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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제가 즐겨보는 예능 프로 중에 하나가 남자의 자격이다.

하지만 남자의 자격 월드컵 편은 KBS가 전략적으로 SBS의 월드컵 독점중계를 비판하기 위한 여론몰이 같다는 생각을 떨처 버릴수 없다.

한마디로 자사 이기주의에 예능프로인 남자의 자격이 동원된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KBS가 사장이 바뀐후에 전방위로 정부의 입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것이다.

그래서 KBS의 별명은 <김비서>이다. KBS는 뉴스를 통해서 SBS의 독점중계에 대한 비판을 쏟아 부었었다. 물론, MBC도 KBS와 별반 다르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들은 이전에 코리아풀 협약을 깨고 각자 독점중계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제와서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하는 것은 자가당착이고 이율배반적이다.

한마디로 그때 그때 달라요.의 전형을 보는 듯하다.

그런데 KBS는 뉴스도 모자라 연예, 예능프로를 자사의 이기주의를 극대화하는데 동원시킨것이다. 이는 굉장히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KBS만이 할수 있는발상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KBS는 정권의 입을 맞추기 위해서 연예와 개그 프로를 폐지하고, 이명박의 취임식 사회를 본 김제동이나 윤도현까지 팽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KBS가 예능프로를 이용해서 SBS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니들이나 잘하세요. 니들만 잘하면 모든것이 다 잘되니까요 라고 감자를 먹이고 싶다.


특히 남자의 자격은 대부분 몇주전에 녹화를 하고 방송을 한다. 그런데 발빠르게 월드컵만은 실시간 방송과 같은 생중계를 보는듯하다. 물론, 특별한 관심사인 월드컵에 대해서 방송을 하는데 몇 주 후에 방송이 된다면 조금 썰렁할 수 밖에는 없고, 배 떠난 후에 손드는 격이 되니 발빠른 편집으로 방송을 하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문제는 만약, 남자의 자격이 국민의 관심사에 반응을 하는 프로였다면 천안함 사건이나, 아동성폭력 등 6.2 지방선거에 실시간으로 반응을 하였어야 하지만 그렇지를 못했다. 그러니 남자의 자격을 자사의 이기주의에 동원되었다고 비판하는것이 논리적인 모순은 아니다.

지금 SBS와 KBS, MBC는 독점중계를 두고 소송중에 있다. 그런데 소송당사인 SBS에 중계방송의 일부를 예능프로에 쓸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하는 행동은 이미 스스로 SBS의 독점중계의 합법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니 SBS는 FIFA의 규정을 들어서 타 방송이 뉴스에서 사용할 2분 분량을 제외한 사용을 금지한것은 합리적인 SBS의 정당한 행위이다.  SBS의 행위가 부당하다면 당당하게 방송을 하고 법의 심판대에 서면 된다. 앞으로는 SBS의 부당함을 이야기 하면서 뒤로는 SBS의 합법성을 인정하는 이중플레이와 언론플레이는 보기좋은 것은 아니다.


그럼 너는 SBS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말하는 것이냐고 물어본다. 이전에 송고한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독점중계의 모든 패단은 SBS가 보여주었다는 글이다.

현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중계는 공통된 국제신호로 제작된 화면을 전세계에 송출을 한다. 그리고 모든 국가가 송출된 화면에 자국의 캐스터나 해설자가 더빙을 하고 중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지 해설자나 캐스터가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송이니 채널선택권을 존중해서 볼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면 너무 협소한 채널선택권이 된다.
....중략....

어쨌든 독점중계 같지 않는 더빙방송, 변사방송을 하지 말고 독점 중계에 맞는 중계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한다. 해설자를 여럿이 투입을 하고 다중선택권을 준다고 해서 독점중계의 폐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SBS 방송의 독점적인 카메라를 투입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도 SBS를 보지 않는다면 볼 수 없는 방송을 만드는 것이 독점중계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한다고 해서, KBS의 남자의 자격의 논리를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나에게는 생각할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KBS는 SBS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들이밀어 빈대 붙어보려는 알팍한 수가 보인다. 사실 독점중계의 폐해보다는 모든 방송이 올인해서 같은 국제신호에 더빙을 입힌 방송을 보는 것이 더한 폐해이다.

독점중계에서 일반 상점이나 주점에서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응원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SBS가 막는다고 생각을 한다.

FIFA의 규정에는 공식후원사가 아닌 곳에서 응원을 이용해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고 선전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독점중계이던 코리아풀을 이용한 합동중계, 공동중계이던 불법이다. 한마디로 독점여부와 관계없이 불법이란 뜻이다.

만약, SBS가 평상시 상행위 중에 일상적인 응원을 공식적으로 막았다면 SBS의 문제가 되지만, 독점중계의 폐해와는 무관하다. 독점중계에는 상행위중에 있었던 응원은 포함하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독점중계에 상점이나 주점, 거리응원 등 공공 장소응원을 제재하는 규정이 있다면 독점중계의 폐단을 비판한다면 합당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거리응원이나 기타 등 등은 FIFA규정에도 없는 것이다.

남자의 자격이 비판할려면 FIFA의 권력화와 상업화, 독점적인 독과점을 비판해야 한다. 그런데 엉뚱하게 SBS를 비판하고 있다. 한마디로 남의 다리 재대로 긇고 있는 것이다.

KBS의 우월적인 지위를 악용해 파리목숨과도 같은 연예인을 동원하고, 자기들의 싸움에 동원되는 시청자가 봉은 아니다. 분노해야한다면 부당함에 대한 분노여야 한다.

관련기사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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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4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똑같은 넘들이죠 2010.06.14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tv를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내는 tv시청료 2500원..
    이걸 6500원으로 인상하는걸 공식화했답니다..
    지금 시방새가 돈에 미친 넘들이라고 욕하는 분들은 캐백수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적어도 시방새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뜯어가는 돈이 없답니다~

    좋네요~ 월드컵 열기속에 시청료 거의 3배인상안 시도라~
    하긴.. 선거때 그렇게 빨아주며 욕 먹었는데 돈 받을건 받아야죠~

  3. BlogIcon skagns 2010.06.1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글 쓰셨네요. 깊이 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정말 하긴 그렇지요. FIFA가 문제긴 하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4. 2010.06.14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이나 성폭력을 주말 온가족 시청시간대에 재미를 추구하는 예능에서 다루었다면?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졌겠지요.

    어차피 월드컵은 그닥 관심이 없고 삼사에서 온통 축구만 방송하지 않아서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으로써 좋은 점도 많지만, 예를 드신 것은 좀 억지 같네요. 월드컵 축제라고 하는 사람은 봤어도 천안함 축제 성폭력 축제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물론 블랙코미디나 세련된 정치풍자 코미디가 있기는 하지만, 현재 남자의 자격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네로25시나 개그콘서트라면 몰라도 말이지요. 이경규나 남격팀이 타방송사에서 이번 일로 미운털이나 박히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5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점은 없지요.. 남격은 축제가 아닌 슬픔도 남격의 일부로 만들었으니요.. 사안마다. 다른 문제거든요.. ㅋㅋ

      남격의 출연진이 타 방송에서 미운털이 박히지 않기를 빌지만... 어찌될지...

  5. 바보세 2010.06.15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박영문 스포츠국장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6월 초 SBS 측이 보낸 합의서에는 '뉴스 외 사용불가'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었다"

    "당시 SBS 예능프로그램 '태극기 휘날리며' 측이 KBS가 중계한 한국-에콰도르, 한국-벨로루스, 한국-스페인, 한국-일본 전 A매치 평가전을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상태라 SBS 측에 항의, 호혜원칙을 들어 합의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당시 SBS측에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하반기 이후 축구 A매치 경기, 3년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중계권이 KBS에 있음을 들어 SBS측에 '뉴스 외 사용불가'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음을 밝혔고, 이에 12일 SBS가 수정된 합의서를 보냈다"

    "현재 해당 합의서가 법무팀에서 검토 중인 상태에서 SBS 측이 이렇게 나와 황당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SBS 관계자는
    "이는 SBS규정이 아닌 FIFA 규정 위반"이라며 "위반은 위반인만큼 어떻게 대처할지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낚인거죠^^;;

    그런데 과연 FIFA 가 SBS를 보호하려고 우리나라 국여방송과 등을 질까요??

    원래는 SBS가 오늘 징계에 대해 말한고 했는데
    지금보니 kbs가 하는것을 보고 결정한다고 하네요...

    결과가 어찌날지 모르겠지만 정말 더럽고 야비한 술책이네요...

    그리고 그런술책에 남격이 파해자라는것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6. 좋은하루 2010.06.15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자격 타이틀 자체가 남자들의 로망을 다루는 테마 아니던가요?

    '남자의 자격이 국민의 관심사에 반응을 하는 프로였다면 천안함 사건이나, 아동성폭력 등 6.2 지방선거에 실시간으로 반응을 하였어야 하지만 그렇지를 못했다. 그러니 남자의 자격을 자사의 이기주의에 동원되었다고 비판하는것이 논리적인 모순은 아니다. '

    이 말은 대략 이해가 가질 않네요. 국민의 관심사는 둘째치고
    월드컵 자체는 남자들의 로망 그 자체 아닌가요?? 그걸가지고 너무들 확대 해석하시는듯...

  7. BlogIcon 최칠수 2010.06.15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븅~신...SBS의단독중계는 그빌미를KBS가제공한것!시처자의시청료로 편안하고 방만한 방송을해오던 정부의나팔수가중계권을놓고 타사들과담합하여 싸고질낮은 중계권을계약하려다가 에스비에스가 담합을깨고비싸게단독계약을하자 법원에고소를하네마네 쌩쑈를하며 징징대는꼴이....아주무책임한 국영방송,오만방자한.....

  8. 난나다 2010.06.1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적으로 봤을 때에는, sbs에서 하는 행동이 조금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중계권을 가진 입장에서는 이해 안되는 행동이라 말을 할 수 있겠죠...
    남격을 좋아하지만...조금은 아쉬운 행보라 생각되네요...

  9. SOLO 2010.06.1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장황해서 끝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SBS의 월드컵 독점중계'가 잘했다는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있는것은 아닌지요. 국부를 유출하면서 일부 국민의 시청권을 무시하면서,월드컵응원 취재를 방해하면서....그렇게 독점중계하는것이 잘못된 행태임에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10. 논객 2010.06.2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자격을 논하기 전에 국민축제가 되어야 할 월드컵을 자사의 돈벌이 도구화한 SBS의 독점중계가 먼저 비판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의 경기장면을 독점하여 타 방송국의 다양한 방송을 저해하여 국민의 다양한 시청권을 저해한 SBS의 독점중계는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 할수 없다고 봅니다.

  1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면 합당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거리응원이

  14. Berkebile 2012.09.0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15. BlogIcon jetboil flash vs sol 2012.11.2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16. BlogIcon quick oats substitute 2012.12.0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는 정권의 입을 맞추기 위해서 연예와 개그 프로를 폐지하고, 이명박의 취임식 사회를 본 김제동이나 윤도현까지 팽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KBS가 예능프로를 이용해서 SBS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제가 즐겨보는 예능 프로 중에 하나가 남자의 자격이다.

하지만 남자의 자격 월드컵 편은 KBS가 전략적으로 SBS의 월드컵 독점중계를 비판하기 위한 여론몰이 같다는 생각을 떨처 버릴수 없다.

한마디로 자사 이기주의에 예능프로인 남자의 자격이 동원된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KBS가 사장이 바뀐후에 전방위로 정부의 입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것이다.

그래서 KBS의 별명은 <김비서>이다. KBS는 뉴스를 통해서 SBS의 독점중계에 대한 비판을 쏟아 부었었다. 물론, MBC도 KBS와 별반 다르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들은 이전에 코리아풀 협약을 깨고 각자 독점중계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제와서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하는 것은 자가당착이고 이율배반적이다.

한마디로 그때 그때 달라요.의 전형을 보는 듯하다.

그런데 KBS는 뉴스도 모자라 연예, 예능프로를 자사의 이기주의를 극대화하는데 동원시킨것이다. 이는 굉장히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KBS만이 할수 있는발상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KBS는 정권의 입을 맞추기 위해서 연예와 개그 프로를 폐지하고, 이명박의 취임식 사회를 본 김제동이나 윤도현까지 팽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KBS가 예능프로를 이용해서 SBS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니들이나 잘하세요. 니들만 잘하면 모든것이 다 잘되니까요 라고 감자를 먹이고 싶다.


특히 남자의 자격은 대부분 몇주전에 녹화를 하고 방송을 한다. 그런데 발빠르게 월드컵만은 실시간 방송과 같은 생중계를 보는듯하다. 물론, 특별한 관심사인 월드컵에 대해서 방송을 하는데 몇 주 후에 방송이 된다면 조금 썰렁할 수 밖에는 없고, 배 떠난 후에 손드는 격이 되니 발빠른 편집으로 방송을 하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문제는 만약, 남자의 자격이 국민의 관심사에 반응을 하는 프로였다면 천안함 사건이나, 아동성폭력 등 6.2 지방선거에 실시간으로 반응을 하였어야 하지만 그렇지를 못했다. 그러니 남자의 자격을 자사의 이기주의에 동원되었다고 비판하는것이 논리적인 모순은 아니다.

지금 SBS와 KBS, MBC는 독점중계를 두고 소송중에 있다. 그런데 소송당사인 SBS에 중계방송의 일부를 예능프로에 쓸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하는 행동은 이미 스스로 SBS의 독점중계의 합법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니 SBS는 FIFA의 규정을 들어서 타 방송이 뉴스에서 사용할 2분 분량을 제외한 사용을 금지한것은 합리적인 SBS의 정당한 행위이다.  SBS의 행위가 부당하다면 당당하게 방송을 하고 법의 심판대에 서면 된다. 앞으로는 SBS의 부당함을 이야기 하면서 뒤로는 SBS의 합법성을 인정하는 이중플레이와 언론플레이는 보기좋은 것은 아니다.


그럼 너는 SBS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말하는 것이냐고 물어본다. 이전에 송고한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독점중계의 모든 패단은 SBS가 보여주었다는 글이다.

현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중계는 공통된 국제신호로 제작된 화면을 전세계에 송출을 한다. 그리고 모든 국가가 송출된 화면에 자국의 캐스터나 해설자가 더빙을 하고 중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지 해설자나 캐스터가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송이니 채널선택권을 존중해서 볼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면 너무 협소한 채널선택권이 된다.
....중략....

어쨌든 독점중계 같지 않는 더빙방송, 변사방송을 하지 말고 독점 중계에 맞는 중계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한다. 해설자를 여럿이 투입을 하고 다중선택권을 준다고 해서 독점중계의 폐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SBS 방송의 독점적인 카메라를 투입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도 SBS를 보지 않는다면 볼 수 없는 방송을 만드는 것이 독점중계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한다고 해서, KBS의 남자의 자격의 논리를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나에게는 생각할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KBS는 SBS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들이밀어 빈대 붙어보려는 알팍한 수가 보인다. 사실 독점중계의 폐해보다는 모든 방송이 올인해서 같은 국제신호에 더빙을 입힌 방송을 보는 것이 더한 폐해이다.

독점중계에서 일반 상점이나 주점에서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응원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SBS가 막는다고 생각을 한다.

FIFA의 규정에는 공식후원사가 아닌 곳에서 응원을 이용해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고 선전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독점중계이던 코리아풀을 이용한 합동중계, 공동중계이던 불법이다. 한마디로 독점여부와 관계없이 불법이란 뜻이다.

만약, SBS가 평상시 상행위 중에 일상적인 응원을 공식적으로 막았다면 SBS의 문제가 되지만, 독점중계의 폐해와는 무관하다. 독점중계에는 상행위중에 있었던 응원은 포함하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독점중계에 상점이나 주점, 거리응원 등 공공 장소응원을 제재하는 규정이 있다면 독점중계의 폐단을 비판한다면 합당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거리응원이나 기타 등 등은 FIFA규정에도 없는 것이다.

남자의 자격이 비판할려면 FIFA의 권력화와 상업화, 독점적인 독과점을 비판해야 한다. 그런데 엉뚱하게 SBS를 비판하고 있다. 한마디로 남의 다리 재대로 긇고 있는 것이다.

KBS의 우월적인 지위를 악용해 파리목숨과도 같은 연예인을 동원하고, 자기들의 싸움에 동원되는 시청자가 봉은 아니다. 분노해야한다면 부당함에 대한 분노여야 한다.

관련기사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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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4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똑같은 넘들이죠 2010.06.14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tv를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내는 tv시청료 2500원..
    이걸 6500원으로 인상하는걸 공식화했답니다..
    지금 시방새가 돈에 미친 넘들이라고 욕하는 분들은 캐백수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적어도 시방새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뜯어가는 돈이 없답니다~

    좋네요~ 월드컵 열기속에 시청료 거의 3배인상안 시도라~
    하긴.. 선거때 그렇게 빨아주며 욕 먹었는데 돈 받을건 받아야죠~

  3. BlogIcon skagns 2010.06.1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글 쓰셨네요. 깊이 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정말 하긴 그렇지요. FIFA가 문제긴 하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4. 2010.06.14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이나 성폭력을 주말 온가족 시청시간대에 재미를 추구하는 예능에서 다루었다면?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졌겠지요.

    어차피 월드컵은 그닥 관심이 없고 삼사에서 온통 축구만 방송하지 않아서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으로써 좋은 점도 많지만, 예를 드신 것은 좀 억지 같네요. 월드컵 축제라고 하는 사람은 봤어도 천안함 축제 성폭력 축제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물론 블랙코미디나 세련된 정치풍자 코미디가 있기는 하지만, 현재 남자의 자격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네로25시나 개그콘서트라면 몰라도 말이지요. 이경규나 남격팀이 타방송사에서 이번 일로 미운털이나 박히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5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점은 없지요.. 남격은 축제가 아닌 슬픔도 남격의 일부로 만들었으니요.. 사안마다. 다른 문제거든요.. ㅋㅋ

      남격의 출연진이 타 방송에서 미운털이 박히지 않기를 빌지만... 어찌될지...

  5. 바보세 2010.06.15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박영문 스포츠국장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6월 초 SBS 측이 보낸 합의서에는 '뉴스 외 사용불가'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었다"

    "당시 SBS 예능프로그램 '태극기 휘날리며' 측이 KBS가 중계한 한국-에콰도르, 한국-벨로루스, 한국-스페인, 한국-일본 전 A매치 평가전을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상태라 SBS 측에 항의, 호혜원칙을 들어 합의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당시 SBS측에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하반기 이후 축구 A매치 경기, 3년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중계권이 KBS에 있음을 들어 SBS측에 '뉴스 외 사용불가'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음을 밝혔고, 이에 12일 SBS가 수정된 합의서를 보냈다"

    "현재 해당 합의서가 법무팀에서 검토 중인 상태에서 SBS 측이 이렇게 나와 황당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SBS 관계자는
    "이는 SBS규정이 아닌 FIFA 규정 위반"이라며 "위반은 위반인만큼 어떻게 대처할지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낚인거죠^^;;

    그런데 과연 FIFA 가 SBS를 보호하려고 우리나라 국여방송과 등을 질까요??

    원래는 SBS가 오늘 징계에 대해 말한고 했는데
    지금보니 kbs가 하는것을 보고 결정한다고 하네요...

    결과가 어찌날지 모르겠지만 정말 더럽고 야비한 술책이네요...

    그리고 그런술책에 남격이 파해자라는것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6. 좋은하루 2010.06.15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자격 타이틀 자체가 남자들의 로망을 다루는 테마 아니던가요?

    '남자의 자격이 국민의 관심사에 반응을 하는 프로였다면 천안함 사건이나, 아동성폭력 등 6.2 지방선거에 실시간으로 반응을 하였어야 하지만 그렇지를 못했다. 그러니 남자의 자격을 자사의 이기주의에 동원되었다고 비판하는것이 논리적인 모순은 아니다. '

    이 말은 대략 이해가 가질 않네요. 국민의 관심사는 둘째치고
    월드컵 자체는 남자들의 로망 그 자체 아닌가요?? 그걸가지고 너무들 확대 해석하시는듯...

  7. BlogIcon 최칠수 2010.06.15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븅~신...SBS의단독중계는 그빌미를KBS가제공한것!시처자의시청료로 편안하고 방만한 방송을해오던 정부의나팔수가중계권을놓고 타사들과담합하여 싸고질낮은 중계권을계약하려다가 에스비에스가 담합을깨고비싸게단독계약을하자 법원에고소를하네마네 쌩쑈를하며 징징대는꼴이....아주무책임한 국영방송,오만방자한.....

  8. 난나다 2010.06.1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적으로 봤을 때에는, sbs에서 하는 행동이 조금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중계권을 가진 입장에서는 이해 안되는 행동이라 말을 할 수 있겠죠...
    남격을 좋아하지만...조금은 아쉬운 행보라 생각되네요...

  9. SOLO 2010.06.1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장황해서 끝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SBS의 월드컵 독점중계'가 잘했다는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있는것은 아닌지요. 국부를 유출하면서 일부 국민의 시청권을 무시하면서,월드컵응원 취재를 방해하면서....그렇게 독점중계하는것이 잘못된 행태임에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10. 논객 2010.06.2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자격을 논하기 전에 국민축제가 되어야 할 월드컵을 자사의 돈벌이 도구화한 SBS의 독점중계가 먼저 비판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의 경기장면을 독점하여 타 방송국의 다양한 방송을 저해하여 국민의 다양한 시청권을 저해한 SBS의 독점중계는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 할수 없다고 봅니다.

  1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면 합당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거리응원이

  14. Berkebile 2012.09.0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15. BlogIcon jetboil flash vs sol 2012.11.2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16. BlogIcon quick oats substitute 2012.12.0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는 정권의 입을 맞추기 위해서 연예와 개그 프로를 폐지하고, 이명박의 취임식 사회를 본 김제동이나 윤도현까지 팽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KBS가 예능프로를 이용해서 SBS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스포츠 독점중계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한방송에서 독점중계를 하면 채널선택권을 침해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채널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단지 해설자만 다르게 중계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드라마를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명확해진다. 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이명박 정부의 기자회견을 똑같은 채널에서 방송한다면 어찌 생각할까? 아마도 모든 사람 입에서 땡전뉴스를 떠올릴것이다.

또는, 같은 대본을 가지고 피디만 다른 사람들이 같은 드라마를 제작한다면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대본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무성영화에 변사만 다른 방송 그이하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러니 같은 드라마를 모든 채널에서 방송하는 것 만큼 같은 스포츠 중계를 다른 방송에서 중계한다는 것은 끔찍하기만 하다.

현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중계는 공통된 국제신호로 제작된 화면을 전세계에 송출을 한다. 그리고 모든 국가가 송출된 화면에 자국의 캐스터나 해설자가 더빙을 하고 중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지 해설자나 캐스터가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송이니 채널선택권을 존중해서 볼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면 너무 협소한 채널선택권이 된다.

채널선택권이란 다른 방송을 볼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스포츠를 볼수 있는 사람은 스포츠를 볼수 있게 하고, 드라마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드라마, 뉴스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뉴스를..다큐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다큐를 연예 프로인 1박2일이나 황금어장이나 무한도전 등 연예프로 등을 볼 자유를 선택보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파낭비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공중파 이외에 지방방송이나 케이블 채널이 만들어진 명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채널 선택권으로 독점중계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을 SBS는 만들어 냈다. 한마디로 자충수를 두었다는 것이다.

SBS는 이번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의 숫자가 30여개나 되고 3차원 3D방송이 된다고 선전을 하지만, SBS에서 카메라를 동원한 것도 아니고, 이미 만들어지고 송출된 방송에 더빙만을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독점 중계를 선전할려면, 전세계 누구도 방송하지 않는 SBS만의 특별한 방송이 되어야 한다. SBS 방송을 보나 미국의 방송을 보나 저멀리 아프리카 방송을 보나 똑같은 화면이라면 독점중계의 의미는 사라진다.

차라리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라면 <독점>이란 말을 빼야 한다. 누구도 만들지 않는 방송을 한다면 SBS의 명분을 설 수 있다. 또한, SBS만의 특화된 카메라를 투입하여 전세계 누구도 볼 수 없고 SBS만 볼때 다른 어떠한 국가의 방송과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SBS가 그렇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해서 KBS나 MBC가 SBS를 공격하는 논점에 전부 동조하지는 않는다. 이들 SBS, KBS, MBC방송은 코리아 풀을 깨고 서로 독점 중계를 한다는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 방송사간  협의를 깬적이 너무나 많이 있었고, 각각의 방송이 차별화된 방송을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오히려 그동안 독과점의 피해만 양산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저 전세계 방송에서 한국어 자막과 한국인 음성을 입힌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월드컵 경기의 경우 대부분 화면에 보이는 장면과 해설자의 설명은 불필요한 점이 많다. 전문가 다운 해설도 없고, 일반 관중과 비슷한 수준의 캐스터의 응원 등은 시청을 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다.

2010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방송에서 제갈성렬 해설자와 캐스터는 일반인 보다도 못한 중계를 하여 빈축을 산적이 있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제갈성렬 해설 방식을 두고 샤우팅 해설이라고 칭찬하기도 하였다. 중계를 하는 사람이나 기자나 비슷한 수준인것이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SBS는 해설에 문제를 노출할 것이 자명하다. 1998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병지 선수를 해설자로 섭외한 SBS는 개막전 해설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한국대 그리스전에서 투입된 차범근 또한 해설 논란에 자유롭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독점중계 같지 않는 더빙방송, 변사방송을 하지 말고 독점 중계에 맞는 중계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한다. 해설자를 여럿이 투입을 하고 다중선택권을 준다고 해서 독점중계의 폐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SBS 방송의 독점적인 카메라를 투입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도 SBS를 보지 않는다면 볼 수 없는 방송을 만드는 것이 독점중계가 되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채널 선택권의 확보를 이유로  특정한 방송국의 스포츠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를 하는 SBS를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SBS가 아닌 KBS나 MBC가 독점중계를 하였더라도 똑같은 비판을 하였을 것이다.

또한, 시즌중에 국내프로 축구을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는 것 또한 비판받아 마땅하다. 어떤 나라가 월드컵 한다고 자국의 시즌중인 축구를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고 있는가 살펴보라. 유럽같은 경우 시즌이 종료된 이후에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다. 유럽에서 리그가 진행중일 때 유럽선수권을 한다는 이유로 시즌을 중단하는 경우도 없다. 컵대회도 각각의 리그를 진행중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시즌만 되면 모든 방송에서 올인을 하여 모든 방송이 중지되고 시청자의 채널선택권이 무시되고 있으며, 스포츠를 싫어하는 시청자나 국민들에게는 반애국주의라는 매커시즘을 발휘하여 매도를 하고 입을 다물게 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한다.

야구를 보지 않을 권리가 있는것 처럼, 축구를 보지 않을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이다. 이를 비판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매국노가 되는 사회는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축구 등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방주의적인 올인은 독재국가나 하는 일이다. 그래서 싫어한다. 오히려 이들은 독점중계의 장점을 살리기 보다는 국부유출 논란 등 독과점의 폐해만 부각시키고 있다.  그래서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현재 SBS 등 한국의 더빙 독점중계를 반대하는 이유이다. 

그래도 독점중계를 하면 한 방송사가 시청률을 독점하게 되어서 각각의 방송을 하는 것보다는 독점중계를 하는 방송사의 시청률은 공동중계보다는 높을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다중방송을 했을 경우의 시청률 합보다는 낮을 수 밖에 없다. 억지로 봐야하는 시청자들이 시청를 하지 하지 않고 평상시 보와았던 지속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예선 1차전이 벌어진다. 잘할 수 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즐기는 축구를 했으면 한다. 그리고 선전을 하기를 바란다. 휘슬이 울리고 승패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 승리를 하면 좋겠지만 패하더라도 아쉽게 졌거나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에 밀려서 아쉽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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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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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격하게 말하면 독점 중계가 아니군요...3D로 보는 것도 많은 제한이 있더라구요...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힘내서 꼭 이겼으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3D의 문제는 정면에서만 가능.. 한때 유행으로 끝날 것 같다눈.. 3d가 예전에 없었던 건 아니거든요. 아주 오래된 기술이공..

      그래서 피로도 줄이기인데 위에서 말한. 측면은 무용지물.. 앞으로 각자 디스플레이는 갖춘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많지요..

  2. BlogIcon 유락 2010.06.1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반갑습니다.
    글에 심취하였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잡학스러운 수다보다 연륜에서 오는 단도적 진솔함이 그 뜻을 한층 더 잘 전달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명쾌합니다. 시원합니다.

  3. 마른 장작 2010.06.1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실 한 방송사가 독점한다는 것에 그닥 불만은 없습니다. 확실히 그만큼 시청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아마 3사가 다 동시간대에 똑같은 방송으로 일관했다면 볼 권리를 빼앗는 것과 같죠. 단지 님의 말처럼 SBS가 독점한 만큼의 퀄리티를 보영주어야 하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실망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4. 2010.06.1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큐어데스 2010.06.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중계 하는게 너무나도 슬프다.
    하지만,내일이 태양이뜰까?
    나는 그리스전을 보면서 이런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오늘은 내가 참는다♬

  6. 앤드류 2010.06.1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SBS 중간광고를 단1초도 보지않고 채널돌렸음! 하프타임에 MBC보니 까 응원하는 국민들 보여주고~조았음~^^
    젤루 안나오는 SBS만 바야하는 불행!
    SBS에 복수하는길~광고보지말구 광고주들 불매하기루 했음!!!

  7. 국민잔치 2010.06.1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월드컴에서도 이딴짓거리 하면, 모금이라도 해서 다른 방송사들 중계할 수 있게 해야 함. 거리응원취재까지 독점권 주장하며 다른 언론취재까지 통제하는 꼬라지 보니까 순수한 국민잔치에 상업성을 뒤범벅질 하는 썩은내가 진동해서 참을 수가 없네......!

  8. BlogIcon 돔베고기 2010.06.13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문제 떄문에 말들이 많은데
    글이 아주 알차네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쓰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

  9. SBS별로 2010.06.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하는거.. 너무 싫어요 .. . 차라리 MBC나 KBS면 몰라요 산간지역이나,, 지방 지상파에선 보기 힘든 월드컵 정말 짜증나네요,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1.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2. BlogIcon 헤일리 2012.04.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애디슨 2012.04.0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엘리스 2012.05.08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5. BlogIcon 릴리안 2012.05.1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스포츠 독점중계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한방송에서 독점중계를 하면 채널선택권을 침해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채널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단지 해설자만 다르게 중계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드라마를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명확해진다. 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이명박 정부의 기자회견을 똑같은 채널에서 방송한다면 어찌 생각할까? 아마도 모든 사람 입에서 땡전뉴스를 떠올릴것이다.

또는, 같은 대본을 가지고 피디만 다른 사람들이 같은 드라마를 제작한다면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대본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무성영화에 변사만 다른 방송 그이하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러니 같은 드라마를 모든 채널에서 방송하는 것 만큼 같은 스포츠 중계를 다른 방송에서 중계한다는 것은 끔찍하기만 하다.

현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중계는 공통된 국제신호로 제작된 화면을 전세계에 송출을 한다. 그리고 모든 국가가 송출된 화면에 자국의 캐스터나 해설자가 더빙을 하고 중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단지 해설자나 캐스터가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송이니 채널선택권을 존중해서 볼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면 너무 협소한 채널선택권이 된다.

채널선택권이란 다른 방송을 볼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스포츠를 볼수 있는 사람은 스포츠를 볼수 있게 하고, 드라마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드라마, 뉴스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뉴스를..다큐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다큐를 연예 프로인 1박2일이나 황금어장이나 무한도전 등 연예프로 등을 볼 자유를 선택보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파낭비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공중파 이외에 지방방송이나 케이블 채널이 만들어진 명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채널 선택권으로 독점중계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을 SBS는 만들어 냈다. 한마디로 자충수를 두었다는 것이다.

SBS는 이번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의 숫자가 30여개나 되고 3차원 3D방송이 된다고 선전을 하지만, SBS에서 카메라를 동원한 것도 아니고, 이미 만들어지고 송출된 방송에 더빙만을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독점 중계를 선전할려면, 전세계 누구도 방송하지 않는 SBS만의 특별한 방송이 되어야 한다. SBS 방송을 보나 미국의 방송을 보나 저멀리 아프리카 방송을 보나 똑같은 화면이라면 독점중계의 의미는 사라진다.

차라리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라면 <독점>이란 말을 빼야 한다. 누구도 만들지 않는 방송을 한다면 SBS의 명분을 설 수 있다. 또한, SBS만의 특화된 카메라를 투입하여 전세계 누구도 볼 수 없고 SBS만 볼때 다른 어떠한 국가의 방송과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SBS가 그렇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해서 KBS나 MBC가 SBS를 공격하는 논점에 전부 동조하지는 않는다. 이들 SBS, KBS, MBC방송은 코리아 풀을 깨고 서로 독점 중계를 한다는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 방송사간  협의를 깬적이 너무나 많이 있었고, 각각의 방송이 차별화된 방송을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오히려 그동안 독과점의 피해만 양산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저 전세계 방송에서 한국어 자막과 한국인 음성을 입힌 음성다중 더빙 방송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월드컵 경기의 경우 대부분 화면에 보이는 장면과 해설자의 설명은 불필요한 점이 많다. 전문가 다운 해설도 없고, 일반 관중과 비슷한 수준의 캐스터의 응원 등은 시청을 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다.

2010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방송에서 제갈성렬 해설자와 캐스터는 일반인 보다도 못한 중계를 하여 빈축을 산적이 있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제갈성렬 해설 방식을 두고 샤우팅 해설이라고 칭찬하기도 하였다. 중계를 하는 사람이나 기자나 비슷한 수준인것이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SBS는 해설에 문제를 노출할 것이 자명하다. 1998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병지 선수를 해설자로 섭외한 SBS는 개막전 해설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한국대 그리스전에서 투입된 차범근 또한 해설 논란에 자유롭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독점중계 같지 않는 더빙방송, 변사방송을 하지 말고 독점 중계에 맞는 중계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한다. 해설자를 여럿이 투입을 하고 다중선택권을 준다고 해서 독점중계의 폐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SBS 방송의 독점적인 카메라를 투입해서 전세계 어디에서도 SBS를 보지 않는다면 볼 수 없는 방송을 만드는 것이 독점중계가 되는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채널 선택권의 확보를 이유로  특정한 방송국의 스포츠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독점중계 같지 않는 독점중계를 하는 SBS를 비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SBS가 아닌 KBS나 MBC가 독점중계를 하였더라도 똑같은 비판을 하였을 것이다.

또한, 시즌중에 국내프로 축구을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는 것 또한 비판받아 마땅하다. 어떤 나라가 월드컵 한다고 자국의 시즌중인 축구를 멈추고 월드컵에 올인하고 있는가 살펴보라. 유럽같은 경우 시즌이 종료된 이후에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다. 유럽에서 리그가 진행중일 때 유럽선수권을 한다는 이유로 시즌을 중단하는 경우도 없다. 컵대회도 각각의 리그를 진행중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시즌만 되면 모든 방송에서 올인을 하여 모든 방송이 중지되고 시청자의 채널선택권이 무시되고 있으며, 스포츠를 싫어하는 시청자나 국민들에게는 반애국주의라는 매커시즘을 발휘하여 매도를 하고 입을 다물게 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발생한다.

야구를 보지 않을 권리가 있는것 처럼, 축구를 보지 않을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이다. 이를 비판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매국노가 되는 사회는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축구 등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방주의적인 올인은 독재국가나 하는 일이다. 그래서 싫어한다. 오히려 이들은 독점중계의 장점을 살리기 보다는 국부유출 논란 등 독과점의 폐해만 부각시키고 있다.  그래서 독점중계를 찬성하지만, 현재 SBS 등 한국의 더빙 독점중계를 반대하는 이유이다. 

그래도 독점중계를 하면 한 방송사가 시청률을 독점하게 되어서 각각의 방송을 하는 것보다는 독점중계를 하는 방송사의 시청률은 공동중계보다는 높을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다중방송을 했을 경우의 시청률 합보다는 낮을 수 밖에 없다. 억지로 봐야하는 시청자들이 시청를 하지 하지 않고 평상시 보와았던 지속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예선 1차전이 벌어진다. 잘할 수 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즐기는 축구를 했으면 한다. 그리고 선전을 하기를 바란다. 휘슬이 울리고 승패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 승리를 하면 좋겠지만 패하더라도 아쉽게 졌거나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에 밀려서 아쉽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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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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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격하게 말하면 독점 중계가 아니군요...3D로 보는 것도 많은 제한이 있더라구요...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힘내서 꼭 이겼으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3D의 문제는 정면에서만 가능.. 한때 유행으로 끝날 것 같다눈.. 3d가 예전에 없었던 건 아니거든요. 아주 오래된 기술이공..

      그래서 피로도 줄이기인데 위에서 말한. 측면은 무용지물.. 앞으로 각자 디스플레이는 갖춘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많지요..

  2. BlogIcon 유락 2010.06.1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반갑습니다.
    글에 심취하였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잡학스러운 수다보다 연륜에서 오는 단도적 진솔함이 그 뜻을 한층 더 잘 전달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명쾌합니다. 시원합니다.

  3. 마른 장작 2010.06.12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실 한 방송사가 독점한다는 것에 그닥 불만은 없습니다. 확실히 그만큼 시청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아마 3사가 다 동시간대에 똑같은 방송으로 일관했다면 볼 권리를 빼앗는 것과 같죠. 단지 님의 말처럼 SBS가 독점한 만큼의 퀄리티를 보영주어야 하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실망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4. 2010.06.12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큐어데스 2010.06.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중계 하는게 너무나도 슬프다.
    하지만,내일이 태양이뜰까?
    나는 그리스전을 보면서 이런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오늘은 내가 참는다♬

  6. 앤드류 2010.06.1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SBS 중간광고를 단1초도 보지않고 채널돌렸음! 하프타임에 MBC보니 까 응원하는 국민들 보여주고~조았음~^^
    젤루 안나오는 SBS만 바야하는 불행!
    SBS에 복수하는길~광고보지말구 광고주들 불매하기루 했음!!!

  7. 국민잔치 2010.06.1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월드컴에서도 이딴짓거리 하면, 모금이라도 해서 다른 방송사들 중계할 수 있게 해야 함. 거리응원취재까지 독점권 주장하며 다른 언론취재까지 통제하는 꼬라지 보니까 순수한 국민잔치에 상업성을 뒤범벅질 하는 썩은내가 진동해서 참을 수가 없네......!

  8. BlogIcon 돔베고기 2010.06.13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문제 떄문에 말들이 많은데
    글이 아주 알차네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쓰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

  9. SBS별로 2010.06.1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하는거.. 너무 싫어요 .. . 차라리 MBC나 KBS면 몰라요 산간지역이나,, 지방 지상파에선 보기 힘든 월드컵 정말 짜증나네요,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1.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2. BlogIcon 헤일리 2012.04.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애디슨 2012.04.06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엘리스 2012.05.08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5. BlogIcon 릴리안 2012.05.1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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