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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545~548년 미실 탄생

미실은 아버지 미진부와 묘도사이에 태어났다. 어머니 묘도는 진흥왕비가 되는 사도와 자매간이다. 사도는 7살에 진흥왕의 비가 되었다.

미실의 외할아버지는 영실각간으로 법흥왕이 왕위를 물려줄 생각을 하였던 사람이다.

미실의 동생은 미생으로 550년에 태어났다. 그러니 미실은 550년 이전에 태어나야 한다.

551년 미실은 사다함의 동복아우인 설원랑과 함께 화랑을 이끌고, 진흥왕의 한수침공과 마운령 전투에 참전한다.

설원랑은 545년생인 사다함보다 3살이 어렸다. 그러니 설원랑은 548년생이 된다.


12년 신미(진흥왕 12년: 551)에 왕이 거칠부와 대각찬(大角)(특등위)구진(仇珍), 각찬(1~2등) 비태(比台), 잡찬(3등) 탐지(耽知), 잡찬 비서(非西), 파진찬 노부(奴夫), 파진찬(4등) 서력부(西力夫), 대아찬(5등) 비차부(比次夫) 아찬(6등) 미진부(未珍夫) 등 여덟 장군에게 명하여 백제와 더불어 고구려를 침공하게 하였다. 백제 사람들이 먼저 평양(平壤)을 격파하고 거칠부 등은 승리의 기세를 타서 죽령 바깥, 고현(高峴) 이내의 10군을 취하였다. - 삼국사기 거칠부 열전

551년 설원랑은 4살이고, 미실은 사다함과 같은 나이라면 6살이 되어, 수천의 군사를 이끌고 마운령 전투에 참전을 하였지만, 수백명도 안되는 군사만을 남겨두고 후퇴할수 밖에 없었다. 이때에 비로소 미실은 두려움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고, 덕만이 612년 유신이 풍월주에 오른 직후, 안강성에서 귀족의 매점매석으로 배고픔에 지친 백성들이 난을 일으킨다. 덕만이 안강성의 민란주동자를 직접 죽였을 때 설원랑과 한담을 하면서 덕만도 업그레이드 될것이라고 이야길 한다.

561년 이전 미실은 사다함과 관계를 하기전에 지소태후와 이사부 사이에 태어난 세종과 관계를 한다. 하지만, 지소태후의 미움을 받고 궁에서 쫓겨난다. 궁을 나온 미실은 사다함과 좋아하는 사이가 되었다. 사다함은 대가야가 반란을 일으키자 출전하여 전공을 세운다. 사다함이 돌아 왔을땐 미실은 다시 세종과 사이가 좋아졌고, 지소태후가 세종과 결혼하는 것을 허락한다. 사다함은 닭쫓던 개 지붕처다보듯 헛물만 켠것이다. 미실은 다시 세종 여자가 되어 있었다.

545년 이사부, 노리부, 12살 진흥왕

576년
 진흥왕은 설원에게 "신라의 적 미실을 척살하고 신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비밀지령을 내린다. 하지만 설원은 진흥을 배신하고 미실의 편에 선다. 미실은 진흥왕을 독살하려 했지만 진흥왕이 자연사를 하는 바람에 독살에 실패를 하였다.

동륜의 장자인 백정(진평원)을 옹립하라는 진흥왕의 유지도 거부하고 유서를 조작한다. 그리고 황후로 만들어준다는 금륜(진지왕)을 옹립한다.

진지는 진흥의 유지인 삼국통일의 꿈을 받을 생각이 없이 세월을 보낸다. 또한, 미실에게 황후가 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후 진흥왕 6년 545년에 만들어진 <국사>에서 "덕업일신 망라사방'을 빼버린다.

6년(545) 가을 7월에 이찬 이사부(異斯夫)가 아뢰었다. “나라의 역사는 임금과 신하의 선악을 기록하여 포폄(褒貶)을 만대(萬代)에 보이는 것이니, 이를 편찬하지 않으면 후대에 무엇을 보이겠습니까?” 왕이 진실로 그렇다고 여겨 대아찬 거칠부(居柒夫) 등에게 명하여 선비들을 널리 모아 [국사를] 편찬케 하였다. - 삼국사기 진흥왕 6년

진흥왕 6년은 진흥왕 나이 12 살이였다. 하지만, 이순재가 아역배우 빰치게 수염도 기르고 아역을 훌륭히 소화하였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아니면 배우 이순재가 12살 영계 진흥왕을 소화할 수 있겠는가? 이순재 개인으로서도 12살 아역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영광스럽지 않을까 한다.


579년
거칠부와 문노는 진흥왕의 유지를 받들지 않는 진지(금륜)에 불만이 많았다. 진지왕과 미실사이에는 형종(비담)이 태어났지만, 황후가 되지 못한 미실은 거칠부와 문노와 동상이몽의 꿈을 같이하여 진지왕를 폐위시켜 버리고 어린 진평(백정)을 왕위에 올린다. 그리고 비담을 버린다. 하지만 이때 문노가 형종을 몰래 키운다. 형종은 579년에 태어났다.
 
원년(579) 8월에 이찬 노리부(弩里夫)를 상대등으로 삼았다. 친동생 백반(伯飯)을 진정갈문왕(眞正葛文王)으로, 국반(國飯)을 진안갈문왕(眞安葛文王)으로 봉하였다.

백정이 왕위에 오를 때, 동생인 백반은 진정갈문왕 국반은 진안갈문왕을 삼는다. 하지만, 이들은 극중 내내 어디로 사라졌는지 언급이 없다. 아마도 미실이 죽여버렸을 수도 있다. 아니면 미실의 손아귀에서 손도 쓰지 못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580년 13살 어린 진평왕을 왕위에 옹립하고, 진평의 어린 아내인 마야를 죽이려 한다. 이때 마야는 천명과 덕만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하지만 천명과 덕만은 신성이 있어서 문노와 소엽도의 도움의 구사일생 위기 탈출을 한다. 그리고 임술년이 되어 쌍둥이를 낳는다.

이때 국사 재편찬을 주장한 문노의 장인인 거칠부도 죽여 버린다. 거칠부는 재주가 좋아서 젊은 시절 진흥왕의 목숨을 구해준 소엽도를 만들고, 소엽도에 이루어 질수 없는 꿈인 삼한일통의 '덕업일신 망라사방' 여덟글자을 남긴다. 거칠부는 죽기전에 소엽도에 비밀이 있다고 진평에게 사방지 놀이로  밀서를 전달한다. 

쿠데타에 성공한 미실은 자신의 사람들로 궁을 비롯해서 병부까지 장악을 한다.


임신한 마야는 천명과 덕만 쌍둥이가 태어난다. 진평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의 예언 때문에 왕통이 끊길 것을 염려하고,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서 둘째 덕만(인명)을 버린다.

미실은 덕만을 죽일 생각이 없었다. 다만, 자신의 <천신황녀> 후계자로 삼아 신라를 경영할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문노는 덕만과 소화를 비담이 있는 은신처로 피신을 시킨다.


아장아장 걸을 때 보았던 어린 덕만(인명)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일생일대의 비운의 짝사랑을 시작한다. 


문노는 비담과 덕만(인명)의 사주를 보고 이들처럼 환상적인 궁합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진평이 아들을 낳을 수 없는 쌍둥이를 낳았으니 비담이 덕만과 결혼하여 사위왕으로 신라의 왕이 되어 진흥왕의 유업인 <삼국통일>을 이룰수 있다는 환상에 빠진다.

비담은 <건복원년> 칠월칠석에 태어났고, 덕만과 천명은 <임술년>에 태어났다. 소화는 비담이 진지왕과 미실의 자식임을 알고, 결혼을 시킬수 없다며, 신라를 떠나 사막으로 피해 살아간다.


비담과 덕만의 사주가 끝내준다면 비담과 천명과의 사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도망간 덕만보다는 천명과 결혼시킬 생각을 해야하는데 용수에게 천명을 빼앗기고 만다.

584년 건복원년 세월은 흘러 진평왕이 성인이 되었다. 이때 연호를 <건복>으로 바꾸고 직접통치를 하지만, 실권은 여전히 미실에게 있었다.

612년, 579년에 태어난 줄 알았던 비담은, 유신이 풍월주가 되던 해에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 수 있는 단서를 문노가 감춰둔 사주단지에서 발견 한다. 그리고 국사 진지왕 마지막 편에서 자신의 흔적을 발견 한다.

너무나 또렸이 건복원년에 진지왕과 미실 사이에 형종이 태어났다는 기록을 보고 자신도 왕의 혈손이니 덕만과 결혼할 수 있다는 꿈을 꾸지만, 덕만은 사랑하는 유신만 쳐다본다.

612년 15대 풍월주 비재로 김유신이 풍월주가 되었을 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비담은 579년생으로 알고 있었을까? 아니면 584년생으로 알고 있었을까? 한살이라도 젊은 584년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한다.


무신년, 588년

588년 무신년
진흥왕은 설원랑에게 죽으면서 "신라의적 미실을 척살하고 신라의 정의를 세우라"고 밀서를 준다. 하지만 설원랑은 미실을 죽이지 않고, 미실의 편에서 진흥왕을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미실의 난중에 비담의 손에 들어 갔지만, 비담은 덕만에게 사실을 숨긴다. 덕만이 비담을 신뢰하지 않는 모티브로 사용되어 질것 같다.

사실 밀서를 줄때는 옥새를 찍지 않는다. 진흥왕 말년에 드라마상 옥새를 관장하는 자는 미실이였고, 그래서 <새주>라고 불리지 않았던가. 당연히 옥새가 찍히지 않아야 하고 진흥왕의 <수결>이 있어야 한다.  또한, 진흥왕은 576년에 사망한다. 만약, 비담이 숨기지 않았다고 해도, 공개되었다면 다치는건 미실이 아니고 덕만이 된다. 문서위조의 달인을보유한 죽방이 있는 덕만이기 때문이다.

설마 한나라를 40여년 동안 책임진 미실이 무신년(588년)이 언제이고, 진흥왕이 죽은 <병신년>을 모르겠는가? 그리고 직접 미실 자신이 설원에게 보관시키고 있었는데 말이다. 또한, 공식문서에 연호도 사용하지 않고 <무신년>이라고 쓸이유도 없다. 576년은 태창 9년에 해당한다. 그런 의미로 비담은 너무나 잘 숨긴것이다. 안그럼 전세는 미실편으로 급격히 바뀌고, 미실이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을 테니 말이다.

드라마 <미실>의 주인공 미실 고현정 투혼으로 지금까지 인기를 유지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난을 일으키지만 덕만의 반격으로 경남 합천에 있었던 대야성으로 숨어든다. 덕만은 대야성에 독을 푼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자. 내부혼란에 빠진 미실 고현정은 난에 실패하고, 미실은 대야성에서 독배를 마시고 아름다운 자살로 생을 마친다. 한마디로 자살미화이다. 고현정의 자살로 마감된 드라마 <미실>은 시즌 2  드라마 <선덕여왕>이 만들어 지는 시점이다.

또다시 선덕여왕 추가연장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주인공인 덕만 이요원과 자신들이 이전에 대본에서 뭘 대사로 썼는지도 모른작가 중  일인인 김영현이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mbc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추가연장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지금까지 드라마 선덕여왕은 드라마 미실이였다.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쪽대본에, 대본의 부실속에서도 배우들이 부상이 일상화가 된 시점에서 다시 추가 연장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차라리 미드처럼 시즌 1으로 종료를 하고, 숙려기간을 두고, 쪽대본이 아닌 완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역사 전문가들에 감수를 받고, 치밀하게 준비하여 완성도 높은 극을 선보여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1주일 1회방영하는 금요일로 편성을 바꾸어 좀 더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하고, 내실을 다지면서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온 기록을 바탕으로 미실의 탄생부터 젊은 시절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였다. 처음 기획은 미실이 태어나서 난의 실패로 자살하는데 까지를 정리할 생각이였다. 하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다. 그래서 588년 무신년 진흥왕의 칙서까지만 다뤘다. 2부는 다음기회로 넘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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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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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n'A 2009.11.12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2부도 기대할게요~~^^
    오늘 너무 추운데..
    따뜻하게 완전무장 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하지마셈.. 안쓸수도 있습니당.. 추천을 보니 쓰지 말라는 것 같공.. 다음 관리자도 무조건 선덕여왕빠라서 메인도 안걸어주공..힘이 없습니당. ㅋㅋ 오히려 역사와 드라마의 차이를 분석한 글이 필요한것이 아닌가 하는데.. 관리자는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머 역사를 알고 드라마를알아야 하는데 전혀 아니니.. 점점 분석글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편집진에 따라서 수준이 결정된다고 하는데..암튼..

  2. BlogIcon 펨께 2009.11.12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역사공부 톡톡히 하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공부와 국민드라마인 선덕여왕 작가를 까는글이지요.. 문제는 작가를 까는데 시청자들이.. 자신을 욕한다고 생각한다는 아이러니.. ㅋㅋ

  3. BlogIcon 푸른솔™ 2009.11.1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읽어도 참 대단한 포스팅입니다.
    공부 잘 하고 갑니다.

  4.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들여 이토록 멋지게
    정리하셨는데...
    반응은 영 ...
    안타까운 생각이 ...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두셈.. 글읽는 자신들을 욕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왜 글을 읽는지 모르겠어용.. 글을 신나게 읽고,, 쌩까는건 먼지.. 정보는 얻고 추천은 않하겠다는 발상인지.. 하여간 요지경 세상입니당..ㅋㅋ

    • ... 2009.11.12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 진정으로 좋은 글은 언제나 채택됩니다. 착각하길 마시길.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랍니다 ㅇㅇ

    • 생각있는 사람들은 말이 많지 않은 법이지요. 2009.11.13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들을 더 이상 안 쓰실까,
      걱정하면서 읽고 있었습니다.ㅎㅎ

      쓰레기 선덕여왕 덕분에
      진주를 건집니다.

  5. 2009.11.1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다작을 하시는건 아닌가요?
      선덕여왕에서 설정을 그렇습니당.. 비담은 형종이고, 형종은 비<형>랑이고..비형랑의 <비>를 빼와서 비담이고, 비형에서 <형>을 빼왕서 형종이 된거지요.

  6. BlogIcon rinda 2009.11.12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도별로 정리해주시니 역사 속의 한 장면이면서 그렇지 않기도 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후자가 더 강하긴 합니다만ㅎㅎㅎ
    역사의 반영도 잘 되면 좋겠지만..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어쩔 수 없는 한계이겠죠.
    주말에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편을 보면 명확해질겁니당..
      재미를 위해서 였으면 좋겠는뎅.. <위해서>는 의도가 있다는 뜻인데..전혀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요..

      저야 극이 망가질수록 더 재미를 발견하는 쪽이지만요..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ㅋㅋ

  7. 2009.11.13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서에 나온 내용이 아니어도 드라마에 나온 설정과 순서대로 연도를 푼 것인가요?
    천명과 덕만은 쌍둥이도 아니었고 뭐.. 드라마 선덕여왕은 연대가 온통 뒤죽박죽에 아예 세대 자체가 다른 인물들이 또래로 나온다던데..

  8. BlogIcon 털보아찌 2009.11.13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역사책을 한페이지에 요약하셨군요.
    멋진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밝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1.13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드 높던 파란 하늘
    너 가고는

    곁 두었으나
    너 느끼지 못 했어

    긴~겨우 지나야
    다시

    내 가슴 속
    아름다운 너에 모습을...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10. ... 2009.11.1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덕여왕으로 고현정으로 캐스팅하면 영웅본색2가 되면서 재밌어 질듯 싶습니다~

  11. 갓쉰동님 광팬 2009.11.1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재님이 12세 진흥왕을 연기한다는 대목에서 마시던 물 뿜을뻔 했습니다. ㅎㅎㅎ 그 대목 강렬하게 오는대요? ㅋㅋ

  12. BlogIcon 디나미데 2009.11.15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 사진 설원랑 머리에 흰색 고리는 뭐죠?

    날아오는 화살까지 막아주는 소엽도도 보입니다.

    4살, 6살, 12살... ^^ 신라는 어린이들이 이끌었나 봅니다. ㅋㅋ

  13.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14. BlogIcon Amos 2012.10.1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5.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mylar 2012.11.0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calculator 2012.11.0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매우 전문 블로거입니다. 내 피드에 가입하여 큰 게시물의 여분의 탐구에에 남아

  17. BlogIcon 72 hour kits for toddlers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8.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9. BlogIcon flexpetz.com 2012.12.22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20. BlogIcon food for survival planning 2013.01.0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선덕여왕이 아니면 배우 이순재가 12살 영계 진흥왕을 소화할 수 있겠는가? 이순재 개인으로서도 12살 아역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영광스럽지 않을까 한다.

545~548년 미실 탄생

미실은 아버지 미진부와 묘도사이에 태어났다. 어머니 묘도는 진흥왕비가 되는 사도와 자매간이다. 사도는 7살에 진흥왕의 비가 되었다.

미실의 외할아버지는 영실각간으로 법흥왕이 왕위를 물려줄 생각을 하였던 사람이다.

미실의 동생은 미생으로 550년에 태어났다. 그러니 미실은 550년 이전에 태어나야 한다.

551년 미실은 사다함의 동복아우인 설원랑과 함께 화랑을 이끌고, 진흥왕의 한수침공과 마운령 전투에 참전한다.

설원랑은 545년생인 사다함보다 3살이 어렸다. 그러니 설원랑은 548년생이 된다.


12년 신미(진흥왕 12년: 551)에 왕이 거칠부와 대각찬(大角)(특등위)구진(仇珍), 각찬(1~2등) 비태(比台), 잡찬(3등) 탐지(耽知), 잡찬 비서(非西), 파진찬 노부(奴夫), 파진찬(4등) 서력부(西力夫), 대아찬(5등) 비차부(比次夫) 아찬(6등) 미진부(未珍夫) 등 여덟 장군에게 명하여 백제와 더불어 고구려를 침공하게 하였다. 백제 사람들이 먼저 평양(平壤)을 격파하고 거칠부 등은 승리의 기세를 타서 죽령 바깥, 고현(高峴) 이내의 10군을 취하였다. - 삼국사기 거칠부 열전

551년 설원랑은 4살이고, 미실은 사다함과 같은 나이라면 6살이 되어, 수천의 군사를 이끌고 마운령 전투에 참전을 하였지만, 수백명도 안되는 군사만을 남겨두고 후퇴할수 밖에 없었다. 이때에 비로소 미실은 두려움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고, 덕만이 612년 유신이 풍월주에 오른 직후, 안강성에서 귀족의 매점매석으로 배고픔에 지친 백성들이 난을 일으킨다. 덕만이 안강성의 민란주동자를 직접 죽였을 때 설원랑과 한담을 하면서 덕만도 업그레이드 될것이라고 이야길 한다.

561년 이전 미실은 사다함과 관계를 하기전에 지소태후와 이사부 사이에 태어난 세종과 관계를 한다. 하지만, 지소태후의 미움을 받고 궁에서 쫓겨난다. 궁을 나온 미실은 사다함과 좋아하는 사이가 되었다. 사다함은 대가야가 반란을 일으키자 출전하여 전공을 세운다. 사다함이 돌아 왔을땐 미실은 다시 세종과 사이가 좋아졌고, 지소태후가 세종과 결혼하는 것을 허락한다. 사다함은 닭쫓던 개 지붕처다보듯 헛물만 켠것이다. 미실은 다시 세종 여자가 되어 있었다.

545년 이사부, 노리부, 12살 진흥왕

576년
 진흥왕은 설원에게 "신라의 적 미실을 척살하고 신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비밀지령을 내린다. 하지만 설원은 진흥을 배신하고 미실의 편에 선다. 미실은 진흥왕을 독살하려 했지만 진흥왕이 자연사를 하는 바람에 독살에 실패를 하였다.

동륜의 장자인 백정(진평원)을 옹립하라는 진흥왕의 유지도 거부하고 유서를 조작한다. 그리고 황후로 만들어준다는 금륜(진지왕)을 옹립한다.

진지는 진흥의 유지인 삼국통일의 꿈을 받을 생각이 없이 세월을 보낸다. 또한, 미실에게 황후가 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후 진흥왕 6년 545년에 만들어진 <국사>에서 "덕업일신 망라사방'을 빼버린다.

6년(545) 가을 7월에 이찬 이사부(異斯夫)가 아뢰었다. “나라의 역사는 임금과 신하의 선악을 기록하여 포폄(褒貶)을 만대(萬代)에 보이는 것이니, 이를 편찬하지 않으면 후대에 무엇을 보이겠습니까?” 왕이 진실로 그렇다고 여겨 대아찬 거칠부(居柒夫) 등에게 명하여 선비들을 널리 모아 [국사를] 편찬케 하였다. - 삼국사기 진흥왕 6년

진흥왕 6년은 진흥왕 나이 12 살이였다. 하지만, 이순재가 아역배우 빰치게 수염도 기르고 아역을 훌륭히 소화하였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아니면 배우 이순재가 12살 영계 진흥왕을 소화할 수 있겠는가? 이순재 개인으로서도 12살 아역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영광스럽지 않을까 한다.


579년
거칠부와 문노는 진흥왕의 유지를 받들지 않는 진지(금륜)에 불만이 많았다. 진지왕과 미실사이에는 형종(비담)이 태어났지만, 황후가 되지 못한 미실은 거칠부와 문노와 동상이몽의 꿈을 같이하여 진지왕를 폐위시켜 버리고 어린 진평(백정)을 왕위에 올린다. 그리고 비담을 버린다. 하지만 이때 문노가 형종을 몰래 키운다. 형종은 579년에 태어났다.
 
원년(579) 8월에 이찬 노리부(弩里夫)를 상대등으로 삼았다. 친동생 백반(伯飯)을 진정갈문왕(眞正葛文王)으로, 국반(國飯)을 진안갈문왕(眞安葛文王)으로 봉하였다.

백정이 왕위에 오를 때, 동생인 백반은 진정갈문왕 국반은 진안갈문왕을 삼는다. 하지만, 이들은 극중 내내 어디로 사라졌는지 언급이 없다. 아마도 미실이 죽여버렸을 수도 있다. 아니면 미실의 손아귀에서 손도 쓰지 못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580년 13살 어린 진평왕을 왕위에 옹립하고, 진평의 어린 아내인 마야를 죽이려 한다. 이때 마야는 천명과 덕만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하지만 천명과 덕만은 신성이 있어서 문노와 소엽도의 도움의 구사일생 위기 탈출을 한다. 그리고 임술년이 되어 쌍둥이를 낳는다.

이때 국사 재편찬을 주장한 문노의 장인인 거칠부도 죽여 버린다. 거칠부는 재주가 좋아서 젊은 시절 진흥왕의 목숨을 구해준 소엽도를 만들고, 소엽도에 이루어 질수 없는 꿈인 삼한일통의 '덕업일신 망라사방' 여덟글자을 남긴다. 거칠부는 죽기전에 소엽도에 비밀이 있다고 진평에게 사방지 놀이로  밀서를 전달한다. 

쿠데타에 성공한 미실은 자신의 사람들로 궁을 비롯해서 병부까지 장악을 한다.


임신한 마야는 천명과 덕만 쌍둥이가 태어난다. 진평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의 예언 때문에 왕통이 끊길 것을 염려하고,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서 둘째 덕만(인명)을 버린다.

미실은 덕만을 죽일 생각이 없었다. 다만, 자신의 <천신황녀> 후계자로 삼아 신라를 경영할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문노는 덕만과 소화를 비담이 있는 은신처로 피신을 시킨다.


아장아장 걸을 때 보았던 어린 덕만(인명)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일생일대의 비운의 짝사랑을 시작한다. 


문노는 비담과 덕만(인명)의 사주를 보고 이들처럼 환상적인 궁합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진평이 아들을 낳을 수 없는 쌍둥이를 낳았으니 비담이 덕만과 결혼하여 사위왕으로 신라의 왕이 되어 진흥왕의 유업인 <삼국통일>을 이룰수 있다는 환상에 빠진다.

비담은 <건복원년> 칠월칠석에 태어났고, 덕만과 천명은 <임술년>에 태어났다. 소화는 비담이 진지왕과 미실의 자식임을 알고, 결혼을 시킬수 없다며, 신라를 떠나 사막으로 피해 살아간다.


비담과 덕만의 사주가 끝내준다면 비담과 천명과의 사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도망간 덕만보다는 천명과 결혼시킬 생각을 해야하는데 용수에게 천명을 빼앗기고 만다.

584년 건복원년 세월은 흘러 진평왕이 성인이 되었다. 이때 연호를 <건복>으로 바꾸고 직접통치를 하지만, 실권은 여전히 미실에게 있었다.

612년, 579년에 태어난 줄 알았던 비담은, 유신이 풍월주가 되던 해에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 수 있는 단서를 문노가 감춰둔 사주단지에서 발견 한다. 그리고 국사 진지왕 마지막 편에서 자신의 흔적을 발견 한다.

너무나 또렸이 건복원년에 진지왕과 미실 사이에 형종이 태어났다는 기록을 보고 자신도 왕의 혈손이니 덕만과 결혼할 수 있다는 꿈을 꾸지만, 덕만은 사랑하는 유신만 쳐다본다.

612년 15대 풍월주 비재로 김유신이 풍월주가 되었을 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비담은 579년생으로 알고 있었을까? 아니면 584년생으로 알고 있었을까? 한살이라도 젊은 584년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한다.


무신년, 588년

588년 무신년
진흥왕은 설원랑에게 죽으면서 "신라의적 미실을 척살하고 신라의 정의를 세우라"고 밀서를 준다. 하지만 설원랑은 미실을 죽이지 않고, 미실의 편에서 진흥왕을 암살할 계획을 세운다. 미실의 난중에 비담의 손에 들어 갔지만, 비담은 덕만에게 사실을 숨긴다. 덕만이 비담을 신뢰하지 않는 모티브로 사용되어 질것 같다.

사실 밀서를 줄때는 옥새를 찍지 않는다. 진흥왕 말년에 드라마상 옥새를 관장하는 자는 미실이였고, 그래서 <새주>라고 불리지 않았던가. 당연히 옥새가 찍히지 않아야 하고 진흥왕의 <수결>이 있어야 한다.  또한, 진흥왕은 576년에 사망한다. 만약, 비담이 숨기지 않았다고 해도, 공개되었다면 다치는건 미실이 아니고 덕만이 된다. 문서위조의 달인을보유한 죽방이 있는 덕만이기 때문이다.

설마 한나라를 40여년 동안 책임진 미실이 무신년(588년)이 언제이고, 진흥왕이 죽은 <병신년>을 모르겠는가? 그리고 직접 미실 자신이 설원에게 보관시키고 있었는데 말이다. 또한, 공식문서에 연호도 사용하지 않고 <무신년>이라고 쓸이유도 없다. 576년은 태창 9년에 해당한다. 그런 의미로 비담은 너무나 잘 숨긴것이다. 안그럼 전세는 미실편으로 급격히 바뀌고, 미실이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되었을 테니 말이다.

드라마 <미실>의 주인공 미실 고현정 투혼으로 지금까지 인기를 유지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난을 일으키지만 덕만의 반격으로 경남 합천에 있었던 대야성으로 숨어든다. 덕만은 대야성에 독을 푼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자. 내부혼란에 빠진 미실 고현정은 난에 실패하고, 미실은 대야성에서 독배를 마시고 아름다운 자살로 생을 마친다. 한마디로 자살미화이다. 고현정의 자살로 마감된 드라마 <미실>은 시즌 2  드라마 <선덕여왕>이 만들어 지는 시점이다.

또다시 선덕여왕 추가연장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주인공인 덕만 이요원과 자신들이 이전에 대본에서 뭘 대사로 썼는지도 모른작가 중  일인인 김영현이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mbc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추가연장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지금까지 드라마 선덕여왕은 드라마 미실이였다.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쪽대본에, 대본의 부실속에서도 배우들이 부상이 일상화가 된 시점에서 다시 추가 연장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차라리 미드처럼 시즌 1으로 종료를 하고, 숙려기간을 두고, 쪽대본이 아닌 완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역사 전문가들에 감수를 받고, 치밀하게 준비하여 완성도 높은 극을 선보여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1주일 1회방영하는 금요일로 편성을 바꾸어 좀 더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하고, 내실을 다지면서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온 기록을 바탕으로 미실의 탄생부터 젊은 시절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였다. 처음 기획은 미실이 태어나서 난의 실패로 자살하는데 까지를 정리할 생각이였다. 하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다. 그래서 588년 무신년 진흥왕의 칙서까지만 다뤘다. 2부는 다음기회로 넘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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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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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n'A 2009.11.12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2부도 기대할게요~~^^
    오늘 너무 추운데..
    따뜻하게 완전무장 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하지마셈.. 안쓸수도 있습니당.. 추천을 보니 쓰지 말라는 것 같공.. 다음 관리자도 무조건 선덕여왕빠라서 메인도 안걸어주공..힘이 없습니당. ㅋㅋ 오히려 역사와 드라마의 차이를 분석한 글이 필요한것이 아닌가 하는데.. 관리자는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머 역사를 알고 드라마를알아야 하는데 전혀 아니니.. 점점 분석글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편집진에 따라서 수준이 결정된다고 하는데..암튼..

  2. BlogIcon 펨께 2009.11.12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역사공부 톡톡히 하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공부와 국민드라마인 선덕여왕 작가를 까는글이지요.. 문제는 작가를 까는데 시청자들이.. 자신을 욕한다고 생각한다는 아이러니.. ㅋㅋ

  3. BlogIcon 푸른솔™ 2009.11.1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읽어도 참 대단한 포스팅입니다.
    공부 잘 하고 갑니다.

  4.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들여 이토록 멋지게
    정리하셨는데...
    반응은 영 ...
    안타까운 생각이 ...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두셈.. 글읽는 자신들을 욕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왜 글을 읽는지 모르겠어용.. 글을 신나게 읽고,, 쌩까는건 먼지.. 정보는 얻고 추천은 않하겠다는 발상인지.. 하여간 요지경 세상입니당..ㅋㅋ

    • ... 2009.11.12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 진정으로 좋은 글은 언제나 채택됩니다. 착각하길 마시길.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랍니다 ㅇㅇ

    • 생각있는 사람들은 말이 많지 않은 법이지요. 2009.11.13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들을 더 이상 안 쓰실까,
      걱정하면서 읽고 있었습니다.ㅎㅎ

      쓰레기 선덕여왕 덕분에
      진주를 건집니다.

  5. 2009.11.1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다작을 하시는건 아닌가요?
      선덕여왕에서 설정을 그렇습니당.. 비담은 형종이고, 형종은 비<형>랑이고..비형랑의 <비>를 빼와서 비담이고, 비형에서 <형>을 빼왕서 형종이 된거지요.

  6. BlogIcon rinda 2009.11.12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도별로 정리해주시니 역사 속의 한 장면이면서 그렇지 않기도 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후자가 더 강하긴 합니다만ㅎㅎㅎ
    역사의 반영도 잘 되면 좋겠지만..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어쩔 수 없는 한계이겠죠.
    주말에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편을 보면 명확해질겁니당..
      재미를 위해서 였으면 좋겠는뎅.. <위해서>는 의도가 있다는 뜻인데..전혀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요..

      저야 극이 망가질수록 더 재미를 발견하는 쪽이지만요..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ㅋㅋ

  7. 2009.11.13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서에 나온 내용이 아니어도 드라마에 나온 설정과 순서대로 연도를 푼 것인가요?
    천명과 덕만은 쌍둥이도 아니었고 뭐.. 드라마 선덕여왕은 연대가 온통 뒤죽박죽에 아예 세대 자체가 다른 인물들이 또래로 나온다던데..

  8. BlogIcon 털보아찌 2009.11.13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역사책을 한페이지에 요약하셨군요.
    멋진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밝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1.13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드 높던 파란 하늘
    너 가고는

    곁 두었으나
    너 느끼지 못 했어

    긴~겨우 지나야
    다시

    내 가슴 속
    아름다운 너에 모습을...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10. ... 2009.11.1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덕여왕으로 고현정으로 캐스팅하면 영웅본색2가 되면서 재밌어 질듯 싶습니다~

  11. 갓쉰동님 광팬 2009.11.1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재님이 12세 진흥왕을 연기한다는 대목에서 마시던 물 뿜을뻔 했습니다. ㅎㅎㅎ 그 대목 강렬하게 오는대요? ㅋㅋ

  12. BlogIcon 디나미데 2009.11.15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 사진 설원랑 머리에 흰색 고리는 뭐죠?

    날아오는 화살까지 막아주는 소엽도도 보입니다.

    4살, 6살, 12살... ^^ 신라는 어린이들이 이끌었나 봅니다. ㅋㅋ

  13.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14. BlogIcon Amos 2012.10.1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15.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mylar 2012.11.0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calculator 2012.11.0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매우 전문 블로거입니다. 내 피드에 가입하여 큰 게시물의 여분의 탐구에에 남아

  17. BlogIcon 72 hour kits for toddlers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8.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9. BlogIcon flexpetz.com 2012.12.22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20. BlogIcon food for survival planning 2013.01.0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선덕여왕이 아니면 배우 이순재가 12살 영계 진흥왕을 소화할 수 있겠는가? 이순재 개인으로서도 12살 아역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영광스럽지 않을까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50회에서 미실 고현정의 화려한 퇴장의 종말을 고하는 이별식이 진행중이다. 미실은 비담이 보여준 밀서를 보고 "결국 주인에게 갖구나"라고 혼자말을 한다. 비담이 자랄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한 설정이란 뜻이다.

그런데 진흥왕의 밀서는 비담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 존재이다. 이유는 비담이 진지와 미실의 자식이란 설정 때문이다.

어느 아들이 자신의 어미를 팔아서 출세를 할것이며, 비담의 존재가 들통난 시점에서 비담이 출세할 가망성은 없기 때문이다. 역모(쿠데타)를 한 자식들이 성공한 사례가 한국의 근현대사를 제외하고는 없다.


죽방의 계책을 받아들여 비담은 대야성의 물길을 끊고 독을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은 계책을 받아들여 물길을 끊고, 독을 풀었다는 유언비어를 날조한다. 또한, 미실과의 단판으로 합종을 모색한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사다함을 연모했던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했다. 진흥제와 함께 신라의 현재의 국경을 만들었고, 국경에 미실 자신의 피와 화랑의 피가 흘리지 않는곳이 없다고 말하며 미실 고현정은 울컥이는 심정으로 안으로 눈물을 비춘다.

오래전 미실은 설원에게 진흥제의 북진전쟁에서 마운령 전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마운령 전투에서 무수히 많은 병사를 잃고, 설원이 미실을 구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도 한적이 있다.

여길천은 속함성 2만 정병을 이끌고, 3일 걸리는 합천 대야성으로 진군한다. 하지만, 미실은 백제의 대치군이 윤충이니, 국경을 비우지 말고 속히 속함성으로 회군하라고 명한다.

미실 스스로 국경을 허물면 덕만에게 모든것을 지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모든것에는 신분의 벽을 뛰어 넘지 못해 지고, 신국을 두고 명분에도 진다는 뜻이다.

설원에게 자신을 따르던 모든 사람들을 책임을 지고 살려달라고 한다. 덕만이 인재를 널리 쓴다고 하였으니 죽이지 않을것이란 확신이 있었던 듯하다. 설원에게 비담에 전할 유서을 넘겨준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따르던 설원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다. 마침내 대야성에서 항복을 한다.


미실 자신이 이룬 신국이 내란으로 인해서 국경이 침탈되는 것에 우려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이전 2009/11/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고현정 미실 최후 자살 죽음장소, 대야성 선택이유? 수노(手弩)는 왜(일본)산 최고?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군인들인 박정희와 전두환과 노태우가  국경선에 있는 군사들을 동원해서 쿠데타를 일으킨것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다.

어쨌든, 찾아온 비담을 보고 이얘기 저얘기를 한다. 그리고 사람을 믿지말라 한다. 덕만이 비담을 배신한다는 예언과도 같다. 마지막 말로 "덕만은 아직인 것이냐?"라고 물어본다.

하나는 비담아 너는 아직 덕만의 마음을 얻지 못했느냐?는 뜻이고, 당당히 덕만에게 마지막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싫은데 "이제 덕만을 기다릴 힘조차 없구나"라는 뜻이지 않을까한다. 


그렇다면 이제 부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개연성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 해볼 생각이다. 이번 50회는 미실을 위한 미실에 의한 미실의 나라의 종언이다. 그러니 지루한 감정선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 것이고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한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미실은 진흥왕과 함께 신라의 국경을 확정했을까?

 
12년 신미(진흥왕 12년: 551)에 왕이 거칠부와 대각찬(大角湌) 구진(仇珍), 각찬 비태(比台), 잡찬 탐지(耽知), 잡찬 비서(非西), 파진찬 노부(奴夫), 파진찬 서력부(西力夫), 대아찬 비차부(比次夫), 아찬 미진부(未珍夫) 등 여덟 장군에게 명하여 백제와 더불어 고구려를 침공하게 하였다. 백제 사람들이 먼저 평양(平壤)을 격파하고 거칠부 등은 승리의 기세를 타서 죽령 바깥, 고현(高峴) 이내의 10군을 취하였다. - 삼국사기 거칠부전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은 545~548년생으로 추측 된다. 진흥왕의 명에 의해서 8대장군이 551년에 백제와 연합해서 밀어붙혀서 국경을 확정했다.

문제는 8대 장군중에 미실의 아버지 아찬 미진부가 보인다는 것이다.미실의 아버지라면 모를까? 6살 미실이 548년생 6살 설원과 어떻게 참전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대야성에 숨어든 미실과 덕만이 일대 전투를 벌일것으로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하지 않았을까한다. 하지만 충분히 제작진을 이해줄 만 하다.

현재 200억을 투입한 선덕여왕이지만, 전투신을 만들만큼 제작비가 없고 쪽대본에 쪽연기로 연명하는 상태에서 스케일 있는 장면을 만들 시간과 돈도 없다. 하지만 문제는 최소한 극에서 지켜야할 개연성과 극중 리얼리티 부실은 눈을 뜨고 보기 힘들다. 


변방 속함성에 2만 정예병?

왜 속함성의 이야기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자주 나오는지는 이해할 수 없다. 속함성은 드라마 초반에 아막성과 같이 언급된 성이름이다. 속함성이 역사에 등장하는 시점은 624년이 최초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속함성을 덕만과 천명이 태어났다는 임술년 602년 아막성 전투와 함께 등장 시킨다. 

어째든, 
우리의 유신은 "속함성에 2만정예병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2만 정예병이 일개 성주가 가지고 있을 만한 군대가 아니다. 642년 윤충이 대야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동원한 군대도 1만에 지나지 않았다.

일개 성주가 2만 정예병을 가지고 있다면 백제를 침공하여 백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수 있다. 또한, 신라가 김춘추를 보내 당이나 고구려나 왜에 구원요청을 할 필요도 없다.

660년 백제가 멸망하는 과정에서 유신이 신라의 총사령관으로 신라 전병력을 탈탈 털었을 때도 5만명도 안되었다. 고구려 광개토태왕도 신라의 구원요청에 1년 동안 준비 끝에 비로서 5만명의 군대를 이끌고 남하하여 신라를 구원할 수 있었다.

겨울 10월에 신라의 속함성(速含城), 앵잠성(櫻岑城), 기잠성(岐岑城), 봉잠성(烽岑城),
기현성(旗懸城), 용책성(冗柵城) 등 여섯 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백제 무왕 624년
 
속함성에 2만의 정병이 있었다면, 624년 백제 무왕은 신라 6성을 빼앗을 때 동원한 군대가 도대체 몇명이란 뜻인가? 

또한, 드라마상 649년 기유년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는 이미 속함성은 백제의 땅이였다. 백제 성주가 머 할일이 없어서 신라의 미실에 은혜를 입었을 것이며, 미실을 구원하겠다고 나서겠는가? 백제 윤충은 왜 자국의 속함성을 치기 위해서 진군한다는 말인가?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대야성을 선택한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작가가 알고 있는 성이 몇개 없고,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김춘추의 여식인 고타소 이야기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남이 논의 물을 자기 논으로 끌어 오듯이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의 드라마와 하등 관련도 없는 단편적인 이야기나 인물들을 끌어 와서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해버린다.  작가의 생각대로 하면되고 수준의 극이란 뜻이다.

대야성에 독을 푼다고 미실 고현정 안으로 눈물을 흘리며 독약 먹고 자살을?

대야성에 독을 푼다는 설정에 미실을 비롯해서 대야성에 있는 반란군들이 동요를 한다. 실질적으로 미실이 자살하는 원인도 독을 푼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내부혼란을 잠재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수습한자는 미실도 아니고, 설원도 아니고, 세종도 아니다. 객기만 있는 석품이다.

석품은 폼나게 모든 지류에 독을 탈 수 없다고 하면서 객기를 부리고 우물물을 솔선수범해서 벌컥벌컥 마신다. 가장 석품이 그동안 보여준 장면중에서 베스트에 속하는 멋진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일단, 비담의 계략에서 대야성의 고립시키기 위해서 물길을 막겠다는 설정이다. 덕만과 비담의 비겁한 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대야성에 남아 있는 자들이 공포감을 심어줄만 전략이다.문제는 대야성의 위치이다. 대야성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는 것처럼 배산임수지역에 위치한다고 설정하는 순간 도로아미 타불이다.


대야성

물은 지류에서 본류로 들어간다.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대야성은 상류에 있다. 본류를 끊는다고 대야성으로 들어가는 물줄기는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다. 갈수기에 물막이 공사로 물을 공급해주는 역할일 뿐이다. 덕만의 행위는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이다.

4대강 지천의 홍수를 막겠다고 피같은 국민의 혈세를 들여 본류인 강들을 파서 국토를 망가트리고도 4대강 살리겠다는 것 만큼 생뚱맞은 전략이란 뜻이다.

물은 위로부터 아래로 흐른다. 그래서 상선약수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독을 타는 순간 죽는 건 대야성 미실의 사람들이 아닌 포위한 덕만일행이 된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계락에 어쩔수 없이 담판 현장으로 달려간다. 미실을 이와같은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는 초짜로 만들어 버렸다. 이전에 보름날 <일식>도 만들어 내고, 미실은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는지 일어나지 않는지를 신관에게 물어보고 허둥되기 바뻤다. 이런 미실이 신라의 왕이 된다면 그 나라는 볼짱 다본 나라다. 물론, 덕만이 여왕이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또한, 지략이 뛰어나다는 설원까지도 바보 머저리로 만들어 버렸다.

선덕여왕 작가들은 드라마 제작자와 배우들을 대한민국 부실한 교육혜택을 받은 반푼이들로 만들었으면 그만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49회 50회의 시청율이 44%대의 고공행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본 시청자들까지도 무식한 백성들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이다.

시청율 44%는 재방과 가정이 아닌 공공장소에는 보는 시청자까지 합치면 전국민의 60%이상이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청했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가장 기초적인 과학적 상식도 국민(백성)은 알지 못한다고 꾸준히 무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은 미실 고현정의 아름다운 하차를 위한 마지막 촬영 자살장면으로 선덕여왕 작가들이 미실 고현정을 자살미화 했지만, 덕만파 자신들이 죽을수도 있는 독약푼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미실 고현정 자신이 신국을 꿈꾸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대야성의 구조도 모르고, 독약 먹고 자살하는 우매하고 아둔한 미실 고현정으로 그린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그만 신경쓰면 쉬이 알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제작진이나 작가들이 앵무새 배우들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시간에 쫓기며 쪽대본에 근근히 벼락치기 글을 쓰는 작가라고는 하지만, 왜 시간에 쫓기여 고현정을 비롯한 부상 투혼을 발휘한 이요원과 허리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몰입하는 비담 김남길 등 투혼을 발휘하는 배우들을 바보들로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름다운 미실이 여왕이였다면?이란 가정을 무참히 짖밟아 버리는데 일조를 한다. 바보 덕만이나 바보 미실이 극중에서 누가 왕이 되던 상관은 없지만, 작가가 상상하는 신라가 바보들의 천국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아무리 인기가 있는 드라마의 대사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과 잘못된 역사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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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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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추돌이] 2009.11.1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역사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할텐데...안타깝네요...
    갓쉰동님의 글을 둘러보니 이미 이 드라마는 사극이라는 꼬리표를 버려야 할듯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 수준도 안되용.. 장르에 상관없이 이런 습작을 학생이 레포트로 냈다면 당장에 낙제점입니당..

  3. 효니 2009.11.12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보면 역사의식과 역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분이시라는걸 느낄수있는데
    답글 쓰신것 보니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찬 남의 의견은 들을줄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분같내요
    꼭 자기의견은 진리이라는듯이 쓰시니 몹시 거북합니다.
    역사는 과거이지 현재가 아닙니다 아무리 님같은 분이 몇명있고 역사는 민족의 뿌리라고하나
    대중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역사도 학문인지라 묻혀질수 있는것입니다 사극은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사극 극은 연극으로 대중에게 보여주는 예술의 한종류입니다 따라서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사극은 대중에게 역사 교육을 하기 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역사의 흥미를 부여해주고 또한 시청률이 보장되기때문에 사극을 많이하는 겁니다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드라마에는 사극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사극은 연극이라는 것을 염두해주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에 대한 열정 없어요.. 미안하지만. 즐기는 거징..
      그리고 이글은 역사에 대한 글을 쓰는게 아니고.. 극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개연성에 관한 글입니다..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설마 극에서 잘못그려야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사극을 본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인가 봄니당..

      그렇게 생각한다면 극이나 소설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부터 찾아보고 오세요.. ^___^

      설마 님의 댓글에도 동의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지요?

  4. ... 2009.11.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당신이야 말로 벽창호에 효니님 말씀처럼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차고 남의 의견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분 같네요. 그리고 저는 이 글에 대해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님의 댓글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좀 보고 쓰시죠. 이 꽉 막힌 사람아. 저 분은 선덕여왕은 그저 왜곡이라고 표현하였기에 그런 댓글을 달은 겁니다. 그렇게 꽉 막히게 화제 돌려가면서 말하지 마세요?^^ 한심하네요. 지금 와서 원래 글의 의도 드립하면서 꼬투리 잡을게 아니라는 겁니다. 전 선덕여왕의 픽션 자체를 역사 왜곡을 찝어서 쓰레기라고 한 것에 대한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은겁니다.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 선덕여왕의 개연성에 대해 말한 것은 없습니다. 막장으로 전개를 하건 말건 그건 작가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전 문제가 다릅니다. 그저 역사 드라마는 사실성을 추구해야 하는 헛소리를 하는 분들을 위한 쓴소리라는 겁니다. 한심하네요. 더 이상 논리 비약, 확대 해석하지 마시길. 세상에 드라마 선덕여왕보고 저게 사실이구나 하는 우민은 거의 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느끼시는 거라면 거기서 님의 패배. 댓글 안 달고 그냥 님 생각만 드립하지 말고 생각을 좀 하시길? 아무래도 머리가 좀 딸리시는 분 같으니 쉽게 말씀드림. 저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역사왜곡만 한 쓰레기 드라마라고 하는 분들에게 극의 속성을 공부하라고 한겁니다. 이제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가 어떻게 흘러가던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 급작스럽고 의아한 전개 한 두번 보나요? 다시 한번 쉽게 말씀드리자면, 소설, 픽션이랑 역사적 사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을 위한 소리라고요^^ 순전히 지 세계에서만 폐쇄적으로 보는 분들은 전 질색이니 더 이상 님을 그렇게 보지 않게 해 주시길^^ 자기가 느끼는대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줄 아나봅니다.

  5. ... 2009.11.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추가하면 갓쉰동님은 참 말투를 곱게 쓰시네요. 평소에도 그렇게 한심하게 말하시나요?ㅋㅋ 남들은 다 예의 갖춰가면서 자기 의견 쓰는데 왜 혼자 남 의견 비꼬면서 열폭?ㅋㅋㅋ 님 댓글 보고 님 인생이 얼마나 파란만장했을까 가히 짐작이 가네요^_^ 친구는 있으신가요? 왜 학창시절에 님 같은 분들 꼭 한 분은 있잖아요ㅋㅋ 지 밖에 몰라서 혼자 지내는 학생들 꼭 한반에 한명씩은 있잖아요ㅇㅇ 뭐 하나 나눠먹지도 않고 꽁꽁 숨기고 고자질쟁이 같은 인간들 ㅇㅇ. 죄송해요 전 그냥 제 감정에 한번 솔직해져 본거임. 신경쓰지 마시고, 본론으로 돌아가면, 님은 혼자 논점이 산만해요ㅋㅋㅋㅋ 무의식속에 님이 뭘 주장하시는지는 아시나요? 님은 그냥 자기 의견과 어느정도 일치하니까 동감 동감 드립하다가 혼자 지 안의 세계에 갇힌 논리대로 모순 드립질하시는 겁니다ㅋ ㅇㅇ 저만 그렇게 보는게 아닙니다. 동감 님이 쓰신 글 좀 참고하시길. 인용해 드릴까요. "이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계속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님이 주장하는게 뭔데요? 전 드라마를 역사왜곡이라고 무자비하게 사실성만 추구하고 비판을 하면 안된다. 본래 의도가 이익 창출, 재미가 목적인 드라마, 극이라는 것을 존중해달라는 겁니다. 근데 님은 뜬금없이 갑자기 드라마의 개연성을 드립하고 계셔요..ㅇㅇ 다른 데서 꼬투리를 잡고 계신다고요.ㅋㅋㅋ 그래요, 제가 개연성에 대해서 꼬집는 글에 대해서 웬 헛소리냐 하실건가요? 말했습니다. 전 무의식속에 님의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왜곡 투성이에 쓰레기 이 글에 태클 달은 겁니다. 계속 똑같은 소리해서 죄송한데 님 머리가 딸리는 것 같아서 계속 하이라이트 해드리니 잡소리 ㄴ. 한심하게 보일 뿐입니다. 다른 드라마 고찰글 보면 공감가고 유익한 글 많은데, 이렇게 극으로 치우친 글은 처음 보네요. 그저 막장, 막장 드립질. 그리고 역사 왜곡 드립. 막장인 게 문제면 님이 작가들 해보시던가. 그렇게 자신있으신가? 혼자 갈굼 당하는 님을 보니 참 안타깝기 그지없네요ㅇㅇ 님 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안 되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이런 댓글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다 님이 논리적 폐쇄성을 띄고 있어서 그런겁니다ㅋㅋ 한 마디로 완전히 한 쪽으로 치우쳐버린 글ㅇㅇ 존중이라는 걸 모르시나 봄ㅇㅇㅋㅋㅋㅋ 예를 들면 무조건 자기 입장이랑 반하면 좌빨, 좌빨 하면서 매도하는 사람들 있죠?ㅇㅇ 그냥 선량한 대학생보고 친북좌파 하는 병신들 말이에요ㅇㅇ 꼭 님은 그렇게 보이네요ㅇㅇ 근데 저도 님 말투가 참 재밌어서 좀 따라해봤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ㅇㅇ 양해바랍니다^_^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삼인지 점팔인지 알필요도 없는뎅..
      당신이 쓴글이나 보고 말투를 곱게 쓰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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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극'의 속성을 공부하고 오시길. 님들이 그렇게 객관적 사실을 원하시면 장문의 역사책을 봐야지, 한 부에 한 시간 남짓하는 시간으로 50~60부작 하는 드라마로는 님들이 그렇게 원하시는 객관적 사실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을요. 창작 과정부터 작가의 주관적인 해석이 담긴 결과물이고, 또 그 객관적 사실은 물리적인 양 때문에 극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다는 것. 알아두시길. 제발 스스로 무지에서 깨어나시길 빕니다. 더 이상 만화 앞에서 현실성, 현실성을 찾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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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누가한데 한이야기 같은가.. 어디서 블로그 주인한테 한이야가 아니라고 발뺌을 할참인가? 예의를 차릴려면 정중한 댓글을 다셔용. 알겠지요.. 그럼 그에 맞추어 예의를 차려드릴테니..

      이런 멍청한 작자야.. 소설을 쓰던, 개떡같은 극을 만들던 극중의 개연성은 기본이야.. 작가를 존중할 필요도 없어요.. 어느 드라마가 이익창출을 위해서 주인공 출생을 수십가지로 만든다니..그러니 그런 예를 들어달라고.. 그것도 작가의 창작의 자유에 속한다는 거니.. 무지한거니.. 수준별 맞춤서비스일뿐이야.. 어느 미친놈이 사실성만 추구하던.. 왜곡하지 말라는 말은 있지만.. 왜 이순신이 삼국통일했다고 그리지.. 이이런 설정을 하려면 극중에서 충분히 이순신이 삼국시대로 건너갈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되요.. 그게 소설이고 극의 기본이야.. 장르에 상관없이.. 그걸지적하는 것이고..

      존중은 존중받을 만 할때 존중하는거야..

      그리고 너보다 더 극의 재미를 잘 보고 있으니 신경쓰지 말어줄래.. 너하나 여기 안들어온다고 신경쓰는 사람없어요..
      너의 글이 이렇게 있는데 발뺌을 할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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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주절주절.. 무식이 흐르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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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제 내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왜곡이라고 한 글을 찾아와.. 너처럼 작가도 역사에 무식해서 역사왜곡을 할 수준들도 못되요.. 알아야 왜곡을 하지.. 모르고 하는짓은 그냥 무식한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그리고 당신이 더 폐쇄적이야.. 무슨 소린지 모르지.. 니가 아는 울타리에서 벗나지 못하잔아.. 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허하라. 그리고 비판하는것은 월권이다 수준이잖아.. 이걸 뛰어 넘으면 폐쇄적이라고 공격을 하고.. 하는 수준이 마타밖에 할줄 모르는 당신이 할 말은 아니거든.. 무식하면 그냥 무식으로 살아.. 똥싸지르지 말고..

    • ... 2009.11.1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 전 처음에 님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님이 글쓴이인 줄 알았네영ㅇㅇ 님이 사람들 태클들에 댓글 진작에 달았으면 알았을텐데ㅇㅇ 그 점은 제가 착각했네여ㅇㅇ 그러면 이야기가 어떻게 되지요? 네 님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 ㅈㅅ ㅇㅇ 님이 댓글 본격으로 다니 다시 한번 확인하니 님이 작자인 거 알았는데 ㅇㅇ 전 무의식대로 님 비판한거 밖에 없음 처음에 님이 댓글 드립하는 거 보고 이건 뭐 뭔데 오지랖 넓게 상관질인가 했음ㅇㅇ 자, 이제 제가 계속 주장하는 존중이라는 것에 대한 님의 생각을 말해보시져ㅇㅇ

  6.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선덕여왕의 픽션 자체를 역사 왜곡을 찝어서 쓰레기라고 한 것에 대한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은겁니다.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 선덕여왕의 개연성에 대해 말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도 당신이 쓴글이지.. 위의 글과 왜 달라지나?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려면 블로그 주인은 포함 안되는거니..

    극이나 소설은 개연성을 만들어가는 거야.. 개연성을 빼면 그건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수준이란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개연성을 이야기하지.. 아직도 머가 먼지 모르지..그러니 당신은 극은 창작의 자유가 있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꺼내면 안될 수준이고 똥싼다고 하는거야.. 모름 배우던지.. 귀처막고.. 폐쇄적이다. 울타리다하지 말고.

    니가 극과 사극의 차이점이나, 기본적으로 갖춰야될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마러..최소한 당신과 대화한 사람은 당신보다 수준이 한참은 높은것 같거든.. 그사람들은 최소한 역사는 알고 있고, 극이 갖추어야 기본을 알고 있어용.. 어디서 초딩같은 생각으로 왜곡이 아니다..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허라라. 비판하는것 제한하는거다.

    공개된 작품은 비판을 받아야되는게 기본이야..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름서 무슨.. 이런 이야기한다고 니가 알아 먹지는 못할거야 너는 우물에 빠져 있거든.. 그냥 그 우물에서 살아.. 더이상 댓글 없다.

    • ... 2009.11.1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 말이 없으시겠지요. 전 원래 무의식속에 님에게 한 말이니까요 ㅇㅇ 님은 그저 오지랖 넓게 개연성 드립한 루저. 그렇게 개연성이 자신 있으시면 님이 작가 해보시던가 ㅇㅇ 제가 말했죠 세상에 그런 전개가 한 두개냐고요 ㅇㅇ 널리고 널린 것입니다. 님이 그렇게 기본을 알고 개연성에 대해 잘 알면 방송에 투고를 하거나 작가를 해보시라고요 ㅇㅇ 해보지도 않고 그저 잉여스럽게 블로그에 글 드립하는 것 밖에 없잖아요 ㅇㅇ

    • ... 2009.11.1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추가하면 님 블로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동감 님의 말을 들으니 얼마나 그저 한심스러운 잉여성 글만 쓰는지 알겠네요 ㅇㅇ 그냥 요렇게 전개했더니 맘에 안 들어서 개연성 드립질. 충분히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그냥 막장 막장 드립. 그것 뿐임. 한마디로 생산적인 글을 하나도 없고 그냥 아기가 엄마한테 젖달라고 징징거리는 것처럼 전개 맘에 안 든다고 징징 거리는 거랑 다름 없겠죠 ㅇㅇ

    • ... 2009.11.12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걍 쏙 버로우 타시네. 님아 말 좀 해보셈. ㅇㅇ 정말 죄송스럽게도 제가 글쓴이를 착각하거니 그건 이해하시고, 계속 오지랖 넓게 역사 왜곡 왜곡 하시는 분들을 변호를 해보시란 말입니다. ㅇㅇ 하긴 뭐 할 말이 없으시겠지ㅇㅇ 님은 그러니까 계속 막장 막장 개연성 개연성 드립질이나 하고 사시길 ㅇㅇ 전 개연성에 대해 뭐라 한거 없고, 하지만 한편으론 그 개연성을 맘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중요한 건 전 역사왜곡이 주제라고요 ㅇㅇ 계속 드립해보세여 ㅇㅇ

    • ... 2009.11.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답변 안 하시니 참 웃긴데, 그러니까 함부로 남이 토론하고 있는데 주제 넘게 끼어들지 마시길. 드라마 개연성 깔 분은 그거 까고, 역사 왜곡에 대한 건 그 당사자들만 까는 거임 ㅇㅇ 그러니까 왜 역사왜곡 역사왜곡 주제로 토론하고 있는데 개연성 드립을 하냐고요 ㅇㅇ 저랑 해모수님 또는 무의식속에 님과의 문제라고요 ㅇㅇ 병맛같이 개연성 드립으로 빠져나가지 말고요 ㅇㅇ 아시겠죠? ㅇㅇ

  7.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당신이 쓴글이야..
    계속 발뺌을 하넹.. <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으로 시작하잖아..

    그리고 "전 원래 무의식속에 님에게 한 말이니까요" 이렇게 써 재끼고 있잖아.
    지가 써 놓고 아니라고 하는 친구랑 대화를 계속 해야되나?

    그리고 더 가관인것은 "님의 블로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으로 다시 시작하지.. 안본놈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역사 왜곡이다 뭐다>라고 블로그 주인이 역사왜곡이다 뭐다를 했는니 니가 어떻게 알고 말을 할 수 있는거냐고.. 한심아.. 그리도 니의 말에 동의를 안해준다고 폐쇄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런거야?

    완전히 똘아이 아니야.. 머좀 생산적인게 있는줄 알고 찔러 봣더니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수준이잔아..

    개연성을 이야기 했으면 개연성이 없어도 된다던가.. 이런 면은 역사왜곡이 아니다 수준이 나올줄 알았더니..

    야자한것 잊어주셈.. ..수준이 맞아야 놀지 이건 머 그만합니당.. 시간만 낭비를 했넹.. 이정도로 끝낼게용..ㅋㅋ

    • ... 2009.11.12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가 님한테 말하려면 그냥 리플로 하지 왜 리리플로 시작했겠음? 그리고 함부로 지레짐작해서 미안한데, 솔직히 뒤져보기엔 너무 잉여스러운 글로만 가득차서요 ㅇㅇ 동감님이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저 똑같은 글뿐 만이라고. 그래요, 님이 드라마의 개연성에 대해 까거나 말거나 상관은 없는데 왜 역사왜곡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개연성으로 새어나가냐고요 그게 문제죠. 전 개연성은 일단은 제껴두고, 역사 왜곡으로 시작하고 그것으로 끝내고 싶었을 뿐입니다. ㅇㅇ

  8.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또 달려 이야기 하는데요..정말 마지막입니다.. 미안하지만 <왜곡>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동의할 수 없다고 수없이 이야기 했거든요.. 그러니 계속 변호를 해보세요라고 말을 하지 마세요.. 글을 정말 읽지 않는 분이세..

    동의 할 수 없는 이유는 <왜곡>이라고 말을 하는 분은 최소한 선덕여왕 작가진들을 수준이 높은 사람인데 "극의 재미를 (님처럼 역사 지식이 미천한 사람을 놀려 먹는 재미)위해서 일부러 극을 바꿔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전 작가들이 무지하고, 무식하기때문에 <왜곡>할 능력 조차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천양지차 아니겠어용.. 그런 제가 왜 계속 변호를 했다고 생각하지요..

  9.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역사왜곡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개연성으로 새어나가냐고요 " 님 정말 바보 아니용..
    극의 개연성이 없기 때문에 <역사 왜곡>문제가 나온건데.. 왜 개연성 이야기를 하냐고 하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역사왜곡 문제를 이야기하라는 거예용.. 역사왜곡문제가 왜 나왔는지도 모르면서 그동안 댓글 단거예용.. 견적이 안나오넹.. 정말.. 이만 저는 사라집니다.. 바쁜관계롱..

  10. ... 2009.11.1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말씀드림. 제 발언의 원천은 무의식대로 님의 선덕여왕은 그저 역사왜곡이다. 쓰레기다. <- 이 곳에서 시작하였고 전 무조건 역사 왜곡이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은 관점이다. 왜냐? 드라마는 극이니까. 수십년, 수백년의 역사는 한 편의 드라마에 모두 담을 수가 없고, 극적일 수가 없으니까. 또, 극은 재미를 추구하니까.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허구를 담을 수 밖에 없고, 극적인 요소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 저는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님은 그저 역사왜곡이라고, 지극히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감상적인 발언을 하신 해모수 님 편을 들었고, 그 근거는 명확하지도 않고 그저 무지 드립만 하고 정작 본인은 개연성으로 흘러갔습니다. 과연 누가 잘못한 겁니까? ㅇㅇ

  11. ... 2009.11.1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어리석게 확대 해석하지 마시길. 제 발언의 원천은 순수히 드라마 선덕여왕을 역사 왜곡 드라마라고 보는 관점에 반한 것입니다. 정말 왜 자꾸 다른 곳으로 흘러가시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무의식속에, 해모수 님과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 왜곡을 한다, 안 한다. 역사적 사실성이 중요하다 VS 소설의 창작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그렇게 따지면 만들 드라마가 없다. 이렇게 따지고 있는데 왜 들어오셨냐고요. 그저 님이 계속 주장하는 개연성 때문에? 답이 없군요.

  12. ... 2009.11.1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만 더 드립하고 갑니다. 님은 참 웃긴 게 굉장히 이중적이고 모순으로 가득 찬 존재라는 거 알고 계시나요? 자, 님이 쓰신 댓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 수준도 안되용.. 장르에 상관없이 이런 습작을 학생이 레포트로 냈다면 당장에 낙제점입니당.." <- 자 이렇게 드라마 선덕여왕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이 "냅.. 잼있지요.. ㅋㅋ", "픽션도 픽션다워야지용.. 이건 머 견적이 안나오니.. 그래서 저에겐 더 잼있지만.. ㅋㅋ" <- 이건 뭔가요? 픽션도 픽션다워야지, 견적이 안 나온다고는 "재밌다니요"? 참 웃기시는 분이시네요. 그렇게 경멸하면 보지 않으면 될 것을, 댓글달다가 시간 없다고 도주하실 정도로 바쁜 분이 뭐가 좋다고 봅니까? 결국엔 님도 노이즈 마켓팅의 피해자? 예전에 아내의 유혹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대부분 사람들이 아내의 유혹을 막장드라마고 미친 드라마라고 욕을 하였죠. 그런데 정작 그렇게 욕하는 분들이 제일 열혈 시청자였다는 것. 님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순이신겁니다. 대체 어떤 근거로 남이 힘들게 공들여서 쓴 작품이 그렇게 "낙제점"이나 받을 "습작"이라는 겁니까? 후반부에 잠깐 개연성이 흩으러진 것 그게 다인가요? 그건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 말 정말 함부로 하시네요 ㅇㅇ 그래요, 그게 습작이라면, 어떻게 시청률 50%를 넘기고,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제일 이해 안 가는 님의 행동. 대체 왜 그 "습작"이 뭐가 좋다고 저렇게 길게 글까지 쓰면서 열혈 시청자가 되신거? 님은 이거 하나로 패배자, 루저입니다. 아시겠어요? 물론 그냥 드라마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합니다. 이게 좀 모자른 것 같다. 이걸 보완해야 겠다. 이렇게 나가셔야지, 한 쪽 얼굴로는, 습작이다 낙제점이다라고 걸고 넘어지면서 또 다른 쪽 얼굴로는 재밌다고 낄낄거리는 거 보면 정말 잉여 그 자체로 보입니다. 아시겠어요? 님의 이중성과 모순을?

  13. 대한민국에는 오로지 재미만 존재!!!ㅎㅎㅎ재미있는 지옥-.. 2009.11.13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가 수십 년 동안
    인류가 지켜온 셀 수 없는
    정신적 최고의 가치들을
    완전 궤멸시키는데
    몰입들 하고 있어요.
    오직 재미를 위해서.

    매스 미디어들이 앞장서서 주도하지요.

    정신이 무너진 그 위에
    무엇이 설 수 있지요?
    ㅋㅋ독재자들이 국민들 피빨아 먹기에 편하겠지요.ㅎㅎ

  14. 그렇습니다. 미실은 절대로 장수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지.. 2009.11.13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장수가 되었을까???

    이순신 장군은 항상 자신의 관할 지역을 순시하면서
    지형 등 군사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연구하셨는데

    님의 말씀처럼 미실은 절대 최고의 장수가 될 수 없는 사람이네요.

    허기야 대한민국에서는 가능합니다.

    대학이라는 곳에서도
    허접쓰레기가 "자기가 표준"이라고 떠들고 다녀도
    그거 믿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15. 갓쉰동 최고 2009.11.1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야성이 있던 합천지역에 흐르는 강은 황강으로 길이 119km로 낙동강의 지류라고 하며
    동남쪽으로 흘러서 낙동강으로 합류된다고 합니다. 결국 왕당파의 계략대로 황강에 독을 푼다면 설원의 우려였던 대야성은 한번도 동쪽에서오는 적을 막아본적 없다는 말은
    우려가아닌 미실파의 전세역전의 기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저 지도가 없이도 실제
    합천지역의 황강이 동쪽으로 흐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경주를 출발 합천의 동쪽에 위치한 덕만군이 역으로 미실파에게 독공격을 당할수도 있죠.
    머리아프게 본류니 지류니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합천지역에 흐르는 황강의 흐름만 제대로 연구했어도 황강의 상류인 대야성에 위치한 미실군이 하류에서 올라오는 덕만군에 겁먹는 이상한 스토리는 나오지 않았겠죠.
    아마 4대강을 치즈처럼 갉아먹는 푸른기와집 왕쥐와 아이들도 공구리치는 것 말고 국토연구를 이딴식으로 했나봅니다. 강을 살린다면서 강바닥에 콘크리트를 공구리 친다죠 ㅋㅋ
    과학적지식이 있는 사람도 햇갈리게 만드네요.
    우리속담 찬물도 위아래가있다라는 말이 무색할정도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이와 관련해서 포스팅 할려고 했는뎅. 블로그 스킨이 망가져서 수정하고 있었음... 구글로 검색해서 미실의 죽음이 헛되었다는 포스팅으로.. ㅋㅋ

    • 갓쉰동 최고 2009.11.1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동강이 우리나라 최동단에 위치해있고 지형상 경주도 동쪽에 위치해있는데 서족합천일대의 물이 당연히 동으로 흐르는데 그정도도 모르니 한심하죠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강감찬의 귀주대첩 연개소문의 대동강에서의 사수대첩도 상류가아닌 하류에서 가죽으로 막았다고 이해할 사람들
      그리고 속함성전투에대한 내용이 조금 부실하내요
      삼국사기 권47 눌최열전을 소개해서 설명하였다면 좋았을텐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의 길이가 모자람.. 눌최도 넣어보지용.. ㅋㅋ

  16. 갓쉰동님 광팬 2009.11.1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미실의 어이없는 자살이 뒷맛이 개운치 않습니다. 미실정도의 그릇이라면 대야성에 독푼다고 하면 더 기막힌 지략으로 싸우는게 당연한데 자살하는 이유가 좀 찝찝하더군요. 그리고 이 들마 작가는 그 당시 인구상황을 잘 생각 안하고 쓰나봅니다^^

  17. BlogIcon tiffany and co 2010.06.3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18.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19. BlogIcon Amos 2012.10.1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20. BlogIcon shock collars for dogs who run away 2012.11.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21. BlogIcon emergency supplies store 2012.11.05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드라마 선덕여왕 50회에서 미실 고현정의 화려한 퇴장의 종말을 고하는 이별식이 진행중이다. 미실은 비담이 보여준 밀서를 보고 "결국 주인에게 갖구나"라고 혼자말을 한다. 비담이 자랄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한 설정이란 뜻이다.

그런데 진흥왕의 밀서는 비담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 존재이다. 이유는 비담이 진지와 미실의 자식이란 설정 때문이다.

어느 아들이 자신의 어미를 팔아서 출세를 할것이며, 비담의 존재가 들통난 시점에서 비담이 출세할 가망성은 없기 때문이다. 역모(쿠데타)를 한 자식들이 성공한 사례가 한국의 근현대사를 제외하고는 없다.


죽방의 계책을 받아들여 비담은 대야성의 물길을 끊고 독을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은 계책을 받아들여 물길을 끊고, 독을 풀었다는 유언비어를 날조한다. 또한, 미실과의 단판으로 합종을 모색한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사다함을 연모했던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했다. 진흥제와 함께 신라의 현재의 국경을 만들었고, 국경에 미실 자신의 피와 화랑의 피가 흘리지 않는곳이 없다고 말하며 미실 고현정은 울컥이는 심정으로 안으로 눈물을 비춘다.

오래전 미실은 설원에게 진흥제의 북진전쟁에서 마운령 전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마운령 전투에서 무수히 많은 병사를 잃고, 설원이 미실을 구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도 한적이 있다.

여길천은 속함성 2만 정병을 이끌고, 3일 걸리는 합천 대야성으로 진군한다. 하지만, 미실은 백제의 대치군이 윤충이니, 국경을 비우지 말고 속히 속함성으로 회군하라고 명한다.

미실 스스로 국경을 허물면 덕만에게 모든것을 지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모든것에는 신분의 벽을 뛰어 넘지 못해 지고, 신국을 두고 명분에도 진다는 뜻이다.

설원에게 자신을 따르던 모든 사람들을 책임을 지고 살려달라고 한다. 덕만이 인재를 널리 쓴다고 하였으니 죽이지 않을것이란 확신이 있었던 듯하다. 설원에게 비담에 전할 유서을 넘겨준다. 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따르던 설원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다. 마침내 대야성에서 항복을 한다.


미실 자신이 이룬 신국이 내란으로 인해서 국경이 침탈되는 것에 우려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이전 2009/11/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고현정 미실 최후 자살 죽음장소, 대야성 선택이유? 수노(手弩)는 왜(일본)산 최고?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군인들인 박정희와 전두환과 노태우가  국경선에 있는 군사들을 동원해서 쿠데타를 일으킨것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다.

어쨌든, 찾아온 비담을 보고 이얘기 저얘기를 한다. 그리고 사람을 믿지말라 한다. 덕만이 비담을 배신한다는 예언과도 같다. 마지막 말로 "덕만은 아직인 것이냐?"라고 물어본다.

하나는 비담아 너는 아직 덕만의 마음을 얻지 못했느냐?는 뜻이고, 당당히 덕만에게 마지막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싫은데 "이제 덕만을 기다릴 힘조차 없구나"라는 뜻이지 않을까한다. 


그렇다면 이제 부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개연성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 해볼 생각이다. 이번 50회는 미실을 위한 미실에 의한 미실의 나라의 종언이다. 그러니 지루한 감정선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 것이고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한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미실은 진흥왕과 함께 신라의 국경을 확정했을까?

 
12년 신미(진흥왕 12년: 551)에 왕이 거칠부와 대각찬(大角湌) 구진(仇珍), 각찬 비태(比台), 잡찬 탐지(耽知), 잡찬 비서(非西), 파진찬 노부(奴夫), 파진찬 서력부(西力夫), 대아찬 비차부(比次夫), 아찬 미진부(未珍夫) 등 여덟 장군에게 명하여 백제와 더불어 고구려를 침공하게 하였다. 백제 사람들이 먼저 평양(平壤)을 격파하고 거칠부 등은 승리의 기세를 타서 죽령 바깥, 고현(高峴) 이내의 10군을 취하였다. - 삼국사기 거칠부전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은 545~548년생으로 추측 된다. 진흥왕의 명에 의해서 8대장군이 551년에 백제와 연합해서 밀어붙혀서 국경을 확정했다.

문제는 8대 장군중에 미실의 아버지 아찬 미진부가 보인다는 것이다.미실의 아버지라면 모를까? 6살 미실이 548년생 6살 설원과 어떻게 참전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대야성에 숨어든 미실과 덕만이 일대 전투를 벌일것으로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하지 않았을까한다. 하지만 충분히 제작진을 이해줄 만 하다.

현재 200억을 투입한 선덕여왕이지만, 전투신을 만들만큼 제작비가 없고 쪽대본에 쪽연기로 연명하는 상태에서 스케일 있는 장면을 만들 시간과 돈도 없다. 하지만 문제는 최소한 극에서 지켜야할 개연성과 극중 리얼리티 부실은 눈을 뜨고 보기 힘들다. 


변방 속함성에 2만 정예병?

왜 속함성의 이야기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자주 나오는지는 이해할 수 없다. 속함성은 드라마 초반에 아막성과 같이 언급된 성이름이다. 속함성이 역사에 등장하는 시점은 624년이 최초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속함성을 덕만과 천명이 태어났다는 임술년 602년 아막성 전투와 함께 등장 시킨다. 

어째든, 
우리의 유신은 "속함성에 2만정예병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2만 정예병이 일개 성주가 가지고 있을 만한 군대가 아니다. 642년 윤충이 대야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동원한 군대도 1만에 지나지 않았다.

일개 성주가 2만 정예병을 가지고 있다면 백제를 침공하여 백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수 있다. 또한, 신라가 김춘추를 보내 당이나 고구려나 왜에 구원요청을 할 필요도 없다.

660년 백제가 멸망하는 과정에서 유신이 신라의 총사령관으로 신라 전병력을 탈탈 털었을 때도 5만명도 안되었다. 고구려 광개토태왕도 신라의 구원요청에 1년 동안 준비 끝에 비로서 5만명의 군대를 이끌고 남하하여 신라를 구원할 수 있었다.

겨울 10월에 신라의 속함성(速含城), 앵잠성(櫻岑城), 기잠성(岐岑城), 봉잠성(烽岑城),
기현성(旗懸城), 용책성(冗柵城) 등 여섯 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백제 무왕 624년
 
속함성에 2만의 정병이 있었다면, 624년 백제 무왕은 신라 6성을 빼앗을 때 동원한 군대가 도대체 몇명이란 뜻인가? 

또한, 드라마상 649년 기유년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는 이미 속함성은 백제의 땅이였다. 백제 성주가 머 할일이 없어서 신라의 미실에 은혜를 입었을 것이며, 미실을 구원하겠다고 나서겠는가? 백제 윤충은 왜 자국의 속함성을 치기 위해서 진군한다는 말인가?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대야성을 선택한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작가가 알고 있는 성이 몇개 없고,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김춘추의 여식인 고타소 이야기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남이 논의 물을 자기 논으로 끌어 오듯이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의 드라마와 하등 관련도 없는 단편적인 이야기나 인물들을 끌어 와서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해버린다.  작가의 생각대로 하면되고 수준의 극이란 뜻이다.

대야성에 독을 푼다고 미실 고현정 안으로 눈물을 흘리며 독약 먹고 자살을?

대야성에 독을 푼다는 설정에 미실을 비롯해서 대야성에 있는 반란군들이 동요를 한다. 실질적으로 미실이 자살하는 원인도 독을 푼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내부혼란을 잠재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수습한자는 미실도 아니고, 설원도 아니고, 세종도 아니다. 객기만 있는 석품이다.

석품은 폼나게 모든 지류에 독을 탈 수 없다고 하면서 객기를 부리고 우물물을 솔선수범해서 벌컥벌컥 마신다. 가장 석품이 그동안 보여준 장면중에서 베스트에 속하는 멋진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일단, 비담의 계략에서 대야성의 고립시키기 위해서 물길을 막겠다는 설정이다. 덕만과 비담의 비겁한 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대야성에 남아 있는 자들이 공포감을 심어줄만 전략이다.문제는 대야성의 위치이다. 대야성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는 것처럼 배산임수지역에 위치한다고 설정하는 순간 도로아미 타불이다.


대야성

물은 지류에서 본류로 들어간다.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대야성은 상류에 있다. 본류를 끊는다고 대야성으로 들어가는 물줄기는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다. 갈수기에 물막이 공사로 물을 공급해주는 역할일 뿐이다. 덕만의 행위는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이다.

4대강 지천의 홍수를 막겠다고 피같은 국민의 혈세를 들여 본류인 강들을 파서 국토를 망가트리고도 4대강 살리겠다는 것 만큼 생뚱맞은 전략이란 뜻이다.

물은 위로부터 아래로 흐른다. 그래서 상선약수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독을 타는 순간 죽는 건 대야성 미실의 사람들이 아닌 포위한 덕만일행이 된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계락에 어쩔수 없이 담판 현장으로 달려간다. 미실을 이와같은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는 초짜로 만들어 버렸다. 이전에 보름날 <일식>도 만들어 내고, 미실은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는지 일어나지 않는지를 신관에게 물어보고 허둥되기 바뻤다. 이런 미실이 신라의 왕이 된다면 그 나라는 볼짱 다본 나라다. 물론, 덕만이 여왕이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또한, 지략이 뛰어나다는 설원까지도 바보 머저리로 만들어 버렸다.

선덕여왕 작가들은 드라마 제작자와 배우들을 대한민국 부실한 교육혜택을 받은 반푼이들로 만들었으면 그만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49회 50회의 시청율이 44%대의 고공행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본 시청자들까지도 무식한 백성들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이다.

시청율 44%는 재방과 가정이 아닌 공공장소에는 보는 시청자까지 합치면 전국민의 60%이상이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청했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가장 기초적인 과학적 상식도 국민(백성)은 알지 못한다고 꾸준히 무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와 제작진은 미실 고현정의 아름다운 하차를 위한 마지막 촬영 자살장면으로 선덕여왕 작가들이 미실 고현정을 자살미화 했지만, 덕만파 자신들이 죽을수도 있는 독약푼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미실 고현정 자신이 신국을 꿈꾸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대야성의 구조도 모르고, 독약 먹고 자살하는 우매하고 아둔한 미실 고현정으로 그린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그만 신경쓰면 쉬이 알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제작진이나 작가들이 앵무새 배우들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시간에 쫓기며 쪽대본에 근근히 벼락치기 글을 쓰는 작가라고는 하지만, 왜 시간에 쫓기여 고현정을 비롯한 부상 투혼을 발휘한 이요원과 허리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몰입하는 비담 김남길 등 투혼을 발휘하는 배우들을 바보들로 만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름다운 미실이 여왕이였다면?이란 가정을 무참히 짖밟아 버리는데 일조를 한다. 바보 덕만이나 바보 미실이 극중에서 누가 왕이 되던 상관은 없지만, 작가가 상상하는 신라가 바보들의 천국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아무리 인기가 있는 드라마의 대사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과 잘못된 역사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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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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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추돌이] 2009.11.1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역사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할텐데...안타깝네요...
    갓쉰동님의 글을 둘러보니 이미 이 드라마는 사극이라는 꼬리표를 버려야 할듯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 수준도 안되용.. 장르에 상관없이 이런 습작을 학생이 레포트로 냈다면 당장에 낙제점입니당..

  3. 효니 2009.11.12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을 보면 역사의식과 역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분이시라는걸 느낄수있는데
    답글 쓰신것 보니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찬 남의 의견은 들을줄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분같내요
    꼭 자기의견은 진리이라는듯이 쓰시니 몹시 거북합니다.
    역사는 과거이지 현재가 아닙니다 아무리 님같은 분이 몇명있고 역사는 민족의 뿌리라고하나
    대중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역사도 학문인지라 묻혀질수 있는것입니다 사극은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사극 극은 연극으로 대중에게 보여주는 예술의 한종류입니다 따라서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사극은 대중에게 역사 교육을 하기 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역사의 흥미를 부여해주고 또한 시청률이 보장되기때문에 사극을 많이하는 겁니다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드라마에는 사극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사극은 연극이라는 것을 염두해주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에 대한 열정 없어요.. 미안하지만. 즐기는 거징..
      그리고 이글은 역사에 대한 글을 쓰는게 아니고.. 극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개연성에 관한 글입니다..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설마 극에서 잘못그려야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사극을 본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인가 봄니당..

      그렇게 생각한다면 극이나 소설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부터 찾아보고 오세요.. ^___^

      설마 님의 댓글에도 동의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지요?

  4. ... 2009.11.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당신이야 말로 벽창호에 효니님 말씀처럼 지적 허영심으로 가득차고 남의 의견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분 같네요. 그리고 저는 이 글에 대해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님의 댓글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좀 보고 쓰시죠. 이 꽉 막힌 사람아. 저 분은 선덕여왕은 그저 왜곡이라고 표현하였기에 그런 댓글을 달은 겁니다. 그렇게 꽉 막히게 화제 돌려가면서 말하지 마세요?^^ 한심하네요. 지금 와서 원래 글의 의도 드립하면서 꼬투리 잡을게 아니라는 겁니다. 전 선덕여왕의 픽션 자체를 역사 왜곡을 찝어서 쓰레기라고 한 것에 대한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은겁니다.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 선덕여왕의 개연성에 대해 말한 것은 없습니다. 막장으로 전개를 하건 말건 그건 작가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전 문제가 다릅니다. 그저 역사 드라마는 사실성을 추구해야 하는 헛소리를 하는 분들을 위한 쓴소리라는 겁니다. 한심하네요. 더 이상 논리 비약, 확대 해석하지 마시길. 세상에 드라마 선덕여왕보고 저게 사실이구나 하는 우민은 거의 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느끼시는 거라면 거기서 님의 패배. 댓글 안 달고 그냥 님 생각만 드립하지 말고 생각을 좀 하시길? 아무래도 머리가 좀 딸리시는 분 같으니 쉽게 말씀드림. 저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역사왜곡만 한 쓰레기 드라마라고 하는 분들에게 극의 속성을 공부하라고 한겁니다. 이제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가 어떻게 흘러가던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 급작스럽고 의아한 전개 한 두번 보나요? 다시 한번 쉽게 말씀드리자면, 소설, 픽션이랑 역사적 사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을 위한 소리라고요^^ 순전히 지 세계에서만 폐쇄적으로 보는 분들은 전 질색이니 더 이상 님을 그렇게 보지 않게 해 주시길^^ 자기가 느끼는대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줄 아나봅니다.

  5. ... 2009.11.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추가하면 갓쉰동님은 참 말투를 곱게 쓰시네요. 평소에도 그렇게 한심하게 말하시나요?ㅋㅋ 남들은 다 예의 갖춰가면서 자기 의견 쓰는데 왜 혼자 남 의견 비꼬면서 열폭?ㅋㅋㅋ 님 댓글 보고 님 인생이 얼마나 파란만장했을까 가히 짐작이 가네요^_^ 친구는 있으신가요? 왜 학창시절에 님 같은 분들 꼭 한 분은 있잖아요ㅋㅋ 지 밖에 몰라서 혼자 지내는 학생들 꼭 한반에 한명씩은 있잖아요ㅇㅇ 뭐 하나 나눠먹지도 않고 꽁꽁 숨기고 고자질쟁이 같은 인간들 ㅇㅇ. 죄송해요 전 그냥 제 감정에 한번 솔직해져 본거임. 신경쓰지 마시고, 본론으로 돌아가면, 님은 혼자 논점이 산만해요ㅋㅋㅋㅋ 무의식속에 님이 뭘 주장하시는지는 아시나요? 님은 그냥 자기 의견과 어느정도 일치하니까 동감 동감 드립하다가 혼자 지 안의 세계에 갇힌 논리대로 모순 드립질하시는 겁니다ㅋ ㅇㅇ 저만 그렇게 보는게 아닙니다. 동감 님이 쓰신 글 좀 참고하시길. 인용해 드릴까요. "이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계속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님이 주장하는게 뭔데요? 전 드라마를 역사왜곡이라고 무자비하게 사실성만 추구하고 비판을 하면 안된다. 본래 의도가 이익 창출, 재미가 목적인 드라마, 극이라는 것을 존중해달라는 겁니다. 근데 님은 뜬금없이 갑자기 드라마의 개연성을 드립하고 계셔요..ㅇㅇ 다른 데서 꼬투리를 잡고 계신다고요.ㅋㅋㅋ 그래요, 제가 개연성에 대해서 꼬집는 글에 대해서 웬 헛소리냐 하실건가요? 말했습니다. 전 무의식속에 님의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왜곡 투성이에 쓰레기 이 글에 태클 달은 겁니다. 계속 똑같은 소리해서 죄송한데 님 머리가 딸리는 것 같아서 계속 하이라이트 해드리니 잡소리 ㄴ. 한심하게 보일 뿐입니다. 다른 드라마 고찰글 보면 공감가고 유익한 글 많은데, 이렇게 극으로 치우친 글은 처음 보네요. 그저 막장, 막장 드립질. 그리고 역사 왜곡 드립. 막장인 게 문제면 님이 작가들 해보시던가. 그렇게 자신있으신가? 혼자 갈굼 당하는 님을 보니 참 안타깝기 그지없네요ㅇㅇ 님 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안 되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이런 댓글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다 님이 논리적 폐쇄성을 띄고 있어서 그런겁니다ㅋㅋ 한 마디로 완전히 한 쪽으로 치우쳐버린 글ㅇㅇ 존중이라는 걸 모르시나 봄ㅇㅇㅋㅋㅋㅋ 예를 들면 무조건 자기 입장이랑 반하면 좌빨, 좌빨 하면서 매도하는 사람들 있죠?ㅇㅇ 그냥 선량한 대학생보고 친북좌파 하는 병신들 말이에요ㅇㅇ 꼭 님은 그렇게 보이네요ㅇㅇ 근데 저도 님 말투가 참 재밌어서 좀 따라해봤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ㅇㅇ 양해바랍니다^_^

    •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삼인지 점팔인지 알필요도 없는뎅..
      당신이 쓴글이나 보고 말투를 곱게 쓰라고 해..
      --------------------
      그런데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극'의 속성을 공부하고 오시길. 님들이 그렇게 객관적 사실을 원하시면 장문의 역사책을 봐야지, 한 부에 한 시간 남짓하는 시간으로 50~60부작 하는 드라마로는 님들이 그렇게 원하시는 객관적 사실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을요. 창작 과정부터 작가의 주관적인 해석이 담긴 결과물이고, 또 그 객관적 사실은 물리적인 양 때문에 극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다는 것. 알아두시길. 제발 스스로 무지에서 깨어나시길 빕니다. 더 이상 만화 앞에서 현실성, 현실성을 찾지 맙시다.
      ----------------------
      이게 누가한데 한이야기 같은가.. 어디서 블로그 주인한테 한이야가 아니라고 발뺌을 할참인가? 예의를 차릴려면 정중한 댓글을 다셔용. 알겠지요.. 그럼 그에 맞추어 예의를 차려드릴테니..

      이런 멍청한 작자야.. 소설을 쓰던, 개떡같은 극을 만들던 극중의 개연성은 기본이야.. 작가를 존중할 필요도 없어요.. 어느 드라마가 이익창출을 위해서 주인공 출생을 수십가지로 만든다니..그러니 그런 예를 들어달라고.. 그것도 작가의 창작의 자유에 속한다는 거니.. 무지한거니.. 수준별 맞춤서비스일뿐이야.. 어느 미친놈이 사실성만 추구하던.. 왜곡하지 말라는 말은 있지만.. 왜 이순신이 삼국통일했다고 그리지.. 이이런 설정을 하려면 극중에서 충분히 이순신이 삼국시대로 건너갈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되요.. 그게 소설이고 극의 기본이야.. 장르에 상관없이.. 그걸지적하는 것이고..

      존중은 존중받을 만 할때 존중하는거야..

      그리고 너보다 더 극의 재미를 잘 보고 있으니 신경쓰지 말어줄래.. 너하나 여기 안들어온다고 신경쓰는 사람없어요..
      너의 글이 이렇게 있는데 발뺌을 할참이야..
      -----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주절주절.. 무식이 흐르는글..
      -----
      자이제 내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왜곡이라고 한 글을 찾아와.. 너처럼 작가도 역사에 무식해서 역사왜곡을 할 수준들도 못되요.. 알아야 왜곡을 하지.. 모르고 하는짓은 그냥 무식한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그리고 당신이 더 폐쇄적이야.. 무슨 소린지 모르지.. 니가 아는 울타리에서 벗나지 못하잔아.. 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허하라. 그리고 비판하는것은 월권이다 수준이잖아.. 이걸 뛰어 넘으면 폐쇄적이라고 공격을 하고.. 하는 수준이 마타밖에 할줄 모르는 당신이 할 말은 아니거든.. 무식하면 그냥 무식으로 살아.. 똥싸지르지 말고..

    • ... 2009.11.1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 전 처음에 님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님이 글쓴이인 줄 알았네영ㅇㅇ 님이 사람들 태클들에 댓글 진작에 달았으면 알았을텐데ㅇㅇ 그 점은 제가 착각했네여ㅇㅇ 그러면 이야기가 어떻게 되지요? 네 님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 ㅈㅅ ㅇㅇ 님이 댓글 본격으로 다니 다시 한번 확인하니 님이 작자인 거 알았는데 ㅇㅇ 전 무의식대로 님 비판한거 밖에 없음 처음에 님이 댓글 드립하는 거 보고 이건 뭐 뭔데 오지랖 넓게 상관질인가 했음ㅇㅇ 자, 이제 제가 계속 주장하는 존중이라는 것에 대한 님의 생각을 말해보시져ㅇㅇ

  6.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선덕여왕의 픽션 자체를 역사 왜곡을 찝어서 쓰레기라고 한 것에 대한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은겁니다. 아시겠어요? 전 드라마 선덕여왕의 개연성에 대해 말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도 당신이 쓴글이지.. 위의 글과 왜 달라지나? 무의식속에 님에 댓글을 달려면 블로그 주인은 포함 안되는거니..

    극이나 소설은 개연성을 만들어가는 거야.. 개연성을 빼면 그건 야부리 수준의 농담따먹기 수준이란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개연성을 이야기하지.. 아직도 머가 먼지 모르지..그러니 당신은 극은 창작의 자유가 있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꺼내면 안될 수준이고 똥싼다고 하는거야.. 모름 배우던지.. 귀처막고.. 폐쇄적이다. 울타리다하지 말고.

    니가 극과 사극의 차이점이나, 기본적으로 갖춰야될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마러..최소한 당신과 대화한 사람은 당신보다 수준이 한참은 높은것 같거든.. 그사람들은 최소한 역사는 알고 있고, 극이 갖추어야 기본을 알고 있어용.. 어디서 초딩같은 생각으로 왜곡이 아니다..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허라라. 비판하는것 제한하는거다.

    공개된 작품은 비판을 받아야되는게 기본이야..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름서 무슨.. 이런 이야기한다고 니가 알아 먹지는 못할거야 너는 우물에 빠져 있거든.. 그냥 그 우물에서 살아.. 더이상 댓글 없다.

    • ... 2009.11.1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 말이 없으시겠지요. 전 원래 무의식속에 님에게 한 말이니까요 ㅇㅇ 님은 그저 오지랖 넓게 개연성 드립한 루저. 그렇게 개연성이 자신 있으시면 님이 작가 해보시던가 ㅇㅇ 제가 말했죠 세상에 그런 전개가 한 두개냐고요 ㅇㅇ 널리고 널린 것입니다. 님이 그렇게 기본을 알고 개연성에 대해 잘 알면 방송에 투고를 하거나 작가를 해보시라고요 ㅇㅇ 해보지도 않고 그저 잉여스럽게 블로그에 글 드립하는 것 밖에 없잖아요 ㅇㅇ

    • ... 2009.11.1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추가하면 님 블로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동감 님의 말을 들으니 얼마나 그저 한심스러운 잉여성 글만 쓰는지 알겠네요 ㅇㅇ 그냥 요렇게 전개했더니 맘에 안 들어서 개연성 드립질. 충분히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그냥 막장 막장 드립. 그것 뿐임. 한마디로 생산적인 글을 하나도 없고 그냥 아기가 엄마한테 젖달라고 징징거리는 것처럼 전개 맘에 안 든다고 징징 거리는 거랑 다름 없겠죠 ㅇㅇ

    • ... 2009.11.12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걍 쏙 버로우 타시네. 님아 말 좀 해보셈. ㅇㅇ 정말 죄송스럽게도 제가 글쓴이를 착각하거니 그건 이해하시고, 계속 오지랖 넓게 역사 왜곡 왜곡 하시는 분들을 변호를 해보시란 말입니다. ㅇㅇ 하긴 뭐 할 말이 없으시겠지ㅇㅇ 님은 그러니까 계속 막장 막장 개연성 개연성 드립질이나 하고 사시길 ㅇㅇ 전 개연성에 대해 뭐라 한거 없고, 하지만 한편으론 그 개연성을 맘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중요한 건 전 역사왜곡이 주제라고요 ㅇㅇ 계속 드립해보세여 ㅇㅇ

    • ... 2009.11.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답변 안 하시니 참 웃긴데, 그러니까 함부로 남이 토론하고 있는데 주제 넘게 끼어들지 마시길. 드라마 개연성 깔 분은 그거 까고, 역사 왜곡에 대한 건 그 당사자들만 까는 거임 ㅇㅇ 그러니까 왜 역사왜곡 역사왜곡 주제로 토론하고 있는데 개연성 드립을 하냐고요 ㅇㅇ 저랑 해모수님 또는 무의식속에 님과의 문제라고요 ㅇㅇ 병맛같이 개연성 드립으로 빠져나가지 말고요 ㅇㅇ 아시겠죠? ㅇㅇ

  7.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계속 역사 왜곡이다 뭐다 하시는데,"
    당신이 쓴글이야..
    계속 발뺌을 하넹.. < 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일부 다른 분들은... 으로 시작하잖아..

    그리고 "전 원래 무의식속에 님에게 한 말이니까요" 이렇게 써 재끼고 있잖아.
    지가 써 놓고 아니라고 하는 친구랑 대화를 계속 해야되나?

    그리고 더 가관인것은 "님의 블로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으로 다시 시작하지.. 안본놈이 <블로그 주인님이나>.. <역사 왜곡이다 뭐다>라고 블로그 주인이 역사왜곡이다 뭐다를 했는니 니가 어떻게 알고 말을 할 수 있는거냐고.. 한심아.. 그리도 니의 말에 동의를 안해준다고 폐쇄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런거야?

    완전히 똘아이 아니야.. 머좀 생산적인게 있는줄 알고 찔러 봣더니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수준이잔아..

    개연성을 이야기 했으면 개연성이 없어도 된다던가.. 이런 면은 역사왜곡이 아니다 수준이 나올줄 알았더니..

    야자한것 잊어주셈.. ..수준이 맞아야 놀지 이건 머 그만합니당.. 시간만 낭비를 했넹.. 이정도로 끝낼게용..ㅋㅋ

    • ... 2009.11.12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가 님한테 말하려면 그냥 리플로 하지 왜 리리플로 시작했겠음? 그리고 함부로 지레짐작해서 미안한데, 솔직히 뒤져보기엔 너무 잉여스러운 글로만 가득차서요 ㅇㅇ 동감님이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저 똑같은 글뿐 만이라고. 그래요, 님이 드라마의 개연성에 대해 까거나 말거나 상관은 없는데 왜 역사왜곡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개연성으로 새어나가냐고요 그게 문제죠. 전 개연성은 일단은 제껴두고, 역사 왜곡으로 시작하고 그것으로 끝내고 싶었을 뿐입니다. ㅇㅇ

  8.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또 달려 이야기 하는데요..정말 마지막입니다.. 미안하지만 <왜곡>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동의할 수 없다고 수없이 이야기 했거든요.. 그러니 계속 변호를 해보세요라고 말을 하지 마세요.. 글을 정말 읽지 않는 분이세..

    동의 할 수 없는 이유는 <왜곡>이라고 말을 하는 분은 최소한 선덕여왕 작가진들을 수준이 높은 사람인데 "극의 재미를 (님처럼 역사 지식이 미천한 사람을 놀려 먹는 재미)위해서 일부러 극을 바꿔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전 작가들이 무지하고, 무식하기때문에 <왜곡>할 능력 조차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천양지차 아니겠어용.. 그런 제가 왜 계속 변호를 했다고 생각하지요..

  9. BlogIcon 갓쉰동 2009.11.1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역사왜곡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개연성으로 새어나가냐고요 " 님 정말 바보 아니용..
    극의 개연성이 없기 때문에 <역사 왜곡>문제가 나온건데.. 왜 개연성 이야기를 하냐고 하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역사왜곡 문제를 이야기하라는 거예용.. 역사왜곡문제가 왜 나왔는지도 모르면서 그동안 댓글 단거예용.. 견적이 안나오넹.. 정말.. 이만 저는 사라집니다.. 바쁜관계롱..

  10. ... 2009.11.1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말씀드림. 제 발언의 원천은 무의식대로 님의 선덕여왕은 그저 역사왜곡이다. 쓰레기다. <- 이 곳에서 시작하였고 전 무조건 역사 왜곡이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은 관점이다. 왜냐? 드라마는 극이니까. 수십년, 수백년의 역사는 한 편의 드라마에 모두 담을 수가 없고, 극적일 수가 없으니까. 또, 극은 재미를 추구하니까.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허구를 담을 수 밖에 없고, 극적인 요소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 저는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님은 그저 역사왜곡이라고, 지극히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감상적인 발언을 하신 해모수 님 편을 들었고, 그 근거는 명확하지도 않고 그저 무지 드립만 하고 정작 본인은 개연성으로 흘러갔습니다. 과연 누가 잘못한 겁니까? ㅇㅇ

  11. ... 2009.11.1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어리석게 확대 해석하지 마시길. 제 발언의 원천은 순수히 드라마 선덕여왕을 역사 왜곡 드라마라고 보는 관점에 반한 것입니다. 정말 왜 자꾸 다른 곳으로 흘러가시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무의식속에, 해모수 님과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 왜곡을 한다, 안 한다. 역사적 사실성이 중요하다 VS 소설의 창작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그렇게 따지면 만들 드라마가 없다. 이렇게 따지고 있는데 왜 들어오셨냐고요. 그저 님이 계속 주장하는 개연성 때문에? 답이 없군요.

  12. ... 2009.11.1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만 더 드립하고 갑니다. 님은 참 웃긴 게 굉장히 이중적이고 모순으로 가득 찬 존재라는 거 알고 계시나요? 자, 님이 쓰신 댓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사극은 고사하고 드라마 수준도 안되용.. 장르에 상관없이 이런 습작을 학생이 레포트로 냈다면 당장에 낙제점입니당.." <- 자 이렇게 드라마 선덕여왕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이 "냅.. 잼있지요.. ㅋㅋ", "픽션도 픽션다워야지용.. 이건 머 견적이 안나오니.. 그래서 저에겐 더 잼있지만.. ㅋㅋ" <- 이건 뭔가요? 픽션도 픽션다워야지, 견적이 안 나온다고는 "재밌다니요"? 참 웃기시는 분이시네요. 그렇게 경멸하면 보지 않으면 될 것을, 댓글달다가 시간 없다고 도주하실 정도로 바쁜 분이 뭐가 좋다고 봅니까? 결국엔 님도 노이즈 마켓팅의 피해자? 예전에 아내의 유혹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대부분 사람들이 아내의 유혹을 막장드라마고 미친 드라마라고 욕을 하였죠. 그런데 정작 그렇게 욕하는 분들이 제일 열혈 시청자였다는 것. 님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순이신겁니다. 대체 어떤 근거로 남이 힘들게 공들여서 쓴 작품이 그렇게 "낙제점"이나 받을 "습작"이라는 겁니까? 후반부에 잠깐 개연성이 흩으러진 것 그게 다인가요? 그건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 말 정말 함부로 하시네요 ㅇㅇ 그래요, 그게 습작이라면, 어떻게 시청률 50%를 넘기고,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제일 이해 안 가는 님의 행동. 대체 왜 그 "습작"이 뭐가 좋다고 저렇게 길게 글까지 쓰면서 열혈 시청자가 되신거? 님은 이거 하나로 패배자, 루저입니다. 아시겠어요? 물론 그냥 드라마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합니다. 이게 좀 모자른 것 같다. 이걸 보완해야 겠다. 이렇게 나가셔야지, 한 쪽 얼굴로는, 습작이다 낙제점이다라고 걸고 넘어지면서 또 다른 쪽 얼굴로는 재밌다고 낄낄거리는 거 보면 정말 잉여 그 자체로 보입니다. 아시겠어요? 님의 이중성과 모순을?

  13. 대한민국에는 오로지 재미만 존재!!!ㅎㅎㅎ재미있는 지옥-.. 2009.11.13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가 수십 년 동안
    인류가 지켜온 셀 수 없는
    정신적 최고의 가치들을
    완전 궤멸시키는데
    몰입들 하고 있어요.
    오직 재미를 위해서.

    매스 미디어들이 앞장서서 주도하지요.

    정신이 무너진 그 위에
    무엇이 설 수 있지요?
    ㅋㅋ독재자들이 국민들 피빨아 먹기에 편하겠지요.ㅎㅎ

  14. 그렇습니다. 미실은 절대로 장수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지.. 2009.11.13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장수가 되었을까???

    이순신 장군은 항상 자신의 관할 지역을 순시하면서
    지형 등 군사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연구하셨는데

    님의 말씀처럼 미실은 절대 최고의 장수가 될 수 없는 사람이네요.

    허기야 대한민국에서는 가능합니다.

    대학이라는 곳에서도
    허접쓰레기가 "자기가 표준"이라고 떠들고 다녀도
    그거 믿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15. 갓쉰동 최고 2009.11.1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야성이 있던 합천지역에 흐르는 강은 황강으로 길이 119km로 낙동강의 지류라고 하며
    동남쪽으로 흘러서 낙동강으로 합류된다고 합니다. 결국 왕당파의 계략대로 황강에 독을 푼다면 설원의 우려였던 대야성은 한번도 동쪽에서오는 적을 막아본적 없다는 말은
    우려가아닌 미실파의 전세역전의 기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저 지도가 없이도 실제
    합천지역의 황강이 동쪽으로 흐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경주를 출발 합천의 동쪽에 위치한 덕만군이 역으로 미실파에게 독공격을 당할수도 있죠.
    머리아프게 본류니 지류니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합천지역에 흐르는 황강의 흐름만 제대로 연구했어도 황강의 상류인 대야성에 위치한 미실군이 하류에서 올라오는 덕만군에 겁먹는 이상한 스토리는 나오지 않았겠죠.
    아마 4대강을 치즈처럼 갉아먹는 푸른기와집 왕쥐와 아이들도 공구리치는 것 말고 국토연구를 이딴식으로 했나봅니다. 강을 살린다면서 강바닥에 콘크리트를 공구리 친다죠 ㅋㅋ
    과학적지식이 있는 사람도 햇갈리게 만드네요.
    우리속담 찬물도 위아래가있다라는 말이 무색할정도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이와 관련해서 포스팅 할려고 했는뎅. 블로그 스킨이 망가져서 수정하고 있었음... 구글로 검색해서 미실의 죽음이 헛되었다는 포스팅으로.. ㅋㅋ

    • 갓쉰동 최고 2009.11.1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동강이 우리나라 최동단에 위치해있고 지형상 경주도 동쪽에 위치해있는데 서족합천일대의 물이 당연히 동으로 흐르는데 그정도도 모르니 한심하죠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강감찬의 귀주대첩 연개소문의 대동강에서의 사수대첩도 상류가아닌 하류에서 가죽으로 막았다고 이해할 사람들
      그리고 속함성전투에대한 내용이 조금 부실하내요
      삼국사기 권47 눌최열전을 소개해서 설명하였다면 좋았을텐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1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의 길이가 모자람.. 눌최도 넣어보지용.. ㅋㅋ

  16. 갓쉰동님 광팬 2009.11.1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미실의 어이없는 자살이 뒷맛이 개운치 않습니다. 미실정도의 그릇이라면 대야성에 독푼다고 하면 더 기막힌 지략으로 싸우는게 당연한데 자살하는 이유가 좀 찝찝하더군요. 그리고 이 들마 작가는 그 당시 인구상황을 잘 생각 안하고 쓰나봅니다^^

  17. BlogIcon tiffany and co 2010.06.3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18.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19. BlogIcon Amos 2012.10.1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20. BlogIcon shock collars for dogs who run away 2012.11.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21. BlogIcon emergency supplies store 2012.11.05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김유신같은 역사적 인물*만*을 빌려와 허구의 줄거리를 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 . 그래서 역사적 인물에 맞춰서 역사적 사실(이라 추정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 선덕여왕에 이리도 맹비난(비판 포함)을 퍼붓는 이곳 주인장과, 선덕 여왕 작가진은 다시는 사극 집필하지 말라는 악답을 퍼붓는 이곳 방문자가 좀 이해가 안 가서요. 사실 덕만의 출생 자체, 어린시절 서역에서 개고생한 설정부터가 사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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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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