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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오카타 감독은 허정무 감독처럼 인터넷에서 네티즌 안티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이나 오카타 감독은 아시아 최초 원정 16강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승부차기 리뷰

연장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대0으로 끝났다. 배짱있는 골키퍼와 배짱있는 선수가 이기는 끔찍한 경기가 되고 있다. 일본과 파라과이 국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있을 것 같다. 일본 골키퍼는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다. 이운재 같이 영웅이 탄생할 것인지 누가 영국의 베컴이나 프랑스의 트레제거 선수가 될것인지 ,보는 사람은 흥미롭지만 차고 막는 선수들의 심정은 어떨지 모르겠다.  하늘이 파라과이를 선택할 것인지 일본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2002년 승부차기에서 홍명보 선수는 황선홍 선수가 실수하기를 바랄만큼 힘들다고 했다.
일본의 3번째 키커 고마노 유이치 선수의 킥은 골대를 맞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파라과이 키커인 카도조 선구가 성공시켜 일본의 마지막 키커는 차보지 못하고 5대3으로 파라과이가 승리해서 파라과이 최초 8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일본은 아쉽게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일본의 골대 징크스는 전반 마쓰이의 골대 징크스에 이어서 승부차기에도 나타나고 말았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경기 총평


일본은 자신의 색갈을 보여 주지 못하고 패해서 일본에서는 침통할 수 밖에 없겠다. 오카타 감독과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래도 한국 국가대표팀과 허정무 감독이 한국의 악플러들에게 시달리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고, 일본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을 보지 못하는 글쓴이 또한 안심이다.

한국악플러 보다 강한 일본 악플러 때문에 고마노 유이치, 오카타 다케시가 걱정 된다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데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차범근 해설이나 캐스터도 마음이 비추는것 같다. 일본의 겉다르고 속다른 <혼네>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인의 문제점은 너무 표정에 표가 난다는 것이다. 물론, 글쓴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실축하고 고국에 돌아갔을 때 따스하게 맞이해 준 프랑스의 트레제거가 되기를 바란다.
 

기록에서 보는 것처럼 고마노 유이치 선수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장을 누볐다. 그래도 사무라이와 가미가제를 들먹이며 고마노 유이치 선수와 오카타 다케시 감독을 공격할 것이 뻔하다. 그러니 걱정된다. 한국의 악플러보다 더 악플러들이 많기로는 일본을 따를 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김연아 안티와 유투브의 악의적 조작 동영상도 일본의 마오타(마오봇)들이 만든것이다.

원정 16강을 이룬 오카타 다케시 감독이지만, 월드컵 본선이전 허정무와 쌍벽을 이룰만큼 안티들이 많았다. 오죽하면 전국민 80%가 16강에 못들어간다고 했겠는가? 16강을 이루고 영웅이 되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패배로 인해서 잠잠했던 안티들이 다시 날뛸것이다.

일본인은 혼네처럼 오프라인에서 대면했을 때는 친절을 가장하지만 보이지 않는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묘한 구석이 있는 게 일본인 들이다.

잠시 올라온 일본 반응을 보자면 "죽여버려.. 고마노", "A급 전범 고마노" 등 다양하다. 그래도 맨정신인 네티즌들은 "PK는 어쩔 수 없다", "승부는 경기중에 냈어야" 그리고 "잘봤다", "자랑스럽다"는 글들이 보인다.


고마노는 2010년 파라과이 16강전에서의 실축이 평생을 따라 다닐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슬픈이는 고마노 이지 않을까 한다. 한국 선수들에게도 고마노에 미치지는 않지만, 평생의 짐을 한가지 씩을 간직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악플러들이 욕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어쨌든, 자신의 경기도 해보지 못하고 석패한 일본에 위로를 보내며, 8강에 진출한 파라과이에 마음속 깊이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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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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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30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도 일본 8강 좌절된 것이 약간 기쁜 쪽으로.. 물론 아시아의 축구 위상이라는 면에서 일본이 8강에 진출했어도 마음으로 스스로 다잡으며 칭찬은 했을 겁니다. 악플이라는 것은 잘해도 그렇고 못해도 그러니.. 거참.

  2. 2010.06.30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01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같은 아시아로서 안타깝고.. 일본이기때문에 올레를 외치거나.. 안심하게 되공.. 그런 제가 미워용.. ㅋㅋ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30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보다도 좌절하고 마음고생이 심한 선수가 고마노 선수겠지요.
    우리의 일이 아니라서 그냥 실축했지만 격려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일본이 8강에 진출했어도 아시아의 쿼터 문제도 있고하니 응원했겠지만, 일본이 지니 이상하게 웃게 되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

  4. 고마노불쌍 2010.06.30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노선수가 욕을 얻어먹을까..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ㅜㅡ

  5. BlogIcon Kooby 2010.07.0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리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요즘따라 많이 보이는지 걱정이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

  6.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7.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 BlogIcon 시드니 2012.04.04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9. BlogIcon 클로이 2012.04.06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0. BlogIcon 한나 2012.05.09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1. BlogIcon 헤일리 2012.05.1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12.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13.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wireless 2012.11.0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14. BlogIcon how long does dehydrated food last 2012.11.07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파라과이를 선택할 것인지 일본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15. BlogIcon invisible fence reviews ratings 2012.11.2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16. BlogIcon ghd espa?a 2013.04.12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 한 양국이 국교를 수립한 이래 양국의 문화 교류는 끊임없이 심화되었다.

에필로그

파라과이 일본전에서 일본이 임하는 자세는 명확해 보였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선 수비 후 역습’


일본은 그동안 상대팀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하지만, 16강전에서는 전반에는 수비 진영에서 수비를 하고 미드필드를 파라과이에 내주는 전략을 구사한다.


아마도 점차 파라과이를 압박하겠다는 전략 같다.

재미있게도 파라과이나 일본은 8강에 진출한 적이 없다. 두 팀 중 어떤팀이 8강에 들더라도 자국의 처음 월드컵 8강 진출이 된다. 일본과 파라과이의 역대전적에서 일본이 한번도 진적이 없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전반 리뷰

파라이과이가 64%로 일본의 36%보다 월등한 점유율을 보여주었지만 슛팅과 유효 슛에서 일본이 앞섰다. 일본은 5개의 슛팅 중 유효 슛이 3개였고, 파라과이는 3번의 슛에 1번의 유효 슛에 불과했다.


하지만, 전반 22분 일본의 마쓰이의 20 여 미터의 중거리 슛이 골포스트를 막고 말았으니 골대 징크스가 어떻게 작용할 지 궁금해진다.


마찬가지로 파라과이는 크루즈 선수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있었지만 무위로 돌아 갔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전반 총평

만약, 일본의 오카타 감독이 작전상 활동량을 줄이고 후반을 노린 것이라면, 일본의 효과적인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단판승부인 16강전 부터는 후반을 제외하고 연장 30분을 더 싸워야 하며 이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16강전에 페널티킥 연습을 하기도 했었고, 2002년 히딩크도 연장전이 끝나고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페널티킥 연습을 한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일본의 문제점은 패스 성공률 이었다. 패스 성공율에서 파라과이는 65%였고, 일본은 54%에 불과했다. 짧은 패스 성공률은 일본이 높았지만, 역습을 위한 미들 패스와 롱패스 성공률은 극히 저조했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후반 리뷰

후반들어 일본이 수비선을 미드필드까지 올리고 공격적으로 전환을 했지만, 25분이 지난후에도 이렇다할 공방전은 없었다. 보는 관중은 재미가 없는 경기였지만, 경기 당사자들과 당사국 사람들은 피가 말리는 경기가 되고 있다.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추가시간 1분에 맞이한 일본의 토리오 선수의 철호의 기회는 발끝에 닿지 않았다. 찬스를 살렸다면 일본이 파라과이가 회복불능 상태가 되었을 것이고 일본이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후반 총평

정규시간이 끝난 상태에서 파라과이는 102.3km를 뛰었지만, 일본은 100.74km를 뛰었다. 일본은 이전 경기에서 110km이상을 뛰는 팀으로 호주에 이어서 2위를 기록하는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다른 16강전 스페인과 포르투갈 경기를 보자. 스페인은 106km를 누비고, 포르투갈은 111.5km를 활동했다. 스페인이 다비드 비야의 골로 1대0으로 신승했다. 다비드 비야는 4골로 아르헨티나의 이과인과 함께 득점 공동 선수에 올랐다.

반면에 일본의 100km가 얼마나 늦춰진 경기인지를 알 수 있다. 평상시 일본의 뛴거리를 포르투갈이 하고 있었다. 이들 스페인과 포르투갈 경기는 1대0이였지만 손에 땀을 쥐게하는 흥미로운 경기였다.
 
일본이 16강에 실패한다면 활동량에서 파라과이를 압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소한 파라과이를 더 많이 뛰게 해서 후반전이나 연장전에 발이 느려진 파라과이를 공략했어야 한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연장 리뷰



연장 전반 7분 발데스 선수는 페널티 박스에서 수비를 젖치고 골키퍼와 1대1로 맞섰지만 골키퍼 가와시마 선수의 선방에 막혔다 . 일본이 8강에 진출한다면 가와시마 선수의 선방 때문이다.
 


64%대 36%까지 점유율이 낮았던 일본은 후반부터 점유율을 늘려서 60% 대 40%까지 올렸다. 하지만, 일본의 점유율이 늘어날 수록 일본에게는 위험한 상태가 늘어났다. 수비를 올려 미드필드를 압박을 하는 동안 파라과이가 수비의 후방을 노렸기 때문이다.

연장전 후반도 어느덧 8분이 지났다. 별다른 공방전 없이 승부차기가 될 가능성이 많아졌다. 오카타 감독은 허정무 감독처럼 인터넷에서 네티즌 안티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이나 오카타 감독은 아시아 최초 원정 16강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승부차기 리뷰

연장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대0으로 끝났다. 배짱있는 골키퍼와 배짱있는 선수가 이기는 끔찍한 경기가 되고 있다. 일본과 파라과이 국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있을 것 같다. 일본 골키퍼는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다. 이운재 같이 영웅이 탄생할 것인지 누가 영국의 베컴이나 프랑스의 트레제거 선수가 될것인지 ,보는 사람은 흥미롭지만 차고 막는 선수들의 심정은 어떨지 모르겠다.  하늘이 파라과이를 선택할 것인지 일본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2002년 승부차기에서 홍명보 선수는 황선홍 선수가 실수하기를 바랄만큼 힘들다고 했다.
일본의 3번째 키커 고마노 유이치 선수의 킥은 골대를 맞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파라과이 키커인 카도조 선구가 성공시켜 일본의 마지막 키커는 차보지 못하고 5대3으로 파라과이가 승리해서 파라과이 최초 8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일본은 아쉽게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일본의 골대 징크스는 승부차기에도 나타나고 말았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경기 총평


일본은 자신의 색갈을 보여 주지 못하고 패해서 일본에서는 침통할 수 밖에 없겠다. 오카타 감독과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래도 한국 국가대표팀과 허정무 감독이 한국의 악플러들에게 시달리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고, 일본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을 보지 못하는 글쓴이 또한 안심이다.

한국악플러 보다 강한 일본 악플러 때문에 고마노 유이치, 오카타 다케시가 걱정 된다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데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차범근 해설이나 캐스터도 마음이 비추는것 같다. 일본의 겉다르고 속다른 <혼네>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인의 문제점은 너무 표정에 표가 난다는 것이다. 물론, 글쓴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실축하고 고국에 돌아갔을 때 따스하게 맞이해 준 프랑스의 트레제거가 되기를 바란다.
 

기록에서 보는 것처럼 고마노 유이치 선수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장을 누볐다. 그래도 사무라이와 가미가제를 들먹이며 고마노 유이치 선수와 오카타 다케시 감독을 공격할 것이 뻔하다. 그러니 걱정된다.

어쨌든, 석패한 일본에 위로를 보내며 8강에 진출한 파라과이에 마음속 깊이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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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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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9. BlogIcon pocket flashlight gun 2013.01.0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현재 MBC에서 월화 동이와 주말(토일)에는 김수로 등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극이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건 사극에 고증이란 틀을 확실히 벗어 버렸다는 것이다.


동이는 숙종시대(17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김수로는 기원 4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동이 시대에는 궁궐과 사대부 여인들의  사치가 극에 달했다. 돈이 생기면 다른 짓은 하지 않더라도 가체를 올리는 것을 미의 기준으로 여겼다.


태국이나 라오스 국경지대에 있는 카렌족은 목을 늘리고 청동고리를 많이 넣은 여인이 미인이라고 하여 어릴적 부터 조금씩 목에 청동고리를 넣어서 기린처럼 목을 늘렸다. 


 또한, MBC 다큐멘터러 <아마존의 눈물>에 나왔던 조에족은 어릴적 부터 아랫입술 밑을 뚫어 나무기둥을 박고 자라면서 나무의 크기도 굵어지고 길어지는 것을 미인의 기준으로 삼았다.


마찬가지로 조선여인들은 가체(얹은머리)를 누가 많이 올리는가에 따라서 미인의 기준을 결정한다. 하지만 가체의 비용은 만만치가 않았다. 그래서 미인의 기준 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부의 상징처럼 바뀌게 된다.


그래서 동이의 아들인 영조시대에는 가체 금지령이 내려진다. 한마디로 당시의 단발령에 해당하는 것이고, 근현대사로 말하면 장발단속과도 같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체는 언제부터 여인들이 사용을 하였을까? 사극 <선덕여왕>에서도 가체가 등장한다. 그렇다면 삼국시대부터 여인들이 가체를 하였을까? 하지만,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삼국시대에 가체가 있었다는 말은 없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가체를 하였을까?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1756년 1월16일(음)에 (영조32년) 영조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서 금지를 시킨다.

사족(士族)의 부녀자들의 가체(加髢)를 금하고 속칭 족두리(簇頭里)로 대신하도록 하였다. 가체의 제도는 고려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곧 몽고의 제도이다. 이때 사대부가의 사치가 날로 성하여, 부인이 한번 가체를 하는 데 몇 백 금(金)을 썼다. 그리고 갈수록 서로 자랑하여 높고 큰 것을 숭상하기에 힘썼으므로, 임금이 금지시킨 것이다.

 

가체는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것이지만, 몽골의 제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체 금지령의 명분이 오랑캐 몽골의 유산이니 금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뜻이다.


그러니 그동안 영조 1756년 이후 가체를 하고 나오는 사대부가 있다면 영조의 왕명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다만, 가체를 할 수 있는 집단이 있었는데 기생과 동이가 처음 장악원에 있었던 장악원의 여인들에게만 허용한다.

기생들에게 장식과 가체를 허용한 이유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양반들의 심사에서 나온것이다. 그러니 따라쟁이들이 생겨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다. 자신의 여자는 노출을 반대한지만, 남의 여자의 노출은 눈의 즐거움을 주는 요즘 추세처럼 말이다. 월드컵에서 노출녀들의 행태도 이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사대부 여인이 가체를 하고 나온다면 사대부를 기생으로 만드는 것이거나 법을 지키지 않는 사대부이며 욕심 많은 아낙으로 그렸다고 보면 된다.


반대로, 1756년 (영조 32년) 이전 가체를 하지 않았다면, 이는 영조가 몇 백금을 주고 하는 사치의 상징인 가체를 하지 않았다는 뜻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청렴하고 단아한 사대부 여인이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여인의 가체로 성격을 가늠할 수도 있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사극을 볼때 가체를 높이 하고 있는 여인은 욕심이 많은 여인으로 그렇지 않은 여인은 단아하고 조숙하다는 성격을 부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동이가 가체를 하지 않고 드라마에 나온다면 이는 정숙한 여인으로 비춰져서 영조의 어미로서 품위뿐만 아니고, 왕가의 여인으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동이 제작자인 이병훈 PD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서 동이시대에 가체를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가체는 사극에 도전하는 여배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3단 이상으로 높게 쌓는 가체의 무게는 통상 3kg이 넘는다. 때문에 촬영이 길어지면 여배우들이 목의 통증을 호소하기 일쑤다. 심한 경우 목 디스크를 앓는 경우도 있었다.


여배우들의 고충을 헤아린 이병훈 PD는 가체 대신 1단 높이의 머리만 얹는 쪽머리 스타일로 설정을 바꿨다. 실제로 영조 때는 가체 금지령이 내려졌다는 역사의 기록이 남아 있다. 이병훈 PD는 이런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촬영 현장에서 '가체 추방령'을 내린 셈이다. <동이>의 한 관계자는 "가체는 일종의 사치품이었다. 높게 쌓을수록 지위가 높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영조 때는 가체를 금하고 비녀를 꽂으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1756년 영조의 가체금지령을 1700년 초반 숙종시대의 동이(1670~1718년)에 적용을 한 것이다. 특히 동이는 1718년에 죽고 만다. 이는 단발령이 있기 전에 단발령을 근거로 조선시대에는 현대인들처럼 자유롭게 머리나 현대복식를 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동이의 가체금지령이 역사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고 이병훈의 가체금지령의 합리화 변론이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당연히 그래서 동이와 장희빈이 가체를 하지 않고 나올수는 있지만, 가체만으로 인물의 성격을 부여할 수 있었는데 단지 가체하지 않는 이유가 배우들이 무거워서라고 한다면 이전 장희빈과 차별성을 두겠다는 동이 제작진의 기획의도와 동이와 장희빈의 성격부여는 처음부터 실패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장희빈이 권력욕과 숙종을 독점하려는 욕망을 가체의 크기가 커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장희빈의 성격(성정)이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할 수도 있었다는 뜻도 된다.


그렇다면 1756년 (영조 32년) 내려진 지엄한 왕명인 가체금지령이 재대로 시행되었을까? 가체 금지령은 재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1790년 (정조 14년) 영조의 손자인 정조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시골아낙이나 사대부집 계집종까지 가체를 하는 건 사대부가 솔선수범하지 않아서 이니 사대부부터 솔선수범하라”고 지시를 한다. 당시나 지금이나 법은 웃것들인 자신들은 지키지 않고 아랫것들 한테 만 강요를 했던 모양이다.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김수로에 관한 글은 다음기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열심히 글을 쓰더라도 호응을 얻지 못한다면 글쓰기가 주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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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3. BlogIcon 사라 2012.04.0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4. BlogIcon 앨리슨 2012.04.05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5. BlogIcon 샬럿 2012.05.0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6. BlogIcon 오브리 2012.05.11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7.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이명박보다는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로써 이명박에 기대하고 있었던 참여정

  8. BlogIcon Erich 2012.08.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

  9. BlogIcon Pest control for apartment complexes 2012.09.05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궁궐과 사대부 여인들의 사치가 극에 달했다.

  10. BlogIcon Brazzers porn 2012.09.08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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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dried milk ratio 2013.01.0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견 군대 문제는 정상적인 남자라면 대한민국에서는 의무에 해당하므로 해서 이를 회피하려 했다면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다.

  21. BlogIcon Michael Kors bags 2013.04.0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아무리 추워두, 니가있어, 마음만은, 언제나 따뜻해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공격수 염기훈를 대신해서 교체된 수비형 미드필드 김남일이 패널티 에리어에서 나이지리아 19번 오부케 오바시 선수에게 반칙을 하여 패널틱을 주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성공시켜 2대2동점을 만듭니다.


일단, 김남일 선수의 실수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전 나이지리아의 공간을 침투하는 패스를 김남일이 따라 잡아 인터셉트를 합니다. 여기까지 김남일은 아주 잘 커버 플레이를 잘한 겁니다.


김남일은 커트한 공을 외각으로 차내려고 하는 순간 나이지리아 19번 오바시 선수가 차는 김남일의 공을 차는 왼발 안쪽으로 발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나이지리아 선수의 동물감각적인 행동에 김남일이 공을 차는 발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발을 거는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만, 이 순간 이영표 선수는 19번 오비시 선수의 반칙이라고 손을 들어 표시를 합니다. 차는 발에 발을 들이미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나이지리아 선수의 반칙을 불어도 할 말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어찌되었던 김남일 선수의 실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너무나 잘한거지요. 위험지역을 벗어나게 멀리 차내거나 아니면, 코너킥을 주는 것이 현명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침, 재수없게도 김남일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 뿐 입니다. 만약, 당시 김남일이 잘 처리 했다면 진공청소기 김남일이라고 했겠지요.

일련의 과정을 캡쳐된 사진으로 보시기실 바랍니다.


김남일이 커버플레이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거나 했다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너무 바지런 한 것도 욕먹을 일이지요. 욕을 먹지 않는 방법은 대충 뛰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설마 네티즌들이 바라는 바가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김보민은 남자의 자격에 출현했었다. 월드컵 대표팀 김남일을 남편으로 두고 있고, KBS 아나운서이니 남자의자격이 김보민을 게스팅한것은 어쩌면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남일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김남일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서 악플을 달기 시작합니다. 김남일의 잘못은 김보민 니가 너무 나대서이다.


악플을 다는 절대 다수의 글을 요약하면 “김남일은 나쁘지 않는데, 김보미 아나운서가 나쁘다.”입니다. 한마디로 “김보민 재수 없다“라는 것이지요. 내조를 잘못해서 김남일이 잘못을 하게 되었다는 웃지 못 할 댓글들이지요. 60~70년대는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생각을 하고 그랬지요 운동선수는 부부관계를 하면 안된다고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도 유사한 겁니다. 한마디로 부정을 탄다는 거지요. 심마니가 목욕재개하고 금욕생활을 하는 이유도 그런 미신 때문입니다.


2002년 히딩크는 마나님과 떨어져 있어 본적도 없지요. 그렇다고 히딩크를 비난하거나 히딩크 부인을 비난한다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은겁니다. 하물며 한국에 있는 아내를 향해서 “너가 재수가 없어서“라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런데, 금욕보다는 적절한 부부관계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게 현대과학으로 입증되었지요. 한마디로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자랑스럽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생각은 너무나 고루해서 쓰레기하치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고준위 핵폐기물이지요. 요즘은 부부동반으로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오히려 이렇게 반문합니다. “다른 나라는 암살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악플다는 게 뭔 대수냐?“라고 말입니다.


또 다른 재미는 나이지리아의 우체선수를 놓치는 실수를 하여 선제골을 준 차두리는 너무나 잘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이정수의 헤발골(헤딩하려다 실수해서 발에 맞는 골)로 성공시킨 동점골이 없었거나 역전골을 넣고도 욕을 먹는 박주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지 않았다면 16강 실패의 전적인 책임은 차두리가 져야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기준이지요.


첫번째 골을 내 주는 장면을 캡쳐 스틸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 첫골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볼을 빼앗기고 맙니다.

김일병 김정우도 역시 오디하우를 막지 못하고 센터링을 줍니다.

우체보다 한발 앞서있던 로봇 차미네이터 볼을 처리하는 순간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체가 날름 볼을 채서 골을 넣어 버립니다.

김남일이 반칙하는 장면과 다른점이 없지요. 김남일은 반칙을 해서 골키퍼가 막을수 있는 길이라도 열어놓았지만, 차두리는 그냥 골을 헌납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야 좌측의 일련의 과정은 나이지리아의 2대1 패싱과 우체의 뛰어난 감각에 감탄을 할 뿐이지요.

차두리는 후반전에서도 한국의 좌측을 재대로 방어하지 못해서 번번히 돌파를 당합니다. 더 이상 골을 안먹은 게 천운이지요. 차두리가 막아야 하는 상대는 오범석이 맡은 아르헨티나의 메시를 능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기준으로 보면 듣보잡이지요. 그런데 어째서 차두리가 번번히 뚫렸는데 차두리가 잘했다고 할 수가 있을 까요? 차두리니 그 정도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헛품만 판 차두리를 교체하지 않는 허정무는 분명히 차범근에 먼가를 먹은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두고 부메랑이라고 하지요. 네티즌들이 오범석에 행한 것이 말입니다.


차범근 차두리 부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나대는 것 보다는 더하게 차범근은 SBS의 해설을 맡아서 중계까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범근은 재수와는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차두리가 나쁜것이 아니고 차범근이 너무 나대서 차두리가 실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차두리의 실수는 아버지 앞에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압박감과 차범근의 해설로 인한 압박감을 못 이겨 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차두리가 오죽하면 아버지와 비교되는 것이 싫다고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향을 하였겠습니까? 그만큼 차두리에게 차범근은 트라우마입니다. 그런데 그런 차범근이 자식 생각은 하지 않고, MBC 해설위원을 하다가, SBS가 독점중계를 하니 MBC를 배신하고 SBS로 날아가 남아공까지 차두리를 쫓아와 부담감을 준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네티즌들이 반발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거든요. 차두리에게 차범근이란 존재가 그만큼 넘사벽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와 항상 비교되니 말입니다. 잘난아버지를 두면 좋을 점도 있지만 비교되는 아들은 죽을 맛입니다. 잘난 아버지 밑에 잘난 아들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보민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차범근은 김보민의 수만배 비난받아야 되요 악플다는 네티즌 기준이라면 말입니다.


박지성은 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잡고서도 골대 밖으로 차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만약 박지성의 골이 성공했다면 김남일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는 아깝다는 수준에 그칩니다. 염기훈이 유일하게 맞이한 이청용과 2대1패스로 돌파한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골도 못 넣는 머저리라고 욕을 하는 악플러 네티즌 기준일 뿐이지요. 사실 염기훈의 찬스와 박지성의 찬스 중 비교를 한다면 골을 성공시킬 가능성은 오히려 박지성이 높았거든요. 하지만, 박지성을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주는 것 없이 미운 놈이 있고, 하는 짓 마다 밉상인데 이뻐 보이는 애들이 있습니다. 차두리, 이청용, 박지성은 후자에 속하고 김남일,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허정무는 전자에 속하지요. 사랑도 마찬가지이지요. 사랑하면 보이는게 없다고 하지요.


경기에 임하면 축구는 11명이 하는 겁니다. 특별하게 누구의 실수도 없고, 누군가 잘한 것도 없는 겁니다. 공격을 잘할 수 있는 건 수비가 뒷받침 되어서 인 것이고, 수비가 불안한 것은 수비조직뿐만 아니고 공격이나 미드필드가 그만큼 부실한 것이지요. 그래서 축구는 팀경기라고 하지 개인경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축구는 오묘해서 항상 상대적이지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을 보면 그리스는 협력수비로 메시를 방어합니다. 메시가 있는 곳에 3명이 에워 쌓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혀 그런 적이 없지요. 메시가 펄펄 날아다녔어요. 그래도 그리스는 메시를 막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협력수비를 하고도 막지 못한 메시를 개인 오범석이 막았다고 혼자 독박을 쓰고 욕먹는 더러운 세상이지요.


차두리의 실수가 차두리 개인이 비난받아야 하는 게 아니 듯이, 김남일이 실수한 것 또한 개인 김남일이 받아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수비조직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것이고, 오히려 수비조직을 무너트린 상대편이 잘했다고 말해야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누가 커버플레이를 할 것이며 혼자라도 막겠다고 맞서는 선수도 없을 겁니다.

또한, 실수가 무서워서 누가 슛을 하겠어요. 나서지 않고 중간만 있어도 칭찬하는 판에 말입니다. 16강전 우루과이 전에서 네티즌들 칭찬하는데로 또는 무서워서 협력수비도하지 않고, 슛도 하지 않고, 커버플레이도 하지 않는다면 볼만할겁니다.

김연아 선수도 전세계가 칭찬에 맞이하지만 한국에 안티카페가 있는 상황이고 김연아 자신도 다 자신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남일 부인인 김보민의 미니홈피에 찾아가서 악플을 달고 기사마다 찾아다니며 악플을 다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님들 짱이셈.


웬만함 댓글 서비스를 하는 편인데 글을 못읽는 분이 많은 관계로 이외수 발언으로 댓글을 갈음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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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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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갓쉰동이 2010.06.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습범임... 임마 글은 항상 이런식 ㅋㅋㅋ

    글삐딱하게 써서 시비거리 만들어 사람 모으고.. 광고 몇개 올려서 용돈좀 버나..??

    내가 악플러같음?? 이런사람글엔 이정도 악플은 달아도 될거같은데..

    뭔 난독증이니 독해력이니 하는 사람들은.. 갓쉰동이 다른글은 보고 그런말 하는겨?? ㅋㅋㅋ

    제목에 낚이지나 마셍 ㅋㅋㅋ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이딴식의 제목써서 사람 모으는 놈인데 참...어장안에서 투닥거리기는;;

  3. 이 글은 제목과 많이 달라서 문제 많은듯.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김남일 관련인데

    내용은 다른 선수랑 비교분석이네 ㅡㅡ

    김남일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김보민한테 인신공격하면서 비난하는 새끼들은 잘못된거.

    이정도면 되지... 뭔 주구장창 다른 선수들 다 갖다 비교해서 욕먹나.

    실수에 대한 비교라면

    선수의 이미지, 형평성 , 상황, 등등 비교할게 엄청 복잡한데

    왜 억지로 갖다 껴넣는지?

    잘못에 대한 지적은 악플이 아님.
    인신공격 하는새끼들이 악플러고.

    글쓴이는 그냥 싸잡아서 까네?

    • BlogIcon 갓쉰동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모름면 그냥 지나치심이..

    • 그따위 반응이면 글을 왜 2010.06.2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보라고 이런데 써서 올립니까??

      당신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당신글 지적하면 잘못된걸 고칠생각을 하는게 당신이 말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아닌가요??

      내용 모르면 그냥 가라니... 다 읽어보고 하는 말인데;;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글에 토를 다는걸로 보입니까?? 당신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 노란스머프 2010.06.25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내용이 잘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치세요..
      댓글 단거 보니 글쓴이가 무슨의도로 쓴건지도 모르고
      그냥 "욱"하고 있으시네..
      마녀사냥만 하는 찌질이 악플러들과 자신이 악플러인줄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인격수양 먼저 해서
      온 세상이 밝아지기를~!

  4. ㅁㅅ 2010.06.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대부분이 김보민 홈피 찾아가서 악플단거마냥 취급하는 언론에 꼬여넘어가서
    이런글 하나 나올것 같았다... ㅡㅡ;

  5. Mayday 2010.06.2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글로 써내지 못한걸 전부 써주셨군요~

    오범석,허정무,박주영,염기훈 - 차두리,이승렬,박지성,이청용

    전자는 아무리 잘해도 죽일 녀석들이고, 후자는 어떤 실수를 해도 용서 받을 그룹이죠
    물론 객관적인 시각에서가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 즉 악플러들의 기준에서 말입니다
    ^^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대책없는 비난만 해대는 분들 덕분에 참 답.답.합니다~~

  6. 아이구야 2010.06.2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또 이런 이슈타고 떠볼려는 사람 왜안나오나했다 ㅡ ㅡ;

    글 읽는도중에 차두리 "골 헌납"이라는 제3의 시점 소개하는 부분에서 더안읽고 댓글달고 사라집니다 난.

    별로 가치있는 글이 아니네요. 그냥 홍보성 망글인듯

  7. 글쓴이 보세요 2010.06.25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김남일이 차려는 걸 오바시선수가 막은게 아니예요. 제대로 보고 말하시는겁니까? 김남일선수가 차내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오바시 선수의 발이 먼저 공앞에 와있었고 그 후에 김남일의 슛팅 동작이 이어진겁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김남일이 공을 잘못 컨트롤하는 바람에 공이 오바시선수쪽으로 약간 굴러갔고 볼 경합상태가 되면서 순간적 경합에서 이긴 오바시선수의 발이 김남일 선수 발보다 더 공에 가깝게 가게 되었고 그 후 김남일이 뒤늦게 공을 차내려다 오바시선수의 다리를 걷어찬거죠. 명백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면 됩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8. 쉰둥아 2010.06.25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다. 아직도 이런 개 찌질이 짓이냐. 밥은 쳐 먹고 댕기냐? 합리적? 미친색. 또 병이 도졌군. 그냥 골방에 쳐박혀 살지 뭐하러 매를 버냐. 하나도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다. 무식한 색갸.

  9. 기홍 2010.06.2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성공적으로 걷어냈다고 무슨 진공청소기 씩이나.
    그런 위험지역에선 인터셉트 하자마자 바로 골라인으로 걷어내는게 지극히 상식인데.
    그거 코너킥 주기 아까워서 볼 트래핑하는 개념없는 짓을 했으니 욕 먹는거.

  10. 위험한 글이네요 2010.06.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일의 경우는 볼을 걷어내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고 어영부영하는새 상대팀 공격수가 달려오니 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참 위험한 게, 사람들을 흑백 양편으로 나뉘게 하고, 자신의 의견(설사 사실을 왜곡한 의견일지라도)의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본인 편리한 자료들을 오용하기가 쉽다는 거지요. 캡쳐 자료까지 올리면서 장문의 글을 올리셨지만, 그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글의 논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뭘 받아먹었다느니 이런 표현은 자료까지 사용하면서 나름 설명한 글쓴이의 의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유치해 보입니다.

  11. 웬 개소리 2010.06.25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쳐먹을 줄 알고 리리플 안 한다고 이외수선생글까지 이용해서 방패막이를 쳤구만.
    생각이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는 있지만, 이 글은 개소리 수준인데?? 개가 기분 나쁠라나?
    찌질한 블로거들 자극적인 제목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횟수올리고 댓글수 올려서 얼마나 벌어먹으려는지.

  12. ㅇㅇ 2010.06.25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지역에서 시간끌은건 명백한 실책이죠. 차두리실책보다 더 비난받을만합니다.
    물론 개티즌들이 김남일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을 다는것은 잘 못된것이지만~

  13. ㅋㅋ 2010.06.25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에는 개념글인줄 알았더니 읽을수록 막장글이네 ㅋㅋ 비판 받아야 마땅한 부분을 옹호하고 있구만~ 비교할껄 비교해라 한장면으로 선수비교하냐?? ㅋㅋ 박지성, 이청용, 차두리는 전체적으로 잘하니까 한두번실수해도 커버되는거지 ~ 삽질하다가 한번 실수한 선수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이글 내려라 쓰레기다 ㅋㅋ

  14. ㅋㅋㅋ 2010.06.2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프랑스, 이탈리아도 비난받으면 안되겠구나 ~ 같은조에 속한 팀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야되는구나 ㅋㅋㅋ 오범석이 메시못막았다고 비난받았나? ㅋㅋㅋㅋ 참나 축구를 똥구녕으로 보셨나? 개념없구만 ㅋㅋ
    건전한 비판은 필요한거지 ~ 찌질이 같이 악성댓글다는게 문제지 ~ 명백한 실수를 말도안되는 논리로 거들먹거리면서 옹호하는건 좀 아니다. ㅋㅋ 김남일이 실수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차두리 실수랑 비교할필요도 없는데 왜 이런글써서 김남일 더 욕먹게 만드는지 ㅋㅋ 글중에 공감하는 내용은은 딱하나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다는거 비판하는내용 빼고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쓰레기글임..ㅋㅋ

  15. 흠.. 2010.06.2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에 문제있는 사람들 많구만.. 개플러들..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당연히 악플질이나 하겠지만, 인생이 불쌍하다. 김남일 욕할 시간에 먹고살 길이나 준비해라. 걔는 그래도 사람구실은 해!!!

  16. ㅋㅋㅋㅋ 2010.06.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 난독증 드립 쩐다
    교묘하게 네티즌을 욕하는듯 하면서 김남일 옹호하고 이런게 언플이지 뭔가
    김남일은 100% 잘못한게 맞다
    김보민한테까지 악플단 네티즌은 물론 잘못한거고
    글이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그 방법론이 틀렸다는거다

  17. BlogIcon go9ma 2010.06.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널티 지역 안에선 더욱 조심 했어야지요. 김남일 선수에 대한 원망이 큰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물론 상대편 선수의 골이 들어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비 잘못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비 잘못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비의 실수가 패널틱킥으로 이어지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골로 연결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축구에서 선수들은 누구나 치명적인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항상 경기마다 이런 실수가 나오던가요?

    당연히 김남일 선수의 치명적인 실수인 겁니다.
    16강 진출에 의욕이 앞섰다고 봐야죠.

  18. 안분지족 2010.06.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실수했다 해도 축구일뿐.. 실수하면 잘하라 격려해줄 일이지, 승리에 대한 욕망은 김남일 선수가 우리보다 클겁니다.

  19. -_- 2010.06.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남일은 교체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걸 내줬습니다 그것도 2:1상황에서 -_-
    저는 김남일선수가 가루가 될때까지 까였으면 하네요
    진심입니다^-^

  20. 지나가다 2010.06.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
    난 지금의 마녀사냥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며 기분나쁜 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끔찍할 뿐

  21. BlogIcon perse 2010.08.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이랑은 제발 나랑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라는 바임.
    그냥 이중잣대가 너무 심하다는 거 아님? 거기다 포화의 끝이 김보민 아나운서인게 이상하다는 거지
    거기다 나름 버라이어티한 이유를 들었는데;..; 거기서 부터 댓글이 양산 ...ㄷ ㄷ
    난독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싫은 부분에는 염산이라도 끼얹은듯 화닥 뛰는 거 같음.
    근데 난독,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글쓴이가 좀 이중잣대의 예를 들 때 염산을 부은 거 같음.
    비꼬는 말투가 녹아있음. 게다가 좀 그냥 글쓴이 만의 개인생각은 이랬다 이정도로 썼음 좋았을 걸, 댓글에 진중권이 언급되었던데 할꺼면 빈틈없이 써줬으면 함.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댓글이 양해 바랍니당.. 댓글에 달린 글중에 다수는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용. 제목만 보고.. 그리고 글의 전체를 보지 않는 면도 있구용.. ㅋㅋ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칼이 불법무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우리나라만 남아공이 치안이 부재하니 위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초기 문제는 남아공 월드컵 자블라니에 대한 논란이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사용된 공인구 중에서 최악의 공인구이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일반 상점에서 파는 “싸구려 축구공”이라는 말을 하겠는가.


자블라니의 문제는 월드컵에서 멋진 골과 많은 골을 기대한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산산이 부셔버렸다. 선수들의 문제야 똑같이 사용하는 공인구이니 누구에게 특별하게 유리하다고 할 수 없지만, 피해를 보는 골키퍼들을 양산하였다.


사실 겉보기에는 골키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골키퍼들이 피해를 봤다면 보다 많은 골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결과는 경기당 골이 최근 벌어진 월드컵에서 가장 낮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실제는 골을 노리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가장 수혜는 피해자 같은 골키퍼들이였다. 그래서 중거리 슛이나 셋 피스 상태에서 스페셜한 프리킥은 대한민국의 박주영의 골이나, 일본의 혼다의 골이나 테베즈의 중거리 슛 정도 밖에 볼 수 없었다. 자블라니에 특화된 호날두도 아직 제대로 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심판들의 오심을 월드컵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FIFA의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문제 때문이다. 어찌보면 언론들에 묻매를 맞고 있는 심판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한다.


공인구 자블라니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공인구를 선정하는 주체는 FIFA다. FIFA에서도 자블라니를 조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배 떠난 뒤 조사를 한다고 달라지는 점은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입 닥치고 있어”라는 립 서비스에 불과하다. 사실 자블라니가 발표된 후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때는 니들이 써봐 지금까지 나온 약 중에서 제일 좋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못난 놈들 연장 탓 한다“고 핀잔을 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월드컵 경기의 뚜껑이 열리고 보니 자블라니 보다 더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경기를 조율하는 심판진들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들도 아니고 경기 내내 오심 만을 양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6강전 한국 대 우루과이 전에서 독일 심판은 기성용의 명백한 핸드링 반칙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가 후반전에는 패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를 위협하는 반칙을 눈을 감아 보은 오심을 하여 왔다리 갔다리 판정을 하였다. 일관성 부재에 애교수준 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전 경기들에서도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인한 득점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허리우드 액션에 속아 전혀 관여를 하지 않는 카카 선수나 나이지리아 선수 등 수없이 많은 선수들을  퇴장시켜 버리기도 하였다.


독일과 영국 전에서는 2대1로 뒤진 영국 램파드 슛이 골대를 맞추고 들어가는 운이 좋은 골을 성공시켰지만 주심과 부심은 골대를 맞춘 볼이 골라인을 넘어가지 않았다는 판정을 하여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던 상황을 심판에 의해서 재미없는 경기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영국의 유일한 월드컵 우승인 66년 영국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오심을 골로 인정받게 된다. 한마디로 영국이 독일에 부메랑을 맞은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독일인들은 고소미를 찾고 있지 않을까?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전에서는 메시의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을 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테베즈가 공격에 관여를 하여 명백한 오프사이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 판정은 고사하고 테베즈의 골로 인정을 하였다. 메시의 골로 인정을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였다. 명백한 오심이였다. 만약, 이골이 정상적인 판정을 하였다면 양상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멕시코는 이전에 골대를 2번이나 맞추는 불운을 걲었었다. 한국보다 더한 불운의 연속이였다.

농구도 최소한 3명의 심판이 있고, 배구도 주심.부심 선심들등 축구보다 작은 경기장인데 불구하고 심판들이 더 많다. 하지만 넓은 축구장에 더 많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에서 단지 3명의 심판이 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심판이 있는 경기장에 이유는 경기의 내용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게 목적이 아니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정당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이 되어 한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고 관중들은 페어 플레이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것이다. 심판을 배정하는 곳은 주최국 남아공 당국도 아니고 FIFA이다.


하지만 피파는 개별국가보다 많은 권력으로 국가를 제어하려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치고 국가경제가 휘청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그리스도 2000년 밀리니엄 올림픽 개최를 하고 국가부도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월드컵도 개최국가에 과도한 인프라와 경기장 규모를 요구하고 있어서 새롭게 경기장들을 건설하고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국가들은 과도한 국가채무를 저야 한다.

또한, 개최 후 경기장을 유지 보수하는 비용의 과다로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게 된다. 개최국 중 신설경기장으로 건설로 인해서 적자를 보지 않는 국가가 없다. 대한민국도 새로 만든 경기장들 때문에 지자체들이 적자를 보전하는데도 허리가 휠 지경이다. 그래서 몇년후 남아공의 경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FIFA는 자신들 본위의 책임인 가장 중요한 심판들과 공인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FIFA는 중계권료를 챙겨 자신들의 무의미한 내부 권력싸움에 사용할 것이 아니고, FIFA의 본연의 임무인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관중들이 좋은 경기를 볼 권리를 도와주는 <도우미>역할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남아공 월드컵은 경기외적이나 내적이나 행정이나 총체적으로 역대 최악의 월드컵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많다. 강도사건이나, 응원도구 부부젤라 문제나, 전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와 준우승국 프랑스의 동시 탈락은 애교수준 이변에 불과하고, 월드컵 최초로 주최국이 탈락하는 남아공의 탈락과 유럽. 아프리카의 몰락도 이변에 불과 할 뿐이다.


하지만, FIFA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인구, 자질부족 심판, 중계권장사 문제는 이변이 아닌 FIFA의 비대해진 권력으로 인한 당연한 귀결일 뿐이다. 월드컵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가장 좋은 선수들의 경기를 할 권리와 축구팬의 볼 권리를 빼앗은 주범은 FIFA 이다. 그중에 고인물은 썩게 되어 있는데 FIFA 회장 블레터는 너무 썩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김연아가 있는 피겨에도 썩은 고인물이 있다. ISU(세계빙상연맹) 회장 친콴타 이다. 아마도 FIFA 만큼 ISU도 더이상 썪을 수 없을 정도의 오물집단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이번에도 연임을 노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ISU와 김연아의 악연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피해자 일지도 모르는 종범인 공인구나 심판 오심문제를 월드컵의 원흉으로 보는 것은 주범을 놓아주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FIFA가 바뀌지 않고는 다음 대회도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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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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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면은 생각 못했네요.^^ 갓쉰동님은 스포츠에 진짜 탁월한 안목과 지식이 있나 봅니다.

  2. BlogIcon bum 2010.06.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썩은 FIFA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번 월드컵에서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 왜 비영리기구?인 FIFA가 돈 버는데 이렇게나 매진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블래터를 둘러싼 정말 많은 이야기들도 그렇고 돈과 권력이 한군데에만 모여 있으면 언제나 생기는 문제 같네요. 새로운 국제 축구연맹 같은게 나와야 하는지.. (우리나라 축협도...쩝)

  3. 오심간지 2010.06.2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만드시는분 남아공월드컵 오심스페셜 만들어주셈

  4. BlogIcon 세민트 2010.06.2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그냥 오심이구나~라고 생각만하는데.
    어떻게 갓쉰동님은 이런 해석을 정말 훌륭하십니다~

  5.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이긴 하지만
    여러 문제가 노출이 되는군요. FIFA자체의 문제에 대해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SBS에서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에서 전반 독일의 클로제가 영국진영을 수비수를 돌파하고 감각적인 골을 넣었다. 역대 펠레가 넣은 12골로 순위와 같았다. 그리고 포돌스키의 좌측에서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는 골을 성공시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라이벌 독일과 영국의 경기는 재미가 없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영국은 좌측에서 올라온 볼을 수비수 가 헤딩골로 넣었다.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이 열리는 중 2대1로 독일이 앞서가는 상황 이였다. (결과는 독일이 4대1로 이겼다. 2대1로 지고있던 영국은 램파드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지만 우루과이 심판이 골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오심이 있었다. 66년 영국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오심으로 우승한 영국이 떠올랐다.)


전반이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타 방송으로 채널을 돌렸다. 광고를 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SBS가 독점중계를 하지 않았다면 전반이 끝나고 채널을 돌렸다면 MBC나 KBS에서도 광고를 봐야 했을 것이다. 독점중계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송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독점중계의 좋은 점이다.


그래도 SBS는 광고속의 월드컵 중계인지, 월드컵 경기 속에 광고인지 헛갈릴 정도로 과도한 중간광고를 하여 짜증나게 하였다. 경제성 광고 효과도 없이 과다 지출한 기업관계자는 문책해야 한다. 그래도 담당자는 광고효과를 봤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전반 휴식시간 중에 돌린 KBS2 채널에서는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게도 <남자의 자격>에 이어서 <야행성>에서도 SBS를 비난에 가까운 비판(?)을 하고 있었다. KBS는 뉴스를 비롯해서 연예프로까지 동원해서 SBS 때리기에 골몰을 하고 있다. "게임에 이긴사람만 보는, 월드컵도 맘대로 못보는 더러운 세상"이란 타이틀을 걸고 있다.


같은 집안에서 한쪽은 생중계를 보고 골방에는 TV는 있지만 볼 수 없다는 설정은 보편적 시청을 비판하는 듯하다. 같은 한국 내에서 SBS가 중계권을 가져가므로 해서 대한민국 일부 사람들이 월드컵을 시청하지 못한다는 조롱이 섞여 있는 것이다.

그런데 KBS도 전국민이 방송을 볼수는 없다. 또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좋은 화질로 못 보는 것도 사실이다. 방점은 방송을 볼 수 있는가에 있지 않고 좋은 화질이다. 공중파로 음영이 있는 방송까지 시청 가능하다고 한다면 대난감이다.


어쨌든, 쟁반에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들을 넣어두고, 30초 동안 젓가락으로 컵 속에 많은 동전을 넣는 사람은 축구중계를 보고 그렇지 않은 꼴찌 2명은 골방에서 축구경기를 보지 못하는 게임 이었다. <컵>이란 설정도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물론 쟁반도 축구경기장을 연상시키는 것이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돈을 많이 부른 SBS가 월드컵 단독중계를 하여 볼 수 있지만, SBS보다 배팅을 적게 한 KBS와 MBC는 중계를 할 수 없다는 자조적인 표현인 것이다.


컵 속에 동전 넣기 게임에 진 온유와 윤종신은 골방에 들어갔다. 하지만 TV는 있지만 리모콘에 채널 “6번”이 빠진 리모컨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TV는 있지만 중계방송을 하는 SBS를 선택할 수 없다니 너무하다 뜻일 것이다.


그래서 야행성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그리고 독일과 영국의 후반전 중계의 전반부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딱 요기까지만 보고 웃었다. 방송에는 목적이 있다. 특히 어제의 야행성은 특히 메시지가 명확한 것이었다. 중간까지 보다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다.


그래서 <야행성>의 미리보기를 찾아봤다.


리모콘에서 직접적으로 “6번”을 누를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TV를 켜고 채널을 이동할 때 채널이동으로 상.하(좌.우)로 이동을 하면 된다. 그러니 윤종신이나 온유가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생중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하지만, 온유와 윤종신은 전혀 그런 시도를 하지 않는다. 케이블방송에 따라 “6번”이 SBS가 되는 지역도 있지만, “5번”이 SBS가 되는 지역방송도 있다. 한마디로 지역에 따라 채널 번호는 다르다는 뜻이다. 방송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자들의 집들이 “6번”으로 SBS가 설정되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SBS 채널을 지웠더라도 채널 자동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SBS 채널을 검색할 수 있고, 볼려고 한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어쨌든 윤종신은 생중계중인 SBS를 보지 않고, KBS 월드컵 특집 방송에서 나온 아르헨티나전의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같은 장면을 10번을 넘게 봤다고 한다. 윤종신이 10번을 넘게 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봤다는 표현일 것이다. 윤종신이 본 장면은 SBS에서 봤을까? 아니면 3개 방송에서 나온 것을 합쳐서 봤을까?


만약, SBS 독점 중계가 아닌 3개 공중파 방송에서 중계했다면 아마도 윤종신은 같은 장면을 수백 번은 봐야 했을 것이다. 아마도 윤종신의 마음이 대부분의 이전 모든 방송에서 같은 방송을 봐야만 했던 시청자의 맘이었을 것이다. 독점중계를 비난하고자 했지만 독점중계의 정당성을 합리화 시켜버렸다는 것이다.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 축구 생방송을 보던 길, 신동엽, 장항준은 생중계를 보지 못하는 윤종신과 온유를 놀린다. 그런데 <야행성>팀은 의도적으로 생중계 화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자막까지 넣어서 SBS을 비난한다. 그래 우리는 월드컵관련 연예프로 만들지만 모자이크 처리로 너희들이 아무리 자기들(SBS) 독점중계라고 하여도 우리는 우리의 프로를 만들 수 있다는 표현이다. 하지만, 후반에 가면, SBS의 중계화면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재밌지 않은가? SBS독점 중계를 비난을 하면서도 스스로 독점중계와 관계없이 연예프로를 만들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SBS의 독점중계가 자기들 프로를 만드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는 역설을 보여주고 있다는 아이러니하니 말이다.


KBS가 SBS를 연예 버라이어티 프로까지 동원해서 까는 동안 MBC는 자신들의 방송을 잘만 만들고 방송하고 있다. 문제는 명분도 없는 KBS의 전사적 SBS까기이다. 우리가 분노해야 할 것은 연예프로까지 동원하는 KBS 상층부의 독선적 행위이다.


만약, SBS의 독점중계가 없었다면 현재의 KBS나 MBC의 모든 드라마, 연예 프로는 SBS처럼 개점휴업 상태에 가까웠을 것이다. 오히려 독점중계가 타방송사 연예인들과 드라마 종사자들의 생계형 연예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동안 쪽대본, 밤샘촬영으로 연명하여 부실방송하던 연예인들에겐 천금과 같은 휴식기간이다.

또한, 모든 국민은 어쩔 수 없이 일방적으로 방송되는 월드컵을 봐야만 했을 것이고 말이다. 모든 방송이 특정한 주제에 올인 하는 방송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민주국가는 다양성이 생명이고 이를 지켜주어야 한다.


사실 SBS의 독점중계로 피해를 보고 있는 방송은 KBS나 MBC가 아니다. 또한, 국민들도 아니다. 국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채널로 방송을 선택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하다. 월드컵 기간 중 예고시간이나 중간 휴식시간에도 다른 방송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피해를 보고 있는 방송프로는 오히려 SBS의 연예프로나 드라마 제작팀이다.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은 시차가 있어서 생중계로 피해를 보는 SBS방송도 별로 없다.


남아공 월드컵 생중계 시간은 8시 반, 11시 반 새벽 3시 반이였다. 이 시간대 방송을 하는 프로만 피해를 본다. 대부분 재방송들이 피해를 보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전 녹화를 하고 방송만 이 시간 때에 방송을 하는 관계로 실질적인 피해는 없다. 오히려 이 기간 휴식과 내실을 다듬을 시간이 생겨서 좋은 점도 있다.


다만, 독점중계로 1시간 전부터나 2시간 전부터 방송하는 SBS가 문제가 있을 뿐이다. 이건 독점중계와는 하등 상관없다. SBS의 미친 짓일 뿐이다.


어쨌든 SBS의 독점중계로 피해를 봤다면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SBS 오락, 버라이어티, 연예프로나 드라마 제작팀에서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이나 비난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단지, SBS 토.일요일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김수현 작가만이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은 아름다워>가 실질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시간대에 방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MBC나 KBS는 연예프로까지 동원하여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명분이 있는 쪽은 SBS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김수현 작가의 비판이 명분도 있고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김수현을 비난하지 KBS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KBS의 프로를 이용해서 독점중계 피해인 것처럼 SBS를 비난할 뿐이다.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는 사람은 캐스터와 해설자의 무능을 들어 독점중계의 폐해처럼 비난을 하지만, 독점중계와 상관없이 SBS의 캐스터와 해설자의 자질문제이지 독점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독점중계를 하지 않던 이전에도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SBS의 해설진은 3개 방송 중 최악이라는 말을 들었었다.


SBS는 빙상경기 독점중계로 어쩔수 없이 덤으로 얻은 피겨스케이팅 독점중계를 하면서 김연아로 인해서 대박을 쳤다. 하지만 출전선수의 경기를 임의로 삭제하고, 달랑 김연아 선수 앞부터 중계를 한다던지, 경기에 집중할 수 없도록 시합 전 과도한 인터뷰를 하던지, 카메라를 들고 선수 대기실을 들어가던지, 아니면 독점중계를 미끼로 선수를 이용한다던지 선수들에게 피해를 보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 독점중계의 폐해란 선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행위 말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기사를 일독하기바랍니다.


그런데, SBS의 월드컵 독점중계로 피해를 본 선수들이 있었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다. 인터뷰어의 자질문제는 있었지만 말이다. 독점중계의 폐해와 SBS의 자체적인 자질문제는 별도의 문제이다.

SBS는 당장의 이익처럼 보이는 것을 쫓는 조삼모사식 자사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천민 상업방송이라고 치더라도, 공영방송인 KBS의 전사적 동원 행태는 방송제작 주체의 자율권을 망치고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이런데도 시청료를 인상시키려는 KBS를 어떻게 봐야할까?

KBS에서 동영상 야행성을 캡처한 화면


글쓴이가 남자의 자격이나 야행성을 보면서 웃는게 웃는게 아닌 이유이다. 온유나 윤종신이 무슨죄가 있어서 KBS의 동원프로에 나와 나이지리아 전도 보지 못하게 하는가? 그들도 KBS의 피해자일 뿐이다.  (야행성 프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화면캡쳐를 할 수 없어서 그냥 글로 씁니다. 캡쳐도 할 수 없는 KBS가 누굴 비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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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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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8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도 잘 읽었습니다. SBS는 스스로 올림픽 올인 정책을 펴면서 예능이나 드라마를 나몰라라 했으니 월드컵이 끝난 후가 진짜 문제이죠. ^^

  2. BlogIcon 초록누리 2010.06.28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진짜 이런 일도 있었다니 황당스러움,,,여러가지로 독점중계권 피해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저랑은 크게 상관이 없었는데도 저도 속 많이 상다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29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지용. 그런데 너무 독점중계와 다른 글을 독점중계 폐해로 만들어 비난은 좋지 않지요.. 여론이 SBS에 좋지 않더라도..

  3. BlogIcon Die Blume 2010.06.2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야행성 보면서 너무너무 속상했습니다. 출연자들이 무슨 죄라고 그런식으로 전반전도 못보게 하는건지, 온유씨랑 윤종신씨가 너무너무 안쓰러웠어요. 이건 뭐 시청자들한테 떼쓰는건지 웃으라는건지 불쾌해하라는건지 도통 알수 없는 회차였습니다.

    평소 착한 예능을 지향한다고 하는데, 어제야말로 정말 못된 예능의 끝을 보여주더군요.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지 않고도, 공영방송이 출연자들과 나아가서는 시청자들에게 어떤식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아주 잘 보았다고 해야 할 거예요.

  4. BlogIcon 세민트 2010.06.2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독점 중계로 인해 많은 피해가 생겼더라구요....
    특히 sbs의 전파가 통하지 않는 시골은 축구도 못 봤다는...ㅠㅠ

    • BlogIcon 갓쉰동 2010.06.29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그런데 KBS도 못보긴 마찬가지.. 안테나 달고 TV보면 그림자 와 지지지.. 마찬가지예용.. 특히 서울에서동.. 시청료 받아 먹는 KBS가 난시청해소도 안하는게 더 문제지요..

  5. BlogIcon 김용대 2012.01.0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6.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7. BlogIcon 아멜리아 2012.04.04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8. BlogIcon 키에라 2012.04.06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9. BlogIcon 아멜리아 2012.05.11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박지성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일본도 16강 같이 가자”라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박지성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이니 립 서비스를 하였을 것이라고 마음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글들도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지성은 진심으로 일본이 16강에 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박지성은 축구인 입니다. 한국의 축구인, 아시아의 축구인, 세계의 축구인 이지요.


일본이 강해질수록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한국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지요. 물론, 이성과 감정은 별개이지만 말이지요.


박지성은 “우리는 같은 아시아인이다. 나는 아시아의 더 많은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면 좋겠다. 이는 아시아 팀이 세계 속에서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한다" 그리고 "이는 훗날 브라질, 독일 등 세계 최강팀을 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라고 발언을 합니다.


박지성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가 들어 있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각종 포털에서는 일본 2ch(투챈)에서 흘러나온 한국의 심판매수설이 횡횡하면서 덴마크를 응원하자는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 2ch는 일본 네티즌도 잘 가지 않는 무개념 사이트로 찍힌곳입니다. )

그러나, 현재 아시아 축구는 세계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서 들러리에 불과 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 덕분에 아시아 월드컵 쿼터가 4.5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 70억 중 35억 이상이 사는 지역이고 FIFA 측에서 보았을 때도 블루오션 지역입니다. 선수수급 지역이 남미를 넘어 아프리카가 블루오션 이였듯이 아시아 지역이 선수 수급도 블루오션이 되어야 아시아 축구가 강해집니다.


하지만, FIFA 블래터 회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시아 지역 쿼터를 축소 조정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2개국 이상이 16강에 들지 못한다면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사실 블래터의 발언은 유럽 본위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축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전 대회 준우승국 프랑스는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이 되었고, 우승국인 이탈리아는 슬로바키아에 2:3으로 져서 2무 1패로 16강 탈락이 되어 짐을 쌌습니다. 절대강자인 독일까지도 예선전에서 탈락을 염려할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현대축구의 종주국이란 영국까지도 간신히 조 예선 2위로 16강에 오르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럽은 13개국이 출전하고 북중미만 하더라도 3장이 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경우 도 추최국까지 합쳐서 6개국이나 됩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은 이를 유럽축구의 몰락을 유럽 이외의 지역연맹과 연합하여 유럽축구 쿼터를 축소하고, 지역별 쿼터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쨌든, 아시아 축구 쿼터의 축소는 곧 한국축구의 아시아 내 지역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뜻 합니다. 만약, 일본의 선전이 없다면 블래터에게 축소 명분을 주게 됩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다면 아시아 쿼터나 늘어나게 되고 아시아 축구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관중동원이나 FIFA의 중계권 장사 만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관중과 선수 양측의 블루오션이 되겠지요.


물론, 감정적으로 일본이 탈락하고 한국이 8강, 4강에 들어간다면 아시아 축구 쿼터가 늘어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남미 팀이 월드컵 출전 때 마다 우승을 밥 먹  해도 쿼터가 별로 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는 축구를 하는 것 보다는 관중으로써 즐기는 게 월드컵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아시아 쿼터가 줄어든다고 해도 한국은 7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것처럼 월드컵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는 듯입니다.


한국이 86년 대회부터 연속으로 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아시아에 배정된 쿼터가 3장으로 늘어나면서부터입니다. 그만큼 쿼터 1장의 차이는 아무리 한국이 강해져도 불행이 겹친다면 월드컵에 나갈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오히려 재주는 대한민국 곰이 부리고 돈은 일본을 비롯한 왕서방들이 차지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일본이란 보험을 들어놓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월드컵은 세계축구 시장에 선수를 선보이는 장이 됩니다. 아프리카 축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월드컵에서의 선전이 기인한 면이 많습니다. 그만큼 한국선수 들이 유럽시장에 나가서 박지성선수가 말한 것처럼 전 세계 선수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아시아의 종이호랑이가 아닌 자신감에 충만한 진정한 아시아의 호랑이로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박지성은 아시아 축구뿐만 아니고 국내 축구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일본이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겁니다. 차범근 감독도 “아시아를 위해서 일본이 선전해주길” 바란다 일본팀 경기에서 이야기를 한 이유도 박지성의 발언과 일맥상통합니다.


사실 동네북으로 전략한 약체 일본을 매일 꺾어봐야 국민감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축구발전에는 극약과 같은 겁니다. 박지성과 차범근의 발언은 강팀이 된 일본을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기도 한 것 이지요.


그래도 마음속 한구석에 일본이 잘하는 게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이성과 감정의 충돌은 인간을 병들게 하는데 일본이란 가깝게도 먼 나라는 우리에게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사실, 아일랜드가 유럽 조 예선에서 프랑스 앙리선수의 핸드볼 골로 프랑스에 월드컵 출전권을 빼앗긴 아쉬움 때문에 프랑스의 조 예선 탈락을 가장 기뻐했다는 말보다 더한 감정이 한국인의 핏속에 있으니까요.


사실 전쟁을 하지 않더라도 인접국가 간에 사이가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항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전쟁이 없었던 나라도 아니니 다른 국가에 다 져도 일본한테는 질 수 없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성적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극히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당연한 생각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출전국들이 얻은 성과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최고의 성적입니다. 일본, 북한, 뉴질랜드 등 예선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3승 5무 5패입니다. ( 한국 1승1무 1패, 호주 1승 1무 1패, 뉴질랜드 3무 ,일본 1승 1패, 북한 2패 )

아시아.오세아니아 성장은 5장인 쿼터를 6장까지 늘리는 명분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5.5개에 0.5장은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패자결승에서 결정될 수도 있다. 일본의 선전은 최소 0.5장이상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사실, 일본이 선전하지 못하면 피해는 아시아에 미치고, 한국에 미치게 됩니다. 태풍이 불면 일본이 한국의 피해를 방어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고 한국을 위해서, 일본의 선전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방법이라고 대승적으로 아시아 쿼터와 한국선수 유럽진출의 용이함을 위하는 차원에서 조별 마지막 예선 덴마크 전에서 일본의 선전해 16강에 들기는 기원해봅니다.

일본은 최소한 비겨도 되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안 되도 어쩔 수 없지만, 일본의 승패 결과가 한국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일본의 선전이 한국의 장기보험이라도 생각할렵니다. 그렇다고 응원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마음의 딜레머는 어쩔수 없습니다.


PS. 이글도 댓글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이웃고정닉이 아니면.. 그럼..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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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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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lskrkek 2010.06.25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나라 언론이나 블로거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는 섬나라 원숭이들을, 게다가 가장 저급한 2ch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먹거리는지... 무슨 피해의식 있나요? 왜 대인배같은 기질을 보여주지 못합니까? 일본에서도 찍혔다는 사이트를 왜 굳이 설명합니까? 이런 선동(?)이 우리들이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자격지심들게 만듭니다. 제발 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님 글 내용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긴 하지만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쿼터 축소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원숭이 나라는 분명 아시아의 수치니까요.

  3. 찌질하군요 2010.06.25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논할 가치도 없는 내용의 글이군요
    일본이 그냥 쳐 발렸으면 좋겠습니다.

  4. 클쑤 2010.06.25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성과 감정을 잘 구분하시고 중요한 point들을
    글로 논리 있게 잘 표현하신 것에 경의를 표현하고 싶네요!

  5. s 2010.06.25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 마 ㅄ아 되도안는 소리하네 ㅄ이

  6. 음... 2010.06.25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어떻게 본인의 생각대로 잘 쓰신 듯도 한데.....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가 글을 좀 망치네요

  7. ^^ 2010.06.2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하신 분만 보세요~~~ 앉아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뱃살이 장난아니었거든요. 네이버 ★ㅍㅓ*ㅍㅓ*몰★에서 추천해 준 것 한 달 먹고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갔고요~ 7kg 문제없이 뺏어요~

  8. 다행인지 2010.06.2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덴마크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네요.
    우리보다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2승 1패
    속이 쓰리지만 대단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에 자극받아서 일본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합니다. 8강에 갑시다.

  9. 글쓴년 쓰레기년 2010.06.25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축구를 잘 하는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쿼터가 줄던 늘던 한국은 상관이 없다.
    일본이나 중국한테 주어지는 기회가 느는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일본 후빨하면서 핑계도 정말 더럽다 ㅡㅡ

    일본은 감독덕분에 선전하긴 했지만 선수가 무능해서
    16강쯤 가면 감독의 능력만으론 커버가 힘드니 아마 탈락할꺼다.

    니가 좋아하는 일본이 8강까지 가길 빌어보려무나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여태 우리나라한테 더러운짓 얼마나 많이 했는지도 모르고 있나?
    그거 옛날일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더러운 일본인들이 대체 어디가 좋냐?

    피겨때도 로비해서 점수따고 좋아하던 놈들이 실력에 지니까
    점수 매기는거 촬영하는 금지된 짓까지 하던 더러운 놈들이잖아.
    그것도 방송에서 그런걸 한다니 ㅡㅡ
    그놈들은 일본이라는 국가의 공인으로 더러운짓을 일삼는다는거 아니냐?

    블로거 니년 씹떡후냐?
    덕후도 일본 후빨하는놈이 있고 안 하는놈이 있는데
    넌 그냥 더럽다ㅋ

  10.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년 니가 글 싸놓고 관리도 못하지?
    개념없는 악플러는 무시해도 되지만,
    정상적으로 반박하는 개념인마저 싸잡아 악플러 취급을 하다니

    진짜 멍청해서 논리에 이기지 못해 열폭하는 찌질한 초딩만도 못하다
    그런 초딩은 지다보면 알아가는게 있고 배워가는게 있고 개념을 탑재해 가지만
    너는 그냥 평생 천민이다

  11.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한국어 배운 일본 첩보원이냐?

    아니면 진짜
    디씨인도 욕하고갈 병신 쓰레기년이냐?

  12. BlogIcon 김용대 2012.01.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3. BlogIcon 2012.01.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4. BlogIcon 엘라 2012.04.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BlogIcon Madelyn 2012.04.0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6. BlogIcon 리아 2012.05.0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BlogIcon 사라 2012.05.1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8. BlogIcon dog fencing systems 2012.11.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BlogIcon purify drinking water with bleach 2012.11.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20. BlogIcon how much does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instant breakfast smoothie 2012.12.3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2010년 단판승부의 시작인 16강전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와 16강전 첫 번째 경기를 한다. 허정무호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시작한다.


이전 2010/06/26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기사에서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보다 나은 10가지를 이야기하였다. 또한, 승부의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리고 하였다. 경기란 시작을 하고, 몸과 몸이 부딛겨 봐야 한다. 격투기에서 몸과 몸이 붙이 칠 때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안다고 한다. 

 

우루과이는 선발 라이업은 포틀란을 삼각점의 중심에 두고 카바니와 수아레스를 포진하였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전반 4분경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오른발로 휘어 찼지만 아쉽게 왼쪽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골대 불운이 어떻게 작용할 지 궁금해진다.



7분여 10번 포를란이 왼쪽 사이드에서 올린 볼을 정성용 골키퍼가 차단하지 못하고 흘려버렸다. 후방에서 침투한 9번 루이스 수아레스가 가볍게 차 넣어 우루과이가 1대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정성용의 실수라기 보다는 포f를란의 절묘한 스루패스라고 할 수밖에 없다.
 
박주영의 골이 성공했다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지만, 우루과이에는 행운이 따르고 한국에는 불운이 따르고 있다고 선수들도 느끼고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리고 있지만,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우루과이는 역습을 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우중앙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패널티 박스 안쪽에서 한국 기성용이  핸드링 반칙을 하였지만, 부.주심은 보지를 못하였다. 한국에게는 행운의 여신이 따른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심판이 핸드링 판정을 했다면 한국은 반격의 기회도 잡지 못할 수 있었다.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었고, 패널티 박스 안에서 우루과이 선수의 반칙을 불지 않는 것도 있었다.


전반의 총평은 우루과이의 행운으로 주도권을 빼았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한국이 주도권을 잡는 상황에서 우루과이의 역습이 인상적인 일진일퇴였다.

후반 13분 우측에서 차두리가 올린 센터링을 박지성이 헤딩슛을 하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14분 전반부터 많은 활동량을 보인 김재성은 이동국과 교체되었다.


후반 28분 골에리어 좌측 중거리에서 벌어진 셋피스 상태에서올라온 볼을 우루과이 수비수가 머리로 차단하였지만 튄 볼을 이청용이 머리로 받아 넣어 1대1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동국이 들어온 이후 박주영 대신에 이동국이 원톱을 맞고 박주영은 볼배급을 맞는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로 변경되었다. 한국은 아까운 찬스를 여러개 놓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개 되었다.

후반 35분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킥을 성공시켜 우루과이가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다.

한국은 39분 공격을 조율하던 미드필드 기성용를 공격형 미드필드인 염기훈으로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기성용의 자리에 박주영의 감각적이 패스를 기대하는 듯 하다.


41분에 찬스를 맞은 이동국은 땅볼 슛으로 골키퍼의 가랭이를 통과시켰지만 빗물에 자블라니가 힘을 잃고 안타깝게 무위로 돌아갔다. 비는 한국의 편이 아닌 우루과이를 도와주는 제12의  우루과이 선수였다.

대한민국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맞이하여 선전하였지만, 박주영의 골대 징스크와 이동국의 빗속 땅볼 슛이 빗물에 의해서 8강을 좌절시키고 말았다.


경기 점유율은 54%대 46%으로 앞서 있었다. 또한, 경기장을 한국선수는 우루과이 선수보다 2km 가까이 더 뛰는 기동력과 협력수비를 보여주었다. 우루과이는 이전 3경기 평균치보다 오버페이스를 하였다. 한국의 우루과이를 많이 뛰게 하는 오버페이스 작전은 성공하였다. 하지만, 15개의 슛을 하였지만, 유효슛이 5개에 불과한 것이 패인이다.


패스 성공률도 71%대 62%로 월등히 우위를 보였다.

총평을 하자면 우루과이는 한국의 전술에 말려들었지만,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했고, 한국은 한국의 장점을 극대화 했지만 불운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지배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쉽게 골을 준것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응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과 차두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모든 선수들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진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런데 왜 죄송한 것인가? 멋진 경기를 보여준 그대들에 불운이 있었지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단지 비의신과 축구신이란 행운의 여신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었을 뿐이다.

우루과이전 심판의 오심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오심도 축구의 일부 일뿐이다. 오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선수 일부에 대한 비난보다 더욱 축구대표팀을 따듯하게 맞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황선홍 선수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월드컵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실수로 한국민의 테러에 가까운 관심과 비난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한 동안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2010년 월드컵 대표팀의 경험은 미래 우리의 자산이 되는것이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다음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자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미련한 짓이 아닐까한다.

누구보다 8강, 4강, 준결, 결승을 바랬던 사람들은 허정무 감독과 경기장 안의 선수들일 것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승운이 없었을 뿐이다. 자잔한 유기적인 수비실수와 공격 실수는 경기의 판세를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벽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한국의 2002세대인 17세, 19세 팀이 성장하고 지금의 경험을 축적한 선수들이 합친다면 8강, 4강은 희망적이라고 하겠다. 
 

다시한번 선전한 허정무 감독과 국가대표 전 선수의 투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8강 진출에 실패했는데 의외로 가장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지 알고 싶다면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기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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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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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ew 2010.06.27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무의 이해할수 없는 선수기용.... 감독은 부끄러워 해야하고 선수들은 훌륭하다

  3. 절대 아님 2010.06.27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정말 죄송해야 될 것이 많죠. 살다살다 선수들 발목 잡는 국대 감독은 처음 봄. 결국 팽팽한 경기에서 감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음.

  4. hew 2010.06.2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죄송해야 되구요. 몇몇선수들도 미안해야됩니다. 자신들 욕심때문에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안해준 몇몇 선수들.. 그리고 이번에 운빨로 16강올라간거 맞습니다. 성적이 지난대회와 똑같이 1승1무1패인데 16강 올라갔으니까요

  5. 진이 2010.06.2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넘 고생하셧어요~^^

  6. 좃까라 2010.06.27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허좃무가 쓴글?

  7. 화이팅 2010.06.2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반가운 글이라 남깁니다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화이팅 하셨고, 허정무 감독님도 최선을 다했구요
    다음 월드컵은 더 기대가 됩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8. 눈물? 2010.06.2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무가 흘린 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여? 본인 만이 알겠지여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고마워서 일까여 아니면 허접무가 눈물을 흘린 이유가 뭘까여 감독의 자질이 없는 역대 최악 저질 감독이며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퇴보하게 만드는 장본인임.

  9. 악어ㅅ새 2010.06.2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어의 눈물에 속으면 안되지요.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눈물이 가련해 보이더군요.

  10. BlogIcon 세민트 2010.06.2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쉿동님 하이요...
    어젠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죄송할 것 없습니다...

  11. 화이팅 2010.06.2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허정무 감독님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용병술을 짜셨을테고, 모든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고! 반갑게 맞아줄 일만 남았네요.
    누구도 비난받아서는 안 될 멋진 경기를 펼쳐 준 당신들께 감사합니다.

  12. 2010.06.27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는 원래 점유율로 승부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결정력이 바로 실력이죠. 진 것은 진것이고, 너무 화려하게 포장하는 것도 눈에 거슬립니다. 졌지만 이겼다... 그럼 스포츠가 아니지요. 작품을 쓰면 딱입니다.

  13. BlogIcon 나름열심 2010.06.2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했어요 하지만 개판 친건 사실이에요

  14.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5.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16. BlogIcon Angelo 2012.09.2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의 한계란게 있는데... 하지만 감독은 지난친 고집으로 경기를 흔들었다. 이해하기 어

  17.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8.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BlogIcon storage containers 2012.11.0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20. BlogIcon chain link dog fencing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5 gallon container gardening 2012.12.31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우루과이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그래서 한국은 집을 싸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 8강 진출 실패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선수와 그 관계자다. 선수들과 스탭과 감독과 그의 가족과 축구협회와 월드컵에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축구선수들과 꿈나무들 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더 이상 광고수입을 올릴 수 없는 SBS 일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SBS가 가장 슬플지도 모른다.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아군들을 잃어 버렸다. SBS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면도 있지만 부당한 비난도 많았었다. 군중심리로 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나 축구팬보다 SBS보다 축협보다 축구선수들 보다 남아공 월드컵 경기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고 싸운 선수보다 더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다름이 아닌 악플러들이다. 한국의 8강 진출실패로 더 이상 악플을 달 대상을 잃어 버렸다. 8강에 진출하고 4강에 진출하고, 결승에 진출하고, 우승을 하더라도 이들은 악플을 달 준비가 되어 있었다. 선수는 잘했는데 감독이 허접하니 허무하니 하면서 말이다.


선수들도 난도질을 할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대한민국이 16강전에서 떨어져 버렸다. 악플러들의 목표를 잃어버린 것이다. 금단증상이 심하지 않을까 한다. 이들에게는 축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단지 욕할 대상이 필요할 뿐이다. 그렇다고 악플러들이 축구를 보는 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이들의 눈은 그냥 화면에 비춘 단순한 장면뿐이다. 축구의 전술과 전략도 모른다.


축구의 신이 있어서 축구를 한다고 해도 이들은 욕할 준비를 하고, 키보드를 두드릴 것이다. 이들에는 악플이 취미생활일 뿐이다. 악플을 달고 희열을 느낀다. 남을 핍박하는 것을 재미로 삼고 있는 것 같지만 스스로를 자해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새디스트에 불과할 뿐이다.


안타까운 16강전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스탭을 위로하기 보다는 욕을 하기도 바쁘다. 이들이 하는 이야기는 간단하다. 미운놈이 있다. 어떤 짓을 해도 밉다. 사랑을 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미워하고 증오하는데 이유는 없다. 그래서 허정무를 비난할 때는 “선수들은 잘했는데 허정무가 선수기용을 잘못했다”고 말을 한다.


선수들이 잘했다는 기준이 어떤지는 논리회가 없는 악플러들 만이 안다. “선수들은 잘했다“는 선수들을 선발하고 투입한 사람은 그들이 악플을 다는 허정무 감독이다.

당시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선수를 교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선수가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 을 수도 있는 것이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옆에서 훈수를 두는 자들이 가장 잘알 것 같지만, 프로들은 이렇게 말한다. 경기를 하는 선수들이 수를 가장 잘본다고 말이다. 이들은 한국대표로 호날두나 메시를 교체 투입해도 욕할 것이다. 이유는 단지 허정무가 교체투입했기 때문이다.

악플러들에게는 논리적인 회로가 뇌에 있지를 않는다. 단지 머리는 목위의 허전함을 감추기 위한 장식품일 뿐이다. 그래서 악플러들을 무뇌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는 선수들은 잘했는데 몇몇 선수들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잘하고 못하고는 누구보다도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이 잘 안다. 가장 아퍼하고 슬퍼하는 이들도 그들이다. 그리고 실수를 통해서 자신의 행동을 수정한다.


아주 잘하는 선수도 없고 아주 못하는 선수도 없다. 승리를 하면 모든 선수의 공이고, 패하면 모든 선수의 잘못일 뿐이다.


악플러들은 스포츠라는 종목의 특성을 모르고 있다. 그러니 선수들을 비난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은 자신들이 전지전능한 신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저 상사가 주어진 일중 자기 자신만 해야 하는 일도 재대로 못하는 모지리 들일 가능성이 100%이지만 말이다. 이들에게는 관계형과 대화형이란 형태의 일을 시키면 안 된다.


스포츠가 관계형과 대화형을 몸으로 게임화 시켜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몸으로 상대의 반응에 따라 움직이고 나의 움직임으로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매순간 의사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축구의 경우는 경기의 승리를 위해서 골을 넣기 위해 또는 골을 먹지 않기 위해 11명 대 11명이 끊임없이 몸으로 대화를 한다.


팬이람 잘했을 땐 같이 즐거워하며 칭찬을 해주고 ,성과를 못 냈을 때는 “괜찮아.. 괜찮아“를 외쳐주고 위로해 주고 다음을 기대하는 게 팬이다. 그래서 악플러들이 스포츠팬이 못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에게 단 1분이라도 운동장에서 뛰라고 한다면 30초도 안돼서 구토를 하고 말 것이다. 운동을 해봤어야 악플들을 안달텐데 말이다.


얼마나 한심한 댓글들을 달고 있는지, 기사에 달린 댓글중 추천수가 최다 순으로 정렬된 것을 캡쳐해 본 것이다. 이들이 축구팬이거나 축구 매니아라면 손에 장을 지지진다. 물론 악플러들은 새로운 대상을 하이에나처럼 찾아 악플들을 달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김남일 부인 김보민의 미니홈피를 찾아가거나, 권상우 아내 손태영의 미니홈피를 찾아 악플을 달것이다. 이들에게는 이유도 없다. 닥치고 악플일 뿐이다.


한국 8강해 좌절 , 우루과이에 1-2 석패에 달린 6824개의 댓글중 추천 최상위 댓글 순 캡처한 것이다.



최다 추천 받은 통닭되겠다의  댓글은 그동안 1792개가 달렸고, 가장 최근에 달린 댓글들은 실시간 분초 단위로 악플을 달고 있다. 축구 관전평도 아닌 재대로 자신만의 악플경기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악플들이 존경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을 정도이다.

경기 총평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루과이는 한국의 전술에 말려들었지만,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했고, 한국은 한국의 장점을 극대화 했지만 불운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지배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쉽게 골을 준것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응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과 차두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모든 선수들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진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런데 왜 죄송한 것인가? 멋진 경기를 보여준 그대들에 불운이 있었지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단지 비의신과 축구신이란 행운의 여신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었을 뿐이다.

우루과이전 심판의 오심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오심도 축구의 일부 일뿐이다. 오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선수 일부에 대한 비난보다 더욱 축구대표팀을 따듯하게 맞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황선홍 선수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월드컵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실수로 한국민의 테러에 가까운 관심과 비난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한 동안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2010년 월드컵 대표팀의 경험은 미래 우리의 자산이 되는것이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다음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자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미련한 짓이 아닐까한다.

누구보다 8강, 4강, 준결, 결승을 바랬던 사람들은 허정무 감독과 경기장 안의 선수들일 것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승운이 없었을 뿐이다. 자잔한 유기적인 수비실수와 공격 실수는 경기의 판세를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벽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선전한 허정무 감독과 국가대표 전 선수의 투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쉬었지만, 즐거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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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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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kokon 2010.06.27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이 악플을 달 소재는 널린 것 같습니다만;;
    축구 결과는 아쉽지만 열심히들 뛰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이 많았지만,,,,태극전사들...잘 싸웠습니다.

  3. 2010.06.27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6.2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악플러 문제입니다.
    허정무 감독이하 코칭스태프, 잘싸운 우리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5. 마른 장작 2010.06.27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선홍의 말처럼 비난보다는 격려를. 휴우. 잘 싸웠는데 운이 정말 안 따라주었죠. 또 심판의 편파 판정이 분명히 몇 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6. BlogIcon 세민트 2010.06.27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저런 땡땡들은...초딩들입니다..
    아직도 정신상태가 초딩들인 땡땡들...
    어제 우리선수들 잘 싸웠는데 말이죠...^^

  7. 심장 2010.06.27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웠죠. 정말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언제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기에서 이기는것과 지는것에 상관없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칠 수 있을까요?
    악플러또한 우리 사람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이번 일로 맘고생이 누구보다 심할 이동국선수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8. 마음 2010.06.2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을 읽다가 울화가 치밀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루과이전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잘했고 공격주도권이나 볼점유율 우리가 모두 앞섰습니다. 정말 보면서 안타까운 장면이 많이 나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긴 했지만 정말 잘하지 않았나요???
    경기가 끝나고 무릎을 꿇고 일어서지 못하는 선수들을 볼때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화면에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을 일으키며 포옹할 때는 저도 눈물이 날 것 같더군요

  9. sbs 2010.07.03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수비에수가 우리가 4강갈줄알고 중계권독점했겠냐?이미16강간것만으로도 이미때돈벌었을거다 16강몬갔어도 손해는 안봤을거야 빙닥아.....에수비에수가 국민을위해 희생한줄아나 ㅋㅋ
    글고 비난하면 다 악플이냐?허접무가 몬했으니까 욕먹는거지...뭐 우루과이전때 우리가 주도해 그건 우루과이가 한골넣고 수비치중해서 그런건데 븅....그럼 왜 동점되니까 바로 우루과이 공격쇄도했냐?니말대로면 계속 밀렸어야지 글고 선수를잘기용한허접무??누가감독이되든쌍용양박김정우이영표차두리기성용조용형이정수는 다 나올선수였다....그중에 몇명정도 감독성향따라 달라지는거지...
    근데 문제는 머냐 전술보다는 박지성혼자의지한 경기였다는거 교체요원이 경기분위길를 바꾸는경우보다 그냥 수비요원으로만나온경우였다는것...그러니 전술이 별로라는소리를듣는거지..
    그리고16강갔음에도 까이는거고...만약히딩크가 16강에서 떨어졌다면 별로 안까였을거다...
    허접무는 국대할때부터 전술부재라고 까이던사람이다...
    글고 실력이 16강만 가도 대단한건데도 까이는 또다른이유는 이번대회가 정말 최선의 조건이었기때문이야
    유럽이 힘몬쓰는 제3국에서 하는경기이고 우리대진운도 역대최고였다 선수도 역대최강구성이라고 할수있고 감독이 전술활용도가 좋았다면 16강이상도 가능한대회였다...히딩크였다면 8강정도바라볼수도 있었다...이번대회는 역대최고대진운이라서 16강몬갈수가없다...만약 유럽대회였다면 2무1패로 떨어졌을거다
    허접무또평가전인스페인전에선 10백쓰고 본선아르헨전에선 공격하다가 4-1로 졌다 자살골이나 오프사이드등 운도 안따랐지만 가장큰건 전술부재다 평가전에선 수비만하다가 본선대회에선 골득실차가 중요한 경기에서 4-1로 졌다....그게보통사람머리에서나올전술인가?오히려 스페인전과 아르헨전에대한 전술이 뒤바뀌어야하는소리아닌가?히딩크처럼 원래 공격적인감독이라서그랬다면 몰루겠다 1골만넣으면 바로 수비로 바꾸는감독이 그상황에선 왜 그랬을까?만약 나이지리아가 우리보다 골득실앞선상황이었다면 부담이 없어져서 우리를 이겼을지도 모른다...정말천운으로 16강간건다...
    허접무는 그냥 기존선수를 썼을뿐이고 선수발로 3국이라는 이점과 대진운으로 16강간거야...만약 2006년독일월드컵때 허접무가 16강을 갔다면 그건 진짜 잘한거지....박지성을 허접무가 키웠다고 하는데 발굴한건 맞아도 키운건 아니야 박지성을 수비수로 뽑은건 허접무고 공격수로 지금의 세계적인스타로만든건 히딩크야...그만큼선수보는눈이 별로라는거야 ....박지성이 히딩크아니었음 그냥 국대몇번나오고 끝이거나 아님 국대 수비수이자 제이리거로만 남았을거야...히딩크는 선수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잘발탁했다면 허접무는 그냥 기존선수데려다가 그냥 누구나예상하는방식대로 활용했을뿐이야.....히딩크라면 지금국대주전에서 몇명은 우리가 생각몬하는방식으로 활용했을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오르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 허정무호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남미는 칠레를 마지막으로 5개 국가가 16강에 오르는 초강세를 이루었고, 북중미를 합쳐서 온두라스를 제외한 8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이 아메리카의 축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호주는 아쉽게 16강에 탈락하였고, 뉴질랜드는 3무를 기록했다. 북한만이 3패로 조 예선 3위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유럽 6개국(영국,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아메리카 7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아시아 2개국(한국, 일본),  아프리카 1개국 (가나)으로 16강전이 2010년 6월 26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이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루과이는 예선 결과 4득점에 포르투갈과 함께 무실점을 한팀이다. 한국은 5득점에 6실점으로 객관적으로 우루과이에 미치지 못하는 듯 보인다.


그렇지만, 축구는 상대성이 많아서 이를 두고 우루과이가 극단적으로 우세하다고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우루과이가 A그룹 1위를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경기에서 이룬 성과라고도 할 수 있다.  남미예선에서 득점력 3위에 실점이 많아 간신히 막차를 탄 팀이다.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득점 공동3위(5골) vs 득점 7위(4골)


한국 28위(6골) vs 우루과이 1위(0골)


팀슈팅 10위(47개) vs 19위(41개)

유효슛팅수 13위(17개)  vs 19위(14개)


팀방어률  한국 3위(40%) vs  우루과이 8위(32%)


팀방어 우루과이 하위 5위 vs 하위 6위

패싱수 한국 1325개 vs 1197개


성공 패싱수 904개 vs 787개  및 패싱성공률

팀 활동거리 한국 319.43km vs 우루과이 304.52km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에 비해서 기록상으로 대부분 우위에 있다. 슛팅수와 유효슈팅수, 패스성공률, 활동량이 우루과이에 비해 월등히 높다. 우루과이는 패스 보다는 개인전술에 의한 단독 드리블을 하는 팀이고 한국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하는 패싱과 협력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보다 개인전술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이 한국의 협력수비를무력화 시킬 정도의 월등한 개인전술을 발휘한다면 우루과이가 우세를 점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판단에는 결코 한국 선수의 개인전술과 협력수비를 뚫을 만큼 강력하다고 할 수 없다.

개인전술에서 우루과이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조직력과 체력이 한국이 우루과이보다 뛰어나고, 가장 우위에 있는 건 강한 정신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상 한국과 우루과이 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를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특히 활동량은 시합당 약 5km를 더 활동하고 있다. 이는 미드필드진부터 상대방을 협력수비로 압박하여 패스를 중도차단하여 역습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활동량에서 한국과 우루과이는 공격진에서 활동량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루과이의 경우 공격지역에서 활동량이 많다. 이는 개인 전술로 많은 인원이 공격지역에서 활동함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미드필드에서 차단후 역습의 기회가 많다는 뜻도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루과이가 한국을 넘을 수 있는 개인능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관계로 최소한 일진일퇴의 양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월드컵 대표팀은 한국이 뽑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로만 선발된 팀이다. 한국이 선전할것으로 믿고 있으나 질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 단지,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선수를 질책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기전이란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상대성에 의해서 좌우된다.

누가 더 자신의 팀컬러에 맞게 경기를 했는가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팀컬러를 무디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상대팀컬러를 뛰어 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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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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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6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군요.. 16강전에서 멋진 결과 기대해야겠어요.
    이렇게 기록으로 보니 정말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겠는걸요!! ㅎㅎ

  3. BlogIcon 펨께 2010.06.26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기다려지는 경깁니다.
    택극전사 잘 해줄것으로 믿고 있어요.ㅎ

  4.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6.26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디테일하게 조사하셨네용^^
    우루과이야 물러가라~
    붉은악마 나가신다^^ㅋ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6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자세하게 준비하셨ㄴㅔ요.
    잘 보고 가요.
    대한민국 태극전사 홧팅임다.ㅎㅎ

  6.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6.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겁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충분히 승산있는게임이군요 ㅋ

  7. 16강 8강 2010.06.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객관적 수치를바탕으로한 분석!!이렇게보니 충분히 승산이있는 경기라 생각되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부디 분석만금좋은결과 있기를ㅋ!!!

  8. BlogIcon Real-Jh 2010.06.2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팀방어률이 한국이 더 우위라니, 그것보다 전체에서 3위라니 ㅋㅋ 놀~라운 사실이었군 ㅋㅋ 그리스전은 인정하지만.... 아무튼 한국 수비라인이 허술한건 아니었군, 그런데 6실점.. 아니 5실점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ㅋㅋ(이과인골 무효라는데, 결과는 무변 ㅜㅜ)

  9. BlogIcon 세민트 2010.06.26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음...정말 좋은 정보네요...
    그렇지만 저는 불안합니다...
    나이지리아전때도 해볼만 하다고 했지만, 힘든 상대였고..
    위기가 많았으니까요...;;
    그럼 갓쉰동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김성환 2012.01.0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1.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BlogIcon 외벽 2012.04.0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BlogIcon 에바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4. BlogIcon 시드니 2012.05.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

  16.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17. BlogIcon Gennie 2012.09.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18.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ebay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9. BlogIcon food grade containers 2012.11.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20. BlogIcon sportdog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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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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