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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가나는 아프리카 최소 월드컵 4강을 노릴 수 있었지만, 운명은 가나를 버리고 우루과이를 선택했다.


우루과이는 1970년 월드컵 4강에 든 이후 40년 만에 월드컵 4강에 들었다.


우루과이를 8강으로 이끈 수아레즈는 연장 추가시간 마지막 가나의 파상공세에 2번의 슈퍼세이브를 하였다.

그리고 2번째 세이브는 골이 명백한 볼을 손으로 건들여 우루과이의 명운을 운명의 신의 손에 넘기는 승부수를 띄웠다.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운명의 신은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 주었다. 우루과이 골키퍼 무슬레라는 2번의 세이브를 하였다. 우루과이 골키퍼 무슬레아는 4번의 페널티 킥의 방향을 캐치를 하였고 2번을 완벽하게 막았다. 지금까지 4번을 연속으로 막는 신의손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월드컵사에 신의 손이라 불리운 사나이가 있다. 축구의 신이라고 하는 마라도나이고 이번 2010년 신의 손은 수아레즈 이전에 핸드볼 반칙 두번을 하고도 골을 넣은 아르헨티나의 이과인 이였다.  하지만, 4강으로 이끈 우루과이의 수아레스가 새로운 신의 손이 등장한것이다.


 

우루과이 수아레즈는 자신의 조국 우루과이를 4강에 올려놓았지만, 브라질을 이긴 네델란드  4강전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2002년 한국과 4강전에서 독일의 발락은 레드카드를 받고 결승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만큼 극적이었다



 

수아레스는 퇴장을 당했지만 승리자가 되었고, 기안은 가나를 월드컵 8강에 올려놓고, 아프리카 최초 4강을 이룰 찬스를 놓쳐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 중에 하나가 되었다.


정상적인 승부차기 였다면 우루과이의 골키퍼 무슬레아가 2002년 8강전에서 이운재처럼 영웅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우루과이 가나전은 극적 반전이 있어서 가나의 기안과 우루과이의 수아레스가 8강전의 비련과 희극의 운명의 주인공이 되었다.

과연 우리나라에 기안 같은 이가 있었다면 우리는 기안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했을까? 기안이 없었다면 가나는 8강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기안은 평생을 2010년 7월 2일을 지워버리지 못할 것이다.  가나와 우루과이전은 월드컵 역사에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승부였지만, 기안은 지워버리고 싶은 날이 되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가나 기안이 월드컵에서 활약한 모든 것을 본 많은 축구팬은 기안을 가나의 영웅을 넘어 월드컵 도전사에 영웅으로 기억할 것이다.


반면에 수아레스는 이날이 우루과이를 구한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월드컵은 눈물이 월드컵이 되고 있다. 기안의 눈물, 가나 선수들의 눈물, 정대세의 눈물, 허정무 감독과 한국 국가대표팀의 눈물 기쁨의 눈물과 슬픔의 눈물이 교차하고 있다.

4강 대진표는 네델란드와 우루과이가 올랐고, 나머지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할 빅메치 아르헨티나와 독일전 승자와 파라과이와 스페인의 승자가 남았다.

4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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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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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친구 2010.07.0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나를 나름 열심히 응원하며 밤을 세웠것만
    기안의 천금 같은 패널티킥이 상단 골대를 맡으며 천당에서 바로 지옥으로...-ㅅ-
    정말 아쉬운 순간 이였습니다..
    가나로 돌아가면 기안 선수는 무사할까?
    걱정이 되내요..ㅎㅎ

  2. BlogIcon crownw 2010.07.03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안원래 잘하는선순데.. 우리나라랑할때도 정말잘했었죠 그때도 한골넣은걸로 ㅋ 앞으로도 파이팅! 우루과이도 잘하니까 응원할께요!!

  3. 후니후니 2010.07.03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2년에 발락은 엘로우카드 받고 경고누적으로 결승전 못 나온겁니다. ^^

  4.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5. BlogIcon Angelo 2012.09.2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쿼터는 3장이 있고, 그중에서 김연

  6.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in house 2012.11.03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7. BlogIcon freeze drying food machine 2012.11.06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8. BlogIcon dogwatch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9. BlogIcon pet pharmacy 2013.02.0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국은 황제국을 칭한다. 하지만 가야가 황제국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은 월드컵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고, 네델란드는 3번째 결승전에 오른 상태이다.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고, 펠레도 스페인의 우승을 점쳤다. 스페인이 승리한다면 펠레의 저주는 풀린다.

두 국가를 제외하고는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이 결승전까지 맞출수 있을지가 더 언론의 관심사 였을 것이다.


네델란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는지 관견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펠레의 저주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징크스가 깨지는 월드컵이다.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스페인과 네델란드의 결승전은 스페인이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하고 네델란드는 지역방어와 미드필드에서 압박을 겸행하여 역습을 하는 전술로 임했다.


스페인은 점유율을 높이고 패싱게임으로 네델란드의 진영을 공략했지만, 간간히 역습하는 네델란드에 위험한 상황을 노출시켰다.


전후반 동안 네델란드는 경고를 6개를 받았고, 스페인은 3개의 경고를 받았다. 연장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한 퇴장이 염려된다. 퇴장당하는 팀은 팀전술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네델란드는 전후반 100km의 활동량을 보였고, 스페인도 99.9km를 뛰어 별 차이가 없었다.  전반전에 스페인이 네델란드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였지만, 후반에 접어들면서 네델란드가 점유율과 활동량을 높이고 있다. 스페인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110km의 활동량을 보인 것에 비해서 적은 활동량이라고 할 수 있다.


연장전 후반 4분 네델란드 3번 헤이스팅거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연장 후반 11분 파브레가스가 페스한 공을 이니예스터가 인사이드 슛으로 네델란드의 골키퍼 스테켈랭버그의 손을 맞고 좌측 골네트를 흔들었다.


2010년은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의 승리가 되었다. 독일의 7경기를 모두 맞추었고, 결승전 까지 맞추어 버렸다. 그리고 펠레의 저주도 풀렸다고 할 수 있지만, 펠레의 저주는 이미 남아공 월드컵을 저주로 몰아 넣었다.


하지만, 네델란드는 3번의 결승에 올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하였지만, 징크스에 울어야 했다.


스페인 사상 처음 결승에 올라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고, 월드컵 페어플레이팀을 차지했다.

우루과이 포를란이 월드컵 MVP를 차지했지만 일각에서는 독일 문어 파울이 월드컵 mvp가 아닐까하는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득점왕은 독일의 젊은 전차 뮐러에게 돌아갔다. 뮐러는 출전시간이 타 선수보다 적었기 때문에 출전시간대비 높은 득점율을 보였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다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의 예측은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점쟁이 문어는 2008년 유럽선수권에서 부터 점쟁이 노릇을 하였지만, 문어의 수명이 3년~4년 이라고 한다.

2014년 때 독일 문어는 최소 6세 이상이 되어서 월드컵 신선한 즐거움을 빼앗을  것 같다. 다만, 문어는 머리가 좋아서 다른 문어를 연습을 시킨다면 또다른 제2의 점쟁이 파울이 나오지 않을까한다. 그렇더라도 점쟁이 문어 파울은 월드컵의 전설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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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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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12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이 엄청 기뻐할만한 기록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7.1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펠레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중에 결승전 대결팀이 나온다고 했던가요?
    함튼 그 말 나왔을때 설마 스페인하고 네덜란드가 결승전을 치룰려나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ㅎ
    이번 월드컵에서 많은 징크스들이 깨졌는데 유독 펠레의저주는 계속되네요!! ㅎㅎ

  4. 마른 장작 2010.07.12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점쟁이 문어. 하여튼 대단합니다. 문어가 이리 출세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5. BlogIcon 머 걍 2010.07.12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녀석 몸값이 꽤 되겠는걸요?
    다음 월드컵땐 어떨런지 벌써 궁금하네요.^^

  6. BlogIcon 『토토』 2010.07.12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험한 문어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
    우리딸은 자신의 예상을 깨고 스페인이 승리한 것을 보고
    문어보다 못한 인간되었다고 실망하고....

  7. BlogIcon 펨께 2010.07.12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파올의 예상이 맞아들어갑네요.ㅎ
    점쟁이 문어 또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좀 안타까워요.

  8. BlogIcon *저녁노을* 2010.07.12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못이룬 사람들이 많군요.
    와..정말 월드컵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9. 2010.07.12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미심쩍어요. 선수들이 입은 운동복에 커다랗게 자신들의 나라 태극기를 새겨 넣지 않은 것도 별루....구요. 헷갈려서 보겠나요!. 그리고 문어가 먹이 먹는 동영상도 보았는데, 문어는 항상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부터 가까운 곳의 먹이를 먹었어요. 그러니깐 먹이상자만 바꿔 놓았다면 그 팀이 어느 팀이건 상관이 없었다는 겁니다. 주최측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요즘 세상이 안좋아요. 정직하지 못하고 .... 급 실망, 매너없고... 아쁜 방식으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고...
    이번 스페인 우승이 스포츠 맨 쉽에 어긋나는건 아닌가 ...의구심도 품게되구요..
    우리가 항상 추구해야 할 것은 모든 부분에서의 스포츠 맨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스포츠 맨 쉽을 가진 삶} 살면 등신이라고 한다면 나쁜 사람이예요.
    힘들더라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스스로 키워 나가는 수 밖에 없겠죠.

  10. BlogIcon 둔필승총 2010.07.1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파울 초정하고 싶어요.
    토토 그냥 싸그리...ㅋㅋㅋ

  11. BlogIcon wholesale tee shirts 2011.04.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기다리는데 답변이 안나오네요
    !!

  12. BlogIcon wholesale tee shirts 2011.04.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기다리는데 답변이 안나오네요
    !!

  13. BlogIcon Sexdate anonym 2011.11.14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는 잘 작성됩니다

  14. BlogIcon wireless dog fence petsafe 2012.11.03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5.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listkatadyn pocket vs combi 2012.11.0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는지 관견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펠레의 저주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징크스가 깨지는 월드컵이다.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16. BlogIcon katadyn pocket vs combi 2012.11.0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17. BlogIcon above ground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first aid backpack 2012.11.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19. BlogIcon mre for sale discount 2012.11.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

  20. BlogIcon mre for sale discount 2012.11.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

  21.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2013.01.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결 중 네델란드와 브라질,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 이어서 결승전과도 같은 빅카드인 독일과 스페인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문제는 위약이던 징크스던 하나의 틀이 생기면 인간은 거기에 기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들이 종교를 믿는 것이다.
 


이전 2010/07/08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기사에서 독일을 우려하는 내용으로 기사를 송고했다.

자신의 실력을 믿지 않고 징크스에 독일의 발이 무뎌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줄무늬 국기는 색맹인 문어에게는 그 국기가 그 국기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믿고 경기에 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심리적으로 세르비아전 처럼 장난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독일은 점쟁이의 마법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반대로 스페인은 독일 점쟁이 문어의 마법의 힘을 얻었서 독일을 몰아세우고 있다. 사실은 독일에게 뮐러 결장이 너무 컸다고 할 수도 있다.



스페인도 징크스는 있었다. 1950년 이후부터 스페인은 4강에 든 적이 없었다. 하지만,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회에서 징크스를 깨버렸다. 그리고 독일 문어도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다고 하니 얼마나 힘이 나겠는가? 또한, 펠레의 저주를 이겨내고 4강에 남았던 독일은 펠레의 저주가 자신들에 걸리지 않을까 우려할 수밖에 없었다.


전반 독일과 스페인전을 보면 독일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이전경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혼이 사라지고, 기름칠하지 않고, 전장에 나온 녹슨 전차와 같다고 할까? 물론, 스페인이 수비수들을 미드필드 앞쪽으로 전진배치를 하여 공격에서부터 차단을 하는 전술을 구축해서 독일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스페인이 독일의 수비를 완전히 벗겨 찬스를 맞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소문난 잔치상에 먹을거리 없다는 것처럼 기대한 경기는 언제나 실망을 주는 게 당연할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경기를 하는 당사자들이 실수 한번이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트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후반도 일방적인 스페인의 공세가 이뤄졌고, 결국에는 후반 28분 사비가 독일 왼쪽 사이드에서 올려 준 공을 푸욜이 헤딩으로 독일의 네트를 흔들었고, 스페인은 독일의 마지막 몸부림을 잘 이겨내고 2대0이상으로 이길 찬스가 있었지만, 놓치고 말았다. 최종 스페인이 1대0으로 이겨 스페인 최초의 결승 진출이 되었다.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이 벌어진다.
 


경기를 분석할 필요도 없이 스페인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독일의 전후반 합쳐 5개의 슛팅에 2개의 유효슛이 독일의 경기력와 스페인의 압박을 대변한다. 단지 독일로서는 미드필드를 책임진 뮐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여 뛸 수 없었다는게 패인이라면 패인이다.

독일은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 보다 많은 106.8km를 뛰어서 이겼지만, 스페인전에서 스페인의 패싱전략에 말려 뒷꽁무니를 열심히 쫓아 111.72km를 뛰어 다녔다. 하지만 축구는 달리기가 아니고 남의 등뒤만을 쫓는 경기는 더욱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만약, 연장까지 갔다면 독일이 유리할 수도 있었다. 스페인은 전후반 활동량에서 오버페이스 조짐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서 네델란드와 스페인은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고 어떤 국가가 되었던 최초의 자국 우승이 된다. 또한, 2010년은 유럽팀이 유럽 밖에서 우승을 한 적이 없었는데 최초 우승국을 노리던 유럽국가에서 새로운 징크스를 깨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펠레의 저주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남미팀이 우승할것이라고 했던 저주도 실현되었고, 독일,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선수단이 결승이 끝나는 순간까지 언론통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나머지 징크스는 네델란드가 32년전에 결승에 올랐지만, 우승하지 못하고 준우승한 것을 깰 수 있는가?의 문제만 남았다고 할 수 있다. 처음 결승에 오르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점쟁이 문어는 3,4위 전인 우루과이 독일전에서 독일의 승리를 예상했고, 예상대로 독일이 우루과이를 이기고 3위를 차지했다.

점쟁이 문어는 네델란드와 스페이전 전에서 독일 점쟁이 문어와 펠레는 공히 스페인이 이기는 것으로 예측했다. 펠레의 저주가 실현될려면 네델란드가 이겨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펠레의 저주는 풀리게 되어 있고, 점쟁이 문어는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관련 경기와 결승전 등 8경기를 맞추는 괴력을 발휘했지만, 알고 보면 별다른 이유는 없다. 문어는 줄무늬를 좋아해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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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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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08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문어 한번 키워보고싶은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7.08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으로 데리고 오면 귤이 이수를 넘으면 탱자가 되듯이 저 문어는 바보문어가 된다눈.. 줄무늬만 기억함..ㅋㅋ 독일, 세르비아, 스페인처럼.. ㅋㅋ

      문어를 키워서 태극기를 인식하게 하는게.. 물론, 독일만큼 승률이 보장된다는 조건이 있지만요.. ㅋㅋ

  2. BlogIcon 칫솔 2010.07.08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하지 마'라고 하는 삽화가 정말 인상적인데요. 확 와닿네요. ^^

  3. 문어 만세 2010.07.08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세는 문어야. 펠레는 정말ㅉㅉㅉ. 저렇게 틀리기도 쉽지않은데....

  4. BlogIcon sfsd 2010.07.1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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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Angelo 2012.09.2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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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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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들인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네델란드와 브라질전을 넘어가는 빅매치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8강전에서 만난 두 팀은 연장의 혈투를 걸쳐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4강 진출했었다. 2006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독일은 난투극 수준의 경기를 하였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전에서 만난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이과인, 테베스(테베즈)로 이어지는 세계 최강의 공격트리오를 앞세워 복수혈전을 노리고 있다.


월드컵 통산 전적은 독일이 2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독일은 3회 우승을 하였고, 아르헨티나는 2회 우승국이었다.


최근, 2010년 3월 3일에 벌어진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서 아르헨티나가 1대0으로 신승을 히였다.


독일전의 승패를 70%이상 잘 맞추었던 수족관의 문어는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한시간의 장고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독일 문어의 예측은 다시한번 맞아 들어갈까 그것도 독일 아르헨티나전을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또한, 펠레의 저주로 알려진 우승후보는 "아르헨티나, 독일, 브라질"이였다. 브라질은 네델란드에 덜미를 잡혀 펠레의 저주가 실현되었다. 아르헨티나와 독일은 펠레의 저주 대상에 올라 있는 팀이다. 어느 팀이 이기던 펠레의 저주는 이뤄진다.

반면에 독일은 브라질 호나우도가 세운 월드컵 통산 최다골 15골 이상에 도전하는 클로제와 신성 뮐러(밀러)와 대표팀에서만 나서면 펄펄 나는 포돌스키를 앞세웠다.


독일 축구에 정통한 차범근 차두리 부자가 SBS 방송 독점중계의 해설을 하고 있다.
차범근은 아들 차두리에게 독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같이 중계할 것을 요구했다고 알려져 있다.


전반 3분 독일은 아르헨티나 좌측 에리어에서 얻은 반칙에서 슈바인 슈타이거의 프리킥을  밀러(뮐러)가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앞에서 끊어먹는 헤딩으로 골키퍼 로메로가 꼼짝 못하게 발을 맞고 들어갔다.


아르헨티나가 전열을 정비하기도 전에 독일전차들이 아르헨티나 진영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전반 18분 아르헨티나의 10번 메시와 11번 테베즈(테베스)가 독일의 중앙 수비진을 돌파하였지만 독일 골키퍼 네우어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22분 반격을 한 독일은 밀러(뮐러)가 우측 수비진을 돌파하고 올린 볼을 클로제가 노마크 찬스에 가까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독일은 압도적인 체격과 체력을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압박하고 있으며, 독일의 기습 선제 공습이 선제골을 넣는 쾌거를 이뤘지만, 뮐러의 선제골이 유일한 유효슛이였다. 반면에 기습으로 당황한 아르헨티나는 중후반 전력을 가다듬어 점유률를 높였지만, 간간히 독일의 역습을 허용해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었다.

마라도나의 한장의 사진이 아르헨티나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전반 전체적으로 보자면 아르헨티나의 수비진은 허술했지만, 독일의 수비는 두터워 보인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 차범근 해설위원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음,, 자, 넘어가나요.. 주나요..

후반 22분일방적인 공격을 당한 독일은 한번의 찬스를 살려 아르헨티나 좌측에서 오프사이드 함정을 피해 공간 돌파한 포돌스키가 수비와 골기퍼 사이를 찔러주는 패스를 글로제가 성공시켰다. 우루과이전에서 한국이 선취골을 내주는 장면과 유사했다.

후반 27분 프리드리히는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하는 개인전술을 슈바인슈타이거가 하면서 프리드리히에게 어시스트를 하였다. 프리드리히의 골로 아르헨티나는 짐을 싸야 한다. 독일의 특징은 소리없이 강하다는 자동차를 떠올릴 만큼 강력하다. 독일이 본선에서 8강 이하를 기록한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마지막 웨질이 패스한 공을 클로제가 논스톱으로 골키퍼 로메로를 속이고 성공시켰다. 쉬어 보이지만 클로제의 득점감각의 뛰어남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유효슛의 절대다수는 골키퍼의 정면에 안기는 슛이였지만, 독일의 유효슛 6개중에서 4골을 넣는 효과적인 공격을 하였다.

클로제는 월드컵 통산 14골로 브라질 호나우도에 한골차이로 다가갔다. 


아르헨티나는 자신이 그 동안 전술보다도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었지만, 독일이 압도적인 활동량으로 아르헨티나의 개인기를 무력화 시켰다. 또한, 빠르고 강력한 어택을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수비를 공격전환 할 수 없도록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유효슛 6개 중 4골을 넣는 최고의 경기를 하였다.
 

남아공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독일총리와 발락은 강적 아르헨티나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독일 문어의 놀라운 예지력에 경탄을 보낸다. 하지만, 점쟁이는 어쩔수 없는 점쟁이 일뿐이다.  수비가 상대적으로 약한 팀은 리그전이 아닌 월드컵 같은 단판 승부에서는 우승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보여주지 않았나 한다.

강력한 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유리턱을 가진 수비를 가지고 있었다. 초반 강력하게 상대를 제압하지 못한다면, 맵집좋은 상대를 만나면 강력한 핵펀치도 무용지물이 되고, 유리알 같은 턱은 언제나 급소가 되기 때문이다.

독일 점쟁이 문어는 독일 대표팀을 지켜주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였지만, 점쟁이 문어의 징크스는 독일팀을 침몰시킬수도 있다. 징크스는 언제나 깨지겠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본선 조 예선에서 독일이 세르비아에 진 이유도 점쟁이 문어의 주문 때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어는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숙련된 문어가 독일 국기를 맞추기는 애 장난이다. 오히려 세르비아 국기를 선택한것이 의외일 정도이다. 그리고 독일과 상대하는 팀과 경기에서 독일을 선택하면 이길 확률이 높을 만큼 독일은 강하다.

자신의 실력을 믿지 않고 징크스에 독일의 발이 무뎌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줄무늬 국기는 색맹인 문어에게는 그 국기가 그 국기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믿고 경기에 임해야 하지 않을가 한다. 심리적으로 세르비아전 처럼 장난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펠레의 저주는 아르헨티나를 제물로 삼았다. 펠레는 이전에 아프리카 팀이나 남미팀이 우승을 한다는 저주를 하였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와 브리질이 탈락했고, 남은 팀은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만이 남았다. 우루과이는 전력의 핵심인 수아레스가 준결승에 출전할 수 없다.

또한, 수아레스는 남은 대회를 뛰지 못하게 한다는 징계 루머가 돌고 있다. 확실히 우루과이는 힘이 없는 국가인가 보다. FIFA는 영국이나 멕시코에는 블레터 회장이 나서서 심판 오심에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다. 프랑스 앙리는 핸드링 반칙으로 골을 넣었지만 어떠한 재재도 받지 않았다. 브라질의 파비아누는 두번의 핸드링 반칙으로 골을 넣었지만 재재한다는 말도 없다. 같은 힘없는 국가의 백성으로  수아레스에게 안타까움을 전한다.

어쩌면 펠레의 저주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만 가는 것이 아닐까? 8강전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펠레의 저주가 깨지는듯 하였지만, 유럽팀에 남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침몰하였으니 말이다. 월드컵을 보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펠레의 저주는 종착역이 없는 것 같다.

이번대회 강력한 득점왕 후보였던 포르투갈의 호날두나 영국의 웨인 루니, 아르헨티나의 라오넬 메시, 브라질의 카카 등은 별다른 힘을 써 보지 못하고 짐싸서 고국으로 돌아갔다. 어쩌면 득점왕 후보 예측이 펠레의 저주만큼 강력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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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7.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보셨드래요 오늘 정말 멋진 경기본듯해요 덕분에 좋은글도 덤으로 얻어가는듯하네요 ㅎㅎ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8.07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펠레의 저주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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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SMikuru 2010.07.04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한 글 하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 ㅋ'

  3. BlogIcon Frauen Sex Treff 2011.11.1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아주 좋군요

  4. BlogIcon 이청용 2012.01.0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 BlogIcon 엘리 2012.04.04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7. BlogIcon 정부 2012.04.0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8. BlogIcon 새디 2012.05.09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9. BlogIcon 캐서린 2012.05.11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0. BlogIcon Pussy Tube 2012.07.2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고려대학은 아직까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하였다.

  11. BlogIcon Marty 2012.08.1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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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cheap tablet pc 2012.09.0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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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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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escorts london 2012.10.1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질문을위한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충족해야하는 매일 목표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알고하지 않을 경우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거래 바람직, 당신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너무 많은 비즈니스 거래를지고의 위험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17. BlogIcon best electric dog fence 2012.11.14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도 그사람처럼 하던가 남들 다해놓은것만 빨아놓을려고 와이게 어디서온근성이야~

  18. BlogIcon peanut flour pancakes 2012.11.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을 경우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거래 바람직, 당신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또

  19. BlogIcon food storage buckets with screw on lids 2012.12.1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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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survival food kits guide 2013.01.0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홍석의 입장에서 보면 복수를 하였으니 여한이 없다고 할수도 있다. 더불어 강동윤의 죄악을 투표로 심판한 국민들이 현실과는 다르지만, 권선징악에 해피앤딩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스페인과 파라과이전은 누가 보아도 스페인이 월등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오히려 파라과이는 선취골을 넣고  수비를 강화할 철호의 기회를 맞이하는 페널티킥 찬스를 잡았다. 

파라과이 카르도조 선수가 골문 우측을 노리는 슛을 하였지만, 스페인 골키퍼 카시아스의 선방에 무위로 돌아갔다. 이골이 성공했다면 스페인은 보다 힘든 경기를 하였어야 했다.


위기 뒤에 기회라고 바로 스페인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알론소가 처음 찬 골은 스페인의 반칙으로 다시 차게 되었고, 이를 파라과이 골키퍼 빌라르가 선방을 하였다. 페널티킥에서 어떻게 하면 골키퍼가 유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기사이다.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선방을 때리면 후방을 때리고 주고받는 난타전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에게 찬스가 더 많았지만, 번번히 파라과이의 골키퍼의 손을 벗어날 수 없었다.


후반 30분 경에 얻은 파라과이 우측에서 맞은 스페인의 찬스에서 인예스타가 찬 공은 파라과이 골키퍼의 손을 피해 골라인 쪽으로 갔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말았다. 스페인의 골대 징크스가 나오는 듯 했다. 이에 튄 볼을 다비드 비야가 오른발 인사이드로 찬볼도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았다. 연속으로 양쪽 골대를 맞는 불운은 스페인을 더 이상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 맘이 없어졌을 것이다.


오른쪽 골대를 맞은 볼은 다시 튀어서 반대편 왼쪽 골대를 맞았다. 아마도 연속으로 3번의 골대를 맞히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스페인은 3연속 골대를 맞히는 있을 수 없는 확률의 불운에 당해야만 했지만 다행히 마지막 왼쪽 골대를 맞은 공은 골라인을 통과하고 그물망을 갈랐다.  골대 징크스도 이겨내는 스페인의 행운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파라과이는 강팀을 맞이해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주었지만, 2%부족한 결정력 때문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공방전 속에서 양팀 골키퍼들의 선방이 너무나 눈부셨다.


스페인은 1950년 브라질 월드컵 대회이후 60년 만에 4강에  올랐다. 파라과이는 자국 최초의 4강의 문턱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파라과이는 선전을 하였고, 파라과이 40년만에 8강에 진출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는 5골로 월드컵 득점 단독 선두에 나섰고, 스페인 대표팀 최다골 44골에 한골차로 다가섰다.

이로서 4강전은 유럽 독일, 네델란드, 스페인 3개국과 남미 우루과이 한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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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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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04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스페인이 오랫동안 활약을 못했을줄이야;;
    이번엔 기대해봅니다 ㅎㅎ
    독일이 좀 잘하던데 어떻게 될지^^

  2. BlogIcon Cherish H 2010.07.04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파라과이의 선전을 기대했으며,
    독일을 잡아줄 수 있는 팀으로 보았는데...
    정말 너무 아쉽더군요.
    카바냐스의 부재가 오늘처럼 커 보인 날이 없었을 것입니다.

    카르도조가 걱정되네요.
    PK로 인해 선수들 부담이 커지는듯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마른 장작 2010.07.04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이 마지막 남은 열기와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는군요. ^^ 카아. 4강. 그 사이 기라성같은 나라들이 떨어졌죠.

  4. BlogIcon Billye 2012.07.07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과이 우측에서 맞은 스페인의 찬스에서 인예스타가

  5. BlogIcon http://pornhubstore.spreadshirt.com/ 2012.07.1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손을 피해 골라인 쪽으로 갔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말았다. 스페인의 골대 징크스가 나오는

  6. BlogIcon auto insurance quotes michigan 2012.07.2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 뒤에 기회라고 바로 스페인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였다.

  7. BlogIcon http://www.amerisleep.com 2012.07.2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8. BlogIcon blue anthem ca 2012.08.08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있는 정보와 우수한 디자인은 여기 있어요! 난 당신이 게시 것들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대 엄지

  9. BlogIcon quick auto insurance quote 2012.08.0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은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 간 세부 금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다음과 같은 가치의 블로그입니다.

  10.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for collars 2012.11.23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1.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1 2013.01.0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오르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 허정무호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남미는 칠레를 마지막으로 5개 국가가 16강에 오르는 초강세를 이루었고, 북중미를 합쳐서 온두라스를 제외한 8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이 아메리카의 축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호주는 아쉽게 16강에 탈락하였고, 뉴질랜드는 3무를 기록했다. 북한만이 3패로 조 예선 3위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유럽 6개국(영국,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아메리카 7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아시아 2개국(한국, 일본),  아프리카 1개국 (가나)으로 16강전이 2010년 6월 26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이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루과이는 예선 결과 4득점에 포르투갈과 함께 무실점을 한팀이다. 한국은 5득점에 6실점으로 객관적으로 우루과이에 미치지 못하는 듯 보인다.


그렇지만, 축구는 상대성이 많아서 이를 두고 우루과이가 극단적으로 우세하다고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우루과이가 A그룹 1위를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경기에서 이룬 성과라고도 할 수 있다.  남미예선에서 득점력 3위에 실점이 많아 간신히 막차를 탄 팀이다.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득점 공동3위(5골) vs 득점 7위(4골)


한국 28위(6골) vs 우루과이 1위(0골)


팀슈팅 10위(47개) vs 19위(41개)

유효슛팅수 13위(17개)  vs 19위(14개)


팀방어률  한국 3위(40%) vs  우루과이 8위(32%)


팀방어 우루과이 하위 5위 vs 하위 6위

패싱수 한국 1325개 vs 1197개


성공 패싱수 904개 vs 787개  및 패싱성공률

팀 활동거리 한국 319.43km vs 우루과이 304.52km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에 비해서 기록상으로 대부분 우위에 있다. 슛팅수와 유효슈팅수, 패스성공률, 활동량이 우루과이에 비해 월등히 높다. 우루과이는 패스 보다는 개인전술에 의한 단독 드리블을 하는 팀이고 한국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하는 패싱과 협력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보다 개인전술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이 한국의 협력수비를무력화 시킬 정도의 월등한 개인전술을 발휘한다면 우루과이가 우세를 점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판단에는 결코 한국 선수의 개인전술과 협력수비를 뚫을 만큼 강력하다고 할 수 없다.

개인전술에서 우루과이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조직력과 체력이 한국이 우루과이보다 뛰어나고, 가장 우위에 있는 건 강한 정신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상 한국과 우루과이 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를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특히 활동량은 시합당 약 5km를 더 활동하고 있다. 이는 미드필드진부터 상대방을 협력수비로 압박하여 패스를 중도차단하여 역습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활동량에서 한국과 우루과이는 공격진에서 활동량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루과이의 경우 공격지역에서 활동량이 많다. 이는 개인 전술로 많은 인원이 공격지역에서 활동함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미드필드에서 차단후 역습의 기회가 많다는 뜻도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루과이가 한국을 넘을 수 있는 개인능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관계로 최소한 일진일퇴의 양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월드컵 대표팀은 한국이 뽑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로만 선발된 팀이다. 한국이 선전할것으로 믿고 있으나 질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 단지,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선수를 질책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기전이란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상대성에 의해서 좌우된다.

누가 더 자신의 팀컬러에 맞게 경기를 했는가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팀컬러를 무디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상대팀컬러를 뛰어 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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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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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6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군요.. 16강전에서 멋진 결과 기대해야겠어요.
    이렇게 기록으로 보니 정말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겠는걸요!! ㅎㅎ

  3. BlogIcon 펨께 2010.06.26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기다려지는 경깁니다.
    택극전사 잘 해줄것으로 믿고 있어요.ㅎ

  4.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6.26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디테일하게 조사하셨네용^^
    우루과이야 물러가라~
    붉은악마 나가신다^^ㅋ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6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자세하게 준비하셨ㄴㅔ요.
    잘 보고 가요.
    대한민국 태극전사 홧팅임다.ㅎㅎ

  6.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6.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겁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충분히 승산있는게임이군요 ㅋ

  7. 16강 8강 2010.06.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객관적 수치를바탕으로한 분석!!이렇게보니 충분히 승산이있는 경기라 생각되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부디 분석만금좋은결과 있기를ㅋ!!!

  8. BlogIcon Real-Jh 2010.06.2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팀방어률이 한국이 더 우위라니, 그것보다 전체에서 3위라니 ㅋㅋ 놀~라운 사실이었군 ㅋㅋ 그리스전은 인정하지만.... 아무튼 한국 수비라인이 허술한건 아니었군, 그런데 6실점.. 아니 5실점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ㅋㅋ(이과인골 무효라는데, 결과는 무변 ㅜㅜ)

  9. BlogIcon 세민트 2010.06.26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음...정말 좋은 정보네요...
    그렇지만 저는 불안합니다...
    나이지리아전때도 해볼만 하다고 했지만, 힘든 상대였고..
    위기가 많았으니까요...;;
    그럼 갓쉰동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김성환 2012.01.0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1.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BlogIcon 외벽 2012.04.0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에바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4. BlogIcon 시드니 2012.05.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

  16.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17. BlogIcon Gennie 2012.09.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18.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ebay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9. BlogIcon food grade containers 2012.11.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20. BlogIcon sportdog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콜롬비아와 터키의 대전은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을 벌렸지만 콜롬비아가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8강전은 스의스가 2대1로 스위스가 신승하였다.

한국 나이지리아전 바로 전에 같은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페인과 우루과이 전은 스페인이 3대1로 앞선 경기에서 후반 연속으로 2골을 허용하고,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승부를 보지못하였다. 승부차기끝에 스페인이 4대2로 신승을 하였다.

만약, 한국이 나이지리아전에서 승리를 한다면 스페인과 4강전을 벌이게 된다.

한국 나이지리아 선발


u-17 8강 마지막 경기는 2007년 전대회 우승국이고, 개최국인 나이지리아와 2009년 11월 10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벌어졌다. 경기 초반 나이지리아의 위협적인 돌파에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10분여 동안 이렇다할 공반전이 없이 나이지리아에 공격주도권을 빼앗겼다. 하지만, 효과적인 협력수비로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15분 경부터 양팀의 균형추가 유지 되었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전반 23분  한국 골에리어 좌측에서 나이지리아 20번 아제즈 선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그동안 볼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보여주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하는 경기를 하였다 . 하지만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경기 전반 35분이 지나도록 나이지리아가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허용하며, 미드필드 공방전에서 밀렸다. 전반 38분경 나이지리아의 중거리 슛을 골피인 김진영이 선방하였다.


한국은 전반 40분 17번 손홍민이 30여미터 기습적인 강력한 중거리슛에 나이지리아 골키퍼가 손도 써보지 못하고 골을 먹었다. 손홍민의 슛은 빨래줄을 타고 골네트에 빨려들어가는 듯하였다. 전반 40분이전 나이지리아로 넘어갔던 경기 균형을 1대1로 맞추었다.

이광종 감독은 경기시작전 후반전에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나왔었다.


후반 5분 나이지리아 9번 아자군의 중거리 슛이 골피커가 손도 쓰지 못하는 구석으로 들어갔다. 나이지리아가 다시 2대1로 앞서 나갔다. 19세 이상 축구에서  브라질이 세계최강이라면 17세 이하에서는 나이지리아와 브라질이 세계최강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강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자신의 축구를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후반 골을 허용한 이후 이광종 감독은 수비수 김동진 대신 발빠른 공격수 14번 이강선수로 교체하여 공간 침투를 활발히 하고 24분경 11번 주익성 선수를 교체하면서 공격자원을 총동원하였다. 28분경 전반 동점골을 넣은 손홍민 선수가 개인돌파로 나이지리아의 우측공간을 침투하였지만 슛까지는 하지 못했다.

전체적인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33분 좌측에서 이종호 선수의 중거리 슛은 아깝게 골포스트를 넘어갔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도 간간의 역습으로 한국측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일진일퇴의 치열한 공방전이 진행되었다.



한국은 10번  남승우 6번 이중권으로 교체 하였다. 한국은 39분 교체타임에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11번 엔보흐 선수에게 다시 한점을 허용하여, 나이지리아가 3대1로 쇄기를 박으며 앞서 나갔다. 물러설줄 모르는 한국대표팀은 43분에 9번 이종호 선수의 미들슛은 우측으로 흘러갔다. 3분의 추가시간에 셋피스 상태에서 찬스를 맞이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 최종 결과는 한국 1대 3 나이지리아로 나이지리아가 4강에 진출하였다.


경기 총평을 하자면, 나이지리아는 세계최강의 전력을 보여주었고, 한국은 자신이 가진 역량을 다 발휘를 했지만 아쉽게 지고 말았다. 한국 공격수들은 1대1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밀리지 않고, 개인 역량이 뛰어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돌파하는 장면은 선수 개개인들의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월드컵키드들로 수성된 2009년 17세 이하 선수의 8강과 19세 이하 선수들이 8강으로 축적된 자신감과 역량있는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축구 황금시대를 열어가지 않을까 한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준 나이지리아 선수들의 승리를 축하하고, 졌지만 잘싸운 대한민국선수들에게도 감사한다. 승패에 관계없이 보는 즐거움이 있는 축구를 보여준 한국 나이지리아 선수에게 다시한번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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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간다껍데기 2009.11.10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하였든 한국청소년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 분명하게 말씀하신것처럼 미래가 희망적으로 바뀐것은 사실이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맞아용.. 뛴 선수도 느끼고 있을 겁니당.. 자신들이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잣인감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용..ㅋㅋ

    • 선플하는 고대 2009.11.1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 선수들 정말 잘 싸웠네요.
      다만, 감독이 중앙대 출신이라 역시 걱정했듯이 졌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거의 세계적 수준이라서 4강도 가능했습니다만, 감독이 뭐했는지 결국 졌네요.
      한국 축구는 민족고대 출신이 해야 이깁니다.
      민족고대출신 홍명보 감독이 선전하는거 봤지 않습니까?
      fa컵 우승도 민족고대출신 차범근이 이끄는 수원입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국대감독도 민족고대출신 감독으로 바꿔야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플/요즘 선플은 이리 다는가 봅니당.. 이광종 때문에 8강까지 간것 같은뎅.. 선수들을 잘 다독거린 것 같거든요..
      아니면 저도의 고대안티?

  2. BlogIcon TV속 세상 2009.11.10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싸웠네요.
    저들이 있기에 한국 축구의 미래가 밝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졌지만 즐거운 경기였음.. 최선을 다한 경기여서..선수들은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지만요..평가전에서 이긴 상대라서 더더욱..

  3.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10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장한 선수들이에요!!!^^

  4. BlogIcon 라이너스™ 2009.11.10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봤지만
    재미있었을듯^^
    잘보고가요~

  5. BlogIcon 미국얄개 2009.11.1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는 못봤지만, 자세한 설명 덕분에 본거나 다름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펨께 2009.11.1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패배는 성공의 열쇠가 되는 기회를 줄수있을것도 같네요.
    훌륭하게 보입니다. 우리선수들이...

  7. BlogIcon 밥탱구리 2009.11.10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정말 바보인가보네요..10일새벽인데 오늘 밤에 하겠구나..하고 생각을 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
    언제나 헷갈려 이건 ㅡ,.ㅡ

  8. BlogIcon 칸타타~ 2009.11.1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 경기 보려다 결국 못 보고 잤습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요즈음 우리 어린 축구 선수들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골프에 박세리 키즈가 있듯이 이들은 박지성 키즈라 불러도 되겠죠?

    예전에 청소년 축구에서 포르투갈 황금세대들 보면서 부러워했는데
    몇 년 뒤 포르투갈이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는 걸 보곤
    역시 싹수라는 건 무시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우리 태극전사들.
    리그도 풍요롭게 만들고, 국대가 되어서도 더 훌륭한 축구해주길 기대합니다.

  9.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못본 경기라 아쉽군요..
    하지만 갓신동님 포스팅으로 대신하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신:선덕여왕 냄새에 저는 찌들어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녹화 중계 해줄지도.. 우리나라가 졌으니 안해줄지도 모르겠네용.. 인터넷으로 보시길.. afreeca.com에서 검색해보셈..

  10. 진씨앙쩐 2009.11.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정말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청소년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선수들은 후회를 하겠지만 발전의 계기로 삼기를 바라고..
      보는 입장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잘 싸운것 같아서 좋더군요...

  11. BlogIcon 김치군 2009.11.1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국의 중거리 슛은 정말 멋졌어요..

    어제 보다가.. 그거 한방에 짜릿함을 느꼈다니까요.

    물론, 지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12. 경남ㅋㅋ 2009.11.1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번 익성이 제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BlogIcon cartoon wholesale 2011.05.0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14. BlogIcon mac eye pencil 2011.05.06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콜롬비아와 터키의 대전은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을 벌렸지만 콜롬비아가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8강전은 스의스가 2대1로 스위스가 신승하였다.

한국 나이지리아전 바로 전에 같은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페인과 우루과이 전은 스페인이 3대1로 앞선 경기에서 후반 연속으로 2골을 허용하고,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승부를 보지못하였다. 승부차기끝에 스페인이 4대2로 신승을 하였다.

만약, 한국이 나이지리아전에서 승리를 한다면 스페인과 4강전을 벌이게 된다.

한국 나이지리아 선발


u-17 8강 마지막 경기는 2007년 전대회 우승국이고, 개최국인 나이지리아와 2009년 11월 10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벌어졌다. 경기 초반 나이지리아의 위협적인 돌파에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10분여 동안 이렇다할 공반전이 없이 나이지리아에 공격주도권을 빼앗겼다. 하지만, 효과적인 협력수비로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15분 경부터 양팀의 균형추가 유지 되었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전반 23분  한국 골에리어 좌측에서 나이지리아 20번 아제즈 선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그동안 볼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보여주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하는 경기를 하였다 . 하지만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경기 전반 35분이 지나도록 나이지리아가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허용하며, 미드필드 공방전에서 밀렸다. 전반 38분경 나이지리아의 중거리 슛을 골피인 김진영이 선방하였다.


한국은 전반 40분 17번 손홍민이 30여미터 기습적인 강력한 중거리슛에 나이지리아 골키퍼가 손도 써보지 못하고 골을 먹었다. 손홍민의 슛은 빨래줄을 타고 골네트에 빨려들어가는 듯하였다. 전반 40분이전 나이지리아로 넘어갔던 경기 균형을 1대1로 맞추었다.

이광종 감독은 경기시작전 후반전에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나왔었다.


후반 5분 나이지리아 9번 아자군의 중거리 슛이 골피커가 손도 쓰지 못하는 구석으로 들어갔다. 나이지리아가 다시 2대1로 앞서 나갔다. 19세 이상 축구에서  브라질이 세계최강이라면 17세 이하에서는 나이지리아와 브라질이 세계최강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강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자신의 축구를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후반 골을 허용한 이후 이광종 감독은 수비수 김동진 대신 발빠른 공격수 14번 이강선수로 교체하여 공간 침투를 활발히 하고 24분경 11번 주익성 선수를 교체하면서 공격자원을 총동원하였다. 28분경 전반 동점골을 넣은 손홍민 선수가 개인돌파로 나이지리아의 우측공간을 침투하였지만 슛까지는 하지 못했다.

전체적인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33분 좌측에서 이종호 선수의 중거리 슛은 아깝게 골포스트를 넘어갔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도 간간의 역습으로 한국측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일진일퇴의 치열한 공방전이 진행되었다.



한국은 10번  남승우 6번 이중권으로 교체 하였다. 한국은 39분 교체타임에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11번 엔보흐 선수에게 다시 한점을 허용하여, 나이지리아가 3대1로 쇄기를 박으며 앞서 나갔다. 물러설줄 모르는 한국대표팀은 43분에 9번 이종호 선수의 미들슛은 우측으로 흘러갔다. 3분의 추가시간에 셋피스 상태에서 찬스를 맞이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 최종 결과는 한국 1대 3 나이지리아로 나이지리아가 4강에 진출하였다.


경기 총평을 하자면, 나이지리아는 세계최강의 전력을 보여주었고, 한국은 자신이 가진 역량을 다 발휘를 했지만 아쉽게 지고 말았다. 한국 공격수들은 1대1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밀리지 않고, 개인 역량이 뛰어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돌파하는 장면은 선수 개개인들의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월드컵키드들로 수성된 2009년 17세 이하 선수의 8강과 19세 이하 선수들이 8강으로 축적된 자신감과 역량있는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축구 황금시대를 열어가지 않을까 한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준 나이지리아 선수들의 승리를 축하하고, 졌지만 잘싸운 대한민국선수들에게도 감사한다. 승패에 관계없이 보는 즐거움이 있는 축구를 보여준 한국 나이지리아 선수에게 다시한번 감사한다.


관련기사
2009/11/06 - [스포츠] - u-17월드컵 청소년축구 16강 한국 멕시코, 행복한 축구를 보여준 선수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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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간다껍데기 2009.11.10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하였든 한국청소년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 분명하게 말씀하신것처럼 미래가 희망적으로 바뀐것은 사실이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맞아용.. 뛴 선수도 느끼고 있을 겁니당.. 자신들이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잣인감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용..ㅋㅋ

    • 선플하는 고대 2009.11.1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 선수들 정말 잘 싸웠네요.
      다만, 감독이 중앙대 출신이라 역시 걱정했듯이 졌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거의 세계적 수준이라서 4강도 가능했습니다만, 감독이 뭐했는지 결국 졌네요.
      한국 축구는 민족고대 출신이 해야 이깁니다.
      민족고대출신 홍명보 감독이 선전하는거 봤지 않습니까?
      fa컵 우승도 민족고대출신 차범근이 이끄는 수원입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국대감독도 민족고대출신 감독으로 바꿔야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플/요즘 선플은 이리 다는가 봅니당.. 이광종 때문에 8강까지 간것 같은뎅.. 선수들을 잘 다독거린 것 같거든요..
      아니면 저도의 고대안티?

  2. BlogIcon TV속 세상 2009.11.10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싸웠네요.
    저들이 있기에 한국 축구의 미래가 밝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졌지만 즐거운 경기였음.. 최선을 다한 경기여서..선수들은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지만요..평가전에서 이긴 상대라서 더더욱..

  3.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10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장한 선수들이에요!!!^^

  4. BlogIcon 라이너스™ 2009.11.10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봤지만
    재미있었을듯^^
    잘보고가요~

  5. BlogIcon 미국얄개 2009.11.1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는 못봤지만, 자세한 설명 덕분에 본거나 다름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펨께 2009.11.1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패배는 성공의 열쇠가 되는 기회를 줄수있을것도 같네요.
    훌륭하게 보입니다. 우리선수들이...

  7. BlogIcon 밥탱구리 2009.11.10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정말 바보인가보네요..10일새벽인데 오늘 밤에 하겠구나..하고 생각을 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
    언제나 헷갈려 이건 ㅡ,.ㅡ

  8. BlogIcon 칸타타~ 2009.11.1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 경기 보려다 결국 못 보고 잤습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요즈음 우리 어린 축구 선수들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골프에 박세리 키즈가 있듯이 이들은 박지성 키즈라 불러도 되겠죠?

    예전에 청소년 축구에서 포르투갈 황금세대들 보면서 부러워했는데
    몇 년 뒤 포르투갈이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는 걸 보곤
    역시 싹수라는 건 무시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우리 태극전사들.
    리그도 풍요롭게 만들고, 국대가 되어서도 더 훌륭한 축구해주길 기대합니다.

  9.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못본 경기라 아쉽군요..
    하지만 갓신동님 포스팅으로 대신하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신:선덕여왕 냄새에 저는 찌들어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녹화 중계 해줄지도.. 우리나라가 졌으니 안해줄지도 모르겠네용.. 인터넷으로 보시길.. afreeca.com에서 검색해보셈..

  10. 진씨앙쩐 2009.11.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정말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청소년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선수들은 후회를 하겠지만 발전의 계기로 삼기를 바라고..
      보는 입장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잘 싸운것 같아서 좋더군요...

  11. BlogIcon 김치군 2009.11.1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국의 중거리 슛은 정말 멋졌어요..

    어제 보다가.. 그거 한방에 짜릿함을 느꼈다니까요.

    물론, 지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12. 경남ㅋㅋ 2009.11.1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번 익성이 제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BlogIcon cartoon wholesale 2011.05.0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14. BlogIcon mac eye pencil 2011.05.06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2009년 u-17월드컵 청소년 축구 전대회 우승국인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한국 대 멕시코전은 1대1 상황에서 연장전을 치루는 사투끝에 승부를 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한국 김진영 골키퍼가 멕시코의 첫번째 키커의 볼을 키퍼 왼쪽으로 흐르는 골을 선방했다. 이후 피말리고 치열한 성공속에서 5-3로 승리를 하였다.

한국의 어린 u-17세 이하의 선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볼을 잘다룬다"는 느낌을 받는다. 절대로 상대에 1대1에서 밀리는 경기를 하지 않고 있다. 예선 이탈리아에 1-2로 질때도 이탈리아 선수들과 대등한 수준을 넘어서 상대 선수들을 농락하는 수준에 있었다. 또한, 볼 소유를 많이 해서 전경기를 지배했다. 그래서 이번 2009년 u-17월드컵 대회의 성적과는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축구 미래는 밝지 않을까 생각했다.

2002년 월드컵 대회에서 4강을 이끈 히딩크 감독은 한국 축구를 진단할때 한국선수들은 개인기가 좋다고 한적이 있다. 약점으로는 체력이라고 단언한 적이 있고, 체계적인 체력훈련을 통해서 유럽과 남미와 아프리카를 넘어섰다. 2002년 4강 신화를 어린 나이에 지켜본 지금의 u-17 청소년 한국 대표들은 골프의 박세리 키드나 피겨의 김연아 키드들 처럼 히딩크키드나 4강키드 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한국 멕시코 16강전에서 보여준 한국의 선수들은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축구의 가장 기본이 개인전술에서 같은 나이때의 타국선수에 밀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볼점유률을 높여 한국에 유리한 상황으로 국면을 이끌어 나갔다. 평상시 산소가 상대적으로 희박한 고지대 지역에 사는 심폐지구력이 뛰어난 멕시코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혈투중에서도 압도적인 체력적 우위에 있는 모습을 보여 주였다. 전술적으로도 탄탄한 조직력 우위을 보여주였다.

사실 연장전까지 가면 멕시코 선수들의 특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체계적인 체력훈련을 하였더라도 축구 최고수준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고지대 볼리비아에 가면 맥을 못추는 것과 같이 체력적으로 밀려서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팀이 한국 청소년 대표팀이라고 한다. 한국 멕시코전에 관중들이 만원이 된 이유도 나이지리아 국민들에게 한국 대표팀의 팀색깔이 맘이 들어서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한국에서 벌어진 이전 u-17 청소년 월드컵 결승에서 한국민들이 나이지리아를 응원한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한국 u-17 청소년 대표선수들은 이전 국가대표팀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축구를 참으로 즐기면서 차고 있구나 하는 표정들이 보인다. 김연아가 행복한 스케이팅을 하는 선수가 되었듯이,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을 구성한 각각의 축구선수들이 축구를 하면서 대회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창조적인 색깔을 보여주는 행복한 축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한국 대표팀의 가장 큰 자산은 누구와 붙어도 지지않을 자신감이였지 않을까 한다.

앞에도 언급을 했지만, 어짜피 얼음판이 미끄럽듯이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프라와 개인의 역량이 있다면 성적은 당장에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소한 u-17 축구대회의 결과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는 밝다고 하겠다.

고생한 대표선수 몸관리 잘하고, 8강전 상대인 u-17 청소년 월드컵 주최국이고, 전대회 우승국인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경기를 해주기 바랍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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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1.0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오늘은 축구네요.
    나이지리아 경기땐 우승해주면 신나겠는데...
    최선만 다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할때 나이지리아가 우승했으니.. 이번에는 한국이. 우승으로.. ㅋㅋ 희망사항입니당.. ㅋㅋ 멕시코가 2003년 우승국인가 2005년 우승국인가 그럴겁니당.. 암튼 멕시코가 17세 이하 우승한 적이 있음.. ㅋㅋ

  2. BlogIcon by. 빛날 휘 2009.11.06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대합니다! ^^
    언제부턴가 청소년대표팀 경기가 더 재밌고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ㅎㅎ

  3. 유학생 2009.11.06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으로서
    뿌듯하네요
    한국을 잘 모르는 친구들도 많은데
    조금이나마 한국의 저력을 보여준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겠네용. .돌맞지 마셈.. ㅋㅋ

      한국을 모르는 사람 대부분은 공부를 안한 사람이지용..ㅋㅋ 우리나라사람도 멕시코 모르는 사람 많을 걸용.. ㅋㅋㅋ

      이번에 좀 알게 되지 않을까 합니당.. ㅋㅋ 워낙 축구를 좋아하는 멕시코이니.. ㅋㅋ

  4. 둔필승총 2009.11.06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무도 신경 안썼는데 대단한 성괴를 냈습니다.
    그저 짝짝짝!!!

  5.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6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저도 우리 한국 선수들을 위해 격려와 사랑을 듬뿍 담아서 박수보냅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랑스럽지요.. 19세 이하에서 부터 17세 이하까지 최소 세계 8강에 들었으니 축구의 황금세대가 된것 같아용.. 월드컵 키디들.. 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1.0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7. 익명 2009.11.06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한수지 2009.11.06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못했을때도 변함없는 성원을...
    질책도 물론입니다마나ㅏㅏ ㅎㅎ

    좋은 글,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가 되시길... *^^*

    •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저는 이탈리아 때 보고 이팀은 강팀이라고 생각했음. 탈락해도.. 미래는 밝구나 흐믓하더라구요.. 강팀이라도 예선탈락은있는거니.. ㅋㅋ

  9. BlogIcon 초하(初夏) 2009.11.06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까지 보며 응원했는데,
    마지막 승부차기에서까지 침착한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답니다.
    모두 건강하고 힘내길, 아자아자~~

    잘 지내시죠?

  10. BlogIcon 뽀글 2009.11.06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기대되는 경기인데요^^;; 꼭봐야겠어요~잘보고가요~

  11. BlogIcon skagns 2009.11.06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확실히 축구를 즐긴다는 느낌이 들어요. ^^
    앞으로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도 밝은 거겠죠.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도 멋진 승부 기대가 되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구 주말 잘 보내세요.

  12. BlogIcon 한수지 2009.11.06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축구의 내일이죠
    이겼을때나 졌을때나 응원이나 질책이나
    다 사랑과 관심때문이라는 걸 믿습니다

    좋은 글,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가 되시길... *^^*

  13.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06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고였어요!! 이렇게 재밌는 축구는 정말 오랜만이었죠!

  14. voyan 2009.11.06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에 잠이 확 달아날 정도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글쓰신분께서 한가지 잘못 알고 계신게 있네요..
    한국팀이 잘해서 인기가 많은것도 사실이겠지만 어제 같은경기장에서
    한국:멕시코 경기가 끝나고 나이지리아:뉴질랜드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중이 터져나갈듯한 만원이었죠^^;
    그 관중들이 8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열광적으로 응원할 생각하면 ㅡㅡ...
    그래도 이번 청소년대표팀은 주눅들지 않고 잘하리라 믿습니다 ㅋ

    • BlogIcon 갓쉰동 2009.11.07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43 05/11 16:00 Bauchi Mexico 1:1 a.e.t. (1:1, 1:0) 3:5 PSO Korea Republic
      44 05/11 19:00 Abuja Nigeria 5:0 (3:0) New Zealand
      -----
      voyan님 다른 장소인데요.. 한국과 멕시코는 바우치,,
      나이지리아 대 뉴질랜드는 아부자..
      ------
      어찌 되었던 4강 결정전은 관중들에 주눅이 안들었음 하네요.. 그래도 많은 관중속에서 한 경험들이 있으니 다행입니당.. ㅋㅋ

  15. BlogIcon tiffany necklace 2010.07.0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되었던 4강 결정전은 관중들에 주눅이 안들었음 하네요.. 그래도 많은 관중속에서 한 경험들이 있으니 다행입니당..

  16. BlogIcon comment maigrir sans regime 2012.01.15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이트 우수한 디자인 . 두번째 : =)

  17. Marcie 2012.01.20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아요 !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2009년 u-17월드컵 청소년 축구 전대회 우승국인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한국 대 멕시코전은 1대1 상황에서 연장전을 치루는 사투끝에 승부를 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한국 김진영 골키퍼가 멕시코의 첫번째 키커의 볼을 키퍼 왼쪽으로 흐르는 골을 선방했다. 이후 피말리고 치열한 성공속에서 5-3로 승리를 하였다.

한국의 어린 u-17세 이하의 선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볼을 잘다룬다"는 느낌을 받는다. 절대로 상대에 1대1에서 밀리는 경기를 하지 않고 있다. 예선 이탈리아에 1-2로 질때도 이탈리아 선수들과 대등한 수준을 넘어서 상대 선수들을 농락하는 수준에 있었다. 또한, 볼 소유를 많이 해서 전경기를 지배했다. 그래서 이번 2009년 u-17월드컵 대회의 성적과는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축구 미래는 밝지 않을까 생각했다.

2002년 월드컵 대회에서 4강을 이끈 히딩크 감독은 한국 축구를 진단할때 한국선수들은 개인기가 좋다고 한적이 있다. 약점으로는 체력이라고 단언한 적이 있고, 체계적인 체력훈련을 통해서 유럽과 남미와 아프리카를 넘어섰다. 2002년 4강 신화를 어린 나이에 지켜본 지금의 u-17 청소년 한국 대표들은 골프의 박세리 키드나 피겨의 김연아 키드들 처럼 히딩크키드나 4강키드 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한국 멕시코 16강전에서 보여준 한국의 선수들은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축구의 가장 기본이 개인전술에서 같은 나이때의 타국선수에 밀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볼점유률을 높여 한국에 유리한 상황으로 국면을 이끌어 나갔다. 평상시 산소가 상대적으로 희박한 고지대 지역에 사는 심폐지구력이 뛰어난 멕시코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혈투중에서도 압도적인 체력적 우위에 있는 모습을 보여 주였다. 전술적으로도 탄탄한 조직력 우위을 보여주였다.

사실 연장전까지 가면 멕시코 선수들의 특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체계적인 체력훈련을 하였더라도 축구 최고수준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고지대 볼리비아에 가면 맥을 못추는 것과 같이 체력적으로 밀려서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팀이 한국 청소년 대표팀이라고 한다. 한국 멕시코전에 관중들이 만원이 된 이유도 나이지리아 국민들에게 한국 대표팀의 팀색깔이 맘이 들어서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한국에서 벌어진 이전 u-17 청소년 월드컵 결승에서 한국민들이 나이지리아를 응원한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한국 u-17 청소년 대표선수들은 이전 국가대표팀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축구를 참으로 즐기면서 차고 있구나 하는 표정들이 보인다. 김연아가 행복한 스케이팅을 하는 선수가 되었듯이,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을 구성한 각각의 축구선수들이 축구를 하면서 대회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창조적인 색깔을 보여주는 행복한 축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한국 대표팀의 가장 큰 자산은 누구와 붙어도 지지않을 자신감이였지 않을까 한다.

앞에도 언급을 했지만, 어짜피 얼음판이 미끄럽듯이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프라와 개인의 역량이 있다면 성적은 당장에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소한 u-17 축구대회의 결과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는 밝다고 하겠다.

고생한 대표선수 몸관리 잘하고, 8강전 상대인 u-17 청소년 월드컵 주최국이고, 전대회 우승국인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경기를 해주기 바랍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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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1.0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오늘은 축구네요.
    나이지리아 경기땐 우승해주면 신나겠는데...
    최선만 다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할때 나이지리아가 우승했으니.. 이번에는 한국이. 우승으로.. ㅋㅋ 희망사항입니당.. ㅋㅋ 멕시코가 2003년 우승국인가 2005년 우승국인가 그럴겁니당.. 암튼 멕시코가 17세 이하 우승한 적이 있음.. ㅋㅋ

  2. BlogIcon by. 빛날 휘 2009.11.06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대합니다! ^^
    언제부턴가 청소년대표팀 경기가 더 재밌고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ㅎㅎ

  3. 유학생 2009.11.06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으로서
    뿌듯하네요
    한국을 잘 모르는 친구들도 많은데
    조금이나마 한국의 저력을 보여준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겠네용. .돌맞지 마셈.. ㅋㅋ

      한국을 모르는 사람 대부분은 공부를 안한 사람이지용..ㅋㅋ 우리나라사람도 멕시코 모르는 사람 많을 걸용.. ㅋㅋㅋ

      이번에 좀 알게 되지 않을까 합니당.. ㅋㅋ 워낙 축구를 좋아하는 멕시코이니.. ㅋㅋ

  4. 둔필승총 2009.11.06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무도 신경 안썼는데 대단한 성괴를 냈습니다.
    그저 짝짝짝!!!

  5.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6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저도 우리 한국 선수들을 위해 격려와 사랑을 듬뿍 담아서 박수보냅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랑스럽지요.. 19세 이하에서 부터 17세 이하까지 최소 세계 8강에 들었으니 축구의 황금세대가 된것 같아용.. 월드컵 키디들.. ㅋㅋ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1.0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7. 익명 2009.11.06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한수지 2009.11.06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못했을때도 변함없는 성원을...
    질책도 물론입니다마나ㅏㅏ ㅎㅎ

    좋은 글,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가 되시길... *^^*

    •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저는 이탈리아 때 보고 이팀은 강팀이라고 생각했음. 탈락해도.. 미래는 밝구나 흐믓하더라구요.. 강팀이라도 예선탈락은있는거니.. ㅋㅋ

  9. BlogIcon 초하(初夏) 2009.11.06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까지 보며 응원했는데,
    마지막 승부차기에서까지 침착한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답니다.
    모두 건강하고 힘내길, 아자아자~~

    잘 지내시죠?

  10. BlogIcon 뽀글 2009.11.06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기대되는 경기인데요^^;; 꼭봐야겠어요~잘보고가요~

  11. BlogIcon skagns 2009.11.06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확실히 축구를 즐긴다는 느낌이 들어요. ^^
    앞으로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도 밝은 거겠죠.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도 멋진 승부 기대가 되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구 주말 잘 보내세요.

  12. BlogIcon 한수지 2009.11.06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축구의 내일이죠
    이겼을때나 졌을때나 응원이나 질책이나
    다 사랑과 관심때문이라는 걸 믿습니다

    좋은 글,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가 되시길... *^^*

  13.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06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고였어요!! 이렇게 재밌는 축구는 정말 오랜만이었죠!

  14. voyan 2009.11.06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에 잠이 확 달아날 정도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글쓰신분께서 한가지 잘못 알고 계신게 있네요..
    한국팀이 잘해서 인기가 많은것도 사실이겠지만 어제 같은경기장에서
    한국:멕시코 경기가 끝나고 나이지리아:뉴질랜드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중이 터져나갈듯한 만원이었죠^^;
    그 관중들이 8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열광적으로 응원할 생각하면 ㅡㅡ...
    그래도 이번 청소년대표팀은 주눅들지 않고 잘하리라 믿습니다 ㅋ

    • BlogIcon 갓쉰동 2009.11.07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43 05/11 16:00 Bauchi Mexico 1:1 a.e.t. (1:1, 1:0) 3:5 PSO Korea Republic
      44 05/11 19:00 Abuja Nigeria 5:0 (3:0) New Zealand
      -----
      voyan님 다른 장소인데요.. 한국과 멕시코는 바우치,,
      나이지리아 대 뉴질랜드는 아부자..
      ------
      어찌 되었던 4강 결정전은 관중들에 주눅이 안들었음 하네요.. 그래도 많은 관중속에서 한 경험들이 있으니 다행입니당.. ㅋㅋ

  15. BlogIcon tiffany necklace 2010.07.0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되었던 4강 결정전은 관중들에 주눅이 안들었음 하네요.. 그래도 많은 관중속에서 한 경험들이 있으니 다행입니당..

  16. BlogIcon comment maigrir sans regime 2012.01.15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이트 우수한 디자인 . 두번째 : =)

  17. Marcie 2012.01.20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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