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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일요일 낮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EBS강사 발언이 상위을 차지했다.


먼가 특별하게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여 상위를 차지했는가를 찾아봤다.


그런데 전혀 상상하지 못한 군대폄하발언이 문제가 된 듯하다.


발언의 발단은 남자와 여성의 언어 사용에 대한 예시를 남자는 비표준형을 만들고, 여성은 표준형을 만든다는 것이다. 여성은 남성을 낳지만, 남성은 군대를 가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배우고 나온다고 한다는 요지다.


“남자는 폭력적이고, 남자는 군대갔다왔다고 좋아하지요, 여자들에게 뭐 해달라고 때를 쓰지요. 남자는 군대가서 x이는 법을 배워 오지요, 멀 지키겠다는 거지요, 처음부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안티가 늘어날 것 같다”는 말을 첨언하다. 강사의 말 그대로 안티가 늘어났고, EBS 강의자료에서 삭제가 되었고 EBS차원에서 징계를 할 것이라고 이라고 말하며, 강사는 부주의한 발언을 했다고 공식사과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남성이 폭력적이라는 데는 의의제기를 할 수 없다. 보편적인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뿐이다.

단순히 한국만의 군대를 이야기하지도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으로 이뤄진 보편적인 군대의 속성을 말하고 있다.
문제는 한국의 군대와 혼용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군대가 사람을 x이는 조직이 아니면 무엇일까 반문해 보고 싶다. 군대는 철저하게 상대를 x이는 교육을 시키는 곳이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적을 x일 것인가를 연구하는 집단이다. 천안함 사건처럼 언제. 누구한테 얻어맞았는지도 모르고 즉각적으로 반격도 하지 못하는 군대는 군대로서 가치도 없다.
 


전쟁 시 더 많은 사람을 x일수록 영웅화되기도 한다. 상대가 공격을 한다면 수십 배, 수백 배 보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전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방어만 하는 게 군대가 아니다. 공격을 하는 것도 군대라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군대는 그렇게 자랑스럽지도 않다. 국민의 세금으로 적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라는 군대가 자신의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누고 x였을 뿐만 아니라, 쿠데타를 2번이나 한 전력도 가지고 있다. 또한, 25년 이상 국정을 농단해서 대한민국의 군대를 자랑스럽게 만들지 못한 건 대한민국 군대라는 것이다. 그런데 군대가 자랑스러운가?


전쟁이 난다고 해도 제일 많이 죽는 게 일반인들이고 여성이고 어린이들이다. 가장 적게 죽는 집단이 아이러니 하게 총을 겨눈 군대에 있는 군인들이다.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군대를 갔다 왔다고 좋아하느냐? 는 문제는 많은 사람들은 군대를 좋아해서 가지도 않고, 군대 갔다 와서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의무이기 때문에 가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 스스로에게도 자랑스럽지 않는게 군대일 뿐이다.


강사는 언어논술를 가르치는 것 같은데 전혀 논리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 뿐이다.

반론을 제기 하려면 군대는 죽인다는데 있지 않고, 군대 갔다 해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극히 일부를 빼고 군대를 좋아서 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여자에 무엇을 해달라고 떼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면 되는 것이다. 강사의 핵심은 군가산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


오히려 문제는 강사의 발언 보다는 발언 후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이다. 강의를 삭제하고, 사과하고, 중징계를 하고, ebs강사가 퇴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사실을 직시하면 폄하하거나 폄훼를 하는 것일까? 오죽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랑스럽다는 군대를 가지 않는 이를 군통수권자로 뽑아서 쓰고 있겠는가?


그리고 군대를 가지 않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가? 스스로 군대를 폄훼하고 있으며 사실을 직시했을 때는 분노하는 이중성은 문제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강사의 잘못은 사회에서 흐르는 이중성의 문제를 너무 간과했다는 것이고, 남자들도 군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다.

PS. 댓글들 보니 가관 입니다.. 

강사의 문제는 일반군대와 한국의 군대 문제를 혼재해서 말한 것이 문제다는 글이 이글이 요지에용.
남성은 폭력적이다. 이명제를 깰려면 폭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면 되고,

군대는 폭력적이다. 이명제를 깰려면 폭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논리적인 증명을 해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군요.. 군대란 한국군이건 미군이건 일본군이건 중국군이건 북한군이건 모두 포함한 거에 예요..  군대란 살인을 가르치는 곳이다. 당연히 군대는 살인을 가르치는 조직입니다. 이를 깰려면 아니다. 군대는 살인은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면 되요.

공격하는 군대가 있으면 방어하는 군대가 있는것이지요. 침공을 하는 군대는 어떠한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공격을 하는 겁니다. 그건 폭력적일 수 밖에 없어요. 방어하는 군대는 당연히 공격하는 군대에게 공격을 하였을 시 자신들이 더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상대가 알 수 있을 만큼 자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살인기술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어떻하네라는 댓글은 달지 마세요..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보시면 웃어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오는 블로그 이니 말입니다.

군대의 고생담과 자랑스럽움을 혼돈하지 마세요 군대의 폭력성을 증명해주는 것 뿐입니다.

그나마 댓글을 읽을만한게 겨우 양비론이네 하는 댓글이 가장 유효한 댓글일 뿐입니다. 도대체 한국인들은 논리적인 사고를 배우지 않는 모양입니다. 하나같이 악플들이니. 제가 댓글서비스는 칼같이 하는 편인데 시간낭비가 될것 같아서. 알아서들 가시길 바랍니다. ^___^ 논술을 가르친다는 EBS 강사도 논리적인 모순을 범하더니 이를 공격하는 사람은 자신들이 무슨 논리를 무장했는지도 모르고 댓들들을 달고 있고, 스스로 폭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군대는 폭력적이다.는 강사의 말을 스스로 증명들 해주시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글을 읽을때는 상대가 말한 행간을 읽는 습관을 기르세요.. 그래야 강사가 무슨목적을 가지고 허접한 말을 했는지 알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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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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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2010.07.2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여기 또 무개념 씨가 글을 엄청 자랑스러운 듯이 올려놨네,,그 밑에 몇몇 동류들이 댓글달아놨고,,
    머 그래 니랑 그 ebs노처녀 이상론되로~ 군대 없음 좋치 안싸우고? 근데 있자나... 꼬우면 미리 태어나서 그런거 안생기게 막지~ 평화적으로?
    글고 자신이 글을 잘쓴다 자신은 매우 논리적이다 막 그러는데,,, 그래 님 말대로 모든게 말로 해결할수있음 얼마나 좋겠어,,모든걸 다 증명하면 모든일이 해결되고,,,응? 너는 모든걸 다 논리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살아가니,,?
    글고, 군대가 사람 죽이는 집단이라,, 그래 니 말대로라면 사람 죽이는 집단이니까 우리나라 사람을 죽이든 다른 나라 사람을 죽이는 상관없는거잖아?그치? 또 천안함 사건...가치 없다라 그래 첨부터 천안함이 없었음 그런 사고도 안일어 났겠지.. 근데 그거알아? 그런 니가 생각하기에 가치 없다는 군대 덕에 그래도 우리나라가 윗동네와 대륙과 섬과 저 멀리 우리나라를 매우 사랑해(?)주는 나라한테서 독립되어 있다는거..,이래도 가치가 없는걸까? 이래도 못알아듣고 악플이네 머네 하면 머,, 답없는거고,,우리나라 사람이든 아니든 너의 사상은 개념과 ㅃㅃ이 한거고,,
    음 딴 얘기 많이 했네,,
    음,,너가 이 글을 쓴 목적은 무엇일까?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인은 논리적인 사고를 못 해'인 것 같아,,니 말대로 니말이 논리적이라면 넌 한국인이 아니고, 만약 니가 한국인이라면 너는 논리적인 글을 쓴것도 아닌데 걍 자랑하는 거고,,,근데 이것뿐만이 아니야,, 니가 틀린게.. 살인집단인 군대, 살인기술만 배우는 곳이니? (군대에선 여러가지배운답니다~찾아봐~)그렇다면 군대를 왜 만들었을까? 살인기술 가르쳐주면 다 서로 죽일껀데 상관이고 법이고 머고 ,,, 글고 니 말대로라면 왜 군대가 일반인, 여자들 아이들(위에서 언급했길래..)을 왜 보호해야하지? 걍 살인만 하면 되는데, 그사람들 죽어도 상관 없자나?그치? 살인이 목적인데..? 니가 내말에 반박한다면 군대는 가치가 있는것이겠지? 넌 너의 글을 쓴 목적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글을 쓰길 바래..째지말고~
    아,, 그래 나 별로 논리적이지 않아~논리를 모르는 아이에게 말해봐짜 아니겠어?
    글고 그래 이거 머 우리나라사람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금 우리나라가 평화롭니 안평화롭니? 대체적으로 평화로운거지 이정도면~? 저 가치없는 살인집단인 군대가 있는데 왜 평화로울까?? 이건 대답해줘~(없었음 더 평화로웠을것이다 머 이딴소리 할꺼면 쓰지말고,,)

  3. ㅋㅋ 2010.07.26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우리가 논리적으로 저 쌤을 반박하지도 못했는데 저 썜은 왜
    잘못했다고 하고 책임 진다고 할까?
    응?

  4. Lob 2010.07.2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BS강사의 발언을 정리하자면 세 가지입니다.
    1. 군대는 사람을 죽이고 도리어 평화를 지키는 게 아니라 해치는 조직일 뿐이다.
    2. 여자들이 기껏 낳아 놓으면,
    3. 남자들은 그런 군대를 좋아해서 가서 살인 기술이나 배워 오고는, 뭔가를 해 달라고 요구 한다.(떼쓴다.)

    여기서 1번 주장과 2,3번 주장을 구분할 필요가 있겠네요. 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2,3번 주장입니다. 사실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특정 집단을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발언입니다. '여자가 기껏 낳아 줬더니, 남자들은 좋아서 (그 폭력적이고 평화를 해치는) 군대를 간다.'라는 주장은 별 논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명백한 성차별 발언이자 허위 주장입니다. 여기에 이견 있습니까? 해당 발언의 전후 맥락과 비교해 보자면 그 점은 더욱 명백히 들어나지요. 게다가 자신의 입으로도 여존남비라고 우스개처럼 덧붙였으니 달리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또 3번 주장에서의 '요구'를 '군가산점'으로 상징되는 남성들의 보상심리라고 해석한다면, 이견이 있는 주제일진 몰라도 저렇게 경박하고 일방적으로 말할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교육자라는 직분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1번 주제는 워낙 무거운 주제인데, 우선 강사의 발언을 그 자체로 비판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자리라면 하나의 의견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강사로서 학생들 앞에 선 그 자리를 고려한다면 너무 일방적이고 가벼운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이 발언으로 강사의 진퇴를 논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저는 오히려 갓쉰동님의 해석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고 싶습니다.

    '군대가 사람 죽이는 기술 배워 오는 데 맞잖아? 사실을 적시했을 뿐인데 뭐가 문제?'라는 것이 갓쉰동님의 주장인데,

    '강력계 형사는 때론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우악스럽고 거친 언사를 사용한다, 심지어 총으로 사람을 쏴 죽이는 일도 있다고 한다.'고 하면 단순히 사실을 적시한 문제 없는 발언입니까? 앞뒤 맥락을 잘라 먹으면 어떤 대상이라도 이런 식으로 비꼴 수 있습니다.

    '기껏 낳아 줬더니 군대가서 사람 죽이는 기술이나 배워오며, 군대는 없어야 평화로운데 무슨 평화를 지킨다고 하느냐'라는 말과, '군축'에 대해 진지하게 논하는 말은 분명 맥락이 다르고, 전하는 의미도 다릅니다. 이걸 무시하니 사람들의 분노가 이해되지 않는 거예요.

    거기다 대한민국 남성이 군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중적이라며 비판하는 주장에도 이견이 있습니다.

    '돈 벌기 힘들지만, 세금은 내야 한다.'
    '손 더러워지지만, 쓰레기는 치워야 한다.

    이 발언은 분명 이중적이되, 부조리하다고 받아들일 사람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군대 가기는 싫지만, 의무적으로 복무를 한다.'는 말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 맥락을 무시하고 군 복무 대상자의 이중성을 논한다는 게 우습지 않습니까? '너도 자랑스럽지 않으면서 뭘 군대를 옹호하느냐'가 아니란 말입니다.

  5. ^^ 2010.07.27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입니다, 이 무서운 사회에 그나마 건설적인 사고를 하고 계신 분이 있어서요. 앞으로 점점 스스로를 검열하는 사회가 될 듯 합니다. 무서운 일이지요.

  6. 갓쉰동 2010.07.2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군대 안갔다왔죠? ^^

  7. Ape 2010.07.27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지켜봤는데, 쥔장이 꼬릿말을 달았군요.

    읽어보니 아직도 "나 잘났음 니들이 이해못한것임"

    이러고 있네 ㅡㅡ; 쥔장은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님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오해하게끔 글을 쓴게

    잘못이라는걸 님은 1이라고 썼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2라고 알아듣는데, 그건 님이 잘못인거죠.

    님은 정상이고, 나머지 사람은 바보 입니까?

    얼마나 잘난지 모르겠지만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2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잘나긴 했습니다.. 상위 10%이내만 읽을 수 있는 글을 씁니다. 님들처럼 대충 우루루 몰려다니며 와와하는 글는 취미 없어요..죽창들고 아무생각도 없이 죽이자하는 글은 선천적으로 알레지 반응이 있어서요..

  8. Ape 2010.07.27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본문의 내용이 조금 바뀐거 같은데 말이죠?

    분명 첫날 글은 딱봐도 입에서 쌍욕이 나왔지만

    지금 꼬릿말 달고 나서 글 내용이 순화 된거 같은데 말이죠.

    여기 글쓴 날짜가 수정하면 수정한 날짜로 바뀌는걸로 아는데, 꼬릿말 달고도 안바뀐걸 보니

    본문 내용 손좀 보신거 아닙니까? 꼬릿말 달면서 본문 손좀봐서 댓글 단 사람 전부 바보

    만들려는거 같은데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10.07.27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꼴값을 하세요.. 본문 내용 바뀐것 없어요.. 추신부분만 빼고는.. 날짜는 그때 바뀝니다.. 순화는 무슨.. 님이 열받은 상태에서 글을 개차반으로 읽은 것이겠지요..

      님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보세요.. 꼬릿말을 달고도 (날짜가) 안바뀐걸 보니 본문내용 손좀 보신것 아니냐니요?

      님이 흥분상태에서 글을 읽고 나서 욕을하고 나서 이제와서 글이 바뀌었네라고 하다니.. 대책없는 사람들이 많군요..

      갑자기 내용이 아름다워 보입니까? 냉정하게 쓴것 같구..

  9. --; 2010.07.27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군대는 살인을 하는곳이란걸 보고
    당연한 이야기인데 왜 난리칠까 했습니다.

    해드라인 잡은 신문사는 자극적으로
    보수세력 자극 시키려는 제목이었고..
    실제로는 남성 폄하 발이었군요.

    반론 하자면 폭력적이지 않은 여고생도
    좆나라는 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쓰는군요.

    이런 사상으로 교육을 하는 사람이라면
    교육자 자격이 없습니다.

  10. Ape 2010.07.27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고쳤다구요? 이상하네;

    처음 글 읽었을땐 이런 느낌이 아니였는데.. 거참

    쥔장의 추신을 읽고 쥔장의 뜻을 알게되서 그런가?

  11. Ape 2010.07.2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죄송합니다. 괜한 의심을 해서

    뭐 다시 보면 쥔장의 글에 녹아있는 "군대 비하" 느낌에 사람들이 열 받았나 보네요.

    그건 쥔장이 말하는 "사회에서 흐르는 이중성의 문제" 즉, 군대 죳같은건 사실이고 사실대로

    죳같다고 말했는데 왜 난리들이냐죠? 어차피 여 강사는 군 가산점을 얘기하는것 뿐인데

  12. Ape 2010.07.2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쥔장님 군대는 가기전까진 진짜 가기싫고 욕나오지만 막상 갔다오면 추억이고

    없던 의무감이 생기더랍니다. 위에 말을 심하게 하신분도 계시고 거의 대부분이 쥔장님

    글에 반감을 가진건 그런 의무감을 싹 무시해 버리고 "어차피 니들도 군대 죳같다며?"

    라고 싹 일괄적으로 정리해버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군에가서 고생한 경험담,고생담

    같은걸 싹 무시해 버리니 아무래도 기분이 나쁜거겠죠. 솔직히 군에 갔다왔다면

    이런글을 쓸리가 없죠.

    • BlogIcon 갓쉰동 2010.07.28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풋 여러가지 하시네용.. 그냥 버러우 할때 깔끔하게 하시는게..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고 했으니 저도 꼴값한다는 말은 취소하지요..

  13. 1 2010.07.28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얘기를 조리 있게 말씀해 주셨네요

    동의합니다

    그에 비해 댓글은 똥오줌을 못 가리는 유치한 수준의 것들이 많네요

    예의도 없고 단순하고 유치한 게 깡패나 침팬지랑 동급입니다 그려

    이제는 만나지 않는 제 친구에게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서 괴롭다 그들 때문에 더 좋은 세상이 불가능하다 다수에게 더 좋은 공정한 세상을 발로 차버리는 다수의 사람 그게 그들이다 이로움을 찾지만 자신에게 해로운 짓을 더 많이할 뿐이며 그것의 의미조차 깨닫지 못하니 우습고 어리석다 답답하다" 라는 저의 말에 "좋잖아 니가 이용할만한 머저리들이 그렇게 많으니"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들을 당시 그 친구를 다시 보게 되어 반감을 가졌었지만 어쩌면 그 친구의 말대로 하는 게 현명한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4. 지나가다 2010.07.29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니깐 자기 생각이랑 다른 댓글들은 다 쓰레기라는 거겠지?

    내가 욕플을 먼저 써서 니가 욕플을 달았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다른 사람이 쓴 댓글은 잘썻던 못썻던 니기준엔 다 쓰레기라는거 아냐?

    니가 무슨 김정일인줄 아냐?

    니주장이 무조건 옳게?

    씨발 별 그지 개 또라이 새끼같은 놈이 글도 못쓰면서 주제넘게 블로그질 한다고......

    • BlogIcon 갓쉰동 2010.07.29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찔리냐? 멀티에 댓글들은 왜지우구 그래 니 멀티짓 한것 이미 캡쳐해놨다. 이왕 삭제질한김에 이 댓글도 삭제하고 꺼저...

      상대해주니 좋냐?

      지울려면 니 댓글만 지우지 쥔장 댓글까지 지우고 그러니..

      상대안해준다고 징징대서 상대해 주었더니.. 지우는게 니가 할일이냐? 별종들 참많아요.. 그런데 있지.. 나는 니들같은 애들이 좋아.. 노는 재미가 있거든.. ㅋㅋ

  15. 지나가다 2010.07.2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븅신.... 지 블로그가 원댓글 지우면 같이 지워지는 지도 모르고....

    내가 니 글 지우고 싶어서 지운지 아냐?

    장희민이나 너나 같은 꼴통주제에... 좋냐?

    • BlogIcon 갓쉰동 2010.07.29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꼴값하지 말고.. 그것을 몰라서 그러겠니 멍청아. .니글 내용만 지우라는 거야.. 그게 기본이야.. 모름 처 배워.. 너 같은 넘에게 욕먹어도 신경도 안써 병신들에게 욕먹는다고 머 달라지니.. 한번 웃어주면 그만인데..

  16. 지나가다 2010.07.29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드럽게 못쓰는 놈이 무슨 논제니 명제니 들먹거리냐.....

    못배운 쌩양아치가 술만 처먹으면 길거리에서 싸움질하는 놈 수준에서 글을 쓰니 이렇게 욕만 먹지...

    솔찍히 까놓고 니말이 맞는 말이었어봐....
    이렇게 다굴 당하겠냐?

    이새뀌는 지가 그지같은 글 똥싸놓고 남들이 지적하면 죄다 욕플달아놓고 생쑈하는거지....


    평~생 욕만 쳐먹고 살아라...

  17. 지나가다 2010.07.29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없는 개 또라이라 참 좋겠다.... 그치?

    내가 왜 이런 개또라이가 똥싸놓은데 발을 담갔는지 후회가 막심일세......

    지 블로그에 이따구로 댓글관리하는 놈은 니가 첨이다....

    저새뀌는 부모가 뭐라고 해도 부모한테 초딩이냐고 그럴놈이야...


    욕먹어서 좋겠다 씹새야..

    전두환이랑 같이 한 욕 평생 처먹고 이삼백년씩 살아라...

    • BlogIcon 갓쉰동 2010.07.2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처럼 개념없이 댓글 다는데도 냅두는 블로거도 처음일걸.. 놀다 가라.. 똥싸다가 바지에싸지말고.. 그리고 쪽팔리면 댓글지우던지.. 말던지 니가 알아서 해..

      내 취미가 너같은 초딩 악플러와 노는거야.. 잴 잼있거든..

    • BlogIcon 갓쉰동 2010.07.29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두 전두환 싫어하냐? 하는 짓은 딱 전두환 판박이면서.. 하긴 자기를 닮은 애를 싫어하는게 너 같은 똘아이들 특징이긴 하다만.. ㅋㅋ

  18. 지나가다 2010.07.29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새뀐 진짜 싸이콘가 보네....
    지가 지금 중심을 잃어버리고 미친개마냥 욕질만 혼자 하고 있는 상황을 파악 못하고 있지?

    내가 다른데도 비슷한 댓글을 남겼지만,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어서 의견차이가 있을 순 있겠지만...
    너처럼 초딩드립치는 놈은 없었거든.......

    솔찍히 이런 경험 처음이라 졸라 당혹스러웠는데....
    니가 위에 댓글들에 달아놓은걸 보니깐 니 깜냥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서 이지랄한다는걸 알 수 있겠드만....


    그냥 너란놈이 똥덩어리 같은 놈이라 남이 뭐라하면 거기에 똥칠밖에 못하는거야.....

    넌 아직도 니가 잘하고 있는줄 알거 아냐?

    그러니깐 한 천명을 데려다 놓고 니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물어보란 말이다....
    괜히 혼자서 나빼고 남들은 다 잘못했어 이지랄하지 말고.....


    어쨌던 똥깐에 똥 잘싸고 간다.....
    어짜피 니가 싼 똥보단 들 구리겠지만....

    • BlogIcon 갓쉰동 2010.07.30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엄청 잘난줄 아나보다. 니 첫 댓글이 머였지.. 글 재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질 하다면서 욕지랄했지.. 그리고 들켜서 증거인멸 글 삭제했지..


      너는 생각의 차이의 문제가 아니야 멍청한거지..

      니 혼자 차이가 있다고 열심히 댓글질 했잖아 그런데 이미 본문에 다 내가 언급한 문제였거든 그것을 가지고 나한테 머라고 했지.. 그게 차이니? 별미친 차이도 다있다. 그냥 가라.. 너랑 놀라 줄라고 해도 너무 차이가 나서 못하겠다.

      안그럼 처음으로 니 IP 차단 들어간다. 이곳이 니 놀이터는 아니거든..

      그리고 난 너같은 악플은 싫어하지는 않아.. 이곳에 오는 다른 분들은 니같은 뜨내기 초딩은 잘 안오는 곳이야.. 그리고 악플 천명이던 만명이던 신경안쓴다.. 신경썼으면 너랑 놀고 있겠니 그냥 삭제하고 말징.. 즐기고 있는거야.. 니가 악플을 달고 즐기는 것처럼 나는 악플들 대리고 노는 재미로 하는 거고.. 별거다 신경쓰는척 하고 있넹..

      너만 문제가 있는거지 다 잘못했다고 한적 없거든 멍청아.. 다른사람한테 묻어갈 생각하지마.. 멀티 찌질아.. 이건 매너도 없는게 멍청하기까지 하니 참 고생이다. 니 뇌가. 하긴 생각이 있어야 고생하는지 알기나 하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너는 초딩도 안되겠다보니.. 그냥 발끈하는 것을 보니.. 그러닌깐 처음부터 댓글 잘 달았어야지.. 니놈도 당하니 열받지.. 그럼 조심하고 집에 들어가라..

      최소한 댓글질을 할려면 글부터 재대로 읽어..

  19. 어휴.. 2010.07.3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옳던 그르던간에 그걸 떠나서
    군대 문제에 괜히 발끈해서 논리적인 반박도 못하는 주제에
    그냥 한줄씩 악플만 쓰고 가는 사람들 한심하네요
    글쓴이가 증명하라했는데 증명은 못하겠고,
    근데 자긴 군대갔다왔으니 열받아서 악플은 달아야겠다는 심리겠지요 ㅉㅉ
    자기랑 생각 다르면 무조건 여자로 몰고가는 꼴이 참 웃기네요
    대부분 댓글 확인해보니까 감정적으로 욕만 하거나
    겉핥기식으로 비난만 하네요 으이구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두셈.. 한국인의 이중성이니.. 그리고 논리적인 사고자체를 배운적이 없어요.. 우리나라 극히 일부만 빼고 절대 다수는..

  20. 지나가다 2010.07.31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븅신....

    지가 먼저 초딩드립쳐놓곤....

    지가 잘못한건 생각 안하지?


    니가 매너가 개쓰레기니깐 여기 오는 놈들이 욕만 달지....


    걍 죄다 아이피 차단 시켜라... 너하고 장희민이하고 둘이서 여기서 놀면 되겠네....

    솔찍히 너같은 놈은 어딜가나 개싸움이고 회살가면 동료들이랑 맨날 싸우고 어딜가나 똥밭에서 놀 놈 아니냐?

    뭘 누굴 가르치고 지랄이냐.... 니 매너가 개꼬라지라 이러는걸....


    내가 첨에 최소한 반말은 안했는데 니 논지가 뭐든간에 본문에 글이 있다던지..... 뭐라던지... 초딩같은 말이나 반말만 안했어도 내가 이러진 않았을꺼야....

    근데 너같은 놈은 최소한의 매너도 없는놈 아니냐....
    그러니깐 이렇게 평생 욕만 처먹는거야....

    뭘 지가 졸라 잘난줄 알고 씨부려...... 어딜가나 인정도 못받고 욕만 처 먹는지라....
    반사적으로 초딩드립이니 이런 싸구려 말부터 내뱉는 놈이......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쁑신이 꼴값은 오래한다. 너 어디가면 우기기 대장이지..

      본문에 있던 없던 상관이 없다니.. 너 도대체 어디서 논리학강좌라도 받아야 겠다. 하긴 우리나라 특징이 너같은 덜떨어진애들 양성소이니 머 너만 탓하면 멋하겠니..

      너의 첫글의 얼마나 초딩보다 못한 댓글인지 모르고 있는것 같구나.. 그러니 징징대는 거겠지만 말이다. 최소한 동어반복은 하지 말아야 하고, 동어반복을 하더라도 달리 말을 해야 하는거야 븅딱아.. 머리도 나쁜게 멍청하고 매너도 없음 너는 어디가서 행세하기 힘들거다.

      자신의 이야기를 어디서 함부로 하지마.. 나는 잘지내 너같은 멍청이들만 없으면 말이다. 그래도 멍청이는 용서가 되는데 너처럼 멍청하면서도 우기는 놈은 밟아준단다 철저하게

      댓글지우고 가라 꼴값하지 말고.. 너처럼 그 개차반으로 읽는 놈도 드물긴하다.. 나같음 첫번째 댓글만 보고도 미안하다.. 초등스러워서 하고 버러우 탓을텐데.. 니 뇌는 참으로 오묘한것 같다. 그러니 이토록 집요하게 오물을 투척하고있겠지만 말이다. 휴가는 갔다왔나?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븅신아 내 잘못없어.. 니가 되지도 않는 댓글을 달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가서 처 읽고와봐 니 첫댓글이 초딩도 하지 않는 멍청한 댓글이라는 것을 알테니 말이다. 그래놓고 징징대는 것은 바보인증하는 거야.. 초딩도 너한텐 과분하다고 그러다닌까 그러네.. 니 댓글은 초딩들에게 미안할 정도였어 초딩도 니같은 댓글은 안달거든.. 너 어디가면 암생각없이 우기기부터 하지.. 그런건 니가 놀던 동네서에서나 통하지 나한테는 안통해.. 짜사.. 꺼져.. 더이상 너에게 스트레스 해소하는것 관둬야 겠다.. 내가 조그만 더함 너 어디가서 자살하겠더라.. ㅋㅋ 가르쳐 주면 새겨들어 멍청하게 굴지 말고 아가야 알겠지..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초딩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 너를 보면

    •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자식은 지댓글이 지워졌다고 반말도 안했다고 거짓말 까지 하네.. 니 첫댓글은 반말에다 무식의철철흐르는 무지몽매한 글이였엉..

      그리고 장희민이 니수준보다 조금 높아 븅신아.. 그친구는 자기가 말하고자는 골자는 이야기 했거든.. 니는 니 골자도 파악이 안되잖아..

      장희민이 내상대가 될려면 수십년 내공수련해도 안된단다..

      내가 장희민을 까도 너보다 정확하게 깠었다. 머저리를 넘어서 미저리가 된 넘아..

      니가 얼마나 글을 개차반으로 읽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거야.. 그런데 장희민이랑 놀라고 댓글 다는 놀라운 생각을 하는 니 뇌가 끔찍하기 까지 하다. 니 뇌는 그냥 머리가 허전해서 단 장식이냐? 생각좀 하고 댓글을 달아봐..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면서 댓글질은 하지말고 말이다.. 요즘 유딩도 니보다는 낫겠다..

  21. 언블리버블 2014.02.11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대단한 마인드다... 지져스..


드라마 선덕여왕이 50회로 미실(고현정)의 죽음을 예고하고 있다. 그래서 미실 고현정의 아름다운 하차를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는 듯 하다. 또한, 감춰둔 미실 고현정 하차에 대한 떡밥을 유신 엄태웅을 통해서 흘리고 있다. 유신 엄태웅과 함께 찍은 고현정의 의상을 보았을 때 근.현세 서양 검은색 장례복장이다.

당시에 미실 고현정은 서양도 드나들었나 보다. 덕만이 가지도 않은 타클라마카탄 사막을 드나는 것 만큼 허황되기는 하지만, 덕만은 그나마 극중 개연성이라도 있다. 하지만 미실의 복장은 뜸금이 없다.

어찌되었던 미실의 아름다운 죽음은 처음 기획한 아들 비담(김남길)에 의한 처형에서 자살로 결론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미실은 대야성으로 숨어들었을까? 드라마의 시놉시스와 극의 내용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다. 배우의 인기도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0회로 선덕여왕에서 하차하는 고현정은 영화 <여배우들>을 홍보하는데 동분서주 할것 같다.

EBS에서 방송된 어린이 만화를 잠깐 동안 본적이 있다. 애니메이션 태권브이에서 나오는 깡통로봇처럼 생긴 주전자 돈데크만 타임머신로봇이 나와서 시간여행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세계 명작만화나 지리와 역사지식을 전해주는 추억의 만화영화였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돈테크만 타임로봇도 없이 시대를 초월하고, 공간을 넘나드는 신통력을 발휘를 한다. 주전자 로봇 돈테크만은 '돈데기리 기리 돈데기리" 주문이라도 외운다.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에서도 시간여행을 할려면 바이올린이라도 켜면서 칸타라삐타  주문을 외운다. 


만화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기 위해서는 <주문>이란 설정과 <도구>를 사용하고 <이동>하는 전환장면을 사용를 하여 극중 리얼리티를 살린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주문>도 없고, 시간여행 도구도 없고, 이동장면도 없이 시대와 공간을 이동을 한다. 극중 리얼리티 제로인 드라마다.


선덕여왕 배역 연기력 논란에 부쳐

어떤 이들은 이런 선덕여왕 작가의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기 때문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미가 있고 인기가 있는것이라고 한다. 글쎄 인기와 드라마 이야기 구조와는 하등 상관관계가 없다. 베스트셀러가 된다고 해서 작품이 뛰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것과 극이 가지는 가치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어떤 사극이 시대를 앞서거니 뒤로 가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지 알수가 없다.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게 보이는 건 그만큼 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보이는 건 극의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배우들의 연기 꼬투리 밖에 없다. 미실역에 김태희를 갖다 놔도 고현정 만큼은 못할 지라도 김태희 "연기력이 늘었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만큼 미실 캐릭터 자체가 배우들에게는 매력적이다. 반면에 덕만역을 고현정이 맡아서 했다고 해서 이요원보다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 한마디로 캐릭터 배역이 50%는 먹고 들어간다 뜻이고
배역이 깡패라는 뜻이다.

어쨌든, 선덕여왕에서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훔쳐온 붉은 색 편지봉투에 쓰인 비밀이 밝혀진다. 정상적인 극의 흐름에서 미실이 설원에게 가지고 있으라던 "배신하지 않겠다"는 증표를 미실이 다시 받는 장면도 이야기의 허술함이 뭍어 나오는데, 이 편지를 소화가 신통력이 있게 발견을 하고, 남들 다 보이는 상태로 들고 다니는 설정을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47~48회에서 입을 닦아 버렸다.

49회에서는 소화가 이 편지에 관한 정보를 덕만에게 보고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를 비담에서 찾아오도록 하는 장면이 예고로 나왔다. 비담으로 하여금 어머니 미실을 척살할수 밖에 없는 명분을 만들어 주고, 고뇌하는 비담을 보여주기 위한 감성모드이다. 문제는 소화가 죽방과 같이 미실의 은신처에서 탈출을 하고 덕만이 있는 산채로 도망쳤을때 이미 손에 진흥왕(이순재)의 유지가 담긴 미실척살명령이 비담도 보고 있었고, 산채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덕만을 만나는 순간 소화는 덕만에게 미실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파괴력을 지닌 편지를 이야기 하지 않고, 후에 소화가 편지를 성황당 밑에 숨기고 나서 장소만을 공개했다는 설정은 아마추어도 하지 않는 발상이다.


사실 소화가 칠숙의 손에 이끌려 미실의 은신처에 보낼 필요도 없었고, 죽방이 신당에서 촛불이 밝혀진 비밀방을 찾아 나서지 않아도 되었다.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자석에 끌리듯 진흥왕의 미실척살명령 밀지를 발견할 개연성 제로에 가까운 스토리라인 0를 만들 필요도 없었다. 덕만은 어출쌍생이면 성골남진이라는 후반부의 예언을 조작한 적이 있다. 그러니 똑같이 죽방을 시켜서 진흥왕의 미실척살 밀지를 조작하여, 우매한 백성들은 프로파간다(선동.조작)를 하면 되었다. 이게 더 개연성있는 이야기 구조가 된다.

어찌되었던 소화의 편지 내용이 예고편에 공개되었다. 진흥왕이 죽어가던 순간에 설원에게 은밀한 밀명을 내린다. "신라의 적 미실을 척살하여 대의를 정립하라 - 무신년 3월" 진흥왕 (인) 이다. 여기서 또다시 일반인이 알 수 없는 <무신년>이 등장했다.

우리는 이럴때 무신년은 진흥왕 말년인 576년 경으로 알아야 하는게 정상적이다. 이는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어 났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정유재란은 임진왜란이 있고, 다시 일본이 재침하는 때를 말하는 것 역사에 문외한이라도 쉬이 알수 있다. 만약, 임진왜란이 1950년에 일어났다고 한다면 어찌될까? 또는 임진왜란은 임진년(1592년)이 아닌 병자년에 일어난 청나라와 전쟁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그럼 정말 <무신년>은 진흥왕 말년에 해당할까? 그렇게 알았다면 선덕여왕 작가를 너무 높게 본것이다. 선덕여왕 작가는 대한민국의 시청자들이 한자에 약하다는 사실을 쉬이 안다. 실제로 자신들도 모르기 때문에 시청자는 더더욱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신년이던 임술년이던 병자년이던, 건복원년이던, 기유년 미실의 난이던 상관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를 조합해서 한자를 쓸 수 있는 서예가에게 부탁을 하여 소품을 만들 뿐이다. 이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간지>에 불과하다.

그런데 한자를 사용하는 대만이나 한자가 익숙한 일본이라면 어찌될까? 한글을 읽듯이 편지들을 읽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웃어 버릴것이다. 도대체 한국에는 한자를 읽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말인가? 이야기 구조가 허술한 극이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할 것이다. 사실 일반 시청자가가 한자를 읽지도 못하고,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미가 있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위에서 진흥왕의 미실척살 밀지를 차라리 덕만이 조작한 편지라고 해야 극의 흐름을 망치지 않고, 극중 개연성에도 맞고, 극중 리얼리티도 맞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만약, 덕만이 <무신년> 편지를 공개해서 귀족들과 신라 백성에게 덕만 자신이 대의의 있다고 공개했다면, 미실은 딱 한마디만 하면 된다. 덕만이 진흥대제의 위명을 빌어서 거짓된 말을 꾸미고 있다" 이는 역모다.  이렇게 되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덕만대신에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위 되지 않았을까 한다. 그럼 천재적인 정치가이고, 외교관인 미실은 어떻게 진흥왕 미실척살 밀지가 조작된 내용임을 알게 되었을까?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쉬이 알수 있다.

신라의 재현? 신라의 재앙

그럼 무신년은 언제인지 살펴보자. 진흥왕 시기에 무신년은 없다. <무신년>이 진흥왕 시기에 없다니 무슨 말이냐 설마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들이 이런 허술한 구성을 했을까? 의심하겠지만, 사실이다. 어쩌면 미실을 신라 최초 여왕에 등극시키기 위한 꼼수일지도 모른다. 현재 진행상으로 볼때 미실을 여왕으로 등극시키라는 시청자들의 봇물과 같은 이야기도 있는게 사실이다.

<무신년>은 언제일까?

AD528 무신戊申
신   라 :  법흥왕 15년
백   제 :  성왕 6년
고구려 :  안장왕 10년
AD588 무신戊申
신   라 :  진평왕 10년
백   제 :  위덕왕 35년
고구려 :  평원왕 30년

528년 법흥왕 15년이고, 588년 진평왕 10년이 <무신>년이다. 진흥왕은 귀신이 되어서 진평왕 10년까지 섭정을 하였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진흥왕이 588년 후에 왕이 되었던지 말이다. 무신년까지 진흥왕이 왕이였다면, 임술년(602년) 천명과 덕만이 태어난 어출쌍생이 맞을 수도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조선시대 드라마 세종대왕을 만들면서 세종대왕은 없었고, 이성계가 1392년부터 1910년 고종이 일본에 국권을 빼앗길 때 까지 왕으로 있었다는 설정만큼 허황된 이야기다. 이런 선덕여왕 드라마 극이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미실은 무신년 588년 진평왕 10년에 만들어진 덕만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하면, 덕만은 왕은 고사하고 미실 대신에 아름다운 종말을 맞이 해야하고 미실 고현정의 마지막 촬영이 아닌 덕만 이요원의 마지막 촬영이 될것이다. 어짜피 미실 고현정이 여왕이 되던, 덕만 이요원이 왕이 되던 드라마를 보는 사람은 관심이 없다. 미실이 덕만으로 이름을 바꾸면 그뿐이기 때문이다.


진흥왕 미실척살 밀명 <무신년>만 그렇다면 옥의티 정도로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온 모든 <간지>는 하나 같이 다 틀렸다. 천명.덕만의 출생년인 602년 <임술년>, 비담의 출생년584년 <건복원년>, 미실의 난인 649년 <기유년>,진지왕(금륜)의 폐위년 579-->건복원년(584년), 신라 거칠부의 국사편찬년 등 역사 기록과 맞는게 하나도 없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글 말미의 관련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KBS 삼국쥐전이라는 만화영화를 방영하였던 적이 있다. 아주 재밌는 만화영화인데 이 만화는 삼국지를 쥐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런데 등장인물들이 심상치가 않다. 전세계 유명한 인물들이 총출동한다. 상상력을 발휘할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KBS 삼국쥐전 배역 설명


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진들의 기획의도가 드라마 최초 <신라의 재현>을 하고 시청자로 하여금 신라를 알아 가게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제작진이나 작가는 신라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선덕여왕은 드라마 사상 최초의 <신라의 재현>은 고사하고, 드라마 사상 최초의 <신라의 재앙>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화랑세기의 기록과 동일한 기사를 찾는게 더 힘들다. 한마디로 이야기 구조가 만화 <삼국쥐전>보다도 못한 드라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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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둥이맘오리 2009.11.0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이 죽으면.... 전개가 빨라지겟네요....
    조금 지루한 부분이 잇긴 햇는데......
    갓쉰동님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 저녁엔 좀 기대되겟습니다....

  3. BlogIcon 글벌레 2009.11.0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devotionnoath.tistory.com/369 그러면 갓쉰동님께서도 위 링크에 제가 쓴 것처럼 끝 맺을 것으로 보시나요 ? 위 링크 글은 제가 바라지 않는 결말인데요 . 왜냐면 저렇게 되면 예쁜 덕만이 주인공이 아니고 비담이 주인공이잖아요 ㅠ ㅜ 그런데 드라마 흐름은 어찌 딱 저리 갈거 같다는 ........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도 모르지요.. 그때 마다 극을 바꾸는 현재 상황에선...
      쪽대본의 피해를 보고 있는 중입니당.. ㅋㅋ

  4. BlogIcon 도희. 2009.11.0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 어릴 때 돈데크만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읽다가 아는 만화영화가 나와서 혼자 잠시 추억에 잠겼어요..ㅋㅋㅋ

    삼국쥐전~ 캐릭터들 귀여운걸요~ㅎㅎㅎ

  5. 제목이... 2009.11.0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무시하나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글이 전체적으로 왜 이렇게 공감가는 내용인지 저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오그라드는 손발과 흔들리는 눈동자를 어렵게 붙잡고 드라마를 보고는 있지만 보면 볼수록 실망에 한숨에 허탈함만 늘어날 뿐이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화를 왜 무시한다고 그러실깡..ㅋㅋㅋ 선덕여왕 작가를 무시하면 모를깡..
      만화를 높게 치고 있는거지요. 선덕여왕작가보다는.. ㅋㅋ

  6.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1.0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적으로는 어쟀거나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신라의 역사를 알린다는 취지를 가졌다면
    이 부분에서는 실패했네요.

  7. BlogIcon skagns 2009.11.09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배역이 깡패라는 부분에서 뿜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갓쉰동님 광팬 2009.11.09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로도 우리나라의 죽음을 상징하는 색은 흰색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의도 하얀색이고 귀신들이 입는 옷도 하얀색이구요. 검은색의 옷은 서양 사람들의 상징같은데 아닌가요??? ㅎㅎ 신라사람들은 서양사람들의 복식도 따라할만큼 개방적인 나라였군요. 흠...

    참고로 미실의 캐릭터 자체가 어느 배우를 붙여도 매력적이란 것에는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전 고현정씨 팬이라서리 고현정 아닌 미실은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군요~^^

  9. znf 2009.11.0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란 부분을 포기하고 아예 태사기 처럼 환타지를 표방했더라면 좀 나았을 것을 ㅎ

    허나 개의치 않고 재밌게 보는 중이죠 ㅋㅋ
    길거리 불량식품이 않좋은거 알면서도 맛나게 먹는 심리랄까 ㅎㅎ^^

    허나 역사드라마와 실존 인물이었던 선덕여왕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책임이 따라야 하는 법인데 제작진이 막가파로 나간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사기는 판타지를 표방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유지합니당.. 재현하겠다는 드라마는 역사적으로 볼게 없지만.. 태사기는 볼게 많다는 아이러니.. 태사기를 목욕시키는 것임.. ㅋㅋ

  10. ㅇㄴㅇ 2009.11.0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간단한 해결법이 있는데....
    역사적사실과 같지 않다라는 글을 드라마 도입부분에 꼭 깔아줘야할 드라마인데...............
    재미는 있지만 볼때마다 아쉽다는........

  11. 부모님은 뭘하죠? 2009.11.0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간이면 집에서 애 혼자 드라마 보는것도 아닐꺼고;;
    다큰어른이면 리얼리티가 아닐껀 다알꺼고

    전 어린 동생에게 항상 이야기해줍니다..
    이 역사 드라마의 모든게 사실은 아니라고
    그리고 인터넷에서본 삼국사기 이야기를 조금씩 이야기해줍니다
    (분명 이것도 100%는 다 아니라고 덧붙이죠)

    지금 드라마 보는 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인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도록 이끌어줘야할듯하네요

    자기가 할일을 티비에게만 미루지말구요...

    아이들에게 드라마로인해 재미로 역사에게 다가가면서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알수있도록 이끌어주는것도 좋은 방도일듯하네요

    티비가 저래서..
    만화보다 못하니 어쩌니 하는것보다는요^^

    (설마 어른들도 다 믿고 있을리는 없을테니까요)

    만화책만이 전부인걸로 아는 아이들이 아닌것처럼..요즘아이들 티비만을 모두 믿지만은 않는답니다.
    그러니..
    역사재앙으로 만든 드라마니 어쩌니 하지말고
    신라시대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재밌게 풀어낸 이야기를 재밋게 보고
    (드라마답게 - 역사스페셜이 아니죠 ^^)

    올바른 역사는 스.스.로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쥔장님 글도 좋아요. 저도 찾아보면서 잘못된점 보면서 동생에게 이야기 해줄수 있으니까요
    대신 만화보다 못하니(정말 만화무시하시나요?^^)
    어쩌니란 말은 삼가해주시길.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부모도작가도 역사지식이 없다는 겁니당. 님처럼 찾아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쉽게 작가가 잘 쓰면 찾아볼 필요도 없는것을..왜 생고생을 합니까..

      극으로써 낙제점이고..사극으로서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할 거에용.. 인기 있는 이유는 단지 시청자가 무지해서 예용.. 다른것 없음..현대극이람.. 퇴출 1순위였을 겁니다.. 저야 알고 보니 더 잼있지만.. ㅋㅋ

    • 피차일반 2009.11.1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청자 조사 하지 않는 이상, 역사인식 없는 사람이 몇 명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논거로는 쓸 수 없지요. 누군가를 신랄히 비판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다른 사람의 비판으로 배울 생각은 없고 오로지 찬양, 찬양만을 얻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소한 님과 여기 댓글로 무지를 스스럼 없이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알겠어용.. 됬지용..

  12. 아니...... 2009.11.09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사실만을 취급한다면
    그건 다큐멘터리의 재현에 불과합니다
    역사적 지식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은 충분히 많거든요
    드라마는 픽션인데요
    어짜피 허구성을 깔고 가는거죠

  13.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10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참재밌는데, 시간은 실제와 만이 다르군여

  14. tjsdud 2009.11.10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 는 말에 전적 동의합니다만..
    또 이런 사실에 근거한 이의제기에도 동의합니다.

    보는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드라마가 사실인듯 생각하게 될 가능성도 큰데..
    이런 글이라도 있어야.. 드라마일 뿐이라는 것을 다시 인식하게 되겠지요..

    선덕여왕이라는 제목이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차라리 역사에 있지 않은 인물을 내세웠다면 좀더 몰입해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드라마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더구나 비담.. 참 멋있는데..
    앞으로 악역이 될 것 같아서 좀.. 많이많이 아쉽습니다.

    전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역사적인 사실로 보기에는.... 좀... ㅎㅎㅎ

    드라마로 보면서 즐겁게 보고싶습니다만..
    만약 외국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제목을 바꾸어서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로써 막장이란 말인뎅.. 드라마로 보자니.. ㅋㅋ 현대극으로 함 바꿔보셈.. 이미 사극수준을 넘은 사기극이지만.. ㅋ 드라마의 기초도 안된 드라마가 사극의 탈을 쓴겁니당.. ㅋㅋ 이게 용인되는건.. 간간히 댓글로 무식을 티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님은 아니지만..ㅋㅋ

  15. andrew 2009.11.10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몬소린지....비평도 적당히 하시지...보기 싫으면 말든가..
    배경이 깡패라구? 그럼 너를 기업 사장자리에 앉히면 잘할거 같냐?? 비 이 영 신...
    나도 선덕여왕의 너무 개연성이 없는 전개를 하고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미행과 우연히 보는 것이 너무 많으니까...글치만 너가 쓴 말처럼 개판은 아닌거 같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 능력이 안되면 달지를 말던가.. 바보 인증하는 것도 아니공.. 세상은 넓고.. 붕어들은 널렸으니 선덕여왕 작가가 미친짓을 하는 겁니당.. 당신같은 무지한 사람들 때문에.. 별 갖잖은 댓글은 왜 다는지 모르겠넹..

  16. BlogIcon 예스비™ 2009.11.1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의 역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런지 왠만해선 역사적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데...
    삼국시대의 이야기라서 그럴까요?
    역사 드라마인데... 역사의기본틀은 깨지 말았어야 되는데 말이죠...
    작가가 자료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듯 보이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면 더 신중해야 되는뎅.. 없는 사료조차 스레기 통에 처 박아 버리는 몰염치라니.. 대단해용.. ㅋㅋ

  17. 그노시스 2009.11.10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미실이었다면 그 문서를 냉큼 태워버렸을 듯.
    왜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그냥 창작 사극 드라마 한 편 감상하는 셈 치고 보고 있음.
    근데, 삼국쥐전 저런 것도 있었나요. ^^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미있었을 듯 합니다.
    특히 쥐레오파트라 어디서 온거야. ㅋㅋㅎ

  18. BlogIcon 카타리나^^ 2009.11.10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문서를 없애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이유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기를...ㅎㅎㅎ

    근데 캐릭터가 좋았던것은 인정하지만
    거기에 김태희를 붙여도 연기 늘었네.....라는 말이 나온다는건 영...
    전 어떤 캐릭터에도 김태희 연기 늘었네 소리가 안 나올거 같다는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올걸용.. 김태희식 미실이 될테니용..
      요즘 김태희 연기 늘었다 아니다 이야기 많잖아요.. 아이리스 땜시.. 저야 배우들 연기에는 관심이 없지만. 정말아닌경우를 빼고 나면.. ㅋㅋ
      문서를 가지고 노는 특별한 이유는 계속 낚시를 위해서.. ㅋㅋ 어제도 낚시를 하잖아요.. 비담도 낚고.. ㅋㅋ

  19. 리플은쓰레기 2009.11.12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좀 잘적으시더니 리플은 쓰레기로 다시네요.
    에혀..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춤형 서비스 입니다.. 댓글을 잘 달면 답글도 자 달아용.. 님처럼 쓰레기 댓글 달면 그에 맞춰 드립니다.. ㅋㅋ

  20. 미실이 안궁금해 2009.11.1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깐따 삐~야~ ...입니다

  21. 생각의차이가세상을바꿔요 2009.11.1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뭐든 비판할 것으로 비춰지게 되지만, 반대의 입장이라면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도 좀 더 훈훈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역사의 사실에서 많이 다르지 않게 드라마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입니다. 역사교육용 비디오가 아니지요.

    실제 역사와는 많은 다른 사실들이 있을지라도 드라마로 인해서 신라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리고 실제 역사의 내용들은 관심만 조금 가지면 인터넷에서 얼마던지 찾아 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굳이 국립도서관 같은 데서 찾아 보지 않아도 되는거죠.

    저는 아이들이 셋이 있는데, 아이들이 자명고도 무척이나 좋아했고, 지금도 선덕여왕을 무척 좋아합니다. 두 드라마로 인해서 아이들은 역사에 무척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드라마가 실제 역사와 다른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오히려 그런점을 이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역사에 관련된 책을 통해서 올바른 내용을 알아가도록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은 모를지도 모를 실제 내용을 알아간다는 마음이 있기때문일지 몰라도 정말 좋아하고 열심입니다.

    님의 이글을 접하게 된것도 아이들이 진덕여왕이랑 선덕여왕이랑 어떤 관계인지를 물어서 그에 대한 내용을 서핑하다가 찾아오게 된 것이죠. 세상을 굳이 15도 기울여 놓고 들여달 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본인도 씁쓸하고, 남들도 씁쓸하게 만들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1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절한 내용이면 저의 블로그에 찾아오지 않아도 되겠지요.. 님의 수고는 제가 글을 쓰는 의도와 일맥상통합니다만..

      님처럼 찾아보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이런글은 안쓰게 하는게 사극을 만드는 자들이 할일 이지요..

      님과는 다른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 님이 찾아보지 않았다면 알수 있겠습니까? ㅋㅋ 50%가 넘는 사람중 찾아보시는 분은 극소수라는 뜻입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50회로 미실(고현정)의 죽음을 예고하고 있다. 그래서 미실 고현정의 아름다운 하차를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는 듯 하다. 또한, 감춰둔 미실 고현정 하차에 대한 떡밥을 유신 엄태웅을 통해서 흘리고 있다. 유신 엄태웅과 함께 찍은 고현정의 의상을 보았을 때 근.현세 서양 검은색 장례복장이다.

당시에 미실 고현정은 서양도 드나들었나 보다. 덕만이 가지도 않은 타클라마카탄 사막을 드나는 것 만큼 허황되기는 하지만, 덕만은 그나마 극중 개연성이라도 있다. 하지만 미실의 복장은 뜸금이 없다.

어찌되었던 미실의 아름다운 죽음은 처음 기획한 아들 비담(김남길)에 의한 처형에서 자살로 결론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미실은 대야성으로 숨어들었을까? 드라마의 시놉시스와 극의 내용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다. 배우의 인기도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0회로 선덕여왕에서 하차하는 고현정은 영화 <여배우들>을 홍보하는데 동분서주 할것 같다.

EBS에서 방송된 어린이 만화를 잠깐 동안 본적이 있다. 애니메이션 태권브이에서 나오는 깡통로봇처럼 생긴 주전자 돈데크만 타임머신로봇이 나와서 시간여행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세계 명작만화나 지리와 역사지식을 전해주는 추억의 만화영화였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돈테크만 타임로봇도 없이 시대를 초월하고, 공간을 넘나드는 신통력을 발휘를 한다. 주전자 로봇 돈테크만은 '돈데기리 기리 돈데기리" 주문이라도 외운다.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에서도 시간여행을 할려면 바이올린이라도 켜면서 칸타라삐타  주문을 외운다. 


만화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기 위해서는 <주문>이란 설정과 <도구>를 사용하고 <이동>하는 전환장면을 사용를 하여 극중 리얼리티를 살린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주문>도 없고, 시간여행 도구도 없고, 이동장면도 없이 시대와 공간을 이동을 한다. 극중 리얼리티 제로인 드라마다.


선덕여왕 배역 연기력 논란에 부쳐

어떤 이들은 이런 선덕여왕 작가의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기 때문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미가 있고 인기가 있는것이라고 한다. 글쎄 인기와 드라마 이야기 구조와는 하등 상관관계가 없다. 베스트셀러가 된다고 해서 작품이 뛰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것과 극이 가지는 가치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어떤 사극이 시대를 앞서거니 뒤로 가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지 알수가 없다.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게 보이는 건 그만큼 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보이는 건 극의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배우들의 연기 꼬투리 밖에 없다. 미실역에 김태희를 갖다 놔도 고현정 만큼은 못할 지라도 김태희 "연기력이 늘었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만큼 미실 캐릭터 자체가 배우들에게는 매력적이다. 반면에 덕만역을 고현정이 맡아서 했다고 해서 이요원보다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 한마디로 캐릭터 배역이 50%는 먹고 들어간다 뜻이고
배역이 깡패라는 뜻이다.

어쨌든, 선덕여왕에서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훔쳐온 붉은 색 편지봉투에 쓰인 비밀이 밝혀진다. 정상적인 극의 흐름에서 미실이 설원에게 가지고 있으라던 "배신하지 않겠다"는 증표를 미실이 다시 받는 장면도 이야기의 허술함이 뭍어 나오는데, 이 편지를 소화가 신통력이 있게 발견을 하고, 남들 다 보이는 상태로 들고 다니는 설정을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47~48회에서 입을 닦아 버렸다.

49회에서는 소화가 이 편지에 관한 정보를 덕만에게 보고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를 비담에서 찾아오도록 하는 장면이 예고로 나왔다. 비담으로 하여금 어머니 미실을 척살할수 밖에 없는 명분을 만들어 주고, 고뇌하는 비담을 보여주기 위한 감성모드이다. 문제는 소화가 죽방과 같이 미실의 은신처에서 탈출을 하고 덕만이 있는 산채로 도망쳤을때 이미 손에 진흥왕(이순재)의 유지가 담긴 미실척살명령이 비담도 보고 있었고, 산채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덕만을 만나는 순간 소화는 덕만에게 미실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파괴력을 지닌 편지를 이야기 하지 않고, 후에 소화가 편지를 성황당 밑에 숨기고 나서 장소만을 공개했다는 설정은 아마추어도 하지 않는 발상이다.


사실 소화가 칠숙의 손에 이끌려 미실의 은신처에 보낼 필요도 없었고, 죽방이 신당에서 촛불이 밝혀진 비밀방을 찾아 나서지 않아도 되었다.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자석에 끌리듯 진흥왕의 미실척살명령 밀지를 발견할 개연성 제로에 가까운 스토리라인 0를 만들 필요도 없었다. 덕만은 어출쌍생이면 성골남진이라는 후반부의 예언을 조작한 적이 있다. 그러니 똑같이 죽방을 시켜서 진흥왕의 미실척살 밀지를 조작하여, 우매한 백성들은 프로파간다(선동.조작)를 하면 되었다. 이게 더 개연성있는 이야기 구조가 된다.

어찌되었던 소화의 편지 내용이 예고편에 공개되었다. 진흥왕이 죽어가던 순간에 설원에게 은밀한 밀명을 내린다. "신라의 적 미실을 척살하여 대의를 정립하라 - 무신년 3월" 진흥왕 (인) 이다. 여기서 또다시 일반인이 알 수 없는 <무신년>이 등장했다.

우리는 이럴때 무신년은 진흥왕 말년인 576년 경으로 알아야 하는게 정상적이다. 이는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어 났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정유재란은 임진왜란이 있고, 다시 일본이 재침하는 때를 말하는 것 역사에 문외한이라도 쉬이 알수 있다. 만약, 임진왜란이 1950년에 일어났다고 한다면 어찌될까? 또는 임진왜란은 임진년(1592년)이 아닌 병자년에 일어난 청나라와 전쟁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그럼 정말 <무신년>은 진흥왕 말년에 해당할까? 그렇게 알았다면 선덕여왕 작가를 너무 높게 본것이다. 선덕여왕 작가는 대한민국의 시청자들이 한자에 약하다는 사실을 쉬이 안다. 실제로 자신들도 모르기 때문에 시청자는 더더욱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신년이던 임술년이던 병자년이던, 건복원년이던, 기유년 미실의 난이던 상관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를 조합해서 한자를 쓸 수 있는 서예가에게 부탁을 하여 소품을 만들 뿐이다. 이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간지>에 불과하다.

그런데 한자를 사용하는 대만이나 한자가 익숙한 일본이라면 어찌될까? 한글을 읽듯이 편지들을 읽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웃어 버릴것이다. 도대체 한국에는 한자를 읽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말인가? 이야기 구조가 허술한 극이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할 것이다. 사실 일반 시청자가가 한자를 읽지도 못하고,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미가 있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위에서 진흥왕의 미실척살 밀지를 차라리 덕만이 조작한 편지라고 해야 극의 흐름을 망치지 않고, 극중 개연성에도 맞고, 극중 리얼리티도 맞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만약, 덕만이 <무신년> 편지를 공개해서 귀족들과 신라 백성에게 덕만 자신이 대의의 있다고 공개했다면, 미실은 딱 한마디만 하면 된다. 덕만이 진흥대제의 위명을 빌어서 거짓된 말을 꾸미고 있다" 이는 역모다.  이렇게 되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덕만대신에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위 되지 않았을까 한다. 그럼 천재적인 정치가이고, 외교관인 미실은 어떻게 진흥왕 미실척살 밀지가 조작된 내용임을 알게 되었을까?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쉬이 알수 있다.

신라의 재현? 신라의 재앙

그럼 무신년은 언제인지 살펴보자. 진흥왕 시기에 무신년은 없다. <무신년>이 진흥왕 시기에 없다니 무슨 말이냐 설마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들이 이런 허술한 구성을 했을까? 의심하겠지만, 사실이다. 어쩌면 미실을 신라 최초 여왕에 등극시키기 위한 꼼수일지도 모른다. 현재 진행상으로 볼때 미실을 여왕으로 등극시키라는 시청자들의 봇물과 같은 이야기도 있는게 사실이다.

<무신년>은 언제일까?

AD528 무신戊申
신   라 :  법흥왕 15년
백   제 :  성왕 6년
고구려 :  안장왕 10년
AD588 무신戊申
신   라 :  진평왕 10년
백   제 :  위덕왕 35년
고구려 :  평원왕 30년

528년 법흥왕 15년이고, 588년 진평왕 10년이 <무신>년이다. 진흥왕은 귀신이 되어서 진평왕 10년까지 섭정을 하였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진흥왕이 588년 후에 왕이 되었던지 말이다. 무신년까지 진흥왕이 왕이였다면, 임술년(602년) 천명과 덕만이 태어난 어출쌍생이 맞을 수도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조선시대 드라마 세종대왕을 만들면서 세종대왕은 없었고, 이성계가 1392년부터 1910년 고종이 일본에 국권을 빼앗길 때 까지 왕으로 있었다는 설정만큼 허황된 이야기다. 이런 선덕여왕 드라마 극이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미실은 무신년 588년 진평왕 10년에 만들어진 덕만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하면, 덕만은 왕은 고사하고 미실 대신에 아름다운 종말을 맞이 해야하고 미실 고현정의 마지막 촬영이 아닌 덕만 이요원의 마지막 촬영이 될것이다. 어짜피 미실 고현정이 여왕이 되던, 덕만 이요원이 왕이 되던 드라마를 보는 사람은 관심이 없다. 미실이 덕만으로 이름을 바꾸면 그뿐이기 때문이다.


진흥왕 미실척살 밀명 <무신년>만 그렇다면 옥의티 정도로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온 모든 <간지>는 하나 같이 다 틀렸다. 천명.덕만의 출생년인 602년 <임술년>, 비담의 출생년584년 <건복원년>, 미실의 난인 649년 <기유년>,진지왕(금륜)의 폐위년 579-->건복원년(584년), 신라 거칠부의 국사편찬년 등 역사 기록과 맞는게 하나도 없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글 말미의 관련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KBS 삼국쥐전이라는 만화영화를 방영하였던 적이 있다. 아주 재밌는 만화영화인데 이 만화는 삼국지를 쥐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런데 등장인물들이 심상치가 않다. 전세계 유명한 인물들이 총출동한다. 상상력을 발휘할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KBS 삼국쥐전 배역 설명


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진들의 기획의도가 드라마 최초 <신라의 재현>을 하고 시청자로 하여금 신라를 알아 가게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제작진이나 작가는 신라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선덕여왕은 드라마 사상 최초의 <신라의 재현>은 고사하고, 드라마 사상 최초의 <신라의 재앙>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화랑세기의 기록과 동일한 기사를 찾는게 더 힘들다. 한마디로 이야기 구조가 만화 <삼국쥐전>보다도 못한 드라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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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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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둥이맘오리 2009.11.0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이 죽으면.... 전개가 빨라지겟네요....
    조금 지루한 부분이 잇긴 햇는데......
    갓쉰동님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 저녁엔 좀 기대되겟습니다....

  3. BlogIcon 글벌레 2009.11.0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devotionnoath.tistory.com/369 그러면 갓쉰동님께서도 위 링크에 제가 쓴 것처럼 끝 맺을 것으로 보시나요 ? 위 링크 글은 제가 바라지 않는 결말인데요 . 왜냐면 저렇게 되면 예쁜 덕만이 주인공이 아니고 비담이 주인공이잖아요 ㅠ ㅜ 그런데 드라마 흐름은 어찌 딱 저리 갈거 같다는 ........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도 모르지요.. 그때 마다 극을 바꾸는 현재 상황에선...
      쪽대본의 피해를 보고 있는 중입니당.. ㅋㅋ

  4. BlogIcon 도희. 2009.11.0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 어릴 때 돈데크만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읽다가 아는 만화영화가 나와서 혼자 잠시 추억에 잠겼어요..ㅋㅋㅋ

    삼국쥐전~ 캐릭터들 귀여운걸요~ㅎㅎㅎ

  5. 제목이... 2009.11.0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무시하나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글이 전체적으로 왜 이렇게 공감가는 내용인지 저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오그라드는 손발과 흔들리는 눈동자를 어렵게 붙잡고 드라마를 보고는 있지만 보면 볼수록 실망에 한숨에 허탈함만 늘어날 뿐이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화를 왜 무시한다고 그러실깡..ㅋㅋㅋ 선덕여왕 작가를 무시하면 모를깡..
      만화를 높게 치고 있는거지요. 선덕여왕작가보다는.. ㅋㅋ

  6.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1.0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적으로는 어쟀거나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신라의 역사를 알린다는 취지를 가졌다면
    이 부분에서는 실패했네요.

  7. BlogIcon skagns 2009.11.09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배역이 깡패라는 부분에서 뿜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갓쉰동님 광팬 2009.11.09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로도 우리나라의 죽음을 상징하는 색은 흰색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의도 하얀색이고 귀신들이 입는 옷도 하얀색이구요. 검은색의 옷은 서양 사람들의 상징같은데 아닌가요??? ㅎㅎ 신라사람들은 서양사람들의 복식도 따라할만큼 개방적인 나라였군요. 흠...

    참고로 미실의 캐릭터 자체가 어느 배우를 붙여도 매력적이란 것에는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전 고현정씨 팬이라서리 고현정 아닌 미실은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군요~^^

  9. znf 2009.11.0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란 부분을 포기하고 아예 태사기 처럼 환타지를 표방했더라면 좀 나았을 것을 ㅎ

    허나 개의치 않고 재밌게 보는 중이죠 ㅋㅋ
    길거리 불량식품이 않좋은거 알면서도 맛나게 먹는 심리랄까 ㅎㅎ^^

    허나 역사드라마와 실존 인물이었던 선덕여왕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책임이 따라야 하는 법인데 제작진이 막가파로 나간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사기는 판타지를 표방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유지합니당.. 재현하겠다는 드라마는 역사적으로 볼게 없지만.. 태사기는 볼게 많다는 아이러니.. 태사기를 목욕시키는 것임.. ㅋㅋ

  10. ㅇㄴㅇ 2009.11.0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간단한 해결법이 있는데....
    역사적사실과 같지 않다라는 글을 드라마 도입부분에 꼭 깔아줘야할 드라마인데...............
    재미는 있지만 볼때마다 아쉽다는........

  11. 부모님은 뭘하죠? 2009.11.0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간이면 집에서 애 혼자 드라마 보는것도 아닐꺼고;;
    다큰어른이면 리얼리티가 아닐껀 다알꺼고

    전 어린 동생에게 항상 이야기해줍니다..
    이 역사 드라마의 모든게 사실은 아니라고
    그리고 인터넷에서본 삼국사기 이야기를 조금씩 이야기해줍니다
    (분명 이것도 100%는 다 아니라고 덧붙이죠)

    지금 드라마 보는 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인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도록 이끌어줘야할듯하네요

    자기가 할일을 티비에게만 미루지말구요...

    아이들에게 드라마로인해 재미로 역사에게 다가가면서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알수있도록 이끌어주는것도 좋은 방도일듯하네요

    티비가 저래서..
    만화보다 못하니 어쩌니 하는것보다는요^^

    (설마 어른들도 다 믿고 있을리는 없을테니까요)

    만화책만이 전부인걸로 아는 아이들이 아닌것처럼..요즘아이들 티비만을 모두 믿지만은 않는답니다.
    그러니..
    역사재앙으로 만든 드라마니 어쩌니 하지말고
    신라시대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재밌게 풀어낸 이야기를 재밋게 보고
    (드라마답게 - 역사스페셜이 아니죠 ^^)

    올바른 역사는 스.스.로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쥔장님 글도 좋아요. 저도 찾아보면서 잘못된점 보면서 동생에게 이야기 해줄수 있으니까요
    대신 만화보다 못하니(정말 만화무시하시나요?^^)
    어쩌니란 말은 삼가해주시길.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부모도작가도 역사지식이 없다는 겁니당. 님처럼 찾아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쉽게 작가가 잘 쓰면 찾아볼 필요도 없는것을..왜 생고생을 합니까..

      극으로써 낙제점이고..사극으로서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할 거에용.. 인기 있는 이유는 단지 시청자가 무지해서 예용.. 다른것 없음..현대극이람.. 퇴출 1순위였을 겁니다.. 저야 알고 보니 더 잼있지만.. ㅋㅋ

    • 피차일반 2009.11.1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청자 조사 하지 않는 이상, 역사인식 없는 사람이 몇 명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논거로는 쓸 수 없지요. 누군가를 신랄히 비판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다른 사람의 비판으로 배울 생각은 없고 오로지 찬양, 찬양만을 얻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소한 님과 여기 댓글로 무지를 스스럼 없이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알겠어용.. 됬지용..

  12. 아니...... 2009.11.09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사실만을 취급한다면
    그건 다큐멘터리의 재현에 불과합니다
    역사적 지식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은 충분히 많거든요
    드라마는 픽션인데요
    어짜피 허구성을 깔고 가는거죠

  13.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10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참재밌는데, 시간은 실제와 만이 다르군여

  14. tjsdud 2009.11.10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 는 말에 전적 동의합니다만..
    또 이런 사실에 근거한 이의제기에도 동의합니다.

    보는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드라마가 사실인듯 생각하게 될 가능성도 큰데..
    이런 글이라도 있어야.. 드라마일 뿐이라는 것을 다시 인식하게 되겠지요..

    선덕여왕이라는 제목이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차라리 역사에 있지 않은 인물을 내세웠다면 좀더 몰입해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드라마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더구나 비담.. 참 멋있는데..
    앞으로 악역이 될 것 같아서 좀.. 많이많이 아쉽습니다.

    전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역사적인 사실로 보기에는.... 좀... ㅎㅎㅎ

    드라마로 보면서 즐겁게 보고싶습니다만..
    만약 외국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제목을 바꾸어서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로써 막장이란 말인뎅.. 드라마로 보자니.. ㅋㅋ 현대극으로 함 바꿔보셈.. 이미 사극수준을 넘은 사기극이지만.. ㅋ 드라마의 기초도 안된 드라마가 사극의 탈을 쓴겁니당.. ㅋㅋ 이게 용인되는건.. 간간히 댓글로 무식을 티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님은 아니지만..ㅋㅋ

  15. andrew 2009.11.10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몬소린지....비평도 적당히 하시지...보기 싫으면 말든가..
    배경이 깡패라구? 그럼 너를 기업 사장자리에 앉히면 잘할거 같냐?? 비 이 영 신...
    나도 선덕여왕의 너무 개연성이 없는 전개를 하고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미행과 우연히 보는 것이 너무 많으니까...글치만 너가 쓴 말처럼 개판은 아닌거 같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 능력이 안되면 달지를 말던가.. 바보 인증하는 것도 아니공.. 세상은 넓고.. 붕어들은 널렸으니 선덕여왕 작가가 미친짓을 하는 겁니당.. 당신같은 무지한 사람들 때문에.. 별 갖잖은 댓글은 왜 다는지 모르겠넹..

  16. BlogIcon 예스비™ 2009.11.1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의 역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런지 왠만해선 역사적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데...
    삼국시대의 이야기라서 그럴까요?
    역사 드라마인데... 역사의기본틀은 깨지 말았어야 되는데 말이죠...
    작가가 자료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듯 보이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면 더 신중해야 되는뎅.. 없는 사료조차 스레기 통에 처 박아 버리는 몰염치라니.. 대단해용.. ㅋㅋ

  17. 그노시스 2009.11.10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미실이었다면 그 문서를 냉큼 태워버렸을 듯.
    왜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그냥 창작 사극 드라마 한 편 감상하는 셈 치고 보고 있음.
    근데, 삼국쥐전 저런 것도 있었나요. ^^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미있었을 듯 합니다.
    특히 쥐레오파트라 어디서 온거야. ㅋㅋㅎ

  18. BlogIcon 카타리나^^ 2009.11.10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문서를 없애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이유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기를...ㅎㅎㅎ

    근데 캐릭터가 좋았던것은 인정하지만
    거기에 김태희를 붙여도 연기 늘었네.....라는 말이 나온다는건 영...
    전 어떤 캐릭터에도 김태희 연기 늘었네 소리가 안 나올거 같다는 ㅡㅡ;;

    •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올걸용.. 김태희식 미실이 될테니용..
      요즘 김태희 연기 늘었다 아니다 이야기 많잖아요.. 아이리스 땜시.. 저야 배우들 연기에는 관심이 없지만. 정말아닌경우를 빼고 나면.. ㅋㅋ
      문서를 가지고 노는 특별한 이유는 계속 낚시를 위해서.. ㅋㅋ 어제도 낚시를 하잖아요.. 비담도 낚고.. ㅋㅋ

  19. 리플은쓰레기 2009.11.12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좀 잘적으시더니 리플은 쓰레기로 다시네요.
    에혀..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춤형 서비스 입니다.. 댓글을 잘 달면 답글도 자 달아용.. 님처럼 쓰레기 댓글 달면 그에 맞춰 드립니다.. ㅋㅋ

  20. 미실이 안궁금해 2009.11.1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깐따 삐~야~ ...입니다

  21. 생각의차이가세상을바꿔요 2009.11.1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뭐든 비판할 것으로 비춰지게 되지만, 반대의 입장이라면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도 좀 더 훈훈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역사의 사실에서 많이 다르지 않게 드라마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입니다. 역사교육용 비디오가 아니지요.

    실제 역사와는 많은 다른 사실들이 있을지라도 드라마로 인해서 신라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리고 실제 역사의 내용들은 관심만 조금 가지면 인터넷에서 얼마던지 찾아 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굳이 국립도서관 같은 데서 찾아 보지 않아도 되는거죠.

    저는 아이들이 셋이 있는데, 아이들이 자명고도 무척이나 좋아했고, 지금도 선덕여왕을 무척 좋아합니다. 두 드라마로 인해서 아이들은 역사에 무척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드라마가 실제 역사와 다른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오히려 그런점을 이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역사에 관련된 책을 통해서 올바른 내용을 알아가도록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은 모를지도 모를 실제 내용을 알아간다는 마음이 있기때문일지 몰라도 정말 좋아하고 열심입니다.

    님의 이글을 접하게 된것도 아이들이 진덕여왕이랑 선덕여왕이랑 어떤 관계인지를 물어서 그에 대한 내용을 서핑하다가 찾아오게 된 것이죠. 세상을 굳이 15도 기울여 놓고 들여달 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본인도 씁쓸하고, 남들도 씁쓸하게 만들죠.

    • BlogIcon 갓쉰동 2009.11.1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절한 내용이면 저의 블로그에 찾아오지 않아도 되겠지요.. 님의 수고는 제가 글을 쓰는 의도와 일맥상통합니다만..

      님처럼 찾아보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이런글은 안쓰게 하는게 사극을 만드는 자들이 할일 이지요..

      님과는 다른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 님이 찾아보지 않았다면 알수 있겠습니까? ㅋㅋ 50%가 넘는 사람중 찾아보시는 분은 극소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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