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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공격수 염기훈를 대신해서 교체된 수비형 미드필드 김남일이 패널티 에리어에서 나이지리아 19번 오부케 오바시 선수에게 반칙을 하여 패널틱을 주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성공시켜 2대2동점을 만듭니다.


일단, 김남일 선수의 실수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전 나이지리아의 공간을 침투하는 패스를 김남일이 따라 잡아 인터셉트를 합니다. 여기까지 김남일은 아주 잘 커버 플레이를 잘한 겁니다.


김남일은 커트한 공을 외각으로 차내려고 하는 순간 나이지리아 19번 오바시 선수가 차는 김남일의 공을 차는 왼발 안쪽으로 발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나이지리아 선수의 동물감각적인 행동에 김남일이 공을 차는 발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발을 거는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만, 이 순간 이영표 선수는 19번 오비시 선수의 반칙이라고 손을 들어 표시를 합니다. 차는 발에 발을 들이미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나이지리아 선수의 반칙을 불어도 할 말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어찌되었던 김남일 선수의 실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너무나 잘한거지요. 위험지역을 벗어나게 멀리 차내거나 아니면, 코너킥을 주는 것이 현명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침, 재수없게도 김남일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 뿐 입니다. 만약, 당시 김남일이 잘 처리 했다면 진공청소기 김남일이라고 했겠지요.

일련의 과정을 캡쳐된 사진으로 보시기실 바랍니다.


김남일이 커버플레이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거나 했다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너무 바지런 한 것도 욕먹을 일이지요. 욕을 먹지 않는 방법은 대충 뛰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설마 네티즌들이 바라는 바가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김보민은 남자의 자격에 출현했었다. 월드컵 대표팀 김남일을 남편으로 두고 있고, KBS 아나운서이니 남자의자격이 김보민을 게스팅한것은 어쩌면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남일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김남일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서 악플을 달기 시작합니다. 김남일의 잘못은 김보민 니가 너무 나대서이다.


악플을 다는 절대 다수의 글을 요약하면 “김남일은 나쁘지 않는데, 김보미 아나운서가 나쁘다.”입니다. 한마디로 “김보민 재수 없다“라는 것이지요. 내조를 잘못해서 김남일이 잘못을 하게 되었다는 웃지 못 할 댓글들이지요. 60~70년대는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생각을 하고 그랬지요 운동선수는 부부관계를 하면 안된다고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도 유사한 겁니다. 한마디로 부정을 탄다는 거지요. 심마니가 목욕재개하고 금욕생활을 하는 이유도 그런 미신 때문입니다.


2002년 히딩크는 마나님과 떨어져 있어 본적도 없지요. 그렇다고 히딩크를 비난하거나 히딩크 부인을 비난한다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은겁니다. 하물며 한국에 있는 아내를 향해서 “너가 재수가 없어서“라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런데, 금욕보다는 적절한 부부관계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게 현대과학으로 입증되었지요. 한마디로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자랑스럽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생각은 너무나 고루해서 쓰레기하치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고준위 핵폐기물이지요. 요즘은 부부동반으로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오히려 이렇게 반문합니다. “다른 나라는 암살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악플다는 게 뭔 대수냐?“라고 말입니다.


또 다른 재미는 나이지리아의 우체선수를 놓치는 실수를 하여 선제골을 준 차두리는 너무나 잘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이정수의 헤발골(헤딩하려다 실수해서 발에 맞는 골)로 성공시킨 동점골이 없었거나 역전골을 넣고도 욕을 먹는 박주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지 않았다면 16강 실패의 전적인 책임은 차두리가 져야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기준이지요.


첫번째 골을 내 주는 장면을 캡쳐 스틸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 첫골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볼을 빼앗기고 맙니다.

김일병 김정우도 역시 오디하우를 막지 못하고 센터링을 줍니다.

우체보다 한발 앞서있던 로봇 차미네이터 볼을 처리하는 순간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체가 날름 볼을 채서 골을 넣어 버립니다.

김남일이 반칙하는 장면과 다른점이 없지요. 김남일은 반칙을 해서 골키퍼가 막을수 있는 길이라도 열어놓았지만, 차두리는 그냥 골을 헌납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야 좌측의 일련의 과정은 나이지리아의 2대1 패싱과 우체의 뛰어난 감각에 감탄을 할 뿐이지요.

차두리는 후반전에서도 한국의 좌측을 재대로 방어하지 못해서 번번히 돌파를 당합니다. 더 이상 골을 안먹은 게 천운이지요. 차두리가 막아야 하는 상대는 오범석이 맡은 아르헨티나의 메시를 능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기준으로 보면 듣보잡이지요. 그런데 어째서 차두리가 번번히 뚫렸는데 차두리가 잘했다고 할 수가 있을 까요? 차두리니 그 정도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헛품만 판 차두리를 교체하지 않는 허정무는 분명히 차범근에 먼가를 먹은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두고 부메랑이라고 하지요. 네티즌들이 오범석에 행한 것이 말입니다.


차범근 차두리 부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나대는 것 보다는 더하게 차범근은 SBS의 해설을 맡아서 중계까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범근은 재수와는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차두리가 나쁜것이 아니고 차범근이 너무 나대서 차두리가 실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차두리의 실수는 아버지 앞에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압박감과 차범근의 해설로 인한 압박감을 못 이겨 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차두리가 오죽하면 아버지와 비교되는 것이 싫다고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향을 하였겠습니까? 그만큼 차두리에게 차범근은 트라우마입니다. 그런데 그런 차범근이 자식 생각은 하지 않고, MBC 해설위원을 하다가, SBS가 독점중계를 하니 MBC를 배신하고 SBS로 날아가 남아공까지 차두리를 쫓아와 부담감을 준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네티즌들이 반발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거든요. 차두리에게 차범근이란 존재가 그만큼 넘사벽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와 항상 비교되니 말입니다. 잘난아버지를 두면 좋을 점도 있지만 비교되는 아들은 죽을 맛입니다. 잘난 아버지 밑에 잘난 아들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보민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차범근은 김보민의 수만배 비난받아야 되요 악플다는 네티즌 기준이라면 말입니다.


박지성은 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잡고서도 골대 밖으로 차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만약 박지성의 골이 성공했다면 김남일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는 아깝다는 수준에 그칩니다. 염기훈이 유일하게 맞이한 이청용과 2대1패스로 돌파한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골도 못 넣는 머저리라고 욕을 하는 악플러 네티즌 기준일 뿐이지요. 사실 염기훈의 찬스와 박지성의 찬스 중 비교를 한다면 골을 성공시킬 가능성은 오히려 박지성이 높았거든요. 하지만, 박지성을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주는 것 없이 미운 놈이 있고, 하는 짓 마다 밉상인데 이뻐 보이는 애들이 있습니다. 차두리, 이청용, 박지성은 후자에 속하고 김남일,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허정무는 전자에 속하지요. 사랑도 마찬가지이지요. 사랑하면 보이는게 없다고 하지요.


경기에 임하면 축구는 11명이 하는 겁니다. 특별하게 누구의 실수도 없고, 누군가 잘한 것도 없는 겁니다. 공격을 잘할 수 있는 건 수비가 뒷받침 되어서 인 것이고, 수비가 불안한 것은 수비조직뿐만 아니고 공격이나 미드필드가 그만큼 부실한 것이지요. 그래서 축구는 팀경기라고 하지 개인경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축구는 오묘해서 항상 상대적이지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을 보면 그리스는 협력수비로 메시를 방어합니다. 메시가 있는 곳에 3명이 에워 쌓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혀 그런 적이 없지요. 메시가 펄펄 날아다녔어요. 그래도 그리스는 메시를 막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협력수비를 하고도 막지 못한 메시를 개인 오범석이 막았다고 혼자 독박을 쓰고 욕먹는 더러운 세상이지요.


차두리의 실수가 차두리 개인이 비난받아야 하는 게 아니 듯이, 김남일이 실수한 것 또한 개인 김남일이 받아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수비조직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것이고, 오히려 수비조직을 무너트린 상대편이 잘했다고 말해야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누가 커버플레이를 할 것이며 혼자라도 막겠다고 맞서는 선수도 없을 겁니다.

또한, 실수가 무서워서 누가 슛을 하겠어요. 나서지 않고 중간만 있어도 칭찬하는 판에 말입니다. 16강전 우루과이 전에서 네티즌들 칭찬하는데로 또는 무서워서 협력수비도하지 않고, 슛도 하지 않고, 커버플레이도 하지 않는다면 볼만할겁니다.

김연아 선수도 전세계가 칭찬에 맞이하지만 한국에 안티카페가 있는 상황이고 김연아 자신도 다 자신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남일 부인인 김보민의 미니홈피에 찾아가서 악플을 달고 기사마다 찾아다니며 악플을 다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님들 짱이셈.


웬만함 댓글 서비스를 하는 편인데 글을 못읽는 분이 많은 관계로 이외수 발언으로 댓글을 갈음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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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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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갓쉰동이 2010.06.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습범임... 임마 글은 항상 이런식 ㅋㅋㅋ

    글삐딱하게 써서 시비거리 만들어 사람 모으고.. 광고 몇개 올려서 용돈좀 버나..??

    내가 악플러같음?? 이런사람글엔 이정도 악플은 달아도 될거같은데..

    뭔 난독증이니 독해력이니 하는 사람들은.. 갓쉰동이 다른글은 보고 그런말 하는겨?? ㅋㅋㅋ

    제목에 낚이지나 마셍 ㅋㅋㅋ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이딴식의 제목써서 사람 모으는 놈인데 참...어장안에서 투닥거리기는;;

  3. 이 글은 제목과 많이 달라서 문제 많은듯.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김남일 관련인데

    내용은 다른 선수랑 비교분석이네 ㅡㅡ

    김남일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김보민한테 인신공격하면서 비난하는 새끼들은 잘못된거.

    이정도면 되지... 뭔 주구장창 다른 선수들 다 갖다 비교해서 욕먹나.

    실수에 대한 비교라면

    선수의 이미지, 형평성 , 상황, 등등 비교할게 엄청 복잡한데

    왜 억지로 갖다 껴넣는지?

    잘못에 대한 지적은 악플이 아님.
    인신공격 하는새끼들이 악플러고.

    글쓴이는 그냥 싸잡아서 까네?

    • BlogIcon 갓쉰동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모름면 그냥 지나치심이..

    • 그따위 반응이면 글을 왜 2010.06.2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보라고 이런데 써서 올립니까??

      당신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당신글 지적하면 잘못된걸 고칠생각을 하는게 당신이 말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아닌가요??

      내용 모르면 그냥 가라니... 다 읽어보고 하는 말인데;;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글에 토를 다는걸로 보입니까?? 당신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 노란스머프 2010.06.25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내용이 잘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치세요..
      댓글 단거 보니 글쓴이가 무슨의도로 쓴건지도 모르고
      그냥 "욱"하고 있으시네..
      마녀사냥만 하는 찌질이 악플러들과 자신이 악플러인줄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인격수양 먼저 해서
      온 세상이 밝아지기를~!

  4. ㅁㅅ 2010.06.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대부분이 김보민 홈피 찾아가서 악플단거마냥 취급하는 언론에 꼬여넘어가서
    이런글 하나 나올것 같았다... ㅡㅡ;

  5. Mayday 2010.06.2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글로 써내지 못한걸 전부 써주셨군요~

    오범석,허정무,박주영,염기훈 - 차두리,이승렬,박지성,이청용

    전자는 아무리 잘해도 죽일 녀석들이고, 후자는 어떤 실수를 해도 용서 받을 그룹이죠
    물론 객관적인 시각에서가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 즉 악플러들의 기준에서 말입니다
    ^^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대책없는 비난만 해대는 분들 덕분에 참 답.답.합니다~~

  6. 아이구야 2010.06.2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또 이런 이슈타고 떠볼려는 사람 왜안나오나했다 ㅡ ㅡ;

    글 읽는도중에 차두리 "골 헌납"이라는 제3의 시점 소개하는 부분에서 더안읽고 댓글달고 사라집니다 난.

    별로 가치있는 글이 아니네요. 그냥 홍보성 망글인듯

  7. 글쓴이 보세요 2010.06.25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김남일이 차려는 걸 오바시선수가 막은게 아니예요. 제대로 보고 말하시는겁니까? 김남일선수가 차내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오바시 선수의 발이 먼저 공앞에 와있었고 그 후에 김남일의 슛팅 동작이 이어진겁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김남일이 공을 잘못 컨트롤하는 바람에 공이 오바시선수쪽으로 약간 굴러갔고 볼 경합상태가 되면서 순간적 경합에서 이긴 오바시선수의 발이 김남일 선수 발보다 더 공에 가깝게 가게 되었고 그 후 김남일이 뒤늦게 공을 차내려다 오바시선수의 다리를 걷어찬거죠. 명백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면 됩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8. 쉰둥아 2010.06.25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다. 아직도 이런 개 찌질이 짓이냐. 밥은 쳐 먹고 댕기냐? 합리적? 미친색. 또 병이 도졌군. 그냥 골방에 쳐박혀 살지 뭐하러 매를 버냐. 하나도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다. 무식한 색갸.

  9. 기홍 2010.06.2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성공적으로 걷어냈다고 무슨 진공청소기 씩이나.
    그런 위험지역에선 인터셉트 하자마자 바로 골라인으로 걷어내는게 지극히 상식인데.
    그거 코너킥 주기 아까워서 볼 트래핑하는 개념없는 짓을 했으니 욕 먹는거.

  10. 위험한 글이네요 2010.06.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일의 경우는 볼을 걷어내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고 어영부영하는새 상대팀 공격수가 달려오니 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참 위험한 게, 사람들을 흑백 양편으로 나뉘게 하고, 자신의 의견(설사 사실을 왜곡한 의견일지라도)의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본인 편리한 자료들을 오용하기가 쉽다는 거지요. 캡쳐 자료까지 올리면서 장문의 글을 올리셨지만, 그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글의 논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뭘 받아먹었다느니 이런 표현은 자료까지 사용하면서 나름 설명한 글쓴이의 의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유치해 보입니다.

  11. 웬 개소리 2010.06.25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쳐먹을 줄 알고 리리플 안 한다고 이외수선생글까지 이용해서 방패막이를 쳤구만.
    생각이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는 있지만, 이 글은 개소리 수준인데?? 개가 기분 나쁠라나?
    찌질한 블로거들 자극적인 제목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횟수올리고 댓글수 올려서 얼마나 벌어먹으려는지.

  12. ㅇㅇ 2010.06.25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지역에서 시간끌은건 명백한 실책이죠. 차두리실책보다 더 비난받을만합니다.
    물론 개티즌들이 김남일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을 다는것은 잘 못된것이지만~

  13. ㅋㅋ 2010.06.25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에는 개념글인줄 알았더니 읽을수록 막장글이네 ㅋㅋ 비판 받아야 마땅한 부분을 옹호하고 있구만~ 비교할껄 비교해라 한장면으로 선수비교하냐?? ㅋㅋ 박지성, 이청용, 차두리는 전체적으로 잘하니까 한두번실수해도 커버되는거지 ~ 삽질하다가 한번 실수한 선수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이글 내려라 쓰레기다 ㅋㅋ

  14. ㅋㅋㅋ 2010.06.2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프랑스, 이탈리아도 비난받으면 안되겠구나 ~ 같은조에 속한 팀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야되는구나 ㅋㅋㅋ 오범석이 메시못막았다고 비난받았나? ㅋㅋㅋㅋ 참나 축구를 똥구녕으로 보셨나? 개념없구만 ㅋㅋ
    건전한 비판은 필요한거지 ~ 찌질이 같이 악성댓글다는게 문제지 ~ 명백한 실수를 말도안되는 논리로 거들먹거리면서 옹호하는건 좀 아니다. ㅋㅋ 김남일이 실수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차두리 실수랑 비교할필요도 없는데 왜 이런글써서 김남일 더 욕먹게 만드는지 ㅋㅋ 글중에 공감하는 내용은은 딱하나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다는거 비판하는내용 빼고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쓰레기글임..ㅋㅋ

  15. 흠.. 2010.06.2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에 문제있는 사람들 많구만.. 개플러들..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당연히 악플질이나 하겠지만, 인생이 불쌍하다. 김남일 욕할 시간에 먹고살 길이나 준비해라. 걔는 그래도 사람구실은 해!!!

  16. ㅋㅋㅋㅋ 2010.06.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 난독증 드립 쩐다
    교묘하게 네티즌을 욕하는듯 하면서 김남일 옹호하고 이런게 언플이지 뭔가
    김남일은 100% 잘못한게 맞다
    김보민한테까지 악플단 네티즌은 물론 잘못한거고
    글이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그 방법론이 틀렸다는거다

  17. BlogIcon go9ma 2010.06.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널티 지역 안에선 더욱 조심 했어야지요. 김남일 선수에 대한 원망이 큰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물론 상대편 선수의 골이 들어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비 잘못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비 잘못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비의 실수가 패널틱킥으로 이어지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골로 연결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축구에서 선수들은 누구나 치명적인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항상 경기마다 이런 실수가 나오던가요?

    당연히 김남일 선수의 치명적인 실수인 겁니다.
    16강 진출에 의욕이 앞섰다고 봐야죠.

  18. 안분지족 2010.06.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실수했다 해도 축구일뿐.. 실수하면 잘하라 격려해줄 일이지, 승리에 대한 욕망은 김남일 선수가 우리보다 클겁니다.

  19. -_- 2010.06.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남일은 교체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걸 내줬습니다 그것도 2:1상황에서 -_-
    저는 김남일선수가 가루가 될때까지 까였으면 하네요
    진심입니다^-^

  20. 지나가다 2010.06.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
    난 지금의 마녀사냥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며 기분나쁜 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끔찍할 뿐

  21. BlogIcon perse 2010.08.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이랑은 제발 나랑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라는 바임.
    그냥 이중잣대가 너무 심하다는 거 아님? 거기다 포화의 끝이 김보민 아나운서인게 이상하다는 거지
    거기다 나름 버라이어티한 이유를 들었는데;..; 거기서 부터 댓글이 양산 ...ㄷ ㄷ
    난독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싫은 부분에는 염산이라도 끼얹은듯 화닥 뛰는 거 같음.
    근데 난독,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글쓴이가 좀 이중잣대의 예를 들 때 염산을 부은 거 같음.
    비꼬는 말투가 녹아있음. 게다가 좀 그냥 글쓴이 만의 개인생각은 이랬다 이정도로 썼음 좋았을 걸, 댓글에 진중권이 언급되었던데 할꺼면 빈틈없이 써줬으면 함.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댓글이 양해 바랍니당.. 댓글에 달린 글중에 다수는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용. 제목만 보고.. 그리고 글의 전체를 보지 않는 면도 있구용.. ㅋㅋ

 

2010년 단판승부의 시작인 16강전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와 16강전 첫 번째 경기를 한다. 허정무호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시작한다.


이전 2010/06/26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기사에서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보다 나은 10가지를 이야기하였다. 또한, 승부의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리고 하였다. 경기란 시작을 하고, 몸과 몸이 부딛겨 봐야 한다. 격투기에서 몸과 몸이 붙이 칠 때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안다고 한다. 

 

우루과이는 선발 라이업은 포틀란을 삼각점의 중심에 두고 카바니와 수아레스를 포진하였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전반 4분경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오른발로 휘어 찼지만 아쉽게 왼쪽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골대 불운이 어떻게 작용할 지 궁금해진다.



7분여 10번 포를란이 왼쪽 사이드에서 올린 볼을 정성용 골키퍼가 차단하지 못하고 흘려버렸다. 후방에서 침투한 9번 루이스 수아레스가 가볍게 차 넣어 우루과이가 1대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정성용의 실수라기 보다는 포f를란의 절묘한 스루패스라고 할 수밖에 없다.
 
박주영의 골이 성공했다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지만, 우루과이에는 행운이 따르고 한국에는 불운이 따르고 있다고 선수들도 느끼고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리고 있지만,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우루과이는 역습을 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우중앙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패널티 박스 안쪽에서 한국 기성용이  핸드링 반칙을 하였지만, 부.주심은 보지를 못하였다. 한국에게는 행운의 여신이 따른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심판이 핸드링 판정을 했다면 한국은 반격의 기회도 잡지 못할 수 있었다.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었고, 패널티 박스 안에서 우루과이 선수의 반칙을 불지 않는 것도 있었다.


전반의 총평은 우루과이의 행운으로 주도권을 빼았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한국이 주도권을 잡는 상황에서 우루과이의 역습이 인상적인 일진일퇴였다.

후반 13분 우측에서 차두리가 올린 센터링을 박지성이 헤딩슛을 하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14분 전반부터 많은 활동량을 보인 김재성은 이동국과 교체되었다.


후반 28분 골에리어 좌측 중거리에서 벌어진 셋피스 상태에서올라온 볼을 우루과이 수비수가 머리로 차단하였지만 튄 볼을 이청용이 머리로 받아 넣어 1대1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동국이 들어온 이후 박주영 대신에 이동국이 원톱을 맞고 박주영은 볼배급을 맞는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로 변경되었다. 한국은 아까운 찬스를 여러개 놓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개 되었다.

후반 35분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킥을 성공시켜 우루과이가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다.

한국은 39분 공격을 조율하던 미드필드 기성용를 공격형 미드필드인 염기훈으로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기성용의 자리에 박주영의 감각적이 패스를 기대하는 듯 하다.


41분에 찬스를 맞은 이동국은 땅볼 슛으로 골키퍼의 가랭이를 통과시켰지만 빗물에 자블라니가 힘을 잃고 안타깝게 무위로 돌아갔다. 비는 한국의 편이 아닌 우루과이를 도와주는 제12의  우루과이 선수였다.

대한민국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맞이하여 선전하였지만, 박주영의 골대 징스크와 이동국의 빗속 땅볼 슛이 빗물에 의해서 8강을 좌절시키고 말았다.


경기 점유율은 54%대 46%으로 앞서 있었다. 또한, 경기장을 한국선수는 우루과이 선수보다 2km 가까이 더 뛰는 기동력과 협력수비를 보여주었다. 우루과이는 이전 3경기 평균치보다 오버페이스를 하였다. 한국의 우루과이를 많이 뛰게 하는 오버페이스 작전은 성공하였다. 하지만, 15개의 슛을 하였지만, 유효슛이 5개에 불과한 것이 패인이다.


패스 성공률도 71%대 62%로 월등히 우위를 보였다.

총평을 하자면 우루과이는 한국의 전술에 말려들었지만,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했고, 한국은 한국의 장점을 극대화 했지만 불운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지배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쉽게 골을 준것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응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과 차두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모든 선수들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진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런데 왜 죄송한 것인가? 멋진 경기를 보여준 그대들에 불운이 있었지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단지 비의신과 축구신이란 행운의 여신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었을 뿐이다.

우루과이전 심판의 오심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오심도 축구의 일부 일뿐이다. 오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선수 일부에 대한 비난보다 더욱 축구대표팀을 따듯하게 맞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황선홍 선수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월드컵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실수로 한국민의 테러에 가까운 관심과 비난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한 동안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2010년 월드컵 대표팀의 경험은 미래 우리의 자산이 되는것이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다음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자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미련한 짓이 아닐까한다.

누구보다 8강, 4강, 준결, 결승을 바랬던 사람들은 허정무 감독과 경기장 안의 선수들일 것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승운이 없었을 뿐이다. 자잔한 유기적인 수비실수와 공격 실수는 경기의 판세를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벽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한국의 2002세대인 17세, 19세 팀이 성장하고 지금의 경험을 축적한 선수들이 합친다면 8강, 4강은 희망적이라고 하겠다. 
 

다시한번 선전한 허정무 감독과 국가대표 전 선수의 투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8강 진출에 실패했는데 의외로 가장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지 알고 싶다면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기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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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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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ew 2010.06.27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무의 이해할수 없는 선수기용.... 감독은 부끄러워 해야하고 선수들은 훌륭하다

  3. 절대 아님 2010.06.27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정말 죄송해야 될 것이 많죠. 살다살다 선수들 발목 잡는 국대 감독은 처음 봄. 결국 팽팽한 경기에서 감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음.

  4. hew 2010.06.2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죄송해야 되구요. 몇몇선수들도 미안해야됩니다. 자신들 욕심때문에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안해준 몇몇 선수들.. 그리고 이번에 운빨로 16강올라간거 맞습니다. 성적이 지난대회와 똑같이 1승1무1패인데 16강 올라갔으니까요

  5. 진이 2010.06.2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넘 고생하셧어요~^^

  6. 좃까라 2010.06.27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허좃무가 쓴글?

  7. 화이팅 2010.06.2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반가운 글이라 남깁니다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화이팅 하셨고, 허정무 감독님도 최선을 다했구요
    다음 월드컵은 더 기대가 됩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8. 눈물? 2010.06.2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무가 흘린 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여? 본인 만이 알겠지여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고마워서 일까여 아니면 허접무가 눈물을 흘린 이유가 뭘까여 감독의 자질이 없는 역대 최악 저질 감독이며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퇴보하게 만드는 장본인임.

  9. 악어ㅅ새 2010.06.2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어의 눈물에 속으면 안되지요.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눈물이 가련해 보이더군요.

  10. BlogIcon 세민트 2010.06.2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쉿동님 하이요...
    어젠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죄송할 것 없습니다...

  11. 화이팅 2010.06.2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허정무 감독님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용병술을 짜셨을테고, 모든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고! 반갑게 맞아줄 일만 남았네요.
    누구도 비난받아서는 안 될 멋진 경기를 펼쳐 준 당신들께 감사합니다.

  12. 2010.06.27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는 원래 점유율로 승부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결정력이 바로 실력이죠. 진 것은 진것이고, 너무 화려하게 포장하는 것도 눈에 거슬립니다. 졌지만 이겼다... 그럼 스포츠가 아니지요. 작품을 쓰면 딱입니다.

  13. BlogIcon 나름열심 2010.06.2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했어요 하지만 개판 친건 사실이에요

  14.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5.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16. BlogIcon Angelo 2012.09.2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의 한계란게 있는데... 하지만 감독은 지난친 고집으로 경기를 흔들었다. 이해하기 어

  17.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8.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BlogIcon storage containers 2012.11.0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20. BlogIcon chain link dog fencing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5 gallon container gardening 2012.12.31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

허정무 감독은 나이지리아 전에 임하기 전에 한나라 항우가 전술로 사용했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모든것을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파부침주는 오나라 손자의 손자병법에 나오는 배수진의 전법과 유사하다. 다만, 차이라면 배수진은 방어진이고, 파부침주는 공격하는 공격전술이라는 차이가 있다. 몽골군은 항시 원정을 떠날때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공격을 하고 물자를 조달했다.

한마디로 남아공 월드컵 원정을 떠나는 한국대표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술이라고 하겠다.

 박주영은 후반 시작하기 얼마 후 공격진에 투입된 공을 수비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얻었다.


그리고 박주영은 오른발 감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예선전에서 나온 프리킥으로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박주영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슛이 들어갈 줄은 몰랐고 들어간것은 그물이 흔들리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른쪽이 비어 있어서 그 쪽을 노렸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그동안 박주영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골이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그리스전에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지 않는다면 무승부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후반 11분이 지난 시점에도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는 동점상황이다.

만약,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더라도 한국이 2대1로 이긴다면, 16강에 진술할 수 있다.


후반 9분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박주영의 슛은 아쉽게 골대를 벗어 났다.

반격을 한 나이지라는 중앙 스루패스로 한국 진영을 돌파해서 조용형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김정우가 카버를 해서 실점과 다름 없는 골을 막아 내었다.


염기훈은 나이지리아의 좌측을 돌파하여 중앙의 박주영에 센터링을 하였다. 하지만 박주영의 슬라이딩 슛은 아쉽게도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차두리가 배후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기성용이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의 반칙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20분 차두리가 있는 우측을 나이지리아 오바시 선수가 돌파하여 차두리를 뚫었다.  다행이 야쿠부는 어이없는 슛을 하여 좌측으로 벗어 났다. 주심은 야쿠부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후반 20분 수비를 강화하기위해 교체된 김남일은 골에리어 안에서 반칙을 하여 패널티킥을 주었다. 나이지리아 야쿠부는 정성용의 골키퍼를 속이고, 우측으로 골을 성공시켜 2대2 동점 상황이 되었다. 
 

후반 28분 18번 오바시의 돌파를 차두리가 뚫리고 말았다. 다행히 센터링 된 볼은 정성용의 손에 잡혔다.


후반 30분 박지성은 이영표로 부터 받은 볼을 패인팅 모션으로 수비수를 속이고 슛을 하였지만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1분 기성용은 좌측에서 맞이한 찬스에서 중거리 슛을 했지만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33분 나이지리아는 중앙 좌측에서 수비 배후로 들어가는 패스를 하였고, 한국의 수비는 위기를 자초했다.

아르헨티나 그리스 전은 아르헨티나가 1대 0으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이로서 한국은 무승부만 하더라도 한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에 들어 갈 수 있다.

후반 41분 많이 뛴 기성용을 김재성으로 교체하였다. 아르헨티나가 한골을 추가하여 2대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후반 43분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한국의 우측 사이드를 공략하고 오빈나 선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한국의 우측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45분 오빈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골대를 벗어 났다.

추가시간에 한국은 박주영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드 김동진과 교체하였다.

대한민국은 첫원정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 국가대표감독 허정무는 한국인 감독으로 16강을 진출하는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특히 한국의 원톱으로 맘고생한 박주영 선수 이제 맘을 풀고 즐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히딩크가 말했다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말을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맘껏 한것이 잘한것 같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햇다. 또한 "아직 양이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라이베르크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주요 팀들의 주축 선수들 모두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들 역시 아프리카 대회이기는 하지만 돌아와서 적응해야 했다. 주요 선수들이 아프리카 자국에서 더 뛰고, 또 와서 지도자도 한다면 아프리카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로 나갈것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시간 가장 기쁜건 선수들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이득을 보는 건 독점중계로 욕먹는 SBS이다. 농담식으로 한마디 한다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속담 그대로 이다.

대한민국의 8강 대진 상대는 A조 1위인 우루과이 이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전 전반전 리뷰는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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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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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 걍 2010.06.23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아침입니다^^우선 원정 첫 16강이니 맘껏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얼른 추스려서 8강,4강 더 높은 곳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2. 추카 2010.06.2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추카해야죠^^ 하지만 수비 문제 너무많아 이래서는 안된다 수비수 공처리를 어렵게하다 뺏기고 이건아니다 정말운좋았다 수비보강절실하다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3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문제를 들어낸 경기이기도 했지요. 짧은시간이지만 조금더 보완해서
    우루과이전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3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경기봤는데...
    16강 진출은 기쁘지만 개운하지만은 않은 경기였다는 생각이...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3자 관점에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음... ㅋㅋ

      문제는 그 잼있는 경기가 우리팀이라는게 맘이 콩닥콩닥..

  5. 마른 장작 2010.06.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기쁜 하루인 것은 확실합니다. 에휴 님의 말처럼 칭찬과 비난이 한 끗발 차이로 마구 바뀐다는 것이 현실. 어쩌면 그만큼 월드컵에 대한 열망이 큰 팬들인 듯.^^

  6. 팍쉰동 2010.06.2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조변석개를 저변석개로 잘못쓰신건가요?? 유식한척하시려다 이거원 개털리신듯;; ㅋㅋㅋㅋ 님글의 수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7. 동감 2010.06.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의 손바닥 뒤집듯 한 발언들 실망은 사실입니다. 기복이 심한 우리들 좀 변해야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노력들이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8. 유현근 2010.06.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강에서 8강으로

    인맥축구의 달인 허정무 감독을 모셔보겟습니다.
    허정무가 하는말 : 너내 아버지 뭐하시노?

  9.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0.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1.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3.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14. BlogIcon how much did your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5 gallon container plant 2012.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허정무 감독은 나이지리아 전에 임하기 전에 한나라 항우가 전술로 사용했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모든것을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파부침주는 오나라 손자의 손자병법에 나오는 배수진의 전법과 유사하다. 다만, 차이라면 배수진은 방어진이고, 파부침주는 공격하는 공격전술이라는 차이가 있다. 몽골군은 항시 원정을 떠날때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공격을 하고 물자를 조달했다.

한마디로 남아공 월드컵 원정을 떠나는 한국대표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술이라고 하겠다.

 박주영은 후반 시작하기 얼마 후 공격진에 투입된 공을 수비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얻었다.


그리고 박주영은 오른발 감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예선전에서 나온 프리킥으로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박주영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슛이 들어갈 줄은 몰랐고 들어간것은 그물이 흔들리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른쪽이 비어 있어서 그 쪽을 노렸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그동안 박주영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골이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그리스전에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지 않는다면 무승부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후반 11분이 지난 시점에도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는 동점상황이다.

만약,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더라도 한국이 2대1로 이긴다면, 16강에 진술할 수 있다.


후반 9분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박주영의 슛은 아쉽게 골대를 벗어 났다.

반격을 한 나이지라는 중앙 스루패스로 한국 진영을 돌파해서 조용형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김정우가 카버를 해서 실점과 다름 없는 골을 막아 내었다.


염기훈은 나이지리아의 좌측을 돌파하여 중앙의 박주영에 센터링을 하였다. 하지만 박주영의 슬라이딩 슛은 아쉽게도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차두리가 배후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기성용이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의 반칙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20분 차두리가 있는 우측을 나이지리아 오바시 선수가 돌파하여 차두리를 뚫었다.  다행이 야쿠부는 어이없는 슛을 하여 좌측으로 벗어 났다. 주심은 야쿠부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후반 20분 수비를 강화하기위해 교체된 김남일은 골에리어 안에서 반칙을 하여 패널티킥을 주었다. 나이지리아 야쿠부는 정성용의 골키퍼를 속이고, 우측으로 골을 성공시켜 2대2 동점 상황이 되었다. 
 

후반 28분 18번 오바시의 돌파를 차두리가 뚫리고 말았다. 다행히 센터링 된 볼은 정성용의 손에 잡혔다.


후반 30분 박지성은 이영표로 부터 받은 볼을 패인팅 모션으로 수비수를 속이고 슛을 하였지만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1분 기성용은 좌측에서 맞이한 찬스에서 중거리 슛을 했지만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33분 나이지리아는 중앙 좌측에서 수비 배후로 들어가는 패스를 하였고, 한국의 수비는 위기를 자초했다.

아르헨티나 그리스 전은 아르헨티나가 1대 0으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이로서 한국은 무승부만 하더라도 한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에 들어 갈 수 있다.

후반 41분 많이 뛴 기성용을 김재성으로 교체하였다. 아르헨티나가 한골을 추가하여 2대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후반 43분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한국의 우측 사이드를 공략하고 오빈나 선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한국의 우측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45분 오빈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골대를 벗어 났다.

추가시간에 한국은 박주영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드 김동진과 교체하였다.

대한민국은 첫원정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 국가대표감독 허정무는 한국인 감독으로 16강을 진출하는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특히 한국의 원톱으로 맘고생한 박주영 선수 이제 맘을 풀고 즐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히딩크가 말했다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말을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맘껏 한것이 잘한것 같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햇다. 또한 "아직 양이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라이베르크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주요 팀들의 주축 선수들 모두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들 역시 아프리카 대회이기는 하지만 돌아와서 적응해야 했다. 주요 선수들이 아프리카 자국에서 더 뛰고, 또 와서 지도자도 한다면 아프리카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로 나갈것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시간 가장 기쁜건 선수들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이득을 보는 건 독점중계로 욕먹는 SBS이다. 농담식으로 한마디 한다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속담 그대로 이다.

대한민국의 8강 대진 상대는 A조 1위인 우루과이 이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전 전반전 리뷰는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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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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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 걍 2010.06.23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아침입니다^^우선 원정 첫 16강이니 맘껏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얼른 추스려서 8강,4강 더 높은 곳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2. 추카 2010.06.2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추카해야죠^^ 하지만 수비 문제 너무많아 이래서는 안된다 수비수 공처리를 어렵게하다 뺏기고 이건아니다 정말운좋았다 수비보강절실하다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3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문제를 들어낸 경기이기도 했지요. 짧은시간이지만 조금더 보완해서
    우루과이전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4.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3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경기봤는데...
    16강 진출은 기쁘지만 개운하지만은 않은 경기였다는 생각이...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3자 관점에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음... ㅋㅋ

      문제는 그 잼있는 경기가 우리팀이라는게 맘이 콩닥콩닥..

  5. 마른 장작 2010.06.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기쁜 하루인 것은 확실합니다. 에휴 님의 말처럼 칭찬과 비난이 한 끗발 차이로 마구 바뀐다는 것이 현실. 어쩌면 그만큼 월드컵에 대한 열망이 큰 팬들인 듯.^^

  6. 팍쉰동 2010.06.2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조변석개를 저변석개로 잘못쓰신건가요?? 유식한척하시려다 이거원 개털리신듯;; ㅋㅋㅋㅋ 님글의 수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7. 동감 2010.06.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의 손바닥 뒤집듯 한 발언들 실망은 사실입니다. 기복이 심한 우리들 좀 변해야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노력들이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8. 유현근 2010.06.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강에서 8강으로

    인맥축구의 달인 허정무 감독을 모셔보겟습니다.
    허정무가 하는말 : 너내 아버지 뭐하시노?

  9.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0.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1.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3.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14. BlogIcon how much did your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5 gallon container plant 2012.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16. BlogIcon jordan 10 2013.04.0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은 어떻게 구했지만 http://s.baratasairmaxsx.com/ nike air max baratas,찬까지는 마련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전반 1분여가 지난 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의 오른쪽 수비수를 드리블로 속이고 쇄도하는 이청룡에게 스루 패스를 했지만, 이청용의 발에 맞지 않고 골키퍼와 충돌하였다.

이청용은 부상으로 경기장 밖에 나와 부상치료를 하였다.


전반 6분 박지성은 한국 측에서 도중 차단된 볼을 끌고 나이지리아 중앙을 파고 들었지만 나이지리아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찬스가 무위로 돌아갔다.


기성용은 골에리어 근처에서 슛을 하였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시합 시작 후 5분간을 가장 주의해야 하지만, 한국은 나이지리아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하지만 전반 10분 경 나이지리아의 역공에 한국은 실점을 하였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나이지리아는 중앙에 스루패스를 하였고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의 공격수를 놓치고 말았다.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네티즌들이 차두리를 너무 치켜세워서 차두리가 들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또한, 차두리가 오버래핑 후 나이지리아에 의해서 커팅되었다. 하지만 차두리는 백업을 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차두리가 빈 공간을 침투하였다. 한국의 위기가 되었지만 나이지리아의 슛은 불발되었다.

로봇 차두리는 220v로 승압했지만, 남아공의 전력사정은 불안하다고 알려져 있다. 불안한 충전이 차두리를 혼란에 빠지게 한것인가?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선발로 내세운 허정무 감독의 잘못일까? 아니면 허정무가 한국의 네티즌의 질책을 받지 않기 위해서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넣은것은 차두리 아버지인 차범근이 해설로 허정무를 깔까 그런것인가?

해설 하는 차범근은 분명히 아들 차두리의 수비실책을 지적하지 않고 조정하느라 말문을 닫아 버린것인가?

하지만, 이런 논란은 부질없는 것이다. 이미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전의 선발 좌측 사이드를 맡은 수비수 이기 때문이다.

우체의 중거리 슛이 한국의 골대를 맞고 팅겨 나왔다. 대한민국은 지옥을 갔다고 돌아온 듯 하였다.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는 한국으로 하여금 공격적으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전기를 마련하였다.

오비시 선수는 오버래핑한 이영표 선수에 반칙을 하고 경고를 받았다. 이때 센터링 한 볼이 이정수의 머리에 맞지 않고 운이 좋게 오른발 허벅지에 맞고 나이지리아 골대 좌측을 통과하여 골이 되었다.

자신의 의지라기 보다는 운이 좋았던 것이다. 운도 실력이다. 골이 나오는 장소에 이정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이전 아르헨티나전의 박주영의 자책골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다. 박주영의 자책골이 불가항력이였듯이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축구신은 오묘하다.


이정수는 대한민국 선수 중 최다골인 2골을 기록 중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정수는 수비수 이면서 셋피스 상황에서만 2골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데는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과 이정수의 행운에 가까운 슛이 기여한 것 같다.

41분 김정우가 공격할때 13번 아일라 선수가 반칙을 하여 좋은 셋피스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염기훈 선수가 잘 때렸지만 아쉽게 골키퍼에 잡혔다. 

후반전과 전체 평을 보고 싶다면 2010/06/23 - [스포츠] - 저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 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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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3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마지막의 말에 동감. 진짜 저번에는 허정무감독에서부터 욕 많이 먹었죠. 이번엔 칭찬만 가득할 것은 분명합니다.^^

  2. BlogIcon 임에스더 2010.06.23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안보인다고 악성막말하는 사람은 사라져야되지 않을까 싶다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3. ..... 2010.06.23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개인적으로 첫골 실득은 차두리 잘못보다도
    나이지리아 공격수가 잘한거 같던데;;;
    차두리가 놓쳤다 라고 하려면 차두리가 계속 우체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런 상황이 됐을 때
    그렇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차두리가 놓친게 아니라 우체가 졸라 빨리 뛰어와서 잘 넣은 거라고 보는게 나을듯..

    오범석 선수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몸싸움에서 안되기 때문에 문제고..
    차라리 차두리 선수는 체격도 좋고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수비수이면서 공격에 적극 가담할 수 있는
    공격형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몸싸움이 되지 않는 한 차두리 선수 기용은 필수라고 보이는데요;; 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수는 맞는데 비난하면 안되지요.. 수비가 시프트 하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당시에는 차두리가 센터의 위치에 있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공격수가 잘 위치를 잡았다고 보는게 합리적..

  4. 팍쉰동 2010.06.2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다른 네티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십시오...제목만 봐도 님글의 수준이 나옵니다. 솔직히 오범석의 실수와 차두리의 실수는 급이 달랐습니다. 당췌 이렇게 차두리를 까서라도 오범석 쉴드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차두리건 오범석이건 못한것은 못한것이지요. 네티즌 의견에 왈가왈부할 정도로 님이 논리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수준을 아시고 자중하십시오. 욕처먹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이 다르지요..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했고.. 차범근은 급수를 알수 없는 애한테 발린거공.. 님의 기준으로는 그럴겁니다.. ㅋㅋ

    • 팍쉰동 2010.06.2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그런 플레이를 수비라 하지 않죠. 그냥 쳐 놀고 있었죠. 네티즌들이 무엇을 열받아하고 비난하는지도 정확히 모르시는군요.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슬쩍 비껴가시는것으로 보입니다만 축구좀 보셨다고 자부하시나본데...대중의 눈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오범석을 무조껀 까는 사람없습니다. 그의 플레이와 경기후 인터뷰 그리고 허감독의 오범석쉴드를 까는겁니다. 님처럼 차두리와 차범근이라는 사람자체를 까지는 않습니다. 수준이하글에 이런 리플도 아깝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5. 우리아빠 2010.06.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대로 축구였다

  6. 무슨 2010.06.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으로 딴 소릴해? 장난하나? 어제 시합 비겼지만 내용은 별로였거든? 지 혼자 단정적으로 말하네. 지금 16강 올라갔다고 설레발치는건 똥줄 타는 축협이랑 sbs밖에 없을거다. 차두리가 방전? 그럼 오범석은 자동문이냐?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적으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거든.. 어제 경기가 잼미가 없다니.. 축구본적 없지? 그리고 반말하지망..

  7. 우리아빠 2010.06.2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월드컵을 관람하면서 우리축구의 잘못된 점 그리고 큰경기에 불리한 선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박주영은 큰 경기에 맞지 않은 것 같다. 2006년에도 정말 못했다. 이번에도 제일 못한 사람이 아닐까. 브리킥 하나 승공하면 뭐하는가 축구같은 축구를 못하는데 감독은 왜 그렇게 박주영을 두둔하는가?
    이제 우리나라의 공격은 세계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그러나 수비는 아직 60년대 축구를하고 있다.
    수비의 약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상대의 공격수가 우리의 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을때 수비수가 공을 잡는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일단은 이때 수비수는 무조건 공을 멀리차는 것이 현명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상대의 공격에 우리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음에도 우리끼리 서로 공을 주고받으면서 실수를 많이 하게되었고 이것이 대부분 골이나 큰 위기를 맞이하였다. 상대가 자기의 진영에 있을때는 볼을 중앙으로 나가는것은 맞지만 상대가 우리 진영에 많이 있을때는 무조건 외각으로 보내든지 아니면 멀리 보내놓고 수비가 자기의 위치를 찾을 시간을 준다면 우리나라는 8강 아니 4강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파올는 가능한 자향해야 한다. 이번에는 경고를 많이 주니까 조심해야한다.
    잘못된 행동들은 다른 선수들의 힘을 겪게하는 것이다.
    이영표가 왜울었을까? 진출했어 좋았어 울었을까 아닐겁니다. 충분히 우리가 여유있게 이길 수 도 있는데 경기를 너무나 힘들게 한것 대문에 아마도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감독은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잘듣고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해야 할 것이다.

  8. 너야말로 개티즌 2010.06.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열나게 쉴드치더니 경기끝나자마자 얼씨구나 한다는 한마디가 차부자 까는거냐?
    캡쳐 해왔다는 것도 죄다 지 글에 유리한 것들만 골라서 가져왔네 ㅉㅉㅉ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9. BlogIcon 찌질철이 2010.06.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날려 봅니다~~ ^^; 담뷰 추가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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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답변자1 2010.06.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A 아니요. 그냥 열어줬을듯?

  11. BlogIcon 2010.06.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의 자책골이랑 이정수 골이랑 별 관련 없는듯 한데요?
    박주영은 어쩔수 없이 들어간거고 이정수는 자리를 잘잡아서 넣으려고 하다가 들어간거잖아요?
    뭔가 안맞는 소리를 하는듯..
    상대팀이 막기 어려운 위치에서 넣는게 당연한데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음.. 칭찬같군요^^

  12. ㅋㅋㅋ 2010.06.2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도 있긴 하구나. 허정무감독, 오범석 그나마 복받았네~ㅋㅋ

  13. 흠... 2010.06.23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옹호하는 분들처럼 그곳까지 뛰어들어가고 다른수비수의 실책이 있었다고 볼 지라도 골대앞에서 순간 상대를 놓친 실수인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센터링 발림도 여럿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님처럼 오범석 선수를 무조건 지지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발재간간 교묘함은 있을지 모르나 한국선수들이 아닌 체격좋은 상대선수를 뚫을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죠. 같은 상황에서 오범석은 실수 안했을 수 있으나 경기 대부분의 시간을 오른쪽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었을 지 또한 의문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 무조건 지지하지 않았는데용.. 오범석이 뚫리고 싶어서 뚫렸겠어용.. 아르헨티나 4인방에 신적인 메시앞인뎅.. 어쩔수 없는 거지용.. 협력수비 자체가 안되었는뎅..

      그리스 보셈.. 협력수비로 메시를 잘막지만. 그래도 뚫렸어용.. 하지만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은 사람 뒤꽁무니 쫓다 볼일 다본겁니당.. 미드필드에서.. 그러니 오범석이 혼자 덤태기 쓸이유가 없어용..

      차두리가 혼자 덤태기 쓸일이 없듯이...

  14. 헤발슛 2010.06.2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의 실책은 사실상 중앙 수비가 뚫인데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차두리 혼자서 수비를 운영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다.
    당시의 슛이 자못 예측할 수 없었던 것을 추가로 감안했을 때
    차두리의 실책이 그토록 허망했다고 볼 수는 없다.
    오범석의 그간 실책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실수를 만회하려는 태도 부터도 차는 오와 다르다.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던 차에 비하면 자못 무기력해 보이는 태도로
    드리블 중 수차례 공격권을 뺏기고
    수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골문 앞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는 오의 경기태도를
    우리는 질타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제 16강이다. 수비를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이겠고,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인다면 승산이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닌깐 축구를 재대로 보지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한국의 수비는 시프트 수비였어용. 상대 선수에 맞추어.. 스프트 된 상태에서 중앙은 차두리 차지가 되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차두리가.. 저기 변방의 자기위치에 고정되어 있다면 그건 상병신이구요..

      차두리 잘못을 질책하는 글이 아닌데 왜들 그러실까?

      차두리 방어하는 그 백만분1만큼 다른선수에게 애정을 주셈..

  15. 가우디 2010.06.2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너무 차두리에게 모시네요.
    첫번째의 경우 상대선수에게 크로스가 허용이 되었구요. 그걸 차두리는 안전하게 처리하려 했는데 뒤에서 선수가 붙더군요. 그런데 원래의 차두리선수의 속도라면 잡았을텐데 차두리선수가 뒷 선수를 의식할때는 이미 그 선수가 발이 앞서있더군요. 그리고 조용형선수의 경우는 아무도 마크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 중앙에서 가만히 서있구요. 그게 과연 차두리만의 잘못일가요? 뒤에서 쫒아온다는 콜도 없고 중앙에서는 몸싸움 중인데 가만히 서있고 혼자만의 실수라고 보시면 좀 짜증납니다. 그리고 차두리로서는 문전을 쇄도하는 선수를 잡은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처리할려는데 뒤에서 오는 선수를 못본것이죠. 그게 잘못이라면 그래요... 잘못이겠네요. 자신이 먼저 처리하려다가 뒤에서 오는 선수 소리도 콜도 없는 상태에서 실수라면... 차두리선수 뒤에 눈이 달렸습니까?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이글의 본질을 파악하지못하는 군요. 차두리 비난하면 안된다 입니당.. 글쓴이가 무슨 글을 쓰는지 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건 차두리의 실수가 맞지만 오히려 나이지라아 선수가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경기를 재대로 바라보는 거지요.. 같은 의미로 한국의 다른 선수들로 같이 보라는 뜻입니당..

  16. 무공해 미소가 좋아 2010.06.2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왜 좋아하냐구요??
    차두리에 무공해 미소 때문이지요.
    삶에 지친 국민들이 두리에 때뭇지않은 순수함을 사랑하기 때문일겁니다.
    조금은 미숙하지만 똑같은 차이라면 두리를 보고싶을 것이고
    야생마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든든함과 함께 생동감을 느끼게 되니까
    두리를 좋아할수밖에요. 또한 울나라 국민성은 정이 많아서 순수한 두리가
    상처받는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이고요.
    걍~그냥 두리를 보면 기분이 좋고 왠지모르게 든든혀 ~~~ 두리화이팅 !!!.

  17. 마냥 응원 2010.06.2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도 님의 생각에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저역시 갖고 있는 생각은 즐기고 응원하자, 아쉬워는 하되 비난 하지는 말자 입니다. 하지만 님글에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비난하지 말자를 강조하기위하여 다른 사람도 잘못하는데....라는 논리는 앞뒤가 맞지않는것 같네요. 그래도 님생각의 주는 비난말고 응원하자 인것 같으니까 일단은 동감!! 하지만 차두리와 차범근 해설위원도 응원해 주자구요~

 

전반 1분여가 지난 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의 오른쪽 수비수를 드리블로 속이고 쇄도하는 이청룡에게 스루 패스를 했지만, 이청용의 발에 맞지 않고 골키퍼와 충돌하였다.

이청용은 부상으로 경기장 밖에 나와 부상치료를 하였다.


전반 6분 박지성은 한국 측에서 도중 차단된 볼을 끌고 나이지리아 중앙을 파고 들었지만 나이지리아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찬스가 무위로 돌아갔다.


기성용은 골에리어 근처에서 슛을 하였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시합 시작 후 5분간을 가장 주의해야 하지만, 한국은 나이지리아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하지만 전반 10분 경 나이지리아의 역공에 한국은 실점을 하였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나이지리아는 중앙에 스루패스를 하였고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의 공격수를 놓치고 말았다.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네티즌들이 차두리를 너무 치켜세워서 차두리가 들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또한, 차두리가 오버래핑 후 나이지리아에 의해서 커팅되었다. 하지만 차두리는 백업을 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차두리가 빈 공간을 침투하였다. 한국의 위기가 되었지만 나이지리아의 슛은 불발되었다.

로봇 차두리는 220v로 승압했지만, 남아공의 전력사정은 불안하다고 알려져 있다. 불안한 충전이 차두리를 혼란에 빠지게 한것인가?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선발로 내세운 허정무 감독의 잘못일까? 아니면 허정무가 한국의 네티즌의 질책을 받지 않기 위해서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넣은것은 차두리 아버지인 차범근이 해설로 허정무를 깔까 그런것인가?

해설 하는 차범근은 분명히 아들 차두리의 수비실책을 지적하지 않고 조정하느라 말문을 닫아 버린것인가?

하지만, 이런 논란은 부질없는 것이다. 이미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전의 선발 좌측 사이드를 맡은 수비수 이기 때문이다.

우체의 중거리 슛이 한국의 골대를 맞고 팅겨 나왔다. 대한민국은 지옥을 갔다고 돌아온 듯 하였다.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는 한국으로 하여금 공격적으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전기를 마련하였다.

오비시 선수는 오버래핑한 이영표 선수에 반칙을 하고 경고를 받았다. 이때 센터링 한 볼이 이정수의 머리에 맞지 않고 운이 좋게 오른발 허벅지에 맞고 나이지리아 골대 좌측을 통과하여 골이 되었다.

자신의 의지라기 보다는 운이 좋았던 것이다. 운도 실력이다. 골이 나오는 장소에 이정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이전 아르헨티나전의 박주영의 자책골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다. 박주영의 자책골이 불가항력이였듯이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축구신은 오묘하다.


이정수는 대한민국 선수 중 최다골인 2골을 기록 중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정수는 수비수 이면서 셋피스 상황에서만 2골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데는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과 이정수의 행운에 가까운 슛이 기여한 것 같다.

41분 김정우가 공격할때 13번 아일라 선수가 반칙을 하여 좋은 셋피스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염기훈 선수가 잘 때렸지만 아쉽게 골키퍼에 잡혔다. 

후반전과 전체 평을 보고 싶다면 2010/06/23 - [스포츠] - 저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 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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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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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3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마지막의 말에 동감. 진짜 저번에는 허정무감독에서부터 욕 많이 먹었죠. 이번엔 칭찬만 가득할 것은 분명합니다.^^

  2. BlogIcon 임에스더 2010.06.23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안보인다고 악성막말하는 사람은 사라져야되지 않을까 싶다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3. ..... 2010.06.23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개인적으로 첫골 실득은 차두리 잘못보다도
    나이지리아 공격수가 잘한거 같던데;;;
    차두리가 놓쳤다 라고 하려면 차두리가 계속 우체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런 상황이 됐을 때
    그렇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차두리가 놓친게 아니라 우체가 졸라 빨리 뛰어와서 잘 넣은 거라고 보는게 나을듯..

    오범석 선수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몸싸움에서 안되기 때문에 문제고..
    차라리 차두리 선수는 체격도 좋고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수비수이면서 공격에 적극 가담할 수 있는
    공격형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몸싸움이 되지 않는 한 차두리 선수 기용은 필수라고 보이는데요;; ㅋ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수는 맞는데 비난하면 안되지요.. 수비가 시프트 하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당시에는 차두리가 센터의 위치에 있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공격수가 잘 위치를 잡았다고 보는게 합리적..

  4. 팍쉰동 2010.06.2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다른 네티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십시오...제목만 봐도 님글의 수준이 나옵니다. 솔직히 오범석의 실수와 차두리의 실수는 급이 달랐습니다. 당췌 이렇게 차두리를 까서라도 오범석 쉴드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차두리건 오범석이건 못한것은 못한것이지요. 네티즌 의견에 왈가왈부할 정도로 님이 논리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수준을 아시고 자중하십시오. 욕처먹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이 다르지요..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했고.. 차범근은 급수를 알수 없는 애한테 발린거공.. 님의 기준으로는 그럴겁니다.. ㅋㅋ

    • 팍쉰동 2010.06.2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그런 플레이를 수비라 하지 않죠. 그냥 쳐 놀고 있었죠. 네티즌들이 무엇을 열받아하고 비난하는지도 정확히 모르시는군요.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슬쩍 비껴가시는것으로 보입니다만 축구좀 보셨다고 자부하시나본데...대중의 눈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오범석을 무조껀 까는 사람없습니다. 그의 플레이와 경기후 인터뷰 그리고 허감독의 오범석쉴드를 까는겁니다. 님처럼 차두리와 차범근이라는 사람자체를 까지는 않습니다. 수준이하글에 이런 리플도 아깝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5. 우리아빠 2010.06.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대로 축구였다

  6. 무슨 2010.06.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으로 딴 소릴해? 장난하나? 어제 시합 비겼지만 내용은 별로였거든? 지 혼자 단정적으로 말하네. 지금 16강 올라갔다고 설레발치는건 똥줄 타는 축협이랑 sbs밖에 없을거다. 차두리가 방전? 그럼 오범석은 자동문이냐?

    •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적으로는 아주 잼있는 경기였거든.. 어제 경기가 잼미가 없다니.. 축구본적 없지? 그리고 반말하지망..

  7. 우리아빠 2010.06.2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월드컵을 관람하면서 우리축구의 잘못된 점 그리고 큰경기에 불리한 선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박주영은 큰 경기에 맞지 않은 것 같다. 2006년에도 정말 못했다. 이번에도 제일 못한 사람이 아닐까. 브리킥 하나 승공하면 뭐하는가 축구같은 축구를 못하는데 감독은 왜 그렇게 박주영을 두둔하는가?
    이제 우리나라의 공격은 세계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그러나 수비는 아직 60년대 축구를하고 있다.
    수비의 약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상대의 공격수가 우리의 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을때 수비수가 공을 잡는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일단은 이때 수비수는 무조건 공을 멀리차는 것이 현명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상대의 공격에 우리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음에도 우리끼리 서로 공을 주고받으면서 실수를 많이 하게되었고 이것이 대부분 골이나 큰 위기를 맞이하였다. 상대가 자기의 진영에 있을때는 볼을 중앙으로 나가는것은 맞지만 상대가 우리 진영에 많이 있을때는 무조건 외각으로 보내든지 아니면 멀리 보내놓고 수비가 자기의 위치를 찾을 시간을 준다면 우리나라는 8강 아니 4강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파올는 가능한 자향해야 한다. 이번에는 경고를 많이 주니까 조심해야한다.
    잘못된 행동들은 다른 선수들의 힘을 겪게하는 것이다.
    이영표가 왜울었을까? 진출했어 좋았어 울었을까 아닐겁니다. 충분히 우리가 여유있게 이길 수 도 있는데 경기를 너무나 힘들게 한것 대문에 아마도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감독은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잘듣고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해야 할 것이다.

  8. 너야말로 개티즌 2010.06.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열나게 쉴드치더니 경기끝나자마자 얼씨구나 한다는 한마디가 차부자 까는거냐?
    캡쳐 해왔다는 것도 죄다 지 글에 유리한 것들만 골라서 가져왔네 ㅉㅉㅉ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9. BlogIcon 찌질철이 2010.06.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날려 봅니다~~ ^^; 담뷰 추가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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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답변자1 2010.06.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A 아니요. 그냥 열어줬을듯?

  11. BlogIcon 2010.06.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의 자책골이랑 이정수 골이랑 별 관련 없는듯 한데요?
    박주영은 어쩔수 없이 들어간거고 이정수는 자리를 잘잡아서 넣으려고 하다가 들어간거잖아요?
    뭔가 안맞는 소리를 하는듯..
    상대팀이 막기 어려운 위치에서 넣는게 당연한데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음.. 칭찬같군요^^

  12. ㅋㅋㅋ 2010.06.2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도 있긴 하구나. 허정무감독, 오범석 그나마 복받았네~ㅋㅋ

  13. 흠... 2010.06.23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옹호하는 분들처럼 그곳까지 뛰어들어가고 다른수비수의 실책이 있었다고 볼 지라도 골대앞에서 순간 상대를 놓친 실수인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센터링 발림도 여럿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님처럼 오범석 선수를 무조건 지지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발재간간 교묘함은 있을지 모르나 한국선수들이 아닌 체격좋은 상대선수를 뚫을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죠. 같은 상황에서 오범석은 실수 안했을 수 있으나 경기 대부분의 시간을 오른쪽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었을 지 또한 의문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 무조건 지지하지 않았는데용.. 오범석이 뚫리고 싶어서 뚫렸겠어용.. 아르헨티나 4인방에 신적인 메시앞인뎅.. 어쩔수 없는 거지용.. 협력수비 자체가 안되었는뎅..

      그리스 보셈.. 협력수비로 메시를 잘막지만. 그래도 뚫렸어용.. 하지만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은 사람 뒤꽁무니 쫓다 볼일 다본겁니당.. 미드필드에서.. 그러니 오범석이 혼자 덤태기 쓸이유가 없어용..

      차두리가 혼자 덤태기 쓸일이 없듯이...

  14. 헤발슛 2010.06.2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의 실책은 사실상 중앙 수비가 뚫인데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차두리 혼자서 수비를 운영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다.
    당시의 슛이 자못 예측할 수 없었던 것을 추가로 감안했을 때
    차두리의 실책이 그토록 허망했다고 볼 수는 없다.
    오범석의 그간 실책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실수를 만회하려는 태도 부터도 차는 오와 다르다.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던 차에 비하면 자못 무기력해 보이는 태도로
    드리블 중 수차례 공격권을 뺏기고
    수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골문 앞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는 오의 경기태도를
    우리는 질타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제 16강이다. 수비를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이겠고,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인다면 승산이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닌깐 축구를 재대로 보지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한국의 수비는 시프트 수비였어용. 상대 선수에 맞추어.. 스프트 된 상태에서 중앙은 차두리 차지가 되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차두리가.. 저기 변방의 자기위치에 고정되어 있다면 그건 상병신이구요..

      차두리 잘못을 질책하는 글이 아닌데 왜들 그러실까?

      차두리 방어하는 그 백만분1만큼 다른선수에게 애정을 주셈..

  15. 가우디 2010.06.2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너무 차두리에게 모시네요.
    첫번째의 경우 상대선수에게 크로스가 허용이 되었구요. 그걸 차두리는 안전하게 처리하려 했는데 뒤에서 선수가 붙더군요. 그런데 원래의 차두리선수의 속도라면 잡았을텐데 차두리선수가 뒷 선수를 의식할때는 이미 그 선수가 발이 앞서있더군요. 그리고 조용형선수의 경우는 아무도 마크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 중앙에서 가만히 서있구요. 그게 과연 차두리만의 잘못일가요? 뒤에서 쫒아온다는 콜도 없고 중앙에서는 몸싸움 중인데 가만히 서있고 혼자만의 실수라고 보시면 좀 짜증납니다. 그리고 차두리로서는 문전을 쇄도하는 선수를 잡은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처리할려는데 뒤에서 오는 선수를 못본것이죠. 그게 잘못이라면 그래요... 잘못이겠네요. 자신이 먼저 처리하려다가 뒤에서 오는 선수 소리도 콜도 없는 상태에서 실수라면... 차두리선수 뒤에 눈이 달렸습니까?

    •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이글의 본질을 파악하지못하는 군요. 차두리 비난하면 안된다 입니당.. 글쓴이가 무슨 글을 쓰는지 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건 차두리의 실수가 맞지만 오히려 나이지라아 선수가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경기를 재대로 바라보는 거지요.. 같은 의미로 한국의 다른 선수들로 같이 보라는 뜻입니당..

  16. 무공해 미소가 좋아 2010.06.2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왜 좋아하냐구요??
    차두리에 무공해 미소 때문이지요.
    삶에 지친 국민들이 두리에 때뭇지않은 순수함을 사랑하기 때문일겁니다.
    조금은 미숙하지만 똑같은 차이라면 두리를 보고싶을 것이고
    야생마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든든함과 함께 생동감을 느끼게 되니까
    두리를 좋아할수밖에요. 또한 울나라 국민성은 정이 많아서 순수한 두리가
    상처받는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이고요.
    걍~그냥 두리를 보면 기분이 좋고 왠지모르게 든든혀 ~~~ 두리화이팅 !!!.

  17. 마냥 응원 2010.06.2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도 님의 생각에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저역시 갖고 있는 생각은 즐기고 응원하자, 아쉬워는 하되 비난 하지는 말자 입니다. 하지만 님글에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비난하지 말자를 강조하기위하여 다른 사람도 잘못하는데....라는 논리는 앞뒤가 맞지않는것 같네요. 그래도 님생각의 주는 비난말고 응원하자 인것 같으니까 일단은 동감!! 하지만 차두리와 차범근 해설위원도 응원해 주자구요~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에서 훈련중인 대한민국 해군 1,200톤 초계함 천안함이 배의 선미에 이상이 발생하여 침몰하였다.

침몰원인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소한 외부의 적에 의한 타격이 아님은 쉬이 알 수 있다. 레이더 상에 북한의 이상 징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고 최전방 해상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국내외 파급력을 예상하고 신속한 판단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청와대에서 긴급 관계장관 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위로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 중 군대를 갔다온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국방부 장관 김태영을 제외하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방부 차관이란 자도 군대를 갔다온 경험이 없다.


초계정 천안함의 무기와 장비를 보면 대공,대함과 수중상태를 알수 있는 음탐기를 장착하고 있다. 그러니 이들 장비로 감지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예측하자면 내부 폭발이거나, 어선들이 펼쳐논 그물에 스크루가 걸려 엔진의 과부하로 인한 가능성이 제일 높지 않을까 한다. 몇년전 동해안에서 북한의 잠수함이 그물에 걸려 포획된 경우도 있다.

어쨌든 사건이 터졌을 때 신속히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해군은 갑호비상령을 발동하고, 각군에 을호 비상상태로 몰아 가고 있다.  3시간동안 기나긴 긴급안보장관회의 결과에 이명박 대통령은 "진상규명보다는 군인들의 인명구조가 최우선이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백령도에서 발생한 초계함의 침몰은 전국민이나 전세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북한과의 관련성이다. 인명구조는 하부에서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하는 일이다. 최고 수뇌부인 청와대와 군당국이 할일은 "현재상황에서 북한과의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리는게 최우선이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하고 10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발표하지 않고 북한의 소행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러니 사건이 발생하고 긴급속보가 나온 초기에 외신들도 한국 발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한반도가 위기상황임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또한, 초계함 사건은 미국를 비롯한 세계 금융 증시를 혼조세에 빠트리는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다.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이정수 등 선수들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위상은 청와대에 의해서 추락하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경험도 없고 머리나쁜 사령관이 빨리 알려야할 사실을 숨기거나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세종시나 선거에 이용해 볼까 궁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졸병들인 전국민과 전세계가 생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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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3.27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에는 재빠른 정부의 반응이 있으야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ㅊㅊ

  2. BlogIcon 갓쉰동 2010.03.2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해야할 일을 굼뜨게 하고 있으니.. ㅊㅊ

  3. 어신려울 2010.03.2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너무 오랜만이였죠?
    이상하게시리 티스토리 탈퇴하고 나서 님 블로그를 찾지못했어요.
    오랜만이라 넘 반갑네요..
    모처럼 왔는데. 기쁜소식은 커녕 마음아픈 우리 군의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4. BlogIcon 너돌양 2010.03.27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병사들의 희생에는 애도를 표하고, 제발 이 사건이 선거나 기타 뒤구린데 가리는 데 이용되지 않길. 예전처럼 말이죠. 아 진짜 그 젊은 병사들은 왜ㅠㅠㅠㅠㅠ

  5. BlogIcon 너돌양 2010.03.2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제 동생이 지금 휴가중입니다. 비록 제 동생은 공군이지만 만약 이게 북한에 의한 공격이였다면 제 동생 바로 부대복귀했겠죠?

  6. 2010.03.2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제이 2010.03.27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무능한 넘이 이나라 지도자라는게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8. BlogIcon 레오 ~ 2010.03.2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 방송에선 북한의 공격이라더군요 ..장병들의 희생이 가슴 아픔니다 ㅠㅠ"

    • 미국CNN도 2010.03.28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방송을 받아 한국자막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방송하더군요. 따라서 러시아방송국도 자신들의 기사들의 조사내용을 보도한 것이 아니라, 한국 방송의 오보를 그대로 받아 보도한것일 것입니다.

  9. 1111 2010.03.27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도 못간것들이 지하빵카는 좋아해요. 고스톱칠려고 들어갔나?

  10. 2010.03.2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아하... 2010.03.27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스속보 보니 이명박이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회의하는 것만 계속 나오더데요.

  12. 토방 2010.03.2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된장.... 이노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13. 성필 2010.03.27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긋

  14. 백호 2010.03.28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고......그말이 정답이네

  15. 2010.03.2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런글이 올라오네요~멋지네요^^
    국민을불안하게해서 정부에더의지하게하려는건지 계속 재난광고 흉악범죄들이 뉴스에서는 난무하고
    경제정치운영에대한내용은 못본지오래네요 이러다가 이런댓글에 끌려가서 고문당하는날이 오지않으려나 걱정도됩니다 깨어있어야겠죠
    눈가리고귀를막아도 깨어있어야죠~
    서울에서는 대학생들이 청와대앞에서대모하려는데 2분만에 제압됬다는데 쌍팔년도에나있던 데모가ㅏ 있었다는데도 아는사람은 극히일부분이라네요~
    대한민국의 아이러니~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에서 훈련중인 대한민국 해군 1,200톤 초계함 천안함이 배의 선미에 이상이 발생하여 침몰하였다.

침몰원인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소한 외부의 적에 의한 타격이 아님은 쉬이 알 수 있다. 레이더 상에 북한의 이상 징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고 최전방 해상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국내외 파급력을 예상하고 신속한 판단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청와대에서 긴급 관계장관 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위로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 중 군대를 갔다온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국방부 장관 김태영을 제외하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방부 차관이란 자도 군대를 갔다온 경험이 없다.


초계정 천안함의 무기와 장비를 보면 대공,대함과 수중상태를 알수 있는 음탐기를 장착하고 있다. 그러니 이들 장비로 감지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예측하자면 내부 폭발이거나, 어선들이 펼쳐논 그물에 스크루가 걸려 엔진의 과부하로 인한 가능성이 제일 높지 않을까 한다. 몇년전 동해안에서 북한의 잠수함이 그물에 걸려 포획된 경우도 있다.

어쨌든 사건이 터졌을 때 신속히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해군은 갑호비상령을 발동하고, 각군에 을호 비상상태로 몰아 가고 있다.  3시간동안 기나긴 긴급안보장관회의 결과에 이명박 대통령은 "진상규명보다는 군인들의 인명구조가 최우선이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백령도에서 발생한 초계함의 침몰은 전국민이나 전세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북한과의 관련성이다. 인명구조는 하부에서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하는 일이다. 최고 수뇌부인 청와대와 군당국이 할일은 "현재상황에서 북한과의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리는게 최우선이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하고 10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발표하지 않고 북한의 소행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러니 사건이 발생하고 긴급속보가 나온 초기에 외신들도 한국 발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한반도가 위기상황임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또한, 초계함 사건은 미국를 비롯한 세계 금융 증시를 혼조세에 빠트리는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다.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이정수 등 선수들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위상은 청와대에 의해서 추락하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경험도 없고 머리나쁜 사령관이 빨리 알려야할 사실을 숨기거나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세종시나 선거에 이용해 볼까 궁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졸병들인 전국민과 전세계가 생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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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3.27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에는 재빠른 정부의 반응이 있으야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ㅊㅊ

  2. BlogIcon 갓쉰동 2010.03.2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해야할 일을 굼뜨게 하고 있으니.. ㅊㅊ

  3. 어신려울 2010.03.2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 너무 오랜만이였죠?
    이상하게시리 티스토리 탈퇴하고 나서 님 블로그를 찾지못했어요.
    오랜만이라 넘 반갑네요..
    모처럼 왔는데. 기쁜소식은 커녕 마음아픈 우리 군의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4. BlogIcon 너돌양 2010.03.27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병사들의 희생에는 애도를 표하고, 제발 이 사건이 선거나 기타 뒤구린데 가리는 데 이용되지 않길. 예전처럼 말이죠. 아 진짜 그 젊은 병사들은 왜ㅠㅠㅠㅠㅠ

  5. BlogIcon 너돌양 2010.03.2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제 동생이 지금 휴가중입니다. 비록 제 동생은 공군이지만 만약 이게 북한에 의한 공격이였다면 제 동생 바로 부대복귀했겠죠?

  6. 2010.03.2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제이 2010.03.27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무능한 넘이 이나라 지도자라는게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8. BlogIcon 레오 ~ 2010.03.2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 방송에선 북한의 공격이라더군요 ..장병들의 희생이 가슴 아픔니다 ㅠㅠ"

    • 미국CNN도 2010.03.28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방송을 받아 한국자막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방송하더군요. 따라서 러시아방송국도 자신들의 기사들의 조사내용을 보도한 것이 아니라, 한국 방송의 오보를 그대로 받아 보도한것일 것입니다.

  9. 1111 2010.03.27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도 못간것들이 지하빵카는 좋아해요. 고스톱칠려고 들어갔나?

  10. 2010.03.2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아하... 2010.03.27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스속보 보니 이명박이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회의하는 것만 계속 나오더데요.

  12. 토방 2010.03.2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된장.... 이노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13. 성필 2010.03.27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긋

  14. 백호 2010.03.28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고......그말이 정답이네

  15. 2010.03.2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런글이 올라오네요~멋지네요^^
    국민을불안하게해서 정부에더의지하게하려는건지 계속 재난광고 흉악범죄들이 뉴스에서는 난무하고
    경제정치운영에대한내용은 못본지오래네요 이러다가 이런댓글에 끌려가서 고문당하는날이 오지않으려나 걱정도됩니다 깨어있어야겠죠
    눈가리고귀를막아도 깨어있어야죠~
    서울에서는 대학생들이 청와대앞에서대모하려는데 2분만에 제압됬다는데 쌍팔년도에나있던 데모가ㅏ 있었다는데도 아는사람은 극히일부분이라네요~
    대한민국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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