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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07. 11. 23. 00:00 시앤마인

한 순간이라도 가슴이 떨렸던 시간들
외로움이 사라지고 그리움이 빈 자리를 채웠던 시간들.
 
まだ降りやまぬ雨は
마다후리야마누아메와
아직 그치지않는 비는

やがて花を咲かすだろう
야가테하나오사카스다로오
이윽고 꽃을 피우겠지
 
이젠 괜찮아요.
아팠던 시간은 사라지고
나 혼자서도 살아갈 힘을 찾았어요.
아니 찾고 있어요.
 
그것이 사랑이든 아니든
긴 심연의 터널속에서 나를 인도했던 작은 빛과 같았어요.
나를 위로해주던 노래
나도 모르게 훔쳤던 눈물
 
한동안 무엇을 할까 많이 망설였고
아직도 갈 길을 잃은 채 방황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아요.
 
僕を隠すためじゃなく
보쿠오카쿠스타메쟈나쿠
나를 숨기기 위한게 아니라

僕もまた 咲かすのだ、と
보쿠모마타 사카스노다、토
나도 다시 피우는거다、라고

 
언젠가는 잃어버린 꿈을 찾고
난 날개를 달고 하늘을 향해 날아갈거예요.
마음 속 깊이 닫혔던 문, 깊은 상실감
 
고마웠어요.
언제나 10대일 수 없기에
그 시절을 간직한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어서.
 
언젠가 기억속에서 사라진다 해도
나는 오늘도 살아갈 수 있겠지요.
 
一日中 降り続いてゆく
이치니치쥬- 후리츠즈이테유쿠
하루종일 계속 내리는

秋を誘い連れる雨
아키오사소이츠레루아메
가을을 유혹해 데리고오는 비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많이 아팠어요.
문학, 특히 시는 쓰는 이의 마음을 반영한다는데...^^
그냥 이런시간을 보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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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TAG きみの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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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ick walk in shower enclosures 2011.10.17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It was not pre-arranged. It just happened that the driver made a demand and I just didn't feel like obeying his demand. I was quite tired after spending a full day working.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walk in shower enclosures, do you?

  2. BlogIcon color wheel interior design brown 2011.11.17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Choose a job you love, and you will never have to work a day in your life.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color wheel interior design brown, do you?

  3. BlogIcon most fuel efficient suv 2012 ideas 2011.12.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In every projects, there will be a setted deadline. But usually people always finish it before the deadline date. That's it should be.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most fuel efficient suv 2012, do you?

  4. BlogIcon bob hairstyles 2012 2011.12.08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Well, that's a good thing to know. Finally someone would voluntarily do the job.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bob hairstyles 2012, do you?

  5. BlogIcon canciones 2012 2011.12.27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This article gives the light in which we can observe the reality.I enjoyed every little bit of it and I have you bookmarked to check out new stuff you post.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canciones 2012, do you?

  6. BlogIcon 김성환 2012.01.03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7. BlogIcon 천사 2012.01.07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8. BlogIcon 2012 haircuts 2012.03.06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Having been an actor and a writer for so long - 20 years or so - I felt that it would be daft to go to one's grave without having directed. It's a natural extension of writing and acting, and so I knew it would happen one day.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2012 haircuts, do you?

  9. BlogIcon 이자벨 2012.04.04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0.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4.26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냥 말할 수 실제로 인터넷에서 무슨 얘기를 theyre 아는 사람을 찾아 다행이다. 당신은 확실히 빛과 중요한하기 위해 문제를 가지고하는 방법을 알고. 많은 사람이 읽고 이야기의 측면을 이해해야합니다. 난 어차피 당신은 확실히 재능이 있기 때문에 더 인기 개봉된 믿습니다.

  11. BlogIcon 카일리 2012.05.0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2. BlogIcon acompanhantes 2012.05.22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 문서에서 시간에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은 있지만 내가 그들의 마음 중심을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몇몇 유효 기간은하지만 더 이상 조사 때까지 기다 의견이 소요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하고 더 싶어요! 피드 버너뿐만 아니라에 추가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8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2007. 11. 23. 00:00 시앤마인

한 순간이라도 가슴이 떨렸던 시간들
외로움이 사라지고 그리움이 빈 자리를 채웠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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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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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해주던 노래
나도 모르게 훔쳤던 눈물
 
한동안 무엇을 할까 많이 망설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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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隠すためじゃ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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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もまた 咲かすのだ、と
보쿠모마타 사카스노다、토
나도 다시 피우는거다、라고

 
언젠가는 잃어버린 꿈을 찾고
난 날개를 달고 하늘을 향해 날아갈거예요.
마음 속 깊이 닫혔던 문, 깊은 상실감
 
고마웠어요.
언제나 10대일 수 없기에
그 시절을 간직한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어서.
 
언젠가 기억속에서 사라진다 해도
나는 오늘도 살아갈 수 있겠지요.
 
一日中 降り続いてゆく
이치니치쥬- 후리츠즈이테유쿠
하루종일 계속 내리는

秋を誘い連れる雨
아키오사소이츠레루아메
가을을 유혹해 데리고오는 비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많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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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시간을 보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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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된 것 It was not pre-arranged. It just happened that the driver made a demand and I just didn't feel like obeying his demand. I was quite tired after spending a full day working.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walk in shower enclosures, do you?

  2. BlogIcon color wheel interior design brown 2011.11.17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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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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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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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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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acompanhantes 2012.05.22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 문서에서 시간에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은 있지만 내가 그들의 마음 중심을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몇몇 유효 기간은하지만 더 이상 조사 때까지 기다 의견이 소요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하고 더 싶어요! 피드 버너뿐만 아니라에 추가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8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라는 말이 횡횡하고 있다. 특히, 문국현 후보 지지층이나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 특히 <여론조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말들을 하고 있다. 
 
최근에 <응답률>이 낮아서 ?지 못하겠다는 말들을 한다. 과연 여론조사 믿을 수 없을까? 여론조사를 믿을수 없다는 사람들은 <전수조사>(전국민 대상으로 조사)를 하더라고 믿을수 없다고 해야한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다고 해서 여론조사 믿을수 없다는 사람들이 인정을 할까? 전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다고 해도 <여론조사>를 믿을수 없다고 할것이다.  
 
이들은 믿을수 없는 이유를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믿을수 없는 근거를 댈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던데 왜? 그럴까? 믿을수 없다. <응답률>이 30% 미만이면 여론조사는 공표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공표하지 않는다. 전화부에 등재된 전화는 전국민의 50%미만이고 가정집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주부들과 자영업자들이 다수에 포함되어 믿을수 없다고 한다. 여론조사를 할려면 1인1핸드폰인 상황에서는 핸드폰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여론조사로써 믿을 수 있다. 라고 말들을 한다.
 
"여론조사 믿을수 없다"는 사람은 한마디로 <여론조사>와 <통계>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일뿐이다. 여론조사 통계는 믿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적극적인 사람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또한 여론조사는 추세를 향방을 보는 지표일 뿐이다
 
한겨레에서 11월 3차 정기여론조사를 내용으로 여론조사는 단지 "적극적인 사람들의 의사를 반영한다"를 검증해보고자 한다.
 

<한겨레> 11월 정기 여론조사(3차)


□ 조사개요

 ▶  모집단            :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  표본크기          : 1000명(유효표본)

 ▶  조사지역          : 전국

 ▶  응답자 선정방식   : 2006년 통계청에서 발간된 ‘주민등록인구’에 근거하여

                      전국을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비례할당한 후 

                      전화번호DB를 이용해 조사대상자를 무작위 추출

 ▶  자료수집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인터뷰

 ▶  조사기간  : 2007년 11월17일 토요일

 ▶  오차한계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  응답율            :  12.5%

 ▶  조사기관  : <리서치플러스>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32-11 엘림넷빌딩4층

 ▶  조사의뢰  : 한겨레 신문사 

 

위의 여론조사를 정확히 해석한다면 전국민 19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날 1,000명를 지역별,성별,연령별 할당한후 전화번호DB를 이용해 무작위 추출한다면 응답률 12.5%에 95%의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 3.1%포인트 오차가 날것이다

 

신뢰수준 95%란

위와 같은 방법으로 100번을 조사하던 1,000번을 조사하던 95%는 현재의 여론조사의 결과에 부합한다는 이야기다.

오차범위 +/- 3.1%P는 1,000명을 조사했을때 나타나는 오차범위를 말한다. 2,000명을 조사하면 대략 2%내외의 오차범위를 나타낸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다는 말이다.

 

응답률 12.5%는 이미 여론조사에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다. 그러니 응답률 12.5%때문에 여론조사를 신뢰할수 없고 왜곡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있을수 없다.

 

어떤이는 여론조사 1,000명을 조사해서 응답율이 12.5%이니 이명박의 지지율이 12.5%*1,000= 125명이 지지를 한다는 얼토당토 하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3.1%라는 말만 있어도 대략 1,000여명을 조사했구나 하면 된다.

 

 

응답률이란 전화통화자 중에서 여론조사에 응한 사람 1,000명이 될때 까지 [응답자(1,000)/통화자(X)]*100= 응답률(%) 를 말한다. 응답률 20%라고 한다면 5,000명에 여론조사에 응하겠습니까? 물어 1,000명이 여론조사에 응했다는 의미이다.

 

또하나 많은 사람의 오류는 <통화율>과 <응답률>을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응답률과 통화율이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통화율은 전화를 걸어서 일정시간(벨소리)가 지나면 전화를 끊고 다음 전화를 건다. 대체적으로 통화율은 전화시도횟수의 반정도(50%)가 일반적인 통화율이다. 전화벨이 울리는데 받으러 가니 끊어진 경험들이 있을것이다. 아는 사람이 한 전화나 광고성 전화일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은 여론조사를 하기 위한 전화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결국 응답률 20%인 여론조사는 1만명에 전화를 걸어서 5천명과 통화를 했는데 그중 천명이 여론조사에 응답했다는 의미이다.

 

여론조사는 전수조사를 하는 방법이 아니고 적극적인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층의 여론을 조사하는 행위이다. 적극적이지 않는 사람의 여론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비슷한 시기의 각종의 여론조사에서 후보자의 지지율이 오차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론조사의 추이를 알고 싶다면 여러조사를 평균해서 보면 대략 여론과 가장 근접한 여론동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 한가지 유의해야 할점은 적극적인 의사의 반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서 적극적이란 정치에 그나마 관심이 있는사람들이란 단서가 따른다. 만약,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자의 지지율이 자신의 예상과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면 자신과 같은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는 적극적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는 의미 일뿐이다. 특히 문국현 후보 지지자들 같은 경우 문국현 후보의 인지도가 낮아서 문국현 후보의 지지율이 낮고 인지율 대비 지지율이 높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인지도란? 문국현이라는 이름을 들어 봤는가?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문국현이란 이름은 물론이거니와 문국현이란 인물의 <도덕성>, <정책>, <능력>, <정치성향>을 <인지도>라는 이름에 함축하고 있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인에 대해서 누가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알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당신의 아내/남편/애인을 사랑하느냐고 물어보는 것 만큼 <인지도>는 포함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국현이나 문국현 지지자들의 "현재 <인지도>가 낮아서 지지율이 낮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이 되는 것이다. 문국현이란 사람의 정체를 모르겠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그러므로 그동안 인지도가 낮은 것은 <언론>의 노출여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말이다. 모호한 문국현의 <정치성향>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는 말이 되겠다.

 

 

 

적극적인 의사의 반영임을 반증하는 지표가 한겨레 여론조사문항 15번에 이미 있다.

 

                     <표15> 2002년 16대 대선 투표 후보

                                            --------------------------------------------------------------

                                       <문> 귀하께선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후보에게 투표하셨습니까?


           ------------------------------------------------------------------------------------------------------------------------------

           BASE:전체응답자               사례수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기타후보   투표권이   투표안함   말할 수      합계

                                                    이회창     노무현     권영길                없었음                없음/

                                                                                                                      모름/

                                                                                                                      무응답

           ------------------------------------------------------------------------------------------------------------------------------

           [전 체]....................  (1000)       34.5       40.9        2.4         .4        9.5        7.9        4.4      100.0


           [성별]

            남성......................   (500)       35.2       42.4        2.6         .7        9.4        6.1        3.6      100.0

            여성......................   (500)       33.8       39.4        2.1         .1        9.7        9.7        5.2      100.0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후보에 투표하셨습니까?라는 질문이 있다. 그런데 전체 사례 1,000명중에서 34.5%가 이회창에 40.9%가 노무현에 투표하였고 투표권없음이 9.5%이고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여론이 7.9%이다.

 

투표권이 없음이란 2002년 당시 20세 미만이였고 현재 19세에서 24세연령층을 말한다. 이는 인구비례 할당을 하였으니 극히 정상적인 샘플링이다.

 

그렇다면 2002년 당시 대선의 투표율 70.8% 과 득표율을 계산해보자

 

         (표1) 제 16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과 한겨레조사 및 2007년 대선환산 득표율 

   

16대 대선 득표율

한겨레 여론조사(11.17)

 2007 환산득표율

이회창  

  32.7

34,5 

27~29  

노무현

  34.3

40.9 

29~31

권영길  

  2.7

2.4 

2  

기타  

   

.4 

0.2  

투표권없음 

  

9.5 

 9.5 

무응답  

   

4.4 

4.4  

비투표

29.2

7.9

7.9

실질비투표 

29.2 

(17.4~21.8)

38~


 
2002년 비투표자가 29%였는데 한겨레 여론조사에는 무응답층과 비투표자를 합하더라도 14.3%에 불과하다. 또한 2002년 투표권이 없었던 9.5%(현재 19~24세)는 반영이 되지 않았다. 이를 반영하더라도 비투표자는 24.8%에 불과하다. 정상적인 비례형태라면 29.2+9.5(약) = 38%가 비투표자에 포함되야야 하지만 실제는 38%-24.8% = 13.2%만큼 오차가 보여진다.  
 
2002년 대선득표율을 2007년 현재로 환산하면 각후보들의 득표율은 8~10%정도를 차감해야 된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적극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겨레 조사에서 실질적으로 비투표율이 38%가 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응답(4.4%)를 포함하고 불구하고 21.8%밖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비투표자와 투표자의 비율이 16%이상 차이가 나오고 있는 것은 오히려 정상적으로 보인다.
 
최근의 대선여론조사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여론조사 대상에 잡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또한, 이전 대선에서 투표한 행위자들이 여론조사에 2002년 투표율보다 더 많이 잡히는 것 또한 당연하다. 이들이 결국에는 이번 대선에서도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할 확률이 정치무관심이나 비적극적인 사람보다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행위자 보다 높게 나오는 것 이다.
 
위의 한겨레조사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노무현에 투표했던 사람들이 더 많이 여론조사에 노출되는 것은 일종의 노무현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상황이다. 노무현 심판론이 어느정도 먹히고 있다고 보면 딱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을 찍었던 손목아지를 잘라버리겠다"고 벼르며 이회창이나 이명박을 지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문제는 정동영과 노무현은 다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 심판론>으로 복수를 노무현에 하지 않고 정동영에 한다는 사실이다.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 화풀이를 하는 형국이다. 물론, 평화/민주/개혁세력의 정동영도 노무현때문에 똥물을 뒤집어쓴 형국이다. 일종의 참여정부에서 일정한 역활을 수행한 것은 틀림이 없지만 참여정부의 중요 실패원인은 노무현과 친노로 대변되는 청와대세력이다.
 
정동영을 비롯한 평화/민주/개혁/진보세력은 한때 동지라고 믿었던 노무현정부에 참여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똥물을 뒤집어 쓰고 덤태기를 썼다고 보면 맞다. 이것도 정동영의 자업자득이니 이를 해결할 사람도 정동영을 비롯한 평화/민주/개혁/진보 세력이 할일이지 않을까한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응답율>이 낮아서 믿을 수 없다"는 말은 더욱 <여론조사>를 적극적인 사람들만의 <여론조사>로 만드는 악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응답률 낮아서 여론조사에 참여하지 않는다  -> 지지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지고 응답율이 낮아진다. -> 응답율이 낮으니 다시 여론조사를 불신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응답율이 30%가 넘는다면 오히려 여론조사를 불신할것이다. 여론조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현재 여론조사에서 응답률 30%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나 응답률 30%타령을 하다 망했다. 대표적인 사람이 참여정부와 청와대와 친노후보라는 이해찬과 유시민과 한명숙 등이다.
 
<여론조사>가 오류가 있고, 믿기 어렵다는 불신 보다는 여론조사에 적극참여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이 여론조사에서 보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여론조사 1,000명을 조사전화가 왔는데 "여론조사는 믿을 수 없다"라고 무시를 하고 조사에 응하지 않는다면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이 대신 여론조사에 참여를 한다. 1,000명중 1명이 여론조사에 적극참여를 한다면 여론대상 한명은 0.1%의 지지율을 높일 수 있다.
 
반대로 여론조사를 무시하고 참여를 하지 않는다면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조사에 응하게 됨으로 상대적으로 지지하는 후보의 지지율은 0.2%를 벌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적극적인 여론조사 참여가 <응답율>을 높이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는 상승효과(밴드웨건)효과를 발휘한다는 말이다. 그러니 주위에서 여론조사를 불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X도 모르는게 나선다고 머리를 쥐어박아야 마땅하다.
 
PS. 한겨레 여론조사에서 잘못된 표본을 추출한 부분은 있다. 2006년 전국인구 지역비례 할당으로 조사를 했다고 했지만, 실제로 남/여 성비가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그런데 한겨레 조사에서는 50대 50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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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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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아가 2012.01.02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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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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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ogIcon 에블린 2012.04.05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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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정부 2012.05.09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7. BlogIcon 애비 게일 2012.05.1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8.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조사를 할려면 1인1핸드폰인 상황에서는 핸드폰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여론조사로써 믿을 수 있다. 라고 말들을 한다.

  9. BlogIcon approximate annual cost of owning a dog 2012.11.14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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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앱은 암부 보정에 있어서 다른 앱과 확연히

  11. BlogIcon survival food supplies 2013.01.0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영토를 기반으로 고대 민족사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라는 말이 횡횡하고 있다. 특히, 문국현 후보 지지층이나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 특히 <여론조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말들을 하고 있다. 
 
최근에 <응답률>이 낮아서 ?지 못하겠다는 말들을 한다. 과연 여론조사 믿을 수 없을까? 여론조사를 믿을수 없다는 사람들은 <전수조사>(전국민 대상으로 조사)를 하더라고 믿을수 없다고 해야한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다고 해서 여론조사 믿을수 없다는 사람들이 인정을 할까? 전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다고 해도 <여론조사>를 믿을수 없다고 할것이다.  
 
이들은 믿을수 없는 이유를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믿을수 없는 근거를 댈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던데 왜? 그럴까? 믿을수 없다. <응답률>이 30% 미만이면 여론조사는 공표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공표하지 않는다. 전화부에 등재된 전화는 전국민의 50%미만이고 가정집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주부들과 자영업자들이 다수에 포함되어 믿을수 없다고 한다. 여론조사를 할려면 1인1핸드폰인 상황에서는 핸드폰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여론조사로써 믿을 수 있다. 라고 말들을 한다.
 
"여론조사 믿을수 없다"는 사람은 한마디로 <여론조사>와 <통계>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일뿐이다. 여론조사 통계는 믿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적극적인 사람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또한 여론조사는 추세를 향방을 보는 지표일 뿐이다
 
한겨레에서 11월 3차 정기여론조사를 내용으로 여론조사는 단지 "적극적인 사람들의 의사를 반영한다"를 검증해보고자 한다.
 

<한겨레> 11월 정기 여론조사(3차)


□ 조사개요

 ▶  모집단            :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  표본크기          : 1000명(유효표본)

 ▶  조사지역          : 전국

 ▶  응답자 선정방식   : 2006년 통계청에서 발간된 ‘주민등록인구’에 근거하여

                      전국을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비례할당한 후 

                      전화번호DB를 이용해 조사대상자를 무작위 추출

 ▶  자료수집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인터뷰

 ▶  조사기간  : 2007년 11월17일 토요일

 ▶  오차한계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  응답율            :  12.5%

 ▶  조사기관  : <리서치플러스>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32-11 엘림넷빌딩4층

 ▶  조사의뢰  : 한겨레 신문사 

 

위의 여론조사를 정확히 해석한다면 전국민 19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날 1,000명를 지역별,성별,연령별 할당한후 전화번호DB를 이용해 무작위 추출한다면 응답률 12.5%에 95%의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 3.1%포인트 오차가 날것이다

 

신뢰수준 95%란

위와 같은 방법으로 100번을 조사하던 1,000번을 조사하던 95%는 현재의 여론조사의 결과에 부합한다는 이야기다.

오차범위 +/- 3.1%P는 1,000명을 조사했을때 나타나는 오차범위를 말한다. 2,000명을 조사하면 대략 2%내외의 오차범위를 나타낸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다는 말이다.

 

응답률 12.5%는 이미 여론조사에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다. 그러니 응답률 12.5%때문에 여론조사를 신뢰할수 없고 왜곡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있을수 없다.

 

어떤이는 여론조사 1,000명을 조사해서 응답율이 12.5%이니 이명박의 지지율이 12.5%*1,000= 125명이 지지를 한다는 얼토당토 하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3.1%라는 말만 있어도 대략 1,000여명을 조사했구나 하면 된다.

 

 

응답률이란 전화통화자 중에서 여론조사에 응한 사람 1,000명이 될때 까지 [응답자(1,000)/통화자(X)]*100= 응답률(%) 를 말한다. 응답률 20%라고 한다면 5,000명에 여론조사에 응하겠습니까? 물어 1,000명이 여론조사에 응했다는 의미이다.

 

또하나 많은 사람의 오류는 <통화율>과 <응답률>을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응답률과 통화율이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통화율은 전화를 걸어서 일정시간(벨소리)가 지나면 전화를 끊고 다음 전화를 건다. 대체적으로 통화율은 전화시도횟수의 반정도(50%)가 일반적인 통화율이다. 전화벨이 울리는데 받으러 가니 끊어진 경험들이 있을것이다. 아는 사람이 한 전화나 광고성 전화일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은 여론조사를 하기 위한 전화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결국 응답률 20%인 여론조사는 1만명에 전화를 걸어서 5천명과 통화를 했는데 그중 천명이 여론조사에 응답했다는 의미이다.

 

여론조사는 전수조사를 하는 방법이 아니고 적극적인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층의 여론을 조사하는 행위이다. 적극적이지 않는 사람의 여론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비슷한 시기의 각종의 여론조사에서 후보자의 지지율이 오차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론조사의 추이를 알고 싶다면 여러조사를 평균해서 보면 대략 여론과 가장 근접한 여론동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 한가지 유의해야 할점은 적극적인 의사의 반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서 적극적이란 정치에 그나마 관심이 있는사람들이란 단서가 따른다. 만약,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자의 지지율이 자신의 예상과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면 자신과 같은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는 적극적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는 의미 일뿐이다. 특히 문국현 후보 지지자들 같은 경우 문국현 후보의 인지도가 낮아서 문국현 후보의 지지율이 낮고 인지율 대비 지지율이 높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인지도란? 문국현이라는 이름을 들어 봤는가?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문국현이란 이름은 물론이거니와 문국현이란 인물의 <도덕성>, <정책>, <능력>, <정치성향>을 <인지도>라는 이름에 함축하고 있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인에 대해서 누가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알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당신의 아내/남편/애인을 사랑하느냐고 물어보는 것 만큼 <인지도>는 포함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국현이나 문국현 지지자들의 "현재 <인지도>가 낮아서 지지율이 낮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이 되는 것이다. 문국현이란 사람의 정체를 모르겠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그러므로 그동안 인지도가 낮은 것은 <언론>의 노출여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말이다. 모호한 문국현의 <정치성향>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는 말이 되겠다.

 

 

 

적극적인 의사의 반영임을 반증하는 지표가 한겨레 여론조사문항 15번에 이미 있다.

 

                     <표15> 2002년 16대 대선 투표 후보

                                            --------------------------------------------------------------

                                       <문> 귀하께선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후보에게 투표하셨습니까?


           ------------------------------------------------------------------------------------------------------------------------------

           BASE:전체응답자               사례수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기타후보   투표권이   투표안함   말할 수      합계

                                                    이회창     노무현     권영길                없었음                없음/

                                                                                                                      모름/

                                                                                                                      무응답

           ------------------------------------------------------------------------------------------------------------------------------

           [전 체]....................  (1000)       34.5       40.9        2.4         .4        9.5        7.9        4.4      100.0


           [성별]

            남성......................   (500)       35.2       42.4        2.6         .7        9.4        6.1        3.6      100.0

            여성......................   (500)       33.8       39.4        2.1         .1        9.7        9.7        5.2      100.0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후보에 투표하셨습니까?라는 질문이 있다. 그런데 전체 사례 1,000명중에서 34.5%가 이회창에 40.9%가 노무현에 투표하였고 투표권없음이 9.5%이고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여론이 7.9%이다.

 

투표권이 없음이란 2002년 당시 20세 미만이였고 현재 19세에서 24세연령층을 말한다. 이는 인구비례 할당을 하였으니 극히 정상적인 샘플링이다.

 

그렇다면 2002년 당시 대선의 투표율 70.8% 과 득표율을 계산해보자

 

         (표1) 제 16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과 한겨레조사 및 2007년 대선환산 득표율 

   

16대 대선 득표율

한겨레 여론조사(11.17)

 2007 환산득표율

이회창  

  32.7

34,5 

27~29  

노무현

  34.3

40.9 

29~31

권영길  

  2.7

2.4 

2  

기타  

   

.4 

0.2  

투표권없음 

  

9.5 

 9.5 

무응답  

   

4.4 

4.4  

비투표

29.2

7.9

7.9

실질비투표 

29.2 

(17.4~21.8)

38~


 
2002년 비투표자가 29%였는데 한겨레 여론조사에는 무응답층과 비투표자를 합하더라도 14.3%에 불과하다. 또한 2002년 투표권이 없었던 9.5%(현재 19~24세)는 반영이 되지 않았다. 이를 반영하더라도 비투표자는 24.8%에 불과하다. 정상적인 비례형태라면 29.2+9.5(약) = 38%가 비투표자에 포함되야야 하지만 실제는 38%-24.8% = 13.2%만큼 오차가 보여진다.  
 
2002년 대선득표율을 2007년 현재로 환산하면 각후보들의 득표율은 8~10%정도를 차감해야 된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적극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겨레 조사에서 실질적으로 비투표율이 38%가 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응답(4.4%)를 포함하고 불구하고 21.8%밖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비투표자와 투표자의 비율이 16%이상 차이가 나오고 있는 것은 오히려 정상적으로 보인다.
 
최근의 대선여론조사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여론조사 대상에 잡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또한, 이전 대선에서 투표한 행위자들이 여론조사에 2002년 투표율보다 더 많이 잡히는 것 또한 당연하다. 이들이 결국에는 이번 대선에서도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할 확률이 정치무관심이나 비적극적인 사람보다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행위자 보다 높게 나오는 것 이다.
 
위의 한겨레조사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노무현에 투표했던 사람들이 더 많이 여론조사에 노출되는 것은 일종의 노무현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상황이다. 노무현 심판론이 어느정도 먹히고 있다고 보면 딱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을 찍었던 손목아지를 잘라버리겠다"고 벼르며 이회창이나 이명박을 지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문제는 정동영과 노무현은 다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 심판론>으로 복수를 노무현에 하지 않고 정동영에 한다는 사실이다.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 화풀이를 하는 형국이다. 물론, 평화/민주/개혁세력의 정동영도 노무현때문에 똥물을 뒤집어쓴 형국이다. 일종의 참여정부에서 일정한 역활을 수행한 것은 틀림이 없지만 참여정부의 중요 실패원인은 노무현과 친노로 대변되는 청와대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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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응답율>이 낮아서 믿을 수 없다"는 말은 더욱 <여론조사>를 적극적인 사람들만의 <여론조사>로 만드는 악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응답률 낮아서 여론조사에 참여하지 않는다  -> 지지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지고 응답율이 낮아진다. -> 응답율이 낮으니 다시 여론조사를 불신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응답율이 30%가 넘는다면 오히려 여론조사를 불신할것이다. 여론조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현재 여론조사에서 응답률 30%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나 응답률 30%타령을 하다 망했다. 대표적인 사람이 참여정부와 청와대와 친노후보라는 이해찬과 유시민과 한명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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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1,000명을 조사전화가 왔는데 "여론조사는 믿을 수 없다"라고 무시를 하고 조사에 응하지 않는다면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이 대신 여론조사에 참여를 한다. 1,000명중 1명이 여론조사에 적극참여를 한다면 여론대상 한명은 0.1%의 지지율을 높일 수 있다.
 
반대로 여론조사를 무시하고 참여를 하지 않는다면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조사에 응하게 됨으로 상대적으로 지지하는 후보의 지지율은 0.2%를 벌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적극적인 여론조사 참여가 <응답율>을 높이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는 상승효과(밴드웨건)효과를 발휘한다는 말이다. 그러니 주위에서 여론조사를 불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X도 모르는게 나선다고 머리를 쥐어박아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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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using market predictions 2012 2011.11.1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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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approximate annual cost of owning a dog 2012.11.14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흰색 모자입니다. 이 흰 모자를 구현함으로써 당신은 페이지 순위를 얻을 과정을 따라 이동합니다 않습니다하지만 금지되는에서 당신을 방지입니다.

  10. BlogIcon katadyn water filter bottle 2012.11.19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앱은 암부 보정에 있어서 다른 앱과 확연히

  11. BlogIcon survival food supplies 2013.01.0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영토를 기반으로 고대 민족사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당신들은 분명히 올바른 선택을 하신겁니다!!!!


삼성의 "무차별 뇌물살포사건"을 보며, 김용철씨에 대한 물타기를 보며, 이상호기자를 보며 마음이 답답한건 단지 저 혼자만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원래 그런거라고....
사회라는게 그렇게 돌아가는거라고...
삼성 건드려서 좋을거 없다고..
결코 이길수 없을거라고...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는건
삼성이 무소불위의 존재처럼 행동하고 그런 존재처럼 보이는건
우리가 그걸 용납하기 때문인겁니다.

바로 지금 이순간 부터 그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면
그런 행위를 용납하는 모든 시도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사회의 구석 구석에서 잘못된 행위를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얼마 안되는 사람들은 결코 외롭지 않겠지요..
이상호씨는 이야기 합니다.

"내부고발은 밧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번지점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익을 위한 개인의 자살인 것입니다." 라구요...

그렇습니다.
자신의 모든걸 걸고 이 사회의 비리를 폭로하는 그들을 외롭게 한다면
그들의 자살을 방조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라고 할수 없을겁니다.

그들이 결코 외롭지 않게 그들의 행위가 떳떳한 일이라는걸 확인해주는 사람들이
그들 곁에 다수가 서있을수록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고 우리의 삶의 질이 나아질겁니다.

삼성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떡하면 삼성을 이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맨 앞에 서서 싸우는 그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맙시다.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도대체 어떤 누구가 자신을 걸고 우리사회의 불법적 행위들을 고발할수 있겠습니까?
너무도 뻔한 불법행위를 모두가 눈감고 보려하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데요.

돈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지배하는 세상
불법과 비리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눈감아줄수 있는게 상식인
그런사회를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이번 싸움에 눈돌리지 맙시다.
두눈 똑바로 뜨고 끝까지 지켜봅시다.
그들이 지치지 않게 오롭지 않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시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이길수 있을겁니다.

바로 아래의 노래처럼 말입니다.

We shall overcome,we shall overcome

We shall overcome some day!

Oh deep in my heart, I do believe

We shall overcome someday


https://www.youtube.com/watch?v=--FrplvKM3A

 
출처: 포플( http://www.4ple.co.kr ) by 칼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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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명진 2011.12.31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2.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3. BlogIcon 나탈리 2012.04.0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4. BlogIcon 에밀리 2012.04.06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5. BlogIcon 사바나 2012.05.0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6. BlogIcon 에이버리 2012.05.11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7.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조사를 할려면 1인1핸드폰인 상황에서는 핸드폰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여론조사로써 믿을 수 있다. 라고 말들을 한다.

  8. BlogIcon Ashley 2012.07.1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고 사회의 구석 구석에서 잘못된 행위를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9. BlogIcon http://gizmodo.com/pornhub/ 2012.07.19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간 부터 그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면
    그런 행위를 용납하는 모든 시도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10. BlogIcon teen websites 2012.09.11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문헌고증으로 밝히고 있다.

  11. BlogIcon free advertising website 2012.09.1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의 열려실기술이나 수 많은 문헌에서 경혜공주가

  12. BlogIcon Polo hackett 2012.10.2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터 그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면
    그런 행위를 용납하는 모든 시도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13.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for camping 2012.11.1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4. BlogIcon survival pack 2012.11.20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이 아니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문헌고증으로 밝히고 있

  15. BlogIcon pocket rocket stove youtube 2012.12.19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16. BlogIcon outdoor invisible fence for cats 2012.12.2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답답한건 단지 저 혼자만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17. BlogIcon outdoor invisible fence for cats 2012.12.2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답답한건 단지 저 혼자만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18. BlogIcon katadyn pocket filter replacement parts 2013.01.05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떡하면 삼성을 이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맨 앞에 서서 싸우는 그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맙시다.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당신들은 분명히 올바른 선택을 하신겁니다!!!!


삼성의 "무차별 뇌물살포사건"을 보며, 김용철씨에 대한 물타기를 보며, 이상호기자를 보며 마음이 답답한건 단지 저 혼자만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원래 그런거라고....
사회라는게 그렇게 돌아가는거라고...
삼성 건드려서 좋을거 없다고..
결코 이길수 없을거라고...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는건
삼성이 무소불위의 존재처럼 행동하고 그런 존재처럼 보이는건
우리가 그걸 용납하기 때문인겁니다.

바로 지금 이순간 부터 그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면
그런 행위를 용납하는 모든 시도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사회의 구석 구석에서 잘못된 행위를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얼마 안되는 사람들은 결코 외롭지 않겠지요..
이상호씨는 이야기 합니다.

"내부고발은 밧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번지점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익을 위한 개인의 자살인 것입니다." 라구요...

그렇습니다.
자신의 모든걸 걸고 이 사회의 비리를 폭로하는 그들을 외롭게 한다면
그들의 자살을 방조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라고 할수 없을겁니다.

그들이 결코 외롭지 않게 그들의 행위가 떳떳한 일이라는걸 확인해주는 사람들이
그들 곁에 다수가 서있을수록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고 우리의 삶의 질이 나아질겁니다.

삼성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떡하면 삼성을 이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맨 앞에 서서 싸우는 그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맙시다.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도대체 어떤 누구가 자신을 걸고 우리사회의 불법적 행위들을 고발할수 있겠습니까?
너무도 뻔한 불법행위를 모두가 눈감고 보려하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데요.

돈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지배하는 세상
불법과 비리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눈감아줄수 있는게 상식인
그런사회를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이번 싸움에 눈돌리지 맙시다.
두눈 똑바로 뜨고 끝까지 지켜봅시다.
그들이 지치지 않게 오롭지 않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시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이길수 있을겁니다.

바로 아래의 노래처럼 말입니다.

We shall overcome,we shall overcome

We shall overcome some day!

Oh deep in my heart, I do believe

We shall overcome someday


https://www.youtube.com/watch?v=--FrplvKM3A

 
출처: 포플( http://www.4ple.co.kr ) by 칼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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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명진 2011.12.31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2.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3. BlogIcon 나탈리 2012.04.0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4. BlogIcon 에밀리 2012.04.06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5. BlogIcon 사바나 2012.05.0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6. BlogIcon 에이버리 2012.05.11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7.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조사를 할려면 1인1핸드폰인 상황에서는 핸드폰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여론조사로써 믿을 수 있다. 라고 말들을 한다.

  8. BlogIcon Ashley 2012.07.1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고 사회의 구석 구석에서 잘못된 행위를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9. BlogIcon http://gizmodo.com/pornhub/ 2012.07.19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간 부터 그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면
    그런 행위를 용납하는 모든 시도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10. BlogIcon teen websites 2012.09.11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문헌고증으로 밝히고 있다.

  11. BlogIcon free advertising website 2012.09.1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의 열려실기술이나 수 많은 문헌에서 경혜공주가

  12. BlogIcon Polo hackett 2012.10.2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터 그런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면
    그런 행위를 용납하는 모든 시도를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그런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겁니다..

  13.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for camping 2012.11.1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4. BlogIcon survival pack 2012.11.20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이 아니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문헌고증으로 밝히고 있

  15. BlogIcon pocket rocket stove youtube 2012.12.19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16. BlogIcon outdoor invisible fence for cats 2012.12.2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답답한건 단지 저 혼자만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17. BlogIcon outdoor invisible fence for cats 2012.12.2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답답한건 단지 저 혼자만은 아닐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18. BlogIcon katadyn pocket filter replacement parts 2013.01.05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떡하면 삼성을 이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맨 앞에 서서 싸우는 그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맙시다.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KBS 한나라당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패널선정 여론조사

  
2007년  11월 8일 KBS에서 [긴급]패널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KBS 일반 여론조사와 KBS [패널]여론조사는 조금 차이가 있다.
KBS 김대영 <여론조사>전문기자(?)는 열심히 패널들의 여론동향을 파악하는데 열심이였다. 물론, 단순히 패널들의 여론동향와 추세추적을 하는데는 물의가  없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여론조사를 불신하게 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론조사기관>들이 정확히 여론조사자(응답자)를 구성하였는가? 이고 질문이 어떤한쪽의 편향된 의사가 반영되어 있는가? 또는 유도성 질문인가? 질문지 자체가 조사자에 정확히 의사가 전달되는 용어로 작성되어 있는가? 등이다. 결정적인 또하나는 어느시간때에 조사를 하였는가?에 따라서도 편차가 조금씩 있기 마련이다.
 


물론, 일반인들이 가장 많은 의문을 제기하는것은 자신의 주위사람들과 단순비교를 해서 자신의 감에 의존한 여론과 다르다면 이를 불신하는 문제가 있다. 이는 일반이들이 정확히 여론조사의 개념을 파악하지 못한데서 나온 왜곡현상이다.
 
그래서 여론조사에서는 신뢰수준과 표준오차를 표시하고 있다. 통계학적으로 95%신뢰수준에 표준오차[+/-]%P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여론조사는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자신의 의사를 숨기거나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의사가 관철되지 않는다. 반면 <패널방식>은 일반여론조사에 비해서 더욱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정치적인 의사와 견해를 일반여론조사 응답자에 비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말한다고 보면 정확하다.
 
자신의 속내의 정치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자들을 구분하자면 다음과 같다.
 
일반인<여론조사응답자<패널조사응답자
 

(KBS 11월 8일 긴급 패널 여론조사)
 
문제는 예전 10월 31일 다음 블로거 기사 << KBS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한다. >>에서도 지적한것 처럼 패널의 구성은 지역별/성별/연령별 더하기 2002년 대선 후보자의 유권자대비 득표율에 따른 인구비례할당과 2004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정당별>유권자 대비 득표율을 모집단에 비례해서 할당하여야 한다. 그러나 KBS는 전혀 모집단 대비 정확한 표본축출을 하지 못하였다. 뿐만아니라 한쪽으로 극히 치우친 패널을 구성하였다.
 

(KBS 3차 패널[2203명] 투표자 구성표)
 
잘못된 패널을 구성함으로써 여론조사는 왜곡된다. 또한, 왜곡된 여론조사를 공표하는 것은 선거법위반이다. 물론, [긴급]패널 조사의 표본 원시데이타는 확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전 표본수에서 비례할당 축출을 하였을 것이므로 그 비율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전체 선거인단중에서 전체 선거인단 34,991,529명 투표율은 70.8%이고 한나라당 이회창후보의 득표율 32.7%이고, 대선에 승리한 민주당 노무현은 34,3%이고 민주노동당 권영길은 2.7%이다. 그렇다면 패널의 구성원도 최소한 이에 비례해서 할당을 해야 합리적이다.
 
(표4) 제 16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과 KBS 패널

 

17대 대선 득표율

 KBS 패널 선정

이회창

  32.7

35

노무현

  34.3

44.5

권영길

  2.7

2.4

기타

 

0.2

무응답

 

3.7

비투표

  29.2

5.6


 
그러나 KBS는 2002년 대선에서의 이회창 득표율 32.7%보다 높은 35%의 패널을 선정했고, 노무현 득표율 34.3%보다 10%이상 높은 44.5%를 선정하였다. 이들을 제외한 2002년 16대 대선에서 투표를 하지 않은 29.2%는 반영하지 않고 있다.
 
지난 대선 후보자별 득표율도 문제가 있지만, KBS 여론조사 패널의 심대한 왜곡은 2004년 총선 투표행위자의 선정이다.
 
2004년 국회의원 선거인단 35,596,497명 중 투표율은 60.6% 였다. 투표를 하지 않은 비율은 39.4% 이다. 그런데 KBS 패널은 투표율(60.6%)보다 높은 79.4%를 특정 정당에 투표한 패널로 구성하였다.
 

 (표 6) KBS 패널선정과 2004년 국회의원 정당별 득표율

 

2004년 국회의원 선거득표율

KBS 패널선정

한나라당           

  22.7

43,4

민주당

  4.8

7,5

열린우리당

  25.16

20.7

민노당

  2.6

4.2

   기타

  5.34

2.6

비투표자

  39.4%

  18%


 
위의 (표 6)를 보면 2004년 비 투표자는 39.4%였지만 KBS패널에서는 18%만이 2004년에 투표를 하지 않는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2004년 국회의원 선거득표율에서 22.7%만이 득표한 한나라당이 KBS 패널에는 43.4%로 두배나 많은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에 열린우리당 투표자는 25%였으나 KBS 패널에는 약 5%(포인트)가 적게 구성되어 있다.
 
공직선거법

제108조 (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등)

③누구든지 公表 또는 報道를 目的으로 選擧에 관한 輿論調査를 하는 경우에는 被調査者에게 輿論調査機關·團體의 명칭, 주소 또는 전화번호와 調査者의 身分을 밝혀야 하고, 당해 調査對象(조사대상)의 전계층을 代表(대표)할 수 있도록 被調査者(피조사자)를 선정하여야 하며, 다음 各號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新設 1997.11.14>


공직선거법 제108조 3항에 "조사대상의 전계층을 대표할 수 있도록 피조사자를 선정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KBS의 조사는 전계증을 대표한것이 아닌 23%미만의 한나라당지지자를 인구비례에 맞지 않게 43.4%로 과도하게 패널로 선정하였고, 열린우리당 지지자를 5%포인트 낮춰 패널로 할당하였을뿐만 아니라 투표를 하지 않는 비투표계층을 대표할 39.4%보다 적은 18%만을 선정하여 여론조사를 왜곡하였다.

 

여론조사의 결과공표 위반 판례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관련 법규정을 몰랐다 하여 그에 대한 죄책을 면할 수는 없다"] (2000. 8. 30 대구지방법원판결 00고합333,371병합).

 
KBS는 왜곡 선정된 패널선정이 언제 부터 시작되었고, 언제부터 발표 되었는지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에 대해서 국민에 대해서 사과하고.  책임자와 관련기자 앵커 등을 문책하고,  재발방치책을 만들어야 마땅하다. 또한, KBS는 빠른시일내에 정상적인 여론조사 패널을 구성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다시 공표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KBS와 <미디어리서치>가 <여론조사>를 이용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책임을 물어 공직선거법 108조와 93조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여야 한다. 검찰은 중앙선관위의 고발이 없더라도 KBS와 <미디어리서치>의 여론조사의 패널선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하고 처벌하여 한다.
 
KBS 패널 방식 여론조사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후보는 <정동영>후보와 새롭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국현 후보 이다. 여론조사사가 여론을 만들고 다시 여론조사에 반영이 된다. 극히 왜곡된 표본안에서 여론조사는 아무리 지지율을 올리고 싶어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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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5일 기사로 삼성 최고 장학생은 노무현 를 송고하였다.. 그런데 왜 삼성의 문제를 노무현으로 전선을 확대하느냐고 말하는 분들이 많았다. 물론, "왜 노무현을 까냐"의 대부분은 노무현 대통령를 극히 신적으로 숭배하는  잔노빠라는 사람들이였다.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일견 그들의 주장이 맞을수도 있다. 하지만 검찰깐다고 해결된다면 검찰을 까겠다. 더 많이 먹은 노무현도 못까는데 검찰을 깐다고 해결이 되나? "잔노빠 니들 주군 노무현은 더 먹었어요"하면 무엇으로 변명하겠는가? 조금 변명이 빈약하지 않겠는가? 그들이 잔노빠나 노무현의 1/10을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면 할말이 없다. 그러니 난 노무현도 까고, 검찰도 까고, 노무현과 이명박이 부른 왕의귀환처럼 돌아온 삼성의 최우등 장학생들을 까고 싶은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삼성등 재벌이 왜 정치권, 대선후보, 청와대, 검찰, 언론과 국세청 등에게 뇌물을 먹일까? 뇌물을 먹이면 어떤식으로던 뇌물이 부조리한 재벌에게 보은을 한다는 것을 그들은 경험칙으로 아는 것이다. 준것보다는 더 많은 혜택을 재벌에 돌려준다. 언론에서 재벌들이 주는 뇌물을 <떡값>이라고 한다. 정확한 용어는 <떡밥>일라고 해야 한다. 낚시를 할때 밑밥을 주고 떡밥을 주듯이 지속적으로 <뇌물>을 주면 보험의 성격도 있고, 보은도 있지만. <떡밥>이 공직자들을 낚시에 걸린것처럼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힘을 발휘를 한다.
 
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이 그전 대통령보다는 상대적으로 도덕적이 결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노무현이 재벌가에 혜택을 준것은 알게모르게 의외로 많다. 개인의 보은 차원으로 끝나면 상관이 없겠으나, 극히 공적인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함으로써 사회적 위화감을 심어주어 법질서를 해치고 공직기강을 해친다. 대통령도 먹고 멀쩡한데, 더 적게 먹은 검찰이 먹는다고 커다란 죄라고 인식을 하겠는가? 엄청 억울해 하지 않겠는가? 그들도 상대적인 박탈감이 없을수가 없다. 이명박도 이건희에 비하면 영세민 수준이니 말이다.
 
대통령이 10억 먹었다면 검찰나리들은 지속적으로 수시로 생일날, 명절날, 승진날, 장모생일날, 사돈의 팔촌까지 온갖 이유를 들어서 정기적으로 수백~수천을 상납과 <뇌물>을 먹어도 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일단 한번 먹은 <뇌물>은 자신의 목을 죄는 독약이 되고, 설령 의지가 있더라도 오히려 재벌로 부터 협박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봐주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관계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그안에 일반 시민들은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다.
 
그들이 공직을 설령 떠나 변호사를 개업를 하던 취직을 하던 수임해서 돈이 되는 쪽은 재벌이나 돈을 쥐고 있거나, 구린쪽이지  일반 시민들이 그들에게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청렴>를 바라는 것은 고금이래로 찾아보기 어렵다. 오죽하면 청백리가 수천년 역사에서 손으로 꼽을정도 밖에 안되겠는가? 청백리를 찾는것이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보다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하니 잔노빠들은 잔챙이 검찰나리들이나 씹어라. 나는 노무현을 때려서<이-이>에게 의의제기를 하는 것이다.
 
2007년 11월 7일 <법과 원칙>을 입에 달고 사는 이회창이 한나라당 이명박후보가 <도덕적> 결함과 "국민이 불안해 한다"는 이유를 들어서 대선 출마를 하였다. 이회창이 말한 도덕적인 기준이 어디 있는지는 관심 밖이다. 원정출산을 해도 이회창은 진골출신이니 용서가 되고, 아들 둘이 법률적으로 공소시효가 지나서 병영비리 부분을 조사할수 없다는 것이.. 도덕적인지는 알 수 없다. 수천억을 기업으로 부터 <뇌물> <떡밥>을 먹고 서도 검찰에 가서 <모든것은 자신의 탓>이라고 하면, 죄를 처벌받지 않고 국민들은 용서를 해야하는 것이 이명박보다는 도덕적이란 말인지는  알 수 없다.
 
단, 이회창이 말한 "고려대 출신은 기자를 하면 안된다"는 진골의 도덕성이라면 쉬이 이해가 되기도 하다. 원래 윗것들과 아랫것들의 윤리관과 국가관은 하늘과 땅차이니 말이다.
 
문제는 노무현의 30억을 먹어서 두고 두고 자신의 개인적인 의리를 지키는 상식과 원칙을 지켰다면, 그보다 10배를 먹은 이회창은 기업에 더 많은 보은을 해야하는 것은  불문율에 가깝다. 그것이 그들만의 원칙이고 상식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한사람이 수백억 수천억을 먹었는데 밑의 공무원들은 어떻겠는가? 수백억 수십억을 먹어도 자신의 목은 멀쩡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검찰과 국세청과 국정원과 기타 기업의 돈줄이나 감찰권을 쥐고 있는 곳이야 말해 무엇하겠으며 그 수효는 지금 노무현때 보다는 수배에서 수십배 수백배의 공무원 나리들이 손을 벌리고 입을 벌리지 않겠는가? 재벌에게 돈을 받지 못하면  일반기업이나 민원인들에게서 피와같은 쌩돈을 긁어 가지 않겠는가?
 
이들에 밀어줄 돈을 기업은 어디에서 만들어 낼것인가? 비자금을 만들어야 하고 분식회계를 해야한다. 그렇게 된다면 기업이 기업으로서 어떻게 운영될것인가?  그러한데도 <기업하기 좋은 나라>나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민주와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가 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어쩌면 기업하기는 좋은 나라가 될것 같다. 짜웅하고 떡값주면 해결되는 나라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것은 분명하다. 또한, 공무원하기 좋은나라가 될것 같다. 공무원도 사업자등록증 안낸 기업이 될것이 명확하니 말이다. 물론, 일개 시민이 바라보는 나라와 이회창처럼 고귀한 진골출신들이 보는 국가의 미래가 다를수도 있다.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고 노무현을 잡으려다 <왕의 귀환>도 아니고 <재벌>들의 특등장학생들이 귀환하여 서로 대권 여의주를 잡으로 나라가 거덜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는 나는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이-이>의 나라가 올바른 선택이라면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 숙명으로 받아들여야지.
 
많은 사람들이 홧김에 서방질하듯이 당장의 고단함을 참지 못하고 자식대에 까지 정치를 술안주 삼아..<정치는 썩어야 제맛이야> 니들이 신구의 "니들이 게맛을 알아?..: 처럼 "니들이 정치맛을 알아?"를 대물림을 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위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바랄만큼 삶이 고단하고 척박해졌음을 반증하는 것일게다.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과 전 삼성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비자금 조성과 정관계, 언론, 사법기관에 대한 지속적 뇌물공여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파장과 중요성에 비춰 수많은 언론과 금감위, 검찰은 삼성비자금 조성의혹과 정관계 뇌물공여에 대해 침묵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김용철 변호사는 현직 검찰 수뇌부 중에도 삼성의 뇌물을 정기적으로 공여받은 사람이 있다고 하니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또한 믿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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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나라당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패널선정 여론조사

  
2007년  11월 8일 KBS에서 [긴급]패널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KBS 일반 여론조사와 KBS [패널]여론조사는 조금 차이가 있다.
KBS 김대영 <여론조사>전문기자(?)는 열심히 패널들의 여론동향을 파악하는데 열심이였다. 물론, 단순히 패널들의 여론동향와 추세추적을 하는데는 물의가  없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여론조사를 불신하게 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론조사기관>들이 정확히 여론조사자(응답자)를 구성하였는가? 이고 질문이 어떤한쪽의 편향된 의사가 반영되어 있는가? 또는 유도성 질문인가? 질문지 자체가 조사자에 정확히 의사가 전달되는 용어로 작성되어 있는가? 등이다. 결정적인 또하나는 어느시간때에 조사를 하였는가?에 따라서도 편차가 조금씩 있기 마련이다.
 


물론, 일반인들이 가장 많은 의문을 제기하는것은 자신의 주위사람들과 단순비교를 해서 자신의 감에 의존한 여론과 다르다면 이를 불신하는 문제가 있다. 이는 일반이들이 정확히 여론조사의 개념을 파악하지 못한데서 나온 왜곡현상이다.
 
그래서 여론조사에서는 신뢰수준과 표준오차를 표시하고 있다. 통계학적으로 95%신뢰수준에 표준오차[+/-]%P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여론조사는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자신의 의사를 숨기거나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의사가 관철되지 않는다. 반면 <패널방식>은 일반여론조사에 비해서 더욱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정치적인 의사와 견해를 일반여론조사 응답자에 비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말한다고 보면 정확하다.
 
자신의 속내의 정치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자들을 구분하자면 다음과 같다.
 
일반인<여론조사응답자<패널조사응답자
 

(KBS 11월 8일 긴급 패널 여론조사)
 
문제는 예전 10월 31일 다음 블로거 기사 << KBS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한다. >>에서도 지적한것 처럼 패널의 구성은 지역별/성별/연령별 더하기 2002년 대선 후보자의 유권자대비 득표율에 따른 인구비례할당과 2004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정당별>유권자 대비 득표율을 모집단에 비례해서 할당하여야 한다. 그러나 KBS는 전혀 모집단 대비 정확한 표본축출을 하지 못하였다. 뿐만아니라 한쪽으로 극히 치우친 패널을 구성하였다.
 

(KBS 3차 패널[2203명] 투표자 구성표)
 
잘못된 패널을 구성함으로써 여론조사는 왜곡된다. 또한, 왜곡된 여론조사를 공표하는 것은 선거법위반이다. 물론, [긴급]패널 조사의 표본 원시데이타는 확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전 표본수에서 비례할당 축출을 하였을 것이므로 그 비율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전체 선거인단중에서 전체 선거인단 34,991,529명 투표율은 70.8%이고 한나라당 이회창후보의 득표율 32.7%이고, 대선에 승리한 민주당 노무현은 34,3%이고 민주노동당 권영길은 2.7%이다. 그렇다면 패널의 구성원도 최소한 이에 비례해서 할당을 해야 합리적이다.
 
(표4) 제 16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과 KBS 패널

 

17대 대선 득표율

 KBS 패널 선정

이회창

  32.7

35

노무현

  34.3

44.5

권영길

  2.7

2.4

기타

 

0.2

무응답

 

3.7

비투표

  29.2

5.6


 
그러나 KBS는 2002년 대선에서의 이회창 득표율 32.7%보다 높은 35%의 패널을 선정했고, 노무현 득표율 34.3%보다 10%이상 높은 44.5%를 선정하였다. 이들을 제외한 2002년 16대 대선에서 투표를 하지 않은 29.2%는 반영하지 않고 있다.
 
지난 대선 후보자별 득표율도 문제가 있지만, KBS 여론조사 패널의 심대한 왜곡은 2004년 총선 투표행위자의 선정이다.
 
2004년 국회의원 선거인단 35,596,497명 중 투표율은 60.6% 였다. 투표를 하지 않은 비율은 39.4% 이다. 그런데 KBS 패널은 투표율(60.6%)보다 높은 79.4%를 특정 정당에 투표한 패널로 구성하였다.
 

 (표 6) KBS 패널선정과 2004년 국회의원 정당별 득표율

 

2004년 국회의원 선거득표율

KBS 패널선정

한나라당           

  22.7

43,4

민주당

  4.8

7,5

열린우리당

  25.16

20.7

민노당

  2.6

4.2

   기타

  5.34

2.6

비투표자

  39.4%

  18%


 
위의 (표 6)를 보면 2004년 비 투표자는 39.4%였지만 KBS패널에서는 18%만이 2004년에 투표를 하지 않는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2004년 국회의원 선거득표율에서 22.7%만이 득표한 한나라당이 KBS 패널에는 43.4%로 두배나 많은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에 열린우리당 투표자는 25%였으나 KBS 패널에는 약 5%(포인트)가 적게 구성되어 있다.
 
공직선거법

제108조 (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등)

③누구든지 公表 또는 報道를 目的으로 選擧에 관한 輿論調査를 하는 경우에는 被調査者에게 輿論調査機關·團體의 명칭, 주소 또는 전화번호와 調査者의 身分을 밝혀야 하고, 당해 調査對象(조사대상)의 전계층을 代表(대표)할 수 있도록 被調査者(피조사자)를 선정하여야 하며, 다음 各號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新設 1997.11.14>


공직선거법 제108조 3항에 "조사대상의 전계층을 대표할 수 있도록 피조사자를 선정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KBS의 조사는 전계증을 대표한것이 아닌 23%미만의 한나라당지지자를 인구비례에 맞지 않게 43.4%로 과도하게 패널로 선정하였고, 열린우리당 지지자를 5%포인트 낮춰 패널로 할당하였을뿐만 아니라 투표를 하지 않는 비투표계층을 대표할 39.4%보다 적은 18%만을 선정하여 여론조사를 왜곡하였다.

 

여론조사의 결과공표 위반 판례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관련 법규정을 몰랐다 하여 그에 대한 죄책을 면할 수는 없다"] (2000. 8. 30 대구지방법원판결 00고합333,371병합).

 
KBS는 왜곡 선정된 패널선정이 언제 부터 시작되었고, 언제부터 발표 되었는지 과정의 투명성과 결과에 대해서 국민에 대해서 사과하고.  책임자와 관련기자 앵커 등을 문책하고,  재발방치책을 만들어야 마땅하다. 또한, KBS는 빠른시일내에 정상적인 여론조사 패널을 구성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다시 공표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KBS와 <미디어리서치>가 <여론조사>를 이용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책임을 물어 공직선거법 108조와 93조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여야 한다. 검찰은 중앙선관위의 고발이 없더라도 KBS와 <미디어리서치>의 여론조사의 패널선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하고 처벌하여 한다.
 
KBS 패널 방식 여론조사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후보는 <정동영>후보와 새롭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국현 후보 이다. 여론조사사가 여론을 만들고 다시 여론조사에 반영이 된다. 극히 왜곡된 표본안에서 여론조사는 아무리 지지율을 올리고 싶어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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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5일 기사로 삼성 최고 장학생은 노무현 를 송고하였다.. 그런데 왜 삼성의 문제를 노무현으로 전선을 확대하느냐고 말하는 분들이 많았다. 물론, "왜 노무현을 까냐"의 대부분은 노무현 대통령를 극히 신적으로 숭배하는  잔노빠라는 사람들이였다.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일견 그들의 주장이 맞을수도 있다. 하지만 검찰깐다고 해결된다면 검찰을 까겠다. 더 많이 먹은 노무현도 못까는데 검찰을 깐다고 해결이 되나? "잔노빠 니들 주군 노무현은 더 먹었어요"하면 무엇으로 변명하겠는가? 조금 변명이 빈약하지 않겠는가? 그들이 잔노빠나 노무현의 1/10을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면 할말이 없다. 그러니 난 노무현도 까고, 검찰도 까고, 노무현과 이명박이 부른 왕의귀환처럼 돌아온 삼성의 최우등 장학생들을 까고 싶은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삼성등 재벌이 왜 정치권, 대선후보, 청와대, 검찰, 언론과 국세청 등에게 뇌물을 먹일까? 뇌물을 먹이면 어떤식으로던 뇌물이 부조리한 재벌에게 보은을 한다는 것을 그들은 경험칙으로 아는 것이다. 준것보다는 더 많은 혜택을 재벌에 돌려준다. 언론에서 재벌들이 주는 뇌물을 <떡값>이라고 한다. 정확한 용어는 <떡밥>일라고 해야 한다. 낚시를 할때 밑밥을 주고 떡밥을 주듯이 지속적으로 <뇌물>을 주면 보험의 성격도 있고, 보은도 있지만. <떡밥>이 공직자들을 낚시에 걸린것처럼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힘을 발휘를 한다.
 
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이 그전 대통령보다는 상대적으로 도덕적이 결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노무현이 재벌가에 혜택을 준것은 알게모르게 의외로 많다. 개인의 보은 차원으로 끝나면 상관이 없겠으나, 극히 공적인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함으로써 사회적 위화감을 심어주어 법질서를 해치고 공직기강을 해친다. 대통령도 먹고 멀쩡한데, 더 적게 먹은 검찰이 먹는다고 커다란 죄라고 인식을 하겠는가? 엄청 억울해 하지 않겠는가? 그들도 상대적인 박탈감이 없을수가 없다. 이명박도 이건희에 비하면 영세민 수준이니 말이다.
 
대통령이 10억 먹었다면 검찰나리들은 지속적으로 수시로 생일날, 명절날, 승진날, 장모생일날, 사돈의 팔촌까지 온갖 이유를 들어서 정기적으로 수백~수천을 상납과 <뇌물>을 먹어도 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일단 한번 먹은 <뇌물>은 자신의 목을 죄는 독약이 되고, 설령 의지가 있더라도 오히려 재벌로 부터 협박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봐주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관계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그안에 일반 시민들은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다.
 
그들이 공직을 설령 떠나 변호사를 개업를 하던 취직을 하던 수임해서 돈이 되는 쪽은 재벌이나 돈을 쥐고 있거나, 구린쪽이지  일반 시민들이 그들에게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청렴>를 바라는 것은 고금이래로 찾아보기 어렵다. 오죽하면 청백리가 수천년 역사에서 손으로 꼽을정도 밖에 안되겠는가? 청백리를 찾는것이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보다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하니 잔노빠들은 잔챙이 검찰나리들이나 씹어라. 나는 노무현을 때려서<이-이>에게 의의제기를 하는 것이다.
 
2007년 11월 7일 <법과 원칙>을 입에 달고 사는 이회창이 한나라당 이명박후보가 <도덕적> 결함과 "국민이 불안해 한다"는 이유를 들어서 대선 출마를 하였다. 이회창이 말한 도덕적인 기준이 어디 있는지는 관심 밖이다. 원정출산을 해도 이회창은 진골출신이니 용서가 되고, 아들 둘이 법률적으로 공소시효가 지나서 병영비리 부분을 조사할수 없다는 것이.. 도덕적인지는 알 수 없다. 수천억을 기업으로 부터 <뇌물> <떡밥>을 먹고 서도 검찰에 가서 <모든것은 자신의 탓>이라고 하면, 죄를 처벌받지 않고 국민들은 용서를 해야하는 것이 이명박보다는 도덕적이란 말인지는  알 수 없다.
 
단, 이회창이 말한 "고려대 출신은 기자를 하면 안된다"는 진골의 도덕성이라면 쉬이 이해가 되기도 하다. 원래 윗것들과 아랫것들의 윤리관과 국가관은 하늘과 땅차이니 말이다.
 
문제는 노무현의 30억을 먹어서 두고 두고 자신의 개인적인 의리를 지키는 상식과 원칙을 지켰다면, 그보다 10배를 먹은 이회창은 기업에 더 많은 보은을 해야하는 것은  불문율에 가깝다. 그것이 그들만의 원칙이고 상식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한사람이 수백억 수천억을 먹었는데 밑의 공무원들은 어떻겠는가? 수백억 수십억을 먹어도 자신의 목은 멀쩡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검찰과 국세청과 국정원과 기타 기업의 돈줄이나 감찰권을 쥐고 있는 곳이야 말해 무엇하겠으며 그 수효는 지금 노무현때 보다는 수배에서 수십배 수백배의 공무원 나리들이 손을 벌리고 입을 벌리지 않겠는가? 재벌에게 돈을 받지 못하면  일반기업이나 민원인들에게서 피와같은 쌩돈을 긁어 가지 않겠는가?
 
이들에 밀어줄 돈을 기업은 어디에서 만들어 낼것인가? 비자금을 만들어야 하고 분식회계를 해야한다. 그렇게 된다면 기업이 기업으로서 어떻게 운영될것인가?  그러한데도 <기업하기 좋은 나라>나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민주와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가 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어쩌면 기업하기는 좋은 나라가 될것 같다. 짜웅하고 떡값주면 해결되는 나라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것은 분명하다. 또한, 공무원하기 좋은나라가 될것 같다. 공무원도 사업자등록증 안낸 기업이 될것이 명확하니 말이다. 물론, 일개 시민이 바라보는 나라와 이회창처럼 고귀한 진골출신들이 보는 국가의 미래가 다를수도 있다.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고 노무현을 잡으려다 <왕의 귀환>도 아니고 <재벌>들의 특등장학생들이 귀환하여 서로 대권 여의주를 잡으로 나라가 거덜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는 나는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이-이>의 나라가 올바른 선택이라면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 숙명으로 받아들여야지.
 
많은 사람들이 홧김에 서방질하듯이 당장의 고단함을 참지 못하고 자식대에 까지 정치를 술안주 삼아..<정치는 썩어야 제맛이야> 니들이 신구의 "니들이 게맛을 알아?..: 처럼 "니들이 정치맛을 알아?"를 대물림을 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위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바랄만큼 삶이 고단하고 척박해졌음을 반증하는 것일게다.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과 전 삼성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비자금 조성과 정관계, 언론, 사법기관에 대한 지속적 뇌물공여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파장과 중요성에 비춰 수많은 언론과 금감위, 검찰은 삼성비자금 조성의혹과 정관계 뇌물공여에 대해 침묵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김용철 변호사는 현직 검찰 수뇌부 중에도 삼성의 뇌물을 정기적으로 공여받은 사람이 있다고 하니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또한 믿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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