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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09년 9월 9일 ISU 주니어 그랑프리 루마니아 2차 대회에 참여한 이호정 선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8위를 하는 선전을 하였다.

같은날 김연아를 이를 차세대 김연아키드의 선두주자인 김해진(올댓스포츠)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전. 6차전에 참가하기 위해 국내에서 연습 중에 있었다.

하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김해진은 김연아에 이어서 2009년 13살 초등학생으로 올림픽 대표선발전 겸 벌어진 전국선수권대회를 우승한 선수이다. 하지만, 김해진은 올림픽 16세 나이제한 때문에 출전할 수 없었다.

또한, 2010년 4월 슬로베니아 트리글라브 노비스 대회에서 참가하여 2위와는 월등한 기량차이로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가 세계 피겨계에 이름을 알린 대회가 2003년 트리글라브 노비스 대회에서 우승하면서부터였다. 김해진도 김연아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중이였다.


김해진은 한국에서 벌어지는 2011년 중국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대한민국 선수로 유일하게 참여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2011년 2월 강릉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참가하여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김해진의 충돌 부상은 예고된 사고이다. 국가대표인 김해진은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메뚜기처럼 연습장을 전전하며 연습을 하고 있었다. 김연아도 한국에서 콩나물 같은 롯데 월드 빙상장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연습을 한 적도 있다.

 

김연아나 김해진이나 피겨를 하는 많은 선수들은 일반인들과 함께 연습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다. 하지만, 한국처럼 일반인과 피겨를 타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할만하다.



 

대한민국은 올림픽 금메달을 땄지만, 금메달 딴 선수조차도 연습장이 없어서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비어있는 연습장을 찾아서 일반인들과 함께 메뚜기 훈련을 하였었다.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이 한국에서는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가 대표 축구, 야구, 농구, 배구선수들이 같은 운동장에서 동시에 아마추어나 동호회 선수들과 연습한다고 생각을 해보자. 일반 조기운동이나 동호회 선수들도 같은 운동장에서 야구나 축구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피겨는 같은 운동장소에서 일반인들과 운동을 하고 있다면 이는 심각한 사고를 담보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언제든지 충돌사고가 예고되어 있었고, 불행하게도 김해진은 충돌로 발목인대가 손상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이다. 발목인대 부상은 일반 선수나 일반인들에게도 심각한 부상이다.


피겨의 경우는 에지와 점프를 하는 운동이다. 인대부상은 피겨선수에게는 선수 생명을 좌우하게 될 만큼 심각한 부상이다. 가장 선수로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시기인 13~15세 전 후의 부상은, 부상에서 회복된다고 해도 치명적이고 심각한 상황이다. 그래도 선수생명에 지장이 없기를 바라며 빠른 회복이 되기만을 바랄뿐이다.


어쩌면 2014년 소치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상대 맨 위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김해진 선수를 연습장 부재로 잃어버리는 우를 범했다고 할 수 있다. 김해진의 충돌 부상은 개인 김해진의 손해뿐만 아니고 국가적인 재산을 잃어버린 것이고, 피겨를 하는 선수들에게는 부상공포를 심어주게 되어 제대로 훈련을 못하게 하는 손실을 발행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만 김연아의 라이벌로 취급하는 아사다마오는 자신만이 연습할 수 있는 첨단 전용연습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일본은 국가단위와 대학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사람은 일본에 대해서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고, 일본한테 지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어한다. 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나 일본에 지고 있다.

 


오죽하면 올림픽 우승을 한 김연아 조차도 한국에서 연습을 하지 못하고, 캐나다나 미국에서 연습장을 구하기 위해서 방황을 하고 있겠는가? 김연아는 한국 연습장이 아닌 곳에서 운동을 하는 게 어떤 점이 좋은가? 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예가 선수전용 연습장이 있어서 춥지도 않아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한국에선 도저히 할 수 없는 없었던 스케이팅 스킬을 제대로 구사 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이런 열약한 환경속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김연아는 그동안 꾸준히 한국에서 선수들이 외국선수들처럼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선수전용 연습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했지만, 대한민국은 김연아가 만들어 놓은 국제적인 위상과 인지도만을 팔아먹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을 뿐이다.


김연아는 오서와 결별한 후 미국 LA의 미셸콴의 빙상장에서 LA 올댓 스케이팅 아이스쇼와 2011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서 연습하고 있다. 그런데 왜 김연아는 한국에서 연습하지 못하고 캐나다와 미국을 전전하고 있을까? 당연히 한국에 연습할 빙상장이 없기 때문이다. 미셀콴도 자신의 개인 소유의 빙상장을 가지고 있다.
 



미셀콴은 어떻게 개인소유의 빙상장을 가지게 되었을까? 당연히 광고와 스폰서를 통해서 부를 축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대한민국에서 광고를 하면 왜 광고를 하느냐고 징징대는 언론과 안티들이 넘처난다. 미셀콴도 가지고 있는 개인 빙상장을 김연아라고 못가질 이유는 없다.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얻은 부가가치는 수십조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김연아에게 해준 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김연아를 비난하기에 바쁘다. 김연아에게 유일한 약점은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4대강에 돈을 퍼 부을게 아니고 사람에게 투자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많은 인재들이 있다. 뒷받침만 된다면 세계에서 이름을 날릴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피겨에도 김연아를 뒤를 이를 어린선수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연습장하나 없는 선수들에게는 김해진의 예처럼 언제 부상을 당할지 모르는 상태이다. 피겨 올림픽 우승국가에 선수들 연습장이 없다는 말은 피겨뿐 만 아니고 대한민국 자체로 쪽팔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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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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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연아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 김연아 꿀벅지에 관한 기사가 의외로 많이 있다는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김연아의 다리를 보고 꿀벅지라고 말하는 기자들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되었는지 해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김연아는 자신의 허벅지를 가지고 단 한번도 언론플레이를 한 적이 없다.


무명에 가까웠던 유이는 꿀벅지라는 말을 자신의 이름값을 올리는 데 사용하였고, 꿀벅지라는 말을 한때 좋아 한 적도 있었다.

물론,  유이의 속내가 어떠한지는 알 수 없다. 대외적으로 사람들이 꿀벅지라고 하는데 어떠하냐?라는 류의 질문을 받았을 때 립서비스인지는 알수 없지만, 싫지 않다는 의사를 표현을 했고, 꿀벅지라는 말을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유이는 꿀벅지라는 말의 의미를 알았을 때 이후로는 꿀벅지라는 말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꿀벅지를 팔아서 장사를 한 유이도 꿀벅지라는 의미를 알았을 때 거부감을 표시하였는데, 하물며 전혀 꿀벅지라는 이미지를 팔지도 않는 김연아를 대상으로 꿀벅지라는 용어를 남발하는 연예계 기자들이 있다.
 


금벅지라는 의미와 꿀벅지라는 의미는 천지차이가 난다. 금벅지라는 말이 탄생한 배경에는 꿀벅지로 섹시어필를 하고 장사를 한 연예인들에 대해서 자신의 신체의 노출로 이득을 취하려 하는데 반하여 피땀을 흘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나 이승훈, 모태범 등에서 진정 건강한 허벅지를 가진자를 대표한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해서 만들어진 칭찬과 경외의 용어이다. 또한, 꿀벅지를 비아냥하는 대립적인 표현의 일환이었다.
 


그런데 연예인들에게나 쓸만한 용어이고, 그나마 연예계에서도 퇴출되고 한물간 용어인 꿀벅지라는 말를 왜? 김연아에게 남발하는지 알 수가 없다. 언제 김연아가 자신의 허벅지를 이슈나 이미지 상승이나 장사의 수단으로 이용한 적이 있던가? 그리고 자신의 허벅지로 섹시어필을 단 한번이라도 한 적이 있기라도 한가?


더군다나 혀를 길게 내민 개까지 동원해서 개도 홀딱반한 (껄떡될만한) 꿀벅지라는 표현은 도가 지나치지 않았나?


함부로 꿀벅지를 남발하지 말라. 그러다 다친다. 발기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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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잘못된건가?꿀벅지라고 하는게...개도 반할만하다고 하는게
    꿀벅지맞네 틀린것도 아니잖아 근데 기자양반이 길가는 네티즌처럼 기사쓴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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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를 한 유이도 꿀벅지라는 의미를 알았을 때 거부감을 표시하였는데, 하

  15. BlogIcon Chase 2012.09.23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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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logIcon electric dog fence wireless 2012.11.03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김연아는 2010년 7월 23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댓 스케이트 섬머 아이스쇼를 하였다.


김연아와 그의 친구들로 불리우는 미셀콴이나 곽민정 등 출연진 모두는 깜짝 놀랄만한 즐거움을 찾아준 관중들에게 제공하였고, 관중들은 출연진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쇼를 만들어 갔다.


김연아가 새로 갈라곡으로 선정한 영국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는 지금까지 보았던 갈라와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었다.

김연아의 몸짓과 눈빛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춤만 추는 꾼들로 이뤄진 아이돌을 넘어서는 것 이었다.


하지만, 김연아 아이스쇼를 SBS에서 중계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SBS가 남의 나라 방송에서 제작 제공된 방송을 단순 전송하는 것을 제외하고 해본적이 별로 없는 피겨와 아이스쇼를 중계 방송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이전 글에서 2010/07/23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기대하지 마시라 는 글을 썼지만, 이는 김연아와 출연진에 대한 우려가 아니고, 출연진들은 상상하는 기대이상을 보여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뜻 이였을 뿐이다.

 김연아 갈라 블릿프루프(BulletProof)동영상 소스 :
https://www.youtube.com/watch?v=_zqwVEUMnVg&feature=player_embedded

최소한 SBS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저녁에 했을 아이스쇼를 중계하는 것이 참가하는 선수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워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구에서 홈런이나 안타 되는 공을 놓치는 카메라는 없다. 또한, 축구에서 슛한 공을 놓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더군다나 200km에 가까운 골프공의 삿을 놓치는 발카메라는 한국에는 없다. 이는 그 동안 축적된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BS는 ISU의 빙상경기의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 피겨중계를 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하더라도 성의 없는 카메라 기술을 발휘 했었다.
 


이번 SBS는 출연진의 동선을 파악하지 못하여, 출연진이 얼굴표정 연기와 몸짓을 하는 상황에서 줌아웃을 하여 롱샷을 잡아서 출연진이 무슨 표정을 하는지를 알 수 없게 하였을 뿐만 아니고 천정카메라를 자주 사용하여 집중도를 떨어트렸다.
 


스파이럴 할 때 롱테이크를 하여 빙판 전경을 비춰 어떤 자세를 하고 있는지 일반 시청자에게는 도저히 알 수 없도록 하였고, 스핀을 할 때는 발을 비춰 무슨 스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만들어 버렸다.
 


가장 커다란 문제는 정면에서 잡아야 하는 장면에서는 어김없이 등이나 측면 뒷면을 잡는 신기를 발휘하였다. 대부분의 엔딩은 등을 비췄다. 한마디로 아이스쇼 총괄 피디는 발덕후에 등덕후 였던 것이다.
 


이번 아이스쇼 명단에는 차세대 유망주인 김해진선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SBS 방송 어디에도 김해진은 보이지 않았다.

SBS는 경기가 있을 때에도 한국선수가 출연한다고 해도 김연아 선수 바로 전 그룹이나 김연아 선수가 속한 그룹의 선수만을 중계해주는 만행을 저지른적이 너무 많이 있었다. 



SBS는 분명히 김연아 아이스쇼 재방송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 그동안 촬영한 필름(데이터)를 재대로 편집하여 방송하기 바란다. 괜히 SBS가 월드컵이나 피겨 독점중계로 욕을 먹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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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07.24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이 이젠 김연아 아이스쇼보고 글을 쓰지 않으면 이상한 일.^^ 저는 어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죠. 저는 그런 면을 잘 몰라놔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펨께 2010.07.24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방송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 봅니당.. 그냥 화면을 보내주면 방송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임.. 드라마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는데 말이지요..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7.24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방송을 만들었나봐요 ㅡㅡ;;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7.24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보고 가요

  6. BlogIcon 러브드웹 2010.07.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브스 요즘 정신 못차리네요 ㅋ

  7. ?? 2010.07.2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분명히 김해진 선수가 나온다는 얘길 들었는데..
    공연은 직접 못 본 대신 중계를 보고 어? 안 나오는 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 역시.. 돈이 들어도 직접 봐야 되겠습니다. ㅋㅋ

  8.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아이스 쇼를 못봤네요~ㅠㅠ
    갓쉰동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로망 2010.07.25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때문에 열받았던 1인입니다. 연아스핀 조차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방송..ㅠㅠ 정말 욕만 나오더군요; 연아스핀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정신산만한 방송 열받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제발 스브스는 각성 좀 하길..ㅠㅠ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거는 양보한다고 치더라도.. 등짝만 보여주는것이 열받았음.. 롱테이크도

    • 로망 2010.07.25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반적으로 전부 쌍시옷이 막 튀나오죠; 여직 정신 못차리는 스브스 얼마나 더 욕을 먹어야 할런지.. 대체 그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10. 로망 2010.07.2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못봐서 그러는데 김해진 선수 안보여 줬어요? 안그래도 김해진 선수 모습 보구 싶어서 다시보기 할까 했는데 이건 뭐.. 정말 황당하네요; 역시 스브스란 -_- ;;;; 에휴...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김해진 방송에 안나왔음 .ㅠ.ㅠ.
      mbc 뉴스에서 잠깐 보여주었음.. ㅋㅋ

    • 로망 2010.07.2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뉴스 보구 나왔나 해서 다시 볼라구 했던 건데..; 참나; 어이 없음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을 부르는 SBS 괜히 시방새 겠어용.. 그게 그나마 나아진거라는것..

      광고나 열심히 할줄 알지.. 재대로 하는게 없어용.. ㅋㅋ

  11. BlogIcon 탐진강 2010.07.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이미 신뢰를 잃었어요.

  12. BlogIcon 어울림 2010.07.25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팬인데 윤하 인사할 때 뒤로 카메라 비춰주는 거 진짜 _-

  13.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럼 잡았다면 멋질텐데.. 본것은 있었는지

  14.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5. BlogIcon electric dog fence 2012.11.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6.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vancouver 2012.11.0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17.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review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katadyn base camp review 2012.11.2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19.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reviews 2013.01.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김유정)는 윤두수 집을 떠나려는 마음에 정규(이민호)가 준 노리개를 어루만지고 정규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20. BlogIcon 김연아 갈라 2014.04.1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갈라쇼

 

김연아는 2010년 7월 23~25일 3일간 경기도 KINTEX 특설 아이스 링크장에서 올댓스포츠 여름 아이스 쇼를 하기 위해서 곽민정과 함께 2010년 7월 19일 귀국하였습니다.


그런데 귀국 회견장에서 2010~2011년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를 불참하고, 2010~2011년 시즌 마지막인 2011년 3월에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만을 참가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서 쇼트나 롱 프로그램중에서 하나는 스페니쉬 풍의 노래를 선곡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연아 선수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 선수가 이번 시즌을 스킵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랑프리 시리즈 개시와 함께 세계선수권 대회에 임박해서 참여여부가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발단은 그동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문제는 김연아 선수가 그랑프리를 스킵하고 세계선수권 대회만을 참여했을 때 일어날 일입니다.


현재의 ISU(세계 스케이팅 연맹)의 규정에 의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각국의 스케이터 들은 ISU가 규정한 대회에 참여를 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발기자들이 집요하게 은퇴와 그랑프리 참석여부를 묻지 않았다면 그랑프리가 열리기 전에서 사유서를 제출하고 스킵을 할 수 있었지만, 현재 김연아는 부상이나 기타 사유 없이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한마디로 퇴로를 차단하였고, ISU와 정치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을 막아 버렸습니다. ISU의 다음 대응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상태입니다.



한국에서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쿼터는 3장이 있고, 그중에서 김연아가 2번을 참석한다면, 나머지 한 장은 곽민정의 차지가 됩니다.

그런데 김연아가 출전을 포기한 관계로 곽민정이 2장의 쿼터를 확보한 상태이고 나머지 1장은 국내 선수 중에서 참여가능 한 선수가 참여를 할 것이고, 운이 좋다면 그랑프리 시리즈 개최국의 초대로 새로운 대한민국 선수를 만나 볼 수도 있습니다.

김연아를 제외한 곽민정을 비롯한 국내선수들에게는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는 겁니다. 기회를 잡을 것인가? 기회만 인체로 뭍힐것인가는 자신들이 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합니다. 선전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즌에는 그동안 탈도 많은 피겨룰이 개정되었습니다. 문제점이 많은 개정룰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커다란 변화는 수행평가(GOE)  70% 대폭 삭감 된 것이고, 점프 실패했을 때 1/2~1/4 부분 까지는 시도한 점프의 기초점수의  70%를 기준으로 점수를 차감하겠다는 규정입니다.


이 두 개의 규정은 김연아 선수로써는 가장 치명적인 변경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ISU가 요구하는 점프 규정을 정확히 구사하는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변경룰은 예전과 똑같은 점프를 하더라도 GOE에서 3점을 받는다면 지금은 2.1점만을 받게 되어 다른 선수와 차별성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다음 문제는 실패한 점프시에 기준점수를 70%로부터 감점을 한다는 규정으로 예를 들어 이전에는 3회전 점프를 하다 실패하면 2회전을 기준으로 점수를 차감했지만, 현재는 3회전점프점수*0.7 - 수행평가(GOE)가 되어, 실패시 감점폭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ISU의 피겨룰에서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점프의 질을 평가하는 GOE의 일관성이 없다는 겁니다. 기초점수 4점짜리 점프를 하고 3점의 GOE를 받아서 기초 75%가 GOE로 획득할 수도 있지만, 6점짜리 럿츠를 하고 3점의 GOE를 받더라도 50%밖에 획득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기초점수가 낮은 점프에서 가점이 높다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 이번 변경룰에서도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더욱 심화시켜 버렸습니다.


하지만 ISU가 변경룰을 선택한 명분은 어려운 기술을 하는 선수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 기술의 피겨를 지향한다는 말입니다. 기술지향을 한다면 GOE관련 부분은 기술난도에 따라 똑같은 %로 GOE가 설정되어겠지요. 현재나 과거나 낮은 기술을 수행하는 자가 상대적으로 이득을 보는 시스템이였으니 말입니다.


사실 김연아는, 현존하는 어떠한 스케이터가 완벽한 연기를 한다고 해도 김연아가 커다란 3번의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김연아 선수가 우승할 정도로 차별화 되어 있었지만, 현재의 변경룰에서는 1~2번 실수를 한다면 다른 선수가 우승할 수 있는 정도로 차이를 줄여놓은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이번 변경룰은 경마룰과 같아져 버렸습니다. 경마에서 월등한 능력을 가진 경주마는 경주의 예측성을 막기 위해서 부담중량을 지고 경주에 임해야 합니다. 잘하는 선수와 못하는 선수와의 차별화를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사실 그동안 김연아 선수는 힘없는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었던 관계로 이미 ISU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이나, 유럽이나 미주에 비해서 상당한 부담중량을 지고 경기에 임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월등한 기량차를 보였기 때문에 김연아 선수가 독보적으로 기존에 참여한 모든 대회에서 메달권에 들었던 겁니다. 이를 반영해서 미국의 유명한 피겨스케이터 사이트에서 남녀 불문역대 최고의 스케이터 부분에서 절대적인 98%의 지지를 받아 월등한 차이로 당당히 1위를 한 겁니다.


2010년 변경된 룰 상황에서도 심판들은 사실 차별화를 할 수 밖에 없어서  예전  룰 규정에서 만큼은 아니더라도 점수 차이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기술과 예술점수에 대한 판단 기준은 김연아 일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김연아가 참여하지 않는 그랑프리에서 기준점을 누구에게 맞출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판단할 선수가 없다면 잣대가 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네비게이션 역할을 했던 김연아의 부재로 인해서 기준점을 상실해 버린겁니다. 우왕좌왕하는 심판을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마디로 김연아 선수의 그랑프리 불참 선언은 피겨룰 변경과 김연아의 현재 컨디션 상태를 반영한 것이지만, ISU와 심판들에 대한 대결 데모(?)와 비슷한 결정이 된 것과 같습니다. 굳지 하지 않아도 되는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선언은 김연아선수와 ISU간에 힘대결이 되어 버린겁니다. ISU 입장에서는 김연아 나랑 싸우자는 거냐?라고 받아 들일 수 있다는 거지요.


어쨌든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는 참여하지 않고,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참여하겠다는 선언의 의미에는 세계선수권은 참여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세계선수권 대회 참여 쿼터가 2장이 있습니다. 만약, 김연아 선수가 참여하지 않고, 김연아를 제외한 다른 2명이 참여하여 합계 순위 13위 이내에 들지 못한다면 다음대회 인 2011~2012년 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의 쿼터는 1장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선언과 세계선수권 대회 참여의사에는 고려해야 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김연아 광고(CF)로 돈을 벌더니 배부렸군 이라고 말할 수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만약, 단순히 생각한다면 ISU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모르는 단순함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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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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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7.1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님에 관한 글을 많이 쓰시네요. 그만큼 그쪽 방면에 아는 것이 많고 관심있다는 거겠죠?^^ 잘 읽었습니다.^^

  2. BlogIcon 이곳간 2010.07.1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룰개정때 일본의 영향력이 컸다고 하더라구요.. 김연아선수에 대한 오해 안해주었으면 좋겠어요..

  3. 음.. 2010.07.1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와 드림팀이 영리한 결정을 내린 것 같네요.
    팬들도 그렇고 드림팀도 그랑프리 대회하는 걸 보면서 어떻게 채점하는지도 보고,
    여러 가지 대비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프로그램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당근 그랑프리에
    출전하기 힘들겠죠.
    다만, 그랑프리 대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해서 isu가 혹 불이익을
    주진 않을까 하는 염려는 약간 있네요.
    그래도 심판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나름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4. 사루비 2010.07.19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연아선수가 참가하지 않는 그랑프리는 또 나름의 재미가 있겠지요.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 게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잘못된 정보가 있어 실례를 무릎쓰고 말씀드립니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한국 쿼터 3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초청대회'이기 때문이지요.
    (쿼터제는 월드 챔피언쉽입니다)
    그해 세계선수권자 3명은 시드로, 나머지 자리는 개최국 초청으로 채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아선수는 2장,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민정양은 미국의 초청으로 1장이 된 것이지요.
    연아선수가 빠진다고해서 민정선수가 당연히 참석하는 일은 없습니다. 개최국에서 자국 선수들 먼저 몇개 주고[...]남는 자리를 세계랭킹, 전년 시즌 성적, 흥행성 등을 고려하여 초청하는 겁니다.
    민정양이 사대륙,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니 확률은 있지만요.
    저 개인적으로도 민정양을 두 개 대회에서 보고 싶지만, 슬프게도 아직 확정은 아니네요 ㅠㅜ

    • 사루비 2010.07.19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고 '시드'라는것은 두 장의 초청권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초청이라는 형식인건 마찬가지입니다^^; 좀 애매했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쿼터가 없으면 초청이 안되지용.. 시드는 배정에 필요한 것이구용. 암튼.. 김연아 빠진 굴에 누가 왕노릇 할찌 그것도 잼있어용..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매하기는 하지용.. 그랑프리 시리즈 배정은 쿼터제 인뎅.. 김연아가 빠지면 한국의 다른 선수를 넣을 수 있거든요..김연아 빠진다고 소멸되는 게 아니공.. ㅋㅋ

  5. 사루비 2010.07.2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시비를 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랑프리시리즈는 진짜로 쿼터제 아닙니다; 이미 연아선수가 그랑프리 포기 의사를 밝혔는데도 민정선수 두개 확정 기사가 뜨지 않는 것만 봐도 알수있지 않나요? 그랑프리는 국가대항이 아닙니다. 개최국 쪼대로 하는 거에요.; ISU 홈페이지나 피갤,. 연갤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기껏 정정해 드렸는데 스스로에 대해 확인도 해보지 않으시고 그거 아닌데, 하고 말아버리는건 댓글 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조금 기분이 상했네요;

    • 사루비 2010.07.2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어디 가서 자랑할 만큼 피겨에 대해 해박한 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댓글을 단 겁니다. 피겨에 대해 글을 쓰시는 블로거시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분 푸셈..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롭게 포스팅 했으니 참고 바랍니당..

  6. BlogIcon 한석규 2010.07.23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에 대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윈더미어 2010.07.23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연아선수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서지 않는다해도 ISU에서 직접적인 제재는 할수 없을걸로 압니다. 물론 룰에는 ISU 챔피언십경기의 10위 입상자들은 의무적 참가가 명시되어 있지만, 부상등을 이유로 출전안한 예들이 꽤 있었죠. 올림픽 이후 월드만해도 로셰트는 불참하고 그 기간에 티비피겨쇼에 출연하여 문제가 되었지만 유야무야 넘어간적이 있었죠. 더구나 그 쇼는 프로선언을 하지 않은 아마추어 선수는 참가할수 없는 쇼였음에도 아무 제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기준이 너무나 모호하다보니 종종 연아선수에게만 잣대가 엄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덧붙이자면 연아선수가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해서 곽민정선수가 2장을 받는다던가 다른 한국선수가 그 자리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랑프리는 챔피언십 대회와 달리 초청제이기 때문에 월드입상자, 랭킹이나 시즌베스트 상위권자, 자국 선수 내지 연맹에서 마음 내키는 선수들이 초청될 뿐이에요. 국가간 쿼터가 보장되는곳은 월드챔피언십(최소1장), 사대륙챔피언십(3장)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3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중잣대를 어찌 적용할까 궁금하지용. 김연아엔 어찌 적용을 할찌..

      쿼터에 관한 문제는 다른 포스팅에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당..

  8. 원더걸 2010.09.12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선수의 불참으로 피겨계는 연아양덕분에 몇년 단맛보다가 연아없이 치를 경기가 얼마나 허접이고
    못봐줄정도인지 , 다시 동물로 되고 있음을 느껴야 할겁니다.
    피겨역사상 허접의 극을 달리는 마오는 말할것도 없구요.
    감사합니다.

  9. BlogIcon 노바울 2010.10.24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인간 내면의 심리들을 어떻게 그리 잘 묘사하시는지 놀랍습니다...김연아 때문에 살고 님 같은분이 있기 때문에 살만한것 같습니다...

  10. BlogIcon 이청용 2012.01.01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1. BlogIcon 아가 2012.01.0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2. BlogIcon 이자벨 2012.04.04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3. BlogIcon 미아 2012.04.06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4. BlogIcon 애바 2012.05.09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5. BlogIcon Kaitlyn 2012.05.1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17. BlogIcon Angelo 2012.09.2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쿼터는 3장이 있고, 그중에서 김연

  18.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cost 2012.11.03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19. BlogIcon 72 hour emergency kits utah 2012.11.06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2010년 김연아는 2010 올댓스포츠 섬머 아이스쇼의 참석차 귀국 회견장에서 그랑프리 시리즈는 여건상 참여가 불가능하고, 2011년 3월 일본 도코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만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패스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들이 김연아로 하여금 복귀무대를 늦추게 하였다는 것만을 짐작할 뿐이다.


그렇다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누가 왕관을 차지하여 호랑이 없는 굴에서 자신을 드러낼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나 미국의 신성인 레이첼 플랫, 미라이 나가수 과 일본의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를 점칠 것이다. 또한 유럽에서는 라우라 레피스토  정도가 후보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개정룰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보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점찍을 수도 있다.


문제는 그동안의 룰개정이 아사다 마오를 위한 특화된 룰이라고 말들이 많았지만, 아사다마오는 스스로 자신에게 유리한 지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의 기술점수나 예술점수의 표준잣대였던 김연아 빠짐으로 해서 ISU와 각국의 피겨선수들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김연아가 빠진 대한민국은 누가 기회를 잡아 참여 할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이 끝나고 김연아의 휴식시간이 길어질 때 그랑프리 참석 예비 엔트리가 발표 되었다. 그리고 기자들은 그랑프리 참석 예비엔트리만을 가지고, 김연아가 은퇴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선수생활을 할 것이라고 송고하였다.

 

하지만, 그랑프리 시리즈는 각국의 피겨선수들이 전 대회부터 가꾸어논 쿼터를 채워넣기 위한 말 그대로 예비 엔트리일 뿐이다. 엔트리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국가에 배정된 쿼터는 소멸이 된다.

러니 김연아가 예비 엔트리에 포함여부에 상관없이 은퇴의 결정은 김연아에게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김연아가 그랑프리에 참여하니 은퇴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시즌 개시를 하고 참가를 할 수 없는 선수가 발생했을 때 각국가의 피켜 연맹은 예비엔트리 중에서 순번대로 참여를 시킨다.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한국은 랭킹 75위이내 2명이 들어서 김연아가 만들어놓은 2개의 쿼터와 곽민정이 만들어 놓은 1개의 쿼터가 있었다. 이는 지난 시즌 랭킹을 기준으로 할당이 된다. 김연아가 만들어 놓은 엔트리지만 선택권은 각국의 피겨연맹이 권한을 행사한다는 뜻이다. 당연히 김연아가 참석가능하면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선발대회에서 국내 랭킹은 주니어의 김해진이 1위를 하였고, 2위를 곽민정이 하였다. 그리고 3위를 주니어의 박소연이 차지였다. 그래서 올림픽 때 국내 선발전 1위였던 김해진은 나이 제한에 걸려 올림픽을 참가할 수 없었고, 후순위인 곽민정이 대신하게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랑프리 시리즈도 이와 같은 선발과정을 거친다.


그래서 처음 그랑프리 시리즈 참석가능 예비엔트리에 김연아, 곽민정, 김채화, 김나영, 김현정 선수 등으로 포진하고 있다.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 엔트리 변경은 해당 경기가 있기 1주일 전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니 김연아가 현재 참가를 포기했다고 해서 꼭 참가를 안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도 되지만, 언제든지 1주일 전에 선수를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김연아가 포기한다고 해서 타국선수가 해당 엔트리를 먼저 채우지는 못한다. 해당 국가인 한국의 피겨연맹이 참가가능 선수를 선발하고 초청여부를 결정해서 시리즈 개최 국가의 피겨연맹에 통보하는 형식이다.
 


동계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인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에는 없다. 조애니 로셰트는 은퇴를  고민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기자들 처럼 은퇴할거냐 말거나 묻지도 않는다. 하지만, 조애니 로셰트가 원하기만 한다면 캐나다 개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고 다른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시리즈 배정은 전년도 랭킹에 따라 시드가 배정되는데  ISU 랭킹 1위 ~ 3위는 같은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4~6위 선수들도 같은 대회에 참여할 수 없다. 그래서 시리즈를 개최하는 국가에서는 인기도 좋고, 랭킹도 좋은 선수들을 배정받기 위해서 로비를 한다.


당연히 세계 최고이고 피겨의 아이콘인 김연아를 초청하려는 로비가 극심했지만, 이번 김연아의 보이코트로 김연아 참가 예정인  러시아, 중국 대회들은 경기운영뿐만 아니고, 광고 수입과 관중동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일정하게 랭킹을 유지한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은 각 국가가 초청의 형식을 빌려서 11~12명까지 채워 초청할 수 있다. 대부분 2~3개정도로 나라에 상관없이 초청 선수를 선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 피겨 연맹은 랭킹에는 들지 못했지만 자국의 선수를 초청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거나 로비를 한다. 그래야 세계무대에서 경기를 한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이 되고 랭킹도 올릴 수 있다. 피겨는 얼굴이 많이 알려 질수록 경기 시 점수에 반영이 된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2008년도 러시아 시리즈에서 발생했다. 한국의 피겨팬들은 러시아에 출전하는 초청 선수가 부족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개 시리즈만 참가 할 수 있었던 김나영선수를 초청해주도록 러시아 피겨연맹과 접촉을 시도하고, 한국빙상연맹과도 연락을 취하여 김나영 선수가 최종 엔트리 마감일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출전할 수 있었다. 결과는 신통치 못했고, 경기를 참여한 김나영 선수가 참가 후에 다른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피겨팬들로 부터 좋지 않는 시선을 받았지만 말이다.


김연아가 빠진 한국은 1개의 엔트리를 확보한 곽민정이 2개의 시리즈를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로 자신을 알릴 수 있었지만, 최소 2개의 대회를 참여함으로서 ISU의 심판진과 피겨팬들에게 얼굴 알리기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김연아의 불참의사에 상관없이 곽민정은 1개의 출전과 각 시리즈 주체 예비 초청선수로 1개 대회를 출전하여 2개의 시리즈를 참가할 가능성이 높았다.


어쨌든 곽민정이 올림픽에 출전하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존재를 세계 피겨에 알리고 각인 시켰던 것처럼 김연아의 불참으로 곽민정에게는 또 다른 도전의 기회가 된 것이다. 또한, 김채화 선수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선수가 있고 기회가 주어졌는데 잡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곽민정은 지난 시즌 기회를 잡아 국내뿐만 아니고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이다. 이번에도 곽민정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곽민정 선수가 선전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주자가 되고, 김연아의 불참으로 김빠진 피겨팬들은 보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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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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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ouis vuitton 2010.08.02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stry

  3. BlogIcon saga gold 2011.07.11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4. BlogIcon saga gold 2011.07.11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5. 2011.07.17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saga hair 2011.07.1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7. BlogIcon 2012.01.0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8.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9. BlogIcon 모건 2012.04.0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0. BlogIcon 나탈리 2012.04.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BlogIcon 애바 2012.05.09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2. BlogIcon 루시 2012.05.11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3.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14. BlogIcon Tommie 2012.08.1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를 받아들이려는 본능적인 움직임일 뿐이다. 인간이나 동물과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어

  15. BlogIcon wireless dog fence collar 2012.11.0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16. BlogIcon emergency food stamps florida 2012.11.0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김연아가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선발한다.

  17. BlogIcon used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14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katadyn base camp microfilter 2012.11.21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국내 시니어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여부를 타진하고 참가 가능한 선수를

  19.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equipment 2012.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0.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home 2013.01.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칼이 불법무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우리나라만 남아공이 치안이 부재하니 위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초기 문제는 남아공 월드컵 자블라니에 대한 논란이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사용된 공인구 중에서 최악의 공인구이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일반 상점에서 파는 “싸구려 축구공”이라는 말을 하겠는가.


자블라니의 문제는 월드컵에서 멋진 골과 많은 골을 기대한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산산이 부셔버렸다. 선수들의 문제야 똑같이 사용하는 공인구이니 누구에게 특별하게 유리하다고 할 수 없지만, 피해를 보는 골키퍼들을 양산하였다.


사실 겉보기에는 골키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골키퍼들이 피해를 봤다면 보다 많은 골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결과는 경기당 골이 최근 벌어진 월드컵에서 가장 낮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실제는 골을 노리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가장 수혜는 피해자 같은 골키퍼들이였다. 그래서 중거리 슛이나 셋 피스 상태에서 스페셜한 프리킥은 대한민국의 박주영의 골이나, 일본의 혼다의 골이나 테베즈의 중거리 슛 정도 밖에 볼 수 없었다. 자블라니에 특화된 호날두도 아직 제대로 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심판들의 오심을 월드컵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FIFA의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문제 때문이다. 어찌보면 언론들에 묻매를 맞고 있는 심판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한다.


공인구 자블라니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공인구를 선정하는 주체는 FIFA다. FIFA에서도 자블라니를 조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배 떠난 뒤 조사를 한다고 달라지는 점은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입 닥치고 있어”라는 립 서비스에 불과하다. 사실 자블라니가 발표된 후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때는 니들이 써봐 지금까지 나온 약 중에서 제일 좋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못난 놈들 연장 탓 한다“고 핀잔을 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월드컵 경기의 뚜껑이 열리고 보니 자블라니 보다 더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경기를 조율하는 심판진들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들도 아니고 경기 내내 오심 만을 양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6강전 한국 대 우루과이 전에서 독일 심판은 기성용의 명백한 핸드링 반칙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가 후반전에는 패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를 위협하는 반칙을 눈을 감아 보은 오심을 하여 왔다리 갔다리 판정을 하였다. 일관성 부재에 애교수준 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전 경기들에서도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인한 득점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허리우드 액션에 속아 전혀 관여를 하지 않는 카카 선수나 나이지리아 선수 등 수없이 많은 선수들을  퇴장시켜 버리기도 하였다.


독일과 영국 전에서는 2대1로 뒤진 영국 램파드 슛이 골대를 맞추고 들어가는 운이 좋은 골을 성공시켰지만 주심과 부심은 골대를 맞춘 볼이 골라인을 넘어가지 않았다는 판정을 하여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던 상황을 심판에 의해서 재미없는 경기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영국의 유일한 월드컵 우승인 66년 영국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오심을 골로 인정받게 된다. 한마디로 영국이 독일에 부메랑을 맞은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독일인들은 고소미를 찾고 있지 않을까?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전에서는 메시의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을 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테베즈가 공격에 관여를 하여 명백한 오프사이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 판정은 고사하고 테베즈의 골로 인정을 하였다. 메시의 골로 인정을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였다. 명백한 오심이였다. 만약, 이골이 정상적인 판정을 하였다면 양상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멕시코는 이전에 골대를 2번이나 맞추는 불운을 걲었었다. 한국보다 더한 불운의 연속이였다.

농구도 최소한 3명의 심판이 있고, 배구도 주심.부심 선심들등 축구보다 작은 경기장인데 불구하고 심판들이 더 많다. 하지만 넓은 축구장에 더 많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에서 단지 3명의 심판이 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심판이 있는 경기장에 이유는 경기의 내용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게 목적이 아니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정당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이 되어 한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고 관중들은 페어 플레이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것이다. 심판을 배정하는 곳은 주최국 남아공 당국도 아니고 FIFA이다.


하지만 피파는 개별국가보다 많은 권력으로 국가를 제어하려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치고 국가경제가 휘청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그리스도 2000년 밀리니엄 올림픽 개최를 하고 국가부도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월드컵도 개최국가에 과도한 인프라와 경기장 규모를 요구하고 있어서 새롭게 경기장들을 건설하고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국가들은 과도한 국가채무를 저야 한다.

또한, 개최 후 경기장을 유지 보수하는 비용의 과다로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게 된다. 개최국 중 신설경기장으로 건설로 인해서 적자를 보지 않는 국가가 없다. 대한민국도 새로 만든 경기장들 때문에 지자체들이 적자를 보전하는데도 허리가 휠 지경이다. 그래서 몇년후 남아공의 경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FIFA는 자신들 본위의 책임인 가장 중요한 심판들과 공인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FIFA는 중계권료를 챙겨 자신들의 무의미한 내부 권력싸움에 사용할 것이 아니고, FIFA의 본연의 임무인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관중들이 좋은 경기를 볼 권리를 도와주는 <도우미>역할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남아공 월드컵은 경기외적이나 내적이나 행정이나 총체적으로 역대 최악의 월드컵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많다. 강도사건이나, 응원도구 부부젤라 문제나, 전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와 준우승국 프랑스의 동시 탈락은 애교수준 이변에 불과하고, 월드컵 최초로 주최국이 탈락하는 남아공의 탈락과 유럽. 아프리카의 몰락도 이변에 불과 할 뿐이다.


하지만, FIFA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인구, 자질부족 심판, 중계권장사 문제는 이변이 아닌 FIFA의 비대해진 권력으로 인한 당연한 귀결일 뿐이다. 월드컵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가장 좋은 선수들의 경기를 할 권리와 축구팬의 볼 권리를 빼앗은 주범은 FIFA 이다. 그중에 고인물은 썩게 되어 있는데 FIFA 회장 블레터는 너무 썩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김연아가 있는 피겨에도 썩은 고인물이 있다. ISU(세계빙상연맹) 회장 친콴타 이다. 아마도 FIFA 만큼 ISU도 더이상 썪을 수 없을 정도의 오물집단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이번에도 연임을 노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ISU와 김연아의 악연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피해자 일지도 모르는 종범인 공인구나 심판 오심문제를 월드컵의 원흉으로 보는 것은 주범을 놓아주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FIFA가 바뀌지 않고는 다음 대회도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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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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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면은 생각 못했네요.^^ 갓쉰동님은 스포츠에 진짜 탁월한 안목과 지식이 있나 봅니다.

  2. BlogIcon bum 2010.06.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썩은 FIFA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번 월드컵에서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 왜 비영리기구?인 FIFA가 돈 버는데 이렇게나 매진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블래터를 둘러싼 정말 많은 이야기들도 그렇고 돈과 권력이 한군데에만 모여 있으면 언제나 생기는 문제 같네요. 새로운 국제 축구연맹 같은게 나와야 하는지.. (우리나라 축협도...쩝)

  3. 오심간지 2010.06.2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만드시는분 남아공월드컵 오심스페셜 만들어주셈

  4. BlogIcon 세민트 2010.06.2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그냥 오심이구나~라고 생각만하는데.
    어떻게 갓쉰동님은 이런 해석을 정말 훌륭하십니다~

  5.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이긴 하지만
    여러 문제가 노출이 되는군요. FIFA자체의 문제에 대해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이전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 에서도 언급했지만 SBS의 독점중계의 패단은 중계하는 중에 해설과 캐스터의 문제도 있지만, 시합전에 광고의 과다와 경기 전반후10분 휴식 시간에도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나 많이 방송되었다. 한국의 승리로 얻은 쾌거를 광고도 도배하는 강심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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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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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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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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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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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SBS 자이언트에서 주인공 이강모는 중학교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를 하여 1등은 한다.


적대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정민우 반장은 교장이 미리 시험지를 빼내주어 시험을 친다. 그리고 이들은 공동 1등을 한다. 정민우 아버지 조필연은 권력을 가지고 있고, 학교를 후원하고 있다.

학교 후원을 더 받고 싶은 교장은 정민우에게 단독 1등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고아인 이강모가 시험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를 들어 교장이 시험점수를 0점처리 하도록 부당한 일을 강요한다. 이에 반발한 담임선생과 교장은 대립하지만, 힘없는 선생은 교장의 힘에 눌리여 어쩔수가 없다.

이강모는 반장 정민우의 면상을 날리고 학교를 그만두고 만다.

자이언트에서 학생과 선생과 교장권력과 반장의 모습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변형판이다.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선생이 바뀐다. 새로 담임을 맡은 선생은 엄석대가 똑똑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반장을 하고 모든 학생들이 그의 권위(?)에 힘없이 무너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시험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답안지 이름을 엄석대로 써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생은 엄석대를 벌을 주고 엄석대의 무력을 바탕으로 한 권위에 무너진 학생들을 질책한다. 엄석대는 학교를 그만 두고 쓸쓸히 퇴장한다.

이처럼 부조리한 모습은 스포츠의 세계인 피겨판에서도 벌어진다.자이언트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비교해서 보기바란다. 피겨판은 유럽과 미주의 파워에 의해서 좌우 되었다. 이당시 일본 선수들은 자신들이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피겨의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 일본이 등장한다. 

미국과 유럽의 기업의 후원이 떨어지는 즈음 ISU의 후원을 하는 절대다수는 잡머니로 무장한 일본기업들이였다. 일본 기업의 후원을 등에 업은 일본연맹의 파워는 커지고, 일본의 후원을 받은 심판진들은 일본선수들에 우호적인 판정을 하기 시작한다. 일본선수들은 이때 부터 자신들의 실력에 비해서 월등한 점수를 받고 피겨계를 장악해 간다.

이를 대표하는 선수가 안도미키와 아사다 마오 등 이였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2005~2006년 시즌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당시 최강자였던 이리나 일루츠카야를 잡머니를 동원해서 이긴다.

2006년 동계올림픽 때에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와 같이 연령제한에 걸려 출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일본은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총리까지 나서서 IOC를 압박해 연령제한을 바꾸도록 압력을 행사했지만 실패하고 만다.

일본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던 안도미키는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저조한 성적으로 일본에 돌아온다. 하지만 기대하지 않던 아라카와 스즈카가 안정적인 연기로 우승한다.

2006년 동계올림픽에서 내내 노메달이였던 일본에게 막바지 기대하지 않던 일본의 유일한 금메달이고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을 딴 아라카와 였지만 일본의 여론은 아리카와에 있지 않았다. 규정에 막혀 출전하지 못한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당연히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을 것이라고 오히려 아라카와 보다는 아사다 마오를 더욱 영웅시 하는 웃지못할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는 아사다 마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로비를 벌리던 상황에서 조용히 웃고 있었던 선수가 있었는데 다름이 아닌 한국의 김연아 였다.

세계 피겨계에서 2명의 어린 천재선수를 주목하고 있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한국의 김연아 였다. 김연아는 완벽한 점프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사다마오는 잽머니로 무장한 귀족의 천재였고, 김연아는 출신성분도 불분명한 한국의 천한 김연아 였다. 

하지만 이당시 개인적인 역량에 관계없이 아사다마오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로 김연아가 있었을 뿐이다. 그래서 이때까지만 해도 지금과 다르게 일본에서 한국의 김연아는 대단히 호의적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병풍으로 말이다.


기술점수에서 월등히 앞선 김연아였지만, 아사다 마오는 경기내용에 관계없이 PCS(프로그램 수행 평가)에서 김연아의 점수를 월등히 앞서 있었다. 예술의 김연아로 불리우던 김연아가 아이러니 하게 아사다 마오에 뒤쳐져 있었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의 별명은 경기내용에 상관없이 PCS불변의 법칙이 적용되는 PCS공주이다 오히려 경기를 말아먹으면 PCS가 올라가는 희안한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예술점수(PCS)는 선수의 경기내 예술평가를 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선수의 등급을 매기는데 사용된다. 그래서 이 점수는 규정과는 다르게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역경을 이겨내고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를 프로그램 수행 점수(PCS)에서 앞서기 시작한 때는 2009년 부터 였다. 2009년 부터 기술뿐만 아니고 예술점수에서도 어쩔수 없이 김연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라는 것을 알게 해준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1990년 9월 생으로 2006년 올림픽 출전 당시 15세로 16세부터 출전하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아사다 마오가 출전할 수 있게 된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때 3번의 대결을 벌인다. 하지만, 김연아는 처음 2번의 대결에서 아사다 마오에 패하고 만다. 이 당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이렇게 평가한다. 왜 아사다 마오와 같은 선수가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났을까? 저 선수를 넘기는 정말 힘들다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모짜르트를 보는 살리에르의 심정이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겉보기에 불과하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피겨는 강대국의 후원을 바탕으로 귀족들이나 하는 스포츠이다. 변방국의 김연아는 어떠한 후원도 없이 자신만의 실력으로 아사다 마오와 대결하고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피겨는 선수의 개인적인 실력과 후원이 선수의 실력으로 포장되던 시기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으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음에 분명하다.


이때 주니어 규정에서는 김연아가 장기로 사용하던 트리플_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뛸 수 없었다. 그래서 김연아는 갈라에서 어려운 점프를 시도하지 않는 특성을 깨고 트리플_트리플 컴비를 선보인다. 지금은 주니어도 3-3컴비점프를 할 수 있다.

2006년 GPF 파이널에 우승한 아사다 마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는 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시니어 무대에 있던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김연아가 있던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하지만, 김연아에 두번의 패배를 안긴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점수차와 비슷한 23점차이로 김연아에 대패를 한다. 벤쿠버와 차이는 이 당시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편법의 주특기인 트리플악셀에서 무너졌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만약,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아리카와 스즈카를 대신해서 우승했을 것이란 말이 만약,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토리노에 출전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했을 것이다라는 말로 변형되어 아사다 마오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갔다.

한마디로 일본이 한국과 김연아 좋은 일 시킬뻔 했다는 말이 이때 생긴것이다. 만약, 이때 일본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어쩌면 김연아는 축구의 펠레나 농구의 마이클 조던 처럼 피겨의 영원한 전설인 카타리나 비트와 같은 영원한 살아있는 레전드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이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어떤 존재인가 물었을 때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는 자신을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라이벌이라고 한말의 진의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무것도 없는 변방국의 피겨선수에게 아사다 마오는 넘을 수 없는 존재였고, 이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는 노력뿐이라는 것과 누구도 트집을 잡을 수 없도록 완벽한 점프와 기술과 연기로 무장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김연아를 자라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운명적인 만남임에는 분명하다.

무릎팍도사의 출연으로 김연아가 새롭게 얻은 별명인 막말, 생말김연아가 있기전에 김연아의 별명은 피겨의 살아있는 교본이란 뜻으로 김슨상이 있었고, 아무도 넘볼수 없다고 해서 넘사벽이란 별명도 있었다. 김연아가 광고를 하는 것 마다 완판된다고 해서 완판녀, 기부를 너무 많이 한다고 해서 막기부 등도 있지만 말이다. 돈연아는 애교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재벌집 자식들과 일반 평민들이 출발선 자체가 다른것처럼 가장 공정해야할 스포츠이지만 가장 정치적인 스포츠인 피겨라는 종목에서 처음 부터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는 출발선 자체가 달랐었다.

김연아가 위대한 건 단순히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이 아닌 인종차별 진입벽이란 투명한 유리벽보다 높은 벽을 넘어 넘사벽의 존재로 피겨를 단순한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실력차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나,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나타난 것 처럼 김연아가 경기에서 3번의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가 완벽한 연기를 하더라도 이길수 없는 넘사벽 수준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2010년 6월 피겨룰이 바뀐다. 바뀌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커다란 이유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타선수와의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이를 조정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어쩌면 이번에 바뀌게될 룰이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목표의식이 사라지고 긴장이 풀어진 김연아에게 새롭게 레벨업된 도전하는 김연아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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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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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echtsschutz 2011.06.30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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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ankara nakliyat 2011.08.25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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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Augenarzt Wiesbaden 2011.10.17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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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Zahnarzt WBN 2011.10.17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감사 인사를하고 싶군요. 당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

  11. BlogIcon discount louis vuitton 2011.12.12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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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인형 2012.01.0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13.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4.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4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5.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4.06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6. BlogIcon 애바 2012.05.09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7.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는 학생이 답안지 이름을 엄석대로 써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

  18. BlogIcon Marty 2012.08.1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깝습니다... 아사다마오와 김연아의 일생을 모두보시고 글을쓰신다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편협한 애국심과 함꼐.

  19. BlogIcon jetboil flash or sol 2012.11.26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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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후원을 더 받고 싶은 교장은 정민우에게 단독 1등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고아인 이강모가 시험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를 들어 교장이 시험점수를 0점처리 하도록 부당한 일을 강요한다. 이에 반발한 담임선생과 교장은 대립하지만, 힘없는 선생은 교장의 힘에 눌리여 어쩔수가 없다.

이강모는 반장 정민우의 면상을 날리고 학교를 그만두고 만다.

자이언트에서 학생과 선생과 교장권력과 반장의 모습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변형판이다.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선생이 바뀐다. 새로 담임을 맡은 선생은 엄석대가 똑똑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반장을 하고 모든 학생들이 그의 권위(?)에 힘없이 무너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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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기업의 후원이 떨어지는 즈음 ISU의 후원을 하는 절대다수는 잡머니로 무장한 일본기업들이였다. 일본 기업의 후원을 등에 업은 일본연맹의 파워는 커지고, 일본의 후원을 받은 심판진들은 일본선수들에 우호적인 판정을 하기 시작한다. 일본선수들은 이때 부터 자신들의 실력에 비해서 월등한 점수를 받고 피겨계를 장악해 간다.

이를 대표하는 선수가 안도미키와 아사다 마오 등 이였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2005~2006년 시즌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당시 최강자였던 이리나 일루츠카야를 잡머니를 동원해서 이긴다.

2006년 동계올림픽 때에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와 같이 연령제한에 걸려 출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일본은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총리까지 나서서 IOC를 압박해 연령제한을 바꾸도록 압력을 행사했지만 실패하고 만다.

일본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던 안도미키는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저조한 성적으로 일본에 돌아온다. 하지만 기대하지 않던 아라카와 스즈카가 안정적인 연기로 우승한다.

2006년 동계올림픽에서 내내 노메달이였던 일본에게 막바지 기대하지 않던 일본의 유일한 금메달이고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을 딴 아라카와 였지만 일본의 여론은 아리카와에 있지 않았다. 규정에 막혀 출전하지 못한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당연히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을 것이라고 오히려 아라카와 보다는 아사다 마오를 더욱 영웅시 하는 웃지못할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는 아사다 마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로비를 벌리던 상황에서 조용히 웃고 있었던 선수가 있었는데 다름이 아닌 한국의 김연아 였다.

세계 피겨계에서 2명의 어린 천재선수를 주목하고 있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한국의 김연아 였다. 김연아는 완벽한 점프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사다마오는 잽머니로 무장한 귀족의 천재였고, 김연아는 출신성분도 불분명한 한국의 천한 김연아 였다. 

하지만 이당시 개인적인 역량에 관계없이 아사다마오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로 김연아가 있었을 뿐이다. 그래서 이때까지만 해도 지금과 다르게 일본에서 한국의 김연아는 대단히 호의적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병풍으로 말이다.


기술점수에서 월등히 앞선 김연아였지만, 아사다 마오는 경기내용에 관계없이 PCS(프로그램 수행 평가)에서 김연아의 점수를 월등히 앞서 있었다. 예술의 김연아로 불리우던 김연아가 아이러니 하게 아사다 마오에 뒤쳐져 있었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의 별명은 경기내용에 상관없이 PCS불변의 법칙이 적용되는 PCS공주이다 오히려 경기를 말아먹으면 PCS가 올라가는 희안한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예술점수(PCS)는 선수의 경기내 예술평가를 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선수의 등급을 매기는데 사용된다. 그래서 이 점수는 규정과는 다르게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역경을 이겨내고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를 프로그램 수행 점수(PCS)에서 앞서기 시작한 때는 2009년 부터 였다. 2009년 부터 기술뿐만 아니고 예술점수에서도 어쩔수 없이 김연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라는 것을 알게 해준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1990년 9월 생으로 2006년 올림픽 출전 당시 15세로 16세부터 출전하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아사다 마오가 출전할 수 있게 된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때 3번의 대결을 벌인다. 하지만, 김연아는 처음 2번의 대결에서 아사다 마오에 패하고 만다. 이 당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이렇게 평가한다. 왜 아사다 마오와 같은 선수가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났을까? 저 선수를 넘기는 정말 힘들다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모짜르트를 보는 살리에르의 심정이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겉보기에 불과하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피겨는 강대국의 후원을 바탕으로 귀족들이나 하는 스포츠이다. 변방국의 김연아는 어떠한 후원도 없이 자신만의 실력으로 아사다 마오와 대결하고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피겨는 선수의 개인적인 실력과 후원이 선수의 실력으로 포장되던 시기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으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음에 분명하다.


이때 주니어 규정에서는 김연아가 장기로 사용하던 트리플_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뛸 수 없었다. 그래서 김연아는 갈라에서 어려운 점프를 시도하지 않는 특성을 깨고 트리플_트리플 컴비를 선보인다. 지금은 주니어도 3-3컴비점프를 할 수 있다.

2006년 GPF 파이널에 우승한 아사다 마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는 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시니어 무대에 있던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김연아가 있던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하지만, 김연아에 두번의 패배를 안긴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점수차와 비슷한 23점차이로 김연아에 대패를 한다. 벤쿠버와 차이는 이 당시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편법의 주특기인 트리플악셀에서 무너졌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만약,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아리카와 스즈카를 대신해서 우승했을 것이란 말이 만약,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토리노에 출전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했을 것이다라는 말로 변형되어 아사다 마오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갔다.

한마디로 일본이 한국과 김연아 좋은 일 시킬뻔 했다는 말이 이때 생긴것이다. 만약, 이때 일본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어쩌면 김연아는 축구의 펠레나 농구의 마이클 조던 처럼 피겨의 영원한 전설인 카타리나 비트와 같은 영원한 살아있는 레전드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이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어떤 존재인가 물었을 때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는 자신을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라이벌이라고 한말의 진의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무것도 없는 변방국의 피겨선수에게 아사다 마오는 넘을 수 없는 존재였고, 이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는 노력뿐이라는 것과 누구도 트집을 잡을 수 없도록 완벽한 점프와 기술과 연기로 무장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김연아를 자라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운명적인 만남임에는 분명하다.

무릎팍도사의 출연으로 김연아가 새롭게 얻은 별명인 막말, 생말김연아가 있기전에 김연아의 별명은 피겨의 살아있는 교본이란 뜻으로 김슨상이 있었고, 아무도 넘볼수 없다고 해서 넘사벽이란 별명도 있었다. 김연아가 광고를 하는 것 마다 완판된다고 해서 완판녀, 기부를 너무 많이 한다고 해서 막기부 등도 있지만 말이다. 돈연아는 애교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재벌집 자식들과 일반 평민들이 출발선 자체가 다른것처럼 가장 공정해야할 스포츠이지만 가장 정치적인 스포츠인 피겨라는 종목에서 처음 부터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는 출발선 자체가 달랐었다.

김연아가 위대한 건 단순히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이 아닌 인종차별 진입벽이란 투명한 유리벽보다 높은 벽을 넘어 넘사벽의 존재로 피겨를 단순한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실력차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나,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나타난 것 처럼 김연아가 경기에서 3번의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가 완벽한 연기를 하더라도 이길수 없는 넘사벽 수준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2010년 6월 피겨룰이 바뀐다. 바뀌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커다란 이유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타선수와의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이를 조정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어쩌면 이번에 바뀌게될 룰이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목표의식이 사라지고 긴장이 풀어진 김연아에게 새롭게 레벨업된 도전하는 김연아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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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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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ahnbleaching 2011.09.15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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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Augenarzt Wiesbaden 2011.10.17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이 아닌 인종차별 진입벽이란 투명한 유리벽보다 높은 벽을 넘어 넘사벽의 존재로 피겨를 단순한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8. BlogIcon Zahnarzt WBN 2011.10.17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감사 인사를하고 싶군요. 당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

  9. BlogIcon discount louis vuitton 2011.12.12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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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인형 2012.01.0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11.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4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3.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4.06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BlogIcon 애바 2012.05.09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5.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는 학생이 답안지 이름을 엄석대로 써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

  16. BlogIcon Marty 2012.08.1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깝습니다... 아사다마오와 김연아의 일생을 모두보시고 글을쓰신다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편협한 애국심과 함꼐.

  17. BlogIcon jetboil flash or sol 2012.11.26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18. BlogIcon mres for sale in canada 2012.12.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19. BlogIcon nike free run 2013.04.10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들은 직접 정치에 참여할 기회는 비록 적었으나 정치와 무관한 존재는 아니었다.

  20. BlogIcon ▶첨부파일 2014.04.13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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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만에 좋은글 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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