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유정

구미호 여우누이뎐, 전설의 고향 종합판이된 여우누이뎐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양부인(김정난)은 만신(천호진)에게서 얻은 본색을 보여주는 가루를 구미호 구산댁(한은정)에 뿌린다. 하지만, 천우가 구산댁을 대신해서 맞고 쫓겨난다. 다시한번 양부인은 구산댁에 가루를 뿌리지만, 구산댁은 본색을 보여주지 못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남았다. 만신이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만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을 작가진에서 본 것 같다. 제작진은 만신의 정체를 요물이 아니라는 말을 그동안 하였지만, 여전히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홈페이지에서는 만신을 요괴, 요물로 이야기를 한다. 만신을 찾아간 양부인은 만신에게 본색을 들려내는 가루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질책한다. 하지만, 만신은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이야기를 하.. 더보기
구미호 여우누이뎐, 양부인.윤두수는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양부인은 예기치 못하게 딸 초옥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습니다. 죽어가는 연이를 안고 구산댁은 만신의 처소를 나와 연이를 구할 방도를 찾는다. 숨이 넘어가는 연이에게 여우구슬을 넣어준다. 깨어난 연이는 구산댁을 보고 어찌 니가 나에게 해코지를 하려하느냐고 타박을 한다. 만신이나 무녀의 말대로 연이의 심장에 칼을 꽂아서 초옥을 지배하고 있는 연이는 사라지고, 다시 초옥의 몸을 주인이 초옥의 영혼이 자리를 잡는다. 자신을 살린 줄도 모르는 초옥은 구산댁에게 나를 죽이려 하느냐고 말을 한다. 구산댁은 연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초옥을 두 번 살리는 기구한 운명이 되어 버렸다. 구산댁에서 도망한 초옥은 자신을 찾으려온 양부인을 만난서 “구산댁이 이상합니다. 구산댁이 저를 죽이려 합니다“라고 말.. 더보기
구미호 여우누이뎐, 아비, 딸 죽이게 만든 만신의 복수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연이로 빙의된 초옥은 윤두수를 칼로 찌르고 “없애 버릴 거야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 모두다. 갈기갈기 찢어 버릴 거야 모두다“라고 분노를 폭발시키다. 구산댁에 안긴 초옥은 “왜 이제야 오신 겁니까?“라고 말을 한다. 한편 구산댁에 퇴마사와 같이 죽음을 맞이했던 만신은 윤두수가 자신의 죽음을 확인한 후 부활하여 죽은 퇴마사를 끌고 자신의 동굴 아지트로 돌아간다. 죽음의 순간을 기억한 연이는 구산댁에게 윤두수가 자신을 죽이게 되는 과정을 모두 알려준다. 또한, 마약에 중독되어 어머니의 냄새도 맡을 수 없었고, 어머니가 오실 줄 알고 노래를 불렀지만 오시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전해준다. 연이를 지켜주지 못했던 구산댁은 오열할 수밖에 없었다. 연이는 “인간을 믿지 말라고 인간은 천하에 믿을 .. 더보기
구미호 여우누이뎐, 서신애 빙의연기와 답답한 구미호 모녀 된 이유? 구미호 여우누이뎐 16부작 중 11부가 진행되어 연이가 죽는 것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클라이 막스에 점점 다가가는 중이다. 복수에 눈이먼 구산댁(한은정)은 윤두수(장현성)의 집으로 들어간다. 구산댁을 맞이한 천우는 구산댁을 도와 복수극에 동참한다. 죽은 연이(김유정)의 간을 먹은 초옥(서신애)은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몸은 초옥이되 영혼은 연이가 되었다. 한 몸에 2개의 영혼이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런데 초옥은 너무나 쉽게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빼앗긴 것이 아닐까? 연이와 초옥은 별도의 몸과 영혼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날한시에 태어난 운명공동체였고, 전생에 한 몸이 딴 몸이 되어서 현생에 태어난 것이 아닐까? 만신은 연이가 살아나 빙의 할 것을 우려해서 양부인(김정난)에게 집안.. 더보기
구미호 여우누이뎐, 핵심을 찌른 만신의 구미호 배척 이유 "내가 어찌 니 어미냐 니 금수만도 못한 어미, 애비는 집에 있지 않느냐?" "어머니 어찌 저를 알아 보지 못하는 겁니까? 어머니.. 저 연이예요. 어머니" 관위에 올라 어머니를 부르면서 목메이게 부르고 쓰러진다. 구산댁은 떠나면서 멀리서 들려오는 방울소리를 듣고, 환청으로 어디까지 왔나를 되뇌이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상여막으로 들어가 연이(초옥)을 구한다. 구산댁은 정신이 나간 연이(초옥)을 흔들며 “아가 눈 좀 떠 보거라, 정신 좀 차리거라”며 울부짖는다. 구산댁은 연이를 물이 있는 계곡아래로 끌고 온다. 정신을 깬 연이는 이제야 저 연이를 알아 보시는 군요.. 너가 정말 내 새끼 연이가 맞는 것이냐? 이제 내 새끼 연이가 돌아왔어. 어찌 돌와 왔을꼬, 구천을 떠돌던 연이가 어찌 돌아왔을까? 어머.. 더보기
구미호 여우누이뎐, 동이, 8 여우들의 전쟁 돌입 만신은 윤두수일가에 원한이 있어서 초옥을 이용해서 윤두수 일가를 풍비박산 내려고 한다. 그런데 우연히 구미호 모녀인 구산댁과 연이가 만신이 꾸민 계략 속에서 희생양으로 전락한다. 윤두수는 연이를 죽이고 초옥을 낫게 하지만, 구미호에게 원한을 산다. 그리고 구미호는 만신이 한 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윤두수 일가 사람들을 현실과 환상속에 몰아 넣어 복수를 시작한다. 만신이 사용한 환각제는 양귀비다. 반면에 구미호는 여우로 변한 손으로 성분을 바꾸는 요술이다. 만신이 선도를 기반한 선도술사와 연금술사에 가깝다면 구미호는 술의 성질을 바꿀 만큼 원천을 바꾸는 요괴인 것이다. 힘으로는 만신이 구미호 구산댁을 이길 수 없을것 같다. 구미호 여우 누이뎐 9회에서 윤두수는 초옥(서신애)을 위해서 연이를 죽였지만, 구미호.. 더보기
구미호 여우누이뎐, 여우구슬 달거리 연이가 살아난 이유 구미호 여우누이뎐 9회에서 윤두수(장현성)에 끌려온 연이(김유정)은 삶을 포기하고 초옥을 위해서 재물이 된다. 연이에게는 기다리는 어미 구산댁(한은정)도 오지를 않는다.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 되었다. 윤두수는 연이를 죽이려고 칼을 빼어 들지만, 번민에 빠져 연이를 죽이지 못하고 간을 빼낼 수가 없다. 윤두수는 만신의 굴 밖으로 나와 자신의 나약함에 질책을 하며 비오는 하늘에 울부짖는다. 이때 정규(이민호)는 연이가 누워있는 만신의 굴속에서 정신을 잃고 있는 연이를 발견하고 깨워보지만, 연이는 혼수상태에 빠져 있어 깨어날 줄 모른다. 정규는 집사에게 한방을 맞고 기절하고 만다. 울부짖고 있던 윤두수에게 초옥(서신애)의 어미인 양부인(김정난)으로부터 물건과 양부인의 반드시 비방을 하기 전에 펼쳐보라는 .. 더보기
구미호 여우누이뎐, 연이 빨리 죽어야 재밌다? KBS2 월화 납량특집 구미호 여우 누이뎐 8회에서 윤두수(장현성)은 연이(김유정)을 실신시키고 만신(천호진)이 있는 산의 굴로 들어간다. 구미호 여우누이뎐 8회는 달려라 하니 버전이란 조롱을 받을 만큼 연이와 윤두수와 구미호 구산댁(한은정)과 천우(서준영), 정규(이민호), 조현감과 포졸들이 말을 타고 뛰거나 계곡을 달리는 장면으로 채워졌다. 그래서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게시판에 달려라 하니냐? 그동안 축적된 좋은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 먹었다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연이의 생사가 걸린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시기이니 불가피한 면이 있다 할 수 있지만, 지루한 감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10여 미터를 붕붕 날던 구미호가, 자식을 대신해서 죽으라고 한다면 죽을 정도로 모정이 있는 구미호가 어느덧 한없.. 더보기
구미호 여우누이뎐, 김유정 여우피와 서신애 간, 왜 인간광우병 떠오를까? KBS 2 TV 납량특집 월화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3회에서 구미호의 딸인 연이(김유정)는 초옥(서신애)가 준 여우피를 마시고 죽을 위기에 처하는과정을 그리고 있다. 초옥이 짝사랑한 정규(이민호)를 까마귀떼로 부터 구한 연이(김유정)은 정규(이민호)의 아비인 현감에게 고초를 당한다. 연이는 이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걲는다. 계향(임서연)은 방울장수가 가져온 성인물품을 살피고 있다. 방울장수는 여우 관련 3가지의 물건을 보여주고 계향의 환심을 사려한다. 하나는 여우의 남성의 거시기와 여성의 거시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남자의 거시기는 남성을 강하게 하고, 여성의 거시기는 천하박색이라고 해도 남자를 곁에 둘 수 있다고 말한다. 초옥은 자신의 작은 어미인 계향의 방에 침입하여 계향을 천한사람으.. 더보기
구미호 여우누이뎐, 만신 복수극 속에 피어난 천우 사랑의 기적 kbs 납량특집 월화 드라마 구미호: 여우 누이뎐 7회에서 만신(천호진)을 찾아간 양부인(김정난)은 만신으로부터 작은 청자호리병을 받는다. 스님을 찾아간 윤두수(장현성)은 스님으로부터 만년삼황은 귀서에나 나온 것이 아닙니까? 만년삼황이 현세에 있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다고 말한다. 연이(김유정)는 윤두수 집을 떠나려는 마음에 정규(이민호)가 준 노리개를 어루만지고 정규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정규는 연이가 괴물이 된다고 해도 지켜주겠다는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못난 자신을 책망한다. 멀리서 떠나는 연이가 정규를 바라보고 있다. 정규가 준 노리개를 정규와 만났던 추억이 정자가 소나무 가지위에 매달아 놓는다. 노란 손수건의 노란손수건을 매달아 님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는 것을 알리는 것처럼 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