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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 더보기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년 단판승부의 시작인 16강전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와 16강전 첫 번째 경기를 한다. 허정무호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시작한다. 이전 2010/06/26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기사에서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보다 나은 10가지를 이야기하였다. 또한, 승부의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리고 하였다. 경기란 시작을 하고, 몸과 몸이 부딛겨 봐야 한다. 격투기에서 몸과 몸이 붙이 칠 때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안다고 한다. 우루과이는 선발 라이업은 포틀란을 삼각점의 중심에 두고 카바니와 수아레스를 포진하였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전반 4분경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 더보기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 더보기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 더보기
붉은악마 대한민국, 그리스 지옥의신 하데스에 인도 - 아르헨티나 기대되는 이유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 더보기
붉은악마 대한민국, 그리스 지옥의신 하데스에 인도 - 아르헨티나 기대되는 이유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