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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싱글 피겨에서 완벽한 경기로 우승을 한 후 김연아의 거취가 주목되었다.


그리고 피겨팬들 사이에 재미 있는 놀이가 시작되었다.

만약, 김연아가 은퇴한 후 오서가 아사다 마오의 코치를 한다면 아사다 마오가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수 있을까하는 놀이다.

이런 상상은 김연아 은퇴를 하거나 오서가 김연아와 계약을 하지 않는 다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이 당시 2010년 올림픽에서 오서가 아사다마오를 맡고, 타라소바가 김연아를 맡았다고 하더라도 김연아가 올림픽 챔피언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여기까지는 당연히 있음직한 가쉽에 해당한다.
 


그런데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저녁에 김연아의 안티성 기사를 양산한 노컷뉴스 백길현이 단독보도로 오서가 아사다 마오로부터 코치제안을 받았지만 오서는 제1순위가 김연아라고 이야기를 했고, 김연아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백길현은 드림팀이 붕괴되고 있다고 김연아측에 부정적인 기사를 송고한 것이다. 당연히 김연아와 오서에 확인하는 과정을 밟지 않았다.
 


2010년 4월 25일 오서는 한국 연합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2010년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중에서 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인 IMG로부터 코치 제안을 받았고, 김연아가 1순위임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그런데 백길현 기자가 어떻게 아사다 마오가 오서를 코치로 채용하려 하는 지 알 수 있었을까? 백길현은 오서를 통해서 기사 소스를 받지 않았다. 백길현이 보도자료를 받은 곳은 당시 김연아의 소속사인 IB 스포츠를 통해서 일수 밖에 없다.


당시 IB 스포츠는 2010년 4월 말로 김연아와 계약기간이 끝나고 있었고, 김연아 측이 IB와 연장계약을 하지 않고, 독자적인 매니지먼트 기획사를 세우려한다는 정보를 알고, 김연아와 계약 연장을 하기 위해서 김연아를 압박하는 용도로 백길현에게 소스를 넘겨준 것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어머니 박미희와 함께 올댓스포츠를 세우고 독자 행보를 계속하였다. 이때 IB는 김연아와 같이 하기로한 구동회 전부사장을 고소하여 소송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그동안, 적자였던 회사에 불과한 IB 스포츠에게 상당한 흑자전환을 해 줄 만큼 김연아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 뿐만 아니고, IB 스포츠가 독점중계로 비판을 받고 있었던 이미지를 김연아로 인해서 희석되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SBS에서 독점중계를 하게 되는데 일등공신은 IB스포츠 였다. 많은 사람은 독점중계를 한 SBS를 비판하지만, IB 스포츠가 SBS와 같은 공범이라는 사실을 깜빡하게 만들 정도로 김연아의 위력은 상당했다고 할 수 있다. 이와관련해서는 다음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한마디로 첨예한 대립를 하고 있던 IB가 김연아의 흠집을 내기 위해서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를 지금 IMG가 오서가 일방적으로 김연아에 팽을 당했다고 하는 언론플레이를 하듯이 흘린 것이다. 이 당시에도 김연아를 향한 공격은 이번 오서와 결별과 한치도 틀리지 않고 일치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오서는 아사다마오 에이전시로부터 코치제안을 받았을까? 글쓴이 생각에는 피겨팬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던, 아사다 마오를 오서가 맡는다면 김연아처럼 금메달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가쉽거리로 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인 IMG로부터 농담반 진담반식으로 건낸 말을 오서가 자신을 DJ-DOC의 노래처럼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자랑하기 위한 과시욕으로 IB관계자에 이야기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아사다 마오 측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오서를 코치로 받아들이겠다고 제안한 적이 없다고 하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아사다마오측의 발언이 일관성이 있고, 김연아와 헤어지지 않는 상태의 오서와 계약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일 확률이 높고, 아사다마오가 얻을 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오서는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프리곡 아리랑을 공개할 정도로 현시욕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그런데 백길현이 IB발로 기사화한 시점까지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한 사실을 김연아도 알고 있었을까? 김연아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MBC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 녹화일이 4월 7일까지도 단순히 떠도는 허위사실인 루머라고 알고 있었다. 김연아는 아사다마오가 오서에게 코치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백길연이 4월 23일 저녁 발 기사로 촉발된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후수습 알리바이용 메일속에 숨어 있는 오서의 거짓해명
 

오서 김연아 이메일 전문 허쉬 전송


또하나의 증거는 최근 오서가 자신이 배제되고 있다는 증거로 SBS에 보낸 4월 25일(일)자 김연아에 보냈다는 이메일에서 아사다마오 에이전시로부터 자신과 팀을 코치로 모시고 싶다는 제안을 했지만, 자신(오서)는 김연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을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에 보낸 이멜일 안에서도 오서는 아사다 마오의 제안이 나쁘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보이며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는 현시욕을 발휘한다. 그러니 빨리 코치계약을 해줘라는 듯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먼저 오서의 메일을 받는 SBS는 오서의 거짓말을 분석하여 특종을 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런데 오서가 보낸 이메일 날짜를 보면 캐나다 시간인것을 알수 있다. 한국은 GMT+9시이고, 오서가 았는 캐나다 토론토는 -04시(캐나다 대서양 표준시) 이기 때문이다. 한국시간으로 하면 4월 26일 월요일에 해당한다.  

김연아는 오서가 한국의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한 한국시간 4월 25일 오전 10시이전( 캐나다 4월 24일 )이전까지 오서가 아사다마오 측으로 부터 코치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이틀이나 지난 4월 26일 월요일에서나 오서의 메일을 받고 인지하게 된것이다. 

김연아가 가장 늦게 오서로 부터 아사다마오 오서 코치제안 설을 알게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오서는 사후 수습용이나 알리바이용으로 김연아에 메일을 보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연아가 오서에게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끼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의 배신은 당사자가 가장늦게 아는 것과 한치도 다르지 않다.


김연아가 5월달에 토론토에 가서 향후계획을 확정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오서가 보낸 이메일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가 오서가 부당하게 결별통보를 박미희로부터 일방적이게 받았다는 것도 거짓이지만, 오서의 아사다 마오의 코치제안설 등 그동안 오서로 받았던 인간적인 배신감과 거짓말에 대해서 트위터에 "브라이언 저도 알건 다 알아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결정은 제가 해요"라는 류의 다음과 같이 발언한 이유도 함축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IB 스포츠가 4월 23일 백길현을 통해서 아사다마오 오서코치 제안설은 김연아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 코치제안설은 오서가 스스로 만든 설이고 IB가 오서의 이야기를 언론에 노출시켜 김연아와 재계약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거나, 헤어지는 김연아의 뒤통수에 침을 뺏는 행위가 세계를 들었다 놨다 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설을 시간순으로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2010년 2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김연아 금메달


2010년 2월부터 김연아와 오서, 오서와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타라소바 조합놀이가 피겨팬들 사이에 한 때 유행이 됨, 결론은 코치에 상관없이 김연아가 금메달을 땄을 것이다


2010년 3월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 측 에이전시인 IMG 소속 인사가 선수시절 같은 IMG 소속으로 친분이 있던 오서에게 만약, 김연아가 은퇴하면 아사다 마오를 맡아보는 것은 어떠냐는 이야기를 들음


2010년 4월 7일 이전 오서가 IB측에 아사다 마오로부터 코치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자기 과시로 이야기함.


2010년 4월 7일 김연아는 MBC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단순한 루머(허위사실)이라고 함.


2010년 4월 23일 저녁 노컷뉴스 백길현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 제안을 사실로 기사화함. 김연아도 오서가 코치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IB측 인사의 발언으로 인용함.


2010년 4월 24일 아사다 마오측 오서에 코치 제안한 사실 없음, 자신들이 왜 언급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함.


2010년 4월 25일 오전 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 오서와 전화 인터뷰, 오서는 아사다 마오측으로부터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기간 중에 제안을 받았고, 자신은 김연아가 1순위라고 말함. 그 후 더 이상 제안은 없었다고 말함.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김연아에 메일 보내 자신과 팀이 아사다 마오측으로 부터 코치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함. (캐나다 시간 4월 25일 저녁 8시46분)


2010년 5월 김연아 캐나다 출국, 캐나다 토론토 일본 주니어들이 점령하고 있음.

2010년 5월 김연아 오서, 8월까지 시간을 두고 숙려기간을 갖자는데 합의함.


2010년 8월 23일 오서, IMG를 통해서 올댓스포츠 박미희로부터 일방적인 결별을 통보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함. 이날은 미국 LA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티켓팅 첫날임.


2010년 8월 24일 SBS에 자신이 배척되고 있다는 증거로 4월 25일자 김연아 송고 이메일을 보냄.


2010년 8월 26일 캐나다 CTV와 인터뷰에서 아사다마오 측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정함.

2010년 8월 27일 김연아 전코치가 된 오서, 김연아 시즌 프리곡 아리랑 공개해서 세계적인 망신과 지탄을 받음.



이 과정에서 김연아측은 IB나 오서로부터 전혀 정보를 받은 적이 없고 언론을 통해서 아사다 마오 오서 코치제안설을 듣고, 오서에게 이메일을 받고 루머(설)이 아닌 제안이 있었다고 알게 되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아사다 마오 오서코치설은 오서가 만들고 확대한 것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농담반 진담반이  현시욕이 강한 오서의 자가발전으로 확대된 것을 알수 있다.  또한, 김연아가 4월 말부터 5월에 오서에 배신감을 들었던 이유가 명확해진다고 할수 있다.

더이상 오서와 김연아 측과 확전이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관전자는 정확한 사실을 알고 있는 후에 일이다. 임시적으로 순간을 넘기기 위해 부당함을 덮는 것은 언젠가는 종기가 터지고 썩은냄새가 진동하게 되고 더욱 커다란 화를 자초하게 된다. 병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지만, 그동안 모든 화는 김연아측이 당하고 난후가 될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김연아가 욕을 먹게 냅두는 것은 그동안 김연아가 우리에게 주었던 감동에 반하는 행동이다. 최소한 감동을 받았다면 욕을 먹도록 냅두는 건 팬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나 감동을 받았던 사람으로서는 예의가 아닌것이다.

그리고 발기자와 IB와 IMG와 오서의 언플에 놀아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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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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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과구름 2010.08.2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득력 있는 글입니다. 우리의 영웅을 팬들이 끝까지 잘 지켜주어야 합니다.

  3. 11 2010.08.30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길현이는 이번에도 최초보도 인걸로 아는데요, 도대체 백길현이는 그 정보를 어떻게 최초로 습득할 수 있었을지... img뉴욕에서 보낸 보도자료가 한국의 기자들에게까지 전달되는 걸까요?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 설령 img뉴욕에서 보도자료를 냈다손 치더라도 시간차가 있었거나 다른 기자들이 먼저 캐치했을수 있을텐데,,, 이런건 백길현이 빠르단 말이죠... 이번에도 아이비가 정보제공했을까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길현에 의해서 망친 사람 많습니당.. 김연아를 비롯해서 박주영 박지성.. 아사다 마오 코치건은 ib가 제공한 것 같아용.. 오서가 지 자랑한것을..

  4. 조약돌 2010.08.30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100% 사실이라고 가정을 하구요,
    올댓이 오서에게 결별을 선언하기 전까지 오서가 저지른 잘못이라면, IMG측의 지인으로부터 농담반 진담반인 마오 코치를 해보는 것은 어떠냐는 제안을 듣고 우쭐해 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저는 인간적으로 이런 오서의 행동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오로지 이글을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김연아가 오서가 마오측으로부터 코치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때문에 오서에게 배신감을 느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오서가 스스로 마오측에 코치를 하고 싶다고 접근한 것도 아니고, 마오측에서 오서에게 제안한 것인데 그것때문에 마오측에 분노할 수는 있겠지만 오서에게 배신감을 느끼다니요? 그렇다면 김연아 선수는 오서가 마오와 조금이라도 관련되어 있는 사람은 만나는 것조차 허용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일까요?
    이것은 결별의 사유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팬들을 납득시킬만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 11 2010.08.30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다카하시의 경우 자신의 코치 모로좊이 라이벌인 오다를 제자로 들이자 바로 코치를 바꿔버립니다. 다카하시는 왜그랬을까요...이런 예는 피겨계에 간혹 있습니다.
      님이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근데 전 이번일이 꼭 이것때문인것 같진 않고요, 난 오서가 아사다를 제계약을 위한 협상카드로 활용했다고 봅니다. 그건 마치 사업할때 거래처와 협상할때와 비슷한 방법이죠...말하자면 기존거래처에 새로운 거래처가 생겼는데, 그래도 기존거래처하고 거래할테니 제계약하려면 새로운 거래처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해라...이런거죠. 어쩌면 연아네는 그게 싫었던거 아닐지..제계약을 위한 협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라이벌인 아사다마오를 앞세요 저울질한거요..물론 이것도 어차피 추측입니다만...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쭐한건 머라고 할 수는 없지요.. 대부분 자신을 돋보일려고 하는 게 미덕인 사회이니..서방쪽은.. 우리처럼.. 잘났어도 예의상 자신보다는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한국문화와는 다르니요.. 단, 그런 제안이 왔을때 누가 먼저 알아야 했을까요? 오서가 김연아를 공격하는 한가지 중에 자신은 배제되고 있었다고 한말을 되새긴다면.. 김연아가 가장먼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오너인뎅.. 피고용인이 배제되었다고 징징된다면 고용인은 어떻겠어용..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되도록 오서가 행동을 했지요.. ㅋㅋ

  5. 사실확인 2010.08.3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내용도 사실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요.
    어쨋든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김연아가 하락하고 있으며, 이제는 격려자보다는
    경멸과 질타를 할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 사실입니다.
    손해보는 장사를 한 것입니다.

  6. 철이 2010.08.3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것하나 진실이라고는 안보이고 오로지 추측과 가설만 난무한 글인데..-_-;; 김연아를 아끼고 보호해주겠다는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기는 하나 이런글이 오히려 김연아에게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건지..
    정황과 추측만으로 카더라통신을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서 진실인양 포장시키는거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뭐 현 정황을 현시욕많은 오서의 자작극으로 해석하는건 나름신선하긴 했으나 모든 정황을 억지로 짜집기한듯히 밀어붙여서 결론지어서 억지가 꽤 많아 보입니다만...그냥 뻔히 보이는데..

    스타들이 욕을 먹는게 그팬들의 행위가 더욱 안티를 가속화 시킨다는걸 모르는듯..

  7. 안은주 2010.09.01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들이쓴 발기사나 ,김연아가 잘못 했다는식의
    칼럼이 버젖이 돌아다니고 있는 가운데(새로운 것들이 또 올라옴)
    님 같은 분이 계서서.그나마.잠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갑니다
    그냥 감사할뿐,
    큰 나무같으신 분...
    안보이는데서 님을 응원합니다!!!!!!!

  8. 철이님 2010.09.01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으신 분이 팬들의 팬심을 더욱 자극한다는 것을 모르시는 듯...
    걸핏하면 팬들이 안티를 양산한다는 말을 하는데...
    눈에 뻔히 보이는 잘못을 하고도 자신의 스타를 옹호하는 팬들이 안티를 양성하는거지요...
    이렇게 자신의 의혹을 제시하고, 나름대로 의견을 내는 글 때매 안티가 생긴다구요?
    왜, 말만 하면 적이 생기니 그냥 모두들 입닥치고 묵언 수행이나 하자고 그러시지요?
    억울하게 누명 뒤집어 써도, 변명하면 더욱 괘씸해 보이니 그냥 닥치고 사형당하라 그러시지요?



    어설프게 위해주고 조언하는 척 하지 맙시다. 심히 거슬립니다.

  9. 철이님 2010.09.01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댓글은 약간 흥분한 상태여서 좀 공격적입니다. 무례한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팬들이 안티를 양산한다? 모든 일에 그런 흑백논리를 적용할 정도로 세상은 간단명료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님의 논리와 같은 논리로 어차피 우리 땅, 괜한 일본의 드립에 같이 흥분하면 오히려 이슈가 되는 법이니 그냥 침묵으로 대응하자... 이런 논리로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런 댓글과 기사만으로 인터넷이 뒤덮이면 전혀 관심없는 해외에서는... 아 '다케시마'가 원래 일본 땅인데 한국에서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었구나, 한국인들이 아무 변명도 못하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정을 알아볼 이유가 그들에겐 없죠.
    결국 그런 식으로 오랜 세월 흐르면 내 나라 땅 빼앗기기 십상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도 그렇고, 다른 대부분의 논란들도 그렇습니다.

    침묵은 금이라는 칭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때조차도 최소한 자기 변명 정도는 하지 않으면 억울한 일을 당하기 쉬웠습니다.
    이제 침묵은 똥인 시대입니다. 제대로 말을 하지 않으면 억울한 피해자가 되는 시대입니다.
    확실하게 사정이 밝혀지지 않은 듯 하지만, 논란거리가 되는 것이 싫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상대의 승리를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철이님.
    철이님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고소를 당할 때,
    철이님의 주변인들이 진정으로 철이님을 위해 '아무런 변명이나 의혹제기' 도 하지 않으시길 바라십니까?

  10. BlogIcon 레즈 2010.09.0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서 사건이 어떻게 됐나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11. 원더걸 2010.09.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극은 아니고 IMG로부터 돈세례를 받고 정신줄 놓은것으로 알고잇어요.
    IMG의 꼭둑각시가 된거죠모.
    비비기 마오나 영혼판 오서나 더러운IMG 짓거리나.. ㅉㅉ
    벤쿠버서 벌받은거 벌써 잊었나봐요. 허접마오 소치는 아에 출전못할수도..ㅋㅋㅋ

  12. 원더걸 2010.09.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극은 아니고 IMG로부터 돈세례를 받고 정신줄 놓은것으로 알고잇어요.
    IMG의 꼭둑각시가 된거죠모.
    비비기 마오나 영혼판 오서나 더러운IMG 짓거리나.. ㅉㅉ
    벤쿠버서 벌받은거 벌써 잊었나봐요. 허접마오 소치는 아에 출전못할수도..ㅋㅋㅋ

  13. 코르사코프 2010.11.30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실과 다릅니다.
    오서는 잘못없어요.
    저도 김연아 팬이긴 하지만
    이번일은 박미희씨가 꾸민일입니다.
    아사다 마오 코치직 제안...
    언론이용해 갖다 붙인거에요.
    아무도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훌륭한 코치가 비난 받는 모습이 참기힘들어서
    한마디 남겨놓고 가네요.

    • 유키 2011.10.3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 아사다마오 전 코치였던 나가쿠보코치가 인터뷰에서 밝히기도했습니다 .
      오서한테 코치제안을 했다구요.

    • ㅋㅋ 2013.11.2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훌륭한 코치였으면 자를 이유가 없죠.

  14.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15.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6. BlogIcon 케네디 2012.04.0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7. BlogIcon 카일리 2012.05.09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BlogIcon 모건 2012.05.1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9. BlogIcon Milf Pussy 2012.07.1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 프로였다. 아마도 김연아와 같은 업적을 낸 선수 중에 김연아

  20. BlogIcon Amos 2012.10.14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51.94점을 획득해서 6위를 기록했다. 아사다마오의 성인(시니어)대회 참가중 최악의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아사다마오는 2그룹 첫번째로 나와 연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는 라츠이마노프의 "종"을 배경으로 트리플악셀을 뛰다가 회전수 부족과 투풉랜딩에 얼음판에 엉덩이를 찌고말았다. 또한, 2번째 점프는 트리플 플립을 2회전으로 했다. 3회전 연속 점프는 2회의 연결점프로 마무리를 했다.

4번째 점프인 트리플 룹은 회전수 부족이 보인다. 다섯번째 점프에서도 자신감 없는 점프를 하였다. 여섯번쨈프인 더블악셀을 성공하였다.

쇼트 6위 프리 5위 아사다 마오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기술중에서 그나마 장점이라고 알려진 스텝에서도 힘이 없고 늘어진듯한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가 끝나고 키스앤크라이존(Kiss&Cry)에서 아사다 마오  코치인 타라소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허탈하고 포기한듯한 모습이였다.


기술점수 40.06점 예술점수(PCS) 59.28점과 디덕션(감점) 1점을 해서 98.34 점을 받았다. 쇼트 51.94점과 프리점수 98.34점을 합하여 총점 150.28점으로 7명의 선주중 1위를 차지했다. 총점 150.28점은 아사다 마오가 쥬니어때도 기록하지 않는 최저점의 점수이고, 아사다 마오의 최악의 연기였다.  

하지만, 예술점수 59.28점은 이해할 수 없는 점수이다. '종'의 우울한 연기를 하였다는 뜻인가? 아무리 예술점수가 브랜드 점수라고는 하지만 경기내용과 연동될 수 밖에는 없다. 아사다 마오의 예술점수 59.28점은 프리 1위를 한 안도미키의 예술점수 57.52 보다도 1.64점이나 많은 점수이다. 지난 4대륙 대회 때 부터 아사다 마오의 몰락은 예견되어 있었다.

기술점수 40.06점으로 7위를 한 아사다 마오가 예술 점수 1위를 할 수 있다는 상상은 끔찍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런 인지도와 네임벨류(후광효과)에 따르는 점수 관행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앞으로 김연아도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처럼 기술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예술점수로 만회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예술점수를 낮게 받는 대회는 없을 것이다. 이번 그랑프리 2차 러시아 시리즈 대회 쇼트에서 1위를 한 헝가리의 율리나 같은 경우 2003년 유럽챔프를 할 당시에 예술 점수가 쇼트는 33점대 였고, 프리는 60점대였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대회에서는 프리 51점, 쇼트 26점대에 불과 했다. 이처럼 안도미키는 현점수대를 유지하거나 높게 나올 수있지만,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프리에서 기술점수 54.81점  예술점수 54.0점 총점 108.81점을 기록했다. 쇼트 55.16 으로 163.97점으로 개인베스트를 기록이다. 아사다 마오 보다 13.69점이 앞선 점수이다.

예술점수 54점은 아사다 모오의 59.28점 보다 5.28점이나 뒤진 점수이다.


러시아의 Alena LEONOVA(알레나 레바노바)는 깜찍하고, 개성이 넘치고, 힘이 있고, 스피드도 뛰어난 튀는 연기를 하였다. 현재의 발전속도로 보았을때 몇년후에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50.56점  예술 점수 52.72점 103.28로 56.78 160.06점을 기록했다.

프리 1위 안도미키

일본의 안도미키(
Miki ANDO)는 아사다 마오와는 다르게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이게 트리플+토룹으로 진행하엿다. 연결점프 하나에서 엉덩방아를 찌어 디덕션 1점을 받았다.

이미 안도미키는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보고 들어간다. 이는 패를 다 공개하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 그러니 안도로서는 트리플+프리플을 시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전력을 구사할수 있었다.
 
기술점수 58.23점 + 예술점수 57.52 + 감점(디덕션) -1점으로 총점 114.75점 + 쇼트 57.18점 총점 171.9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러시아 컵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Alissa CZISNY) 도 한번의 점프에서 착지불안을 보여 엉덩방아를 찍었다. 그래서 감점(-1)점을 받았다. 하지만 안도미키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햇다.
기술점수 45.98점 + 예술점수 55.68 + 감점(-1.0)으로  프리 총점 100.66 + 쇼트 57.64점 = 158.30점을 기록했다.

쇼트 1위 율리아

쇼트 1위를 한 율리아 세베스티앙(
Julia SEBESTYEN)은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의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였다. 점수 배점이 가장 높은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으로 랜딩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2번째 3번째 점프에서 불안한 점을 노출하였다.

율리아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기술점수
38.80점 예술점수 51.76점 프리 총점 90.56  + 쇼트 총점 57.96으로 최종 6위인 148.50점이 되었다.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스케이팅 최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Miki ANDO
JPN
171.93 3 1
2 Ashley WAGNER
USA
163.97 5 2
3 Alena LEONOVA
RUS
160.06 4 3
4 Alissa CZISNY
USA
158.30 2 4
5 Mao ASADA
JPN
150.28 6 5
6 Julia SEBESTYEN
HUN
148.50 1 7
7 Amelie LACOSTE
CAN
139.39 7 8
8 Jenna MCCORKELL
GBR
134.70 11 6
9 Oksana GOZEVA
RUS
128.52 8 9
10 Katarina GERBOLDT
RUS
117.77 9 10
11 Annette DYTRT
GER
109.74 12 1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108.46 10 12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결과 상세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114.75 58.23   57.52 7.35 6.80 7.20 7.35 7.25 1.00 #10
2 Ashley WAGNER USA 108.81 54.81   54.00 6.80 6.70 6.90 6.80 6.55 0.00 #8
3 Alena LEONOVA RUS 103.28 50.56   52.72 6.65 6.25 6.65 6.70 6.70 0.00 #9
4 Alissa CZISNY USA 100.66 45.98   55.68 7.00 6.75 7.00 7.00 7.05 1.00 #11
5 Mao ASADA JPN 98.34 40.06   59.28 7.50 7.40 7.20 7.50 7.45 1.00 #7
6 Jenna MCCORKELL GBR 93.76 51.20   42.56 5.60 4.90 5.50 5.30 5.30 0.00 #2
7 Julia SEBESTYEN HUN 90.56 38.80   51.76 6.70 6.15 6.50 6.55 6.45 0.00 #12
8 Amelie LACOSTE CAN 87.57 43.01   44.56 5.65 5.40 5.60 5.55 5.65 0.00 #6
9 Oksana GOZEVA RUS 77.44 36.64   42.80 5.65 5.10 5.25 5.45 5.30 2.00 #5
10 Katarina GERBOLDT RUS 75.13 33.77   43.36 5.60 5.40 5.25 5.45 5.40 2.00 #4
11 Annette DYTRT GER 72.98 31.94   43.04 5.70 5.10 5.30 5.45 5.35 2.00 #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66.16 27.00   40.16 5.15 4.75 5.05 5.05 5.10 1.00 #3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쇼트 3위 안도미키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안도미키가 쇼트 3위, 프리 1위, 종합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남은 그랑프리 시리즈대회를 무난히 치른다면, 자국 일본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무난히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안도미키는 그동안 한시즌을 버리면서 까지 꾸준히 자신의 약점인 플립을 수정하였다.

안도미키는 올림픽에서 시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다. 지난 2009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3위에 이어서 자국의 아사다마오를 이김으로 해서 일본의 실질적인 1인자로 복귀하는 순간이지 않을까 한다.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결과이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컨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산증인이지 않을까.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2차 대회를 쇼트 6위와 프리 5위 종합 5위로 마무리 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약점인 러츠나 살코를 수정하기 보다는 점점 질낮은 악셀도 수정발전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가 올림픽 시즌을 맞는 해에 닥친것이다. "마약과 도박을 하면 폐가망신한다"는 표본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좌절이 되었다. 이전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기사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의 아사다마오의 신체적인 변화와 체력의 한계로 인해서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른다.

만약, 뛰지도 못하는,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타라소바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은 독약에 지나지 않고, 마약일 뿐이다. 이는 개인 아사다 마오의 문제뿐만 아니라 코치인 타라소바가 현대 피겨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전근대적인 코치관행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한다. 타라소바 밑에 있던 2년동안 발전은 커녕 발랄한 마오를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는 우울한 마오로 만들어 버렸다.


반면에 김연아 같은 경우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환상적인 드림팀을 구성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를 하였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둘의 차이라면 발전하는 시점에 김연아는 오서코치를 만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이팅을 한것이고, 아사다마오의 경우는 타라소바를 만나서 중압감에 어쩔수 없이 세월을 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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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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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스케이팅까지 다루시니...
    쉬운 분야가 아닐텐데
    갓쉰동님! 대단하십니다.

    행복한 일요일 만드세요

  3. 공감 2009.10.2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처럼 코치를 탓하긴 타라소바가 억울한 점이 많을 것 같네요. 둘이 궁합이 잘 안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코치가 훌륭하다고 해도 선수가 뒷받침이 안되면 무용지물인 거죠.

    타라소바가 강요해서 트리플 악셀에 집중한 게 아니고,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죠. 누가 코치를 했더라도 이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 듯 합니다. 솔직히 마오보다 타라소바가 더 불쌍해 보여요. 모든 책임이 그녀에게 돌려지고 명성 또한 추락하고 있으니....

    그리고 기술점수에 비해 객관적 근거가 없는 예술점수를 이용한 편파적인 채점 문제라고 봅니다. 2차대회에서 마오가 쇼트도 프리도 예술적으로 1위할만한 경기는 절대 아니었죠. 굳은 표정과 표현. 포기한 듯이 경기를 진행시켰는데, 최선을 다해 끝까지 경기에 임한 다른 선수들보다 예술점수를 많이 받은 거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예술점수를 최하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수했다고 포기하듯... 그게 프로가 할 행동인지..... 피겨 강국이라는 백그라운드도 높은 점수의 비결이겠죠?

    잘 하지 못해도 실수해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피겨 선수들에게 더 큰 응원을 해주고 싶군요. 그런 점에서 마오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코치가 훌륭하지않더라도 코치를 키우는 사람이 있징요..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은 점수가 있는건 맞지만.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는 기술과 연기와 성숙함이 있었냐는거징요.. ㅋㅋ

      백그라운드도 힘입니당. 인프라의 점수라고 할수도 있지용.. ㅋㅋ 어찌되었던 마오도 잘타용.. 비교를 연아랑 해서 그렇지용.. ㅋㅋ
      문제는 예술 점수를 줄때 이렇게 되겠지용.. 너 연아보다 잘해.. 기준은 연아가 되어버렸다는 것.. 그럼 이에 맞추어 점수가 상승합니당.. 예전같으면 59점대의 예술점수 꿈에나 꿨겠어용..50점대 초반임 몰라당.. 암튼.. 그렇다는 말이였습니당.. ㅋㅋ

  4. yuki 2009.10.2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나긴 일본 유학생활중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피겨스케이팅 중계입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김연아선수에겐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나보다 어린나이에 국위선양한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자랑스럽더군요..

    일본에 있으니 자연스레 아사다마오선수에 관한 영상과 뉴스도 자주 보게되는데요..
    그녀는 한국음식도 잘먹고 (특히 한국의 야키니꾸가 정말 좋다는..) 소탈해보이고, 언제나 노력하여
    좋은경기 보여주었기에.. 연아선수의 경쟁자이지만 자연스레 그녀의 팬이 되었습니다.
    피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제가 보는 마오선수도 그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에 이번에 코치가 바뀌고나서 뭔가 예전의 마오선수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사라졌으며, 코치와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듯한 느낌..
    그녀의 언니 아사다마이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놀러가서 배우던 그 즐거움을 잊지 않고 경기를 하고싶다고
    언젠가 말하던 아사다마오는.. 이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그녀의 슬럼프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 슬럼프를 극복하여 좋은 모습으로 다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마오선수에대해서 비난하면서.. 일본 쪽바리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꼬는 분들은 정말 창피할따름입니다.. 스포츠는 스포츠이지 전쟁이 아니잖아요-_-;;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사도 마오 나름의 발랄함이 사라져 버렸지용. 통통튀는 점도 사라지공.. 장점이 모두 뭍혔어용.. 발전단계에서 타라와 합쳐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보는 거지용.

      연아도 네임벨류를 얻는 방법으로 브라이언을 선택한 것이구용.. 단지, 연아는 성공했고, 마오는 실패했당.

      마오는 슬럼프는 아닌것 같아용..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부실이 들어났는뎅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도 필요한데 무대포 같아용..

      님의 말씀대로 쪽바리 하면서 비꼬는건 안되지용... 그럼 한국인들은 잘하고 있냐 반문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거든요..

  5. jhgjgk 2009.10.2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연아연아 하지맙시다 이제 너무 잘하니 앞으로도 잘할겁니다. 차라리 마오 선수같은 현재 실의에 빠진 라이벌 - 한때 - 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연아에게도 장차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연아도 벌써 시기와 질투를 받기시작하잖아요. 그리고 브랜드 점수는 연아도 이미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연아 덕분에 피겨라는 예술 스포츠의 매혹에 빠지게 되었고 국가를 떠나 노력하는 그리고 인간이기에 좌절하는 그들을 보고 감동받고 격려할만한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오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가지가 고집을 부린건지는. 암튼 좀 더 잘해서 고독한 경주를 하고 있는 연아와도 좋은 라이벌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연아연아 하고 있네요. 둘 다 화이팅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가 새롭게 깨어나면 존거지용. 피겨를 즐겨보는 사람은.. ㅋㅋ

      당연히 브랜드 점수을 보고 있지용. 다만 마오처럼 꾸준히 실패한다면 연아도 추락할겁니당. 하지만 연아와 마오의 차이는 자신이 할줄아는것고 할수 없는것을 확실히 구분해서 한다는 것..

      ㅋㅋ 어쩔수 업지용.. 팔은 아무래도 안으로 굽는거니..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댓글이 상당히 다들 길군요 ㅎㅎㅎ
    소인 조용히 물러갑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확실히 연아땜시 피겨가 국민스포츠가되었어용... 댓글 지식들도 그렇공.. 역사 지식도 그랬음 하는 바람인뎅.. ㅋㅋ

    • 음.. 2009.10.26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은 역사얘기를 하면서 자꾸 인식문제를 꺼내시는데 어느부분에서 한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독도나 동해나 일제시대나 고대사등등 왜곡을 멈춰야하는곳은 일본이나 동북공정 중국이겠죠.(피겨와는 상관없는댓글이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사만 봐도 보면 쉬이 알수 있지용. 왜곡은 남만 하는게 아니고 우리도 심하게 하고 있거든용.. 과거로 돌아가서 고대사도 마찬가지이구요..역사를 왜곡하고 방조하는건 우리가 더심해용.. ㅋㅋ 남이 하니 우리가 하는건 약과다 보다는 우리는 안할수 있는 토대가 필요한것이지요.. 그래야 정당성이 확보가 되는 겁니당..

    • 음.. 2009.10.27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자기 블로그니까 댓글마다 본인생각대로 결과 도출적인 답글로 마무리짓는건 자유겠지요 ㅋ
      상대방이 버젓이 역사문제를 왜곡해서 들고나오면 반박은 당연한거지요. 님은 그저 우리도 그런면이 있을테으니 아닥하자는 것 뿐 구체적인 어떤것도 없어요. 지극히 감상적이죠. 역사는 사실이지 자기감상이 아니랍니다.
      이런 댓글놀이해봐야 나는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고 님은 블로그주인이니까 끝까지 답글달며 어떤 자기만의 결론을 또 내리고 있을테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제 블로그 이긴 하지용.. 하지만 공개되면 어떤 누구한테도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에도 자유로울수는 없는 거지용. .. 저야논쟁 좋아합니당.. ㅋㅋ

      왜곡 사례 하나.. 베트남 전쟁 참전..
      왜곡 사례 둘 미군과 한국군의 전쟁 전후. 시민들 무자비하게 처형..

  7. chloe 2009.10.2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는 분 있는데,
    이번에 연기점수가 1위인것 보고도 이런 말씀?!?

    스포츠는 전쟁이 아니지만,
    요즘세상 중동이 아니고 누가 피튀기는 전쟁을 합니까?
    다들 기업간의 싸움이고, 요즘은 사람 살리고 죽이는게 다 돈이고, 이게 스포츠에 고스란히 반영되죠.
    그래서 일본이 과장되게 마오를 띄워주는 거고요.
    단순한 내쇼널리즘이 아니라, 돈과 기업과 국가브랜드가 얽힌 문제란 거죠.


    마오한테 반감을 갖는건,
    그녀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
    본인 스스로를 속이는 경기를 해왔고,
    그리고 일본의 보도태도도 정직하지 못해왔다는 것 때문이죠.
    쉽게 점프해서 박수받는데 익숙했던 마오는 그래서 스케이트가 즐거웠던 거고,
    오히려 어린시절 연아는 완벽하게 점프를 연습하느라 스케이트를 하는 모습이 항상 고통스러 보였어요.


    마오는 점프를 고칠 기회가 있었을 때, 그러긴커녕 언론플레이에 능한 타라코치를 영입한 것도 문제가 있죠.
    아라카와는 본인 의사로 타라코치를 해고하고, 다른 코치를 영입해서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과는 대조적이고요.
    그래서 아라카와선수에게 어떤 비난을 보내는 건 저질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마오의 경우는 좀 달라요. 어떤건 좀 심하다 싶지만, 그럴만도 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죠.

    전 제일 어의없던게
    쇼트에 가면무도회를 들고 나온것..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오로지 순위구나.. 이게 타라소바의 빤한 꼼수인줄 알았는데, 마오의 의사에 의한 거였다면, 일말의 동정심의 여지가 없죠.
    아라카와는 너무 창피해서인지, 해설에서 거의 말이 없던데요.

    그간 국내대회에서 놓은 점수를 받은 거나, 마오의 이력 등 이런저런 걸 다 고려해보면, 마오는 분명 뒷거래도 불사하고 오로지 1위하고 싶어 안달한건 분명합니다. 결국 자기 뜻대로 예술점수는 1위를 했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습니당.. 스포츠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당.. ㅋㅋ

      가면무도을 들고 나온건 머라고할수 없을 것 같은데용..

      안방공주님의 한계지용.

  8. BlogIcon skagns 2009.10.2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오가 어서 빨리 선전해서 우리 연아와 좋은 경쟁 상대가 되길 바래요.
    그래야 연아도 자만하지 않게 될테니깐요. ^^
    좋은 경쟁자는 항상 필요한 법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9. 음.. 2009.10.2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마오를 다소 과대평가하는듯 하군요.
    그동안 경기를 쭈욱 봐왔지만 아사다마오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연기가 아니던데요.
    솔직히 말해서 김연아와 실력차이가 현격히 나더군요.
    더구나 어제 프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 면면히 김연아와 오버랩되면서 더욱더 실력차이를 확인하게 되었네요,
    저는 피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저같이 모르는사람이 봐도 어제 선수들 모두가 정말 답답하더군요.

    지금에 와서 마오는 모든걸 코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 그건 아사다마오의 실력이 거기까지라서 따라가지를 못한다고 생각돼요.
    아사다마오같은 라이벌,경쟁자가 있어야 연아도 발전한다,,,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간혹 있던데
    그건 마오 지지자들의 변명일 뿐이구요. 라이벌이 있건없건 /실력이 있고없고에 따라서 독주나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트리플악셀도 마오 자신이 할만하니까 도전했겠죠. 막상 실전에서 안돼서 그렇지
    코치의 기대수준에 아사다마오는 과부하가 걸렸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따지고보면 실력인거죠.
    연아는 코치의 지도력도 있겠지만 그 요구수준을 따라줄만한 역량을 갖췄기에 잘 하는것일테구요.
    물론 슬럼프는 어느선수나 있게마련이겠지만 실력이 바탕이 되면서 슬럼프를 겪는것과 한계를 지닌상태에서 겪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오가 받았던 엄청난 브랜드?점수는 이제야 제평가를 받는 연아의 점수는 그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생각입니다. 그리고 연아는 이제야 조금씩 정당한 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되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를 과대평가할 이유도 없고, 과소평가할 이유도 없지용.. 문제는 마오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 게 문제예용.. 님이 말씀하신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되었는지를 알면 쉬이 알수 있을텐데요..

      트리플 악셀이야기도 님은 마오를 과대평가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과대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트리플악셀은 경기에서 쓸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연아도 연습에서는 트리플악셀해용.. 질적으로 마오보다 좋게.. 다만 실전에 안쓰는 겁니다. 이유는 상상에 맡길께용.. ㅋㅋ

    • 음.. 2009.10.2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간을 읽다보면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잘 아실텐데요^^
      김연아를 과대평가한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요.
      제3자적 시각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봤을대 비교우위를 말한것뿐이지요.
      그건 굳이 제가 비교를 하지않아도 결과가 말해주고 있는거겠지만..
      (피겨에 등재된 모든기술을 한 연기에서 다 보여줘야한다는 기준이라면)완벽한 선수는 당연히 없지요.
      그럴수도 없을뿐더러 모조리 보여줘야한다는게 완벽하다는 의미도 아닐테구요. 오서 코치도 어떤선수던지 그 선수가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하는 벽이
      하나쯤은 있다고 말하더군요.
      트리플악셀이 김연아의 기술보다 그토록 고난이도인가요? 따지고보니 연아는 선수생명 단축시키고 굳이 해야할 필요성이나 집착할필요가 없는 그런 (실전에서 운에 많이 의지하는 마오처럼)큰의미가 없는 기술을 대체할만한 특기를 가지고있다는 우위도 있네요.
      마오의 슬럼프 내지 추락은 바로 거기서 기인한것입니다. 절박함
      그리고 님은 과거 김연아가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았던걸 빗대어 마치 지금의 마오점수도 과소평가받고 있다는식으로 결론짓고 계시네요.
      김연아가 받았던 부당함과 동질의 것인가요?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를 받고있었는지 본문에도 드러났듯이 님도 어느정도 알고 계시잖아요?
      마오와 연아가 같이 경기를 치뤘을때 점수표를 보면 유독 특정심판의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채점표가 여전히 발견되지요.
      언론에서조차 의구심으로 거론될정도면 그건 정말정말 수치스런짓이라는겁니다.
      저는 속칭말하는 승냥이니 뭐니 그런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드러나는 부분을 있는그대로 말했을뿐이지요.
      해외 피겨팬들 반응을 봐도 김연아는 정석기술과 예술성을 찬미하는건 많이봤어도 마오는 무조건 찬양하는 그 팬들을 제외하면 요소마다 지적하는 사람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오도 연습 피나게해서 얼마든지 좋은결과를 얻을수는 있겠죠. 김연아도 게으름을 피우면 여왕자리를 언제든지 빼앗길수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그동안의 여러 경기영상을 쭈욱 지켜봤을때
      지극히 제3자적 냉정한 시각으로 마오는 실력에 비해 모종의 혜택?을 많이 봤다고 느끼는게 저의 솔직한 감상입니다.

      뭐 또 답글로 님의 생각을 결론지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있는그대로의 현실만 있을테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생각과 동일해용.. 마오에게 거품점수가 있다. 이걸 진입장벽이라고 하지용.. 그걸 인정하는것과 인정하지 않는것의 차이가 아닐가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마오의 거품 pCS가 올바르다 한적은 없는데용.. ㅋㅋ

  10. BlogIcon 카타리나^^ 2009.10.26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힘있고, 경쾌한 피겨가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안타깝더군요
    김연아의 좋은 라이벌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통튀고 귀여웠는뎅.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당.. 마오강..

      하긴 연아 앞에서 기가 죽지 않을 사람이 없지용.. 그나마 언플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마오가 근접하였지만용.. 그래서 안타까운면은 있음.. 저는 마오가 3개의 트리플 악셀(8.2점)*3 = 총점 24.6점을 다 성공해도 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보지만용..함 보고 싶어용.. 점수를 얼마나 받을징..ㅋㅋ

  11. BlogIcon 유리구두 2009.10.2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소식 접하고 조금 놀랐어요~
    1차전을 보았을때, 이젠 연아양과 경쟁자라고 하기엔 조금 격차가 벌어졌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12. 쏘피할멈 2009.10.2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흥미진진한 게시판. 갓쉰동 놈도 그렇고, 댓글 단 여러분들도 그렇고 재밌는 의견.
    피겨와 역사라.. wow~ lovely.

    제가 생각하는 연아와 마오의 차이점이란.
    우리가 연아를 칭찬하든, 비난을 하던 연아는 비교적 의연할테고.. (이미 예전에 사람들이 연아 광고 찍는 것 모라 할때.. 혹은, 마오랑 비교하는 질문 할때든. 멋지게 날려버림.) 마오는 좀 신경쓴다는 거죠. 생각보다 많이.

    역사왜곡이라든지, 언론 플레이 우리나라 만만치 않다는 거, 동감입니다.
    현재이 모든 기억들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역사가 된다면,,

    일단, 먼저, 요즘 신문 뉴스만 봐도 덜덜덜. 이게 결국 하나의 기록들이 되고, 지금 말로 표현못한 사실들을 모르는 후세대가 보면 이 시대 사람들, 사건들을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덜덜덜입니다.

    요즘 역사 교육 강화된다는데, 그에 비해서 역사 왜곡 정도는 더 나아지거나 심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역사주입이 계속된다면 쫌 무시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정말 무서움.
    옆나라들이 그런 이유로 역사공부를 하고 있고, 그래서 요즘 이 동북삼국의 이전투구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질 수 없다는 논리. 주몽-천추태후-선덕여왕 같은 호전적인 역사드라마의 연속이 어쩐지 그냥 그래요. (재밋긴 하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들어 보는 '놈'이군용.. ㅋㅋ
      맞아용.. 개연성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않는 실수를 사극이 저지르는뎅.. ㅋㅋ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16. BlogIcon emergency meals your pantry 2012.11.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7.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beeping 2012.11.0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

  18.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9. BlogIcon volcano stove swiss army 2012.1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20. BlogIcon dog website design 2012.12.2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에는 천주사는 안압지 북서쪽에 있었다고 하고 있고, 기록대로 천

  21. BlogIcon what is a julian date code 2013.01.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51.94점을 획득해서 6위를 기록했다. 아사다마오의 성인(시니어)대회 참가중 최악의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아사다마오는 2그룹 첫번째로 나와 연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는 라츠이마노프의 "종"을 배경으로 트리플악셀을 뛰다가 회전수 부족과 투풉랜딩에 얼음판에 엉덩이를 찌고말았다. 또한, 2번째 점프는 트리플 플립을 2회전으로 했다. 3회전 연속 점프는 2회의 연결점프로 마무리를 했다.

4번째 점프인 트리플 룹은 회전수 부족이 보인다. 다섯번째 점프에서도 자신감 없는 점프를 하였다. 여섯번쨈프인 더블악셀을 성공하였다.

쇼트 6위 프리 5위 아사다 마오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기술중에서 그나마 장점이라고 알려진 스텝에서도 힘이 없고 늘어진듯한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가 끝나고 키스앤크라이존(Kiss&Cry)에서 아사다 마오  코치인 타라소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허탈하고 포기한듯한 모습이였다.


기술점수 40.06점 예술점수(PCS) 59.28점과 디덕션(감점) 1점을 해서 98.34 점을 받았다. 쇼트 51.94점과 프리점수 98.34점을 합하여 총점 150.28점으로 7명의 선주중 1위를 차지했다. 총점 150.28점은 아사다 마오가 쥬니어때도 기록하지 않는 최저점의 점수이고, 아사다 마오의 최악의 연기였다.  

하지만, 예술점수 59.28점은 이해할 수 없는 점수이다. '종'의 우울한 연기를 하였다는 뜻인가? 아무리 예술점수가 브랜드 점수라고는 하지만 경기내용과 연동될 수 밖에는 없다. 아사다 마오의 예술점수 59.28점은 프리 1위를 한 안도미키의 예술점수 57.52 보다도 1.64점이나 많은 점수이다. 지난 4대륙 대회 때 부터 아사다 마오의 몰락은 예견되어 있었다.

기술점수 40.06점으로 7위를 한 아사다 마오가 예술 점수 1위를 할 수 있다는 상상은 끔찍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런 인지도와 네임벨류(후광효과)에 따르는 점수 관행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앞으로 김연아도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처럼 기술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예술점수로 만회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예술점수를 낮게 받는 대회는 없을 것이다. 이번 그랑프리 2차 러시아 시리즈 대회 쇼트에서 1위를 한 헝가리의 율리나 같은 경우 2003년 유럽챔프를 할 당시에 예술 점수가 쇼트는 33점대 였고, 프리는 60점대였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대회에서는 프리 51점, 쇼트 26점대에 불과 했다. 이처럼 안도미키는 현점수대를 유지하거나 높게 나올 수있지만,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프리에서 기술점수 54.81점  예술점수 54.0점 총점 108.81점을 기록했다. 쇼트 55.16 으로 163.97점으로 개인베스트를 기록이다. 아사다 마오 보다 13.69점이 앞선 점수이다.

예술점수 54점은 아사다 모오의 59.28점 보다 5.28점이나 뒤진 점수이다.


러시아의 Alena LEONOVA(알레나 레바노바)는 깜찍하고, 개성이 넘치고, 힘이 있고, 스피드도 뛰어난 튀는 연기를 하였다. 현재의 발전속도로 보았을때 몇년후에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50.56점  예술 점수 52.72점 103.28로 56.78 160.06점을 기록했다.

프리 1위 안도미키

일본의 안도미키(
Miki ANDO)는 아사다 마오와는 다르게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이게 트리플+토룹으로 진행하엿다. 연결점프 하나에서 엉덩방아를 찌어 디덕션 1점을 받았다.

이미 안도미키는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보고 들어간다. 이는 패를 다 공개하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 그러니 안도로서는 트리플+프리플을 시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전력을 구사할수 있었다.
 
기술점수 58.23점 + 예술점수 57.52 + 감점(디덕션) -1점으로 총점 114.75점 + 쇼트 57.18점 총점 171.9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러시아 컵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Alissa CZISNY) 도 한번의 점프에서 착지불안을 보여 엉덩방아를 찍었다. 그래서 감점(-1)점을 받았다. 하지만 안도미키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햇다.
기술점수 45.98점 + 예술점수 55.68 + 감점(-1.0)으로  프리 총점 100.66 + 쇼트 57.64점 = 158.30점을 기록했다.

쇼트 1위 율리아

쇼트 1위를 한 율리아 세베스티앙(
Julia SEBESTYEN)은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의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였다. 점수 배점이 가장 높은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으로 랜딩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2번째 3번째 점프에서 불안한 점을 노출하였다.

율리아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기술점수
38.80점 예술점수 51.76점 프리 총점 90.56  + 쇼트 총점 57.96으로 최종 6위인 148.50점이 되었다.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스케이팅 최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Miki ANDO
JPN
171.93 3 1
2 Ashley WAGNER
USA
163.97 5 2
3 Alena LEONOVA
RUS
160.06 4 3
4 Alissa CZISNY
USA
158.30 2 4
5 Mao ASADA
JPN
150.28 6 5
6 Julia SEBESTYEN
HUN
148.50 1 7
7 Amelie LACOSTE
CAN
139.39 7 8
8 Jenna MCCORKELL
GBR
134.70 11 6
9 Oksana GOZEVA
RUS
128.52 8 9
10 Katarina GERBOLDT
RUS
117.77 9 10
11 Annette DYTRT
GER
109.74 12 1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108.46 10 12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결과 상세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114.75 58.23   57.52 7.35 6.80 7.20 7.35 7.25 1.00 #10
2 Ashley WAGNER USA 108.81 54.81   54.00 6.80 6.70 6.90 6.80 6.55 0.00 #8
3 Alena LEONOVA RUS 103.28 50.56   52.72 6.65 6.25 6.65 6.70 6.70 0.00 #9
4 Alissa CZISNY USA 100.66 45.98   55.68 7.00 6.75 7.00 7.00 7.05 1.00 #11
5 Mao ASADA JPN 98.34 40.06   59.28 7.50 7.40 7.20 7.50 7.45 1.00 #7
6 Jenna MCCORKELL GBR 93.76 51.20   42.56 5.60 4.90 5.50 5.30 5.30 0.00 #2
7 Julia SEBESTYEN HUN 90.56 38.80   51.76 6.70 6.15 6.50 6.55 6.45 0.00 #12
8 Amelie LACOSTE CAN 87.57 43.01   44.56 5.65 5.40 5.60 5.55 5.65 0.00 #6
9 Oksana GOZEVA RUS 77.44 36.64   42.80 5.65 5.10 5.25 5.45 5.30 2.00 #5
10 Katarina GERBOLDT RUS 75.13 33.77   43.36 5.60 5.40 5.25 5.45 5.40 2.00 #4
11 Annette DYTRT GER 72.98 31.94   43.04 5.70 5.10 5.30 5.45 5.35 2.00 #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66.16 27.00   40.16 5.15 4.75 5.05 5.05 5.10 1.00 #3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쇼트 3위 안도미키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안도미키가 쇼트 3위, 프리 1위, 종합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남은 그랑프리 시리즈대회를 무난히 치른다면, 자국 일본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무난히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안도미키는 그동안 한시즌을 버리면서 까지 꾸준히 자신의 약점인 플립을 수정하였다.

안도미키는 올림픽에서 시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다. 지난 2009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3위에 이어서 자국의 아사다마오를 이김으로 해서 일본의 실질적인 1인자로 복귀하는 순간이지 않을까 한다.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결과이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컨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산증인이지 않을까.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2차 대회를 쇼트 6위와 프리 5위 종합 5위로 마무리 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약점인 러츠나 살코를 수정하기 보다는 점점 질낮은 악셀도 수정발전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가 올림픽 시즌을 맞는 해에 닥친것이다. "마약과 도박을 하면 폐가망신한다"는 표본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좌절이 되었다. 이전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기사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의 아사다마오의 신체적인 변화와 체력의 한계로 인해서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른다.

만약, 뛰지도 못하는,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타라소바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은 독약에 지나지 않고, 마약일 뿐이다. 이는 개인 아사다 마오의 문제뿐만 아니라 코치인 타라소바가 현대 피겨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전근대적인 코치관행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한다. 타라소바 밑에 있던 2년동안 발전은 커녕 발랄한 마오를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는 우울한 마오로 만들어 버렸다.


반면에 김연아 같은 경우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환상적인 드림팀을 구성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를 하였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둘의 차이라면 발전하는 시점에 김연아는 오서코치를 만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이팅을 한것이고, 아사다마오의 경우는 타라소바를 만나서 중압감에 어쩔수 없이 세월을 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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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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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공감 2009.10.2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처럼 코치를 탓하긴 타라소바가 억울한 점이 많을 것 같네요. 둘이 궁합이 잘 안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코치가 훌륭하다고 해도 선수가 뒷받침이 안되면 무용지물인 거죠.

    타라소바가 강요해서 트리플 악셀에 집중한 게 아니고,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죠. 누가 코치를 했더라도 이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 듯 합니다. 솔직히 마오보다 타라소바가 더 불쌍해 보여요. 모든 책임이 그녀에게 돌려지고 명성 또한 추락하고 있으니....

    그리고 기술점수에 비해 객관적 근거가 없는 예술점수를 이용한 편파적인 채점 문제라고 봅니다. 2차대회에서 마오가 쇼트도 프리도 예술적으로 1위할만한 경기는 절대 아니었죠. 굳은 표정과 표현. 포기한 듯이 경기를 진행시켰는데, 최선을 다해 끝까지 경기에 임한 다른 선수들보다 예술점수를 많이 받은 거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예술점수를 최하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수했다고 포기하듯... 그게 프로가 할 행동인지..... 피겨 강국이라는 백그라운드도 높은 점수의 비결이겠죠?

    잘 하지 못해도 실수해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피겨 선수들에게 더 큰 응원을 해주고 싶군요. 그런 점에서 마오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코치가 훌륭하지않더라도 코치를 키우는 사람이 있징요..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은 점수가 있는건 맞지만.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는 기술과 연기와 성숙함이 있었냐는거징요.. ㅋㅋ

      백그라운드도 힘입니당. 인프라의 점수라고 할수도 있지용.. ㅋㅋ 어찌되었던 마오도 잘타용.. 비교를 연아랑 해서 그렇지용.. ㅋㅋ
      문제는 예술 점수를 줄때 이렇게 되겠지용.. 너 연아보다 잘해.. 기준은 연아가 되어버렸다는 것.. 그럼 이에 맞추어 점수가 상승합니당.. 예전같으면 59점대의 예술점수 꿈에나 꿨겠어용..50점대 초반임 몰라당.. 암튼.. 그렇다는 말이였습니당.. ㅋㅋ

  3. yuki 2009.10.2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나긴 일본 유학생활중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피겨스케이팅 중계입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김연아선수에겐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나보다 어린나이에 국위선양한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자랑스럽더군요..

    일본에 있으니 자연스레 아사다마오선수에 관한 영상과 뉴스도 자주 보게되는데요..
    그녀는 한국음식도 잘먹고 (특히 한국의 야키니꾸가 정말 좋다는..) 소탈해보이고, 언제나 노력하여
    좋은경기 보여주었기에.. 연아선수의 경쟁자이지만 자연스레 그녀의 팬이 되었습니다.
    피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제가 보는 마오선수도 그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에 이번에 코치가 바뀌고나서 뭔가 예전의 마오선수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사라졌으며, 코치와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듯한 느낌..
    그녀의 언니 아사다마이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놀러가서 배우던 그 즐거움을 잊지 않고 경기를 하고싶다고
    언젠가 말하던 아사다마오는.. 이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그녀의 슬럼프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 슬럼프를 극복하여 좋은 모습으로 다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마오선수에대해서 비난하면서.. 일본 쪽바리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꼬는 분들은 정말 창피할따름입니다.. 스포츠는 스포츠이지 전쟁이 아니잖아요-_-;;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사도 마오 나름의 발랄함이 사라져 버렸지용. 통통튀는 점도 사라지공.. 장점이 모두 뭍혔어용.. 발전단계에서 타라와 합쳐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보는 거지용.

      연아도 네임벨류를 얻는 방법으로 브라이언을 선택한 것이구용.. 단지, 연아는 성공했고, 마오는 실패했당.

      마오는 슬럼프는 아닌것 같아용..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부실이 들어났는뎅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도 필요한데 무대포 같아용..

      님의 말씀대로 쪽바리 하면서 비꼬는건 안되지용... 그럼 한국인들은 잘하고 있냐 반문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거든요..

  4. jhgjgk 2009.10.2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연아연아 하지맙시다 이제 너무 잘하니 앞으로도 잘할겁니다. 차라리 마오 선수같은 현재 실의에 빠진 라이벌 - 한때 - 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연아에게도 장차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연아도 벌써 시기와 질투를 받기시작하잖아요. 그리고 브랜드 점수는 연아도 이미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연아 덕분에 피겨라는 예술 스포츠의 매혹에 빠지게 되었고 국가를 떠나 노력하는 그리고 인간이기에 좌절하는 그들을 보고 감동받고 격려할만한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오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가지가 고집을 부린건지는. 암튼 좀 더 잘해서 고독한 경주를 하고 있는 연아와도 좋은 라이벌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연아연아 하고 있네요. 둘 다 화이팅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가 새롭게 깨어나면 존거지용. 피겨를 즐겨보는 사람은.. ㅋㅋ

      당연히 브랜드 점수을 보고 있지용. 다만 마오처럼 꾸준히 실패한다면 연아도 추락할겁니당. 하지만 연아와 마오의 차이는 자신이 할줄아는것고 할수 없는것을 확실히 구분해서 한다는 것..

      ㅋㅋ 어쩔수 업지용.. 팔은 아무래도 안으로 굽는거니..

  5.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댓글이 상당히 다들 길군요 ㅎㅎㅎ
    소인 조용히 물러갑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확실히 연아땜시 피겨가 국민스포츠가되었어용... 댓글 지식들도 그렇공.. 역사 지식도 그랬음 하는 바람인뎅.. ㅋㅋ

    • 음.. 2009.10.26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은 역사얘기를 하면서 자꾸 인식문제를 꺼내시는데 어느부분에서 한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독도나 동해나 일제시대나 고대사등등 왜곡을 멈춰야하는곳은 일본이나 동북공정 중국이겠죠.(피겨와는 상관없는댓글이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사만 봐도 보면 쉬이 알수 있지용. 왜곡은 남만 하는게 아니고 우리도 심하게 하고 있거든용.. 과거로 돌아가서 고대사도 마찬가지이구요..역사를 왜곡하고 방조하는건 우리가 더심해용.. ㅋㅋ 남이 하니 우리가 하는건 약과다 보다는 우리는 안할수 있는 토대가 필요한것이지요.. 그래야 정당성이 확보가 되는 겁니당..

    • 음.. 2009.10.27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자기 블로그니까 댓글마다 본인생각대로 결과 도출적인 답글로 마무리짓는건 자유겠지요 ㅋ
      상대방이 버젓이 역사문제를 왜곡해서 들고나오면 반박은 당연한거지요. 님은 그저 우리도 그런면이 있을테으니 아닥하자는 것 뿐 구체적인 어떤것도 없어요. 지극히 감상적이죠. 역사는 사실이지 자기감상이 아니랍니다.
      이런 댓글놀이해봐야 나는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고 님은 블로그주인이니까 끝까지 답글달며 어떤 자기만의 결론을 또 내리고 있을테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제 블로그 이긴 하지용.. 하지만 공개되면 어떤 누구한테도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에도 자유로울수는 없는 거지용. .. 저야논쟁 좋아합니당.. ㅋㅋ

      왜곡 사례 하나.. 베트남 전쟁 참전..
      왜곡 사례 둘 미군과 한국군의 전쟁 전후. 시민들 무자비하게 처형..

  6. chloe 2009.10.2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는 분 있는데,
    이번에 연기점수가 1위인것 보고도 이런 말씀?!?

    스포츠는 전쟁이 아니지만,
    요즘세상 중동이 아니고 누가 피튀기는 전쟁을 합니까?
    다들 기업간의 싸움이고, 요즘은 사람 살리고 죽이는게 다 돈이고, 이게 스포츠에 고스란히 반영되죠.
    그래서 일본이 과장되게 마오를 띄워주는 거고요.
    단순한 내쇼널리즘이 아니라, 돈과 기업과 국가브랜드가 얽힌 문제란 거죠.


    마오한테 반감을 갖는건,
    그녀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
    본인 스스로를 속이는 경기를 해왔고,
    그리고 일본의 보도태도도 정직하지 못해왔다는 것 때문이죠.
    쉽게 점프해서 박수받는데 익숙했던 마오는 그래서 스케이트가 즐거웠던 거고,
    오히려 어린시절 연아는 완벽하게 점프를 연습하느라 스케이트를 하는 모습이 항상 고통스러 보였어요.


    마오는 점프를 고칠 기회가 있었을 때, 그러긴커녕 언론플레이에 능한 타라코치를 영입한 것도 문제가 있죠.
    아라카와는 본인 의사로 타라코치를 해고하고, 다른 코치를 영입해서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과는 대조적이고요.
    그래서 아라카와선수에게 어떤 비난을 보내는 건 저질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마오의 경우는 좀 달라요. 어떤건 좀 심하다 싶지만, 그럴만도 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죠.

    전 제일 어의없던게
    쇼트에 가면무도회를 들고 나온것..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오로지 순위구나.. 이게 타라소바의 빤한 꼼수인줄 알았는데, 마오의 의사에 의한 거였다면, 일말의 동정심의 여지가 없죠.
    아라카와는 너무 창피해서인지, 해설에서 거의 말이 없던데요.

    그간 국내대회에서 놓은 점수를 받은 거나, 마오의 이력 등 이런저런 걸 다 고려해보면, 마오는 분명 뒷거래도 불사하고 오로지 1위하고 싶어 안달한건 분명합니다. 결국 자기 뜻대로 예술점수는 1위를 했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습니당.. 스포츠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당.. ㅋㅋ

      가면무도을 들고 나온건 머라고할수 없을 것 같은데용..

      안방공주님의 한계지용.

  7. BlogIcon skagns 2009.10.2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오가 어서 빨리 선전해서 우리 연아와 좋은 경쟁 상대가 되길 바래요.
    그래야 연아도 자만하지 않게 될테니깐요. ^^
    좋은 경쟁자는 항상 필요한 법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음.. 2009.10.2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마오를 다소 과대평가하는듯 하군요.
    그동안 경기를 쭈욱 봐왔지만 아사다마오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연기가 아니던데요.
    솔직히 말해서 김연아와 실력차이가 현격히 나더군요.
    더구나 어제 프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 면면히 김연아와 오버랩되면서 더욱더 실력차이를 확인하게 되었네요,
    저는 피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저같이 모르는사람이 봐도 어제 선수들 모두가 정말 답답하더군요.

    지금에 와서 마오는 모든걸 코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 그건 아사다마오의 실력이 거기까지라서 따라가지를 못한다고 생각돼요.
    아사다마오같은 라이벌,경쟁자가 있어야 연아도 발전한다,,,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간혹 있던데
    그건 마오 지지자들의 변명일 뿐이구요. 라이벌이 있건없건 /실력이 있고없고에 따라서 독주나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트리플악셀도 마오 자신이 할만하니까 도전했겠죠. 막상 실전에서 안돼서 그렇지
    코치의 기대수준에 아사다마오는 과부하가 걸렸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따지고보면 실력인거죠.
    연아는 코치의 지도력도 있겠지만 그 요구수준을 따라줄만한 역량을 갖췄기에 잘 하는것일테구요.
    물론 슬럼프는 어느선수나 있게마련이겠지만 실력이 바탕이 되면서 슬럼프를 겪는것과 한계를 지닌상태에서 겪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오가 받았던 엄청난 브랜드?점수는 이제야 제평가를 받는 연아의 점수는 그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생각입니다. 그리고 연아는 이제야 조금씩 정당한 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되구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를 과대평가할 이유도 없고, 과소평가할 이유도 없지용.. 문제는 마오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 게 문제예용.. 님이 말씀하신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되었는지를 알면 쉬이 알수 있을텐데요..

      트리플 악셀이야기도 님은 마오를 과대평가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과대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트리플악셀은 경기에서 쓸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연아도 연습에서는 트리플악셀해용.. 질적으로 마오보다 좋게.. 다만 실전에 안쓰는 겁니다. 이유는 상상에 맡길께용.. ㅋㅋ

    • 음.. 2009.10.2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간을 읽다보면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잘 아실텐데요^^
      김연아를 과대평가한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요.
      제3자적 시각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봤을대 비교우위를 말한것뿐이지요.
      그건 굳이 제가 비교를 하지않아도 결과가 말해주고 있는거겠지만..
      (피겨에 등재된 모든기술을 한 연기에서 다 보여줘야한다는 기준이라면)완벽한 선수는 당연히 없지요.
      그럴수도 없을뿐더러 모조리 보여줘야한다는게 완벽하다는 의미도 아닐테구요. 오서 코치도 어떤선수던지 그 선수가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하는 벽이
      하나쯤은 있다고 말하더군요.
      트리플악셀이 김연아의 기술보다 그토록 고난이도인가요? 따지고보니 연아는 선수생명 단축시키고 굳이 해야할 필요성이나 집착할필요가 없는 그런 (실전에서 운에 많이 의지하는 마오처럼)큰의미가 없는 기술을 대체할만한 특기를 가지고있다는 우위도 있네요.
      마오의 슬럼프 내지 추락은 바로 거기서 기인한것입니다. 절박함
      그리고 님은 과거 김연아가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았던걸 빗대어 마치 지금의 마오점수도 과소평가받고 있다는식으로 결론짓고 계시네요.
      김연아가 받았던 부당함과 동질의 것인가요?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를 받고있었는지 본문에도 드러났듯이 님도 어느정도 알고 계시잖아요?
      마오와 연아가 같이 경기를 치뤘을때 점수표를 보면 유독 특정심판의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채점표가 여전히 발견되지요.
      언론에서조차 의구심으로 거론될정도면 그건 정말정말 수치스런짓이라는겁니다.
      저는 속칭말하는 승냥이니 뭐니 그런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드러나는 부분을 있는그대로 말했을뿐이지요.
      해외 피겨팬들 반응을 봐도 김연아는 정석기술과 예술성을 찬미하는건 많이봤어도 마오는 무조건 찬양하는 그 팬들을 제외하면 요소마다 지적하는 사람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오도 연습 피나게해서 얼마든지 좋은결과를 얻을수는 있겠죠. 김연아도 게으름을 피우면 여왕자리를 언제든지 빼앗길수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그동안의 여러 경기영상을 쭈욱 지켜봤을때
      지극히 제3자적 냉정한 시각으로 마오는 실력에 비해 모종의 혜택?을 많이 봤다고 느끼는게 저의 솔직한 감상입니다.

      뭐 또 답글로 님의 생각을 결론지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있는그대로의 현실만 있을테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생각과 동일해용.. 마오에게 거품점수가 있다. 이걸 진입장벽이라고 하지용.. 그걸 인정하는것과 인정하지 않는것의 차이가 아닐가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마오의 거품 pCS가 올바르다 한적은 없는데용.. ㅋㅋ

  9. BlogIcon 카타리나^^ 2009.10.26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힘있고, 경쾌한 피겨가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안타깝더군요
    김연아의 좋은 라이벌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통튀고 귀여웠는뎅.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당.. 마오강..

      하긴 연아 앞에서 기가 죽지 않을 사람이 없지용.. 그나마 언플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마오가 근접하였지만용.. 그래서 안타까운면은 있음.. 저는 마오가 3개의 트리플 악셀(8.2점)*3 = 총점 24.6점을 다 성공해도 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보지만용..함 보고 싶어용.. 점수를 얼마나 받을징..ㅋㅋ

  10. BlogIcon 유리구두 2009.10.2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소식 접하고 조금 놀랐어요~
    1차전을 보았을때, 이젠 연아양과 경쟁자라고 하기엔 조금 격차가 벌어졌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11. 쏘피할멈 2009.10.2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흥미진진한 게시판. 갓쉰동 놈도 그렇고, 댓글 단 여러분들도 그렇고 재밌는 의견.
    피겨와 역사라.. wow~ lovely.

    제가 생각하는 연아와 마오의 차이점이란.
    우리가 연아를 칭찬하든, 비난을 하던 연아는 비교적 의연할테고.. (이미 예전에 사람들이 연아 광고 찍는 것 모라 할때.. 혹은, 마오랑 비교하는 질문 할때든. 멋지게 날려버림.) 마오는 좀 신경쓴다는 거죠. 생각보다 많이.

    역사왜곡이라든지, 언론 플레이 우리나라 만만치 않다는 거, 동감입니다.
    현재이 모든 기억들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역사가 된다면,,

    일단, 먼저, 요즘 신문 뉴스만 봐도 덜덜덜. 이게 결국 하나의 기록들이 되고, 지금 말로 표현못한 사실들을 모르는 후세대가 보면 이 시대 사람들, 사건들을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덜덜덜입니다.

    요즘 역사 교육 강화된다는데, 그에 비해서 역사 왜곡 정도는 더 나아지거나 심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역사주입이 계속된다면 쫌 무시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정말 무서움.
    옆나라들이 그런 이유로 역사공부를 하고 있고, 그래서 요즘 이 동북삼국의 이전투구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질 수 없다는 논리. 주몽-천추태후-선덕여왕 같은 호전적인 역사드라마의 연속이 어쩐지 그냥 그래요. (재밋긴 하지만)

    •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들어 보는 '놈'이군용.. ㅋㅋ
      맞아용.. 개연성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않는 실수를 사극이 저지르는뎅.. ㅋㅋ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15. BlogIcon emergency meals your pantry 2012.11.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beeping 2012.11.0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

  17.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8. BlogIcon volcano stove swiss army 2012.1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9. BlogIcon dog website design 2012.12.2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에는 천주사는 안압지 북서쪽에 있었다고 하고 있고, 기록대로 천

  20. BlogIcon what is a julian date code 2013.01.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21. BlogIcon gemmavilly 2013.02.20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프로그램에서 붉은 색을 사용하면 분위기가 더 살아있게 만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활동을 많이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http://biglitho.co.uk/large-format-printing-processes/a0-poster-printing-in-large-volu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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