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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ISU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인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컵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헝가리의 율리아 세바스티앙(Julia SEBESTYEN)이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 32.90과 예술점수26.04점을 기록했지만,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아 총점 57.94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안도미키(ANDO Miki)는 1번째 연결점프인 트리플_럿츠+더블토룹에서 더블토룹의 착지불안으로 57.18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예술 점수는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아사다마오 보다 0.64점 부족한 2위였다.

일본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대회인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에 이어 1주일 만인 2차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시리즈 대회에 연속으로 참여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ASADA Mao)는 규정종목인 쇼트프로그램에서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악셀(8.2)+더블토룹(1.3)을 
트리플악셀의 회전수 부족으로 투풋랜딩을 하고 연결점프인 더블토룹을 뛰지 못했다.

또한, 두번째 점프인 트리플플립에서도 회전수 부족을 보여 기술점수(TES) 24.10점으로 전체 12명중 8위를 차지하였다. 예술점수(PCS)는 전체 1위인  28.84점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토털점수(TSS)는 51.94점으로 5위인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Ashley WAGNER)의 55.16점 보다 4.22점부족한 점수이다. 1위인 율리아와는 6점 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의 51.94점은 김연아와 함께 출전했던 1차 시리즈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었던 58.96보다도 7.02점 낮은 점수이다.

일본에서는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의 쇼트성적에 일본 피겨스케이트 연맹, 언론,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지 않았을까?  

쇼트프로그램 6위를 기록한 아사다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소 6점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2009년 12월 일본 도교에서 시리즈 상위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없다는 뜻이다.

1위 율리아 세바스티앙(헝가리)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중 2번까지만 참여 할 수 있다.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할려면 시리즈 대회중 최소 2위와 3위 이상을 해야 간신히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가 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않는다면 시상대에도 오르지 못한다. 하지만, 현재 아사다 마오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점프의 질로 보았을때 힘겨운 싸움이 될것이다. 기술점수 8위를 하고도 예술점수 1위에 의해서 토탈 6위까지 되었다.

물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는 이번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참여한 다른 선수보다 예술점수를 2점~3점 정도 더 받았다. 2009년 10월 25일(내일) 있을 프리스케이팅에서 예술점수(PCS)는 쇼트프로그램의 2배의 점수를 준다.

2위 시즈니(미국)

그러니 타 선수보다 6~7점정도 더 받고 시작을 하는 셈이다. 이는 트리플러츠를 완벽하게 구사했을 때의 점수와 같다. 


만약, 5위이내인 선수들이 실수가 없더라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역전은 가능하고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사다 마오 선수의 현재 점프의 질이나 몸상태로는 완벽한 연기를 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5위이내든 타 선수의 실수를 바라봐야 한다는 뜻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안도미키를 제외하고 아사다마오 보다 상위에 있는 4명의 선수가 개인 베스트 프리 토탈 110점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뛰지도 못하고,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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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3위 안도미키(일본)

설령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 나온다고 해도 김연아와 쇼트 예술점수에서 3점의 차이가 있고, 프리 예술점수에서는 6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합계 8~9점의 차이를 극복할 수 가 없다.

이미 한번 올라간 예술점수는 쉬이 내려오지 않는다. 1년전만 해도 아사다 마오가 크린경기를 하지 못하고도 예술점수를 김연아 보다 높게 받은 때가 많았다.


하지만 한번 역전을 당한 상태에서 김연아는 지금부터 아무리 못해도 아사다 마오처럼 최소 2년은 현재의 100점대의 예술점수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트리플악셀을 고집하므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죽이고 있다. 현재 용도가 폐기될 정도로 김연아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예전 받았던 예술점수 쇼트 30점, 프리 60점대의 토탈 90~100점의 고공행진은 바라볼 수가 없고 90점대도 힘들다.
 

007 본드걸 김연아

이처럼,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고집하는 이유가 넘사벽이 되어 버린 김연아 때문이다. 트리플 악셀은 아사다마오에게는 로또 당첨과도 같고 금지된 약물과도 같다.

아사다 마오의 도박은 2008년 대한민국 일산 어울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번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당시 그랑프리 파이널 이후 김연아는 성장했고, 아사다마오는 2007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퇴보했다. 당시 아사다 마오는 통통튀는 나름대로의 개성을 발휘했지만, 현재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신체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못하고 있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수준차는 김연아가 커다란 연결점프 트리플_럿츠(6.0)_트리플토룹점프(4.0) 3개를 0점을 받고, 아사다 마오가 쇼트와 프리에서 크린경기를 해도 이길수 없는 점수차이이다 

실질적으로 기본점수에서 김연아의 트리플럿츠(6.0)_트리플토룹(4.0)= 10점이고,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8.2)_더블토룹(1.3) = 9.5점으로 김연아가 0.5점 앞서고 있다. 트리플_트리플 콤비네이션을 뛰지 못하는 아사다마오로써는 트리플악셀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6위 아사다 마오(일본)

세계랭킹 1위는 김연아이다. 세계랭킹 3위인 아사다 마오는 연기순서에서 항상 김연아보다 앞서서 해야할 운명이다. 도박을 성공해놓고 기다려야 김연아가 조금은 위축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도박은 폐가망신의 지름길이지만, 도박에 빠진자는 "이번만 이길수도 있어"라는 허황된 확률게임을 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가 독약같은 마약인 트리플악셀를 선택의 여지가 없이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아독존 007 김연아본드걸의  적은 김연아 자신이지만, 아사다 마오의 적은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주고, 키워준 트리플악셀이다.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단계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관련기사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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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24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의 옆에서 항상 경쟁해줬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3. 2009.10.24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초록누리 2009.10.2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저도 글 쭉 읽다보니 한때구나 싶고 좀 안됐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려서부터 빙판위에서만 살아왔을텐데...

  5. BlogIcon skagns 2009.10.2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 김연아의 등장에 위축된 노력파 2인자의 냄새가...
    암튼 그래도 예전처럼 김연아의 라이벌로써
    활약하며 김연아에게도 자극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아사마마오도 잘하는 선수인데
    김연아의 너무 뛰어남에 ㅎㅎㅎ
    그나저나 선덕에서 이야기가 다르니
    영 적응이 안되는 일인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운의 선수로 남을지도용.. 이런말 하면 머가 비운이냐는 사람이 있지만.. 국력도 실력중에 하난뎅.. ㅋㅋ

  7.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잘 했으면 좋겠어요.
    김연아와 선의의 경쟁도 하고 좀 더 지켜보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8. 강백천 2009.10.2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를 김연아랑 라이벌이라고보기는 좀그렇네요....
    솔까말 밥상업기신 마오가 연아를 이기는건..... 내년 여름내내 눈내리는것보다 가능성이 희박하다고봅니다
    노력하는 천재는 아름다운법!!!! 김연아파이팅!

  9. 검정고무신 2009.10.2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사다마오 선수가 안타까운건 사실입니다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걸로 끝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저도 아사다마오 쇼트를 실시간으로 봤는데 아유ㅠㅠㅠㅠㅠㅠ
    정말 형편없는 경기임에도 pcs점수를 퍼주었더라구요...
    김연아 선수와 선의의 경쟁상대가 되었으면 싶다가도..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을땐, 아사다마오선수 보다 경기를 클린했던 다른 나라 선수들이 점수를 못받는
    것은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아사다마오선수와 김연아선수를 연결해서 아사다마오선수가 안타깝다기보다, 아사다마오보다 클린했던 타선수들이 전 더 안타깝네요..ㅠㅠ
    글 잘읽고갑니다^^

    • 저도 동감 2009.10.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 선수가 지난 시즌부터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게 되니까, 아사다 마오는 사람들에게 노력하지만 재능부족인 2인자 정도로 생각되는 것 같아요. 마오는 다른 나라 선수들은 물론 심지어 다른 일본 선수들보다도 엄청난 점수를 퍼 받고 있는데 말이죠-ㅅ-;;;;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런면이 있지용.. PCS강.. 그런데 점프와 스핀과 다른 체첨기준이니..어쩔수는 없구요.. 기술요소가 낮아짐.. PCS도 낮아지지용.. 1차대회때 보다 하락했잖아용. ㅋㅋ

      글에서도 썼지만. 마오는 반전이 없음.. ,PCS하락은 불보듯 뻔하지요.. 한번 하락한 점수를 돌리기도 어렵고,,낮은 점수를 올리기도 어렵공..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면이 있지요.. 지는해는 빨리 어둠을 만드는 것이니.. 기둘려 보셈.. ㅋㅋ

  10. 음음 2009.10.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자 피겨의 총체적인 난국은 기본기가 없이 고난위도만 뛰려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점점 채점기준을 강화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고요. 김연아도 김연아지만, 다른 점프가 안정적이지 못하니 유일한 무기인 트리플 악셀에 더 매달리게 되는 듯 싶어요. 그래도 안도 마키의 점수가 더 좋은데도 일본이 여전히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는 것은 결국 김연아와 대적할 만한 희망이라도 있는 것이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이기 때문이겠지요. 연아를 제외하고 고만고만하니까 누가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갈 지 궁금하긴 하군요.

    그나저나 김연아는 거의 8점대이던데 이 선수들은 거의 6점대이군요. 확실히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현 채점방식을 찾아보니 여자 싱글은 쇼트에서 0.8을 곱하고 남자 싱글은 1.0을 곱한다고 되어있더군요. 정상급 남자선수들 (러시아의 예브게니 플루센코는 90점대도 받았었지만-이 사람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2006 동계 올림픽 이후로 아마에서 뛰지 않았는데 4년만에 복귀해서 바로 82점으로 남자 쇼트 1위라니.. 대단하긴 한 듯.)이 쇼트에서 70대 후반을 받곤 하던데 1.0대신 0.8을 곱하는 김연아가 70점대 후반을 받으니... 물론 롱 프로그램의(여자는 1.6을 곱하고 납자는 2.0을 곱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여자보다 한번 더 많은 점프를 뛰도록 되어있는 남자들의 점수에 미치지 못하지만, 얼마나 김연아가 대단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컨디션만 시즌 내내 유지하면 넘사벽일 듯.

    아사다 마오는 은메달을 목표로 같은 급의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은메달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할텐데 아마 마오측도 일본 빙상연맹도 이를 용납할 수 없겠지요. 차라리 프로그램이라도 더 몸에 익고 나오지 무엇하러 시즌 초반에 나올 생각을 했는지.. 시즌 초반부터 국제 경기에서 프로그램을 테스트해보고 점차 고쳐가고 싶어서 그랬겠지만, 설마 저렇게 죽쑤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겠지요. 김연아가 아름다운 여왕님으로 등극했다면 아사다 마오는 체격도 소녀같고 아직 사랑스런 공주님같은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자신감까지 잃으면서 그것마저 없어진 느낌. 채점이 왜 저 모양인가 열받아서 아사다 마오까지 괜시리 싫었는데 이제는 점프도 점프지만, 너무도 무거운 음악 아래 특유의 사랑스러움도 잃고 허우적대는 아사다 마오가 그저 안스러울 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기본기의 중요성이 연아로 인해서 ..

      마오의 점프야 뛸수 있는게 없으니 어쩔수 없이 엑셀에 의존하는 것이구요.. 럿츠 안되, 살코 안되면 도박밖에는..

  11. BlogIcon 빛무리  2009.10.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 갓데신 2009.10.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너무쎄다..
    박지성이나 박찬호가 컨디션이 좀안좋아서 경기못할때 타국언론에서 비평하고 깍아내리는 글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쓰라립디까............
    주는데로 받는게지;;;;;
    울나라 기자님들이 마오까는만큼 이승엽까는 일본기자 겁나 많은데 왤케 서로 타국선수 못까내려서
    안달인지..

  13. oo 2009.10.24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까는것 같다, 기사가 센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님이 몇분 계시는데, 누가 19세짜리 아사다 마오 개인을 비난하겠습니까?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하고자 하는것은 오직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인 것입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릴때부터 부정확한 점프를 배워 기본기가 잘못되었고, 본인의 회전력이 부족하여 3회전, 3.5회전을 제대로 할수 없자 얼음판에서 몸을 180도 미리 회전하며 올라가는 승룡권, 내려올때 다시 얼음판에서 마저 90도 돌아 회전수를 맞추는 비비기 기술을 익혀 실질적으로 공중에서 2회전만 돌면 되는 편하기 그지없는 꼼수를 부리는 선수입니다. 아 트리플 악셀을 뛴다고 주장할때 가끔 컨디션이 좋으면 공중에서 2.9회전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2번정도. 김연아는 반대로 이러한 꼼수를 전혀 모르고 묵묵히 회전수를 채우고, 올바른 각도로 스케이트날을 눕혀 도약하고, 스피드를 이용해 허공에 몸을 내던지며 점프를 합니다. 운동선수로서 누가 올바릅니까? 이것은 정직한 운동선수와 부정직한 운동선수간의 대결입니다. 문제는 이 부정직한 운동선수에게는 강력한 일본의 돈과 정치력이 같이 따라다닌단 말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불공평한 싸움이 계속되었는지 관심없던 분은 전혀 모르십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관심이 없는분은 모르지용..
      그런데 돈과 정치력도 실력이잖아용.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서 피겨가 국력과 돈의 잔치라고 하겠어용..

  14. 2009.10.2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벌의 정의가 개인대 개인의 실력만으로 결정되진 않아용.. 님이 말씀하신 경기내적 . 경기외적인 모든것을 포함합니당.. ㅋㅋ

      피겨에 대해서 알만큼 아는데용..

  15. BlogIcon 펨께 2009.10.2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보고 갑니다.
    모두 노력하는만큼 잘 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감자꿈 2009.10.24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안 된 것 같아요. 이젠 트리플 악셀을 놓을 때도 되었는데...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었던 아사다 마오...좀 불쌍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놓을 때도 되었는뎅.. 안 놓으니 중독되었다고 하는거지용. 끊어야 하는뎅.. 못끊은 마약처럼.. ㅋㅋ

  17. .. 2009.10.24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 수준의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PCS는 퍼받았네요.
    마오니까 6위라도 건졌지, 다른 선수들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불쌍한 것 같다가도 저런 허무맹랑한 마오 점수 퍼주기로 인하여
    김연아 선수가 08년 월드때 억울하게 순위에서 밀린 걸 생각하면 불쌍하지도 않아요.
    말 그대로 부메랑이라고 봅니다.

    피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컸던 아이가 스스로에 의해서, 주변 환경에 의해서
    이렇게 망가졌다는 사실에 대해선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지요.

    이와중에 유투브를 비롯한 전세계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김연아 성형, 김연아 로비설에 관한 날조 동영상이 계속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정말 불쌍한 것들은 얘네들이죠.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PCS는 기술점수와 동되기도 하지만,, 연동이 안될수도 있어용.. 실수는 누구나 하닌깡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실력이 되니PCS도 낮아질수 밖에 없지용..

      아사다는 33점대 받은 걸로 아는뎅.. 28점대로 하락하잖아용..

      2차 쇼트 1위인 율리아도 2003년도에는 33점대의 PcS를 받았어용.. 그후 지족적으로 낮아져서 26점대까지 하락한것이구요..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도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어쩔수 없이 하락할 수 밖에 없지용.. ㅋㅋ

  18. 문외한... 2009.10.2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그냥 적어봅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관상을 조금씩은 볼수있다고 하죠..
    저나 우리식구 모두 피겨관심없다가 김연아선수때문에 간혹 보는데..
    울 아부지가 한마디 하시는군요. 김연아선수얼굴에는 즐거움이 보이는거 같은데.
    마오선수는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하던 제표정이 생각난다고요..^^;;;

    마오선수도 훌륭한 선수인거 같던데 좀더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억지로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와 스스로 하는 공부의 차이지용..

      과외로 점수를 따는 친구와 과외없이 스스로 하는 친구가 나준에 차이가 나듯이요.. ㅋㅋ

  19. 2009 월챔 2009.10.25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연아/마오 경긱를 주니어때 부터 봐왔던 팬으로썬 한마디만 해볼게요
    연아양이 시니어 데뷔1년차때까지 그러니까 07세계월드챔프 까지는 마오선수의
    기량이 높고 연아양은 뒤를 쫒는것처럼 언론이 만들어 가는게 있었져.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피겨 골수팬들은 연아양의 선전에 반가우면서도
    말못할 참 속상한 경험이 몇번 있었습니다. 왜냐면 피겨라는 종목은 단순한 승부에서
    승자가 결정되는 경기가 아닌 각국의 채점관들의 주관이 섞여서 결과가 나는
    경기라는 점에서 저의 연아선수가 손해본것이 분명 많았져.
    확실한 기술구사와 표현력에도 불구하고 출생지가 피겨 강국이 아닌 당시에 변방국가인
    한국선수라는 점에서 실력 이하의 대접을 받았던 점 우리는 눈으로 보고 느꼇습니다.
    위에 몇몇분들이 마오선수에게 연민감 같은걸 느끼시는듯 한데
    좀..건방진 말이지만 그럴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연아선수가 주니어때부터 시니어 접어들구 1~2년간 당한(?) 그런걸 안다면 그런 감정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여싱 선수들 나이는 20초반 10대후반 ..참 어린 나이들이죠
    하지만 실력으로 말하는 프로선수들 아니겠습니까.
    마오양도.. 반일감정없이 선수만 본다면 귀여운 외모에 팬들이 참 말을 선수 같습니다만.
    현실에서 마오양은 분명 일본인이고 실력 이상으로 특혜를 누린 선수인건 부인 못하는것이겠죠
    마오양이 선전해서 연아양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단순한 연민감으로
    프로선수를 봐주어선 않될것 같네요

    • chloe 2009.10.2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감해요. 쇼트에서 어떻게 죽음의 무도를 들고 나왔는지!?!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어떻게든 1등이 되기에만 급급하구나.. 하는 생각에 어의없더라고요.
      전 피겨에 문외한이고,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마오한테 반감을 느끼는건, 그녀가 프로의식이 없고, 더티하든말든 쉬운 길만 선택하려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임벨류에 의한 점수지용..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구요.. 저도 골수팬이람 골수입니당.. ㅋㅋ

      이제 네임벨류는 역전이 되었지용.. 아무리 아사다가 잘하고 연아가 실수한다고 해도 예술점수는 역전되지 않아용..

      연민은 아니고 경기는 의외성을 보기도 하거든요.. 그래야 잼있어용.. 문제는 이제그나마 한선수가 탈락한거지요. 물론, 아사다 마오가 받은 이번 예술점수는 마지막일것 같지만요. 점핑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높은 수준입니당.. 아사다 마오는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로써는 쉬운 길이 아닌데용.. 용을 쓰는겁니당..어쩔수 없이.. 안그럼 이길 가능성이 없으니.. 그래서 독약과 같고 금단의 열매와 같은거지요.. 악셀이..

  20. 연아팬 2009.10.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산지 6년째인데,
    일본방송이 올초까지만 해도 트악에 시도하는 것을 대단한 도전정신으로 보았죠.
    얘네들은 세계최초란 약간 허황된 말에 목숨거는데,
    예를 들어, 안도미키는 여자최초 4회전, 아사다는 여자최초 트악 2회
    한때 심했을 때는, 아사다가 여싱 세계최고기록 보유자라고 소개하는 것. 그게 일본국내대회에서 퍼주기로 점수 받아서였거든요. 제대로 우습죠.

    암튼 이렇게 대단하게 포장하고,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하지만 점프의 질이나 엣지치팅의 문제는 다루지 않죠.
    마오도 자국에서는 엣지가 문제가 안되니까,
    자신감있게 경기에 임하면서도 밖에 나가면 주눅이 드는 건, 국제대회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기 때문이고...
    결국 마오는
    집안에서 네가 최고다최고다 듣지만,
    집밖에 나가면 깨지는 아이...



    근데 제일 짜증나는 건...
    마치 아사다는 스포츠정신이 있는 선수로, 연아는 무사안일한 스타일로 비유하기도 했던 거.
    정말 열받는 일이죠.
    정확한 점프기술을 강조해야하는 것은, 피겨가 본질적으로 스포츠이기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점프 하나 정확히 못뛰면서, 마오가 트악을 시도하는 것으로 스포츠정신이 있다?고 그들은 말했어요.


    이제는 연아가 워낙 뛰어나니까, 첨으로 연아의 트+트가 10점, 트악+더루가 9.5인 것도 공개하고,
    트악에 대한 과대포장을 조금씩 벗겨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근데 기자님이 정말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트악은 도박과 같다고.
    도박중독의 심리랑 같은 거...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을 만들어 주는 거지요.. 저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용. 일본 협회처럼.. 문제는, 마오가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도 한두번은 실현을 했어야 하는뎅.. 그렇지 못했다는거지요.. ㅋㅋ

      어찌되었던 환상을 심어주는데 몇번은 성공하지만 지속적으로 안방공주이면 모두 꿈에서 깨어 난다는것.. ㅋㅋ

  2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ISU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인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컵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헝가리의 율리아 세바스티앙(Julia SEBESTYEN)이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 32.90과 예술점수26.04점을 기록했지만,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아 총점 57.94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안도미키(ANDO Miki)는 1번째 연결점프인 트리플_럿츠+더블토룹에서 더블토룹의 착지불안으로 57.18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예술 점수는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아사다마오 보다 0.64점 부족한 2위였다.

일본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대회인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에 이어 1주일 만인 2차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시리즈 대회에 연속으로 참여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ASADA Mao)는 규정종목인 쇼트프로그램에서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악셀(8.2)+더블토룹(1.3)을 
트리플악셀의 회전수 부족으로 투풋랜딩을 하고 연결점프인 더블토룹을 뛰지 못했다.

또한, 두번째 점프인 트리플플립에서도 회전수 부족을 보여 기술점수(TES) 24.10점으로 전체 12명중 8위를 차지하였다. 예술점수(PCS)는 전체 1위인  28.84점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토털점수(TSS)는 51.94점으로 5위인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Ashley WAGNER)의 55.16점 보다 4.22점부족한 점수이다. 1위인 율리아와는 6점 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의 51.94점은 김연아와 함께 출전했던 1차 시리즈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었던 58.96보다도 7.02점 낮은 점수이다.

일본에서는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의 쇼트성적에 일본 피겨스케이트 연맹, 언론,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지 않았을까?  

쇼트프로그램 6위를 기록한 아사다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소 6점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2009년 12월 일본 도교에서 시리즈 상위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없다는 뜻이다.

1위 율리아 세바스티앙(헝가리)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중 2번까지만 참여 할 수 있다.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할려면 시리즈 대회중 최소 2위와 3위 이상을 해야 간신히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가 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않는다면 시상대에도 오르지 못한다. 하지만, 현재 아사다 마오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점프의 질로 보았을때 힘겨운 싸움이 될것이다. 기술점수 8위를 하고도 예술점수 1위에 의해서 토탈 6위까지 되었다.

물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는 이번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참여한 다른 선수보다 예술점수를 2점~3점 정도 더 받았다. 2009년 10월 25일(내일) 있을 프리스케이팅에서 예술점수(PCS)는 쇼트프로그램의 2배의 점수를 준다.

2위 시즈니(미국)

그러니 타 선수보다 6~7점정도 더 받고 시작을 하는 셈이다. 이는 트리플러츠를 완벽하게 구사했을 때의 점수와 같다. 


만약, 5위이내인 선수들이 실수가 없더라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역전은 가능하고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사다 마오 선수의 현재 점프의 질이나 몸상태로는 완벽한 연기를 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5위이내든 타 선수의 실수를 바라봐야 한다는 뜻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안도미키를 제외하고 아사다마오 보다 상위에 있는 4명의 선수가 개인 베스트 프리 토탈 110점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뛰지도 못하고,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3위 안도미키(일본)

설령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 나온다고 해도 김연아와 쇼트 예술점수에서 3점의 차이가 있고, 프리 예술점수에서는 6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합계 8~9점의 차이를 극복할 수 가 없다.

이미 한번 올라간 예술점수는 쉬이 내려오지 않는다. 1년전만 해도 아사다 마오가 크린경기를 하지 못하고도 예술점수를 김연아 보다 높게 받은 때가 많았다.


하지만 한번 역전을 당한 상태에서 김연아는 지금부터 아무리 못해도 아사다 마오처럼 최소 2년은 현재의 100점대의 예술점수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트리플악셀을 고집하므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죽이고 있다. 현재 용도가 폐기될 정도로 김연아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예전 받았던 예술점수 쇼트 30점, 프리 60점대의 토탈 90~100점의 고공행진은 바라볼 수가 없고 90점대도 힘들다.
 

007 본드걸 김연아

이처럼,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고집하는 이유가 넘사벽이 되어 버린 김연아 때문이다. 트리플 악셀은 아사다마오에게는 로또 당첨과도 같고 금지된 약물과도 같다.

아사다 마오의 도박은 2008년 대한민국 일산 어울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번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당시 그랑프리 파이널 이후 김연아는 성장했고, 아사다마오는 2007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퇴보했다. 당시 아사다 마오는 통통튀는 나름대로의 개성을 발휘했지만, 현재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신체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못하고 있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수준차는 김연아가 커다란 연결점프 트리플_럿츠(6.0)_트리플토룹점프(4.0) 3개를 0점을 받고, 아사다 마오가 쇼트와 프리에서 크린경기를 해도 이길수 없는 점수차이이다 

실질적으로 기본점수에서 김연아의 트리플럿츠(6.0)_트리플토룹(4.0)= 10점이고,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8.2)_더블토룹(1.3) = 9.5점으로 김연아가 0.5점 앞서고 있다. 트리플_트리플 콤비네이션을 뛰지 못하는 아사다마오로써는 트리플악셀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6위 아사다 마오(일본)

세계랭킹 1위는 김연아이다. 세계랭킹 3위인 아사다 마오는 연기순서에서 항상 김연아보다 앞서서 해야할 운명이다. 도박을 성공해놓고 기다려야 김연아가 조금은 위축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도박은 폐가망신의 지름길이지만, 도박에 빠진자는 "이번만 이길수도 있어"라는 허황된 확률게임을 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가 독약같은 마약인 트리플악셀를 선택의 여지가 없이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아독존 007 김연아본드걸의  적은 김연아 자신이지만, 아사다 마오의 적은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주고, 키워준 트리플악셀이다.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단계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관련기사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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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24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의 옆에서 항상 경쟁해줬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3. 2009.10.24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초록누리 2009.10.2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저도 글 쭉 읽다보니 한때구나 싶고 좀 안됐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려서부터 빙판위에서만 살아왔을텐데...

  5. BlogIcon skagns 2009.10.2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 김연아의 등장에 위축된 노력파 2인자의 냄새가...
    암튼 그래도 예전처럼 김연아의 라이벌로써
    활약하며 김연아에게도 자극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아사마마오도 잘하는 선수인데
    김연아의 너무 뛰어남에 ㅎㅎㅎ
    그나저나 선덕에서 이야기가 다르니
    영 적응이 안되는 일인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운의 선수로 남을지도용.. 이런말 하면 머가 비운이냐는 사람이 있지만.. 국력도 실력중에 하난뎅.. ㅋㅋ

  7.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잘 했으면 좋겠어요.
    김연아와 선의의 경쟁도 하고 좀 더 지켜보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8. 강백천 2009.10.2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를 김연아랑 라이벌이라고보기는 좀그렇네요....
    솔까말 밥상업기신 마오가 연아를 이기는건..... 내년 여름내내 눈내리는것보다 가능성이 희박하다고봅니다
    노력하는 천재는 아름다운법!!!! 김연아파이팅!

  9. 검정고무신 2009.10.2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사다마오 선수가 안타까운건 사실입니다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걸로 끝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저도 아사다마오 쇼트를 실시간으로 봤는데 아유ㅠㅠㅠㅠㅠㅠ
    정말 형편없는 경기임에도 pcs점수를 퍼주었더라구요...
    김연아 선수와 선의의 경쟁상대가 되었으면 싶다가도..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을땐, 아사다마오선수 보다 경기를 클린했던 다른 나라 선수들이 점수를 못받는
    것은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아사다마오선수와 김연아선수를 연결해서 아사다마오선수가 안타깝다기보다, 아사다마오보다 클린했던 타선수들이 전 더 안타깝네요..ㅠㅠ
    글 잘읽고갑니다^^

    • 저도 동감 2009.10.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 선수가 지난 시즌부터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게 되니까, 아사다 마오는 사람들에게 노력하지만 재능부족인 2인자 정도로 생각되는 것 같아요. 마오는 다른 나라 선수들은 물론 심지어 다른 일본 선수들보다도 엄청난 점수를 퍼 받고 있는데 말이죠-ㅅ-;;;;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런면이 있지용.. PCS강.. 그런데 점프와 스핀과 다른 체첨기준이니..어쩔수는 없구요.. 기술요소가 낮아짐.. PCS도 낮아지지용.. 1차대회때 보다 하락했잖아용. ㅋㅋ

      글에서도 썼지만. 마오는 반전이 없음.. ,PCS하락은 불보듯 뻔하지요.. 한번 하락한 점수를 돌리기도 어렵고,,낮은 점수를 올리기도 어렵공..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면이 있지요.. 지는해는 빨리 어둠을 만드는 것이니.. 기둘려 보셈.. ㅋㅋ

  10. 음음 2009.10.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자 피겨의 총체적인 난국은 기본기가 없이 고난위도만 뛰려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점점 채점기준을 강화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고요. 김연아도 김연아지만, 다른 점프가 안정적이지 못하니 유일한 무기인 트리플 악셀에 더 매달리게 되는 듯 싶어요. 그래도 안도 마키의 점수가 더 좋은데도 일본이 여전히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는 것은 결국 김연아와 대적할 만한 희망이라도 있는 것이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이기 때문이겠지요. 연아를 제외하고 고만고만하니까 누가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갈 지 궁금하긴 하군요.

    그나저나 김연아는 거의 8점대이던데 이 선수들은 거의 6점대이군요. 확실히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현 채점방식을 찾아보니 여자 싱글은 쇼트에서 0.8을 곱하고 남자 싱글은 1.0을 곱한다고 되어있더군요. 정상급 남자선수들 (러시아의 예브게니 플루센코는 90점대도 받았었지만-이 사람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2006 동계 올림픽 이후로 아마에서 뛰지 않았는데 4년만에 복귀해서 바로 82점으로 남자 쇼트 1위라니.. 대단하긴 한 듯.)이 쇼트에서 70대 후반을 받곤 하던데 1.0대신 0.8을 곱하는 김연아가 70점대 후반을 받으니... 물론 롱 프로그램의(여자는 1.6을 곱하고 납자는 2.0을 곱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여자보다 한번 더 많은 점프를 뛰도록 되어있는 남자들의 점수에 미치지 못하지만, 얼마나 김연아가 대단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컨디션만 시즌 내내 유지하면 넘사벽일 듯.

    아사다 마오는 은메달을 목표로 같은 급의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은메달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할텐데 아마 마오측도 일본 빙상연맹도 이를 용납할 수 없겠지요. 차라리 프로그램이라도 더 몸에 익고 나오지 무엇하러 시즌 초반에 나올 생각을 했는지.. 시즌 초반부터 국제 경기에서 프로그램을 테스트해보고 점차 고쳐가고 싶어서 그랬겠지만, 설마 저렇게 죽쑤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겠지요. 김연아가 아름다운 여왕님으로 등극했다면 아사다 마오는 체격도 소녀같고 아직 사랑스런 공주님같은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자신감까지 잃으면서 그것마저 없어진 느낌. 채점이 왜 저 모양인가 열받아서 아사다 마오까지 괜시리 싫었는데 이제는 점프도 점프지만, 너무도 무거운 음악 아래 특유의 사랑스러움도 잃고 허우적대는 아사다 마오가 그저 안스러울 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기본기의 중요성이 연아로 인해서 ..

      마오의 점프야 뛸수 있는게 없으니 어쩔수 없이 엑셀에 의존하는 것이구요.. 럿츠 안되, 살코 안되면 도박밖에는..

  11. BlogIcon 빛무리  2009.10.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 갓데신 2009.10.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너무쎄다..
    박지성이나 박찬호가 컨디션이 좀안좋아서 경기못할때 타국언론에서 비평하고 깍아내리는 글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쓰라립디까............
    주는데로 받는게지;;;;;
    울나라 기자님들이 마오까는만큼 이승엽까는 일본기자 겁나 많은데 왤케 서로 타국선수 못까내려서
    안달인지..

  13. oo 2009.10.24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까는것 같다, 기사가 센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님이 몇분 계시는데, 누가 19세짜리 아사다 마오 개인을 비난하겠습니까?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하고자 하는것은 오직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인 것입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릴때부터 부정확한 점프를 배워 기본기가 잘못되었고, 본인의 회전력이 부족하여 3회전, 3.5회전을 제대로 할수 없자 얼음판에서 몸을 180도 미리 회전하며 올라가는 승룡권, 내려올때 다시 얼음판에서 마저 90도 돌아 회전수를 맞추는 비비기 기술을 익혀 실질적으로 공중에서 2회전만 돌면 되는 편하기 그지없는 꼼수를 부리는 선수입니다. 아 트리플 악셀을 뛴다고 주장할때 가끔 컨디션이 좋으면 공중에서 2.9회전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2번정도. 김연아는 반대로 이러한 꼼수를 전혀 모르고 묵묵히 회전수를 채우고, 올바른 각도로 스케이트날을 눕혀 도약하고, 스피드를 이용해 허공에 몸을 내던지며 점프를 합니다. 운동선수로서 누가 올바릅니까? 이것은 정직한 운동선수와 부정직한 운동선수간의 대결입니다. 문제는 이 부정직한 운동선수에게는 강력한 일본의 돈과 정치력이 같이 따라다닌단 말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불공평한 싸움이 계속되었는지 관심없던 분은 전혀 모르십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관심이 없는분은 모르지용..
      그런데 돈과 정치력도 실력이잖아용.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서 피겨가 국력과 돈의 잔치라고 하겠어용..

  14. 2009.10.2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벌의 정의가 개인대 개인의 실력만으로 결정되진 않아용.. 님이 말씀하신 경기내적 . 경기외적인 모든것을 포함합니당.. ㅋㅋ

      피겨에 대해서 알만큼 아는데용..

  15. BlogIcon 펨께 2009.10.2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보고 갑니다.
    모두 노력하는만큼 잘 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감자꿈 2009.10.24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안 된 것 같아요. 이젠 트리플 악셀을 놓을 때도 되었는데...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었던 아사다 마오...좀 불쌍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놓을 때도 되었는뎅.. 안 놓으니 중독되었다고 하는거지용. 끊어야 하는뎅.. 못끊은 마약처럼.. ㅋㅋ

  17. .. 2009.10.24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 수준의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PCS는 퍼받았네요.
    마오니까 6위라도 건졌지, 다른 선수들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불쌍한 것 같다가도 저런 허무맹랑한 마오 점수 퍼주기로 인하여
    김연아 선수가 08년 월드때 억울하게 순위에서 밀린 걸 생각하면 불쌍하지도 않아요.
    말 그대로 부메랑이라고 봅니다.

    피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컸던 아이가 스스로에 의해서, 주변 환경에 의해서
    이렇게 망가졌다는 사실에 대해선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지요.

    이와중에 유투브를 비롯한 전세계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김연아 성형, 김연아 로비설에 관한 날조 동영상이 계속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정말 불쌍한 것들은 얘네들이죠.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PCS는 기술점수와 동되기도 하지만,, 연동이 안될수도 있어용.. 실수는 누구나 하닌깡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실력이 되니PCS도 낮아질수 밖에 없지용..

      아사다는 33점대 받은 걸로 아는뎅.. 28점대로 하락하잖아용..

      2차 쇼트 1위인 율리아도 2003년도에는 33점대의 PcS를 받았어용.. 그후 지족적으로 낮아져서 26점대까지 하락한것이구요..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도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어쩔수 없이 하락할 수 밖에 없지용.. ㅋㅋ

  18. 문외한... 2009.10.2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그냥 적어봅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관상을 조금씩은 볼수있다고 하죠..
    저나 우리식구 모두 피겨관심없다가 김연아선수때문에 간혹 보는데..
    울 아부지가 한마디 하시는군요. 김연아선수얼굴에는 즐거움이 보이는거 같은데.
    마오선수는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하던 제표정이 생각난다고요..^^;;;

    마오선수도 훌륭한 선수인거 같던데 좀더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억지로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와 스스로 하는 공부의 차이지용..

      과외로 점수를 따는 친구와 과외없이 스스로 하는 친구가 나준에 차이가 나듯이요.. ㅋㅋ

  19. 2009 월챔 2009.10.25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연아/마오 경긱를 주니어때 부터 봐왔던 팬으로썬 한마디만 해볼게요
    연아양이 시니어 데뷔1년차때까지 그러니까 07세계월드챔프 까지는 마오선수의
    기량이 높고 연아양은 뒤를 쫒는것처럼 언론이 만들어 가는게 있었져.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피겨 골수팬들은 연아양의 선전에 반가우면서도
    말못할 참 속상한 경험이 몇번 있었습니다. 왜냐면 피겨라는 종목은 단순한 승부에서
    승자가 결정되는 경기가 아닌 각국의 채점관들의 주관이 섞여서 결과가 나는
    경기라는 점에서 저의 연아선수가 손해본것이 분명 많았져.
    확실한 기술구사와 표현력에도 불구하고 출생지가 피겨 강국이 아닌 당시에 변방국가인
    한국선수라는 점에서 실력 이하의 대접을 받았던 점 우리는 눈으로 보고 느꼇습니다.
    위에 몇몇분들이 마오선수에게 연민감 같은걸 느끼시는듯 한데
    좀..건방진 말이지만 그럴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연아선수가 주니어때부터 시니어 접어들구 1~2년간 당한(?) 그런걸 안다면 그런 감정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여싱 선수들 나이는 20초반 10대후반 ..참 어린 나이들이죠
    하지만 실력으로 말하는 프로선수들 아니겠습니까.
    마오양도.. 반일감정없이 선수만 본다면 귀여운 외모에 팬들이 참 말을 선수 같습니다만.
    현실에서 마오양은 분명 일본인이고 실력 이상으로 특혜를 누린 선수인건 부인 못하는것이겠죠
    마오양이 선전해서 연아양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단순한 연민감으로
    프로선수를 봐주어선 않될것 같네요

    • chloe 2009.10.2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감해요. 쇼트에서 어떻게 죽음의 무도를 들고 나왔는지!?!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어떻게든 1등이 되기에만 급급하구나.. 하는 생각에 어의없더라고요.
      전 피겨에 문외한이고,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마오한테 반감을 느끼는건, 그녀가 프로의식이 없고, 더티하든말든 쉬운 길만 선택하려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임벨류에 의한 점수지용..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구요.. 저도 골수팬이람 골수입니당.. ㅋㅋ

      이제 네임벨류는 역전이 되었지용.. 아무리 아사다가 잘하고 연아가 실수한다고 해도 예술점수는 역전되지 않아용..

      연민은 아니고 경기는 의외성을 보기도 하거든요.. 그래야 잼있어용.. 문제는 이제그나마 한선수가 탈락한거지요. 물론, 아사다 마오가 받은 이번 예술점수는 마지막일것 같지만요. 점핑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높은 수준입니당.. 아사다 마오는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로써는 쉬운 길이 아닌데용.. 용을 쓰는겁니당..어쩔수 없이.. 안그럼 이길 가능성이 없으니.. 그래서 독약과 같고 금단의 열매와 같은거지요.. 악셀이..

  20. 연아팬 2009.10.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산지 6년째인데,
    일본방송이 올초까지만 해도 트악에 시도하는 것을 대단한 도전정신으로 보았죠.
    얘네들은 세계최초란 약간 허황된 말에 목숨거는데,
    예를 들어, 안도미키는 여자최초 4회전, 아사다는 여자최초 트악 2회
    한때 심했을 때는, 아사다가 여싱 세계최고기록 보유자라고 소개하는 것. 그게 일본국내대회에서 퍼주기로 점수 받아서였거든요. 제대로 우습죠.

    암튼 이렇게 대단하게 포장하고,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하지만 점프의 질이나 엣지치팅의 문제는 다루지 않죠.
    마오도 자국에서는 엣지가 문제가 안되니까,
    자신감있게 경기에 임하면서도 밖에 나가면 주눅이 드는 건, 국제대회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기 때문이고...
    결국 마오는
    집안에서 네가 최고다최고다 듣지만,
    집밖에 나가면 깨지는 아이...



    근데 제일 짜증나는 건...
    마치 아사다는 스포츠정신이 있는 선수로, 연아는 무사안일한 스타일로 비유하기도 했던 거.
    정말 열받는 일이죠.
    정확한 점프기술을 강조해야하는 것은, 피겨가 본질적으로 스포츠이기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점프 하나 정확히 못뛰면서, 마오가 트악을 시도하는 것으로 스포츠정신이 있다?고 그들은 말했어요.


    이제는 연아가 워낙 뛰어나니까, 첨으로 연아의 트+트가 10점, 트악+더루가 9.5인 것도 공개하고,
    트악에 대한 과대포장을 조금씩 벗겨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근데 기자님이 정말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트악은 도박과 같다고.
    도박중독의 심리랑 같은 거...

    •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을 만들어 주는 거지요.. 저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용. 일본 협회처럼.. 문제는, 마오가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도 한두번은 실현을 했어야 하는뎅.. 그렇지 못했다는거지요.. ㅋㅋ

      어찌되었던 환상을 심어주는데 몇번은 성공하지만 지속적으로 안방공주이면 모두 꿈에서 깨어 난다는것.. ㅋㅋ

  2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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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4.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5.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6.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7.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8.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9.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0.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5.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6.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7.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8.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9.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0. BlogIcon Ocala Blogspot 2013.02.2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21. BlogIcon Star Island Homes 2013.02.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사이트에 게시 된 내용과 정보를 하다니, 놀랍구나. 그들은 매우 유용하고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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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09.10.2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3회를 못 봤기 때문에 더욱 궁금해집니다.
    글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3.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5.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6.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7.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8.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9.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10.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1.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7.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8.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9.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20.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1. BlogIcon JV 2013.02.2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넘사벽 김연아 남성대회에 나가야 하나?

2010년 동계올림픽 대비 첫 전초전인 1차 isu 그랑프리 대회인 2009년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팅대회에서 김연아는 76.08점을 기록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웠던 싱글 세계기록 76.12점에 0.04점 모자라는 아쉬운 기록이였다.

2위인 일본의 유카리 나카노의 59.64점 보다는 16.44점 앞서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천지개벽하는 이변이 없다면 김연아의 우승은 따논 당상이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빙판위를 걷기만 한다고 해도 우승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은 2009년 세계선수권 때 보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2009년 isu 그랑프리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결과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76.08 43.80   32.28 8.25 7.75 8.10 8.10 8.15 0.00 #9
2 Yukari NAKANO JPN 59.64 32.80   26.84 6.70 6.30 6.95 6.75 6.85 0.00 #6
3 Mao ASADA JPN 58.96 29.80   29.16 7.40 7.05 7.40 7.35 7.25 0.00 #8
4 Alexe GILLES USA 58.22 34.86   23.36 5.80 5.50 5.95 5.95 6.00 0.00 #3
5 Caroline ZHANG USA 57.26 32.30   24.96 6.10 5.90 6.45 6.40 6.35 0.00 #7
6 Kiira KORPI FIN 54.20 28.40   25.80 6.65 6.05 6.60 6.50 6.45 0.00 #5
7 Carolina KOSTNER ITA 51.26 23.90   28.36 7.25 6.85 7.00 7.15 7.20 1.00 #10
8 Elene GEDEVANISHVILI GEO 48.68 24.20   24.48 6.20 5.70 6.30 6.05 6.35 0.00 #4
9 Anna JURKIEWICZ POL 43.86 23.90   19.96 5.10 4.60 5.30 4.95 5.00 0.00 #2
10 Gwendoline DIDIER FRA 41.96 22.20   19.76 5.10 4.65 4.90 4.95 5.10 0.00 #1

김연아(kim yuna) 개인 베스트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28.03.2009 207.71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27.03.2009 76.1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27.03.2009 43.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7.03.2009 32.7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24.11.2007 133.7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24.11.2007 72.9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8.03.2009 68.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43.80 기술(테크니컬)점수 세계 최고기록 0.40점 갱신

테크니컬 43.80점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43.40 보다 0.40점이 높은 세계 최고기록이다. 그동안 트리플플립+프리플토룹 콤비네이션을 더 어려운 난이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으로 바꾸면서 가산점을 높게 받은데 기인한듯하다.

하지만, 컴퍼넌트 32.28점은 세계선수권대회의 32.72 점 보다는 0.44점 낮게 나온 것이다. 이는 시즌 첫 경기임을 가만할때 추후 11월 13일 미국 메이크폴리시드 5차대회에는 완숙한 단계에 접어 들지 않을까 한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Tomas VERNER
CZE
81.00 1
2 Nobunari ODA
JPN
79.20 2
3 Adam RIPPON
USA
75.82 3

김연아, 남녀 전체 3위기록 76.08점, 예술점수 남.녀 전체 1위 32.28점

이번 쇼트프로그램 76.08점은 남성 개인 피겨 쇼트 프로그램 3위인 아담리폰의 75.82점 보다 높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성 피겨선수들에게는 넘사벽인 김연아는 남성들과 겨뤄야 한다고 데모라도 할판이다.

예술점수에서 여성은 남성*0.8을 한다. 남성 1위인 토마스베르너의 37.10점을 여성점수로 환산하면 29.68점이다. 32.28점은 남녀 통틀어 1위에 해당하는 최고득점이다.

이변이 없다면, 이번 2009년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2009년 3월 28일 세계 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2번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웠던 합계 점수 207.71을 무난히 넘기지 않을까한다. 물론, 빙판은 미끄럽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신체.체력 능력이 이전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때 보다도  월등한 수준에 도달한 것같다. 이전 대회까지도 김연아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조금은 지친기색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가쁜 숨을 쉬지 않고 있다. 

그동안 체중관리(다이어트)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으로 착실한 체력훈련을 하였다는 반증이 된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얼굴을 보았을 때 이전보다 체중이 늘은 듯 하고, 허벅지는 이전 대회전 보다도 날씬(?)해진 듯하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는 그동안 부족한 기술 보완에도 실패했을뿐만 아니라, 체력훈련과 다이어트(체중관리)에도 실패했다

2008~9년 사용된 쇼트프로그램 죽음의무도(죽무)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압권이였지만, 올림픽시즌  쇼트 프로그램 본드걸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 본드걸 특유의 섹시함과 미스테리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007영화의 번외편으로 손색이 없는 한편의 007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30초 예술 광고(CF)가 김연아의 표정연기를 성숙시켰다

타고난 끼도 있었겠지만, 그동안 꾸준히 표정연기를 연습하였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광고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시청자(관중.시청자.심판)을 매료시킬수 있는지를 배웠던 결과라고 생각된다.

광고는 30초의 예술이라고 한다. 김연아는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고, 광고를 하는 동안에 CF감독이 원하는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았을까한다.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마당쓸고 동전줍고,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잡은 듯 하다. 피겨스케이팅은 빙판위에서 기술경기를 하는게 아닌 연기를 하는 유일한 연기예술스포츠이다.

빙판위의 스케이팅 점프나 스파이널이나 스핀이나 스텝이나 기술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피겨스케이팅은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를 별도로 채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운동선수가 운동은 하지 않고 광고나 한다고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나 따고, 광고를 찍으라는 소리는 없었으면 좋겠다. 금메달 못따면 광고도 찍지 말아야 하나?

피겨는 예술의 경기, 김연아는 아티스트

이는 기본적인 피겨가 가지는 의미를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다. 김연아는 스포츠경기 운동선수가 아닌 빙판위 예술가(아티스티)이다.

글쓴이는 김연아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고, 내일 당장 은퇴를 한다고 해도 개인적인 아쉬움은 남겠으나 충분히 그동안 즐거움을 주었다 생각하고, 김연아를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김연아만의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에릭 봉파르, 약간의 아쉬움

이번 대회에 약간의 아쉬움은 프랑스 TV 중계팀이 선수들의 동선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듯 하다. 표정연기나 미세한 손의 동선이 카메라에는 나타지 않고 있었다. 

김연아 같은 경우 하일라이트인 파이널 장면에서 권총을 쏘는 장면은 카메라 정면을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물론, 이는 김연아 스스로가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총을 쏘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랑의 총을 발사함과 동시에 윙크를 하면서 했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았을까?

어찌되었던 김연아는 경기가 아닌, 편안한 상태에서 축제를 즐기는 갈라쇼를 보는 듯 했다.

김연아의  2009년 10월 18일 새벽(한국시간) 벌어진 프리 스케이팅에서 미국의 작곡가 조시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배경으로 경기순서는 3위 아사다 마오와 2위 유카리 나카노를 뒤이어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친다.

PS,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는 브라질과 가나의 연장까지 0-0으로 숨막힌 접전을 하였지만, 승부차기 에서도 골키퍼들의 선방과 실축으로 숨막힌 접전을 통해 4-3으로 아프리카 최초 가나가 우승하였습니다. 가나는 그동안 2번의 준우승만 있었는데, 마침내 꿈에 그리던 우승을 일궜군요. 한국은 가나에 아쉽게 석패했는데, 가나가 우승함으로써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FG 2009.10.17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3 위인 아담리폰의 기록보다 높군요. 대단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산점수로 하면 김연아가 남여 총점 1위에용.. ㅋㅋ

    • BlogIcon 코디캠퍼스 2010.03.2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boynanda.1or.kr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 BlogIcon 펨께 2009.10.1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자랑 김연아선수의 모습이 정말 본드 영화
    한 장면을 보는것 같네요.

  3. BlogIcon 티런 2009.10.17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랑스런 소식이네요~ㅎㅎ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1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뉴스에서 잠깐 봤는데...
    정말 본드걸 다운 그 카리스마 죽이던데요...^^

  5. 2009.10.17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朱雀 2009.10.17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추천하고 갑니다. ^___^

  7.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아직은 저는 은퇴하길 바라지 않아요.. 더 오랫동안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8. semi 2009.10.17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는 누가 뭐래도 일인자입니다. 괜히 아사다마오를 깍아내리려하지않아도
    될텐데... 연아의 팬이라면 더욱더 경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줘야하지않을까요?

  9.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어요.
    새로운 연기를 빨린 보고 싶네요
    지금 보러 갑니다.

  10. 멋있네요 2009.10.1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치만 아사다 마오를 너무 깎아내린듯한 제목은 좀 안타깝습니다
    semi님말씀처럼 김연아씨의 팬이라면 김연아씨의 팬들께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사다마오의 팬분이나일본분이 보신다면 살짝 기분 상하실듯^^;;

  11. BlogIcon Shinlucky 2009.10.1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총쏘는 모습으로 마무리짓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ㅋ

  12. 갓쉰동님 광팬 2009.10.1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여자인데도 김연아양을 보면 너무 매력적입니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존경스럽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전 장동건이나 김태희의 시에프를 보면 이제 지겹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연아의 시에프를 보면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연아양은 더 많이 찍어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13. 2009.10.23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어요~ 근데 김연아 선수는 카메라 보다는 심판석을 보면서 연기를 해야할겁니다. 모든 안무는 심판석을 염두에 두고 짜여진다고 하더군요. 경기 중인 선수가 카메라를 의식할 수는 없을거고 아마 카메라가 잘 잡아줘야하는 문제일텐데.. 나라마다 또 방송국마다 카메라레 담는 실력들이 좀 차이가 나더군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판을 두고 연기를 한다고 해용.. 점프도 심판진이 잘보이는 곳에서 한다네용.. 자신이 없는 사람 심판진의 사각지대에서 하공..

      카메라워크는 프랑스가 못하는편이 아니였는뎅.. 이번 봉파르때는 제대로 못잡는것 같더군요.. 이미 프로토콜과 동선이 제공되었을 텐데도요.. 좀 아쉬었음.. ㅠ.ㅠ. ㅋㅋ

  14. 글쎄요.. 2009.10.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프랑스 카메라 동선을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은 저도 충분히 동감을 하구요, 어찌보면 연아선수에게
    악감정을 가졌다고 해도 충분할 정도(갈라쇼에서!)였죠.
    하지만 마지막 포즈는 심판을 겨냥한 거니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카메라를 보기보다는...특히나 이제 또 개정된 룰에서 심판들은
    슬로우모션을 보지 못하고 자기 눈으로 본것만으로 채점을 해야한다니까요.
    프리에서나 쇼트에서나 연아양이 심판석을 향해 어필하는 부분이 어찌나 눈에 많이 보이던지요.
    제발 심판들은 연아양에게 이제 제대로 된 pcs를 좀 줬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피드를 못따라 가는듯 합니당.. 그러게되면 mbc에서 했던 김연아 쑈처럼 되는거지용.. ㅋㅋ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공.. 그치용.. 있는 그대로만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용..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넘사벽 김연아 남성대회에 나가야 하나?

2010년 동계올림픽 대비 첫 전초전인 1차 isu 그랑프리 대회인 2009년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팅대회에서 김연아는 76.08점을 기록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웠던 싱글 세계기록 76.12점에 0.04점 모자라는 아쉬운 기록이였다.

2위인 일본의 유카리 나카노의 59.64점 보다는 16.44점 앞서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천지개벽하는 이변이 없다면 김연아의 우승은 따논 당상이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빙판위를 걷기만 한다고 해도 우승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은 2009년 세계선수권 때 보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2009년 isu 그랑프리 프랑스 봉파르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결과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76.08 43.80   32.28 8.25 7.75 8.10 8.10 8.15 0.00 #9
2 Yukari NAKANO JPN 59.64 32.80   26.84 6.70 6.30 6.95 6.75 6.85 0.00 #6
3 Mao ASADA JPN 58.96 29.80   29.16 7.40 7.05 7.40 7.35 7.25 0.00 #8
4 Alexe GILLES USA 58.22 34.86   23.36 5.80 5.50 5.95 5.95 6.00 0.00 #3
5 Caroline ZHANG USA 57.26 32.30   24.96 6.10 5.90 6.45 6.40 6.35 0.00 #7
6 Kiira KORPI FIN 54.20 28.40   25.80 6.65 6.05 6.60 6.50 6.45 0.00 #5
7 Carolina KOSTNER ITA 51.26 23.90   28.36 7.25 6.85 7.00 7.15 7.20 1.00 #10
8 Elene GEDEVANISHVILI GEO 48.68 24.20   24.48 6.20 5.70 6.30 6.05 6.35 0.00 #4
9 Anna JURKIEWICZ POL 43.86 23.90   19.96 5.10 4.60 5.30 4.95 5.00 0.00 #2
10 Gwendoline DIDIER FRA 41.96 22.20   19.76 5.10 4.65 4.90 4.95 5.10 0.00 #1

김연아(kim yuna) 개인 베스트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28.03.2009 207.71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27.03.2009 76.1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Technical 27.03.2009 43.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SP/OD Component 27.03.2009 32.72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24.11.2007 133.7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24.11.2007 72.9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8.03.2009 68.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43.80 기술(테크니컬)점수 세계 최고기록 0.40점 갱신

테크니컬 43.80점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43.40 보다 0.40점이 높은 세계 최고기록이다. 그동안 트리플플립+프리플토룹 콤비네이션을 더 어려운 난이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으로 바꾸면서 가산점을 높게 받은데 기인한듯하다.

하지만, 컴퍼넌트 32.28점은 세계선수권대회의 32.72 점 보다는 0.44점 낮게 나온 것이다. 이는 시즌 첫 경기임을 가만할때 추후 11월 13일 미국 메이크폴리시드 5차대회에는 완숙한 단계에 접어 들지 않을까 한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Tomas VERNER
CZE
81.00 1
2 Nobunari ODA
JPN
79.20 2
3 Adam RIPPON
USA
75.82 3

김연아, 남녀 전체 3위기록 76.08점, 예술점수 남.녀 전체 1위 32.28점

이번 쇼트프로그램 76.08점은 남성 개인 피겨 쇼트 프로그램 3위인 아담리폰의 75.82점 보다 높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성 피겨선수들에게는 넘사벽인 김연아는 남성들과 겨뤄야 한다고 데모라도 할판이다.

예술점수에서 여성은 남성*0.8을 한다. 남성 1위인 토마스베르너의 37.10점을 여성점수로 환산하면 29.68점이다. 32.28점은 남녀 통틀어 1위에 해당하는 최고득점이다.

이변이 없다면, 이번 2009년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2009년 3월 28일 세계 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2번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웠던 합계 점수 207.71을 무난히 넘기지 않을까한다. 물론, 빙판은 미끄럽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신체.체력 능력이 이전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때 보다도  월등한 수준에 도달한 것같다. 이전 대회까지도 김연아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조금은 지친기색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가쁜 숨을 쉬지 않고 있다. 

그동안 체중관리(다이어트)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으로 착실한 체력훈련을 하였다는 반증이 된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얼굴을 보았을 때 이전보다 체중이 늘은 듯 하고, 허벅지는 이전 대회전 보다도 날씬(?)해진 듯하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는 그동안 부족한 기술 보완에도 실패했을뿐만 아니라, 체력훈련과 다이어트(체중관리)에도 실패했다

2008~9년 사용된 쇼트프로그램 죽음의무도(죽무)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압권이였지만, 올림픽시즌  쇼트 프로그램 본드걸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 뿐만 아니라 본드걸 특유의 섹시함과 미스테리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007영화의 번외편으로 손색이 없는 한편의 007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30초 예술 광고(CF)가 김연아의 표정연기를 성숙시켰다

타고난 끼도 있었겠지만, 그동안 꾸준히 표정연기를 연습하였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광고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시청자(관중.시청자.심판)을 매료시킬수 있는지를 배웠던 결과라고 생각된다.

광고는 30초의 예술이라고 한다. 김연아는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고, 광고를 하는 동안에 CF감독이 원하는 표정연기를 배우지 않았을까한다.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마당쓸고 동전줍고,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잡은 듯 하다. 피겨스케이팅은 빙판위에서 기술경기를 하는게 아닌 연기를 하는 유일한 연기예술스포츠이다.

빙판위의 스케이팅 점프나 스파이널이나 스핀이나 스텝이나 기술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피겨스케이팅은 기술점수와 예술점수를 별도로 채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운동선수가 운동은 하지 않고 광고나 한다고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나 따고, 광고를 찍으라는 소리는 없었으면 좋겠다. 금메달 못따면 광고도 찍지 말아야 하나?

피겨는 예술의 경기, 김연아는 아티스트

이는 기본적인 피겨가 가지는 의미를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다. 김연아는 스포츠경기 운동선수가 아닌 빙판위 예술가(아티스티)이다.

글쓴이는 김연아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고, 내일 당장 은퇴를 한다고 해도 개인적인 아쉬움은 남겠으나 충분히 그동안 즐거움을 주었다 생각하고, 김연아를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김연아만의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에릭 봉파르, 약간의 아쉬움

이번 대회에 약간의 아쉬움은 프랑스 TV 중계팀이 선수들의 동선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듯 하다. 표정연기나 미세한 손의 동선이 카메라에는 나타지 않고 있었다. 

김연아 같은 경우 하일라이트인 파이널 장면에서 권총을 쏘는 장면은 카메라 정면을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물론, 이는 김연아 스스로가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총을 쏘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랑의 총을 발사함과 동시에 윙크를 하면서 했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았을까?

어찌되었던 김연아는 경기가 아닌, 편안한 상태에서 축제를 즐기는 갈라쇼를 보는 듯 했다.

김연아의  2009년 10월 18일 새벽(한국시간) 벌어진 프리 스케이팅에서 미국의 작곡가 조시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배경으로 경기순서는 3위 아사다 마오와 2위 유카리 나카노를 뒤이어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친다.

PS,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는 브라질과 가나의 연장까지 0-0으로 숨막힌 접전을 하였지만, 승부차기 에서도 골키퍼들의 선방과 실축으로 숨막힌 접전을 통해 4-3으로 아프리카 최초 가나가 우승하였습니다. 가나는 그동안 2번의 준우승만 있었는데, 마침내 꿈에 그리던 우승을 일궜군요. 한국은 가나에 아쉽게 석패했는데, 가나가 우승함으로써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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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G 2009.10.17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3 위인 아담리폰의 기록보다 높군요. 대단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산점수로 하면 김연아가 남여 총점 1위에용.. ㅋㅋ

    • BlogIcon 코디캠퍼스 2010.03.2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boynanda.1or.kr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 BlogIcon 펨께 2009.10.1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자랑 김연아선수의 모습이 정말 본드 영화
    한 장면을 보는것 같네요.

  3. BlogIcon 티런 2009.10.17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랑스런 소식이네요~ㅎㅎ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1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뉴스에서 잠깐 봤는데...
    정말 본드걸 다운 그 카리스마 죽이던데요...^^

  5. 2009.10.17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朱雀 2009.10.17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추천하고 갑니다. ^___^

  7.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아직은 저는 은퇴하길 바라지 않아요.. 더 오랫동안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8. semi 2009.10.17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는 누가 뭐래도 일인자입니다. 괜히 아사다마오를 깍아내리려하지않아도
    될텐데... 연아의 팬이라면 더욱더 경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줘야하지않을까요?

  9.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어요.
    새로운 연기를 빨린 보고 싶네요
    지금 보러 갑니다.

  10. 멋있네요 2009.10.1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치만 아사다 마오를 너무 깎아내린듯한 제목은 좀 안타깝습니다
    semi님말씀처럼 김연아씨의 팬이라면 김연아씨의 팬들께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사다마오의 팬분이나일본분이 보신다면 살짝 기분 상하실듯^^;;

  11. BlogIcon Shinlucky 2009.10.1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총쏘는 모습으로 마무리짓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ㅋ

  12. 갓쉰동님 광팬 2009.10.1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여자인데도 김연아양을 보면 너무 매력적입니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존경스럽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전 장동건이나 김태희의 시에프를 보면 이제 지겹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연아의 시에프를 보면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연아양은 더 많이 찍어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13. 2009.10.23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어요~ 근데 김연아 선수는 카메라 보다는 심판석을 보면서 연기를 해야할겁니다. 모든 안무는 심판석을 염두에 두고 짜여진다고 하더군요. 경기 중인 선수가 카메라를 의식할 수는 없을거고 아마 카메라가 잘 잡아줘야하는 문제일텐데.. 나라마다 또 방송국마다 카메라레 담는 실력들이 좀 차이가 나더군요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판을 두고 연기를 한다고 해용.. 점프도 심판진이 잘보이는 곳에서 한다네용.. 자신이 없는 사람 심판진의 사각지대에서 하공..

      카메라워크는 프랑스가 못하는편이 아니였는뎅.. 이번 봉파르때는 제대로 못잡는것 같더군요.. 이미 프로토콜과 동선이 제공되었을 텐데도요.. 좀 아쉬었음.. ㅠ.ㅠ. ㅋㅋ

  14. 글쎄요.. 2009.10.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프랑스 카메라 동선을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은 저도 충분히 동감을 하구요, 어찌보면 연아선수에게
    악감정을 가졌다고 해도 충분할 정도(갈라쇼에서!)였죠.
    하지만 마지막 포즈는 심판을 겨냥한 거니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카메라를 보기보다는...특히나 이제 또 개정된 룰에서 심판들은
    슬로우모션을 보지 못하고 자기 눈으로 본것만으로 채점을 해야한다니까요.
    프리에서나 쇼트에서나 연아양이 심판석을 향해 어필하는 부분이 어찌나 눈에 많이 보이던지요.
    제발 심판들은 연아양에게 이제 제대로 된 pcs를 좀 줬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피드를 못따라 가는듯 합니당.. 그러게되면 mbc에서 했던 김연아 쑈처럼 되는거지용.. ㅋㅋ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공.. 그치용.. 있는 그대로만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용..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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