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은 월드컵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고, 네델란드는 3번째 결승전에 오른 상태이다.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고, 펠레도 스페인의 우승을 점쳤다. 스페인이 승리한다면 펠레의 저주는 풀린다.

두 국가를 제외하고는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이 결승전까지 맞출수 있을지가 더 언론의 관심사 였을 것이다.


네델란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는지 관견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펠레의 저주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징크스가 깨지는 월드컵이다.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스페인과 네델란드의 결승전은 스페인이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하고 네델란드는 지역방어와 미드필드에서 압박을 겸행하여 역습을 하는 전술로 임했다.


스페인은 점유율을 높이고 패싱게임으로 네델란드의 진영을 공략했지만, 간간히 역습하는 네델란드에 위험한 상황을 노출시켰다.


전후반 동안 네델란드는 경고를 6개를 받았고, 스페인은 3개의 경고를 받았다. 연장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한 퇴장이 염려된다. 퇴장당하는 팀은 팀전술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네델란드는 전후반 100km의 활동량을 보였고, 스페인도 99.9km를 뛰어 별 차이가 없었다.  전반전에 스페인이 네델란드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였지만, 후반에 접어들면서 네델란드가 점유율과 활동량을 높이고 있다. 스페인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110km의 활동량을 보인 것에 비해서 적은 활동량이라고 할 수 있다.


연장전 후반 4분 네델란드 3번 헤이스팅거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연장 후반 11분 파브레가스가 페스한 공을 이니예스터가 인사이드 슛으로 네델란드의 골키퍼 스테켈랭버그의 손을 맞고 좌측 골네트를 흔들었다.


2010년은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의 승리가 되었다. 독일의 7경기를 모두 맞추었고, 결승전 까지 맞추어 버렸다. 그리고 펠레의 저주도 풀렸다고 할 수 있지만, 펠레의 저주는 이미 남아공 월드컵을 저주로 몰아 넣었다.


하지만, 네델란드는 3번의 결승에 올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하였지만, 징크스에 울어야 했다.


스페인 사상 처음 결승에 올라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고, 월드컵 페어플레이팀을 차지했다.

우루과이 포를란이 월드컵 MVP를 차지했지만 일각에서는 독일 문어 파울이 월드컵 mvp가 아닐까하는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득점왕은 독일의 젊은 전차 뮐러에게 돌아갔다. 뮐러는 출전시간이 타 선수보다 적었기 때문에 출전시간대비 높은 득점율을 보였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다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의 예측은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점쟁이 문어는 2008년 유럽선수권에서 부터 점쟁이 노릇을 하였지만, 문어의 수명이 3년~4년 이라고 한다.

2014년 때 독일 문어는 최소 6세 이상이 되어서 월드컵 신선한 즐거움을 빼앗을  것 같다. 다만, 문어는 머리가 좋아서 다른 문어를 연습을 시킨다면 또다른 제2의 점쟁이 파울이 나오지 않을까한다. 그렇더라도 점쟁이 문어 파울은 월드컵의 전설로 남을 것 같다.

관련기사
2010/07/12 - [스포츠] - 독일 점쟁이 문어 예언과 펠레의 저주가 실현된 남아공 월드컵 네델란드 스페인 결승전 - 독일 스페인 전
2010/07/08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04 - [스포츠] -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2010/07/04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4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12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이 엄청 기뻐할만한 기록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7.1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펠레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중에 결승전 대결팀이 나온다고 했던가요?
    함튼 그 말 나왔을때 설마 스페인하고 네덜란드가 결승전을 치룰려나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ㅎ
    이번 월드컵에서 많은 징크스들이 깨졌는데 유독 펠레의저주는 계속되네요!! ㅎㅎ

  4. 마른 장작 2010.07.12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점쟁이 문어. 하여튼 대단합니다. 문어가 이리 출세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5. BlogIcon 머 걍 2010.07.12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녀석 몸값이 꽤 되겠는걸요?
    다음 월드컵땐 어떨런지 벌써 궁금하네요.^^

  6. BlogIcon 『토토』 2010.07.12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험한 문어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
    우리딸은 자신의 예상을 깨고 스페인이 승리한 것을 보고
    문어보다 못한 인간되었다고 실망하고....

  7. BlogIcon 펨께 2010.07.12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파올의 예상이 맞아들어갑네요.ㅎ
    점쟁이 문어 또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좀 안타까워요.

  8. BlogIcon *저녁노을* 2010.07.12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못이룬 사람들이 많군요.
    와..정말 월드컵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9. 2010.07.12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미심쩍어요. 선수들이 입은 운동복에 커다랗게 자신들의 나라 태극기를 새겨 넣지 않은 것도 별루....구요. 헷갈려서 보겠나요!. 그리고 문어가 먹이 먹는 동영상도 보았는데, 문어는 항상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부터 가까운 곳의 먹이를 먹었어요. 그러니깐 먹이상자만 바꿔 놓았다면 그 팀이 어느 팀이건 상관이 없었다는 겁니다. 주최측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요즘 세상이 안좋아요. 정직하지 못하고 .... 급 실망, 매너없고... 아쁜 방식으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고...
    이번 스페인 우승이 스포츠 맨 쉽에 어긋나는건 아닌가 ...의구심도 품게되구요..
    우리가 항상 추구해야 할 것은 모든 부분에서의 스포츠 맨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스포츠 맨 쉽을 가진 삶} 살면 등신이라고 한다면 나쁜 사람이예요.
    힘들더라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스스로 키워 나가는 수 밖에 없겠죠.

  10. BlogIcon 둔필승총 2010.07.1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파울 초정하고 싶어요.
    토토 그냥 싸그리...ㅋㅋㅋ

  11. BlogIcon wholesale tee shirts 2011.04.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기다리는데 답변이 안나오네요
    !!

  12. BlogIcon wholesale tee shirts 2011.04.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기다리는데 답변이 안나오네요
    !!

  13. BlogIcon Sexdate anonym 2011.11.14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는 잘 작성됩니다

  14. BlogIcon wireless dog fence petsafe 2012.11.03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5.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listkatadyn pocket vs combi 2012.11.0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는지 관견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펠레의 저주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징크스가 깨지는 월드컵이다.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16. BlogIcon katadyn pocket vs combi 2012.11.0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17. BlogIcon above ground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BlogIcon first aid backpack 2012.11.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19. BlogIcon mre for sale discount 2012.11.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

  20. BlogIcon mre for sale discount 2012.11.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

  21.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2013.01.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결 중 네델란드와 브라질,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 이어서 결승전과도 같은 빅카드인 독일과 스페인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문제는 위약이던 징크스던 하나의 틀이 생기면 인간은 거기에 기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들이 종교를 믿는 것이다.
 


이전 2010/07/08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기사에서 독일을 우려하는 내용으로 기사를 송고했다.

자신의 실력을 믿지 않고 징크스에 독일의 발이 무뎌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줄무늬 국기는 색맹인 문어에게는 그 국기가 그 국기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믿고 경기에 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심리적으로 세르비아전 처럼 장난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독일은 점쟁이의 마법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반대로 스페인은 독일 점쟁이 문어의 마법의 힘을 얻었서 독일을 몰아세우고 있다. 사실은 독일에게 뮐러 결장이 너무 컸다고 할 수도 있다.



스페인도 징크스는 있었다. 1950년 이후부터 스페인은 4강에 든 적이 없었다. 하지만,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회에서 징크스를 깨버렸다. 그리고 독일 문어도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다고 하니 얼마나 힘이 나겠는가? 또한, 펠레의 저주를 이겨내고 4강에 남았던 독일은 펠레의 저주가 자신들에 걸리지 않을까 우려할 수밖에 없었다.


전반 독일과 스페인전을 보면 독일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이전경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혼이 사라지고, 기름칠하지 않고, 전장에 나온 녹슨 전차와 같다고 할까? 물론, 스페인이 수비수들을 미드필드 앞쪽으로 전진배치를 하여 공격에서부터 차단을 하는 전술을 구축해서 독일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스페인이 독일의 수비를 완전히 벗겨 찬스를 맞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소문난 잔치상에 먹을거리 없다는 것처럼 기대한 경기는 언제나 실망을 주는 게 당연할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경기를 하는 당사자들이 실수 한번이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트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후반도 일방적인 스페인의 공세가 이뤄졌고, 결국에는 후반 28분 사비가 독일 왼쪽 사이드에서 올려 준 공을 푸욜이 헤딩으로 독일의 네트를 흔들었고, 스페인은 독일의 마지막 몸부림을 잘 이겨내고 2대0이상으로 이길 찬스가 있었지만, 놓치고 말았다. 최종 스페인이 1대0으로 이겨 스페인 최초의 결승 진출이 되었다.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이 벌어진다.
 


경기를 분석할 필요도 없이 스페인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독일의 전후반 합쳐 5개의 슛팅에 2개의 유효슛이 독일의 경기력와 스페인의 압박을 대변한다. 단지 독일로서는 미드필드를 책임진 뮐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여 뛸 수 없었다는게 패인이라면 패인이다.

독일은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 보다 많은 106.8km를 뛰어서 이겼지만, 스페인전에서 스페인의 패싱전략에 말려 뒷꽁무니를 열심히 쫓아 111.72km를 뛰어 다녔다. 하지만 축구는 달리기가 아니고 남의 등뒤만을 쫓는 경기는 더욱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만약, 연장까지 갔다면 독일이 유리할 수도 있었다. 스페인은 전후반 활동량에서 오버페이스 조짐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서 네델란드와 스페인은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고 어떤 국가가 되었던 최초의 자국 우승이 된다. 또한, 2010년은 유럽팀이 유럽 밖에서 우승을 한 적이 없었는데 최초 우승국을 노리던 유럽국가에서 새로운 징크스를 깨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펠레의 저주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남미팀이 우승할것이라고 했던 저주도 실현되었고, 독일,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선수단이 결승이 끝나는 순간까지 언론통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나머지 징크스는 네델란드가 32년전에 결승에 올랐지만, 우승하지 못하고 준우승한 것을 깰 수 있는가?의 문제만 남았다고 할 수 있다. 처음 결승에 오르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점쟁이 문어는 3,4위 전인 우루과이 독일전에서 독일의 승리를 예상했고, 예상대로 독일이 우루과이를 이기고 3위를 차지했다.

점쟁이 문어는 네델란드와 스페이전 전에서 독일 점쟁이 문어와 펠레는 공히 스페인이 이기는 것으로 예측했다. 펠레의 저주가 실현될려면 네델란드가 이겨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펠레의 저주는 풀리게 되어 있고, 점쟁이 문어는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관련 경기와 결승전 등 8경기를 맞추는 괴력을 발휘했지만, 알고 보면 별다른 이유는 없다. 문어는 줄무늬를 좋아해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관련기사
2010/07/12 - [스포츠] - 펠레의 저주와 점쟁이문어 결승전 된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04 - [스포츠] -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2010/07/04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2010/07/04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4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08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문어 한번 키워보고싶은 ㅎㅎ

    • BlogIcon 갓쉰동 2010.07.08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으로 데리고 오면 귤이 이수를 넘으면 탱자가 되듯이 저 문어는 바보문어가 된다눈.. 줄무늬만 기억함..ㅋㅋ 독일, 세르비아, 스페인처럼.. ㅋㅋ

      문어를 키워서 태극기를 인식하게 하는게.. 물론, 독일만큼 승률이 보장된다는 조건이 있지만요.. ㅋㅋ

  2. BlogIcon 칫솔 2010.07.08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하지 마'라고 하는 삽화가 정말 인상적인데요. 확 와닿네요. ^^

  3. 문어 만세 2010.07.08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세는 문어야. 펠레는 정말ㅉㅉㅉ. 저렇게 틀리기도 쉽지않은데....

  4. BlogIcon sfsd 2010.07.1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daum.net

  5.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6. BlogIcon Angelo 2012.09.2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7. BlogIcon wireless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1.0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8. BlogIcon emergency food stamps for isaac 2012.11.0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9. BlogIcon watch movies free online 2012.11.10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10. BlogIcon cheap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14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1. BlogIcon katadyn base camp 2012.11.2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

  12.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canada 2012.12.1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13.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wholesale 2013.01.0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14. BlogIcon GHD Australia 2013.04.17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를 받는다

  15. BlogIcon burberry on sale 2013.04.19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편화 되면서 일년내내

 

2010년 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들인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네델란드와 브라질전을 넘어가는 빅매치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8강전에서 만난 두 팀은 연장의 혈투를 걸쳐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4강 진출했었다. 2006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독일은 난투극 수준의 경기를 하였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전에서 만난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이과인, 테베스(테베즈)로 이어지는 세계 최강의 공격트리오를 앞세워 복수혈전을 노리고 있다.


월드컵 통산 전적은 독일이 2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독일은 3회 우승을 하였고, 아르헨티나는 2회 우승국이었다.


최근, 2010년 3월 3일에 벌어진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서 아르헨티나가 1대0으로 신승을 히였다.


독일전의 승패를 70%이상 잘 맞추었던 수족관의 문어는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한시간의 장고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독일 문어의 예측은 다시한번 맞아 들어갈까 그것도 독일 아르헨티나전을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또한, 펠레의 저주로 알려진 우승후보는 "아르헨티나, 독일, 브라질"이였다. 브라질은 네델란드에 덜미를 잡혀 펠레의 저주가 실현되었다. 아르헨티나와 독일은 펠레의 저주 대상에 올라 있는 팀이다. 어느 팀이 이기던 펠레의 저주는 이뤄진다.

반면에 독일은 브라질 호나우도가 세운 월드컵 통산 최다골 15골 이상에 도전하는 클로제와 신성 뮐러(밀러)와 대표팀에서만 나서면 펄펄 나는 포돌스키를 앞세웠다.


독일 축구에 정통한 차범근 차두리 부자가 SBS 방송 독점중계의 해설을 하고 있다.
차범근은 아들 차두리에게 독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같이 중계할 것을 요구했다고 알려져 있다.


전반 3분 독일은 아르헨티나 좌측 에리어에서 얻은 반칙에서 슈바인 슈타이거의 프리킥을  밀러(뮐러)가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앞에서 끊어먹는 헤딩으로 골키퍼 로메로가 꼼짝 못하게 발을 맞고 들어갔다.


아르헨티나가 전열을 정비하기도 전에 독일전차들이 아르헨티나 진영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전반 18분 아르헨티나의 10번 메시와 11번 테베즈(테베스)가 독일의 중앙 수비진을 돌파하였지만 독일 골키퍼 네우어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22분 반격을 한 독일은 밀러(뮐러)가 우측 수비진을 돌파하고 올린 볼을 클로제가 노마크 찬스에 가까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독일은 압도적인 체격과 체력을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압박하고 있으며, 독일의 기습 선제 공습이 선제골을 넣는 쾌거를 이뤘지만, 뮐러의 선제골이 유일한 유효슛이였다. 반면에 기습으로 당황한 아르헨티나는 중후반 전력을 가다듬어 점유률를 높였지만, 간간히 독일의 역습을 허용해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었다.

마라도나의 한장의 사진이 아르헨티나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전반 전체적으로 보자면 아르헨티나의 수비진은 허술했지만, 독일의 수비는 두터워 보인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 차범근 해설위원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음,, 자, 넘어가나요.. 주나요..

후반 22분일방적인 공격을 당한 독일은 한번의 찬스를 살려 아르헨티나 좌측에서 오프사이드 함정을 피해 공간 돌파한 포돌스키가 수비와 골기퍼 사이를 찔러주는 패스를 글로제가 성공시켰다. 우루과이전에서 한국이 선취골을 내주는 장면과 유사했다.

후반 27분 프리드리히는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하는 개인전술을 슈바인슈타이거가 하면서 프리드리히에게 어시스트를 하였다. 프리드리히의 골로 아르헨티나는 짐을 싸야 한다. 독일의 특징은 소리없이 강하다는 자동차를 떠올릴 만큼 강력하다. 독일이 본선에서 8강 이하를 기록한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마지막 웨질이 패스한 공을 클로제가 논스톱으로 골키퍼 로메로를 속이고 성공시켰다. 쉬어 보이지만 클로제의 득점감각의 뛰어남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유효슛의 절대다수는 골키퍼의 정면에 안기는 슛이였지만, 독일의 유효슛 6개중에서 4골을 넣는 효과적인 공격을 하였다.

클로제는 월드컵 통산 14골로 브라질 호나우도에 한골차이로 다가갔다. 


아르헨티나는 자신이 그 동안 전술보다도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었지만, 독일이 압도적인 활동량으로 아르헨티나의 개인기를 무력화 시켰다. 또한, 빠르고 강력한 어택을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수비를 공격전환 할 수 없도록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유효슛 6개 중 4골을 넣는 최고의 경기를 하였다.
 

남아공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독일총리와 발락은 강적 아르헨티나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독일 문어의 놀라운 예지력에 경탄을 보낸다. 하지만, 점쟁이는 어쩔수 없는 점쟁이 일뿐이다.  수비가 상대적으로 약한 팀은 리그전이 아닌 월드컵 같은 단판 승부에서는 우승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보여주지 않았나 한다.

강력한 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유리턱을 가진 수비를 가지고 있었다. 초반 강력하게 상대를 제압하지 못한다면, 맵집좋은 상대를 만나면 강력한 핵펀치도 무용지물이 되고, 유리알 같은 턱은 언제나 급소가 되기 때문이다.

독일 점쟁이 문어는 독일 대표팀을 지켜주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였지만, 점쟁이 문어의 징크스는 독일팀을 침몰시킬수도 있다. 징크스는 언제나 깨지겠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본선 조 예선에서 독일이 세르비아에 진 이유도 점쟁이 문어의 주문 때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어는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숙련된 문어가 독일 국기를 맞추기는 애 장난이다. 오히려 세르비아 국기를 선택한것이 의외일 정도이다. 그리고 독일과 상대하는 팀과 경기에서 독일을 선택하면 이길 확률이 높을 만큼 독일은 강하다.

자신의 실력을 믿지 않고 징크스에 독일의 발이 무뎌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줄무늬 국기는 색맹인 문어에게는 그 국기가 그 국기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믿고 경기에 임해야 하지 않을가 한다. 심리적으로 세르비아전 처럼 장난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펠레의 저주는 아르헨티나를 제물로 삼았다. 펠레는 이전에 아프리카 팀이나 남미팀이 우승을 한다는 저주를 하였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와 브리질이 탈락했고, 남은 팀은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만이 남았다. 우루과이는 전력의 핵심인 수아레스가 준결승에 출전할 수 없다.

또한, 수아레스는 남은 대회를 뛰지 못하게 한다는 징계 루머가 돌고 있다. 확실히 우루과이는 힘이 없는 국가인가 보다. FIFA는 영국이나 멕시코에는 블레터 회장이 나서서 심판 오심에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다. 프랑스 앙리는 핸드링 반칙으로 골을 넣었지만 어떠한 재재도 받지 않았다. 브라질의 파비아누는 두번의 핸드링 반칙으로 골을 넣었지만 재재한다는 말도 없다. 같은 힘없는 국가의 백성으로  수아레스에게 안타까움을 전한다.

어쩌면 펠레의 저주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만 가는 것이 아닐까? 8강전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펠레의 저주가 깨지는듯 하였지만, 유럽팀에 남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침몰하였으니 말이다. 월드컵을 보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펠레의 저주는 종착역이 없는 것 같다.

이번대회 강력한 득점왕 후보였던 포르투갈의 호날두나 영국의 웨인 루니, 아르헨티나의 라오넬 메시, 브라질의 카카 등은 별다른 힘을 써 보지 못하고 짐싸서 고국으로 돌아갔다. 어쩌면 득점왕 후보 예측이 펠레의 저주만큼 강력하지 않을까 한다.

관련기사
2010/07/08 - [스포츠] - 독일 문어예언과 펠레의 저주가 실현된 남아공 월드컵 결승 - 독일 스페인 전, 네덜란드 스페인 결승전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04 - [스포츠] -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2010/07/03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7/03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2010/07/01 - [TV&ETC] -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2010/06/30 - [TV&ETC] - 김남일처럼 고마노 유이치 악플 걱정되는 이유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 건 KBS 때문..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7.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보셨드래요 오늘 정말 멋진 경기본듯해요 덕분에 좋은글도 덤으로 얻어가는듯하네요 ㅎㅎ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8.07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펠레의 저주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BlogIcon SOSMikuru 2010.07.04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한 글 하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 ㅋ'

  3. BlogIcon Frauen Sex Treff 2011.11.1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아주 좋군요

  4. BlogIcon 이청용 2012.01.0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 BlogIcon 엘리 2012.04.04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7. BlogIcon 정부 2012.04.0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8. BlogIcon 새디 2012.05.09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9. BlogIcon 캐서린 2012.05.11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0. BlogIcon Pussy Tube 2012.07.2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고려대학은 아직까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하였다.

  11. BlogIcon Marty 2012.08.1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독일 문어의 예측은 다시한번 맞아 들어갈까 그것도 독일 아르헨티나전을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

  12. BlogIcon cheap tablet pc 2012.09.0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아르헨티나 좌측 에리어에서 얻은 반칙에서 슈바인 슈타이거의 프

  13.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홍보에 대한 보답으로 선물을 재정에 대한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대회를 개최하여 이름, 전화 번호, 그 사람들이 캠페인에 사용할 수있는 이름의 목록을 아르 우편 주소를 남겨과 또 다른 보너스.

  14. BlogIcon free business advertising online 2012.09.1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별동대 오천의 구성을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단순한

  15. BlogIcon montreal escorts agency 2012.10.0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직장을 사냥하면 가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희가 먼저 이력서를 보내와 회사의 연락을 기다리해야합니다

  16. BlogIcon escorts london 2012.10.1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질문을위한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충족해야하는 매일 목표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알고하지 않을 경우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거래 바람직, 당신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너무 많은 비즈니스 거래를지고의 위험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17. BlogIcon best electric dog fence 2012.11.14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도 그사람처럼 하던가 남들 다해놓은것만 빨아놓을려고 와이게 어디서온근성이야~

  18. BlogIcon peanut flour pancakes 2012.11.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을 경우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거래 바람직, 당신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또

  19. BlogIcon food storage buckets with screw on lids 2012.12.1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0. BlogIcon survival food kits guide 2013.01.0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홍석의 입장에서 보면 복수를 하였으니 여한이 없다고 할수도 있다. 더불어 강동윤의 죄악을 투표로 심판한 국민들이 현실과는 다르지만, 권선징악에 해피앤딩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스페인과 파라과이전은 누가 보아도 스페인이 월등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오히려 파라과이는 선취골을 넣고  수비를 강화할 철호의 기회를 맞이하는 페널티킥 찬스를 잡았다. 

파라과이 카르도조 선수가 골문 우측을 노리는 슛을 하였지만, 스페인 골키퍼 카시아스의 선방에 무위로 돌아갔다. 이골이 성공했다면 스페인은 보다 힘든 경기를 하였어야 했다.


위기 뒤에 기회라고 바로 스페인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알론소가 처음 찬 골은 스페인의 반칙으로 다시 차게 되었고, 이를 파라과이 골키퍼 빌라르가 선방을 하였다. 페널티킥에서 어떻게 하면 골키퍼가 유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기사이다.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선방을 때리면 후방을 때리고 주고받는 난타전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에게 찬스가 더 많았지만, 번번히 파라과이의 골키퍼의 손을 벗어날 수 없었다.


후반 30분 경에 얻은 파라과이 우측에서 맞은 스페인의 찬스에서 인예스타가 찬 공은 파라과이 골키퍼의 손을 피해 골라인 쪽으로 갔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말았다. 스페인의 골대 징크스가 나오는 듯 했다. 이에 튄 볼을 다비드 비야가 오른발 인사이드로 찬볼도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았다. 연속으로 양쪽 골대를 맞는 불운은 스페인을 더 이상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 맘이 없어졌을 것이다.


오른쪽 골대를 맞은 볼은 다시 튀어서 반대편 왼쪽 골대를 맞았다. 아마도 연속으로 3번의 골대를 맞히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스페인은 3연속 골대를 맞히는 있을 수 없는 확률의 불운에 당해야만 했지만 다행히 마지막 왼쪽 골대를 맞은 공은 골라인을 통과하고 그물망을 갈랐다.  골대 징크스도 이겨내는 스페인의 행운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파라과이는 강팀을 맞이해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주었지만, 2%부족한 결정력 때문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공방전 속에서 양팀 골키퍼들의 선방이 너무나 눈부셨다.


스페인은 1950년 브라질 월드컵 대회이후 60년 만에 4강에  올랐다. 파라과이는 자국 최초의 4강의 문턱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파라과이는 선전을 하였고, 파라과이 40년만에 8강에 진출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는 5골로 월드컵 득점 단독 선두에 나섰고, 스페인 대표팀 최다골 44골에 한골차로 다가섰다.

이로서 4강전은 유럽 독일, 네델란드, 스페인 3개국과 남미 우루과이 한팀이 남았다.


관련기사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2010/07/03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7/03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2010/07/01 - [TV&ETC] -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2010/06/30 - [TV&ETC] - 김남일처럼 고마노 유이치 악플 걱정되는 이유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 건 KBS 때문..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04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스페인이 오랫동안 활약을 못했을줄이야;;
    이번엔 기대해봅니다 ㅎㅎ
    독일이 좀 잘하던데 어떻게 될지^^

  2. BlogIcon Cherish H 2010.07.04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파라과이의 선전을 기대했으며,
    독일을 잡아줄 수 있는 팀으로 보았는데...
    정말 너무 아쉽더군요.
    카바냐스의 부재가 오늘처럼 커 보인 날이 없었을 것입니다.

    카르도조가 걱정되네요.
    PK로 인해 선수들 부담이 커지는듯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마른 장작 2010.07.04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이 마지막 남은 열기와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는군요. ^^ 카아. 4강. 그 사이 기라성같은 나라들이 떨어졌죠.

  4. BlogIcon Billye 2012.07.07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과이 우측에서 맞은 스페인의 찬스에서 인예스타가

  5. BlogIcon http://pornhubstore.spreadshirt.com/ 2012.07.1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손을 피해 골라인 쪽으로 갔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말았다. 스페인의 골대 징크스가 나오는

  6. BlogIcon auto insurance quotes michigan 2012.07.2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 뒤에 기회라고 바로 스페인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였다.

  7. BlogIcon http://www.amerisleep.com 2012.07.2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8. BlogIcon blue anthem ca 2012.08.08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있는 정보와 우수한 디자인은 여기 있어요! 난 당신이 게시 것들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대 엄지

  9. BlogIcon quick auto insurance quote 2012.08.0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은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 간 세부 금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다음과 같은 가치의 블로그입니다.

  10.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for collars 2012.11.23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1.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1 2013.01.0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칼이 불법무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우리나라만 남아공이 치안이 부재하니 위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초기 문제는 남아공 월드컵 자블라니에 대한 논란이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사용된 공인구 중에서 최악의 공인구이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일반 상점에서 파는 “싸구려 축구공”이라는 말을 하겠는가.


자블라니의 문제는 월드컵에서 멋진 골과 많은 골을 기대한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산산이 부셔버렸다. 선수들의 문제야 똑같이 사용하는 공인구이니 누구에게 특별하게 유리하다고 할 수 없지만, 피해를 보는 골키퍼들을 양산하였다.


사실 겉보기에는 골키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골키퍼들이 피해를 봤다면 보다 많은 골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결과는 경기당 골이 최근 벌어진 월드컵에서 가장 낮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실제는 골을 노리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가장 수혜는 피해자 같은 골키퍼들이였다. 그래서 중거리 슛이나 셋 피스 상태에서 스페셜한 프리킥은 대한민국의 박주영의 골이나, 일본의 혼다의 골이나 테베즈의 중거리 슛 정도 밖에 볼 수 없었다. 자블라니에 특화된 호날두도 아직 제대로 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심판들의 오심을 월드컵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FIFA의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문제 때문이다. 어찌보면 언론들에 묻매를 맞고 있는 심판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한다.


공인구 자블라니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공인구를 선정하는 주체는 FIFA다. FIFA에서도 자블라니를 조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배 떠난 뒤 조사를 한다고 달라지는 점은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입 닥치고 있어”라는 립 서비스에 불과하다. 사실 자블라니가 발표된 후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때는 니들이 써봐 지금까지 나온 약 중에서 제일 좋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못난 놈들 연장 탓 한다“고 핀잔을 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월드컵 경기의 뚜껑이 열리고 보니 자블라니 보다 더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경기를 조율하는 심판진들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들도 아니고 경기 내내 오심 만을 양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6강전 한국 대 우루과이 전에서 독일 심판은 기성용의 명백한 핸드링 반칙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가 후반전에는 패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를 위협하는 반칙을 눈을 감아 보은 오심을 하여 왔다리 갔다리 판정을 하였다. 일관성 부재에 애교수준 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전 경기들에서도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인한 득점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허리우드 액션에 속아 전혀 관여를 하지 않는 카카 선수나 나이지리아 선수 등 수없이 많은 선수들을  퇴장시켜 버리기도 하였다.


독일과 영국 전에서는 2대1로 뒤진 영국 램파드 슛이 골대를 맞추고 들어가는 운이 좋은 골을 성공시켰지만 주심과 부심은 골대를 맞춘 볼이 골라인을 넘어가지 않았다는 판정을 하여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던 상황을 심판에 의해서 재미없는 경기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영국의 유일한 월드컵 우승인 66년 영국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오심을 골로 인정받게 된다. 한마디로 영국이 독일에 부메랑을 맞은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독일인들은 고소미를 찾고 있지 않을까?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전에서는 메시의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을 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테베즈가 공격에 관여를 하여 명백한 오프사이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 판정은 고사하고 테베즈의 골로 인정을 하였다. 메시의 골로 인정을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였다. 명백한 오심이였다. 만약, 이골이 정상적인 판정을 하였다면 양상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멕시코는 이전에 골대를 2번이나 맞추는 불운을 걲었었다. 한국보다 더한 불운의 연속이였다.

농구도 최소한 3명의 심판이 있고, 배구도 주심.부심 선심들등 축구보다 작은 경기장인데 불구하고 심판들이 더 많다. 하지만 넓은 축구장에 더 많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에서 단지 3명의 심판이 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심판이 있는 경기장에 이유는 경기의 내용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게 목적이 아니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정당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이 되어 한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고 관중들은 페어 플레이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것이다. 심판을 배정하는 곳은 주최국 남아공 당국도 아니고 FIFA이다.


하지만 피파는 개별국가보다 많은 권력으로 국가를 제어하려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치고 국가경제가 휘청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그리스도 2000년 밀리니엄 올림픽 개최를 하고 국가부도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월드컵도 개최국가에 과도한 인프라와 경기장 규모를 요구하고 있어서 새롭게 경기장들을 건설하고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국가들은 과도한 국가채무를 저야 한다.

또한, 개최 후 경기장을 유지 보수하는 비용의 과다로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게 된다. 개최국 중 신설경기장으로 건설로 인해서 적자를 보지 않는 국가가 없다. 대한민국도 새로 만든 경기장들 때문에 지자체들이 적자를 보전하는데도 허리가 휠 지경이다. 그래서 몇년후 남아공의 경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FIFA는 자신들 본위의 책임인 가장 중요한 심판들과 공인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FIFA는 중계권료를 챙겨 자신들의 무의미한 내부 권력싸움에 사용할 것이 아니고, FIFA의 본연의 임무인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관중들이 좋은 경기를 볼 권리를 도와주는 <도우미>역할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남아공 월드컵은 경기외적이나 내적이나 행정이나 총체적으로 역대 최악의 월드컵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많다. 강도사건이나, 응원도구 부부젤라 문제나, 전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와 준우승국 프랑스의 동시 탈락은 애교수준 이변에 불과하고, 월드컵 최초로 주최국이 탈락하는 남아공의 탈락과 유럽. 아프리카의 몰락도 이변에 불과 할 뿐이다.


하지만, FIFA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인구, 자질부족 심판, 중계권장사 문제는 이변이 아닌 FIFA의 비대해진 권력으로 인한 당연한 귀결일 뿐이다. 월드컵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가장 좋은 선수들의 경기를 할 권리와 축구팬의 볼 권리를 빼앗은 주범은 FIFA 이다. 그중에 고인물은 썩게 되어 있는데 FIFA 회장 블레터는 너무 썩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김연아가 있는 피겨에도 썩은 고인물이 있다. ISU(세계빙상연맹) 회장 친콴타 이다. 아마도 FIFA 만큼 ISU도 더이상 썪을 수 없을 정도의 오물집단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이번에도 연임을 노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ISU와 김연아의 악연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피해자 일지도 모르는 종범인 공인구나 심판 오심문제를 월드컵의 원흉으로 보는 것은 주범을 놓아주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FIFA가 바뀌지 않고는 다음 대회도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관련기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사연? SBS독점중계 때문..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06/27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7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06/24 - [이슈] -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도 한마디 ?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2010/03/31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4/01 - [스포츠] - 만우절 같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룰개정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른 장작 2010.06.2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면은 생각 못했네요.^^ 갓쉰동님은 스포츠에 진짜 탁월한 안목과 지식이 있나 봅니다.

  2. BlogIcon bum 2010.06.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썩은 FIFA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번 월드컵에서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 왜 비영리기구?인 FIFA가 돈 버는데 이렇게나 매진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블래터를 둘러싼 정말 많은 이야기들도 그렇고 돈과 권력이 한군데에만 모여 있으면 언제나 생기는 문제 같네요. 새로운 국제 축구연맹 같은게 나와야 하는지.. (우리나라 축협도...쩝)

  3. 오심간지 2010.06.2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만드시는분 남아공월드컵 오심스페셜 만들어주셈

  4. BlogIcon 세민트 2010.06.2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그냥 오심이구나~라고 생각만하는데.
    어떻게 갓쉰동님은 이런 해석을 정말 훌륭하십니다~

  5.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이긴 하지만
    여러 문제가 노출이 되는군요. FIFA자체의 문제에 대해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2010년 6월 17일 한국은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축구는 한사람의 개인이 하는 경기가 아닌 경기장에서 11명대 11명이 싸우는 경기이다.

현존하는 지상최고의 축구선수라는 메시가 버티고 있고, 박지성의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트)의 절친인 테베즈가 있고, 스페인 리그에서 메시와 같이 활약하는 이과인이 있다. 어찌보면 FIFA(피파)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 2위인 스페인 보다 공격진은 막강하다.


 

한국이 1,700미터 고지대에서 아르헨티나와 맞서는 전략은 초반부터 중원으로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로 아르헨티나의 패스를 조기 차단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움직이게 만들어 오버페이스를 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그리고 후반에 발이 무디어진 아르헨티나를 몰아세우는 방법이다.



그런데 공격 3총사인 메시, 테베즈, 이과인을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의 사이드를 맡고 있는 로봇 차미네이터 차두리와 꾀돌이 이영표이다. 1차전 고공 축구를 한 그리스전에서 공이 올라오지 못하게 한 차두리의 방어가 효과적 이였다면 2차전인 아르헨티나전은 이영표에 의해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스와는 다르게 아르헨티나는 고공축구보다는 사이드에서 패싱이나 드리블 돌파로 골에리어를 공략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메시와 유럽선수권대회에서 4번의 대결을 하였고 전혀 밀리지 않았다.

이영표와 박지성의 협력으로 중원과 사이드 사이에서 활약하는 메시의 움직임을 차단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최종은 이영표가 맡을 것이 명확하다.


그런데 이영표에게서 마음이 놓이는 면이 있다. 막연한 믿음이 아니다. 이영표가 가지고 있는 능력 때문이다.

 

이영표는 항상 수비를 할 때 상대 공격수보다 먼저 움직이지 않고 상대공격수가 움직임에 따라 이영표가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을 것이다.

 

이영표의 이런 움직임은 최소한 이영표가 상대공격수보다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움직인 다음에 움직여도 따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상대가 페인트를 썼더라도 쉽게 다시 따라잡는 것도 이영표가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순발력이 아닌 순간반응순발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에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 가이다. 순간반응속도는 국가대표에서 최고이다. 박지성은 운동지구력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이영표는 순간 움직임에서 앞서 있다. 박지성보다 2배에 가까운 뛰어난 능력이다. 박지성이 0.2초대의 반응 속도라면 이영표는 0.1초대에 순간반응을 한다.
 


백미터를 달릴 때 출발신호에 반응하고 움직인다. 이를 순간반응속도라고 한다. 하지만, 순간반응 속도는 백미터처럼 소리에 반응하는 청각반응속도가 있고, 신호등의 신호가 바뀔 때 움직이는 시각에 반응하는 순간반응이 있다. 문제는 기계에 의한 청각반응속도와 시각반응 속도는 경험에 의해서 예측가능하다.


이를 극복하고 복잡하게한 게임이 <청기백기게임>이다. 청기백기게임은 집중력과 순간 반응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확실하게 명령을 끝까지 듣고 몸이 움직여야 한다. 지시자의 명령를 끝까지 듣지 않고 단순한 예측으로 깃발을 움직이면 필패이다.


한국은 메시의 드리블 패턴과 방향 분석을 하였을 것이다. 문제는 순간순간 바뀌는 경기장 내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전세계 축구선수들이 메시의 패턴을 연구하고 대응했지만 메시를 막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협력수비를 제외하고 말이다.


이영표는 어쩌면 메시의 움직임에 따라 동작을 하더라도 따라잡을 수 있는 전세계 몇 안되는 선수일지 모른다. 한마디로 메시의 페인트에 속았더라도 다음 대처할 능력을 갖춰다는 뜻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영표는 수비의 기본인 공격수가 움직이기 전에 미리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충실히 따르는 이유도 공격수보다 자신이 순간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다.


또한, 공격수만 수비수를 상대로 페인팅을 쓰는 것은 아니다. 순간반응속도에 자신감이 있으면 공격수를 상대로 역페인팅을 쓰기도 한다. 한마디로 함정 수비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루과이와 주최국 남아공의 경기에서 후반 남아공은 골키퍼가 반칙으로 퇴장 된 후 패널킥을 허용했다. 그런데 남아공 골키퍼는 극단적인 패널티킥 방어를 준비한다. 골문의 중앙에 서있지 않고, 오른쪽 편으로 반발을 이동하여 자리를 잡고 있다. 패널티킥을 차는 사람은 오른쪽에는 공간이 없다. 당연히 왼쪽 골문을 노릴 수밖에 없었다. 골키퍼는 왼쪽만 방어를 하면 된다. 그래도 우루과이 9번 킥커가 골을 성공하였지만 말이다.


한국이 협력수비로 중원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차단한다고 해도 메시를 막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어쩌면,  사이드에서 이영표와 메시의 그림자놀이를 보게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그나마 걱정을 최소화한 이유는 박지성과 꾀돌이 이영표가 있기 때문이다.

김남일은 인터뷰에서 "역사를 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자신들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축구는 상대적인 경기이다. 가진 모든걸 걸고 후회하지 않는 한판을 즐기길 바란다.
2010/06/17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2010/06/17 - [스포츠] - 우루과이, 남아공 최악의 월드컵으로 만드나?
2010/06/17 - [스포츠] - 스위스 쥐, 무적함대 스페인 고양이를 물다.
2010/06/17 - [스포츠] -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운 북한 G조 혼돈으로 몰아 넣다. - 북한 브라질 전
2010/06/15 - [스포츠] - 카메룬 일본,차범근 발언 숨은 의미와 일본 승리요인 3가지 - 혼다 골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2010/06/13 - [스포츠] - 붉은악마 대한민국, 그리스 지옥의신 하데스에 인도 - 아르헨티나 기대되는 이유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미자라지 2010.06.17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메시때매 걱정이...ㅋ
    골은 못 넣었지만 움직임 장난 아니더라구요...
    슛도 톡톡 빈곳만 찌르는 예리한...
    하여간 울나라 선수들이 잘 막아줘야할텐데 말이죠...ㅋ

  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6.17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박수비에 이영표가 더 낫기는합니다. 강철체력 차두리의 선전을 기대하며

  3.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7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싸워주길 바라는 맘....
    태극전사 모두 홧팅임다.^^

  4. BlogIcon pennpenn 2010.06.1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5.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7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표 선수가 잘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오늘도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6. BlogIcon 카타리나^^ 2010.06.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오 오늘이네요
    ㅎㅎㅎ
    전 음료수 내기를 했어요
    무조건 우리가 2:1 로 이긴다......음료수 얻어 마실수 있겠죠?

  7. BlogIcon 흰소를타고 2010.06.17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오늘 느낌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두리보다 오범석이라는 이야기가 ㅎ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후반에 차두리가 오범석과 교체될줄 알았다눈.. 강철체력으로 유린하겡.. 그런데 제 예측이 벗어났음..

  8. BlogIcon 백조트래핑 2010.06.17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화이팅 !! ^^

  9. BlogIcon 아이미슈 2010.06.1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이영표선수에게는 작지만 무시못할 포스와 자신감이 있지요.
    오늘 너무 기대가 됩니다.

  10. BlogIcon 둔필승총 2010.06.1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롱이 이영표가 마구 빛나겠군요.~~

  11.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2. BlogIcon Pest control for apartment complexes 2012.09.05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하게 됩니다. 이에 유신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는 다르게 영특한 잔꾀를 내 세웁니다.

  13.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14. BlogIcon dog fencing reviews 2012.11.0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5. BlogIcon camping shovel military 2012.11.0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16. BlogIcon invisible fence cost per foot 2012.11.23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7. BlogIcon food storage planner 5.0 2012.12.3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18. BlogIcon dog seizure 2013.02.0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국은 황제국을 칭한다. 하지만 가야가 황제국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2010년 6월 17일 한국은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축구는 한사람의 개인이 하는 경기가 아닌 경기장에서 11명대 11명이 싸우는 경기이다.

현존하는 지상최고의 축구선수라는 메시가 버티고 있고, 박지성의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트)의 절친인 테베즈가 있고, 스페인 리그에서 메시와 같이 활약하는 이과인이 있다. 어찌보면 FIFA(피파)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 2위인 스페인 보다 공격진은 막강하다.


 

한국이 1,700미터 고지대에서 아르헨티나와 맞서는 전략은 초반부터 중원으로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로 아르헨티나의 패스를 조기 차단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움직이게 만들어 오버페이스를 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그리고 후반에 발이 무디어진 아르헨티나를 몰아세우는 방법이다.



그런데 공격 3총사인 메시, 테베즈, 이과인을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의 사이드를 맡고 있는 로봇 차미네이터 차두리와 꾀돌이 이영표이다. 1차전 고공 축구를 한 그리스전에서 공이 올라오지 못하게 한 차두리의 방어가 효과적 이였다면 2차전인 아르헨티나전은 이영표에 의해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스와는 다르게 아르헨티나는 고공축구보다는 사이드에서 패싱이나 드리블 돌파로 골에리어를 공략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메시와 유럽선수권대회에서 4번의 대결을 하였고 전혀 밀리지 않았다.

이영표와 박지성의 협력으로 중원과 사이드 사이에서 활약하는 메시의 움직임을 차단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최종은 이영표가 맡을 것이 명확하다.


그런데 이영표에게서 마음이 놓이는 면이 있다. 막연한 믿음이 아니다. 이영표가 가지고 있는 능력 때문이다.

 

이영표는 항상 수비를 할 때 상대 공격수보다 먼저 움직이지 않고 상대공격수가 움직임에 따라 이영표가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을 것이다.

 

이영표의 이런 움직임은 최소한 이영표가 상대공격수보다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움직인 다음에 움직여도 따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상대가 페인트를 썼더라도 쉽게 다시 따라잡는 것도 이영표가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순발력이 아닌 순간반응순발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에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 가이다. 순간반응속도는 국가대표에서 최고이다. 박지성은 운동지구력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이영표는 순간 움직임에서 앞서 있다. 박지성보다 2배에 가까운 뛰어난 능력이다. 박지성이 0.2초대의 반응 속도라면 이영표는 0.1초대에 순간반응을 한다.
 


백미터를 달릴 때 출발신호에 반응하고 움직인다. 이를 순간반응속도라고 한다. 하지만, 순간반응 속도는 백미터처럼 소리에 반응하는 청각반응속도가 있고, 신호등의 신호가 바뀔 때 움직이는 시각에 반응하는 순간반응이 있다. 문제는 기계에 의한 청각반응속도와 시각반응 속도는 경험에 의해서 예측가능하다.


이를 극복하고 복잡하게한 게임이 <청기백기게임>이다. 청기백기게임은 집중력과 순간 반응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확실하게 명령을 끝까지 듣고 몸이 움직여야 한다. 지시자의 명령를 끝까지 듣지 않고 단순한 예측으로 깃발을 움직이면 필패이다.


한국은 메시의 드리블 패턴과 방향 분석을 하였을 것이다. 문제는 순간순간 바뀌는 경기장 내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전세계 축구선수들이 메시의 패턴을 연구하고 대응했지만 메시를 막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협력수비를 제외하고 말이다.


이영표는 어쩌면 메시의 움직임에 따라 동작을 하더라도 따라잡을 수 있는 전세계 몇 안되는 선수일지 모른다. 한마디로 메시의 페인트에 속았더라도 다음 대처할 능력을 갖춰다는 뜻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영표는 수비의 기본인 공격수가 움직이기 전에 미리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충실히 따르는 이유도 공격수보다 자신이 순간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다.


또한, 공격수만 수비수를 상대로 페인팅을 쓰는 것은 아니다. 순간반응속도에 자신감이 있으면 공격수를 상대로 역페인팅을 쓰기도 한다. 한마디로 함정 수비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루과이와 주최국 남아공의 경기에서 후반 남아공은 골키퍼가 반칙으로 퇴장 된 후 패널킥을 허용했다. 그런데 남아공 골키퍼는 극단적인 패널티킥 방어를 준비한다. 골문의 중앙에 서있지 않고, 오른쪽 편으로 반발을 이동하여 자리를 잡고 있다. 패널티킥을 차는 사람은 오른쪽에는 공간이 없다. 당연히 왼쪽 골문을 노릴 수밖에 없었다. 골키퍼는 왼쪽만 방어를 하면 된다. 그래도 우루과이 9번 킥커가 골을 성공하였지만 말이다.


한국이 협력수비로 중원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차단한다고 해도 메시를 막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어쩌면,  사이드에서 이영표와 메시의 그림자놀이를 보게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그나마 걱정을 최소화한 이유는 박지성과 꾀돌이 이영표가 있기 때문이다.

김남일은 인터뷰에서 "역사를 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자신들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축구는 상대적인 경기이다. 가진 모든걸 걸고 후회하지 않는 한판을 즐기길 바란다.
2010/06/17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2010/06/17 - [스포츠] - 우루과이, 남아공 최악의 월드컵으로 만드나?
2010/06/17 - [스포츠] - 스위스 쥐, 무적함대 스페인 고양이를 물다.
2010/06/17 - [스포츠] -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운 북한 G조 혼돈으로 몰아 넣다. - 북한 브라질 전
2010/06/15 - [스포츠] - 카메룬 일본,차범근 발언 숨은 의미와 일본 승리요인 3가지 - 혼다 골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2010/06/13 - [스포츠] - 붉은악마 대한민국, 그리스 지옥의신 하데스에 인도 - 아르헨티나 기대되는 이유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미자라지 2010.06.17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메시때매 걱정이...ㅋ
    골은 못 넣었지만 움직임 장난 아니더라구요...
    슛도 톡톡 빈곳만 찌르는 예리한...
    하여간 울나라 선수들이 잘 막아줘야할텐데 말이죠...ㅋ

  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6.17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박수비에 이영표가 더 낫기는합니다. 강철체력 차두리의 선전을 기대하며

  3.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7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싸워주길 바라는 맘....
    태극전사 모두 홧팅임다.^^

  4. BlogIcon pennpenn 2010.06.1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5.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7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표 선수가 잘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오늘도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6. BlogIcon 카타리나^^ 2010.06.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오 오늘이네요
    ㅎㅎㅎ
    전 음료수 내기를 했어요
    무조건 우리가 2:1 로 이긴다......음료수 얻어 마실수 있겠죠?

  7. BlogIcon 흰소를타고 2010.06.17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오늘 느낌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두리보다 오범석이라는 이야기가 ㅎ

    • BlogIcon 갓쉰동 2010.06.17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후반에 차두리가 오범석과 교체될줄 알았다눈.. 강철체력으로 유린하겡.. 그런데 제 예측이 벗어났음..

  8. BlogIcon 백조트래핑 2010.06.17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화이팅 !! ^^

  9. BlogIcon 아이미슈 2010.06.1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이영표선수에게는 작지만 무시못할 포스와 자신감이 있지요.
    오늘 너무 기대가 됩니다.

  10. BlogIcon 둔필승총 2010.06.1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롱이 이영표가 마구 빛나겠군요.~~

  11.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2. BlogIcon Pest control for apartment complexes 2012.09.05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하게 됩니다. 이에 유신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는 다르게 영특한 잔꾀를 내 세웁니다.

  13.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14. BlogIcon dog fencing reviews 2012.11.0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5. BlogIcon camping shovel military 2012.11.0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16. BlogIcon invisible fence cost per foot 2012.11.23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7. BlogIcon food storage planner 5.0 2012.12.3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18. BlogIcon dog seizure 2013.02.0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국은 황제국을 칭한다. 하지만 가야가 황제국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이전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 에서도 언급했지만 SBS의 독점중계의 패단은 중계하는 중에 해설과 캐스터의 문제도 있지만, 시합전에 광고의 과다와 경기 전반후10분 휴식 시간에도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나 많이 방송되었다. 한국의 승리로 얻은 쾌거를 광고도 도배하는 강심장을 보여주었다.

관련기사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의 공인구일 수 밖에 없는 이유

2009/12/05 - [스포츠] - 월드컵 조추첨 B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한국, 그리스 -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축구 - B조 피파랭킹 비교 및 상대전적과 죽음의조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이전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 에서도 언급했지만 SBS의 독점중계의 패단은 중계하는 중에 해설과 캐스터의 문제도 있지만, 시합전에 광고의 과다와 경기 전반후10분 휴식 시간에도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나 많이 방송되었다. 한국의 승리로 얻은 쾌거를 광고도 도배하는 강심장을 보여주었다.

관련기사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의 공인구일 수 밖에 없는 이유

2009/12/05 - [스포츠] - 월드컵 조추첨 B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한국, 그리스 -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축구 - B조 피파랭킹 비교 및 상대전적과 죽음의조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10-17 21:03
Yesterday35
Today21
Total977,377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