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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2010년 7월 23~25일 3일간 경기도 KINTEX 특설 아이스 링크장에서 올댓스포츠 여름 아이스 쇼를 하기 위해서 곽민정과 함께 2010년 7월 19일 귀국하였습니다.


그런데 귀국 회견장에서 2010~2011년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를 불참하고, 2010~2011년 시즌 마지막인 2011년 3월에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만을 참가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서 쇼트나 롱 프로그램중에서 하나는 스페니쉬 풍의 노래를 선곡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연아 선수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 선수가 이번 시즌을 스킵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랑프리 시리즈 개시와 함께 세계선수권 대회에 임박해서 참여여부가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발단은 그동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문제는 김연아 선수가 그랑프리를 스킵하고 세계선수권 대회만을 참여했을 때 일어날 일입니다.


현재의 ISU(세계 스케이팅 연맹)의 규정에 의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각국의 스케이터 들은 ISU가 규정한 대회에 참여를 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발기자들이 집요하게 은퇴와 그랑프리 참석여부를 묻지 않았다면 그랑프리가 열리기 전에서 사유서를 제출하고 스킵을 할 수 있었지만, 현재 김연아는 부상이나 기타 사유 없이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한마디로 퇴로를 차단하였고, ISU와 정치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을 막아 버렸습니다. ISU의 다음 대응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상태입니다.



한국에서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쿼터는 3장이 있고, 그중에서 김연아가 2번을 참석한다면, 나머지 한 장은 곽민정의 차지가 됩니다.

그런데 김연아가 출전을 포기한 관계로 곽민정이 2장의 쿼터를 확보한 상태이고 나머지 1장은 국내 선수 중에서 참여가능 한 선수가 참여를 할 것이고, 운이 좋다면 그랑프리 시리즈 개최국의 초대로 새로운 대한민국 선수를 만나 볼 수도 있습니다.

김연아를 제외한 곽민정을 비롯한 국내선수들에게는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는 겁니다. 기회를 잡을 것인가? 기회만 인체로 뭍힐것인가는 자신들이 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합니다. 선전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즌에는 그동안 탈도 많은 피겨룰이 개정되었습니다. 문제점이 많은 개정룰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커다란 변화는 수행평가(GOE)  70% 대폭 삭감 된 것이고, 점프 실패했을 때 1/2~1/4 부분 까지는 시도한 점프의 기초점수의  70%를 기준으로 점수를 차감하겠다는 규정입니다.


이 두 개의 규정은 김연아 선수로써는 가장 치명적인 변경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ISU가 요구하는 점프 규정을 정확히 구사하는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변경룰은 예전과 똑같은 점프를 하더라도 GOE에서 3점을 받는다면 지금은 2.1점만을 받게 되어 다른 선수와 차별성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다음 문제는 실패한 점프시에 기준점수를 70%로부터 감점을 한다는 규정으로 예를 들어 이전에는 3회전 점프를 하다 실패하면 2회전을 기준으로 점수를 차감했지만, 현재는 3회전점프점수*0.7 - 수행평가(GOE)가 되어, 실패시 감점폭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ISU의 피겨룰에서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점프의 질을 평가하는 GOE의 일관성이 없다는 겁니다. 기초점수 4점짜리 점프를 하고 3점의 GOE를 받아서 기초 75%가 GOE로 획득할 수도 있지만, 6점짜리 럿츠를 하고 3점의 GOE를 받더라도 50%밖에 획득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기초점수가 낮은 점프에서 가점이 높다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 이번 변경룰에서도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더욱 심화시켜 버렸습니다.


하지만 ISU가 변경룰을 선택한 명분은 어려운 기술을 하는 선수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 기술의 피겨를 지향한다는 말입니다. 기술지향을 한다면 GOE관련 부분은 기술난도에 따라 똑같은 %로 GOE가 설정되어겠지요. 현재나 과거나 낮은 기술을 수행하는 자가 상대적으로 이득을 보는 시스템이였으니 말입니다.


사실 김연아는, 현존하는 어떠한 스케이터가 완벽한 연기를 한다고 해도 김연아가 커다란 3번의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김연아 선수가 우승할 정도로 차별화 되어 있었지만, 현재의 변경룰에서는 1~2번 실수를 한다면 다른 선수가 우승할 수 있는 정도로 차이를 줄여놓은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이번 변경룰은 경마룰과 같아져 버렸습니다. 경마에서 월등한 능력을 가진 경주마는 경주의 예측성을 막기 위해서 부담중량을 지고 경주에 임해야 합니다. 잘하는 선수와 못하는 선수와의 차별화를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사실 그동안 김연아 선수는 힘없는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었던 관계로 이미 ISU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이나, 유럽이나 미주에 비해서 상당한 부담중량을 지고 경기에 임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월등한 기량차를 보였기 때문에 김연아 선수가 독보적으로 기존에 참여한 모든 대회에서 메달권에 들었던 겁니다. 이를 반영해서 미국의 유명한 피겨스케이터 사이트에서 남녀 불문역대 최고의 스케이터 부분에서 절대적인 98%의 지지를 받아 월등한 차이로 당당히 1위를 한 겁니다.


2010년 변경된 룰 상황에서도 심판들은 사실 차별화를 할 수 밖에 없어서  예전  룰 규정에서 만큼은 아니더라도 점수 차이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기술과 예술점수에 대한 판단 기준은 김연아 일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김연아가 참여하지 않는 그랑프리에서 기준점을 누구에게 맞출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판단할 선수가 없다면 잣대가 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네비게이션 역할을 했던 김연아의 부재로 인해서 기준점을 상실해 버린겁니다. 우왕좌왕하는 심판을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마디로 김연아 선수의 그랑프리 불참 선언은 피겨룰 변경과 김연아의 현재 컨디션 상태를 반영한 것이지만, ISU와 심판들에 대한 대결 데모(?)와 비슷한 결정이 된 것과 같습니다. 굳지 하지 않아도 되는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선언은 김연아선수와 ISU간에 힘대결이 되어 버린겁니다. ISU 입장에서는 김연아 나랑 싸우자는 거냐?라고 받아 들일 수 있다는 거지요.


어쨌든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는 참여하지 않고,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참여하겠다는 선언의 의미에는 세계선수권은 참여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세계선수권 대회 참여 쿼터가 2장이 있습니다. 만약, 김연아 선수가 참여하지 않고, 김연아를 제외한 다른 2명이 참여하여 합계 순위 13위 이내에 들지 못한다면 다음대회 인 2011~2012년 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의 쿼터는 1장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선언과 세계선수권 대회 참여의사에는 고려해야 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김연아 광고(CF)로 돈을 벌더니 배부렸군 이라고 말할 수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만약, 단순히 생각한다면 ISU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모르는 단순함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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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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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7.1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님에 관한 글을 많이 쓰시네요. 그만큼 그쪽 방면에 아는 것이 많고 관심있다는 거겠죠?^^ 잘 읽었습니다.^^

  2. BlogIcon 이곳간 2010.07.1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룰개정때 일본의 영향력이 컸다고 하더라구요.. 김연아선수에 대한 오해 안해주었으면 좋겠어요..

  3. 음.. 2010.07.1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와 드림팀이 영리한 결정을 내린 것 같네요.
    팬들도 그렇고 드림팀도 그랑프리 대회하는 걸 보면서 어떻게 채점하는지도 보고,
    여러 가지 대비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프로그램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당근 그랑프리에
    출전하기 힘들겠죠.
    다만, 그랑프리 대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해서 isu가 혹 불이익을
    주진 않을까 하는 염려는 약간 있네요.
    그래도 심판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나름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4. 사루비 2010.07.19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연아선수가 참가하지 않는 그랑프리는 또 나름의 재미가 있겠지요.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 게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잘못된 정보가 있어 실례를 무릎쓰고 말씀드립니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한국 쿼터 3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초청대회'이기 때문이지요.
    (쿼터제는 월드 챔피언쉽입니다)
    그해 세계선수권자 3명은 시드로, 나머지 자리는 개최국 초청으로 채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아선수는 2장,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민정양은 미국의 초청으로 1장이 된 것이지요.
    연아선수가 빠진다고해서 민정선수가 당연히 참석하는 일은 없습니다. 개최국에서 자국 선수들 먼저 몇개 주고[...]남는 자리를 세계랭킹, 전년 시즌 성적, 흥행성 등을 고려하여 초청하는 겁니다.
    민정양이 사대륙,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니 확률은 있지만요.
    저 개인적으로도 민정양을 두 개 대회에서 보고 싶지만, 슬프게도 아직 확정은 아니네요 ㅠㅜ

    • 사루비 2010.07.19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고 '시드'라는것은 두 장의 초청권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초청이라는 형식인건 마찬가지입니다^^; 좀 애매했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쿼터가 없으면 초청이 안되지용.. 시드는 배정에 필요한 것이구용. 암튼.. 김연아 빠진 굴에 누가 왕노릇 할찌 그것도 잼있어용..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매하기는 하지용.. 그랑프리 시리즈 배정은 쿼터제 인뎅.. 김연아가 빠지면 한국의 다른 선수를 넣을 수 있거든요..김연아 빠진다고 소멸되는 게 아니공.. ㅋㅋ

  5. 사루비 2010.07.2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시비를 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랑프리시리즈는 진짜로 쿼터제 아닙니다; 이미 연아선수가 그랑프리 포기 의사를 밝혔는데도 민정선수 두개 확정 기사가 뜨지 않는 것만 봐도 알수있지 않나요? 그랑프리는 국가대항이 아닙니다. 개최국 쪼대로 하는 거에요.; ISU 홈페이지나 피갤,. 연갤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기껏 정정해 드렸는데 스스로에 대해 확인도 해보지 않으시고 그거 아닌데, 하고 말아버리는건 댓글 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조금 기분이 상했네요;

    • 사루비 2010.07.2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어디 가서 자랑할 만큼 피겨에 대해 해박한 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댓글을 단 겁니다. 피겨에 대해 글을 쓰시는 블로거시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분 푸셈..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롭게 포스팅 했으니 참고 바랍니당..

  6. BlogIcon 한석규 2010.07.23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에 대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윈더미어 2010.07.23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연아선수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서지 않는다해도 ISU에서 직접적인 제재는 할수 없을걸로 압니다. 물론 룰에는 ISU 챔피언십경기의 10위 입상자들은 의무적 참가가 명시되어 있지만, 부상등을 이유로 출전안한 예들이 꽤 있었죠. 올림픽 이후 월드만해도 로셰트는 불참하고 그 기간에 티비피겨쇼에 출연하여 문제가 되었지만 유야무야 넘어간적이 있었죠. 더구나 그 쇼는 프로선언을 하지 않은 아마추어 선수는 참가할수 없는 쇼였음에도 아무 제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기준이 너무나 모호하다보니 종종 연아선수에게만 잣대가 엄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덧붙이자면 연아선수가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해서 곽민정선수가 2장을 받는다던가 다른 한국선수가 그 자리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랑프리는 챔피언십 대회와 달리 초청제이기 때문에 월드입상자, 랭킹이나 시즌베스트 상위권자, 자국 선수 내지 연맹에서 마음 내키는 선수들이 초청될 뿐이에요. 국가간 쿼터가 보장되는곳은 월드챔피언십(최소1장), 사대륙챔피언십(3장)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3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중잣대를 어찌 적용할까 궁금하지용. 김연아엔 어찌 적용을 할찌..

      쿼터에 관한 문제는 다른 포스팅에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당..

  8. 원더걸 2010.09.12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선수의 불참으로 피겨계는 연아양덕분에 몇년 단맛보다가 연아없이 치를 경기가 얼마나 허접이고
    못봐줄정도인지 , 다시 동물로 되고 있음을 느껴야 할겁니다.
    피겨역사상 허접의 극을 달리는 마오는 말할것도 없구요.
    감사합니다.

  9. BlogIcon 노바울 2010.10.24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인간 내면의 심리들을 어떻게 그리 잘 묘사하시는지 놀랍습니다...김연아 때문에 살고 님 같은분이 있기 때문에 살만한것 같습니다...

  10. BlogIcon 이청용 2012.01.01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1. BlogIcon 아가 2012.01.0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2. BlogIcon 이자벨 2012.04.04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3. BlogIcon 미아 2012.04.06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애바 2012.05.09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5. BlogIcon Kaitlyn 2012.05.1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17. BlogIcon Angelo 2012.09.2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쿼터는 3장이 있고, 그중에서 김연

  18.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cost 2012.11.03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19. BlogIcon 72 hour emergency kits utah 2012.11.06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2010년 김연아는 2010 올댓스포츠 섬머 아이스쇼의 참석차 귀국 회견장에서 그랑프리 시리즈는 여건상 참여가 불가능하고, 2011년 3월 일본 도코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만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패스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들이 김연아로 하여금 복귀무대를 늦추게 하였다는 것만을 짐작할 뿐이다.


그렇다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누가 왕관을 차지하여 호랑이 없는 굴에서 자신을 드러낼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나 미국의 신성인 레이첼 플랫, 미라이 나가수 과 일본의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를 점칠 것이다. 또한 유럽에서는 라우라 레피스토  정도가 후보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개정룰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보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점찍을 수도 있다.


문제는 그동안의 룰개정이 아사다 마오를 위한 특화된 룰이라고 말들이 많았지만, 아사다마오는 스스로 자신에게 유리한 지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의 기술점수나 예술점수의 표준잣대였던 김연아 빠짐으로 해서 ISU와 각국의 피겨선수들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김연아가 빠진 대한민국은 누가 기회를 잡아 참여 할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이 끝나고 김연아의 휴식시간이 길어질 때 그랑프리 참석 예비 엔트리가 발표 되었다. 그리고 기자들은 그랑프리 참석 예비엔트리만을 가지고, 김연아가 은퇴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선수생활을 할 것이라고 송고하였다.

 

하지만, 그랑프리 시리즈는 각국의 피겨선수들이 전 대회부터 가꾸어논 쿼터를 채워넣기 위한 말 그대로 예비 엔트리일 뿐이다. 엔트리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국가에 배정된 쿼터는 소멸이 된다.

러니 김연아가 예비 엔트리에 포함여부에 상관없이 은퇴의 결정은 김연아에게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김연아가 그랑프리에 참여하니 은퇴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시즌 개시를 하고 참가를 할 수 없는 선수가 발생했을 때 각국가의 피켜 연맹은 예비엔트리 중에서 순번대로 참여를 시킨다.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한국은 랭킹 75위이내 2명이 들어서 김연아가 만들어놓은 2개의 쿼터와 곽민정이 만들어 놓은 1개의 쿼터가 있었다. 이는 지난 시즌 랭킹을 기준으로 할당이 된다. 김연아가 만들어 놓은 엔트리지만 선택권은 각국의 피겨연맹이 권한을 행사한다는 뜻이다. 당연히 김연아가 참석가능하면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선발대회에서 국내 랭킹은 주니어의 김해진이 1위를 하였고, 2위를 곽민정이 하였다. 그리고 3위를 주니어의 박소연이 차지였다. 그래서 올림픽 때 국내 선발전 1위였던 김해진은 나이 제한에 걸려 올림픽을 참가할 수 없었고, 후순위인 곽민정이 대신하게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랑프리 시리즈도 이와 같은 선발과정을 거친다.


그래서 처음 그랑프리 시리즈 참석가능 예비엔트리에 김연아, 곽민정, 김채화, 김나영, 김현정 선수 등으로 포진하고 있다.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 엔트리 변경은 해당 경기가 있기 1주일 전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니 김연아가 현재 참가를 포기했다고 해서 꼭 참가를 안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도 되지만, 언제든지 1주일 전에 선수를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김연아가 포기한다고 해서 타국선수가 해당 엔트리를 먼저 채우지는 못한다. 해당 국가인 한국의 피겨연맹이 참가가능 선수를 선발하고 초청여부를 결정해서 시리즈 개최 국가의 피겨연맹에 통보하는 형식이다.
 


동계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인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에는 없다. 조애니 로셰트는 은퇴를  고민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기자들 처럼 은퇴할거냐 말거나 묻지도 않는다. 하지만, 조애니 로셰트가 원하기만 한다면 캐나다 개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고 다른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시리즈 배정은 전년도 랭킹에 따라 시드가 배정되는데  ISU 랭킹 1위 ~ 3위는 같은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4~6위 선수들도 같은 대회에 참여할 수 없다. 그래서 시리즈를 개최하는 국가에서는 인기도 좋고, 랭킹도 좋은 선수들을 배정받기 위해서 로비를 한다.


당연히 세계 최고이고 피겨의 아이콘인 김연아를 초청하려는 로비가 극심했지만, 이번 김연아의 보이코트로 김연아 참가 예정인  러시아, 중국 대회들은 경기운영뿐만 아니고, 광고 수입과 관중동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일정하게 랭킹을 유지한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은 각 국가가 초청의 형식을 빌려서 11~12명까지 채워 초청할 수 있다. 대부분 2~3개정도로 나라에 상관없이 초청 선수를 선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 피겨 연맹은 랭킹에는 들지 못했지만 자국의 선수를 초청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거나 로비를 한다. 그래야 세계무대에서 경기를 한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이 되고 랭킹도 올릴 수 있다. 피겨는 얼굴이 많이 알려 질수록 경기 시 점수에 반영이 된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2008년도 러시아 시리즈에서 발생했다. 한국의 피겨팬들은 러시아에 출전하는 초청 선수가 부족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개 시리즈만 참가 할 수 있었던 김나영선수를 초청해주도록 러시아 피겨연맹과 접촉을 시도하고, 한국빙상연맹과도 연락을 취하여 김나영 선수가 최종 엔트리 마감일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출전할 수 있었다. 결과는 신통치 못했고, 경기를 참여한 김나영 선수가 참가 후에 다른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피겨팬들로 부터 좋지 않는 시선을 받았지만 말이다.


김연아가 빠진 한국은 1개의 엔트리를 확보한 곽민정이 2개의 시리즈를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로 자신을 알릴 수 있었지만, 최소 2개의 대회를 참여함으로서 ISU의 심판진과 피겨팬들에게 얼굴 알리기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김연아의 불참의사에 상관없이 곽민정은 1개의 출전과 각 시리즈 주체 예비 초청선수로 1개 대회를 출전하여 2개의 시리즈를 참가할 가능성이 높았다.


어쨌든 곽민정이 올림픽에 출전하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존재를 세계 피겨에 알리고 각인 시켰던 것처럼 김연아의 불참으로 곽민정에게는 또 다른 도전의 기회가 된 것이다. 또한, 김채화 선수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선수가 있고 기회가 주어졌는데 잡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곽민정은 지난 시즌 기회를 잡아 국내뿐만 아니고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이다. 이번에도 곽민정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곽민정 선수가 선전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주자가 되고, 김연아의 불참으로 김빠진 피겨팬들은 보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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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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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ouis vuitton 2010.08.02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stry

  3. BlogIcon saga gold 2011.07.11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4. BlogIcon saga gold 2011.07.11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5. 2011.07.17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saga hair 2011.07.1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7. BlogIcon 2012.01.0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8.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9. BlogIcon 모건 2012.04.0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0. BlogIcon 나탈리 2012.04.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BlogIcon 애바 2012.05.09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2. BlogIcon 루시 2012.05.11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3.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14. BlogIcon Tommie 2012.08.1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

  15. BlogIcon wireless dog fence collar 2012.11.0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16. BlogIcon emergency food stamps florida 2012.11.0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17. BlogIcon used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14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katadyn base camp microfilter 2012.11.21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19.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equipment 2012.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0.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home 2013.01.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SBS 자이언트에서 주인공 이강모는 중학교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를 하여 1등은 한다.


적대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정민우 반장은 교장이 미리 시험지를 빼내주어 시험을 친다. 그리고 이들은 공동 1등을 한다. 정민우 아버지 조필연은 권력을 가지고 있고, 학교를 후원하고 있다.

학교 후원을 더 받고 싶은 교장은 정민우에게 단독 1등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고아인 이강모가 시험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를 들어 교장이 시험점수를 0점처리 하도록 부당한 일을 강요한다. 이에 반발한 담임선생과 교장은 대립하지만, 힘없는 선생은 교장의 힘에 눌리여 어쩔수가 없다.

이강모는 반장 정민우의 면상을 날리고 학교를 그만두고 만다.

자이언트에서 학생과 선생과 교장권력과 반장의 모습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변형판이다.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선생이 바뀐다. 새로 담임을 맡은 선생은 엄석대가 똑똑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반장을 하고 모든 학생들이 그의 권위(?)에 힘없이 무너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시험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답안지 이름을 엄석대로 써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생은 엄석대를 벌을 주고 엄석대의 무력을 바탕으로 한 권위에 무너진 학생들을 질책한다. 엄석대는 학교를 그만 두고 쓸쓸히 퇴장한다.

이처럼 부조리한 모습은 스포츠의 세계인 피겨판에서도 벌어진다.자이언트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비교해서 보기바란다. 피겨판은 유럽과 미주의 파워에 의해서 좌우 되었다. 이당시 일본 선수들은 자신들이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피겨의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 일본이 등장한다. 

미국과 유럽의 기업의 후원이 떨어지는 즈음 ISU의 후원을 하는 절대다수는 잡머니로 무장한 일본기업들이였다. 일본 기업의 후원을 등에 업은 일본연맹의 파워는 커지고, 일본의 후원을 받은 심판진들은 일본선수들에 우호적인 판정을 하기 시작한다. 일본선수들은 이때 부터 자신들의 실력에 비해서 월등한 점수를 받고 피겨계를 장악해 간다.

이를 대표하는 선수가 안도미키와 아사다 마오 등 이였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2005~2006년 시즌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당시 최강자였던 이리나 일루츠카야를 잡머니를 동원해서 이긴다.

2006년 동계올림픽 때에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와 같이 연령제한에 걸려 출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일본은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총리까지 나서서 IOC를 압박해 연령제한을 바꾸도록 압력을 행사했지만 실패하고 만다.

일본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던 안도미키는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저조한 성적으로 일본에 돌아온다. 하지만 기대하지 않던 아라카와 스즈카가 안정적인 연기로 우승한다.

2006년 동계올림픽에서 내내 노메달이였던 일본에게 막바지 기대하지 않던 일본의 유일한 금메달이고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을 딴 아라카와 였지만 일본의 여론은 아리카와에 있지 않았다. 규정에 막혀 출전하지 못한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당연히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을 것이라고 오히려 아라카와 보다는 아사다 마오를 더욱 영웅시 하는 웃지못할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는 아사다 마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로비를 벌리던 상황에서 조용히 웃고 있었던 선수가 있었는데 다름이 아닌 한국의 김연아 였다.

세계 피겨계에서 2명의 어린 천재선수를 주목하고 있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한국의 김연아 였다. 김연아는 완벽한 점프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사다마오는 잽머니로 무장한 귀족의 천재였고, 김연아는 출신성분도 불분명한 한국의 천한 김연아 였다. 

하지만 이당시 개인적인 역량에 관계없이 아사다마오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로 김연아가 있었을 뿐이다. 그래서 이때까지만 해도 지금과 다르게 일본에서 한국의 김연아는 대단히 호의적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병풍으로 말이다.


기술점수에서 월등히 앞선 김연아였지만, 아사다 마오는 경기내용에 관계없이 PCS(프로그램 수행 평가)에서 김연아의 점수를 월등히 앞서 있었다. 예술의 김연아로 불리우던 김연아가 아이러니 하게 아사다 마오에 뒤쳐져 있었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의 별명은 경기내용에 상관없이 PCS불변의 법칙이 적용되는 PCS공주이다 오히려 경기를 말아먹으면 PCS가 올라가는 희안한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예술점수(PCS)는 선수의 경기내 예술평가를 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선수의 등급을 매기는데 사용된다. 그래서 이 점수는 규정과는 다르게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역경을 이겨내고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를 프로그램 수행 점수(PCS)에서 앞서기 시작한 때는 2009년 부터 였다. 2009년 부터 기술뿐만 아니고 예술점수에서도 어쩔수 없이 김연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라는 것을 알게 해준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1990년 9월 생으로 2006년 올림픽 출전 당시 15세로 16세부터 출전하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아사다 마오가 출전할 수 있게 된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때 3번의 대결을 벌인다. 하지만, 김연아는 처음 2번의 대결에서 아사다 마오에 패하고 만다. 이 당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이렇게 평가한다. 왜 아사다 마오와 같은 선수가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났을까? 저 선수를 넘기는 정말 힘들다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모짜르트를 보는 살리에르의 심정이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겉보기에 불과하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피겨는 강대국의 후원을 바탕으로 귀족들이나 하는 스포츠이다. 변방국의 김연아는 어떠한 후원도 없이 자신만의 실력으로 아사다 마오와 대결하고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피겨는 선수의 개인적인 실력과 후원이 선수의 실력으로 포장되던 시기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으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음에 분명하다.


이때 주니어 규정에서는 김연아가 장기로 사용하던 트리플_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뛸 수 없었다. 그래서 김연아는 갈라에서 어려운 점프를 시도하지 않는 특성을 깨고 트리플_트리플 컴비를 선보인다. 지금은 주니어도 3-3컴비점프를 할 수 있다.

2006년 GPF 파이널에 우승한 아사다 마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는 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시니어 무대에 있던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김연아가 있던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하지만, 김연아에 두번의 패배를 안긴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점수차와 비슷한 23점차이로 김연아에 대패를 한다. 벤쿠버와 차이는 이 당시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편법의 주특기인 트리플악셀에서 무너졌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만약,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아리카와 스즈카를 대신해서 우승했을 것이란 말이 만약,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토리노에 출전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했을 것이다라는 말로 변형되어 아사다 마오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갔다.

한마디로 일본이 한국과 김연아 좋은 일 시킬뻔 했다는 말이 이때 생긴것이다. 만약, 이때 일본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어쩌면 김연아는 축구의 펠레나 농구의 마이클 조던 처럼 피겨의 영원한 전설인 카타리나 비트와 같은 영원한 살아있는 레전드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이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어떤 존재인가 물었을 때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는 자신을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라이벌이라고 한말의 진의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무것도 없는 변방국의 피겨선수에게 아사다 마오는 넘을 수 없는 존재였고, 이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는 노력뿐이라는 것과 누구도 트집을 잡을 수 없도록 완벽한 점프와 기술과 연기로 무장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김연아를 자라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운명적인 만남임에는 분명하다.

무릎팍도사의 출연으로 김연아가 새롭게 얻은 별명인 막말, 생말김연아가 있기전에 김연아의 별명은 피겨의 살아있는 교본이란 뜻으로 김슨상이 있었고, 아무도 넘볼수 없다고 해서 넘사벽이란 별명도 있었다. 김연아가 광고를 하는 것 마다 완판된다고 해서 완판녀, 기부를 너무 많이 한다고 해서 막기부 등도 있지만 말이다. 돈연아는 애교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재벌집 자식들과 일반 평민들이 출발선 자체가 다른것처럼 가장 공정해야할 스포츠이지만 가장 정치적인 스포츠인 피겨라는 종목에서 처음 부터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는 출발선 자체가 달랐었다.

김연아가 위대한 건 단순히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이 아닌 인종차별 진입벽이란 투명한 유리벽보다 높은 벽을 넘어 넘사벽의 존재로 피겨를 단순한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실력차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나,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나타난 것 처럼 김연아가 경기에서 3번의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가 완벽한 연기를 하더라도 이길수 없는 넘사벽 수준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2010년 6월 피겨룰이 바뀐다. 바뀌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커다란 이유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타선수와의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이를 조정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어쩌면 이번에 바뀌게될 룰이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목표의식이 사라지고 긴장이 풀어진 김연아에게 새롭게 레벨업된 도전하는 김연아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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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echtsschutz 2011.06.30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chtsschutz Versicherungen 당

  3. BlogIcon ankara nakliyat 2011.08.25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성공적인 작업

  4. BlogIcon Zahnbleaching 2011.09.15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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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interim management 2011.09.16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에 처음 방문입니다. 당신의 블로그에서 좋은 지식을 가지고. 제가 블로그로 틈새 시장에서 작동하는 단순히 뛰어난.

  6. BlogIcon interim manager 2011.09.16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정말 당신은 내게 당신의 연구와 지식을 보여주 블로그. 난 당신의 블로그에 공유 정보를 찾고 있었어.

  7. BlogIcon zahnpasta 2011.10.1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공유 지식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축복받은 것입니다. 좋은 일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더 찾고

  8. BlogIcon zahnpasta 2011.10.1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공유 지식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축복받은 것입니다. 좋은 일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더 찾고

  9. BlogIcon Augenarzt Wiesbaden 2011.10.17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이 아닌 인종차별 진입벽이란 투명한 유리벽보다 높은 벽을 넘어 넘사벽의 존재로 피겨를 단순한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10. BlogIcon Zahnarzt WBN 2011.10.17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감사 인사를하고 싶군요. 당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

  11. BlogIcon discount louis vuitton 2011.12.12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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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인형 2012.01.0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13.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4.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4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5.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4.06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6. BlogIcon 애바 2012.05.09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7.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는 학생이 답안지 이름을 엄석대로 써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

  18. BlogIcon Marty 2012.08.1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깝습니다... 아사다마오와 김연아의 일생을 모두보시고 글을쓰신다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편협한 애국심과 함꼐.

  19. BlogIcon jetboil flash or sol 2012.11.26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0. BlogIcon mres for sale in canada 2012.12.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SBS 자이언트에서 주인공 이강모는 중학교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를 하여 1등은 한다.


적대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정민우 반장은 교장이 미리 시험지를 빼내주어 시험을 친다. 그리고 이들은 공동 1등을 한다. 정민우 아버지 조필연은 권력을 가지고 있고, 학교를 후원하고 있다.

학교 후원을 더 받고 싶은 교장은 정민우에게 단독 1등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고아인 이강모가 시험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를 들어 교장이 시험점수를 0점처리 하도록 부당한 일을 강요한다. 이에 반발한 담임선생과 교장은 대립하지만, 힘없는 선생은 교장의 힘에 눌리여 어쩔수가 없다.

이강모는 반장 정민우의 면상을 날리고 학교를 그만두고 만다.

자이언트에서 학생과 선생과 교장권력과 반장의 모습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변형판이다.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선생이 바뀐다. 새로 담임을 맡은 선생은 엄석대가 똑똑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반장을 하고 모든 학생들이 그의 권위(?)에 힘없이 무너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시험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답안지 이름을 엄석대로 써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생은 엄석대를 벌을 주고 엄석대의 무력을 바탕으로 한 권위에 무너진 학생들을 질책한다. 엄석대는 학교를 그만 두고 쓸쓸히 퇴장한다.

이처럼 부조리한 모습은 스포츠의 세계인 피겨판에서도 벌어진다.자이언트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비교해서 보기바란다. 피겨판은 유럽과 미주의 파워에 의해서 좌우 되었다. 이당시 일본 선수들은 자신들이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피겨의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 일본이 등장한다. 

미국과 유럽의 기업의 후원이 떨어지는 즈음 ISU의 후원을 하는 절대다수는 잡머니로 무장한 일본기업들이였다. 일본 기업의 후원을 등에 업은 일본연맹의 파워는 커지고, 일본의 후원을 받은 심판진들은 일본선수들에 우호적인 판정을 하기 시작한다. 일본선수들은 이때 부터 자신들의 실력에 비해서 월등한 점수를 받고 피겨계를 장악해 간다.

이를 대표하는 선수가 안도미키와 아사다 마오 등 이였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2005~2006년 시즌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당시 최강자였던 이리나 일루츠카야를 잡머니를 동원해서 이긴다.

2006년 동계올림픽 때에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와 같이 연령제한에 걸려 출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일본은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총리까지 나서서 IOC를 압박해 연령제한을 바꾸도록 압력을 행사했지만 실패하고 만다.

일본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던 안도미키는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저조한 성적으로 일본에 돌아온다. 하지만 기대하지 않던 아라카와 스즈카가 안정적인 연기로 우승한다.

2006년 동계올림픽에서 내내 노메달이였던 일본에게 막바지 기대하지 않던 일본의 유일한 금메달이고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을 딴 아라카와 였지만 일본의 여론은 아리카와에 있지 않았다. 규정에 막혀 출전하지 못한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당연히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을 것이라고 오히려 아라카와 보다는 아사다 마오를 더욱 영웅시 하는 웃지못할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는 아사다 마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로비를 벌리던 상황에서 조용히 웃고 있었던 선수가 있었는데 다름이 아닌 한국의 김연아 였다.

세계 피겨계에서 2명의 어린 천재선수를 주목하고 있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한국의 김연아 였다. 김연아는 완벽한 점프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사다마오는 잽머니로 무장한 귀족의 천재였고, 김연아는 출신성분도 불분명한 한국의 천한 김연아 였다. 

하지만 이당시 개인적인 역량에 관계없이 아사다마오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로 김연아가 있었을 뿐이다. 그래서 이때까지만 해도 지금과 다르게 일본에서 한국의 김연아는 대단히 호의적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병풍으로 말이다.


기술점수에서 월등히 앞선 김연아였지만, 아사다 마오는 경기내용에 관계없이 PCS(프로그램 수행 평가)에서 김연아의 점수를 월등히 앞서 있었다. 예술의 김연아로 불리우던 김연아가 아이러니 하게 아사다 마오에 뒤쳐져 있었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의 별명은 경기내용에 상관없이 PCS불변의 법칙이 적용되는 PCS공주이다 오히려 경기를 말아먹으면 PCS가 올라가는 희안한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예술점수(PCS)는 선수의 경기내 예술평가를 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선수의 등급을 매기는데 사용된다. 그래서 이 점수는 규정과는 다르게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역경을 이겨내고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를 프로그램 수행 점수(PCS)에서 앞서기 시작한 때는 2009년 부터 였다. 2009년 부터 기술뿐만 아니고 예술점수에서도 어쩔수 없이 김연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라는 것을 알게 해준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1990년 9월 생으로 2006년 올림픽 출전 당시 15세로 16세부터 출전하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아사다 마오가 출전할 수 있게 된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때 3번의 대결을 벌인다. 하지만, 김연아는 처음 2번의 대결에서 아사다 마오에 패하고 만다. 이 당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이렇게 평가한다. 왜 아사다 마오와 같은 선수가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났을까? 저 선수를 넘기는 정말 힘들다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모짜르트를 보는 살리에르의 심정이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겉보기에 불과하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피겨는 강대국의 후원을 바탕으로 귀족들이나 하는 스포츠이다. 변방국의 김연아는 어떠한 후원도 없이 자신만의 실력으로 아사다 마오와 대결하고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피겨는 선수의 개인적인 실력과 후원이 선수의 실력으로 포장되던 시기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으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음에 분명하다.


이때 주니어 규정에서는 김연아가 장기로 사용하던 트리플_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뛸 수 없었다. 그래서 김연아는 갈라에서 어려운 점프를 시도하지 않는 특성을 깨고 트리플_트리플 컴비를 선보인다. 지금은 주니어도 3-3컴비점프를 할 수 있다.

2006년 GPF 파이널에 우승한 아사다 마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는 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시니어 무대에 있던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김연아가 있던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하지만, 김연아에 두번의 패배를 안긴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점수차와 비슷한 23점차이로 김연아에 대패를 한다. 벤쿠버와 차이는 이 당시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편법의 주특기인 트리플악셀에서 무너졌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만약,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아리카와 스즈카를 대신해서 우승했을 것이란 말이 만약,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토리노에 출전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했을 것이다라는 말로 변형되어 아사다 마오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갔다.

한마디로 일본이 한국과 김연아 좋은 일 시킬뻔 했다는 말이 이때 생긴것이다. 만약, 이때 일본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어쩌면 김연아는 축구의 펠레나 농구의 마이클 조던 처럼 피겨의 영원한 전설인 카타리나 비트와 같은 영원한 살아있는 레전드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이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어떤 존재인가 물었을 때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는 자신을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라이벌이라고 한말의 진의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무것도 없는 변방국의 피겨선수에게 아사다 마오는 넘을 수 없는 존재였고, 이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는 노력뿐이라는 것과 누구도 트집을 잡을 수 없도록 완벽한 점프와 기술과 연기로 무장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김연아를 자라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운명적인 만남임에는 분명하다.

무릎팍도사의 출연으로 김연아가 새롭게 얻은 별명인 막말, 생말김연아가 있기전에 김연아의 별명은 피겨의 살아있는 교본이란 뜻으로 김슨상이 있었고, 아무도 넘볼수 없다고 해서 넘사벽이란 별명도 있었다. 김연아가 광고를 하는 것 마다 완판된다고 해서 완판녀, 기부를 너무 많이 한다고 해서 막기부 등도 있지만 말이다. 돈연아는 애교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재벌집 자식들과 일반 평민들이 출발선 자체가 다른것처럼 가장 공정해야할 스포츠이지만 가장 정치적인 스포츠인 피겨라는 종목에서 처음 부터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는 출발선 자체가 달랐었다.

김연아가 위대한 건 단순히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이 아닌 인종차별 진입벽이란 투명한 유리벽보다 높은 벽을 넘어 넘사벽의 존재로 피겨를 단순한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실력차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나,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나타난 것 처럼 김연아가 경기에서 3번의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가 완벽한 연기를 하더라도 이길수 없는 넘사벽 수준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2010년 6월 피겨룰이 바뀐다. 바뀌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커다란 이유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타선수와의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이를 조정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어쩌면 이번에 바뀌게될 룰이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목표의식이 사라지고 긴장이 풀어진 김연아에게 새롭게 레벨업된 도전하는 김연아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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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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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ahnbleaching 2011.09.15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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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블로그에 처음 방문입니다. 당신의 블로그에서 좋은 지식을 가지고. 제가 블로그로 틈새 시장에서 작동하는 단순히 뛰어난.

  4. BlogIcon interim manager 2011.09.16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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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zahnpasta 2011.10.1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공유 지식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축복받은 것입니다. 좋은 일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더 찾고

  7. BlogIcon Augenarzt Wiesbaden 2011.10.17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이 아닌 인종차별 진입벽이란 투명한 유리벽보다 높은 벽을 넘어 넘사벽의 존재로 피겨를 단순한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8. BlogIcon Zahnarzt WBN 2011.10.17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감사 인사를하고 싶군요. 당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

  9. BlogIcon discount louis vuitton 2011.12.12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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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인형 2012.01.0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11.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4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3.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4.06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애바 2012.05.09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5.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는 학생이 답안지 이름을 엄석대로 써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

  16. BlogIcon Marty 2012.08.1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깝습니다... 아사다마오와 김연아의 일생을 모두보시고 글을쓰신다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편협한 애국심과 함꼐.

  17. BlogIcon jetboil flash or sol 2012.11.26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18. BlogIcon mres for sale in canada 2012.12.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19. BlogIcon nike free run 2013.04.10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들은 직접 정치에 참여할 기회는 비록 적었으나 정치와 무관한 존재는 아니었다.

  20. BlogIcon ▶첨부파일 2014.04.13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풍수....zip pc랑 모바일 링크는 여기에 걸어두었습니다

    오래만에 좋은글 보고 가네요.
























































6.2 지방선거에서 유시민을 약 4%차이로 신승하고 경기도 의회의 다수를 민주당과 야당에 넘겨준 김문수 경기지사 당선자는 도정을 운영하는데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식으로 하겠다고 한다.

트리플 악셀이야기를 들으니 정운찬 총리의 731부대는 독립군을 지원하는 부대라는 새로운 학설이 떠오른다.

물론, 731부대가 한나라당식으로 하면 독립군부대일 수는 있다.

더나아가 독립군을 지원하는 부대가 되기도 한다. 요즘은 성폭력범이 성폭력 예방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엉뚱한 이야기가 횡횡하고 있으니 말이다.

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을 뛴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다. 어릴적 트리플 악셀을 연습한 적은 있다. 다만, 트리플 악셀을 연습할시 김연아에게는 부상이 있어서 이를 완성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민선4기와 비교해 민선5기에 달라는진 점이 있다면?
▲경기도의회가 여소야대가 됐다는 점이다. 경기도에선 처음이다. 이 환경이 도정을 이끌어가는데 어려운 점이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육상경기 중 허들경기가 있다. 그냥 달리는 것보다 재미가 있다. 관전포인트가 있는 것이다.
피겨스케팅에 '트리플 악셀'이라는 것이 있다. 넘어질 수도 있다. 성공할 때 박수갈채를 받는다.
김연아 선수가 이를 성공했을 때 전세계가 박수를 보냈다.
트리플 악셀의 각오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이 난국을 극복하겠다.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를 성공했을 때 전세계가 박수를 보낸적이 없다는 뜻이다. 트리플 악셀은 일본이 자랑하는 아사다마오의 주특기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아사다마오의 트리플 악셀을 정상적인 트리플 악셀로 보는 피겨팬과 전문가들은 드물다.

트리플 악셀은 앞을 보고 세바뀌 반을 돌아야 하는 고난도 점프인것은 맞지만, 아사다 마오는 빙판위에서 1/2~ 3/4까지 미리도는(프리로테이션) 치팅(속임수)를 사용한다. 또한, 랜딩(착지)를 할때 언더로테이션을 한다. 그러니 아무리 잘봐주어도 아사다 마오는 앞으로 3바뀌 반을 돌아야 하는 트리플 악셀을 뒤로 두바퀴 반을 조금 넘게 돈다.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연예프로인 MBC의 세바퀴에서 전화연결로 문제를 푸는 코너가 있다. 이때 어떤 출연자가 상대자에게 김연아가 제일 잘하는 것은? 이란 질문을 하였다. 그런데 답이 트리플 악셀이란 응답이 돌아왔다. 그리고 이는 정답처리가 되었다. 어짜피 <트리플 악셀>이란 답을 얻으면 되는 문제이니 별상관이 없겠지만, 작가의 의도는 김연아가 제일 잘하는 점프는 이란 의도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작가는 김연아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뜻이다.

출연자도 이를 파악하고 질문을 하고 답변자도 답변을 하고 정답처리를 한것이다. 이 모습을 보고 든 생각은 모로가던 서울만 가면 된다는 한나라당식 사고를 발견할 수 있었다. 과정은 무시한다. 민주적 절차는 불편한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엉뚱한 이야기가 횡횡하게 되었을까? 일반인들이 얻는 정보는 <언론>을 통해서 얻는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의 문제점은 정확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경기도 지사쯤 되는 김문수 조차도 김연아는 <트리플 악셀>을 너무나도 잘 뛴다고 생각한다.

김연아와 김문수, 아사다마오와의 차이는 정직성이다. 그리고 기초기술의 중요성이다. 김연아의 점프에는 치팅이 없다. 모든 점프는 ISU(국제 빙상연맹)이 요구하는 피겨룰에 정확히 일치한다. 오죽하면 김연아의 점프를 점프의 교과서라고 하겠는가?

또한, 김연아를 세계에서 찬사 보내는 이유는 스포츠를 예술로 승화시켰기 때문이다. 김연아에게 점프는 연기를 하기 위한 수단이였을 뿐이다. 그러니 김문수는 치팅점프에 신경쓰지 말고 예술을 해야 한다.  


2010년 6월 5~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메달리스트 온 아이스가 열렸다. 하지만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현대카드 슈퍼매치의 실패를 피겨팬들에게 돌리려는 기사들이 다음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하지만, 6.6일 기사에는 6.5일(토) 아이스쇼가 성황리에 끝났다는 기사들이 넘쳐났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지 않는 상황에서 현대카드 아이스쇼는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실패의 책임을 김연아와 피겨팬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책임이 있다면, 기자들이 주관사인 현대카드나 IMG의 보도자료를 아무생각없이 무책임하게 송고한 때문이다. 또한, 기사만을 보고 아사다 마오에 대한 환상을 가진 현대카드가 다른 좋은 금메달 피겨스케이트 선수를 메인에 내세우지 않고 은메달 아사다 마오를 내세운것이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분석이 아니다. 물론, 현대카드와 IMG와 김연아는 악연을 가지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다음 2010/06/07 - [이슈] - 김연아가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요약하면 김연아 죽이기의 핵심에 한국 IMG와 현대카드가 있었다는 것이다. 자세한것은 일독하기 바란다.


현대카드가 아이스쇼에 그나마 잠실체육관을 현대카드 초대권으로라도 일반시민을 채울 수 있었던건 김연아의 힘이다. 김연아 이전에 한국에는 피겨가 존재하지 않았다. 김문수가 김연아는 트리플 악셀을 한다는 잘못된 말을 할 수 있는것 조차도 김연아의 힘인것이다.

그런데 김연아를 비롯한 피겨팬들이 현대카드를 압박해서 아이스쇼가 실패했다는 말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김연아의 라이벌이 아닌 아사다 마오를 아이쇼의 메인으로 내세운 것이다. 치팅(속임수) 점프를 하고 연기에 하지 못하는 아사다 마오를 보러갈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상품을 공짜(초대권)라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물며 피겨팬이라면 돈을 내고라도 봐야만 한다는 생각은 발찍하기까지 하다.

아사다 마오는 단지 김연아의 배경에 지나지 않는다. 아사다 마오가 알려진 것은 김연아 때문이지 아사다 마오의 파워때문은 아니라는 것이다. 김문수 조차 잘못알게 만든 책임은 바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언론에 있는 것이다.  

6.2 지방선거에 한나라당이 필패한 원인중에 하나도 피겨팬들에게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동안 한나라당과 정부는 김연아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후 한나라당 박희태는 당사에 <경제도 김연아 처럼>이란 포스터를 만들어 걸개 그림을 걸기도 했으며 꾸준히 김연아를 정치에 이용했다.


이번 6.2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 대전 지구당에서는 김연아를 내세워 선거에 임하는 무지함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도움도 주지 않았던 한나라당이 김연아에 숫가락을 올리는 것에 반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많은 피겨팬들이 지방선거를 벼르고 있었다는 뜻이다. 단순히 김연아를 한나라당이 이용해서가 아니고, 힘없는 인간을 아무런 꺼리낌 없이 자신들의 이익에 이용하려는 <비민주>에 대한 심판으로 말이다. 김연아 정도 되는 사람도 이용하는 한나라당이라면, 일반 소시민은 어떻겠는가? 하는 의문에서 말이다.


그런데 이번 지방 선거가 끝나고 김문수는 <김연아 처럼 트리플 악셀 도정을>이란 새로운 깃발을 내세운 것이다.  김문수는 아직도 선거에서 어떻게 이기고 졌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언론을 장악하면 정치가 무덤으로 가는 것처럼 언론이 바로서지 않으면 김문수도 바보가 되는 것이다. 다시한번 김문수로 인해서 언론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을 뿐이다.

문제는 김문수를 비롯한 여당과 이명박 정부는 김문수 조차도 바보로 만들수 있는 언론은 장악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계속 언론 장악을 시도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6.2지방 선거처럼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졌는지를 모르고 분석할 것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김문수는 김연아를 이용하려다 김연아에 007 총 한방 재대로 맞은 것이다. 김문수 조차도 발기사를 양성하는 언론의 희생(?)양이 되었으니 말이다. 김문수는 한나라당이나 정부에서 잘하는 잘못된 허위사실를 유포한 발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하고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형사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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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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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W0-104 dumps 2011.08.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의 도덕성이 드러났을뿐. 여타 기업과 상관없다.
    4년을 함께한 스승 처리하는것 좀 봐라...인간이냐...
    가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3. BlogIcon 70-642 dumps 2011.08.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하는것 좀 봐라...인간이냐...
    가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4. BlogIcon 650-367 dumps 2011.08.2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5. BlogIcon 642-241 dumps 2011.08.2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6. BlogIcon E20-335 dumps 2011.08.2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7. BlogIcon 70-640 dumps 2011.08.2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라...인간이냐...
    가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8. BlogIcon 1Y0-A18 dumps 2011.08.2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9. BlogIcon 박기동 2012.01.0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Makayla 2012.04.0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1. BlogIcon 백합 2012.05.11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2.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3. BlogIcon Sepeda Motor Bebek Injeksi Kencang dan Irit Jupiter Z1 2012.09.1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내가 이곳을 방문 처음이다. 나는 특히 토론, 블로그에 많은 흥미로운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의 t에서, 제가 여기있는 모든 즐거움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 아니 그런 것 같아요! 훌륭한 작품을 계속.

  14. BlogIcon Sepeda Motor Bebek Injeksi Kencang dan Irit Jupiter Z1 2012.09.10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거의 세 시간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습니다. 당신은 많은 실제로, 읽기와 나에게 내가이 에 대한 많은 새로운 유용한 정보를 발견이 기사 도움

  15. BlogIcon Angelo 2012.09.2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의 한계란게 있는데... 하지만 감독은 지난친 고집으로 경기를 흔들었다. 이해하기 어

  16. BlogIcon vibrators 2012.10.2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솔직히 남자옷은 여기만한곳 드문것같더라구여 ^^강추하고싶네여041u

  17. BlogIcon ready to eat cookie dough recipe 2012.11.26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18. BlogIcon Levitra senza ricetta 2012.12.0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vitra senza ricetta in Italia

    저를 속이고 있군요.

  19. BlogIcon emergency poncho 2012.12.03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나아가 독립군을 지원하는 부대가 되기도 한다. 요즘은 성폭력범이 성폭력 예방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엉뚱한 이야기가 횡횡하고 있으니 말이다.


6.2 지방선거에서 유시민을 약 4%차이로 신승하고 경기도 의회의 다수를 민주당과 야당에 넘겨준 김문수 경기지사 당선자는 도정을 운영하는데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식으로 하겠다고 한다.

트리플 악셀이야기를 들으니 정운찬 총리의 731부대는 독립군을 지원하는 부대라는 새로운 학설이 떠오른다.

물론, 731부대가 한나라당식으로 하면 독립군부대일 수는 있다.

더나아가 독립군을 지원하는 부대가 되기도 한다. 요즘은 성폭력범이 성폭력 예방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엉뚱한 이야기가 횡횡하고 있으니 말이다.

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을 뛴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다. 어릴적 트리플 악셀을 연습한 적은 있다. 다만, 트리플 악셀을 연습할시 김연아에게는 부상이 있어서 이를 완성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민선4기와 비교해 민선5기에 달라는진 점이 있다면?
▲경기도의회가 여소야대가 됐다는 점이다. 경기도에선 처음이다. 이 환경이 도정을 이끌어가는데 어려운 점이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육상경기 중 허들경기가 있다. 그냥 달리는 것보다 재미가 있다. 관전포인트가 있는 것이다.
피겨스케팅에 '트리플 악셀'이라는 것이 있다. 넘어질 수도 있다. 성공할 때 박수갈채를 받는다.
김연아 선수가 이를 성공했을 때 전세계가 박수를 보냈다.
트리플 악셀의 각오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이 난국을 극복하겠다.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를 성공했을 때 전세계가 박수를 보낸적이 없다는 뜻이다. 트리플 악셀은 일본이 자랑하는 아사다마오의 주특기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아사다마오의 트리플 악셀을 정상적인 트리플 악셀로 보는 피겨팬과 전문가들은 드물다.

트리플 악셀은 앞을 보고 세바뀌 반을 돌아야 하는 고난도 점프인것은 맞지만, 아사다 마오는 빙판위에서 1/2~ 3/4까지 미리도는(프리로테이션) 치팅(속임수)를 사용한다. 또한, 랜딩(착지)를 할때 언더로테이션을 한다. 그러니 아무리 잘봐주어도 아사다 마오는 앞으로 3바뀌 반을 돌아야 하는 트리플 악셀을 뒤로 두바퀴 반을 조금 넘게 돈다.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연예프로인 MBC의 세바퀴에서 전화연결로 문제를 푸는 코너가 있다. 이때 어떤 출연자가 상대자에게 김연아가 제일 잘하는 것은? 이란 질문을 하였다. 그런데 답이 트리플 악셀이란 응답이 돌아왔다. 그리고 이는 정답처리가 되었다. 어짜피 <트리플 악셀>이란 답을 얻으면 되는 문제이니 별상관이 없겠지만, 작가의 의도는 김연아가 제일 잘하는 점프는 이란 의도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작가는 김연아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뜻이다.

출연자도 이를 파악하고 질문을 하고 답변자도 답변을 하고 정답처리를 한것이다. 이 모습을 보고 든 생각은 모로가던 서울만 가면 된다는 한나라당식 사고를 발견할 수 있었다. 과정은 무시한다. 민주적 절차는 불편한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엉뚱한 이야기가 횡횡하게 되었을까? 일반인들이 얻는 정보는 <언론>을 통해서 얻는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의 문제점은 정확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경기도 지사쯤 되는 김문수 조차도 김연아는 <트리플 악셀>을 너무나도 잘 뛴다고 생각한다.

김연아와 김문수, 아사다마오와의 차이는 정직성이다. 그리고 기초기술의 중요성이다. 김연아의 점프에는 치팅이 없다. 모든 점프는 ISU(국제 빙상연맹)이 요구하는 피겨룰에 정확히 일치한다. 오죽하면 김연아의 점프를 점프의 교과서라고 하겠는가?

또한, 김연아를 세계에서 찬사 보내는 이유는 스포츠를 예술로 승화시켰기 때문이다. 김연아에게 점프는 연기를 하기 위한 수단이였을 뿐이다. 그러니 김문수는 치팅점프에 신경쓰지 말고 예술을 해야 한다.  


2010년 6월 5~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메달리스트 온 아이스가 열렸다. 하지만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현대카드 슈퍼매치의 실패를 피겨팬들에게 돌리려는 기사들이 다음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하지만, 6.6일 기사에는 6.5일(토) 아이스쇼가 성황리에 끝났다는 기사들이 넘쳐났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지 않는 상황에서 현대카드 아이스쇼는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실패의 책임을 김연아와 피겨팬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책임이 있다면, 기자들이 주관사인 현대카드나 IMG의 보도자료를 아무생각없이 무책임하게 송고한 때문이다. 또한, 기사만을 보고 아사다 마오에 대한 환상을 가진 현대카드가 다른 좋은 금메달 피겨스케이트 선수를 메인에 내세우지 않고 은메달 아사다 마오를 내세운것이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분석이 아니다. 물론, 현대카드와 IMG와 김연아는 악연을 가지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다음 2010/06/07 - [이슈] - 김연아가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요약하면 김연아 죽이기의 핵심에 한국 IMG와 현대카드가 있었다는 것이다. 자세한것은 일독하기 바란다.


현대카드가 아이스쇼에 그나마 잠실체육관을 현대카드 초대권으로라도 일반시민을 채울 수 있었던건 김연아의 힘이다. 김연아 이전에 한국에는 피겨가 존재하지 않았다. 김문수가 김연아는 트리플 악셀을 한다는 잘못된 말을 할 수 있는것 조차도 김연아의 힘인것이다.

그런데 김연아를 비롯한 피겨팬들이 현대카드를 압박해서 아이스쇼가 실패했다는 말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김연아의 라이벌이 아닌 아사다 마오를 아이쇼의 메인으로 내세운 것이다. 치팅(속임수) 점프를 하고 연기에 하지 못하는 아사다 마오를 보러갈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상품을 공짜(초대권)라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물며 피겨팬이라면 돈을 내고라도 봐야만 한다는 생각은 발찍하기까지 하다.

아사다 마오는 단지 김연아의 배경에 지나지 않는다. 아사다 마오가 알려진 것은 김연아 때문이지 아사다 마오의 파워때문은 아니라는 것이다. 김문수 조차 잘못알게 만든 책임은 바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언론에 있는 것이다.  

6.2 지방선거에 한나라당이 필패한 원인중에 하나도 피겨팬들에게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동안 한나라당과 정부는 김연아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후 한나라당 박희태는 당사에 <경제도 김연아 처럼>이란 포스터를 만들어 걸개 그림을 걸기도 했으며 꾸준히 김연아를 정치에 이용했다.


이번 6.2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 대전 지구당에서는 김연아를 내세워 선거에 임하는 무지함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도움도 주지 않았던 한나라당이 김연아에 숫가락을 올리는 것에 반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많은 피겨팬들이 지방선거를 벼르고 있었다는 뜻이다. 단순히 김연아를 한나라당이 이용해서가 아니고, 힘없는 인간을 아무런 꺼리낌 없이 자신들의 이익에 이용하려는 <비민주>에 대한 심판으로 말이다. 김연아 정도 되는 사람도 이용하는 한나라당이라면, 일반 소시민은 어떻겠는가? 하는 의문에서 말이다.


그런데 이번 지방 선거가 끝나고 김문수는 <김연아 처럼 트리플 악셀 도정을>이란 새로운 깃발을 내세운 것이다.  김문수는 아직도 선거에서 어떻게 이기고 졌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언론을 장악하면 정치가 무덤으로 가는 것처럼 언론이 바로서지 않으면 김문수도 바보가 되는 것이다. 다시한번 김문수로 인해서 언론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을 뿐이다.

문제는 김문수를 비롯한 여당과 이명박 정부는 김문수 조차도 바보로 만들수 있는 언론은 장악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계속 언론 장악을 시도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6.2지방 선거처럼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졌는지를 모르고 분석할 것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김문수는 김연아를 이용하려다 김연아에 007 총 한방 재대로 맞은 것이다. 김문수 조차도 발기사를 양성하는 언론의 희생(?)양이 되었으니 말이다. 김문수는 한나라당이나 정부에서 잘하는 잘못된 허위사실를 유포한 발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하고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형사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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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 [이슈] - 김연아 광고찍지 말라는 중앙일보는 빌게이츠에게 대학공부 다시하라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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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W0-104 dumps 2011.08.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의 도덕성이 드러났을뿐. 여타 기업과 상관없다.
    4년을 함께한 스승 처리하는것 좀 봐라...인간이냐...
    가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3. BlogIcon 70-642 dumps 2011.08.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하는것 좀 봐라...인간이냐...
    가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4. BlogIcon 650-367 dumps 2011.08.2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5. BlogIcon 642-241 dumps 2011.08.2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6. BlogIcon E20-335 dumps 2011.08.2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7. BlogIcon 70-640 dumps 2011.08.2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라...인간이냐...
    가만있다가 뒷통수 때리는것도

  8. BlogIcon 1Y0-A18 dumps 2011.08.2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통수 때리는것도 아니고...에이 김연아 광고도 나오지말라!!
    채널돌아간다

  9. BlogIcon 박기동 2012.01.0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Makayla 2012.04.0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1. BlogIcon 백합 2012.05.11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2.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3. BlogIcon Sepeda Motor Bebek Injeksi Kencang dan Irit Jupiter Z1 2012.09.1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내가 이곳을 방문 처음이다. 나는 특히 토론, 블로그에 많은 흥미로운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의 t에서, 제가 여기있는 모든 즐거움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 아니 그런 것 같아요! 훌륭한 작품을 계속.

  14. BlogIcon Sepeda Motor Bebek Injeksi Kencang dan Irit Jupiter Z1 2012.09.10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거의 세 시간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습니다. 당신은 많은 실제로, 읽기와 나에게 내가이 에 대한 많은 새로운 유용한 정보를 발견이 기사 도움

  15. BlogIcon Angelo 2012.09.2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의 한계란게 있는데... 하지만 감독은 지난친 고집으로 경기를 흔들었다. 이해하기 어

  16. BlogIcon vibrators 2012.10.2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솔직히 남자옷은 여기만한곳 드문것같더라구여 ^^강추하고싶네여041u

  17. BlogIcon ready to eat cookie dough recipe 2012.11.26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18. BlogIcon Levitra senza ricetta 2012.12.0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vitra senza ricetta in Italia

    저를 속이고 있군요.

  19. BlogIcon emergency poncho 2012.12.03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나아가 독립군을 지원하는 부대가 되기도 한다. 요즘은 성폭력범이 성폭력 예방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엉뚱한 이야기가 횡횡하고 있으니 말이다.

올댓스포츠(AT Sports) 박미희는 수리고 곽민정(16세)에 이어서 차세대 유망주인 과천중의 김해진(13)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였다.

이기사를 보는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다.

김연아는 자신의 소득 중 20억에 이르는 돈을 기부하는데 물쓰듯 펑펑 써서 김연아 너무 막쓰는것 아닌가?

오히려 김연아의 노후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고 있다.

김연아의 기부는 김연아 부모님의 힘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그런 박미희가 다시금 피겨스케이팅 후배 양성에 팔을 걷어 붙이고 돈을 물쓰듯 하려하고 있다.
 
아마도 김연아를 가르칠 때 들었던 돈에 대한 아쉬움을 풀어주려하는 것이고, 피겨스케이팅을 배우는데 필요한 재반여건의 부족을 몸소 느끼고 이를 해결해주는데 있는 것 같다.

사실 선수 양성이나 인프라의 구축은 빙상연맹에서나 국가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피겨는 기본적으로 귀족스포츠이다. 돈이 없으면 배울 수 없는 운동이다. 돈이 있더라도 대다수의 부모가 버는 돈보다는 쓰는 돈이 많을 수 밖에 없다. 1년에 최소 수천만원이 들어간다.

김연아 부모님도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김연아를 지원하였지만, 부족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집을 담보로 해서 대출을 받아야 했으며 김연아의 언니는 김연아 때문에 희생을 강요받아야 했을 정도로 힘이 들었다고 한다.

또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피겨를 배우는 것은 일종의 사치에 가까울수 밖에 없다. 사실 1인당 GNP가 1만불이상이 되면 실내스포츠가 활성화 된다. 그리고 이에 맞추어 인프라가 갖춰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골프, 수영,  피겨 등을 선진국형 스포츠라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2만 달러에 근접하였지만, 실내 빙상장이 전국에 30개 밖에 안된다.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이유는 절대적으로 한국의 부의 편중 때문이다. 그리고 OECD 국가중 최장시간 노동에 기인한다. 또한, 어릴적 부터 일방적인 사교육으로 인해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극히 부족해서 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과 청소년은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그러니 이들을 대상으로 인프라가 갖춰질 이유가 없고, 산업화도 되지 않는 것이다.


전국에 있는 30개의 빙상장 중에서도 피겨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전용빙상장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아이스하키와 쇼트랙과 피겨를 같은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여야 하고 일반인들과 같은 공간에서 점프를 하고 스파이럴을 하고 스텝을 밟는다.  김연아는 개천에서 용이난 특이한 케이스다.

그래서 김연아도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빙상장은 태릉의 국가대표가 사용하는 빙상장이 아닌 놀이공원이 있는 롯데월드가 최고라고 이야기를 했다. 태릉선추촌에 있는 빙상장 조차도 피겨 전용은 없다. 롯데월드는 빙질도 좋고, 다른 빙상장에 비해서 따스해 두꺼운 옷을 입지 않아도, 손을 호호 불면서 부상의 위험속에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이다.

또한, 메뚜기 처럼 빙상장을 대관하기 위해서 목동, 롯데, 일산, 과천으로 쉼없이 옮겨가면서 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운동하는 시간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 않았을까? 이는 빙상 운동선수를 하거나 취미를 하는 사람들에는 악몽이다.


원인은 돈을 내고 배우려는 사람이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으니 전용빙상장도 없을 것이다. 골프장도 마찬가지이지만, 예전에 볼링장에서 볼링을 하려면 찾기도 어려운 적이 있었다. 그래서 전국방방곡곡 시골 구석까지 볼링장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배우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돈을 벌려는 사람은 시장 분석을 통해서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동계 종목인 빙상운동은 돈도 많이 들어갈 뿐만 아니고 돈이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피겨나 빙상의 경우 배우고 즐기려는 사람은 많지만,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 그래서 초기에는 선도적으로 국가에서 초기 투자를 하는게 합리적이다. 그래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동호회가 구성되고, 동호회에서 선수가 나오고 이를 동호회 차원에서 십시일반 후원을 하면서 선수들이 지금보다 적은 돈으로도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선수생활을 끝내고 코치로 취미를 하는 사람이나 선수를 하고자하는 어린이를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면 산업이 생성되고 경쟁이 되어 자체적으로 선순환 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현재 피겨의 장비는 국산이 없는 실정이다. 김연아도 이탈리아의 피겨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쇼트스케이팅이나 스피드 스케이팅의 경우 장비는 대부분 국산화 되어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골프의 경우도 박세리 이전에는 돈이 들어가는 귀족스포츠였다. 장비 또한 국산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웬만하면 실내 골프연습장이 생기고 실외 연습장과 장비들이 국산이 많이 보급되기도 한다.

이처럼 한선수로 인해서 특정한 스포츠가 활성화 되어 산업화의 길을 열어가는 것이다.

지금 올댓스포츠가 하고자 하는 일이 박세리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박세리는 스스로 인프라도 만들지 않고, 후배양성도 하지 않고 박세리 키디들을 만들어 냈지만, 김연아의 올댓 스포츠는 롤모델에만 그치지 않고 후배양성을 하고, 김연아 키디들을 만들고 피겨를 산업화의 길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위에서 박미희에게 욕심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연아로 인해서 만들어진 캐나다의 크리켓 드림팀은 김연아, 곽민정, 김해진 그리고 또다른 유망주들이 오서와 데이비드 윌슨, 트레이시 월슨, 트레이너 등 드림팀을 올댓의 드림팀으로 만들어 질것이다. 이들 드림팀은 한국의 유망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메뚜기 처럼 먹이를 찾아 빙상장을 찾아 길거리에서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육성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정상급 피겨선수들이 비용을 조달하는 방법처럼 곽민정과 김해진은 올댓 스포츠가 주관하는 아이스쇼에 출연하여 훈련비를 충당할 것이고, 김연아와 패키지 광고를 하거나 단독으로 광고 출연 등으로 비용을 조달할 기회를 가질것이다.

최소한 한국의 실정에서는 드림팀를 삼고초려라도 해서 국가대표 코치로 위촉해야 마땅한 일이지만, 현재 일개 개인인 올댓 스포츠가 피겨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유망주를 발굴하는 어처구니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종목이던 마찬가지 이지만, 기량이 급성장하는 어릴때 지원이 없다면 성공 가능성이 없다.



특히 여자피겨의 경우 16세 이전에 기량이 급성장하고 신체 변형기인 사춘기에 접어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극복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유망주라도 기량을 발휘하기 힘들다. 그래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성장기를 지나봐야 안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일단 국제적인 성적을 내고 지원을 받던지 후원을 받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100년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 김연아 조차도 중학교 때 경제적인 비용문제로 피겨를 그만둘것을 심각하게 고민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때 부모가 빚을 내서 지원을 할수 없었다면 김연아는 존재조차 없었을 것이고, 김연아로 인해서 행복감을 만끽할 수 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 선수를 키우면서 절실한 시기를 안 올댓의 김연아어머니 박미희는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선수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전혀 외부 지원이 없었던 김연아는 불행한 세대의 마지막이 되고, 새로운 신기원을 연 개척자이다.


일본의 경우는 국가와 빙상연맹 차원에서 전국가적으로 피겨를 전략스포츠로 만들고 있고, ISU 피겨룰까지도 자국선수들에 유리하게 변경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올댓 스포츠의 이런 일련의 행위는 개인의 희생을 담보로 실패의 가능성이 있는 위험 천만한 일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가나 빙상연맹이 해야할 일을 하는 올댓 스포츠의 김연아와 박미희 모녀는 아름다운 욕심쟁이들이다. 지금의 올댓의 행보로 보았을 때 몇년후에 지금과 반대로 선수들이 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지 않고 대한민국으로 전지훈련을 오는 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있지 않을까 한다. 4대강 땅파기 삽질 보다는 사람에 투자하고,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인프라를 만든다면 스스로 더 큰 소득창출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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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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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6.0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연아 사랑!!! 2010.06.02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욕심은 얼마든지 부려도 좋다고 생각해요.
    제 맘 같으면,
    정말 피겨에 적합한 최고의 빙상장까지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천재 하나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데요...
    연아가 한국에서는 없었고 그리고 세계에서는 기울어져 가던 피겨를 살리네요.

    빙상장이 생기면 수요도 그만큼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성이 있다는 말씀이지요.
    연아를 보면, 저도 피겨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ㅎㅎ

  4. BlogIcon 연아언니짱!! 2010.06.02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언니는 힘을 내고 있을거에요!! 마음 속으로 " 힘든 일을 받은만큼 난 잘할 거다 " 라고
    생각 하실거에요!! 제가 연아언니가 TV에 나오든 말든 그냥 재미있게만 봤는데 이젠 정말..
    사람은 누구나 날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거 같아요!!..
    우리 모두 연아언니 응원 합시당 >_< !!

  5. BlogIcon 고원규 2010.06.0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인기절정의쇼핑몰중한곳은 스타일와우 여기모르면 요즘 간첩이져?ㅎ검색 해보세열832x

  6. 헐헐 2010.08.25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김연아 양을 위해서라도 박미희씨 제발 그렇게 살지 ㅁ말아주세여

  7. 흉노이민족 2010.08.26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 인간들 만큼 하겠습니까? ㅋㅋ 삼성 보면 알수있죠. 토사구팽은 경상도 기질중의 한 특징이죠. 의리를 가장한 뒤통수!!! "배신의민족"이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이게 다 딴나라당 때문이다.

  8. 2010.08.26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박기동 2012.01.02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0.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1. BlogIcon Kimber 2012.02.27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주제의

  12. BlogIcon 벨라 2012.04.04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3. BlogIcon 리아 2012.04.05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4. BlogIcon 사바나 2012.05.0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5. BlogIcon 사라 2012.05.11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1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김수로에서 정견비는 최소한 김수로가 자신의 친자라는 의심을 했어야 하

  17.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8. BlogIcon Marcus 2012.09.18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9. BlogIcon jetboil flash instructions 2012.11.2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20. BlogIcon particulate respirator n95 2012.12.03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측면에서 전혀 외부 지원이 없었던 김연아는 불행한 세대의 마지막이 되고, 새로운 신기원을 연 개척자이다.

  21. BlogIcon 박혜주 2016.07.0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 이런 욕심을 부리기도 힘들거예요~ 자기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 세상에서 굳이 자신들이 겪은 힘든 일들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분들이라 바라만 보지 않고 직접 거둬들여 지원해준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김연아 선수도 김연아 선수지만 어머님 또한 베풀 줄 아시는 분 인것 같아요!

올댓스포츠(AT Sports) 박미희는 수리고 곽민정(16세)에 이어서 차세대 유망주인 과천중의 김해진(13)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였다.

이기사를 보는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다.

김연아는 자신의 소득 중 20억에 이르는 돈을 기부하는데 물쓰듯 펑펑 써서 김연아 너무 막쓰는것 아닌가?

오히려 김연아의 노후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고 있다.

김연아의 기부는 김연아 부모님의 힘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그런 박미희가 다시금 피겨스케이팅 후배 양성에 팔을 걷어 붙이고 돈을 물쓰듯 하려하고 있다.
 
아마도 김연아를 가르칠 때 들었던 돈에 대한 아쉬움을 풀어주려하는 것이고, 피겨스케이팅을 배우는데 필요한 재반여건의 부족을 몸소 느끼고 이를 해결해주는데 있는 것 같다.

사실 선수 양성이나 인프라의 구축은 빙상연맹에서나 국가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피겨는 기본적으로 귀족스포츠이다. 돈이 없으면 배울 수 없는 운동이다. 돈이 있더라도 대다수의 부모가 버는 돈보다는 쓰는 돈이 많을 수 밖에 없다. 1년에 최소 수천만원이 들어간다.

김연아 부모님도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김연아를 지원하였지만, 부족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집을 담보로 해서 대출을 받아야 했으며 김연아의 언니는 김연아 때문에 희생을 강요받아야 했을 정도로 힘이 들었다고 한다.

또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피겨를 배우는 것은 일종의 사치에 가까울수 밖에 없다. 사실 1인당 GNP가 1만불이상이 되면 실내스포츠가 활성화 된다. 그리고 이에 맞추어 인프라가 갖춰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골프, 수영,  피겨 등을 선진국형 스포츠라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2만 달러에 근접하였지만, 실내 빙상장이 전국에 30개 밖에 안된다.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이유는 절대적으로 한국의 부의 편중 때문이다. 그리고 OECD 국가중 최장시간 노동에 기인한다. 또한, 어릴적 부터 일방적인 사교육으로 인해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극히 부족해서 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과 청소년은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그러니 이들을 대상으로 인프라가 갖춰질 이유가 없고, 산업화도 되지 않는 것이다.


전국에 있는 30개의 빙상장 중에서도 피겨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전용빙상장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아이스하키와 쇼트랙과 피겨를 같은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여야 하고 일반인들과 같은 공간에서 점프를 하고 스파이럴을 하고 스텝을 밟는다.  김연아는 개천에서 용이난 특이한 케이스다.

그래서 김연아도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빙상장은 태릉의 국가대표가 사용하는 빙상장이 아닌 놀이공원이 있는 롯데월드가 최고라고 이야기를 했다. 태릉선추촌에 있는 빙상장 조차도 피겨 전용은 없다. 롯데월드는 빙질도 좋고, 다른 빙상장에 비해서 따스해 두꺼운 옷을 입지 않아도, 손을 호호 불면서 부상의 위험속에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이다.

또한, 메뚜기 처럼 빙상장을 대관하기 위해서 목동, 롯데, 일산, 과천으로 쉼없이 옮겨가면서 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운동하는 시간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 않았을까? 이는 빙상 운동선수를 하거나 취미를 하는 사람들에는 악몽이다.


원인은 돈을 내고 배우려는 사람이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으니 전용빙상장도 없을 것이다. 골프장도 마찬가지이지만, 예전에 볼링장에서 볼링을 하려면 찾기도 어려운 적이 있었다. 그래서 전국방방곡곡 시골 구석까지 볼링장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배우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돈을 벌려는 사람은 시장 분석을 통해서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동계 종목인 빙상운동은 돈도 많이 들어갈 뿐만 아니고 돈이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피겨나 빙상의 경우 배우고 즐기려는 사람은 많지만,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 그래서 초기에는 선도적으로 국가에서 초기 투자를 하는게 합리적이다. 그래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동호회가 구성되고, 동호회에서 선수가 나오고 이를 동호회 차원에서 십시일반 후원을 하면서 선수들이 지금보다 적은 돈으로도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선수생활을 끝내고 코치로 취미를 하는 사람이나 선수를 하고자하는 어린이를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면 산업이 생성되고 경쟁이 되어 자체적으로 선순환 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현재 피겨의 장비는 국산이 없는 실정이다. 김연아도 이탈리아의 피겨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쇼트스케이팅이나 스피드 스케이팅의 경우 장비는 대부분 국산화 되어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골프의 경우도 박세리 이전에는 돈이 들어가는 귀족스포츠였다. 장비 또한 국산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웬만하면 실내 골프연습장이 생기고 실외 연습장과 장비들이 국산이 많이 보급되기도 한다.

이처럼 한선수로 인해서 특정한 스포츠가 활성화 되어 산업화의 길을 열어가는 것이다.

지금 올댓스포츠가 하고자 하는 일이 박세리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박세리는 스스로 인프라도 만들지 않고, 후배양성도 하지 않고 박세리 키디들을 만들어 냈지만, 김연아의 올댓 스포츠는 롤모델에만 그치지 않고 후배양성을 하고, 김연아 키디들을 만들고 피겨를 산업화의 길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위에서 박미희에게 욕심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연아로 인해서 만들어진 캐나다의 크리켓 드림팀은 김연아, 곽민정, 김해진 그리고 또다른 유망주들이 오서와 데이비드 윌슨, 트레이시 월슨, 트레이너 등 드림팀을 올댓의 드림팀으로 만들어 질것이다. 이들 드림팀은 한국의 유망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메뚜기 처럼 먹이를 찾아 빙상장을 찾아 길거리에서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육성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정상급 피겨선수들이 비용을 조달하는 방법처럼 곽민정과 김해진은 올댓 스포츠가 주관하는 아이스쇼에 출연하여 훈련비를 충당할 것이고, 김연아와 패키지 광고를 하거나 단독으로 광고 출연 등으로 비용을 조달할 기회를 가질것이다.

최소한 한국의 실정에서는 드림팀를 삼고초려라도 해서 국가대표 코치로 위촉해야 마땅한 일이지만, 현재 일개 개인인 올댓 스포츠가 피겨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유망주를 발굴하는 어처구니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종목이던 마찬가지 이지만, 기량이 급성장하는 어릴때 지원이 없다면 성공 가능성이 없다.



특히 여자피겨의 경우 16세 이전에 기량이 급성장하고 신체 변형기인 사춘기에 접어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극복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유망주라도 기량을 발휘하기 힘들다. 그래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성장기를 지나봐야 안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일단 국제적인 성적을 내고 지원을 받던지 후원을 받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100년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 김연아 조차도 중학교 때 경제적인 비용문제로 피겨를 그만둘것을 심각하게 고민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때 부모가 빚을 내서 지원을 할수 없었다면 김연아는 존재조차 없었을 것이고, 김연아로 인해서 행복감을 만끽할 수 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 선수를 키우면서 절실한 시기를 안 올댓의 김연아어머니 박미희는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선수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전혀 외부 지원이 없었던 김연아는 불행한 세대의 마지막이 되고, 새로운 신기원을 연 개척자이다.


일본의 경우는 국가와 빙상연맹 차원에서 전국가적으로 피겨를 전략스포츠로 만들고 있고, ISU 피겨룰까지도 자국선수들에 유리하게 변경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올댓 스포츠의 이런 일련의 행위는 개인의 희생을 담보로 실패의 가능성이 있는 위험 천만한 일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가나 빙상연맹이 해야할 일을 하는 올댓 스포츠의 김연아와 박미희 모녀는 아름다운 욕심쟁이들이다. 지금의 올댓의 행보로 보았을 때 몇년후에 지금과 반대로 선수들이 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지 않고 대한민국으로 전지훈련을 오는 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있지 않을까 한다. 4대강 땅파기 삽질 보다는 사람에 투자하고,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인프라를 만든다면 스스로 더 큰 소득창출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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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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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연아 짱

  3. 2010.06.0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연아 사랑!!! 2010.06.02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욕심은 얼마든지 부려도 좋다고 생각해요.
    제 맘 같으면,
    정말 피겨에 적합한 최고의 빙상장까지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천재 하나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데요...
    연아가 한국에서는 없었고 그리고 세계에서는 기울어져 가던 피겨를 살리네요.

    빙상장이 생기면 수요도 그만큼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성이 있다는 말씀이지요.
    연아를 보면, 저도 피겨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ㅎㅎ

  5. BlogIcon 연아언니짱!! 2010.06.02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언니는 힘을 내고 있을거에요!! 마음 속으로 " 힘든 일을 받은만큼 난 잘할 거다 " 라고
    생각 하실거에요!! 제가 연아언니가 TV에 나오든 말든 그냥 재미있게만 봤는데 이젠 정말..
    사람은 누구나 날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거 같아요!!..
    우리 모두 연아언니 응원 합시당 >_< !!

  6. BlogIcon 고원규 2010.06.0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인기절정의쇼핑몰중한곳은 스타일와우 여기모르면 요즘 간첩이져?ㅎ검색 해보세열832x

  7. 헐헐 2010.08.25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김연아 양을 위해서라도 박미희씨 제발 그렇게 살지 ㅁ말아주세여

  8. 흉노이민족 2010.08.26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 인간들 만큼 하겠습니까? ㅋㅋ 삼성 보면 알수있죠. 토사구팽은 경상도 기질중의 한 특징이죠. 의리를 가장한 뒤통수!!! "배신의민족"이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이게 다 딴나라당 때문이다.

  9. 2010.08.26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박기동 2012.01.02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1.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BlogIcon Kimber 2012.02.27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주제의

  13. BlogIcon 벨라 2012.04.04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4. BlogIcon 리아 2012.04.05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5. BlogIcon 사바나 2012.05.0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6. BlogIcon 사라 2012.05.11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7.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1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김수로에서 정견비는 최소한 김수로가 자신의 친자라는 의심을 했어야 하

  18.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9. BlogIcon Marcus 2012.09.18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20. BlogIcon jetboil flash instructions 2012.11.2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21. BlogIcon particulate respirator n95 2012.12.03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측면에서 전혀 외부 지원이 없었던 김연아는 불행한 세대의 마지막이 되고, 새로운 신기원을 연 개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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