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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3 문국현은 시카코 병원이였다 (13)
  2. 2007.11.03 문국현은 시카코 병원이였다 (14)

목요일 MBC 손석희의 백분토론에서 문국현 후보가 나왔다. 백분토론 평을 한마디로 하자면  문국현은 <시카코 병원>이였다.
 
문국현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루고 싶은 대한 민국은 <사람이 희망인 세상>이다. 사람이 희망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고자 하는가를 목적과 수단을 보자면 '사람중심  진짜경제 사회' 이다. 목적은 사람중심이고 수단은 진짜경제라는 말이 되겠다.
 
그렇다면 진짜경제란? 무엇을 말할까? 비리와 부패가 없는 사회 그리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평생교육하는 것이다. 문국현이 말한 <사람이 희망이다>의 요체이다. 그런데 문국현의 사회를 보면 도태되지 않을려면 하기 싫어도 늙어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 할것 같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질리지 않을까?
 
궁극적으로 문국현이 말한 사람중심사회에서 사람은 간곳이 없고 인간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전락하고 마는 사회이다. 찰리채플린이 나온 영화를 보면 끊임없이 돌아가는 생산기계속에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생산을 위해서 도구화 되는 사회말이다.
 
내가 생산성이 향상되면 다른 경쟁 기업도 생산성이 향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을 짜듯이 이전에 기울인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각자 한계점이 있다. 그렇지 못한 기업이나 사람은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해서라고 치부하는 것은 중소기업중심의 진짜경제를 주창한 문국현은 현재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이 된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문국현이 자신만이 인간중심이고 중소기업을 살리는 생각하는 진짜경제고 타인은 중소기업을 무시하고 대기업, 재벌기업을 키우려는 신자유주의자로 몰아 세우지만 실제를 들여다 보면 <신자유주의자>들이 말한 것을 문국현은 다시 반복하고 <신자유주의자>를 경멸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율배반이다. 
 
내 생각이 아닌 문국현의 주장대로 공약이 아주 잘 이상적으로 실현되었다는 전제하에 말하는 것이다.
 
물론, 문국현이 그런 사회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문국현이 의도한데로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만약, 쉬이 그렇게 되었다면 문국현 이전 <공자>시대에 이미 다 이루어 졌을 것이다. <유교> 국가 통치 이념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이니 말이다.
 
문국현은 자신만이 사람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증거 사례로 유한킴벌리를 들었다. <유한킴벌리> 한 기업을 바꾸는데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 3년을 허비했다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말햇다. 그러니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유한킴벌리>처럼 할 수 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유한킴벌리 사원과 가족의 생계를 좌우하는 정확히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막강한 CEO의 권한으로도 유한킴벌리도 3년씩이나 걸렸는데 강제력이 없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10만에서 30만개의 중소기업 생산성을 1년만에 20%로 높일수 있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율을 취임 1년부터 최소 8% 이상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는 것은 오만이다.
 
물론, 이말에 속아서 문국현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무생각없이 7%성장을 자신만이 할수 있다는 또 하나의 노무현을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
 
만약, 노무현이 2002년 대선후보로 나와 5%성장론을 밀고 나가서 고통을 분담하는 더불어 사는 <상식과 원칙>이 흐르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다면 지금처럼 노무현이 욕을 먹을 이유는 조금 줄어 들었을 것이고, 자신의 말에 발을 찍지도 않았을 것이고, 개혁/민주/평화세력이 지리멸멸하지 않았을 것이 자명하다. 또한, 지금처럼 대안으로 이명박을 부르지도 않았을 것이며 문국현도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 토론평에서 문국현은 <시카코병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문국현은 자신의 성공 사례중에서 <시카코병원>의 사례를 들어 자신의 정책이 이뤄질수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하지만 사회자인 손석희나 패널들이나 시민논객이나 시청자 그 누구도 <시카코병원>을 강남에 있는 병원으로 이해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물론, 시카코병원관계자나 그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나 알고 있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말이다.
 
이처럼 문국현은 문국현을 알고 있는 극히 일부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를 구사를 했다. 하지만 대선은 문국현을 알고 있는 극소수가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닌 일반대중이 투표를 행사한다. 또하나, 왜 시카코병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냐하면 "시카코병원이 강남에 있는 병원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을때 모든 패널과 사회자와 시청자가 "아하.. 시카코 병원은 미국에 있는 병원이 아닌 강남에 있는 병원이구나"라고 알아 들었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문국현을 자세히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백분토론>을 보면서 아하 왜 문국현이 새로운 대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를 알게 되었다는 말이니 문국현은 시카코병원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백분토론은 문국현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 집단에서는 고개를 꺄우뚱했겠지만, 어짜피 대선은 전문가 집단도 투표권이 하나고 일반 국민들도 투표권은 하나이다. 문제는 전문가 집단에게 어필하는데는 실패한것이 아닌가 한다.
 
일반 기업도 사업계획서를 만들때 년도별 예상 매출과 성장율을 계량하고 자원의 분배를 생각한다. 좀더 정교한 대선계획서를 만들어야 지 않을까한다. 전문가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치면 낙제점에 해당한다. 하지만, 대선은 사업계획서만 잘만들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전문가 집단은 문국현이 처음 토론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러니 실망감은 별반 없을 것이다. 다만 "준비를 많이 했다"는 토론이 지속적으로 지금과 같이  임한다면 점차 전문가 집단은 멀어지지 않을까한다.
 
문국현 본인을 비롯해서 캠프의 관계자, 전문가 집단에서 백분토론에서 문국현이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 토론프로에 나온것 치고는 문국현은 실패한것이 아니다. 다만 확신을 주는데 논리적인 정합성을 보강 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대선은 이사람이면 그가 공약한 것들을 이뤄내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투표를 하는 것이다. <희망>을 거는 것은 살아온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를 운하공화국으로 만들어 환경을 황폐화시킨다는 것을 전문가 집단에서는 당연시 한다.
 
또한, 이명박의 경제가 재벌우선의 신자유주의를 할것이리고 전문가 집단은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이명박만 먹겠어? 지금보다는 그래도 경제는 살아나서 나에게도 떡고물은 떨어질거야" 라고 생각하고 혹시 이명박이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남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명박이라면 혹시 몰라에 더 큰 점수를 준다. 
 
문국현이 <유한킴벌리>를 새롭게 만든 것처럼, 문국현이 깨끗한 이미지가 있는 것처럼, 문국현만이 사람중심을 두는 진짜경제와  환경을 살리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심어 준다면 문국현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할 수 있는 조건 한가지 추가하자면 문국현에게 세력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없다면 세력을 만들어 낼수 있는가? 이다. 대선은 대통령 하나만을 뽑는게 아니고 대통령을 서포터즈해줄만한 인재집단이 있는가도 대통령의 선택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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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4ple.co.kr 더불어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꿈꾸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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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25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거는 것은 살아온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를 운하공화국으로 만들어 환경을 황폐화시킨다는 것을 전문가 집단에서는 당연시 한다.

  3. BlogIcon Hindsman 2012.07.1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

  4. BlogIcon http://youporn.tumblr.com/ 2012.07.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점프 중 러츠가 필수요소이다.

  5. BlogIcon healthy kids florida 2012.07.2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글쓴이

  6. BlogIcon affordable health insurance quote 2012.08.09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멋지다. 나는 그들의 작품의 열성팬입니다. 난 정말 당신이 웹사이트를 너무 즐겁게 만드는 일을 얼마나 감동하고 있습니다.

  7.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lowes 2012.11.0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8. BlogIcon can you purify water with bleach 2012.11.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생산성이 향상되면 다른 경쟁 기업도 생산성이 향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을 짜듯이 이전에 기울인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9. BlogIcon business growth strategy 2012.11.21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

  10. BlogIcon canine fence coupon 2012.11.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11. BlogIcon Organic SEO Services 2012.12.2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렇지 못한 기업이나 사람은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해서라고 치부하는 것은 중소기업중심의 진짜경제를 주창한 문국현은 현

  12. BlogIcon booty 2013.01.01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패가 없는 사회 그리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평생교육하는 것이다. 문국현

  13. BlogIcon gas container lowes 2013.01.0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목요일 MBC 손석희의 백분토론에서 문국현 후보가 나왔다. 백분토론 평을 한마디로 하자면  문국현은 <시카코 병원>이였다.
 
문국현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루고 싶은 대한 민국은 <사람이 희망인 세상>이다. 사람이 희망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고자 하는가를 목적과 수단을 보자면 '사람중심  진짜경제 사회' 이다. 목적은 사람중심이고 수단은 진짜경제라는 말이 되겠다.
 
그렇다면 진짜경제란? 무엇을 말할까? 비리와 부패가 없는 사회 그리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평생교육하는 것이다. 문국현이 말한 <사람이 희망이다>의 요체이다. 그런데 문국현의 사회를 보면 도태되지 않을려면 하기 싫어도 늙어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 할것 같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질리지 않을까?
 
궁극적으로 문국현이 말한 사람중심사회에서 사람은 간곳이 없고 인간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전락하고 마는 사회이다. 찰리채플린이 나온 영화를 보면 끊임없이 돌아가는 생산기계속에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생산을 위해서 도구화 되는 사회말이다.
 
내가 생산성이 향상되면 다른 경쟁 기업도 생산성이 향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을 짜듯이 이전에 기울인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각자 한계점이 있다. 그렇지 못한 기업이나 사람은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해서라고 치부하는 것은 중소기업중심의 진짜경제를 주창한 문국현은 현재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이 된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문국현이 자신만이 인간중심이고 중소기업을 살리는 생각하는 진짜경제고 타인은 중소기업을 무시하고 대기업, 재벌기업을 키우려는 신자유주의자로 몰아 세우지만 실제를 들여다 보면 <신자유주의자>들이 말한 것을 문국현은 다시 반복하고 <신자유주의자>를 경멸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율배반이다. 
 
내 생각이 아닌 문국현의 주장대로 공약이 아주 잘 이상적으로 실현되었다는 전제하에 말하는 것이다.
 
물론, 문국현이 그런 사회를 지향하지 않는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문국현이 의도한데로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만약, 쉬이 그렇게 되었다면 문국현 이전 <공자>시대에 이미 다 이루어 졌을 것이다. <유교> 국가 통치 이념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이니 말이다.
 
문국현은 자신만이 사람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증거 사례로 유한킴벌리를 들었다. <유한킴벌리> 한 기업을 바꾸는데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 3년을 허비했다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말햇다. 그러니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유한킴벌리>처럼 할 수 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유한킴벌리 사원과 가족의 생계를 좌우하는 정확히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막강한 CEO의 권한으로도 유한킴벌리도 3년씩이나 걸렸는데 강제력이 없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10만에서 30만개의 중소기업 생산성을 1년만에 20%로 높일수 있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율을 취임 1년부터 최소 8% 이상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는 것은 오만이다.
 
물론, 이말에 속아서 문국현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무생각없이 7%성장을 자신만이 할수 있다는 또 하나의 노무현을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
 
만약, 노무현이 2002년 대선후보로 나와 5%성장론을 밀고 나가서 고통을 분담하는 더불어 사는 <상식과 원칙>이 흐르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다면 지금처럼 노무현이 욕을 먹을 이유는 조금 줄어 들었을 것이고, 자신의 말에 발을 찍지도 않았을 것이고, 개혁/민주/평화세력이 지리멸멸하지 않았을 것이 자명하다. 또한, 지금처럼 대안으로 이명박을 부르지도 않았을 것이며 문국현도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 토론평에서 문국현은 <시카코병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문국현은 자신의 성공 사례중에서 <시카코병원>의 사례를 들어 자신의 정책이 이뤄질수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하지만 사회자인 손석희나 패널들이나 시민논객이나 시청자 그 누구도 <시카코병원>을 강남에 있는 병원으로 이해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물론, 시카코병원관계자나 그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나 알고 있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말이다.
 
이처럼 문국현은 문국현을 알고 있는 극히 일부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를 구사를 했다. 하지만 대선은 문국현을 알고 있는 극소수가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닌 일반대중이 투표를 행사한다. 또하나, 왜 시카코병원이라고 이야기를 했냐하면 "시카코병원이 강남에 있는 병원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을때 모든 패널과 사회자와 시청자가 "아하.. 시카코 병원은 미국에 있는 병원이 아닌 강남에 있는 병원이구나"라고 알아 들었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문국현을 자세히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백분토론>을 보면서 아하 왜 문국현이 새로운 대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를 알게 되었다는 말이니 문국현은 시카코병원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백분토론은 문국현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 집단에서는 고개를 꺄우뚱했겠지만, 어짜피 대선은 전문가 집단도 투표권이 하나고 일반 국민들도 투표권은 하나이다. 문제는 전문가 집단에게 어필하는데는 실패한것이 아닌가 한다.
 
일반 기업도 사업계획서를 만들때 년도별 예상 매출과 성장율을 계량하고 자원의 분배를 생각한다. 좀더 정교한 대선계획서를 만들어야 지 않을까한다. 전문가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치면 낙제점에 해당한다. 하지만, 대선은 사업계획서만 잘만들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전문가 집단은 문국현이 처음 토론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러니 실망감은 별반 없을 것이다. 다만 "준비를 많이 했다"는 토론이 지속적으로 지금과 같이  임한다면 점차 전문가 집단은 멀어지지 않을까한다.
 
문국현 본인을 비롯해서 캠프의 관계자, 전문가 집단에서 백분토론에서 문국현이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 토론프로에 나온것 치고는 문국현은 실패한것이 아니다. 다만 확신을 주는데 논리적인 정합성을 보강 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대선은 이사람이면 그가 공약한 것들을 이뤄내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투표를 하는 것이다. <희망>을 거는 것은 살아온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를 운하공화국으로 만들어 환경을 황폐화시킨다는 것을 전문가 집단에서는 당연시 한다.
 
또한, 이명박의 경제가 재벌우선의 신자유주의를 할것이리고 전문가 집단은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이명박만 먹겠어? 지금보다는 그래도 경제는 살아나서 나에게도 떡고물은 떨어질거야" 라고 생각하고 혹시 이명박이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남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명박이라면 혹시 몰라에 더 큰 점수를 준다. 
 
문국현이 <유한킴벌리>를 새롭게 만든 것처럼, 문국현이 깨끗한 이미지가 있는 것처럼, 문국현만이 사람중심을 두는 진짜경제와  환경을 살리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심어 준다면 문국현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할 수 있는 조건 한가지 추가하자면 문국현에게 세력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없다면 세력을 만들어 낼수 있는가? 이다. 대선은 대통령 하나만을 뽑는게 아니고 대통령을 서포터즈해줄만한 인재집단이 있는가도 대통령의 선택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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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25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거는 것은 살아온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를 운하공화국으로 만들어 환경을 황폐화시킨다는 것을 전문가 집단에서는 당연시 한다.

  3. BlogIcon Hindsman 2012.07.1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괘적을 보고 판단을 한다. 이명박 후보가 한반

  4. BlogIcon http://youporn.tumblr.com/ 2012.07.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점프 중 러츠가 필수요소이다.

  5. BlogIcon healthy kids florida 2012.07.2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글쓴이

  6. BlogIcon affordable health insurance quote 2012.08.09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멋지다. 나는 그들의 작품의 열성팬입니다. 난 정말 당신이 웹사이트를 너무 즐겁게 만드는 일을 얼마나 감동하고 있습니다.

  7.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lowes 2012.11.0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8. BlogIcon can you purify water with bleach 2012.11.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생산성이 향상되면 다른 경쟁 기업도 생산성이 향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을 짜듯이 이전에 기울인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9. BlogIcon business growth strategy 2012.11.21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된다. 경쟁 기업을 이길려면 다시금 이전에 올린 생산성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렇지 않을려면 또다시 뇌에서 기름

  10. BlogIcon canine fence coupon 2012.11.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11. BlogIcon Organic SEO Services 2012.12.2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렇지 못한 기업이나 사람은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해서라고 치부하는 것은 중소기업중심의 진짜경제를 주창한 문국현은 현

  12. BlogIcon booty 2013.01.01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패가 없는 사회 그리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평생교육하는 것이다. 문국현

  13. BlogIcon gas container lowes 2013.01.0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14. dhduehdhehdicbx 2014.02.06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mb 찍어서 나라꼴 좋아 졌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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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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