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연아 개도 홀딱반한 꿀벅지? 도를 넘었다. 최근 김연아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 김연아 꿀벅지에 관한 기사가 의외로 많이 있다는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김연아의 다리를 보고 꿀벅지라고 말하는 기자들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되었는지 해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김연아는 자신의 허벅지를 가지고 단 한번도 언론플레이를 한 적이 없다. 무명에 가까웠던 유이는 꿀벅지라는 말을 자신의 이름값을 올리는 데 사용하였고, 꿀벅지라는 말을 한때 좋아 한 적도 있었다. 물론, 유이의 속내가 어떠한지는 알 수 없다. 대외적으로 사람들이 꿀벅지라고 하는데 어떠하냐?라는 류의 질문을 받았을 때 립서비스인지는 알수 없지만, 싫지 않다는 의사를 표현을 했고, 꿀벅지라는 말을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유이는 꿀벅지라는 말의 의미를 알았을 때 이후로는 .. 더보기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쇼 블릿프루프 Bulletproof 논란? 무소 뿔처럼 가라 김연아는 최근 올댓스포츠(박미희)를 통해서 7월 23~25일 올댓스포츠 섬머 아이스쇼에서 선보일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곡은 영국 힙합 그룹 엘렉트로닉 밴드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 였다. 블릿프루프를 선정하게 된 배경에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미국의 토크쇼에 출연하였을 때 블릿프루프를 듣고 김연아에 어울리는 곡이라는 직감을 했다고 한다. 김연아는 2010년 5월 아이스쇼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적 있고, 2010년 쇼트프로그램으로 파격적인 007 영화 테마곡으로 전 세계 피겨팬들 뿐만 아니고 일반인들 까지 골드 핑거를 따라하게 만들어 버렸다. 동계올림픽에서는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연기를 하여 전세계를 들어다 놔버렸다. 김연아의 갈라곡 블릿프루프는 김연아의.. 더보기 김연아 아이스쇼 기대하지 마시라 김연아는 2010년 7월 23일~ 7월 25일 3일 동안 4회에 걸쳐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삼성 하우젠 올댓스포츠(박미희) 섬머 아이스쇼를 합니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 관한 인터뷰에서 배꼽인사를 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 아이스쇼에 대해서 기대를 하고 있을 겁니다. 김연아의 아름다운 모습과 우아하고 섹시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아이스쇼에 가거나 아이스쇼에 가지 않지만 SBS의 금요일 8시 50분 방송을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김연아의 경기나 김연아의 갈라 연기를 기대하고 보지 않는 것이 본인들에게 좋을 겁니다. 이유는 김연아는 본인들이 기대했던 상상 이상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피겨스케이트 선수이고 해설자인 한 분은 김연아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고.. 더보기 김연아 향한 개소리도 기사화 하는 발기자들 최근, 김연아의 올댓 스포츠 (All That Sports)의 상호를 선점하여 등록하였다는 아트테인먼트 황주성의 발언이 이슈화 되었었다. 그런데 왜 이런 기사가 이슈화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황주성이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돌려서 이슈화 시키려 했던 것 뿐이다. 최소한 기자라면 진위파악을 먼저하고 기사를 송고하여야 하지만, 올댓스포츠나 특허청에 확인작업을 하지 않았다. 단지 황주성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 쓰거나 보도자료를 인용했을 뿐이다. 위기사는 황주성의 일방적인 주장만이 있을 뿐이다. 아트테인먼트 황주성 대표는 "'올댓스포츠 ArtTAINMENT'란 상표가 등록될 확률은 99.9%"라며 "이미 등록된 특허상표에 명칭 하나 추가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더보기 김연아 향한 개소리도 기사화 하는 발기자들 최근, 김연아의 올댓 스포츠 (All That Sports)의 상호를 선점하여 등록하였다는 아트테인먼트 황주성의 발언이 이슈화 되었었다. 그런데 왜 이런 기사가 이슈화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황주성이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돌려서 이슈화 시키려 했던 것 뿐이다. 최소한 기자라면 진위파악을 먼저하고 기사를 송고하여야 하지만, 올댓스포츠나 특허청에 확인작업을 하지 않았다. 단지 황주성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 쓰거나 보도자료를 인용했을 뿐이다. 위기사는 황주성의 일방적인 주장만이 있을 뿐이다. 아트테인먼트 황주성 대표는 "'올댓스포츠 ArtTAINMENT'란 상표가 등록될 확률은 99.9%"라며 "이미 등록된 특허상표에 명칭 하나 추가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더보기 김연아 고대가 낳고, IB 스포츠가 키웠다? 어머니 날 기르시고, 아버지 날 낳으시니 그 은혜가 끝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런 말이 김연아를 통해서도 나온다. 고려대학교는 김연아를 낳고, IB 스포츠는 김연아를 키웠다는 것이다. 김연아에 대해서 조금만 알고 있다면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IB 스포츠가 김연아를 키우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오히려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와 IB 스포츠를 키웠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2008년 북경 하계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자유형 400미터에서 금메달과 200미터에서 은메달을 딴다. 요즘도 한국에서 불법제품으로 규정되어 수입이 불가된 아이패드(iPad)를 들고 전자책 선전을 해서 문제를 일으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은 유명한 말을 한다. 올.. 더보기 김연아 고대가 낳고, IB 스포츠가 키웠다? 어머니 날 기르시고, 아버지 날 낳으시니 그 은혜가 끝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런 말이 김연아를 통해서도 나온다. 고려대학교는 김연아를 낳고, IB 스포츠는 김연아를 키웠다는 것이다. 김연아에 대해서 조금만 알고 있다면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IB 스포츠가 김연아를 키우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오히려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와 IB 스포츠를 키웠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2008년 북경 하계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자유형 400미터에서 금메달과 200미터에서 은메달을 딴다. 요즘도 한국에서 불법제품으로 규정되어 수입이 불가된 아이패드(iPad)를 들고 전자책 선전을 해서 문제를 일으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은 유명한 말을 한다. 올.. 더보기 김연아 기생하는자 VS 김연아 지키는자 최근 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인맥과 학연, 지연, 권력지향적인 현상황에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사람들은 정치를 쥐락 펴락하는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전적이 화려하다. 2009년 세계 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하였을때 '김연아처럼'이라는 광고를 한나라당 당사에 걸어 놓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후안 무치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이후에 한나라당 대전 지역의 한 의원은 김연아를 내세워 지방선거에 활용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김연아의 영향력을 이용해.. 더보기 김연아 기생하는자 VS 김연아 지키는자 최근 김연아에 기생하는 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인맥과 학연, 지연, 권력지향적인 현상황에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사람들은 정치를 쥐락 펴락하는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전적이 화려하다. 2009년 세계 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하였을때 '김연아처럼'이라는 광고를 한나라당 당사에 걸어 놓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후안 무치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이후에 한나라당 대전 지역의 한 의원은 김연아를 내세워 지방선거에 활용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더 나아가 한나라당 지방선거 총책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은 김연아를 전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라고 쓰고 죽이기)'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기획을 시도하다 들켰다. 김연아의 영향력을 이용해.. 더보기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우리는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자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역사는 역사고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그러니 역사를 왜곡해도 드라마니 용납하자고 한다. 그것이 정통사극을 지향하던, 환타지 사극을 지향하던 상관없다고 한다. 백번 양보해서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자. 사실 글쓴이도 드라마를 드라마로 본다. 다만, 드라마나 원전인 소설 내에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시높시스나 극중 흐름을 저해하는 요소를 보면 왜 그럴까한다. 그럼 역사는 어떠할까? 역사는 승리자의 역사이니 당연히 승자의 역사로 왜곡되어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드라마가 왜곡한들 역사만 하겠냐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역사를 읽다보면 기본적(사건일시 당사자 나이 등) 인 것은 왜곡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