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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이글은 어쩌면 폭풍속의 찻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은 2010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넘어 불쌍할 정도의 7:0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 2대1 패배의 선전을 회상한 많은 축구팬들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는 북한이 선전해주길 바랬을 것이다.


전반이 끝난 후 까지도 북한의 선전을 의심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이나 기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에 맹폭을 당했다. 10대0으로 졌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인민 루니 정대세도 없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이야기했고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북한의 경기를 분석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였다.


조금의 복기를 한다면, 전반 북한 안영학의 2대1 패스로 포르투갈의 배후를 침투했지만 선심의 오심으로 인해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북한 선수들은 너무나 확실한 오심에 허탈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도 주심도 자신들 편이 아닌 적임을 직감했을 지도 모른다.


전열을 다듬기도 전에 포르투갈의 역습으로 중앙 수비가 허물어 졌다.

전반 28분 포르투갈은 수비수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찔러 넣었고,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선취점을 기록하며 1대0으로 앞서갔다.


또한,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경기의 양상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후반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에 함포사격을 하듯이 북한의 진영을 유린하고 약탈해버렸다.


북한의 원톱 정대세의 몸부림은 차라리 측은할 정도로 부질이 없었다. 호날두는 북한 진영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중앙으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이나 머리털로 자신을 복제한 손오공처럼 동시에 나타나 북한의 혼을 빼버렸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또다시 북한과 붙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북한진영을 유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할 것이다. 스포츠란 조그마한 경기의 흐름에 따라 경기의 양상은 바뀌게 된다. 북한이 브라질에 2대1로  맞섰던 것처럼 포르투갈에 선전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포르투갈의 대패로 북한의 브라질과 경기를 폄훼해서도 안 된다.


또한,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할 것이거나 브라질을 상대로 포르투갈이 대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다. 그리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포르투갈은 북한을 이기지 않으면 예선탈락을 우려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에 있었다. 여기까지가 포르투갈과 북한과의 경기 리뷰가 될 것이다.


그런데 북한이 대패하는 과정에 지난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떠올랐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모른다. 북한만은 대패를 당하지 않기를 또는 북한이 포르투갈에 한국보다 더 패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의 대패로 북한대표팀은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 한다는 진부한 반공소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나 북한의 대패는 아시아 축구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포르투갈을 공략하지 못한 정대세를 욕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홍영조의 슛을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번번히 호날두를 비롯한 포루투갈의 공격수나 수비수들에게 조차 뚫리는 북한의 수비수를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끝나고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하고, 목격하였다.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광기의 분노를 분출하였다.

 

이글은 태풍속의 미풍이나 부질없는 몸부림이 될 것이다. 글에서 가장 좋지 않는 글은 자신이 소속된 구성원을 비판하는 글이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를 비판하는 글이다. 아무리 좋은 관리자라도 해도 자신을 비판하는 글은 싫을 수밖에 없다. 구성원을 비판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외부비판이 아닌 내부 비판은 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광풍이 불 때는 조용히 소낙비를 피해야 하고, 소낙비가 그친 후에도 침묵하는 것이다.


남들이 광분 할 때 같이 광분하고, 눈물을 흘릴때 같이 흘리고, 남들이 멈출 때 같이 멈추는 게 인간사 살아가는 과정이다. 앞에 나설 필요도 없고,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 그래도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 또한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과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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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ennpenn 2010.06.22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지요~
    냉혹한 승부의 세게에서는 말입니다.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22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때 사우디가 독일에게 7대 0으로 대패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ㅡ.ㅡ

  3. BlogIcon 탐진강 2010.06.22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은 조심해야 겠지요.
    남북한 모두 졸전을 치른 경기가 연속돼 아쉽습니다.
    남북한과 일본이 아시아 국가를 대표해 선전해야 하는데요.

  4.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6.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7.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8. BlogIcon 마야 2012.05.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9. BlogIcon Aaliyah 2012.05.11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이글은 어쩌면 폭풍속의 찻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은 2010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넘어 불쌍할 정도의 7:0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 2대1 패배의 선전을 회상한 많은 축구팬들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는 북한이 선전해주길 바랬을 것이다.


전반이 끝난 후 까지도 북한의 선전을 의심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이나 기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에 맹폭을 당했다. 10대0으로 졌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인민 루니 정대세도 없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이야기했고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북한의 경기를 분석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였다.


조금의 복기를 한다면, 전반 북한 안영학의 2대1 패스로 포르투갈의 배후를 침투했지만 선심의 오심으로 인해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북한 선수들은 너무나 확실한 오심에 허탈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도 주심도 자신들 편이 아닌 적임을 직감했을 지도 모른다.


전열을 다듬기도 전에 포르투갈의 역습으로 중앙 수비가 허물어 졌다.

전반 28분 포르투갈은 수비수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찔러 넣었고,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선취점을 기록하며 1대0으로 앞서갔다.


또한,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경기의 양상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후반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에 함포사격을 하듯이 북한의 진영을 유린하고 약탈해버렸다.


북한의 원톱 정대세의 몸부림은 차라리 측은할 정도로 부질이 없었다. 호날두는 북한 진영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중앙으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이나 머리털로 자신을 복제한 손오공처럼 동시에 나타나 북한의 혼을 빼버렸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또다시 북한과 붙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북한진영을 유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할 것이다. 스포츠란 조그마한 경기의 흐름에 따라 경기의 양상은 바뀌게 된다. 북한이 브라질에 2대1로  맞섰던 것처럼 포르투갈에 선전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포르투갈의 대패로 북한의 브라질과 경기를 폄훼해서도 안 된다.


또한,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할 것이거나 브라질을 상대로 포르투갈이 대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다. 그리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포르투갈은 북한을 이기지 않으면 예선탈락을 우려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에 있었다. 여기까지가 포르투갈과 북한과의 경기 리뷰가 될 것이다.


그런데 북한이 대패하는 과정에 지난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떠올랐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모른다. 북한만은 대패를 당하지 않기를 또는 북한이 포르투갈에 한국보다 더 패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의 대패로 북한대표팀은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 한다는 진부한 반공소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나 북한의 대패는 아시아 축구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포르투갈을 공략하지 못한 정대세를 욕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홍영조의 슛을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번번히 호날두를 비롯한 포루투갈의 공격수나 수비수들에게 조차 뚫리는 북한의 수비수를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끝나고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하고, 목격하였다.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광기의 분노를 분출하였다.

 

이글은 태풍속의 미풍이나 부질없는 몸부림이 될 것이다. 글에서 가장 좋지 않는 글은 자신이 소속된 구성원을 비판하는 글이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를 비판하는 글이다. 아무리 좋은 관리자라도 해도 자신을 비판하는 글은 싫을 수밖에 없다. 구성원을 비판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외부비판이 아닌 내부 비판은 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광풍이 불 때는 조용히 소낙비를 피해야 하고, 소낙비가 그친 후에도 침묵하는 것이다.


남들이 광분 할 때 같이 광분하고, 눈물을 흘릴때 같이 흘리고, 남들이 멈출 때 같이 멈추는 게 인간사 살아가는 과정이다. 앞에 나설 필요도 없고,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 그래도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 또한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과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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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0.06.22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지요~
    냉혹한 승부의 세게에서는 말입니다.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22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때 사우디가 독일에게 7대 0으로 대패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ㅡ.ㅡ

  3. BlogIcon 탐진강 2010.06.22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은 조심해야 겠지요.
    남북한 모두 졸전을 치른 경기가 연속돼 아쉽습니다.
    남북한과 일본이 아시아 국가를 대표해 선전해야 하는데요.

  4.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5.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6.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7.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8. BlogIcon 마야 2012.05.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9. BlogIcon Aaliyah 2012.05.11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44년 만의 복수전을 벌이는 북한과 다시 북한을 넘어 16강의 교두보를 만들려는 포르투갈의 G조 예선 2차전이 벌어졌다.

44년전 1966년 런던 월드컵 8강전에서 포루투갈은 에우제비오를 앞세웠다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메시에 버금간다는 호날두를 앞세웠다.

반면에 북한에는 두려움을 모르는 인민루니 정대세가 있었다.

북한은 포르투갈 전에 임하기전에 간단하게 국수를 먹었다고 한다. 국수는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으니 경기에 임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전반 초반 포르투갈 7번 호날두의 왼발슛을 하였지만 수비수를 맞고 골키퍼 이명철에 안겼다.

오늘은 비가 온 이후라서 그라운드가 미끄러운 상태였고 경기중에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다.  낮 경기이지만 하늘에는 해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싸늘한 겨울 날씨라서 누구에게 유리할지 아무도 모른다. 단지 포르투갈보다는 북한에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해본다.


전반 초반를 잘 버틴다면 심리적으로 강자인 포르투갈에 불리하지 않을까 한다. 


포르투갈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이명국 골키퍼가 실수하는 틈에 6번 히카루드 카르발류가 해딩슛을 하였지만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북한에게는 행운이고 포르투갈에게는 불운의 서막이라고 생각해 본다. 

골대를 맞히는 팀은 진다는 징크스가 어떻게 발휘할 것인가? 

북한의 전반 전략은 포르투갈에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미드필드를 넘어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2번 차전혁의 중거리 슛은 포르투갈의 오른쪽 골포스트를 아깝게 빗나갔다. 이는 포르투갈로 하여금 공격일변도로만 나갈 수 없도록 하는데 유용한 슛이였다. 

정대세의 감각적인 스루패스를 받은 황영조는 오른쪽 골에리어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에 막혔다. 리바운딩 된 볼은 박남철이 헤딩을 하였지만 골대를 넘어 갔다.

전반 18분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전개되고 있다.

전반 20분 17번 안영학의  슛은 왼쪽 사이드를 아깝게 벗어 났다.


선심은 북한이 포르투갈이 수비진을 무너트리는 공간 패스시에 완벅햔 온사이드 였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하였다. 이후 바로 포르투갈의 역습이 되었고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28분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1대0으로 앞서갔다. 
 
전반 38분 4번 박남철의 공격시 공에리어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얻었지만, 카르발류우의 얼굴을 맞고 무위로 돌아갔다.
 

40분 경 10분간의 점유율에서 북한이 58대 42로 앞서고 있다. 북한은 실점을 한 이후 공격 점유률을 높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전반 점유율은 53대 47로 접전을 하였다.

40분이 지난 후에 포르투갈의 공세가 심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서 정대세의 모습도 그라운드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전반분석


전반은 포르투갈의 메이렐레스가 선취골을 얻었지만, 누가 승리할지 모르는 혼조세였다.
 

후반은 포르투갈의 슛으로 시작하였지만 바로 홍영조 선수의 중거리 슛으로 응수를 하였다.


공인구 자블라니가 무회전 킥을 하는 호날두에 특화되었다는 말을 듣는 후반 호날두는 강력한 왼발 슛을 하였지만 이명국의 품에 안겼지만 튕기고 말았다. 이번 월드컵에서 자블라니를 재대로 잡는 골키퍼가 없다.


바로 반격한 정대세는 포르투갈 왼쪽 진영에서 기습적인 슛을 하였지만 골키퍼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북한 배후로 침투한 11번 시망에 패스된 볼을 시망이 골키퍼 이명국의 가랭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후반 11분 우구 알메이다는 좌측에서 올라온 패스를 헤딩슛을 성공시켜 3대0으로 앞서게 되었다.  이로서 포르투갈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할 수 있겠고, 북한은 공격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지만 이는 포르투갈의 반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프사이드 트릭을 깨트린 호날두에 패스된 볼은 호날수는 중앙에서 쇄도하는 티아구에 패스하고 티아구는 골키퍼 왼쪽으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4대0으로 포르투갈이 앞서 나갔다.  북한의 44년전 복수극은 없었다. 또한, 이변도 없었다.

이후 호날두의 오른쪽에서 감각적 왼발 패스를 받은 하울 메이렐레스가 슛을 하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정대세의 투혼도 포르투갈에는 통하지 못했다.

호날두는 후반 26분경 오른쪽 사이드에서 북한 수비 흔들고 쏜 강력한 슛은 골대를 막고 튕겨났다. 개인적으로 팀의 승리에 적대적인 공헌을 하였지만 호날두는  골대를 맞히는 불운을 겪었다.

포르투갈은 2번을 골대를 맞혔지만 징크스도 없었고 이변도 없었다. 
 

교체된 9번 리에르손은 수비수에 팅귄 공을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포루투갈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44년전 5:3으로 이긴 점수와 같은 득점을 하였다. 하지만, 북한은 2대0으로 골차이가 난 이후 급격한 체력소모와 공격적으로 방향전환을 한후 포르투갈의 역습과 북한진영까지 포르투갈에 점령당하고 말았다.


불운한 호날두는 북한 진영에서 북한 수비수의 실수를 커팅한 포르투갈의 패스를 받아 슛을 하였지만 북한의 골키퍼의 쇄도로 무위로 돌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튕긴볼이 호날두의 등을 타고 목을 타는 묘기아닌 묘기는 행운으로 가볍게 골으 성공시켰다. 이로서 6대 0이 되어 현장에 있었던 에우제비오를 웃게 만들었다.

19번 티아구는 왼쪽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헤딩으로 북한의 골문을 열었다.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대패를 당하고, 북한은 포르투갈에 대패를 당하는 불운을 걲었고, 한반도는 이탈리아에는 천적으로 작용했지만 포르투갈은 북한의 천적임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만약,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였다면 경기가 어떻게 변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북한이 포르투갈에 7대0의 야구스코어를 냈다고는 하지만 다시 붙는다고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는 않는다.

경기는 항상 변수가 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포르투갈의 완승으로 끝났고, 죽음의 G조에서 포르투갈은 브라질과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고, 코트디부아르는 북한과 남겨두고 있다. 포르투갈이 앞서 있는데도 맹공을 핀 이유는 코트디부아르가 북한전을 남겨두었다는 것도 감안하고, 마지막 경기가 브라질 경기임을 염두하여 골득실차에 의해서 16강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은 남은 코트디부아르 경기에 관계없이 16강탈락을 하였다.

아무튼 북한의 패배는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을 되뇌이게 된다. 북한을 욕할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 감독이나 정대세를 욕할 네티즌도 없을 것이다. 호날두에 번번히 뚫린 북한의 특정한 수비수를 욕할 수도 없다.


북한의  역대월드컵 역사에서 최다골 실점 4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포르투갈전  7:0 대패는 대한민국의 월드컵 도전사를 생각하게 한다.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 최강이였던 헝가리에 9:0 대패를 당했다. 또한, 같은 대회에서 터키에 7:0 대패를 당한 때도 있었다. 44년만에 나온 북한은 브라질에 2대1아까운 석패를 하였지만, 44년만에 만난 포트투갈에 대패하고 예선탈락하는 아픔을 맛보았다. 북한의 패배가 남의 일이 아니다.

경기가 끝난 후 정대세는 호날두의 포르투갈의 벽을 실감하고 눈물을 흘리며 "44년전의 복수를 하려고 했지만 수비가 무너져 졌다고 하면서 응원한 사람들에 미안하다"고 하였다. 그렇다고 대패한 북한선수인 정대세를 인터뷰에 내세운 SBS를 욕할 수도 없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에서 대패한 대한민국의 네티즌은 한국의 허정무 감독을 비롯해서 특정한 선수들인 염기훈, 오범석, 박주영 과 SBS를 비난하는데 총력전을 하였었다. 얼마나 부질없었던 짓인지 스스로를 반추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북한은 포르투갈전을 생중계 하였다고 한다. 북한주민은 북한의 대패를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북한 주민들이 북한 대표팀을 아오지 탄광으로 보낼것이라는 경기전 있었던 "북한 대표팀 탄광행?" 상상은 서구를 비롯한 한국민의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하지만, 한국 네티즌은 희생양을 찾아 여론재판 마녀사냥으로 웃음거리 같은 북한 아오지 탄광의 오버를 하였었다. 우리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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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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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JinSu 2010.06.2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북한 시망...

  2. BlogIcon dddd 2010.06.2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kdhwlqhsowlaktpdy

  3. BlogIcon sephia 2010.06.22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54년 당시 우리가 헝가리를 맞아서 9:0으로 대패한 것 보다는 나았죠. -_-;;;;

  4. 마른 장작 2010.06.22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지만 실력면에서 안되는 것을 어찌합니까? 진짜 아오지행이란 말도 안되겠지요.^^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2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안타깝네요.

  6. BlogIcon 윤석영 2012.01.0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7.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8. BlogIcon 빅토리아 2012.04.0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9. BlogIcon 브룩클린 2012.04.05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0. BlogIcon 레일라 2012.05.0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1.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영조는 오른쪽 골에리어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에 막혔다. 리

44년 만의 복수전을 벌이는 북한과 다시 북한을 넘어 16강의 교두보를 만들려는 포르투갈의 G조 예선 2차전이 벌어졌다.

44년전 1966년 런던 월드컵 8강전에서 포루투갈은 에우제비오를 앞세웠다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메시에 버금간다는 호날두를 앞세웠다.

반면에 북한에는 두려움을 모르는 인민루니 정대세가 있었다.

북한은 포르투갈 전에 임하기전에 간단하게 국수를 먹었다고 한다. 국수는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으니 경기에 임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전반 초반 포르투갈 7번 호날두의 왼발슛을 하였지만 수비수를 맞고 골키퍼 이명철에 안겼다.

오늘은 비가 온 이후라서 그라운드가 미끄러운 상태였고 경기중에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다.  낮 경기이지만 하늘에는 해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싸늘한 겨울 날씨라서 누구에게 유리할지 아무도 모른다. 단지 포르투갈보다는 북한에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해본다.


전반 초반를 잘 버틴다면 심리적으로 강자인 포르투갈에 불리하지 않을까 한다. 


포르투갈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이명국 골키퍼가 실수하는 틈에 6번 히카루드 카르발류가 해딩슛을 하였지만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북한에게는 행운이고 포르투갈에게는 불운의 서막이라고 생각해 본다. 

골대를 맞히는 팀은 진다는 징크스가 어떻게 발휘할 것인가? 

북한의 전반 전략은 포르투갈에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미드필드를 넘어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2번 차전혁의 중거리 슛은 포르투갈의 오른쪽 골포스트를 아깝게 빗나갔다. 이는 포르투갈로 하여금 공격일변도로만 나갈 수 없도록 하는데 유용한 슛이였다. 

정대세의 감각적인 스루패스를 받은 황영조는 오른쪽 골에리어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에 막혔다. 리바운딩 된 볼은 박남철이 헤딩을 하였지만 골대를 넘어 갔다.

전반 18분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전개되고 있다.

전반 20분 17번 안영학의  슛은 왼쪽 사이드를 아깝게 벗어 났다.


선심은 북한이 포르투갈이 수비진을 무너트리는 공간 패스시에 완벅햔 온사이드 였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하였다. 이후 바로 포르투갈의 역습이 되었고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28분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1대0으로 앞서갔다. 
 
전반 38분 4번 박남철의 공격시 공에리어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얻었지만, 카르발류우의 얼굴을 맞고 무위로 돌아갔다.
 

40분 경 10분간의 점유율에서 북한이 58대 42로 앞서고 있다. 북한은 실점을 한 이후 공격 점유률을 높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전반 점유율은 53대 47로 접전을 하였다.

40분이 지난 후에 포르투갈의 공세가 심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서 정대세의 모습도 그라운드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전반분석


전반은 포르투갈의 메이렐레스가 선취골을 얻었지만, 누가 승리할지 모르는 혼조세였다.
 

후반은 포르투갈의 슛으로 시작하였지만 바로 홍영조 선수의 중거리 슛으로 응수를 하였다.


공인구 자블라니가 무회전 킥을 하는 호날두에 특화되었다는 말을 듣는 후반 호날두는 강력한 왼발 슛을 하였지만 이명국의 품에 안겼지만 튕기고 말았다. 이번 월드컵에서 자블라니를 재대로 잡는 골키퍼가 없다.


바로 반격한 정대세는 포르투갈 왼쪽 진영에서 기습적인 슛을 하였지만 골키퍼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북한 배후로 침투한 11번 시망에 패스된 볼을 시망이 골키퍼 이명국의 가랭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후반 11분 우구 알메이다는 좌측에서 올라온 패스를 헤딩슛을 성공시켜 3대0으로 앞서게 되었다.  이로서 포르투갈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할 수 있겠고, 북한은 공격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지만 이는 포르투갈의 반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프사이드 트릭을 깨트린 호날두에 패스된 볼은 호날수는 중앙에서 쇄도하는 티아구에 패스하고 티아구는 골키퍼 왼쪽으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4대0으로 포르투갈이 앞서 나갔다.  북한의 44년전 복수극은 없었다. 또한, 이변도 없었다.

이후 호날두의 오른쪽에서 감각적 왼발 패스를 받은 하울 메이렐레스가 슛을 하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정대세의 투혼도 포르투갈에는 통하지 못했다.

호날두는 후반 26분경 오른쪽 사이드에서 북한 수비 흔들고 쏜 강력한 슛은 골대를 막고 튕겨났다. 개인적으로 팀의 승리에 적대적인 공헌을 하였지만 호날두는  골대를 맞히는 불운을 겪었다.

포르투갈은 2번을 골대를 맞혔지만 징크스도 없었고 이변도 없었다. 
 

교체된 9번 리에르손은 수비수에 팅귄 공을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포루투갈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44년전 5:3으로 이긴 점수와 같은 득점을 하였다. 하지만, 북한은 2대0으로 골차이가 난 이후 급격한 체력소모와 공격적으로 방향전환을 한후 포르투갈의 역습과 북한진영까지 포르투갈에 점령당하고 말았다.


불운한 호날두는 북한 진영에서 북한 수비수의 실수를 커팅한 포르투갈의 패스를 받아 슛을 하였지만 북한의 골키퍼의 쇄도로 무위로 돌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튕긴볼이 호날두의 등을 타고 목을 타는 묘기아닌 묘기는 행운으로 가볍게 골으 성공시켰다. 이로서 6대 0이 되어 현장에 있었던 에우제비오를 웃게 만들었다.

19번 티아구는 왼쪽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헤딩으로 북한의 골문을 열었다.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대패를 당하고, 북한은 포르투갈에 대패를 당하는 불운을 걲었고, 한반도는 이탈리아에는 천적으로 작용했지만 포르투갈은 북한의 천적임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만약,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였다면 경기가 어떻게 변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북한이 포르투갈에 7대0의 야구스코어를 냈다고는 하지만 다시 붙는다고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는 않는다.

경기는 항상 변수가 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포르투갈의 완승으로 끝났고, 죽음의 G조에서 포르투갈은 브라질과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고, 코트디부아르는 북한과 남겨두고 있다. 포르투갈이 앞서 있는데도 맹공을 핀 이유는 코트디부아르가 북한전을 남겨두었다는 것도 감안하고, 마지막 경기가 브라질 경기임을 염두하여 골득실차에 의해서 16강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은 남은 코트디부아르 경기에 관계없이 16강탈락을 하였다.

아무튼 북한의 패배는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을 되뇌이게 된다. 북한을 욕할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 감독이나 정대세를 욕할 네티즌도 없을 것이다. 호날두에 번번히 뚫린 북한의 특정한 수비수를 욕할 수도 없다.


북한의  역대월드컵 역사에서 최다골 실점 4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포르투갈전  7:0 대패는 대한민국의 월드컵 도전사를 생각하게 한다.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 최강이였던 헝가리에 9:0 대패를 당했다. 또한, 같은 대회에서 터키에 7:0 대패를 당한 때도 있었다. 44년만에 나온 북한은 브라질에 2대1아까운 석패를 하였지만, 44년만에 만난 포트투갈에 대패하고 예선탈락하는 아픔을 맛보았다. 북한의 패배가 남의 일이 아니다.

경기가 끝난 후 정대세는 호날두의 포르투갈의 벽을 실감하고 눈물을 흘리며 "44년전의 복수를 하려고 했지만 수비가 무너져 졌다고 하면서 응원한 사람들에 미안하다"고 하였다. 그렇다고 대패한 북한선수인 정대세를 인터뷰에 내세운 SBS를 욕할 수도 없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에서 대패한 대한민국의 네티즌은 한국의 허정무 감독을 비롯해서 특정한 선수들인 염기훈, 오범석, 박주영 과 SBS를 비난하는데 총력전을 하였었다. 얼마나 부질없었던 짓인지 스스로를 반추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북한은 포르투갈전을 생중계 하였다고 한다. 북한주민은 북한의 대패를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북한 주민들이 북한 대표팀을 아오지 탄광으로 보낼것이라는 경기전 있었던 "북한 대표팀 탄광행?" 상상은 서구를 비롯한 한국민의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하지만, 한국 네티즌은 희생양을 찾아 여론재판 마녀사냥으로 웃음거리 같은 북한 아오지 탄광의 오버를 하였었다. 우리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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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JinSu 2010.06.2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북한 시망...

  2. BlogIcon dddd 2010.06.2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kdhwlqhsowlaktpdy

  3. BlogIcon sephia 2010.06.22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54년 당시 우리가 헝가리를 맞아서 9:0으로 대패한 것 보다는 나았죠. -_-;;;;

  4. 마른 장작 2010.06.22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지만 실력면에서 안되는 것을 어찌합니까? 진짜 아오지행이란 말도 안되겠지요.^^

  5.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2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안타깝네요.

  6. BlogIcon 윤석영 2012.01.0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7.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8. BlogIcon 빅토리아 2012.04.0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9. BlogIcon 브룩클린 2012.04.05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0. BlogIcon 레일라 2012.05.0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1.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영조는 오른쪽 골에리어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에 막혔다. 리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가 광화문 총격전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협조를 하고, 교통통제까지 한다고 했을때 처음 든 생각은 서울시가 왠일이지? 하는 의문부호였다. 그런데, 서울시가 아이리스의 촬영을 허가하고 교통통제와 협조까지 하면서 도움을 주는 이유를 밝혔을 때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또한 촬영에 협조를 해주시는 서울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야기할때는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이미 서울시민은 서울시가나 정부가 불법집회라고 매도하는 집회와 시위를 할때도 이미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협조를 해주면 성숙한 시민의식이고, 집회와 시위를 용인하는 서울 시민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지 못한 것인가? 어짜피 둘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것이다.

헝가리 선진시민의식?


하지만, 서울시의 변은 영화촬영이나 드라마 촬영을 용인하면 훌륭한 시민의식이고, 집회와 시위를 용인하면 시민의식이 바닥을 치고 있었다는 뉘앙스를 느끼게 한다. 위장면은 아이리스의 헝가리 촬영장면이다. 알고 보면 서울시의 경찰관계자의 선진 시민의식의 평가기준은 될수 있지만, 광화문 촬영협조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민과 대한민국 서울 시민사이에 어떠한 차이가 있었을까?

어쩌면 서울시 홍보 관계자의 말은 그동안 훌륭한 서울시민 의식에 비해서 수준낮은 서울시장이나 서울시 관계자를 비판하는 것 처럼 들려 버렸다. 한마디로 고도의 안티서울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이다.


광화문 아이리스 총격전의 서울시의 적극헙조를 비판하는 시민들이나 블로거들이 많이 나올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가장 기본적으로 서울시의 형평성 논란과 이중잣대에 휩쌓일 것이 불문가지 이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리스 광화문 총격전의 허가에 대한 글들이 시사블로거들과 문화연예 블로거들을 통해서 올라오고 있다.

"‘아이리스’ 역시 팬들이 많은 인기 드라마이고, 또 세계진출을 노리고 있다 하니까 광화문광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시민의 불편이 다소 따르더라도 굳이 반대하고 싶지는 않다. "

위의 말에 동의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줄로 안다. 이말은 누가 했을까?  시사평론을 주로하는 유창선이 한말이다. 정확히는 서울시의 아이리스 촬영협조의 변에 유창선이 서울시의 변을 인용하면서 용인한다는 이야기를 한것이다.

유창선은 아이리스는 되는데 왜 집회는 막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서울시의 이중적인 잣대를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의 불편이 다소 따르더라도 굳이 반대하고 싶지는 않다." 이말이 굉장히 불편하다. 서울시의 행위가 이중잣대라는 데는 동의를 할 수 있지만, 유창선이 바라보는 문화에 대한 낮은 수준은 서울시가 비판받아야 하는  만큼 비판받아 마땅하다.


유창선이나 서울시의 행태와 인식이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자신의 잣대에서 아이리스가 서울시의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아이리스를 용인한것이고, 똑같이 유창선은 서울시가 시민의 불편이 다소 따르더라도 시민의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는 말과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드라마 아이리스가 팬들의 인기에 상관없고, 또한, 세계진출을 노리던 상관없고, 광화문 광장을 세계적으로 알리지 않고 도움을 줄수 없더라도 광화문을 드라마 촬영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는 반대하지 않아야 한다.

유창선은 아이리스가 서울시에 도움이 안되고, 인기가 없다면 시민의 불편 때문에 아이리스 촬영은 반대한다는 말인가? 이는 서울시의 인식과 별반 다른 내용도 없다. <도움>, <홍보>, <인기>, <시민불편>의 명확한 기준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리스가 세계에서 홍보가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미래의 홍보효과를 현재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도 있다.

그러니 서울시 홍보나 대한민국 관광홍보와 이미지 향상에 아이리스가 도움을 줄것이라라는 막연한 기준으로 광화문 광장을 개방하거나 막거나 하는 판단기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집회 시위는 헌법이 보장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누려야 하는 기본권에 해당한다. 집회와 시위를 막는 서울시의 판단 기준은 유창선과 동일한 <시민불편>, <홍보>와 <인기>다.

만약, 특정한 드라마나 영화가 아이리스와 같이 광화문광장이나 특정한 지역에서 촬영을 한다고 했을 때 서울시나 유창선은 시민의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고 촬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유창선이나 서울시의 판단 기준으로 <인기>와 <홍보>가능성을 협조, 비협조의 판단기준으로 한다면, 극히 집회와 시위가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서 제한되는것처럼 촬영에 협조가 되고, 협조가 안될 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러니 유창선이나 서울시는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쌈쌍둥이 처럼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시의 아이리스 촬영 협조의 변도 어이없고 생뚱맞고 불편하지만, 서울시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유창선의 반론 변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헌법에서 국민의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주는 이유는 정권의 입맛에 상관없이 기본권으로 누려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는 시위와 집회를 해도 되고, 누구는 안되는 것처럼 <촬영>이 누구도 정량적, 정성적으로 분석할 수 없는 <시민의 불편>이나 <홍보>와 <인기>에 따라서 <자의적>으로 선택된다면, 형평성의 논란에 휩쌓인다.

<촬영> 또한 측정 불가능한 <시민불편>이나 <인기>, <홍보효과>에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는게 문화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어찌되었던, 이번 광화문 아이리스 총격신 논란은 서울시의 홍보는 모르겠지만, 드라마 아이리스의 홍보는 확실히 된것 같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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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레드홀리 2009.11.3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솔직히, 많이 어색하고. 이야기라기보다 사건들의 짜집기 같은 느낌이 많이듭니다. . 그쪽 다큐를 많이본게 그 이유 일수도..

    • BlogIcon 갓쉰동 2009.12.0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오타쿠 들이 보면 한심한 수준의 드라마 이긴 합니다.. 일반인들이 보면 홀릭할 부분도 많구요.. ㅋㅋ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09.11.3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지나가며서 본거 말고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아이리스 홍보효과는 200% 달성했겠네요..
    사실 광화문 촬영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 역시 서울시의 전략은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2.01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효과는 있을겁니다.. 안한것 보다는 하는게 낫다는 말이 있듯이.. 글을 쓰는데 악플이라도 달린다면 좋은것 처럼요.. ㅋㅋ

  4. 아이리스나쁨 2009.11.3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나빠요

  5. 2009.11.30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레비 2009.11.30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용드라마다 보니 서울을 알릴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글을 어느 인터넷뉴스에서 보았습니다.
    근데 왜 하필 멋진 장면들은 일본에서 다 찍고 총격전 서울 도심에서 찍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에 멋진 곳도 많은데 말이예요.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인데 다른나라에서 더 안좋은 시각으로 보지 않을지가 걱정입니다. 집회는 안되고 반나절동안의 촬영은 허가해서 시민들 불편하게 하는 서울시의 이중잣대가 참 씁쓸해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단국으로 인해서 홍보가 안될수도 있지만,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드라마라는 설정이니 이해하는 측면도 많지요..

      제생각에는 오히려 태극기 휘날리며나 쉬리보다는 더 인기가 있을것 같더군요.. 외국에서..

  7. 갓쉰동님 광팬 2009.11.3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회의 자유조차 없는 서울시다운 발상이네요. 종로 지나칠때나마 욕만 나오더이다. 보수단체는 뭔 짓을 해도 괜찮고 정부애 비판적인 집회는 무조건 원천봉쇄하고... 근데 한심한건 지금 시장이 재선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거...

  8.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09.12.0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수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서 국가 전체적인 이미지가 높아지면 좋을 터인데.. 하필이면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수도에서 총격전인 건 좀 아쉽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2.01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격전 저는 상관없다고 봐용.. 청와대라동.. 설정을 잘 보여주는가 아닌가가 저의 관심사..

      분단국이니 더 좋은 소재지용..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는 ㅋㅋ

  9. 갓쉰동최고 2009.12.01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광화문광장의 경우 집회 외에도 보호목적으로 개인 작품전시라든지 공연도 제한시킨다고 했었는데
    이번 아이리스 촬영은 아이러니하네요 물론 파리나 여러 외국의 도시들 같이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
    장소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광장의 사용자체 및 홍보효과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여태까지 보여준 서울특별시의 아중잣대와 맘대로식 행정은 비판받아 마땅하네요

  10. BlogIcon haRu™ 2009.12.01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장의 소유가 시청인가 시민인가의 문제입니다. 광장의 소유가 시청이라면 시청이 원하는(자의적 판단) 기준만 만족하면 됩니다. 그래서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는 안되도, 특정 드라마 촬영만 되는 것 입니다.
    만면, 광장의 소유가 시민이라면, 광장은 공개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 공개 방식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하죠.
    적어도 광화문 광장의 소유는 서울시청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시청은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있지요.

  11. 너돌았구나 2009.12.01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놈. 불법폭력시위랑 외화벌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니 대가리가
    어디 발로 차이는 깡통보다 싸구려다.
    대가리에 똥차고 늙으니 좋겠다. 너처럼....

  12. 쯧쯧.. 2009.12.0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찔리기는 했나보네. 내가 어제 단 댓글에 장황한 답글로 광분한 걸 보니..^^ 그런데 이런 이상한 자의 글에도 제법 진지한 답글들이 달린다는 사실이 상당히 의외다. 되먹지 않는 자가 지껄이는 말들은 아무리 그럴 듯해도 헛소리가 아닐까? 적어도 내 생각은 그렇다.

  13. 쯧쯧.. 2009.12.0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애도 아니고... 피시방이든 노상이든 무슨 상관이지? 중요한 것은 이 글을 쓰는 장소가 아니라 글의 내용 아닐까? 충고 하나만 하겠네. 더 이상 이런 유치한 언동으로 자네 글에 진지하게 댓글 단 사람들까지 무안하게 만들지 말게. 내 얼굴까지 화끈할 지경이니..

    • BlogIcon 갓쉰동 2009.12.02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지한 댓글 수준이 참 높다.. 부끄러운건 아는겨? 초딩도 아니공.. 잘 놀다 가라. 그리고 다른글도 좀 읽고 수양좀 해.. 무지를 들어내지 말고.. ㅋㅋ

  14. ddd 2010.03.0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 병신이지? 니 댓글 다는 꼬라지하고는..지 글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드는 댓글쓰면 말 참

    싸가지있게 하네...초딩새끼가 욱 하는 것 처럼...ㅋㅋㅋ 내글에는 어떤 꼬라지로 쓸려나? ㅋㅋ

  15.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6.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8.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9. BlogIcon ready to eat meals 2012.11.2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0. BlogIcon storm safety whistle 2012.12.03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기본적으로 서울시의 형평성 논란과 이중잣대에 휩쌓일 것이 불문가지 이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리스 광화문 총격전의 허가에 대한 글들이 시사블로거들과 문화연예 블로거들을 통해서 올라오고 있다.

  21.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가 광화문 총격전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협조를 하고, 교통통제까지 한다고 했을때 처음 든 생각은 서울시가 왠일이지? 하는 의문부호였다. 그런데, 서울시가 아이리스의 촬영을 허가하고 교통통제와 협조까지 하면서 도움을 주는 이유를 밝혔을 때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또한 촬영에 협조를 해주시는 서울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야기할때는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이미 서울시민은 서울시가나 정부가 불법집회라고 매도하는 집회와 시위를 할때도 이미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협조를 해주면 성숙한 시민의식이고, 집회와 시위를 용인하는 서울 시민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지 못한 것인가? 어짜피 둘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것이다.

헝가리 선진시민의식?


하지만, 서울시의 변은 영화촬영이나 드라마 촬영을 용인하면 훌륭한 시민의식이고, 집회와 시위를 용인하면 시민의식이 바닥을 치고 있었다는 뉘앙스를 느끼게 한다. 위장면은 아이리스의 헝가리 촬영장면이다. 알고 보면 서울시의 경찰관계자의 선진 시민의식의 평가기준은 될수 있지만, 광화문 촬영협조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민과 대한민국 서울 시민사이에 어떠한 차이가 있었을까?

어쩌면 서울시 홍보 관계자의 말은 그동안 훌륭한 서울시민 의식에 비해서 수준낮은 서울시장이나 서울시 관계자를 비판하는 것 처럼 들려 버렸다. 한마디로 고도의 안티서울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이다.


광화문 아이리스 총격전의 서울시의 적극헙조를 비판하는 시민들이나 블로거들이 많이 나올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가장 기본적으로 서울시의 형평성 논란과 이중잣대에 휩쌓일 것이 불문가지 이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리스 광화문 총격전의 허가에 대한 글들이 시사블로거들과 문화연예 블로거들을 통해서 올라오고 있다.

"‘아이리스’ 역시 팬들이 많은 인기 드라마이고, 또 세계진출을 노리고 있다 하니까 광화문광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시민의 불편이 다소 따르더라도 굳이 반대하고 싶지는 않다. "

위의 말에 동의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줄로 안다. 이말은 누가 했을까?  시사평론을 주로하는 유창선이 한말이다. 정확히는 서울시의 아이리스 촬영협조의 변에 유창선이 서울시의 변을 인용하면서 용인한다는 이야기를 한것이다.

유창선은 아이리스는 되는데 왜 집회는 막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서울시의 이중적인 잣대를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의 불편이 다소 따르더라도 굳이 반대하고 싶지는 않다." 이말이 굉장히 불편하다. 서울시의 행위가 이중잣대라는 데는 동의를 할 수 있지만, 유창선이 바라보는 문화에 대한 낮은 수준은 서울시가 비판받아야 하는  만큼 비판받아 마땅하다.


유창선이나 서울시의 행태와 인식이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자신의 잣대에서 아이리스가 서울시의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아이리스를 용인한것이고, 똑같이 유창선은 서울시가 시민의 불편이 다소 따르더라도 시민의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는 말과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드라마 아이리스가 팬들의 인기에 상관없고, 또한, 세계진출을 노리던 상관없고, 광화문 광장을 세계적으로 알리지 않고 도움을 줄수 없더라도 광화문을 드라마 촬영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는 반대하지 않아야 한다.

유창선은 아이리스가 서울시에 도움이 안되고, 인기가 없다면 시민의 불편 때문에 아이리스 촬영은 반대한다는 말인가? 이는 서울시의 인식과 별반 다른 내용도 없다. <도움>, <홍보>, <인기>, <시민불편>의 명확한 기준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리스가 세계에서 홍보가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미래의 홍보효과를 현재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도 있다.

그러니 서울시 홍보나 대한민국 관광홍보와 이미지 향상에 아이리스가 도움을 줄것이라라는 막연한 기준으로 광화문 광장을 개방하거나 막거나 하는 판단기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집회 시위는 헌법이 보장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누려야 하는 기본권에 해당한다. 집회와 시위를 막는 서울시의 판단 기준은 유창선과 동일한 <시민불편>, <홍보>와 <인기>다.

만약, 특정한 드라마나 영화가 아이리스와 같이 광화문광장이나 특정한 지역에서 촬영을 한다고 했을 때 서울시나 유창선은 시민의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고 촬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유창선이나 서울시의 판단 기준으로 <인기>와 <홍보>가능성을 협조, 비협조의 판단기준으로 한다면, 극히 집회와 시위가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서 제한되는것처럼 촬영에 협조가 되고, 협조가 안될 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러니 유창선이나 서울시는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쌈쌍둥이 처럼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시의 아이리스 촬영 협조의 변도 어이없고 생뚱맞고 불편하지만, 서울시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유창선의 반론 변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헌법에서 국민의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주는 이유는 정권의 입맛에 상관없이 기본권으로 누려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는 시위와 집회를 해도 되고, 누구는 안되는 것처럼 <촬영>이 누구도 정량적, 정성적으로 분석할 수 없는 <시민의 불편>이나 <홍보>와 <인기>에 따라서 <자의적>으로 선택된다면, 형평성의 논란에 휩쌓인다.

<촬영> 또한 측정 불가능한 <시민불편>이나 <인기>, <홍보효과>에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는게 문화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어찌되었던, 이번 광화문 아이리스 총격신 논란은 서울시의 홍보는 모르겠지만, 드라마 아이리스의 홍보는 확실히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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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레드홀리 2009.11.3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솔직히, 많이 어색하고. 이야기라기보다 사건들의 짜집기 같은 느낌이 많이듭니다. . 그쪽 다큐를 많이본게 그 이유 일수도..

    • BlogIcon 갓쉰동 2009.12.0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오타쿠 들이 보면 한심한 수준의 드라마 이긴 합니다.. 일반인들이 보면 홀릭할 부분도 많구요.. ㅋㅋ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09.11.3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지나가며서 본거 말고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아이리스 홍보효과는 200% 달성했겠네요..
    사실 광화문 촬영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 역시 서울시의 전략은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 BlogIcon 갓쉰동 2009.12.01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효과는 있을겁니다.. 안한것 보다는 하는게 낫다는 말이 있듯이.. 글을 쓰는데 악플이라도 달린다면 좋은것 처럼요.. ㅋㅋ

  4. 아이리스나쁨 2009.11.3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나빠요

  5. 2009.11.30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레비 2009.11.30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용드라마다 보니 서울을 알릴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글을 어느 인터넷뉴스에서 보았습니다.
    근데 왜 하필 멋진 장면들은 일본에서 다 찍고 총격전 서울 도심에서 찍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에 멋진 곳도 많은데 말이예요.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인데 다른나라에서 더 안좋은 시각으로 보지 않을지가 걱정입니다. 집회는 안되고 반나절동안의 촬영은 허가해서 시민들 불편하게 하는 서울시의 이중잣대가 참 씁쓸해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2.0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단국으로 인해서 홍보가 안될수도 있지만,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드라마라는 설정이니 이해하는 측면도 많지요..

      제생각에는 오히려 태극기 휘날리며나 쉬리보다는 더 인기가 있을것 같더군요.. 외국에서..

  7. 갓쉰동님 광팬 2009.11.3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회의 자유조차 없는 서울시다운 발상이네요. 종로 지나칠때나마 욕만 나오더이다. 보수단체는 뭔 짓을 해도 괜찮고 정부애 비판적인 집회는 무조건 원천봉쇄하고... 근데 한심한건 지금 시장이 재선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거...

  8.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09.12.0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수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서 국가 전체적인 이미지가 높아지면 좋을 터인데.. 하필이면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수도에서 총격전인 건 좀 아쉽네요.

    • BlogIcon 갓쉰동 2009.12.01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격전 저는 상관없다고 봐용.. 청와대라동.. 설정을 잘 보여주는가 아닌가가 저의 관심사..

      분단국이니 더 좋은 소재지용..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는 ㅋㅋ

  9. 갓쉰동최고 2009.12.01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광화문광장의 경우 집회 외에도 보호목적으로 개인 작품전시라든지 공연도 제한시킨다고 했었는데
    이번 아이리스 촬영은 아이러니하네요 물론 파리나 여러 외국의 도시들 같이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
    장소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광장의 사용자체 및 홍보효과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여태까지 보여준 서울특별시의 아중잣대와 맘대로식 행정은 비판받아 마땅하네요

  10. BlogIcon haRu™ 2009.12.01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장의 소유가 시청인가 시민인가의 문제입니다. 광장의 소유가 시청이라면 시청이 원하는(자의적 판단) 기준만 만족하면 됩니다. 그래서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는 안되도, 특정 드라마 촬영만 되는 것 입니다.
    만면, 광장의 소유가 시민이라면, 광장은 공개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 공개 방식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하죠.
    적어도 광화문 광장의 소유는 서울시청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시청은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있지요.

  11. 너돌았구나 2009.12.01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놈. 불법폭력시위랑 외화벌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니 대가리가
    어디 발로 차이는 깡통보다 싸구려다.
    대가리에 똥차고 늙으니 좋겠다. 너처럼....

  12. 쯧쯧.. 2009.12.0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찔리기는 했나보네. 내가 어제 단 댓글에 장황한 답글로 광분한 걸 보니..^^ 그런데 이런 이상한 자의 글에도 제법 진지한 답글들이 달린다는 사실이 상당히 의외다. 되먹지 않는 자가 지껄이는 말들은 아무리 그럴 듯해도 헛소리가 아닐까? 적어도 내 생각은 그렇다.

  13. 쯧쯧.. 2009.12.0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애도 아니고... 피시방이든 노상이든 무슨 상관이지? 중요한 것은 이 글을 쓰는 장소가 아니라 글의 내용 아닐까? 충고 하나만 하겠네. 더 이상 이런 유치한 언동으로 자네 글에 진지하게 댓글 단 사람들까지 무안하게 만들지 말게. 내 얼굴까지 화끈할 지경이니..

    • BlogIcon 갓쉰동 2009.12.02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지한 댓글 수준이 참 높다.. 부끄러운건 아는겨? 초딩도 아니공.. 잘 놀다 가라. 그리고 다른글도 좀 읽고 수양좀 해.. 무지를 들어내지 말고.. ㅋㅋ

  14. ddd 2010.03.0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 병신이지? 니 댓글 다는 꼬라지하고는..지 글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드는 댓글쓰면 말 참

    싸가지있게 하네...초딩새끼가 욱 하는 것 처럼...ㅋㅋㅋ 내글에는 어떤 꼬라지로 쓸려나? ㅋㅋ

  15.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6.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8.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9. BlogIcon ready to eat meals 2012.11.2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0. BlogIcon storm safety whistle 2012.12.03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기본적으로 서울시의 형평성 논란과 이중잣대에 휩쌓일 것이 불문가지 이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리스 광화문 총격전의 허가에 대한 글들이 시사블로거들과 문화연예 블로거들을 통해서 올라오고 있다.

  21.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백산의 지령으로 사우(정준호)는 현준(이병헌)을 제거하러간다. 하지만, 헝가리 테러진압부대와 북한의 호위팀장(김승우)의 공격으로 구사일생 살아남는다. 공격은 있었으나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탈출하였는지는 알수 없다. 공격만 있고, 현준은 거리를 방황하는 씬으로 가득채워졌다. 사우와는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는지도 나오지도 않는다.

백산은 사우에게 "특임대 이전 김현준의 과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반문하고 자신의 선이 아닌 윗선에서 현준을 버리기로 결정된 사항이다"라며 제거를 명한다. 하지만 사우는 할수 없다고 한다. 백산은 최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게 할수 있다고 암시를 준다. 어쩔수 없이 현준을 사랑하는 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는 아픔을 줄 수 없는 사우는 자신이 현준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아이리스(IRIS) 제작팀은 사우가 현준을 저격하는 장면을 먼저 보여주고, 친구인 사우가 왜 현준을 저격하러 가게 되었는지를 후에 편집으로 보여준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선덕여왕 작가가 이야기 했듯이 일반 백성(시청자)은 진실은 버거워하고 복잡한건 싫어한다.

생각하면서 보는 영화나 액션스릴러가 재미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한마디로 매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첩보액션스릴러를 표방하지 않고, 머리를 쓰기 싫어한 다수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즉자적인 편집이 좋지 않았을까 한다. 이미 아이리스는 사랑과 액션과 복수 추리 스릴러의 한국식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그런데 이중적인 회상(설명)편집으로 극의 흐름을 방해할 필요는 없을 것같다.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므로서 사우가 어쩔수 없이 현준과 승희와의 내적갈등이 있다는 표현이 좋지 않았을까? 뜸금없이 현준을 저격하러 가고 후에 설명식으로 나열하는 편집보다는 극에 몰입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 부국장에게 북한 윤성철은 저격으로 사망한 것이 사실이며, 우리측이 관련이 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하지만, 백산은 우리측과 관련이 없는 북측 내부의 문제라고 보고를 한다. 또한, 백산은 정보부 감찰부를 동원하여 현준을 이중간첩혐의를 받고 있으니 현준과 접촉을 제한한다. 현준의 발을 묶어버리고 고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NSS 과학실장 오현규(윤주상)은 테러 1팀장 박상현(윤제문)에게 백산이 엄한놈을 희생양으로 삼아 현준이전에도 2명을 사라지게 했다고 하였다. 백산이 현준을 NSS에 들어오게 했지만, NSS의 가입을 도중에 뇌와 육체적 실험을 하므로 새해서 백산과 관련이 있는 현준의 아버지에 대한 금단의 기억을 깨우치고, 성당에서 기억을 되살리는 실마리 때문에 백산은 현준이 자신을 위협할 가장 위험인물로  인식을 하여 현준을 제거하려 한 것 같다.
최승희(김태희)는  NSS 내에 개인적인 연줄을 동원해서 백산과 현준의 관계를 파악하도록 한다. 한마디로 당나라 군대조직처럼 모래알 처럼 움직인다.


북한 호의총국의 요원들은 부상당한 현준이 폐공장지대에 숨어있다는 헝가리 정보당국의 제보를 받고 급습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가볍게 3명의 요원을 제거한다. 현준과 북한 최고 요원인 철영은 권총을 서로 겨누지만, 싱거운 몸싸움으로 끝나고 만다. 이들의 운명은 근질기게 계속 될것 같다.

사우는 현준이 승희를 찾아올것을 알고 승희의 옷에 GPS추적장치를 달아 놓는다. 그리고 이를 북한 호위총국의 철영(금승우)에게 현준의 위치를 알려준다. 이는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지 못하는 양심의 가책성 이이제이 수법이다.

승희와 현준은 헝가리로 부터 자동차를 놔두고 기차를 타고 빠져나갈 궁리를 한다. 어찌되었던 사우로 부터 제보를 받은 철영은 위장한 현준을 발견하고 추적하지만 헝가리 경찰의 방해로 놓치고 만다. 승희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있다. 그리고 화면이 현준의 도피신으로 전환된다. 현준은 승희가 있는 자동차로 가지만 승희가 있던 위치의 녹색 자동차가 폭발한다.

사랑하는 승희가 자신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한 현준은 망연자실하게 멈춰져 있다. 이때 영상이 슬로모션으로 흐른다. 하지만 영상기억력이 비상한 현준은 왜 승희의 차가 아니라는 것을 몰랐을까?


아이리스 후순위 원인(회상편집) 편집기술로 승희가 자동차에서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 백산이 현준에게 경고한대로 승희도 현준 너 외톨리가 되어 부평초 처럼 떠돌수 있다고  암시를 준것 처럼 지령에 의한 TOP의 타격이던지 다음회에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무일찍 주인공이 죽어버리지 않겠는가?

총격전이 벌어지는 장소에 자동차가 알아서 기어들어 온다. 자동차를 빼앗은 현준은 도주를 한다. 현철도 마침 도착한 빨강색 자동차를 빼앗아 도주한 현준을 추적하지만 현준이 자동차를 밀어 버린다. 철영은 부상을 당하고 김선화(김소현)에게 명예를 위해서 현준을 지구끝까지 추적하여 제거하거나 체포하도록 한다.

현준은 철영으로부터 벗어나 비행기로 헝가리 탈출를 감행할 생각으로 개인비행장이 있는 곳으로 달아난다. 이때도 아주 시의적절하게 나타난 개인비행기를 빼앗는다. 특임대 소속의 일개 중사 출신인 현준은 비행기도 잘 몬다.

한마디로 한국판 007이다. 회당 10억이 어디로 지출되었나 했는데 돈을 들인 티가 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어찌되었던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드문 자동차 추적신이였다.


사우는 어떻게 알았는지 추적하는 형철보다 먼저 비행장으로 이동해서 현준이 탈취한 비행기를 저격하려 한다. 아이리스(IRIS)에서는 너무나도 개연성이 없는 우연이 난무한다.

예고편에서 호수가에 비행기 잔해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때 사우는 비행기를 저격하였지만 연료나 엔진계통에 맞은 것 같다. 다행히 현준은 살아남아 승희와 추억이 있는 일본의 아키타로 숨어든다.


아이리스 극본을 만든 작가중 한사람이 김현준이고, 주인공 이름이 김현준이라고 한점도 재미가 있다.

2009/10/22 - [TV&ETC] - 아이리스(IRIS) 이병헌-김태희 사탕키스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애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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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나미데 2009.10.2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회는 좀 닭살이었는데, 어제는 볼만하더군요. 오늘도 기대됨 끝.

  2. BlogIcon 펨께 2009.10.2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본이네 2009.11.0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아이리스네 마지막 저거 빼긴거 같은데 확실히 멧 데이먼이 연기 잘하는갑다 본 슈프러머시보다 뒤떨어지네 ㅠ,ㅠ

  4.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6.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7.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백산의 지령으로 사우(정준호)는 현준(이병헌)을 제거하러간다. 하지만, 헝가리 테러진압부대와 북한의 호위팀장(김승우)의 공격으로 구사일생 살아남는다. 공격은 있었으나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탈출하였는지는 알수 없다. 공격만 있고, 현준은 거리를 방황하는 씬으로 가득채워졌다. 사우와는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는지도 나오지도 않는다.

백산은 사우에게 "특임대 이전 김현준의 과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반문하고 자신의 선이 아닌 윗선에서 현준을 버리기로 결정된 사항이다"라며 제거를 명한다. 하지만 사우는 할수 없다고 한다. 백산은 최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게 할수 있다고 암시를 준다. 어쩔수 없이 현준을 사랑하는 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는 아픔을 줄 수 없는 사우는 자신이 현준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아이리스(IRIS) 제작팀은 사우가 현준을 저격하는 장면을 먼저 보여주고, 친구인 사우가 왜 현준을 저격하러 가게 되었는지를 후에 편집으로 보여준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선덕여왕 작가가 이야기 했듯이 일반 백성(시청자)은 진실은 버거워하고 복잡한건 싫어한다.

생각하면서 보는 영화나 액션스릴러가 재미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한마디로 매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첩보액션스릴러를 표방하지 않고, 머리를 쓰기 싫어한 다수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즉자적인 편집이 좋지 않았을까 한다. 이미 아이리스는 사랑과 액션과 복수 추리 스릴러의 한국식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그런데 이중적인 회상(설명)편집으로 극의 흐름을 방해할 필요는 없을 것같다.

시간순으로 편집을 하므로서 사우가 어쩔수 없이 현준과 승희와의 내적갈등이 있다는 표현이 좋지 않았을까? 뜸금없이 현준을 저격하러 가고 후에 설명식으로 나열하는 편집보다는 극에 몰입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한다.


대통령(이정길)은 백산 부국장에게 북한 윤성철은 저격으로 사망한 것이 사실이며, 우리측이 관련이 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하지만, 백산은 우리측과 관련이 없는 북측 내부의 문제라고 보고를 한다. 또한, 백산은 정보부 감찰부를 동원하여 현준을 이중간첩혐의를 받고 있으니 현준과 접촉을 제한한다. 현준의 발을 묶어버리고 고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NSS 과학실장 오현규(윤주상)은 테러 1팀장 박상현(윤제문)에게 백산이 엄한놈을 희생양으로 삼아 현준이전에도 2명을 사라지게 했다고 하였다. 백산이 현준을 NSS에 들어오게 했지만, NSS의 가입을 도중에 뇌와 육체적 실험을 하므로 새해서 백산과 관련이 있는 현준의 아버지에 대한 금단의 기억을 깨우치고, 성당에서 기억을 되살리는 실마리 때문에 백산은 현준이 자신을 위협할 가장 위험인물로  인식을 하여 현준을 제거하려 한 것 같다.
최승희(김태희)는  NSS 내에 개인적인 연줄을 동원해서 백산과 현준의 관계를 파악하도록 한다. 한마디로 당나라 군대조직처럼 모래알 처럼 움직인다.


북한 호의총국의 요원들은 부상당한 현준이 폐공장지대에 숨어있다는 헝가리 정보당국의 제보를 받고 급습을 한다. 하지만 현준은 가볍게 3명의 요원을 제거한다. 현준과 북한 최고 요원인 철영은 권총을 서로 겨누지만, 싱거운 몸싸움으로 끝나고 만다. 이들의 운명은 근질기게 계속 될것 같다.

사우는 현준이 승희를 찾아올것을 알고 승희의 옷에 GPS추적장치를 달아 놓는다. 그리고 이를 북한 호위총국의 철영(금승우)에게 현준의 위치를 알려준다. 이는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지 못하는 양심의 가책성 이이제이 수법이다.

승희와 현준은 헝가리로 부터 자동차를 놔두고 기차를 타고 빠져나갈 궁리를 한다. 어찌되었던 사우로 부터 제보를 받은 철영은 위장한 현준을 발견하고 추적하지만 헝가리 경찰의 방해로 놓치고 만다. 승희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있다. 그리고 화면이 현준의 도피신으로 전환된다. 현준은 승희가 있는 자동차로 가지만 승희가 있던 위치의 녹색 자동차가 폭발한다.

사랑하는 승희가 자신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한 현준은 망연자실하게 멈춰져 있다. 이때 영상이 슬로모션으로 흐른다. 하지만 영상기억력이 비상한 현준은 왜 승희의 차가 아니라는 것을 몰랐을까?


아이리스 후순위 원인(회상편집) 편집기술로 승희가 자동차에서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 백산이 현준에게 경고한대로 승희도 현준 너 외톨리가 되어 부평초 처럼 떠돌수 있다고  암시를 준것 처럼 지령에 의한 TOP의 타격이던지 다음회에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무일찍 주인공이 죽어버리지 않겠는가?

총격전이 벌어지는 장소에 자동차가 알아서 기어들어 온다. 자동차를 빼앗은 현준은 도주를 한다. 현철도 마침 도착한 빨강색 자동차를 빼앗아 도주한 현준을 추적하지만 현준이 자동차를 밀어 버린다. 철영은 부상을 당하고 김선화(김소현)에게 명예를 위해서 현준을 지구끝까지 추적하여 제거하거나 체포하도록 한다.

현준은 철영으로부터 벗어나 비행기로 헝가리 탈출를 감행할 생각으로 개인비행장이 있는 곳으로 달아난다. 이때도 아주 시의적절하게 나타난 개인비행기를 빼앗는다. 특임대 소속의 일개 중사 출신인 현준은 비행기도 잘 몬다.

한마디로 한국판 007이다. 회당 10억이 어디로 지출되었나 했는데 돈을 들인 티가 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어찌되었던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드문 자동차 추적신이였다.


사우는 어떻게 알았는지 추적하는 형철보다 먼저 비행장으로 이동해서 현준이 탈취한 비행기를 저격하려 한다. 아이리스(IRIS)에서는 너무나도 개연성이 없는 우연이 난무한다.

예고편에서 호수가에 비행기 잔해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때 사우는 비행기를 저격하였지만 연료나 엔진계통에 맞은 것 같다. 다행히 현준은 살아남아 승희와 추억이 있는 일본의 아키타로 숨어든다.


아이리스 극본을 만든 작가중 한사람이 김현준이고, 주인공 이름이 김현준이라고 한점도 재미가 있다.

2009/10/22 - [TV&ETC] - 아이리스(IRIS) 이병헌-김태희 사탕키스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애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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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나미데 2009.10.2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회는 좀 닭살이었는데, 어제는 볼만하더군요. 오늘도 기대됨 끝.

  2. BlogIcon 펨께 2009.10.2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본이네 2009.11.0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아이리스네 마지막 저거 빼긴거 같은데 확실히 멧 데이먼이 연기 잘하는갑다 본 슈프러머시보다 뒤떨어지네 ㅠ,ㅠ

  4.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6.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7. BlogIcon Amos 2012.10.1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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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09.10.2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3회를 못 봤기 때문에 더욱 궁금해집니다.
    글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3.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5.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6.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7.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8.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9.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10.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1.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7.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8.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9.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20.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1. BlogIcon JV 2013.02.2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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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4.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5.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6.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7.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8.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9.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0.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5.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6.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7.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8.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9.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0. BlogIcon Ocala Blogspot 2013.02.2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21. BlogIcon Star Island Homes 2013.02.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사이트에 게시 된 내용과 정보를 하다니, 놀랍구나. 그들은 매우 유용하고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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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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