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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김남일처럼 고마노 유이치 악플 걱정되는 이유 오카타 감독은 허정무 감독처럼 인터넷에서 네티즌 안티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이나 오카타 감독은 아시아 최초 원정 16강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승부차기 리뷰 연장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대0으로 끝났다. 배짱있는 골키퍼와 배짱있는 선수가 이기는 끔찍한 경기가 되고 있다. 일본과 파라과이 국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있을 것 같다. 일본 골키퍼는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다. 이운재 같이 영웅이 탄생할 것인지.. 더보기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에필로그 파라과이 일본전에서 일본이 임하는 자세는 명확해 보였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선 수비 후 역습’ 일본은 그동안 상대팀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하지만, 16강전에서는 전반에는 수비 진영에서 수비를 하고 미드필드를 파라과이에 내주는 전략을 구사한다. 아마도 점차 파라과이를 압박하겠다는 전략 같다. 재미있게도 파라과이나 일본은 8강에 진출한 적이 없다. 두 팀 중 어떤팀이 8강에 들더라도 자국의 처음 월드컵 8강 진출이 된다. 일본과 파라과이의 역대전적에서 일본이 한번도 진적이 없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전반 리뷰 파라이과이가 64%로 일본의 36%보다 월등한 점유율을 보여주었지만 슛팅과 유효 슛에서 일본이 앞섰다. 일본은 5개의 슛팅 중 유효 슛이 3개였고, 파라과이는 3번의 슛에 1번의 .. 더보기
동이, 장희빈 성격부여 실패한 결정적인 이유 현재 MBC에서 월화 동이와 주말(토일)에는 김수로 등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극이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건 사극에 고증이란 틀을 확실히 벗어 버렸다는 것이다. 동이는 숙종시대(17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김수로는 기원 4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동이 시대에는 궁궐과 사대부 여인들의 사치가 극에 달했다. 돈이 생기면 다른 짓은 하지 않더라도 가체를 올리는 것을 미의 기준으로 여겼다. 태국이나 라오스 국경지대에 있는 카렌족은 목을 늘리고 청동고리를 많이 넣은 여인이 미인이라고 하여 어릴적 부터 조금씩 목에 청동고리를 넣어서 기린처럼 목을 늘렸다. 또한, MBC 다큐멘터러 에 나왔던 조에족은 어릴적 부터 아랫입술 밑을 뚫어 나무기둥을 박고 자라면서 나무의 크기도 굵어지고 길어지는.. 더보기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공격수 염기훈를 대신해서 교체된 수비형 미드필드 김남일이 패널티 에리어에서 나이지리아 19번 오부케 오바시 선수에게 반칙을 하여 패널틱을 주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성공시켜 2대2동점을 만듭니다. 일단, 김남일 선수의 실수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전 나이지리아의 공간을 침투하는 패스를 김남일이 따라 잡아 인터셉트를 합니다. 여기까지 김남일은 아주 잘 커버 플레이를 잘한 겁니다. 김남일은 커트한 공을 외각으로 차내려고 하는 순간 나이지리아 19번 오바시 선수가 차는 김남일의 공을 차는 왼발 안쪽으로 발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나이지리아 선수의 동물감각적인 행동에 김남일이 공을 차는 발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발을 거는.. 더보기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 더보기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 건 KBS 때문.. SBS에서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에서 전반 독일의 클로제가 영국진영을 수비수를 돌파하고 감각적인 골을 넣었다. 역대 펠레가 넣은 12골로 순위와 같았다. 그리고 포돌스키의 좌측에서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는 골을 성공시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라이벌 독일과 영국의 경기는 재미가 없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영국은 좌측에서 올라온 볼을 수비수 가 헤딩골로 넣었다.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이 열리는 중 2대1로 독일이 앞서가는 상황 이였다. (결과는 독일이 4대1로 이겼다. 2대1로 지고있던 영국은 램파드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지만 우루과이 심판이 골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오심이 있었다. 66년 영국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오심으로 우승한 영국이 떠올랐다.) 전반이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타 방송으로 채널.. 더보기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박지성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일본도 16강 같이 가자”라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박지성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이니 립 서비스를 하였을 것이라고 마음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글들도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지성은 진심으로 일본이 16강에 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박지성은 축구인 입니다. 한국의 축구인, 아시아의 축구인, 세계의 축구인 이지요. 일본이 강해질수록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한국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지요. 물론, 이성과 감정은 별개이지만 말이지요. 박지성은 “우리는 같은 아시아인이다. 나는 아시아의 더 많은 .. 더보기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년 단판승부의 시작인 16강전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와 16강전 첫 번째 경기를 한다. 허정무호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시작한다. 이전 2010/06/26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기사에서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보다 나은 10가지를 이야기하였다. 또한, 승부의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리고 하였다. 경기란 시작을 하고, 몸과 몸이 부딛겨 봐야 한다. 격투기에서 몸과 몸이 붙이 칠 때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안다고 한다. 우루과이는 선발 라이업은 포틀란을 삼각점의 중심에 두고 카바니와 수아레스를 포진하였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전반 4분경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 더보기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우루과이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그래서 한국은 집을 싸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 8강 진출 실패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선수와 그 관계자다. 선수들과 스탭과 감독과 그의 가족과 축구협회와 월드컵에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축구선수들과 꿈나무들 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더 이상 광고수입을 올릴 수 없는 SBS 일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SBS가 가장 슬플지도 모른다.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아군들을 잃어 버렸다. SBS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면도 있지만 부당한 비난도 많았었다. 군중심리로 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나 축구팬보다 SBS보다 축협보다 축구선수들 보.. 더보기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오르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 허정무호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남미는 칠레를 마지막으로 5개 국가가 16강에 오르는 초강세를 이루었고, 북중미를 합쳐서 온두라스를 제외한 8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이 아메리카의 축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호주는 아쉽게 16강에 탈락하였고, 뉴질랜드는 3무를 기록했다. 북한만이 3패로 조 예선 3위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유럽 6개국(영국,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아메리카 7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아시아 2개국(한국, 일본), 아프리카 1개국 (가나)으로 16강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