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MBC 동이는 50부작 중에서 36회가 끝나고 있다. 앞으로 10회를 연장한다고 한다.


그동안 동이는 이리저리 치이고 동이가 상궁인지 나인인지 검사관인지 정체가 불분명하고 궁의 모든 잡일을 하는 무수리 마냥 같은 일의 반복만 하고 있고, 진행은 지지부진 하다.


많은 사람이 최근에 스토리가  정체되고 있다는 원인을 김철호의 낙마에서 찾는 경우도 있지만, 이병훈 사극의 특징은 그때 그때 변경가능한 사극이다.
 
김철호가 아닌 주인공 한효주 동이나 장희빈(이소연)이나 숙종(지진희)가 하차해도 만들어질 수 있는 사극이 이병훈식의 사극이다. 인기가 있으면 계속 같은 일의 반복을 하여 지루하게 만들고 비판적인 말이 나오면 다시 이야기를 진행한다.


최근 등록유초를 두고 천상궁 동이와 장왕비인 장희빈 사이에 치열한 두뇌싸움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두뇌싸움은 보기 힘들다. 최소한 두뇌싸움은 논리싸움과 추리가 있어야 하지만, 이병훈 사극은 이게 두뇌싸움이다라고 결과만 알려줄 뿐이다.



이병훈의 사극을 보고 있노라면 역사에 실존하고 기록이 남아 있는 인물을 다룰 때 역사의 기록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철저하게 무시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동이에서 등장하는 인물중 실존인물은 동이의 숙빈최씨와 숙종,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 장희빈과 장희빈의 동생 장희재 그리고 인현왕후뿐이다.


이 여섯명의 생몰년도는 정확히 기록으로 남아 있고, 명성왕후가 언제 무슨 이유로 죽었는지도 기록에 나와 있다. 인현왕후가 폐서인 된 이유와 언제 그랬는지도 나온다. 또한, 숙빈 최씨가 어떻게 누구와 궁에 들어갔고, 무슨 이유로 숙종의 성은을 입었는지가 명확하다.


하지만, 동이에서는 동이가 장희빈의 도움으로 나인이 되고 상궁이 되었다고 나오며 명성왕후 독살 사건를 파헤치는 것으로 나온다. 아래서 언급을 하겠지만 이때 동이의 나이는 몇살이였을까? 잠시 생각해보기 바란다. 명성왕후가 장희빈의 계략으로 독살되고, 독살배후로 인현왕후로 조작하였고, 인현왕후는 독살사건 때문에 페서인 된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하지만, 동이는 인현왕후가 왕비가 되기 전 부터 인현왕후와 같이 있던 사람이고 왕비가 되자 같이 궁에 들어온 사람이다. 명성왕후는 1683년 음 12월에 숙종의 병환을 치료하고자 밤낮으로 치성을 드리다 겨울비를 맞고 시름시름 앓다 죽었다.

이때 동이의 나이는 몇살이였을까? 동이로 분한 숙빈최씨는 1670년생이다. 각자 알아서 계산들 하시라.

그리고 인현왕후는 명성왕후가 죽은 후 무려 5년이 지난 1688년 장희빈과 숙종 사이에 난 훗날 경종이 되는 균의 세자책봉의 정치적 싸움에 연루되어 1689년 폐서인 된 것이다. 장옥정의 아들 균은 1690년 3살의 나이로 세자책봉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가채를 두고 동이의 역사적 고증이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실은 가채는 부수적인 것이다. 가채를 가지고 등장인물의 성격을 부여할 수는 있다. 가채를 쓴 자는 과시욕이 강한 사람으로 가채를 하지 않고 쪽진 머리를 한 사람은 단아하고 성정이 부드러운 사람이며 과시욕이 없는 사람으로 말이다.

장희빈이 가채를 하지 않고 있다가 가채를 하므로서 장희빈이 성격이 변하는 과정을 그려 낼 수 있었다는 뜻이다. 모든 여인이 가채를 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동이의 문제는 기존역사 기록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여 역사를 왜곡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사극은 역사의 사건과 기록사이에 빈틈을 매우는 일과 같다. 하지만 이병훈은 단지 역사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 6명조차도 역사기록과 부합하게 만들어 내지 못하고 생몰년도 조차도 싱크로율이 없다.


현재 SBS에서 자이언트라는 70년대 강남개발 과정을 그리는 시대극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 당시 대통령을 박정희가 아닌 전두환이나 이명박으로 그리고 전두환을 총으로 죽인자가 노무현으로 그렸다면 자이언트를 단순한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는 자들은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이병훈 사극은 엉뚱하다 못해 한심할 지경이다. 최근 등록유초를 가지고 청나라와 조선의 세자책봉에 관한 밀고 당기는 국경분쟁을 다루고 국가의 중대 기록을 팔아넘긴 장희빈 세력이 위기에 몰리고, 이를 기화로 동이가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으로 그리고 있다.


청나라와 조선 사이에 등록유초를 가지고 세자책봉을 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고 세자책봉과는 전혀 무관하다. 만약, 청나라와 조선 간에 국경문제를 다루고 싶었다면 숙종시대에 있었던 울릉도. 독도문제(1692년 일본인 도해사건부터 1696년 안용복사건)나 백두산정계비(1712년)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개했어야 하지만 당연히 동이에서는 그리지 않고 있다. 동이는 사극의 장르를 벗어난 현대 멜로극이기 때문이다.
 


이병훈 사극을 한마디로 정의를 하면 기록과 무관한 사극을 가장 잘 만든다. 현대의 청학동 사극이나 복식과 흉내만 내는 민속촌 사극에 지나지 않는다. 이병훈 사극는 역사가 살아 움직이지 않고 질식할 정도로 피폐하고 황폐화 시킨다.


동이는 동이의 성장기를 가장한 궁중의 왕비쟁탈전과 동이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신데렐라인데, 이병훈은 최소한 왕의 어미가 되려면 드라마 동이처럼 온갖 잡일부터 해서 못하는 것이 없는 팔방미인이여야 한다고 숙빈 최씨를 모독하고 이를 합리화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고 보면 딱 이다. 한마디로 그랬을지도 모른다거나 그랬을것이다가 아닌 주인공은 그래야만 한다는 주인공 모독사극이다.


최근에 등장하는 드라마 마다 재벌과 일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여성이 재벌가에 시집가는 드라마를 그리는 게 일반적인 흐름이다. 많은 사람은 현실과 전혀 다른 설정에 욕하면서 드라마를 본다.


시청자는 재벌가에 시집가는 주인공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시켜주는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처럼 역사와 전혀 무관한 동이를 보면서 시청자가 숙종의 비가 되는 것 같은 대리만족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뿐이다. 그렇다고 해도 역사와 부합되면서도 충분히 시청자를 만족시켜 줄 수 있지만 이병훈은 처음부터 역사는 장식이기 때문에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어쩌면 동이는 이병훈이 만들수 있는 사극의 최극단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면 된다. 촛불이 마지막 불꽃을 태울 때 가장 밝다고 한다. 사람도 죽을 때 반짝하며 화색이 돌아온다고 한다. 사실 이병훈 식의 역사파괴 사극이 인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현 사회에 문제가 많다는 반증이다. 사극은 현 시대를 반영하는 드라마 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선수권 참여는 후배를 위한 고육계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2010/07/21 - [TV&ETC] - 동이.장희빈 죽이고 주인공도 죽이는 못된 사극

2010/07/21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만신의 복수에 놀아난 윤두수와 구미호
2010/07/20 - [역사이야기] - 숙종 동이처럼 놀았다면 독도.울릉도는 일본땅 되었다.
2010/07/20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김정난의 미친 연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2010/07/16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여성들만의 감춰진 초경 극복기인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둔필승총 2010.07.2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훈 pd의 사극 정말 심오하고 변화무쌍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BlogIcon 이곳간 2010.07.2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왜곡은 많은 장면에서 나오긴 했는 데... 아주 많았군요..

  3. 이 훈 2010.07.26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자기 입맛에 맞게 함부로 다루고 있습니다.
    동이에서 여자 연기자들이 가채를 쓰지않고 나오고 있죠. 여자 연기자들이 가채를 쓰지않고 나오는 이유가,대장금에서 가채를 쓴 여자 연기자들이 고통스러워 했다네요. 무게가 무거우니까,그래도 가채를 쓰야죠.
    하루종일 가채를 쓰고 있는것도 아니고.........
    동이는 이야기 전개가 정말로 부진 합니다.
    재미가 없어졌어.....

    그리고 명성왕후가 독살이 되어요?
    꼴갑을 떠네요.
    명성왕후(明成王后)는 그의 아들인 숙종이 심한 병으로 자리에 드러눕자 아들의 쾌유를 빌기위해 어느 무속인의 말에 따라 한 겨울에 우물가에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숙종의 병이 나을것이라고 하면서.
    그것도 몇차례 씩이나.
    어머니 명성왕후의 희생으로 아들인 숙종은 병에서 쾌유됐지만 명성왕후는 한겨울에 찬물을 여러차례 끼얹은 후유증으로 나이 50도 안돼 사망 합니다.
    이 양반들이 조선왕조실록의 숙종실록도 보지 않았나?
    공부 좀 하고 사극을 만드쇼잉.....

  4. 김민선 2010.08.07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역사를 바꾸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가채까지 실망시키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09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채는 실망하지 않는데 가채를 쓰지 않겠다고 하는 이유에 저는 저머뮝 했답니다.. ㅋㅋ

    • ? 2010.11.24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채로 트집을 잡으려면 의상부터 전부 다 문제겠네요? 철저히 옛날식으로 하면 보는 재미없어서 사극 못봅니다.

  5.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게는 두뇌싸움은 보기 힘들다. 최소한 두뇌싸움은 논리싸움과 추리가 있어야 하지만, 이병훈 사극은 이게 두뇌싸움이다라고 결과만 알려줄 뿐이다.

  6. BlogIcon Gerardo 2012.08.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드라마를 설정한다면 어찌될까? 한국드라마

  7. BlogIcon wireless dog fence amazon 2012.11.0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8. BlogIcon katadyn pocket water microfilter review 2012.11.04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

  9. BlogIcon perimeter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14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0. BlogIcon katadyn base camp water filter specs 2012.11.21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

  11.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for hospitals 2012.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12.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seattle 2013.01.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최근 미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인 리에의 독도관련 발언에 대해서 네티즌 중 일부가 리에의 미니 홈피에 과도한 욕설과 일본으로 돌아가라는 발언을 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리에의 발언을 보고 있노라면 독도관련 발언보다는 정치인에 대한 발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독도관련 발언에는 별다른 문제를 발견할 수 없었다.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왜 독도 관련 발언이 나왔는지 생각해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물어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문제는 독도가 한.일 양국간에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민감한 독도관련 질문을 하지 않는게 인터뷰어로서 상식에 속한다. 불필요한 질문을 한 주간동아 기자가 욕을 먹어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불똥은 제대로 답변한 리에에게 쏠리고 있다.

어쨌든, 리에의 독도 발언을 종합해 보면, 자신은 일본에 있을때 독도가 누구나라 땅인지 몰랐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보니 독도문제가 한국인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독도에 대해서 알아보니 독도는 한국이 발견하고, 현재 독도라는 이름은 일본이 붙힌것이라고 발언을 하였다는 것이 전부이다.

이를 해석하면 독도는 한국땅인데 이름은 일본이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왜 일본이 만든 독도라는 이름을 현재 까지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는 뜻이 함축된 말이 아닐까 한다.

실제 독도라는 지명은 한국이 만든 지명이 아니고, 일본이 만든 지명이 맞다. 한국인들은 현재의 독도를 독섬이나 돌섬이나 무릉도나 우산도로 불리며 통일된 이름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물론, 일본에서도 울릉도를 송도, 무릉, 죽도, 독도라고 불리우고 현재의 독도를 독도나 죽도, 송도로 불리우기도 했었다. 그래서 일본은 죽도(竹島)로 쓰고 <다케시마>로 읽는다. 


독도에는 대나무가 하나도 자라지 않는데 독도를 죽도라고 지은 것은 한국의 독섬(돌섬)의 음독을 따라 지은것이 아닌가 하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사실 죽(竹)은 <다케>라고 읽고, 독(獨)은 <다쿠>라고 읽으니 <독>의 발음을 표기하지 못하는 일본인들이 가장 가까운 <다케>나 <다쿠>로 명명했을 것이라는 논리가 먹히고 있다.

실제로 삼국시대 신라에 빈번한 동해안 왜인들은 울릉도에 사는 자들이 아니였을까 의심해 볼 필요성도 있다.

조선초기에도 울릉도에 사는 자들이 동해안에서 빈번한 해적질을 한적이 있는데 이때 복장을 왜인들의 복장으로 노략질을 하였다고 조선실록 태종조에 기록하고 있다. 이들을 <가왜>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그러니 울릉도 사람들은 왜인과 빈번한 접촉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마도주가 조선국왕에 울릉도를 자신의 땅으로 달라는 상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때 조선의 땅인데 줄수 없다는 말을 하고 거절한다.

여기서 왜 대마도주가 울릉도를 자신의 땅으로 달라고 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왜인들이 울릉도까지 자신의 땅으로 달라고 했다는 뜻은 독도도 자신의 땅으로 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도서이니 말이다. 그만큼 왜인들이 울릉도까지 자주 왔었다는 뜻이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독도가 어떻게 변천되었는지 리에는 알고 발언을 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한국인은 그저 <독도는 우리땅>이란 말만 공염불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저 한다는 소리가 일본에 돌아가라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같은 말만 반복하고 욕설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에의 독도 발언을 보고 든 생각은 "리에가 의외로 독도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였구나" 정도였다.

왜냐하면 리에가 말을 했듯이 일본에서는 독도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고 있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인식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독도의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이니 정치인들이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어느정도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가 있는것이 아닌가 했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라는 정운찬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중국인과 조선인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한 731부대는 독립군 부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막말을 해도 멀정한데, 그나마 독도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무총리 정운찬이나 일반 네티즌보다도 독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본인 <리에>는 드라마에도 출연하면 안되고, 공인으로서 갖춰야할 자세가 안되어 있다고 <미수다>에서 하차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주간동아의 인터뷰에서 보는 것처럼 선거에서 투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았을 때 일본의 정치수준이 왜 한국과 비슷하거나 처지는지를 쉬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었다.

오히려 주간동아 인터뷰에서 아프게 다가온 건 자신들 일본인들은 정치에 무관심하여 일본 정치가 낙후된것은 이해한다고 하지만 한국인들은 일본인들보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왜 골라놓은 정치인들은 친일파를 옹호하는 집단이 정권을 잡고 있는가?라는 반문을 하는 것 같아 쥐구멍이라도 찾아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친일 민족반역자인 박정희를 역대대통령으로 가장 존경하고, 그의 후손인 박근혜가 차기 대권에서 가장 앞선 나라에서 리에에 대한 공격이 마녀사냥이다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은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오히려 일반 일본인들과 다르게 리에는 독도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해 주어야 마땅하다. 또한, 리에를 공격하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일본인 리에 만큼 독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리에에 대한 반론 지점은 독도라는 지명을 확립한 건 일본이지만, 이는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증거라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런데 왜 독도라는 지명을 한국인은 계속 사용하고 있는가하는 또다른 반론을 한다면? 답할 말이 없다. 이유는 너무나 많은 한국의 지명이 식민지 과정에서 일본식으로 바뀌였기 때문이다. 단지,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일본은 현재 독도를 <죽도:다케시마>로 사용하고 있다는 반론정도가 아닐까?

관련기사
2009/12/26 - [독도] - 세종대왕은 왜? 동해의 이어도 요도를 찾아 나섰을까?
2009/12/25 - [독도] - 일본 독도 집착, 울릉도에서 독도 일출 볼 수 있다. - 성탄절, 연말연시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지난여름 2010.03.01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리에가 "독도는 일본땅"이라해도 할말은 없다. 그녀는 일본인이니까. 그런걸 질문한 기자도 답답하다. 물론 잘피해간 듯한 답변이라 그냥 실은 거겠지만, 얼핏 들으면 문제의 소지가 될 내용들이니까, 분명 다른 기사로 전해지고 전해질수록 와전될 꺼란걸 짐작했어야했다.

  3. 이강민 2010.03.24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좀 알려줄 수있나요

  4. BlogIcon 2010.04.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 좀 멍청한듯

  5. BlogIcon 2010.04.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좀그런듯

  6. 머터리 2011.10.18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유학생중 하나입니다. 일본인들과 접하던중 어떤일본인이 독도에 대해서 언급하더군요. 전 아무런 말도 할수없었어요.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 몰랐으니까요. 독도라는 명칭자체도 일본이 지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글 잘읽고갑니다

  7. BlogIcon leather jackets 2011.11.1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

  8. BlogIcon tn pas cher 2011.12.04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좀그런듯
    vvs

  9. BlogIcon nike tn pas cher 2011.12.1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
    vdsfs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2. BlogIcon 시에나색 2012.04.03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3. BlogIcon Annabelle 2012.04.0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4. BlogIcon 샬럿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5. BlogIcon 줄리아 2012.05.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17.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18. BlogIcon Abling 2012.08.25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지명은 한국이 만든 지명이 아니고, 일본이 만든 지명이 맞다. 한국인들

  19. BlogIcon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2012.09.05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20. BlogIcon jetboil flash weight 2012.11.2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21. BlogIcon particulate respirator 3m 8210 2012.12.0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왜 독도 관련 발언이 나왔는지 생각해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물어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최근 미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인 리에의 독도관련 발언에 대해서 네티즌 중 일부가 리에의 미니 홈피에 과도한 욕설과 일본으로 돌아가라는 발언을 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리에의 발언을 보고 있노라면 독도관련 발언보다는 정치인에 대한 발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독도관련 발언에는 별다른 문제를 발견할 수 없었다.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왜 독도 관련 발언이 나왔는지 생각해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물어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문제는 독도가 한.일 양국간에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민감한 독도관련 질문을 하지 않는게 인터뷰어로서 상식에 속한다. 불필요한 질문을 한 주간동아 기자가 욕을 먹어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불똥은 제대로 답변한 리에에게 쏠리고 있다.

어쨌든, 리에의 독도 발언을 종합해 보면, 자신은 일본에 있을때 독도가 누구나라 땅인지 몰랐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보니 독도문제가 한국인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독도에 대해서 알아보니 독도는 한국이 발견하고, 현재 독도라는 이름은 일본이 붙힌것이라고 발언을 하였다는 것이 전부이다.

이를 해석하면 독도는 한국땅인데 이름은 일본이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왜 일본이 만든 독도라는 이름을 현재 까지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는 뜻이 함축된 말이 아닐까 한다.

실제 독도라는 지명은 한국이 만든 지명이 아니고, 일본이 만든 지명이 맞다. 한국인들은 현재의 독도를 독섬이나 돌섬이나 무릉도나 우산도로 불리며 통일된 이름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물론, 일본에서도 울릉도를 송도, 무릉, 죽도, 독도라고 불리우고 현재의 독도를 독도나 죽도, 송도로 불리우기도 했었다. 그래서 일본은 죽도(竹島)로 쓰고 <다케시마>로 읽는다. 


독도에는 대나무가 하나도 자라지 않는데 독도를 죽도라고 지은 것은 한국의 독섬(돌섬)의 음독을 따라 지은것이 아닌가 하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사실 죽(竹)은 <다케>라고 읽고, 독(獨)은 <다쿠>라고 읽으니 <독>의 발음을 표기하지 못하는 일본인들이 가장 가까운 <다케>나 <다쿠>로 명명했을 것이라는 논리가 먹히고 있다.

실제로 삼국시대 신라에 빈번한 동해안 왜인들은 울릉도에 사는 자들이 아니였을까 의심해 볼 필요성도 있다.

조선초기에도 울릉도에 사는 자들이 동해안에서 빈번한 해적질을 한적이 있는데 이때 복장을 왜인들의 복장으로 노략질을 하였다고 조선실록 태종조에 기록하고 있다. 이들을 <가왜>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그러니 울릉도 사람들은 왜인과 빈번한 접촉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마도주가 조선국왕에 울릉도를 자신의 땅으로 달라는 상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때 조선의 땅인데 줄수 없다는 말을 하고 거절한다.

여기서 왜 대마도주가 울릉도를 자신의 땅으로 달라고 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왜인들이 울릉도까지 자신의 땅으로 달라고 했다는 뜻은 독도도 자신의 땅으로 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도서이니 말이다. 그만큼 왜인들이 울릉도까지 자주 왔었다는 뜻이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독도가 어떻게 변천되었는지 리에는 알고 발언을 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한국인은 그저 <독도는 우리땅>이란 말만 공염불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저 한다는 소리가 일본에 돌아가라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같은 말만 반복하고 욕설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에의 독도 발언을 보고 든 생각은 "리에가 의외로 독도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였구나" 정도였다.

왜냐하면 리에가 말을 했듯이 일본에서는 독도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고 있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인식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독도의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이니 정치인들이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어느정도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가 있는것이 아닌가 했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라는 정운찬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중국인과 조선인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한 731부대는 독립군 부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막말을 해도 멀정한데, 그나마 독도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무총리 정운찬이나 일반 네티즌보다도 독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본인 <리에>는 드라마에도 출연하면 안되고, 공인으로서 갖춰야할 자세가 안되어 있다고 <미수다>에서 하차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주간동아의 인터뷰에서 보는 것처럼 선거에서 투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았을 때 일본의 정치수준이 왜 한국과 비슷하거나 처지는지를 쉬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었다.

오히려 주간동아 인터뷰에서 아프게 다가온 건 자신들 일본인들은 정치에 무관심하여 일본 정치가 낙후된것은 이해한다고 하지만 한국인들은 일본인들보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왜 골라놓은 정치인들은 친일파를 옹호하는 집단이 정권을 잡고 있는가?라는 반문을 하는 것 같아 쥐구멍이라도 찾아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친일 민족반역자인 박정희를 역대대통령으로 가장 존경하고, 그의 후손인 박근혜가 차기 대권에서 가장 앞선 나라에서 리에에 대한 공격이 마녀사냥이다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은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오히려 일반 일본인들과 다르게 리에는 독도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해 주어야 마땅하다. 또한, 리에를 공격하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일본인 리에 만큼 독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리에에 대한 반론 지점은 독도라는 지명을 확립한 건 일본이지만, 이는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증거라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런데 왜 독도라는 지명을 한국인은 계속 사용하고 있는가하는 또다른 반론을 한다면? 답할 말이 없다. 이유는 너무나 많은 한국의 지명이 식민지 과정에서 일본식으로 바뀌였기 때문이다. 단지,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일본은 현재 독도를 <죽도:다케시마>로 사용하고 있다는 반론정도가 아닐까?

관련기사
2009/12/26 - [독도] - 세종대왕은 왜? 동해의 이어도 요도를 찾아 나섰을까?
2009/12/25 - [독도] - 일본 독도 집착, 울릉도에서 독도 일출 볼 수 있다. - 성탄절, 연말연시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지난여름 2010.03.01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리에가 "독도는 일본땅"이라해도 할말은 없다. 그녀는 일본인이니까. 그런걸 질문한 기자도 답답하다. 물론 잘피해간 듯한 답변이라 그냥 실은 거겠지만, 얼핏 들으면 문제의 소지가 될 내용들이니까, 분명 다른 기사로 전해지고 전해질수록 와전될 꺼란걸 짐작했어야했다.

  3. 이강민 2010.03.24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좀 알려줄 수있나요

  4. BlogIcon 2010.04.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 좀 멍청한듯

  5. BlogIcon 2010.04.2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좀그런듯

  6. 머터리 2011.10.18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유학생중 하나입니다. 일본인들과 접하던중 어떤일본인이 독도에 대해서 언급하더군요. 전 아무런 말도 할수없었어요.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 몰랐으니까요. 독도라는 명칭자체도 일본이 지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글 잘읽고갑니다

  7. BlogIcon leather jackets 2011.11.1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

  8. BlogIcon tn pas cher 2011.12.04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에좀그런듯
    vvs

  9. BlogIcon nike tn pas cher 2011.12.1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
    vdsfs

  10. BlogIcon 조용형 2012.01.0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11.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2. BlogIcon 시에나색 2012.04.03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3. BlogIcon Annabelle 2012.04.0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4. BlogIcon 샬럿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5. BlogIcon 줄리아 2012.05.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17.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21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다는 것에 좀 충격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더 배우고 알아봐야겠어요.그래서 다음번에는 좀더 논리적으로 한국인을 대표해서 발언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18. BlogIcon Abling 2012.08.25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지명은 한국이 만든 지명이 아니고, 일본이 만든 지명이 맞다. 한국인들

  19. BlogIcon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2012.09.05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20. BlogIcon jetboil flash weight 2012.11.2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21. BlogIcon particulate respirator 3m 8210 2012.12.0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왜 독도 관련 발언이 나왔는지 생각해 보니 리에가 3.1절 특집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간동아 기자는 리에가 독도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물어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아이리스 종영을 1회 앞두고 있는 19회에서 김현준은 아이리스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용의자를 개인적인 원한으로 폭행한다.

제일 먼저 할일은 용의자를 제압하고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에 대비하고, 증거 인멸을 막을려고 자살하려는 행동을 막아야 한다.


아이리스 킬러 탑은 "날 벌할 수 있는 건 하늘도 너도 아니냐 나를 벌할 수 있는 건 오직 나쁜이야" 이야기한다.

결국에는 김현준을 뒤에서 총으로 쏘려는 탑은 선화의 소리에 뒤로 돌아쏴의 김현준에 의해서 심장을 맞고 즉사한다.

백산은 사우에게 "세상은 늘 힘있는자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어 있다" 그러니 '너에겐 일생일대의 최고의 기회를 만들었고 나 백산이 오르지 못한 자리에 까지 오를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말은 백산을 움직이는 국내 아이리스 총책의 지위까지 오를 수 있다는 뜻이며 최종적으로 백산은 아이리스 국내 총책을 바꾸려는 계획이 있다는 암시이다.


최승희는 중요한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임무에서 떨어진다. 그 개인적인 일은 최승희와 아이리스의 총책과의 연관성을 암시한다. 하지만, 극중 개연성은 없다.

아이리스의 최대 현안 목표는 한반도의 통일을 막는데 있다. 통일을 막아서 이득을 얻는 집단은 정치적으로는 현재 남북분단에서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은 현재 여당이고, '빨갱이'라는 말로 만 먹고사는 반공을 부르짖는 극보수파이다.

아이리스 초기에 김현준과 진사우가 진보계열 대통령 후보의 암살을 막는다. 이 암살은 아이리스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고, 이에 가장 혜택을 받는 건 극중에서 나오지 않는 상대당 후보이다. 또는, 상대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후보를 대통령에 올렸놓고 자신의 의지대로 대한민국을 움직일 수 있는 세력을 뜻한다. 

국산복합체로 불리는 전세계 조직인 프리메이슨이거나 긴장을 유지해야하는 이스라엘 유대인 조직이라고 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일본의 극보수일 수도 있다.

현준은 백산에게 그동안 죽인 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한다. 하지만 백산은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에 용서를 구할 필요도 없고, 용서란 "화해를 전재로 한 행동이기 때문에 용서를 빌 필요도 없다"고 한다.

현준은 백산에 총을 겨누지만 박상현 실장은 현준에게 백산을 죽이면 아이리스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너무나 뻔한 상황연출이다. 현준도 개인적인 복수로 백산을 죽이지 않을 것이니 막아달라는 뜻일 수도 있지만, 백산의 자백을 이끌려는 현준을 실장이 방해를 한 거라고도 말할 수 있다. 공포는 항상 최종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복하는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우는 대통령 수행비서실장에 의해서 아이리스의 국내 총책인 블랙을 만난다. 블랙은 사우에게 백산를 대신해서 너를 지명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희는 현준을 만나서 자신에게 벌어진 일을 이야기 하려하지만, 현준은 제주도에서 사라진후 그동안 니가 누구를 만닌지를 다 알고 있다고 한다.

너무나간 10.26 박정희 암살과 최승희출생 비밀

NSS를 만든 자는 최승희의 아버지였는데 1979년 10월 29일 박정희 제거에 참여를 하였다가 사형을 당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아무도 돌보지 않고 버려진 최승희를 백산이 뒤에서 돌보고 키웠다는 설정이니 백산은 최승희와 김현준을 동시에 키웠다는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고 빼놓을 수 없는 출생의 비밀이라서  식상한 설정이다.


김재규는 1심 재판정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한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회복을 위해 그리 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 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 김재규 - 중앙정보부장(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박흥주 - 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 육군 대령(1980년 3월 6일 총살형)
  • 박선호 -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중학교 시절 김재규의 제자(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유성옥 - 중앙정보부 박선호 과장의 운전기사(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이기주 - 궁정동 안가 경비과장(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김태원 - 궁정동 안가 경비원(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서영준 - 궁정동 안가 경비원(징역형 뒤에 석방됨)
  • 김계원 - 대통령 비서실장 (무기징역을 형량으로 감형됨)
  • - 출처 : 위키백과

    실존 인물과 사건을 접근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특히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는 말이다. 10.26 사건으로 사형을 당한 사람은 김재규를 비롯해서 총 6명 이였다.

    결국에는 아이리스는 박정희가 핵무기를 만들려 하자 방해할 목적으로 죽였다는 뜻이고, 박정희는 통일을 지향하기 때문에 죽일수 밖에 없었다는 뜻이 된다. 이 설정은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인 목적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총을 쏜게 아니고,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한 아이리스 때문이라는 것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설정으로 본다면, 박정희는 핵무기를 개발해서 통일을 이루려 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결국은 박정희는 평화통일이 아닌 무력을 통한 통일을 지향한다?

    그런데 정말 박정희는 통일을 위해서 노력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 물론 김일성도 통일에 대한 열망보다는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서 노력하고 남북의 긴장을 극대화 하는데 노력했다. 박정희와 김일성은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서 남북적십자회담도 이용하고 영구집권인 10월유신을 결행했다는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다.

    김재규에 대한 박정희 암살설에는 여러가지 이설이 있는건 맞지만,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박정희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미국 CIA의 지령에 의해서 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김재규가 복권이 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김재규의 후손들이 잘먹고 잘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그러니 이 설은 폐기되어야 한다. 

    자신이 하면 정당화되고 남이 하면 정당화 되지 못하는 너는 불륜, 나는 로멘스 코드에 지나지 않는다. 북한은 핵개발 하면 안되고, 우리가 개발하는건 정당하고 보유도 정당하다는 논리이니 말이다.

    얼마전까지 국내에 핵무기가 다수 있었고, 아이리스에 등장하는 핵배낭도 수 없이 있었다. 또한, 국국의 날만 되면 대전차무기나, 다연장 로켓, 미사일에 핵장착이 가능하다고 떠들었던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한반도 남쪽에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핵무기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이야기 되기도 했었으니 북한의 입장에서는 6.25때 부터 미국의 핵공격에 대한 노이로제가 걸려 있었던 상황이였다.

    어쨌든 승희의 아버지는 핵무기를 막으려는 조직에 있었고, 현준의 아버지는 핵무기를 만들려는 조직에 가담했다. 그래서 승희와 현준은 맺어질수 없는 원수의 집안이다. 한마디로 무협모드이고, 로미오와 줄리엣의 설정인것이다.

    문제는 백산은 최승희가 잡혀서 비밀코드를 빼내려고 갖은 고문과 죽임을 당하려는 상황에서 블랙의 지령을 받고 풀어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백산과는 별다른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 

    억지로 백산과 연결시켜려는 듯한 승희의 출생과 아이리스 연결 코드인데 이는 쪽대본의 피해가 아닐까 한다. 아무리 드라마 아이리스가 멜로 첩보 스릴러라고 하지만, 개연성 없이 이리 저리 널를 뛴다고 스릴러와 첩보가 되지 않는다.


    차라리 극중에서 사우에 대해서는 친구인 현준도 모르고 있다. 그런데 백산은 사우를 자신의 후계자로 밀고 있고, 더 나아가 자신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면, 극중 아이리스 전개상 사우는 백산의 숨겨둔 아들이나 한국 아이리스 지부장인 블랙의 아들로 설정을 해서 단순히 친구 현준을 배신한 이유를 짝사랑하는 승희를 차지하기 위해서 라는 남여간의 사랑이나 질투코드에 첨가해서 천륜을 배반하지 못해서가 국가관이 투철했던 진사우가 국가를 배신할 수 밖에 없었다는 당위를 만들어 주는게 더 극적이지 않을까 한다.


    사우는 아이리스 용병을 이끌고 백화점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리고 출입구에 부비트랩을 설치한다. 하지만 경찰특공대인 스와트(SWAT)는 부비트랩을 밟는 어이없는 실수로 요원들을 잃고 만다. 또한, 사우는 너무나 뻔한 부비트랩을 설치해놓고 30분씩 직접확인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한다. 요즘 집에도 사용하는게 적외선 감시 장치이다.

    물론, SWAT가 현실속에서는 어이없는 실수를 많이 한다. SWAT가 용산 철거민을 진압 테러할때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벌려 수 많은 힘없는 백성들을 죽인 전력을 가지고 있는 SWAT이긴 하지만, 극중에서는 장애물이나 부비트랩을 점검하는 시늉이라도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 병정놀이도 아이리스 처럼 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 말이다.

    SWAT의 어리숙함을 비판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설정이였다면 최고의 장면이 되겠지만, 그동안 아이리스가 보여준 액션신을 볼때 단순한 설정 미숙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사우가 백화점에서 인질극을 벌리는 목적은 경찰과 NSS의 이목을 집중하게 하고 다른 쪽을 치는 성동격서의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아이리스가 노리는 실제 목적은 남북정상회담의 방해이고, 저격대상은 정상중의 하나가 된다. 대한민국의 정상인 대통령이 암살된다면, 극중에서 임기가 얼마 남지않은 조명호(이정길) 대통령를 대신해서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잔여 임기를 대신한다.

    결국에는 아이리스 한국측 총책인 블랙은 70년대 부터 NSS를 지휘할 수 있는 보수파여야 한다는 결론이고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에 관여하지 않는 자여야 한다. 1순위는 조명호의 경쟁자였던 보수파 대통령후보이고, 2차로 국무총리이거나 국방부장관이나 NSS에 새로 부임한 외교안보수석 유강호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아이리스 종영을 앞둔 총평. 2% 부족하지만 기대되는 시즌 2 아이리스

    아이리스 결말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아이리스를 본 총평은 처음부터 김현준과 최승희의 사랑, 진사우의 짝사랑, 김선화의 짝사랑, 부모님에 대한 사랑 등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나는 멜로 추리 액션 스릴러 였다는 것이다. 사실 사랑만큼 중요한 코드는 없다. 그러니 사랑은 양념을 지향하고 스릴 액션 를 좋아하는 매니아적인 사람들에게는 불만족 스러웠을 것이다.

    그래도 모든 사람을 충족시키기에는 모자란듯 하지만, 여성을 잡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최근 모든 영역 트랜드 불문률에 의해서 흥행에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국내 드라마에서 처음시도하는 것이니 만큼,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정도 나마 완성도를 보인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였다. 이제 시즌제로 간다니 아이리스 2에서는 좀더 치밀한 추리적이고 스릴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완성도 있는 대본과 사전제작으로 만들어 주었음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관련기사

    2009/11/30 - [TV&ETC] - 아이리스 이병헌 김태희 광화문 총격전, 서울시 성숙한 시민의식 변과 반론 불편한 이유
    2009/10/29 - [TV&ETC] - 아이리스 아쉬운편집과 볼만한 자동차 추격신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애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2009/10/22 - [TV&ETC] - 아이리스(IRIS)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2009/12/18 - [TV&ETC] - 아이리스 결말, 관광홍보 20부작 드라마 CF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드라마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마이 갓 쉰똥 2009.12.1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갖 아는 척을 다하시는군요. 냄새 그윽한 푸짐한 쉰똥만 찾아 날아다니는 %~~~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17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어제 그렇게 진행되었었군요..
      어제 아이리스 못봐서 정말 궁금했었거든요...쌩유~!!

    3. 임현철 2009.12.17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그런대로 괜찮았죠.

    4. ㅌㅌ 2009.12.1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춤법좀 지키세요... 보는 내내 눈에 거슬림.

    5. BlogIcon 함차가족 2009.12.17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마지막회죠..예고를 보니..반전이라고 해야될까요..저격하는 모습이 김태희 같던데..잘못봤는지도 모르겠네요

    6. 할렐루야 2009.12.1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 드라마 대본을 쓰세요 직접 그냥 차린대로 먹던가 안먹으면 그만이지 반찬투정은 쯧쯧

    7. BlogIcon rinda 2009.12.17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띄엄띄엄 보다가 어제 보아서 무슨 내용인지 몰랐었는데, 이렇게 진행되는 거였군요.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보다 나은 다음 시즌이 기대되기도 합니다ㅎㅎ

    8. BlogIcon 시림 (詩琳) 2009.12.17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이야기 보따리
      한 해 보내며

      삶에 모습
      하나 하나

      새해
      처음 처럼만

      풍성하게
      거두었으면

      건강&행복
      축복 가득하세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9.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BlogIcon 정상 2013.04.0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A00910X





      대왕의 꿈 미실최신자료를 모아둔곳이네요...

      다운로드 받아가세요~~~

      대왕의 꿈 미실 사이트 http://to.ly/kV1Z





    13. BlogIcon 박영 2013.04.01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A00910X





      대왕의 꿈 천관녀최신자료를 모아둔곳이네요...

      다운로드 받아가세요~~~

      대왕의 꿈 천관녀 사이트 http://to.ly/kV2n





    14. BlogIcon 심청 2013.04.0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A00910X





      대왕의 꿈 미실최신자료를 모아둔곳이네요...

      다운로드 받아가세요~~~

      대왕의 꿈 미실 사이트 http://to.ly/kV1Z





    15. BlogIcon 연최 2013.04.04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A00910X





      대왕의 꿈 미실최신자료를 모아둔곳이네요...

      다운로드 받아가세요~~~

      대왕의 꿈 미실 사이트 http://to.ly/kV1Z





    16. BlogIcon 강노 2013.04.04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A00910X





      대왕의 꿈 천관녀최신자료를 모아둔곳이네요...

      다운로드 받아가세요~~~

      대왕의 꿈 천관녀 사이트 http://to.ly/kV2n





    아이리스 종영을 1회 앞두고 있는 19회에서 김현준은 아이리스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용의자를 개인적인 원한으로 폭행한다.

    제일 먼저 할일은 용의자를 제압하고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에 대비하고, 증거 인멸을 막을려고 자살하려는 행동을 막아야 한다.


    아이리스 킬러 탑은 "날 벌할 수 있는 건 하늘도 너도 아니냐 나를 벌할 수 있는 건 오직 나쁜이야" 이야기한다.

    결국에는 김현준을 뒤에서 총으로 쏘려는 탑은 선화의 소리에 뒤로 돌아쏴의 김현준에 의해서 심장을 맞고 즉사한다.

    백산은 사우에게 "세상은 늘 힘있는자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어 있다" 그러니 '너에겐 일생일대의 최고의 기회를 만들었고 나 백산이 오르지 못한 자리에 까지 오를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말은 백산을 움직이는 국내 아이리스 총책의 지위까지 오를 수 있다는 뜻이며 최종적으로 백산은 아이리스 국내 총책을 바꾸려는 계획이 있다는 암시이다.


    최승희는 중요한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임무에서 떨어진다. 그 개인적인 일은 최승희와 아이리스의 총책과의 연관성을 암시한다. 하지만, 극중 개연성은 없다.

    아이리스의 최대 현안 목표는 한반도의 통일을 막는데 있다. 통일을 막아서 이득을 얻는 집단은 정치적으로는 현재 남북분단에서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은 현재 여당이고, '빨갱이'라는 말로 만 먹고사는 반공을 부르짖는 극보수파이다.

    아이리스 초기에 김현준과 진사우가 진보계열 대통령 후보의 암살을 막는다. 이 암살은 아이리스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고, 이에 가장 혜택을 받는 건 극중에서 나오지 않는 상대당 후보이다. 또는, 상대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후보를 대통령에 올렸놓고 자신의 의지대로 대한민국을 움직일 수 있는 세력을 뜻한다. 

    국산복합체로 불리는 전세계 조직인 프리메이슨이거나 긴장을 유지해야하는 이스라엘 유대인 조직이라고 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 일본의 극보수일 수도 있다.

    현준은 백산에게 그동안 죽인 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한다. 하지만 백산은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에 용서를 구할 필요도 없고, 용서란 "화해를 전재로 한 행동이기 때문에 용서를 빌 필요도 없다"고 한다.

    현준은 백산에 총을 겨누지만 박상현 실장은 현준에게 백산을 죽이면 아이리스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너무나 뻔한 상황연출이다. 현준도 개인적인 복수로 백산을 죽이지 않을 것이니 막아달라는 뜻일 수도 있지만, 백산의 자백을 이끌려는 현준을 실장이 방해를 한 거라고도 말할 수 있다. 공포는 항상 최종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복하는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우는 대통령 수행비서실장에 의해서 아이리스의 국내 총책인 블랙을 만난다. 블랙은 사우에게 백산를 대신해서 너를 지명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희는 현준을 만나서 자신에게 벌어진 일을 이야기 하려하지만, 현준은 제주도에서 사라진후 그동안 니가 누구를 만닌지를 다 알고 있다고 한다.

    너무나간 10.26 박정희 암살과 최승희출생 비밀

    NSS를 만든 자는 최승희의 아버지였는데 1979년 10월 29일 박정희 제거에 참여를 하였다가 사형을 당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아무도 돌보지 않고 버려진 최승희를 백산이 뒤에서 돌보고 키웠다는 설정이니 백산은 최승희와 김현준을 동시에 키웠다는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고 빼놓을 수 없는 출생의 비밀이라서  식상한 설정이다.


    김재규는 1심 재판정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한다.

    나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습니다. 나는 민주회복을 위해 그리 한 것이었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리 한 것이었습니다. 아무 뜻도 없었습니다
     
  • 김재규 - 중앙정보부장(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박흥주 - 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 육군 대령(1980년 3월 6일 총살형)
  • 박선호 -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중학교 시절 김재규의 제자(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유성옥 - 중앙정보부 박선호 과장의 운전기사(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이기주 - 궁정동 안가 경비과장(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김태원 - 궁정동 안가 경비원(1980년 5월 24일 교수형)
  • 서영준 - 궁정동 안가 경비원(징역형 뒤에 석방됨)
  • 김계원 - 대통령 비서실장 (무기징역을 형량으로 감형됨)
  • - 출처 : 위키백과

    실존 인물과 사건을 접근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특히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는 말이다. 10.26 사건으로 사형을 당한 사람은 김재규를 비롯해서 총 6명 이였다.

    결국에는 아이리스는 박정희가 핵무기를 만들려 하자 방해할 목적으로 죽였다는 뜻이고, 박정희는 통일을 지향하기 때문에 죽일수 밖에 없었다는 뜻이 된다. 이 설정은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인 목적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총을 쏜게 아니고,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한 아이리스 때문이라는 것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설정으로 본다면, 박정희는 핵무기를 개발해서 통일을 이루려 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결국은 박정희는 평화통일이 아닌 무력을 통한 통일을 지향한다?

    그런데 정말 박정희는 통일을 위해서 노력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 물론 김일성도 통일에 대한 열망보다는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서 노력하고 남북의 긴장을 극대화 하는데 노력했다. 박정희와 김일성은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서 남북적십자회담도 이용하고 영구집권인 10월유신을 결행했다는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다.

    김재규에 대한 박정희 암살설에는 여러가지 이설이 있는건 맞지만,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박정희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미국 CIA의 지령에 의해서 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김재규가 복권이 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김재규의 후손들이 잘먹고 잘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그러니 이 설은 폐기되어야 한다. 

    자신이 하면 정당화되고 남이 하면 정당화 되지 못하는 너는 불륜, 나는 로멘스 코드에 지나지 않는다. 북한은 핵개발 하면 안되고, 우리가 개발하는건 정당하고 보유도 정당하다는 논리이니 말이다.

    얼마전까지 국내에 핵무기가 다수 있었고, 아이리스에 등장하는 핵배낭도 수 없이 있었다. 또한, 국국의 날만 되면 대전차무기나, 다연장 로켓, 미사일에 핵장착이 가능하다고 떠들었던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한반도 남쪽에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핵무기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이야기 되기도 했었으니 북한의 입장에서는 6.25때 부터 미국의 핵공격에 대한 노이로제가 걸려 있었던 상황이였다.

    어쨌든 승희의 아버지는 핵무기를 막으려는 조직에 있었고, 현준의 아버지는 핵무기를 만들려는 조직에 가담했다. 그래서 승희와 현준은 맺어질수 없는 원수의 집안이다. 한마디로 무협모드이고, 로미오와 줄리엣의 설정인것이다.

    문제는 백산은 최승희가 잡혀서 비밀코드를 빼내려고 갖은 고문과 죽임을 당하려는 상황에서 블랙의 지령을 받고 풀어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백산과는 별다른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 

    억지로 백산과 연결시켜려는 듯한 승희의 출생과 아이리스 연결 코드인데 이는 쪽대본의 피해가 아닐까 한다. 아무리 드라마 아이리스가 멜로 첩보 스릴러라고 하지만, 개연성 없이 이리 저리 널를 뛴다고 스릴러와 첩보가 되지 않는다.


    차라리 극중에서 사우에 대해서는 친구인 현준도 모르고 있다. 그런데 백산은 사우를 자신의 후계자로 밀고 있고, 더 나아가 자신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면, 극중 아이리스 전개상 사우는 백산의 숨겨둔 아들이나 한국 아이리스 지부장인 블랙의 아들로 설정을 해서 단순히 친구 현준을 배신한 이유를 짝사랑하는 승희를 차지하기 위해서 라는 남여간의 사랑이나 질투코드에 첨가해서 천륜을 배반하지 못해서가 국가관이 투철했던 진사우가 국가를 배신할 수 밖에 없었다는 당위를 만들어 주는게 더 극적이지 않을까 한다.


    사우는 아이리스 용병을 이끌고 백화점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리고 출입구에 부비트랩을 설치한다. 하지만 경찰특공대인 스와트(SWAT)는 부비트랩을 밟는 어이없는 실수로 요원들을 잃고 만다. 또한, 사우는 너무나 뻔한 부비트랩을 설치해놓고 30분씩 직접확인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한다. 요즘 집에도 사용하는게 적외선 감시 장치이다.

    물론, SWAT가 현실속에서는 어이없는 실수를 많이 한다. SWAT가 용산 철거민을 진압 테러할때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벌려 수 많은 힘없는 백성들을 죽인 전력을 가지고 있는 SWAT이긴 하지만, 극중에서는 장애물이나 부비트랩을 점검하는 시늉이라도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 병정놀이도 아이리스 처럼 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 말이다.

    SWAT의 어리숙함을 비판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설정이였다면 최고의 장면이 되겠지만, 그동안 아이리스가 보여준 액션신을 볼때 단순한 설정 미숙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사우가 백화점에서 인질극을 벌리는 목적은 경찰과 NSS의 이목을 집중하게 하고 다른 쪽을 치는 성동격서의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아이리스가 노리는 실제 목적은 남북정상회담의 방해이고, 저격대상은 정상중의 하나가 된다. 대한민국의 정상인 대통령이 암살된다면, 극중에서 임기가 얼마 남지않은 조명호(이정길) 대통령를 대신해서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잔여 임기를 대신한다.

    결국에는 아이리스 한국측 총책인 블랙은 70년대 부터 NSS를 지휘할 수 있는 보수파여야 한다는 결론이고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에 관여하지 않는 자여야 한다. 1순위는 조명호의 경쟁자였던 보수파 대통령후보이고, 2차로 국무총리이거나 국방부장관이나 NSS에 새로 부임한 외교안보수석 유강호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아이리스 종영을 앞둔 총평. 2% 부족하지만 기대되는 시즌 2 아이리스

    아이리스 결말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아이리스를 본 총평은 처음부터 김현준과 최승희의 사랑, 진사우의 짝사랑, 김선화의 짝사랑, 부모님에 대한 사랑 등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나는 멜로 추리 액션 스릴러 였다는 것이다. 사실 사랑만큼 중요한 코드는 없다. 그러니 사랑은 양념을 지향하고 스릴 액션 를 좋아하는 매니아적인 사람들에게는 불만족 스러웠을 것이다.

    그래도 모든 사람을 충족시키기에는 모자란듯 하지만, 여성을 잡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최근 모든 영역 트랜드 불문률에 의해서 흥행에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국내 드라마에서 처음시도하는 것이니 만큼,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정도 나마 완성도를 보인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였다. 이제 시즌제로 간다니 아이리스 2에서는 좀더 치밀한 추리적이고 스릴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완성도 있는 대본과 사전제작으로 만들어 주었음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관련기사

    2009/11/30 - [TV&ETC] - 아이리스 이병헌 김태희 광화문 총격전, 서울시 성숙한 시민의식 변과 반론 불편한 이유
    2009/10/29 - [TV&ETC] - 아이리스 아쉬운편집과 볼만한 자동차 추격신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애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2009/10/22 - [TV&ETC] - 아이리스(IRIS)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2009/12/18 - [TV&ETC] - 아이리스 결말, 관광홍보 20부작 드라마 CF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드라마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마이 갓 쉰똥 2009.12.1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갖 아는 척을 다하시는군요. 냄새 그윽한 푸짐한 쉰똥만 찾아 날아다니는 %~~~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17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어제 그렇게 진행되었었군요..
      어제 아이리스 못봐서 정말 궁금했었거든요...쌩유~!!

    3. 임현철 2009.12.17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그런대로 괜찮았죠.

    4. ㅌㅌ 2009.12.1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춤법좀 지키세요... 보는 내내 눈에 거슬림.

    5. BlogIcon 함차가족 2009.12.17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마지막회죠..예고를 보니..반전이라고 해야될까요..저격하는 모습이 김태희 같던데..잘못봤는지도 모르겠네요

    6. 할렐루야 2009.12.1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 드라마 대본을 쓰세요 직접 그냥 차린대로 먹던가 안먹으면 그만이지 반찬투정은 쯧쯧

    7. BlogIcon rinda 2009.12.17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띄엄띄엄 보다가 어제 보아서 무슨 내용인지 몰랐었는데, 이렇게 진행되는 거였군요.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보다 나은 다음 시즌이 기대되기도 합니다ㅎㅎ

    8. BlogIcon 시림 (詩琳) 2009.12.17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이야기 보따리
      한 해 보내며

      삶에 모습
      하나 하나

      새해
      처음 처럼만

      풍성하게
      거두었으면

      건강&행복
      축복 가득하세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9.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어휴 2016.11.22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ㅈㄹ을하네ㅋㅋ 정치병걸린 좌좀인가

    드라마 선덕여왕 50회에서 미실 고현정의 화려한 퇴장의 종말을 고하는 이별식이 진행중이다. 미실은 비담이 보여준 밀서를 보고 "결국 주인에게 갖구나"라고 혼자말을 한다. 비담이 자랄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한 설정이란 뜻이다.

    그런데 진흥왕의 밀서는 비담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 존재이다. 이유는 비담이 진지와 미실의 자식이란 설정 때문이다.

    어느 아들이 자신의 어미를 팔아서 출세를 할것이며, 비담의 존재가 들통난 시점에서 비담이 출세할 가망성은 없기 때문이다. 역모(쿠데타)를 한 자식들이 성공한 사례가 한국의 근현대사를 제외하고는 없다.


    죽방의 계책을 받아들여 비담은 대야성의 물길을 끊고 독을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은 계책을 받아들여 물길을 끊고, 독을 풀었다는 유언비어를 날조한다. 또한, 미실과의 단판으로 합종을 모색한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사다함을 연모했던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했다. 진흥제와 함께 신라의 현재의 국경을 만들었고, 국경에 미실 자신의 피와 화랑의 피가 흘리지 않는곳이 없다고 말하며 미실 고현정은 울컥이는 심정으로 안으로 눈물을 비춘다.

    오래전 미실은 설원에게 진흥제의 북진전쟁에서 마운령 전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마운령 전투에서 무수히 많은 병사를 잃고, 설원이 미실을 구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도 한적이 있다.

    여길천은 속함성 2만 정병을 이끌고, 3일 걸리는 합천 대야성으로 진군한다. 하지만, 미실은 백제의 대치군이 윤충이니, 국경을 비우지 말고 속히 속함성으로 회군하라고 명한다.

    미실 스스로 국경을 허물면 덕만에게 모든것을 지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모든것에는 신분의 벽을 뛰어 넘지 못해 지고, 신국을 두고 명분에도 진다는 뜻이다.

    설원에게 자신을 따르던 모든 사람들을 책임을 지고 살려달라고 한다. 덕만이 인재를 널리 쓴다고 하였으니 죽이지 않을것이란 확신이 있었던 듯하다. 설원에게 비담에 전할 유서을 넘겨준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따르던 설원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다. 마침내 대야성에서 항복을 한다.


    미실 자신이 이룬 신국이 내란으로 인해서 국경이 침탈되는 것에 우려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이전 2009/11/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고현정 미실 최후 자살 죽음장소, 대야성 선택이유? 수노(手弩)는 왜(일본)산 최고?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군인들인 박정희와 전두환과 노태우가  국경선에 있는 군사들을 동원해서 쿠데타를 일으킨것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다.

    어쨌든, 찾아온 비담을 보고 이얘기 저얘기를 한다. 그리고 사람을 믿지말라 한다. 덕만이 비담을 배신한다는 예언과도 같다. 마지막 말로 "덕만은 아직인 것이냐?"라고 물어본다.

    하나는 비담아 너는 아직 덕만의 마음을 얻지 못했느냐?는 뜻이고, 당당히 덕만에게 마지막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싫은데 "이제 덕만을 기다릴 힘조차 없구나"라는 뜻이지 않을까한다. 


    그렇다면 이제 부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개연성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 해볼 생각이다. 이번 50회는 미실을 위한 미실에 의한 미실의 나라의 종언이다. 그러니 지루한 감정선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 것이고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한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미실은 진흥왕과 함께 신라의 국경을 확정했을까?

     
    12년 신미(진흥왕 12년: 551)에 왕이 거칠부와 대각찬(大角湌) 구진(仇珍), 각찬 비태(比台), 잡찬 탐지(耽知), 잡찬 비서(非西), 파진찬 노부(奴夫), 파진찬 서력부(西力夫), 대아찬 비차부(比次夫), 아찬 미진부(未珍夫) 등 여덟 장군에게 명하여 백제와 더불어 고구려를 침공하게 하였다. 백제 사람들이 먼저 평양(平壤)을 격파하고 거칠부 등은 승리의 기세를 타서 죽령 바깥, 고현(高峴) 이내의 10군을 취하였다. - 삼국사기 거칠부전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은 545~548년생으로 추측 된다. 진흥왕의 명에 의해서 8대장군이 551년에 백제와 연합해서 밀어붙혀서 국경을 확정했다.

    문제는 8대 장군중에 미실의 아버지 아찬 미진부가 보인다는 것이다.미실의 아버지라면 모를까? 6살 미실이 548년생 6살 설원과 어떻게 참전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대야성에 숨어든 미실과 덕만이 일대 전투를 벌일것으로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하지 않았을까한다. 하지만 충분히 제작진을 이해줄 만 하다.

    현재 200억을 투입한 선덕여왕이지만, 전투신을 만들만큼 제작비가 없고 쪽대본에 쪽연기로 연명하는 상태에서 스케일 있는 장면을 만들 시간과 돈도 없다. 하지만 문제는 최소한 극에서 지켜야할 개연성과 극중 리얼리티 부실은 눈을 뜨고 보기 힘들다. 


    변방 속함성에 2만 정예병?

    왜 속함성의 이야기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자주 나오는지는 이해할 수 없다. 속함성은 드라마 초반에 아막성과 같이 언급된 성이름이다. 속함성이 역사에 등장하는 시점은 624년이 최초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속함성을 덕만과 천명이 태어났다는 임술년 602년 아막성 전투와 함께 등장 시킨다. 

    어째든, 
    우리의 유신은 "속함성에 2만정예병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2만 정예병이 일개 성주가 가지고 있을 만한 군대가 아니다. 642년 윤충이 대야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동원한 군대도 1만에 지나지 않았다.

    일개 성주가 2만 정예병을 가지고 있다면 백제를 침공하여 백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수 있다. 또한, 신라가 김춘추를 보내 당이나 고구려나 왜에 구원요청을 할 필요도 없다.

    660년 백제가 멸망하는 과정에서 유신이 신라의 총사령관으로 신라 전병력을 탈탈 털었을 때도 5만명도 안되었다. 고구려 광개토태왕도 신라의 구원요청에 1년 동안 준비 끝에 비로서 5만명의 군대를 이끌고 남하하여 신라를 구원할 수 있었다.

    겨울 10월에 신라의 속함성(速含城), 앵잠성(櫻岑城), 기잠성(岐岑城), 봉잠성(烽岑城),
    기현성(旗懸城), 용책성(冗柵城) 등 여섯 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백제 무왕 624년
     
    속함성에 2만의 정병이 있었다면, 624년 백제 무왕은 신라 6성을 빼앗을 때 동원한 군대가 도대체 몇명이란 뜻인가? 

    또한, 드라마상 649년 기유년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는 이미 속함성은 백제의 땅이였다. 백제 성주가 머 할일이 없어서 신라의 미실에 은혜를 입었을 것이며, 미실을 구원하겠다고 나서겠는가? 백제 윤충은 왜 자국의 속함성을 치기 위해서 진군한다는 말인가?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대야성을 선택한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작가가 알고 있는 성이 몇개 없고,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김춘추의 여식인 고타소 이야기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남이 논의 물을 자기 논으로 끌어 오듯이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의 드라마와 하등 관련도 없는 단편적인 이야기나 인물들을 끌어 와서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해버린다.  작가의 생각대로 하면되고 수준의 극이란 뜻이다.

    대야성에 독을 푼다고 미실 고현정 안으로 눈물을 흘리며 독약 먹고 자살을?

    대야성에 독을 푼다는 설정에 미실을 비롯해서 대야성에 있는 반란군들이 동요를 한다. 실질적으로 미실이 자살하는 원인도 독을 푼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내부혼란을 잠재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수습한자는 미실도 아니고, 설원도 아니고, 세종도 아니다. 객기만 있는 석품이다.

    석품은 폼나게 모든 지류에 독을 탈 수 없다고 하면서 객기를 부리고 우물물을 솔선수범해서 벌컥벌컥 마신다. 가장 석품이 그동안 보여준 장면중에서 베스트에 속하는 멋진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일단, 비담의 계략에서 대야성의 고립시키기 위해서 물길을 막겠다는 설정이다. 덕만과 비담의 비겁한 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대야성에 남아 있는 자들이 공포감을 심어줄만 전략이다.문제는 대야성의 위치이다. 대야성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는 것처럼 배산임수지역에 위치한다고 설정하는 순간 도로아미 타불이다.


    대야성

    물은 지류에서 본류로 들어간다.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대야성은 상류에 있다. 본류를 끊는다고 대야성으로 들어가는 물줄기는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다. 갈수기에 물막이 공사로 물을 공급해주는 역할일 뿐이다. 덕만의 행위는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이다.

    4대강 지천의 홍수를 막겠다고 피같은 국민의 혈세를 들여 본류인 강들을 파서 국토를 망가트리고도 4대강 살리겠다는 것 만큼 생뚱맞은 전략이란 뜻이다.

    물은 위로부터 아래로 흐른다. 그래서 상선약수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독을 타는 순간 죽는 건 대야성 미실의 사람들이 아닌 포위한 덕만일행이 된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계락에 어쩔수 없이 담판 현장으로 달려간다. 미실을 이와같은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는 초짜로 만들어 버렸다. 이전에 보름날 <일식>도 만들어 내고, 미실은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는지 일어나지 않는지를 신관에게 물어보고 허둥되기 바뻤다. 이런 미실이 신라의 왕이 된다면 그 나라는 볼짱 다본 나라다. 물론, 덕만이 여왕이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또한, 지략이 뛰어나다는 설원까지도 바보 머저리로 만들어 버렸다.

    선덕여왕 작가들은 드라마 제작자와 배우들을 대한민국 부실한 교육혜택을 받은 반푼이들로 만들었으면 그만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49회 50회의 시청율이 44%대의 고공행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본 시청자들까지도 무식한 백성들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이다.

    시청율 44%는 재방과 가정이 아닌 공공장소에는 보는 시청자까지 합치면 전국민의 60%이상이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청했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가장 기초적인 과학적 상식도 국민(백성)은 알지 못한다고 꾸준히 무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은 미실 고현정의 아름다운 하차를 위한 마지막 촬영 자살장면으로 선덕여왕 작가들이 미실 고현정을 자살미화 했지만, 덕만파 자신들이 죽을수도 있는 독약푼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미실 고현정 자신이 신국을 꿈꾸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대야성의 구조도 모르고, 독약 먹고 자살하는 우매하고 아둔한 미실 고현정으로 그린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그만 신경쓰면 쉬이 알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제작진이나 작가들이 앵무새 배우들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시간에 쫓기며 쪽대본에 근근히 벼락치기 글을 쓰는 작가라고는 하지만, 왜 시간에 쫓기여 고현정을 비롯한 부상 투혼을 발휘한 이요원과 허리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몰입하는 비담 김남길 등 투혼을 발휘하는 배우들을 바보들로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름다운 미실이 여왕이였다면?이란 가정을 무참히 짖밟아 버리는데 일조를 한다. 바보 덕만이나 바보 미실이 극중에서 누가 왕이 되던 상관은 없지만, 작가가 상상하는 신라가 바보들의 천국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아무리 인기가 있는 드라마의 대사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과 잘못된 역사는 남는다.


    관련기사
    2009/11/1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추가연장?, 미실 고현정 출생에서 미실의 난 실패 투혼으로 자살 하차 까지 시간순 연표정리 - 1부
    2009/11/1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50회, 미실 고현정 대야성 독 푼다고 눈물 흘리며 자살미화? - 제작자는 고현정 아름다운 하차 안티?

    2009/11/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고현정 미실 최후 자살 죽음장소, 대야성 선택이유? 수노(手弩)는 왜(일본)산 최고?
    2009/11/0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진흥왕(이순재) 신라의적 미실(고현정)척살 - 만화보다 못한 미실 죽음 고현정 하차

    2009/11/0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 난, 고현정 하차로 본 신라는 황금의 엘도라도 였을까?
    2009/11/0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고현정 하차 기념, 미실 마지막촬영, 현대극으로 본 덕만 출생의 비밀
    2009/11/04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고현정 하차로 본 미실 최후 미실의 난, 비담(김남길) 존재감 사라진 진짜 이유?
    2009/11/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 왜 이세민 찾나? 소화 서영희 하차로 본 극중시제?

    2009/08/29 - [역사이야기] - 2009년 일식과 삼국시기 비교해보니
    2009/08/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2009/08/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일식은 있었다. 하지만
    2009/08/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덕만의 꽃놀이패
    2009/08/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월천대사의 떡밥은 첨성대
    2009/08/2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본격화된 미실과 덕만의 대국민 언론전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추돌이] 2009.11.1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역사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할텐데...안타깝네요...
      갓쉰동님의 글을 둘러보니 이미 이 드라마는 사극이라는 꼬리표를 버려야 할듯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 수준도 안되용.. 장르에 상관없이 이런 습작을 학생이 레포트로 냈다면 당장에 낙제점입니당..

    3. 효니 2009.11.12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보면 역사의식과 역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분이시라는걸 느낄수있는데
      답글 쓰신것 보니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찬 남의 의견은 들을줄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분같내요
      꼭 자기의견은 진리이라는듯이 쓰시니 몹시 거북합니다.
      역사는 과거이지 현재가 아닙니다 아무리 님같은 분이 몇명있고 역사는 민족의 뿌리라고하나
      대중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역사도 학문인지라 묻혀질수 있는것입니다 사극은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사극 극은 연극으로 대중에게 보여주는 예술의 한종류입니다 따라서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사극은 대중에게 역사 교육을 하기 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역사의 흥미를 부여해주고 또한 시청률이 보장되기때문에 사극을 많이하는 겁니다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드라마에는 사극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사극은 연극이라는 것을 염두해주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에 대한 열정 없어요.. 미안하지만. 즐기는 거징..
        그리고 이글은 역사에 대한 글을 쓰는게 아니고.. 극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개연성에 관한 글입니다..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설마 극에서 잘못그려야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사극을 본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인가 봄니당..

        그렇게 생각한다면 극이나 소설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부터 찾아보고 오세요.. ^___^

        설마 님의 댓글에도 동의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지요?

    4. ... 2009.11.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당신이야 말로 벽창호에 효니님 말씀처럼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차고 남의 의견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분 같네요. 그리고 저는 이 글에 대해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님의 댓글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좀 보고 쓰시죠. 이 꽉 막힌 사람아. 저 분은 선덕여왕은 그저 왜곡이라고 표현하였기에 그런 댓글을 달은 겁니다. 그렇게 꽉 막히게 화제 돌려가면서 말하지 마세요?^^ 한심하네요. 지금 와서 원래 글의 의도 드립하면서 꼬투리 잡을게 아니라는 겁니다. 전 선덕여왕의 픽션 자체를 역사 왜곡을 찝어서 쓰레기라고 한 것에 대한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은겁니다.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 선덕여왕의 개연성에 대해 말한 것은 없습니다. 막장으로 전개를 하건 말건 그건 작가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전 문제가 다릅니다. 그저 역사 드라마는 사실성을 추구해야 하는 헛소리를 하는 분들을 위한 쓴소리라는 겁니다. 한심하네요. 더 이상 논리 비약, 확대 해석하지 마시길. 세상에 드라마 선덕여왕보고 저게 사실이구나 하는 우민은 거의 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느끼시는 거라면 거기서 님의 패배. 댓글 안 달고 그냥 님 생각만 드립하지 말고 생각을 좀 하시길? 아무래도 머리가 좀 딸리시는 분 같으니 쉽게 말씀드림. 저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역사왜곡만 한 쓰레기 드라마라고 하는 분들에게 극의 속성을 공부하라고 한겁니다. 이제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가 어떻게 흘러가던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 급작스럽고 의아한 전개 한 두번 보나요? 다시 한번 쉽게 말씀드리자면, 소설, 픽션이랑 역사적 사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을 위한 소리라고요^^ 순전히 지 세계에서만 폐쇄적으로 보는 분들은 전 질색이니 더 이상 님을 그렇게 보지 않게 해 주시길^^ 자기가 느끼는대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줄 아나봅니다.

    5. ... 2009.11.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추가하면 갓쉰동님은 참 말투를 곱게 쓰시네요. 평소에도 그렇게 한심하게 말하시나요?ㅋㅋ 남들은 다 예의 갖춰가면서 자기 의견 쓰는데 왜 혼자 남 의견 비꼬면서 열폭?ㅋㅋㅋ 님 댓글 보고 님 인생이 얼마나 파란만장했을까 가히 짐작이 가네요^_^ 친구는 있으신가요? 왜 학창시절에 님 같은 분들 꼭 한 분은 있잖아요ㅋㅋ 지 밖에 몰라서 혼자 지내는 학생들 꼭 한반에 한명씩은 있잖아요ㅇㅇ 뭐 하나 나눠먹지도 않고 꽁꽁 숨기고 고자질쟁이 같은 인간들 ㅇㅇ. 죄송해요 전 그냥 제 감정에 한번 솔직해져 본거임. 신경쓰지 마시고, 본론으로 돌아가면, 님은 혼자 논점이 산만해요ㅋㅋㅋㅋ 무의식속에 님이 뭘 주장하시는지는 아시나요? 님은 그냥 자기 의견과 어느정도 일치하니까 동감 동감 드립하다가 혼자 지 안의 세계에 갇힌 논리대로 모순 드립질하시는 겁니다ㅋ ㅇㅇ 저만 그렇게 보는게 아닙니다. 동감 님이 쓰신 글 좀 참고하시길. 인용해 드릴까요. "이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계속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님이 주장하는게 뭔데요? 전 드라마를 역사왜곡이라고 무자비하게 사실성만 추구하고 비판을 하면 안된다. 본래 의도가 이익 창출, 재미가 목적인 드라마, 극이라는 것을 존중해달라는 겁니다. 근데 님은 뜬금없이 갑자기 드라마의 개연성을 드립하고 계셔요..ㅇㅇ 다른 데서 꼬투리를 잡고 계신다고요.ㅋㅋㅋ 그래요, 제가 개연성에 대해서 꼬집는 글에 대해서 웬 헛소리냐 하실건가요? 말했습니다. 전 무의식속에 님의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왜곡 투성이에 쓰레기 이 글에 태클 달은 겁니다. 계속 똑같은 소리해서 죄송한데 님 머리가 딸리는 것 같아서 계속 하이라이트 해드리니 잡소리 ㄴ. 한심하게 보일 뿐입니다. 다른 드라마 고찰글 보면 공감가고 유익한 글 많은데, 이렇게 극으로 치우친 글은 처음 보네요. 그저 막장, 막장 드립질. 그리고 역사 왜곡 드립. 막장인 게 문제면 님이 작가들 해보시던가. 그렇게 자신있으신가? 혼자 갈굼 당하는 님을 보니 참 안타깝기 그지없네요ㅇㅇ 님 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안 되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이런 댓글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다 님이 논리적 폐쇄성을 띄고 있어서 그런겁니다ㅋㅋ 한 마디로 완전히 한 쪽으로 치우쳐버린 글ㅇㅇ 존중이라는 걸 모르시나 봄ㅇㅇㅋㅋㅋㅋ 예를 들면 무조건 자기 입장이랑 반하면 좌빨, 좌빨 하면서 매도하는 사람들 있죠?ㅇㅇ 그냥 선량한 대학생보고 친북좌파 하는 병신들 말이에요ㅇㅇ 꼭 님은 그렇게 보이네요ㅇㅇ 근데 저도 님 말투가 참 재밌어서 좀 따라해봤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ㅇㅇ 양해바랍니다^_^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삼인지 점팔인지 알필요도 없는뎅..
        당신이 쓴글이나 보고 말투를 곱게 쓰라고 해..
        --------------------
        그런데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극'의 속성을 공부하고 오시길. 님들이 그렇게 객관적 사실을 원하시면 장문의 역사책을 봐야지, 한 부에 한 시간 남짓하는 시간으로 50~60부작 하는 드라마로는 님들이 그렇게 원하시는 객관적 사실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을요. 창작 과정부터 작가의 주관적인 해석이 담긴 결과물이고, 또 그 객관적 사실은 물리적인 양 때문에 극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다는 것. 알아두시길. 제발 스스로 무지에서 깨어나시길 빕니다. 더 이상 만화 앞에서 현실성, 현실성을 찾지 맙시다.
        ----------------------
        이게 누가한데 한이야기 같은가.. 어디서 블로그 주인한테 한이야가 아니라고 발뺌을 할참인가? 예의를 차릴려면 정중한 댓글을 다셔용. 알겠지요.. 그럼 그에 맞추어 예의를 차려드릴테니..

        이런 멍청한 작자야.. 소설을 쓰던, 개떡같은 극을 만들던 극중의 개연성은 기본이야.. 작가를 존중할 필요도 없어요.. 어느 드라마가 이익창출을 위해서 주인공 출생을 수십가지로 만든다니..그러니 그런 예를 들어달라고.. 그것도 작가의 창작의 자유에 속한다는 거니.. 무지한거니.. 수준별 맞춤서비스일뿐이야.. 어느 미친놈이 사실성만 추구하던.. 왜곡하지 말라는 말은 있지만.. 왜 이순신이 삼국통일했다고 그리지.. 이이런 설정을 하려면 극중에서 충분히 이순신이 삼국시대로 건너갈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되요.. 그게 소설이고 극의 기본이야.. 장르에 상관없이.. 그걸지적하는 것이고..

        존중은 존중받을 만 할때 존중하는거야..

        그리고 너보다 더 극의 재미를 잘 보고 있으니 신경쓰지 말어줄래.. 너하나 여기 안들어온다고 신경쓰는 사람없어요..
        너의 글이 이렇게 있는데 발뺌을 할참이야..
        -----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주절주절.. 무식이 흐르는글..
        -----
        자이제 내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왜곡이라고 한 글을 찾아와.. 너처럼 작가도 역사에 무식해서 역사왜곡을 할 수준들도 못되요.. 알아야 왜곡을 하지.. 모르고 하는짓은 그냥 무식한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그리고 당신이 더 폐쇄적이야.. 무슨 소린지 모르지.. 니가 아는 울타리에서 벗나지 못하잔아.. 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허하라. 그리고 비판하는것은 월권이다 수준이잖아.. 이걸 뛰어 넘으면 폐쇄적이라고 공격을 하고.. 하는 수준이 마타밖에 할줄 모르는 당신이 할 말은 아니거든.. 무식하면 그냥 무식으로 살아.. 똥싸지르지 말고..

      • ... 2009.11.1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 전 처음에 님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님이 글쓴이인 줄 알았네영ㅇㅇ 님이 사람들 태클들에 댓글 진작에 달았으면 알았을텐데ㅇㅇ 그 점은 제가 착각했네여ㅇㅇ 그러면 이야기가 어떻게 되지요? 네 님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 ㅈㅅ ㅇㅇ 님이 댓글 본격으로 다니 다시 한번 확인하니 님이 작자인 거 알았는데 ㅇㅇ 전 무의식대로 님 비판한거 밖에 없음 처음에 님이 댓글 드립하는 거 보고 이건 뭐 뭔데 오지랖 넓게 상관질인가 했음ㅇㅇ 자, 이제 제가 계속 주장하는 존중이라는 것에 대한 님의 생각을 말해보시져ㅇㅇ

    6.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선덕여왕의 픽션 자체를 역사 왜곡을 찝어서 쓰레기라고 한 것에 대한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은겁니다.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 선덕여왕의 개연성에 대해 말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도 당신이 쓴글이지.. 위의 글과 왜 달라지나?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려면 블로그 주인은 포함 안되는거니..

      극이나 소설은 개연성을 만들어가는 거야.. 개연성을 빼면 그건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수준이란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개연성을 이야기하지.. 아직도 머가 먼지 모르지..그러니 당신은 극은 창작의 자유가 있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꺼내면 안될 수준이고 똥싼다고 하는거야.. 모름 배우던지.. 귀처막고.. 폐쇄적이다. 울타리다하지 말고.

      니가 극과 사극의 차이점이나, 기본적으로 갖춰야될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마러..최소한 당신과 대화한 사람은 당신보다 수준이 한참은 높은것 같거든.. 그사람들은 최소한 역사는 알고 있고, 극이 갖추어야 기본을 알고 있어용.. 어디서 초딩같은 생각으로 왜곡이 아니다..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허라라. 비판하는것 제한하는거다.

      공개된 작품은 비판을 받아야되는게 기본이야..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름서 무슨.. 이런 이야기한다고 니가 알아 먹지는 못할거야 너는 우물에 빠져 있거든.. 그냥 그 우물에서 살아.. 더이상 댓글 없다.

      • ... 2009.11.1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 말이 없으시겠지요. 전 원래 무의식속에 님에게 한 말이니까요 ㅇㅇ 님은 그저 오지랖 넓게 개연성 드립한 루저. 그렇게 개연성이 자신 있으시면 님이 작가 해보시던가 ㅇㅇ 제가 말했죠 세상에 그런 전개가 한 두개냐고요 ㅇㅇ 널리고 널린 것입니다. 님이 그렇게 기본을 알고 개연성에 대해 잘 알면 방송에 투고를 하거나 작가를 해보시라고요 ㅇㅇ 해보지도 않고 그저 잉여스럽게 블로그에 글 드립하는 것 밖에 없잖아요 ㅇㅇ

      • ... 2009.11.1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추가하면 님 블로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동감 님의 말을 들으니 얼마나 그저 한심스러운 잉여성 글만 쓰는지 알겠네요 ㅇㅇ 그냥 요렇게 전개했더니 맘에 안 들어서 개연성 드립질. 충분히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그냥 막장 막장 드립. 그것 뿐임. 한마디로 생산적인 글을 하나도 없고 그냥 아기가 엄마한테 젖달라고 징징거리는 것처럼 전개 맘에 안 든다고 징징 거리는 거랑 다름 없겠죠 ㅇㅇ

      • ... 2009.11.12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걍 쏙 버로우 타시네. 님아 말 좀 해보셈. ㅇㅇ 정말 죄송스럽게도 제가 글쓴이를 착각하거니 그건 이해하시고, 계속 오지랖 넓게 역사 왜곡 왜곡 하시는 분들을 변호를 해보시란 말입니다. ㅇㅇ 하긴 뭐 할 말이 없으시겠지ㅇㅇ 님은 그러니까 계속 막장 막장 개연성 개연성 드립질이나 하고 사시길 ㅇㅇ 전 개연성에 대해 뭐라 한거 없고, 하지만 한편으론 그 개연성을 맘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중요한 건 전 역사왜곡이 주제라고요 ㅇㅇ 계속 드립해보세여 ㅇㅇ

      • ... 2009.11.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답변 안 하시니 참 웃긴데, 그러니까 함부로 남이 토론하고 있는데 주제 넘게 끼어들지 마시길. 드라마 개연성 깔 분은 그거 까고, 역사 왜곡에 대한 건 그 당사자들만 까는 거임 ㅇㅇ 그러니까 왜 역사왜곡 역사왜곡 주제로 토론하고 있는데 개연성 드립을 하냐고요 ㅇㅇ 저랑 해모수님 또는 무의식속에 님과의 문제라고요 ㅇㅇ 병맛같이 개연성 드립으로 빠져나가지 말고요 ㅇㅇ 아시겠죠? ㅇㅇ

    7.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당신이 쓴글이야..
      계속 발뺌을 하넹.. <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으로 시작하잖아..

      그리고 "전 원래 무의식속에 님에게 한 말이니까요" 이렇게 써 재끼고 있잖아.
      지가 써 놓고 아니라고 하는 친구랑 대화를 계속 해야되나?

      그리고 더 가관인것은 "님의 블로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으로 다시 시작하지.. 안본놈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역사 왜곡이다 뭐다>라고 블로그 주인이 역사왜곡이다 뭐다를 했는니 니가 어떻게 알고 말을 할 수 있는거냐고.. 한심아.. 그리도 니의 말에 동의를 안해준다고 폐쇄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런거야?

      완전히 똘아이 아니야.. 머좀 생산적인게 있는줄 알고 찔러 봣더니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수준이잔아..

      개연성을 이야기 했으면 개연성이 없어도 된다던가.. 이런 면은 역사왜곡이 아니다 수준이 나올줄 알았더니..

      야자한것 잊어주셈.. ..수준이 맞아야 놀지 이건 머 그만합니당.. 시간만 낭비를 했넹.. 이정도로 끝낼게용..ㅋㅋ

      • ... 2009.11.12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가 님한테 말하려면 그냥 리플로 하지 왜 리리플로 시작했겠음? 그리고 함부로 지레짐작해서 미안한데, 솔직히 뒤져보기엔 너무 잉여스러운 글로만 가득차서요 ㅇㅇ 동감님이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저 똑같은 글뿐 만이라고. 그래요, 님이 드라마의 개연성에 대해 까거나 말거나 상관은 없는데 왜 역사왜곡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개연성으로 새어나가냐고요 그게 문제죠. 전 개연성은 일단은 제껴두고, 역사 왜곡으로 시작하고 그것으로 끝내고 싶었을 뿐입니다. ㅇㅇ

    8.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또 달려 이야기 하는데요..정말 마지막입니다.. 미안하지만 <왜곡>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동의할 수 없다고 수없이 이야기 했거든요.. 그러니 계속 변호를 해보세요라고 말을 하지 마세요.. 글을 정말 읽지 않는 분이세..

      동의 할 수 없는 이유는 <왜곡>이라고 말을 하는 분은 최소한 선덕여왕 작가진들을 수준이 높은 사람인데 "극의 재미를 (님처럼 역사 지식이 미천한 사람을 놀려 먹는 재미)위해서 일부러 극을 바꿔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전 작가들이 무지하고, 무식하기때문에 <왜곡>할 능력 조차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천양지차 아니겠어용.. 그런 제가 왜 계속 변호를 했다고 생각하지요..

    9.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역사왜곡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개연성으로 새어나가냐고요 " 님 정말 바보 아니용..
      극의 개연성이 없기 때문에 <역사 왜곡>문제가 나온건데.. 왜 개연성 이야기를 하냐고 하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역사왜곡 문제를 이야기하라는 거예용.. 역사왜곡문제가 왜 나왔는지도 모르면서 그동안 댓글 단거예용.. 견적이 안나오넹.. 정말.. 이만 저는 사라집니다.. 바쁜관계롱..

    10. ... 2009.11.1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말씀드림. 제 발언의 원천은 무의식대로 님의 선덕여왕은 그저 역사왜곡이다. 쓰레기다. <- 이 곳에서 시작하였고 전 무조건 역사 왜곡이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은 관점이다. 왜냐? 드라마는 극이니까. 수십년, 수백년의 역사는 한 편의 드라마에 모두 담을 수가 없고, 극적일 수가 없으니까. 또, 극은 재미를 추구하니까.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허구를 담을 수 밖에 없고, 극적인 요소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 저는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님은 그저 역사왜곡이라고, 지극히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감상적인 발언을 하신 해모수 님 편을 들었고, 그 근거는 명확하지도 않고 그저 무지 드립만 하고 정작 본인은 개연성으로 흘러갔습니다. 과연 누가 잘못한 겁니까? ㅇㅇ

    11. ... 2009.11.1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어리석게 확대 해석하지 마시길. 제 발언의 원천은 순수히 드라마 선덕여왕을 역사 왜곡 드라마라고 보는 관점에 반한 것입니다. 정말 왜 자꾸 다른 곳으로 흘러가시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무의식속에, 해모수 님과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 왜곡을 한다, 안 한다. 역사적 사실성이 중요하다 VS 소설의 창작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그렇게 따지면 만들 드라마가 없다. 이렇게 따지고 있는데 왜 들어오셨냐고요. 그저 님이 계속 주장하는 개연성 때문에? 답이 없군요.

    12. ... 2009.11.1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만 더 드립하고 갑니다. 님은 참 웃긴 게 굉장히 이중적이고 모순으로 가득 찬 존재라는 거 알고 계시나요? 자, 님이 쓰신 댓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 수준도 안되용.. 장르에 상관없이 이런 습작을 학생이 레포트로 냈다면 당장에 낙제점입니당.." <- 자 이렇게 드라마 선덕여왕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이 "냅.. 잼있지요.. ㅋㅋ", "픽션도 픽션다워야지용.. 이건 머 견적이 안나오니.. 그래서 저에겐 더 잼있지만.. ㅋㅋ" <- 이건 뭔가요? 픽션도 픽션다워야지, 견적이 안 나온다고는 "재밌다니요"? 참 웃기시는 분이시네요. 그렇게 경멸하면 보지 않으면 될 것을, 댓글달다가 시간 없다고 도주하실 정도로 바쁜 분이 뭐가 좋다고 봅니까? 결국엔 님도 노이즈 마켓팅의 피해자? 예전에 아내의 유혹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대부분 사람들이 아내의 유혹을 막장드라마고 미친 드라마라고 욕을 하였죠. 그런데 정작 그렇게 욕하는 분들이 제일 열혈 시청자였다는 것. 님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순이신겁니다. 대체 어떤 근거로 남이 힘들게 공들여서 쓴 작품이 그렇게 "낙제점"이나 받을 "습작"이라는 겁니까? 후반부에 잠깐 개연성이 흩으러진 것 그게 다인가요? 그건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 말 정말 함부로 하시네요 ㅇㅇ 그래요, 그게 습작이라면, 어떻게 시청률 50%를 넘기고,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제일 이해 안 가는 님의 행동. 대체 왜 그 "습작"이 뭐가 좋다고 저렇게 길게 글까지 쓰면서 열혈 시청자가 되신거? 님은 이거 하나로 패배자, 루저입니다. 아시겠어요? 물론 그냥 드라마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합니다. 이게 좀 모자른 것 같다. 이걸 보완해야 겠다. 이렇게 나가셔야지, 한 쪽 얼굴로는, 습작이다 낙제점이다라고 걸고 넘어지면서 또 다른 쪽 얼굴로는 재밌다고 낄낄거리는 거 보면 정말 잉여 그 자체로 보입니다. 아시겠어요? 님의 이중성과 모순을?

    13. 대한민국에는 오로지 재미만 존재!!!ㅎㅎㅎ재미있는 지옥-.. 2009.11.13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가 수십 년 동안
      인류가 지켜온 셀 수 없는
      정신적 최고의 가치들을
      완전 궤멸시키는데
      몰입들 하고 있어요.
      오직 재미를 위해서.

      매스 미디어들이 앞장서서 주도하지요.

      정신이 무너진 그 위에
      무엇이 설 수 있지요?
      ㅋㅋ독재자들이 국민들 피빨아 먹기에 편하겠지요.ㅎㅎ

    14. 그렇습니다. 미실은 절대로 장수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지.. 2009.11.13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장수가 되었을까???

      이순신 장군은 항상 자신의 관할 지역을 순시하면서
      지형 등 군사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연구하셨는데

      님의 말씀처럼 미실은 절대 최고의 장수가 될 수 없는 사람이네요.

      허기야 대한민국에서는 가능합니다.

      대학이라는 곳에서도
      허접쓰레기가 "자기가 표준"이라고 떠들고 다녀도
      그거 믿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15. 갓쉰동 최고 2009.11.1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야성이 있던 합천지역에 흐르는 강은 황강으로 길이 119km로 낙동강의 지류라고 하며
      동남쪽으로 흘러서 낙동강으로 합류된다고 합니다. 결국 왕당파의 계략대로 황강에 독을 푼다면 설원의 우려였던 대야성은 한번도 동쪽에서오는 적을 막아본적 없다는 말은
      우려가아닌 미실파의 전세역전의 기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저 지도가 없이도 실제
      합천지역의 황강이 동쪽으로 흐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경주를 출발 합천의 동쪽에 위치한 덕만군이 역으로 미실파에게 독공격을 당할수도 있죠.
      머리아프게 본류니 지류니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합천지역에 흐르는 황강의 흐름만 제대로 연구했어도 황강의 상류인 대야성에 위치한 미실군이 하류에서 올라오는 덕만군에 겁먹는 이상한 스토리는 나오지 않았겠죠.
      아마 4대강을 치즈처럼 갉아먹는 푸른기와집 왕쥐와 아이들도 공구리치는 것 말고 국토연구를 이딴식으로 했나봅니다. 강을 살린다면서 강바닥에 콘크리트를 공구리 친다죠 ㅋㅋ
      과학적지식이 있는 사람도 햇갈리게 만드네요.
      우리속담 찬물도 위아래가있다라는 말이 무색할정도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이와 관련해서 포스팅 할려고 했는뎅. 블로그 스킨이 망가져서 수정하고 있었음... 구글로 검색해서 미실의 죽음이 헛되었다는 포스팅으로.. ㅋㅋ

      • 갓쉰동 최고 2009.11.1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동강이 우리나라 최동단에 위치해있고 지형상 경주도 동쪽에 위치해있는데 서족합천일대의 물이 당연히 동으로 흐르는데 그정도도 모르니 한심하죠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강감찬의 귀주대첩 연개소문의 대동강에서의 사수대첩도 상류가아닌 하류에서 가죽으로 막았다고 이해할 사람들
        그리고 속함성전투에대한 내용이 조금 부실하내요
        삼국사기 권47 눌최열전을 소개해서 설명하였다면 좋았을텐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의 길이가 모자람.. 눌최도 넣어보지용.. ㅋㅋ

    16. 갓쉰동님 광팬 2009.11.1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미실의 어이없는 자살이 뒷맛이 개운치 않습니다. 미실정도의 그릇이라면 대야성에 독푼다고 하면 더 기막힌 지략으로 싸우는게 당연한데 자살하는 이유가 좀 찝찝하더군요. 그리고 이 들마 작가는 그 당시 인구상황을 잘 생각 안하고 쓰나봅니다^^

    17. BlogIcon tiffany and co 2010.06.3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18.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19. BlogIcon Amos 2012.10.1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20. BlogIcon shock collars for dogs who run away 2012.11.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21. BlogIcon emergency supplies store 2012.11.05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드라마 선덕여왕 50회에서 미실 고현정의 화려한 퇴장의 종말을 고하는 이별식이 진행중이다. 미실은 비담이 보여준 밀서를 보고 "결국 주인에게 갖구나"라고 혼자말을 한다. 비담이 자랄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한 설정이란 뜻이다.

    그런데 진흥왕의 밀서는 비담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 존재이다. 이유는 비담이 진지와 미실의 자식이란 설정 때문이다.

    어느 아들이 자신의 어미를 팔아서 출세를 할것이며, 비담의 존재가 들통난 시점에서 비담이 출세할 가망성은 없기 때문이다. 역모(쿠데타)를 한 자식들이 성공한 사례가 한국의 근현대사를 제외하고는 없다.


    죽방의 계책을 받아들여 비담은 대야성의 물길을 끊고 독을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은 계책을 받아들여 물길을 끊고, 독을 풀었다는 유언비어를 날조한다. 또한, 미실과의 단판으로 합종을 모색한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사다함을 연모했던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했다. 진흥제와 함께 신라의 현재의 국경을 만들었고, 국경에 미실 자신의 피와 화랑의 피가 흘리지 않는곳이 없다고 말하며 미실 고현정은 울컥이는 심정으로 안으로 눈물을 비춘다.

    오래전 미실은 설원에게 진흥제의 북진전쟁에서 마운령 전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마운령 전투에서 무수히 많은 병사를 잃고, 설원이 미실을 구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도 한적이 있다.

    여길천은 속함성 2만 정병을 이끌고, 3일 걸리는 합천 대야성으로 진군한다. 하지만, 미실은 백제의 대치군이 윤충이니, 국경을 비우지 말고 속히 속함성으로 회군하라고 명한다.

    미실 스스로 국경을 허물면 덕만에게 모든것을 지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모든것에는 신분의 벽을 뛰어 넘지 못해 지고, 신국을 두고 명분에도 진다는 뜻이다.

    설원에게 자신을 따르던 모든 사람들을 책임을 지고 살려달라고 한다. 덕만이 인재를 널리 쓴다고 하였으니 죽이지 않을것이란 확신이 있었던 듯하다. 설원에게 비담에 전할 유서을 넘겨준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따르던 설원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다. 마침내 대야성에서 항복을 한다.


    미실 자신이 이룬 신국이 내란으로 인해서 국경이 침탈되는 것에 우려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이전 2009/11/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고현정 미실 최후 자살 죽음장소, 대야성 선택이유? 수노(手弩)는 왜(일본)산 최고?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군인들인 박정희와 전두환과 노태우가  국경선에 있는 군사들을 동원해서 쿠데타를 일으킨것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다.

    어쨌든, 찾아온 비담을 보고 이얘기 저얘기를 한다. 그리고 사람을 믿지말라 한다. 덕만이 비담을 배신한다는 예언과도 같다. 마지막 말로 "덕만은 아직인 것이냐?"라고 물어본다.

    하나는 비담아 너는 아직 덕만의 마음을 얻지 못했느냐?는 뜻이고, 당당히 덕만에게 마지막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싫은데 "이제 덕만을 기다릴 힘조차 없구나"라는 뜻이지 않을까한다. 


    그렇다면 이제 부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개연성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 해볼 생각이다. 이번 50회는 미실을 위한 미실에 의한 미실의 나라의 종언이다. 그러니 지루한 감정선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 것이고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한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미실은 진흥왕과 함께 신라의 국경을 확정했을까?

     
    12년 신미(진흥왕 12년: 551)에 왕이 거칠부와 대각찬(大角湌) 구진(仇珍), 각찬 비태(比台), 잡찬 탐지(耽知), 잡찬 비서(非西), 파진찬 노부(奴夫), 파진찬 서력부(西力夫), 대아찬 비차부(比次夫), 아찬 미진부(未珍夫) 등 여덟 장군에게 명하여 백제와 더불어 고구려를 침공하게 하였다. 백제 사람들이 먼저 평양(平壤)을 격파하고 거칠부 등은 승리의 기세를 타서 죽령 바깥, 고현(高峴) 이내의 10군을 취하였다. - 삼국사기 거칠부전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은 545~548년생으로 추측 된다. 진흥왕의 명에 의해서 8대장군이 551년에 백제와 연합해서 밀어붙혀서 국경을 확정했다.

    문제는 8대 장군중에 미실의 아버지 아찬 미진부가 보인다는 것이다.미실의 아버지라면 모를까? 6살 미실이 548년생 6살 설원과 어떻게 참전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대야성에 숨어든 미실과 덕만이 일대 전투를 벌일것으로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하지 않았을까한다. 하지만 충분히 제작진을 이해줄 만 하다.

    현재 200억을 투입한 선덕여왕이지만, 전투신을 만들만큼 제작비가 없고 쪽대본에 쪽연기로 연명하는 상태에서 스케일 있는 장면을 만들 시간과 돈도 없다. 하지만 문제는 최소한 극에서 지켜야할 개연성과 극중 리얼리티 부실은 눈을 뜨고 보기 힘들다. 


    변방 속함성에 2만 정예병?

    왜 속함성의 이야기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자주 나오는지는 이해할 수 없다. 속함성은 드라마 초반에 아막성과 같이 언급된 성이름이다. 속함성이 역사에 등장하는 시점은 624년이 최초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속함성을 덕만과 천명이 태어났다는 임술년 602년 아막성 전투와 함께 등장 시킨다. 

    어째든, 
    우리의 유신은 "속함성에 2만정예병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2만 정예병이 일개 성주가 가지고 있을 만한 군대가 아니다. 642년 윤충이 대야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동원한 군대도 1만에 지나지 않았다.

    일개 성주가 2만 정예병을 가지고 있다면 백제를 침공하여 백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수 있다. 또한, 신라가 김춘추를 보내 당이나 고구려나 왜에 구원요청을 할 필요도 없다.

    660년 백제가 멸망하는 과정에서 유신이 신라의 총사령관으로 신라 전병력을 탈탈 털었을 때도 5만명도 안되었다. 고구려 광개토태왕도 신라의 구원요청에 1년 동안 준비 끝에 비로서 5만명의 군대를 이끌고 남하하여 신라를 구원할 수 있었다.

    겨울 10월에 신라의 속함성(速含城), 앵잠성(櫻岑城), 기잠성(岐岑城), 봉잠성(烽岑城),
    기현성(旗懸城), 용책성(冗柵城) 등 여섯 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백제 무왕 624년
     
    속함성에 2만의 정병이 있었다면, 624년 백제 무왕은 신라 6성을 빼앗을 때 동원한 군대가 도대체 몇명이란 뜻인가? 

    또한, 드라마상 649년 기유년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는 이미 속함성은 백제의 땅이였다. 백제 성주가 머 할일이 없어서 신라의 미실에 은혜를 입었을 것이며, 미실을 구원하겠다고 나서겠는가? 백제 윤충은 왜 자국의 속함성을 치기 위해서 진군한다는 말인가?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대야성을 선택한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작가가 알고 있는 성이 몇개 없고,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김춘추의 여식인 고타소 이야기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남이 논의 물을 자기 논으로 끌어 오듯이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의 드라마와 하등 관련도 없는 단편적인 이야기나 인물들을 끌어 와서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해버린다.  작가의 생각대로 하면되고 수준의 극이란 뜻이다.

    대야성에 독을 푼다고 미실 고현정 안으로 눈물을 흘리며 독약 먹고 자살을?

    대야성에 독을 푼다는 설정에 미실을 비롯해서 대야성에 있는 반란군들이 동요를 한다. 실질적으로 미실이 자살하는 원인도 독을 푼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내부혼란을 잠재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수습한자는 미실도 아니고, 설원도 아니고, 세종도 아니다. 객기만 있는 석품이다.

    석품은 폼나게 모든 지류에 독을 탈 수 없다고 하면서 객기를 부리고 우물물을 솔선수범해서 벌컥벌컥 마신다. 가장 석품이 그동안 보여준 장면중에서 베스트에 속하는 멋진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일단, 비담의 계략에서 대야성의 고립시키기 위해서 물길을 막겠다는 설정이다. 덕만과 비담의 비겁한 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대야성에 남아 있는 자들이 공포감을 심어줄만 전략이다.문제는 대야성의 위치이다. 대야성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는 것처럼 배산임수지역에 위치한다고 설정하는 순간 도로아미 타불이다.


    대야성

    물은 지류에서 본류로 들어간다.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대야성은 상류에 있다. 본류를 끊는다고 대야성으로 들어가는 물줄기는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다. 갈수기에 물막이 공사로 물을 공급해주는 역할일 뿐이다. 덕만의 행위는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이다.

    4대강 지천의 홍수를 막겠다고 피같은 국민의 혈세를 들여 본류인 강들을 파서 국토를 망가트리고도 4대강 살리겠다는 것 만큼 생뚱맞은 전략이란 뜻이다.

    물은 위로부터 아래로 흐른다. 그래서 상선약수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독을 타는 순간 죽는 건 대야성 미실의 사람들이 아닌 포위한 덕만일행이 된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계락에 어쩔수 없이 담판 현장으로 달려간다. 미실을 이와같은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는 초짜로 만들어 버렸다. 이전에 보름날 <일식>도 만들어 내고, 미실은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는지 일어나지 않는지를 신관에게 물어보고 허둥되기 바뻤다. 이런 미실이 신라의 왕이 된다면 그 나라는 볼짱 다본 나라다. 물론, 덕만이 여왕이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또한, 지략이 뛰어나다는 설원까지도 바보 머저리로 만들어 버렸다.

    선덕여왕 작가들은 드라마 제작자와 배우들을 대한민국 부실한 교육혜택을 받은 반푼이들로 만들었으면 그만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49회 50회의 시청율이 44%대의 고공행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본 시청자들까지도 무식한 백성들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이다.

    시청율 44%는 재방과 가정이 아닌 공공장소에는 보는 시청자까지 합치면 전국민의 60%이상이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청했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가장 기초적인 과학적 상식도 국민(백성)은 알지 못한다고 꾸준히 무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은 미실 고현정의 아름다운 하차를 위한 마지막 촬영 자살장면으로 선덕여왕 작가들이 미실 고현정을 자살미화 했지만, 덕만파 자신들이 죽을수도 있는 독약푼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미실 고현정 자신이 신국을 꿈꾸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대야성의 구조도 모르고, 독약 먹고 자살하는 우매하고 아둔한 미실 고현정으로 그린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그만 신경쓰면 쉬이 알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제작진이나 작가들이 앵무새 배우들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시간에 쫓기며 쪽대본에 근근히 벼락치기 글을 쓰는 작가라고는 하지만, 왜 시간에 쫓기여 고현정을 비롯한 부상 투혼을 발휘한 이요원과 허리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몰입하는 비담 김남길 등 투혼을 발휘하는 배우들을 바보들로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름다운 미실이 여왕이였다면?이란 가정을 무참히 짖밟아 버리는데 일조를 한다. 바보 덕만이나 바보 미실이 극중에서 누가 왕이 되던 상관은 없지만, 작가가 상상하는 신라가 바보들의 천국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아무리 인기가 있는 드라마의 대사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과 잘못된 역사는 남는다.


    관련기사
    2009/11/1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추가연장?, 미실 고현정 출생에서 미실의 난 실패 투혼으로 자살 하차 까지 시간순 연표정리 - 1부
    2009/11/1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50회, 미실 고현정 대야성 독 푼다고 눈물 흘리며 자살미화? - 제작자는 고현정 아름다운 하차 안티?

    2009/11/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고현정 미실 최후 자살 죽음장소, 대야성 선택이유? 수노(手弩)는 왜(일본)산 최고?
    2009/11/0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진흥왕(이순재) 신라의적 미실(고현정)척살 - 만화보다 못한 미실 죽음 고현정 하차

    2009/11/0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 난, 고현정 하차로 본 신라는 황금의 엘도라도 였을까?
    2009/11/0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고현정 하차 기념, 미실 마지막촬영, 현대극으로 본 덕만 출생의 비밀
    2009/11/04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고현정 하차로 본 미실 최후 미실의 난, 비담(김남길) 존재감 사라진 진짜 이유?
    2009/11/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 왜 이세민 찾나? 소화 서영희 하차로 본 극중시제?

    2009/08/29 - [역사이야기] - 2009년 일식과 삼국시기 비교해보니
    2009/08/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2009/08/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일식은 있었다. 하지만
    2009/08/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덕만의 꽃놀이패
    2009/08/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월천대사의 떡밥은 첨성대
    2009/08/2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본격화된 미실과 덕만의 대국민 언론전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추돌이] 2009.11.1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역사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할텐데...안타깝네요...
      갓쉰동님의 글을 둘러보니 이미 이 드라마는 사극이라는 꼬리표를 버려야 할듯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 수준도 안되용.. 장르에 상관없이 이런 습작을 학생이 레포트로 냈다면 당장에 낙제점입니당..

    3. 효니 2009.11.12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보면 역사의식과 역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분이시라는걸 느낄수있는데
      답글 쓰신것 보니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찬 남의 의견은 들을줄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분같내요
      꼭 자기의견은 진리이라는듯이 쓰시니 몹시 거북합니다.
      역사는 과거이지 현재가 아닙니다 아무리 님같은 분이 몇명있고 역사는 민족의 뿌리라고하나
      대중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역사도 학문인지라 묻혀질수 있는것입니다 사극은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사극 극은 연극으로 대중에게 보여주는 예술의 한종류입니다 따라서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사극은 대중에게 역사 교육을 하기 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역사의 흥미를 부여해주고 또한 시청률이 보장되기때문에 사극을 많이하는 겁니다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드라마에는 사극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사극은 연극이라는 것을 염두해주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에 대한 열정 없어요.. 미안하지만. 즐기는 거징..
        그리고 이글은 역사에 대한 글을 쓰는게 아니고.. 극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개연성에 관한 글입니다..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설마 극에서 잘못그려야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사극을 본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인가 봄니당..

        그렇게 생각한다면 극이나 소설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부터 찾아보고 오세요.. ^___^

        설마 님의 댓글에도 동의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지요?

    4. ... 2009.11.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당신이야 말로 벽창호에 효니님 말씀처럼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차고 남의 의견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분 같네요. 그리고 저는 이 글에 대해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님의 댓글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좀 보고 쓰시죠. 이 꽉 막힌 사람아. 저 분은 선덕여왕은 그저 왜곡이라고 표현하였기에 그런 댓글을 달은 겁니다. 그렇게 꽉 막히게 화제 돌려가면서 말하지 마세요?^^ 한심하네요. 지금 와서 원래 글의 의도 드립하면서 꼬투리 잡을게 아니라는 겁니다. 전 선덕여왕의 픽션 자체를 역사 왜곡을 찝어서 쓰레기라고 한 것에 대한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은겁니다.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 선덕여왕의 개연성에 대해 말한 것은 없습니다. 막장으로 전개를 하건 말건 그건 작가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전 문제가 다릅니다. 그저 역사 드라마는 사실성을 추구해야 하는 헛소리를 하는 분들을 위한 쓴소리라는 겁니다. 한심하네요. 더 이상 논리 비약, 확대 해석하지 마시길. 세상에 드라마 선덕여왕보고 저게 사실이구나 하는 우민은 거의 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느끼시는 거라면 거기서 님의 패배. 댓글 안 달고 그냥 님 생각만 드립하지 말고 생각을 좀 하시길? 아무래도 머리가 좀 딸리시는 분 같으니 쉽게 말씀드림. 저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역사왜곡만 한 쓰레기 드라마라고 하는 분들에게 극의 속성을 공부하라고 한겁니다. 이제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가 어떻게 흘러가던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 급작스럽고 의아한 전개 한 두번 보나요? 다시 한번 쉽게 말씀드리자면, 소설, 픽션이랑 역사적 사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을 위한 소리라고요^^ 순전히 지 세계에서만 폐쇄적으로 보는 분들은 전 질색이니 더 이상 님을 그렇게 보지 않게 해 주시길^^ 자기가 느끼는대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줄 아나봅니다.

    5. ... 2009.11.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추가하면 갓쉰동님은 참 말투를 곱게 쓰시네요. 평소에도 그렇게 한심하게 말하시나요?ㅋㅋ 남들은 다 예의 갖춰가면서 자기 의견 쓰는데 왜 혼자 남 의견 비꼬면서 열폭?ㅋㅋㅋ 님 댓글 보고 님 인생이 얼마나 파란만장했을까 가히 짐작이 가네요^_^ 친구는 있으신가요? 왜 학창시절에 님 같은 분들 꼭 한 분은 있잖아요ㅋㅋ 지 밖에 몰라서 혼자 지내는 학생들 꼭 한반에 한명씩은 있잖아요ㅇㅇ 뭐 하나 나눠먹지도 않고 꽁꽁 숨기고 고자질쟁이 같은 인간들 ㅇㅇ. 죄송해요 전 그냥 제 감정에 한번 솔직해져 본거임. 신경쓰지 마시고, 본론으로 돌아가면, 님은 혼자 논점이 산만해요ㅋㅋㅋㅋ 무의식속에 님이 뭘 주장하시는지는 아시나요? 님은 그냥 자기 의견과 어느정도 일치하니까 동감 동감 드립하다가 혼자 지 안의 세계에 갇힌 논리대로 모순 드립질하시는 겁니다ㅋ ㅇㅇ 저만 그렇게 보는게 아닙니다. 동감 님이 쓰신 글 좀 참고하시길. 인용해 드릴까요. "이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계속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님이 주장하는게 뭔데요? 전 드라마를 역사왜곡이라고 무자비하게 사실성만 추구하고 비판을 하면 안된다. 본래 의도가 이익 창출, 재미가 목적인 드라마, 극이라는 것을 존중해달라는 겁니다. 근데 님은 뜬금없이 갑자기 드라마의 개연성을 드립하고 계셔요..ㅇㅇ 다른 데서 꼬투리를 잡고 계신다고요.ㅋㅋㅋ 그래요, 제가 개연성에 대해서 꼬집는 글에 대해서 웬 헛소리냐 하실건가요? 말했습니다. 전 무의식속에 님의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왜곡 투성이에 쓰레기 이 글에 태클 달은 겁니다. 계속 똑같은 소리해서 죄송한데 님 머리가 딸리는 것 같아서 계속 하이라이트 해드리니 잡소리 ㄴ. 한심하게 보일 뿐입니다. 다른 드라마 고찰글 보면 공감가고 유익한 글 많은데, 이렇게 극으로 치우친 글은 처음 보네요. 그저 막장, 막장 드립질. 그리고 역사 왜곡 드립. 막장인 게 문제면 님이 작가들 해보시던가. 그렇게 자신있으신가? 혼자 갈굼 당하는 님을 보니 참 안타깝기 그지없네요ㅇㅇ 님 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안 되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이런 댓글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다 님이 논리적 폐쇄성을 띄고 있어서 그런겁니다ㅋㅋ 한 마디로 완전히 한 쪽으로 치우쳐버린 글ㅇㅇ 존중이라는 걸 모르시나 봄ㅇㅇㅋㅋㅋㅋ 예를 들면 무조건 자기 입장이랑 반하면 좌빨, 좌빨 하면서 매도하는 사람들 있죠?ㅇㅇ 그냥 선량한 대학생보고 친북좌파 하는 병신들 말이에요ㅇㅇ 꼭 님은 그렇게 보이네요ㅇㅇ 근데 저도 님 말투가 참 재밌어서 좀 따라해봤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ㅇㅇ 양해바랍니다^_^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삼인지 점팔인지 알필요도 없는뎅..
        당신이 쓴글이나 보고 말투를 곱게 쓰라고 해..
        --------------------
        그런데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극'의 속성을 공부하고 오시길. 님들이 그렇게 객관적 사실을 원하시면 장문의 역사책을 봐야지, 한 부에 한 시간 남짓하는 시간으로 50~60부작 하는 드라마로는 님들이 그렇게 원하시는 객관적 사실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을요. 창작 과정부터 작가의 주관적인 해석이 담긴 결과물이고, 또 그 객관적 사실은 물리적인 양 때문에 극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다는 것. 알아두시길. 제발 스스로 무지에서 깨어나시길 빕니다. 더 이상 만화 앞에서 현실성, 현실성을 찾지 맙시다.
        ----------------------
        이게 누가한데 한이야기 같은가.. 어디서 블로그 주인한테 한이야가 아니라고 발뺌을 할참인가? 예의를 차릴려면 정중한 댓글을 다셔용. 알겠지요.. 그럼 그에 맞추어 예의를 차려드릴테니..

        이런 멍청한 작자야.. 소설을 쓰던, 개떡같은 극을 만들던 극중의 개연성은 기본이야.. 작가를 존중할 필요도 없어요.. 어느 드라마가 이익창출을 위해서 주인공 출생을 수십가지로 만든다니..그러니 그런 예를 들어달라고.. 그것도 작가의 창작의 자유에 속한다는 거니.. 무지한거니.. 수준별 맞춤서비스일뿐이야.. 어느 미친놈이 사실성만 추구하던.. 왜곡하지 말라는 말은 있지만.. 왜 이순신이 삼국통일했다고 그리지.. 이이런 설정을 하려면 극중에서 충분히 이순신이 삼국시대로 건너갈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되요.. 그게 소설이고 극의 기본이야.. 장르에 상관없이.. 그걸지적하는 것이고..

        존중은 존중받을 만 할때 존중하는거야..

        그리고 너보다 더 극의 재미를 잘 보고 있으니 신경쓰지 말어줄래.. 너하나 여기 안들어온다고 신경쓰는 사람없어요..
        너의 글이 이렇게 있는데 발뺌을 할참이야..
        -----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주절주절.. 무식이 흐르는글..
        -----
        자이제 내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왜곡이라고 한 글을 찾아와.. 너처럼 작가도 역사에 무식해서 역사왜곡을 할 수준들도 못되요.. 알아야 왜곡을 하지.. 모르고 하는짓은 그냥 무식한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그리고 당신이 더 폐쇄적이야.. 무슨 소린지 모르지.. 니가 아는 울타리에서 벗나지 못하잔아.. 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허하라. 그리고 비판하는것은 월권이다 수준이잖아.. 이걸 뛰어 넘으면 폐쇄적이라고 공격을 하고.. 하는 수준이 마타밖에 할줄 모르는 당신이 할 말은 아니거든.. 무식하면 그냥 무식으로 살아.. 똥싸지르지 말고..

      • ... 2009.11.1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 전 처음에 님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님이 글쓴이인 줄 알았네영ㅇㅇ 님이 사람들 태클들에 댓글 진작에 달았으면 알았을텐데ㅇㅇ 그 점은 제가 착각했네여ㅇㅇ 그러면 이야기가 어떻게 되지요? 네 님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 ㅈㅅ ㅇㅇ 님이 댓글 본격으로 다니 다시 한번 확인하니 님이 작자인 거 알았는데 ㅇㅇ 전 무의식대로 님 비판한거 밖에 없음 처음에 님이 댓글 드립하는 거 보고 이건 뭐 뭔데 오지랖 넓게 상관질인가 했음ㅇㅇ 자, 이제 제가 계속 주장하는 존중이라는 것에 대한 님의 생각을 말해보시져ㅇㅇ

    6.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선덕여왕의 픽션 자체를 역사 왜곡을 찝어서 쓰레기라고 한 것에 대한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은겁니다.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 선덕여왕의 개연성에 대해 말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도 당신이 쓴글이지.. 위의 글과 왜 달라지나?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려면 블로그 주인은 포함 안되는거니..

      극이나 소설은 개연성을 만들어가는 거야.. 개연성을 빼면 그건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수준이란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개연성을 이야기하지.. 아직도 머가 먼지 모르지..그러니 당신은 극은 창작의 자유가 있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꺼내면 안될 수준이고 똥싼다고 하는거야.. 모름 배우던지.. 귀처막고.. 폐쇄적이다. 울타리다하지 말고.

      니가 극과 사극의 차이점이나, 기본적으로 갖춰야될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마러..최소한 당신과 대화한 사람은 당신보다 수준이 한참은 높은것 같거든.. 그사람들은 최소한 역사는 알고 있고, 극이 갖추어야 기본을 알고 있어용.. 어디서 초딩같은 생각으로 왜곡이 아니다..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허라라. 비판하는것 제한하는거다.

      공개된 작품은 비판을 받아야되는게 기본이야..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름서 무슨.. 이런 이야기한다고 니가 알아 먹지는 못할거야 너는 우물에 빠져 있거든.. 그냥 그 우물에서 살아.. 더이상 댓글 없다.

      • ... 2009.11.1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 말이 없으시겠지요. 전 원래 무의식속에 님에게 한 말이니까요 ㅇㅇ 님은 그저 오지랖 넓게 개연성 드립한 루저. 그렇게 개연성이 자신 있으시면 님이 작가 해보시던가 ㅇㅇ 제가 말했죠 세상에 그런 전개가 한 두개냐고요 ㅇㅇ 널리고 널린 것입니다. 님이 그렇게 기본을 알고 개연성에 대해 잘 알면 방송에 투고를 하거나 작가를 해보시라고요 ㅇㅇ 해보지도 않고 그저 잉여스럽게 블로그에 글 드립하는 것 밖에 없잖아요 ㅇㅇ

      • ... 2009.11.1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추가하면 님 블로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동감 님의 말을 들으니 얼마나 그저 한심스러운 잉여성 글만 쓰는지 알겠네요 ㅇㅇ 그냥 요렇게 전개했더니 맘에 안 들어서 개연성 드립질. 충분히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그냥 막장 막장 드립. 그것 뿐임. 한마디로 생산적인 글을 하나도 없고 그냥 아기가 엄마한테 젖달라고 징징거리는 것처럼 전개 맘에 안 든다고 징징 거리는 거랑 다름 없겠죠 ㅇㅇ

      • ... 2009.11.12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걍 쏙 버로우 타시네. 님아 말 좀 해보셈. ㅇㅇ 정말 죄송스럽게도 제가 글쓴이를 착각하거니 그건 이해하시고, 계속 오지랖 넓게 역사 왜곡 왜곡 하시는 분들을 변호를 해보시란 말입니다. ㅇㅇ 하긴 뭐 할 말이 없으시겠지ㅇㅇ 님은 그러니까 계속 막장 막장 개연성 개연성 드립질이나 하고 사시길 ㅇㅇ 전 개연성에 대해 뭐라 한거 없고, 하지만 한편으론 그 개연성을 맘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중요한 건 전 역사왜곡이 주제라고요 ㅇㅇ 계속 드립해보세여 ㅇㅇ

      • ... 2009.11.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답변 안 하시니 참 웃긴데, 그러니까 함부로 남이 토론하고 있는데 주제 넘게 끼어들지 마시길. 드라마 개연성 깔 분은 그거 까고, 역사 왜곡에 대한 건 그 당사자들만 까는 거임 ㅇㅇ 그러니까 왜 역사왜곡 역사왜곡 주제로 토론하고 있는데 개연성 드립을 하냐고요 ㅇㅇ 저랑 해모수님 또는 무의식속에 님과의 문제라고요 ㅇㅇ 병맛같이 개연성 드립으로 빠져나가지 말고요 ㅇㅇ 아시겠죠? ㅇㅇ

    7.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당신이 쓴글이야..
      계속 발뺌을 하넹.. <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으로 시작하잖아..

      그리고 "전 원래 무의식속에 님에게 한 말이니까요" 이렇게 써 재끼고 있잖아.
      지가 써 놓고 아니라고 하는 친구랑 대화를 계속 해야되나?

      그리고 더 가관인것은 "님의 블로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으로 다시 시작하지.. 안본놈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역사 왜곡이다 뭐다>라고 블로그 주인이 역사왜곡이다 뭐다를 했는니 니가 어떻게 알고 말을 할 수 있는거냐고.. 한심아.. 그리도 니의 말에 동의를 안해준다고 폐쇄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런거야?

      완전히 똘아이 아니야.. 머좀 생산적인게 있는줄 알고 찔러 봣더니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수준이잔아..

      개연성을 이야기 했으면 개연성이 없어도 된다던가.. 이런 면은 역사왜곡이 아니다 수준이 나올줄 알았더니..

      야자한것 잊어주셈.. ..수준이 맞아야 놀지 이건 머 그만합니당.. 시간만 낭비를 했넹.. 이정도로 끝낼게용..ㅋㅋ

      • ... 2009.11.12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가 님한테 말하려면 그냥 리플로 하지 왜 리리플로 시작했겠음? 그리고 함부로 지레짐작해서 미안한데, 솔직히 뒤져보기엔 너무 잉여스러운 글로만 가득차서요 ㅇㅇ 동감님이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저 똑같은 글뿐 만이라고. 그래요, 님이 드라마의 개연성에 대해 까거나 말거나 상관은 없는데 왜 역사왜곡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개연성으로 새어나가냐고요 그게 문제죠. 전 개연성은 일단은 제껴두고, 역사 왜곡으로 시작하고 그것으로 끝내고 싶었을 뿐입니다. ㅇㅇ

    8.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또 달려 이야기 하는데요..정말 마지막입니다.. 미안하지만 <왜곡>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동의할 수 없다고 수없이 이야기 했거든요.. 그러니 계속 변호를 해보세요라고 말을 하지 마세요.. 글을 정말 읽지 않는 분이세..

      동의 할 수 없는 이유는 <왜곡>이라고 말을 하는 분은 최소한 선덕여왕 작가진들을 수준이 높은 사람인데 "극의 재미를 (님처럼 역사 지식이 미천한 사람을 놀려 먹는 재미)위해서 일부러 극을 바꿔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전 작가들이 무지하고, 무식하기때문에 <왜곡>할 능력 조차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천양지차 아니겠어용.. 그런 제가 왜 계속 변호를 했다고 생각하지요..

    9.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역사왜곡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개연성으로 새어나가냐고요 " 님 정말 바보 아니용..
      극의 개연성이 없기 때문에 <역사 왜곡>문제가 나온건데.. 왜 개연성 이야기를 하냐고 하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역사왜곡 문제를 이야기하라는 거예용.. 역사왜곡문제가 왜 나왔는지도 모르면서 그동안 댓글 단거예용.. 견적이 안나오넹.. 정말.. 이만 저는 사라집니다.. 바쁜관계롱..

    10. ... 2009.11.1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말씀드림. 제 발언의 원천은 무의식대로 님의 선덕여왕은 그저 역사왜곡이다. 쓰레기다. <- 이 곳에서 시작하였고 전 무조건 역사 왜곡이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은 관점이다. 왜냐? 드라마는 극이니까. 수십년, 수백년의 역사는 한 편의 드라마에 모두 담을 수가 없고, 극적일 수가 없으니까. 또, 극은 재미를 추구하니까.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허구를 담을 수 밖에 없고, 극적인 요소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 저는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님은 그저 역사왜곡이라고, 지극히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감상적인 발언을 하신 해모수 님 편을 들었고, 그 근거는 명확하지도 않고 그저 무지 드립만 하고 정작 본인은 개연성으로 흘러갔습니다. 과연 누가 잘못한 겁니까? ㅇㅇ

    11. ... 2009.11.1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어리석게 확대 해석하지 마시길. 제 발언의 원천은 순수히 드라마 선덕여왕을 역사 왜곡 드라마라고 보는 관점에 반한 것입니다. 정말 왜 자꾸 다른 곳으로 흘러가시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무의식속에, 해모수 님과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 왜곡을 한다, 안 한다. 역사적 사실성이 중요하다 VS 소설의 창작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그렇게 따지면 만들 드라마가 없다. 이렇게 따지고 있는데 왜 들어오셨냐고요. 그저 님이 계속 주장하는 개연성 때문에? 답이 없군요.

    12. ... 2009.11.1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만 더 드립하고 갑니다. 님은 참 웃긴 게 굉장히 이중적이고 모순으로 가득 찬 존재라는 거 알고 계시나요? 자, 님이 쓰신 댓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 수준도 안되용.. 장르에 상관없이 이런 습작을 학생이 레포트로 냈다면 당장에 낙제점입니당.." <- 자 이렇게 드라마 선덕여왕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이 "냅.. 잼있지요.. ㅋㅋ", "픽션도 픽션다워야지용.. 이건 머 견적이 안나오니.. 그래서 저에겐 더 잼있지만.. ㅋㅋ" <- 이건 뭔가요? 픽션도 픽션다워야지, 견적이 안 나온다고는 "재밌다니요"? 참 웃기시는 분이시네요. 그렇게 경멸하면 보지 않으면 될 것을, 댓글달다가 시간 없다고 도주하실 정도로 바쁜 분이 뭐가 좋다고 봅니까? 결국엔 님도 노이즈 마켓팅의 피해자? 예전에 아내의 유혹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대부분 사람들이 아내의 유혹을 막장드라마고 미친 드라마라고 욕을 하였죠. 그런데 정작 그렇게 욕하는 분들이 제일 열혈 시청자였다는 것. 님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순이신겁니다. 대체 어떤 근거로 남이 힘들게 공들여서 쓴 작품이 그렇게 "낙제점"이나 받을 "습작"이라는 겁니까? 후반부에 잠깐 개연성이 흩으러진 것 그게 다인가요? 그건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 말 정말 함부로 하시네요 ㅇㅇ 그래요, 그게 습작이라면, 어떻게 시청률 50%를 넘기고,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제일 이해 안 가는 님의 행동. 대체 왜 그 "습작"이 뭐가 좋다고 저렇게 길게 글까지 쓰면서 열혈 시청자가 되신거? 님은 이거 하나로 패배자, 루저입니다. 아시겠어요? 물론 그냥 드라마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합니다. 이게 좀 모자른 것 같다. 이걸 보완해야 겠다. 이렇게 나가셔야지, 한 쪽 얼굴로는, 습작이다 낙제점이다라고 걸고 넘어지면서 또 다른 쪽 얼굴로는 재밌다고 낄낄거리는 거 보면 정말 잉여 그 자체로 보입니다. 아시겠어요? 님의 이중성과 모순을?

    13. 대한민국에는 오로지 재미만 존재!!!ㅎㅎㅎ재미있는 지옥-.. 2009.11.13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가 수십 년 동안
      인류가 지켜온 셀 수 없는
      정신적 최고의 가치들을
      완전 궤멸시키는데
      몰입들 하고 있어요.
      오직 재미를 위해서.

      매스 미디어들이 앞장서서 주도하지요.

      정신이 무너진 그 위에
      무엇이 설 수 있지요?
      ㅋㅋ독재자들이 국민들 피빨아 먹기에 편하겠지요.ㅎㅎ

    14. 그렇습니다. 미실은 절대로 장수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지.. 2009.11.13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장수가 되었을까???

      이순신 장군은 항상 자신의 관할 지역을 순시하면서
      지형 등 군사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연구하셨는데

      님의 말씀처럼 미실은 절대 최고의 장수가 될 수 없는 사람이네요.

      허기야 대한민국에서는 가능합니다.

      대학이라는 곳에서도
      허접쓰레기가 "자기가 표준"이라고 떠들고 다녀도
      그거 믿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15. 갓쉰동 최고 2009.11.1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야성이 있던 합천지역에 흐르는 강은 황강으로 길이 119km로 낙동강의 지류라고 하며
      동남쪽으로 흘러서 낙동강으로 합류된다고 합니다. 결국 왕당파의 계략대로 황강에 독을 푼다면 설원의 우려였던 대야성은 한번도 동쪽에서오는 적을 막아본적 없다는 말은
      우려가아닌 미실파의 전세역전의 기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저 지도가 없이도 실제
      합천지역의 황강이 동쪽으로 흐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경주를 출발 합천의 동쪽에 위치한 덕만군이 역으로 미실파에게 독공격을 당할수도 있죠.
      머리아프게 본류니 지류니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합천지역에 흐르는 황강의 흐름만 제대로 연구했어도 황강의 상류인 대야성에 위치한 미실군이 하류에서 올라오는 덕만군에 겁먹는 이상한 스토리는 나오지 않았겠죠.
      아마 4대강을 치즈처럼 갉아먹는 푸른기와집 왕쥐와 아이들도 공구리치는 것 말고 국토연구를 이딴식으로 했나봅니다. 강을 살린다면서 강바닥에 콘크리트를 공구리 친다죠 ㅋㅋ
      과학적지식이 있는 사람도 햇갈리게 만드네요.
      우리속담 찬물도 위아래가있다라는 말이 무색할정도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이와 관련해서 포스팅 할려고 했는뎅. 블로그 스킨이 망가져서 수정하고 있었음... 구글로 검색해서 미실의 죽음이 헛되었다는 포스팅으로.. ㅋㅋ

      • 갓쉰동 최고 2009.11.1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동강이 우리나라 최동단에 위치해있고 지형상 경주도 동쪽에 위치해있는데 서족합천일대의 물이 당연히 동으로 흐르는데 그정도도 모르니 한심하죠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강감찬의 귀주대첩 연개소문의 대동강에서의 사수대첩도 상류가아닌 하류에서 가죽으로 막았다고 이해할 사람들
        그리고 속함성전투에대한 내용이 조금 부실하내요
        삼국사기 권47 눌최열전을 소개해서 설명하였다면 좋았을텐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의 길이가 모자람.. 눌최도 넣어보지용.. ㅋㅋ

    16. 갓쉰동님 광팬 2009.11.1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미실의 어이없는 자살이 뒷맛이 개운치 않습니다. 미실정도의 그릇이라면 대야성에 독푼다고 하면 더 기막힌 지략으로 싸우는게 당연한데 자살하는 이유가 좀 찝찝하더군요. 그리고 이 들마 작가는 그 당시 인구상황을 잘 생각 안하고 쓰나봅니다^^

    17. BlogIcon tiffany and co 2010.06.3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18.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19. BlogIcon Amos 2012.10.1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20. BlogIcon shock collars for dogs who run away 2012.11.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21. BlogIcon emergency supplies store 2012.11.05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드라마 선덕여왕이 대만(타이완) 한국드라마 전문채널에서 22일 저녁 10시부터 방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의 후지 위성TV로 29일부터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역사를 모르는 대만인이나 일본인들 같은 경우 어쩌면 한국에서 보다는 더 인기가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덕만은 "제가 가는 곳이 곧 권력이고 시간은 덕만의 편이다."라고 한다.
    반면에 "이중권력이 생기기전에 덕만을 죽여야 한다. 하지만 덕만은 "갈곳이 없다. 그리고 피할 필요도 없고, 미실과 끝장을 보겠다"고 한다. 무엇으로 끝장을 볼까? 덕만에게는 힘도 없고, 사람도 없다. 가지고 있는 힘이란 미실이 모르는 달랑 복야회의 월야 세력뿐이다.

    그래서 선택한 내용이 종부세로 중소귀족을 흔들어 놓았던 것을 상기한다. 또한, 화랑들의 순수성에 기대고 있다. 더 나아가 주진에게 은근히 흘리듯이 미실 자신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부축인다. 또한, 언론 형성장소인 시장의 벽보를 이용한다. 시장은 물산만 움직이는 게 아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히 여론은 시장에서 형성되고 가공되고 증폭된다.
    미실과 덕만은 언론을 통해서 명분을 찾으려고 한다. 또한, 중소귀족들에게 빛보다 빠르게 연통을 보낸다. 덕만을 비롯한 화랑들 모두 미실은 대의를 벗어난일이 없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수 있듯이 이렇게 하므로서 미실을 따르거나 자신의 이득이 어느쪽에 있는가 살피는 사람과 명분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키려는 전략이다.

    문제는 덕만이 주진에게 미실보다 더 많은 거래를 줄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미실은 여성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실은 안되고, 덕만은 된다는 식이다. 한마디로 미실과 다른점은 진평왕의 딸이란 무기밖에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추구하는 덕만이 사람을 얻어서 왕이 된것도 아니고 단지, 성골이기 때문에 왕이 될수 밖에 없다는 설정이다.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게 아닐까? 결국엔 명분은 미실은 안되지만, 주진이 손을 들어줄 수 있는건 세금감면정책에서 보듯이 자신의 이익에 미실과 덕만이 얼마나 도움이 될것인 뿐이다.

    차라리 미실이 진평왕의 뒤를 이어서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는 설정이 낫지 않는가? 이름이 다르지 않냐고 반문한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역사서의 한줄도 재대로 반영한 내용이 없다. 단지 이름들만 차용했을 뿐이다. 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이순신이나 을지문덕이나 전두환이나 박정희가 등장하지 않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사실 사극은 현대극이다. 시대를 삼국시대니, 고려시대니, 조선시대를 차용했을 뿐이다. 사극의 목적은 과거로 부터 반면교사를 빙자한 현실비판이다. 하지만 현실은 사극의 목적은 간과한체 세태풍자극이라고 이야기하면 안되고, 정치비판을 하면 안된다.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다 보면 정말 덕만이 신라시대에 왕이 되었을까? 하는 의심까지 하게 된다. 이름이야 초명은 미실이였지만 왕이 된후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신의 남편인 진평왕의 딸로 입적시키는 방법을 쓰면되고, 이름도 덕만으로 바꾸면 그뿐이다.

    어짜피 드라마는 재미를 위한것이지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다큐를 보자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요즘의 드라마 재미는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의 기록과 부합하지 않는가의 경쟁이지 않는가? 사실 역사를 알아야 왜곡도 한다. 알아야 어느부분이 문제인지 파악을 하고 교묘히 왜곡하고 곡학아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럴때 그냥 무지하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미실이, 정확히는 세종이 주진에게 주려한건 상주지역 1만속의 땅과 대등이다. 덕만은 미실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주진은 당연히 세종이 황위에 오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미실이 왠 황위? 왜?라는 듯 반문을 한다. 주진에게 세종은 되지만 덕만은 안된다는 여성차별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스스로 여성이면서 여성이 왕이 된다는 설정이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먼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극을 전개하고 무리수를 두고 있다. 또하나는 여성은 왕이 될수는 있지만 동정녀 마리아 처럼 처녀로 늙어 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도대체 어느나라 여왕이 시집도 안가고 처녀로 늙어 죽던가? 그러니 당연히 덕만이 즉위한 이후에도 살아있어야할 남편 을제 대등도 죽여버리지 않는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최초의 여왕이 이라는 여현국(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도 남편편력이 장난이 아니였는데 말이다. 주요 등장 인물을 살리고 죽이는데는 합리적인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인과관계는 없다. 그냥 배역에서 죽여버리면 그뿐이다. 내일 당장 주인공 덕만이 죽는다는 설정을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드라마이다.

    진평왕 시기 바로 엽집인 왜에는 추고천황이 집권하고 있었다. 그런데 엽집의 일도 모르는 염종과 춘추는 여현국의 일은 어찌 알았을꼬? 총체적인 부실덩어리 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드라마 선덕여왕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일본에 수출된다면 하품을 내는 대목이 되지않을까 한다. 물론, 일본인들 이라고 자신들의 역사를 잘아는게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 최소한 여왕이 있었다는 사실은 안다. 삼국지위지동이전에도 나오고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비미호라는 인물이다.
    20년(173) 여름 5월에 왜(倭)의 여왕 비미호(卑彌乎)가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 삼국사기 - 아달라 20년

    또한 비미호의 뒤를 이어서 비미호의 조카 일대(여)가 왕위을 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비미호가 일본서기에는 신공황후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득실거린다. 그런데 저멀리 여현국(이집트)에서 최초의 여왕을 찾는 드라마를 본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일본에서 신공황후의 존재는 한국에서 덕만의 존재보다도 위에 있다.



    사실 천추태후나 덕만이 남장을 하고, 갑옷을 입는 모습은 일본서기의 신공황후의 모습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물론, 잔다르크나 뮬란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신공은 임신을 한 상태에서 갑옷을 입고, 황금의 땅 신라를 정벌하려 왔다는 전승기록이 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일본에서 임나일본부가 성립한다. 물론, 그 내용을 해석하는데는 사람마다 다른다.

    한마디로 일본에 수출할땐 여현국(이집트)이야기를 빼던지, 아니면 자막이나 더빙을 할때 일본실정에 맞게 다시 편집하라는 뜻이다. 한국도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많아졌지만,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각분야 오타쿠들이 많다.


    어찌되었던 어떻게 주진의 야영지에 비담과 덕만이 침투하였을까? 침입하는 과정도 없다. 그냥 준 전쟁상황인 주진의 막사에 나타난다. 최소한 막사를 지키는 병사의 목이라도 치고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비담의 손에든 칼에 핏자국이라고 뭍혀두던지 말이다. 극중 리얼리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유신을 구출하기 위한 과정보다는 비담과 덕만이 주진의 막사로 들어가는 과정이 더 흥미롭다.

    하지만, 드라마는 뜸금없이 죽은 시체놀이를 하고 있다. 시체놀이는 드라마 어디에서 나온듯한 내용이다. 어디선가 본듯한데 찾아보기는 귀찮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기 바란다. 선덕여왕 드라마 작가나 소설가는 삼국시대 신라의 사극을 만들면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삼고 있으면서 내용을 안보고 그냥 드라마만 줄창 시청했던 것이다. 귀신도 부릴줄 안다는 비형랑(비담)이 덕만 옆에 있었다는 걸 깜박했다.

    소화는 어찌하여 옥새도 몸에 노출해서 가지고 있고, 미실의 중요한 편지도 남들 다 보이는 곳에 노출하고 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이다.

    덕만을 잡기위해서 미실은 유신을 풀어준다. 유신이 가는곳에 덕만이 있기때문이다. 미실의 계락대로 칠숙은 덕만이 숨어 있는 암거를 급습한다. 하지만, 칠숙의 군대가 도착하는 동안 주진의 군대처럼 술병(순라병)은 한놈도 보이지 않는다.

    결국엔 주진이나 월야는 허수아비 군대를 양성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선봉부대인 주진의 군대를 믿고 난을 일으키는 미실이나 복야를 하겠다고 방방뜬 월야나 덕만은 배포도 좋다고 할 수 있다. 

    사극은 현실을 반영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사극은 현실비판이나 세태풍자를 하기 위해서 사극이란 장르를 빌여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번회의 미실의 난은 지난 박정희의 쿠데타와 전두환이 쿠데타를 아주 절절히 접목을 시켜서 미실의 난을 창조했다. 위수령과 계엄령과 국가임시보위를 만들어서 장면과 최규하를 핍박하는 것이 판박이다. 

    진평은 진작에 미실이 왕위를 탐내었다면 덕만을 버릴 필요도 없었고, 천명을 잃어 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말 그럴수 있을까? 명분없이 쿠데타를 일으킨 자가 후손을 살려주는 경우는 없다. 진평은 꿈속을 헤매고 있는것이다.

    진평은 미실에게 "너는 꿈을 꾸지 않았다. 이제와서 남의 꿈을 뺏았는 것이냐?"라고 묻는다.  하지만 이제 여왕이란 달콤한 꿈이 탐이 난다는 미실. 그리고 진평에게 덕만을 반란의 수괴라고 인정한다는 교지에 옥새를 찍어서 보여준다. 이때 교지에는 반란이 일어난 때가 나온다. 그때는 기유년이다. 위국령에 국가안보상임위를 만드는 때이다. 한마디로 미실이 왕이 되겠다고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라는 것이다. 

    어쩌면 칠숙의난이 일어난 때라고 드라마 제작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때 일지 모른다. 이때란 덕만이 왕위를 승계하기 전 이찬 칠숙이 덕만에게 물려주는 진평왕의 뜻을 알고 난을 일으킨 때일것이다. 그렇다면 시기는 631년 봄이 된다. 이제 덕만이 왕으로서 선정을 베풀고, 이룰수 없는 꿈이란, 삼한일통의 초석을 놓는 "망라사방"을 위해서 첫발을 딛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동안 연장으로 인해서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고 스피디가 없다고 투정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건 스피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덕만 여왕을 볼 수가 있다.

    칠숙은 문노의 무예 라이벌이다. 무예 라이벌이란 비슷한 시기의 사람이란 뜻이다. 문노는 538년생이다. 그리고 606년 69세로 죽는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춘추의 지령에 의해서 염종의 수하에게 죽는것으로 설정했지만 말이다.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라면, 631년 칠숙은 몇살이 되었을까? 문노라면 94세가 되고, 칠숙도 이와 비슷한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칠숙이 이때 난을 일으켜서 무엇할까 궁금하기는 하다.

    미실은 위국부령이 되는데 진평왕의 제가를 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세종과 설원랑, 미실이 화백회의의 상부에 놓이게 된다. 이때 왕윤의 아버지는 이에 폐하가 교지를 직접남긴것인지 알고 싶다고 한다. 또한 덕만은 유일한 적손이며 성군이라고 한다. 이말이 미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

    그래서 보종이 미실의 명으로 왕윤의 아버지를 처단한다. 입바른 소리를 하면 죽여버리겠다는 위협이다.  덕만은 한일 없이 또한명의 사람을 얻었다. 미실이 왕윤의 아버지를 죽이므로 해서, 손도 안대고 코를 풀어 버린것이다. 되는 사람은 된다. 아무리 되려고 하는 사람인 미실은 안된다. 한마디로 덕만에게 왕은 내운명이고 미실에게는 왕은 덕만 니운명이 된것이다.

    그리고 미실은 옥좌에 앉아 이야기를 한다. 옥좌는 용상이다. 용상에 앉을 수 있는자는 진평뿐이다. 그런데 미실은 옥좌에 앉자서 귀족 니들이 신국인 신라를 위해서 한일이 무엇이냐고 호통을 친다. 그동안 신라를 지탱해오고 실질적으로 지배해온건 자신 미실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미실이 옥좌에 앉는 순간 이미 자신이 반역을 하였다는 뜻을 천명한 것이다. 이는 빈옥좌에 앉는 신은 이미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김치양이 써먹은 방법이다.

    실지로 신국을 지켜온 미실이니 이제 허수아비 진평왕을 폐위하고 직접통치를 하겠다는 선언이다. 또한 이시간 부로 혈통과 성골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다.


    미실은 상선인 14세 풍월주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내고, 덕만도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낸다.

    호재의 아버지는 양주정의 당주다? 어찌 어찌 이런일이 호재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호재는 14세 풍월주이다. 호재가 풍월주가 된이유는 호재의 누이때문이다. 그럼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누구일까?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마야다. 마야라고 하니 덕만의 어미인 마야황후와 같은 이름이 아니냐고 반문할찌 모른다. 동명이인일까? 아니다 호재의 누이는 마야황후가 맞다. 

    마야의 아버지는 복승갈문왕이다. 마야의 어머니는 송화다. 송화는 진흥왕의 어머니인 지소태후와 영실각간의 딸인 송화이다. 복승갈문왕은 비처왕의 손자이다.  비처왕의 손자이고, 마야왕후의 아비인 갈문왕인 복승이 일개 양주정의 당주직에 있고, 5천속도 안되는 땅을 가진 중소귀족이 된것이다. 중소귀족인 호재가 비재를 통해서 14세 풍월주의 지위를 603~612년까지 10년동안 장기 집권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재미가 있지 않는가? 

    14세 풍월주호재와 마야황후 가계도


    미실은 영실과 옥진의 딸인 묘도와 미진이 결혼해서 낳은 딸이다.  한마디로 미실의 어머니 묘도와 호재.미야의 어머니 송화는 이복자매간이다. 미실과 마야의 관계는 어찌될까 당연히 이종사촌간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떡밥으로 투여한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가지고 나온 편지로 인해서 미실과 덕만은 화해 모드로 전환될 것 같다. 그렇다면 미실의 난은 칠숙을 희생양으로 덕만과 미실이 화해를 하는 것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미실의 장렬한 죽음으로 끝을 맺을 것인가? 

    도대체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미실의 난이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시기를 어디로 잡는가 궁금했다. 제작진의 말처럼 칠숙의 난을 미실의 난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황망하게도 빗나가고 말았다.

    위에서 잠시 미실이 반란을 일으킨 연도를 파악하는 간지를 이야기 했다. 미실이 덕만의 추포령을 내리면서 연도를 기입했다. 기유년이다. 사실 당시에는 기유년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그때가 언제인지 알겠는가? 진평왕은 연호를 사용했다. 연호는 건복이다.  간지란 60년마다 바뀐다. 그러니 기록을 남길려면 당연히 연호를 먼저쓰는게 공식문서로서 합리적이다. 그러니 건복 몇년, 뒤에 간지를 표기하고 추포령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건복연호를 사용할 수 없다. 이유는 기유년의 간지에 있다. 


    미실의 난은 기유년 649년 진덕왕 3년

    기유년은 언제일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631년 칠숙의 난도 지나고, 덕만이 죽고, 647년 봄 1월 8일에 비담이 염종과 반란을 일으킨때도 지나고, 649년 진덕왕 3년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진평왕 바로 다음대의 왕이 진덕여왕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미실은 덕만이 죽고 난후에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이고, 죽은 제갈량과 산 사마중달이 싸우는 것 처럼, 죽은 덕만과 산 미실이 싸우는 형국이다. 

    단순히 옥의티라고 넘어가기에는 공문 찌라시에 들인 공을 생각해보면 제작자나 작가가 암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극중안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운 퍼즐같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환타지 사극도 아니다. 그렇다고 정통사극도 아니다. 퓨전사극도 아니다. 기본적인 원인과 결과가 있고, 인물들간에  인과관계가 필수인 드라마 형식에도 반한다. 선덕여왕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황당사극이나 황당 사기극으로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가 무엇일까? 미실이 나는 미실입니다일까? 아니다. "어찌 그런 일이"다. 극중에서 상식에 어긋나거나 황당한일이나 황망한 일이 일어날때 마다. 화랑들이나 등장인물이 입에 달고 사는 대사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하면서 덕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진평왕이 계속 집권했거나, 미실이 쿠데타를 성공하고 덕만으로 활동했다는 뜻이지 않을까? 미실이 말한 "공주님 이제 그만 끝내시지요"가 빈말이 아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주인공이 덕만이 아니고 미실임을 만천하에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를 보고 덕만이 신라의 왕이 되었는지 모를뿐만 아니고, 미실이 쿠데타에 성공을 하고 덕만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을 판이고, 미실이 성전환을 해서 박정희가 되었고, 전두환이 되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또한, 박근혜가 과거로 돌아가서 미실이나 덕만이 되었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해주어야 한다. 설마 기유년에 미실이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도 시청율을 높이고, 역사공부를 하기위한 고도의 전략이거나 고육지책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수정할 수 있는 내용도 드라마 선덕여왕은 국민(백성)들은 진실을 버거워하는 머저리로 보기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쩌면 드라마에서 덕만이나 미실은 죽지 않고 이름을 바꾸고 지금까지 당신 옆에 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이미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에 무지하면서 역사극을 만들수록 인기가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비판을 하면 꼭 댓글로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 초를 친다는 사람들이 있다. 뭘 재미있게 잘봤는지 모르겠다. 

    진실을 알려주면 버거워하며 아무생각 없이 시청하는 사람과 글쓴이 처럼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중 누가 재미있게 잘봤겠는가? 전국민 스포츠가 되어 버린 피겨스케이팅을 볼때 룰도 모르면서 김연아의 연기와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동일선상에 놓고 피겨를 보는 사람과 룰을 잘알고 보면, 룰을 지키는 김연아의 연기를 보는것과  룰을 지키지 않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를 보는 차이이다.


    AD649 기유己酉
    신   라 :  진덕왕 3년
    백   제 :  의자왕 9년
    고구려 :  보장왕 8년
    정관23년 고종대성효황제 치


    이글을 쓰는 목적중에 하나는 드라마 선덕여왕이라는 물속에 버드나우 잎이 띄어 있으니 버드나무 잎을 불어서 버드나무 잎이 입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조심해서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라는 뜻이다.

    관련 기사

    2009/10/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5회, 미실의난, 위국령? 소문난 잔치집 먹거리 없었다.
    2009/10/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면, 김춘추 문희 결혼은 없다.
    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제작팀, "미실의 난과 칠숙의 난은 다르다"?
    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은 칠숙의난? 사실은
    2009/10/1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모란꽃 이야기는 나왔다? 나온다? 사실은
    2009/10/1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원작자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나?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좀 길긴 하지만...
      멋진 포스팅입니다.
      잘 알겟습니다.
      입으로 후후 불어가며
      아무리 목이 타도 천천히 들이키도록 하지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2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선덕여왕 내용이 좀 어딘가 모르게...
      긴장감이 떨어져서 잘 안보고 있네요...ㅋ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어제 안본 내용의 줄거리를 알수 있겠네요.^^

    3. BlogIcon 머미 2009.10.28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대체 얼마나 어처구니없이 끌고 가려나 하는 생각으로 봅니다.

      심지어 유신을 구하러 가는 결사대에게 죽방은 비밀통로 이야기도 안 해주더군요.

    4. 무심공주(無心空舟) 2009.10.2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의 난이 아니고 사기극의 난이죠...
      어지럽습니다.

      10.26처럼 건복몇년 추구월 기유일이었을 지도....^^;;
      기유일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진덕왕언급부분에 전덕왕으로 기재되어있습니다. 수정부탁....
      그리고 중국의 연원에 대한 포스팅도 다시 부탁드립니다.

      매번 감사합니다....건! 필!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제가 예전에 연개소문을 비판할때 황당사기극이란 말을 처음 사용해서 비판을 했어지용.. 그런데 연개소문을 비판한게 미안할 정도예용.. ㅋㅋ 선덕여왕을 보면.. 이건 드라마의 기초도 안되있어용.. ㅋㅋ

    5. BlogIcon labyrint 2009.10.2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유년...
      선덕여왕 제작팀의 또 실수군요.
      아르바이트 생에게 좀 조사시키고 하면 될텐데요...
      국사 전공한...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래빗 2009.10.2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거참 깐깐하고 피곤한 분들이시네 풉

      왜케 비교질을 별루면 보질말어 ~ ~

      드라마가 그냥 드라마지 뭔 공부들을 하면서 보고있어.

      역사공부 할꺼면 그냥 책보고 인터넷 찾아봐 ~

      극진행이 황당하고 어이없으면 보질 말라고 @

      졸래 고지식한것들 ㅋ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한테 공부하란 예기한적 없거든요. 님은 그냥 사셈.. 말리지 않으니.. ㅋㅋ

        무식이 죄는 아니여도 부끄러움은 가져야지용.. 님처럼 나대지 마시공.. ^___^

    7.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은 잼있더니 화요일은 정말 생각보다 아니였습니다 ;;;
      그전부터 사극에서의 역사왜곡은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
      다만 문제는 역사를 배우고 있는 어린친구들이 선덕여왕이
      사실인냥 생각할까봐 문제겠지요. 물론 역사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겠지만 ;;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왜곡은 합리적인 해석에서 나오는 거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심각해지지용.. ㅋㅋ

        님의 말씀하신대로 어린친구들이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다큰 성인이 받아들이고 어린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면 더 심각해지겠지용. 역사선생은 이런데 관심없숩니당. 시간도 없고,, 반면교사로 존 재료가 되겠지만용.. ㅋㅋ

    8. BlogIcon 펨께 2009.10.28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이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9. 오히려 2009.10.2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우리나라사람이 자국에 역사를 모르지요.
      아니 왜곡해도 왜곡 안한양 합리화를 시키고 있지요.

    10. 갓쉰동 최고 2009.10.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작가는 화랑세기를 표방했다고는 하나
      화랑세기에서는 덕만의 라이벌로 두명을 놓죠
      첫째는 용수와 천명부부죠.

      글고 둘째는 마야황후 사후 들어오는 승만황후 모자
      (광해와 인목대비 영창대군모자와 비슷)
      자기네가 배꼈다는 화랑세기조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고
      너무 미실에게 집착하는 듯 아무레도 진지왕 진평왕등을 손아귀에 놓을 정도로 막강하였다고 기록되는 미실을 내세우면 시청률을 올릴수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을듯

      그런데 아사다가 어떤 피겨스케이팅의 룰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죠?
      비유가 잘못 된듯 합니다.

      글고 시청자들은 그냥 드라마 자체를 재미있게 보는것인데 너무 시청자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사실 역사전문가들의 심한 반박과 일반시청자들에대한 무시가 거리감을 낳기는 하였죠.
      꼭 작가를 믿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용인해주는 것이 님이 일일히 조사하지 않은 이상
      공개적인 블로그에서 시청자들을 비난하시는 것은 옳지 않은듯
      비난하시려면 여기에 글올린 분들을 비난하세요 모든 시청자들이 그런듯이 올리시지 말고
      저도 알면서도 그냥 보는 타입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수와 천명을 라이벌로 둔적이 없는뎅.. 오독하신것 같습니당. 머 진평왕이 지명을 하니 그렇게 생각될수도 잇겠네용. 덕만의 입장에선..

        시청자를 비난하지 않는뎅.. 꼭집어서 이야기하면 이곳에게 뻘플을 다는 사람입니다만.. ㅋㅋ

        노무현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어용..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다.
        같은 말로 전문가가 눈을 감고 있는건 전문가가 할일은 아니지용. ㅋㅋ

    11. 바람소리 2009.10.2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작가해라

    12. BlogIcon beat™ 2009.10.2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글이 +_+/
      전 학교다닐때부터 역사는 별로안친해서 드라마 봐도 사극은 잘안봐지드라구요 ㅎㅎ
      드라마 보면 같이 이야기를 나눌수있을거같은데 잘 안봐지네요 ㅎㅎ ;
      혹시 미드 보시면 미드 포스팅도 해주세요~ 전 히어로즈 보고있답니다~

    13. 그냥 2009.10.29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구인 드라마본다고 생각하면 되면 되죠.

      문제는 선덕여왕이란 드라마를 실제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는 것이 문제...

      애초에 미실의 난도 없을 뿐더러, 실제 역사에서 미실이란 요부가 있었는지조차 논란이 많은 상황;;

      어쨌든 경계를 확실히 그어주는 이런 포스팅은 아주 적절하다고 사료됩니다.

    14. 사기극이라... 2009.10.3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글쓴이의 지적대로 선덕여왕이란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들은 실제 사서상의 기록과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이런 드라마로 인해 역사가 왜곡되는 것을 우려하는 심정 역시 공감하며 실제 사서의 기록과는 많이 다르다고 선을 그어주는 이런 글들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허술한 전개에 대한 비판 역시 마땅히 옳으시구요...

      다만 사극을 창작의 관점으로 보지 않으시고 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보시는 것 또한 이제는 조금 지양되어야 할 바가 아닌지요... 현대의 사극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역사적인 상황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픽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황당한 사기극"이라 하심은 사극이라는 장르에 대한 본질을 오해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극을 "역사 재현극"의 관점으로 보게 되면 사극을 기치를 달고 나온 드라마 중 역사 왜곡의 잣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드라마가 몇 편이나 될까요... 물론 1990년대까지는 이른바 "정통 사극"(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구성한 사극)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사극에 대해 좀 더 너그러운 관점으로 봐야 하지 않을런지요...

      아 물론 이러한 사극들은 완전한 픽션임을 많이 알려야 하겠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션임을 알릴 필요조차 없지용.. 리얼리티 제로인뎅..

        기유년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제작진과 작가를 보면 한숨이 나와용.. 머 비슷한 구석이라도 있어야지용. 극중에서 야부리 농담하는 것도 아니공.. ㅋㅋ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드라마 선덕여왕이 대만(타이완) 한국드라마 전문채널에서 22일 저녁 10시부터 방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의 후지 위성TV로 29일부터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역사를 모르는 대만인이나 일본인들 같은 경우 어쩌면 한국에서 보다는 더 인기가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덕만은 "제가 가는 곳이 곧 권력이고 시간은 덕만의 편이다."라고 한다.
    반면에 "이중권력이 생기기전에 덕만을 죽여야 한다. 하지만 덕만은 "갈곳이 없다. 그리고 피할 필요도 없고, 미실과 끝장을 보겠다"고 한다. 무엇으로 끝장을 볼까? 덕만에게는 힘도 없고, 사람도 없다. 가지고 있는 힘이란 미실이 모르는 달랑 복야회의 월야 세력뿐이다.

    그래서 선택한 내용이 종부세로 중소귀족을 흔들어 놓았던 것을 상기한다. 또한, 화랑들의 순수성에 기대고 있다. 더 나아가 주진에게 은근히 흘리듯이 미실 자신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부축인다. 또한, 언론 형성장소인 시장의 벽보를 이용한다. 시장은 물산만 움직이는 게 아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히 여론은 시장에서 형성되고 가공되고 증폭된다.
    미실과 덕만은 언론을 통해서 명분을 찾으려고 한다. 또한, 중소귀족들에게 빛보다 빠르게 연통을 보낸다. 덕만을 비롯한 화랑들 모두 미실은 대의를 벗어난일이 없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수 있듯이 이렇게 하므로서 미실을 따르거나 자신의 이득이 어느쪽에 있는가 살피는 사람과 명분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키려는 전략이다.

    문제는 덕만이 주진에게 미실보다 더 많은 거래를 줄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미실은 여성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실은 안되고, 덕만은 된다는 식이다. 한마디로 미실과 다른점은 진평왕의 딸이란 무기밖에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추구하는 덕만이 사람을 얻어서 왕이 된것도 아니고 단지, 성골이기 때문에 왕이 될수 밖에 없다는 설정이다.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게 아닐까? 결국엔 명분은 미실은 안되지만, 주진이 손을 들어줄 수 있는건 세금감면정책에서 보듯이 자신의 이익에 미실과 덕만이 얼마나 도움이 될것인 뿐이다.

    차라리 미실이 진평왕의 뒤를 이어서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는 설정이 낫지 않는가? 이름이 다르지 않냐고 반문한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역사서의 한줄도 재대로 반영한 내용이 없다. 단지 이름들만 차용했을 뿐이다. 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이순신이나 을지문덕이나 전두환이나 박정희가 등장하지 않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사실 사극은 현대극이다. 시대를 삼국시대니, 고려시대니, 조선시대를 차용했을 뿐이다. 사극의 목적은 과거로 부터 반면교사를 빙자한 현실비판이다. 하지만 현실은 사극의 목적은 간과한체 세태풍자극이라고 이야기하면 안되고, 정치비판을 하면 안된다.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다 보면 정말 덕만이 신라시대에 왕이 되었을까? 하는 의심까지 하게 된다. 이름이야 초명은 미실이였지만 왕이 된후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신의 남편인 진평왕의 딸로 입적시키는 방법을 쓰면되고, 이름도 덕만으로 바꾸면 그뿐이다.

    어짜피 드라마는 재미를 위한것이지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다큐를 보자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요즘의 드라마 재미는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의 기록과 부합하지 않는가의 경쟁이지 않는가? 사실 역사를 알아야 왜곡도 한다. 알아야 어느부분이 문제인지 파악을 하고 교묘히 왜곡하고 곡학아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럴때 그냥 무지하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미실이, 정확히는 세종이 주진에게 주려한건 상주지역 1만속의 땅과 대등이다. 덕만은 미실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주진은 당연히 세종이 황위에 오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미실이 왠 황위? 왜?라는 듯 반문을 한다. 주진에게 세종은 되지만 덕만은 안된다는 여성차별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스스로 여성이면서 여성이 왕이 된다는 설정이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먼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극을 전개하고 무리수를 두고 있다. 또하나는 여성은 왕이 될수는 있지만 동정녀 마리아 처럼 처녀로 늙어 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도대체 어느나라 여왕이 시집도 안가고 처녀로 늙어 죽던가? 그러니 당연히 덕만이 즉위한 이후에도 살아있어야할 남편 을제 대등도 죽여버리지 않는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최초의 여왕이 이라는 여현국(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도 남편편력이 장난이 아니였는데 말이다. 주요 등장 인물을 살리고 죽이는데는 합리적인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인과관계는 없다. 그냥 배역에서 죽여버리면 그뿐이다. 내일 당장 주인공 덕만이 죽는다는 설정을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드라마이다.

    진평왕 시기 바로 엽집인 왜에는 추고천황이 집권하고 있었다. 그런데 엽집의 일도 모르는 염종과 춘추는 여현국의 일은 어찌 알았을꼬? 총체적인 부실덩어리 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드라마 선덕여왕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일본에 수출된다면 하품을 내는 대목이 되지않을까 한다. 물론, 일본인들 이라고 자신들의 역사를 잘아는게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 최소한 여왕이 있었다는 사실은 안다. 삼국지위지동이전에도 나오고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비미호라는 인물이다.
    20년(173) 여름 5월에 왜(倭)의 여왕 비미호(卑彌乎)가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 삼국사기 - 아달라 20년

    또한 비미호의 뒤를 이어서 비미호의 조카 일대(여)가 왕위을 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비미호가 일본서기에는 신공황후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득실거린다. 그런데 저멀리 여현국(이집트)에서 최초의 여왕을 찾는 드라마를 본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일본에서 신공황후의 존재는 한국에서 덕만의 존재보다도 위에 있다.



    사실 천추태후나 덕만이 남장을 하고, 갑옷을 입는 모습은 일본서기의 신공황후의 모습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물론, 잔다르크나 뮬란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신공은 임신을 한 상태에서 갑옷을 입고, 황금의 땅 신라를 정벌하려 왔다는 전승기록이 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일본에서 임나일본부가 성립한다. 물론, 그 내용을 해석하는데는 사람마다 다른다.

    한마디로 일본에 수출할땐 여현국(이집트)이야기를 빼던지, 아니면 자막이나 더빙을 할때 일본실정에 맞게 다시 편집하라는 뜻이다. 한국도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많아졌지만,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각분야 오타쿠들이 많다.


    어찌되었던 어떻게 주진의 야영지에 비담과 덕만이 침투하였을까? 침입하는 과정도 없다. 그냥 준 전쟁상황인 주진의 막사에 나타난다. 최소한 막사를 지키는 병사의 목이라도 치고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비담의 손에든 칼에 핏자국이라고 뭍혀두던지 말이다. 극중 리얼리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유신을 구출하기 위한 과정보다는 비담과 덕만이 주진의 막사로 들어가는 과정이 더 흥미롭다.

    하지만, 드라마는 뜸금없이 죽은 시체놀이를 하고 있다. 시체놀이는 드라마 어디에서 나온듯한 내용이다. 어디선가 본듯한데 찾아보기는 귀찮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기 바란다. 선덕여왕 드라마 작가나 소설가는 삼국시대 신라의 사극을 만들면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삼고 있으면서 내용을 안보고 그냥 드라마만 줄창 시청했던 것이다. 귀신도 부릴줄 안다는 비형랑(비담)이 덕만 옆에 있었다는 걸 깜박했다.

    소화는 어찌하여 옥새도 몸에 노출해서 가지고 있고, 미실의 중요한 편지도 남들 다 보이는 곳에 노출하고 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이다.

    덕만을 잡기위해서 미실은 유신을 풀어준다. 유신이 가는곳에 덕만이 있기때문이다. 미실의 계락대로 칠숙은 덕만이 숨어 있는 암거를 급습한다. 하지만, 칠숙의 군대가 도착하는 동안 주진의 군대처럼 술병(순라병)은 한놈도 보이지 않는다.

    결국엔 주진이나 월야는 허수아비 군대를 양성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선봉부대인 주진의 군대를 믿고 난을 일으키는 미실이나 복야를 하겠다고 방방뜬 월야나 덕만은 배포도 좋다고 할 수 있다. 

    사극은 현실을 반영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사극은 현실비판이나 세태풍자를 하기 위해서 사극이란 장르를 빌여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번회의 미실의 난은 지난 박정희의 쿠데타와 전두환이 쿠데타를 아주 절절히 접목을 시켜서 미실의 난을 창조했다. 위수령과 계엄령과 국가임시보위를 만들어서 장면과 최규하를 핍박하는 것이 판박이다. 

    진평은 진작에 미실이 왕위를 탐내었다면 덕만을 버릴 필요도 없었고, 천명을 잃어 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말 그럴수 있을까? 명분없이 쿠데타를 일으킨 자가 후손을 살려주는 경우는 없다. 진평은 꿈속을 헤매고 있는것이다.

    진평은 미실에게 "너는 꿈을 꾸지 않았다. 이제와서 남의 꿈을 뺏았는 것이냐?"라고 묻는다.  하지만 이제 여왕이란 달콤한 꿈이 탐이 난다는 미실. 그리고 진평에게 덕만을 반란의 수괴라고 인정한다는 교지에 옥새를 찍어서 보여준다. 이때 교지에는 반란이 일어난 때가 나온다. 그때는 기유년이다. 위국령에 국가안보상임위를 만드는 때이다. 한마디로 미실이 왕이 되겠다고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라는 것이다. 

    어쩌면 칠숙의난이 일어난 때라고 드라마 제작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때 일지 모른다. 이때란 덕만이 왕위를 승계하기 전 이찬 칠숙이 덕만에게 물려주는 진평왕의 뜻을 알고 난을 일으킨 때일것이다. 그렇다면 시기는 631년 봄이 된다. 이제 덕만이 왕으로서 선정을 베풀고, 이룰수 없는 꿈이란, 삼한일통의 초석을 놓는 "망라사방"을 위해서 첫발을 딛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동안 연장으로 인해서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고 스피디가 없다고 투정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건 스피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덕만 여왕을 볼 수가 있다.

    칠숙은 문노의 무예 라이벌이다. 무예 라이벌이란 비슷한 시기의 사람이란 뜻이다. 문노는 538년생이다. 그리고 606년 69세로 죽는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춘추의 지령에 의해서 염종의 수하에게 죽는것으로 설정했지만 말이다.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라면, 631년 칠숙은 몇살이 되었을까? 문노라면 94세가 되고, 칠숙도 이와 비슷한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칠숙이 이때 난을 일으켜서 무엇할까 궁금하기는 하다.

    미실은 위국부령이 되는데 진평왕의 제가를 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세종과 설원랑, 미실이 화백회의의 상부에 놓이게 된다. 이때 왕윤의 아버지는 이에 폐하가 교지를 직접남긴것인지 알고 싶다고 한다. 또한 덕만은 유일한 적손이며 성군이라고 한다. 이말이 미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

    그래서 보종이 미실의 명으로 왕윤의 아버지를 처단한다. 입바른 소리를 하면 죽여버리겠다는 위협이다.  덕만은 한일 없이 또한명의 사람을 얻었다. 미실이 왕윤의 아버지를 죽이므로 해서, 손도 안대고 코를 풀어 버린것이다. 되는 사람은 된다. 아무리 되려고 하는 사람인 미실은 안된다. 한마디로 덕만에게 왕은 내운명이고 미실에게는 왕은 덕만 니운명이 된것이다.

    그리고 미실은 옥좌에 앉아 이야기를 한다. 옥좌는 용상이다. 용상에 앉을 수 있는자는 진평뿐이다. 그런데 미실은 옥좌에 앉자서 귀족 니들이 신국인 신라를 위해서 한일이 무엇이냐고 호통을 친다. 그동안 신라를 지탱해오고 실질적으로 지배해온건 자신 미실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미실이 옥좌에 앉는 순간 이미 자신이 반역을 하였다는 뜻을 천명한 것이다. 이는 빈옥좌에 앉는 신은 이미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김치양이 써먹은 방법이다.

    실지로 신국을 지켜온 미실이니 이제 허수아비 진평왕을 폐위하고 직접통치를 하겠다는 선언이다. 또한 이시간 부로 혈통과 성골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다.


    미실은 상선인 14세 풍월주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내고, 덕만도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낸다.

    호재의 아버지는 양주정의 당주다? 어찌 어찌 이런일이 호재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호재는 14세 풍월주이다. 호재가 풍월주가 된이유는 호재의 누이때문이다. 그럼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누구일까?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마야다. 마야라고 하니 덕만의 어미인 마야황후와 같은 이름이 아니냐고 반문할찌 모른다. 동명이인일까? 아니다 호재의 누이는 마야황후가 맞다. 

    마야의 아버지는 복승갈문왕이다. 마야의 어머니는 송화다. 송화는 진흥왕의 어머니인 지소태후와 영실각간의 딸인 송화이다. 복승갈문왕은 비처왕의 손자이다.  비처왕의 손자이고, 마야왕후의 아비인 갈문왕인 복승이 일개 양주정의 당주직에 있고, 5천속도 안되는 땅을 가진 중소귀족이 된것이다. 중소귀족인 호재가 비재를 통해서 14세 풍월주의 지위를 603~612년까지 10년동안 장기 집권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재미가 있지 않는가? 

    14세 풍월주호재와 마야황후 가계도


    미실은 영실과 옥진의 딸인 묘도와 미진이 결혼해서 낳은 딸이다.  한마디로 미실의 어머니 묘도와 호재.미야의 어머니 송화는 이복자매간이다. 미실과 마야의 관계는 어찌될까 당연히 이종사촌간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떡밥으로 투여한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가지고 나온 편지로 인해서 미실과 덕만은 화해 모드로 전환될 것 같다. 그렇다면 미실의 난은 칠숙을 희생양으로 덕만과 미실이 화해를 하는 것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미실의 장렬한 죽음으로 끝을 맺을 것인가? 

    도대체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미실의 난이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시기를 어디로 잡는가 궁금했다. 제작진의 말처럼 칠숙의 난을 미실의 난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황망하게도 빗나가고 말았다.

    위에서 잠시 미실이 반란을 일으킨 연도를 파악하는 간지를 이야기 했다. 미실이 덕만의 추포령을 내리면서 연도를 기입했다. 기유년이다. 사실 당시에는 기유년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그때가 언제인지 알겠는가? 진평왕은 연호를 사용했다. 연호는 건복이다.  간지란 60년마다 바뀐다. 그러니 기록을 남길려면 당연히 연호를 먼저쓰는게 공식문서로서 합리적이다. 그러니 건복 몇년, 뒤에 간지를 표기하고 추포령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건복연호를 사용할 수 없다. 이유는 기유년의 간지에 있다. 


    미실의 난은 기유년 649년 진덕왕 3년

    기유년은 언제일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631년 칠숙의 난도 지나고, 덕만이 죽고, 647년 봄 1월 8일에 비담이 염종과 반란을 일으킨때도 지나고, 649년 진덕왕 3년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진평왕 바로 다음대의 왕이 진덕여왕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미실은 덕만이 죽고 난후에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이고, 죽은 제갈량과 산 사마중달이 싸우는 것 처럼, 죽은 덕만과 산 미실이 싸우는 형국이다. 

    단순히 옥의티라고 넘어가기에는 공문 찌라시에 들인 공을 생각해보면 제작자나 작가가 암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극중안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운 퍼즐같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환타지 사극도 아니다. 그렇다고 정통사극도 아니다. 퓨전사극도 아니다. 기본적인 원인과 결과가 있고, 인물들간에  인과관계가 필수인 드라마 형식에도 반한다. 선덕여왕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황당사극이나 황당 사기극으로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가 무엇일까? 미실이 나는 미실입니다일까? 아니다. "어찌 그런 일이"다. 극중에서 상식에 어긋나거나 황당한일이나 황망한 일이 일어날때 마다. 화랑들이나 등장인물이 입에 달고 사는 대사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하면서 덕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진평왕이 계속 집권했거나, 미실이 쿠데타를 성공하고 덕만으로 활동했다는 뜻이지 않을까? 미실이 말한 "공주님 이제 그만 끝내시지요"가 빈말이 아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주인공이 덕만이 아니고 미실임을 만천하에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를 보고 덕만이 신라의 왕이 되었는지 모를뿐만 아니고, 미실이 쿠데타에 성공을 하고 덕만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을 판이고, 미실이 성전환을 해서 박정희가 되었고, 전두환이 되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또한, 박근혜가 과거로 돌아가서 미실이나 덕만이 되었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해주어야 한다. 설마 기유년에 미실이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도 시청율을 높이고, 역사공부를 하기위한 고도의 전략이거나 고육지책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수정할 수 있는 내용도 드라마 선덕여왕은 국민(백성)들은 진실을 버거워하는 머저리로 보기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쩌면 드라마에서 덕만이나 미실은 죽지 않고 이름을 바꾸고 지금까지 당신 옆에 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이미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에 무지하면서 역사극을 만들수록 인기가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비판을 하면 꼭 댓글로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 초를 친다는 사람들이 있다. 뭘 재미있게 잘봤는지 모르겠다. 

    진실을 알려주면 버거워하며 아무생각 없이 시청하는 사람과 글쓴이 처럼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중 누가 재미있게 잘봤겠는가? 전국민 스포츠가 되어 버린 피겨스케이팅을 볼때 룰도 모르면서 김연아의 연기와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동일선상에 놓고 피겨를 보는 사람과 룰을 잘알고 보면, 룰을 지키는 김연아의 연기를 보는것과  룰을 지키지 않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를 보는 차이이다.


    AD649 기유己酉
    신   라 :  진덕왕 3년
    백   제 :  의자왕 9년
    고구려 :  보장왕 8년
    정관23년 고종대성효황제 치


    이글을 쓰는 목적중에 하나는 드라마 선덕여왕이라는 물속에 버드나우 잎이 띄어 있으니 버드나무 잎을 불어서 버드나무 잎이 입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조심해서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라는 뜻이다.

    관련 기사

    2009/10/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5회, 미실의난, 위국령? 소문난 잔치집 먹거리 없었다.
    2009/10/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면, 김춘추 문희 결혼은 없다.
    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제작팀, "미실의 난과 칠숙의 난은 다르다"?
    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은 칠숙의난? 사실은
    2009/10/1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모란꽃 이야기는 나왔다? 나온다? 사실은
    2009/10/1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원작자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나?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좀 길긴 하지만...
      멋진 포스팅입니다.
      잘 알겟습니다.
      입으로 후후 불어가며
      아무리 목이 타도 천천히 들이키도록 하지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2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선덕여왕 내용이 좀 어딘가 모르게...
      긴장감이 떨어져서 잘 안보고 있네요...ㅋ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어제 안본 내용의 줄거리를 알수 있겠네요.^^

    3. BlogIcon 머미 2009.10.28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대체 얼마나 어처구니없이 끌고 가려나 하는 생각으로 봅니다.

      심지어 유신을 구하러 가는 결사대에게 죽방은 비밀통로 이야기도 안 해주더군요.

    4. 무심공주(無心空舟) 2009.10.2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의 난이 아니고 사기극의 난이죠...
      어지럽습니다.

      10.26처럼 건복몇년 추구월 기유일이었을 지도....^^;;
      기유일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진덕왕언급부분에 전덕왕으로 기재되어있습니다. 수정부탁....
      그리고 중국의 연원에 대한 포스팅도 다시 부탁드립니다.

      매번 감사합니다....건! 필!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제가 예전에 연개소문을 비판할때 황당사기극이란 말을 처음 사용해서 비판을 했어지용.. 그런데 연개소문을 비판한게 미안할 정도예용.. ㅋㅋ 선덕여왕을 보면.. 이건 드라마의 기초도 안되있어용.. ㅋㅋ

    5. BlogIcon labyrint 2009.10.2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유년...
      선덕여왕 제작팀의 또 실수군요.
      아르바이트 생에게 좀 조사시키고 하면 될텐데요...
      국사 전공한...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래빗 2009.10.2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거참 깐깐하고 피곤한 분들이시네 풉

      왜케 비교질을 별루면 보질말어 ~ ~

      드라마가 그냥 드라마지 뭔 공부들을 하면서 보고있어.

      역사공부 할꺼면 그냥 책보고 인터넷 찾아봐 ~

      극진행이 황당하고 어이없으면 보질 말라고 @

      졸래 고지식한것들 ㅋ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한테 공부하란 예기한적 없거든요. 님은 그냥 사셈.. 말리지 않으니.. ㅋㅋ

        무식이 죄는 아니여도 부끄러움은 가져야지용.. 님처럼 나대지 마시공.. ^___^

    7.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은 잼있더니 화요일은 정말 생각보다 아니였습니다 ;;;
      그전부터 사극에서의 역사왜곡은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
      다만 문제는 역사를 배우고 있는 어린친구들이 선덕여왕이
      사실인냥 생각할까봐 문제겠지요. 물론 역사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겠지만 ;;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왜곡은 합리적인 해석에서 나오는 거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심각해지지용.. ㅋㅋ

        님의 말씀하신대로 어린친구들이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다큰 성인이 받아들이고 어린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면 더 심각해지겠지용. 역사선생은 이런데 관심없숩니당. 시간도 없고,, 반면교사로 존 재료가 되겠지만용.. ㅋㅋ

    8. BlogIcon 펨께 2009.10.28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이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9. 오히려 2009.10.2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우리나라사람이 자국에 역사를 모르지요.
      아니 왜곡해도 왜곡 안한양 합리화를 시키고 있지요.

    10. 갓쉰동 최고 2009.10.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작가는 화랑세기를 표방했다고는 하나
      화랑세기에서는 덕만의 라이벌로 두명을 놓죠
      첫째는 용수와 천명부부죠.

      글고 둘째는 마야황후 사후 들어오는 승만황후 모자
      (광해와 인목대비 영창대군모자와 비슷)
      자기네가 배꼈다는 화랑세기조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고
      너무 미실에게 집착하는 듯 아무레도 진지왕 진평왕등을 손아귀에 놓을 정도로 막강하였다고 기록되는 미실을 내세우면 시청률을 올릴수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을듯

      그런데 아사다가 어떤 피겨스케이팅의 룰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죠?
      비유가 잘못 된듯 합니다.

      글고 시청자들은 그냥 드라마 자체를 재미있게 보는것인데 너무 시청자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사실 역사전문가들의 심한 반박과 일반시청자들에대한 무시가 거리감을 낳기는 하였죠.
      꼭 작가를 믿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용인해주는 것이 님이 일일히 조사하지 않은 이상
      공개적인 블로그에서 시청자들을 비난하시는 것은 옳지 않은듯
      비난하시려면 여기에 글올린 분들을 비난하세요 모든 시청자들이 그런듯이 올리시지 말고
      저도 알면서도 그냥 보는 타입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수와 천명을 라이벌로 둔적이 없는뎅.. 오독하신것 같습니당. 머 진평왕이 지명을 하니 그렇게 생각될수도 잇겠네용. 덕만의 입장에선..

        시청자를 비난하지 않는뎅.. 꼭집어서 이야기하면 이곳에게 뻘플을 다는 사람입니다만.. ㅋㅋ

        노무현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어용..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다.
        같은 말로 전문가가 눈을 감고 있는건 전문가가 할일은 아니지용. ㅋㅋ

    11. 바람소리 2009.10.2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작가해라

    12. BlogIcon beat™ 2009.10.2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글이 +_+/
      전 학교다닐때부터 역사는 별로안친해서 드라마 봐도 사극은 잘안봐지드라구요 ㅎㅎ
      드라마 보면 같이 이야기를 나눌수있을거같은데 잘 안봐지네요 ㅎㅎ ;
      혹시 미드 보시면 미드 포스팅도 해주세요~ 전 히어로즈 보고있답니다~

    13. 그냥 2009.10.29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구인 드라마본다고 생각하면 되면 되죠.

      문제는 선덕여왕이란 드라마를 실제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는 것이 문제...

      애초에 미실의 난도 없을 뿐더러, 실제 역사에서 미실이란 요부가 있었는지조차 논란이 많은 상황;;

      어쨌든 경계를 확실히 그어주는 이런 포스팅은 아주 적절하다고 사료됩니다.

    14. 사기극이라... 2009.10.3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글쓴이의 지적대로 선덕여왕이란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들은 실제 사서상의 기록과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이런 드라마로 인해 역사가 왜곡되는 것을 우려하는 심정 역시 공감하며 실제 사서의 기록과는 많이 다르다고 선을 그어주는 이런 글들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허술한 전개에 대한 비판 역시 마땅히 옳으시구요...

      다만 사극을 창작의 관점으로 보지 않으시고 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보시는 것 또한 이제는 조금 지양되어야 할 바가 아닌지요... 현대의 사극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역사적인 상황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픽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황당한 사기극"이라 하심은 사극이라는 장르에 대한 본질을 오해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극을 "역사 재현극"의 관점으로 보게 되면 사극을 기치를 달고 나온 드라마 중 역사 왜곡의 잣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드라마가 몇 편이나 될까요... 물론 1990년대까지는 이른바 "정통 사극"(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구성한 사극)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사극에 대해 좀 더 너그러운 관점으로 봐야 하지 않을런지요...

      아 물론 이러한 사극들은 완전한 픽션임을 많이 알려야 하겠지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션임을 알릴 필요조차 없지용.. 리얼리티 제로인뎅..

        기유년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제작진과 작가를 보면 한숨이 나와용.. 머 비슷한 구석이라도 있어야지용. 극중에서 야부리 농담하는 것도 아니공.. ㅋㅋ

    1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4.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5.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6.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7.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8.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9.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0.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5.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6.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7.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8.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9.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0. BlogIcon Ocala Blogspot 2013.02.2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21. BlogIcon Star Island Homes 2013.02.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사이트에 게시 된 내용과 정보를 하다니, 놀랍구나. 그들은 매우 유용하고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11-27 19:16
    Yesterday12
    Today9
    Total978,018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