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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한국대사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7.26 기독교가 그렇게도 싫었을까? (5)
  2. 2007.07.26 기독교가 그렇게도 싫었을까? (5)

"뭐 모스크에서 찬양을 했다는 둥, '무개념 짓거리'의 행위가 실린 싸이 미니홈피 캡처가 증거랍시고, 피랍자 중 한 명의 미니홈피랍시고 떠도는 모양인데, 안습인 건 그거 2005년도에 아프간 갔다온 다른 사람 미니홈피라더군요. 기독교인들 광신 행태야 뭐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어디서나 추태 보이는 거 유명한 일입니다만, 확인된 거 없이 함부로 아무나 싸잡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정부에서 취소했다는 둥 전용기 내줬다는 둥 이런 얘기들도 못 믿겠어요. "
 
(참고: 위의 댓글 중 사실이 아닌게 있습니다. 피랍자 분 싸이가 맞다고 하네요. 단지 2005년 아프간 여행 갔다가 2007년 다시 간다고 하네요. 어찌됬든간에 관광으로 갔다는 말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국가에서 아프카니스탄에 여행이나 봉사활동을 가는 것을 불법이라고 하고 강제로 막을수 있는 권한을 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07년 7월 22일? 처음으로 여행지역중 여행금지구역을 정부가 강제할 수 있는 여권법이 발효된 것이데  그이전 아프카니스탄에 간 모든 NGO단체에 소급적용을 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출국 당시 왜 외교부가 아프카니스탄에 들어가는 봉사던 선교단을 막지 못한지 아십니까? 막을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권고할 권한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정부가 그들을 강제적으로 출국을 저지했다면 정부 당국은 주거이전과 여행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됩니다. 정부에 불법을 하라고 강요하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말입니다. 불법을 저질르는 정부를 옹호하고, 불법을 자행하도록 요구하는 노빠들의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정부의 수장이 <노무현 때문입니까?>" 갓님의 글에서 인용
 
The South Korean embassy in Kabul strongly denied that the hostages, who belong to the Saemmul Christian Church from Bundang near Seoul, were engaged in missionary activity. A western security official told the Guardian that they ran a small and discreet medical charity in Kandahar. "It's a small and unobtrusive compound. Most Afghans don't even know it exists.

카불에 있는 한국대사관은 분당 샘물교회 소속 인질들이 선교활동과 관련되어 있다는 걸 강하게 부인했다. 한 서방안전요원은 <가디언>에게 이들이 칸다하르에서 작고 신중한 의료봉사소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건물이었다. 그 지역 아프가니스탄인 대부분은 그게 있는지도 모른다 (번역)
 
말을 함부로 하면 해가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위에 인용글은 내 생각을 말해준다... 특히 미니홈피 관련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보면 관광사진이라는 문제의 사진들이 쉽게 보인다. 사람들이 그토록 기독교가 싫어서 피랍자들이 국익에 반한다면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 나도 기독교에 대해 비호감이지만 생명과 종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익론을 쉽게 받아들인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황구라사건때 국익론의 허상을 봐서 그런지... 난 국익이 생명권을 대체한다는 데 동의 할수 없었다... 국가의 이익이
다수의 개인의 이익이 될지도 의문스럽고 사람들이 말하는 '국가의 체면' 또한 23명의 생명과 저울질해서 우선시 될만큼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적어도 과거의 미군과 관련된 사건들이나... 역사속의 사실에서 본다면 말이다.(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번 사태때 깨달은 것은 이젠 쉽게 글을 쓰지 못할것 같다... 귀찬니즘도 그렇지만 커뮤니티 같은데 글을 썼다가는 댓글이... 너무 험악하다. 평소에 온건했던 지음에서 이번 관련글이 지워지고(자삭인지 삭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멀레같은데를 비롯해서 온라인에 가보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노조 탄압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더니만 국익, 기독교가 관련되자 무서울정도로 의견들이 많다. '죽어도 싸다'라는 식의 반응에 당황스럽다.
 
내 생각으로는 아마 선교의 목적도 있지만 봉사활동 경력도 인정될수 있는 현실인 만큼 여러가지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서 그들이 갔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적어도 의사나 간호사등 구성원의 일부는 그렇다고 생각된다. 아프리카 내전지역에 찾아가는 봉사대도 있는 만큼 관광으로 단정짓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무조건 봉사활동이라 우기는 것도 옳지는 않지만 (일부는 선교의 목적이 있었을거라 생각된다) 관광이니, 그런말로 그들의 행위를 비난하는 말을 보면 글쓰지 않길 잘했지 그런 생각이 든다. 사진이 쉽게 퍼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초상권을 침해하는 건데...... 너무나 쉽게 판단하고 쉽게 말하고
 
오늘 지음에서 본 댓글은 정말 충격이었다. 예전에 그와 관련된 글이 삭제된것도 그렇고... 글쓴이가 글을 잘못 썼기는 했지만 비난을 떠나 욕에 가까운 댓글도 있어서... 놀랐다. 멀레도 보면 국익론적인 말들이 많고... 다사다난했지만 특히 지음같은 경우는 예의바른 댓글이 많던 곳이라 더욱더 놀랐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위의 해외언론의 정보 조차 무시하는 센스...에 할말을 잃었다. 테러범과 협상하는게 국익에 그렇게 반하는 건지 미처 몰랐다. 언제 그토록 국가의 체면에 신경을 썼는지 새삼 놀랍다. 앞으로도 그렇지만 정말 글쓸때 조심해야 겠다. 이런때도 참여를 외치는 인간들을 보면 놀랍다는 말이 당혹스럽다.
 
by 연애편지 in 포플 ( http://www.4ple.co.kr )
그렇게도 싫었을까? <-- 다시 찾은 익명의 자유로운 토론의 기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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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BlogIcon cheap hotels 2012.07.04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매우 깔끔하게 등의 웹로그에 레이아웃하여 작문 능력과 영감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주제를 지불하거나 당신은 당신의 자아를 수정 했죠? 어쨌든 좋은 품질 기록을 유지, 그것이 오늘 같은 좋은 웹로그를 알아볼하는 드문 것입니다.

  3. BlogIcon cheap flights 2012.07.04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페이지는 정말 산책별로이에 대해 필요하고 물어 누군지 몰랐 정보의 모든 수단. 살짝 여기, 또한 당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BlogIcon Pharmacie sans ordonnance 2012.12.02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harmacie en ligne sans ordonnance. 얼마?


"뭐 모스크에서 찬양을 했다는 둥, '무개념 짓거리'의 행위가 실린 싸이 미니홈피 캡처가 증거랍시고, 피랍자 중 한 명의 미니홈피랍시고 떠도는 모양인데, 안습인 건 그거 2005년도에 아프간 갔다온 다른 사람 미니홈피라더군요. 기독교인들 광신 행태야 뭐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어디서나 추태 보이는 거 유명한 일입니다만, 확인된 거 없이 함부로 아무나 싸잡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정부에서 취소했다는 둥 전용기 내줬다는 둥 이런 얘기들도 못 믿겠어요. "
 
(참고: 위의 댓글 중 사실이 아닌게 있습니다. 피랍자 분 싸이가 맞다고 하네요. 단지 2005년 아프간 여행 갔다가 2007년 다시 간다고 하네요. 어찌됬든간에 관광으로 갔다는 말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국가에서 아프카니스탄에 여행이나 봉사활동을 가는 것을 불법이라고 하고 강제로 막을수 있는 권한을 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07년 7월 22일? 처음으로 여행지역중 여행금지구역을 정부가 강제할 수 있는 여권법이 발효된 것이데  그이전 아프카니스탄에 간 모든 NGO단체에 소급적용을 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출국 당시 왜 외교부가 아프카니스탄에 들어가는 봉사던 선교단을 막지 못한지 아십니까? 막을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권고할 권한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정부가 그들을 강제적으로 출국을 저지했다면 정부 당국은 주거이전과 여행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됩니다. 정부에 불법을 하라고 강요하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말입니다. 불법을 저질르는 정부를 옹호하고, 불법을 자행하도록 요구하는 노빠들의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정부의 수장이 <노무현 때문입니까?>" 갓님의 글에서 인용
 
The South Korean embassy in Kabul strongly denied that the hostages, who belong to the Saemmul Christian Church from Bundang near Seoul, were engaged in missionary activity. A western security official told the Guardian that they ran a small and discreet medical charity in Kandahar. "It's a small and unobtrusive compound. Most Afghans don't even know it exists.

카불에 있는 한국대사관은 분당 샘물교회 소속 인질들이 선교활동과 관련되어 있다는 걸 강하게 부인했다. 한 서방안전요원은 <가디언>에게 이들이 칸다하르에서 작고 신중한 의료봉사소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건물이었다. 그 지역 아프가니스탄인 대부분은 그게 있는지도 모른다 (번역)
 
말을 함부로 하면 해가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위에 인용글은 내 생각을 말해준다... 특히 미니홈피 관련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보면 관광사진이라는 문제의 사진들이 쉽게 보인다. 사람들이 그토록 기독교가 싫어서 피랍자들이 국익에 반한다면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 나도 기독교에 대해 비호감이지만 생명과 종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익론을 쉽게 받아들인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황구라사건때 국익론의 허상을 봐서 그런지... 난 국익이 생명권을 대체한다는 데 동의 할수 없었다... 국가의 이익이
다수의 개인의 이익이 될지도 의문스럽고 사람들이 말하는 '국가의 체면' 또한 23명의 생명과 저울질해서 우선시 될만큼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적어도 과거의 미군과 관련된 사건들이나... 역사속의 사실에서 본다면 말이다.(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번 사태때 깨달은 것은 이젠 쉽게 글을 쓰지 못할것 같다... 귀찬니즘도 그렇지만 커뮤니티 같은데 글을 썼다가는 댓글이... 너무 험악하다. 평소에 온건했던 지음에서 이번 관련글이 지워지고(자삭인지 삭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멀레같은데를 비롯해서 온라인에 가보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노조 탄압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더니만 국익, 기독교가 관련되자 무서울정도로 의견들이 많다. '죽어도 싸다'라는 식의 반응에 당황스럽다.
 
내 생각으로는 아마 선교의 목적도 있지만 봉사활동 경력도 인정될수 있는 현실인 만큼 여러가지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서 그들이 갔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적어도 의사나 간호사등 구성원의 일부는 그렇다고 생각된다. 아프리카 내전지역에 찾아가는 봉사대도 있는 만큼 관광으로 단정짓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무조건 봉사활동이라 우기는 것도 옳지는 않지만 (일부는 선교의 목적이 있었을거라 생각된다) 관광이니, 그런말로 그들의 행위를 비난하는 말을 보면 글쓰지 않길 잘했지 그런 생각이 든다. 사진이 쉽게 퍼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초상권을 침해하는 건데...... 너무나 쉽게 판단하고 쉽게 말하고
 
오늘 지음에서 본 댓글은 정말 충격이었다. 예전에 그와 관련된 글이 삭제된것도 그렇고... 글쓴이가 글을 잘못 썼기는 했지만 비난을 떠나 욕에 가까운 댓글도 있어서... 놀랐다. 멀레도 보면 국익론적인 말들이 많고... 다사다난했지만 특히 지음같은 경우는 예의바른 댓글이 많던 곳이라 더욱더 놀랐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위의 해외언론의 정보 조차 무시하는 센스...에 할말을 잃었다. 테러범과 협상하는게 국익에 그렇게 반하는 건지 미처 몰랐다. 언제 그토록 국가의 체면에 신경을 썼는지 새삼 놀랍다. 앞으로도 그렇지만 정말 글쓸때 조심해야 겠다. 이런때도 참여를 외치는 인간들을 보면 놀랍다는 말이 당혹스럽다.
 
by 연애편지 in 포플 ( http://www.4ple.co.kr )
그렇게도 싫었을까? <-- 다시 찾은 익명의 자유로운 토론의 기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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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BlogIcon cheap hotels 2012.07.04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매우 깔끔하게 등의 웹로그에 레이아웃하여 작문 능력과 영감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주제를 지불하거나 당신은 당신의 자아를 수정 했죠? 어쨌든 좋은 품질 기록을 유지, 그것이 오늘 같은 좋은 웹로그를 알아볼하는 드문 것입니다.

  3. BlogIcon cheap flights 2012.07.04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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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Pharmacie sans ordonnance 2012.12.02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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