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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피겨는 예술에 가까운 스포츠이다. 하지만 가장 추악한 스포츠 이기도 하다. 피겨의 변방국이 피겨의 중심국가에 들어서는 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처럼 어렵다.

현재 중국도 10년넘게 국가의 전폭적인 투자한 결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한때, 영국의 언론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꽃피는 것 보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것이 빠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현상황을 보면 이는 정확히 지적한 말이 되어서 씁쓸하기만 하지만 
철옹성 같은 피겨계에 이변이 발생한것이다.

정확한 기술을 가지고 등장한 한국의 김연아 때문이다.


2010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쇼트에서 2번실수하고, 점프에서 미스가 있고, 프리에서 살코에서 1번 넘어지고, 더블악셀을 뛰지 않았으니 겉보기로 크린한 아사다 마오와 점수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적이고,  오히려 점수 차이가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ISU, 심판들 그리고 일본의 의도에 정확히 동조하는 하는 것이다.

24회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미국의 다이빙 선수인 그레그 루가니스 선수는 3미터 스프링 보드에서 보드에 뒷머리를 부딛히는 부상을 당한다. 물론 뒤머리를 부딛힌 점수는 극히 낮았다. 그러나 나머지 시도에서 부상을 무릅쓰고 경기를 끝내고 나서 우승하였다.   

김연아와 루가디스 선수의 공통점은 점프를 하고 회전을 하고 착지(입수)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점프를 할때 높아야 하고, 점프하기 전에 미리 돌지 않고, 정점에 이르렸을 때 회전을 하고, 공중자세가 좋아야 하고, 입수(착지)가 좋아야 한다.

또한, 10여차례 선수가 수행가능한 난도 동작을 회차별로 설정하고, 얼마나 완성도 있게 수행하는 가를  점수로 환산하고 적립식 누적 합계를 한다는 것이다. 선수에 따라 같은 점프를 하더라도 점수 차이가 크다는 뜻이다.

피겨의 경우 점프. 스핀, 스파이럴, 스텝 등 요소를 하더라도 선수마다 수행평가(GOE)에서 -3점 ~ +3점까지 차이가 난다. 또한, 넘어지면 -1점 감점까지 당한다. 그러니 이론상 하나의 요소에서 선수마다 최대 8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쇼트 프로그램은 규정요소가 단독점프 2개, 콤비점프(점프+점프) 1개, 스파이럴 1개, 스텝 1개, 스핀 3개 등 기본적으로 8가지 해야 한다. 그러니 같은 레벨이라도 심판에 따라 56점의 차이가 날 수 있다.

프리 프로그램은 12개의 규정요소를 해야한다. 심판이 74점을 쥐고 흔들수 있다는 뜻이다.   쇼트와 프리 합계 130점이 이다.

프로그램 수행평가 점수인 PCS에서 쇼트 40점, 프리 80점 합계 120점으로 장난을 칠수가 있다.  쇼트와 프리에서 프로그램의 수행평가(GOE) : 130점 + 프로그램 구성 수행평가(PCS) : 120점으로 합계 250점이 이론상 심판이 좌지우지하는 점수이다.

더욱더 기술 구성요소에서 레벨을 결정하는 스페셜리스트가 있어서 레벨를 가지고 장난을 칠수가 있다. 레벨에 따라 기초점수가 현격한 차이를 발휘한다.

김연아나 루가디스는 타선수에 비해서 한두번 규정 횟수를 실행하지 않더라도 1등을 할수 있는 차별화된 선수란 뜻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김연아가 쇼트.프리 합계 7분중 후반 2분를 빙판위에 서 있는것 만으로도 우승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하겠는가?

트램블링, 다이빙, 마루운동, 리듬체조나 동계스포츠에서 점프와 회전운동을 하는 프리스타일, 에어리얼이나 하프파이프에서 점수를 주는 방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안다면, 왜 그동안 김연아가 저평가 되었는지 쉬이 알 수 있다. 같은 3회전을 하더라도 타선수와 차별화가 되어 있고, 연기에서 차별화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ISU는 혼란에 빠졌다. 기존 중심국가들은 김연아를 인정할 수 없었다. 하지만 침체된 피겨계에 신성의 등장을 반기는 이들은 피겨를 꾸준히 봐왔던 피겨 매니아들과 피겨를 중계하는 해설진과 피겨를 했던 레전드들이였다.

그러니 ISU의 심판진들도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마디로 당장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본과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장래 피겨의 인기회복를 선택하여야 하는 딜레머에 빠졌다. 하지만, 심판진들은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을 생각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루테스의 침대를 알고 있을 것이다. 키가 큰사람은 침대에 맞추어 손발과 머리를 짤라 버리고, 침대에 맞지 않는 사람은 팔다리를 늘려서 침대에 맞추는 침대 말이다. 획일화된 교육을 비판할때 자주 인용되는 문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피겨계라고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김연아가 실수를 하였을 때 금메달을 목에 걸어둘 선수가 필요했다. 라이벌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작업이였다. 유럽에서는 ISU의 회장국인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였다. 하지만, 코스트너는 자신의 실력에 비해 자주 컨시(꾸준함, 완성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대안으로 키우는 선수가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핀랜드의 라우라 라피스토 선수이다.

하지만, ISU를 움직이는 힘은 경제력이다. 모든 일하는 이유는 밥을 먹기 위해서 라는 우스게 소리가 피겨판이라고 없는것은 아니다. ISU를 스폰하는 80% 이상은 일본의 기업들이다. 피겨를 보고 있는 분들은 일본 기업체들의 광고를 수 없이 보왔을 것이다.

이들이 떠나면 ISU는 움직이지 못한다. 그러니 당연히 ISU에서는 일본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온 라이벌이 아사다 마오와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 선수이다. 이중에서 일본에서 미는 선수는 단연 아사다 마오이다. 아사다 마오가 무너졌을 때 대안이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선수이다.


미국의 경우는 그동안 쓸만한 피겨 인재가 부재했었다. 한때 여자 피겨를 움직인 세력은 단연 미국이였다. 하지만 미쉘콴과 사샤코헨이 사라진 미국의 피겨계는 깊은 수렁에 빠졌다. 그런데 김연아를 대안으로 생각한 미국과 캐나다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또한 자국의 선수들을 김연아 다음 차세대와 피겨 부흥의 선두주자로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렸다. 이번 올림픽을 기회로 그나마 쓸만한 인재가 최종 4위와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깜짝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이고, 올림픽 당시 미국선수 중 쇼트 1위인 레이챌 플랫 이였다. 캐나다 같은 경우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포디움에 들어가는 후보군이였다.
 
이렇게 호심탐탐 복불복을 노리는 국가들의 인프라와 선수층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현실이 암담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ISU와 일본은 심리적으로 김연아를 흔들려는 움직임을 꾸준히 하였고, 또한 성공한 경우도 있었다. 사실 지금의 편파판정으로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계에서 2~3번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않는다면, 현존하는 여자 피겨스케이터는 따라올 수 가 없다. 

기록경기인 장대높이 뛰기선수인 나르는 작은새 이신바예바는 타 선수와 급수가 다른선수라고 알려져 있다. 높이뛰기 선수는 심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기가 아니다. 자신과 타선수의 측정기록 싸움에서 이기는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마찬가지로 육상 100미터 달리기 선수인 외계인 우사인 볼트의 경우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그만이고, 따라오는 선수의 기록을 보면서 조절할 정도의 선수이다. 오죽하면 한국선수가 우사인 볼트의 꽁무니를 따라 갈려면 비속어로 존나게 불이 나게 뛰어도 우사인 볼트가 꼴인한 후 10미터 뒤에서 뛰고 있겠는가? 
 
하지만, 피겨는 심판에 의해서 결과가 결정되는 경기이다. 아무리 자신의 실력이 뛰어 나다고 하더라도 심판이 점수를 주지 않는다면 이길수 없는 경기이다. 그런데 심판이 점수를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압력을 행사한 유일한 선수가 김연아이다. 어찌보면 이신바예바나 우사인 볼트보다 더 뛰어난 실력과 정신력를 소유해야 한다는 뜻이다.

김연아를 우사인 볼트에 빗대서 100미터를 8초에 뛰는것과 같다고 했겠는가? 세계최고 외계인 우사인 볼트가 9.6초 대에 뛰는 데, 갑자기  8초 대에 뛴다고 상상을 해보라. 

또한, 빙판은 타 경기에 비해서 미끄럽다. 빙판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 날지 아무도 모른다.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레이백과 스파이럴을 실패할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래서 선수보다는 심판의 결정권이 더 많은 스포츠이다. 그러다 보니 심판의 권한이 막대하고 돈에 의해서 좌우 될 수 밖에 없는게 인지 상정이다.

 
한선수는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만족스럽지 않지만, 간신히 점수를 받는 선수와 어떤 선수는 설렁설렁 해서 점수를 받는 선수가 있다면 누가 더 정신적인 압박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을까?

미국의 남자 피겨 스케이팅 조니위어선수는 유니버설에서 피겨스케이팅은 정치적인 스포츠라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피겨 심판의 정년를 맞이하는 어떤 국제심판은 많은 심판들이 자신을 심판으로 자주 불러주고 돈을 주는 국가와 연맹에 충성한다고 영원이 없는 심판들이라고 일갈을 하였다. 

그 예가 2007년,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였고, 2008년 대한민국 고양에서 벌어진 GPF대회와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였다. 이들 대회에서 일본은 멋지게 성공했다. 2007년은 안도미키가 우승을 차지했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선수권 대회와 2010년은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제치고 우승한 대회였다.

동계 올림픽 피겨경기를 다시보도록 하자. 김연아 앞에서 아사다 마오는 74점대의 고득점을 기록한다. 이점수는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세계기록에 불과 1~2점 안에 들어가는 점수이다. 김연아가 조그만 실수를 한다면 아사다 마오 다음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김연아는 자신의 최고의 경기를 하고 78점대의 고득점을 기록한다.

하지만 이점수는 타선수에게 만들어준 점수에 비해서 김연아에게는 만족할만한 점수가 아니다. 이점수는 김연아가 그동안 프리스케이팅에서 한번도 퍼팩트(크린)하게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말이다. 여기까지가 ISU의 작전 성공이다. 한번이라도 실수를 한다면 공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에게 넘아갈 수 밖에 없는 점수차이다.

한마디로 김연아 니가 아무리 넘사벽의 실력이 있더라도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너는 동메달도 못딸수도 있다는 협박과도 같은 점수차였다. 이를 무찌르고 김연아는 완벽하게 크린을 하고 세계기록을 세우고 우승을 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실수 하고, 아사다 마오나 로셰트가 실수 하지 않았다면, 아사다 마오나 로셰트가 세계기록을 세우고 우승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올림픽에서 ISU와 일본과 미국과 캐나다의 작전은 명확한 것이였다. 일단, 김연아가 완벽하면 받을 수 없는 점수를 타 선수들에게 주는 것이다. 그리고 김연아가 압박감을 이기면 김연아에게 조금의 점수를 더 주고, 프리에서 김연아가 한번이라도 실수 하면 등수가 바뀔수 있다는 정신적으로 고문에 가까운 프레셔를 준다는 것이다.

이 작전은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반복되어 버렸다. 한가지 실수라면 이전대회들과 마찬가지로 김연아가 잘할줄 알고 김연아 앞에 있는 선수들의 점수를 폭등시켜놓았는데 김연아가 실수를 해 버린것이다. 그것도 한번도 실수를 하지 않던 쇼트프로그램에서 2번의 실수와 한번의 삑사리같은 점프를 해버리니 스페셜 리스트는 쾌재를 부르고, 심판진들은 공황에 빠져버렸다. 김연아 선수의 점수를 어떻게 주어야 할지 방황을 하였다.

거기에 더 나아가 점프와 스핀과 스파이럴의 난도를 결정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또한번 회전수 부족 감점을 해버렸다. 점프에서 실수는 어느정도 예측을 하였지만, 김연아가 레이백스핀과 스파이럴에서 실수할 것은 심판진도 알수가 없었고 김연아 선수도 알수 없다는어처구니 없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것이다. 그래서 나온 점수가 60.40점수이다.

세계선수권의 특성인 점수폭등을 감안하더라도 70점대로 쇼트1위를 한 나가수 선수같은 경우 잘 받아야 65점대의 점수가 정상적인 점수이고, 2위를 한 아사다 마오 선수같은 겨우는 60점이하의 점수를 받아야 정상적이였다. 이를 김연아 기준으로 올려 놓았으니 겉보기에 2번의 커다란 실수와 명백한 1번의 오심에 의해서 김연아 선수의 점수를 낮출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 본다면 김연아 선수의 점수는 PCS에서 최소 1.5~2점정도 더 받아야 했었고 명백한 오심에 의해서 기초점이 5.5점인 트리플 플립에서 1.9점대의 점수를 받게 되었다. 평상시 김연아의 플립점수는 7점에서 7.5점를 받던 점수였다. 착지 불안을 감안하더라도 플립에서 4.5점은 받았어야 한다. 또한, 평상시보다 높은 세계선수권대회 타 선수들의 GOE와 PCS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60.40점 보다 최소 4점~7점 정도는 더 받아야 정상적이다.


그래서 김연아 뒤에 연기하는 선수들은 어쩔수 없이 김연아를 기준으로 김연아 이전에 연기를 해서 폭풍 득점을 한  선수들 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너 김연아보다 점프잘해? 너 김연아 보다 연기 잘해? 가 기준인것이다.

그래도 김연아에게는 우승할 기회가 있었다. 김연아가 프리에서 살코(4.5점)에서 넘어지지 않았거나 , 더블악셀(3.5)에서 랜딩만 했더라도 말이다. 김연아는 살코점프를 실패하고, 쇼트 1위를 한 나가수와의 10점차를 극복하지 못할것을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프리에서 최소한 GOE(수행점수)와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합해서 2~6점 정도는 더 받아야 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김연아가 무너지면 일본이나 미국이나 유럽선수를 포디움(시상대)에 세우고 말겠다는 ISU 심판진의 계획은 의도하지 않게 김연아가 너무나 많이 무너져 버린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실력에 상관없이 타 선수를 김연아 기준으로 실력이 되지 않는 선수들을 김연아에 맞추어 끌어올려 줄세우기를 하던 ISU는 김연아에게 심각한 배신(?)을 당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ISU와 일본의 전략이 먹힌 이유중에 한국의 발기자들도 힘을 보태고 있었다. 미적분을 하는 학생과 초등학교 수학을 간신히 하는 사람과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웃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라이벌로 만들어 일반인들 조차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비슷한 실력이 있는줄 착각하게 만들어 버린것이다. 니들 나라 언론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라이벌로 인정하는데 우리라도 맞춰줄께 하는 심리를 부축인 것이다.


하지만 줄세우기를 하지않고 선수개인의 실력에 맞추어 정당한 판정을 하였다면,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를 하기전 6분전까지 경기를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살코가 실패했을 때 우승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연아는 그동안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인 피겨에서 가장 추악한 정치인들과 경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피겨가 아닌 경주마 경주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마를 아는 분들이라면 특출난 경주마가 독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부담중량>를 달고 경주에 임하는 경주마를 알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부담중량을 가지고 경주를 하였고, 타 피겨스케이터들은 억지로 김연아에 맞추어 경량화(폭풍점수) 시키고, 출발선이 다른 경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피겨 전문가와 피겨레전드들은 김연아는 김연아만의 레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현존하는 여자선수와 경쟁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억지로 뱁새를 황새인 김연아에 레벨을 맞추려다 보니 더욱 혼탁해져 버린것이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고 외신과 기자회견에서 "나는 기계가 아니고 인간이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말은 자신도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인간으로서 받을 점수를 재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전 대회에서 정당한 점프에서 감점을 주었을때 김연아는 점수를 더 달라는 뜻이 아니다 정당하게 자신이 한 연기에 합당한 만큼 받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한 적도 있다.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 여자 피겨 우승자인 아사다 마오도 감각적으로 알고 있었다. 우승을 하면 기뻐야 하는데 전혀 기쁘지 않았다. 자신이 아무리 겉보기에 완벽하다고 하더라도 김연아가 처참하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고, 그 점수차이도 점프하나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 다는 것을 말이다. 이번 ISU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는 역설적이게도 처참히 무너진 여왕의 실패가 김연아와 라이벌이라는 선수와의 격차만을 확실히 인지 시킨 대회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ISU와 일본의 작전은 아주 잘 맞아 들어 간다. 오죽하면 왜? 김연아의 점수가 높은거야? 라는 말을 하고 아사다 마오가 충분히 금메달을 딸만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수준까지 도달 했으니 말이다. 일본의 속담중에서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추악한 정치 스포츠 상황이 김연아를 자극해서 보다 완벽한 경지에 이르게 하였지만, 불합리한 상황이 김연아에게 피겨란? 어떤 의미일까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의 진퇴를 고민하게 하는 지도 모른다.

마이클 조던이 없는 농구와 타이거 우즈가 없는 골프처럼 어짜피 김연아 없는 피겨는 한국뿐만 아니고 세계 피겨계에 커다란 손실이 될것이고, 다시 암흑기를 맞이할 것이다. 문제는 지나고 나야 김연아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 뿐이다.


그동안 김연아는 국가의 지원과 빙상연맹의 지원도 없는 거대한 정치스포츠에서 이단아인 것이다. 그래서 추악한 피겨에서 가장 아름답게 핀 김연아를 사랑하는 피겨팬은 김연아가 더 피겨를 했으면 하지만 정치스포츠인 피겨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김연아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김연아가 결정하면 따른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김연아가 올림픽에 우승해서가 아니고 그동안 김연아가 보여준 연기만으로도 아쉽지만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에서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의 흐름과는 다르게 화창한 날 여왕폐하가 잠결에 일어나 초청된 피크닉 나왔다가 소나기 만나 피하다 돌부리에 넘어져 옷에 흙탕물이 튄 상황이다. 
 
왜 외국의 전문가들이 김연아에게 "여왕폐하 영원하소서"를 이야기하는지 언론들과 빙상연맹과 ISU는 되새겨 볼 시점이다. 특히 발기자들은 제발 이태리에서 돌아오는 김연아에게 추후계획은 어떻게 되느냐고 묻지를 말아라 이미 김연아는 일단 쉬고 생각해보겠다고 수 없이 말을 했으니 말이다. 그럴 시간에 왜 특정한 선수들은 자신의 개인능력에 비해 점수를 폭풍으로 받아야 하는지 심층취재하기 바란다.

또한, 빙상연맹은 파벌싸움이나 대통령과 식사도 좋지만, 기회가 왔을 때 심판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해야 피겨 파이를 키울까를 고민하기 바란다. 대부분 연맹이 선수를 키우는게 정상적인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일개 선수에 지나지 않는 김연아나 가족이 숟가락 놓는데 급급한 빙상연맹을 키우려하고,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양성과 피겨판을 키울까 고민하는 우스운 상황이 되었는지 심각한 고민이 필요할 때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유행가 가사처럼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말이 김연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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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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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ondon escort agency 2012.09.19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는 매우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이 인생에 다른 점에 대해 가르쳐 수 있습니다.

  3. BlogIcon montreal escort agency 2012.10.0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은 작업에서 우리의 시간을 절약에 확실히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생활에서 기술을 사용의 제한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4. BlogIcon theblogtest 2012.10.0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인 피겨에 우리가 모두 속아서 환호를 올렸다는 거 아닙니까?
    축구 야구도 아니고 무슨

  5. BlogIcon montreal escort 2012.11.1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환상적인 오프닝 마케팅을 한 장소는이 매우 혼잡 될 것이라고 강한 추정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이 실제로 나쁜 식사, 개관 테마 평범한 때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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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hybrid trust accountant Sydney 2012.12.18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자의 발표에 기대 참으로 스릴 만점의 코스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당신이 그것을 이기 하나 수 계속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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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저널리즘 분야 부담스러운 도전에 관련된 경우에 집착. 큰 성공을 통과 할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14. michaelstring 2012.12.20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은 인간의 생활을 지원 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과학 적용 개체는 향상 된 작동 합니다. 너무 유용 하지 않은 과학 같은 건이입니다.
    http://www.shockya.com/news/2012/09/16/first-official-set-photos-from-robocop-hit-the-web/

  15. BlogIcon Personal Injury Attorney Anchorage 2012.12.26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개인은 스타일에 관여합니다. 그들은 과도한 요금 할인 내에 쇼핑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최신 스타일을 구입합니다.

  16. BlogIcon montreal erotic massage 2012.12.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축 수 있도록 축 하의 많은 유형이 있다. 쉽게 초대장을 배포할 수 있습니다.

  17. hj1234 2013.01.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뿐 아니고, 스포츠가 다 그런거 같아요.

  18. hj1234 2013.01.1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보면, 참 지저분한게 스포츠인거 같아요.
    그 와중에도 훗날 제대로 평가받는 선수들은 꼭 있는거 같아요.
    참, 돈과 권력이 뭐길래 다들 그쪽으로 붙어버리는지.
    죽어서 싸갈 것도 아닌데,그냥 부담없이 즐기면 될 텐데,
    좋으면 감탄하고, 환호하고,실수하면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 보면 될걸, 돈,권력을 꼭 연관시켜 보는 사람이 한 자리씩 꿰차고 있는게 문제인 듯 싶네요.
    스포츠 알고보면 참 지저분해서 씁쓸한거 같아요.
    진짜 인정받을 사람은 저평가되고,
    실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대접받으니,

  19. BlogIcon SEO Premium 2013.01.18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주문에 따라 작동 합니다. 이 상대 또는 여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업 지시 위반 하지 해야 하는 규칙입니다.

  20. BlogIcon Supermicro Servers 2013.01.2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통을 느끼게 하지만 후 치료 치료 하지 않는 의사에 게가 야 한다. 많은 원인은 당신을 위해 나쁜 하실 수 있습니다.

  21. BlogIcon how to Attract a Guy 2013.02.0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남자는 외부와 내부 아름 다운 여자와 사랑 해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 하 게도 오랫동안에서 연구와 관찰을 알고 하는 데 필요한.

피겨는 예술에 가까운 스포츠이다. 하지만 가장 추악한 스포츠 이기도 하다. 피겨의 변방국이 피겨의 중심국가에 들어서는 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처럼 어렵다.

현재 중국도 10년넘게 국가의 전폭적인 투자한 결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한때, 영국의 언론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꽃피는 것 보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것이 빠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현상황을 보면 이는 정확히 지적한 말이 되어서 씁쓸하기만 하지만 
철옹성 같은 피겨계에 이변이 발생한것이다.

정확한 기술을 가지고 등장한 한국의 김연아 때문이다.


2010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쇼트에서 2번실수하고, 점프에서 미스가 있고, 프리에서 살코에서 1번 넘어지고, 더블악셀을 뛰지 않았으니 겉보기로 크린한 아사다 마오와 점수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적이고,  오히려 점수 차이가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ISU, 심판들 그리고 일본의 의도에 정확히 동조하는 하는 것이다.

24회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미국의 다이빙 선수인 그레그 루가니스 선수는 3미터 스프링 보드에서 보드에 뒷머리를 부딛히는 부상을 당한다. 물론 뒤머리를 부딛힌 점수는 극히 낮았다. 그러나 나머지 시도에서 부상을 무릅쓰고 경기를 끝내고 나서 우승하였다.   

김연아와 루가디스 선수의 공통점은 점프를 하고 회전을 하고 착지(입수)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점프를 할때 높아야 하고, 점프하기 전에 미리 돌지 않고, 정점에 이르렸을 때 회전을 하고, 공중자세가 좋아야 하고, 입수(착지)가 좋아야 한다.

또한, 10여차례 선수가 수행가능한 난도 동작을 회차별로 설정하고, 얼마나 완성도 있게 수행하는 가를  점수로 환산하고 적립식 누적 합계를 한다는 것이다. 선수에 따라 같은 점프를 하더라도 점수 차이가 크다는 뜻이다.

피겨의 경우 점프. 스핀, 스파이럴, 스텝 등 요소를 하더라도 선수마다 수행평가(GOE)에서 -3점 ~ +3점까지 차이가 난다. 또한, 넘어지면 -1점 감점까지 당한다. 그러니 이론상 하나의 요소에서 선수마다 최대 8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쇼트 프로그램은 규정요소가 단독점프 2개, 콤비점프(점프+점프) 1개, 스파이럴 1개, 스텝 1개, 스핀 3개 등 기본적으로 8가지 해야 한다. 그러니 같은 레벨이라도 심판에 따라 56점의 차이가 날 수 있다.

프리 프로그램은 12개의 규정요소를 해야한다. 심판이 74점을 쥐고 흔들수 있다는 뜻이다.   쇼트와 프리 합계 130점이 이다.

프로그램 수행평가 점수인 PCS에서 쇼트 40점, 프리 80점 합계 120점으로 장난을 칠수가 있다.  쇼트와 프리에서 프로그램의 수행평가(GOE) : 130점 + 프로그램 구성 수행평가(PCS) : 120점으로 합계 250점이 이론상 심판이 좌지우지하는 점수이다.

더욱더 기술 구성요소에서 레벨을 결정하는 스페셜리스트가 있어서 레벨를 가지고 장난을 칠수가 있다. 레벨에 따라 기초점수가 현격한 차이를 발휘한다.

김연아나 루가디스는 타선수에 비해서 한두번 규정 횟수를 실행하지 않더라도 1등을 할수 있는 차별화된 선수란 뜻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김연아가 쇼트.프리 합계 7분중 후반 2분를 빙판위에 서 있는것 만으로도 우승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하겠는가?

트램블링, 다이빙, 마루운동, 리듬체조나 동계스포츠에서 점프와 회전운동을 하는 프리스타일, 에어리얼이나 하프파이프에서 점수를 주는 방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안다면, 왜 그동안 김연아가 저평가 되었는지 쉬이 알 수 있다. 같은 3회전을 하더라도 타선수와 차별화가 되어 있고, 연기에서 차별화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ISU는 혼란에 빠졌다. 기존 중심국가들은 김연아를 인정할 수 없었다. 하지만 침체된 피겨계에 신성의 등장을 반기는 이들은 피겨를 꾸준히 봐왔던 피겨 매니아들과 피겨를 중계하는 해설진과 피겨를 했던 레전드들이였다.

그러니 ISU의 심판진들도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마디로 당장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본과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장래 피겨의 인기회복를 선택하여야 하는 딜레머에 빠졌다. 하지만, 심판진들은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을 생각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루테스의 침대를 알고 있을 것이다. 키가 큰사람은 침대에 맞추어 손발과 머리를 짤라 버리고, 침대에 맞지 않는 사람은 팔다리를 늘려서 침대에 맞추는 침대 말이다. 획일화된 교육을 비판할때 자주 인용되는 문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피겨계라고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김연아가 실수를 하였을 때 금메달을 목에 걸어둘 선수가 필요했다. 라이벌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작업이였다. 유럽에서는 ISU의 회장국인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였다. 하지만, 코스트너는 자신의 실력에 비해 자주 컨시(꾸준함, 완성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대안으로 키우는 선수가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핀랜드의 라우라 라피스토 선수이다.

하지만, ISU를 움직이는 힘은 경제력이다. 모든 일하는 이유는 밥을 먹기 위해서 라는 우스게 소리가 피겨판이라고 없는것은 아니다. ISU를 스폰하는 80% 이상은 일본의 기업들이다. 피겨를 보고 있는 분들은 일본 기업체들의 광고를 수 없이 보왔을 것이다.

이들이 떠나면 ISU는 움직이지 못한다. 그러니 당연히 ISU에서는 일본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온 라이벌이 아사다 마오와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 선수이다. 이중에서 일본에서 미는 선수는 단연 아사다 마오이다. 아사다 마오가 무너졌을 때 대안이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선수이다.


미국의 경우는 그동안 쓸만한 피겨 인재가 부재했었다. 한때 여자 피겨를 움직인 세력은 단연 미국이였다. 하지만 미쉘콴과 사샤코헨이 사라진 미국의 피겨계는 깊은 수렁에 빠졌다. 그런데 김연아를 대안으로 생각한 미국과 캐나다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또한 자국의 선수들을 김연아 다음 차세대와 피겨 부흥의 선두주자로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렸다. 이번 올림픽을 기회로 그나마 쓸만한 인재가 최종 4위와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깜짝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이고, 올림픽 당시 미국선수 중 쇼트 1위인 레이챌 플랫 이였다. 캐나다 같은 경우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포디움에 들어가는 후보군이였다.
 
이렇게 호심탐탐 복불복을 노리는 국가들의 인프라와 선수층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현실이 암담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ISU와 일본은 심리적으로 김연아를 흔들려는 움직임을 꾸준히 하였고, 또한 성공한 경우도 있었다. 사실 지금의 편파판정으로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계에서 2~3번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않는다면, 현존하는 여자 피겨스케이터는 따라올 수 가 없다. 

기록경기인 장대높이 뛰기선수인 나르는 작은새 이신바예바는 타 선수와 급수가 다른선수라고 알려져 있다. 높이뛰기 선수는 심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기가 아니다. 자신과 타선수의 측정기록 싸움에서 이기는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마찬가지로 육상 100미터 달리기 선수인 외계인 우사인 볼트의 경우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그만이고, 따라오는 선수의 기록을 보면서 조절할 정도의 선수이다. 오죽하면 한국선수가 우사인 볼트의 꽁무니를 따라 갈려면 비속어로 존나게 불이 나게 뛰어도 우사인 볼트가 꼴인한 후 10미터 뒤에서 뛰고 있겠는가? 
 
하지만, 피겨는 심판에 의해서 결과가 결정되는 경기이다. 아무리 자신의 실력이 뛰어 나다고 하더라도 심판이 점수를 주지 않는다면 이길수 없는 경기이다. 그런데 심판이 점수를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압력을 행사한 유일한 선수가 김연아이다. 어찌보면 이신바예바나 우사인 볼트보다 더 뛰어난 실력과 정신력를 소유해야 한다는 뜻이다.

김연아를 우사인 볼트에 빗대서 100미터를 8초에 뛰는것과 같다고 했겠는가? 세계최고 외계인 우사인 볼트가 9.6초 대에 뛰는 데, 갑자기  8초 대에 뛴다고 상상을 해보라. 

또한, 빙판은 타 경기에 비해서 미끄럽다. 빙판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 날지 아무도 모른다.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레이백과 스파이럴을 실패할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래서 선수보다는 심판의 결정권이 더 많은 스포츠이다. 그러다 보니 심판의 권한이 막대하고 돈에 의해서 좌우 될 수 밖에 없는게 인지 상정이다.

 
한선수는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만족스럽지 않지만, 간신히 점수를 받는 선수와 어떤 선수는 설렁설렁 해서 점수를 받는 선수가 있다면 누가 더 정신적인 압박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을까?

미국의 남자 피겨 스케이팅 조니위어선수는 유니버설에서 피겨스케이팅은 정치적인 스포츠라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피겨 심판의 정년를 맞이하는 어떤 국제심판은 많은 심판들이 자신을 심판으로 자주 불러주고 돈을 주는 국가와 연맹에 충성한다고 영원이 없는 심판들이라고 일갈을 하였다. 

그 예가 2007년,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였고, 2008년 대한민국 고양에서 벌어진 GPF대회와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였다. 이들 대회에서 일본은 멋지게 성공했다. 2007년은 안도미키가 우승을 차지했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선수권 대회와 2010년은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제치고 우승한 대회였다.

동계 올림픽 피겨경기를 다시보도록 하자. 김연아 앞에서 아사다 마오는 74점대의 고득점을 기록한다. 이점수는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세계기록에 불과 1~2점 안에 들어가는 점수이다. 김연아가 조그만 실수를 한다면 아사다 마오 다음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김연아는 자신의 최고의 경기를 하고 78점대의 고득점을 기록한다.

하지만 이점수는 타선수에게 만들어준 점수에 비해서 김연아에게는 만족할만한 점수가 아니다. 이점수는 김연아가 그동안 프리스케이팅에서 한번도 퍼팩트(크린)하게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말이다. 여기까지가 ISU의 작전 성공이다. 한번이라도 실수를 한다면 공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에게 넘아갈 수 밖에 없는 점수차이다.

한마디로 김연아 니가 아무리 넘사벽의 실력이 있더라도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너는 동메달도 못딸수도 있다는 협박과도 같은 점수차였다. 이를 무찌르고 김연아는 완벽하게 크린을 하고 세계기록을 세우고 우승을 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실수 하고, 아사다 마오나 로셰트가 실수 하지 않았다면, 아사다 마오나 로셰트가 세계기록을 세우고 우승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올림픽에서 ISU와 일본과 미국과 캐나다의 작전은 명확한 것이였다. 일단, 김연아가 완벽하면 받을 수 없는 점수를 타 선수들에게 주는 것이다. 그리고 김연아가 압박감을 이기면 김연아에게 조금의 점수를 더 주고, 프리에서 김연아가 한번이라도 실수 하면 등수가 바뀔수 있다는 정신적으로 고문에 가까운 프레셔를 준다는 것이다.

이 작전은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반복되어 버렸다. 한가지 실수라면 이전대회들과 마찬가지로 김연아가 잘할줄 알고 김연아 앞에 있는 선수들의 점수를 폭등시켜놓았는데 김연아가 실수를 해 버린것이다. 그것도 한번도 실수를 하지 않던 쇼트프로그램에서 2번의 실수와 한번의 삑사리같은 점프를 해버리니 스페셜 리스트는 쾌재를 부르고, 심판진들은 공황에 빠져버렸다. 김연아 선수의 점수를 어떻게 주어야 할지 방황을 하였다.

거기에 더 나아가 점프와 스핀과 스파이럴의 난도를 결정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또한번 회전수 부족 감점을 해버렸다. 점프에서 실수는 어느정도 예측을 하였지만, 김연아가 레이백스핀과 스파이럴에서 실수할 것은 심판진도 알수가 없었고 김연아 선수도 알수 없다는어처구니 없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것이다. 그래서 나온 점수가 60.40점수이다.

세계선수권의 특성인 점수폭등을 감안하더라도 70점대로 쇼트1위를 한 나가수 선수같은 경우 잘 받아야 65점대의 점수가 정상적인 점수이고, 2위를 한 아사다 마오 선수같은 겨우는 60점이하의 점수를 받아야 정상적이였다. 이를 김연아 기준으로 올려 놓았으니 겉보기에 2번의 커다란 실수와 명백한 1번의 오심에 의해서 김연아 선수의 점수를 낮출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 본다면 김연아 선수의 점수는 PCS에서 최소 1.5~2점정도 더 받아야 했었고 명백한 오심에 의해서 기초점이 5.5점인 트리플 플립에서 1.9점대의 점수를 받게 되었다. 평상시 김연아의 플립점수는 7점에서 7.5점를 받던 점수였다. 착지 불안을 감안하더라도 플립에서 4.5점은 받았어야 한다. 또한, 평상시보다 높은 세계선수권대회 타 선수들의 GOE와 PCS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60.40점 보다 최소 4점~7점 정도는 더 받아야 정상적이다.


그래서 김연아 뒤에 연기하는 선수들은 어쩔수 없이 김연아를 기준으로 김연아 이전에 연기를 해서 폭풍 득점을 한  선수들 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너 김연아보다 점프잘해? 너 김연아 보다 연기 잘해? 가 기준인것이다.

그래도 김연아에게는 우승할 기회가 있었다. 김연아가 프리에서 살코(4.5점)에서 넘어지지 않았거나 , 더블악셀(3.5)에서 랜딩만 했더라도 말이다. 김연아는 살코점프를 실패하고, 쇼트 1위를 한 나가수와의 10점차를 극복하지 못할것을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프리에서 최소한 GOE(수행점수)와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합해서 2~6점 정도는 더 받아야 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김연아가 무너지면 일본이나 미국이나 유럽선수를 포디움(시상대)에 세우고 말겠다는 ISU 심판진의 계획은 의도하지 않게 김연아가 너무나 많이 무너져 버린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실력에 상관없이 타 선수를 김연아 기준으로 실력이 되지 않는 선수들을 김연아에 맞추어 끌어올려 줄세우기를 하던 ISU는 김연아에게 심각한 배신(?)을 당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ISU와 일본의 전략이 먹힌 이유중에 한국의 발기자들도 힘을 보태고 있었다. 미적분을 하는 학생과 초등학교 수학을 간신히 하는 사람과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웃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라이벌로 만들어 일반인들 조차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비슷한 실력이 있는줄 착각하게 만들어 버린것이다. 니들 나라 언론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라이벌로 인정하는데 우리라도 맞춰줄께 하는 심리를 부축인 것이다.


하지만 줄세우기를 하지않고 선수개인의 실력에 맞추어 정당한 판정을 하였다면,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를 하기전 6분전까지 경기를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살코가 실패했을 때 우승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연아는 그동안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인 피겨에서 가장 추악한 정치인들과 경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피겨가 아닌 경주마 경주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마를 아는 분들이라면 특출난 경주마가 독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부담중량>를 달고 경주에 임하는 경주마를 알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부담중량을 가지고 경주를 하였고, 타 피겨스케이터들은 억지로 김연아에 맞추어 경량화(폭풍점수) 시키고, 출발선이 다른 경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피겨 전문가와 피겨레전드들은 김연아는 김연아만의 레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현존하는 여자선수와 경쟁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억지로 뱁새를 황새인 김연아에 레벨을 맞추려다 보니 더욱 혼탁해져 버린것이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고 외신과 기자회견에서 "나는 기계가 아니고 인간이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말은 자신도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인간으로서 받을 점수를 재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전 대회에서 정당한 점프에서 감점을 주었을때 김연아는 점수를 더 달라는 뜻이 아니다 정당하게 자신이 한 연기에 합당한 만큼 받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한 적도 있다.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 여자 피겨 우승자인 아사다 마오도 감각적으로 알고 있었다. 우승을 하면 기뻐야 하는데 전혀 기쁘지 않았다. 자신이 아무리 겉보기에 완벽하다고 하더라도 김연아가 처참하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고, 그 점수차이도 점프하나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 다는 것을 말이다. 이번 ISU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는 역설적이게도 처참히 무너진 여왕의 실패가 김연아와 라이벌이라는 선수와의 격차만을 확실히 인지 시킨 대회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ISU와 일본의 작전은 아주 잘 맞아 들어 간다. 오죽하면 왜? 김연아의 점수가 높은거야? 라는 말을 하고 아사다 마오가 충분히 금메달을 딸만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수준까지 도달 했으니 말이다. 일본의 속담중에서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추악한 정치 스포츠 상황이 김연아를 자극해서 보다 완벽한 경지에 이르게 하였지만, 불합리한 상황이 김연아에게 피겨란? 어떤 의미일까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의 진퇴를 고민하게 하는 지도 모른다.

마이클 조던이 없는 농구와 타이거 우즈가 없는 골프처럼 어짜피 김연아 없는 피겨는 한국뿐만 아니고 세계 피겨계에 커다란 손실이 될것이고, 다시 암흑기를 맞이할 것이다. 문제는 지나고 나야 김연아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 뿐이다.


그동안 김연아는 국가의 지원과 빙상연맹의 지원도 없는 거대한 정치스포츠에서 이단아인 것이다. 그래서 추악한 피겨에서 가장 아름답게 핀 김연아를 사랑하는 피겨팬은 김연아가 더 피겨를 했으면 하지만 정치스포츠인 피겨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김연아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김연아가 결정하면 따른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김연아가 올림픽에 우승해서가 아니고 그동안 김연아가 보여준 연기만으로도 아쉽지만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에서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의 흐름과는 다르게 화창한 날 여왕폐하가 잠결에 일어나 초청된 피크닉 나왔다가 소나기 만나 피하다 돌부리에 넘어져 옷에 흙탕물이 튄 상황이다. 
 
왜 외국의 전문가들이 김연아에게 "여왕폐하 영원하소서"를 이야기하는지 언론들과 빙상연맹과 ISU는 되새겨 볼 시점이다. 특히 발기자들은 제발 이태리에서 돌아오는 김연아에게 추후계획은 어떻게 되느냐고 묻지를 말아라 이미 김연아는 일단 쉬고 생각해보겠다고 수 없이 말을 했으니 말이다. 그럴 시간에 왜 특정한 선수들은 자신의 개인능력에 비해 점수를 폭풍으로 받아야 하는지 심층취재하기 바란다.

또한, 빙상연맹은 파벌싸움이나 대통령과 식사도 좋지만, 기회가 왔을 때 심판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해야 피겨 파이를 키울까를 고민하기 바란다. 대부분 연맹이 선수를 키우는게 정상적인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일개 선수에 지나지 않는 김연아나 가족이 숟가락 놓는데 급급한 빙상연맹을 키우려하고,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양성과 피겨판을 키울까 고민하는 우스운 상황이 되었는지 심각한 고민이 필요할 때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유행가 가사처럼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말이 김연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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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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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ondon escort agency 2012.09.19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는 매우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이 인생에 다른 점에 대해 가르쳐 수 있습니다.

  3. BlogIcon montreal escort agency 2012.10.0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은 작업에서 우리의 시간을 절약에 확실히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생활에서 기술을 사용의 제한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4. BlogIcon theblogtest 2012.10.0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인 피겨에 우리가 모두 속아서 환호를 올렸다는 거 아닙니까?
    축구 야구도 아니고 무슨

  5. BlogIcon montreal escort 2012.11.1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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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호야사랑 2012.11.2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지나다가 읽고 감.ㅠ_ㅠ

  7. BlogIcon discount rate calculator 2012.12.0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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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ogIcon cna training online 2012.12.08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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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free business advertising 2012.12.12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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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painter cary 2012.12.1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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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hybrid trust accountant Sydney 2012.12.18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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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Movers San Antonio 2012.12.1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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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michaelstring 2012.12.20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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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hj1234 2013.01.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뿐 아니고, 스포츠가 다 그런거 같아요.

  18. hj1234 2013.01.1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보면, 참 지저분한게 스포츠인거 같아요.
    그 와중에도 훗날 제대로 평가받는 선수들은 꼭 있는거 같아요.
    참, 돈과 권력이 뭐길래 다들 그쪽으로 붙어버리는지.
    죽어서 싸갈 것도 아닌데,그냥 부담없이 즐기면 될 텐데,
    좋으면 감탄하고, 환호하고,실수하면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 보면 될걸, 돈,권력을 꼭 연관시켜 보는 사람이 한 자리씩 꿰차고 있는게 문제인 듯 싶네요.
    스포츠 알고보면 참 지저분해서 씁쓸한거 같아요.
    진짜 인정받을 사람은 저평가되고,
    실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대접받으니,

  19. BlogIcon SEO Premium 2013.01.18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주문에 따라 작동 합니다. 이 상대 또는 여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업 지시 위반 하지 해야 하는 규칙입니다.

  20. BlogIcon Supermicro Servers 2013.01.2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통을 느끼게 하지만 후 치료 치료 하지 않는 의사에 게가 야 한다. 많은 원인은 당신을 위해 나쁜 하실 수 있습니다.

  21. BlogIcon how to Attract a Guy 2013.02.0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남자는 외부와 내부 아름 다운 여자와 사랑 해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 하 게도 오랫동안에서 연구와 관찰을 알고 하는 데 필요한.

2009년 ISU 그랑프리 시리즈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을 맞이하는 시즌으로 동계 올림픽 피겨을 예상하는 나침판이 되는 대회가 된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서 심판진의 채점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특히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경우 올림픽의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진의 사전 예행연습과도 같다.

하지만,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일본의 도교에서 벌어졌는데, 일본 선수인 스즈키 아키코나 안도 미키 선수의 점수가 타 여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판정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특정한 선수의 점수를 올려주는 건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점프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판결을 하게 되면, 해당 선수는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 점프는 그동안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도 비견되고 수행점수에서 2.0이상의 높은 배점을 받았던 점프이다.  다운 그레이드는 전세계 피겨팬이나 언론에서 심판진의 능력에 회의감을 들게 하였다. 만약, 김연아의 두번째 연결점프가 트리플토룹이 아닌 더블토룹이라면, 그동안 트리플+더블로 구성된 선수의 점프들은 더블_싱글로 처리해할 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점프를 잡지 않고, 특정한 선수만을 대상으로 회전수 부족을 지적했다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피겨스케이팅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2002년 솔트레이크 심판매수 사건으로 피겨스케이팅이 침제기에 접어든 것을 새롭게 붐을 조성하려는 ISU의 의지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금 불지핀 피겨는 헤어날 수 없는 침체기에 접어 들것이다. 이는 심판진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랑프리 파이널(GPF)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van LYSACEK
USA
249.45 2 1
2 Nobunari ODA
JPN
243.36 3 3
3 Johnny WEIR
USA
237.35 4 4
4 Jeremy ABBOTT
USA
235.38 5 2
5 Daisuke TAKAHASHI
JPN
224.60 1 5
6 Tomas VERNER
CZE
192.32 6 6
남자 총평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일본의 다이슈케 타카하시 선수는 스스로 무너저 내려 포디움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점수(TES) 53.25점에 예술점수(PCS)는 1위를 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의 84.0점에 이어서 2위인 82.40점을 기록했다.

아무리 기술점수와 예술점수가 연동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예술 점수에 스키이팅스킬(SS)과 풋트웍전환(TR)점수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고, 연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 기술과 예술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 1위를 한 라이사첵의 기술점수 75.60점에 84.0점도 의문스러운 눈으로 비출 수 있는데 53.25점에 아주 잘했다는 80.0를 넘는다는 건 심판진의 문제가 심각함을 반증한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대회는 어느때 보다 세계 피겨 스케이팅팬이나 언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가 되어 버렸다. 문제는 선수의 연기가 아닌 심판진이 주인공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회라는 점이다. 어떻게 쇼트프로그램에 이어서 프리 스케이팅을 심판들이 농락할까는 주의깊게 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할 것이다.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1 Ashley WAGNER
USA
6 54.26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그랑프리 시리즈 5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는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6위를 하였다. 트리플_토룹_토룹을 시작으로 트리플 룹, 스핀으로 차분한 연기를 하였다. 트리플 살코와 더블악셀을 시퀀스 점프를 하였다.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시퀀스 점프를 없애지 않는다면 올림픽에서 포디움에 들기 어려울 것이다. 트리플 필립점프를 두풋랜딩한것을 제외한다면 가장 좋은 연기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2 Akiko SUZUKI
JPN
5 57.54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섭식장애(다이어트 증후군)를 이기고 자신의 연기를 펼쳤다 총점 116.46점으로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173.99점을 기록했다.
3 Joannie ROCHETTE
CAN
4 60.94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뒤를 이어서 경기를 하였지만, 점프가 모두 엉망이였다. 스파이럴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을 보여주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스파이럴이였다. 3럿츠를 2회전으로 했다. 스텝에서도 무너지고 말았다. 아마도 조애니 로셰트의 최악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39.05점  PCS 56.72점 총점95.77점 이였다. 문제는 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보여준 스즈키 아키코의 PCS 예술점수 52.88점 보다도 너무 높다는 점이다.

4 Alena LEONOVA
RUS
3 61.60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깨방정의 연기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연기를 하는 레오노바는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첫번째 점프를 하였지만, 3회전시퀀스 2회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파이럴에서 빙판에 문제가 있었는지 멈찟했다. 또한, 트리플 럿츠의 랜딩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하지만, 더블악셀과 스핀을 하였지만, 스핀의 회전수 부족을 보였다. 트리플 룹에서 다운그레이드와 엉덩방아를 찌어서 감점을 감수해야 했다.

첫번째 애슐리 와그너와 두번째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잘한 연기의 여파가 조애니 로셰트 선수와 레오노바 선수에 파급된것이 아닐까 한다. 94.95점을 기록했다.

5 Yu-Na KIM
KOR
2 65.64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데이빗 윌슨의 안무,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다.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트리플럿츠와 더블토룹으로 변경하여 시작하였다. 이는 쇼트의 두번째 점프의 감점을 의식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을가 한다. 이로서 심판진의 의도가 먹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너바우어_이글_더블악셀_트리플토룹을 하였다.

점점 빨라지는 음악에 맞추어 자신을 맡기며 연기를 하고 있지만, 이전 연기에 비해서는 힘이 조금 부족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러운 연기이지 않았을까 한다. 트리플연결점프에서 투풋랜딩이 옥의티였다. 123.22점을 기록했다. PCS는 7점대로 62점을 넘기지 못했다. 
 
6 Miki ANDO
JPN
1 66.20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안도미키는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고스트륨입고 빠르게 첫점프를 3_2로 시작했다. 하지만 스핀에서 축이 무너졌다. 트리플 룹은 높이도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경기의 집중력과 켠디션이 최상으로 좋았던 것 같다.

트리플 살코에서 손을 얼음판에 딛는 것 말고는 안도미키로서는 최선의 연기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트리플토룹_더블룹_더블룹을 안정으로 마치고 마지막 컴비스핀에서 조금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던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선의 연기와 최고의 연기를 했다.

이로써 안도 미키는 일본의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차지하고,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등 나머지 선수와 대결을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기술점수 58.62점  예술점수 61.12점 총점 119.74점을 기록했다. 최종 185.94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188.86 2 1
2 Miki ANDO
JPN
185.94 1 2
3 Akiko SUZUKI
JPN
174.00 5 3
4 Ashley WAGNER
USA
162.07 6 4
5 Joannie ROCHETTE
CAN
156.71 4 5
6 Alena LEONOVA
RUS
156.55 3 6

프리스케이팅 상세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123.22 61.70   61.52 7.95 7.35 7.75 7.60 7.80 0.00 #5
2 Miki ANDO JPN 119.74 58.62   61.12 7.80 7.35 7.70 7.60 7.75 0.00 #6
3 Akiko SUZUKI JPN 116.46 63.58   52.88 6.70 6.10 6.85 6.55 6.85 0.00 #2
4 Ashley WAGNER USA 107.81 55.97   51.84 6.45 6.25 6.70 6.40 6.60 0.00 #1
5 Joannie ROCHETTE CAN 95.77 39.05   56.72 7.35 6.95 6.75 7.20 7.20 0.00 #3
6 Alena LEONOVA RUS 94.95 43.79   52.16 6.70 6.10 6.55 6.60 6.65 1.00 #4

그랑프리 파이널(GPF) 쇼트프로그램 상세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66.20 35.60   30.60 7.75 7.25 7.80 7.60 7.85 0.00 #5
2 Yu-Na KIM KOR 65.64 33.80   31.84 8.10 7.45 8.10 8.00 8.15 0.00 #6
3 Alena LEONOVA RUS 61.60 33.40   28.20 6.95 6.70 7.20 7.10 7.30 0.00 #3
4 Joannie ROCHETTE CAN 60.94 31.26   29.68 7.50 7.25 7.30 7.45 7.60 0.00 #4
5 Akiko SUZUKI JPN 57.54 30.06   27.48 6.90 6.50 6.95 6.90 7.10 0.00 #1
6 Ashley WAGNER USA 54.26 27.30   26.96 6.75 6.40 6.90 6.75 6.90 0.00 #2


최종순위는 김연아,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순위였다.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어 185.94점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기술점수에서 63.58점으로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하는 좋은 해를 보내게 되었다.

 김연아 선수는 갖은 주최국 일본의 보이지 않는 손(?)과 심판들이 논란을 일으킨 대회였고, 프리 스케이팅 연습에서 스케이트가 부딧혀 날이 구부러지는 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스케이트 블레이드가 휘었다는 말은 자전거 선수가 찌그러진 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전보다 다르게 조심스러운 경기를 한 이유가 스케이트 날 문제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극복했다니 넘사벽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모든 악재와 외부적인 문제와 중압감까지 이기면서 김연아 개인으로 보았을 때도 최악의 경기로 188.86점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선수도 흔들면 흔들리는 선수임을 입증했고,  최악의 조건에서 경기를 했지만, 타 선수가 근접할 수 없다는 사실도 확인 시켜주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로 보다 높은 정신세계로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일본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은 개인 김연아 선수에게는 모든 악재를 털어내는 씻김굿이 되었으면 한다. 문제는 앞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외적으로 어떠한 논란거리를 제공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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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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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일본의 심장에서 김연아 우승 소식 참 기분 좋습니다~~^^

  2. BlogIcon 피오나님 2009.12.0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선수 대단해요.~

  3. BlogIcon Zorro 2009.12.0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짱입니다^^!

  4. 여나 2009.12.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감 갖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됨
    금메달이야 따면 좋지만 안따도 상관없죠
    김연아 덕분에 충분히 지금도 즐거우니깐요

  5. BlogIcon 초록누리 2009.12.06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역전우승때문에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깝게 2위를 해서 그떄는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니.....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해요^^*

  6. BlogIcon 루비™ 2009.12.0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입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연아야~ 사랑해~!!

  7.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2009.12.0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피정갔습니다...
    제가 바빠, 그제의 쇼트가 토요일 열리리라 생각하고
    피정 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금요일에 열렸더군요...
    금요일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 토요일 연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오직 차분하게 자신의 기량을 다해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심판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라고...
    실수하지 않을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오늘 돌아와서 컴을 열기가 솔직히 너무 두려웠어요...
    그런데 연아가 잘해 주었네요...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연아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겸손하게
    오롤지 선만 바라보며 나아가면
    절대로 악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연아, 사랑해요.***연아, 파이팅!!!

  8. 이상호 2009.12.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일본에선 경기를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9. BlogIcon 아자아자 2010.02.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자보러오세요 http://eventmovie.aai.kr

  10. BlogIcon 123 2010.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옷 대세는 요즘이곳말고 딱히 생각나는게 별로읍네여 스타일와우 <--그만큼인기가 많은곳이져^^961e

  11.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서 명을 배척하고 오랑캐 청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실리외교와 기득권에

  12.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3. BlogIcon mylar emergency sleeping bags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5. BlogIcon dehydrated foods wholesale 2012.12.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2009년 ISU 그랑프리 시리즈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을 맞이하는 시즌으로 동계 올림픽 피겨을 예상하는 나침판이 되는 대회가 된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서 심판진의 채점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특히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경우 올림픽의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진의 사전 예행연습과도 같다.

하지만,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일본의 도교에서 벌어졌는데, 일본 선수인 스즈키 아키코나 안도 미키 선수의 점수가 타 여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판정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특정한 선수의 점수를 올려주는 건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점프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판결을 하게 되면, 해당 선수는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 점프는 그동안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도 비견되고 수행점수에서 2.0이상의 높은 배점을 받았던 점프이다.  다운 그레이드는 전세계 피겨팬이나 언론에서 심판진의 능력에 회의감을 들게 하였다. 만약, 김연아의 두번째 연결점프가 트리플토룹이 아닌 더블토룹이라면, 그동안 트리플+더블로 구성된 선수의 점프들은 더블_싱글로 처리해할 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점프를 잡지 않고, 특정한 선수만을 대상으로 회전수 부족을 지적했다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피겨스케이팅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2002년 솔트레이크 심판매수 사건으로 피겨스케이팅이 침제기에 접어든 것을 새롭게 붐을 조성하려는 ISU의 의지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금 불지핀 피겨는 헤어날 수 없는 침체기에 접어 들것이다. 이는 심판진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랑프리 파이널(GPF)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van LYSACEK
USA
249.45 2 1
2 Nobunari ODA
JPN
243.36 3 3
3 Johnny WEIR
USA
237.35 4 4
4 Jeremy ABBOTT
USA
235.38 5 2
5 Daisuke TAKAHASHI
JPN
224.60 1 5
6 Tomas VERNER
CZE
192.32 6 6
남자 총평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일본의 다이슈케 타카하시 선수는 스스로 무너저 내려 포디움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점수(TES) 53.25점에 예술점수(PCS)는 1위를 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의 84.0점에 이어서 2위인 82.40점을 기록했다.

아무리 기술점수와 예술점수가 연동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예술 점수에 스키이팅스킬(SS)과 풋트웍전환(TR)점수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고, 연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 기술과 예술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 1위를 한 라이사첵의 기술점수 75.60점에 84.0점도 의문스러운 눈으로 비출 수 있는데 53.25점에 아주 잘했다는 80.0를 넘는다는 건 심판진의 문제가 심각함을 반증한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대회는 어느때 보다 세계 피겨 스케이팅팬이나 언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가 되어 버렸다. 문제는 선수의 연기가 아닌 심판진이 주인공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회라는 점이다. 어떻게 쇼트프로그램에 이어서 프리 스케이팅을 심판들이 농락할까는 주의깊게 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할 것이다.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1 Ashley WAGNER
USA
6 54.26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그랑프리 시리즈 5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는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6위를 하였다. 트리플_토룹_토룹을 시작으로 트리플 룹, 스핀으로 차분한 연기를 하였다. 트리플 살코와 더블악셀을 시퀀스 점프를 하였다.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시퀀스 점프를 없애지 않는다면 올림픽에서 포디움에 들기 어려울 것이다. 트리플 필립점프를 두풋랜딩한것을 제외한다면 가장 좋은 연기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2 Akiko SUZUKI
JPN
5 57.54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섭식장애(다이어트 증후군)를 이기고 자신의 연기를 펼쳤다 총점 116.46점으로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173.99점을 기록했다.
3 Joannie ROCHETTE
CAN
4 60.94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뒤를 이어서 경기를 하였지만, 점프가 모두 엉망이였다. 스파이럴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을 보여주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스파이럴이였다. 3럿츠를 2회전으로 했다. 스텝에서도 무너지고 말았다. 아마도 조애니 로셰트의 최악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39.05점  PCS 56.72점 총점95.77점 이였다. 문제는 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보여준 스즈키 아키코의 PCS 예술점수 52.88점 보다도 너무 높다는 점이다.

4 Alena LEONOVA
RUS
3 61.60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깨방정의 연기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연기를 하는 레오노바는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첫번째 점프를 하였지만, 3회전시퀀스 2회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파이럴에서 빙판에 문제가 있었는지 멈찟했다. 또한, 트리플 럿츠의 랜딩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하지만, 더블악셀과 스핀을 하였지만, 스핀의 회전수 부족을 보였다. 트리플 룹에서 다운그레이드와 엉덩방아를 찌어서 감점을 감수해야 했다.

첫번째 애슐리 와그너와 두번째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잘한 연기의 여파가 조애니 로셰트 선수와 레오노바 선수에 파급된것이 아닐까 한다. 94.95점을 기록했다.

5 Yu-Na KIM
KOR
2 65.64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데이빗 윌슨의 안무,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다.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트리플럿츠와 더블토룹으로 변경하여 시작하였다. 이는 쇼트의 두번째 점프의 감점을 의식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을가 한다. 이로서 심판진의 의도가 먹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너바우어_이글_더블악셀_트리플토룹을 하였다.

점점 빨라지는 음악에 맞추어 자신을 맡기며 연기를 하고 있지만, 이전 연기에 비해서는 힘이 조금 부족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러운 연기이지 않았을까 한다. 트리플연결점프에서 투풋랜딩이 옥의티였다. 123.22점을 기록했다. PCS는 7점대로 62점을 넘기지 못했다. 
 
6 Miki ANDO
JPN
1 66.20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안도미키는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고스트륨입고 빠르게 첫점프를 3_2로 시작했다. 하지만 스핀에서 축이 무너졌다. 트리플 룹은 높이도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경기의 집중력과 켠디션이 최상으로 좋았던 것 같다.

트리플 살코에서 손을 얼음판에 딛는 것 말고는 안도미키로서는 최선의 연기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트리플토룹_더블룹_더블룹을 안정으로 마치고 마지막 컴비스핀에서 조금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던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선의 연기와 최고의 연기를 했다.

이로써 안도 미키는 일본의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차지하고,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등 나머지 선수와 대결을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기술점수 58.62점  예술점수 61.12점 총점 119.74점을 기록했다. 최종 185.94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188.86 2 1
2 Miki ANDO
JPN
185.94 1 2
3 Akiko SUZUKI
JPN
174.00 5 3
4 Ashley WAGNER
USA
162.07 6 4
5 Joannie ROCHETTE
CAN
156.71 4 5
6 Alena LEONOVA
RUS
156.55 3 6

프리스케이팅 상세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123.22 61.70   61.52 7.95 7.35 7.75 7.60 7.80 0.00 #5
2 Miki ANDO JPN 119.74 58.62   61.12 7.80 7.35 7.70 7.60 7.75 0.00 #6
3 Akiko SUZUKI JPN 116.46 63.58   52.88 6.70 6.10 6.85 6.55 6.85 0.00 #2
4 Ashley WAGNER USA 107.81 55.97   51.84 6.45 6.25 6.70 6.40 6.60 0.00 #1
5 Joannie ROCHETTE CAN 95.77 39.05   56.72 7.35 6.95 6.75 7.20 7.20 0.00 #3
6 Alena LEONOVA RUS 94.95 43.79   52.16 6.70 6.10 6.55 6.60 6.65 1.00 #4

그랑프리 파이널(GPF) 쇼트프로그램 상세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66.20 35.60   30.60 7.75 7.25 7.80 7.60 7.85 0.00 #5
2 Yu-Na KIM KOR 65.64 33.80   31.84 8.10 7.45 8.10 8.00 8.15 0.00 #6
3 Alena LEONOVA RUS 61.60 33.40   28.20 6.95 6.70 7.20 7.10 7.30 0.00 #3
4 Joannie ROCHETTE CAN 60.94 31.26   29.68 7.50 7.25 7.30 7.45 7.60 0.00 #4
5 Akiko SUZUKI JPN 57.54 30.06   27.48 6.90 6.50 6.95 6.90 7.10 0.00 #1
6 Ashley WAGNER USA 54.26 27.30   26.96 6.75 6.40 6.90 6.75 6.90 0.00 #2


최종순위는 김연아,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순위였다.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어 185.94점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기술점수에서 63.58점으로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하는 좋은 해를 보내게 되었다.

 김연아 선수는 갖은 주최국 일본의 보이지 않는 손(?)과 심판들이 논란을 일으킨 대회였고, 프리 스케이팅 연습에서 스케이트가 부딧혀 날이 구부러지는 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스케이트 블레이드가 휘었다는 말은 자전거 선수가 찌그러진 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전보다 다르게 조심스러운 경기를 한 이유가 스케이트 날 문제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극복했다니 넘사벽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모든 악재와 외부적인 문제와 중압감까지 이기면서 김연아 개인으로 보았을 때도 최악의 경기로 188.86점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선수도 흔들면 흔들리는 선수임을 입증했고,  최악의 조건에서 경기를 했지만, 타 선수가 근접할 수 없다는 사실도 확인 시켜주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로 보다 높은 정신세계로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일본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은 개인 김연아 선수에게는 모든 악재를 털어내는 씻김굿이 되었으면 한다. 문제는 앞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외적으로 어떠한 논란거리를 제공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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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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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일본의 심장에서 김연아 우승 소식 참 기분 좋습니다~~^^

  2. BlogIcon 피오나님 2009.12.0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선수 대단해요.~

  3. BlogIcon Zorro 2009.12.0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짱입니다^^!

  4. 여나 2009.12.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감 갖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됨
    금메달이야 따면 좋지만 안따도 상관없죠
    김연아 덕분에 충분히 지금도 즐거우니깐요

  5. BlogIcon 초록누리 2009.12.06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역전우승때문에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깝게 2위를 해서 그떄는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니.....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해요^^*

  6. BlogIcon 루비™ 2009.12.0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입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연아야~ 사랑해~!!

  7.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2009.12.0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피정갔습니다...
    제가 바빠, 그제의 쇼트가 토요일 열리리라 생각하고
    피정 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금요일에 열렸더군요...
    금요일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 토요일 연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오직 차분하게 자신의 기량을 다해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심판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라고...
    실수하지 않을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오늘 돌아와서 컴을 열기가 솔직히 너무 두려웠어요...
    그런데 연아가 잘해 주었네요...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연아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겸손하게
    오롤지 선만 바라보며 나아가면
    절대로 악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연아, 사랑해요.***연아, 파이팅!!!

  8. 이상호 2009.12.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일본에선 경기를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9. BlogIcon 아자아자 2010.02.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자보러오세요 http://eventmovie.aai.kr

  10. BlogIcon 123 2010.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옷 대세는 요즘이곳말고 딱히 생각나는게 별로읍네여 스타일와우 <--그만큼인기가 많은곳이져^^961e

  11.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서 명을 배척하고 오랑캐 청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실리외교와 기득권에

  12.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3. BlogIcon mylar emergency sleeping bags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5. BlogIcon dehydrated foods wholesale 2012.12.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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