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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공격수 염기훈를 대신해서 교체된 수비형 미드필드 김남일이 패널티 에리어에서 나이지리아 19번 오부케 오바시 선수에게 반칙을 하여 패널틱을 주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성공시켜 2대2동점을 만듭니다.


일단, 김남일 선수의 실수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전 나이지리아의 공간을 침투하는 패스를 김남일이 따라 잡아 인터셉트를 합니다. 여기까지 김남일은 아주 잘 커버 플레이를 잘한 겁니다.


김남일은 커트한 공을 외각으로 차내려고 하는 순간 나이지리아 19번 오바시 선수가 차는 김남일의 공을 차는 왼발 안쪽으로 발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나이지리아 선수의 동물감각적인 행동에 김남일이 공을 차는 발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발을 거는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만, 이 순간 이영표 선수는 19번 오비시 선수의 반칙이라고 손을 들어 표시를 합니다. 차는 발에 발을 들이미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나이지리아 선수의 반칙을 불어도 할 말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어찌되었던 김남일 선수의 실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너무나 잘한거지요. 위험지역을 벗어나게 멀리 차내거나 아니면, 코너킥을 주는 것이 현명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침, 재수없게도 김남일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 뿐 입니다. 만약, 당시 김남일이 잘 처리 했다면 진공청소기 김남일이라고 했겠지요.

일련의 과정을 캡쳐된 사진으로 보시기실 바랍니다.


김남일이 커버플레이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거나 했다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너무 바지런 한 것도 욕먹을 일이지요. 욕을 먹지 않는 방법은 대충 뛰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설마 네티즌들이 바라는 바가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김보민은 남자의 자격에 출현했었다. 월드컵 대표팀 김남일을 남편으로 두고 있고, KBS 아나운서이니 남자의자격이 김보민을 게스팅한것은 어쩌면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남일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김남일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서 악플을 달기 시작합니다. 김남일의 잘못은 김보민 니가 너무 나대서이다.


악플을 다는 절대 다수의 글을 요약하면 “김남일은 나쁘지 않는데, 김보미 아나운서가 나쁘다.”입니다. 한마디로 “김보민 재수 없다“라는 것이지요. 내조를 잘못해서 김남일이 잘못을 하게 되었다는 웃지 못 할 댓글들이지요. 60~70년대는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생각을 하고 그랬지요 운동선수는 부부관계를 하면 안된다고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도 유사한 겁니다. 한마디로 부정을 탄다는 거지요. 심마니가 목욕재개하고 금욕생활을 하는 이유도 그런 미신 때문입니다.


2002년 히딩크는 마나님과 떨어져 있어 본적도 없지요. 그렇다고 히딩크를 비난하거나 히딩크 부인을 비난한다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은겁니다. 하물며 한국에 있는 아내를 향해서 “너가 재수가 없어서“라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런데, 금욕보다는 적절한 부부관계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게 현대과학으로 입증되었지요. 한마디로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자랑스럽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생각은 너무나 고루해서 쓰레기하치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고준위 핵폐기물이지요. 요즘은 부부동반으로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오히려 이렇게 반문합니다. “다른 나라는 암살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악플다는 게 뭔 대수냐?“라고 말입니다.


또 다른 재미는 나이지리아의 우체선수를 놓치는 실수를 하여 선제골을 준 차두리는 너무나 잘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이정수의 헤발골(헤딩하려다 실수해서 발에 맞는 골)로 성공시킨 동점골이 없었거나 역전골을 넣고도 욕을 먹는 박주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지 않았다면 16강 실패의 전적인 책임은 차두리가 져야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기준이지요.


첫번째 골을 내 주는 장면을 캡쳐 스틸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 첫골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볼을 빼앗기고 맙니다.

김일병 김정우도 역시 오디하우를 막지 못하고 센터링을 줍니다.

우체보다 한발 앞서있던 로봇 차미네이터 볼을 처리하는 순간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체가 날름 볼을 채서 골을 넣어 버립니다.

김남일이 반칙하는 장면과 다른점이 없지요. 김남일은 반칙을 해서 골키퍼가 막을수 있는 길이라도 열어놓았지만, 차두리는 그냥 골을 헌납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야 좌측의 일련의 과정은 나이지리아의 2대1 패싱과 우체의 뛰어난 감각에 감탄을 할 뿐이지요.

차두리는 후반전에서도 한국의 좌측을 재대로 방어하지 못해서 번번히 돌파를 당합니다. 더 이상 골을 안먹은 게 천운이지요. 차두리가 막아야 하는 상대는 오범석이 맡은 아르헨티나의 메시를 능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기준으로 보면 듣보잡이지요. 그런데 어째서 차두리가 번번히 뚫렸는데 차두리가 잘했다고 할 수가 있을 까요? 차두리니 그 정도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헛품만 판 차두리를 교체하지 않는 허정무는 분명히 차범근에 먼가를 먹은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두고 부메랑이라고 하지요. 네티즌들이 오범석에 행한 것이 말입니다.


차범근 차두리 부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나대는 것 보다는 더하게 차범근은 SBS의 해설을 맡아서 중계까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범근은 재수와는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차두리가 나쁜것이 아니고 차범근이 너무 나대서 차두리가 실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차두리의 실수는 아버지 앞에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압박감과 차범근의 해설로 인한 압박감을 못 이겨 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차두리가 오죽하면 아버지와 비교되는 것이 싫다고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향을 하였겠습니까? 그만큼 차두리에게 차범근은 트라우마입니다. 그런데 그런 차범근이 자식 생각은 하지 않고, MBC 해설위원을 하다가, SBS가 독점중계를 하니 MBC를 배신하고 SBS로 날아가 남아공까지 차두리를 쫓아와 부담감을 준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네티즌들이 반발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거든요. 차두리에게 차범근이란 존재가 그만큼 넘사벽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와 항상 비교되니 말입니다. 잘난아버지를 두면 좋을 점도 있지만 비교되는 아들은 죽을 맛입니다. 잘난 아버지 밑에 잘난 아들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보민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차범근은 김보민의 수만배 비난받아야 되요 악플다는 네티즌 기준이라면 말입니다.


박지성은 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잡고서도 골대 밖으로 차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만약 박지성의 골이 성공했다면 김남일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는 아깝다는 수준에 그칩니다. 염기훈이 유일하게 맞이한 이청용과 2대1패스로 돌파한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골도 못 넣는 머저리라고 욕을 하는 악플러 네티즌 기준일 뿐이지요. 사실 염기훈의 찬스와 박지성의 찬스 중 비교를 한다면 골을 성공시킬 가능성은 오히려 박지성이 높았거든요. 하지만, 박지성을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주는 것 없이 미운 놈이 있고, 하는 짓 마다 밉상인데 이뻐 보이는 애들이 있습니다. 차두리, 이청용, 박지성은 후자에 속하고 김남일,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허정무는 전자에 속하지요. 사랑도 마찬가지이지요. 사랑하면 보이는게 없다고 하지요.


경기에 임하면 축구는 11명이 하는 겁니다. 특별하게 누구의 실수도 없고, 누군가 잘한 것도 없는 겁니다. 공격을 잘할 수 있는 건 수비가 뒷받침 되어서 인 것이고, 수비가 불안한 것은 수비조직뿐만 아니고 공격이나 미드필드가 그만큼 부실한 것이지요. 그래서 축구는 팀경기라고 하지 개인경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축구는 오묘해서 항상 상대적이지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을 보면 그리스는 협력수비로 메시를 방어합니다. 메시가 있는 곳에 3명이 에워 쌓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혀 그런 적이 없지요. 메시가 펄펄 날아다녔어요. 그래도 그리스는 메시를 막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협력수비를 하고도 막지 못한 메시를 개인 오범석이 막았다고 혼자 독박을 쓰고 욕먹는 더러운 세상이지요.


차두리의 실수가 차두리 개인이 비난받아야 하는 게 아니 듯이, 김남일이 실수한 것 또한 개인 김남일이 받아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수비조직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것이고, 오히려 수비조직을 무너트린 상대편이 잘했다고 말해야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누가 커버플레이를 할 것이며 혼자라도 막겠다고 맞서는 선수도 없을 겁니다.

또한, 실수가 무서워서 누가 슛을 하겠어요. 나서지 않고 중간만 있어도 칭찬하는 판에 말입니다. 16강전 우루과이 전에서 네티즌들 칭찬하는데로 또는 무서워서 협력수비도하지 않고, 슛도 하지 않고, 커버플레이도 하지 않는다면 볼만할겁니다.

김연아 선수도 전세계가 칭찬에 맞이하지만 한국에 안티카페가 있는 상황이고 김연아 자신도 다 자신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남일 부인인 김보민의 미니홈피에 찾아가서 악플을 달고 기사마다 찾아다니며 악플을 다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님들 짱이셈.


웬만함 댓글 서비스를 하는 편인데 글을 못읽는 분이 많은 관계로 이외수 발언으로 댓글을 갈음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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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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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갓쉰동이 2010.06.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습범임... 임마 글은 항상 이런식 ㅋㅋㅋ

    글삐딱하게 써서 시비거리 만들어 사람 모으고.. 광고 몇개 올려서 용돈좀 버나..??

    내가 악플러같음?? 이런사람글엔 이정도 악플은 달아도 될거같은데..

    뭔 난독증이니 독해력이니 하는 사람들은.. 갓쉰동이 다른글은 보고 그런말 하는겨?? ㅋㅋㅋ

    제목에 낚이지나 마셍 ㅋㅋㅋ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이딴식의 제목써서 사람 모으는 놈인데 참...어장안에서 투닥거리기는;;

  3. 이 글은 제목과 많이 달라서 문제 많은듯.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김남일 관련인데

    내용은 다른 선수랑 비교분석이네 ㅡㅡ

    김남일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김보민한테 인신공격하면서 비난하는 새끼들은 잘못된거.

    이정도면 되지... 뭔 주구장창 다른 선수들 다 갖다 비교해서 욕먹나.

    실수에 대한 비교라면

    선수의 이미지, 형평성 , 상황, 등등 비교할게 엄청 복잡한데

    왜 억지로 갖다 껴넣는지?

    잘못에 대한 지적은 악플이 아님.
    인신공격 하는새끼들이 악플러고.

    글쓴이는 그냥 싸잡아서 까네?

    • BlogIcon 갓쉰동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모름면 그냥 지나치심이..

    • 그따위 반응이면 글을 왜 2010.06.2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보라고 이런데 써서 올립니까??

      당신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당신글 지적하면 잘못된걸 고칠생각을 하는게 당신이 말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아닌가요??

      내용 모르면 그냥 가라니... 다 읽어보고 하는 말인데;;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글에 토를 다는걸로 보입니까?? 당신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 노란스머프 2010.06.25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내용이 잘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치세요..
      댓글 단거 보니 글쓴이가 무슨의도로 쓴건지도 모르고
      그냥 "욱"하고 있으시네..
      마녀사냥만 하는 찌질이 악플러들과 자신이 악플러인줄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인격수양 먼저 해서
      온 세상이 밝아지기를~!

  4. ㅁㅅ 2010.06.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대부분이 김보민 홈피 찾아가서 악플단거마냥 취급하는 언론에 꼬여넘어가서
    이런글 하나 나올것 같았다... ㅡㅡ;

  5. Mayday 2010.06.2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글로 써내지 못한걸 전부 써주셨군요~

    오범석,허정무,박주영,염기훈 - 차두리,이승렬,박지성,이청용

    전자는 아무리 잘해도 죽일 녀석들이고, 후자는 어떤 실수를 해도 용서 받을 그룹이죠
    물론 객관적인 시각에서가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 즉 악플러들의 기준에서 말입니다
    ^^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대책없는 비난만 해대는 분들 덕분에 참 답.답.합니다~~

  6. 아이구야 2010.06.2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또 이런 이슈타고 떠볼려는 사람 왜안나오나했다 ㅡ ㅡ;

    글 읽는도중에 차두리 "골 헌납"이라는 제3의 시점 소개하는 부분에서 더안읽고 댓글달고 사라집니다 난.

    별로 가치있는 글이 아니네요. 그냥 홍보성 망글인듯

  7. 글쓴이 보세요 2010.06.25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김남일이 차려는 걸 오바시선수가 막은게 아니예요. 제대로 보고 말하시는겁니까? 김남일선수가 차내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오바시 선수의 발이 먼저 공앞에 와있었고 그 후에 김남일의 슛팅 동작이 이어진겁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김남일이 공을 잘못 컨트롤하는 바람에 공이 오바시선수쪽으로 약간 굴러갔고 볼 경합상태가 되면서 순간적 경합에서 이긴 오바시선수의 발이 김남일 선수 발보다 더 공에 가깝게 가게 되었고 그 후 김남일이 뒤늦게 공을 차내려다 오바시선수의 다리를 걷어찬거죠. 명백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면 됩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8. 쉰둥아 2010.06.25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다. 아직도 이런 개 찌질이 짓이냐. 밥은 쳐 먹고 댕기냐? 합리적? 미친색. 또 병이 도졌군. 그냥 골방에 쳐박혀 살지 뭐하러 매를 버냐. 하나도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다. 무식한 색갸.

  9. 기홍 2010.06.2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성공적으로 걷어냈다고 무슨 진공청소기 씩이나.
    그런 위험지역에선 인터셉트 하자마자 바로 골라인으로 걷어내는게 지극히 상식인데.
    그거 코너킥 주기 아까워서 볼 트래핑하는 개념없는 짓을 했으니 욕 먹는거.

  10. 위험한 글이네요 2010.06.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일의 경우는 볼을 걷어내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고 어영부영하는새 상대팀 공격수가 달려오니 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참 위험한 게, 사람들을 흑백 양편으로 나뉘게 하고, 자신의 의견(설사 사실을 왜곡한 의견일지라도)의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본인 편리한 자료들을 오용하기가 쉽다는 거지요. 캡쳐 자료까지 올리면서 장문의 글을 올리셨지만, 그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글의 논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뭘 받아먹었다느니 이런 표현은 자료까지 사용하면서 나름 설명한 글쓴이의 의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유치해 보입니다.

  11. 웬 개소리 2010.06.25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쳐먹을 줄 알고 리리플 안 한다고 이외수선생글까지 이용해서 방패막이를 쳤구만.
    생각이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는 있지만, 이 글은 개소리 수준인데?? 개가 기분 나쁠라나?
    찌질한 블로거들 자극적인 제목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횟수올리고 댓글수 올려서 얼마나 벌어먹으려는지.

  12. ㅇㅇ 2010.06.25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지역에서 시간끌은건 명백한 실책이죠. 차두리실책보다 더 비난받을만합니다.
    물론 개티즌들이 김남일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을 다는것은 잘 못된것이지만~

  13. ㅋㅋ 2010.06.25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에는 개념글인줄 알았더니 읽을수록 막장글이네 ㅋㅋ 비판 받아야 마땅한 부분을 옹호하고 있구만~ 비교할껄 비교해라 한장면으로 선수비교하냐?? ㅋㅋ 박지성, 이청용, 차두리는 전체적으로 잘하니까 한두번실수해도 커버되는거지 ~ 삽질하다가 한번 실수한 선수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이글 내려라 쓰레기다 ㅋㅋ

  14. ㅋㅋㅋ 2010.06.2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프랑스, 이탈리아도 비난받으면 안되겠구나 ~ 같은조에 속한 팀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야되는구나 ㅋㅋㅋ 오범석이 메시못막았다고 비난받았나? ㅋㅋㅋㅋ 참나 축구를 똥구녕으로 보셨나? 개념없구만 ㅋㅋ
    건전한 비판은 필요한거지 ~ 찌질이 같이 악성댓글다는게 문제지 ~ 명백한 실수를 말도안되는 논리로 거들먹거리면서 옹호하는건 좀 아니다. ㅋㅋ 김남일이 실수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차두리 실수랑 비교할필요도 없는데 왜 이런글써서 김남일 더 욕먹게 만드는지 ㅋㅋ 글중에 공감하는 내용은은 딱하나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다는거 비판하는내용 빼고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쓰레기글임..ㅋㅋ

  15. 흠.. 2010.06.2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에 문제있는 사람들 많구만.. 개플러들..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당연히 악플질이나 하겠지만, 인생이 불쌍하다. 김남일 욕할 시간에 먹고살 길이나 준비해라. 걔는 그래도 사람구실은 해!!!

  16. ㅋㅋㅋㅋ 2010.06.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 난독증 드립 쩐다
    교묘하게 네티즌을 욕하는듯 하면서 김남일 옹호하고 이런게 언플이지 뭔가
    김남일은 100% 잘못한게 맞다
    김보민한테까지 악플단 네티즌은 물론 잘못한거고
    글이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그 방법론이 틀렸다는거다

  17. BlogIcon go9ma 2010.06.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널티 지역 안에선 더욱 조심 했어야지요. 김남일 선수에 대한 원망이 큰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물론 상대편 선수의 골이 들어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비 잘못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비 잘못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비의 실수가 패널틱킥으로 이어지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골로 연결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축구에서 선수들은 누구나 치명적인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항상 경기마다 이런 실수가 나오던가요?

    당연히 김남일 선수의 치명적인 실수인 겁니다.
    16강 진출에 의욕이 앞섰다고 봐야죠.

  18. 안분지족 2010.06.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실수했다 해도 축구일뿐.. 실수하면 잘하라 격려해줄 일이지, 승리에 대한 욕망은 김남일 선수가 우리보다 클겁니다.

  19. -_- 2010.06.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남일은 교체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걸 내줬습니다 그것도 2:1상황에서 -_-
    저는 김남일선수가 가루가 될때까지 까였으면 하네요
    진심입니다^-^

  20. 지나가다 2010.06.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
    난 지금의 마녀사냥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며 기분나쁜 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끔찍할 뿐

  21. BlogIcon perse 2010.08.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이랑은 제발 나랑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라는 바임.
    그냥 이중잣대가 너무 심하다는 거 아님? 거기다 포화의 끝이 김보민 아나운서인게 이상하다는 거지
    거기다 나름 버라이어티한 이유를 들었는데;..; 거기서 부터 댓글이 양산 ...ㄷ ㄷ
    난독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싫은 부분에는 염산이라도 끼얹은듯 화닥 뛰는 거 같음.
    근데 난독,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글쓴이가 좀 이중잣대의 예를 들 때 염산을 부은 거 같음.
    비꼬는 말투가 녹아있음. 게다가 좀 그냥 글쓴이 만의 개인생각은 이랬다 이정도로 썼음 좋았을 걸, 댓글에 진중권이 언급되었던데 할꺼면 빈틈없이 써줬으면 함.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댓글이 양해 바랍니당.. 댓글에 달린 글중에 다수는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용. 제목만 보고.. 그리고 글의 전체를 보지 않는 면도 있구용.. ㅋㅋ

허정무 감독은 나이지리아 전에 임하기 전에 한나라 항우가 전술로 사용했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모든것을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파부침주는 오나라 손자의 손자병법에 나오는 배수진의 전법과 유사하다. 다만, 차이라면 배수진은 방어진이고, 파부침주는 공격하는 공격전술이라는 차이가 있다. 몽골군은 항시 원정을 떠날때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공격을 하고 물자를 조달했다.

한마디로 남아공 월드컵 원정을 떠나는 한국대표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술이라고 하겠다.

 박주영은 후반 시작하기 얼마 후 공격진에 투입된 공을 수비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얻었다.


그리고 박주영은 오른발 감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예선전에서 나온 프리킥으로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박주영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슛이 들어갈 줄은 몰랐고 들어간것은 그물이 흔들리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른쪽이 비어 있어서 그 쪽을 노렸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그동안 박주영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골이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그리스전에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지 않는다면 무승부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후반 11분이 지난 시점에도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는 동점상황이다.

만약,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더라도 한국이 2대1로 이긴다면, 16강에 진술할 수 있다.


후반 9분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박주영의 슛은 아쉽게 골대를 벗어 났다.

반격을 한 나이지라는 중앙 스루패스로 한국 진영을 돌파해서 조용형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김정우가 카버를 해서 실점과 다름 없는 골을 막아 내었다.


염기훈은 나이지리아의 좌측을 돌파하여 중앙의 박주영에 센터링을 하였다. 하지만 박주영의 슬라이딩 슛은 아쉽게도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차두리가 배후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기성용이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의 반칙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20분 차두리가 있는 우측을 나이지리아 오바시 선수가 돌파하여 차두리를 뚫었다.  다행이 야쿠부는 어이없는 슛을 하여 좌측으로 벗어 났다. 주심은 야쿠부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후반 20분 수비를 강화하기위해 교체된 김남일은 골에리어 안에서 반칙을 하여 패널티킥을 주었다. 나이지리아 야쿠부는 정성용의 골키퍼를 속이고, 우측으로 골을 성공시켜 2대2 동점 상황이 되었다. 
 

후반 28분 18번 오바시의 돌파를 차두리가 뚫리고 말았다. 다행히 센터링 된 볼은 정성용의 손에 잡혔다.


후반 30분 박지성은 이영표로 부터 받은 볼을 패인팅 모션으로 수비수를 속이고 슛을 하였지만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1분 기성용은 좌측에서 맞이한 찬스에서 중거리 슛을 했지만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33분 나이지리아는 중앙 좌측에서 수비 배후로 들어가는 패스를 하였고, 한국의 수비는 위기를 자초했다.

아르헨티나 그리스 전은 아르헨티나가 1대 0으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이로서 한국은 무승부만 하더라도 한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에 들어 갈 수 있다.

후반 41분 많이 뛴 기성용을 김재성으로 교체하였다. 아르헨티나가 한골을 추가하여 2대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후반 43분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한국의 우측 사이드를 공략하고 오빈나 선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한국의 우측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45분 오빈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골대를 벗어 났다.

추가시간에 한국은 박주영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드 김동진과 교체하였다.

대한민국은 첫원정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 국가대표감독 허정무는 한국인 감독으로 16강을 진출하는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특히 한국의 원톱으로 맘고생한 박주영 선수 이제 맘을 풀고 즐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히딩크가 말했다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말을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맘껏 한것이 잘한것 같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햇다. 또한 "아직 양이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라이베르크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주요 팀들의 주축 선수들 모두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들 역시 아프리카 대회이기는 하지만 돌아와서 적응해야 했다. 주요 선수들이 아프리카 자국에서 더 뛰고, 또 와서 지도자도 한다면 아프리카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로 나갈것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시간 가장 기쁜건 선수들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이득을 보는 건 독점중계로 욕먹는 SBS이다. 농담식으로 한마디 한다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속담 그대로 이다.

대한민국의 8강 대진 상대는 A조 1위인 우루과이 이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전 전반전 리뷰는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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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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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 걍 2010.06.23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아침입니다^^우선 원정 첫 16강이니 맘껏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얼른 추스려서 8강,4강 더 높은 곳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2. 추카 2010.06.2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추카해야죠^^ 하지만 수비 문제 너무많아 이래서는 안된다 수비수 공처리를 어렵게하다 뺏기고 이건아니다 정말운좋았다 수비보강절실하다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3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문제를 들어낸 경기이기도 했지요. 짧은시간이지만 조금더 보완해서
    우루과이전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3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경기봤는데...
    16강 진출은 기쁘지만 개운하지만은 않은 경기였다는 생각이...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3자 관점에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음... ㅋㅋ

      문제는 그 잼있는 경기가 우리팀이라는게 맘이 콩닥콩닥..

  5. 마른 장작 2010.06.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기쁜 하루인 것은 확실합니다. 에휴 님의 말처럼 칭찬과 비난이 한 끗발 차이로 마구 바뀐다는 것이 현실. 어쩌면 그만큼 월드컵에 대한 열망이 큰 팬들인 듯.^^

  6. 팍쉰동 2010.06.2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조변석개를 저변석개로 잘못쓰신건가요?? 유식한척하시려다 이거원 개털리신듯;; ㅋㅋㅋㅋ 님글의 수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7. 동감 2010.06.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의 손바닥 뒤집듯 한 발언들 실망은 사실입니다. 기복이 심한 우리들 좀 변해야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노력들이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8. 유현근 2010.06.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강에서 8강으로

    인맥축구의 달인 허정무 감독을 모셔보겟습니다.
    허정무가 하는말 : 너내 아버지 뭐하시노?

  9.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0.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1.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3.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14. BlogIcon how much did your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5 gallon container plant 2012.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16. BlogIcon jordan 10 2013.04.0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은 어떻게 구했지만 http://s.baratasairmaxsx.com/ nike air max baratas,찬까지는 마련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허정무 감독은 나이지리아 전에 임하기 전에 한나라 항우가 전술로 사용했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모든것을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파부침주는 오나라 손자의 손자병법에 나오는 배수진의 전법과 유사하다. 다만, 차이라면 배수진은 방어진이고, 파부침주는 공격하는 공격전술이라는 차이가 있다. 몽골군은 항시 원정을 떠날때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공격을 하고 물자를 조달했다.

한마디로 남아공 월드컵 원정을 떠나는 한국대표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술이라고 하겠다.

 박주영은 후반 시작하기 얼마 후 공격진에 투입된 공을 수비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얻었다.


그리고 박주영은 오른발 감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예선전에서 나온 프리킥으로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박주영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슛이 들어갈 줄은 몰랐고 들어간것은 그물이 흔들리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른쪽이 비어 있어서 그 쪽을 노렸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그동안 박주영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골이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그리스전에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지 않는다면 무승부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후반 11분이 지난 시점에도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는 동점상황이다.

만약,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더라도 한국이 2대1로 이긴다면, 16강에 진술할 수 있다.


후반 9분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박주영의 슛은 아쉽게 골대를 벗어 났다.

반격을 한 나이지라는 중앙 스루패스로 한국 진영을 돌파해서 조용형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김정우가 카버를 해서 실점과 다름 없는 골을 막아 내었다.


염기훈은 나이지리아의 좌측을 돌파하여 중앙의 박주영에 센터링을 하였다. 하지만 박주영의 슬라이딩 슛은 아쉽게도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차두리가 배후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기성용이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의 반칙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20분 차두리가 있는 우측을 나이지리아 오바시 선수가 돌파하여 차두리를 뚫었다.  다행이 야쿠부는 어이없는 슛을 하여 좌측으로 벗어 났다. 주심은 야쿠부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후반 20분 수비를 강화하기위해 교체된 김남일은 골에리어 안에서 반칙을 하여 패널티킥을 주었다. 나이지리아 야쿠부는 정성용의 골키퍼를 속이고, 우측으로 골을 성공시켜 2대2 동점 상황이 되었다. 
 

후반 28분 18번 오바시의 돌파를 차두리가 뚫리고 말았다. 다행히 센터링 된 볼은 정성용의 손에 잡혔다.


후반 30분 박지성은 이영표로 부터 받은 볼을 패인팅 모션으로 수비수를 속이고 슛을 하였지만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1분 기성용은 좌측에서 맞이한 찬스에서 중거리 슛을 했지만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33분 나이지리아는 중앙 좌측에서 수비 배후로 들어가는 패스를 하였고, 한국의 수비는 위기를 자초했다.

아르헨티나 그리스 전은 아르헨티나가 1대 0으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이로서 한국은 무승부만 하더라도 한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에 들어 갈 수 있다.

후반 41분 많이 뛴 기성용을 김재성으로 교체하였다. 아르헨티나가 한골을 추가하여 2대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후반 43분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한국의 우측 사이드를 공략하고 오빈나 선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한국의 우측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45분 오빈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골대를 벗어 났다.

추가시간에 한국은 박주영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드 김동진과 교체하였다.

대한민국은 첫원정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 국가대표감독 허정무는 한국인 감독으로 16강을 진출하는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특히 한국의 원톱으로 맘고생한 박주영 선수 이제 맘을 풀고 즐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히딩크가 말했다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말을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맘껏 한것이 잘한것 같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햇다. 또한 "아직 양이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라이베르크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주요 팀들의 주축 선수들 모두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들 역시 아프리카 대회이기는 하지만 돌아와서 적응해야 했다. 주요 선수들이 아프리카 자국에서 더 뛰고, 또 와서 지도자도 한다면 아프리카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로 나갈것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시간 가장 기쁜건 선수들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이득을 보는 건 독점중계로 욕먹는 SBS이다. 농담식으로 한마디 한다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속담 그대로 이다.

대한민국의 8강 대진 상대는 A조 1위인 우루과이 이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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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 걍 2010.06.23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아침입니다^^우선 원정 첫 16강이니 맘껏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얼른 추스려서 8강,4강 더 높은 곳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2. 추카 2010.06.2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추카해야죠^^ 하지만 수비 문제 너무많아 이래서는 안된다 수비수 공처리를 어렵게하다 뺏기고 이건아니다 정말운좋았다 수비보강절실하다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3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문제를 들어낸 경기이기도 했지요. 짧은시간이지만 조금더 보완해서
    우루과이전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3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경기봤는데...
    16강 진출은 기쁘지만 개운하지만은 않은 경기였다는 생각이...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3자 관점에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음... ㅋㅋ

      문제는 그 잼있는 경기가 우리팀이라는게 맘이 콩닥콩닥..

  5. 마른 장작 2010.06.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기쁜 하루인 것은 확실합니다. 에휴 님의 말처럼 칭찬과 비난이 한 끗발 차이로 마구 바뀐다는 것이 현실. 어쩌면 그만큼 월드컵에 대한 열망이 큰 팬들인 듯.^^

  6. 팍쉰동 2010.06.2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조변석개를 저변석개로 잘못쓰신건가요?? 유식한척하시려다 이거원 개털리신듯;; ㅋㅋㅋㅋ 님글의 수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7. 동감 2010.06.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의 손바닥 뒤집듯 한 발언들 실망은 사실입니다. 기복이 심한 우리들 좀 변해야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노력들이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8. 유현근 2010.06.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강에서 8강으로

    인맥축구의 달인 허정무 감독을 모셔보겟습니다.
    허정무가 하는말 : 너내 아버지 뭐하시노?

  9.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0.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1.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3.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14. BlogIcon how much did your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5 gallon container plant 2012.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전반 1분여가 지난 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의 오른쪽 수비수를 드리블로 속이고 쇄도하는 이청룡에게 스루 패스를 했지만, 이청용의 발에 맞지 않고 골키퍼와 충돌하였다.

이청용은 부상으로 경기장 밖에 나와 부상치료를 하였다.


전반 6분 박지성은 한국 측에서 도중 차단된 볼을 끌고 나이지리아 중앙을 파고 들었지만 나이지리아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찬스가 무위로 돌아갔다.


기성용은 골에리어 근처에서 슛을 하였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시합 시작 후 5분간을 가장 주의해야 하지만, 한국은 나이지리아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하지만 전반 10분 경 나이지리아의 역공에 한국은 실점을 하였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나이지리아는 중앙에 스루패스를 하였고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의 공격수를 놓치고 말았다.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네티즌들이 차두리를 너무 치켜세워서 차두리가 들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또한, 차두리가 오버래핑 후 나이지리아에 의해서 커팅되었다. 하지만 차두리는 백업을 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차두리가 빈 공간을 침투하였다. 한국의 위기가 되었지만 나이지리아의 슛은 불발되었다.

로봇 차두리는 220v로 승압했지만, 남아공의 전력사정은 불안하다고 알려져 있다. 불안한 충전이 차두리를 혼란에 빠지게 한것인가?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선발로 내세운 허정무 감독의 잘못일까? 아니면 허정무가 한국의 네티즌의 질책을 받지 않기 위해서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넣은것은 차두리 아버지인 차범근이 해설로 허정무를 깔까 그런것인가?

해설 하는 차범근은 분명히 아들 차두리의 수비실책을 지적하지 않고 조정하느라 말문을 닫아 버린것인가?

하지만, 이런 논란은 부질없는 것이다. 이미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전의 선발 좌측 사이드를 맡은 수비수 이기 때문이다.

우체의 중거리 슛이 한국의 골대를 맞고 팅겨 나왔다. 대한민국은 지옥을 갔다고 돌아온 듯 하였다.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는 한국으로 하여금 공격적으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전기를 마련하였다.

오비시 선수는 오버래핑한 이영표 선수에 반칙을 하고 경고를 받았다. 이때 센터링 한 볼이 이정수의 머리에 맞지 않고 운이 좋게 오른발 허벅지에 맞고 나이지리아 골대 좌측을 통과하여 골이 되었다.

자신의 의지라기 보다는 운이 좋았던 것이다. 운도 실력이다. 골이 나오는 장소에 이정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이전 아르헨티나전의 박주영의 자책골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다. 박주영의 자책골이 불가항력이였듯이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축구신은 오묘하다.


이정수는 대한민국 선수 중 최다골인 2골을 기록 중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정수는 수비수 이면서 셋피스 상황에서만 2골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데는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과 이정수의 행운에 가까운 슛이 기여한 것 같다.

41분 김정우가 공격할때 13번 아일라 선수가 반칙을 하여 좋은 셋피스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염기훈 선수가 잘 때렸지만 아쉽게 골키퍼에 잡혔다. 

후반전과 전체 평을 보고 싶다면 2010/06/23 - [스포츠] - 저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 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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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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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3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마지막의 말에 동감. 진짜 저번에는 허정무감독에서부터 욕 많이 먹었죠. 이번엔 칭찬만 가득할 것은 분명합니다.^^

  2. BlogIcon 임에스더 2010.06.23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안보인다고 악성막말하는 사람은 사라져야되지 않을까 싶다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3. ..... 2010.06.23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개인적으로 첫골 실득은 차두리 잘못보다도
    나이지리아 공격수가 잘한거 같던데;;;
    차두리가 놓쳤다 라고 하려면 차두리가 계속 우체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런 상황이 됐을 때
    그렇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차두리가 놓친게 아니라 우체가 졸라 빨리 뛰어와서 잘 넣은 거라고 보는게 나을듯..

    오범석 선수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몸싸움에서 안되기 때문에 문제고..
    차라리 차두리 선수는 체격도 좋고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수비수이면서 공격에 적극 가담할 수 있는
    공격형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몸싸움이 되지 않는 한 차두리 선수 기용은 필수라고 보이는데요;; 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수는 맞는데 비난하면 안되지요.. 수비가 시프트 하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당시에는 차두리가 센터의 위치에 있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공격수가 잘 위치를 잡았다고 보는게 합리적..

  4. 팍쉰동 2010.06.2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다른 네티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십시오...제목만 봐도 님글의 수준이 나옵니다. 솔직히 오범석의 실수와 차두리의 실수는 급이 달랐습니다. 당췌 이렇게 차두리를 까서라도 오범석 쉴드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차두리건 오범석이건 못한것은 못한것이지요. 네티즌 의견에 왈가왈부할 정도로 님이 논리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수준을 아시고 자중하십시오. 욕처먹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이 다르지요..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했고.. 차범근은 급수를 알수 없는 애한테 발린거공.. 님의 기준으로는 그럴겁니다.. ㅋㅋ

    • 팍쉰동 2010.06.2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그런 플레이를 수비라 하지 않죠. 그냥 쳐 놀고 있었죠. 네티즌들이 무엇을 열받아하고 비난하는지도 정확히 모르시는군요.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슬쩍 비껴가시는것으로 보입니다만 축구좀 보셨다고 자부하시나본데...대중의 눈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오범석을 무조껀 까는 사람없습니다. 그의 플레이와 경기후 인터뷰 그리고 허감독의 오범석쉴드를 까는겁니다. 님처럼 차두리와 차범근이라는 사람자체를 까지는 않습니다. 수준이하글에 이런 리플도 아깝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5. 우리아빠 2010.06.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대로 축구였다

  6. 무슨 2010.06.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으로 딴 소릴해? 장난하나? 어제 시합 비겼지만 내용은 별로였거든? 지 혼자 단정적으로 말하네. 지금 16강 올라갔다고 설레발치는건 똥줄 타는 축협이랑 sbs밖에 없을거다. 차두리가 방전? 그럼 오범석은 자동문이냐?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적으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거든.. 어제 경기가 잼미가 없다니.. 축구본적 없지? 그리고 반말하지망..

  7. 우리아빠 2010.06.2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월드컵을 관람하면서 우리축구의 잘못된 점 그리고 큰경기에 불리한 선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박주영은 큰 경기에 맞지 않은 것 같다. 2006년에도 정말 못했다. 이번에도 제일 못한 사람이 아닐까. 브리킥 하나 승공하면 뭐하는가 축구같은 축구를 못하는데 감독은 왜 그렇게 박주영을 두둔하는가?
    이제 우리나라의 공격은 세계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그러나 수비는 아직 60년대 축구를하고 있다.
    수비의 약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상대의 공격수가 우리의 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을때 수비수가 공을 잡는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일단은 이때 수비수는 무조건 공을 멀리차는 것이 현명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상대의 공격에 우리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음에도 우리끼리 서로 공을 주고받으면서 실수를 많이 하게되었고 이것이 대부분 골이나 큰 위기를 맞이하였다. 상대가 자기의 진영에 있을때는 볼을 중앙으로 나가는것은 맞지만 상대가 우리 진영에 많이 있을때는 무조건 외각으로 보내든지 아니면 멀리 보내놓고 수비가 자기의 위치를 찾을 시간을 준다면 우리나라는 8강 아니 4강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파올는 가능한 자향해야 한다. 이번에는 경고를 많이 주니까 조심해야한다.
    잘못된 행동들은 다른 선수들의 힘을 겪게하는 것이다.
    이영표가 왜울었을까? 진출했어 좋았어 울었을까 아닐겁니다. 충분히 우리가 여유있게 이길 수 도 있는데 경기를 너무나 힘들게 한것 대문에 아마도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감독은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잘듣고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해야 할 것이다.

  8. 너야말로 개티즌 2010.06.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열나게 쉴드치더니 경기끝나자마자 얼씨구나 한다는 한마디가 차부자 까는거냐?
    캡쳐 해왔다는 것도 죄다 지 글에 유리한 것들만 골라서 가져왔네 ㅉㅉㅉ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9. BlogIcon 찌질철이 2010.06.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날려 봅니다~~ ^^; 담뷰 추가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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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답변자1 2010.06.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A 아니요. 그냥 열어줬을듯?

  11. BlogIcon 2010.06.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의 자책골이랑 이정수 골이랑 별 관련 없는듯 한데요?
    박주영은 어쩔수 없이 들어간거고 이정수는 자리를 잘잡아서 넣으려고 하다가 들어간거잖아요?
    뭔가 안맞는 소리를 하는듯..
    상대팀이 막기 어려운 위치에서 넣는게 당연한데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음.. 칭찬같군요^^

  12. ㅋㅋㅋ 2010.06.2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도 있긴 하구나. 허정무감독, 오범석 그나마 복받았네~ㅋㅋ

  13. 흠... 2010.06.23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옹호하는 분들처럼 그곳까지 뛰어들어가고 다른수비수의 실책이 있었다고 볼 지라도 골대앞에서 순간 상대를 놓친 실수인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센터링 발림도 여럿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님처럼 오범석 선수를 무조건 지지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발재간간 교묘함은 있을지 모르나 한국선수들이 아닌 체격좋은 상대선수를 뚫을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죠. 같은 상황에서 오범석은 실수 안했을 수 있으나 경기 대부분의 시간을 오른쪽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었을 지 또한 의문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 무조건 지지하지 않았는데용.. 오범석이 뚫리고 싶어서 뚫렸겠어용.. 아르헨티나 4인방에 신적인 메시앞인뎅.. 어쩔수 없는 거지용.. 협력수비 자체가 안되었는뎅..

      그리스 보셈.. 협력수비로 메시를 잘막지만. 그래도 뚫렸어용.. 하지만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은 사람 뒤꽁무니 쫓다 볼일 다본겁니당.. 미드필드에서.. 그러니 오범석이 혼자 덤태기 쓸이유가 없어용..

      차두리가 혼자 덤태기 쓸일이 없듯이...

  14. 헤발슛 2010.06.2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의 실책은 사실상 중앙 수비가 뚫인데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차두리 혼자서 수비를 운영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다.
    당시의 슛이 자못 예측할 수 없었던 것을 추가로 감안했을 때
    차두리의 실책이 그토록 허망했다고 볼 수는 없다.
    오범석의 그간 실책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실수를 만회하려는 태도 부터도 차는 오와 다르다.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던 차에 비하면 자못 무기력해 보이는 태도로
    드리블 중 수차례 공격권을 뺏기고
    수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골문 앞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는 오의 경기태도를
    우리는 질타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제 16강이다. 수비를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이겠고,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인다면 승산이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닌깐 축구를 재대로 보지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한국의 수비는 시프트 수비였어용. 상대 선수에 맞추어.. 스프트 된 상태에서 중앙은 차두리 차지가 되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차두리가.. 저기 변방의 자기위치에 고정되어 있다면 그건 상병신이구요..

      차두리 잘못을 질책하는 글이 아닌데 왜들 그러실까?

      차두리 방어하는 그 백만분1만큼 다른선수에게 애정을 주셈..

  15. 가우디 2010.06.2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너무 차두리에게 모시네요.
    첫번째의 경우 상대선수에게 크로스가 허용이 되었구요. 그걸 차두리는 안전하게 처리하려 했는데 뒤에서 선수가 붙더군요. 그런데 원래의 차두리선수의 속도라면 잡았을텐데 차두리선수가 뒷 선수를 의식할때는 이미 그 선수가 발이 앞서있더군요. 그리고 조용형선수의 경우는 아무도 마크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 중앙에서 가만히 서있구요. 그게 과연 차두리만의 잘못일가요? 뒤에서 쫒아온다는 콜도 없고 중앙에서는 몸싸움 중인데 가만히 서있고 혼자만의 실수라고 보시면 좀 짜증납니다. 그리고 차두리로서는 문전을 쇄도하는 선수를 잡은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처리할려는데 뒤에서 오는 선수를 못본것이죠. 그게 잘못이라면 그래요... 잘못이겠네요. 자신이 먼저 처리하려다가 뒤에서 오는 선수 소리도 콜도 없는 상태에서 실수라면... 차두리선수 뒤에 눈이 달렸습니까?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이글의 본질을 파악하지못하는 군요. 차두리 비난하면 안된다 입니당.. 글쓴이가 무슨 글을 쓰는지 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건 차두리의 실수가 맞지만 오히려 나이지라아 선수가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경기를 재대로 바라보는 거지요.. 같은 의미로 한국의 다른 선수들로 같이 보라는 뜻입니당..

  16. 무공해 미소가 좋아 2010.06.2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왜 좋아하냐구요??
    차두리에 무공해 미소 때문이지요.
    삶에 지친 국민들이 두리에 때뭇지않은 순수함을 사랑하기 때문일겁니다.
    조금은 미숙하지만 똑같은 차이라면 두리를 보고싶을 것이고
    야생마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든든함과 함께 생동감을 느끼게 되니까
    두리를 좋아할수밖에요. 또한 울나라 국민성은 정이 많아서 순수한 두리가
    상처받는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이고요.
    걍~그냥 두리를 보면 기분이 좋고 왠지모르게 든든혀 ~~~ 두리화이팅 !!!.

  17. 마냥 응원 2010.06.2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도 님의 생각에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저역시 갖고 있는 생각은 즐기고 응원하자, 아쉬워는 하되 비난 하지는 말자 입니다. 하지만 님글에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비난하지 말자를 강조하기위하여 다른 사람도 잘못하는데....라는 논리는 앞뒤가 맞지않는것 같네요. 그래도 님생각의 주는 비난말고 응원하자 인것 같으니까 일단은 동감!! 하지만 차두리와 차범근 해설위원도 응원해 주자구요~

 

전반 1분여가 지난 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의 오른쪽 수비수를 드리블로 속이고 쇄도하는 이청룡에게 스루 패스를 했지만, 이청용의 발에 맞지 않고 골키퍼와 충돌하였다.

이청용은 부상으로 경기장 밖에 나와 부상치료를 하였다.


전반 6분 박지성은 한국 측에서 도중 차단된 볼을 끌고 나이지리아 중앙을 파고 들었지만 나이지리아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찬스가 무위로 돌아갔다.


기성용은 골에리어 근처에서 슛을 하였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시합 시작 후 5분간을 가장 주의해야 하지만, 한국은 나이지리아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하지만 전반 10분 경 나이지리아의 역공에 한국은 실점을 하였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나이지리아는 중앙에 스루패스를 하였고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의 공격수를 놓치고 말았다.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네티즌들이 차두리를 너무 치켜세워서 차두리가 들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또한, 차두리가 오버래핑 후 나이지리아에 의해서 커팅되었다. 하지만 차두리는 백업을 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차두리가 빈 공간을 침투하였다. 한국의 위기가 되었지만 나이지리아의 슛은 불발되었다.

로봇 차두리는 220v로 승압했지만, 남아공의 전력사정은 불안하다고 알려져 있다. 불안한 충전이 차두리를 혼란에 빠지게 한것인가?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선발로 내세운 허정무 감독의 잘못일까? 아니면 허정무가 한국의 네티즌의 질책을 받지 않기 위해서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넣은것은 차두리 아버지인 차범근이 해설로 허정무를 깔까 그런것인가?

해설 하는 차범근은 분명히 아들 차두리의 수비실책을 지적하지 않고 조정하느라 말문을 닫아 버린것인가?

하지만, 이런 논란은 부질없는 것이다. 이미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전의 선발 좌측 사이드를 맡은 수비수 이기 때문이다.

우체의 중거리 슛이 한국의 골대를 맞고 팅겨 나왔다. 대한민국은 지옥을 갔다고 돌아온 듯 하였다.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는 한국으로 하여금 공격적으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전기를 마련하였다.

오비시 선수는 오버래핑한 이영표 선수에 반칙을 하고 경고를 받았다. 이때 센터링 한 볼이 이정수의 머리에 맞지 않고 운이 좋게 오른발 허벅지에 맞고 나이지리아 골대 좌측을 통과하여 골이 되었다.

자신의 의지라기 보다는 운이 좋았던 것이다. 운도 실력이다. 골이 나오는 장소에 이정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이전 아르헨티나전의 박주영의 자책골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다. 박주영의 자책골이 불가항력이였듯이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축구신은 오묘하다.


이정수는 대한민국 선수 중 최다골인 2골을 기록 중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정수는 수비수 이면서 셋피스 상황에서만 2골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데는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과 이정수의 행운에 가까운 슛이 기여한 것 같다.

41분 김정우가 공격할때 13번 아일라 선수가 반칙을 하여 좋은 셋피스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염기훈 선수가 잘 때렸지만 아쉽게 골키퍼에 잡혔다. 

후반전과 전체 평을 보고 싶다면 2010/06/23 - [스포츠] - 저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 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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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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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3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마지막의 말에 동감. 진짜 저번에는 허정무감독에서부터 욕 많이 먹었죠. 이번엔 칭찬만 가득할 것은 분명합니다.^^

  2. BlogIcon 임에스더 2010.06.23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안보인다고 악성막말하는 사람은 사라져야되지 않을까 싶다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3. ..... 2010.06.23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개인적으로 첫골 실득은 차두리 잘못보다도
    나이지리아 공격수가 잘한거 같던데;;;
    차두리가 놓쳤다 라고 하려면 차두리가 계속 우체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런 상황이 됐을 때
    그렇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차두리가 놓친게 아니라 우체가 졸라 빨리 뛰어와서 잘 넣은 거라고 보는게 나을듯..

    오범석 선수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몸싸움에서 안되기 때문에 문제고..
    차라리 차두리 선수는 체격도 좋고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수비수이면서 공격에 적극 가담할 수 있는
    공격형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몸싸움이 되지 않는 한 차두리 선수 기용은 필수라고 보이는데요;; 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수는 맞는데 비난하면 안되지요.. 수비가 시프트 하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당시에는 차두리가 센터의 위치에 있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공격수가 잘 위치를 잡았다고 보는게 합리적..

  4. 팍쉰동 2010.06.2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다른 네티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십시오...제목만 봐도 님글의 수준이 나옵니다. 솔직히 오범석의 실수와 차두리의 실수는 급이 달랐습니다. 당췌 이렇게 차두리를 까서라도 오범석 쉴드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차두리건 오범석이건 못한것은 못한것이지요. 네티즌 의견에 왈가왈부할 정도로 님이 논리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수준을 아시고 자중하십시오. 욕처먹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이 다르지요..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했고.. 차범근은 급수를 알수 없는 애한테 발린거공.. 님의 기준으로는 그럴겁니다.. ㅋㅋ

    • 팍쉰동 2010.06.2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그런 플레이를 수비라 하지 않죠. 그냥 쳐 놀고 있었죠. 네티즌들이 무엇을 열받아하고 비난하는지도 정확히 모르시는군요.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슬쩍 비껴가시는것으로 보입니다만 축구좀 보셨다고 자부하시나본데...대중의 눈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오범석을 무조껀 까는 사람없습니다. 그의 플레이와 경기후 인터뷰 그리고 허감독의 오범석쉴드를 까는겁니다. 님처럼 차두리와 차범근이라는 사람자체를 까지는 않습니다. 수준이하글에 이런 리플도 아깝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5. 우리아빠 2010.06.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대로 축구였다

  6. 무슨 2010.06.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으로 딴 소릴해? 장난하나? 어제 시합 비겼지만 내용은 별로였거든? 지 혼자 단정적으로 말하네. 지금 16강 올라갔다고 설레발치는건 똥줄 타는 축협이랑 sbs밖에 없을거다. 차두리가 방전? 그럼 오범석은 자동문이냐?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적으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거든.. 어제 경기가 잼미가 없다니.. 축구본적 없지? 그리고 반말하지망..

  7. 우리아빠 2010.06.2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월드컵을 관람하면서 우리축구의 잘못된 점 그리고 큰경기에 불리한 선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박주영은 큰 경기에 맞지 않은 것 같다. 2006년에도 정말 못했다. 이번에도 제일 못한 사람이 아닐까. 브리킥 하나 승공하면 뭐하는가 축구같은 축구를 못하는데 감독은 왜 그렇게 박주영을 두둔하는가?
    이제 우리나라의 공격은 세계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그러나 수비는 아직 60년대 축구를하고 있다.
    수비의 약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상대의 공격수가 우리의 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을때 수비수가 공을 잡는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일단은 이때 수비수는 무조건 공을 멀리차는 것이 현명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상대의 공격에 우리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음에도 우리끼리 서로 공을 주고받으면서 실수를 많이 하게되었고 이것이 대부분 골이나 큰 위기를 맞이하였다. 상대가 자기의 진영에 있을때는 볼을 중앙으로 나가는것은 맞지만 상대가 우리 진영에 많이 있을때는 무조건 외각으로 보내든지 아니면 멀리 보내놓고 수비가 자기의 위치를 찾을 시간을 준다면 우리나라는 8강 아니 4강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파올는 가능한 자향해야 한다. 이번에는 경고를 많이 주니까 조심해야한다.
    잘못된 행동들은 다른 선수들의 힘을 겪게하는 것이다.
    이영표가 왜울었을까? 진출했어 좋았어 울었을까 아닐겁니다. 충분히 우리가 여유있게 이길 수 도 있는데 경기를 너무나 힘들게 한것 대문에 아마도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감독은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잘듣고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해야 할 것이다.

  8. 너야말로 개티즌 2010.06.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열나게 쉴드치더니 경기끝나자마자 얼씨구나 한다는 한마디가 차부자 까는거냐?
    캡쳐 해왔다는 것도 죄다 지 글에 유리한 것들만 골라서 가져왔네 ㅉㅉㅉ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9. BlogIcon 찌질철이 2010.06.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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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답변자1 2010.06.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A 아니요. 그냥 열어줬을듯?

  11. BlogIcon 2010.06.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의 자책골이랑 이정수 골이랑 별 관련 없는듯 한데요?
    박주영은 어쩔수 없이 들어간거고 이정수는 자리를 잘잡아서 넣으려고 하다가 들어간거잖아요?
    뭔가 안맞는 소리를 하는듯..
    상대팀이 막기 어려운 위치에서 넣는게 당연한데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음.. 칭찬같군요^^

  12. ㅋㅋㅋ 2010.06.2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도 있긴 하구나. 허정무감독, 오범석 그나마 복받았네~ㅋㅋ

  13. 흠... 2010.06.23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옹호하는 분들처럼 그곳까지 뛰어들어가고 다른수비수의 실책이 있었다고 볼 지라도 골대앞에서 순간 상대를 놓친 실수인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센터링 발림도 여럿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님처럼 오범석 선수를 무조건 지지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발재간간 교묘함은 있을지 모르나 한국선수들이 아닌 체격좋은 상대선수를 뚫을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죠. 같은 상황에서 오범석은 실수 안했을 수 있으나 경기 대부분의 시간을 오른쪽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었을 지 또한 의문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 무조건 지지하지 않았는데용.. 오범석이 뚫리고 싶어서 뚫렸겠어용.. 아르헨티나 4인방에 신적인 메시앞인뎅.. 어쩔수 없는 거지용.. 협력수비 자체가 안되었는뎅..

      그리스 보셈.. 협력수비로 메시를 잘막지만. 그래도 뚫렸어용.. 하지만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은 사람 뒤꽁무니 쫓다 볼일 다본겁니당.. 미드필드에서.. 그러니 오범석이 혼자 덤태기 쓸이유가 없어용..

      차두리가 혼자 덤태기 쓸일이 없듯이...

  14. 헤발슛 2010.06.2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의 실책은 사실상 중앙 수비가 뚫인데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차두리 혼자서 수비를 운영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다.
    당시의 슛이 자못 예측할 수 없었던 것을 추가로 감안했을 때
    차두리의 실책이 그토록 허망했다고 볼 수는 없다.
    오범석의 그간 실책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실수를 만회하려는 태도 부터도 차는 오와 다르다.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던 차에 비하면 자못 무기력해 보이는 태도로
    드리블 중 수차례 공격권을 뺏기고
    수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골문 앞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는 오의 경기태도를
    우리는 질타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제 16강이다. 수비를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이겠고,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인다면 승산이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닌깐 축구를 재대로 보지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한국의 수비는 시프트 수비였어용. 상대 선수에 맞추어.. 스프트 된 상태에서 중앙은 차두리 차지가 되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차두리가.. 저기 변방의 자기위치에 고정되어 있다면 그건 상병신이구요..

      차두리 잘못을 질책하는 글이 아닌데 왜들 그러실까?

      차두리 방어하는 그 백만분1만큼 다른선수에게 애정을 주셈..

  15. 가우디 2010.06.2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너무 차두리에게 모시네요.
    첫번째의 경우 상대선수에게 크로스가 허용이 되었구요. 그걸 차두리는 안전하게 처리하려 했는데 뒤에서 선수가 붙더군요. 그런데 원래의 차두리선수의 속도라면 잡았을텐데 차두리선수가 뒷 선수를 의식할때는 이미 그 선수가 발이 앞서있더군요. 그리고 조용형선수의 경우는 아무도 마크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 중앙에서 가만히 서있구요. 그게 과연 차두리만의 잘못일가요? 뒤에서 쫒아온다는 콜도 없고 중앙에서는 몸싸움 중인데 가만히 서있고 혼자만의 실수라고 보시면 좀 짜증납니다. 그리고 차두리로서는 문전을 쇄도하는 선수를 잡은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처리할려는데 뒤에서 오는 선수를 못본것이죠. 그게 잘못이라면 그래요... 잘못이겠네요. 자신이 먼저 처리하려다가 뒤에서 오는 선수 소리도 콜도 없는 상태에서 실수라면... 차두리선수 뒤에 눈이 달렸습니까?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이글의 본질을 파악하지못하는 군요. 차두리 비난하면 안된다 입니당.. 글쓴이가 무슨 글을 쓰는지 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건 차두리의 실수가 맞지만 오히려 나이지라아 선수가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경기를 재대로 바라보는 거지요.. 같은 의미로 한국의 다른 선수들로 같이 보라는 뜻입니당..

  16. 무공해 미소가 좋아 2010.06.2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왜 좋아하냐구요??
    차두리에 무공해 미소 때문이지요.
    삶에 지친 국민들이 두리에 때뭇지않은 순수함을 사랑하기 때문일겁니다.
    조금은 미숙하지만 똑같은 차이라면 두리를 보고싶을 것이고
    야생마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든든함과 함께 생동감을 느끼게 되니까
    두리를 좋아할수밖에요. 또한 울나라 국민성은 정이 많아서 순수한 두리가
    상처받는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이고요.
    걍~그냥 두리를 보면 기분이 좋고 왠지모르게 든든혀 ~~~ 두리화이팅 !!!.

  17. 마냥 응원 2010.06.2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도 님의 생각에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저역시 갖고 있는 생각은 즐기고 응원하자, 아쉬워는 하되 비난 하지는 말자 입니다. 하지만 님글에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비난하지 말자를 강조하기위하여 다른 사람도 잘못하는데....라는 논리는 앞뒤가 맞지않는것 같네요. 그래도 님생각의 주는 비난말고 응원하자 인것 같으니까 일단은 동감!! 하지만 차두리와 차범근 해설위원도 응원해 주자구요~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중원에서 한국의 미드필드진은 아르헨티나에 완패를 당한 것이다.


설마 왼쪽 사이드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잡지 못한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시에게 침투되는 패스를 차단하거나 메시가 볼을 잡고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 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한국은 메시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하지도 못했고,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다. 메시에게 패스가 안되었거나 메시를 협력수비로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메시는 오범석과 대치하게 된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위험지역에 들어오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박지성은 메시의 꽁무니도 쫓아보지 못하고 따라다니다가 힘을 다 허비했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오범석 대신 차두리를 출전시키지 않고 화를 자초하냐고 사후약방문 처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또한, 차두리는 긴거리를 달리는데는 효과적이지만, 메시처럼 발밑에서 드리블을 하고 순간적으로 상대 움직임에 따라 드리블로 방향전화하며 움직이는 순발력형에는 대응할 수 없다.


차두리 보다 오범석이 순발력에서는 뛰어나다. 차두리는 터미네이터, 무한질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개인기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차두리 별명이 로봇이거나 차미네이터 아니겠는가?

네티즌 스스로도 차두리가 어떠한 선수인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거친 차두리가 메시를 맡았다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을 지도 모른다. 차두리가 퇴장을 당하면, 아르헨티나전은 지금보다 대패를 당했을 것이다. 또한, 나이지라아전은 생각하기도 싫다.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오범석을 비난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실력도 안되는데 정실인사에 의한 발탁이라는 설이다. 오범석은 축협의 고위인사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그럼 그리스전에 차두리를 선발한 것은 차범근이 해설자로 허정무를 욕할까봐 선발한것인가? 아니면 정실발탁을 하지않고 축협의 고위인사를 욕먹일려고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은것 인가?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지지 않는가? 반론거리도 안되는 말이다.

지금 지고 나서 허정무는 '허무'를 떠나서 자기욕심만 아는 무능한 감독으로 전락하고 있으니 말이다. 허정무가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하기를 가장바랬을 것이다.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했다면 누구의 공이 될까? 선수들? 당연하다. 하지만, 허정무 또한, 영웅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다. 원정 16강이 목표인 대한민국에서 애들 장난이 아니지 않는가? 졸지에 히딩크 레벨로 급상승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허정무는 한국선수들 중 최고를 선발하고, 국대 선수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여  아르헨티나전에 임했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아르헨티나전에 승리한다는 장담도 없었고, 무승부도 대단한 선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면 경기 결과는 병가지상사라고 했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승부는 하늘에 맡겨지는 것이다. 패전에 대한 책임은 모두 허정무가 지고 말이다.


승부추가 기울었을 때 죽을 힘을 다하는건 미친짓이다. 다음 나이지리아전이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 판단을 빨리하고 다음을 노리는게 조별 예선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오범석을 비난하는 사람은 있어도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롯해 이청용, 기성용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격다운 공격도 못한 것도 미드필드가 아르헨티나에 꽁꽁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글을 남발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한마디로 오범석은 동네북보다도 못한 바보 취급을 받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평상시 오범석이 메시랑 시합을 해서 메시를 잘 막었거나 뛰어 넘는 출중한 선수였는데, 월드컵에서 실수를 해서 메시를 막지못했다는 것인가?
 

오범석은 메시를 처음 대결한다. 스페인리그에서 수시로 부딛치는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들도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다.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었다면 오범석이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라는 뜻이다.

반면에 메시는 오범석 정도의 선수에 막혔다면 세계최고라는 수식어를 넘어 축구의신이란 칭호를 받은 자격도 없었을 것이다. 마라도나의 오버같지만 세계최고의 선수조차 메시의 40%정도 밖에 안된다고 칭찬을 하는 대상이 메시이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유럽이나 세계최고수준의 수비수였던가?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오범석보다는 1차 저지선을 뚫린 미드필드 진이다. 협력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재대로 해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특히 중원을 책임지고 경기내내 필드에서 지휘한 사령관 박지성이 책임을 져야 한다. 축구는 마라톤이 아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움직이는가의 문제라는 뜻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잘했다고 이청용, 박지성, 기성룡 등을 칭찬하고 있다. 경기를 재대로 본사람이라면 박지성을 비난할 수도 없고, 기성룡, 이청룡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할 수도 없는 실력에 의한 완벽한 패배일 뿐이다.

비난은 쉽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비난은 할 수 있지만, 오범석 비난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고 말했던 신구의 말이 떠오른다.  이제 이성을 찾을 때이다.


낭아공 월드컵 E조 일본 네델란드 전은 네델란드의 1:0 신승으로 끝났다. 일본이 잘한건가? 아니면 네델란드가 못한건가? 일본은 덴마크를 최소한 비기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나이지리아 전을 남긴 한국과 같은 상황이다. 오카다는 예선전 이후 일본의 적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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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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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6.2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이해가 안되네요 2010.06.2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이 도를 넘었다면 그 비난의 대상이 그럴만한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신분은 오히려 이유의 대상을 간과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기내용을 글쓴이의 해석에따라 동정표로 바꾸어 버린탓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덧글 다신분들의 글들이 저에겐 공감이 더많이 가네요

  4. ㅋㅋ 2010.06.23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의 화려한 애널썩킹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범석 아버님이 내심 시원하시겠어요.

  5. 못햇다 2010.06.2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츤쉐키

  6. ㅡㅡ;;; 2010.06.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할시간에 공부나 더하세요 ㅡㅡ;;
    축구가 얼마나 어렵고합든지 알지도못하면서 못했다고 욕이나 하고;;;;;;;;;;;;;;
    보는것처럼 그렇게 쉬운지 댁들이 한번 해보시지 ㅡㅡ;;;

  7. BlogIcon 깝치네 아주 2010.06.2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왜 그럴까 .. 정신 이상자들 같네...
    매 순간 걍 즐기면 되는것이지 .. 먼, 그리 토를 달어??
    니들이 그럼 직접 가서 뛰던가? ㅋㅋ 빙신들 ㅡ,ㅡ;

  8. 정의 2010.06.2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을 비호하는 글??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니 훈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도다

    잘못한 자를 질책하는 것은 당연함이거늘..

    그리고 오범석 애비와 허정무의 관계^ ^

  9. 편향 2010.06.25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댓글이 잘못되었다면 이 글 또한 한 쪽으로 편향된 글...

  10. 한심 2010.06.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솔직히 오범석 선수 안티글은 도가 지나치다고 보는 1인 입니다... 허나 아르헨 전에서의 오범석 선수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50프로도 하지못한 선수 입니다... 메시 패밀리들이 왜... 오범석 선수 쪽만 노렸을가요...
    모르시겠다면 리플레이 계속보시길...

  11. 흠.. 2010.06.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분석하시지 않으신 듯..
    상대편 윙의 1:1 돌파를 막지도 못하고
    지역방어도 안해서 오른쪽이 완전히 빈공간이 된 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12. 차두리 2010.06.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가 오범석보다 빠릅니다.
    차두리가 달리기 축구 국대중에 제일 빠르고 이청룡이 2위 박지성 3위던데요

  13. 솔직히 2010.06.2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글의 요지는 파악이 됩니다만

    주제를 벗어난 정보들 전혀 득될게 없는 정보들
    모르면서 아는 척 쓴 정보들
    때문에 꼬투리 잡히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14. BlogIcon 갓쉰동 2010.06.2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닙니다.. 순발력과 순간스피드가 우선이지요..
    윙의 1대1 돌파를 막지못한건 차두리나 오범석이나 개찐이 도찐이.. 빈공간을 만든건 협력수비 부재.. 그러니 차두리나 오법석이나 혼자 독박쓸일 없어용.. 총체적 부실이지요..

    솔직히 님들보다 많이 아니 걱정 마셈..
    축구는 유기적인 팀플로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님. 아르헨티나도 메시혼자 하는것 같지만. 끊임없이.. 주변과 패싱을 주고 받아용..

    글의 요지는 팀플경기에 누가 특정히 죽일놈이 없다는 겁니다. 슈퍼세이브 많이 나오는 경기는 수비가 안되었다는 뜻입니다.. 북한 골키퍼가 가장 많이 슈퍼세이브 했을걸요.. 결과는 최다골 허용 골키퍼의 오명을 썼지만..

    더이상 엉뚱한 댓글이 없기를 소망함.. ^________^

  15. 잘해라 2010.06.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첫 골은 ,,위험지역에서 필요없는 반칙이,, 결과를 낳은 듯 합니다..
    또한, 오범석은 패널티 지역에서도,,, 반칙을 간간이 하기에,,, 불안해 죽겠네요,, ^^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위험지역 반칙,, 오범석 이 많습니다.

  16. ㅉㅉㅉ 2010.06.2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는 입다물라

  17. 허접물 2010.07.09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아버지 축구협회위원장 허접무 축협의 허수아비...라는군요
    국민들한데 무릅꿀고 사죄해라..

  18. ... 2010.08.0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왜 비판을 하는건지 제대로 보고 이 기사를 쓰신건가요.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오범석이 메시를 못막았다고 비판한 사람은 한명도없습니다.
    단지 메시를 막는답시고 자기자리를 비워논 것때문에 비판을 받고있는거죠.
    그리고 제가 축구를 잘 못보는건진 몰라도 오범석은 뚫리면 붙어줄 노력은 잘하지않더군요.
    게다가 인터뷰내용때문에 더더욱 네티즌들을 불붙인것도 있구요.
    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누구도 메시를 못막았다고 질책을 하는게아닙니다.

  19. ... 2010.08.0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마디 더하고 싶은데 직접 뛰어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계속 있네요 ㅋㅋ
    가장 무개념적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니가직접 뛰어보던가' 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축구를 직업으로 삼고 돈받으면서 전문적으로 하는게 축구선수인데 당연히 일반인보다는 잘해야겠죠.
    저희도 돈도안받고 봉사차원에서 축구 뛰어주는 분들이면 비판도 안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엄연히 돈받으면서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로 직접가서 뛰시는 선수가 실수가 너무 많이 보였는데 그건 당연히 비판을해야죠. .노래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가수가 실수를하면 비판하고 축구가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선수들을 비판해야하고.. 뭐 그런건가요?
    그럼 뭐 이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잘못같은것도 무서워서 비판못하겠네..
    굳이 직접해보고 비판받는 대상보다 그 분야를 잘해야만 비판이 가능한 세상속에서 사시나봐요 ?
    제발 부탁인데그런 무개념글을 쓰실바에는 아예 댓글을 달지마세요.

  20. 2010.08.2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쯔쯔쯔 2011.06.1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덕좀 볼려고?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중원에서 한국의 미드필드진은 아르헨티나에 완패를 당한 것이다.


설마 왼쪽 사이드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잡지 못한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시에게 침투되는 패스를 차단하거나 메시가 볼을 잡고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 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한국은 메시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하지도 못했고,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다. 메시에게 패스가 안되었거나 메시를 협력수비로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메시는 오범석과 대치하게 된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위험지역에 들어오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박지성은 메시의 꽁무니도 쫓아보지 못하고 따라다니다가 힘을 다 허비했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오범석 대신 차두리를 출전시키지 않고 화를 자초하냐고 사후약방문 처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또한, 차두리는 긴거리를 달리는데는 효과적이지만, 메시처럼 발밑에서 드리블을 하고 순간적으로 상대 움직임에 따라 드리블로 방향전화하며 움직이는 순발력형에는 대응할 수 없다.


차두리 보다 오범석이 순발력에서는 뛰어나다. 차두리는 터미네이터, 무한질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개인기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차두리 별명이 로봇이거나 차미네이터 아니겠는가?

네티즌 스스로도 차두리가 어떠한 선수인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거친 차두리가 메시를 맡았다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을 지도 모른다. 차두리가 퇴장을 당하면, 아르헨티나전은 지금보다 대패를 당했을 것이다. 또한, 나이지라아전은 생각하기도 싫다.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오범석을 비난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실력도 안되는데 정실인사에 의한 발탁이라는 설이다. 오범석은 축협의 고위인사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그럼 그리스전에 차두리를 선발한 것은 차범근이 해설자로 허정무를 욕할까봐 선발한것인가? 아니면 정실발탁을 하지않고 축협의 고위인사를 욕먹일려고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은것 인가?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지지 않는가? 반론거리도 안되는 말이다.

지금 지고 나서 허정무는 '허무'를 떠나서 자기욕심만 아는 무능한 감독으로 전락하고 있으니 말이다. 허정무가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하기를 가장바랬을 것이다.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했다면 누구의 공이 될까? 선수들? 당연하다. 하지만, 허정무 또한, 영웅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다. 원정 16강이 목표인 대한민국에서 애들 장난이 아니지 않는가? 졸지에 히딩크 레벨로 급상승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허정무는 한국선수들 중 최고를 선발하고, 국대 선수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여  아르헨티나전에 임했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아르헨티나전에 승리한다는 장담도 없었고, 무승부도 대단한 선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면 경기 결과는 병가지상사라고 했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승부는 하늘에 맡겨지는 것이다. 패전에 대한 책임은 모두 허정무가 지고 말이다.


승부추가 기울었을 때 죽을 힘을 다하는건 미친짓이다. 다음 나이지리아전이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 판단을 빨리하고 다음을 노리는게 조별 예선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오범석을 비난하는 사람은 있어도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롯해 이청용, 기성용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격다운 공격도 못한 것도 미드필드가 아르헨티나에 꽁꽁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글을 남발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한마디로 오범석은 동네북보다도 못한 바보 취급을 받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평상시 오범석이 메시랑 시합을 해서 메시를 잘 막었거나 뛰어 넘는 출중한 선수였는데, 월드컵에서 실수를 해서 메시를 막지못했다는 것인가?
 

오범석은 메시를 처음 대결한다. 스페인리그에서 수시로 부딛치는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들도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다.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었다면 오범석이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라는 뜻이다.

반면에 메시는 오범석 정도의 선수에 막혔다면 세계최고라는 수식어를 넘어 축구의신이란 칭호를 받은 자격도 없었을 것이다. 마라도나의 오버같지만 세계최고의 선수조차 메시의 40%정도 밖에 안된다고 칭찬을 하는 대상이 메시이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유럽이나 세계최고수준의 수비수였던가?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오범석보다는 1차 저지선을 뚫린 미드필드 진이다. 협력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재대로 해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특히 중원을 책임지고 경기내내 필드에서 지휘한 사령관 박지성이 책임을 져야 한다. 축구는 마라톤이 아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움직이는가의 문제라는 뜻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잘했다고 이청용, 박지성, 기성룡 등을 칭찬하고 있다. 경기를 재대로 본사람이라면 박지성을 비난할 수도 없고, 기성룡, 이청룡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할 수도 없는 실력에 의한 완벽한 패배일 뿐이다.

비난은 쉽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비난은 할 수 있지만, 오범석 비난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고 말했던 신구의 말이 떠오른다.  이제 이성을 찾을 때이다.


낭아공 월드컵 E조 일본 네델란드 전은 네델란드의 1:0 신승으로 끝났다. 일본이 잘한건가? 아니면 네델란드가 못한건가? 일본은 덴마크를 최소한 비기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나이지리아 전을 남긴 한국과 같은 상황이다. 오카다는 예선전 이후 일본의 적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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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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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해가 안되네요 2010.06.2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이 도를 넘었다면 그 비난의 대상이 그럴만한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신분은 오히려 이유의 대상을 간과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기내용을 글쓴이의 해석에따라 동정표로 바꾸어 버린탓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덧글 다신분들의 글들이 저에겐 공감이 더많이 가네요

  3. ㅋㅋ 2010.06.23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의 화려한 애널썩킹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범석 아버님이 내심 시원하시겠어요.

  4. 못햇다 2010.06.2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츤쉐키

  5. ㅡㅡ;;; 2010.06.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할시간에 공부나 더하세요 ㅡㅡ;;
    축구가 얼마나 어렵고합든지 알지도못하면서 못했다고 욕이나 하고;;;;;;;;;;;;;;
    보는것처럼 그렇게 쉬운지 댁들이 한번 해보시지 ㅡㅡ;;;

  6. BlogIcon 깝치네 아주 2010.06.2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왜 그럴까 .. 정신 이상자들 같네...
    매 순간 걍 즐기면 되는것이지 .. 먼, 그리 토를 달어??
    니들이 그럼 직접 가서 뛰던가? ㅋㅋ 빙신들 ㅡ,ㅡ;

  7. 정의 2010.06.2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을 비호하는 글??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니 훈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도다

    잘못한 자를 질책하는 것은 당연함이거늘..

    그리고 오범석 애비와 허정무의 관계^ ^

  8. 편향 2010.06.25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댓글이 잘못되었다면 이 글 또한 한 쪽으로 편향된 글...

  9. 한심 2010.06.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솔직히 오범석 선수 안티글은 도가 지나치다고 보는 1인 입니다... 허나 아르헨 전에서의 오범석 선수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50프로도 하지못한 선수 입니다... 메시 패밀리들이 왜... 오범석 선수 쪽만 노렸을가요...
    모르시겠다면 리플레이 계속보시길...

  10. 흠.. 2010.06.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분석하시지 않으신 듯..
    상대편 윙의 1:1 돌파를 막지도 못하고
    지역방어도 안해서 오른쪽이 완전히 빈공간이 된 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11. 차두리 2010.06.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가 오범석보다 빠릅니다.
    차두리가 달리기 축구 국대중에 제일 빠르고 이청룡이 2위 박지성 3위던데요

  12. 솔직히 2010.06.2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글의 요지는 파악이 됩니다만

    주제를 벗어난 정보들 전혀 득될게 없는 정보들
    모르면서 아는 척 쓴 정보들
    때문에 꼬투리 잡히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13. BlogIcon 갓쉰동 2010.06.2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닙니다.. 순발력과 순간스피드가 우선이지요..
    윙의 1대1 돌파를 막지못한건 차두리나 오범석이나 개찐이 도찐이.. 빈공간을 만든건 협력수비 부재.. 그러니 차두리나 오법석이나 혼자 독박쓸일 없어용.. 총체적 부실이지요..

    솔직히 님들보다 많이 아니 걱정 마셈..
    축구는 유기적인 팀플로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님. 아르헨티나도 메시혼자 하는것 같지만. 끊임없이.. 주변과 패싱을 주고 받아용..

    글의 요지는 팀플경기에 누가 특정히 죽일놈이 없다는 겁니다. 슈퍼세이브 많이 나오는 경기는 수비가 안되었다는 뜻입니다.. 북한 골키퍼가 가장 많이 슈퍼세이브 했을걸요.. 결과는 최다골 허용 골키퍼의 오명을 썼지만..

    더이상 엉뚱한 댓글이 없기를 소망함.. ^________^

  14. 잘해라 2010.06.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첫 골은 ,,위험지역에서 필요없는 반칙이,, 결과를 낳은 듯 합니다..
    또한, 오범석은 패널티 지역에서도,,, 반칙을 간간이 하기에,,, 불안해 죽겠네요,, ^^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위험지역 반칙,, 오범석 이 많습니다.

  15. ㅉㅉㅉ 2010.06.2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는 입다물라

  16. 허접물 2010.07.09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아버지 축구협회위원장 허접무 축협의 허수아비...라는군요
    국민들한데 무릅꿀고 사죄해라..

  17. ... 2010.08.0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왜 비판을 하는건지 제대로 보고 이 기사를 쓰신건가요.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오범석이 메시를 못막았다고 비판한 사람은 한명도없습니다.
    단지 메시를 막는답시고 자기자리를 비워논 것때문에 비판을 받고있는거죠.
    그리고 제가 축구를 잘 못보는건진 몰라도 오범석은 뚫리면 붙어줄 노력은 잘하지않더군요.
    게다가 인터뷰내용때문에 더더욱 네티즌들을 불붙인것도 있구요.
    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누구도 메시를 못막았다고 질책을 하는게아닙니다.

  18. ... 2010.08.0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마디 더하고 싶은데 직접 뛰어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계속 있네요 ㅋㅋ
    가장 무개념적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니가직접 뛰어보던가' 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축구를 직업으로 삼고 돈받으면서 전문적으로 하는게 축구선수인데 당연히 일반인보다는 잘해야겠죠.
    저희도 돈도안받고 봉사차원에서 축구 뛰어주는 분들이면 비판도 안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엄연히 돈받으면서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로 직접가서 뛰시는 선수가 실수가 너무 많이 보였는데 그건 당연히 비판을해야죠. .노래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가수가 실수를하면 비판하고 축구가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선수들을 비판해야하고.. 뭐 그런건가요?
    그럼 뭐 이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잘못같은것도 무서워서 비판못하겠네..
    굳이 직접해보고 비판받는 대상보다 그 분야를 잘해야만 비판이 가능한 세상속에서 사시나봐요 ?
    제발 부탁인데그런 무개념글을 쓰실바에는 아예 댓글을 달지마세요.

  19. 2010.08.2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쯔쯔쯔 2011.06.1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덕좀 볼려고?

  21. 오바 2017.11.28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욕하지말자 너나잘하세요

 

이글은 어쩌면 폭풍속의 찻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은 2010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넘어 불쌍할 정도의 7:0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 2대1 패배의 선전을 회상한 많은 축구팬들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는 북한이 선전해주길 바랬을 것이다.


전반이 끝난 후 까지도 북한의 선전을 의심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이나 기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에 맹폭을 당했다. 10대0으로 졌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인민 루니 정대세도 없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이야기했고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북한의 경기를 분석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였다.


조금의 복기를 한다면, 전반 북한 안영학의 2대1 패스로 포르투갈의 배후를 침투했지만 선심의 오심으로 인해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북한 선수들은 너무나 확실한 오심에 허탈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도 주심도 자신들 편이 아닌 적임을 직감했을 지도 모른다.


전열을 다듬기도 전에 포르투갈의 역습으로 중앙 수비가 허물어 졌다.

전반 28분 포르투갈은 수비수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찔러 넣었고,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선취점을 기록하며 1대0으로 앞서갔다.


또한,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경기의 양상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후반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에 함포사격을 하듯이 북한의 진영을 유린하고 약탈해버렸다.


북한의 원톱 정대세의 몸부림은 차라리 측은할 정도로 부질이 없었다. 호날두는 북한 진영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중앙으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이나 머리털로 자신을 복제한 손오공처럼 동시에 나타나 북한의 혼을 빼버렸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또다시 북한과 붙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북한진영을 유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할 것이다. 스포츠란 조그마한 경기의 흐름에 따라 경기의 양상은 바뀌게 된다. 북한이 브라질에 2대1로  맞섰던 것처럼 포르투갈에 선전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포르투갈의 대패로 북한의 브라질과 경기를 폄훼해서도 안 된다.


또한,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할 것이거나 브라질을 상대로 포르투갈이 대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다. 그리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포르투갈은 북한을 이기지 않으면 예선탈락을 우려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에 있었다. 여기까지가 포르투갈과 북한과의 경기 리뷰가 될 것이다.


그런데 북한이 대패하는 과정에 지난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떠올랐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모른다. 북한만은 대패를 당하지 않기를 또는 북한이 포르투갈에 한국보다 더 패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의 대패로 북한대표팀은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 한다는 진부한 반공소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나 북한의 대패는 아시아 축구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포르투갈을 공략하지 못한 정대세를 욕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홍영조의 슛을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번번히 호날두를 비롯한 포루투갈의 공격수나 수비수들에게 조차 뚫리는 북한의 수비수를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끝나고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하고, 목격하였다.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광기의 분노를 분출하였다.

 

이글은 태풍속의 미풍이나 부질없는 몸부림이 될 것이다. 글에서 가장 좋지 않는 글은 자신이 소속된 구성원을 비판하는 글이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를 비판하는 글이다. 아무리 좋은 관리자라도 해도 자신을 비판하는 글은 싫을 수밖에 없다. 구성원을 비판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외부비판이 아닌 내부 비판은 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광풍이 불 때는 조용히 소낙비를 피해야 하고, 소낙비가 그친 후에도 침묵하는 것이다.


남들이 광분 할 때 같이 광분하고, 눈물을 흘릴때 같이 흘리고, 남들이 멈출 때 같이 멈추는 게 인간사 살아가는 과정이다. 앞에 나설 필요도 없고,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 그래도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 또한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과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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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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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0.06.22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지요~
    냉혹한 승부의 세게에서는 말입니다.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22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때 사우디가 독일에게 7대 0으로 대패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ㅡ.ㅡ

  3. BlogIcon 탐진강 2010.06.22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은 조심해야 겠지요.
    남북한 모두 졸전을 치른 경기가 연속돼 아쉽습니다.
    남북한과 일본이 아시아 국가를 대표해 선전해야 하는데요.

  4.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6.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7.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8. BlogIcon 마야 2012.05.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9. BlogIcon Aaliyah 2012.05.11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이글은 어쩌면 폭풍속의 찻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은 2010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넘어 불쌍할 정도의 7:0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 2대1 패배의 선전을 회상한 많은 축구팬들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는 북한이 선전해주길 바랬을 것이다.


전반이 끝난 후 까지도 북한의 선전을 의심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이나 기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에 맹폭을 당했다. 10대0으로 졌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인민 루니 정대세도 없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이야기했고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북한의 경기를 분석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였다.


조금의 복기를 한다면, 전반 북한 안영학의 2대1 패스로 포르투갈의 배후를 침투했지만 선심의 오심으로 인해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북한 선수들은 너무나 확실한 오심에 허탈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도 주심도 자신들 편이 아닌 적임을 직감했을 지도 모른다.


전열을 다듬기도 전에 포르투갈의 역습으로 중앙 수비가 허물어 졌다.

전반 28분 포르투갈은 수비수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찔러 넣었고,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선취점을 기록하며 1대0으로 앞서갔다.


또한,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경기의 양상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후반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에 함포사격을 하듯이 북한의 진영을 유린하고 약탈해버렸다.


북한의 원톱 정대세의 몸부림은 차라리 측은할 정도로 부질이 없었다. 호날두는 북한 진영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중앙으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이나 머리털로 자신을 복제한 손오공처럼 동시에 나타나 북한의 혼을 빼버렸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또다시 북한과 붙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북한진영을 유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할 것이다. 스포츠란 조그마한 경기의 흐름에 따라 경기의 양상은 바뀌게 된다. 북한이 브라질에 2대1로  맞섰던 것처럼 포르투갈에 선전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포르투갈의 대패로 북한의 브라질과 경기를 폄훼해서도 안 된다.


또한,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할 것이거나 브라질을 상대로 포르투갈이 대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다. 그리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포르투갈은 북한을 이기지 않으면 예선탈락을 우려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에 있었다. 여기까지가 포르투갈과 북한과의 경기 리뷰가 될 것이다.


그런데 북한이 대패하는 과정에 지난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떠올랐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모른다. 북한만은 대패를 당하지 않기를 또는 북한이 포르투갈에 한국보다 더 패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의 대패로 북한대표팀은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 한다는 진부한 반공소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나 북한의 대패는 아시아 축구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포르투갈을 공략하지 못한 정대세를 욕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홍영조의 슛을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번번히 호날두를 비롯한 포루투갈의 공격수나 수비수들에게 조차 뚫리는 북한의 수비수를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끝나고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하고, 목격하였다.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광기의 분노를 분출하였다.

 

이글은 태풍속의 미풍이나 부질없는 몸부림이 될 것이다. 글에서 가장 좋지 않는 글은 자신이 소속된 구성원을 비판하는 글이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를 비판하는 글이다. 아무리 좋은 관리자라도 해도 자신을 비판하는 글은 싫을 수밖에 없다. 구성원을 비판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외부비판이 아닌 내부 비판은 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광풍이 불 때는 조용히 소낙비를 피해야 하고, 소낙비가 그친 후에도 침묵하는 것이다.


남들이 광분 할 때 같이 광분하고, 눈물을 흘릴때 같이 흘리고, 남들이 멈출 때 같이 멈추는 게 인간사 살아가는 과정이다. 앞에 나설 필요도 없고,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 그래도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 또한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과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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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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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0.06.22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지요~
    냉혹한 승부의 세게에서는 말입니다.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22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때 사우디가 독일에게 7대 0으로 대패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ㅡ.ㅡ

  3. BlogIcon 탐진강 2010.06.22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은 조심해야 겠지요.
    남북한 모두 졸전을 치른 경기가 연속돼 아쉽습니다.
    남북한과 일본이 아시아 국가를 대표해 선전해야 하는데요.

  4.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6.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7.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8. BlogIcon 마야 2012.05.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9. BlogIcon Aaliyah 2012.05.11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44년 만의 복수전을 벌이는 북한과 다시 북한을 넘어 16강의 교두보를 만들려는 포르투갈의 G조 예선 2차전이 벌어졌다.

44년전 1966년 런던 월드컵 8강전에서 포루투갈은 에우제비오를 앞세웠다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메시에 버금간다는 호날두를 앞세웠다.

반면에 북한에는 두려움을 모르는 인민루니 정대세가 있었다.

북한은 포르투갈 전에 임하기전에 간단하게 국수를 먹었다고 한다. 국수는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으니 경기에 임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전반 초반 포르투갈 7번 호날두의 왼발슛을 하였지만 수비수를 맞고 골키퍼 이명철에 안겼다.

오늘은 비가 온 이후라서 그라운드가 미끄러운 상태였고 경기중에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다.  낮 경기이지만 하늘에는 해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싸늘한 겨울 날씨라서 누구에게 유리할지 아무도 모른다. 단지 포르투갈보다는 북한에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해본다.


전반 초반를 잘 버틴다면 심리적으로 강자인 포르투갈에 불리하지 않을까 한다. 


포르투갈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이명국 골키퍼가 실수하는 틈에 6번 히카루드 카르발류가 해딩슛을 하였지만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북한에게는 행운이고 포르투갈에게는 불운의 서막이라고 생각해 본다. 

골대를 맞히는 팀은 진다는 징크스가 어떻게 발휘할 것인가? 

북한의 전반 전략은 포르투갈에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미드필드를 넘어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2번 차전혁의 중거리 슛은 포르투갈의 오른쪽 골포스트를 아깝게 빗나갔다. 이는 포르투갈로 하여금 공격일변도로만 나갈 수 없도록 하는데 유용한 슛이였다. 

정대세의 감각적인 스루패스를 받은 황영조는 오른쪽 골에리어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에 막혔다. 리바운딩 된 볼은 박남철이 헤딩을 하였지만 골대를 넘어 갔다.

전반 18분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전개되고 있다.

전반 20분 17번 안영학의  슛은 왼쪽 사이드를 아깝게 벗어 났다.


선심은 북한이 포르투갈이 수비진을 무너트리는 공간 패스시에 완벅햔 온사이드 였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하였다. 이후 바로 포르투갈의 역습이 되었고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28분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1대0으로 앞서갔다. 
 
전반 38분 4번 박남철의 공격시 공에리어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얻었지만, 카르발류우의 얼굴을 맞고 무위로 돌아갔다.
 

40분 경 10분간의 점유율에서 북한이 58대 42로 앞서고 있다. 북한은 실점을 한 이후 공격 점유률을 높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전반 점유율은 53대 47로 접전을 하였다.

40분이 지난 후에 포르투갈의 공세가 심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서 정대세의 모습도 그라운드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전반분석


전반은 포르투갈의 메이렐레스가 선취골을 얻었지만, 누가 승리할지 모르는 혼조세였다.
 

후반은 포르투갈의 슛으로 시작하였지만 바로 홍영조 선수의 중거리 슛으로 응수를 하였다.


공인구 자블라니가 무회전 킥을 하는 호날두에 특화되었다는 말을 듣는 후반 호날두는 강력한 왼발 슛을 하였지만 이명국의 품에 안겼지만 튕기고 말았다. 이번 월드컵에서 자블라니를 재대로 잡는 골키퍼가 없다.


바로 반격한 정대세는 포르투갈 왼쪽 진영에서 기습적인 슛을 하였지만 골키퍼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북한 배후로 침투한 11번 시망에 패스된 볼을 시망이 골키퍼 이명국의 가랭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후반 11분 우구 알메이다는 좌측에서 올라온 패스를 헤딩슛을 성공시켜 3대0으로 앞서게 되었다.  이로서 포르투갈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할 수 있겠고, 북한은 공격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지만 이는 포르투갈의 반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프사이드 트릭을 깨트린 호날두에 패스된 볼은 호날수는 중앙에서 쇄도하는 티아구에 패스하고 티아구는 골키퍼 왼쪽으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4대0으로 포르투갈이 앞서 나갔다.  북한의 44년전 복수극은 없었다. 또한, 이변도 없었다.

이후 호날두의 오른쪽에서 감각적 왼발 패스를 받은 하울 메이렐레스가 슛을 하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정대세의 투혼도 포르투갈에는 통하지 못했다.

호날두는 후반 26분경 오른쪽 사이드에서 북한 수비 흔들고 쏜 강력한 슛은 골대를 막고 튕겨났다. 개인적으로 팀의 승리에 적대적인 공헌을 하였지만 호날두는  골대를 맞히는 불운을 겪었다.

포르투갈은 2번을 골대를 맞혔지만 징크스도 없었고 이변도 없었다. 
 

교체된 9번 리에르손은 수비수에 팅귄 공을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포루투갈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44년전 5:3으로 이긴 점수와 같은 득점을 하였다. 하지만, 북한은 2대0으로 골차이가 난 이후 급격한 체력소모와 공격적으로 방향전환을 한후 포르투갈의 역습과 북한진영까지 포르투갈에 점령당하고 말았다.


불운한 호날두는 북한 진영에서 북한 수비수의 실수를 커팅한 포르투갈의 패스를 받아 슛을 하였지만 북한의 골키퍼의 쇄도로 무위로 돌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튕긴볼이 호날두의 등을 타고 목을 타는 묘기아닌 묘기는 행운으로 가볍게 골으 성공시켰다. 이로서 6대 0이 되어 현장에 있었던 에우제비오를 웃게 만들었다.

19번 티아구는 왼쪽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헤딩으로 북한의 골문을 열었다.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대패를 당하고, 북한은 포르투갈에 대패를 당하는 불운을 걲었고, 한반도는 이탈리아에는 천적으로 작용했지만 포르투갈은 북한의 천적임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만약,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였다면 경기가 어떻게 변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북한이 포르투갈에 7대0의 야구스코어를 냈다고는 하지만 다시 붙는다고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는 않는다.

경기는 항상 변수가 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포르투갈의 완승으로 끝났고, 죽음의 G조에서 포르투갈은 브라질과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고, 코트디부아르는 북한과 남겨두고 있다. 포르투갈이 앞서 있는데도 맹공을 핀 이유는 코트디부아르가 북한전을 남겨두었다는 것도 감안하고, 마지막 경기가 브라질 경기임을 염두하여 골득실차에 의해서 16강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은 남은 코트디부아르 경기에 관계없이 16강탈락을 하였다.

아무튼 북한의 패배는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을 되뇌이게 된다. 북한을 욕할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 감독이나 정대세를 욕할 네티즌도 없을 것이다. 호날두에 번번히 뚫린 북한의 특정한 수비수를 욕할 수도 없다.


북한의  역대월드컵 역사에서 최다골 실점 4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포르투갈전  7:0 대패는 대한민국의 월드컵 도전사를 생각하게 한다.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 최강이였던 헝가리에 9:0 대패를 당했다. 또한, 같은 대회에서 터키에 7:0 대패를 당한 때도 있었다. 44년만에 나온 북한은 브라질에 2대1아까운 석패를 하였지만, 44년만에 만난 포트투갈에 대패하고 예선탈락하는 아픔을 맛보았다. 북한의 패배가 남의 일이 아니다.

경기가 끝난 후 정대세는 호날두의 포르투갈의 벽을 실감하고 눈물을 흘리며 "44년전의 복수를 하려고 했지만 수비가 무너져 졌다고 하면서 응원한 사람들에 미안하다"고 하였다. 그렇다고 대패한 북한선수인 정대세를 인터뷰에 내세운 SBS를 욕할 수도 없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에서 대패한 대한민국의 네티즌은 한국의 허정무 감독을 비롯해서 특정한 선수들인 염기훈, 오범석, 박주영 과 SBS를 비난하는데 총력전을 하였었다. 얼마나 부질없었던 짓인지 스스로를 반추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북한은 포르투갈전을 생중계 하였다고 한다. 북한주민은 북한의 대패를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북한 주민들이 북한 대표팀을 아오지 탄광으로 보낼것이라는 경기전 있었던 "북한 대표팀 탄광행?" 상상은 서구를 비롯한 한국민의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하지만, 한국 네티즌은 희생양을 찾아 여론재판 마녀사냥으로 웃음거리 같은 북한 아오지 탄광의 오버를 하였었다. 우리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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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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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JinSu 2010.06.2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북한 시망...

  2. BlogIcon dddd 2010.06.2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kdhwlqhsowlaktpdy

  3. BlogIcon sephia 2010.06.22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54년 당시 우리가 헝가리를 맞아서 9:0으로 대패한 것 보다는 나았죠. -_-;;;;

  4. 마른 장작 2010.06.22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지만 실력면에서 안되는 것을 어찌합니까? 진짜 아오지행이란 말도 안되겠지요.^^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2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안타깝네요.

  6. BlogIcon 윤석영 2012.01.0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7.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8. BlogIcon 빅토리아 2012.04.0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9. BlogIcon 브룩클린 2012.04.05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0. BlogIcon 레일라 2012.05.0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1.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영조는 오른쪽 골에리어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에 막혔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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