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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김연아는 2010년 7월 23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댓 스케이트 섬머 아이스쇼를 하였다.


김연아와 그의 친구들로 불리우는 미셀콴이나 곽민정 등 출연진 모두는 깜짝 놀랄만한 즐거움을 찾아준 관중들에게 제공하였고, 관중들은 출연진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쇼를 만들어 갔다.


김연아가 새로 갈라곡으로 선정한 영국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는 지금까지 보았던 갈라와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었다.

김연아의 몸짓과 눈빛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춤만 추는 꾼들로 이뤄진 아이돌을 넘어서는 것 이었다.


하지만, 김연아 아이스쇼를 SBS에서 중계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SBS가 남의 나라 방송에서 제작 제공된 방송을 단순 전송하는 것을 제외하고 해본적이 별로 없는 피겨와 아이스쇼를 중계 방송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이전 글에서 2010/07/23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기대하지 마시라 는 글을 썼지만, 이는 김연아와 출연진에 대한 우려가 아니고, 출연진들은 상상하는 기대이상을 보여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뜻 이였을 뿐이다.

 김연아 갈라 블릿프루프(BulletProof)동영상 소스 :
https://www.youtube.com/watch?v=_zqwVEUMnVg&feature=player_embedded

최소한 SBS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저녁에 했을 아이스쇼를 중계하는 것이 참가하는 선수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워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구에서 홈런이나 안타 되는 공을 놓치는 카메라는 없다. 또한, 축구에서 슛한 공을 놓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더군다나 200km에 가까운 골프공의 삿을 놓치는 발카메라는 한국에는 없다. 이는 그 동안 축적된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BS는 ISU의 빙상경기의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 피겨중계를 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하더라도 성의 없는 카메라 기술을 발휘 했었다.
 


이번 SBS는 출연진의 동선을 파악하지 못하여, 출연진이 얼굴표정 연기와 몸짓을 하는 상황에서 줌아웃을 하여 롱샷을 잡아서 출연진이 무슨 표정을 하는지를 알 수 없게 하였을 뿐만 아니고 천정카메라를 자주 사용하여 집중도를 떨어트렸다.
 


스파이럴 할 때 롱테이크를 하여 빙판 전경을 비춰 어떤 자세를 하고 있는지 일반 시청자에게는 도저히 알 수 없도록 하였고, 스핀을 할 때는 발을 비춰 무슨 스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만들어 버렸다.
 


가장 커다란 문제는 정면에서 잡아야 하는 장면에서는 어김없이 등이나 측면 뒷면을 잡는 신기를 발휘하였다. 대부분의 엔딩은 등을 비췄다. 한마디로 아이스쇼 총괄 피디는 발덕후에 등덕후 였던 것이다.
 


이번 아이스쇼 명단에는 차세대 유망주인 김해진선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SBS 방송 어디에도 김해진은 보이지 않았다.

SBS는 경기가 있을 때에도 한국선수가 출연한다고 해도 김연아 선수 바로 전 그룹이나 김연아 선수가 속한 그룹의 선수만을 중계해주는 만행을 저지른적이 너무 많이 있었다. 



SBS는 분명히 김연아 아이스쇼 재방송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 그동안 촬영한 필름(데이터)를 재대로 편집하여 방송하기 바란다. 괜히 SBS가 월드컵이나 피겨 독점중계로 욕을 먹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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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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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07.24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이 이젠 김연아 아이스쇼보고 글을 쓰지 않으면 이상한 일.^^ 저는 어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죠. 저는 그런 면을 잘 몰라놔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펨께 2010.07.24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방송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 봅니당.. 그냥 화면을 보내주면 방송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임.. 드라마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는데 말이지요..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7.24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방송을 만들었나봐요 ㅡㅡ;;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7.24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잘 보고 가요

  6. BlogIcon 러브드웹 2010.07.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브스 요즘 정신 못차리네요 ㅋ

  7. ?? 2010.07.2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분명히 김해진 선수가 나온다는 얘길 들었는데..
    공연은 직접 못 본 대신 중계를 보고 어? 안 나오는 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 역시.. 돈이 들어도 직접 봐야 되겠습니다. ㅋㅋ

  8.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아이스 쇼를 못봤네요~ㅠㅠ
    갓쉰동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로망 2010.07.25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때문에 열받았던 1인입니다. 연아스핀 조차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방송..ㅠㅠ 정말 욕만 나오더군요; 연아스핀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정신산만한 방송 열받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제발 스브스는 각성 좀 하길..ㅠㅠ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거는 양보한다고 치더라도.. 등짝만 보여주는것이 열받았음.. 롱테이크도

    • 로망 2010.07.25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반적으로 전부 쌍시옷이 막 튀나오죠; 여직 정신 못차리는 스브스 얼마나 더 욕을 먹어야 할런지.. 대체 그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10. 로망 2010.07.2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못봐서 그러는데 김해진 선수 안보여 줬어요? 안그래도 김해진 선수 모습 보구 싶어서 다시보기 할까 했는데 이건 뭐.. 정말 황당하네요; 역시 스브스란 -_- ;;;; 에휴...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김해진 방송에 안나왔음 .ㅠ.ㅠ.
      mbc 뉴스에서 잠깐 보여주었음.. ㅋㅋ

    • 로망 2010.07.2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뉴스 보구 나왔나 해서 다시 볼라구 했던 건데..; 참나; 어이 없음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2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을 부르는 SBS 괜히 시방새 겠어용.. 그게 그나마 나아진거라는것..

      광고나 열심히 할줄 알지.. 재대로 하는게 없어용.. ㅋㅋ

  11. BlogIcon 탐진강 2010.07.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이미 신뢰를 잃었어요.

  12. BlogIcon 어울림 2010.07.25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팬인데 윤하 인사할 때 뒤로 카메라 비춰주는 거 진짜 _-

  13.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럼 잡았다면 멋질텐데.. 본것은 있었는지

  14.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5. BlogIcon electric dog fence 2012.11.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6.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vancouver 2012.11.0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한다고 했을 때 절망적일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17.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review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katadyn base camp review 2012.11.2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어설 과정도 없는 상황에서 동선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스쇼 첫날 중계를

  19.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reviews 2013.01.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김유정)는 윤두수 집을 떠나려는 마음에 정규(이민호)가 준 노리개를 어루만지고 정규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20. BlogIcon 김연아 갈라 2014.04.1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갈라쇼


남아공 월드컵 E조 두번째 경기인 일본 대 카메룬 경기에서 차범근 감독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다.

"이웃나라지만 일본이 잘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아시아 축구가 발전한다."

차범근 감독의 발언을 듣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차범근 감독이 말한 "이웃나라지만"이라는 조건문 이나 회의적인 의미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만 떠올리면 트라우마에 잡히게 된다. 이는 전적으로 가해자인 일본의 책임이다. 일본의 진솔한 사과가 없다면 이 말은 언제든지 우리들 뇌속에 잠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중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

머리로 생각하는 이성은 일본이 잘해주길 바라지만, 가슴 깊이 숨은 내면에서는 일본이 못해도 어쩔수 없고, 일본이 대패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코드의 표현인것이다.

차범근의 발언의 숨은 의미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 먼 일본이지만, 아시아를 대표해서 나온 일본이 잘하지 못한다면 아시아 축구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수에 회의를 품은 유럽이나 타 지역 관계를 의식한 발언이다. 만약, 일본이 호주처럼 카메룬에 대패를 한다면 회의론에 불을 지피게 된다.


일본에게 카메룬의 승리는?

어쨌든 일본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무승에 그쳤다. 전반 39분 혼다 골로 일본 최초 원정 1승을 한 오카타 다케시 감독의 중간 경질은  카메룬전 승리로 사라질것 같다.

한국의 허정무감독과 마찬가지로 오카타 감독의 원정 첫승은 일본 자국인 감독 첫승이다. 일본이 같은조 최강 네델란드와 덴마크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어찌되던 일본의 영웅으로 화려한 복귀를 하였다.

일본은 한국 따라쟁이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일본의 원정 첫승를 같은 아시아인으로써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데 최약체 일본이 카메룬을 이긴 이유는 무엇일까? 카메룬의 전반 작전의 실패도 한몫을 한것은 분명하지만 일본이 카메룬을 미드필드에서 부터 압박을 통해 카메룬을 수세로 몰아간 측면도 있다.

일본의 약점은 후반 급격히 떨어진 체력이다. 일본과 카메룬은 해발 1,400미터의 프리스테이트의 고지대에서 경기를 하였다. 실점을 당한 카메룬의 과감한 역공도 있었지만, 초반 과도한 체력소모가 후반 카메룬의 공세를 불러왔다고 할 수 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지는 고지대 경기에서 점차로 아르헨티나의 체력을 고갈시키는 작전을 구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마라톤에서 오버페이스를 한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라도 천천히 걸어가는 어린아이도 잡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일본이 카메룬에 선전할 수 있었던 심리적인 면은 없을까?

첫째 영국과의 평가전의 자신감

일본은 그동안의 평가전에서 수없이 패배를 당했다. 특히 한국 등에 당한 2패는 월드컵 대표팀에게 회의를 품고 3전 전패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일본 자국 국민들도 생각하였다.

그런데 일본은 영국과 가진 평가전에서 3골을 넣는 기염을 토하고 1대 2로 졌다. 1골을 일본의 힘으로 넣은 골이고 나머지 2골도 일본의 자책골에 의한 골이다. 영국은 우승후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영국팀처럼 거품이 낀 팀도 없다. EPL을 가지고 전세계에 중계가 되지만 영국 국가대표만을 본다면 그리 좋을 팀은 아니고 EPL이 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환상에 불과한 영국과 대등한(?) 경기를 하였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일본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선전한 첫번째 원인이다.

두번째 동인은 한국의 선전이다.

그동안 평가전이나 대회에서 일본을 이긴 한국팀이 결코 유럽팀에 뒤지지 않는 탐이였다는 것을 한국과 그리스의 1차전을 보고 힘을 얻은 것이다. 강팀 한국에 졌다면 실력으로 진것은 분명하지만 타팀과는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이 생긴것이다. 또한, 한국의 선전이 한국에는 질 수 없다는 투쟁심을 자극한 것이다. 한국이 일본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것처럼 일본도 한국만 잘되는 것을 못보는 것이다. 그러니 숙명적인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사촌이 논을 사면 배아프다. 그러니 힘을 내자는 것이지 않을까 한다.

세번째는 카메룬과의 상대적적에서 오는 자신감이다.


일본은 카메룬과 이전에 3번의 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니 카메룬을 만나면 알수 없는 자신감이 솟아 나는것이다. 한국도 그리스에 이긴 이유중에 하나가 4강의 프라이드와 그리스전 무패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반대로 카메룬은 일본에 이겨본적이 없다는 압박감이 경기초반 일본에 밀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것이다.  중국이 타 팀과는 선전을 하지만 한국만 만나면 은연중에 발에 힘이 없고, 붉은악마 컴플렉스인 공한증 있는 것 처럼 말이다. 동아시아 4개국 대회에서 중국이 한국을 이긴것은 중국도 한국의 2진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공한증에서 벗어날 동인으로 삼을 것이다.

어쨌든 한국과 일본의 선전으로 그동안 아시아를 안방에서 어쩌다 한번 있을 수 있는 16강이나 4강이라고 폄훼하던 생각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한국이 1승 1무로 아깝게 16강에 실패하고,  호주가 16강에 진출한 것이 결코 아시아 팀의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의 선전으로 최소한 아시아의 월드컵 출전 쿼터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과 이를 기회로 아시아 축구연맹은 4.5장의 티켓수를 늘리는데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PS, 독점 중계를 하는 SBS에서 블로거들이 글을 쓸때 사용하던 사진 캡처 클립에 저작권 위반을 들어 무분별한 블라인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블로거들의 불만을 증폭시킨다고 한다. 과도한 블로그에 대한 저작권 위반 신고는 자제해 주는게 축제를 즐기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다면 반SBS만 심화시킬것이다.

블로그들은 SBS의 소스를 사용하지 말고, FIFA공식 사이트에 있는 공유 동영상 클립이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피파 공식 하일라이트 모음 : http://www.fifa.com/worldcup/highlights/vide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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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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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5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6.15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돌이아빠 2010.06.15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같은 아시아권이니 일단은 응원했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지는 않더군요 >.<

  4. BlogIcon 카타리나^^ 2010.06.15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같은 아시아권이라고해도...져랏!! 이런 마음으로 보고 있었던 1인입니다 ㅜㅜ

  5. 규연승희맘 2010.06.1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와의 경기가 내심 기대되네요. 솔직히 카메룬전 잼없잖아요 전반전에 슛팅이 5개...당췌골이 골문 근처에 가지 않더만..어째튼 행운은 일본으로 갔지만..역시나 자만은 금물이겠죠...

  6. 마른 장작 2010.06.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일찍 나갔다가 이제사 돌아와서. 갓쉰동님의 글 보고. 아는 형이 일본전 차범근이 약간 카메룬을 응원하는 듯한 늬앙스가 있었다는 말을 듣던 차에.. 저는 또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말했었고...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6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던뎅.. 괜한 소리를 해서 논란거리를 만들 필요는 없는뎅. 언론이 과도한거지용.. ㅋㅋ


남아공 월드컵 E조 두번째 경기인 일본 대 카메룬 경기에서 차범근 감독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다.

"이웃나라지만 일본이 잘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아시아 축구가 발전한다."

차범근 감독의 발언을 듣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차범근 감독이 말한 "이웃나라지만"이라는 조건문 이나 회의적인 의미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만 떠올리면 트라우마에 잡히게 된다. 이는 전적으로 가해자인 일본의 책임이다. 일본의 진솔한 사과가 없다면 이 말은 언제든지 우리들 뇌속에 잠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중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

머리로 생각하는 이성은 일본이 잘해주길 바라지만, 가슴 깊이 숨은 내면에서는 일본이 못해도 어쩔수 없고, 일본이 대패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코드의 표현인것이다.

차범근의 발언의 숨은 의미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 먼 일본이지만, 아시아를 대표해서 나온 일본이 잘하지 못한다면 아시아 축구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수에 회의를 품은 유럽이나 타 지역 관계를 의식한 발언이다. 만약, 일본이 호주처럼 카메룬에 대패를 한다면 회의론에 불을 지피게 된다.


일본에게 카메룬의 승리는?

어쨌든 일본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무승에 그쳤다. 전반 39분 혼다 골로 일본 최초 원정 1승을 한 오카타 다케시 감독의 중간 경질은  카메룬전 승리로 사라질것 같다.

한국의 허정무감독과 마찬가지로 오카타 감독의 원정 첫승은 일본 자국인 감독 첫승이다. 일본이 같은조 최강 네델란드와 덴마크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어찌되던 일본의 영웅으로 화려한 복귀를 하였다.

일본은 한국 따라쟁이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일본의 원정 첫승를 같은 아시아인으로써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데 최약체 일본이 카메룬을 이긴 이유는 무엇일까? 카메룬의 전반 작전의 실패도 한몫을 한것은 분명하지만 일본이 카메룬을 미드필드에서 부터 압박을 통해 카메룬을 수세로 몰아간 측면도 있다.

일본의 약점은 후반 급격히 떨어진 체력이다. 일본과 카메룬은 해발 1,400미터의 프리스테이트의 고지대에서 경기를 하였다. 실점을 당한 카메룬의 과감한 역공도 있었지만, 초반 과도한 체력소모가 후반 카메룬의 공세를 불러왔다고 할 수 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지는 고지대 경기에서 점차로 아르헨티나의 체력을 고갈시키는 작전을 구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마라톤에서 오버페이스를 한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라도 천천히 걸어가는 어린아이도 잡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일본이 카메룬에 선전할 수 있었던 심리적인 면은 없을까?

첫째 영국과의 평가전의 자신감

일본은 그동안의 평가전에서 수없이 패배를 당했다. 특히 한국 등에 당한 2패는 월드컵 대표팀에게 회의를 품고 3전 전패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일본 자국 국민들도 생각하였다.

그런데 일본은 영국과 가진 평가전에서 3골을 넣는 기염을 토하고 1대 2로 졌다. 1골을 일본의 힘으로 넣은 골이고 나머지 2골도 일본의 자책골에 의한 골이다. 영국은 우승후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영국팀처럼 거품이 낀 팀도 없다. EPL을 가지고 전세계에 중계가 되지만 영국 국가대표만을 본다면 그리 좋을 팀은 아니고 EPL이 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환상에 불과한 영국과 대등한(?) 경기를 하였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일본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선전한 첫번째 원인이다.

두번째 동인은 한국의 선전이다.

그동안 평가전이나 대회에서 일본을 이긴 한국팀이 결코 유럽팀에 뒤지지 않는 탐이였다는 것을 한국과 그리스의 1차전을 보고 힘을 얻은 것이다. 강팀 한국에 졌다면 실력으로 진것은 분명하지만 타팀과는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이 생긴것이다. 또한, 한국의 선전이 한국에는 질 수 없다는 투쟁심을 자극한 것이다. 한국이 일본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것처럼 일본도 한국만 잘되는 것을 못보는 것이다. 그러니 숙명적인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사촌이 논을 사면 배아프다. 그러니 힘을 내자는 것이지 않을까 한다.

세번째는 카메룬과의 상대적적에서 오는 자신감이다.


일본은 카메룬과 이전에 3번의 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니 카메룬을 만나면 알수 없는 자신감이 솟아 나는것이다. 한국도 그리스에 이긴 이유중에 하나가 4강의 프라이드와 그리스전 무패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반대로 카메룬은 일본에 이겨본적이 없다는 압박감이 경기초반 일본에 밀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것이다.  중국이 타 팀과는 선전을 하지만 한국만 만나면 은연중에 발에 힘이 없고, 붉은악마 컴플렉스인 공한증 있는 것 처럼 말이다. 동아시아 4개국 대회에서 중국이 한국을 이긴것은 중국도 한국의 2진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공한증에서 벗어날 동인으로 삼을 것이다.

어쨌든 한국과 일본의 선전으로 그동안 아시아를 안방에서 어쩌다 한번 있을 수 있는 16강이나 4강이라고 폄훼하던 생각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한국이 1승 1무로 아깝게 16강에 실패하고,  호주가 16강에 진출한 것이 결코 아시아 팀의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의 선전으로 최소한 아시아의 월드컵 출전 쿼터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과 이를 기회로 아시아 축구연맹은 4.5장의 티켓수를 늘리는데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PS, 독점 중계를 하는 SBS에서 블로거들이 글을 쓸때 사용하던 사진 캡처 클립에 저작권 위반을 들어 무분별한 블라인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블로거들의 불만을 증폭시킨다고 한다. 과도한 블로그에 대한 저작권 위반 신고는 자제해 주는게 축제를 즐기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다면 반SBS만 심화시킬것이다.

블로그들은 SBS의 소스를 사용하지 말고, FIFA공식 사이트에 있는 공유 동영상 클립이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피파 공식 하일라이트 모음 : http://www.fifa.com/worldcup/highlights/vide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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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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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5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6.15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돌이아빠 2010.06.15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같은 아시아권이니 일단은 응원했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지는 않더군요 >.<

  4. BlogIcon 카타리나^^ 2010.06.15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같은 아시아권이라고해도...져랏!! 이런 마음으로 보고 있었던 1인입니다 ㅜㅜ

  5. 규연승희맘 2010.06.1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와의 경기가 내심 기대되네요. 솔직히 카메룬전 잼없잖아요 전반전에 슛팅이 5개...당췌골이 골문 근처에 가지 않더만..어째튼 행운은 일본으로 갔지만..역시나 자만은 금물이겠죠...

  6. 마른 장작 2010.06.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일찍 나갔다가 이제사 돌아와서. 갓쉰동님의 글 보고. 아는 형이 일본전 차범근이 약간 카메룬을 응원하는 듯한 늬앙스가 있었다는 말을 듣던 차에.. 저는 또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말했었고...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16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던뎅.. 괜한 소리를 해서 논란거리를 만들 필요는 없는뎅. 언론이 과도한거지용.. ㅋㅋ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외부의 급박한 상황에서 대처를 하였을 것이다.

사실 칼의 용도는 근거리 백병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이니 오른손에 들던 왼손에 들던 사용하기 편한 손에 들었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래야 발검(칼빼기)발검하기 좋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이 칼을 왼손에 들고 있는 모습


드라마 동이에서 서종사관과 그의 수하들 모두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장희재의 모습을 보고 위의 조선의 그림을 연상하면 안된다. 동영상을 보면 장희재는 단지 손을 뒤짐을 지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한때 이순신 장군은 왼손잡이 일까? 아니면 오른손 잡이 일까하는 논쟁이 벌어지고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잘못되었네 그렇지 않네 하는 재미난 논쟁이 있었다.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은 전혀 쓰잘떼기 없는 논쟁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왼손잡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밥상머리 교육에 의해서 왼손잡이들의 싹이 없어지고 오른손 잡이로 다들 전향아닌 전향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이순신 장군이라고 해서 용가리 통뼈가 아니였을 것이니, 출생시 왼손잡이 였더라도 오른손 잡이가 되었을 것이다.


다시 본론에 돌아가서 사극에서 칼을 손에 들고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단지 화면빨을 위해서 라는 것 말고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손에 칼을 쥔다는 뜻은 발검할 의지의 표현이고, 상대에 적의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극을 보고 있노라면 적이던 같은 편이던 손에 칼을 들고 걸어다니고 있다. 이들이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던 것인가? 만약, 이순신 장군이 적을 향해 적의를 가지고 언제라도 발검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형상화 했다면 일반적으로 왼쪽에 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발검을 할 수 있을 테닌까말이다. 

문제는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 동상에서 왜 이순신 장군은 큰칼을 들고 있었는가 하는것이다. 저리 큰칼은 지휘용으로도 적당하지 않는데 말이다. 또한 칼을 땅에 대고 있다는 것은 발검할 의지가 없다는 의사표시와도 같다. 그러니 논쟁은 무의미 해진다. 무거운 칼을 들고 있을려면 자주 사용하던 손에 쥐고 있는게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긴)칼 옆에 차고(두고) 시름에 " 나오는 시구에서 비롯된 허상일 뿐이다. 앉아서 긴칼을 찰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칼을 뺄 수 있는 길이가 되어야 한다.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칼을 차고 있어야 한다.

사실 조선이나 일본은 칼을 들고 다니는 방법이 달랐다. 손에 들고 다닌것은 아니고, 차고 다녔지만 말이다.  패검이라고 허리 춤에 달고(차고) 끼고 다녔을 뿐이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무인들은 칼을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았다면 어떻게 칼을 가지고 다녔을까? 다음의 자료를 보면 명확하게 시대별 나라별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선시대 승마시 칼


동래에서 왜인들과 회합시


위의 두그림에서 보듯이 일상에서 조선 무인들은 칼을 두개의 끈을 이용해서 왼쪽 허리 뒤쪽에 차고 있고, 손잡이가 오른쪽 등뒤 쪽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칼이 왼쪽 허리춤에 허리띠에 끼어 넣고 있으며 칼의 손잡이는 왼쪽 위쪽을 향하고 있어 발검이 보다 빠르게 되어 있다.

아래 그림은 아프라시압 벽화 고구려사신이 있는 사신도의 벽화이다.

오른쪽 고구려 사신은 허리띠와 연결된 두개의 길이가 다른 고리를 이용해서 칼을 허리에 차고 있고, 조선시대와는 다르게 손잡이가 앞쪽을 향하도록 하고 있다.

신라 기마인물상


신라시대 토우 기마인물상을 보더라도 조선시대 기마 인물 그림과 같이 칼을 차고 있지만, 아프라 시압 벽화처럼 왼쪽에 차고 칼 손잡이가 앞쪽을 향해 있다.

그러니 모든 대한민국 사극에서 무인들이 말을 타던 걸어가던 뛰어가던 손에 칼을 들고 있는 것은 단지 화면빨 때문이 아니라면 역사와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다면 누구 벨놈이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있는 동네 양아치들이거나 말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조선시대에 칼은 예를 표하는 방법으로 칼을 뒤로 차고 다녔다. 또한, 조선시대 칼은 일반적으로 주병기가 아니라 장식품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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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2 지방선거일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권리와 의무를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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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10.06.0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과 함께 돌아온 갓쉰동님의 글이 무척 반갑습니다.
    오늘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3.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ㅏ.^^ 즐거운 하루 되세욤.

  4. Aakom 2010.06.0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동상의 경우, 임금님 앞에 나설 때엔 칼을 오른손으로 들어야했다고 합니다.

  5. BlogIcon 머 걍 2010.06.0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을 듣고보니
    평상시에도 칼을 들고 다니는 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6. 메야 2010.06.02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칼은 어장검 아닌가여..거의 뺄일이 없을걸요...장군의 권위를 상징하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7. 보사리 2010.06.03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왠지 납득도 가고요. 제 생각에도 조선시대에는 검을 그렇게 많이 이용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무술이라면 모를까,ㅎㅎ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상 검술이 더 화려해보이니, 자꾸 이용하는 게 아닐까요?

  8. 김밥 2010.06.06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의 추노가 아니고 kbs의 추노에요. 또한 kbs 추노에서는 패검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방송사가 어딘지도 모르고 패검의 유무도 모르시니 추노를 다시 보셔야겠네요.

  9. BlogIcon winter jackets coats 2011.11.16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kbs의 추노에요. 또한 kbs 추노에서는 패검한 모

  10. 손님000 2011.12.10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 무장들이 칼 손잡이를 등 뒤로 돌렸던건 예나 장식의 의미는 아닙니다.
    활을 쓰기 불편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로 올라오는 손잡이를 뒤로 돌린거지요.
    하지만 이런 패용방식은 칼을 뽑기 힘들죠. 그래서 나오는게 띠돈 이라는 겁니다. 띠돈은 칼집과 허리띠(? 혹은 몸에 달리는 부분?)를 연결하는 도구로써 회전이 용이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활 쏘기를 위해 칼 손잡이가 뒤로 가는 방식을 사용하다가 칼을 써야 할 경우가 생기면 쉽게 손잡이를 앞으로 돌릴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장식이란 말도 당시의 현실로 봤을 때 그닦 틀린 말은 아닙니다. 조선조때는 활이 최강의 무기였고 동북아시아에서 상대를 찾을수 없을 정도의 우수성을 보였으니 모든 무관들이 당연히 활을 우선시 했고 그래서 평소엔 활 쏘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칼을 패용했으니까요.

  11.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도는 근거리 백병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이니 오른손에 들던 왼손에 들던 사용하기 편한

  12. BlogIcon Perin 2012.08.2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13. BlogIcon Brazzers porn 2012.09.08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시간이, 사람들이이 행사에 참여하려는 접근 할 때, 그들은 제품 기부 또는 시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아이디어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아이디어 뒤에 요.

  14. BlogIcon london escort 2012.09.19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처 스트레스해야 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개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달라집니다.

  15. BlogIcon montreal escort agency 2012.10.0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는 어떤 방법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16. BlogIcon theblogtest 2012.10.0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

  17.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장군의 동상이 잘못되었네 그렇지 않네 하는 재미난 논쟁이 있었다.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은 전혀 쓰잘떼기 없는 논쟁이지만 말이다.

  18.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canada 2012.11.1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9. BlogIcon emergency water filtration systems home 2012.11.2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떤 방법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20. BlogIcon katadyn hiker water microfilter 2012.12.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21. BlogIcon emergency survival kits contents 2013.01.0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 졌다. 하지만, 미션의 내용과 해결하는 방법은 이전 이병훈 사극이 주었던 치밀함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외부의 급박한 상황에서 대처를 하였을 것이다.

사실 칼의 용도는 근거리 백병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이니 오른손에 들던 왼손에 들던 사용하기 편한 손에 들었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래야 발검(칼빼기)발검하기 좋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이 칼을 왼손에 들고 있는 모습


드라마 동이에서 서종사관과 그의 수하들 모두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장희재의 모습을 보고 위의 조선의 그림을 연상하면 안된다. 동영상을 보면 장희재는 단지 손을 뒤짐을 지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한때 이순신 장군은 왼손잡이 일까? 아니면 오른손 잡이 일까하는 논쟁이 벌어지고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잘못되었네 그렇지 않네 하는 재미난 논쟁이 있었다.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은 전혀 쓰잘떼기 없는 논쟁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왼손잡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밥상머리 교육에 의해서 왼손잡이들의 싹이 없어지고 오른손 잡이로 다들 전향아닌 전향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이순신 장군이라고 해서 용가리 통뼈가 아니였을 것이니, 출생시 왼손잡이 였더라도 오른손 잡이가 되었을 것이다.


다시 본론에 돌아가서 사극에서 칼을 손에 들고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단지 화면빨을 위해서 라는 것 말고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손에 칼을 쥔다는 뜻은 발검할 의지의 표현이고, 상대에 적의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극을 보고 있노라면 적이던 같은 편이던 손에 칼을 들고 걸어다니고 있다. 이들이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던 것인가? 만약, 이순신 장군이 적을 향해 적의를 가지고 언제라도 발검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형상화 했다면 일반적으로 왼쪽에 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발검을 할 수 있을 테닌까말이다. 

문제는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 동상에서 왜 이순신 장군은 큰칼을 들고 있었는가 하는것이다. 저리 큰칼은 지휘용으로도 적당하지 않는데 말이다. 또한 칼을 땅에 대고 있다는 것은 발검할 의지가 없다는 의사표시와도 같다. 그러니 논쟁은 무의미 해진다. 무거운 칼을 들고 있을려면 자주 사용하던 손에 쥐고 있는게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긴)칼 옆에 차고(두고) 시름에 " 나오는 시구에서 비롯된 허상일 뿐이다. 앉아서 긴칼을 찰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칼을 뺄 수 있는 길이가 되어야 한다.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칼을 차고 있어야 한다.

사실 조선이나 일본은 칼을 들고 다니는 방법이 달랐다. 손에 들고 다닌것은 아니고, 차고 다녔지만 말이다.  패검이라고 허리 춤에 달고(차고) 끼고 다녔을 뿐이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무인들은 칼을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았다면 어떻게 칼을 가지고 다녔을까? 다음의 자료를 보면 명확하게 시대별 나라별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선시대 승마시 칼


동래에서 왜인들과 회합시


위의 두그림에서 보듯이 일상에서 조선 무인들은 칼을 두개의 끈을 이용해서 왼쪽 허리 뒤쪽에 차고 있고, 손잡이가 오른쪽 등뒤 쪽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칼이 왼쪽 허리춤에 허리띠에 끼어 넣고 있으며 칼의 손잡이는 왼쪽 위쪽을 향하고 있어 발검이 보다 빠르게 되어 있다.

아래 그림은 아프라시압 벽화 고구려사신이 있는 사신도의 벽화이다.

오른쪽 고구려 사신은 허리띠와 연결된 두개의 길이가 다른 고리를 이용해서 칼을 허리에 차고 있고, 조선시대와는 다르게 손잡이가 앞쪽을 향하도록 하고 있다.

신라 기마인물상


신라시대 토우 기마인물상을 보더라도 조선시대 기마 인물 그림과 같이 칼을 차고 있지만, 아프라 시압 벽화처럼 왼쪽에 차고 칼 손잡이가 앞쪽을 향해 있다.

그러니 모든 대한민국 사극에서 무인들이 말을 타던 걸어가던 뛰어가던 손에 칼을 들고 있는 것은 단지 화면빨 때문이 아니라면 역사와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다면 누구 벨놈이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있는 동네 양아치들이거나 말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조선시대에 칼은 예를 표하는 방법으로 칼을 뒤로 차고 다녔다. 또한, 조선시대 칼은 일반적으로 주병기가 아니라 장식품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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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10.06.0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과 함께 돌아온 갓쉰동님의 글이 무척 반갑습니다.
    오늘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3.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ㅏ.^^ 즐거운 하루 되세욤.

  4. Aakom 2010.06.0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동상의 경우, 임금님 앞에 나설 때엔 칼을 오른손으로 들어야했다고 합니다.

  5. BlogIcon 머 걍 2010.06.0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을 듣고보니
    평상시에도 칼을 들고 다니는 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6. 메야 2010.06.02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칼은 어장검 아닌가여..거의 뺄일이 없을걸요...장군의 권위를 상징하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7. 보사리 2010.06.03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왠지 납득도 가고요. 제 생각에도 조선시대에는 검을 그렇게 많이 이용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무술이라면 모를까,ㅎㅎ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상 검술이 더 화려해보이니, 자꾸 이용하는 게 아닐까요?

  8. 김밥 2010.06.06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의 추노가 아니고 kbs의 추노에요. 또한 kbs 추노에서는 패검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방송사가 어딘지도 모르고 패검의 유무도 모르시니 추노를 다시 보셔야겠네요.

  9. BlogIcon winter jackets coats 2011.11.16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kbs의 추노에요. 또한 kbs 추노에서는 패검한 모

  10. 손님000 2011.12.10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 무장들이 칼 손잡이를 등 뒤로 돌렸던건 예나 장식의 의미는 아닙니다.
    활을 쓰기 불편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로 올라오는 손잡이를 뒤로 돌린거지요.
    하지만 이런 패용방식은 칼을 뽑기 힘들죠. 그래서 나오는게 띠돈 이라는 겁니다. 띠돈은 칼집과 허리띠(? 혹은 몸에 달리는 부분?)를 연결하는 도구로써 회전이 용이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활 쏘기를 위해 칼 손잡이가 뒤로 가는 방식을 사용하다가 칼을 써야 할 경우가 생기면 쉽게 손잡이를 앞으로 돌릴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장식이란 말도 당시의 현실로 봤을 때 그닦 틀린 말은 아닙니다. 조선조때는 활이 최강의 무기였고 동북아시아에서 상대를 찾을수 없을 정도의 우수성을 보였으니 모든 무관들이 당연히 활을 우선시 했고 그래서 평소엔 활 쏘기에 방해되지 않도록 칼을 패용했으니까요.

  11.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도는 근거리 백병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이니 오른손에 들던 왼손에 들던 사용하기 편한

  12. BlogIcon Perin 2012.08.2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13. BlogIcon Brazzers porn 2012.09.08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시간이, 사람들이이 행사에 참여하려는 접근 할 때, 그들은 제품 기부 또는 시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아이디어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아이디어 뒤에 요.

  14. BlogIcon london escort 2012.09.19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처 스트레스해야 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개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달라집니다.

  15. BlogIcon montreal escort agency 2012.10.0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는 어떤 방법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16. BlogIcon theblogtest 2012.10.0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

  17.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장군의 동상이 잘못되었네 그렇지 않네 하는 재미난 논쟁이 있었다.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은 전혀 쓰잘떼기 없는 논쟁이지만 말이다.

  18.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canada 2012.11.1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9. BlogIcon emergency water filtration systems home 2012.11.2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떤 방법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몇 가지 조정 프로세스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화가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20. BlogIcon katadyn hiker water microfilter 2012.12.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21. BlogIcon emergency survival kits contents 2013.01.0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 졌다. 하지만, 미션의 내용과 해결하는 방법은 이전 이병훈 사극이 주었던 치밀함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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