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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예

선덕여왕 결말, 아쉬운 비담 10보 라스트 신 그리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덕만과 비담 사실은 아쉬운 선덕여왕 결말 라스트신 드라마 선덕여왕이 비담(김남길)과 덕만의 죽음으로 10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끌었던 결말을 맞이했다. 비담은 자신을 버린 줄 알았던 덕만이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었다는 말을 염종(엄효섭)에게 듣고서 염종을 죽이며, 난을 끝내려 한다. 그리고 덕만에게 해줄말이 있다면서 홀로 덕만의 진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비담은 덕만을 마지막 10보를 앞에 두고 유신(엄태웅)에게 유언을 하듯 "덕만아"의 외마디 말로 비담의 사랑도 끝이 난다. 비담의 끝없는 덕만에 대한 사랑은 서로 손을 건내면 충분히 손에 닿을 수 있는 곳 까지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고, 덕만의 비담에 대한 사랑도 딱 10보를 두고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심각한 와중에 떠오른 노래는 이.. 더보기
선덕여왕 결말, 아쉬운 비담 10보 라스트 신 그리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덕만과 비담 사실은 아쉬운 선덕여왕 결말 라스트신 드라마 선덕여왕이 비담(김남길)과 덕만의 죽음으로 10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끌었던 결말을 맞이했다. 비담은 자신을 버린 줄 알았던 덕만이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었다는 말을 염종(엄효섭)에게 듣고서 염종을 죽이며, 난을 끝내려 한다. 그리고 덕만에게 해줄말이 있다면서 홀로 덕만의 진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비담은 덕만을 마지막 10보를 앞에 두고 유신(엄태웅)에게 유언을 하듯 "덕만아"의 외마디 말로 비담의 사랑도 끝이 난다. 비담의 끝없는 덕만에 대한 사랑은 서로 손을 건내면 충분히 손에 닿을 수 있는 곳 까지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고, 덕만의 비담에 대한 사랑도 딱 10보를 두고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심각한 와중에 떠오른 노래는 이.. 더보기
선덕여왕,누가 배우 유승호를 죽이고 있나? 드라마 선덕여왕 58회에서 백제군을 대야성 동쪽까지 무찌른 유신이 신라 서라벌(경주)에 도착한다. 이즈음 신라는 율포현(울산)의 비궁에 있는 춘추로 하여금 고구려에 청병을 하도록 하게 한다. 이 말은 대야성이 떨어진 642년 8월이 지나고 겨울 춘추가 고구려에 청병을 하러 가지만 이때는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몰아내고 보장왕을 세우기 바로 전 시기이다. 이전 글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선덕여왕에서 고구려 청병은 나오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유는 대야성과 김춘추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김춘추가 나이를 먹지 않았다는 구성을 하고 자식까지 없었다고 전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김춘추는 고구려에 청병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였다. 선덕여왕에는 이야기구조가 너무나 빈약하고, 극중 개연성도 없는.. 더보기
선덕여왕,누가 배우 유승호를 죽이고 있나? 드라마 선덕여왕 58회에서 백제군을 대야성 동쪽까지 무찌른 유신이 신라 서라벌(경주)에 도착한다. 이즈음 신라는 율포현(울산)의 비궁에 있는 춘추로 하여금 고구려에 청병을 하도록 하게 한다. 이 말은 대야성이 떨어진 642년 8월이 지나고 겨울 춘추가 고구려에 청병을 하러 가지만 이때는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몰아내고 보장왕을 세우기 바로 전 시기이다. 이전 글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선덕여왕에서 고구려 청병은 나오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유는 대야성과 김춘추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김춘추가 나이를 먹지 않았다는 구성을 하고 자식까지 없었다고 전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김춘추는 고구려에 청병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였다. 선덕여왕에는 이야기구조가 너무나 빈약하고, 극중 개연성도 없는..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 척살령과 비담 척살령의 공통점과 차이점 미실 척살령은 진흥왕이 사후에 미실이 진흥왕 자신처럼 불교에 귀의하지 않고 정치에 관여를 한다면 척살하라고 설원에게 밀서형식의 척살령을 내린다. 비담의 척살령도 미실의 척살령과 같이 덕만과 결혼한 이후 덕만은 궁을 떠날 것을 생각하고, 만약, 비담이 정치에 관여를 한다면 비담을 척살하라고 춘추에게 밀서를 내린다. 어머니 미실의 척살령과 아들 비담의 척살령은 사후에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마디로 미실과 비담은 왕실에서 버린 받는 다는 설정이고, 이를 간파한 미실이 설원과 모의해서 진흥을 독살하려한다. 진흥은 왕위를 첫째인 동륜태자의 아들인 백정(진평)에게 물려주려 하는 것 처럼, 덕만도 비담과 국혼을 한 이후 왕위를 춘추에게 물려준다는 암시를 맹약서에 담아 두고 있다. 맹약서에 은..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 척살령과 비담 척살령의 공통점과 차이점 미실 척살령은 진흥왕이 사후에 미실이 진흥왕 자신처럼 불교에 귀의하지 않고 정치에 관여를 한다면 척살하라고 설원에게 밀서형식의 척살령을 내린다. 비담의 척살령도 미실의 척살령과 같이 덕만과 결혼한 이후 덕만은 궁을 떠날 것을 생각하고, 만약, 비담이 정치에 관여를 한다면 비담을 척살하라고 춘추에게 밀서를 내린다. 어머니 미실의 척살령과 아들 비담의 척살령은 사후에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마디로 미실과 비담은 왕실에서 버린 받는 다는 설정이고, 이를 간파한 미실이 설원과 모의해서 진흥을 독살하려한다. 진흥은 왕위를 첫째인 동륜태자의 아들인 백정(진평)에게 물려주려 하는 것 처럼, 덕만도 비담과 국혼을 한 이후 왕위를 춘추에게 물려준다는 암시를 맹약서에 담아 두고 있다. 맹약서에 은.. 더보기
선덕여왕, 낚시 비담 척살령과 덤앤더머 계백과 유신 그리고 황당한 당나라 사신 계백의 붉은투구 이야기는 너무나 뻔한 스토리이다. 왜 투구로 얼굴을 가렸을까? 얼굴을 가린데 이유가 있다. 당연히 백제 유군(게릴라)부대는 계백(최원영)이 이끈다. 하지만 계백이 보이지 않는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할 수 있는 건 손오공의 머리카락처럼 수 없이 많은 계백이 있기 때문이다. 이전 기사에서 2009/12/0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엔 이순신도 나온다. 또다시 바보가 되어버린 유신과 비담, 비담 척살령은 낚시 에서 임진왜란때 의병인 홍의장군 곽재우를 패러디 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아마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나 주몽에서도 써먹던 방법이다. 한마디로 식상하다는 뜻이다. 드라마 아이리스가 저작권 위반으로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의 작가 박철주에 고소된 상태이다. 마찬가지로 드.. 더보기
선덕여왕, 낚시 비담 척살령과 덤앤더머 계백과 유신 그리고 황당한 당나라 사신 계백의 붉은투구 이야기는 너무나 뻔한 스토리이다. 왜 투구로 얼굴을 가렸을까? 얼굴을 가린데 이유가 있다. 당연히 백제 유군(게릴라)부대는 계백(최원영)이 이끈다. 하지만 계백이 보이지 않는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할 수 있는 건 손오공의 머리카락처럼 수 없이 많은 계백이 있기 때문이다. 이전 기사에서 2009/12/0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엔 이순신도 나온다. 또다시 바보가 되어버린 유신과 비담, 비담 척살령은 낚시 에서 임진왜란때 의병인 홍의장군 곽재우를 패러디 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아마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나 주몽에서도 써먹던 방법이다. 한마디로 식상하다는 뜻이다. 드라마 아이리스가 저작권 위반으로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의 작가 박철주에 고소된 상태이다. 마찬가지로 드.. 더보기
선덕여왕 비담 척살령이 떡밥인 몇가지 이유 드라마 선덕여왕 56회 예고에서 덕만(이요원)이 춘추(유승호)에게 "비담을 척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많은 사람이 57회에서 비담을 척살하도록 춘추에게 명령을 내릴 줄 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55회에서 56회에는 백제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신라가 있고, 유신이 다시 상장군으로 복귀 상황에서 종료되었다. 하지만, 김유신이 상장군(대장군)에 임명된 때는 644년이다. 이때 595년생인 유신의 나이는 현재 나이로 50세가 된다. 당연히 603년생인 춘추는 42살이 된다. 644년 선덕왕 13년 가을 9월에 왕이 유신(庾信)을 대장군으로 삼아 군사를 거느리고 백제를 쳐서, 크게 이겨 일곱 성을 빼앗았다. - 삼국사기 선덕왕 13년 정상적인 드라마라면 57회는 유신과 백제 계백과의 일전이 금성산에서 .. 더보기
선덕여왕 비담 척살령이 떡밥인 몇가지 이유 드라마 선덕여왕 56회 예고에서 덕만(이요원)이 춘추(유승호)에게 "비담을 척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많은 사람이 57회에서 비담을 척살하도록 춘추에게 명령을 내릴 줄 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55회에서 56회에는 백제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신라가 있고, 유신이 다시 상장군으로 복귀 상황에서 종료되었다. 하지만, 김유신이 상장군(대장군)에 임명된 때는 644년이다. 이때 595년생인 유신의 나이는 현재 나이로 50세가 된다. 당연히 603년생인 춘추는 42살이 된다. 644년 선덕왕 13년 가을 9월에 왕이 유신(庾信)을 대장군으로 삼아 군사를 거느리고 백제를 쳐서, 크게 이겨 일곱 성을 빼앗았다. - 삼국사기 선덕왕 13년 정상적인 드라마라면 57회는 유신과 백제 계백과의 일전이 금성산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