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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오르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 허정무호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남미는 칠레를 마지막으로 5개 국가가 16강에 오르는 초강세를 이루었고, 북중미를 합쳐서 온두라스를 제외한 8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이 아메리카의 축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호주는 아쉽게 16강에 탈락하였고, 뉴질랜드는 3무를 기록했다. 북한만이 3패로 조 예선 3위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유럽 6개국(영국,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아메리카 7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아시아 2개국(한국, 일본),  아프리카 1개국 (가나)으로 16강전이 2010년 6월 26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이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루과이는 예선 결과 4득점에 포르투갈과 함께 무실점을 한팀이다. 한국은 5득점에 6실점으로 객관적으로 우루과이에 미치지 못하는 듯 보인다.


그렇지만, 축구는 상대성이 많아서 이를 두고 우루과이가 극단적으로 우세하다고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우루과이가 A그룹 1위를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경기에서 이룬 성과라고도 할 수 있다.  남미예선에서 득점력 3위에 실점이 많아 간신히 막차를 탄 팀이다.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득점 공동3위(5골) vs 득점 7위(4골)


한국 28위(6골) vs 우루과이 1위(0골)


팀슈팅 10위(47개) vs 19위(41개)

유효슛팅수 13위(17개)  vs 19위(14개)


팀방어률  한국 3위(40%) vs  우루과이 8위(32%)


팀방어 우루과이 하위 5위 vs 하위 6위

패싱수 한국 1325개 vs 1197개


성공 패싱수 904개 vs 787개  및 패싱성공률

팀 활동거리 한국 319.43km vs 우루과이 304.52km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에 비해서 기록상으로 대부분 우위에 있다. 슛팅수와 유효슈팅수, 패스성공률, 활동량이 우루과이에 비해 월등히 높다. 우루과이는 패스 보다는 개인전술에 의한 단독 드리블을 하는 팀이고 한국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하는 패싱과 협력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보다 개인전술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이 한국의 협력수비를무력화 시킬 정도의 월등한 개인전술을 발휘한다면 우루과이가 우세를 점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판단에는 결코 한국 선수의 개인전술과 협력수비를 뚫을 만큼 강력하다고 할 수 없다.

개인전술에서 우루과이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조직력과 체력이 한국이 우루과이보다 뛰어나고, 가장 우위에 있는 건 강한 정신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상 한국과 우루과이 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를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특히 활동량은 시합당 약 5km를 더 활동하고 있다. 이는 미드필드진부터 상대방을 협력수비로 압박하여 패스를 중도차단하여 역습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활동량에서 한국과 우루과이는 공격진에서 활동량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루과이의 경우 공격지역에서 활동량이 많다. 이는 개인 전술로 많은 인원이 공격지역에서 활동함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미드필드에서 차단후 역습의 기회가 많다는 뜻도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루과이가 한국을 넘을 수 있는 개인능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관계로 최소한 일진일퇴의 양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월드컵 대표팀은 한국이 뽑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로만 선발된 팀이다. 한국이 선전할것으로 믿고 있으나 질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 단지,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선수를 질책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기전이란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상대성에 의해서 좌우된다.

누가 더 자신의 팀컬러에 맞게 경기를 했는가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팀컬러를 무디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상대팀컬러를 뛰어 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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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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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6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군요.. 16강전에서 멋진 결과 기대해야겠어요.
    이렇게 기록으로 보니 정말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겠는걸요!! ㅎㅎ

  3. BlogIcon 펨께 2010.06.26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기다려지는 경깁니다.
    택극전사 잘 해줄것으로 믿고 있어요.ㅎ

  4.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6.26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디테일하게 조사하셨네용^^
    우루과이야 물러가라~
    붉은악마 나가신다^^ㅋ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6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자세하게 준비하셨ㄴㅔ요.
    잘 보고 가요.
    대한민국 태극전사 홧팅임다.ㅎㅎ

  6.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6.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겁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충분히 승산있는게임이군요 ㅋ

  7. 16강 8강 2010.06.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객관적 수치를바탕으로한 분석!!이렇게보니 충분히 승산이있는 경기라 생각되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부디 분석만금좋은결과 있기를ㅋ!!!

  8. BlogIcon Real-Jh 2010.06.2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팀방어률이 한국이 더 우위라니, 그것보다 전체에서 3위라니 ㅋㅋ 놀~라운 사실이었군 ㅋㅋ 그리스전은 인정하지만.... 아무튼 한국 수비라인이 허술한건 아니었군, 그런데 6실점.. 아니 5실점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ㅋㅋ(이과인골 무효라는데, 결과는 무변 ㅜㅜ)

  9. BlogIcon 세민트 2010.06.26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음...정말 좋은 정보네요...
    그렇지만 저는 불안합니다...
    나이지리아전때도 해볼만 하다고 했지만, 힘든 상대였고..
    위기가 많았으니까요...;;
    그럼 갓쉰동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김성환 2012.01.0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1.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BlogIcon 외벽 2012.04.0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에바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4. BlogIcon 시드니 2012.05.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

  16.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17. BlogIcon Gennie 2012.09.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18.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ebay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9. BlogIcon food grade containers 2012.11.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20. BlogIcon sportdog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2010년 6월 17일 한국은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축구는 한사람의 개인이 하는 경기가 아닌 경기장에서 11명대 11명이 싸우는 경기이다.

현존하는 지상최고의 축구선수라는 메시가 버티고 있고, 박지성의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트)의 절친인 테베즈가 있고, 스페인 리그에서 메시와 같이 활약하는 이과인이 있다. 어찌보면 FIFA(피파)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 2위인 스페인 보다 공격진은 막강하다.


 

한국이 1,700미터 고지대에서 아르헨티나와 맞서는 전략은 초반부터 중원으로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로 아르헨티나의 패스를 조기 차단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움직이게 만들어 오버페이스를 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그리고 후반에 발이 무디어진 아르헨티나를 몰아세우는 방법이다.



그런데 공격 3총사인 메시, 테베즈, 이과인을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의 사이드를 맡고 있는 로봇 차미네이터 차두리와 꾀돌이 이영표이다. 1차전 고공 축구를 한 그리스전에서 공이 올라오지 못하게 한 차두리의 방어가 효과적 이였다면 2차전인 아르헨티나전은 이영표에 의해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스와는 다르게 아르헨티나는 고공축구보다는 사이드에서 패싱이나 드리블 돌파로 골에리어를 공략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메시와 유럽선수권대회에서 4번의 대결을 하였고 전혀 밀리지 않았다.

이영표와 박지성의 협력으로 중원과 사이드 사이에서 활약하는 메시의 움직임을 차단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최종은 이영표가 맡을 것이 명확하다.


그런데 이영표에게서 마음이 놓이는 면이 있다. 막연한 믿음이 아니다. 이영표가 가지고 있는 능력 때문이다.

 

이영표는 항상 수비를 할 때 상대 공격수보다 먼저 움직이지 않고 상대공격수가 움직임에 따라 이영표가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을 것이다.

 

이영표의 이런 움직임은 최소한 이영표가 상대공격수보다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움직인 다음에 움직여도 따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상대가 페인트를 썼더라도 쉽게 다시 따라잡는 것도 이영표가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순발력이 아닌 순간반응순발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에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 가이다. 순간반응속도는 국가대표에서 최고이다. 박지성은 운동지구력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이영표는 순간 움직임에서 앞서 있다. 박지성보다 2배에 가까운 뛰어난 능력이다. 박지성이 0.2초대의 반응 속도라면 이영표는 0.1초대에 순간반응을 한다.
 


백미터를 달릴 때 출발신호에 반응하고 움직인다. 이를 순간반응속도라고 한다. 하지만, 순간반응 속도는 백미터처럼 소리에 반응하는 청각반응속도가 있고, 신호등의 신호가 바뀔 때 움직이는 시각에 반응하는 순간반응이 있다. 문제는 기계에 의한 청각반응속도와 시각반응 속도는 경험에 의해서 예측가능하다.


이를 극복하고 복잡하게한 게임이 <청기백기게임>이다. 청기백기게임은 집중력과 순간 반응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확실하게 명령을 끝까지 듣고 몸이 움직여야 한다. 지시자의 명령를 끝까지 듣지 않고 단순한 예측으로 깃발을 움직이면 필패이다.


한국은 메시의 드리블 패턴과 방향 분석을 하였을 것이다. 문제는 순간순간 바뀌는 경기장 내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전세계 축구선수들이 메시의 패턴을 연구하고 대응했지만 메시를 막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협력수비를 제외하고 말이다.


이영표는 어쩌면 메시의 움직임에 따라 동작을 하더라도 따라잡을 수 있는 전세계 몇 안되는 선수일지 모른다. 한마디로 메시의 페인트에 속았더라도 다음 대처할 능력을 갖춰다는 뜻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영표는 수비의 기본인 공격수가 움직이기 전에 미리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충실히 따르는 이유도 공격수보다 자신이 순간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다.


또한, 공격수만 수비수를 상대로 페인팅을 쓰는 것은 아니다. 순간반응속도에 자신감이 있으면 공격수를 상대로 역페인팅을 쓰기도 한다. 한마디로 함정 수비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루과이와 주최국 남아공의 경기에서 후반 남아공은 골키퍼가 반칙으로 퇴장 된 후 패널킥을 허용했다. 그런데 남아공 골키퍼는 극단적인 패널티킥 방어를 준비한다. 골문의 중앙에 서있지 않고, 오른쪽 편으로 반발을 이동하여 자리를 잡고 있다. 패널티킥을 차는 사람은 오른쪽에는 공간이 없다. 당연히 왼쪽 골문을 노릴 수밖에 없었다. 골키퍼는 왼쪽만 방어를 하면 된다. 그래도 우루과이 9번 킥커가 골을 성공하였지만 말이다.


한국이 협력수비로 중원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차단한다고 해도 메시를 막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어쩌면,  사이드에서 이영표와 메시의 그림자놀이를 보게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그나마 걱정을 최소화한 이유는 박지성과 꾀돌이 이영표가 있기 때문이다.

김남일은 인터뷰에서 "역사를 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자신들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축구는 상대적인 경기이다. 가진 모든걸 걸고 후회하지 않는 한판을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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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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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자라지 2010.06.17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메시때매 걱정이...ㅋ
    골은 못 넣었지만 움직임 장난 아니더라구요...
    슛도 톡톡 빈곳만 찌르는 예리한...
    하여간 울나라 선수들이 잘 막아줘야할텐데 말이죠...ㅋ

  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6.17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박수비에 이영표가 더 낫기는합니다. 강철체력 차두리의 선전을 기대하며

  3.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7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싸워주길 바라는 맘....
    태극전사 모두 홧팅임다.^^

  4. BlogIcon pennpenn 2010.06.1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5.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7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표 선수가 잘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오늘도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6. BlogIcon 카타리나^^ 2010.06.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오 오늘이네요
    ㅎㅎㅎ
    전 음료수 내기를 했어요
    무조건 우리가 2:1 로 이긴다......음료수 얻어 마실수 있겠죠?

  7. BlogIcon 흰소를타고 2010.06.17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오늘 느낌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두리보다 오범석이라는 이야기가 ㅎ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후반에 차두리가 오범석과 교체될줄 알았다눈.. 강철체력으로 유린하겡.. 그런데 제 예측이 벗어났음..

  8. BlogIcon 백조트래핑 2010.06.17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화이팅 !! ^^

  9. BlogIcon 아이미슈 2010.06.1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이영표선수에게는 작지만 무시못할 포스와 자신감이 있지요.
    오늘 너무 기대가 됩니다.

  10. BlogIcon 둔필승총 2010.06.1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롱이 이영표가 마구 빛나겠군요.~~

  11.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2. BlogIcon Pest control for apartment complexes 2012.09.05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하게 됩니다. 이에 유신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는 다르게 영특한 잔꾀를 내 세웁니다.

  13.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14. BlogIcon dog fencing reviews 2012.11.0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5. BlogIcon camping shovel military 2012.11.0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16. BlogIcon invisible fence cost per foot 2012.11.23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7. BlogIcon food storage planner 5.0 2012.12.3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18. BlogIcon dog seizure 2013.02.0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국은 황제국을 칭한다. 하지만 가야가 황제국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2010년 6월 17일 한국은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축구는 한사람의 개인이 하는 경기가 아닌 경기장에서 11명대 11명이 싸우는 경기이다.

현존하는 지상최고의 축구선수라는 메시가 버티고 있고, 박지성의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트)의 절친인 테베즈가 있고, 스페인 리그에서 메시와 같이 활약하는 이과인이 있다. 어찌보면 FIFA(피파)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 2위인 스페인 보다 공격진은 막강하다.


 

한국이 1,700미터 고지대에서 아르헨티나와 맞서는 전략은 초반부터 중원으로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로 아르헨티나의 패스를 조기 차단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움직이게 만들어 오버페이스를 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그리고 후반에 발이 무디어진 아르헨티나를 몰아세우는 방법이다.



그런데 공격 3총사인 메시, 테베즈, 이과인을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의 사이드를 맡고 있는 로봇 차미네이터 차두리와 꾀돌이 이영표이다. 1차전 고공 축구를 한 그리스전에서 공이 올라오지 못하게 한 차두리의 방어가 효과적 이였다면 2차전인 아르헨티나전은 이영표에 의해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스와는 다르게 아르헨티나는 고공축구보다는 사이드에서 패싱이나 드리블 돌파로 골에리어를 공략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메시와 유럽선수권대회에서 4번의 대결을 하였고 전혀 밀리지 않았다.

이영표와 박지성의 협력으로 중원과 사이드 사이에서 활약하는 메시의 움직임을 차단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최종은 이영표가 맡을 것이 명확하다.


그런데 이영표에게서 마음이 놓이는 면이 있다. 막연한 믿음이 아니다. 이영표가 가지고 있는 능력 때문이다.

 

이영표는 항상 수비를 할 때 상대 공격수보다 먼저 움직이지 않고 상대공격수가 움직임에 따라 이영표가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을 것이다.

 

이영표의 이런 움직임은 최소한 이영표가 상대공격수보다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움직인 다음에 움직여도 따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상대가 페인트를 썼더라도 쉽게 다시 따라잡는 것도 이영표가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순발력이 아닌 순간반응순발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에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 가이다. 순간반응속도는 국가대표에서 최고이다. 박지성은 운동지구력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이영표는 순간 움직임에서 앞서 있다. 박지성보다 2배에 가까운 뛰어난 능력이다. 박지성이 0.2초대의 반응 속도라면 이영표는 0.1초대에 순간반응을 한다.
 


백미터를 달릴 때 출발신호에 반응하고 움직인다. 이를 순간반응속도라고 한다. 하지만, 순간반응 속도는 백미터처럼 소리에 반응하는 청각반응속도가 있고, 신호등의 신호가 바뀔 때 움직이는 시각에 반응하는 순간반응이 있다. 문제는 기계에 의한 청각반응속도와 시각반응 속도는 경험에 의해서 예측가능하다.


이를 극복하고 복잡하게한 게임이 <청기백기게임>이다. 청기백기게임은 집중력과 순간 반응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확실하게 명령을 끝까지 듣고 몸이 움직여야 한다. 지시자의 명령를 끝까지 듣지 않고 단순한 예측으로 깃발을 움직이면 필패이다.


한국은 메시의 드리블 패턴과 방향 분석을 하였을 것이다. 문제는 순간순간 바뀌는 경기장 내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전세계 축구선수들이 메시의 패턴을 연구하고 대응했지만 메시를 막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협력수비를 제외하고 말이다.


이영표는 어쩌면 메시의 움직임에 따라 동작을 하더라도 따라잡을 수 있는 전세계 몇 안되는 선수일지 모른다. 한마디로 메시의 페인트에 속았더라도 다음 대처할 능력을 갖춰다는 뜻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영표는 수비의 기본인 공격수가 움직이기 전에 미리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충실히 따르는 이유도 공격수보다 자신이 순간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다.


또한, 공격수만 수비수를 상대로 페인팅을 쓰는 것은 아니다. 순간반응속도에 자신감이 있으면 공격수를 상대로 역페인팅을 쓰기도 한다. 한마디로 함정 수비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루과이와 주최국 남아공의 경기에서 후반 남아공은 골키퍼가 반칙으로 퇴장 된 후 패널킥을 허용했다. 그런데 남아공 골키퍼는 극단적인 패널티킥 방어를 준비한다. 골문의 중앙에 서있지 않고, 오른쪽 편으로 반발을 이동하여 자리를 잡고 있다. 패널티킥을 차는 사람은 오른쪽에는 공간이 없다. 당연히 왼쪽 골문을 노릴 수밖에 없었다. 골키퍼는 왼쪽만 방어를 하면 된다. 그래도 우루과이 9번 킥커가 골을 성공하였지만 말이다.


한국이 협력수비로 중원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차단한다고 해도 메시를 막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어쩌면,  사이드에서 이영표와 메시의 그림자놀이를 보게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그나마 걱정을 최소화한 이유는 박지성과 꾀돌이 이영표가 있기 때문이다.

김남일은 인터뷰에서 "역사를 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자신들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축구는 상대적인 경기이다. 가진 모든걸 걸고 후회하지 않는 한판을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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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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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자라지 2010.06.17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메시때매 걱정이...ㅋ
    골은 못 넣었지만 움직임 장난 아니더라구요...
    슛도 톡톡 빈곳만 찌르는 예리한...
    하여간 울나라 선수들이 잘 막아줘야할텐데 말이죠...ㅋ

  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6.17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박수비에 이영표가 더 낫기는합니다. 강철체력 차두리의 선전을 기대하며

  3.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7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싸워주길 바라는 맘....
    태극전사 모두 홧팅임다.^^

  4. BlogIcon pennpenn 2010.06.1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5.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7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표 선수가 잘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오늘도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6. BlogIcon 카타리나^^ 2010.06.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오 오늘이네요
    ㅎㅎㅎ
    전 음료수 내기를 했어요
    무조건 우리가 2:1 로 이긴다......음료수 얻어 마실수 있겠죠?

  7. BlogIcon 흰소를타고 2010.06.17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오늘 느낌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두리보다 오범석이라는 이야기가 ㅎ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후반에 차두리가 오범석과 교체될줄 알았다눈.. 강철체력으로 유린하겡.. 그런데 제 예측이 벗어났음..

  8. BlogIcon 백조트래핑 2010.06.17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화이팅 !! ^^

  9. BlogIcon 아이미슈 2010.06.1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이영표선수에게는 작지만 무시못할 포스와 자신감이 있지요.
    오늘 너무 기대가 됩니다.

  10. BlogIcon 둔필승총 2010.06.1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롱이 이영표가 마구 빛나겠군요.~~

  11.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2. BlogIcon Pest control for apartment complexes 2012.09.05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하게 됩니다. 이에 유신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는 다르게 영특한 잔꾀를 내 세웁니다.

  13.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14. BlogIcon dog fencing reviews 2012.11.0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5. BlogIcon camping shovel military 2012.11.0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16. BlogIcon invisible fence cost per foot 2012.11.23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7. BlogIcon food storage planner 5.0 2012.12.3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18. BlogIcon dog seizure 2013.02.0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국은 황제국을 칭한다. 하지만 가야가 황제국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남아공 월드컵 E조 두번째 경기인 일본 대 카메룬 경기에서 차범근 감독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다.

"이웃나라지만 일본이 잘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아시아 축구가 발전한다."

차범근 감독의 발언을 듣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차범근 감독이 말한 "이웃나라지만"이라는 조건문 이나 회의적인 의미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만 떠올리면 트라우마에 잡히게 된다. 이는 전적으로 가해자인 일본의 책임이다. 일본의 진솔한 사과가 없다면 이 말은 언제든지 우리들 뇌속에 잠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중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

머리로 생각하는 이성은 일본이 잘해주길 바라지만, 가슴 깊이 숨은 내면에서는 일본이 못해도 어쩔수 없고, 일본이 대패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코드의 표현인것이다.

차범근의 발언의 숨은 의미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 먼 일본이지만, 아시아를 대표해서 나온 일본이 잘하지 못한다면 아시아 축구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수에 회의를 품은 유럽이나 타 지역 관계를 의식한 발언이다. 만약, 일본이 호주처럼 카메룬에 대패를 한다면 회의론에 불을 지피게 된다.


일본에게 카메룬의 승리는?

어쨌든 일본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무승에 그쳤다. 전반 39분 혼다 골로 일본 최초 원정 1승을 한 오카타 다케시 감독의 중간 경질은  카메룬전 승리로 사라질것 같다.

한국의 허정무감독과 마찬가지로 오카타 감독의 원정 첫승은 일본 자국인 감독 첫승이다. 일본이 같은조 최강 네델란드와 덴마크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어찌되던 일본의 영웅으로 화려한 복귀를 하였다.

일본은 한국 따라쟁이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일본의 원정 첫승를 같은 아시아인으로써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데 최약체 일본이 카메룬을 이긴 이유는 무엇일까? 카메룬의 전반 작전의 실패도 한몫을 한것은 분명하지만 일본이 카메룬을 미드필드에서 부터 압박을 통해 카메룬을 수세로 몰아간 측면도 있다.

일본의 약점은 후반 급격히 떨어진 체력이다. 일본과 카메룬은 해발 1,400미터의 프리스테이트의 고지대에서 경기를 하였다. 실점을 당한 카메룬의 과감한 역공도 있었지만, 초반 과도한 체력소모가 후반 카메룬의 공세를 불러왔다고 할 수 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지는 고지대 경기에서 점차로 아르헨티나의 체력을 고갈시키는 작전을 구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마라톤에서 오버페이스를 한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라도 천천히 걸어가는 어린아이도 잡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일본이 카메룬에 선전할 수 있었던 심리적인 면은 없을까?

첫째 영국과의 평가전의 자신감

일본은 그동안의 평가전에서 수없이 패배를 당했다. 특히 한국 등에 당한 2패는 월드컵 대표팀에게 회의를 품고 3전 전패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일본 자국 국민들도 생각하였다.

그런데 일본은 영국과 가진 평가전에서 3골을 넣는 기염을 토하고 1대 2로 졌다. 1골을 일본의 힘으로 넣은 골이고 나머지 2골도 일본의 자책골에 의한 골이다. 영국은 우승후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영국팀처럼 거품이 낀 팀도 없다. EPL을 가지고 전세계에 중계가 되지만 영국 국가대표만을 본다면 그리 좋을 팀은 아니고 EPL이 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환상에 불과한 영국과 대등한(?) 경기를 하였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일본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선전한 첫번째 원인이다.

두번째 동인은 한국의 선전이다.

그동안 평가전이나 대회에서 일본을 이긴 한국팀이 결코 유럽팀에 뒤지지 않는 탐이였다는 것을 한국과 그리스의 1차전을 보고 힘을 얻은 것이다. 강팀 한국에 졌다면 실력으로 진것은 분명하지만 타팀과는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이 생긴것이다. 또한, 한국의 선전이 한국에는 질 수 없다는 투쟁심을 자극한 것이다. 한국이 일본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것처럼 일본도 한국만 잘되는 것을 못보는 것이다. 그러니 숙명적인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사촌이 논을 사면 배아프다. 그러니 힘을 내자는 것이지 않을까 한다.

세번째는 카메룬과의 상대적적에서 오는 자신감이다.


일본은 카메룬과 이전에 3번의 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니 카메룬을 만나면 알수 없는 자신감이 솟아 나는것이다. 한국도 그리스에 이긴 이유중에 하나가 4강의 프라이드와 그리스전 무패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반대로 카메룬은 일본에 이겨본적이 없다는 압박감이 경기초반 일본에 밀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것이다.  중국이 타 팀과는 선전을 하지만 한국만 만나면 은연중에 발에 힘이 없고, 붉은악마 컴플렉스인 공한증 있는 것 처럼 말이다. 동아시아 4개국 대회에서 중국이 한국을 이긴것은 중국도 한국의 2진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공한증에서 벗어날 동인으로 삼을 것이다.

어쨌든 한국과 일본의 선전으로 그동안 아시아를 안방에서 어쩌다 한번 있을 수 있는 16강이나 4강이라고 폄훼하던 생각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한국이 1승 1무로 아깝게 16강에 실패하고,  호주가 16강에 진출한 것이 결코 아시아 팀의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의 선전으로 최소한 아시아의 월드컵 출전 쿼터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과 이를 기회로 아시아 축구연맹은 4.5장의 티켓수를 늘리는데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PS, 독점 중계를 하는 SBS에서 블로거들이 글을 쓸때 사용하던 사진 캡처 클립에 저작권 위반을 들어 무분별한 블라인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블로거들의 불만을 증폭시킨다고 한다. 과도한 블로그에 대한 저작권 위반 신고는 자제해 주는게 축제를 즐기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다면 반SBS만 심화시킬것이다.

블로그들은 SBS의 소스를 사용하지 말고, FIFA공식 사이트에 있는 공유 동영상 클립이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피파 공식 하일라이트 모음 : http://www.fifa.com/worldcup/highlights/vide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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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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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5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6.15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돌이아빠 2010.06.15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같은 아시아권이니 일단은 응원했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지는 않더군요 >.<

  4. BlogIcon 카타리나^^ 2010.06.15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같은 아시아권이라고해도...져랏!! 이런 마음으로 보고 있었던 1인입니다 ㅜㅜ

  5. 규연승희맘 2010.06.1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와의 경기가 내심 기대되네요. 솔직히 카메룬전 잼없잖아요 전반전에 슛팅이 5개...당췌골이 골문 근처에 가지 않더만..어째튼 행운은 일본으로 갔지만..역시나 자만은 금물이겠죠...

  6. 마른 장작 2010.06.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일찍 나갔다가 이제사 돌아와서. 갓쉰동님의 글 보고. 아는 형이 일본전 차범근이 약간 카메룬을 응원하는 듯한 늬앙스가 있었다는 말을 듣던 차에.. 저는 또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말했었고...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6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던뎅.. 괜한 소리를 해서 논란거리를 만들 필요는 없는뎅. 언론이 과도한거지용.. ㅋㅋ


남아공 월드컵 E조 두번째 경기인 일본 대 카메룬 경기에서 차범근 감독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다.

"이웃나라지만 일본이 잘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아시아 축구가 발전한다."

차범근 감독의 발언을 듣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차범근 감독이 말한 "이웃나라지만"이라는 조건문 이나 회의적인 의미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만 떠올리면 트라우마에 잡히게 된다. 이는 전적으로 가해자인 일본의 책임이다. 일본의 진솔한 사과가 없다면 이 말은 언제든지 우리들 뇌속에 잠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중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

머리로 생각하는 이성은 일본이 잘해주길 바라지만, 가슴 깊이 숨은 내면에서는 일본이 못해도 어쩔수 없고, 일본이 대패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코드의 표현인것이다.

차범근의 발언의 숨은 의미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 먼 일본이지만, 아시아를 대표해서 나온 일본이 잘하지 못한다면 아시아 축구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수에 회의를 품은 유럽이나 타 지역 관계를 의식한 발언이다. 만약, 일본이 호주처럼 카메룬에 대패를 한다면 회의론에 불을 지피게 된다.


일본에게 카메룬의 승리는?

어쨌든 일본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무승에 그쳤다. 전반 39분 혼다 골로 일본 최초 원정 1승을 한 오카타 다케시 감독의 중간 경질은  카메룬전 승리로 사라질것 같다.

한국의 허정무감독과 마찬가지로 오카타 감독의 원정 첫승은 일본 자국인 감독 첫승이다. 일본이 같은조 최강 네델란드와 덴마크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어찌되던 일본의 영웅으로 화려한 복귀를 하였다.

일본은 한국 따라쟁이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일본의 원정 첫승를 같은 아시아인으로써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데 최약체 일본이 카메룬을 이긴 이유는 무엇일까? 카메룬의 전반 작전의 실패도 한몫을 한것은 분명하지만 일본이 카메룬을 미드필드에서 부터 압박을 통해 카메룬을 수세로 몰아간 측면도 있다.

일본의 약점은 후반 급격히 떨어진 체력이다. 일본과 카메룬은 해발 1,400미터의 프리스테이트의 고지대에서 경기를 하였다. 실점을 당한 카메룬의 과감한 역공도 있었지만, 초반 과도한 체력소모가 후반 카메룬의 공세를 불러왔다고 할 수 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지는 고지대 경기에서 점차로 아르헨티나의 체력을 고갈시키는 작전을 구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마라톤에서 오버페이스를 한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라도 천천히 걸어가는 어린아이도 잡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일본이 카메룬에 선전할 수 있었던 심리적인 면은 없을까?

첫째 영국과의 평가전의 자신감

일본은 그동안의 평가전에서 수없이 패배를 당했다. 특히 한국 등에 당한 2패는 월드컵 대표팀에게 회의를 품고 3전 전패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일본 자국 국민들도 생각하였다.

그런데 일본은 영국과 가진 평가전에서 3골을 넣는 기염을 토하고 1대 2로 졌다. 1골을 일본의 힘으로 넣은 골이고 나머지 2골도 일본의 자책골에 의한 골이다. 영국은 우승후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영국팀처럼 거품이 낀 팀도 없다. EPL을 가지고 전세계에 중계가 되지만 영국 국가대표만을 본다면 그리 좋을 팀은 아니고 EPL이 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환상에 불과한 영국과 대등한(?) 경기를 하였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일본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선전한 첫번째 원인이다.

두번째 동인은 한국의 선전이다.

그동안 평가전이나 대회에서 일본을 이긴 한국팀이 결코 유럽팀에 뒤지지 않는 탐이였다는 것을 한국과 그리스의 1차전을 보고 힘을 얻은 것이다. 강팀 한국에 졌다면 실력으로 진것은 분명하지만 타팀과는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이 생긴것이다. 또한, 한국의 선전이 한국에는 질 수 없다는 투쟁심을 자극한 것이다. 한국이 일본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것처럼 일본도 한국만 잘되는 것을 못보는 것이다. 그러니 숙명적인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사촌이 논을 사면 배아프다. 그러니 힘을 내자는 것이지 않을까 한다.

세번째는 카메룬과의 상대적적에서 오는 자신감이다.


일본은 카메룬과 이전에 3번의 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니 카메룬을 만나면 알수 없는 자신감이 솟아 나는것이다. 한국도 그리스에 이긴 이유중에 하나가 4강의 프라이드와 그리스전 무패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반대로 카메룬은 일본에 이겨본적이 없다는 압박감이 경기초반 일본에 밀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것이다.  중국이 타 팀과는 선전을 하지만 한국만 만나면 은연중에 발에 힘이 없고, 붉은악마 컴플렉스인 공한증 있는 것 처럼 말이다. 동아시아 4개국 대회에서 중국이 한국을 이긴것은 중국도 한국의 2진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공한증에서 벗어날 동인으로 삼을 것이다.

어쨌든 한국과 일본의 선전으로 그동안 아시아를 안방에서 어쩌다 한번 있을 수 있는 16강이나 4강이라고 폄훼하던 생각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한국이 1승 1무로 아깝게 16강에 실패하고,  호주가 16강에 진출한 것이 결코 아시아 팀의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의 선전으로 최소한 아시아의 월드컵 출전 쿼터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과 이를 기회로 아시아 축구연맹은 4.5장의 티켓수를 늘리는데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PS, 독점 중계를 하는 SBS에서 블로거들이 글을 쓸때 사용하던 사진 캡처 클립에 저작권 위반을 들어 무분별한 블라인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블로거들의 불만을 증폭시킨다고 한다. 과도한 블로그에 대한 저작권 위반 신고는 자제해 주는게 축제를 즐기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다면 반SBS만 심화시킬것이다.

블로그들은 SBS의 소스를 사용하지 말고, FIFA공식 사이트에 있는 공유 동영상 클립이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피파 공식 하일라이트 모음 : http://www.fifa.com/worldcup/highlights/vide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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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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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5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6.15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돌이아빠 2010.06.15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같은 아시아권이니 일단은 응원했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지는 않더군요 >.<

  4. BlogIcon 카타리나^^ 2010.06.15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같은 아시아권이라고해도...져랏!! 이런 마음으로 보고 있었던 1인입니다 ㅜㅜ

  5. 규연승희맘 2010.06.1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와의 경기가 내심 기대되네요. 솔직히 카메룬전 잼없잖아요 전반전에 슛팅이 5개...당췌골이 골문 근처에 가지 않더만..어째튼 행운은 일본으로 갔지만..역시나 자만은 금물이겠죠...

  6. 마른 장작 2010.06.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일찍 나갔다가 이제사 돌아와서. 갓쉰동님의 글 보고. 아는 형이 일본전 차범근이 약간 카메룬을 응원하는 듯한 늬앙스가 있었다는 말을 듣던 차에.. 저는 또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말했었고...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6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던뎅.. 괜한 소리를 해서 논란거리를 만들 필요는 없는뎅. 언론이 과도한거지용.. ㅋㅋ

대한민국은 월드컵 조추첨에서 B조 3번째를 뽑았다. 그래서 월드컵 B조에는 남미의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유럽의 그리스와 한조가 되었다. 첫번째 경기 상대는 그리스이다. 경기 진행 방식은 1그룹인 아르헨티나를 기준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첫번째,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와 싸울 때 나머지 두팀인 한국과 그리스가 경기를 한다.
두번째,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싸우면, 나머지 나이지리아와 그리스가 싸운다.
세번째,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와 싸우면,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싸운다.

상대전적 : 아르헨티나 - 2패
아르헨티나  FIFA 랭킹 8위
8 Argentina Argentina 1085 -2 Down -1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 월드컵 본선진출 : 14회(1930, 1934, 1958, 1962, 1966,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2회(1978, 1986)
  • 주 유니폼 : 상의/하양파랑, 하의/검정, 스타킹/하양

상대전적 : 나이지리아 - 2승 1무
나이지리아  FIFA 랭킹 22위
22 Nigeria Nigeria 848 10 Up 85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 월드컵 본선진출 : 월드컵 본선진출 3회(1994, 1998, 2002)
  •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1994, 1998)
  • 주 유니폼 : 상의/녹색·하양, 하의/녹색·하양, 스타킹/녹색·하양

대한민국  FIFA 랭킹 52위
52 Korea Republic Korea Republic 625 -4 Down -46

 대한민국

대한민국

  • 월드컵 본선진출 : 7회(195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4강(2002)
  • 주 유니폼 : 상의/빨강, 하의/하양, 스타킹/빨강

상대전적 : 그리스 - 1승 1무
그리스 FIFA 랭킹 12위
12 Greece Greece 1028 4 Up 107
그리스

그리스

  • 월드컵 본선진출 : 1회(1994)
  • 월드컵 최고성적 : 조별라운드(1994)
  • 주 유니폼 : 상의/파랑, 하의/파랑, 스타킹/파랑

월드컵 조추첨 결과

월드컵 B조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 한국 랭킹 비교


한국 경기일정

월드컵에 출전한 팀은 죽음의조가 없다. 최소한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의 팀이란 각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며, 팀간 전술과 색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랭킹이나 전력에 상관없이 천적관계에 있는 팀이 있기도 하다.

스포츠 중에 가장 예외가 있는 종목중에서 축구처럼 경기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결과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만큼 어렵다.  그래서 '공은 둥글다'는 말이 나왔고, 스포츠에 도박이 성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피겨스케이팅이나 빙판에서 하는 스포츠에서는 '빙판은 미끄럽다'는 말이 있듯이 절대 지존이고 넘사벽인 김연아 같은 경우도 이번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안도미키에 이어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예외는 항상 있는 것이다.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약팀에게는 모든 모든 조가 죽음의조가 될것이고 강팀에게는 모든 조가 만만한 조가 되고 16강 이후의 전략을 구상하게 될것이다. 약팀은 목표가 16강이냐 첫승이나 첫 무승부나 첫득점에 신경을 쓸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G조 북한의 입장에서 2위 브라질, 5위 포르투칼, 16위 코트르디부아르 와 한조를 이뤄 죽음의 조에 편성된 것은 확실해 보인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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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2.05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변은 있기 마련이죠~^^ 근데 '빙판은 미끄럽다'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너무 재밌는 표현이네요~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14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 피파랭킹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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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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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미국얄개 2009.12.05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팀을 피했으면 했는데...
    아무튼 남은 기간 훈련 잘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 임현철 2009.12.0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북한 정말 장난 아닌데요.

  4. 둔필승총 2009.12.0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5. BlogIcon 한수지 2009.12.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갓쉰동님 처럼
    저는 북한 조가 가장 죽음의 조 ~~
    한국팀 파이팅 ^^;

  6.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0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보만 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7. 머미 2009.12.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하면 정말 이정도면...

  8. BlogIcon 환유 2009.12.0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한 번 해볼만 합니다!!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12.05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승 1무 정도는 하지 않겠나 예상해 보네요. ^^

  10. BlogIcon rinda 2009.12.05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기들을 기대해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모든 팀들이 실력있어서 죽음의 조라 할 것도 없지만,
    북한은 좀 힘든 경기들을 하겠군요 ^^;

  11. 갓쉰동최고 2009.12.05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은 둥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다만들고도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 많죠.(스트라이커 부족및 박주영은 몸싸움이 약하고 미드필드의 볼배급이 원활하지 않음)
    그리고 평가전을 할때 승수쌓기에만 급급해서 제대로된 평가전을 해본적이 없죠.
    (국내에서만 게속하고 잉글랜드까지 가서도 정작 홈국가랑은 하지도 못함)
    반면 일본의 경우 돈을 들여서라도 맞으러가죠,(근데 네덜란드랑 또 만남)(평가전4:0))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우리가 해야할것은 돈을 풀어서 강한팀들과 경기를 하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원정으로)
    그리고 스트라이커를 보유해야겟죠.(이동국 박주영 등은 국내용이라는 소리를 들을수밨에없음)
    공은 둘글다지만 우리의 경우 기존의 고질병을 고치지않고서는 낙관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가나나 포르투갈 프랑스 코트디부아르 피한게 다행이죠.
    오히려 북한의 경우 팀자체가 미지의 팀이라서 전력분석이 힘튼만큼 1966년 보여주었던 901 전략같은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16강 진출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갓쉰동최고 2009.12.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윗글은 무시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축구에대한 관심은 적으시네요
      저는 피겨 야구보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죽음의 조는 존재합니다. 약팀강팀을 떠나서요.
      대표적으로 d조와 g조가 그렇습니다.
      d조는 모든팀의 전력이 크게 차이가 없고 근소하게 있습니다.
      가나 호주 세르비아 독일 모두 만만한 팀들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만 보면 가나 독일이 유력한듯이 보이지만
      선수구성이라든지 조직력 기술력으로 보면 호주 독일 세르비아는 전통적인 유럽축구를 구사하고 전략이 힘의 축구를 구사하는 유사점때문에 전력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반면 가나는 저돌적인 스피드와 탄력적인 축구를 구상하는 전형적인 아프리카스타일에 기안등을 앞세운 높이 공격까지 겸비한 팀입니다. 거기다가 아프라카라는 지역적 이점을 가진 팀인데다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많죠 에시앙 문타리등 결국 d조의 경우 g조만큼은 아니지만 혼전이 예상되기때문에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습니다.
      g조는 확실히 죽음의 조입니다. 북한입장이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우선 물고물리는 관계인 브라질 포르투갈(브라질이 한조에 끼기를 꺼려함)
      아프리카 예선 무패행진 드록바 살몬칼루 콜로투레 야야투레 에보우에 조코라 등 유럽빅리거가 다수 포진한 복병 코트디 부아르 등 선수 구성면에서나 전체적인 전력면에서나 어느것하나 뒤지지 않는 팀들이 모인 정말
      조금만의 실수가 16강 진출에 영향을 줄수있는 조이죠.
      거기다가 북한또한 예상치못한 변수가 될수있죠,
      과거 1966년에 보여주었듯이 북한에 대한 상대팀들의 정보부족과 변칙적인전술(10 0 1전술 사디리 전술)은
      북한이 아주 힘든 상대는 아니지만 까다로운 상대로 만들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북한과의 경기결과가 16강진출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g조는 정말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혼전양상에 빠져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갓쉰동님 말씀처럼 죽음의 조가 없다고 주장할수는 있지만 d조와 같이 전력차가 크게 없는 경우나
      g조같이 색깔이 전부 강하고 예상조차 할수없는 경우를 볼때는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으며
      실제로 조편성에서 에상된 죽음의 조들은 정말 한팀정도를 제외하고는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의 수 싸움을 해서 16강에 올라왔죠

  12. 갓쉰동최고 2009.12.06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6강을 낙관할수 없다고 봅니다.
    이번 조 예선 팀들과 비교해서 몇가지 이유를 들갰습니다.
    1. 아프리카 축구에 약하다.- 나이지리아가 에전의 실력은 보이지 못하지만 아직도 야쿠부 마르틴스 존오비미켈등
    포지션마다 유럽의 빅리그에서 뛰는 쟁쟁한 선수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세네갈전(거의 1.5~2군수준 홈경기)과는 달리 아프리카에서 최상의 전력끼리 맞붙는데다가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성과 저돌성이 발휘된다면 수비력이 썩 졸지모한 우리로서는 힘든 경기를 해야할것입니다.
    2. 아르헨티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남아공을 만나지 않은것은 붕행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조편성은 북한 호주 등에 비하면 괜찮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만난것은 다른팀에 비해서 다행인 것은 맞지만 비기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마라도나라는 큰구멍이 있지만 테베즈 메시 등의 선수가 풍부할뿐 아니라 리켈메등이 남은기간안에 돌아오는등의 팀 재정비가 이루어질경우 정말 본선에서는 미친듯이 폭주할수 있는 팀인만큼 우리로서는 마라도나가 계속삽질하고 리켈메가돌아오지 않기를 바래야겟죠,( 리켈메(브라질 미드필드진과 혼자 맞짱뜨신분)는 정말오면 우리나라 미드필드진은 아작남 그리고 그날은 한국대표팀은 관중처럼 메시 리켈메 등의 움직임만 보고있어야함)

    3. 결정력의 부족- 박주영 이동국 이근호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들입니다. 그리고 골들도 잘넣는듯 합니다.그런데 우리 팬들은 안정환이라는 듣보잡 중국팀에서 뛰는 늙은 선수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바로 골결정력의 부족때문이지요 진짜 우리팀 미드필드진만 봤을때눈 해볼만한 경기 많이 만들어냅니다.
    풀백의 활발한 오버래핑 이청용 박지성등의 공간창출 능력과 패싱능력 그런데 경정적으로 골을 못넣습니다. 특히 종종이나 북한같이 수비중심 역습위주의 팀에는 더 약합니다. 이번 그리스가 바로 그런팀입니다.
    뿐만아니라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역습을 하다라도 결정력이 중요합니다. 남은기간동안 스트라이커의 발굴을위해서 힘써야합니다.

  13.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정 조사는 최소한의 사정 볼륨에있는 사정의 볼륨과 함께 남자의 정액 물의 선택된 특성을 검사. 방법을 통해 수익성이 것을 위해서는 정관에서 아마도 새로운 휴가 커플의 임신 문제 또는 체크 아웃하더라도 그것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평가하여 climaxing 물을 통화 선물에 관한 참여자의 숫자를 사용합니다. 년간의 지난 몇 숫자 안에는 여러 인터넷 상점을 통해 식물을 기반으로 캡슐을 가지고와 비슷한 확실히 순수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훨씬 사정을 할 가능성이있다.

  14.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5. BlogIcon Albert 2012.10.01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

  16. BlogIcon ready to eat cereal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17. BlogIcon survival first aid kit reviews 2012.12.0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대한민국은 월드컵 조추첨에서 B조 3번째를 뽑았다. 그래서 월드컵 B조에는 남미의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유럽의 그리스와 한조가 되었다. 첫번째 경기 상대는 그리스이다. 경기 진행 방식은 1그룹인 아르헨티나를 기준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첫번째,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와 싸울 때 나머지 두팀인 한국과 그리스가 경기를 한다.
두번째,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싸우면, 나머지 나이지리아와 그리스가 싸운다.
세번째,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와 싸우면,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싸운다.

상대전적 : 아르헨티나 - 2패
아르헨티나  FIFA 랭킹 8위
8 Argentina Argentina 1085 -2 Down -1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 월드컵 본선진출 : 14회(1930, 1934, 1958, 1962, 1966,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2회(1978, 1986)
  • 주 유니폼 : 상의/하양파랑, 하의/검정, 스타킹/하양

상대전적 : 나이지리아 - 2승 1무
나이지리아  FIFA 랭킹 22위
22 Nigeria Nigeria 848 10 Up 85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 월드컵 본선진출 : 월드컵 본선진출 3회(1994, 1998, 2002)
  •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1994, 1998)
  • 주 유니폼 : 상의/녹색·하양, 하의/녹색·하양, 스타킹/녹색·하양

대한민국  FIFA 랭킹 52위
52 Korea Republic Korea Republic 625 -4 Down -46

 대한민국

대한민국

  • 월드컵 본선진출 : 7회(195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4강(2002)
  • 주 유니폼 : 상의/빨강, 하의/하양, 스타킹/빨강

상대전적 : 그리스 - 1승 1무
그리스 FIFA 랭킹 12위
12 Greece Greece 1028 4 Up 107
그리스

그리스

  • 월드컵 본선진출 : 1회(1994)
  • 월드컵 최고성적 : 조별라운드(1994)
  • 주 유니폼 : 상의/파랑, 하의/파랑, 스타킹/파랑

월드컵 조추첨 결과

월드컵 B조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 한국 랭킹 비교


한국 경기일정

월드컵에 출전한 팀은 죽음의조가 없다. 최소한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의 팀이란 각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며, 팀간 전술과 색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랭킹이나 전력에 상관없이 천적관계에 있는 팀이 있기도 하다.

스포츠 중에 가장 예외가 있는 종목중에서 축구처럼 경기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결과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만큼 어렵다.  그래서 '공은 둥글다'는 말이 나왔고, 스포츠에 도박이 성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피겨스케이팅이나 빙판에서 하는 스포츠에서는 '빙판은 미끄럽다'는 말이 있듯이 절대 지존이고 넘사벽인 김연아 같은 경우도 이번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안도미키에 이어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예외는 항상 있는 것이다.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약팀에게는 모든 모든 조가 죽음의조가 될것이고 강팀에게는 모든 조가 만만한 조가 되고 16강 이후의 전략을 구상하게 될것이다. 약팀은 목표가 16강이냐 첫승이나 첫 무승부나 첫득점에 신경을 쓸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G조 북한의 입장에서 2위 브라질, 5위 포르투칼, 16위 코트르디부아르 와 한조를 이뤄 죽음의 조에 편성된 것은 확실해 보인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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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2.05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변은 있기 마련이죠~^^ 근데 '빙판은 미끄럽다'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너무 재밌는 표현이네요~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14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 피파랭킹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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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미국얄개 2009.12.05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팀을 피했으면 했는데...
    아무튼 남은 기간 훈련 잘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 임현철 2009.12.0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북한 정말 장난 아닌데요.

  4. 둔필승총 2009.12.0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5. BlogIcon 한수지 2009.12.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갓쉰동님 처럼
    저는 북한 조가 가장 죽음의 조 ~~
    한국팀 파이팅 ^^;

  6.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0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보만 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7. 머미 2009.12.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하면 정말 이정도면...

  8. BlogIcon 환유 2009.12.0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한 번 해볼만 합니다!!

  9. BlogIcon 백두 대간 2009.12.05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승 1무 정도는 하지 않겠나 예상해 보네요. ^^

  10. BlogIcon rinda 2009.12.05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기들을 기대해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모든 팀들이 실력있어서 죽음의 조라 할 것도 없지만,
    북한은 좀 힘든 경기들을 하겠군요 ^^;

  11. 갓쉰동최고 2009.12.05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은 둥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다만들고도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 많죠.(스트라이커 부족및 박주영은 몸싸움이 약하고 미드필드의 볼배급이 원활하지 않음)
    그리고 평가전을 할때 승수쌓기에만 급급해서 제대로된 평가전을 해본적이 없죠.
    (국내에서만 게속하고 잉글랜드까지 가서도 정작 홈국가랑은 하지도 못함)
    반면 일본의 경우 돈을 들여서라도 맞으러가죠,(근데 네덜란드랑 또 만남)(평가전4:0))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우리가 해야할것은 돈을 풀어서 강한팀들과 경기를 하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원정으로)
    그리고 스트라이커를 보유해야겟죠.(이동국 박주영 등은 국내용이라는 소리를 들을수밨에없음)
    공은 둘글다지만 우리의 경우 기존의 고질병을 고치지않고서는 낙관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가나나 포르투갈 프랑스 코트디부아르 피한게 다행이죠.
    오히려 북한의 경우 팀자체가 미지의 팀이라서 전력분석이 힘튼만큼 1966년 보여주었던 901 전략같은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16강 진출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갓쉰동최고 2009.12.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윗글은 무시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축구에대한 관심은 적으시네요
      저는 피겨 야구보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죽음의 조는 존재합니다. 약팀강팀을 떠나서요.
      대표적으로 d조와 g조가 그렇습니다.
      d조는 모든팀의 전력이 크게 차이가 없고 근소하게 있습니다.
      가나 호주 세르비아 독일 모두 만만한 팀들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만 보면 가나 독일이 유력한듯이 보이지만
      선수구성이라든지 조직력 기술력으로 보면 호주 독일 세르비아는 전통적인 유럽축구를 구사하고 전략이 힘의 축구를 구사하는 유사점때문에 전력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반면 가나는 저돌적인 스피드와 탄력적인 축구를 구상하는 전형적인 아프리카스타일에 기안등을 앞세운 높이 공격까지 겸비한 팀입니다. 거기다가 아프라카라는 지역적 이점을 가진 팀인데다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많죠 에시앙 문타리등 결국 d조의 경우 g조만큼은 아니지만 혼전이 예상되기때문에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습니다.
      g조는 확실히 죽음의 조입니다. 북한입장이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우선 물고물리는 관계인 브라질 포르투갈(브라질이 한조에 끼기를 꺼려함)
      아프리카 예선 무패행진 드록바 살몬칼루 콜로투레 야야투레 에보우에 조코라 등 유럽빅리거가 다수 포진한 복병 코트디 부아르 등 선수 구성면에서나 전체적인 전력면에서나 어느것하나 뒤지지 않는 팀들이 모인 정말
      조금만의 실수가 16강 진출에 영향을 줄수있는 조이죠.
      거기다가 북한또한 예상치못한 변수가 될수있죠,
      과거 1966년에 보여주었듯이 북한에 대한 상대팀들의 정보부족과 변칙적인전술(10 0 1전술 사디리 전술)은
      북한이 아주 힘든 상대는 아니지만 까다로운 상대로 만들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북한과의 경기결과가 16강진출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g조는 정말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혼전양상에 빠져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갓쉰동님 말씀처럼 죽음의 조가 없다고 주장할수는 있지만 d조와 같이 전력차가 크게 없는 경우나
      g조같이 색깔이 전부 강하고 예상조차 할수없는 경우를 볼때는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으며
      실제로 조편성에서 에상된 죽음의 조들은 정말 한팀정도를 제외하고는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의 수 싸움을 해서 16강에 올라왔죠

  12. 갓쉰동최고 2009.12.06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6강을 낙관할수 없다고 봅니다.
    이번 조 예선 팀들과 비교해서 몇가지 이유를 들갰습니다.
    1. 아프리카 축구에 약하다.- 나이지리아가 에전의 실력은 보이지 못하지만 아직도 야쿠부 마르틴스 존오비미켈등
    포지션마다 유럽의 빅리그에서 뛰는 쟁쟁한 선수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세네갈전(거의 1.5~2군수준 홈경기)과는 달리 아프리카에서 최상의 전력끼리 맞붙는데다가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성과 저돌성이 발휘된다면 수비력이 썩 졸지모한 우리로서는 힘든 경기를 해야할것입니다.
    2. 아르헨티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남아공을 만나지 않은것은 붕행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조편성은 북한 호주 등에 비하면 괜찮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만난것은 다른팀에 비해서 다행인 것은 맞지만 비기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마라도나라는 큰구멍이 있지만 테베즈 메시 등의 선수가 풍부할뿐 아니라 리켈메등이 남은기간안에 돌아오는등의 팀 재정비가 이루어질경우 정말 본선에서는 미친듯이 폭주할수 있는 팀인만큼 우리로서는 마라도나가 계속삽질하고 리켈메가돌아오지 않기를 바래야겟죠,( 리켈메(브라질 미드필드진과 혼자 맞짱뜨신분)는 정말오면 우리나라 미드필드진은 아작남 그리고 그날은 한국대표팀은 관중처럼 메시 리켈메 등의 움직임만 보고있어야함)

    3. 결정력의 부족- 박주영 이동국 이근호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들입니다. 그리고 골들도 잘넣는듯 합니다.그런데 우리 팬들은 안정환이라는 듣보잡 중국팀에서 뛰는 늙은 선수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바로 골결정력의 부족때문이지요 진짜 우리팀 미드필드진만 봤을때눈 해볼만한 경기 많이 만들어냅니다.
    풀백의 활발한 오버래핑 이청용 박지성등의 공간창출 능력과 패싱능력 그런데 경정적으로 골을 못넣습니다. 특히 종종이나 북한같이 수비중심 역습위주의 팀에는 더 약합니다. 이번 그리스가 바로 그런팀입니다.
    뿐만아니라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역습을 하다라도 결정력이 중요합니다. 남은기간동안 스트라이커의 발굴을위해서 힘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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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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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

  16. BlogIcon ready to eat cereal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17. BlogIcon survival first aid kit reviews 2012.12.0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18. BlogIcon Ausflugsziele 2013.02.2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

    Please lear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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