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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드라마 선덕여왕 41회차에서 미실은 춘추를 화백회의에 불러들임으로서 춘추와 덕만이 서로 자중지란의 내분이 일어나도록 획책한다. 본격적으로 춘추가 왕이 되려는 의지를 표현하고, 미실을 속였다고 생각한다. 덕만도 유린한다. 하지만 미실의 계략을 눈치챈 덕만은 천명의 아들인 춘추(유승호)와 대립하려 하려 하지 않는다. 만약, 대립하는 날이 온다면, 덕만 스스로 물러나 춘추에게 양보를 하겠다고 선언을 해버린다.

천명의 아들인 춘추는, <골품제>는 중국(수나라)나 고구려나 백제나 서역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없어져야할 미개한 제도라고 공박을 가한다.이에 유신의 아버지인 서현은 신국에는 <신국의 도>가 있다고 반발을 한다.

사실 골품제와 골은 서로 다른체계를 가지고 있다. 피가 우선인것은 서역이던, 수나라던 고구려던 백제던 마찬가지이다. 왕의 자식이 왕위를 승계하는 것은 고금의 진리이고, 왕족은 당대 왕의 자식이 없을 경우 왕위를 계승한다. 또한, 왕족이나 귀족이 권력의 중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건 당연지사이다. 그런데 <젖비릿내>나는 춘추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만약, 춘추가 신국의 도를 이유로 <골품>이 아닌 <근친혼>을 공격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도 대다수의 국가에서 일어난 일이며, 현재도 벌어지는 일이다. 신라의 근친혼에도 규칙이 있다.

동부동모의 자식들은 절대로 결혼을 하지 않는다. 어머니와 자식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있다. 이부/이모일 경우만 결혼을 하고 삼촌,사촌간에는 어느족속이던지 그 당시에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였다.


그런데 왜 춘추가 골품는 사라져야할 미개한 제도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도 왕위을 승계할 수 있다고 나서게 되었을까? 이는 <성골>에 대한 환상때문이다. 성골은 왕족과 왕족이 결혼을 해야만 한다는 환상을 그동안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심어 주었다. 그러니 이를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인 <선덕여왕>원작자들이 <왕족>간에 결혼하지 않는 자는 자동으로 <진골>이 되거나, 왕이 폐위가 되면 그의 자식들은 <족강>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왕족>간의 결혼만이 성골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성골의 다른 말은 성조(聖祖.朝)이다. 성스런뼈다귀를 타고난 사람은 유일하게 왕밖에 없다. 그래서 용가리 통뼈라고 하고, 왕을 용으로 비유를 한다. 그리고 왕과 정식 왕비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와 공주만이 <성골>이 된다. 정식왕비는 누가 될까? 이는 진골(1골)인 왕족이 될 수도 있고, 귀족이 될 수도 있다.

덕만의 모후인 마야는 복승과 송화의 소생이다. 복승은 삼국사기에는 누구의 후손인지를 알 수 없다. 하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비처왕의 후손이다. 하지만, 삼국사기에 의하면, 비처왕은 왕자를 생산하지 못하고 죽었다. 그래서 제종 형제인 지증왕이 왕위에 올랐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를 기초로 하면 복승은 <진골>은 될수 있어도 <성골>은 될 수 없다. 그러니 당연히 복승의 딸인 마야 또한, 진골일 수 밖에 없는것이다. 기존 학설을 따른다면 결국에는 성골인 진평왕과 진골인 마야(복승/송화)가 관계를 하여 덕만을 낳았다는 말이 된다. 송화는 지소태후와 영실의 자식이다.

그런데 어찌 덕만이 <성골>이 될 수있다는 말인가?. 이처럼 기존의 어떠한 학설도 덕만이 성골임을 증명할 수 없다. 하지만, 왕과 비의 후손이 성골이라면 어찌될까? 당연히 덕만은 성골이 된다.


마야가 죽고 뒤를 이어서 왕비가 된이는 <손>씨 성을 사용하는 <승만>이다. 손씨는 기존설에 따른다면, <진골>이거나, 6부의 귀족의 후손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진평은 손씨를 마야의 뒤를 이어 왕후로 받아 들인다.

정식왕후로 받아 들였다는 뜻은 그의 후손으로 왕통을 잇겠다는 진평의 의지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왕의 자식이 성골이 아님 누가 성골이 된다는 말인가? 위의 예에서 알수 있듯이 기존 설에 따른다면 덕만자체도 성골이 될수 없고, 진평왕 자신도 성골이 될 수 없다.


어찌되었던, 춘추는 미실의 자중지란을 노린 계책을 역이용해서  보종(설원랑/미실)의 딸인 보량(보종/양명)을 납치한다. 이때, 설원랑과 보종은 보량을 납치한 범인이, 세종은 아니더라도 하종(세종/미실)일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실파의 중추를 이루는 세종과 설원랑이 자중지란에 빠지게 되어, 보종과 하종이 먹살잡이를 한다. 

하지만, 미실은 미실파가 내분에 쌓이던 말던, 꿀같은 잠을 자고, 미실을 기다리던 비담과 유유자작 유람을 떠나서, 어미로써 비담에서 정을 나눠준다. 이때 미실은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회에서는 모든것이 엉망이다. 일단 <성골>의 범위가 엉망일 뿐만아니고, 전례가 없다는 여왕은 진평왕시기 왜(일본)에
추고여왕(593~628)이 존재하고 있다. 좀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들을 일독하기 바란다.
2009/10/0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왕을 놓고 김춘추와 덕만이 대립한다? 사실은 
2009/10/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덕만이 결혼할수 없는 이유? 남편들이 죽어서..

 춘추가 배후세력으로 만들려한 용춘은, 춘추 자신의 실제적인 생물학적 친부인 용춘이다. 하지만 용춘은 춘추에게 함부로 하지 못한다.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는 천명의 실질적인 남편으로 용수가 아닌 용춘을 이야기하고 있고, 2009/09/21 - [역사이야기] - 천명만 알 수 있는 김춘추의 생부(용수?,용춘?) 실질적인 생물학적 아버지가 용춘임을 은연중에 밝히고 있다.


선덕여왕의 시제을 알수 있는 대화가 보량과 춘수사이에서 오간다. 611년 신라는 가잠성을 백제에 빼앗긴다. 이때 유신은 단석산에 올라가 신검을 얻고 바위를 두동강 낸다. 이듬해인 18세인 612년에는 천관녀 영모와 이루워질수 없는사랑을 안타까워하면서 유신이 중악에 들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인으로 부터 삼한비기를 전수 받는다. 미실과 만호태후의 화해로 김유신은 첫사랑 영모(천관녀)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10/0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유신과 영모 결혼, 종교갈등 명절증후군 해소법 있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613년 삼국사기에 의하면 이른 봄에 가뭄이 든다. 가뭄이 들면 곡식이 여물지를 않는다. 그래서 귀족들이 매점매석을 한다. 이처럼 안강성(비화현)의 민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시기는 613년이 됨을 알 수 있다. 이때 덕만은 공포정치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지만, 자신의 양심과 반하는 행동을 한것을 후회한다. 그래서 지병인 손을 지속적으로 떤다.

그렇다면 드라마 전개상 이때  613~4년 쯤인  것으로 추측이 된다. 614년은 신라에서는 의미 있는 해다. 미실과 삼생의 약속을 한 진흥왕비인 사도왕태후가 영흥사에서 83세의 나이로 천수를 누리고 죽기 때문이다.  2009/10/1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고현정) 언제 하차해야 하나? 아마도 이때 미실도 죽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614년 권력이 핵심은, 603년생인 12살의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는 핏덩이에 불가한 춘추가 될 수 없다.  만약, 덕만과 대립하여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려는 핵심이 있다면, 덕만에게 첫사랑 용춘을 빼앗긴 천명이 되어야 한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9/21 - [역사이야기] - 천명만 알 수 있는 김춘추의 생부(용수?,용춘?)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어찌 되었던 납치범 춘추는 보량(박은빈)과 초야를 치르고 궁성에 난입하여, 보량과 함께 지낼 전각을 외할아버지인 진평왕에서 요구를 한다. 한마디로 귀엽다고 오냐 오냐 하니 할아버지 수염을 뽑는 행위를 춘추가 한다. 그런데 더 경악할 일이 발생한다.

춘추가 납치한 보량은 어떤 인물일까? 보량은 진평왕과 보명왕후 사이에서 태어난 양명의 소생이다. 보종은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 어미니 미실의 애를 태웠다, 이에 보종을 유혹하는 여인에게 후한 상을 주겠다는 미실의 제안을 양명공주(진평/보명)가 보종을 꼬시는데 성공한다. 

보종과 양명은 보량과 보라를 낳는다. 춘추가 납치한 보량은 진평왕의 후비가 된다. 보량은 외할아버지인 진평왕에 시집을 간것이다. 이런 잘못된 <근친혼>인 신국의 도를 <화백회의>에 난입하여 지적한 자가 춘추이다.

보종은 진평왕의 사위이자 장인이다.


어쨌던 보량은 진평왕과 관계를 하여 보로전군을 낳는다. 하지만, 보량은 어머니가 같은 어린 남동생 양도를 사랑하였다. 그래서 진평왕의 허락을 득하고 양도에게 시집을 간다. 여기서 알 수 있는 한가지는 보종은 진평왕의 사위가 됨과 동시에 진평왕의 장인이 된다. 하종이 보량(보종/양명)이 춘추에 시집을 가면, 설원랑과 보종의 권력이 막강해진다고 했지만, 보종은 이미 진평왕의 장인이고 사위이니 권력이 막강해야 하지만, 드라마 전개상 그렇지도 않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보로전군은 유신과 영모사이에 난 딸인 작광과 결혼을 한다.

춘추는 <화백회의>에서 골품은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할아버지의 후비인 외할머니를 납치하고 관계를 가진 파렴치범일 뿐만아니라, 적반하장으로 진평왕에게 자신의 신접살림까지 차려달라고 이야기를 한것이다. 요즘 시대로 치면 이보다 더 후레자식은 없을 것이다. 당시 신라에서도 보기 드문 일이다.

보량(박은빈), 춘추(유승호)

실질적으로 춘추가 결혼하는 상대는 보량이 아닌 보라궁주이다. 제작자가 간단히 춘추의 아내가 되는 자를 <보량>이 아닌 <보라>라고 <량>을 <라>로만 대사를 바꾸어도 춘추를 후레자식으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설마, 보라를 보량으로 바꾼 이유가 드라마틱하게 극적으로 구성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까? 


춘추를 통해서 "<골품>은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물이다"류의 발언이 이상하게도 현재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코미디중에서 "니들은 법치를 해라, 나는 무법을 할련다"는 이명박 정부를 보는 듯하다. <언행불일치>를 보여주므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거나, 성폭행을 하므로 해서 성폭행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으니 성폭행범에게 감사하여야 한다는 말을 하는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김제동도 하차시키고, 손석희도 하차시킨다, 이유는 고비용이란 이유이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이 시청율이란 이유로 기록을 왜곡(?)한다.


그러니 재미를 위해서 <역사>의 기록을 일부러 비틈으로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다는 말처럼 웃기는 말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잼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드라마니 괜찮아. 만약, 기록대로 했다면 지금처럼 선덕여왕이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된것이지"라고 말을 공공연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은 한국이 독도를 한국자신의 땅임을 망각하지 말라고 지속적으로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말을 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일본의 극우파에 감사를 표해야 할 것같다. 또한, 자유와 민주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려는 이명박 정부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가? 자유.민주와 언론의 자유의 소중함을  살신성인의 자세로 실천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2009/10/14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잠룡미실은 잠룡비담을 깨우고 있었다. 선덕여왕 41, 42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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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임현철 2009.10.13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가리 통뼈가 이런 의미였군요.

  3. BlogIcon 펨께 2009.10.13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아이구 드라마에 대한 제 댓글을 용서해 주세요.ㅎㅎ

  4. 2009.10.1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글쎄요.. 2009.10.1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쯥.... 먼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함정인데....

  6. BlogIcon labyrint 2009.10.13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복잡하군요.
    근데, 보량이 보라인 줄은 몰랐네요.
    작가가 헷갈렸나 봅니다.
    누군가 헷갈리지 않게 도와주어야 될 것 같아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영웅전쟁 2009.10.1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시간이 부족하군요...
    나중에 다시 와서 모두 보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믹시가 안보이는데 안하시나요?
    아니면 잠시 안 보이는것인지...)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___^ 조금 줄여서 써야 할것 같아용. 그런데 쓰다보면 길어진다눈.. ㅠ.ㅠ. 쓰는사람도 고역이공.. 보는 사람도 고역이공.. ㅋㅋ

  8. 부쩍관심 2009.10.13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러면 기형아출산이 높아지는데...일본의 근친상간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용..

      종자 개량을 할때나 종자를 보존할때는 어쩔수 없이 근친혼을 해야 되지용.. 그렇다고 해서 기형아 출산율이 높다는 보고는 없는것 같습니당.

  9. thfql 2009.10.13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책 통째로 읽고 요약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네요.. 머리 빠집니다

  10. ^^ 2009.10.1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추천만 하고 갔는데, 오늘은 감사글을 남깁니다.
    보량이 아니고 보라이군요.
    어제 딸 아이에게 춘추는 보량과 결혼하여 아이낳고 알콩달콩 살았다고 했는데...ㅠ.ㅠ
    어제 어느 포스트에 보니까 보량과 결혼해서 금실이 좋았다고 문희는 제2 왕비가 되었다가 보량이 죽은 후 제1 왕비가 되었다는 글을 보아서요.
    그럼 그 왕비가 보량이 아니고 보라인가요?
    정말 실제 역사와 다르게 전개되는게 드라마라지만 , 역사에 남아 있는 사람을 차용할 때는 이름은 정확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가 번역서중 보량이라고 된 책을 본것 같습니당.. 하지만 보라가...

      그렇지요. 기록에 남아 있는 인물을 차용할때는 기본적인 정보는 왜곡하면 안되지용.. 사건을 해석하고 추론하는 건 달리 할 수 있지만.. 댓글 자주 남겨주셈 ^___^

  11. BlogIcon 유리-MyEurope 2009.10.13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외국에서 답답해 죽겠어요 정말...
    김제동씨, 윤도현씨, 손석희씨..정말 시대의 불운아들이에요..

    정신차려서 투표 잘하자고는 하지만
    투표 조작은 없을지..정말 걱정입니다 ㅠ.ㅠ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한명만 바뀐것 뿐인뎅.. 투표의 중요성이.. 다 유권자의 자업자득입니다..이명박이 되서 이득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이득을 본사람을 제외하면용..


      투표조작도 우려될수 있단는 님의 말씀이 농처럼 들리지 않네용.. 어찌될징..

      줄을/님은 좌파와 우파의 구분을 잘못하시는 분같아용. 노무현과 김대중은 우파에용.. 그것도 민족주의우파.. 기회주의를 님은 우파로 설정하시는듯해서용..

    • 천하무적 2009.10.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왜 끈떨어진 노통에 줄을 서나?
      자고로 줄을 잘 서시오...
      요즘이 어떤 세상인지를 직시하시오.
      노통,김대중 연줄은 이미 끈어진 줄이오...
      좌파의 시대는 끝...
      투표조작은 노통,김대중때 해서
      당선됐다는 말이 더 많은데...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하/어디서 들었어용.. 전두환때나 노태우때나 김영삼때는 들어보지 못한건가요? 박정희는 말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만..

      님은 과거에서 사는 분같아용.. 그렇게 산다고 해성 불행한건 아닙니당..자신이 만족하면 되는 거닌가용..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넌 님이 아는 초딩들이구요. 어느 좌파가 민족주의를 이야기해용.. 민족의 개념은 우파의 개념인뎅..

    • 천하무적 2009.10.1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
      당신이야 말로 좌파 우파 구분도 못하는 愚民이시군요.
      노무현 김대중이 친북좌파라는 사실은 초딩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하/동일한 댓글을 달지 마라주셈.. 저도 동일댓글은 안달아용.. 조금씩바구지용.. ㅋㅋ

    • 천하무적 2009.10.16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왈::무지한건 우파의 전용물이라는 말이 헛말은 아니예용

      노무현 김대중도 우파??

      갓쉰동왈
      줄을/님은 좌파와 우파의 구분을 잘못하시는 분같아용.
      노무현과 김대중은 우파에용..
      그것도 민족주의우파..
      기회주의를 님은 우파로 설정하시는듯해서용..

      기회주의를 우파로 설정한 적 없는데요...
      (박영진:그건 니 생각이고~~.개그는 개그일뿐)
      기회주의랑 우파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오히려 기회주의는 좌파들이 하는 건데..박쥐같이..
      민주당 노무현이 잘나갈때 잘하다가 못하니깐 완전 버리고
      노무현 죽었을때 이걸 이용해서 민심얻으려고 하고..
      완전 이리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기회를 잡으면 어떻게든 이용하려는 한심한 민주당

      노무현 김대중이 과연 민족주의인가요?
      내가 봤을땐 김정일이 하수인일 뿐이에요.
      (김정일 돈 달라고 하면 돈주고, 쌀 달라고 하면 주는 등등..)

      갓쉰동왈:민족의 개념은 우파의 개념인뎅

      김정일도 민족주의인데.
      그럼 김정일도 민족주의 우파인가요?


      이명박이 지금 독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진짜 독재는 김정일이 정도는 해야 독재지
      이명박이 무슨 독재를 하고 있는 건지...??

      박정희도 독재맞아요
      하지만 이명박은 독재 아니죠..민주주의 맞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용..님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그래용.. 이명박은 민주주의다.. 민의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지지만요..

      이명박이 생각하는 민은 아마도 1%의 기득권이겠지요.. 지금가지 해온 정책을 보면.. 자신들의 민주이지. 정말 필요한 민은 빠졌지요..

      요즘도 한국식 민주주의가 부활하는가 봅니당.. 머 한땐 정의사회를 주창하던 때도 있었는데용.. 양반이지용.. ㅋㅋ

    • 천하무적 2009.10.16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이 1%의 기득권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정말 생각하시는 건가요?

      지금 이명박은 서민만을 위한 정치
      1%의 기득권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국민들(친북좌파제외)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이명박은 노무현 김대중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갓쉰동님 광팬 2009.10.13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김춘추가 보량(보라?)를 납치해 관계를 맺고 혼인을 하는 장면에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더군요. 극중 배우인 유승호가 잘생겼고 둘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서 그정도로 끝났을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납치당해서 관계를 맺고 억지혼인 한다고 생각하면 모멸감 느낄 일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의 글은 뭔가 뼈가 있군요. 안그래도 김제동-손석희 하차 기사를 보고 티비가 진짜 바보상자 되가는구나 고민중이었었는데...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납치혼까지 강행하공.. 보쌈하는것도 아니공..너무 상상력이 부족한건 아닌가 싶어용.. 작가강..

      바보들의 자업자득이지용..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왕이면 닉을 통일해서 남겨주셈.. 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정권이 바뀌면 처내야지요.. 그런데 합리성이 있어야지요.. 무대포로 하는건 님이 좋아하는 우파가 할일은 아니용..그런 우파도 아니고.. 독재라고 해요.. 어느 우파가 독재를 비호합니깡.. 우파의 기본은 민주.자유.언론인뎅..

    • 천하무적 2009.10.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잘 나가던 좌파(혹은 좌파에 물이든)방송인들은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다들 내쳐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임.

      갓쉰동//당신의
      思想이 疑心스럽구료...

    • 갓쉰동님 광팬 2009.10.14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 밑에 천하무적님은 제가 아닙니다. 로그아웃 상태지만 전 이 닉네임을 고집합니다^^ 그냥 이 닉네임에 애정이 생겨서요 ㅎㅎㅎ 지금 집에서 잔업을 하고 있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피곤을 잊고 있는 중입니다.

    • 갓쉰동님 광팬 2009.10.1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천하무적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

      뭐... 님의 생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좌우파 나누기 이전에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세력들은 어떤 점때문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나 여유를 갖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21세기 들어와서도 좌파 우파 나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파를 나눠서 배격하기보다는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잘 살아가도록 하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인사들을 중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이제 좀 관용이란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인사를 파격적으로 중용한다든가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진보적인 인사를 중용한다든가 해서 상대방의 장점은 흡수하고 독선에서 벗어나는것...

      전 어찌보면 정치성향이 진보쪽에 가깝지만 어디까지나 제 성향일 뿐이지 제가 원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제 입맛대로만 세상이 바뀐다면 오히려 징그러울 것 같습니다. 세상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려면 힘들더라도 끝까지 설득하고 현실적으로 타협할점은 타협하고... 그것이 또한 제가 바라는 미래의 우리나라 정치판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상대방에 대한 관용과 품위를 바라는 것은 너무 무리한 일일까요?

      지금 약간 졸린 상태에서 글이 길어지니깐 횡설수설이 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기본적인 정치적 안목을 이야기 하는 겁니당. 저의 사상은 의심 하지마셈.. 님보다는 더 애국적이니..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팬/님에게 멀티닉 이야기 한것 아닌것 아시면서리.. ㅋㅋ
      피곤을 잊게 만들었다니.. ㄳ 합니당..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님 짱먹으셈.. 그리고 저는 누굴 추종하고 하지 못합니다.. 지지는 하지만. 비판적지지라고 하지요.. ^___^

      좌파.우파는 시대와 각나라의 환경에 따라 달라용. 기준이.. 그러니 님이 아는 초딩들은 참으로 걱정된다는 말씀이지요..

    • 천하무적 2009.10.1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일이 된다해도 좌파 우파는 여전히 남을 겁니다.
      물론 갓쉰동 말대로 모두가 힘을 합치면 좋겠지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이란 말밖에 할수없군요.

      타협과 관용 말을 좋지요..
      그러나 이미 현실은 서로의 생각이 너무 다르기때문에
      민주당,민노당=>친북좌파 한나라당=>우파
      좌파와 우파는 타협될수 없고 관용을 한다해도
      민주당 민노당은 한나라당에 태클을 걸어서
      자꾸 방해만 할 것입니다.

      서로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이 같은 생각을 갖기는
      하늘에서 별따기와 같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자와 일을 할 수는 없는 겁니다.

      21세기라서 좌파 우파 나누는게 신기한가요?
      일본에도 좌파 우파가 있고 유럽에도 좌파 우파가 있습니다.
      인간이 지금같은 정치를 계속한다면
      여전히 남아있을 겁니다.

      한사람의 사상을 바꾸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노무현 김대중은 김정일의 하수인이며
      친북좌파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걸 부정한다면 갓쉰동 당신은 어쩔수 없는
      노무현 김대중의 추종자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추측>(추종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추종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추측됨.)

      <<가정법>>
      이걸(노무현 김대중이 친북좌파라는 사실을)
      부정한다면(친북좌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추종자로 보임(추측됨)
      부정하지 않는다면 추종자가 아님.
      비판적지지..애매하네요...

      비판적지지라면 노무현 김대중을
      비판은 하지만 지지한다는 건가요?

      초딩은 비유해서 말한건데
      그걸 그대로 아는 초딩으로 이해를 하시다니
      이해력 참 좋으시네요..

      "초딩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비유적표현.
      (노무현 김대중은 친북좌파라는 사실을)
      초딩도 알 정도로 왠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얘기지요.

      정말 아는 초딩이라고 생각하신건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문제가 심각하군요.. 무지한건 우파의 전용물이라는 말이 헛말은 아니예용.. 님을 보면..

      초딩도 알만한 이야기다는 이미 님의 말속에 내포하고 있잔아용.. 그런데 부연설명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그래서 님같은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대응을 해준건뎅.. 님같이 논리력제로인 사람은 내주변에 없고,, 있다면 당신주의를 살펴보란 뜻입니당.. 초딩도 아니고 행간을 읽을 능력이 되지않음 글을 많이 읽는 습관이라고 기르셈.. 초딩스런 댓글을 달지 마시고용.. 제가 초딩은 초딩스럽게 유딩은 유딩스럽게 대응할 지 모르거든요.. 저는 맞춤형으로 대응할 준비는 언제나 되어어 있는 사람이랍니다.. 그러니 수준을 조금 높이면 님의 수준에 맞추어서 대응해드리겠습니당. ^___^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파 좌파 논쟁은 그만 하고 싶어용.. 제가 말한다고 님이 들을 분도 아니공..ㅋㅋ
      두가지 문제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지요.. 저는 민주화 운동도 아니고 폭동도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라서용. 615에 고려연방제 남북통일론과 남한의 공산화가 들어 있던가요? 예를 잘못들었어용.. 문제의오류가 있다는 뜻입니당.. 그럼 이만,, 좀더 건설적인 대화를 하면 좋겠다 생각해용..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택에 상관없다니 그러시네용.. 친북좌파를어찌 그리 나눕니깡.. ㅋㅋ 제가 특이하긴 합니당..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친북좌파의 기준이 잘못되었다구용.. 그러니 그만 하자는 거지용.. 어느 우파가 폭동으로 규정해용.. 정말 특이하시넹.. 틀린자 아무리 대보셈.. 질문도 오류에다, 선택지도 오루에다.답지도 오류라구용.. 이제그만~~ 보라돌이.. 싫어 싫어.. 더이상 이와 관련해서는 답글 달지 않겠습니당.. ^___^ 다른 문제라면 모를강.. ㅋㅋ

    • 천하무적 2009.10.17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류라고 생각하는 갓쉰동님 자체가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갓쉰동머리속에 버그)
      문제의 오류는 없고요.

      답은 어떤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좌파성향 우파성향을 어느정도 알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답이 없으면 그냥 답이 없네요..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갓쉰동은 이 문제의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네요.

    • 천하무적 2009.10.18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를 너무 못하시는 거 같아서
      자세하게 설명할 수 밖에 없었어요.
      (괜히 힘들게 설명해서 썼네요..)

      근데 오히려 저를 초딩취급하다니...
      당했네..ㅠㅠ ㅋㅋㅋ.

      갓쉰동님은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생각하시는게 보통사람들과는 많이 다르군요..

      무지한건 우파 전용물이라는 말에는
      우파는 다 무지하다는 건가요?
      이건 말이 안되는 말이군요.

      유식한건 좌파 전용물이라고 하는말이 헛말이 아니예용.님을 보면..
      이것도 말이 안되지요..
      억지로 말을 만들지는 맙시다..

      그리고 전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여기서 문제

      1.5.18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은 무엇인가요?
      1)광주민주화운동 2)광주폭동 3)모르겠다 4)답이없다.

      2.6.15 공동 선언은 무슨 선언인가요?
      1)고려연방제 남북통일론
      2)남한의 공산화
      3)답이 없다.

      추가
      3.국가보안법은 어떻게 되야 하나요?
      1)폐지되어야 한다. 2)폐지되면 안된다. 3)모르겠다 4)답이 없다.

      갓쉰동이 생각하는 답을 적어주세요.

    • 천하무적 2009.10.1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1번문제는 회비하시네..
      1)선택시 좌파성향
      2)선택시 우파성향
      2번문제
      1)선택시 좌파성향
      2)선택시 우파성향
      3번문제
      1)선택시 친북좌파성향
      2)선택시 우파성향

      우파인지 좌파인지 떠보는 문제였는데
      다행히 갓쉰동은 골수친북좌파는 아닌가보네요..

      문제의 오류??
      6.15선언에 남한의 공산화 당연히 안들어있지요.

      예를 잘못들다니요
      내가 언제 예를 들었나요?
      답이아니라면 틀린답이 되는거지
      예를 잘못들어다고 하니 진짜 특이하시다.
      (여기서 특이하다고 한 건 약간 4차원적이다.)

    • 천하무적 2009.10.20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셋다 1)번 선택하면 무조건 친북좌파아니면 좌파물이든 사람입니다.

      좌파물이든: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세뇌된.

    • 천하무적 2009.10.2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6.15 공동선언은
      골수친북좌파 김대중이 김정일에 남한을 바치려고 한 선언으로
      겉으로 보이기에는 고려연방 통일로 위장한 선언.
      결국에는 남한도 김정일의 통치아래 공산화하려는 것이 최종목적임.

      근데 지금은 음~ 김대중도 없고, 노무현도 없고...
      아마도...6.15 선언은 폐기되겠지요.

  13. 갓쉰동최고 2009.10.14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자는 문제가 있지만 드라마자체는 드라마로서는 크게 하자가 없지요.
    원래 드라마는 오락적 요소들 중 하나인데 괜히 진지하게 나온 제작자들이 문제지
    그 오락적 기능을 통해서 실제 역사에 대해서 괌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거나 시청률 운운 하니 좋은 드라마라고 하는 시청자들까지 뭐라하는것은 조금 심하네요 모든 시청자들이 그 드라마의 역사적 진실을 다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 뭐 님께서 모든 시청자들보다 잘나시면 모를까 혹은 선덕여왕을 보면서 님처럼 블로그에 글을 안올리고 조용히 있는 전문가들보다 뛰어나면 모를까
    그리고 님이 비난하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서 드라마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지않고 역사에 관심을 갖게된다면 오히려 드라마가 좋은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항상 선덕여왕의 왜곡에대한 지적은 좋으나 시청자들을 너무 무시하고 자기 잘난듯이 맹 비난하시는 글은 보기 안좋습니다.

  14.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14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지요. 조금 글쓰실때 지식만 전달해주시길
    제발 나는 니깟 일반 시청자들과 달라 라는 특별하다는 인식은 좀 빼주시고말이죠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1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항상 대단한 전문가이신양
      ~~는 엉터리고 ~~는 말이되지 않는다라고 하시는데
      정말 역사에대해 얼마나 해박하시고 그외 다른분야에서는 얼마나 해박하신지 궁금합니다

  15. 000 2009.10.1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던것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BlogIcon foreversj 2009.10.15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해여^^; 글을 읽는데 정신이 없네요. 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정신 없을 겁니당. 물론 제가 글을 막쓰는 스타일이라서 그렇구요.. 선덕여왕 원작자가 정신없게 만들기도 하구용..
      오래 보다보면 좀 나을 겁니당.. ㅋㅋ

  17. BlogIcon 김한준 2009.10.1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보니 이데올로기성이 짙은 발언이 많네요.
    그냥 역사에 관심있어서 왔는데
    이런 댓글들 보면
    참 할말이 없네요.
    다들 양보 없이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은 선입견을 가지고 보려고 드는게
    저도 성격이 둥글둥글한게 아니라 그닥 뭐라 할 자격은 안되지만
    이렇게 돌아가는 우리나라 현실은
    누군가가 소위 말하는 사대강인지 하는게 나쁘다 해도 우리나라의 이데올로기 대립만큼 나쁘진 않을듯하네요.
    언젠가 제주도청에 일보러 가는데
    해군기지 반대하는 사람이
    지나가던 해병대 하사 멱살을 잡고
    욕을 해대던 걸 보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의 현실이 이래선 안될텐데...

  18. 어이없다 2009.11.02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당신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질문 몇개 던져 놓고 좌파 우파 가르려는 당신이 더 이해안된다.
    시비 걸고 싶었는데 꼬투리 좀 잡혔나보지? 키보드 워리어 짓 좀 하지 말고, 괜한 시비 걸지 마
    전형적인 유형이네 글에서 꼬투리 잡고, 리플에 글 달아주면 거기서 또 꼬투리 잡고 하는거
    당신 남의 블로그 와서 깽판치는걸로 밖에 안보이거든?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고리 잡기 놀이가 토론의 한 종류이긴 해용.. 다만, 내용이 부실해서 대응을 안하는 것뿐입니당. 충분히 대응을 했공.. 진도를 안나감 별로 잼없거든요.. ㅋㅋ

  1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 BlogIcon radio am fm waves 2012.11.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21. BlogIcon ultimate storage bed 2012.12.04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인 <선덕여왕>원작자들이 <왕족>간에 결혼하지 않는 자는 자동으로 <진골>이 되거나, 왕이 폐위가 되면 그의 자식들은 <족강>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왕족>간의 결혼만이 성골이 되는 것이 아니다.

드라마 선덕여왕 41회차에서 미실은 춘추를 화백회의에 불러들임으로서 춘추와 덕만이 서로 자중지란의 내분이 일어나도록 획책한다. 본격적으로 춘추가 왕이 되려는 의지를 표현하고, 미실을 속였다고 생각한다. 덕만도 유린한다. 하지만 미실의 계략을 눈치챈 덕만은 천명의 아들인 춘추(유승호)와 대립하려 하려 하지 않는다. 만약, 대립하는 날이 온다면, 덕만 스스로 물러나 춘추에게 양보를 하겠다고 선언을 해버린다.

천명의 아들인 춘추는, <골품제>는 중국(수나라)나 고구려나 백제나 서역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없어져야할 미개한 제도라고 공박을 가한다.이에 유신의 아버지인 서현은 신국에는 <신국의 도>가 있다고 반발을 한다.

사실 골품제와 골은 서로 다른체계를 가지고 있다. 피가 우선인것은 서역이던, 수나라던 고구려던 백제던 마찬가지이다. 왕의 자식이 왕위를 승계하는 것은 고금의 진리이고, 왕족은 당대 왕의 자식이 없을 경우 왕위를 계승한다. 또한, 왕족이나 귀족이 권력의 중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건 당연지사이다. 그런데 <젖비릿내>나는 춘추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만약, 춘추가 신국의 도를 이유로 <골품>이 아닌 <근친혼>을 공격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도 대다수의 국가에서 일어난 일이며, 현재도 벌어지는 일이다. 신라의 근친혼에도 규칙이 있다.

동부동모의 자식들은 절대로 결혼을 하지 않는다. 어머니와 자식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있다. 이부/이모일 경우만 결혼을 하고 삼촌,사촌간에는 어느족속이던지 그 당시에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였다.


그런데 왜 춘추가 골품는 사라져야할 미개한 제도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도 왕위을 승계할 수 있다고 나서게 되었을까? 이는 <성골>에 대한 환상때문이다. 성골은 왕족과 왕족이 결혼을 해야만 한다는 환상을 그동안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심어 주었다. 그러니 이를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인 <선덕여왕>원작자들이 <왕족>간에 결혼하지 않는 자는 자동으로 <진골>이 되거나, 왕이 폐위가 되면 그의 자식들은 <족강>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왕족>간의 결혼만이 성골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성골의 다른 말은 성조(聖祖.朝)이다. 성스런뼈다귀를 타고난 사람은 유일하게 왕밖에 없다. 그래서 용가리 통뼈라고 하고, 왕을 용으로 비유를 한다. 그리고 왕과 정식 왕비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와 공주만이 <성골>이 된다. 정식왕비는 누가 될까? 이는 진골(1골)인 왕족이 될 수도 있고, 귀족이 될 수도 있다.

덕만의 모후인 마야는 복승과 송화의 소생이다. 복승은 삼국사기에는 누구의 후손인지를 알 수 없다. 하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비처왕의 후손이다. 하지만, 삼국사기에 의하면, 비처왕은 왕자를 생산하지 못하고 죽었다. 그래서 제종 형제인 지증왕이 왕위에 올랐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를 기초로 하면 복승은 <진골>은 될수 있어도 <성골>은 될 수 없다. 그러니 당연히 복승의 딸인 마야 또한, 진골일 수 밖에 없는것이다. 기존 학설을 따른다면 결국에는 성골인 진평왕과 진골인 마야(복승/송화)가 관계를 하여 덕만을 낳았다는 말이 된다. 송화는 지소태후와 영실의 자식이다.

그런데 어찌 덕만이 <성골>이 될 수있다는 말인가?. 이처럼 기존의 어떠한 학설도 덕만이 성골임을 증명할 수 없다. 하지만, 왕과 비의 후손이 성골이라면 어찌될까? 당연히 덕만은 성골이 된다.


마야가 죽고 뒤를 이어서 왕비가 된이는 <손>씨 성을 사용하는 <승만>이다. 손씨는 기존설에 따른다면, <진골>이거나, 6부의 귀족의 후손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진평은 손씨를 마야의 뒤를 이어 왕후로 받아 들인다.

정식왕후로 받아 들였다는 뜻은 그의 후손으로 왕통을 잇겠다는 진평의 의지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왕의 자식이 성골이 아님 누가 성골이 된다는 말인가? 위의 예에서 알수 있듯이 기존 설에 따른다면 덕만자체도 성골이 될수 없고, 진평왕 자신도 성골이 될 수 없다.


어찌되었던, 춘추는 미실의 자중지란을 노린 계책을 역이용해서  보종(설원랑/미실)의 딸인 보량(보종/양명)을 납치한다. 이때, 설원랑과 보종은 보량을 납치한 범인이, 세종은 아니더라도 하종(세종/미실)일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실파의 중추를 이루는 세종과 설원랑이 자중지란에 빠지게 되어, 보종과 하종이 먹살잡이를 한다. 

하지만, 미실은 미실파가 내분에 쌓이던 말던, 꿀같은 잠을 자고, 미실을 기다리던 비담과 유유자작 유람을 떠나서, 어미로써 비담에서 정을 나눠준다. 이때 미실은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회에서는 모든것이 엉망이다. 일단 <성골>의 범위가 엉망일 뿐만아니고, 전례가 없다는 여왕은 진평왕시기 왜(일본)에
추고여왕(593~628)이 존재하고 있다. 좀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들을 일독하기 바란다.
2009/10/0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왕을 놓고 김춘추와 덕만이 대립한다? 사실은 
2009/10/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덕만이 결혼할수 없는 이유? 남편들이 죽어서..

 춘추가 배후세력으로 만들려한 용춘은, 춘추 자신의 실제적인 생물학적 친부인 용춘이다. 하지만 용춘은 춘추에게 함부로 하지 못한다.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는 천명의 실질적인 남편으로 용수가 아닌 용춘을 이야기하고 있고, 2009/09/21 - [역사이야기] - 천명만 알 수 있는 김춘추의 생부(용수?,용춘?) 실질적인 생물학적 아버지가 용춘임을 은연중에 밝히고 있다.


선덕여왕의 시제을 알수 있는 대화가 보량과 춘수사이에서 오간다. 611년 신라는 가잠성을 백제에 빼앗긴다. 이때 유신은 단석산에 올라가 신검을 얻고 바위를 두동강 낸다. 이듬해인 18세인 612년에는 천관녀 영모와 이루워질수 없는사랑을 안타까워하면서 유신이 중악에 들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인으로 부터 삼한비기를 전수 받는다. 미실과 만호태후의 화해로 김유신은 첫사랑 영모(천관녀)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10/0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유신과 영모 결혼, 종교갈등 명절증후군 해소법 있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613년 삼국사기에 의하면 이른 봄에 가뭄이 든다. 가뭄이 들면 곡식이 여물지를 않는다. 그래서 귀족들이 매점매석을 한다. 이처럼 안강성(비화현)의 민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시기는 613년이 됨을 알 수 있다. 이때 덕만은 공포정치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지만, 자신의 양심과 반하는 행동을 한것을 후회한다. 그래서 지병인 손을 지속적으로 떤다.

그렇다면 드라마 전개상 이때  613~4년 쯤인  것으로 추측이 된다. 614년은 신라에서는 의미 있는 해다. 미실과 삼생의 약속을 한 진흥왕비인 사도왕태후가 영흥사에서 83세의 나이로 천수를 누리고 죽기 때문이다.  2009/10/1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고현정) 언제 하차해야 하나? 아마도 이때 미실도 죽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614년 권력이 핵심은, 603년생인 12살의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는 핏덩이에 불가한 춘추가 될 수 없다.  만약, 덕만과 대립하여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려는 핵심이 있다면, 덕만에게 첫사랑 용춘을 빼앗긴 천명이 되어야 한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9/21 - [역사이야기] - 천명만 알 수 있는 김춘추의 생부(용수?,용춘?)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어찌 되었던 납치범 춘추는 보량(박은빈)과 초야를 치르고 궁성에 난입하여, 보량과 함께 지낼 전각을 외할아버지인 진평왕에서 요구를 한다. 한마디로 귀엽다고 오냐 오냐 하니 할아버지 수염을 뽑는 행위를 춘추가 한다. 그런데 더 경악할 일이 발생한다.

춘추가 납치한 보량은 어떤 인물일까? 보량은 진평왕과 보명왕후 사이에서 태어난 양명의 소생이다. 보종은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 어미니 미실의 애를 태웠다, 이에 보종을 유혹하는 여인에게 후한 상을 주겠다는 미실의 제안을 양명공주(진평/보명)가 보종을 꼬시는데 성공한다. 

보종과 양명은 보량과 보라를 낳는다. 춘추가 납치한 보량은 진평왕의 후비가 된다. 보량은 외할아버지인 진평왕에 시집을 간것이다. 이런 잘못된 <근친혼>인 신국의 도를 <화백회의>에 난입하여 지적한 자가 춘추이다.

보종은 진평왕의 사위이자 장인이다.


어쨌던 보량은 진평왕과 관계를 하여 보로전군을 낳는다. 하지만, 보량은 어머니가 같은 어린 남동생 양도를 사랑하였다. 그래서 진평왕의 허락을 득하고 양도에게 시집을 간다. 여기서 알 수 있는 한가지는 보종은 진평왕의 사위가 됨과 동시에 진평왕의 장인이 된다. 하종이 보량(보종/양명)이 춘추에 시집을 가면, 설원랑과 보종의 권력이 막강해진다고 했지만, 보종은 이미 진평왕의 장인이고 사위이니 권력이 막강해야 하지만, 드라마 전개상 그렇지도 않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보로전군은 유신과 영모사이에 난 딸인 작광과 결혼을 한다.

춘추는 <화백회의>에서 골품은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할아버지의 후비인 외할머니를 납치하고 관계를 가진 파렴치범일 뿐만아니라, 적반하장으로 진평왕에게 자신의 신접살림까지 차려달라고 이야기를 한것이다. 요즘 시대로 치면 이보다 더 후레자식은 없을 것이다. 당시 신라에서도 보기 드문 일이다.

보량(박은빈), 춘추(유승호)

실질적으로 춘추가 결혼하는 상대는 보량이 아닌 보라궁주이다. 제작자가 간단히 춘추의 아내가 되는 자를 <보량>이 아닌 <보라>라고 <량>을 <라>로만 대사를 바꾸어도 춘추를 후레자식으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설마, 보라를 보량으로 바꾼 이유가 드라마틱하게 극적으로 구성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까? 


춘추를 통해서 "<골품>은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물이다"류의 발언이 이상하게도 현재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코미디중에서 "니들은 법치를 해라, 나는 무법을 할련다"는 이명박 정부를 보는 듯하다. <언행불일치>를 보여주므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거나, 성폭행을 하므로 해서 성폭행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으니 성폭행범에게 감사하여야 한다는 말을 하는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김제동도 하차시키고, 손석희도 하차시킨다, 이유는 고비용이란 이유이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이 시청율이란 이유로 기록을 왜곡(?)한다.


그러니 재미를 위해서 <역사>의 기록을 일부러 비틈으로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다는 말처럼 웃기는 말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잼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드라마니 괜찮아. 만약, 기록대로 했다면 지금처럼 선덕여왕이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된것이지"라고 말을 공공연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은 한국이 독도를 한국자신의 땅임을 망각하지 말라고 지속적으로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말을 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일본의 극우파에 감사를 표해야 할 것같다. 또한, 자유와 민주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려는 이명박 정부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가? 자유.민주와 언론의 자유의 소중함을  살신성인의 자세로 실천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2009/10/14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잠룡미실은 잠룡비담을 깨우고 있었다. 선덕여왕 41, 42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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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임현철 2009.10.13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가리 통뼈가 이런 의미였군요.

  3. BlogIcon 펨께 2009.10.13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아이구 드라마에 대한 제 댓글을 용서해 주세요.ㅎㅎ

  4. 2009.10.1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글쎄요.. 2009.10.1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쯥.... 먼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함정인데....

  6. BlogIcon labyrint 2009.10.13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복잡하군요.
    근데, 보량이 보라인 줄은 몰랐네요.
    작가가 헷갈렸나 봅니다.
    누군가 헷갈리지 않게 도와주어야 될 것 같아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영웅전쟁 2009.10.1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시간이 부족하군요...
    나중에 다시 와서 모두 보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믹시가 안보이는데 안하시나요?
    아니면 잠시 안 보이는것인지...)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___^ 조금 줄여서 써야 할것 같아용. 그런데 쓰다보면 길어진다눈.. ㅠ.ㅠ. 쓰는사람도 고역이공.. 보는 사람도 고역이공.. ㅋㅋ

  8. 부쩍관심 2009.10.13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러면 기형아출산이 높아지는데...일본의 근친상간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용..

      종자 개량을 할때나 종자를 보존할때는 어쩔수 없이 근친혼을 해야 되지용.. 그렇다고 해서 기형아 출산율이 높다는 보고는 없는것 같습니당.

  9. thfql 2009.10.13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책 통째로 읽고 요약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네요.. 머리 빠집니다

  10. ^^ 2009.10.1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추천만 하고 갔는데, 오늘은 감사글을 남깁니다.
    보량이 아니고 보라이군요.
    어제 딸 아이에게 춘추는 보량과 결혼하여 아이낳고 알콩달콩 살았다고 했는데...ㅠ.ㅠ
    어제 어느 포스트에 보니까 보량과 결혼해서 금실이 좋았다고 문희는 제2 왕비가 되었다가 보량이 죽은 후 제1 왕비가 되었다는 글을 보아서요.
    그럼 그 왕비가 보량이 아니고 보라인가요?
    정말 실제 역사와 다르게 전개되는게 드라마라지만 , 역사에 남아 있는 사람을 차용할 때는 이름은 정확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가 번역서중 보량이라고 된 책을 본것 같습니당.. 하지만 보라가...

      그렇지요. 기록에 남아 있는 인물을 차용할때는 기본적인 정보는 왜곡하면 안되지용.. 사건을 해석하고 추론하는 건 달리 할 수 있지만.. 댓글 자주 남겨주셈 ^___^

  11. BlogIcon 유리-MyEurope 2009.10.13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외국에서 답답해 죽겠어요 정말...
    김제동씨, 윤도현씨, 손석희씨..정말 시대의 불운아들이에요..

    정신차려서 투표 잘하자고는 하지만
    투표 조작은 없을지..정말 걱정입니다 ㅠ.ㅠ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한명만 바뀐것 뿐인뎅.. 투표의 중요성이.. 다 유권자의 자업자득입니다..이명박이 되서 이득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이득을 본사람을 제외하면용..


      투표조작도 우려될수 있단는 님의 말씀이 농처럼 들리지 않네용.. 어찌될징..

      줄을/님은 좌파와 우파의 구분을 잘못하시는 분같아용. 노무현과 김대중은 우파에용.. 그것도 민족주의우파.. 기회주의를 님은 우파로 설정하시는듯해서용..

    • 천하무적 2009.10.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왜 끈떨어진 노통에 줄을 서나?
      자고로 줄을 잘 서시오...
      요즘이 어떤 세상인지를 직시하시오.
      노통,김대중 연줄은 이미 끈어진 줄이오...
      좌파의 시대는 끝...
      투표조작은 노통,김대중때 해서
      당선됐다는 말이 더 많은데...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하/어디서 들었어용.. 전두환때나 노태우때나 김영삼때는 들어보지 못한건가요? 박정희는 말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만..

      님은 과거에서 사는 분같아용.. 그렇게 산다고 해성 불행한건 아닙니당..자신이 만족하면 되는 거닌가용..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넌 님이 아는 초딩들이구요. 어느 좌파가 민족주의를 이야기해용.. 민족의 개념은 우파의 개념인뎅..

    • 천하무적 2009.10.1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
      당신이야 말로 좌파 우파 구분도 못하는 愚民이시군요.
      노무현 김대중이 친북좌파라는 사실은 초딩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하/동일한 댓글을 달지 마라주셈.. 저도 동일댓글은 안달아용.. 조금씩바구지용.. ㅋㅋ

    • 천하무적 2009.10.16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왈::무지한건 우파의 전용물이라는 말이 헛말은 아니예용

      노무현 김대중도 우파??

      갓쉰동왈
      줄을/님은 좌파와 우파의 구분을 잘못하시는 분같아용.
      노무현과 김대중은 우파에용..
      그것도 민족주의우파..
      기회주의를 님은 우파로 설정하시는듯해서용..

      기회주의를 우파로 설정한 적 없는데요...
      (박영진:그건 니 생각이고~~.개그는 개그일뿐)
      기회주의랑 우파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오히려 기회주의는 좌파들이 하는 건데..박쥐같이..
      민주당 노무현이 잘나갈때 잘하다가 못하니깐 완전 버리고
      노무현 죽었을때 이걸 이용해서 민심얻으려고 하고..
      완전 이리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기회를 잡으면 어떻게든 이용하려는 한심한 민주당

      노무현 김대중이 과연 민족주의인가요?
      내가 봤을땐 김정일이 하수인일 뿐이에요.
      (김정일 돈 달라고 하면 돈주고, 쌀 달라고 하면 주는 등등..)

      갓쉰동왈:민족의 개념은 우파의 개념인뎅

      김정일도 민족주의인데.
      그럼 김정일도 민족주의 우파인가요?


      이명박이 지금 독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진짜 독재는 김정일이 정도는 해야 독재지
      이명박이 무슨 독재를 하고 있는 건지...??

      박정희도 독재맞아요
      하지만 이명박은 독재 아니죠..민주주의 맞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용..님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그래용.. 이명박은 민주주의다.. 민의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지지만요..

      이명박이 생각하는 민은 아마도 1%의 기득권이겠지요.. 지금가지 해온 정책을 보면.. 자신들의 민주이지. 정말 필요한 민은 빠졌지요..

      요즘도 한국식 민주주의가 부활하는가 봅니당.. 머 한땐 정의사회를 주창하던 때도 있었는데용.. 양반이지용.. ㅋㅋ

    • 천하무적 2009.10.16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이 1%의 기득권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정말 생각하시는 건가요?

      지금 이명박은 서민만을 위한 정치
      1%의 기득권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국민들(친북좌파제외)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이명박은 노무현 김대중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갓쉰동님 광팬 2009.10.13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김춘추가 보량(보라?)를 납치해 관계를 맺고 혼인을 하는 장면에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더군요. 극중 배우인 유승호가 잘생겼고 둘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서 그정도로 끝났을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납치당해서 관계를 맺고 억지혼인 한다고 생각하면 모멸감 느낄 일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의 글은 뭔가 뼈가 있군요. 안그래도 김제동-손석희 하차 기사를 보고 티비가 진짜 바보상자 되가는구나 고민중이었었는데...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납치혼까지 강행하공.. 보쌈하는것도 아니공..너무 상상력이 부족한건 아닌가 싶어용.. 작가강..

      바보들의 자업자득이지용..

    •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왕이면 닉을 통일해서 남겨주셈.. 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정권이 바뀌면 처내야지요.. 그런데 합리성이 있어야지요.. 무대포로 하는건 님이 좋아하는 우파가 할일은 아니용..그런 우파도 아니고.. 독재라고 해요.. 어느 우파가 독재를 비호합니깡.. 우파의 기본은 민주.자유.언론인뎅..

    • 천하무적 2009.10.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잘 나가던 좌파(혹은 좌파에 물이든)방송인들은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다들 내쳐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임.

      갓쉰동//당신의
      思想이 疑心스럽구료...

    • 갓쉰동님 광팬 2009.10.14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 밑에 천하무적님은 제가 아닙니다. 로그아웃 상태지만 전 이 닉네임을 고집합니다^^ 그냥 이 닉네임에 애정이 생겨서요 ㅎㅎㅎ 지금 집에서 잔업을 하고 있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피곤을 잊고 있는 중입니다.

    • 갓쉰동님 광팬 2009.10.1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천하무적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

      뭐... 님의 생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좌우파 나누기 이전에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세력들은 어떤 점때문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나 여유를 갖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21세기 들어와서도 좌파 우파 나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파를 나눠서 배격하기보다는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잘 살아가도록 하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인사들을 중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이제 좀 관용이란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인사를 파격적으로 중용한다든가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진보적인 인사를 중용한다든가 해서 상대방의 장점은 흡수하고 독선에서 벗어나는것...

      전 어찌보면 정치성향이 진보쪽에 가깝지만 어디까지나 제 성향일 뿐이지 제가 원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제 입맛대로만 세상이 바뀐다면 오히려 징그러울 것 같습니다. 세상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려면 힘들더라도 끝까지 설득하고 현실적으로 타협할점은 타협하고... 그것이 또한 제가 바라는 미래의 우리나라 정치판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상대방에 대한 관용과 품위를 바라는 것은 너무 무리한 일일까요?

      지금 약간 졸린 상태에서 글이 길어지니깐 횡설수설이 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기본적인 정치적 안목을 이야기 하는 겁니당. 저의 사상은 의심 하지마셈.. 님보다는 더 애국적이니..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팬/님에게 멀티닉 이야기 한것 아닌것 아시면서리.. ㅋㅋ
      피곤을 잊게 만들었다니.. ㄳ 합니당..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님 짱먹으셈.. 그리고 저는 누굴 추종하고 하지 못합니다.. 지지는 하지만. 비판적지지라고 하지요.. ^___^

      좌파.우파는 시대와 각나라의 환경에 따라 달라용. 기준이.. 그러니 님이 아는 초딩들은 참으로 걱정된다는 말씀이지요..

    • 천하무적 2009.10.1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일이 된다해도 좌파 우파는 여전히 남을 겁니다.
      물론 갓쉰동 말대로 모두가 힘을 합치면 좋겠지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이란 말밖에 할수없군요.

      타협과 관용 말을 좋지요..
      그러나 이미 현실은 서로의 생각이 너무 다르기때문에
      민주당,민노당=>친북좌파 한나라당=>우파
      좌파와 우파는 타협될수 없고 관용을 한다해도
      민주당 민노당은 한나라당에 태클을 걸어서
      자꾸 방해만 할 것입니다.

      서로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이 같은 생각을 갖기는
      하늘에서 별따기와 같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자와 일을 할 수는 없는 겁니다.

      21세기라서 좌파 우파 나누는게 신기한가요?
      일본에도 좌파 우파가 있고 유럽에도 좌파 우파가 있습니다.
      인간이 지금같은 정치를 계속한다면
      여전히 남아있을 겁니다.

      한사람의 사상을 바꾸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노무현 김대중은 김정일의 하수인이며
      친북좌파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걸 부정한다면 갓쉰동 당신은 어쩔수 없는
      노무현 김대중의 추종자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추측>(추종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추종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추측됨.)

      <<가정법>>
      이걸(노무현 김대중이 친북좌파라는 사실을)
      부정한다면(친북좌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추종자로 보임(추측됨)
      부정하지 않는다면 추종자가 아님.
      비판적지지..애매하네요...

      비판적지지라면 노무현 김대중을
      비판은 하지만 지지한다는 건가요?

      초딩은 비유해서 말한건데
      그걸 그대로 아는 초딩으로 이해를 하시다니
      이해력 참 좋으시네요..

      "초딩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비유적표현.
      (노무현 김대중은 친북좌파라는 사실을)
      초딩도 알 정도로 왠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얘기지요.

      정말 아는 초딩이라고 생각하신건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문제가 심각하군요.. 무지한건 우파의 전용물이라는 말이 헛말은 아니예용.. 님을 보면..

      초딩도 알만한 이야기다는 이미 님의 말속에 내포하고 있잔아용.. 그런데 부연설명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그래서 님같은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대응을 해준건뎅.. 님같이 논리력제로인 사람은 내주변에 없고,, 있다면 당신주의를 살펴보란 뜻입니당.. 초딩도 아니고 행간을 읽을 능력이 되지않음 글을 많이 읽는 습관이라고 기르셈.. 초딩스런 댓글을 달지 마시고용.. 제가 초딩은 초딩스럽게 유딩은 유딩스럽게 대응할 지 모르거든요.. 저는 맞춤형으로 대응할 준비는 언제나 되어어 있는 사람이랍니다.. 그러니 수준을 조금 높이면 님의 수준에 맞추어서 대응해드리겠습니당. ^___^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파 좌파 논쟁은 그만 하고 싶어용.. 제가 말한다고 님이 들을 분도 아니공..ㅋㅋ
      두가지 문제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지요.. 저는 민주화 운동도 아니고 폭동도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라서용. 615에 고려연방제 남북통일론과 남한의 공산화가 들어 있던가요? 예를 잘못들었어용.. 문제의오류가 있다는 뜻입니당.. 그럼 이만,, 좀더 건설적인 대화를 하면 좋겠다 생각해용.. 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택에 상관없다니 그러시네용.. 친북좌파를어찌 그리 나눕니깡.. ㅋㅋ 제가 특이하긴 합니당..

    • BlogIcon 갓쉰동 2009.10.1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친북좌파의 기준이 잘못되었다구용.. 그러니 그만 하자는 거지용.. 어느 우파가 폭동으로 규정해용.. 정말 특이하시넹.. 틀린자 아무리 대보셈.. 질문도 오류에다, 선택지도 오루에다.답지도 오류라구용.. 이제그만~~ 보라돌이.. 싫어 싫어.. 더이상 이와 관련해서는 답글 달지 않겠습니당.. ^___^ 다른 문제라면 모를강.. ㅋㅋ

    • 천하무적 2009.10.17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류라고 생각하는 갓쉰동님 자체가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갓쉰동머리속에 버그)
      문제의 오류는 없고요.

      답은 어떤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좌파성향 우파성향을 어느정도 알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답이 없으면 그냥 답이 없네요..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갓쉰동은 이 문제의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네요.

    • 천하무적 2009.10.18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를 너무 못하시는 거 같아서
      자세하게 설명할 수 밖에 없었어요.
      (괜히 힘들게 설명해서 썼네요..)

      근데 오히려 저를 초딩취급하다니...
      당했네..ㅠㅠ ㅋㅋㅋ.

      갓쉰동님은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생각하시는게 보통사람들과는 많이 다르군요..

      무지한건 우파 전용물이라는 말에는
      우파는 다 무지하다는 건가요?
      이건 말이 안되는 말이군요.

      유식한건 좌파 전용물이라고 하는말이 헛말이 아니예용.님을 보면..
      이것도 말이 안되지요..
      억지로 말을 만들지는 맙시다..

      그리고 전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여기서 문제

      1.5.18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은 무엇인가요?
      1)광주민주화운동 2)광주폭동 3)모르겠다 4)답이없다.

      2.6.15 공동 선언은 무슨 선언인가요?
      1)고려연방제 남북통일론
      2)남한의 공산화
      3)답이 없다.

      추가
      3.국가보안법은 어떻게 되야 하나요?
      1)폐지되어야 한다. 2)폐지되면 안된다. 3)모르겠다 4)답이 없다.

      갓쉰동이 생각하는 답을 적어주세요.

    • 천하무적 2009.10.1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1번문제는 회비하시네..
      1)선택시 좌파성향
      2)선택시 우파성향
      2번문제
      1)선택시 좌파성향
      2)선택시 우파성향
      3번문제
      1)선택시 친북좌파성향
      2)선택시 우파성향

      우파인지 좌파인지 떠보는 문제였는데
      다행히 갓쉰동은 골수친북좌파는 아닌가보네요..

      문제의 오류??
      6.15선언에 남한의 공산화 당연히 안들어있지요.

      예를 잘못들다니요
      내가 언제 예를 들었나요?
      답이아니라면 틀린답이 되는거지
      예를 잘못들어다고 하니 진짜 특이하시다.
      (여기서 특이하다고 한 건 약간 4차원적이다.)

    • 천하무적 2009.10.20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셋다 1)번 선택하면 무조건 친북좌파아니면 좌파물이든 사람입니다.

      좌파물이든: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세뇌된.

    • 천하무적 2009.10.2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6.15 공동선언은
      골수친북좌파 김대중이 김정일에 남한을 바치려고 한 선언으로
      겉으로 보이기에는 고려연방 통일로 위장한 선언.
      결국에는 남한도 김정일의 통치아래 공산화하려는 것이 최종목적임.

      근데 지금은 음~ 김대중도 없고, 노무현도 없고...
      아마도...6.15 선언은 폐기되겠지요.

  13. 갓쉰동최고 2009.10.14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자는 문제가 있지만 드라마자체는 드라마로서는 크게 하자가 없지요.
    원래 드라마는 오락적 요소들 중 하나인데 괜히 진지하게 나온 제작자들이 문제지
    그 오락적 기능을 통해서 실제 역사에 대해서 괌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거나 시청률 운운 하니 좋은 드라마라고 하는 시청자들까지 뭐라하는것은 조금 심하네요 모든 시청자들이 그 드라마의 역사적 진실을 다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 뭐 님께서 모든 시청자들보다 잘나시면 모를까 혹은 선덕여왕을 보면서 님처럼 블로그에 글을 안올리고 조용히 있는 전문가들보다 뛰어나면 모를까
    그리고 님이 비난하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서 드라마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지않고 역사에 관심을 갖게된다면 오히려 드라마가 좋은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항상 선덕여왕의 왜곡에대한 지적은 좋으나 시청자들을 너무 무시하고 자기 잘난듯이 맹 비난하시는 글은 보기 안좋습니다.

  14.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14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지요. 조금 글쓰실때 지식만 전달해주시길
    제발 나는 니깟 일반 시청자들과 달라 라는 특별하다는 인식은 좀 빼주시고말이죠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1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항상 대단한 전문가이신양
      ~~는 엉터리고 ~~는 말이되지 않는다라고 하시는데
      정말 역사에대해 얼마나 해박하시고 그외 다른분야에서는 얼마나 해박하신지 궁금합니다

  15. 000 2009.10.1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던것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BlogIcon foreversj 2009.10.15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해여^^; 글을 읽는데 정신이 없네요. 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정신 없을 겁니당. 물론 제가 글을 막쓰는 스타일이라서 그렇구요.. 선덕여왕 원작자가 정신없게 만들기도 하구용..
      오래 보다보면 좀 나을 겁니당.. ㅋㅋ

  17. BlogIcon 김한준 2009.10.1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보니 이데올로기성이 짙은 발언이 많네요.
    그냥 역사에 관심있어서 왔는데
    이런 댓글들 보면
    참 할말이 없네요.
    다들 양보 없이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은 선입견을 가지고 보려고 드는게
    저도 성격이 둥글둥글한게 아니라 그닥 뭐라 할 자격은 안되지만
    이렇게 돌아가는 우리나라 현실은
    누군가가 소위 말하는 사대강인지 하는게 나쁘다 해도 우리나라의 이데올로기 대립만큼 나쁘진 않을듯하네요.
    언젠가 제주도청에 일보러 가는데
    해군기지 반대하는 사람이
    지나가던 해병대 하사 멱살을 잡고
    욕을 해대던 걸 보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의 현실이 이래선 안될텐데...

  18. 어이없다 2009.11.02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당신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질문 몇개 던져 놓고 좌파 우파 가르려는 당신이 더 이해안된다.
    시비 걸고 싶었는데 꼬투리 좀 잡혔나보지? 키보드 워리어 짓 좀 하지 말고, 괜한 시비 걸지 마
    전형적인 유형이네 글에서 꼬투리 잡고, 리플에 글 달아주면 거기서 또 꼬투리 잡고 하는거
    당신 남의 블로그 와서 깽판치는걸로 밖에 안보이거든?

    • BlogIcon 갓쉰동 2009.11.03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고리 잡기 놀이가 토론의 한 종류이긴 해용.. 다만, 내용이 부실해서 대응을 안하는 것뿐입니당. 충분히 대응을 했공.. 진도를 안나감 별로 잼없거든요.. ㅋㅋ

  1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 BlogIcon radio am fm waves 2012.11.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21. BlogIcon ultimate storage bed 2012.12.04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인 <선덕여왕>원작자들이 <왕족>간에 결혼하지 않는 자는 자동으로 <진골>이 되거나, 왕이 폐위가 되면 그의 자식들은 <족강>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왕족>간의 결혼만이 성골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성골 남자의 씨가 마른 이유는 진평왕이 딸만을 낳았는데, 그 후 왕위를 이을 왕제가 없었다. 그런데 정말 그러할까? 삼국사기에는 진평왕 원년 왕위에 오른 후 진평왕의 동모제(?)인 동생 둘을 갈문왕에 봉하고 있다. 복승의 딸이고 진평왕의 비이며, 덕만과 천명의 어미인 마야부인 또한 성골이다. 그렇다면 복승도 성골이라는 의미다. 진평왕은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진평왕의 동생들에게는 남자 아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춘추가 왕이 되기전에 왕의 우선 순위는 알천이였다. 알천이 나이가 많아, 춘추에 왕위를 양보하게 되었다. 실제는 유신계와 춘추의 어미인 천명의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정말 진골위에 성골은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천만에 만만의 콩떡이 되시겠다. 이는 후대에 만들어진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고고학 유물이나 기록 어디에도 <성골>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진골>만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사학을 전공하는 자들이 성골, 진골을 나누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런데 이들의 성골과 진골을 나누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

어떤이는 왕족과 왕족간의 근친혼을 성골이라고하고 귀족과의 결혼을 하게 되면 성골에서 진골로 떨어진다(족강)고 한다. 물론, 신라 중기 이후 후대로 넘어가면 근친혼이 사라지기는 한다. 그렇다고 성골이 씨가 마르고 진골만이 남게 되겠는가? 어찌 되었던 왕족과 왕족의 결혼은 계속 되고 있는데 말이다.  

성골과 진골이 있다면, 그 기준은 간단명료해야 한다. 그런데 전공자 마다, 분류가 다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이를 성골과 진골을 구이 나누고자 하는 이유가 나누기를 좋아하고, 분류하기를 좋아하는 학자적인(?) 학구열일까? 아니면 성골, 진골의 분류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았기 때문일까?  

글쓴이의 견해는 성골이 진골이고, 진골이 성골이라는 생각이다. 춘추는 삼국 중 백제를 굴복시킨 첫 왕이고 그의 아들인 문무왕때 어찌되었던 백제와 고구려를 굴복시켰다. 신라로 볼때는 새로운 시대의 만든이다. 그러니 당대에 이를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또한, 춘추를 이은 문무나 신문왕은 기존질서와 이전 왕대와 차별화를 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도 국민의 정부, 문민정부, 참여정부 등 1공화국, 2공화국, 3공화국, 5공, 6공을 나누듯이 말이다. 우리가 시대를 구분하고자 하듯이 당대나 후대 고려사람들의 관점에서 분류하고 싶은 것이다. 신라를 나눌때 상대, 중대, 후대로 나누기도 한다. 또는 삼한일통이전과 이후로 나누기도 한다. 성골과 진골을 나누는 일환도 이와 다르지 않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조심히 들여다 보면, 성골이 진골이요, 왕족임을 알 수 있다. 성골진골의 분류체계가 확립된 시기는 춘추(태종)시기가 아닌 고려시대의 분류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이를 제시하고자 한다.  

국인이 말하다.  국인(나라사람)은 누구를 말하는가?  

8년(654) 봄 3월에 왕이 죽었다. 시호를 진덕(眞德)이라 하고 사량부(沙梁部)에 장사지냈다.  

國人謂始祖赫居世至眞德二十八王 謂之聖骨 自武烈至末王 謂之眞骨 唐令狐澄新羅記曰 『其國王族 謂之第一骨 餘貴族第二骨』

나라 사람들은 시조 혁거세로부터 진덕왕까지의 28왕을 일컬어 성골(聖骨)이라 하고, 무열왕부터 마지막 왕까지를 일컬어 진골(眞骨)이라 하였다. 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의 신라기(新羅記)에 말하기를 『그 나라의 왕족은 제1골(第一骨)이라 하고 나머지 귀족은 제2골(第二骨)이라 한다.』- <삼국사기> 28대 진덕왕 말년

지금까지 "진덕왕까지 28왕을 일컬어 성골이라고 하고, 무열왕 부터 마지막 왕까지를 진골이라고 하였다"는 기준을 넘어 설 수 없다. 이 기준을 넘어서는 분류는 존재하면 안된다. 이는 하나의 선언이고, 기준이고, 명제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국인>의 주체가 누구인가를 보아야 한다. 그냥 읽으면 신라의 사람으로 읽히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일반적인 국인론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진덕>왕 사후에 기록된 <국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나라 사람들은 시조 혁거세로부터 진덕왕까지의 28왕을 일컬어 성골(聖骨)이라 하고, 무열왕부터 마지막 왕까지를 일컬어 진골(眞骨)이라 하였다. 

이말의 주체가 되는 <나라사람들 :<국인(國人)>은 진덕왕 말년 당시의 나라사람들이 될 수 없다. 이를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다음에 기술된 "무열왕부터 마지막 왕까지를 일컬어 진골이라고 한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신라가 망한후 고려 <김부식>시기의 학자층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초기 이승만 대통령시기 사람들이 현재 대통령이 노무현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허황된 말이다. 현재의 사람은 과거 이승만, 박정희, 최규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말할 수 있지만, 그 당시의 사람은 미래가 어찌되었는지 알수 없는 것과 같다.  

이처럼 여기서 말하는 <국인>이란 신라가 끝나고, 고려시대 김부식때의 사람들 좁히면 당시 귀족일단이나 식자층이 그렇게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더욱 좁히면 신라 출신자들이 하는 이야기이다. 또한, 김부식은 당시의 진덕왕때 사람들이나 신라사람들이 이야기 했다고 하지 않고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국인>을 신라 진덕왕시기의 사람들로 인식을 함으로서 비져진 코미디이다.  

영호징은 말한다. 성골, 진골은 없다 

또한, 많은 이들이 영호징의 <신라기>를 성골, 진골이 있었음을 증명하려 한다. 하지만 영호징이 말한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의 신라기(新羅記)에 말하기를 『그 나라의 왕족은 제1골(第一骨)이라 하고 나머지 귀족은 제2골(第二骨)이라 한다.』其國王族 謂之第一骨 餘貴族第二骨』

왕족은 1골이고, 귀족은 2골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왕족은 성골이라는 말이 없다. 왕족은 그저 1골이고 귀족은 2골이라고 한다. 하지만, 성골, 진골이 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1골은 성골이고, 2골은 진골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진골출신 춘추가 왕이 되었으니 진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해석이다. 일단 왕이 되었다면, 그 일족은 귀족이 아닌 왕족이 되는 것이다. 또한, 그의 후손들도 제 1골인 왕족이 되는 것이다. 왕족이 귀족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춘추는 진지왕의 손자인 왕족으로 왕이 된것이다. 유신 또한 신라왕족 출신이다.

신라는 남자중심이 아닌 남.여 공히 그들이 결혼한 상대는 왕족으로 편입되고 있다. 또한, 여 왕족에 장가간 많은 사람들이 왕이 된다. 신라는 왕족들에게서는 남.여 차별적이 요소가 전혀 없다. 오히려 사위로 왕이된 석탈해나 김미추 시대의 진정한 왕은 왕후로 기록된 여왕이였지 않는가 하는 의심이 든다.  

또한, 영호징은 통일신라 이후의 사람이다. 그러니 영호징이 말한 제1골은 진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2골인 귀족은 신라의 6두품을 이르며 6부족(씨성)에 해당할 뿐이다. 그래서 신라는 왕족(진골)과 6두품에 복식이나 집이나 가마 등 각 계급과 직제에 맞춘 규정이 있었다.  

성스런 진골만 있을 뿐이다.  

만약, 춘추 이전이 성골이라면, 왕족 출신도 아닌 석탈해, 김미추가 왕이 되었다. 그런데 석탈해는 성골이고, 왕족인 김춘추는 진골이라는 말이 되는데, 이는 논리적 모순이다. 그렇지만 김씨계 왕들을 성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또한,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삼국사기에 김부식이 말한 <성골>을 제외하고, <성골>이라는 단어는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진골>출신은 수 없이 등장하지만 말이다. 하물며 있지도 않은 성골이 진골의 상위계급이라니 있을 수 없다.  

단지, '성스러운 진골(聖而 .. 眞骨)'만 있을 뿐이다.

 만약, 성골 진골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분들은 알려주기 바란다. 글쓴이는 아직 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이를 본적이 없다. 춘추 이전 28왕 그들 스스로 성골은 있지 않다고 증명해 주고 있으니 말이다. 있다면 단지 시대 구분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을 뿐이다.

 어찌 되었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안은 <뼈대>가 있는 집안이라는 말을 한다. 이 또한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뼈속깊이 새겨진 흔적이 아닐까?

그렇다면 성골은 없다는 말인가? 왕즉성조(골)

성골은 당대의 왕의 자제를 말한다. 진평왕에게 아들이 있었다면 그들이 성골이고, 딸들만 있다면 그 공주들이 성골이다. 그럼 진평왕은 성골일까? 왕보다 성스런 존재가 있을 수 있는가? 왕위에 왕없다는 말이다. 그 무엇보다도 존귀한 존재이다.

그렇다면 진평왕은 성골로써 왕위에 올랐을까? 아니다. 단지 진흥왕의 손자로 왕위에 올랐다. 진흥왕시기에는 진평(백정)은 성골이였다. 하지만, 진지(금륜)이 왕이 되었을때는 제1골인 진골(왕족)이였다. 진평(백정)은 진지왕의 방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진지왕이 되는 순간 방계가 되는 것이다. 진지왕이 폐위되고, 진평왕이 왕이 되었을때 비로서 성조(聖朝)이자 성골이 되었다.

진지왕의 후손인 용수.용춘 또한 진지왕의 폐위여부와는 상관없이 진평왕이 왕이 되는 순간, 진평왕의 방계인 왕족(진골)이 되는 것이다.

춘추도 진골(왕족:1골)로 왕위에 올라 성골(성조)가 되었다. 그러니 법민도 아버지 춘추가 왕이 되므로 해서 왕족(진골)에서 성골이 된것이다.

만약, 당대 왕이 성조이자 성골이 아니고, 기존 통설에 따라 진지왕의 폐위되어 용춘.용수가 족강이 되었다면,  실성왕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른 눌지왕의 후손들은 전부 진골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유는 눌지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된이는 자비왕이다. 자비왕은 실성왕의 딸의 아들로써 왕이 된다. 기존 통설의 폐위되면 족강되어 진골이 된다는 설의 최대 헛점이 되는 것이다. 누구도 지비왕부터 성골이 아닌 진골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지증왕은 소지왕의 뒤를  이어 왕위 되었다. 그런데 지증왕은 소지왕의 6촌에 불과하다. 지증왕은 단지 왕족으로 왕이 된것이다. 법흥왕의 뒤를 이어 왕이된 진흥왕 조차도 왕족으로 왕이 된것이다. 진흥왕은 법홍왕의 조카이자 외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간단한 성골.진골을 복잡하게 만든건 기존통설을 만든자들이다. 신라를 요상하고 이상한 나라로 만든이들은 신라가 아닌 현대 신라사를 연구하는 자들이 만든것이다. 신라는 당시에 있던 다른 나라와 같이 보통의 국가에 지나지 않았다. 족친혼은 신라만의 고유한 것도 아니고, 동양의 몇나라를 제외하면 일상화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성골(성조)은 당대왕과 자제이고, 왕의 적통이 이동하면 성골이였던 자들은 자동으로 왕족이 되는 것이다. 이는 어느 왕조나 마찬가지이고, 같은 왕조내에서나 다른 나라의 역사에도 마찬가지이다. 진골은 왕족의 다른말일 뿐이다.


그래서 덕만은 진평왕의 딸로 성조황고가 된것이다. 그래서 일연은 삼국유사에 진평왕시기 <성골남진>이 되었다고 한것이고, 삼국사기는 진덕(승만)에 성골이 없다고 한것이다. 덕만과 진덕(승만)은 그저 무자식이였다는 뜻이다. 하지만 논란이 있는 필사본 <화랑세기>는 진평왕에 성골남진이 되지 않았고 덕만은 많은 왕자와 많은 공주를 물리치고 왕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에게는 당시의 왕자와 공주보다도 왕이 될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실성왕, 눌지왕, 자비왕, 지증왕, 진평왕이던, 선덕왕이던, 진지왕이던, 김춘추왕이던 어느왕이나 왕이 되기전 성골로써 왕이 되었건, 진골로써 왕이 되었건 상관없이 계급위에 있는 존재하는 성조이자 성골이다. 그러니 <왕즉성조>이다. 그렇지 않다면 왕이 일개 왕족(진골)과 동등하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김춘추시기 이후에 왕권이 강화되었다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기존 통설에 따르면 일개 왕족(진골)과 동등한 왕이 말이다.

요즘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는 자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는 하는 자들도 기존 통설에 벗어 나지 못하고 <성골><진골>의 환상에 빠져 있는 자들이 있다. 도대체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면서 성골이 진골의 상위개념이고, 폐위되면 그의 후손은 족강이 되어 진골이 된다거나, 궁을 벗어나면 성골의 지위를 잃게 된다는 황당한 설을 내 놓기도 한다. 화랑세기는 성골.진골을 나누지 않고 있다.

용수.용춘을 두고 춘추가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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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회의에 난입한 춘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춘추의 실질적인 생부인 용춘을 두고, 춘추의 생부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다음 2009/09/21 - [역사이야기] - 천명만 알 수 있는 김춘추의 생부(용수?,용춘?)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춘추가 10살로 전면에 등장해서 덕만과 왕위다툼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무지의 소산이다. 용수와 용춘은 612~3년 전후인 드라마 시점에서 누구도 누리지 못한 권력을 쥐고 있다. 그런데 젖비린내나는 춘추가 그의 아버지를 뒤로 하고 전면에서 "내가 왕이로 소이다"라거나 "비담을 죽여버리겠다"고 공언을 한다는 생각이 끔찍하다.

또한, 당시 왕위 승계서열상 춘추는 열손가락으로 치면 등위권에도 들지 못한다. 2진법으로 샌다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2진법으로 숫자를 샌다면 10손가락은 1024개까지 숫자를 샐수 있다) 한마디로 춘추가 화백회의 중간에 등장한다는 발상자체가 이승만 정권때 이명박이나 전두환이나 박정희가 나와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무슨 선거고 투표냐? 내가 왕(대통령)이라고  하는 꼬라지와 같다.

물론, 드라마를 아무 생각없이 보면 극적인것 처럼 보이긴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가 미실을 통해서 공언한것 처럼 "백성(시청자)는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을 뿐만 아니고 버거워 할 뿐이다." 또한 마약에 취한것 처럼 사실을 알려주면 어린아이 처럼 오히려 성질부터 부린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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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과 2009.10.0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었던 신라의 역사를 상기 시켜 주었습니다.
    왕족(진골)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반, 왕족이렇게 구분한 것과 같지요. 조선시대에..
      조선이 하늘에서 떨어진 용가라 통뼈가 아니기 때문에 신라부터 있었던 계급적인 구성을 이어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도 자신의 조상이 뼈(골)이 있는 집안이는 말이 전해지고 있었던거지요. 요런것이 신라의 흔적이지요..

  3. BlogIcon pennpenn 2009.10.08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골치아프네요~
    이를 어찌 정리하셨는지 대단한 역사학자이십니다.

  4. 상록수 2009.10.08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시원한 글..재미 있습니다.
    춘추가 덕만과 싸워서 왕이 되겠다하니 너무 한다 싶더군요.
    드라마가 나이를 초월한것이~~...
    좋은 글 고맙습니당.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드라마가 아니지요..드라마는 인과. 선후관계를 중요시 하는데 이넘의 선덕여왕은 인과관계가 불분명함.. ㅋㅋ

  5. BlogIcon 백두 대간 2009.10.08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쓰예요, 나이쓰~~~ ^^

  6. lethe4me 2009.10.0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1골과 2골의 이름보다 진골과 성골의 이름을 택하셨네요.

    화랑세기를 사서로 어느정도로만 인정하신다면,
    약간은 화랑세기와는 벗어나는 듯,
    하지만, 유일하게 믿을 근거로 가지는 삼국사기와 유사로 판단할땐,
    설득력있고, 재미있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진골, 성골이 없었다는 점에서는 절대 공감합니다..^^)

    진골 성골을 이야기하면서 꼭나와야하는 이야기가 하나 있죠..^^
    모계와 부계..
    그것도 한번 정리해주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도 지롤을 해서용. ㅋㅋ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쓴것이고.. 표안에 친절히 그려 넣었지용.. 왕을 계급에 추가하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어쩌겠어용..

  7. 아.. 헷갈려요 2009.10.08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 배운 국사랑 달라서 헷갈려요.
    학교에선 춘추가 왕이 된 이후로, 귀족들이 서로 왕이 되려고 왕을 죽이고,
    왕이 그 후로 자주 교체되었는데.. 그 이유가 진골이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춘추가 보여줌으로서
    이제껏 성골이 왕이었기에 그저 바라만 봐야했던 진골귀족들이 자기들이 왕이 되려고 음모를 꾸며서,
    왕이 자주 교체되었다는데... 그럼 그건 그 국사선생님이 잘못가르쳐 준건가요?
    김춘추 이후로 왕이 자주 교체된 것은 신라 말기라서 그랬던 건가요?
    가르쳐주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구하지 않고, 남의 글을 그냥 외워서 그래용.. 선생이..
      외부의 적이 없으면 반란이 자주 일어나지요.. 배부르면 딴생각을 하듯이.. 투쟁의 대상이 내부로 향하는게 일반적이닌까요..

      춘추 이후 왕이 자주 바뀌지도 않았어용..
      춘추이후 654년 26(?) 인데.. 약 935년 망할때까지.. 평균년으로 하면 약 15년 정도는 되는데용.. 말왕과 최소의 시작왕을 빼면 적은 년수는 아니지요.. 오히려 이전왕으 재위기간이 비정상적이라고 보시는게..

  8.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0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 님이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9. BlogIcon 유리-MyEurope 2009.10.09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친혼이 저 시대 전까지 있었다면...유럽보다는 일찍 멈춘 결과가 되는건가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0.09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4촌밖은 아직도 결혼하지 않나요?

      고려시대까지는 근친혼은 계속 지속된것으로 생각되며..
      그당시에도 근친혼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당.. 진흥왕도 그렇고.. 양도도 그렇고,..

  10. 이리닷컴 2009.10.09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란 소통하는게 역사라고 배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그 소통은 아무래도 당시의 사람들의 이해력과 원하는 포인트를 맞혀가는게 그게 현재로서의
    역사적 사실인 즉 성골 진골 6두품 5두품 이렇게 구분 지었지 않나 생각듭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09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은 혈통이고.. 품은 제도이지요. 당연히 혈통에 따라 직위가 나뉘는게 당시에는 정상적일 것 같아용..

  11. 갓쉰동 최고 2009.10.09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역사학도를 꿈꾸지만 님의 역사학과를 보는 시선은 불편합니다.
    밥벌이가 힘든 학문이니 취미로 삼거나 제2의 전공으로 삼아라.
    물론 경제적으로 봤을때 역사학과나 철학과같은 기초학문을 바탕으로하는 학과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적성에 맞지않는 다른학과를 선택하고 전공하는것도 옳지않습니다.
    뿐만아니라 님의 논리대로 경제성을 중시한다면 우리나라에는 법학 의학 경영학 등 일부 실용학문의 전공자들만히 가득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초학문은 부실하게 되며 님과같은 분들이 참고할 연구서적을 비롯한 자료들도 부족해 지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학문의 근본이 흔들리겠죠.
    경제성에 근거해서 다른사람의 전공을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고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님과같은 분들의 포스팅은 자칫 상아탑에만 갇혀있다고 생각될수있는 기초학문들의 실용화를 위해서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건 밥을 먹고살아야 해요.. 늘 배고픈 학문이라고 말을 하잖아요. 그들 스스로.. 그것도 그 학계에서는 제일 잘나가는 사람들 조차 그렇다면 대다수는 정말 힘들어요.. 학계라도 진출하는 극히 일부조차도요..

      요즘은 모든 학문이 서로 영향을 주고, 믹스되고 있어용.. 의학과 사학, 고고학, 천문학, 등과도 교류가 되고요. 물리학과. 재료학이 역사와 연관이되기도 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겁니다.. 그러니 정통역사학을 연구하지 않지 않더라도 충분히 역사와 연관해서 연구를 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학문을 하는 사람이야기고,, 모두 그 학과를 전공한다고 해서. 그 곳에서 밥벌이는 못해요.. 그점을 간과하지 말라는 뜻이였습니다.

      그러니 제2 전공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각오가 되어 있다면 제가 2전공을 하라고 해도, 전공을 할겁니다. 다만, 다른식으로 역사를 연구할 수 도 있는 방법이 있다는 선택을 주는 겁니다.



      님이 예로 제시한 법학이나 의학이나 경영학도 역사를 연구할 수는 있다는 거지요. 온리 역사학이 아니여도 된다는 뜻입니다..

  12.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09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님은 단순히 역사를 취미의 하나로 생각합니다만 저는 역사를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닌 경제 정치 과학 예술등 전분야에 뿌리이며 나아가 우리사회를 바꿀수도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삼국유사나 사기의 글귀를 풀어 옛날에 이렜었다가 아닌 진짜 과거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나아가 미래를 계획하는 또 모든 학문과 사회의 뿌리로서의 역할 말입니다.

  13. 갓쉰동 최고 2009.10.10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요즘은 골품제자체를 진성골제로 나누어서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교과서의 골품제 다음이 골품제 설명에서는요. 관한 네용입니다.
    신라에는 혈연에 따라 사회적 제약이 가해지는 골품제도가 있었다. 골품은 신라사회에서 개인의 사회활동과 정치활동의 범위까지 엄격히 제한하였다. 이하 중략 - 국사교과서 197~198쪽

    이처럼 골품제를 설명할때 보편적으로는 신분제를 뜻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56쪽에 있는 태종무열왕은 최초의 진골왕으로의 부분은 왕실내의 진 성골제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서 주장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화백회의의 경우 지금의 의회제가 아닌 초기 영국식 의회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귀족 중심에 왕의 탄핵권도 갖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위엣분이 들으신 수업내용은 왕이 자주 바뀌었다기 보다는 내물왕계와 무열왕계의 왕위 다툼이 치열했다는 설명일겁니다. 사

    •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골과 품을 나눠서 봅니당.. 물론,골이 우선하지만요.. 그거야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지금도 계급사회로 가고 있거든요..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water storage containers arizona 2012.11.0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cats canada 2012.11.0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아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춘추가 왕이 되기전에 왕의 우선 순위는 알천이였다

  17. BlogIcon underground electric dog fence 2012.12.22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기능을 갖춘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프로그램 없이도 웹페이지를 가장 빠르

  18. BlogIcon family food survival kits 2013.01.0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는 삼한일통이전과 이후로 나누기도 한다. 성골과 진골을 나누는 일환도 이와 다르지 않다.

  19. 지나가는 과객 2016.09.13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나치기에는 이 글의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몇가지 이야기하자면...

    1. 성골-진골의 구분이 없다면서 든 예시가 "신라고기"인데, 이 책이 쓰여진 시기는 8세기 경. 이 시대에는 이미 진골만 남은 상태이므로 이를 예시로 드는 것은 의미가 없음. 여기에 보이는 1골 2골 운운하는 것은 당시에 남은 골족들을 구분하는 것으로 보아야 함.

    6두품은 엄연히 골족과는 구분되는 두품이었으므로 제1골 제2골에 낄 수 없음.

    2. 용수와 용춘은 동일인물.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화랑세기 필사본 내용만 퍼와서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박창화가 후대에 지은 위작에 불과. 황룡사 심초석에서 나온 찰주본기에서는 이간 용수가 구층탑의 건축을 감독했다고 하는데, 삼국유사에서는 이간 용춘이 이를 감독했다고 함.

    화랑세기는 고려 중기에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할 당시에도 멀쩡히 남아있던 사료인데, 신라인들이 그 내용을 몰랐을리 만무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록을 남겼다면 화랑세기 필사본에서 용수와 용춘을 동일인물로 본 것은 잘못되었다고 할 수 밖에 없음.

  20. 지나가는 과객 2016.09.13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성골이 족강해서 진골이 만들어졌다는 논리는 통설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다소 낡은 주장이고, 오히려 학계에서는 대체로 중고기에 이르러 성골이 기존의 골족 신분으로부터 생성되었다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음.

    그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진지왕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동륜태자계에 속한 진평왕과 그 아우 갈문왕들, 그리고 그 친족들을 중심으로 서로 석가모니의 친척 이름을 붙여주며 스스로를 신성시하는 관념을 보이기 시작함. 성골 운운하는 것도 여기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됨.

    그러나 그 성골의 범위가 극히 제한되어 있고, 스스로 석가모니의 아버지인 백정을 자처한 진평왕이 마찬가지로 석가모니의 아내인 마야부인을 자처한 왕비와의 사이에서 딸만 얻으면서 이런 성골화 프로젝트는 명분을 잃어 대실패하고 결국 성골의 대가 끊어짐. (이것이 바로 삼국유사 왕력에서 말하는 성골남진)

  21. 지나가는 과객 2016.09.1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성골-진골을 나누었다는 "국인(國人)"들은 어디까지나 신라인들로 이해되어야 함. 사서에 보이는 "국인(國人)"의 용례를 찾아보십시오. 대체로 국인이란 그 사회의 유력층들로 이해되며, 성골-진골 구분 기록에서 보이는 국인도 신라인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아야 함.

    삼국사기 편자들이 괜히 국인 운운한 것이 아님. 만일 갓쉰동 님의 말씀대로 정말로 고려인들이 그렇게 말한 것이라면 "지금 사람들은" 운운하는 것이 사리에 맞음.

성골 남자의 씨가 마른 이유는 진평왕이 딸만을 낳았는데, 그 후 왕위를 이을 왕제가 없었다. 그런데 정말 그러할까? 삼국사기에는 진평왕 원년 왕위에 오른 후 진평왕의 동모제(?)인 동생 둘을 갈문왕에 봉하고 있다. 복승의 딸이고 진평왕의 비이며, 덕만과 천명의 어미인 마야부인 또한 성골이다. 그렇다면 복승도 성골이라는 의미다. 진평왕은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진평왕의 동생들에게는 남자 아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춘추가 왕이 되기전에 왕의 우선 순위는 알천이였다. 알천이 나이가 많아, 춘추에 왕위를 양보하게 되었다. 실제는 유신계와 춘추의 어미인 천명의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정말 진골위에 성골은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천만에 만만의 콩떡이 되시겠다. 이는 후대에 만들어진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고고학 유물이나 기록 어디에도 <성골>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진골>만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사학을 전공하는 자들이 성골, 진골을 나누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런데 이들의 성골과 진골을 나누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

어떤이는 왕족과 왕족간의 근친혼을 성골이라고하고 귀족과의 결혼을 하게 되면 성골에서 진골로 떨어진다(족강)고 한다. 물론, 신라 중기 이후 후대로 넘어가면 근친혼이 사라지기는 한다. 그렇다고 성골이 씨가 마르고 진골만이 남게 되겠는가? 어찌 되었던 왕족과 왕족의 결혼은 계속 되고 있는데 말이다.  

성골과 진골이 있다면, 그 기준은 간단명료해야 한다. 그런데 전공자 마다, 분류가 다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이를 성골과 진골을 구이 나누고자 하는 이유가 나누기를 좋아하고, 분류하기를 좋아하는 학자적인(?) 학구열일까? 아니면 성골, 진골의 분류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았기 때문일까?  

글쓴이의 견해는 성골이 진골이고, 진골이 성골이라는 생각이다. 춘추는 삼국 중 백제를 굴복시킨 첫 왕이고 그의 아들인 문무왕때 어찌되었던 백제와 고구려를 굴복시켰다. 신라로 볼때는 새로운 시대의 만든이다. 그러니 당대에 이를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또한, 춘추를 이은 문무나 신문왕은 기존질서와 이전 왕대와 차별화를 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도 국민의 정부, 문민정부, 참여정부 등 1공화국, 2공화국, 3공화국, 5공, 6공을 나누듯이 말이다. 우리가 시대를 구분하고자 하듯이 당대나 후대 고려사람들의 관점에서 분류하고 싶은 것이다. 신라를 나눌때 상대, 중대, 후대로 나누기도 한다. 또는 삼한일통이전과 이후로 나누기도 한다. 성골과 진골을 나누는 일환도 이와 다르지 않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조심히 들여다 보면, 성골이 진골이요, 왕족임을 알 수 있다. 성골진골의 분류체계가 확립된 시기는 춘추(태종)시기가 아닌 고려시대의 분류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이를 제시하고자 한다.  

국인이 말하다.  국인(나라사람)은 누구를 말하는가?  

8년(654) 봄 3월에 왕이 죽었다. 시호를 진덕(眞德)이라 하고 사량부(沙梁部)에 장사지냈다.  

國人謂始祖赫居世至眞德二十八王 謂之聖骨 自武烈至末王 謂之眞骨 唐令狐澄新羅記曰 『其國王族 謂之第一骨 餘貴族第二骨』

나라 사람들은 시조 혁거세로부터 진덕왕까지의 28왕을 일컬어 성골(聖骨)이라 하고, 무열왕부터 마지막 왕까지를 일컬어 진골(眞骨)이라 하였다. 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의 신라기(新羅記)에 말하기를 『그 나라의 왕족은 제1골(第一骨)이라 하고 나머지 귀족은 제2골(第二骨)이라 한다.』- <삼국사기> 28대 진덕왕 말년

지금까지 "진덕왕까지 28왕을 일컬어 성골이라고 하고, 무열왕 부터 마지막 왕까지를 진골이라고 하였다"는 기준을 넘어 설 수 없다. 이 기준을 넘어서는 분류는 존재하면 안된다. 이는 하나의 선언이고, 기준이고, 명제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국인>의 주체가 누구인가를 보아야 한다. 그냥 읽으면 신라의 사람으로 읽히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일반적인 국인론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진덕>왕 사후에 기록된 <국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나라 사람들은 시조 혁거세로부터 진덕왕까지의 28왕을 일컬어 성골(聖骨)이라 하고, 무열왕부터 마지막 왕까지를 일컬어 진골(眞骨)이라 하였다. 

이말의 주체가 되는 <나라사람들 :<국인(國人)>은 진덕왕 말년 당시의 나라사람들이 될 수 없다. 이를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다음에 기술된 "무열왕부터 마지막 왕까지를 일컬어 진골이라고 한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신라가 망한후 고려 <김부식>시기의 학자층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초기 이승만 대통령시기 사람들이 현재 대통령이 노무현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허황된 말이다. 현재의 사람은 과거 이승만, 박정희, 최규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말할 수 있지만, 그 당시의 사람은 미래가 어찌되었는지 알수 없는 것과 같다.  

이처럼 여기서 말하는 <국인>이란 신라가 끝나고, 고려시대 김부식때의 사람들 좁히면 당시 귀족일단이나 식자층이 그렇게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더욱 좁히면 신라 출신자들이 하는 이야기이다. 또한, 김부식은 당시의 진덕왕때 사람들이나 신라사람들이 이야기 했다고 하지 않고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국인>을 신라 진덕왕시기의 사람들로 인식을 함으로서 비져진 코미디이다.  

영호징은 말한다. 성골, 진골은 없다 

또한, 많은 이들이 영호징의 <신라기>를 성골, 진골이 있었음을 증명하려 한다. 하지만 영호징이 말한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의 신라기(新羅記)에 말하기를 『그 나라의 왕족은 제1골(第一骨)이라 하고 나머지 귀족은 제2골(第二骨)이라 한다.』其國王族 謂之第一骨 餘貴族第二骨』

왕족은 1골이고, 귀족은 2골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왕족은 성골이라는 말이 없다. 왕족은 그저 1골이고 귀족은 2골이라고 한다. 하지만, 성골, 진골이 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1골은 성골이고, 2골은 진골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진골출신 춘추가 왕이 되었으니 진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해석이다. 일단 왕이 되었다면, 그 일족은 귀족이 아닌 왕족이 되는 것이다. 또한, 그의 후손들도 제 1골인 왕족이 되는 것이다. 왕족이 귀족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춘추는 진지왕의 손자인 왕족으로 왕이 된것이다. 유신 또한 신라왕족 출신이다.

신라는 남자중심이 아닌 남.여 공히 그들이 결혼한 상대는 왕족으로 편입되고 있다. 또한, 여 왕족에 장가간 많은 사람들이 왕이 된다. 신라는 왕족들에게서는 남.여 차별적이 요소가 전혀 없다. 오히려 사위로 왕이된 석탈해나 김미추 시대의 진정한 왕은 왕후로 기록된 여왕이였지 않는가 하는 의심이 든다.  

또한, 영호징은 통일신라 이후의 사람이다. 그러니 영호징이 말한 제1골은 진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2골인 귀족은 신라의 6두품을 이르며 6부족(씨성)에 해당할 뿐이다. 그래서 신라는 왕족(진골)과 6두품에 복식이나 집이나 가마 등 각 계급과 직제에 맞춘 규정이 있었다.  

성스런 진골만 있을 뿐이다.  

만약, 춘추 이전이 성골이라면, 왕족 출신도 아닌 석탈해, 김미추가 왕이 되었다. 그런데 석탈해는 성골이고, 왕족인 김춘추는 진골이라는 말이 되는데, 이는 논리적 모순이다. 그렇지만 김씨계 왕들을 성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또한,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삼국사기에 김부식이 말한 <성골>을 제외하고, <성골>이라는 단어는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진골>출신은 수 없이 등장하지만 말이다. 하물며 있지도 않은 성골이 진골의 상위계급이라니 있을 수 없다.  

단지, '성스러운 진골(聖而 .. 眞骨)'만 있을 뿐이다.

 만약, 성골 진골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분들은 알려주기 바란다. 글쓴이는 아직 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이를 본적이 없다. 춘추 이전 28왕 그들 스스로 성골은 있지 않다고 증명해 주고 있으니 말이다. 있다면 단지 시대 구분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을 뿐이다.

 어찌 되었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안은 <뼈대>가 있는 집안이라는 말을 한다. 이 또한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뼈속깊이 새겨진 흔적이 아닐까?

그렇다면 성골은 없다는 말인가? 왕즉성조(골)

성골은 당대의 왕의 자제를 말한다. 진평왕에게 아들이 있었다면 그들이 성골이고, 딸들만 있다면 그 공주들이 성골이다. 그럼 진평왕은 성골일까? 왕보다 성스런 존재가 있을 수 있는가? 왕위에 왕없다는 말이다. 그 무엇보다도 존귀한 존재이다.

그렇다면 진평왕은 성골로써 왕위에 올랐을까? 아니다. 단지 진흥왕의 손자로 왕위에 올랐다. 진흥왕시기에는 진평(백정)은 성골이였다. 하지만, 진지(금륜)이 왕이 되었을때는 제1골인 진골(왕족)이였다. 진평(백정)은 진지왕의 방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진지왕이 되는 순간 방계가 되는 것이다. 진지왕이 폐위되고, 진평왕이 왕이 되었을때 비로서 성조(聖朝)이자 성골이 되었다.

진지왕의 후손인 용수.용춘 또한 진지왕의 폐위여부와는 상관없이 진평왕이 왕이 되는 순간, 진평왕의 방계인 왕족(진골)이 되는 것이다.

춘추도 진골(왕족:1골)로 왕위에 올라 성골(성조)가 되었다. 그러니 법민도 아버지 춘추가 왕이 되므로 해서 왕족(진골)에서 성골이 된것이다.

만약, 당대 왕이 성조이자 성골이 아니고, 기존 통설에 따라 진지왕의 폐위되어 용춘.용수가 족강이 되었다면,  실성왕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른 눌지왕의 후손들은 전부 진골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유는 눌지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된이는 자비왕이다. 자비왕은 실성왕의 딸의 아들로써 왕이 된다. 기존 통설의 폐위되면 족강되어 진골이 된다는 설의 최대 헛점이 되는 것이다. 누구도 지비왕부터 성골이 아닌 진골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지증왕은 소지왕의 뒤를  이어 왕위 되었다. 그런데 지증왕은 소지왕의 6촌에 불과하다. 지증왕은 단지 왕족으로 왕이 된것이다. 법흥왕의 뒤를 이어 왕이된 진흥왕 조차도 왕족으로 왕이 된것이다. 진흥왕은 법홍왕의 조카이자 외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간단한 성골.진골을 복잡하게 만든건 기존통설을 만든자들이다. 신라를 요상하고 이상한 나라로 만든이들은 신라가 아닌 현대 신라사를 연구하는 자들이 만든것이다. 신라는 당시에 있던 다른 나라와 같이 보통의 국가에 지나지 않았다. 족친혼은 신라만의 고유한 것도 아니고, 동양의 몇나라를 제외하면 일상화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성골(성조)은 당대왕과 자제이고, 왕의 적통이 이동하면 성골이였던 자들은 자동으로 왕족이 되는 것이다. 이는 어느 왕조나 마찬가지이고, 같은 왕조내에서나 다른 나라의 역사에도 마찬가지이다. 진골은 왕족의 다른말일 뿐이다.


그래서 덕만은 진평왕의 딸로 성조황고가 된것이다. 그래서 일연은 삼국유사에 진평왕시기 <성골남진>이 되었다고 한것이고, 삼국사기는 진덕(승만)에 성골이 없다고 한것이다. 덕만과 진덕(승만)은 그저 무자식이였다는 뜻이다. 하지만 논란이 있는 필사본 <화랑세기>는 진평왕에 성골남진이 되지 않았고 덕만은 많은 왕자와 많은 공주를 물리치고 왕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에게는 당시의 왕자와 공주보다도 왕이 될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실성왕, 눌지왕, 자비왕, 지증왕, 진평왕이던, 선덕왕이던, 진지왕이던, 김춘추왕이던 어느왕이나 왕이 되기전 성골로써 왕이 되었건, 진골로써 왕이 되었건 상관없이 계급위에 있는 존재하는 성조이자 성골이다. 그러니 <왕즉성조>이다. 그렇지 않다면 왕이 일개 왕족(진골)과 동등하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김춘추시기 이후에 왕권이 강화되었다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기존 통설에 따르면 일개 왕족(진골)과 동등한 왕이 말이다.

요즘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는 자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는 하는 자들도 기존 통설에 벗어 나지 못하고 <성골><진골>의 환상에 빠져 있는 자들이 있다. 도대체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하면서 성골이 진골의 상위개념이고, 폐위되면 그의 후손은 족강이 되어 진골이 된다거나, 궁을 벗어나면 성골의 지위를 잃게 된다는 황당한 설을 내 놓기도 한다. 화랑세기는 성골.진골을 나누지 않고 있다.

용수.용춘을 두고 춘추가 전면에?

300

화백회의에 난입한 춘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춘추의 실질적인 생부인 용춘을 두고, 춘추의 생부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다음 2009/09/21 - [역사이야기] - 천명만 알 수 있는 김춘추의 생부(용수?,용춘?)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춘추가 10살로 전면에 등장해서 덕만과 왕위다툼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무지의 소산이다. 용수와 용춘은 612~3년 전후인 드라마 시점에서 누구도 누리지 못한 권력을 쥐고 있다. 그런데 젖비린내나는 춘추가 그의 아버지를 뒤로 하고 전면에서 "내가 왕이로 소이다"라거나 "비담을 죽여버리겠다"고 공언을 한다는 생각이 끔찍하다.

또한, 당시 왕위 승계서열상 춘추는 열손가락으로 치면 등위권에도 들지 못한다. 2진법으로 샌다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2진법으로 숫자를 샌다면 10손가락은 1024개까지 숫자를 샐수 있다) 한마디로 춘추가 화백회의 중간에 등장한다는 발상자체가 이승만 정권때 이명박이나 전두환이나 박정희가 나와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무슨 선거고 투표냐? 내가 왕(대통령)이라고  하는 꼬라지와 같다.

물론, 드라마를 아무 생각없이 보면 극적인것 처럼 보이긴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가 미실을 통해서 공언한것 처럼 "백성(시청자)는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을 뿐만 아니고 버거워 할 뿐이다." 또한 마약에 취한것 처럼 사실을 알려주면 어린아이 처럼 오히려 성질부터 부린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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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09.10.0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으면서도 복잡한 구성을 매번 이렇게 정리하시는 걸 보면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저는 추천과 댓글 3위 안에 들었습니다. ^^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여기도 순위 댓글 놀이가 벌어지는 군요.. ㅋㅋ
      언제나 감자꽃님의 추천과 댓글이 글쓰는데 힘이 되지용.. ^___^

  3. 목만치 2009.10.08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학도가 되려고 생각 중이였다가 요새 고민중이였는데 요새 매일 님의 글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서 이제는 꼭 하고 싶어졌어요 고마워요 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배고픈 직종을 선택하시려 하다니 제가 님의 밥줄을 끊어 놓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그냥 취미생활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제2전공정도로..

      추천은 계속 하고 있지요? ㅋㅋ
      글쓴이인 저는 추천이 밥입니당.. ㅋㅋㅋ

  4. BlogIcon 초록누리 2009.10.08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추가 골품제도를 부정하는 말을 하길래 그 골품때문에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갓쉰동님 글 읽고 골품 조금 정리하고 갑니다. ^^

  5. BlogIcon 모과 2009.10.0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었던 신라의 역사를 상기 시켜 주었습니다.
    왕족(진골)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반, 왕족이렇게 구분한 것과 같지요. 조선시대에..
      조선이 하늘에서 떨어진 용가라 통뼈가 아니기 때문에 신라부터 있었던 계급적인 구성을 이어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도 자신의 조상이 뼈(골)이 있는 집안이는 말이 전해지고 있었던거지요. 요런것이 신라의 흔적이지요..

  6. BlogIcon pennpenn 2009.10.08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골치아프네요~
    이를 어찌 정리하셨는지 대단한 역사학자이십니다.

  7. 상록수 2009.10.08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시원한 글..재미 있습니다.
    춘추가 덕만과 싸워서 왕이 되겠다하니 너무 한다 싶더군요.
    드라마가 나이를 초월한것이~~...
    좋은 글 고맙습니당.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드라마가 아니지요..드라마는 인과. 선후관계를 중요시 하는데 이넘의 선덕여왕은 인과관계가 불분명함.. ㅋㅋ

  8. BlogIcon 백두 대간 2009.10.08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쓰예요, 나이쓰~~~ ^^

  9. lethe4me 2009.10.0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1골과 2골의 이름보다 진골과 성골의 이름을 택하셨네요.

    화랑세기를 사서로 어느정도로만 인정하신다면,
    약간은 화랑세기와는 벗어나는 듯,
    하지만, 유일하게 믿을 근거로 가지는 삼국사기와 유사로 판단할땐,
    설득력있고, 재미있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진골, 성골이 없었다는 점에서는 절대 공감합니다..^^)

    진골 성골을 이야기하면서 꼭나와야하는 이야기가 하나 있죠..^^
    모계와 부계..
    그것도 한번 정리해주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도 지롤을 해서용. ㅋㅋ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쓴것이고.. 표안에 친절히 그려 넣었지용.. 왕을 계급에 추가하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어쩌겠어용..

  10. 아.. 헷갈려요 2009.10.08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 배운 국사랑 달라서 헷갈려요.
    학교에선 춘추가 왕이 된 이후로, 귀족들이 서로 왕이 되려고 왕을 죽이고,
    왕이 그 후로 자주 교체되었는데.. 그 이유가 진골이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춘추가 보여줌으로서
    이제껏 성골이 왕이었기에 그저 바라만 봐야했던 진골귀족들이 자기들이 왕이 되려고 음모를 꾸며서,
    왕이 자주 교체되었다는데... 그럼 그건 그 국사선생님이 잘못가르쳐 준건가요?
    김춘추 이후로 왕이 자주 교체된 것은 신라 말기라서 그랬던 건가요?
    가르쳐주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08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구하지 않고, 남의 글을 그냥 외워서 그래용.. 선생이..
      외부의 적이 없으면 반란이 자주 일어나지요.. 배부르면 딴생각을 하듯이.. 투쟁의 대상이 내부로 향하는게 일반적이닌까요..

      춘추 이후 왕이 자주 바뀌지도 않았어용..
      춘추이후 654년 26(?) 인데.. 약 935년 망할때까지.. 평균년으로 하면 약 15년 정도는 되는데용.. 말왕과 최소의 시작왕을 빼면 적은 년수는 아니지요.. 오히려 이전왕으 재위기간이 비정상적이라고 보시는게..

  11.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0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 님이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유리-MyEurope 2009.10.09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친혼이 저 시대 전까지 있었다면...유럽보다는 일찍 멈춘 결과가 되는건가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0.09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4촌밖은 아직도 결혼하지 않나요?

      고려시대까지는 근친혼은 계속 지속된것으로 생각되며..
      그당시에도 근친혼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당.. 진흥왕도 그렇고.. 양도도 그렇고,..

  13. 이리닷컴 2009.10.09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란 소통하는게 역사라고 배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그 소통은 아무래도 당시의 사람들의 이해력과 원하는 포인트를 맞혀가는게 그게 현재로서의
    역사적 사실인 즉 성골 진골 6두품 5두품 이렇게 구분 지었지 않나 생각듭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09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은 혈통이고.. 품은 제도이지요. 당연히 혈통에 따라 직위가 나뉘는게 당시에는 정상적일 것 같아용..

  14. 갓쉰동 최고 2009.10.09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역사학도를 꿈꾸지만 님의 역사학과를 보는 시선은 불편합니다.
    밥벌이가 힘든 학문이니 취미로 삼거나 제2의 전공으로 삼아라.
    물론 경제적으로 봤을때 역사학과나 철학과같은 기초학문을 바탕으로하는 학과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적성에 맞지않는 다른학과를 선택하고 전공하는것도 옳지않습니다.
    뿐만아니라 님의 논리대로 경제성을 중시한다면 우리나라에는 법학 의학 경영학 등 일부 실용학문의 전공자들만히 가득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초학문은 부실하게 되며 님과같은 분들이 참고할 연구서적을 비롯한 자료들도 부족해 지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학문의 근본이 흔들리겠죠.
    경제성에 근거해서 다른사람의 전공을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고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님과같은 분들의 포스팅은 자칫 상아탑에만 갇혀있다고 생각될수있는 기초학문들의 실용화를 위해서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건 밥을 먹고살아야 해요.. 늘 배고픈 학문이라고 말을 하잖아요. 그들 스스로.. 그것도 그 학계에서는 제일 잘나가는 사람들 조차 그렇다면 대다수는 정말 힘들어요.. 학계라도 진출하는 극히 일부조차도요..

      요즘은 모든 학문이 서로 영향을 주고, 믹스되고 있어용.. 의학과 사학, 고고학, 천문학, 등과도 교류가 되고요. 물리학과. 재료학이 역사와 연관이되기도 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겁니다.. 그러니 정통역사학을 연구하지 않지 않더라도 충분히 역사와 연관해서 연구를 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학문을 하는 사람이야기고,, 모두 그 학과를 전공한다고 해서. 그 곳에서 밥벌이는 못해요.. 그점을 간과하지 말라는 뜻이였습니다.

      그러니 제2 전공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각오가 되어 있다면 제가 2전공을 하라고 해도, 전공을 할겁니다. 다만, 다른식으로 역사를 연구할 수 도 있는 방법이 있다는 선택을 주는 겁니다.



      님이 예로 제시한 법학이나 의학이나 경영학도 역사를 연구할 수는 있다는 거지요. 온리 역사학이 아니여도 된다는 뜻입니다..

  15.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09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님은 단순히 역사를 취미의 하나로 생각합니다만 저는 역사를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닌 경제 정치 과학 예술등 전분야에 뿌리이며 나아가 우리사회를 바꿀수도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삼국유사나 사기의 글귀를 풀어 옛날에 이렜었다가 아닌 진짜 과거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나아가 미래를 계획하는 또 모든 학문과 사회의 뿌리로서의 역할 말입니다.

  16. 갓쉰동 최고 2009.10.10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요즘은 골품제자체를 진성골제로 나누어서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교과서의 골품제 다음이 골품제 설명에서는요. 관한 네용입니다.
    신라에는 혈연에 따라 사회적 제약이 가해지는 골품제도가 있었다. 골품은 신라사회에서 개인의 사회활동과 정치활동의 범위까지 엄격히 제한하였다. 이하 중략 - 국사교과서 197~198쪽

    이처럼 골품제를 설명할때 보편적으로는 신분제를 뜻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56쪽에 있는 태종무열왕은 최초의 진골왕으로의 부분은 왕실내의 진 성골제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서 주장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화백회의의 경우 지금의 의회제가 아닌 초기 영국식 의회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귀족 중심에 왕의 탄핵권도 갖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위엣분이 들으신 수업내용은 왕이 자주 바뀌었다기 보다는 내물왕계와 무열왕계의 왕위 다툼이 치열했다는 설명일겁니다. 사

    •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골과 품을 나눠서 봅니당.. 물론,골이 우선하지만요.. 그거야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지금도 계급사회로 가고 있거든요..

  17.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8. BlogIcon water storage containers arizona 2012.11.0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9.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cats canada 2012.11.0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아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춘추가 왕이 되기전에 왕의 우선 순위는 알천이였다

  20. BlogIcon underground electric dog fence 2012.12.22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기능을 갖춘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프로그램 없이도 웹페이지를 가장 빠르

  21. BlogIcon family food survival kits 2013.01.0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는 삼한일통이전과 이후로 나누기도 한다. 성골과 진골을 나누는 일환도 이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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