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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부제: 일본에 가미가제(신풍)가 있다면? 신라에도 신풍은 있었다. 

태풍 뎨무가 시시각각 제주도를 넘어  태풍 현재위치는 한반도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태풍 현재위치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를정도로 관심사이고 태풍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지만, 정말 태풍이 공포의 대상으로만 되었을까? 하는 것이 이글의 골자이다. 태풍에 대해서 알고보면 태풍의 진로나 태풍의 현재위치에 따라 태풍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넓어지지 않을까 한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선덕여왕은 자신의 죽을 날을 예측하고, 도리천에 뭍어 달라고 예언을 햇다. 하지만, 도리천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불경에 나오는 도리천을 현세에서 찾으니, 신하들은 난감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물었다, 왕이시여, 불(佛)의 정토에 있다는 도리천이 신라의 어디에 있나 이까?

선덕이 이르기를 '낭산'아래가 도리천이니라? 그러니 그곳에 나의 무덤을 만들라. 
덕만이 왕위에 오른 16년인 647년 8월에 죽으니 자신이 예고한 날짜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죽었다고 한다.  647년 1월 상대등 비담이 반란을 일으키고, 1월 17일에 반란을 제압하였다. 이때 유신은 유명한 '연'으로 떨어진 유성이 다시 올라갔다고, 선무방송을 통해서 반란군을 속이고, 반란을 제압한 때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덕만이 8월 죽고, 낭산아래에 장사를 지냈지만, 신라인들은 낭산아래가 도리천인지를 확신할 수 없었다. 그로부터 문무왕이 사천왕사를 세우니, 불교에서 이야기한 도리천의 전설이 완성되었다.

선덕왕은 죽기전에 이미 진덕(승만)에게 왕위를 선위했음 직한 기록이 있다. 자신의 죽은 날짜도 맞추시는 신력이 있는 덕만이 자신이 죽은 후의 왕을 점지하지 않고 죽었다면 말이 되겠는가? 비담이 왜 할일이 없이 반란을 일으키겠는가? 이건 다음 기회에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10여 년이 지난 뒤 문호(무)대왕(文虎(武)大王)이 왕의 무덤 아래에 사천왕사(四天王寺)를 세웠는데 불경(佛經)에 말하기를, "사천왕천(四天王天) 위에 도리천(도利天)이 있다"고 했으니 그제야 대왕(大王)의 신령하고 성스러움을 알 수가 있었다. - 삼국유사 선덕왕 지기삼사

사실은 신라가 불교국가이고 불정토라고 믿는 신앙이 확산되니, 선덕왕의 유시를 받들어 사천왕사를 만들어서 불국정토를 완성한 것이다. 황룡사9층목탑과 도리천, 사천왕사는 불국정토의 완성인 것이다. 문무가 동해의 용이 되어 왜의 침입을 막을 것을 소망했다면, 선덕은 불(佛)로서 신라를 현세의 불국정토를 만들고 누구도 침입할 수 없는 신국을 만들기를 소망한 것이다.

어찌되었던, 오늘의 글은  불국정토의 완성에 방점을 찍은 사천왕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단, 가미가제특공대로 유명한 가미가제(신풍)에 대한 이야기를 뜸금없이 할려고 한다. 사실, 뜸금없지는 않다.

일본에서 가미가제는 신의 가호가 있는 바람을 말하며, 이의 유래는 원제국이 고려를 앞세워 일본에 대한 2차례의 일본정벌군이 출진하여, 대마도를 정벌하고, 질풍노도와 같이 일본의 규슈(구주)를 점령할 시점에 태풍이 풀어서 수 많은 고려군과 아주 미미한 원군들이 태풍에 유린된 것을 기뻐하며 이를 신이 보내준 바람(가미가제:神風)이라 하였다.

 
그래서 일본은 어려울때는 신나는 바람(신풍)이 불기를 소원하였다. 2차 대전의 막바지에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미군의 압박에 신이라도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기원)이 있었지만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심정으로 타고온 비행기나 일인승 보트로 폭탄을 실어서 가미가제가 되여, 바람처럼 적의 함선으로 돌격하였다. 신나게 돌격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하겠다. 

역사를 1,270여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가 누란의 위기에 놓인 신라를 구원해주고, 바람이 되어줄 당에 원군을 청하여 백제를 함락하고 마침내 고구려를 멸하는 668년 이후에는 신바람인 당군이 674년 50만의 대군으로 무서운 태풍이 되어 신라를 공략한다. 신라로써는 백제를 치고, 고구려를 굴복시킨 의미도 없이 다시 누란의 위기에 처한다. 

 
이때 신라 문무왕은 당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지장법사의 조카인 명랑법사에 어떻게 하면 노도와 같은 태풍인 당군을 물리칠 수 있는 계책이 있는지 물어 보니, 명랑법사는 경주의 낭산에 사천왕사를 지으면 당군이 물러갈 수 있다는 계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절이 완성되기도 전에 당군이 밀물이 되고 태풍이 되어 노도와 같이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오듯이 밀어 닥치게 되었다. 윗글에서 왜 사천왕사를 만들게 되었지는 이야기했다. 현세에 불국정토가 된, 신라를 그누가 침입을 하겠는가?


사찰이 완성되기도 전인데 큰일이난 명랑법사는 꾀를 내어 사천왕사에 나무기둥만을 세우고 비단으로 절의 외관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고 지푸라기로 지붕을 만들어 10여명의 중들과 함게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불어나 바람아.. 신나게 불어라. 우리는 현세의 불국정토다 당군을 물리쳐라 물리쳐라." 주문이 들었는지 서해안으로 들어오던 당군의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군선들은 신바람난 풍랑에 바닷속으로 수장되어 용왕님을 알현한다. 당시, 서해 용왕 신구는 토끼간을 먹지 않아도 건강이 회복되었음직 하다. 신구는 "게맛을 니들이 아냐?"는 선문을 남기시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을제로 활약하시고, 어린 덕만을 아내로 맞이할 꿈에 부풀어 계셨지만 언제 죽었는지 모르게 하차하였다.

그 후 675년 20만의 당군은 현재 경기도 안성부근인 매소(초)성에서 신라에 대패를 당하고, 676년 기벌포에서 수십차례 작살이 난후 한반도 내에 총독부인 안동도호부를 평양에서 저 멀리 요동으로 철수 이동하고 한반도는 그 나마 안정을 찾아 가게 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후 당에서 사신이 와서 신라가 당군을 이긴 이유를 물어보니, 위기에 하늘에서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신나는 바람(태풍)이 불게 해주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우리의 중들이 가라절을 만들어 저주의 주문을 외웠다고 하기는 쪽팔려서 주문내용은 알려주지 않았다.

다만, 당황제는 "잘먹고 잘살아라 잘먹고 잘살아라.." 라는 만수무강을 기원, 축원했더니 하늘이 감복하여 신라를 도와주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우리의 잘먹고 잘살아라는 사실 저주의 주문이다. 잘먹고 사는지 두고 보겠다 는 반어적인 표현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래 너 잘먹고 잘아라~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아라는 치욕이 아닌가?

사실 이때의 당황제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다. 이때 당의 정권을 장악한 이는 690년 중국최초의 황제로 등극한 무미랑(무조)인 측천무후였다. 신라라고 당시 당의 실권이 측천에 있다는 것을 몰랐겠나? 허수아비 당황제의 만수무강을 빌어주게, 무조(측천무후)는 왕후가 된 657년 전후의 당의 실권을 장악하고, 실질적으로 백제와 고구려를 망하게 한이도 측천인 것이다. 이 당시 즈음해서 왜, 신라, 당은 여성전성시대를 순환하고 있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674년 불사를 시작하고 난후 675년부터 당군이 밀려오니 사천왕사의 불사를 마저하지 못하고 개척교회처럼 천막불사에 목탁과 염불을 축원하니 675년 매초성에서 당군이 추풍낙옆처럼 나가 떨어지고 다시 676년 기벌포로 재침을 하였지만 영험하신 염불이 효험을 발휘했다는 사천왕사의 연기설화 이야기다..

일본의 가미가제는 저리 가라의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원과 고려원정군을 무찌른 2차례의 신의 바람(신바람)과 당의 2차례에 걸친 태풍같은 당군을 무찌른 풍랑의 효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일본의 가미가제보다는 50만 대군을 무찌른 신라의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는 가미가제(신나는 바람)를..

 
최근, 기습폭우와 태풍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2010년 태풍 뎬무가 이례적으로 대만동쪽에서  발생하여 한반도를 강타하고, 한반도 남부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태풍이 오면 바다를 밭갈이 하듯 객토를 하여 뒤집어 놓고, 적조가 있는 바다를 정화시켜주고, 플랑크톤이 활발히 활동을 하여 물고기들이 몰려오니 어부들은 태풍을 풍어가 오는 신호로 여겨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철 계절산업인 바캉스, 해수욕장의 장사꾼과 농부는 일년 농사를 망치는 원흉이니 태풍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태풍이라도 과한것은 못한것만 못한다고 했으니, 단지 공해로 찌든 하늘을 정화시키고, 더워진 대지를 식혀주고, 오염된 바다를 정화시키고, 피해는 최소화 되는 고마운 신풍(태풍)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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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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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10.08.1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111111111 2010.08.11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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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18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풍 현재위치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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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08.11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에해박하십니다.^^
    하하하^^ 글 내용에 해학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3. 2010.08.11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1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혹...
    갓쉰동님의 뛰어난 지식을 알 수있게 하는 글이네요 ㅠ.ㅠ

  5. 이런 2010.08.11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에겐 역시 이런 글이 제격이십니다... 다음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근데 ㅈ까라마이싱 ㅈ까라마이싱을 보니까 님의 연배가 역시나 적지않으실듯 ㅎㅎㅎ

  6. BlogIcon 펨께 2010.08.1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에 대해 상세히 생각해보지 못한 점 글로 올려주셔네요.
    대단하세요.ㅎ

  7. BlogIcon 이청용 2012.01.02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8. BlogIcon 천사 2012.01.07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9. BlogIcon Arianna 2012.04.03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0.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5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1. BlogIcon 루시 2012.05.08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2. BlogIcon 새디 2012.05.11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6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박지성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일본도 16강 같이 가자”라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박지성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이니 립 서비스를 하였을 것이라고 마음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글들도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지성은 진심으로 일본이 16강에 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박지성은 축구인 입니다. 한국의 축구인, 아시아의 축구인, 세계의 축구인 이지요.


일본이 강해질수록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한국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지요. 물론, 이성과 감정은 별개이지만 말이지요.


박지성은 “우리는 같은 아시아인이다. 나는 아시아의 더 많은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면 좋겠다. 이는 아시아 팀이 세계 속에서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한다" 그리고 "이는 훗날 브라질, 독일 등 세계 최강팀을 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라고 발언을 합니다.


박지성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가 들어 있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각종 포털에서는 일본 2ch(투챈)에서 흘러나온 한국의 심판매수설이 횡횡하면서 덴마크를 응원하자는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 2ch는 일본 네티즌도 잘 가지 않는 무개념 사이트로 찍힌곳입니다. )

그러나, 현재 아시아 축구는 세계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서 들러리에 불과 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 덕분에 아시아 월드컵 쿼터가 4.5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 70억 중 35억 이상이 사는 지역이고 FIFA 측에서 보았을 때도 블루오션 지역입니다. 선수수급 지역이 남미를 넘어 아프리카가 블루오션 이였듯이 아시아 지역이 선수 수급도 블루오션이 되어야 아시아 축구가 강해집니다.


하지만, FIFA 블래터 회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시아 지역 쿼터를 축소 조정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2개국 이상이 16강에 들지 못한다면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사실 블래터의 발언은 유럽 본위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축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전 대회 준우승국 프랑스는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이 되었고, 우승국인 이탈리아는 슬로바키아에 2:3으로 져서 2무 1패로 16강 탈락이 되어 짐을 쌌습니다. 절대강자인 독일까지도 예선전에서 탈락을 염려할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현대축구의 종주국이란 영국까지도 간신히 조 예선 2위로 16강에 오르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럽은 13개국이 출전하고 북중미만 하더라도 3장이 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경우 도 추최국까지 합쳐서 6개국이나 됩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은 이를 유럽축구의 몰락을 유럽 이외의 지역연맹과 연합하여 유럽축구 쿼터를 축소하고, 지역별 쿼터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쨌든, 아시아 축구 쿼터의 축소는 곧 한국축구의 아시아 내 지역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뜻 합니다. 만약, 일본의 선전이 없다면 블래터에게 축소 명분을 주게 됩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다면 아시아 쿼터나 늘어나게 되고 아시아 축구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관중동원이나 FIFA의 중계권 장사 만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관중과 선수 양측의 블루오션이 되겠지요.


물론, 감정적으로 일본이 탈락하고 한국이 8강, 4강에 들어간다면 아시아 축구 쿼터가 늘어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남미 팀이 월드컵 출전 때 마다 우승을 밥 먹  해도 쿼터가 별로 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는 축구를 하는 것 보다는 관중으로써 즐기는 게 월드컵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아시아 쿼터가 줄어든다고 해도 한국은 7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것처럼 월드컵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는 듯입니다.


한국이 86년 대회부터 연속으로 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아시아에 배정된 쿼터가 3장으로 늘어나면서부터입니다. 그만큼 쿼터 1장의 차이는 아무리 한국이 강해져도 불행이 겹친다면 월드컵에 나갈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오히려 재주는 대한민국 곰이 부리고 돈은 일본을 비롯한 왕서방들이 차지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일본이란 보험을 들어놓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월드컵은 세계축구 시장에 선수를 선보이는 장이 됩니다. 아프리카 축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월드컵에서의 선전이 기인한 면이 많습니다. 그만큼 한국선수 들이 유럽시장에 나가서 박지성선수가 말한 것처럼 전 세계 선수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아시아의 종이호랑이가 아닌 자신감에 충만한 진정한 아시아의 호랑이로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박지성은 아시아 축구뿐만 아니고 국내 축구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일본이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겁니다. 차범근 감독도 “아시아를 위해서 일본이 선전해주길” 바란다 일본팀 경기에서 이야기를 한 이유도 박지성의 발언과 일맥상통합니다.


사실 동네북으로 전략한 약체 일본을 매일 꺾어봐야 국민감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축구발전에는 극약과 같은 겁니다. 박지성과 차범근의 발언은 강팀이 된 일본을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기도 한 것 이지요.


그래도 마음속 한구석에 일본이 잘하는 게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이성과 감정의 충돌은 인간을 병들게 하는데 일본이란 가깝게도 먼 나라는 우리에게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사실, 아일랜드가 유럽 조 예선에서 프랑스 앙리선수의 핸드볼 골로 프랑스에 월드컵 출전권을 빼앗긴 아쉬움 때문에 프랑스의 조 예선 탈락을 가장 기뻐했다는 말보다 더한 감정이 한국인의 핏속에 있으니까요.


사실 전쟁을 하지 않더라도 인접국가 간에 사이가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항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전쟁이 없었던 나라도 아니니 다른 국가에 다 져도 일본한테는 질 수 없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성적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극히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당연한 생각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출전국들이 얻은 성과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최고의 성적입니다. 일본, 북한, 뉴질랜드 등 예선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3승 5무 5패입니다. ( 한국 1승1무 1패, 호주 1승 1무 1패, 뉴질랜드 3무 ,일본 1승 1패, 북한 2패 )

아시아.오세아니아 성장은 5장인 쿼터를 6장까지 늘리는 명분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5.5개에 0.5장은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패자결승에서 결정될 수도 있다. 일본의 선전은 최소 0.5장이상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사실, 일본이 선전하지 못하면 피해는 아시아에 미치고, 한국에 미치게 됩니다. 태풍이 불면 일본이 한국의 피해를 방어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고 한국을 위해서, 일본의 선전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방법이라고 대승적으로 아시아 쿼터와 한국선수 유럽진출의 용이함을 위하는 차원에서 조별 마지막 예선 덴마크 전에서 일본의 선전해 16강에 들기는 기원해봅니다.

일본은 최소한 비겨도 되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안 되도 어쩔 수 없지만, 일본의 승패 결과가 한국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일본의 선전이 한국의 장기보험이라도 생각할렵니다. 그렇다고 응원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마음의 딜레머는 어쩔수 없습니다.


PS. 이글도 댓글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이웃고정닉이 아니면.. 그럼..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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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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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lskrkek 2010.06.25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나라 언론이나 블로거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는 섬나라 원숭이들을, 게다가 가장 저급한 2ch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먹거리는지... 무슨 피해의식 있나요? 왜 대인배같은 기질을 보여주지 못합니까? 일본에서도 찍혔다는 사이트를 왜 굳이 설명합니까? 이런 선동(?)이 우리들이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자격지심들게 만듭니다. 제발 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님 글 내용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긴 하지만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쿼터 축소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원숭이 나라는 분명 아시아의 수치니까요.

  3. 찌질하군요 2010.06.25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논할 가치도 없는 내용의 글이군요
    일본이 그냥 쳐 발렸으면 좋겠습니다.

  4. 클쑤 2010.06.25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성과 감정을 잘 구분하시고 중요한 point들을
    글로 논리 있게 잘 표현하신 것에 경의를 표현하고 싶네요!

  5. s 2010.06.25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 마 ㅄ아 되도안는 소리하네 ㅄ이

  6. 음... 2010.06.25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어떻게 본인의 생각대로 잘 쓰신 듯도 한데.....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가 글을 좀 망치네요

  7. ^^ 2010.06.2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하신 분만 보세요~~~ 앉아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뱃살이 장난아니었거든요. 네이버 ★ㅍㅓ*ㅍㅓ*몰★에서 추천해 준 것 한 달 먹고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갔고요~ 7kg 문제없이 뺏어요~

  8. 다행인지 2010.06.2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덴마크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네요.
    우리보다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2승 1패
    속이 쓰리지만 대단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에 자극받아서 일본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합니다. 8강에 갑시다.

  9. 글쓴년 쓰레기년 2010.06.25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축구를 잘 하는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쿼터가 줄던 늘던 한국은 상관이 없다.
    일본이나 중국한테 주어지는 기회가 느는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일본 후빨하면서 핑계도 정말 더럽다 ㅡㅡ

    일본은 감독덕분에 선전하긴 했지만 선수가 무능해서
    16강쯤 가면 감독의 능력만으론 커버가 힘드니 아마 탈락할꺼다.

    니가 좋아하는 일본이 8강까지 가길 빌어보려무나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여태 우리나라한테 더러운짓 얼마나 많이 했는지도 모르고 있나?
    그거 옛날일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더러운 일본인들이 대체 어디가 좋냐?

    피겨때도 로비해서 점수따고 좋아하던 놈들이 실력에 지니까
    점수 매기는거 촬영하는 금지된 짓까지 하던 더러운 놈들이잖아.
    그것도 방송에서 그런걸 한다니 ㅡㅡ
    그놈들은 일본이라는 국가의 공인으로 더러운짓을 일삼는다는거 아니냐?

    블로거 니년 씹떡후냐?
    덕후도 일본 후빨하는놈이 있고 안 하는놈이 있는데
    넌 그냥 더럽다ㅋ

  10.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년 니가 글 싸놓고 관리도 못하지?
    개념없는 악플러는 무시해도 되지만,
    정상적으로 반박하는 개념인마저 싸잡아 악플러 취급을 하다니

    진짜 멍청해서 논리에 이기지 못해 열폭하는 찌질한 초딩만도 못하다
    그런 초딩은 지다보면 알아가는게 있고 배워가는게 있고 개념을 탑재해 가지만
    너는 그냥 평생 천민이다

  11.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한국어 배운 일본 첩보원이냐?

    아니면 진짜
    디씨인도 욕하고갈 병신 쓰레기년이냐?

  12. BlogIcon 김용대 2012.01.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3. BlogIcon 2012.01.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4. BlogIcon 엘라 2012.04.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BlogIcon Madelyn 2012.04.0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6. BlogIcon 리아 2012.05.0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BlogIcon 사라 2012.05.1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8. BlogIcon dog fencing systems 2012.11.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BlogIcon purify drinking water with bleach 2012.11.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20. BlogIcon how much does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instant breakfast smoothie 2012.12.3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사사로운 모든 연정을 끊는 유신

유신(엄태웅)은 덕만(이요원)에 대한 사사로운 연정을 끊고, 마지막으로 덕만에 개인적인 사감을 드러낸것을 용서하라고 하면서, 덕만과 뜨거운 이별의 포옹을 한다. 나이어린 놈이 늙은 덕만 누이를 희롱하다니.. 사실 기록을 검토하다 보면 유신(595년생)이  615년 이후 출생으로 생각되는 덕만 보다 20살은 많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의도하지 않게 가장 합리적인 모습이 유신과 덕만의 관계이다. 드라마상에는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했지만, 덕만만 천명의 출생과 같이 기존통설에 따라 580년대 초반으로 천명과 덕만이 출생한 것으로 인해서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말이다. 화랑세기는 덕만을 천명보다 한참 나이가 어린 동생으로 기술되고 있다.

어찌 되었던 드라마가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왕이기 때문에 여러신하를 낭군으로 둘 수 있었다. 이를 <삼서>제라고 한다. 드라마에서 처럼 유신이 사사로운 모든 연정을 끊을 필요성이 전혀 없었다.

화랑세기는 덕만의 남편으로 용수. 용춘을 비롯해서 을제 대등과 흠반갈문왕까지 최소 4명의 남편을 두고 있었다. 또한, 경주 김씨들이 자신들의 선조라고 주장하는 김인평과 조씨의 조상인 조계룡 또한, 덕만(선덕)여왕의 남편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분은  2009/07/2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래 낭군에 죽음 당할 뻔한 덕만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선덕공주가 즉위하자 (용춘)공을 지아비로 삼았는데, 공은 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스스로 물러날 것을 청하였다. 군신(群臣)들이 이에 삼서(三婿)의 제도를 의논하여, 흠반공(欽飯公)과 을제공(乙祭公)이 보좌(副)하도록 하였다. - 화랑세기 13세 풍월주 용춘

18대 실성왕때 사라진 비석

박혁거세의 유지가 담긴 사라진 비석에 대한이야기를 알천의 입을 통해서 드라마는 전하고 있다. 실성왕때 눌지태자가 정변을 일으켰다. 이에 실성이 비석을 가지고 토끼다 절벽아래로 떨어트리고 말았는데, 남은 구절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니 200년전에 사라진 비석이라는 설정이다.

삼국사기는 417년 18대 실성왕이 왕위에 있은지 17년 5월에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실성이 눌지를 없애려는계략을 꾸민다. 하지만 고구려군에 의해서 실성의 계략을 전해들은 눌지가 실성을 원망하여 돌아와 오히려 실성왕을 죽이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삼국사기 딴지맨 일연은 삼국유사에 천만의 말씀, 눌지는 스스로 선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지원을 받고, 고구려가 눌지를 세웠다고 기술하고 있다.

의희(義熙) 9년 계축(癸丑; 413)에 평양주(平壤州)의 대교(大橋)가 완성되었다.  왕은 전왕(前王)의 태자(太子) 눌지(訥祗)가 덕망이 있는 것을 꺼려서 이를 죽이고자 했다.  이에 고구려의 군사를 청하여 거짓 눌지에게 맞도록 했다.  그러나 고구려 사람들은 눌지에게 어진 행실이 있음을 알고는 창끝을 뒤로 돌려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눌지를 세워 왕을 삼고 돌아갔다. - 삼국유사 18대 실성왕

월천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한 덕만

다시 드라마로 돌아가서 덕만은 월천에게 자신에게 정광력이 있으니 일식을 예측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월천은 "왜 그래야 하느냐"고 반문한다.  이는 격물(과학)을 하는 자는 정치에 이용만 당하는데, 미실과 다른 점을 덕만에 알려달라는 말이다. 월천은 562년 대가야 멸망시 자신의 조국인 대가야 사람에게 죽임을 당할 처지에 있었다, 하지만 적국인 신라의 사다함의 구원을 받은 처지이고, 사다함의 유지를 받은 미실의 보호아래 있었다. 그러니 미실을 배반(?)하면서 덕만에 귀부 할 수 있는 명분을 달라는 뜻이다.

하지만 덕만은 지적호기심이 강한 과학자 월천의 심리를 간파하고 있다.

덕만은 격물을 하시는 분은 <지적호기심>이 있으니 정광력을 보게 된다면 일식이 있는지 계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사실 과학을 하는 사람은 지적호기심이 크다.  글쓴이도 과학을 좋아라 하고, 공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지적호기심으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상고사는 역사의 기록이 소략하여 미싱링크가 많다. 그래서, 소설가는 상상력을 발휘할 만한 여백이 그 만큼 많아지는 것이다. 또한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자료의 부족이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에 지적호기심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의 미스테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실증사학이다. 하지만, 현재 실증사학을 주장하는 자들은 문헌사학을 하지만, 그에 대한 합리적인 해석이 결여되어 잘못된 통설을 남발하고 있다.

신라사의 가장 잘못된 통설은 성골과 진골, 화랑이다. 그런데 화랑세기는 기존 통설을 뿌리채부터 부정하고 있다. 사실, 삼국사기를 세밀히 살핀다면, 성골/진골의 허구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동안 출고된 기사를 본 분들이라면, 글쓴이가 성골/진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추후, 성골/진골의 시발점인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성골/진골은 없었다고 이야기를 할 것이다.

어출쌍생, 성골남진의 프로파간다를 프로파간다로 깨는 덕만

덕만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의 예언으로 인해서 버려진 운명을 또다른 예언으로 운명을 헤쳐 나가려 한다. 하지만, 덕만은 어출쌍생이 나머지 비문의 뒷글 어귀에 있는 없어진 내용을 찾기 보다는 자신이 바람이 되어 내용을 조작하려는 마음을 품는다. 이런 것이 대국민 <프로파간다:선동, 선전, 언론조작 등 모든 언론 대응법을 말한다>에 해당한다.


베라의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은 진실에는 별반 관심이 없다. 그저 기자(?)들이 작문한 떡밥에 의해서 움직일 뿐이다. 그러니 덕만은 일식과 어출쌍생, 성골남진으로 미실과 대적하고 신라를 접수하려는 마각(?)을 들어낸다. 

월천은 덕만에 미실과 다른 점이 무엇이며 자신의 안위를 지켜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답을 요구하지만, 덕만은 아직까지 월천에 답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단지, 일식을 계산하는 일은 덕만 자신의 일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을 위해서 꼭필요한 일이라고 한다. 
 
미실은 신라를 접수하기 위해서 천심과 민심을 여론조작의 과정을 밟는다. 죽은새와 궁성현판이 떨어트리고, 혁거세가 태어났다고 알려진 <나을신궁>앞의 '나정'에서 핏물이 솟구치게 하는 쑈를 펼친다. 이는 새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짐승이니 황실에 불길한 징조라고 한다. 현판이 떨어졌다는 것은 신국에 위기가 있다는 뜻이다.

진평왕시기에도 불길한 징조에 대한 기록이 있기는 하다.

587년 "여름 5월 뇌성과 벼락이 치고, 별들이 비오듯 떨어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요즘 같으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유성비를 보는 장관이기 때문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때를 기다렸겠지만, 당시에는 하늘에 변고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왕은 자신의 부덕함을 탓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을 것이다.

신라사를 보면 현판이 떨어지는 현상과 번개를 맞고 문이 무너지고 불타는 경우가 많다.

덕만은 미실의 '죽은 새'와 '현판 조작사건', '나정의 핏물', '비문조작'으로 대응하
려고 한다. 

죽은 새가 살아나 날아가는 현상을 보여준다면 미실의 권능은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런데 이게 어디선가 많이 봐왔던 장면 같지 않는가? 일종의 데자뷰인데, 사실은 김유신이 비담을 진압할 때 써먹던 떨어진 유성이 다시 하늘로 올랐다는 것을 차용한 듯 하고, 김유신이 당과 연합해서 백제를 칠 때, 계백의 5천 결사대에 발이 묶여, 소정방과 만나기로 약속한 기일을 맞출 수가 없었다. 

소정방은 김유신을 자신이 부릴수 있는 호기라고 생각하고 김유신을 압박하였다. 하지만, 김유신은 백제를 치기전에 당군과 대항하겠다며 17세에 단석산에서 얻은 신검을 꺼내 하늘을 찌르니 새가 떨어지고 오히려 소정방의 기세가 땅에 떨어졌다고 한다. 김유신은 소정방과 기싸움에서 승리한다. 단석산 신검에 관해 관심이 있다면 2009/08/19 - [역사이야기] - 유신, 덕만의 꼬임에 넘어가다, 그리고 선덕여왕의 비밀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미생과 신관녀(설매)는 서로 밤하늘에 빛나는 흰새를 보고 "어떻게 했는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이는 미실에 대항하는 덕만의 계략이다. 덕만은 사막에 묻힌 사람의 뼈를 많이 봤다고 한다. 사람의 뼈에는 '인'이 있는데, '인"이 밤에 발광하는 것이다. 공동묘지의 도깨비불이 보이는 현상을 새의 날개에 칠해서 밤에도 발광하는 새로, 죽은 새가 하늘로 다시 올라갔다는 조작을 간단히 간파해 버린 것이다.


비담은 신국의 변이 있어 나정에서 신국을 위해 기도를 드린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 돋보기로 종이를 태워버린다. 또한, 덕만은 비담과 작당하여 미실이 쓴 방법 그대로 땅속에서 불상이 튀어 나오게 하듯이 나정 앞에서 비문이 솟아오르게 한다. 내용은 200여년전에 사라진 혁거세 거서한 비문 "어출쌍생이면 성골남진이다"의 다음구절이 된다. 

개양귀천: 낳은 양이 하늘로 돌아면,  
일유식지: 일식이 있을 것이다.  
개양자립: 개양이 스스로 서니, 
계림천명 : 계림이 하늘의 명으로 ,
신천도래: 새로운 하늘이 도래할 것이다.


덕만은 서서히 미실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미실 당신이 대국민 조작을 한다면, 나도 충분히 미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표현이다. 미실 또한 덕만의 조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서로 조작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순간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게된다. 덕만이 조작이면 미실 또한 조작이란 사실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미실과 덕만은 서로의 수를 계산하면서 어떻게 대국민 프로파간다를 하고 여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까? 고민을 하고 수 싸움을 하는 것이다.

현대에도 프로파간다는 존재한다.

최근 <미수다>에 출연중인 독일인 베라가 시애틀의 잠못드는 밤을 패러디한  <잠못드는 서울>을 독일어판으로 출판하였다. 논란의 대상은 일반적으로 베라의 말에는 관심이 없고, 단순이 언론찌라시 소설가들이 작문한 내용을 근거로 베라를 비난하기에 바쁘다,  베라의 글을 왜곡해서 번역했다는 블로거의 첫 번째 글이나, 그나마 바르게(?)하게 번역했다는 두 번째의 글을 봐도 베라를 비난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

그런데 찌라시 언론사에 있는 한 언론인(?)인 블로거는 베라가 당연히 할 말을 했고, 그정도는 용납되어야 하지 않는가라면서 국민들을 비판하면 안되냐? 네티즌들이 문제라는 류의 글을 올렸다. 처음에 글을 읽고, 같은 언론에 종사하는 자로서 자성의 모습이나, 같은 언론인으로서 언론인을 비판한 글인줄 알았다. 하지만, 오히려 찌라시 언론의 작문을 비판하기는 커녕 찌라시 언론에 놀아난 네티즌을 비판하고 있다.

최우선 비판의 대상은 찌라시 작가들이고, 이를 용인한 작가양성소(언론사?)이고, 이를 동료작가라는 이유만으로 용납한 찌라시연합회(기자연합회)이지, 찌라시의 낚시에 당해서 악플을 다는 국민이 될 수 없다. 네티즌이 비판받을 점은 무분별하게 찌라시를 기사로 믿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찌라시 작가의 일원이 할만은 아니다. 요즘 언론사 찌라시들은 얼굴도, 거울도 안 보는가 보다. 뻔뻔하기가 가히 당할 자들이 없다.



블러핑을 가지고 올인하는 덕만 

덕만은 비담에게 미실을 만나서 밀계를 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비담은 덕만에게 자신의 어머니인 미실에 대해서 묻는다. "미실이라는 사람 그렇게 무서워?" 그러자 덕만은 미실은 "내속을 들여다 보는 것 같거든, 그러니 비담은 너의 속을 보이지 말라"한다. 그리고 비담의 얼굴을 분장하여 전혀 알 수 없도록 망가트리고, 가면을 씌어 적진 속에 들어 보낸다.

또한, 위기가 발생하더라고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 나오라고 한다. 덕만의 비정한 면을 보이는 듯하다. 이제 덕만은 미실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적을 치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이 적의 수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증오하면서 닮아 가면 안된다 덕만..

진평왕 비슷한 시기에 일식에 관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19년(572)에 사신을 북제(北齊)에 보내 조공하였다. 가을 9월 초하루 경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39년(592) 가을 7월 임신 그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원성왕
3년(787) 봄 2월에 서울에 지진이 일어났다. 몸소 신궁에 제사지내고 크게 사면하였다. 여름 5월에 금성[太白]이 낮에 나타났다. 가을 7월에 누리가 곡식을 해쳤다. 8월 초하루 신사에 일식이 있었다.

덕만은 미실이 월천도 빼앗기고, 상천관도 죽여 없는 상황에서 월천이 일식을 계산했을지 안했을지 불안한 점을 파고든다. 미실에게 비문의 <일유식지> 부분으로 일식이 있겠다는 것을 믿게 하고, 비담에게 일식이 적혀 있는

서찰을 이용해서 확실하게 "돌아오는 보름날 오시에 일식이 있다"는 것을 믿게 만들고, 미실이 일식이 있다는 날에 일식이 없음으로 해서 미실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다.

이제 죽이려드는 미실과 속이려 드는 비담의 모자상봉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왜? 우리의 알천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띄워야할 월야의 분량이 적은거양 ㅠ.ㅠ. 미실과 비담의 관계를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2009/08/04 - [역사이야기] - 카리스마 비담, 미실이 버린 아들? 사실은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진평왕시기에 있었던 하늘의 뜻 (천명)

끝으로 당시에 하늘의 뜻으로 알았음직한 기록중 진평왕 시기의 기록을 살펴보는 것도 잼있지 않을까한다.

7
년(585) 봄 3월에 가물었으므로 왕이 정전(正殿)에 [거처하기를] 피하고 평상시의 반찬 가짓수를 줄였으며, 남당(南堂)에 나아가 몸소 죄수의 정상을 살폈다.


8년(586)  여름 5월에 천둥과 벼락이 치고 별이 비오듯이 떨어졌다.

11년(589) 봄 3월에 원광법사(圓光法師)가 불법(佛法)을 배우러 진나라에 들어갔다. 가을 7월에 나라 서쪽에 홍수가 나서 민가 30,360호가 떠내려가거나 물에 잠겼고 죽은 사람이 200여 명이었다. 왕이 사자(使者)를 보내 그들을 진휼하였다.

18년(596) 봄 3월에 고승 담육(曇育)이 불법을 배우러 수나라에 들어갔다. 사신을 수나라에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겨울 10월에 영흥사에 불이 났는데, 불길이 번져 가옥 350채를 태웠으므로 왕이 몸소 나아가 진휼하였다.

31년(609) 봄 정월에 모지악(毛只嶽) 아래의 땅이 불에 탔다. 그 넓이가 네 보(步)이고 길이가 여덟 보였으며 깊이가 다섯 자였는데, 10월 15일에 이르러 꺼졌다.
 
35년(613) 봄에 가물었다. 여름 4월에 서리가 내렸다.

36년(614) 봄 2월에 영흥사의 흙으로 만든 불상이 저절로 무너지더니 얼마 안 있어 진흥왕비인 비구니(比丘尼)가 죽었다

37년(615) 겨울 10월에 지진이 일어났다.

49년(627) 봄 3월에 큰 바람이 불고 흙이 비처럼 5일 넘게 내렸다.  8월에 서리가 내려 곡식을 죽였다.

50년(628) 여름에 크게 가물었으므로 시장을 옮기고, 용을 그려 비내리기를 빌었다. 가을과 겨울에 백성들이 굶주려 자녀를 팔았다.

52년(630) 대궁(大宮) 뜰의 땅이 갈라졌다.

53년(631) 봄 2월에 흰 개가 궁궐 담장에 올라갔다. 5월 흰 무지개가 궁궐 우물에 들어가고 토성이 달을 범하였다

- 삼국사기 신라 26대 진평왕 579 - 632년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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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te Rain 2009.08.25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덕만도 미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함으로써, 여론의 힘을 빌리려 하는 걸 보면
    덕만이나 미실이나 권력을 쥐게 되면 누가 나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그 기준이
    참 모호해지죠. 덕만이 이 모순된 자기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지가...관전 포인트...^^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프로파간다를 이야기했고, 마각(?)이란 표현을 쓴건뎅.. 캐치를 하셧군요..

      작가가 어떻게 풀어갈까 궁금합니당.. ㅋㅋ

  2. BlogIcon 朱雀 2009.08.25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제 하루의 낙 중에 하나입니다. ^^

  3.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25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런 포스트를 작성하시려면 엄청난 노고가 필요할 듯...
    저야 그냥 아는대로 설래발래 쓰는 글인데도 시간이 걸리는데요.
    자료 찾고 또 풀어가시려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는 직접 블로그 입력창에서 글을 쓰는데. 도대체 몇페이지 정도 될까하고,, 워드에서 봤답니다..

      그림 없이.. 딱 5페이지더군요.. 이정도 길이면 글을 읽기에 불편한 글이지요.. ㅋㅋ

      암튼 쓰는데는 별로 시간이 안걸리는뎅.. 자료를 찾는데 시간을 보내기는 합니다..

      저의 전공으로 돌아갈까 생각중.. 저의 전공은 이슈에 대한 시사성 글인뎅.. 그런글은 단10분이면 족하자 잖아요..

      암튼 오늘도 별로 호흥(추천)을 못받는 군요.. 도도한 네티즌들 때문에.. 그들은 손가락에 황금 기부스를 해서 손가락이 천금과 같이 무겁습니다.. ㅋㅋ

  4. 뚜벅이 2009.08.2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은 일어난다.

    비담은 일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미실에게 일식이 있을거라고 믿게 만들러 들어간다.
    비담의 목적은 미실에게 "일식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속게 만드는 것.
    그러나 미실은 비담의 속내를 간파하고 "일식은 없다"라고 선언할 것이다.
    더불어 그 비석의 이야기가 허구임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석에는 일식이 있을거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결정적인 순간에 일식이 일어나서 미실이 하늘의 뜻을 받고 있지 않음을 증명하고,
    비석의 예언 처럼 또 하나의 계명인 덕만이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

    결국 덕만은 미실을 속이기 위해 비담부터 속인 것이다.

    작가의 의도에 따라가겠지만, 이것이 후일 비담이 덕만에게 등을 돌리게 되는...
    즉, 자신의 목숨이 이용당했다는 것 때문에 인간적인 신뢰를 잃게 만드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뚜벅이님 저의 생각도 비슷하긴 하지만 ㅋㅋ
      일식은 있지만 한참 비담이 죽어가는 순간..에..

      비담을 화형을 시키는 장면도 잼있어요.. 김유신의 불쇼가 을 차용한 것 같거든요.. 문희와 춘추를 엮어주는..

      시간차 공격은 조선 세종의 일식사건을 차용하는 것 같공..

      암튼 이런류는 오늘 보고 나면 쓰게 되겠지요.. ㅋㅋ

    • 뚜벅이 2009.08.25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도 그 때일듯 합니다.

      1. 비담은 최선을 다해서 미실에게 일식이 일어난다고 믿게 하려 한다.
      2. 미실은 비담의 속내를 간파하고 일식이 없다고 확신한다.
      3. 미실은 공개적으로 덕만등에 과시하기 위해 비담을 묶어 놓고 비담의 말처럼 일식이 일어나면 살려주고, 일식이 일어나지 않으면 죽인다고 협박한다.
      4. 비담이... 그 상황에서 어찌 할지는 좀 미지수구 ^^
      5.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일식이 일어나고, 비담은 목숨을 구한다.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

      디테일이야... 오늘 보면 알겠죠. 어차피 사실의 추리가 아니라 작가의 생각을 추측하는 거니까... 틀리면 생각이 다른거구요 ㅋ (책임회피 ^^)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그냥 상상해보는거지요.. 소설을 일부러 읽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허접해서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지만..

      읽고 나면 스포의 유혹을 느끼거든요.. ㅋㅋ

  5. BlogIcon 朱雀 2009.08.25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늘도 메인에 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성과 정보가 가득 들어간 글이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요즘은 안보내주던뎅.. 왠일이래용.

      저야 ㄳ 할 따름이지만.. 제글은 메인에나 노출되야 그나마 추천이.. ㅠㅠ.. ㅋㅋ;;;


      주작님도 행복한 날 되시길..

  6. Hiro 2009.08.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뚜벅이님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보름날 오시에 일식이 일어날 것 같단 말이죠.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
    어제 조금 아쉬웠던 거라면, 덕만이 월천을 설득하면서 자신은 미실과 어떻게 다른지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만 스스로도 자신이 미실과 다른점을 말하지 못한다면, 단지 공주이기 때문에 그를 따르는 화랑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덕만이 목적도 분명치 않고, 공주가 되어서 복수하겠다는 마음에 휩싸인 것처럼 보여 조금 불안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영양가 있는 포스팅이에요.ㅎㅎ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이제 미실의 마지막 반격을 기대해 볼 차례 같습니당.. ㅋㅋ

      영양가가 너무 많음 안되는뎅.. 적당해야지용.. 과식은 금물.. ㅋㅋ

    • 이클립스 2009.08.25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식이 일어난다에 한 표 걸면...

      지금 감금상태의 월천대사가 소일거리로 일식을 계산할 것 같습니다.
      덕만에게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제 버릇 개 줍니까??
      덕만은 몰카로 그 장면을 목격하고
      비밀파일을 입수하게 되죠. 어러면 궂이 설득이 필요없을지도...

      요즘 더위먹어서.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왜 덕만은 월천을 멋찌게 꼬시지 못했을까요?
      어린 유신도 꼬셨는뎅.. ㅋㅋ

  7. BlogIcon labyrint 2009.08.2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과 덕만공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었군요...

    근데... 제 생각에는 덕만공주 나이가 왕이 될 때는 20대 중반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당태종이 덕만공주가 나이가 많은데... 짝이 없다고 우롱했다는 부분을 생각하면요...

    뭐... 하나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태종이 덕만이 나이가 많아 우롱했다는 부분은 없거든요..

      태종 즉위사절단인 신라에만 주었다는 것도 억지지요.. 예전에 썼지만.. 덕만의 자격지심이지요..죽을때..

      암튼 권력을잡을때 20살 안팍이였을 것으로 추측은 됩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동..

  8.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이야
    이미 탄탄한 블로그로 정평이 나 있으니...
    "갓쉰동"
    무척 좋은데...
    "이반의꿈"
    못지않게 좋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9.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곳에서 먼저 공부를 하고 글을 썼어야 했어요.ㅜㅜ
    저도 덕만과 유신이 굳이 이별을 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했는데(둘이 사랑못할 이유는 또 딱히 없거든요)
    아무리 드라마라도 그런 무리수는 두고 싶지 않았나 봐요.
    덕만이나 미실이나, 예전이나 오늘이나 여론이 큰 힘인 것만은 분명하죠?

  10. BlogIcon 도희* 2009.08.25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11. 오타 수정요 2009.08.2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을 다시 한번 손보셔야 할듯. 너무 오타가 많아서 읽기가 거북하네요. 조사나 어미를 왜 그렇게 신경않쓰셨는지 ㅡㅡ;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지적을 하셈.. 그래야 쉽게 바꾸지용.. ^___^

      5페이지 분량에 오타가 없다면, 그것도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3. BlogIcon Green Pest Control - Next Gen 2012.09.0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조금의 지원만 있다면 어떤 종목에서던 세계최고 수준의 도달할 수 있다. 물론, 개인의 역량

사사로운 모든 연정을 끊는 유신

유신(엄태웅)은 덕만(이요원)에 대한 사사로운 연정을 끊고, 마지막으로 덕만에 개인적인 사감을 드러낸것을 용서하라고 하면서, 덕만과 뜨거운 이별의 포옹을 한다. 나이어린 놈이 늙은 덕만 누이를 희롱하다니.. 사실 기록을 검토하다 보면 유신(595년생)이  615년 이후 출생으로 생각되는 덕만 보다 20살은 많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의도하지 않게 가장 합리적인 모습이 유신과 덕만의 관계이다. 드라마상에는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했지만, 덕만만 천명의 출생과 같이 기존통설에 따라 580년대 초반으로 천명과 덕만이 출생한 것으로 인해서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말이다. 화랑세기는 덕만을 천명보다 한참 나이가 어린 동생으로 기술되고 있다.

어찌 되었던 드라마가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왕이기 때문에 여러신하를 낭군으로 둘 수 있었다. 이를 <삼서>제라고 한다. 드라마에서 처럼 유신이 사사로운 모든 연정을 끊을 필요성이 전혀 없었다.

화랑세기는 덕만의 남편으로 용수. 용춘을 비롯해서 을제 대등과 흠반갈문왕까지 최소 4명의 남편을 두고 있었다. 또한, 경주 김씨들이 자신들의 선조라고 주장하는 김인평과 조씨의 조상인 조계룡 또한, 덕만(선덕)여왕의 남편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분은  2009/07/2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래 낭군에 죽음 당할 뻔한 덕만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선덕공주가 즉위하자 (용춘)공을 지아비로 삼았는데, 공은 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스스로 물러날 것을 청하였다. 군신(群臣)들이 이에 삼서(三婿)의 제도를 의논하여, 흠반공(欽飯公)과 을제공(乙祭公)이 보좌(副)하도록 하였다. - 화랑세기 13세 풍월주 용춘

18대 실성왕때 사라진 비석

박혁거세의 유지가 담긴 사라진 비석에 대한이야기를 알천의 입을 통해서 드라마는 전하고 있다. 실성왕때 눌지태자가 정변을 일으켰다. 이에 실성이 비석을 가지고 토끼다 절벽아래로 떨어트리고 말았는데, 남은 구절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니 200년전에 사라진 비석이라는 설정이다.

삼국사기는 417년 18대 실성왕이 왕위에 있은지 17년 5월에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실성이 눌지를 없애려는계략을 꾸민다. 하지만 고구려군에 의해서 실성의 계략을 전해들은 눌지가 실성을 원망하여 돌아와 오히려 실성왕을 죽이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삼국사기 딴지맨 일연은 삼국유사에 천만의 말씀, 눌지는 스스로 선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지원을 받고, 고구려가 눌지를 세웠다고 기술하고 있다.

의희(義熙) 9년 계축(癸丑; 413)에 평양주(平壤州)의 대교(大橋)가 완성되었다.  왕은 전왕(前王)의 태자(太子) 눌지(訥祗)가 덕망이 있는 것을 꺼려서 이를 죽이고자 했다.  이에 고구려의 군사를 청하여 거짓 눌지에게 맞도록 했다.  그러나 고구려 사람들은 눌지에게 어진 행실이 있음을 알고는 창끝을 뒤로 돌려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눌지를 세워 왕을 삼고 돌아갔다. - 삼국유사 18대 실성왕

월천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한 덕만

다시 드라마로 돌아가서 덕만은 월천에게 자신에게 정광력이 있으니 일식을 예측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월천은 "왜 그래야 하느냐"고 반문한다.  이는 격물(과학)을 하는 자는 정치에 이용만 당하는데, 미실과 다른 점을 덕만에 알려달라는 말이다. 월천은 562년 대가야 멸망시 자신의 조국인 대가야 사람에게 죽임을 당할 처지에 있었다, 하지만 적국인 신라의 사다함의 구원을 받은 처지이고, 사다함의 유지를 받은 미실의 보호아래 있었다. 그러니 미실을 배반(?)하면서 덕만에 귀부 할 수 있는 명분을 달라는 뜻이다.

하지만 덕만은 지적호기심이 강한 과학자 월천의 심리를 간파하고 있다.

덕만은 격물을 하시는 분은 <지적호기심>이 있으니 정광력을 보게 된다면 일식이 있는지 계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사실 과학을 하는 사람은 지적호기심이 크다.  글쓴이도 과학을 좋아라 하고, 공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지적호기심으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상고사는 역사의 기록이 소략하여 미싱링크가 많다. 그래서, 소설가는 상상력을 발휘할 만한 여백이 그 만큼 많아지는 것이다. 또한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자료의 부족이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에 지적호기심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의 미스테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실증사학이다. 하지만, 현재 실증사학을 주장하는 자들은 문헌사학을 하지만, 그에 대한 합리적인 해석이 결여되어 잘못된 통설을 남발하고 있다.

신라사의 가장 잘못된 통설은 성골과 진골, 화랑이다. 그런데 화랑세기는 기존 통설을 뿌리채부터 부정하고 있다. 사실, 삼국사기를 세밀히 살핀다면, 성골/진골의 허구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동안 출고된 기사를 본 분들이라면, 글쓴이가 성골/진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추후, 성골/진골의 시발점인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성골/진골은 없었다고 이야기를 할 것이다.

어출쌍생, 성골남진의 프로파간다를 프로파간다로 깨는 덕만

덕만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의 예언으로 인해서 버려진 운명을 또다른 예언으로 운명을 헤쳐 나가려 한다. 하지만, 덕만은 어출쌍생이 나머지 비문의 뒷글 어귀에 있는 없어진 내용을 찾기 보다는 자신이 바람이 되어 내용을 조작하려는 마음을 품는다. 이런 것이 대국민 <프로파간다:선동, 선전, 언론조작 등 모든 언론 대응법을 말한다>에 해당한다.


베라의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은 진실에는 별반 관심이 없다. 그저 기자(?)들이 작문한 떡밥에 의해서 움직일 뿐이다. 그러니 덕만은 일식과 어출쌍생, 성골남진으로 미실과 대적하고 신라를 접수하려는 마각(?)을 들어낸다. 

월천은 덕만에 미실과 다른 점이 무엇이며 자신의 안위를 지켜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답을 요구하지만, 덕만은 아직까지 월천에 답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단지, 일식을 계산하는 일은 덕만 자신의 일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을 위해서 꼭필요한 일이라고 한다. 
 
미실은 신라를 접수하기 위해서 천심과 민심을 여론조작의 과정을 밟는다. 죽은새와 궁성현판이 떨어트리고, 혁거세가 태어났다고 알려진 <나을신궁>앞의 '나정'에서 핏물이 솟구치게 하는 쑈를 펼친다. 이는 새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짐승이니 황실에 불길한 징조라고 한다. 현판이 떨어졌다는 것은 신국에 위기가 있다는 뜻이다.

진평왕시기에도 불길한 징조에 대한 기록이 있기는 하다.

587년 "여름 5월 뇌성과 벼락이 치고, 별들이 비오듯 떨어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요즘 같으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유성비를 보는 장관이기 때문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때를 기다렸겠지만, 당시에는 하늘에 변고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왕은 자신의 부덕함을 탓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을 것이다.

신라사를 보면 현판이 떨어지는 현상과 번개를 맞고 문이 무너지고 불타는 경우가 많다.

덕만은 미실의 '죽은 새'와 '현판 조작사건', '나정의 핏물', '비문조작'으로 대응하
려고 한다. 

죽은 새가 살아나 날아가는 현상을 보여준다면 미실의 권능은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런데 이게 어디선가 많이 봐왔던 장면 같지 않는가? 일종의 데자뷰인데, 사실은 김유신이 비담을 진압할 때 써먹던 떨어진 유성이 다시 하늘로 올랐다는 것을 차용한 듯 하고, 김유신이 당과 연합해서 백제를 칠 때, 계백의 5천 결사대에 발이 묶여, 소정방과 만나기로 약속한 기일을 맞출 수가 없었다. 

소정방은 김유신을 자신이 부릴수 있는 호기라고 생각하고 김유신을 압박하였다. 하지만, 김유신은 백제를 치기전에 당군과 대항하겠다며 17세에 단석산에서 얻은 신검을 꺼내 하늘을 찌르니 새가 떨어지고 오히려 소정방의 기세가 땅에 떨어졌다고 한다. 김유신은 소정방과 기싸움에서 승리한다. 단석산 신검에 관해 관심이 있다면 2009/08/19 - [역사이야기] - 유신, 덕만의 꼬임에 넘어가다, 그리고 선덕여왕의 비밀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미생과 신관녀(설매)는 서로 밤하늘에 빛나는 흰새를 보고 "어떻게 했는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이는 미실에 대항하는 덕만의 계략이다. 덕만은 사막에 묻힌 사람의 뼈를 많이 봤다고 한다. 사람의 뼈에는 '인'이 있는데, '인"이 밤에 발광하는 것이다. 공동묘지의 도깨비불이 보이는 현상을 새의 날개에 칠해서 밤에도 발광하는 새로, 죽은 새가 하늘로 다시 올라갔다는 조작을 간단히 간파해 버린 것이다.


비담은 신국의 변이 있어 나정에서 신국을 위해 기도를 드린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 돋보기로 종이를 태워버린다. 또한, 덕만은 비담과 작당하여 미실이 쓴 방법 그대로 땅속에서 불상이 튀어 나오게 하듯이 나정 앞에서 비문이 솟아오르게 한다. 내용은 200여년전에 사라진 혁거세 거서한 비문 "어출쌍생이면 성골남진이다"의 다음구절이 된다. 

개양귀천: 낳은 양이 하늘로 돌아면,  
일유식지: 일식이 있을 것이다.  
개양자립: 개양이 스스로 서니, 
계림천명 : 계림이 하늘의 명으로 ,
신천도래: 새로운 하늘이 도래할 것이다.


덕만은 서서히 미실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미실 당신이 대국민 조작을 한다면, 나도 충분히 미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표현이다. 미실 또한 덕만의 조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서로 조작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순간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게된다. 덕만이 조작이면 미실 또한 조작이란 사실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미실과 덕만은 서로의 수를 계산하면서 어떻게 대국민 프로파간다를 하고 여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까? 고민을 하고 수 싸움을 하는 것이다.

현대에도 프로파간다는 존재한다.

최근 <미수다>에 출연중인 독일인 베라가 시애틀의 잠못드는 밤을 패러디한  <잠못드는 서울>을 독일어판으로 출판하였다. 논란의 대상은 일반적으로 베라의 말에는 관심이 없고, 단순이 언론찌라시 소설가들이 작문한 내용을 근거로 베라를 비난하기에 바쁘다,  베라의 글을 왜곡해서 번역했다는 블로거의 첫 번째 글이나, 그나마 바르게(?)하게 번역했다는 두 번째의 글을 봐도 베라를 비난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

그런데 찌라시 언론사에 있는 한 언론인(?)인 블로거는 베라가 당연히 할 말을 했고, 그정도는 용납되어야 하지 않는가라면서 국민들을 비판하면 안되냐? 네티즌들이 문제라는 류의 글을 올렸다. 처음에 글을 읽고, 같은 언론에 종사하는 자로서 자성의 모습이나, 같은 언론인으로서 언론인을 비판한 글인줄 알았다. 하지만, 오히려 찌라시 언론의 작문을 비판하기는 커녕 찌라시 언론에 놀아난 네티즌을 비판하고 있다.

최우선 비판의 대상은 찌라시 작가들이고, 이를 용인한 작가양성소(언론사?)이고, 이를 동료작가라는 이유만으로 용납한 찌라시연합회(기자연합회)이지, 찌라시의 낚시에 당해서 악플을 다는 국민이 될 수 없다. 네티즌이 비판받을 점은 무분별하게 찌라시를 기사로 믿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찌라시 작가의 일원이 할만은 아니다. 요즘 언론사 찌라시들은 얼굴도, 거울도 안 보는가 보다. 뻔뻔하기가 가히 당할 자들이 없다.



블러핑을 가지고 올인하는 덕만 

덕만은 비담에게 미실을 만나서 밀계를 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비담은 덕만에게 자신의 어머니인 미실에 대해서 묻는다. "미실이라는 사람 그렇게 무서워?" 그러자 덕만은 미실은 "내속을 들여다 보는 것 같거든, 그러니 비담은 너의 속을 보이지 말라"한다. 그리고 비담의 얼굴을 분장하여 전혀 알 수 없도록 망가트리고, 가면을 씌어 적진 속에 들어 보낸다.

또한, 위기가 발생하더라고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 나오라고 한다. 덕만의 비정한 면을 보이는 듯하다. 이제 덕만은 미실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적을 치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이 적의 수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증오하면서 닮아 가면 안된다 덕만..

진평왕 비슷한 시기에 일식에 관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19년(572)에 사신을 북제(北齊)에 보내 조공하였다. 가을 9월 초하루 경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39년(592) 가을 7월 임신 그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원성왕
3년(787) 봄 2월에 서울에 지진이 일어났다. 몸소 신궁에 제사지내고 크게 사면하였다. 여름 5월에 금성[太白]이 낮에 나타났다. 가을 7월에 누리가 곡식을 해쳤다. 8월 초하루 신사에 일식이 있었다.

덕만은 미실이 월천도 빼앗기고, 상천관도 죽여 없는 상황에서 월천이 일식을 계산했을지 안했을지 불안한 점을 파고든다. 미실에게 비문의 <일유식지> 부분으로 일식이 있겠다는 것을 믿게 하고, 비담에게 일식이 적혀 있는

서찰을 이용해서 확실하게 "돌아오는 보름날 오시에 일식이 있다"는 것을 믿게 만들고, 미실이 일식이 있다는 날에 일식이 없음으로 해서 미실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다.

이제 죽이려드는 미실과 속이려 드는 비담의 모자상봉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왜? 우리의 알천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띄워야할 월야의 분량이 적은거양 ㅠ.ㅠ. 미실과 비담의 관계를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2009/08/04 - [역사이야기] - 카리스마 비담, 미실이 버린 아들? 사실은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진평왕시기에 있었던 하늘의 뜻 (천명)

끝으로 당시에 하늘의 뜻으로 알았음직한 기록중 진평왕 시기의 기록을 살펴보는 것도 잼있지 않을까한다.

7
년(585) 봄 3월에 가물었으므로 왕이 정전(正殿)에 [거처하기를] 피하고 평상시의 반찬 가짓수를 줄였으며, 남당(南堂)에 나아가 몸소 죄수의 정상을 살폈다.


8년(586)  여름 5월에 천둥과 벼락이 치고 별이 비오듯이 떨어졌다.

11년(589) 봄 3월에 원광법사(圓光法師)가 불법(佛法)을 배우러 진나라에 들어갔다. 가을 7월에 나라 서쪽에 홍수가 나서 민가 30,360호가 떠내려가거나 물에 잠겼고 죽은 사람이 200여 명이었다. 왕이 사자(使者)를 보내 그들을 진휼하였다.

18년(596) 봄 3월에 고승 담육(曇育)이 불법을 배우러 수나라에 들어갔다. 사신을 수나라에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겨울 10월에 영흥사에 불이 났는데, 불길이 번져 가옥 350채를 태웠으므로 왕이 몸소 나아가 진휼하였다.

31년(609) 봄 정월에 모지악(毛只嶽) 아래의 땅이 불에 탔다. 그 넓이가 네 보(步)이고 길이가 여덟 보였으며 깊이가 다섯 자였는데, 10월 15일에 이르러 꺼졌다.
 
35년(613) 봄에 가물었다. 여름 4월에 서리가 내렸다.

36년(614) 봄 2월에 영흥사의 흙으로 만든 불상이 저절로 무너지더니 얼마 안 있어 진흥왕비인 비구니(比丘尼)가 죽었다

37년(615) 겨울 10월에 지진이 일어났다.

49년(627) 봄 3월에 큰 바람이 불고 흙이 비처럼 5일 넘게 내렸다.  8월에 서리가 내려 곡식을 죽였다.

50년(628) 여름에 크게 가물었으므로 시장을 옮기고, 용을 그려 비내리기를 빌었다. 가을과 겨울에 백성들이 굶주려 자녀를 팔았다.

52년(630) 대궁(大宮) 뜰의 땅이 갈라졌다.

53년(631) 봄 2월에 흰 개가 궁궐 담장에 올라갔다. 5월 흰 무지개가 궁궐 우물에 들어가고 토성이 달을 범하였다

- 삼국사기 신라 26대 진평왕 579 - 632년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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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te Rain 2009.08.25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덕만도 미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함으로써, 여론의 힘을 빌리려 하는 걸 보면
    덕만이나 미실이나 권력을 쥐게 되면 누가 나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그 기준이
    참 모호해지죠. 덕만이 이 모순된 자기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지가...관전 포인트...^^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프로파간다를 이야기했고, 마각(?)이란 표현을 쓴건뎅.. 캐치를 하셧군요..

      작가가 어떻게 풀어갈까 궁금합니당.. ㅋㅋ

  2. BlogIcon 朱雀 2009.08.25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제 하루의 낙 중에 하나입니다. ^^

  3.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25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런 포스트를 작성하시려면 엄청난 노고가 필요할 듯...
    저야 그냥 아는대로 설래발래 쓰는 글인데도 시간이 걸리는데요.
    자료 찾고 또 풀어가시려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는 직접 블로그 입력창에서 글을 쓰는데. 도대체 몇페이지 정도 될까하고,, 워드에서 봤답니다..

      그림 없이.. 딱 5페이지더군요.. 이정도 길이면 글을 읽기에 불편한 글이지요.. ㅋㅋ

      암튼 쓰는데는 별로 시간이 안걸리는뎅.. 자료를 찾는데 시간을 보내기는 합니다..

      저의 전공으로 돌아갈까 생각중.. 저의 전공은 이슈에 대한 시사성 글인뎅.. 그런글은 단10분이면 족하자 잖아요..

      암튼 오늘도 별로 호흥(추천)을 못받는 군요.. 도도한 네티즌들 때문에.. 그들은 손가락에 황금 기부스를 해서 손가락이 천금과 같이 무겁습니다.. ㅋㅋ

  4. 뚜벅이 2009.08.2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은 일어난다.

    비담은 일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미실에게 일식이 있을거라고 믿게 만들러 들어간다.
    비담의 목적은 미실에게 "일식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속게 만드는 것.
    그러나 미실은 비담의 속내를 간파하고 "일식은 없다"라고 선언할 것이다.
    더불어 그 비석의 이야기가 허구임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석에는 일식이 있을거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결정적인 순간에 일식이 일어나서 미실이 하늘의 뜻을 받고 있지 않음을 증명하고,
    비석의 예언 처럼 또 하나의 계명인 덕만이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

    결국 덕만은 미실을 속이기 위해 비담부터 속인 것이다.

    작가의 의도에 따라가겠지만, 이것이 후일 비담이 덕만에게 등을 돌리게 되는...
    즉, 자신의 목숨이 이용당했다는 것 때문에 인간적인 신뢰를 잃게 만드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뚜벅이님 저의 생각도 비슷하긴 하지만 ㅋㅋ
      일식은 있지만 한참 비담이 죽어가는 순간..에..

      비담을 화형을 시키는 장면도 잼있어요.. 김유신의 불쇼가 을 차용한 것 같거든요.. 문희와 춘추를 엮어주는..

      시간차 공격은 조선 세종의 일식사건을 차용하는 것 같공..

      암튼 이런류는 오늘 보고 나면 쓰게 되겠지요.. ㅋㅋ

    • 뚜벅이 2009.08.25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도 그 때일듯 합니다.

      1. 비담은 최선을 다해서 미실에게 일식이 일어난다고 믿게 하려 한다.
      2. 미실은 비담의 속내를 간파하고 일식이 없다고 확신한다.
      3. 미실은 공개적으로 덕만등에 과시하기 위해 비담을 묶어 놓고 비담의 말처럼 일식이 일어나면 살려주고, 일식이 일어나지 않으면 죽인다고 협박한다.
      4. 비담이... 그 상황에서 어찌 할지는 좀 미지수구 ^^
      5.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일식이 일어나고, 비담은 목숨을 구한다.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

      디테일이야... 오늘 보면 알겠죠. 어차피 사실의 추리가 아니라 작가의 생각을 추측하는 거니까... 틀리면 생각이 다른거구요 ㅋ (책임회피 ^^)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그냥 상상해보는거지요.. 소설을 일부러 읽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허접해서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지만..

      읽고 나면 스포의 유혹을 느끼거든요.. ㅋㅋ

  5. BlogIcon 朱雀 2009.08.25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늘도 메인에 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성과 정보가 가득 들어간 글이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요즘은 안보내주던뎅.. 왠일이래용.

      저야 ㄳ 할 따름이지만.. 제글은 메인에나 노출되야 그나마 추천이.. ㅠㅠ.. ㅋㅋ;;;


      주작님도 행복한 날 되시길..

  6. Hiro 2009.08.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뚜벅이님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보름날 오시에 일식이 일어날 것 같단 말이죠.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
    어제 조금 아쉬웠던 거라면, 덕만이 월천을 설득하면서 자신은 미실과 어떻게 다른지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만 스스로도 자신이 미실과 다른점을 말하지 못한다면, 단지 공주이기 때문에 그를 따르는 화랑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덕만이 목적도 분명치 않고, 공주가 되어서 복수하겠다는 마음에 휩싸인 것처럼 보여 조금 불안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영양가 있는 포스팅이에요.ㅎㅎ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이제 미실의 마지막 반격을 기대해 볼 차례 같습니당.. ㅋㅋ

      영양가가 너무 많음 안되는뎅.. 적당해야지용.. 과식은 금물.. ㅋㅋ

    • 이클립스 2009.08.25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식이 일어난다에 한 표 걸면...

      지금 감금상태의 월천대사가 소일거리로 일식을 계산할 것 같습니다.
      덕만에게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제 버릇 개 줍니까??
      덕만은 몰카로 그 장면을 목격하고
      비밀파일을 입수하게 되죠. 어러면 궂이 설득이 필요없을지도...

      요즘 더위먹어서.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왜 덕만은 월천을 멋찌게 꼬시지 못했을까요?
      어린 유신도 꼬셨는뎅.. ㅋㅋ

  7. BlogIcon labyrint 2009.08.2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과 덕만공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었군요...

    근데... 제 생각에는 덕만공주 나이가 왕이 될 때는 20대 중반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당태종이 덕만공주가 나이가 많은데... 짝이 없다고 우롱했다는 부분을 생각하면요...

    뭐... 하나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태종이 덕만이 나이가 많아 우롱했다는 부분은 없거든요..

      태종 즉위사절단인 신라에만 주었다는 것도 억지지요.. 예전에 썼지만.. 덕만의 자격지심이지요..죽을때..

      암튼 권력을잡을때 20살 안팍이였을 것으로 추측은 됩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동..

  8.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이야
    이미 탄탄한 블로그로 정평이 나 있으니...
    "갓쉰동"
    무척 좋은데...
    "이반의꿈"
    못지않게 좋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9.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곳에서 먼저 공부를 하고 글을 썼어야 했어요.ㅜㅜ
    저도 덕만과 유신이 굳이 이별을 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했는데(둘이 사랑못할 이유는 또 딱히 없거든요)
    아무리 드라마라도 그런 무리수는 두고 싶지 않았나 봐요.
    덕만이나 미실이나, 예전이나 오늘이나 여론이 큰 힘인 것만은 분명하죠?

  10. BlogIcon 도희* 2009.08.25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11. 오타 수정요 2009.08.2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을 다시 한번 손보셔야 할듯. 너무 오타가 많아서 읽기가 거북하네요. 조사나 어미를 왜 그렇게 신경않쓰셨는지 ㅡㅡ;

    • BlogIcon 이반의꿈 2009.08.2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지적을 하셈.. 그래야 쉽게 바꾸지용.. ^___^

      5페이지 분량에 오타가 없다면, 그것도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3. BlogIcon Green Pest Control - Next Gen 2012.09.0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조금의 지원만 있다면 어떤 종목에서던 세계최고 수준의 도달할 수 있다. 물론, 개인의 역량

부제: 일본에 가미가제(신풍)가 있다면? 신라에도 신풍은 있었다. 
본 기사는 광복절 맞이 시리즈 글인  선덕여왕에 나올 수 없는 진평왕의 진면목 의 후속 기사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선덕여왕은 자신의 죽을 날을 예측하고, 도리천에 뭍어 달라고 예언을 햇다. 하지만, 도리천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불경에 나오는 도리천을 현세에서 찾으니, 신하들은 난감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물었다, 왕이시여, 불의 정토에 있다는 도리천이 신라의 어디에 있나 이까?

선덕이 이르기를 '낭산'아래가 도리천이니라? 그러니 그곳에 나의 무덤을 만들라. 
덕만이 왕위에 오른 16년인 647년 8월에 죽으니 자신이 예고한 날짜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죽었다고 한다.  647년 1월 상대등 비담이 반란을 일으키고, 1월 17일에 반란을 제압하였다. 이때 유신은 유명한 '연'으로 떨어진 유성이 다시 올라갔다고, 선무방송을 통해서 반란군을 속이고, 반란을 제압한 때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비담은  진지왕(금륜)왕 말년 폐위되기전에 미실사이에 낳았다고 설정하였다. 그러니 비담은 579년생이 되고, 647년은 69세가 된다. 나이 많이 먹고 왕이 되겠다는 욕심이 있었나 보다, 비담의 뒤를 이어서 알천이 상대등에 올랐는데, 알천은, 알천을 선조로 믿고 있는 진주소씨들은 577년생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알천은 71살에 상대등에 오른것이다. 언젠가 이를 추적보도할 예정에 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덕만이 8월 죽고, 낭산아래에 장사를 지냈지만, 신라인들은 낭산아래가 도리천인지를 확신할 수 없었다. 그로부터 문무왕이 사천왕사를 세우니, 불교에서 이야기한 도리천의 전설이 완성되었다.

선덕왕은 죽기전에 이미 진덕(승만)에게 왕위를 선위했음 직한 기록이 있다. 자신의 죽은 날짜도 맞추시는 신력이 있는 덕만이 자신이 죽은 후의 왕을 점지하지 않고 죽었다면 말이 되겠는가? 비담이 왜 할일이 없이 반란을 일으키겠는가? 이건 다음 기회에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10여 년이 지난 뒤 문호(무)대왕(文虎(武)大王)이 왕의 무덤 아래에 사천왕사(四天王寺)를 세웠는데 불경(佛經)에 말하기를, "사천왕천(四天王天) 위에 도리천(도利天)이 있다"고 했으니 그제야 대왕(大王)의 신령하고 성스러움을 알 수가 있었다. - 삼국유사 선덕왕 지기삼사

사실은 신라가 불교국가이고 불정토라고 믿는 신앙이 확산되니, 선덕왕의 유시를 받들어 사천왕사를 만들어서 불국정토를 완성한 것이다. 황룡사9층목탑과 도리천, 사천왕사는 불국정토의 완성인 것이다. 문무가 동해의 용이 되어 왜의 침입을 막을 것을 소망했다면, 선덕은 불(佛)로서 신라를 현세의 불국정토를 만들고 누구도 침입할 수 없는 신국을 만들기를 소망한 것이다.

어찌되었던, 오늘의 글은  불국정토의 완성에 방점을 찍은 사천왕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단, 가미가제특공대로 유명한 가미가제(신풍)에 대한 이야기를 뜸금없이 할려고 한다. 사실, 뜸금없지는 않다.
 왜 쓸데없이 8월 광복절날 일본의 가미가제를 이야기할까? 찬찬히 읽어 보시길 바란다.

일본에서 가미가제는 신의 가호가 있는 바람을 말하며, 이의 유래는 원제국이 고려를 앞세워 일본에 대한 2차례의 일본정벌군이 출진하여, 대마도를 정벌하고, 질풍노도와 같이 일본의 규슈(구주)를 점령할 시점에 태풍이 풀어서 수 많은 고려군과 아주 미미한 원군들이 태풍에 유린된 것을 기뻐하며 이를 신이 보내준 바람(가미가제:神風)이라 하였다.

 
그래서 일본은 어려울때는 신나는 바람(신풍)이 불기를 소원하였다. 2차 대전의 막바지에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미군의 압박에 신이라도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기원)이 있었지만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심정으로 타고온 비행기나 일인승 보트로 폭탄을 실어서 가미가제가 되여, 바람처럼 적의 함선으로 돌격하였다. 신나게 돌격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하겠다. 

역사를 1,270여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가 누란의 위기에 놓인 신라를 구원해주고, 바람이 되어줄 당에 원군을 청하여 백제를 함락하고 마침내 고구려를 멸하는 668년 이후에는 신바람인 당군이 674년 50만의 대군으로 무서운 태풍이 되어 신라를 공략한다. 신라로써는 백제를 치고, 고구려를 굴복시킨 의미도 없이 다시 누란의 위기에 처한다. 

 
이때 신라 문무왕은 당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지장법사의 조카인 명랑법사에 어떻게 하면 노도와 같은 태풍인 당군을 물리칠 수 있는 계책이 있는지 물어 보니, 명랑법사는 경주의 낭산에 사천왕사를 지으면 당군이 물러갈 수 있다는 계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절이 완성되기도 전에 당군이 밀물이 되고 태풍이 되어 노도와 같이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오듯이 밀어 닥치게 되었다. 윗글에서 왜 사천왕사를 만들게 되었지는 이야기했다. 현세에 불국정토가 된, 신라를 그누가 침입을 하겠는가?


사찰이 완성되기도 전인데 큰일이난 명랑법사는 꾀를 내어 사천왕사에 나무기둥만을 세우고 비단으로 절의 외관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고 지푸라기로 지붕을 만들어 10여명의 중들과 함게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불어나 바람아.. 신나게 불어라. 우리는 현세의 불국정토다 당군을 물리쳐라 물리쳐라." 주문이 들었는지 서해안으로 들어오던 당군의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군선들은 신바람난 풍랑에 바닷속으로 수장되어 용왕님을 알현한다. 당시, 서해 용왕 신구는 토끼간을 먹지 않아도 건강이 회복되었음직 하다. 신구는 "게맛을 니들이 아냐?"는 선문을 남기시고, 요즘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을제로 활약하시고, 어린 덕만을 아내로 맞이할 꿈에 부풀어 계신다.  이에 관한 기사는 2009/07/2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래 낭군에 죽음 당할 뻔한 덕만 기사를 참조하시라.


그 후 675년 20만의 당군은 현재 경기도 안성부근인 매소(초)성에서 신라에 대패를 당하고, 676년 기벌포에서 수십차례 작살이 난후 한반도 내에 총독부인 안동도호부를 평양에서 저 멀리 요동으로 철수 이동하고 한반도는 그 나마 안정을 찾아 가게 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후 당에서 사신이 와서 신라가 당군을 이긴 이유를 물어보니, 위기에 하늘에서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신나는 바람(태풍)이 불게 해주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우리의 중들이 가라절을 만들어 저주의 주문을 외웠다고 하기는 쪽팔려서 주문내용은 알려주지 않았다.

다만, 당황제는 "잘먹고 잘살아라 잘먹고 잘살아라.." 라는 만수무강을 기원, 축원했더니 하늘이 감복하여 신라를 도와주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우리의 잘먹고 잘살아라는 사실 저주의 주문이다. 잘먹고 사는지 두고 보겠다 는 반어적인 표현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래 너 잘먹고 잘아라~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아라는 치욕이 아닌가?

사실 이때의 당황제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다. 이때 당의 정권을 장악한 이는 690년 중국최초의 황제로 등극한 무미랑(무조)인 측천무후였다. 신라라고 당시 당의 실권이 측천에 있다는 것을 몰랐겠나? 허수아비 당황제의 만수무강을 빌어주게, 무조(측천무후)는 왕후가 된 657년 전후의 당의 실권을 장악하고, 실질적으로 백제와 고구려를 망하게 한이도 측천인 것이다. 이 당시 즈음해서 왜, 신라, 당은 여성전성시대를 순환하고 있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674년 불사를 시작하고 난후 675년부터 당군이 밀려오니 사천왕사의 불사를 마저하지 못하고 개척교회처럼 천막불사에 목탁과 염불을 축원하니 675년 매초성에서 당군이 추풍낙옆처럼 나가 떨어지고 다시 676년 기벌포로 재침을 하였지만 영험하신 염불이 효험을 발휘했다는 사천왕사의 연기설화 이야기다..

일본의 가미가제는 저리 가라의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원과 고려원정군을 무찌른 2차례의 신의 바람(신바람)과 당의 2차례에 걸친 태풍같은 당군을 무찌른 풍랑의 효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일본의 가미가제보다는 50만 대군을 무찌른 신라의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는 가미가제(신나는 바람)를..

 
최근, 기습폭우와 태풍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2009년 태풍 모라곳이 대만을 강타하고, 중국의 남부를 휩쓸어 수천만명이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또한, 그 여파로 한반도 남부에 많은 비를 뿌리기도 했다.
 

태풍이 오면 바다를 밭갈이 하듯 객토를 하여 뒤집어 놓고, 적조가 있는 바다를 정화시켜주고, 플랑크톤이 활발히 활동을 하여 물고기들이 몰려오니 어부들은 태풍을 풍어가 오는 신호로 여겨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철 계절산업인 바캉스, 해수욕장의 장사꾼과 농부는 일년 농사를 망치는 원흉이니 태풍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태풍이라도 과한것은 못한것만 못한다고 했으니, 단지 공해로 찌든 하늘을 정화시키고, 더워진 대지를 식혀주고, 오염된 바다를 정화시키고, 피해는 최소화 되는 고마운 신풍(태풍)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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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 2009.07.2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러..
    처음으로 본 글에 끌려..
    역사이야기 첫 글부터 보고파서요~

    언뜻 어느 분이 갓쉰등님이 역사선생님이 꿈이셨다고...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재미나게 보고 다음글로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7.2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글 부터 봐시다니 영광입니다...^___^


      영웅님이 말씀하셨나 봅니다..

      꿈은 이뤄진다는 말도 있는데.. 그저 취미생활로 만족하는..

      직업이 되었으면 또 어떻게 되었을가? 하는 생각을 하니.. 좋아하는건 직업이 아닌 취미가 좋겠다 싶기고 하고요.. ㅋㅋ

    •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5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제가 그랬는데
      그 댓글을 보셨군요 감사 ㅎㅎ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08.1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영웅님 덕에 널리 알려지나 봅니당. ^___^

  2. Adrian 2009.08.1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ㅋㅋㅋㅋ

  3. BlogIcon 아이러니♡ 2009.08.15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4. BlogIcon 카르페디엠^^* 2009.08.15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 발로쏘는 화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8.1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래용.. 전 천명과 비담이 주인공 인줄 알았음..
      비담이 온갖 잡일은 다하잖아요.. 유신은 어디가공ㅋㅋ

  5.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로 화살 여섯개 장전해주시는 비담..ㅎㅎ 항상 공부하게 만드는 포스팅 즐거이 보고있답니다^^

  6. BlogIcon White Rain 2009.08.1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근데 정말 주문이 '쪼까라 마이씽'이었나요? ㅋㅋ^^

  7.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요약정리가
    필요한 시간이 아니군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군요
    주말이라고 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 BlogIcon 갓쉰동 2009.08.1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벼우니 좋지요..

      그런데 반응은 별무 신통이네용.. ㅋㅋ

      역대 조회수 대비 추천은 제일 많이 받은 글로 등록되지 않을까 합니당..

  8. 효비 2009.08.15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사극들은 역사 사료를 기초로 했는데, 요즘 사극들은 거의 판타지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미는 있지만 진짜 역사가 아니기에 조금은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은 사실이라고 믿기 쉬운데...^^;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ㅁ^

    • aa 2009.08.16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사극은 사극답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고증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해야하는데 이건 뭐 ... 암튼 답답합니다.

    • aa 2009.08.1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 일본만 하더라도 사극의 고증이 쩔죠...
      중국같은 경우 정통사극(무협극 말고)은 정말 스케일과 고증 모두 대단하고...

      서양의 사극도... 로마같은 경우 천민들의 옷의 경우에는 그 질감을 살리려고 옷을 흙에 문지른다는군요.

      정말 한국사극은 세계최악인듯...
      스케일이 안되면 고증이라도 잘하던가
      이건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판타지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소설가들이 공부를 안한다는 말이지요.. 자료조사를 등한시하고.. 자료조사만 재대로 해도 선덕여왕처럼 안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스무리하게 라도 만들었음 하는 바람에서 이글들을 씁니당..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의 사극을 잘 안보는 관계로.. 모르겠으나.. 한국처럼은 안만들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ㅋㅋ

  9. BlogIcon 고리아이 2009.08.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멋진 역사적 상상력에
    멀리서나마 큰 박수를 보내영
    더운 여름날이지만
    힘내시고영
    아자!~!

  10. BlogIcon Bacon 2009.08.23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해박한 지식에 긴 글을 다 읽게 만드는 입담까지.. @_@
    훌륭하십니다.

  11.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좀전에 퇴근하고 와서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선덕여왕 끝나버리는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순간 멍~ 해지는 느낌이에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부제: 일본에 가미가제(신풍)가 있다면? 신라에도 신풍은 있었다. 
본 기사는 광복절 맞이 시리즈 글인  선덕여왕에 나올 수 없는 진평왕의 진면목 의 후속 기사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선덕여왕은 자신의 죽을 날을 예측하고, 도리천에 뭍어 달라고 예언을 햇다. 하지만, 도리천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불경에 나오는 도리천을 현세에서 찾으니, 신하들은 난감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물었다, 왕이시여, 불의 정토에 있다는 도리천이 신라의 어디에 있나 이까?

선덕이 이르기를 '낭산'아래가 도리천이니라? 그러니 그곳에 나의 무덤을 만들라. 
덕만이 왕위에 오른 16년인 647년 8월에 죽으니 자신이 예고한 날짜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죽었다고 한다.  647년 1월 상대등 비담이 반란을 일으키고, 1월 17일에 반란을 제압하였다. 이때 유신은 유명한 '연'으로 떨어진 유성이 다시 올라갔다고, 선무방송을 통해서 반란군을 속이고, 반란을 제압한 때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비담은  진지왕(금륜)왕 말년 폐위되기전에 미실사이에 낳았다고 설정하였다. 그러니 비담은 579년생이 되고, 647년은 69세가 된다. 나이 많이 먹고 왕이 되겠다는 욕심이 있었나 보다, 비담의 뒤를 이어서 알천이 상대등에 올랐는데, 알천은, 알천을 선조로 믿고 있는 진주소씨들은 577년생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알천은 71살에 상대등에 오른것이다. 언젠가 이를 추적보도할 예정에 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덕만이 8월 죽고, 낭산아래에 장사를 지냈지만, 신라인들은 낭산아래가 도리천인지를 확신할 수 없었다. 그로부터 문무왕이 사천왕사를 세우니, 불교에서 이야기한 도리천의 전설이 완성되었다.

선덕왕은 죽기전에 이미 진덕(승만)에게 왕위를 선위했음 직한 기록이 있다. 자신의 죽은 날짜도 맞추시는 신력이 있는 덕만이 자신이 죽은 후의 왕을 점지하지 않고 죽었다면 말이 되겠는가? 비담이 왜 할일이 없이 반란을 일으키겠는가? 이건 다음 기회에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10여 년이 지난 뒤 문호(무)대왕(文虎(武)大王)이 왕의 무덤 아래에 사천왕사(四天王寺)를 세웠는데 불경(佛經)에 말하기를, "사천왕천(四天王天) 위에 도리천(도利天)이 있다"고 했으니 그제야 대왕(大王)의 신령하고 성스러움을 알 수가 있었다. - 삼국유사 선덕왕 지기삼사

사실은 신라가 불교국가이고 불정토라고 믿는 신앙이 확산되니, 선덕왕의 유시를 받들어 사천왕사를 만들어서 불국정토를 완성한 것이다. 황룡사9층목탑과 도리천, 사천왕사는 불국정토의 완성인 것이다. 문무가 동해의 용이 되어 왜의 침입을 막을 것을 소망했다면, 선덕은 불(佛)로서 신라를 현세의 불국정토를 만들고 누구도 침입할 수 없는 신국을 만들기를 소망한 것이다.

어찌되었던, 오늘의 글은  불국정토의 완성에 방점을 찍은 사천왕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단, 가미가제특공대로 유명한 가미가제(신풍)에 대한 이야기를 뜸금없이 할려고 한다. 사실, 뜸금없지는 않다.
 왜 쓸데없이 8월 광복절날 일본의 가미가제를 이야기할까? 찬찬히 읽어 보시길 바란다.

일본에서 가미가제는 신의 가호가 있는 바람을 말하며, 이의 유래는 원제국이 고려를 앞세워 일본에 대한 2차례의 일본정벌군이 출진하여, 대마도를 정벌하고, 질풍노도와 같이 일본의 규슈(구주)를 점령할 시점에 태풍이 풀어서 수 많은 고려군과 아주 미미한 원군들이 태풍에 유린된 것을 기뻐하며 이를 신이 보내준 바람(가미가제:神風)이라 하였다.

 
그래서 일본은 어려울때는 신나는 바람(신풍)이 불기를 소원하였다. 2차 대전의 막바지에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미군의 압박에 신이라도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기원)이 있었지만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심정으로 타고온 비행기나 일인승 보트로 폭탄을 실어서 가미가제가 되여, 바람처럼 적의 함선으로 돌격하였다. 신나게 돌격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하겠다. 

역사를 1,270여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가 누란의 위기에 놓인 신라를 구원해주고, 바람이 되어줄 당에 원군을 청하여 백제를 함락하고 마침내 고구려를 멸하는 668년 이후에는 신바람인 당군이 674년 50만의 대군으로 무서운 태풍이 되어 신라를 공략한다. 신라로써는 백제를 치고, 고구려를 굴복시킨 의미도 없이 다시 누란의 위기에 처한다. 

 
이때 신라 문무왕은 당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지장법사의 조카인 명랑법사에 어떻게 하면 노도와 같은 태풍인 당군을 물리칠 수 있는 계책이 있는지 물어 보니, 명랑법사는 경주의 낭산에 사천왕사를 지으면 당군이 물러갈 수 있다는 계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절이 완성되기도 전에 당군이 밀물이 되고 태풍이 되어 노도와 같이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오듯이 밀어 닥치게 되었다. 윗글에서 왜 사천왕사를 만들게 되었지는 이야기했다. 현세에 불국정토가 된, 신라를 그누가 침입을 하겠는가?


사찰이 완성되기도 전인데 큰일이난 명랑법사는 꾀를 내어 사천왕사에 나무기둥만을 세우고 비단으로 절의 외관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고 지푸라기로 지붕을 만들어 10여명의 중들과 함게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불어나 바람아.. 신나게 불어라. 우리는 현세의 불국정토다 당군을 물리쳐라 물리쳐라." 주문이 들었는지 서해안으로 들어오던 당군의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군선들은 신바람난 풍랑에 바닷속으로 수장되어 용왕님을 알현한다. 당시, 서해 용왕 신구는 토끼간을 먹지 않아도 건강이 회복되었음직 하다. 신구는 "게맛을 니들이 아냐?"는 선문을 남기시고, 요즘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을제로 활약하시고, 어린 덕만을 아내로 맞이할 꿈에 부풀어 계신다.  이에 관한 기사는 2009/07/2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래 낭군에 죽음 당할 뻔한 덕만 기사를 참조하시라.


그 후 675년 20만의 당군은 현재 경기도 안성부근인 매소(초)성에서 신라에 대패를 당하고, 676년 기벌포에서 수십차례 작살이 난후 한반도 내에 총독부인 안동도호부를 평양에서 저 멀리 요동으로 철수 이동하고 한반도는 그 나마 안정을 찾아 가게 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후 당에서 사신이 와서 신라가 당군을 이긴 이유를 물어보니, 위기에 하늘에서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신나는 바람(태풍)이 불게 해주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우리의 중들이 가라절을 만들어 저주의 주문을 외웠다고 하기는 쪽팔려서 주문내용은 알려주지 않았다.

다만, 당황제는 "잘먹고 잘살아라 잘먹고 잘살아라.." 라는 만수무강을 기원, 축원했더니 하늘이 감복하여 신라를 도와주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우리의 잘먹고 잘살아라는 사실 저주의 주문이다. 잘먹고 사는지 두고 보겠다 는 반어적인 표현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래 너 잘먹고 잘아라~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아라는 치욕이 아닌가?

사실 이때의 당황제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다. 이때 당의 정권을 장악한 이는 690년 중국최초의 황제로 등극한 무미랑(무조)인 측천무후였다. 신라라고 당시 당의 실권이 측천에 있다는 것을 몰랐겠나? 허수아비 당황제의 만수무강을 빌어주게, 무조(측천무후)는 왕후가 된 657년 전후의 당의 실권을 장악하고, 실질적으로 백제와 고구려를 망하게 한이도 측천인 것이다. 이 당시 즈음해서 왜, 신라, 당은 여성전성시대를 순환하고 있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674년 불사를 시작하고 난후 675년부터 당군이 밀려오니 사천왕사의 불사를 마저하지 못하고 개척교회처럼 천막불사에 목탁과 염불을 축원하니 675년 매초성에서 당군이 추풍낙옆처럼 나가 떨어지고 다시 676년 기벌포로 재침을 하였지만 영험하신 염불이 효험을 발휘했다는 사천왕사의 연기설화 이야기다..

일본의 가미가제는 저리 가라의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원과 고려원정군을 무찌른 2차례의 신의 바람(신바람)과 당의 2차례에 걸친 태풍같은 당군을 무찌른 풍랑의 효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일본의 가미가제보다는 50만 대군을 무찌른 신라의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는 가미가제(신나는 바람)를..

 
최근, 기습폭우와 태풍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2009년 태풍 모라곳이 대만을 강타하고, 중국의 남부를 휩쓸어 수천만명이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또한, 그 여파로 한반도 남부에 많은 비를 뿌리기도 했다.
 

태풍이 오면 바다를 밭갈이 하듯 객토를 하여 뒤집어 놓고, 적조가 있는 바다를 정화시켜주고, 플랑크톤이 활발히 활동을 하여 물고기들이 몰려오니 어부들은 태풍을 풍어가 오는 신호로 여겨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철 계절산업인 바캉스, 해수욕장의 장사꾼과 농부는 일년 농사를 망치는 원흉이니 태풍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태풍이라도 과한것은 못한것만 못한다고 했으니, 단지 공해로 찌든 하늘을 정화시키고, 더워진 대지를 식혀주고, 오염된 바다를 정화시키고, 피해는 최소화 되는 고마운 신풍(태풍)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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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 2009.07.2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러..
    처음으로 본 글에 끌려..
    역사이야기 첫 글부터 보고파서요~

    언뜻 어느 분이 갓쉰등님이 역사선생님이 꿈이셨다고...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재미나게 보고 다음글로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07.24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글 부터 봐시다니 영광입니다...^___^


      영웅님이 말씀하셨나 봅니다..

      꿈은 이뤄진다는 말도 있는데.. 그저 취미생활로 만족하는..

      직업이 되었으면 또 어떻게 되었을가? 하는 생각을 하니.. 좋아하는건 직업이 아닌 취미가 좋겠다 싶기고 하고요.. ㅋㅋ

    •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5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제가 그랬는데
      그 댓글을 보셨군요 감사 ㅎㅎ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08.1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영웅님 덕에 널리 알려지나 봅니당. ^___^

  2. Adrian 2009.08.1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ㅋㅋㅋㅋ

  3. BlogIcon 아이러니♡ 2009.08.15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4. BlogIcon 카르페디엠^^* 2009.08.15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 발로쏘는 화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08.1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래용.. 전 천명과 비담이 주인공 인줄 알았음..
      비담이 온갖 잡일은 다하잖아요.. 유신은 어디가공ㅋㅋ

  5.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로 화살 여섯개 장전해주시는 비담..ㅎㅎ 항상 공부하게 만드는 포스팅 즐거이 보고있답니다^^

  6. BlogIcon White Rain 2009.08.1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근데 정말 주문이 '쪼까라 마이씽'이었나요? ㅋㅋ^^

  7.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요약정리가
    필요한 시간이 아니군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군요
    주말이라고 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 BlogIcon 갓쉰동 2009.08.1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벼우니 좋지요..

      그런데 반응은 별무 신통이네용.. ㅋㅋ

      역대 조회수 대비 추천은 제일 많이 받은 글로 등록되지 않을까 합니당..

  8. 효비 2009.08.15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사극들은 역사 사료를 기초로 했는데, 요즘 사극들은 거의 판타지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미는 있지만 진짜 역사가 아니기에 조금은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은 사실이라고 믿기 쉬운데...^^;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ㅁ^

    • aa 2009.08.16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사극은 사극답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고증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해야하는데 이건 뭐 ... 암튼 답답합니다.

    • aa 2009.08.1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 일본만 하더라도 사극의 고증이 쩔죠...
      중국같은 경우 정통사극(무협극 말고)은 정말 스케일과 고증 모두 대단하고...

      서양의 사극도... 로마같은 경우 천민들의 옷의 경우에는 그 질감을 살리려고 옷을 흙에 문지른다는군요.

      정말 한국사극은 세계최악인듯...
      스케일이 안되면 고증이라도 잘하던가
      이건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판타지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소설가들이 공부를 안한다는 말이지요.. 자료조사를 등한시하고.. 자료조사만 재대로 해도 선덕여왕처럼 안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스무리하게 라도 만들었음 하는 바람에서 이글들을 씁니당..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의 사극을 잘 안보는 관계로.. 모르겠으나.. 한국처럼은 안만들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ㅋㅋ

  9. BlogIcon 고리아이 2009.08.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멋진 역사적 상상력에
    멀리서나마 큰 박수를 보내영
    더운 여름날이지만
    힘내시고영
    아자!~!

  10. BlogIcon Bacon 2009.08.23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해박한 지식에 긴 글을 다 읽게 만드는 입담까지.. @_@
    훌륭하십니다.

  11.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좀전에 퇴근하고 와서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선덕여왕 끝나버리는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순간 멍~ 해지는 느낌이에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포털 <다음>은 <네이버>에 비해서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소원했습니다. 2007년 추석 명절전 태풍 <나리>가 제주도를 급습해서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제주도가 본사인 <다음>측에서 제주도 수재민을 위해서 1억2천만원이란 거금을 쾌척하고 네티즌과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하였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환으로 "<댓글>하나에 1,000원이란 거금을 네티즌의 이름으로 수재민 돕기에 사용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추석연휴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귀성을 하여 참여자가 극히 미미합니다.
 
다음의 "내세요~ <희망의 메시지>"를 모르는 네티즌도 많습니다. 참여하고 싶어도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시간 2007년 9월 23일 0시를 기해서 네티즌의 댓글수는 1만9만3백개,금액으로 1천9백40여만원 안됩니다. 댓글을 중복해서 달 수 있기 때문에 참여자는 이보다 적습니다.
 
하지만 <기부댓글>에 참여자들 중에 몇시간 동안 <기부댓글>을 주시는 분들이 있고, 서로 역활을 나눠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피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분도 있습니다. 댓글 참여자가 지루해 할까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흥을 돋꾸시는 분도 계십니다. <중복해서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있어서 한번만 참여하고 아쉬워 하며 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린학생으로 추측되는 <화련천하>님은 "사치품에 소비를 하지말고 기부를 하자"고 하시며 "전세계 힘든 분들에게 기부를 하는것이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어린 <화련천하>님 자신도 알고 있다고 따끔한 충고를 하셨습니다.
 

 
초등학교 다니시는 어린학생분도 동참하고 있으며, 중학교에 다니시는 <기부알바>님는 <중간고사기간>이지만 "중간고사 시험성적보다는 <기부>활동을 하는 것이 참다운 교육이 아닌가요?"라고 반문을 하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200개는 댓글을 단것 같다"며 흐믓해 하셨습니다.
 
많은 <기부알바>분들이 포털 "다음이 좋은일 하신다"고 자기일 처럼 좋아했습니다. 또다른 <기부알바>님 께서는 "네티즌들이 이슈에는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왜 우토로나 어렵고, 약자에 관한 사안에는 무관심 한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시기도 합니다. <네이버> <해피빈(행복콩)>을 모으고 기부하고 , 다음의 <힘내세요. 희망메시지>에 댓글을 달면서 지금 댓글을 달고 있는 자신이 "한심할때가 있다" 하시며 자신이 "이곳 저곳 숨어있는 <보물찿기>하듯 도토리를 찾는 <햄토리>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나눔의 기부>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기부>를 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는 분들은 여러 <포털>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사이버머니>를 찾아 <기부>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을 보더라도 3천만 네티즌중 1%도 않되는 20만명이 12억이란 거금을 <기부단체>를 통해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산을 허물어 들판을 만든다"는 말처럼 100원 500원 천원을 모아모아 기부를 해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부알바>님들이 "콩하나도 반쪽으로 나눠먹는다"를 몸으로 실천하고 계십니다. 
 
 

 
다음 운영자님이 말씀하신데로 채팅성 글이 캠페인 취지에 맞지 않을 수있으니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사람의 한걸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말처럼 거액을 기부하는 사람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기부>를 하지않아도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어 <아름다운 알바> <기부알바>가 사라지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통합신당의 유력한 대선주자 중의 한분이신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도 <아름다운알바>에 동참하셨습니다.   정동영은 <우토로>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제가 여러정치인들 홈피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종종 문자메시지를 받습니다. 

 

하지만  정치인들로 부터 <다음>의 아름다운 기부 <희망메시지> 댓글 쓰기에 동참을 호소하거나, <우로토>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생활정치란 살아가는 사람과 부딧끼고 그들과 아픔을 같이하는 겁니다.

 

앞으로 선거인단 가입/투표 독려 메시지와 함께 같이 보내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정치인들에 커다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전혀 쓸때없는 것 같은 소소한 일에 더한 감동과 지지를 보낸 다는 것을 대선캠프 관계자는 아시길 바랍니다.

 

 

2007년 9월 21일 부터 시작된 <노랑우산>을 제주에 씌워주자는 <희망메시지> 네티즌 댓글 달아서 수해복구 지원금을 쓰게 하겠다는 다음의 기획의도는 좋았지만 좋은 일도 <시와 때>가 있는 것처럼 <천시>가 모라랐던 모양입니다. 신정아나 연예인기사 등 신변잡기성 <이슈>에는 정의의 사도가 된것처럼 민감하게 기사와 댓글을 수백 수천개와 조회수 수십만에 이르지만, 마음속으로는 수해에 안타갑게 생각하면서도 <희망 메시지> 댓글달기에는 3일동안 참여자가 2만5천여명에 불과합니다. 물론, <희망메시지>가 알려지지 않아서 그랬다고 할수 있지만, 다음 포털에 들어오기만 하면 "수재민 돕기 <희망메시지>를 쓰세요"라는 <노란우산>이 곳곳에 눈에 보입니다. 결론은 네티즌은 <무관심>하다는 것의 반증일 뿐입니다. 반복해서 <희망>댓글을 달아주시는 <기부알바>님들이 있어서 실제 참여자는 이보다 적을 것 입니다. 

 

물론, <수재민 힘내세요>에 <응원메시지>를 남겨주세요는 있지만. "희망메세지 한개당 다음이 네티즌 이름으로 천원 적립"이란 내용은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관심이 적은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모든 분들이 귀성으로 민족대이동이 된 시점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것이 조금 무리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왠만한 장소는 물론이거니와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서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무료한 귀성길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서 아름답고, 즐거운 댓글 <기부알바>에 동참합시다.

 

http://good.daum.net/relief/main.php 


아름다운 <기부알바>를 모집하고, 양산하는 <다음>을 고발하는데 다들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힘없는 일개 네티즌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보다 많은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토로를 살리자는 <릴레이>기사가 있었듯이 지속적인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PS. 불우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가위 추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버림받은 우토로 한인들이 그동안 보았던 눈물나는 망향의 차디찬 한가위 달이 아니라 우토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쁜소식의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 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관련 기사>>
세번째 블로거뉴스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알바라고 다 같은 알바가 아니다.  
시급 20만원 알바 모집기업 고발 
추석.. 줘도 못먹는 네티즌  
추석, 줘도 못먹나..
 

(2007년 9월23일 오후4시(?) 현재)
 

이글은 저작권 올프리입니다. 위변조해도 됩니다.. ^____^;;

이글을 다음 블로거 뉴스 상단에 위치시켜주세요.

바쁘시더라도 댓글 10씩 달아 주세요.. <기부알바>는 아름다운 알바입니다.. ^___^

(1분이 넘으면 댓글을 계속해서 달 수 있습니다 )-->10분정도로 연장되었음.. 

 

운영자님 운영의 묘를 발휘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현재 관여하고 계신 운영자님의 행위가

다음 임원진의 결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단지, 운영자의 결정사안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네티즌의 힘겨운 댓글을 팔지 말고. 다음이 생각하고 책정한 전액 기부하세요.. 그게 심플합니다.

좋은일 하시면서 왜 욕을 먹습니까?

 

네티즌들이 다음에서 던져주는 도토리를 줍는 햄토리들도 아니고..

 

보다 많은 분들이 제주도 수해의연금 기부댓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천해주셈 ^___^;;
우토로 처럼 릴레이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알바 기부알바가 많은 세상을 위하여

 
관련기사 모음 : http://bloggernews.media.daum.net/reporter/somunhan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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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가 2012.01.01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2.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3. BlogIcon 줄리아 2012.04.04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4. BlogIcon 케네디 2012.04.0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5. BlogIcon 헤일리 2012.05.0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6. BlogIcon 애디슨 2012.05.11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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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찰이 수업중에 찾아와 교무실로 부를때 어서 오라 손짓하고 경찰에 인수인계하는 솔선수범을 보여주는 의로운 행동을 하였다.

  9. BlogIcon Emo 2012.09.0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고 알려졌으며 총소리는 북한측 주장에 의하면

  10.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amazon 2012.11.0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1. BlogIcon mre heater chemistry 2012.11.06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 <다음>은 <네이버>에 비해서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소원했습니다. 2007년 추석 명절전 태풍 <나리>가 제주도를 급습해서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12. BlogIcon installing invisible fence for dogs 2012.11.23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13. BlogIcon binary options 2013.02.2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포털 <다음>은 <네이버>에 비해서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소원했습니다. 2007년 추석 명절전 태풍 <나리>가 제주도를 급습해서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제주도가 본사인 <다음>측에서 제주도 수재민을 위해서 1억2천만원이란 거금을 쾌척하고 네티즌과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하였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환으로 "<댓글>하나에 1,000원이란 거금을 네티즌의 이름으로 수재민 돕기에 사용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추석연휴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귀성을 하여 참여자가 극히 미미합니다.
 
다음의 "내세요~ <희망의 메시지>"를 모르는 네티즌도 많습니다. 참여하고 싶어도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시간 2007년 9월 23일 0시를 기해서 네티즌의 댓글수는 1만9만3백개,금액으로 1천9백40여만원 안됩니다. 댓글을 중복해서 달 수 있기 때문에 참여자는 이보다 적습니다.
 
하지만 <기부댓글>에 참여자들 중에 몇시간 동안 <기부댓글>을 주시는 분들이 있고, 서로 역활을 나눠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피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분도 있습니다. 댓글 참여자가 지루해 할까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흥을 돋꾸시는 분도 계십니다. <중복해서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있어서 한번만 참여하고 아쉬워 하며 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린학생으로 추측되는 <화련천하>님은 "사치품에 소비를 하지말고 기부를 하자"고 하시며 "전세계 힘든 분들에게 기부를 하는것이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어린 <화련천하>님 자신도 알고 있다고 따끔한 충고를 하셨습니다.
 

 
초등학교 다니시는 어린학생분도 동참하고 있으며, 중학교에 다니시는 <기부알바>님는 <중간고사기간>이지만 "중간고사 시험성적보다는 <기부>활동을 하는 것이 참다운 교육이 아닌가요?"라고 반문을 하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200개는 댓글을 단것 같다"며 흐믓해 하셨습니다.
 
많은 <기부알바>분들이 포털 "다음이 좋은일 하신다"고 자기일 처럼 좋아했습니다. 또다른 <기부알바>님 께서는 "네티즌들이 이슈에는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왜 우토로나 어렵고, 약자에 관한 사안에는 무관심 한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시기도 합니다. <네이버> <해피빈(행복콩)>을 모으고 기부하고 , 다음의 <힘내세요. 희망메시지>에 댓글을 달면서 지금 댓글을 달고 있는 자신이 "한심할때가 있다" 하시며 자신이 "이곳 저곳 숨어있는 <보물찿기>하듯 도토리를 찾는 <햄토리>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나눔의 기부>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기부>를 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는 분들은 여러 <포털>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사이버머니>를 찾아 <기부>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을 보더라도 3천만 네티즌중 1%도 않되는 20만명이 12억이란 거금을 <기부단체>를 통해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산을 허물어 들판을 만든다"는 말처럼 100원 500원 천원을 모아모아 기부를 해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부알바>님들이 "콩하나도 반쪽으로 나눠먹는다"를 몸으로 실천하고 계십니다. 
 
 

 
다음 운영자님이 말씀하신데로 채팅성 글이 캠페인 취지에 맞지 않을 수있으니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사람의 한걸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말처럼 거액을 기부하는 사람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기부>를 하지않아도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어 <아름다운 알바> <기부알바>가 사라지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통합신당의 유력한 대선주자 중의 한분이신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도 <아름다운알바>에 동참하셨습니다.   정동영은 <우토로>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제가 여러정치인들 홈피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종종 문자메시지를 받습니다. 

 

하지만  정치인들로 부터 <다음>의 아름다운 기부 <희망메시지> 댓글 쓰기에 동참을 호소하거나, <우로토>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생활정치란 살아가는 사람과 부딧끼고 그들과 아픔을 같이하는 겁니다.

 

앞으로 선거인단 가입/투표 독려 메시지와 함께 같이 보내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정치인들에 커다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전혀 쓸때없는 것 같은 소소한 일에 더한 감동과 지지를 보낸 다는 것을 대선캠프 관계자는 아시길 바랍니다.

 

 

2007년 9월 21일 부터 시작된 <노랑우산>을 제주에 씌워주자는 <희망메시지> 네티즌 댓글 달아서 수해복구 지원금을 쓰게 하겠다는 다음의 기획의도는 좋았지만 좋은 일도 <시와 때>가 있는 것처럼 <천시>가 모라랐던 모양입니다. 신정아나 연예인기사 등 신변잡기성 <이슈>에는 정의의 사도가 된것처럼 민감하게 기사와 댓글을 수백 수천개와 조회수 수십만에 이르지만, 마음속으로는 수해에 안타갑게 생각하면서도 <희망 메시지> 댓글달기에는 3일동안 참여자가 2만5천여명에 불과합니다. 물론, <희망메시지>가 알려지지 않아서 그랬다고 할수 있지만, 다음 포털에 들어오기만 하면 "수재민 돕기 <희망메시지>를 쓰세요"라는 <노란우산>이 곳곳에 눈에 보입니다. 결론은 네티즌은 <무관심>하다는 것의 반증일 뿐입니다. 반복해서 <희망>댓글을 달아주시는 <기부알바>님들이 있어서 실제 참여자는 이보다 적을 것 입니다. 

 

물론, <수재민 힘내세요>에 <응원메시지>를 남겨주세요는 있지만. "희망메세지 한개당 다음이 네티즌 이름으로 천원 적립"이란 내용은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관심이 적은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모든 분들이 귀성으로 민족대이동이 된 시점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것이 조금 무리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왠만한 장소는 물론이거니와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서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무료한 귀성길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서 아름답고, 즐거운 댓글 <기부알바>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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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부알바>를 모집하고, 양산하는 <다음>을 고발하는데 다들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힘없는 일개 네티즌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보다 많은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토로를 살리자는 <릴레이>기사가 있었듯이 지속적인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PS. 불우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가위 추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버림받은 우토로 한인들이 그동안 보았던 눈물나는 망향의 차디찬 한가위 달이 아니라 우토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쁜소식의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 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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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고 다 같은 알바가 아니다.  
시급 20만원 알바 모집기업 고발 
추석.. 줘도 못먹는 네티즌  
추석, 줘도 못먹나..
 

(2007년 9월23일 오후4시(?) 현재)
 

이글은 저작권 올프리입니다. 위변조해도 됩니다.. ^____^;;

이글을 다음 블로거 뉴스 상단에 위치시켜주세요.

바쁘시더라도 댓글 10씩 달아 주세요.. <기부알바>는 아름다운 알바입니다.. ^___^

(1분이 넘으면 댓글을 계속해서 달 수 있습니다 )-->10분정도로 연장되었음.. 

 

운영자님 운영의 묘를 발휘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현재 관여하고 계신 운영자님의 행위가

다음 임원진의 결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단지, 운영자의 결정사안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네티즌의 힘겨운 댓글을 팔지 말고. 다음이 생각하고 책정한 전액 기부하세요.. 그게 심플합니다.

좋은일 하시면서 왜 욕을 먹습니까?

 

네티즌들이 다음에서 던져주는 도토리를 줍는 햄토리들도 아니고..

 

보다 많은 분들이 제주도 수해의연금 기부댓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천해주셈 ^___^;;
우토로 처럼 릴레이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알바 기부알바가 많은 세상을 위하여

 
관련기사 모음 : http://bloggernews.media.daum.net/reporter/somunhan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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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가 2012.01.01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2.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3. BlogIcon 줄리아 2012.04.04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4. BlogIcon 케네디 2012.04.0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5. BlogIcon 헤일리 2012.05.0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6. BlogIcon 애디슨 2012.05.11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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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sprint-c-6.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classic-c-7.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bikila-ls-c-8.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so-trek-c-9.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treksport-c-10.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c-11.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ls-c-12.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men-five-fingers-c-14.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women-five-fingers-c-13.html

  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찰이 수업중에 찾아와 교무실로 부를때 어서 오라 손짓하고 경찰에 인수인계하는 솔선수범을 보여주는 의로운 행동을 하였다.

  9. BlogIcon Emo 2012.09.0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고 알려졌으며 총소리는 북한측 주장에 의하면

  10.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amazon 2012.11.0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1. BlogIcon mre heater chemistry 2012.11.06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 <다음>은 <네이버>에 비해서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소원했습니다. 2007년 추석 명절전 태풍 <나리>가 제주도를 급습해서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12. BlogIcon installing invisible fence for dogs 2012.11.23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알바라고 다 같나?

(기부 알바를 아십니까?)
 
인터넷에서 <알바>는 좋은 의미 보다는 나쁜 의미로 쓰입니다. 정치알바는 특정 정치집단에 소속되어서 정치인을 위해서 댓글을 달고, 정치인을 옹호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음해하거나, 타 정파에 호의적인 사람을 <알바>로 매도하기도 합니다. 경제알바는 회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고용된 알바를 말하며, 반대로 경쟁사의 상품을 깎아 내리는 <안티>성 알바도 있습니다.
 
이들 <알바>의 활동으로 정확한 제품을 알수가 없는 경우가 있고 왜곡된 정보로 구매 사용자가 속아서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화계에서는 베스트 랭킹을 점유하기 위해서 서적이나 영화나 연극등의 순위를 조작하기도하고, 연예계에서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단을 차지하기 위해서 검색창에서 지속적인 검색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알바>하면 부정적인 의미가 많습니다. 또한, <알바>의 잘못된 활동으로 인해서 홍보대상인 정치인, 기업체,연예인,영화 등에 <안티>가 생기게 하는 역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바>라고 다 같은 알바가 아닙니다. 알바에도 <아름다운 알바>가 있습니다. 일명 <기부알바>입니다. 기부행위로 나눔의 기쁨을 나누는 <기부알바>는 <네이버>와 <아름다운재단>에서 처음 시도해 <해피빈:행복콩>이란 이름으로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07년 9월 23일 현재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기부알바>는 19만여명에 달합니다. 이들이 기부한 금액만 12억4천5백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40여개 기업들이 행복한 나눔의 <기부문화>정착을 위해서 동참을 하고 있으며 <기부 프로젝트>를 수시로 열어서 사회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등록된 도움을 받기을 원하는 기부처는 2,00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포털 <다음>은 <네이버>에 비해서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소원했습니다. 2007년 추석 명절전 태풍 <나리>가 제주도를 급습해서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제주도가 본사인 <다음>측에서 제주도 수재민을 위해서 1억2천만원이란 거금을 쾌척하고 네티즌과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하였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환으로 "<댓글>하나에 1,000원이란 거금을 네티즌의 이름으로 수재민 돕기에 사용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추석연휴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귀성을 하여 참여자가 극히 미미합니다.
 
다음의 "내세요~ <희망의 메시지>"를 모르는 네티즌도 많습니다. 참여하고 싶어도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시간 2007년 9월 23일 0시를 기해서 네티즌의 댓글수는 1만9만3백개,금액으로 1천9백40여만원 안됩니다. 댓글을 중복해서 달 수 있기 때문에 참여자는 이보다 적습니다.
 
하지만 <기부댓글>에 참여자들 중에 몇시간 동안 <기부댓글>을 주시는 분들이 있고, 서로 역활을 나눠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피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분도 있습니다. 댓글 참여자가 지루해 할까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흥을 돋꾸시는 분도 계십니다. <중복해서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있어서 한번만 참여하고 아쉬워 하며 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린학생으로 추측되는 <화련천하>님은 "사치품에 소비를 하지말고 기부를 하자"고 하시며 "전세계 힘든 분들에게 기부를 하는것이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어린 <화련천하>님 자신도 알고 있다고 따끔한 충고를 하셨습니다.
 

 
초등학교 다니시는 어린학생분도 동참하고 있으며, 중학교에 다니시는 <기부알바>님는 <중간고사기간>이지만 "중간고사 시험성적보다는 <기부>활동을 하는 것이 참다운 교육이 아닌가요?"라고 반문을 하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200개는 댓글을 단것 같다"며 흐믓해 하셨습니다.
 
많은 <기부알바>분들이 포털 "다음이 좋은일 하신다"고 자기일 처럼 좋아했습니다. 또다른 <기부알바>님 께서는 "네티즌들이 이슈에는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왜 우토로나 어렵고, 약자에 관한 사안에는 무관심 한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시기도 합니다. <네이버> <해피빈(행복콩)>을 모으고 기부하고 , 다음의 <힘내세요. 희망메시지>에 댓글을 달면서 지금 댓글을 달고 있는 자신이 "한심할때가 있다" 하시며 자신이 "이곳 저곳 숨어있는 <보물찿기>하듯 도토리를 찾는 <햄토리>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나눔의 기부>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기부>를 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는 분들은 여러 <포털>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사이버머니>를 찾아 <기부>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을 보더라도 3천만 네티즌중 1%도 않되는 20만명이 12억이란 거금을 <기부단체>를 통해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산을 허물어 들판을 만든다"는 말처럼 100원 500원 천원을 모아모아 기부를 해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부알바>님들이 "콩하나도 반쪽으로 나눠먹는다"를 몸으로 실천하고 계십니다. 
 
 

 
다음 운영자님이 말씀하신데로 채팅성 글이 캠페인 취지에 맞지 않을 수있으니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사람의 한걸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말처럼 거액을 기부하는 사람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기부>를 하지않아도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어 <아름다운 알바> <기부알바>가 사라지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http://good.daum.net/relief/main.php?nil_profile=p&nil_new=7 


아름다운 <기부알바>를 모집하고, 양산하는 <다음>을 고발하는데 다들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힘없는 일개 네티즌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보다 많은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PS. <나리>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약자, 낮은자들에게도 디워나 신정아나 아프카니스탄의 만분일의 관심을 기울려 보아요.
 
PS. 불우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가위 추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버림받은 우토로 한인들이 그동안 보았던 눈물나는 망향의 차디찬 한가위 달이 아니라 우토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쁜소식의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 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관련 기사>>
 
시급 20만원 알바 모집기업 고발 
추석.. 줘도 못먹는 네티즌 
 
추석, 줘도 못먹나..

 

이글은 저작권 올프리입니다. 위변조해도 됩니다.. ^____^;;

이글을 다음 블로거 뉴스 상단에 위치시켜주세요.

바쁘시더라도 댓글 10씩 달아 주세요.. <기부알바>는 아름다운 알바입니다.. ^___^

(1분에 1개의 댓글을 달 수 있답니다. )

 

(1분이 넘으면 댓글을 계속해서 달 수 있습니다 )-->10분정도로 연장되었음.. 

 

운영자님 운영의 묘를 발휘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현재 관여하고 계신 운영자님의 행위가

다음 임원진의 결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단지, 운영자의 결정사안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네티즌의 힘겨운 댓글을 팔지 말고. 다음이 생각하고 책정한 전액 기부하세요.. 그게 심플합니다.

좋은일 하시면서 왜 욕을 먹습니까?

 

네티즌들이 다음에서 던져주는 도토리를 줍는 햄토리들도 아니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 수해의연금 기부댓글에 동참할수 있도록.. 추천해주셈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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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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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http://www.toeshoesvib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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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sprint-c-6.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classic-c-7.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bikila-ls-c-8.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so-trek-c-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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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c-11.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ls-c-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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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women-five-fingers-c-13.html

  2.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래서 안도미키 코치인 모르조프는 안도미키를 점퍼라고 규정하였다. 근력은 뛰어나지만, 유연성이

  3. BlogIcon Emo 2012.09.0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서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제주도가 본사인 <다음>측에서 제

  4.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tractor supply 2012.11.0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5. BlogIcon mre heater tricks 2012.11.06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6. BlogIcon guardian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알바라고 다 같나?

(기부 알바를 아십니까?)
 
인터넷에서 <알바>는 좋은 의미 보다는 나쁜 의미로 쓰입니다. 정치알바는 특정 정치집단에 소속되어서 정치인을 위해서 댓글을 달고, 정치인을 옹호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음해하거나, 타 정파에 호의적인 사람을 <알바>로 매도하기도 합니다. 경제알바는 회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고용된 알바를 말하며, 반대로 경쟁사의 상품을 깎아 내리는 <안티>성 알바도 있습니다.
 
이들 <알바>의 활동으로 정확한 제품을 알수가 없는 경우가 있고 왜곡된 정보로 구매 사용자가 속아서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화계에서는 베스트 랭킹을 점유하기 위해서 서적이나 영화나 연극등의 순위를 조작하기도하고, 연예계에서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단을 차지하기 위해서 검색창에서 지속적인 검색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알바>하면 부정적인 의미가 많습니다. 또한, <알바>의 잘못된 활동으로 인해서 홍보대상인 정치인, 기업체,연예인,영화 등에 <안티>가 생기게 하는 역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바>라고 다 같은 알바가 아닙니다. 알바에도 <아름다운 알바>가 있습니다. 일명 <기부알바>입니다. 기부행위로 나눔의 기쁨을 나누는 <기부알바>는 <네이버>와 <아름다운재단>에서 처음 시도해 <해피빈:행복콩>이란 이름으로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07년 9월 23일 현재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기부알바>는 19만여명에 달합니다. 이들이 기부한 금액만 12억4천5백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40여개 기업들이 행복한 나눔의 <기부문화>정착을 위해서 동참을 하고 있으며 <기부 프로젝트>를 수시로 열어서 사회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등록된 도움을 받기을 원하는 기부처는 2,00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포털 <다음>은 <네이버>에 비해서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소원했습니다. 2007년 추석 명절전 태풍 <나리>가 제주도를 급습해서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제주도가 본사인 <다음>측에서 제주도 수재민을 위해서 1억2천만원이란 거금을 쾌척하고 네티즌과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하였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환으로 "<댓글>하나에 1,000원이란 거금을 네티즌의 이름으로 수재민 돕기에 사용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추석연휴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귀성을 하여 참여자가 극히 미미합니다.
 
다음의 "내세요~ <희망의 메시지>"를 모르는 네티즌도 많습니다. 참여하고 싶어도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시간 2007년 9월 23일 0시를 기해서 네티즌의 댓글수는 1만9만3백개,금액으로 1천9백40여만원 안됩니다. 댓글을 중복해서 달 수 있기 때문에 참여자는 이보다 적습니다.
 
하지만 <기부댓글>에 참여자들 중에 몇시간 동안 <기부댓글>을 주시는 분들이 있고, 서로 역활을 나눠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피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분도 있습니다. 댓글 참여자가 지루해 할까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흥을 돋꾸시는 분도 계십니다. <중복해서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있어서 한번만 참여하고 아쉬워 하며 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린학생으로 추측되는 <화련천하>님은 "사치품에 소비를 하지말고 기부를 하자"고 하시며 "전세계 힘든 분들에게 기부를 하는것이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어린 <화련천하>님 자신도 알고 있다고 따끔한 충고를 하셨습니다.
 

 
초등학교 다니시는 어린학생분도 동참하고 있으며, 중학교에 다니시는 <기부알바>님는 <중간고사기간>이지만 "중간고사 시험성적보다는 <기부>활동을 하는 것이 참다운 교육이 아닌가요?"라고 반문을 하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200개는 댓글을 단것 같다"며 흐믓해 하셨습니다.
 
많은 <기부알바>분들이 포털 "다음이 좋은일 하신다"고 자기일 처럼 좋아했습니다. 또다른 <기부알바>님 께서는 "네티즌들이 이슈에는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왜 우토로나 어렵고, 약자에 관한 사안에는 무관심 한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시기도 합니다. <네이버> <해피빈(행복콩)>을 모으고 기부하고 , 다음의 <힘내세요. 희망메시지>에 댓글을 달면서 지금 댓글을 달고 있는 자신이 "한심할때가 있다" 하시며 자신이 "이곳 저곳 숨어있는 <보물찿기>하듯 도토리를 찾는 <햄토리>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나눔의 기부>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기부>를 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는 분들은 여러 <포털>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사이버머니>를 찾아 <기부>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을 보더라도 3천만 네티즌중 1%도 않되는 20만명이 12억이란 거금을 <기부단체>를 통해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산을 허물어 들판을 만든다"는 말처럼 100원 500원 천원을 모아모아 기부를 해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부알바>님들이 "콩하나도 반쪽으로 나눠먹는다"를 몸으로 실천하고 계십니다. 
 
 

 
다음 운영자님이 말씀하신데로 채팅성 글이 캠페인 취지에 맞지 않을 수있으니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사람의 한걸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말처럼 거액을 기부하는 사람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기부>를 하지않아도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어 <아름다운 알바> <기부알바>가 사라지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http://good.daum.net/relief/main.php?nil_profile=p&nil_new=7 


아름다운 <기부알바>를 모집하고, 양산하는 <다음>을 고발하는데 다들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힘없는 일개 네티즌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보다 많은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PS. <나리>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약자, 낮은자들에게도 디워나 신정아나 아프카니스탄의 만분일의 관심을 기울려 보아요.
 
PS. 불우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가위 추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버림받은 우토로 한인들이 그동안 보았던 눈물나는 망향의 차디찬 한가위 달이 아니라 우토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쁜소식의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 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관련 기사>>
 
시급 20만원 알바 모집기업 고발 
추석.. 줘도 못먹는 네티즌 
 
추석, 줘도 못먹나..

 

이글은 저작권 올프리입니다. 위변조해도 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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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더라도 댓글 10씩 달아 주세요.. <기부알바>는 아름다운 알바입니다.. ^___^

(1분에 1개의 댓글을 달 수 있답니다. )

 

(1분이 넘으면 댓글을 계속해서 달 수 있습니다 )-->10분정도로 연장되었음.. 

 

운영자님 운영의 묘를 발휘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현재 관여하고 계신 운영자님의 행위가

다음 임원진의 결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단지, 운영자의 결정사안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네티즌의 힘겨운 댓글을 팔지 말고. 다음이 생각하고 책정한 전액 기부하세요.. 그게 심플합니다.

좋은일 하시면서 왜 욕을 먹습니까?

 

네티즌들이 다음에서 던져주는 도토리를 줍는 햄토리들도 아니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 수해의연금 기부댓글에 동참할수 있도록.. 추천해주셈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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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http://www.toeshoesvib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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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treksport-c-10.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c-11.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ls-c-12.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men-five-fingers-c-14.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women-five-fingers-c-13.html

  2.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래서 안도미키 코치인 모르조프는 안도미키를 점퍼라고 규정하였다. 근력은 뛰어나지만, 유연성이

  3. BlogIcon Emo 2012.09.0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서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제주도가 본사인 <다음>측에서 제

  4.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tractor supply 2012.11.0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5. BlogIcon mre heater tricks 2012.11.06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6. BlogIcon guardian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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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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