했고 가수인지도 잘 몰랐다. 그러니 박재범이란 이름을 알기나 했겠나?  기껏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AM, PM, 정도 였고, 광고에 나오는 무좀약 정도였다, 그리고 전문용어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나 프로젝트매니저 또는 프로그램매니저가 내가 알고 있는 전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힙합그룹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요즘 가요는 듣지 않는 관계로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또한 힙합이나 랩을 별로 좋아하지 못한다.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고 못한다는 것에 방점이 있다. 사실 힙힙은 알고 있었으나 그 들이 하는 말이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가사 전달력이 떨어지는 가요을 싫어하는 필자의 소견일 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악적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

또한, 랩이 들어간 부분을 빼고는 부를수 있지만, 랩부분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만큼 혀가 따라가지 못하고 꼬여서 일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힙합이 추구하는 정신까지 모르지는 않는다. 힙팝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항을 토대로 생성된 장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음악은 반항적일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젊은층에 인기를 얻을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들의 행동이나 가사는 일반적인 사람이 들었을 때는 반사회적으로 비쳐지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힙합이나 랩이 존재하기는 한것인가? 정신은 간데 없고, 그저 중얼거림만 있는것은 아닌가?


박재범을 퇴출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박재범이 한국에 와서 돈만 벌고 미국에 가기때문에 싫어하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싫어는 것 같다. 또한, 박재범이란 검은머리 미국인이 한국을 깍아내렸다고 분노에 치를 떠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박재범이 썼다는 인터넷 사이트가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한, 박재범이 나이가 어렸으니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어린 시절의 잘못을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옹호를 한다. 글쓴이는 이들의 옹호하는 방식에 동의 할 수 없다.
 
일단 박재범이 사용한 사이트는 인터넷 공간에 열려있는 곳이다. 이는 공개된 장소라는 뜻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공공성 위에 글들이 소통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공간에 오픈된 글이나 음악이나,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모든 콘텐츠 저작물들은 저작권이 발생 한다. 그래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함부로 상업적으로 사용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것은 메일과 메신저 등 극히 제한되어 있다. 불특정 다수(2인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글은 일단 오픈되면 누구로 부터 자유롭게 비판받아야 하고, 비판될 수 있어야 한다.


다음 뷰에 송고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블로거의 정확한 정의를 혼돈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왜 나의 사적영역인 블로그에, 내가 무슨말을 하던 상관없이 내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와서 비난을 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비난할려면 오지를 말던지, 글을 읽지 말라고 한다. 이는 정확히 블로그가 Web Log의 약어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블로그의 방점은 웹을 기반하는 로그이지, 로그를 기반한 웹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공개된 블로그의 글은 공개된 공적인 장소에 글을 쓰는 것이란 말이다.

만약, 개인의 극히 사적인 공간이라면 그냥 비밀글로 자신만이 볼 수 있도록 해야만 "나의 사적인 공간 인 블로그"가 되고, 나의 사적공간이고 끼리끼리인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블로그에 글을 오픈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메타블로그에 글을 전송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보기를 바란다. 또한, 글이나 저작물인 콘텐츠의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말라고 한다. 대단히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 자신이 극히 개인적인 일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라는지 알 수가 없다. 극히 개인적인 글이람 몰래 자신만 볼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그리고 비밀글의 내용을 알고 비판을 했다면, 이는 개인의 비밀보호법위반이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된다.

그런데 오픈을 해 놓고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고, 많은 사람이 봐주었음 하고, 칭찬만 하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 말라고 하니 언제 부터 대한민국이 칭찬공화국이 되었고, 언론의 자유가 극히 자신들에게 만 주어진 특권이라도 되었던 것인가?

물론,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비판 받을 일이 있으면 비판을 하면 되고, 칭찬받을 일이 있으면 칭찬을 하면 된다. 이는 자신의 견해와 생각이 같을 때 칭찬을 하는 것이고, 자신의 견해와 같지 않다면 비판을 하는 것이다.

다만 비판을 할때는 그만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거나 전체 글의 맥락이 논리적이면 좋은것이다. 글이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그건 비난에 지나지 않게된다.


물론, 비난은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비판도 비난이 되기는 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글에 논리성이 갖추어져 있다면 비난이 아닌 비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면 안되는건가? 당연히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비난할 수 있다. 또한 욕도 할 수 있다. 단, 욕은 언젠가는 단순한 욕이 아닌 거대한 불가사리처럼 "스스로를 갉아 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박재범처럼 말이다.


최근 오바마는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을 하면서 커뮤니티에 쓰여진 글에 의해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직장도 잃은 많은 이들이 있다고 언급을 하였다. 그러니 인터넷에 글을 쓸때는 조심하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오바마의 기사를 보고 떠오른 사람이 박재범이였다.

하지만, 박재범이 극히 개인적인 몇몇의 커뮤니티에서 끼리끼리 말한 내용을 가지고 비난하거나 옹호를 한다면 이는 논점을 이탈한 것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막걸리 국가보안법이나, 긴급조치위반으로 처벌되는 사회로 회귀를 했다는 말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꺼꾸로 가더라도 너무나가도 너무나간것이 아닌가? 옹호할 이유도 없고, 비난할 이유도 없다. 원인무효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뒷담화는 신라시대에도 용납이 되었다. 왕이 왕인줄 모르고 욕한다고 해도 왕도 용납을 하고 용인을 한다. 하물며 지금시대에 왕정시대에도 하지도 않던 극히 개인적인 일로 박재범을 여론재판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잘못)를 언급을 했다. 인터넷은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올린 글은 저작권이 발생할 만큼 공적인 공간이다. 그러니 박재범은 자신들만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라면 실수를 한것이 아니다.

또한, 박재범은,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극히 인터넷 공간이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러니 인터넷이란 정의를 알지 못하고 글을 썼다. 정확히 인터넷 공간이 무엇인지를 교육받을 기회가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재대로 받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무지이거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실수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박재범은 현재 만 22~3세 인것으로 알고 있다. 4년전이면 만으로 18세가 되어 성인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하나의 가정을 합법적으로 꾸밀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고 있고, 더 나아가 국방의 의무를 진다. 그런데 박재범은 2년전까지도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출했다. 그러니 박재범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을 만큼 성인이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성인을 치기어린 어린이로 취급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박재범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가 아니다. 다큰 성인을 애 취급하는 것 만큼 욕은 없다. 길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을 붙들고 함 이야기를 해봐라 "어린놈이 뭘 알겠니"라고 말이다. 욕이나 맞지않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사실 나이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유아틱한 어른도 있고, 애늙이 같은 어린친구들도 많다.

이전 미수다의 베라가 독일에서 <서울의 잠못 이루는 밤>을 출판하였는데, 책의 일부를 가지고, 베라를 비난하고 욕하는 글이 난무를 하였다. 베라의 책 내용이 한국을 비난하는 일색이거나, 비판하는 일색이라고 해도, 베라의 글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한 비판도 있어야 한다.

한데 베라가 한국을 비난했다는 글을 아무리 봐도 뼈아픈 한국의 현실만이 보였다. 당연히 한국인도 느끼는 것을 베라도 느끼고 있었고, 그는 글로써 표현하였다는 것 뿐이다. 그런데 베라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박재범 관련 글들을 살펴보면 공적인 일에 분노를 표출하는 글을 쓰던 사람들의 글을 보면 박재범을 옹호를 하고, 사적인 분노와 감성에 집착을 하는 블로거나 댓글러들은 박재범에 분노를 느끼는 듯하다. 이들을 보면 감성과 이성의 충돌처럼 보였다. 물론, 박재범의 글을 읽었을때 글쓴이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를 않았다.

그렇다고 글쓴이가 불감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글쓴이는 공적인 일에는 분노를 한다. 하지만, 극히 개인의 생각의 표출이나 감정에는 관대하다. 이는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생각의 자유를 침해할 어떠한 근거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재범이 욕을 하였던 별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박재범이 좀더 영리했거나, 인터넷 예절을 배웠거나 자신의 글이 언젠가는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면 최소한 글의 내용이 순화되었을 것이다.
 
2PM 박재범 사건으로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의 글을 봤다. 박재범은 박진영 소속사에 스카우트되면서 "박진영의 작품을 받지만 않는다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보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의 <"랩실력>이 좋지 않는데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5년의 준비생과정을 거처서 2PM이 공개 된것이 아닌가?

이과정에서 박재범은 들판의 야생 호랑이에서 순한 양이나 조련된 서커스단의 호랑이로 길들여져 있었다. 생각도 한국식으로 변하고, 랩도 한국식으로 반항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진 것이다. 우리는 이런것을 한국의 정서라고 말을 하고 한국식랩이나 힙합이라고 부르는 것을 안다. 문제는 사회비판이 없는 랩이 무슨 랩이냐고 반문하고 싶다.

그리고 박재범의 치기어린 생각의 표출이 퇴출될만큼 우리나라가 성숙되었는가? 반문해 보고 싶다. 박재범의 생각이 극히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돈을 벌어서 한국을 떠나고 싶다.  박재범과는 다른 이유지만 나는 지금도 한국을 떠나고 싶다. 지금의 한국의 상황을 보면 떠나지 않음 안될정도로 심각하게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오해가 된다.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적인 비리로 점철된 자들이 공적인 일에 나의 세금으로 나를 지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법을 운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 그러나 박재범이 있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박재범은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박재범은 자신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 자의던 타의던 쑈던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 총리를 하겠다고 하는 정운찬은 교수로서 자신의 논문을 중복게재하고도 눈하나 깜빡이지도 않는다. 또한, 감사로 재직한 인터넷 출판사에서 받은 월급에서 세금을 내지 않고도 떳떳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 후보자는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에 대해 2002년 “재계약에서 탈락한 우 조교의 앙심에서 비롯돼 억울한 사람이 매장된 사건이었으며, 당시 우 조교를 지원한 여성운동이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성희롱을 우조교의 개인적인 앙심이라고 폄훼를 하였다.

또한, 서울대 미대 김민수교수가 서울대 출신의 친일파(사실 친일파 보다는 매국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파면되었고 대법원으로 부터 복직명령을 받았지만, 당시 서울대 총장인 정운찬은 김민수를 복직시키지 않고, 개인 김민수만 희생되면 된다고 대법원의 복직명령도 거부했었다.


정운찬이 우리나라의 총리가 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횡령을 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성희롱을 옹호를하던, 친일파를 옹호를 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정운찬이 법적으로 책임을 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정운찬이 우리의 세금으로 생각과 국가를 관리하겠다는 총리가 되겠다는 데 별다른 반응이 없다. 국가적인 망신은 정운찬 같은 이들이 감히 총리가 되겠다고 맘을 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고, 자신의 비리가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정운찬의 죄와 박재범의 죄(?)를 저울에 달아 본다면 박재범은 죄축에도 들지도 않는다. 있는 사실을 말할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분노를 하더라도 극히 사적인 곳에 하지 말고 공적인 곳에 분노를 해야 한다. 박재범도 눈이 있어서 공적인 분노를 랩이나 힙합으로 글로 표출하지 않던가? 사실 글쓴이도 욕은 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이 점점 짜증나고 분노스럽다. 그래서 박재범에 분노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박재범에 향하는 개인적인 분노표출은 보기좋지 않다.

극히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책임지려는 박재범이, 설령 이전에 또라이였다고 하더라도, 박재범 같은이도 살아갈만한 대한민국이 좋은게 아닌가? 사회적 반항아가 많을수록, 또는, 용인할수록 그 사회는 건전해진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사회적 반항심도 사라진 박재범의 랩이 음악적으로 랩의 정신이 있는건가? 그건 별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개인의 극히 개인적인 취사선택의 자유이고 시장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니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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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y 2009.09.12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여옥이라는 예팬네가 이일에 관해 토론을 할 생각일까요?

    박진영은 이명박 자문의원 입니다
    4년전 글이 지금 나타나? 왜 하필 인기최고인 가수에게? 탈퇴를 원하는 네티즌 보다는 탈퇴 반대 운동하는 네티즌이 훨씬 많은데 왜 네티즌들 욕을 하나? 이일과, 미디어 악법, 인터넷 실명제 등이 무관 할까요? 임진강 참사와 4대강 사업은?

  2. 2009.09.12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1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별일도 아닌일에 분노를 하지요.. 특히 잘못된 정보에 의해서.. 정말 분노해야할 때는 침묵을 하고.. 난감.

  3.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2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부분 공감하고 저 또한 반성될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2009.09.12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rywe 2009.09.1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를 다룬 어제 SBS시사토론 시청률이 2.1%랍니다.
    이미 대중들의 머리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다는 반증이죠.
    2009년의 연예계 해프닝으로서 기록될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안좋은 소식을 듣게되지만 올해에는 특히 안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네요.
    이런 소식을 들을때 마다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박재범!! 무엇이 옳은 길인가? 다 같이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화해야 합니다. 대화 없이 내모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8. faith 2009.09.1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가요. ^^
    그런데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이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다고 생가할 때" 그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을 하지 않나 하구요.
    우리가 아무리 불만을 해도 권력을 가진 사람을 바꾸기란 어렵죠.
    하지만 연예인을 좌지우지하기는 너무나도 쉬워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애꿎게도 사적인 영역에서 더 분노를 분출하는 것 같기도 해요. (나도 그렇고;;;)

    • BlogIcon 갓쉰동 2009.09.13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만만한건데용..
      잼있겠도.. 이들중에도 뻔뻔한 사람들이 있어서 버티고 가는 사람도 있다는것..

  9. BlogIcon 누리미 2009.09.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글 감사드립니다..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10. 글 참 못쓴다 2009.09.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곧 내용

  11. BlogIcon labyrint 2009.09.1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의 글 중 역사에 관한 글이 아닌 것이 오늘이 처음이 아닌지요...

    제가 연예쪽으로 워낙 관심이 없어서 아직도 무슨 잘못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박재범씨가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2. 이 주소 2009.09.1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말 개념글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의 팬이 아니라 그를 욕하고 내몰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해서 그럽니다.
    http://v.daum.net/link/4169437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글쓴이는 2pm의 박재범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관심이 없었다. 사실 2PM이란 이름도 생소했고 가수인지도 잘 몰랐다. 그러니 박재범이란 이름을 알기나 했겠나?  기껏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AM, PM, 정도 였고, 광고에 나오는 무좀약 정도였다, 그리고 전문용어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나 프로젝트매니저 또는 프로그램매니저가 내가 알고 있는 전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힙합그룹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요즘 가요는 듣지 않는 관계로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또한 힙합이나 랩을 별로 좋아하지 못한다.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고 못한다는 것에 방점이 있다. 사실 힙힙은 알고 있었으나 그 들이 하는 말이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가사 전달력이 떨어지는 가요을 싫어하는 필자의 소견일 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악적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

또한, 랩이 들어간 부분을 빼고는 부를수 있지만, 랩부분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만큼 혀가 따라가지 못하고 꼬여서 일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힙합이 추구하는 정신까지 모르지는 않는다. 힙팝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항을 토대로 생성된 장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음악은 반항적일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젊은층에 인기를 얻을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들의 행동이나 가사는 일반적인 사람이 들었을 때는 반사회적으로 비쳐지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힙합이나 랩이 존재하기는 한것인가? 정신은 간데 없고, 그저 중얼거림만 있는것은 아닌가?


박재범을 퇴출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박재범이 한국에 와서 돈만 벌고 미국에 가기때문에 싫어하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싫어는 것 같다. 또한, 박재범이란 검은머리 미국인이 한국을 깍아내렸다고 분노에 치를 떠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박재범이 썼다는 인터넷 사이트가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한, 박재범이 나이가 어렸으니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어린 시절의 잘못을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옹호를 한다. 글쓴이는 이들의 옹호하는 방식에 동의 할 수 없다.
 
일단 박재범이 사용한 사이트는 인터넷 공간에 열려있는 곳이다. 이는 공개된 장소라는 뜻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공공성 위에 글들이 소통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공간에 오픈된 글이나 음악이나,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모든 콘텐츠 저작물들은 저작권이 발생 한다. 그래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함부로 상업적으로 사용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것은 메일과 메신저 등 극히 제한되어 있다. 불특정 다수(2인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글은 일단 오픈되면 누구로 부터 자유롭게 비판받아야 하고, 비판될 수 있어야 한다.


다음 뷰에 송고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블로거의 정확한 정의를 혼돈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왜 나의 사적영역인 블로그에, 내가 무슨말을 하던 상관없이 내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와서 비난을 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비난할려면 오지를 말던지, 글을 읽지 말라고 한다. 이는 정확히 블로그가 Web Log의 약어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블로그의 방점은 웹을 기반하는 로그이지, 로그를 기반한 웹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공개된 블로그의 글은 공개된 공적인 장소에 글을 쓰는 것이란 말이다.

만약, 개인의 극히 사적인 공간이라면 그냥 비밀글로 자신만이 볼 수 있도록 해야만 "나의 사적인 공간 인 블로그"가 되고, 나의 사적공간이고 끼리끼리인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블로그에 글을 오픈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메타블로그에 글을 전송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보기를 바란다. 또한, 글이나 저작물인 콘텐츠의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말라고 한다. 대단히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 자신이 극히 개인적인 일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라는지 알 수가 없다. 극히 개인적인 글이람 몰래 자신만 볼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그리고 비밀글의 내용을 알고 비판을 했다면, 이는 개인의 비밀보호법위반이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된다.

그런데 오픈을 해 놓고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고, 많은 사람이 봐주었음 하고, 칭찬만 하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 말라고 하니 언제 부터 대한민국이 칭찬공화국이 되었고, 언론의 자유가 극히 자신들에게 만 주어진 특권이라도 되었던 것인가?

물론,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비판 받을 일이 있으면 비판을 하면 되고, 칭찬받을 일이 있으면 칭찬을 하면 된다. 이는 자신의 견해와 생각이 같을 때 칭찬을 하는 것이고, 자신의 견해와 같지 않다면 비판을 하는 것이다.

다만 비판을 할때는 그만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거나 전체 글의 맥락이 논리적이면 좋은것이다. 글이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그건 비난에 지나지 않게된다.


물론, 비난은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비판도 비난이 되기는 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글에 논리성이 갖추어져 있다면 비난이 아닌 비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면 안되는건가? 당연히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비난할 수 있다. 또한 욕도 할 수 있다. 단, 욕은 언젠가는 단순한 욕이 아닌 거대한 불가사리처럼 "스스로를 갉아 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박재범처럼 말이다.


최근 오바마는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을 하면서 커뮤니티에 쓰여진 글에 의해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직장도 잃은 많은 이들이 있다고 언급을 하였다. 그러니 인터넷에 글을 쓸때는 조심하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오바마의 기사를 보고 떠오른 사람이 박재범이였다.

하지만, 박재범이 극히 개인적인 몇몇의 커뮤니티에서 끼리끼리 말한 내용을 가지고 비난하거나 옹호를 한다면 이는 논점을 이탈한 것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막걸리 국가보안법이나, 긴급조치위반으로 처벌되는 사회로 회귀를 했다는 말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꺼꾸로 가더라도 너무나가도 너무나간것이 아닌가? 옹호할 이유도 없고, 비난할 이유도 없다. 원인무효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뒷담화는 신라시대에도 용납이 되었다. 왕이 왕인줄 모르고 욕한다고 해도 왕도 용납을 하고 용인을 한다. 하물며 지금시대에 왕정시대에도 하지도 않던 극히 개인적인 일로 박재범을 여론재판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잘못)를 언급을 했다. 인터넷은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올린 글은 저작권이 발생할 만큼 공적인 공간이다. 그러니 박재범은 자신들만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라면 실수를 한것이 아니다.

또한, 박재범은,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극히 인터넷 공간이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러니 인터넷이란 정의를 알지 못하고 글을 썼다. 정확히 인터넷 공간이 무엇인지를 교육받을 기회가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재대로 받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무지이거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실수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박재범은 현재 만 22~3세 인것으로 알고 있다. 4년전이면 만으로 18세가 되어 성인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하나의 가정을 합법적으로 꾸밀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고 있고, 더 나아가 국방의 의무를 진다. 그런데 박재범은 2년전까지도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출했다. 그러니 박재범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을 만큼 성인이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성인을 치기어린 어린이로 취급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박재범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가 아니다. 다큰 성인을 애 취급하는 것 만큼 욕은 없다. 길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을 붙들고 함 이야기를 해봐라 "어린놈이 뭘 알겠니"라고 말이다. 욕이나 맞지않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사실 나이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유아틱한 어른도 있고, 애늙이 같은 어린친구들도 많다.

이전 미수다의 베라가 독일에서 <서울의 잠못 이루는 밤>을 출판하였는데, 책의 일부를 가지고, 베라를 비난하고 욕하는 글이 난무를 하였다. 베라의 책 내용이 한국을 비난하는 일색이거나, 비판하는 일색이라고 해도, 베라의 글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한 비판도 있어야 한다.

한데 베라가 한국을 비난했다는 글을 아무리 봐도 뼈아픈 한국의 현실만이 보였다. 당연히 한국인도 느끼는 것을 베라도 느끼고 있었고, 그는 글로써 표현하였다는 것 뿐이다. 그런데 베라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박재범 관련 글들을 살펴보면 공적인 일에 분노를 표출하는 글을 쓰던 사람들의 글을 보면 박재범을 옹호를 하고, 사적인 분노와 감성에 집착을 하는 블로거나 댓글러들은 박재범에 분노를 느끼는 듯하다. 이들을 보면 감성과 이성의 충돌처럼 보였다. 물론, 박재범의 글을 읽었을때 글쓴이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를 않았다.

그렇다고 글쓴이가 불감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글쓴이는 공적인 일에는 분노를 한다. 하지만, 극히 개인의 생각의 표출이나 감정에는 관대하다. 이는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생각의 자유를 침해할 어떠한 근거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재범이 욕을 하였던 별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박재범이 좀더 영리했거나, 인터넷 예절을 배웠거나 자신의 글이 언젠가는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면 최소한 글의 내용이 순화되었을 것이다.
 
2PM 박재범 사건으로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의 글을 봤다. 박재범은 박진영 소속사에 스카우트되면서 "박진영의 작품을 받지만 않는다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보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의 <"랩실력>이 좋지 않는데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5년의 준비생과정을 거처서 2PM이 공개 된것이 아닌가?

이과정에서 박재범은 들판의 야생 호랑이에서 순한 양이나 조련된 서커스단의 호랑이로 길들여져 있었다. 생각도 한국식으로 변하고, 랩도 한국식으로 반항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진 것이다. 우리는 이런것을 한국의 정서라고 말을 하고 한국식랩이나 힙합이라고 부르는 것을 안다. 문제는 사회비판이 없는 랩이 무슨 랩이냐고 반문하고 싶다.

그리고 박재범의 치기어린 생각의 표출이 퇴출될만큼 우리나라가 성숙되었는가? 반문해 보고 싶다. 박재범의 생각이 극히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돈을 벌어서 한국을 떠나고 싶다.  박재범과는 다른 이유지만 나는 지금도 한국을 떠나고 싶다. 지금의 한국의 상황을 보면 떠나지 않음 안될정도로 심각하게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오해가 된다.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적인 비리로 점철된 자들이 공적인 일에 나의 세금으로 나를 지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법을 운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 그러나 박재범이 있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박재범은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박재범은 자신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 자의던 타의던 쑈던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 총리를 하겠다고 하는 정운찬은 교수로서 자신의 논문을 중복게재하고도 눈하나 깜빡이지도 않는다. 또한, 감사로 재직한 인터넷 출판사에서 받은 월급에서 세금을 내지 않고도 떳떳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 후보자는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에 대해 2002년 “재계약에서 탈락한 우 조교의 앙심에서 비롯돼 억울한 사람이 매장된 사건이었으며, 당시 우 조교를 지원한 여성운동이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성희롱을 우조교의 개인적인 앙심이라고 폄훼를 하였다.

또한, 서울대 미대 김민수교수가 서울대 출신의 친일파(사실 친일파 보다는 매국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파면되었고 대법원으로 부터 복직명령을 받았지만, 당시 서울대 총장인 정운찬은 김민수를 복직시키지 않고, 개인 김민수만 희생되면 된다고 대법원의 복직명령도 거부했었다.


정운찬이 우리나라의 총리가 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횡령을 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성희롱을 옹호를하던, 친일파를 옹호를 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정운찬이 법적으로 책임을 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정운찬이 우리의 세금으로 생각과 국가를 관리하겠다는 총리가 되겠다는 데 별다른 반응이 없다. 국가적인 망신은 정운찬 같은 이들이 감히 총리가 되겠다고 맘을 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고, 자신의 비리가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정운찬의 죄와 박재범의 죄(?)를 저울에 달아 본다면 박재범은 죄축에도 들지도 않는다. 있는 사실을 말할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분노를 하더라도 극히 사적인 곳에 하지 말고 공적인 곳에 분노를 해야 한다. 박재범도 눈이 있어서 공적인 분노를 랩이나 힙합으로 글로 표출하지 않던가? 사실 글쓴이도 욕은 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이 점점 짜증나고 분노스럽다. 그래서 박재범에 분노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박재범에 향하는 개인적인 분노표출은 보기좋지 않다.

극히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책임지려는 박재범이, 설령 이전에 또라이였다고 하더라도, 박재범 같은이도 살아갈만한 대한민국이 좋은게 아닌가? 사회적 반항아가 많을수록, 또는, 용인할수록 그 사회는 건전해진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사회적 반항심도 사라진 박재범의 랩이 음악적으로 랩의 정신이 있는건가? 그건 별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개인의 극히 개인적인 취사선택의 자유이고 시장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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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y 2009.09.12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여옥이라는 예팬네가 이일에 관해 토론을 할 생각일까요?

    박진영은 이명박 자문의원 입니다
    4년전 글이 지금 나타나? 왜 하필 인기최고인 가수에게? 탈퇴를 원하는 네티즌 보다는 탈퇴 반대 운동하는 네티즌이 훨씬 많은데 왜 네티즌들 욕을 하나? 이일과, 미디어 악법, 인터넷 실명제 등이 무관 할까요? 임진강 참사와 4대강 사업은?

  2. 2009.09.12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9.1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별일도 아닌일에 분노를 하지요.. 특히 잘못된 정보에 의해서.. 정말 분노해야할 때는 침묵을 하고.. 난감.

  3.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2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부분 공감하고 저 또한 반성될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2009.09.12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rywe 2009.09.1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를 다룬 어제 SBS시사토론 시청률이 2.1%랍니다.
    이미 대중들의 머리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다는 반증이죠.
    2009년의 연예계 해프닝으로서 기록될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안좋은 소식을 듣게되지만 올해에는 특히 안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네요.
    이런 소식을 들을때 마다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박재범!! 무엇이 옳은 길인가? 다 같이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화해야 합니다. 대화 없이 내모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8. faith 2009.09.1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가요. ^^
    그런데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이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다고 생가할 때" 그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을 하지 않나 하구요.
    우리가 아무리 불만을 해도 권력을 가진 사람을 바꾸기란 어렵죠.
    하지만 연예인을 좌지우지하기는 너무나도 쉬워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애꿎게도 사적인 영역에서 더 분노를 분출하는 것 같기도 해요. (나도 그렇고;;;)

    • BlogIcon 갓쉰동 2009.09.13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만만한건데용..
      잼있겠도.. 이들중에도 뻔뻔한 사람들이 있어서 버티고 가는 사람도 있다는것..

  9. BlogIcon 누리미 2009.09.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글 감사드립니다..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10. 글 참 못쓴다 2009.09.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곧 내용

  11. BlogIcon labyrint 2009.09.1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의 글 중 역사에 관한 글이 아닌 것이 오늘이 처음이 아닌지요...

    제가 연예쪽으로 워낙 관심이 없어서 아직도 무슨 잘못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박재범씨가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2. 이 주소 2009.09.1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말 개념글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의 팬이 아니라 그를 욕하고 내몰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해서 그럽니다.
    http://v.daum.net/link/4169437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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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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