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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의손 마라도나를 능가하는 브라질 파비아누, 카카 퇴장 - 월드컵 사상 최대의 오심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브라질 9번 루이스 파비아누는 전반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의 골에리어에서 카카의 패스를 받아 전반 1골을 성공하였다. 후반들어 현란한 돌파로 3번의 수비수를 돌파하고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파비아누는 2골을 기록하여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아마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최고의 골이 될것이다. 하지만,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의 골은 명백한 오심에 의한 골이였다.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는 손으로 골을 넣어서 신의손의 별명을 얻었다. 파비아누는 축구를 하지않고 농구를 하듯이 2번의 핸드링 반칙을 하였지만 주심과 선심은 눈을 감고 말았다. 마라도나의 골이 논란이 있고, 월드컵이 있을 때 마다 회자 되듯이 두고두고 논란이 있는 골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한번도 아니고 두.. 더보기
신의손 마라도나를 능가하는 브라질 파비아누, 카카 퇴장 - 월드컵 사상 최대의 오심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브라질 9번 루이스 파비아누는 전반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의 골에리어에서 카카의 패스를 받아 전반 1골을 성공하였다. 후반들어 현란한 돌파로 3번의 수비수를 돌파하고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파비아누는 2골을 기록하여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아마도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최고의 골이 될것이다. 하지만,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의 골은 명백한 오심에 의한 골이였다.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는 손으로 골을 넣어서 신의손의 별명을 얻었다. 파비아누는 축구를 하지않고 농구를 하듯이 2번의 핸드링 반칙을 하였지만 주심과 선심은 눈을 감고 말았다. 마라도나의 골이 논란이 있고, 월드컵이 있을 때 마다 회자 되듯이 두고두고 논란이 있는 골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한번도 아니고 두..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의 난, 고현정 하차로 본 신라는 황금의 엘도라도 였을까? 드라마 선덕여왕 48회에서 당나라 사신이 미실의 반란을 눈치를 채고, 미실에게 황금천관을 내 놓으라고 협박을 한다. 드라마 작가는 황금천관이 어느정도 되는지 감히 아는지 모르겠다. 신라는 황금의 나라이니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기 바란다. 당의 황제가 원해서 황금천관을 신라에 원한 건 절대로 아니다. 사신 개인적으로 착폭하거나 출세를 위한 방편이다. 이를 간파한 미실이 당나라 사신이나 되는 놈이 싹수도 없이 협박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을 해서 자극을 한다. 사신이 사신답지 않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해도 된다는 뜻이다. 만약, 정상적인 사신이라면 당장에 전쟁난다. 아무리 작가의 희망사항을 극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개연성과 합리성이라게 극에도 있다. 물론..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의 난, 고현정 하차로 본 신라는 황금의 엘도라도 였을까? 드라마 선덕여왕 48회에서 당나라 사신이 미실의 반란을 눈치를 채고, 미실에게 황금천관을 내 놓으라고 협박을 한다. 드라마 작가는 황금천관이 어느정도 되는지 감히 아는지 모르겠다. 신라는 황금의 나라이니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기 바란다. 당의 황제가 원해서 황금천관을 신라에 원한 건 절대로 아니다. 사신 개인적으로 착폭하거나 출세를 위한 방편이다. 이를 간파한 미실이 당나라 사신이나 되는 놈이 싹수도 없이 협박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을 해서 자극을 한다. 사신이 사신답지 않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해도 된다는 뜻이다. 만약, 정상적인 사신이라면 당장에 전쟁난다. 아무리 작가의 희망사항을 극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개연성과 합리성이라게 극에도 있다. 물론.. 더보기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ISU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인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컵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헝가리의 율리아 세바스티앙(Julia SEBESTYEN)이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 32.90과 예술점수26.04점을 기록했지만,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아 총점 57.94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안도미키(ANDO Miki)는 1번째 연결점프인 트리플_럿츠+더블토룹에서 더블토룹의 착지불안으로 57.18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예술 점수는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아사다마오 보다 0.64점 부족한 2위였다. 일본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대회인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에 이어 1주일 만인 2차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시리즈 대회에 연속으로 참여했다. 일본.. 더보기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ISU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인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컵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헝가리의 율리아 세바스티앙(Julia SEBESTYEN)이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 32.90과 예술점수26.04점을 기록했지만,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아 총점 57.94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안도미키(ANDO Miki)는 1번째 연결점프인 트리플_럿츠+더블토룹에서 더블토룹의 착지불안으로 57.18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예술 점수는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아사다마오 보다 0.64점 부족한 2위였다. 일본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대회인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에 이어 1주일 만인 2차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시리즈 대회에 연속으로 참여했다. 일본.. 더보기
'선덕여왕' 원작자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나? 독도는 삼국시대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므로 해서 부속도서인 독도까지 신라의 영토에 편입되었다. 울릉도 원주민의 생각과는 다르게 어찌되었던 신라의 땅이 되고, 신라가 고려에 복속이 됨으로서 울릉도와 독도 또한 고려의 영토가 되었다. 이런 전차로 조선을 이어 대한민국이 될때 까지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다. 그래서 일본이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더보기
'선덕여왕' 원작자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나? 독도는 삼국시대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므로 해서 부속도서인 독도까지 신라의 영토에 편입되었다. 울릉도 원주민의 생각과는 다르게 어찌되었던 신라의 땅이 되고, 신라가 고려에 복속이 됨으로서 울릉도와 독도 또한 고려의 영토가 되었다. 이런 전차로 조선을 이어 대한민국이 될때 까지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다. 그래서 일본이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더보기
선덕여왕, 성골.진골론? 춘추를 후레자식으로 만드는 사람들 성골 남자의 씨가 마른 이유는 진평왕이 딸만을 낳았는데, 그 후 왕위를 이을 왕제가 없었다. 그런데 정말 그러할까? 삼국사기에는 진평왕 원년 왕위에 오른 후 진평왕의 동모제(?)인 동생 둘을 갈문왕에 봉하고 있다. 복승의 딸이고 진평왕의 비이며, 덕만과 천명의 어미인 마야부인 또한 성골이다. 그렇다면 복승도 성골이라는 의미다. 진평왕은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진평왕의 동생들에게는 남자 아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춘추가 왕이 되기전에 왕의 우선 순위는 알천이였다. 알천이 나이가 많아, 춘추에 왕위를 양보하게 되었다. 실제는 유신계와 춘추의 어미인 천명의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정말 진골위에 성골은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천만에 만만의 콩떡이 되시겠다. 이는 후대에 만들.. 더보기
선덕여왕, 성골.진골론? 춘추를 후레자식으로 만드는 사람들 성골 남자의 씨가 마른 이유는 진평왕이 딸만을 낳았는데, 그 후 왕위를 이을 왕제가 없었다. 그런데 정말 그러할까? 삼국사기에는 진평왕 원년 왕위에 오른 후 진평왕의 동모제(?)인 동생 둘을 갈문왕에 봉하고 있다. 복승의 딸이고 진평왕의 비이며, 덕만과 천명의 어미인 마야부인 또한 성골이다. 그렇다면 복승도 성골이라는 의미다. 진평왕은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진평왕의 동생들에게는 남자 아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춘추가 왕이 되기전에 왕의 우선 순위는 알천이였다. 알천이 나이가 많아, 춘추에 왕위를 양보하게 되었다. 실제는 유신계와 춘추의 어미인 천명의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정말 진골위에 성골은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천만에 만만의 콩떡이 되시겠다. 이는 후대에 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