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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숙

선덕여왕 제작팀, "미실의 난과 칠숙의 난은 다르다"? 드라마 선덕여왕 43회와 44회는 미실이 난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곳으로 토끼몰이를 하듯 덕만이 압박을 하고, 미실이 드디어 칼을 빼어 들었다. 꿈을 위해서 옥이 깨지듯 찬란히 부저져 버리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미실의 최후와 퇴장이 가까웠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은 48회까지 연장을 합의한 상태이다. 그러니 앞으로 2주이상은 계속 보아야 한다. 미실 고현정의 하차는 미실의 난으로 인한 옥이 찬란히 부서지듯 찬란한 종말을 고하며 하차할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거나 추론하고 있는 덕만이 '미실의 난'으로 명명한 미실이 난이 칠숙의 난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또한, 미실이 난을 일으킨 후에도 오래 동안 생존하고 있었다는 뜻이된다. 다만 합리적인 추.. 더보기
선덕여왕 제작팀, "미실의 난과 칠숙의 난은 다르다"? 드라마 선덕여왕 43회와 44회는 미실이 난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곳으로 토끼몰이를 하듯 덕만이 압박을 하고, 미실이 드디어 칼을 빼어 들었다. 꿈을 위해서 옥이 깨지듯 찬란히 부저져 버리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미실의 최후와 퇴장이 가까웠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은 48회까지 연장을 합의한 상태이다. 그러니 앞으로 2주이상은 계속 보아야 한다. 미실 고현정의 하차는 미실의 난으로 인한 옥이 찬란히 부서지듯 찬란한 종말을 고하며 하차할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거나 추론하고 있는 덕만이 '미실의 난'으로 명명한 미실이 난이 칠숙의 난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또한, 미실이 난을 일으킨 후에도 오래 동안 생존하고 있었다는 뜻이된다. 다만 합리적인 추..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의난은 칠숙의난? 사실은 비담은 "되지는 않겠지만 조세안이 통과가 않되었으니 중소.귀족들과 백성들이 화백회의 참으로 쓸모없다"는 생각을 다들 했다고 부축인다. 당연히 화백회의 다수결 원칙은 찬성 2과 반대 8로 부결되고 만다. 당연한 귀결이 아닐수 없다. 백성과들과 서로 다른 이해를 바탕으로 화백회의가 되었으니 이제 만장일치인 화백으로써는 아무것도 바꿀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죽방은 낭두에게 "너희집 오천속 넘어? 조세개혁안이 통과 되면 니집에 이득이잖아? 그런데 어느것이 이득인지도 모르고 조세개혁안이 부결되었다고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멍청아" 라며 생각없는 놈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한마디로 현실의 비판이다. 자신의 이득에 반하는 법률안이 통과되어도 희희낙낙 하는 일반백성을 비판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법률안이 무엇일..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의난은 칠숙의난? 사실은 비담은 "되지는 않겠지만 조세안이 통과가 않되었으니 중소.귀족들과 백성들이 화백회의 참으로 쓸모없다"는 생각을 다들 했다고 부축인다. 당연히 화백회의 다수결 원칙은 찬성 2과 반대 8로 부결되고 만다. 당연한 귀결이 아닐수 없다. 백성과들과 서로 다른 이해를 바탕으로 화백회의가 되었으니 이제 만장일치인 화백으로써는 아무것도 바꿀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죽방은 낭두에게 "너희집 오천속 넘어? 조세개혁안이 통과 되면 니집에 이득이잖아? 그런데 어느것이 이득인지도 모르고 조세개혁안이 부결되었다고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멍청아" 라며 생각없는 놈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한마디로 현실의 비판이다. 자신의 이득에 반하는 법률안이 통과되어도 희희낙낙 하는 일반백성을 비판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법률안이 무엇일..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의난? 하룻강아지 김춘추, 미실 무서움 알다. 하룻강아지 춘추, 호랑이 미실 무서움을 알다. 드라마 선덕여왕 43회에서 춘추(유승호)는 미실(고현정)의 수가 무엇일까? 하면서 염탐할 생각을 가지고 방문한다. 춘추를 맞은 미실은 천명(박예진)을 안고 그러했듯이, 덕만을 안고 협박을 하듯이 춘추를 안고서 "진지와 용수와 천명을 제가 다 죽였습니다. 왜일까요?"라며 구렁이가 어린새를 휘어 감고 농락을 하듯이 물어본다. 그리고 춘추에게 "황족의 우월감으로 온힘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실을 두려워 하지 않았기 목숨을 걸고 맞서지 않았으니 춘추 너는 그냥 죽거나 죽음으로 맞서던지 선택하라고 압박을 한다. 이제야 하룻강이지 춘추는 미실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덕만(이요원)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모색한다. 춘추는 어머니 천명의 사당을 ..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의난? 하룻강아지 김춘추, 미실 무서움 알다. 하룻강아지 춘추, 호랑이 미실 무서움을 알다. 드라마 선덕여왕 43회에서 춘추(유승호)는 미실(고현정)의 수가 무엇일까? 하면서 염탐할 생각을 가지고 방문한다. 춘추를 맞은 미실은 천명(박예진)을 안고 그러했듯이, 덕만을 안고 협박을 하듯이 춘추를 안고서 "진지와 용수와 천명을 제가 다 죽였습니다. 왜일까요?"라며 구렁이가 어린새를 휘어 감고 농락을 하듯이 물어본다. 그리고 춘추에게 "황족의 우월감으로 온힘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실을 두려워 하지 않았기 목숨을 걸고 맞서지 않았으니 춘추 너는 그냥 죽거나 죽음으로 맞서던지 선택하라고 압박을 한다. 이제야 하룻강이지 춘추는 미실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덕만(이요원)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모색한다. 춘추는 어머니 천명의 사당을 .. 더보기
감춰진 진실 이면, 김유신은 천관녀 영모(티아라 큐리)와 결혼했다. 그러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서현가문의 장자인 유신을 자신의 아들 하종(11세 풍월주)의 딸 영모(하종/미모: 티아라 큐리 이지현)의 짝으로 생각하고 밀어 붙히는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정말 미실은 강압적으로 유신의 자신의 손녀사위로 유신을 요구했을까? 또한, 유신은 영모(큐리)를 탐탁찮게 생각했을까?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원신통으로 미실은 신라의 제사를 주관하는 신관의 지위에 있었다. 영모는 할머니 미실과 어머니 미모를 따라 천관직을 계승했다. 물론, 정치적으로 미실은 강력한 파워를 발휘를 한다. 하지만, 서현가문과 비교를 한다면 미실가문은 미천한 가문에 속한다. 천관녀가 영모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 더보기
감춰진 진실 이면, 김유신은 천관녀 영모(티아라 큐리)와 결혼했다. 그러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서현가문의 장자인 유신을 자신의 아들 하종(11세 풍월주)의 딸 영모(하종/미모: 티아라 큐리 이지현)의 짝으로 생각하고 밀어 붙히는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정말 미실은 강압적으로 유신의 자신의 손녀사위로 유신을 요구했을까? 또한, 유신은 영모(큐리)를 탐탁찮게 생각했을까?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원신통으로 미실은 신라의 제사를 주관하는 신관의 지위에 있었다. 영모는 할머니 미실과 어머니 미모를 따라 천관직을 계승했다. 물론, 정치적으로 미실은 강력한 파워를 발휘를 한다. 하지만, 서현가문과 비교를 한다면 미실가문은 미천한 가문에 속한다. 천관녀가 영모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 더보기
미실은 비재에 진 보종에 잘했다고 했을까? 끌려갈것인가? 주체적으로 볼것인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그동안 최후의 떡밥으로 준비한 춘추(유승호)가 드디어 34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떡밥만으로 끝날것인지, 아니면 최후의 비밀병기의 역할을 해서 여심을 사로잡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 준비된 잔치상에 먹거리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지켜보는 도리 밖에 없다. 춘추(유승호)는 대남보에게 말을 타지 못하고, 배멀미와 흔들리는 가마에 멀미가 난다고 한다. 또한, 말을 타지 못한다고 한다. 이에 대남보가 말타기를 가르치려 하지만 바로 내려버리고 만다. 금오산을 넘어선 춘추 일행은 춘추의 꾐에 빠져 여관에서 잠시 쉬어간다. 그런데 쉬고 있던 춘추를 찾아 나선 대남보는 춘추가 사라진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춘추는 죽방과 고도의 뒤에서 뜸금없이 나타나 비재에 .. 더보기
미실은 비재에 진 보종에 잘했다고 했을까? 끌려갈것인가? 주체적으로 볼것인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그동안 최후의 떡밥으로 준비한 춘추(유승호)가 드디어 34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떡밥만으로 끝날것인지, 아니면 최후의 비밀병기의 역할을 해서 여심을 사로잡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 준비된 잔치상에 먹거리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지켜보는 도리 밖에 없다. 춘추(유승호)는 대남보에게 말을 타지 못하고, 배멀미와 흔들리는 가마에 멀미가 난다고 한다. 또한, 말을 타지 못한다고 한다. 이에 대남보가 말타기를 가르치려 하지만 바로 내려버리고 만다. 금오산을 넘어선 춘추 일행은 춘추의 꾐에 빠져 여관에서 잠시 쉬어간다. 그런데 쉬고 있던 춘추를 찾아 나선 대남보는 춘추가 사라진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춘추는 죽방과 고도의 뒤에서 뜸금없이 나타나 비재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