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

김수로, 졍견비 아들 몰라본다는게 이상한 이유 MBC 사극 김수로(지성)에서 김수로의 친어미로 나오는 정견비(배종옥)은 자신이 죽이려한 김수로가 자신이 낳아 배가 난파되었을 때 잃어버린 친자라는 사실을 신녀인 나찰녀(김혜은)으로부터 듣지만 믿지 않았다. 허황욱(서지혜)가 정견비 몸에 있는 문신 모양을 보고, 김수로에게도 정견비의 문신과 같은 문양을 지난 청동 노리개가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석탈해에게 죽이려한 김수로를 살리기 위해서 찾아 나선다. 그리고 아진의선(이덕희)에게 김수로의 어미인 조방처(최수린)이 애를 낳다 사산을 하였을 때 난파된 장소에서 발견된 김수로를 조방처가 낳은 아들로 속이고 키웠다고 알려주며, 천관인 이비가(이효정)도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스 로마신화에는 자신의 아비를 죽이고 어미와 결혼을 한 오디프스의 이야기가 나오는 .. 더보기
동이, 장희빈 성격부여 실패한 결정적인 이유 현재 MBC에서 월화 동이와 주말(토일)에는 김수로 등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극이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건 사극에 고증이란 틀을 확실히 벗어 버렸다는 것이다. 동이는 숙종시대(17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김수로는 기원 4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동이 시대에는 궁궐과 사대부 여인들의 사치가 극에 달했다. 돈이 생기면 다른 짓은 하지 않더라도 가체를 올리는 것을 미의 기준으로 여겼다. 태국이나 라오스 국경지대에 있는 카렌족은 목을 늘리고 청동고리를 많이 넣은 여인이 미인이라고 하여 어릴적 부터 조금씩 목에 청동고리를 넣어서 기린처럼 목을 늘렸다. 또한, MBC 다큐멘터러 에 나왔던 조에족은 어릴적 부터 아랫입술 밑을 뚫어 나무기둥을 박고 자라면서 나무의 크기도 굵어지고 길어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