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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

u-17월드컵 청소년축구 16강 한국 멕시코, 행복한 축구를 보여준 선수들 2009년 u-17월드컵 청소년 축구 전대회 우승국인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한국 대 멕시코전은 1대1 상황에서 연장전을 치루는 사투끝에 승부를 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한국 김진영 골키퍼가 멕시코의 첫번째 키커의 볼을 키퍼 왼쪽으로 흐르는 골을 선방했다. 이후 피말리고 치열한 성공속에서 5-3로 승리를 하였다. 한국의 어린 u-17세 이하의 선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볼을 잘다룬다"는 느낌을 받는다. 절대로 상대에 1대1에서 밀리는 경기를 하지 않고 있다. 예선 이탈리아에 1-2로 질때도 이탈리아 선수들과 대등한 수준을 넘어서 상대 선수들을 농락하는 수준에 있었다. 또한, 볼 소유를 많이 해서 전경기를 지배했다. 그래서 이번 2009년 u-17월드컵 대회의 성적과는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축구 미래는.. 더보기
u-17월드컵 청소년축구 16강 한국 멕시코, 행복한 축구를 보여준 선수들 2009년 u-17월드컵 청소년 축구 전대회 우승국인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한국 대 멕시코전은 1대1 상황에서 연장전을 치루는 사투끝에 승부를 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한국 김진영 골키퍼가 멕시코의 첫번째 키커의 볼을 키퍼 왼쪽으로 흐르는 골을 선방했다. 이후 피말리고 치열한 성공속에서 5-3로 승리를 하였다. 한국의 어린 u-17세 이하의 선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볼을 잘다룬다"는 느낌을 받는다. 절대로 상대에 1대1에서 밀리는 경기를 하지 않고 있다. 예선 이탈리아에 1-2로 질때도 이탈리아 선수들과 대등한 수준을 넘어서 상대 선수들을 농락하는 수준에 있었다. 또한, 볼 소유를 많이 해서 전경기를 지배했다. 그래서 이번 2009년 u-17월드컵 대회의 성적과는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축구 미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