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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식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납치사건 그리고 어릴적 기억 한... 핏빛 사원 붉다 못해 황금빛 광채를 발하는 곳 감성이 지성까지 빨아들이는 밤의 천국 무수히 헤다 못헬 핏빛 사원 하나 남은 영혼까지 허락하지 않는 곳 내가 다다른 그곳을 죽음의 사원이라 하겠네.. 길잃은 천사도 스쳐 지나가는 아귀의 나날 그곳에 검붉은 십자가 그리겠네. =================== 위시는 10대 후반에 썼던 허접시입니다. 어릴적 우리집은 언덕위에 있어서 밤에 나가보면 멀리서 가까이서 선붉은 십자가가 별처럼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저 십자가들이 어찌하여 그리 많이도 불빛을 발하는 것일까? 세상이 그리도 죄악에 물들어 있는것인가? 아니면 십자가가 세상의 세파에 물들인것인가. 십자가가 세상을 물들인것인가? 무슨 욕심에 온세상을 십자가로 덮지 못해서 하루가 다르게 빛을 바라는 것일까? 오히.. 더보기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납치사건 그리고 어릴적 기억 한... 핏빛 사원 붉다 못해 황금빛 광채를 발하는 곳 감성이 지성까지 빨아들이는 밤의 천국 무수히 헤다 못헬 핏빛 사원 하나 남은 영혼까지 허락하지 않는 곳 내가 다다른 그곳을 죽음의 사원이라 하겠네.. 길잃은 천사도 스쳐 지나가는 아귀의 나날 그곳에 검붉은 십자가 그리겠네. =================== 위시는 10대 후반에 썼던 허접시입니다. 어릴적 우리집은 언덕위에 있어서 밤에 나가보면 멀리서 가까이서 선붉은 십자가가 별처럼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저 십자가들이 어찌하여 그리 많이도 불빛을 발하는 것일까? 세상이 그리도 죄악에 물들어 있는것인가? 아니면 십자가가 세상의 세파에 물들인것인가. 십자가가 세상을 물들인것인가? 무슨 욕심에 온세상을 십자가로 덮지 못해서 하루가 다르게 빛을 바라는 것일까? 오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