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홍태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7.12 최철호 폭행사건 연루 시민 남일 같지 않는 경험담 (42)
 동이에서 오태석의 심복으로 장희빈 파의 행동대장인 오윤역의 최철호와 홍태윤역의 손일권이 동이 촬영현장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횟집에서 함께한 여성 연예인(?)을 폭행한 사실이 SBS의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최철호는 자신은 여성을 때릴 이유가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었고, 취재하던 기자에서 기사로 나간다면 “재미가 없다”라는 식으로 협박까지 하였지만, 근처 2층에 있던 CCTV가 최철호가 여성을 때리는 장면이 녹화된 것을 SBS가 공개하여 빼도 박도 못하는 수렁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최철호는 폭행을 인정하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증거가 명백한데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의 양심이 있었던가 봅니다. 어쨌든 최철호는 기존 입장번복하고 폭행인정 기자회견으로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고 합니다.

이전기사에서 연예계에서 불미스런 일에 관한 2010/07/09 - [TV&ETC] - 연예계 불미스런 사건 뒤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기사를 송고하였는데요. 이들이 지속적으로 불미스런 일을 할 수 있게 만든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글 말미에 링크를 걸었으니 이글을 다 읽고 나서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분노해야 하는 대상은 사건을 일으킨 개인이 아닌 시스템처럼 고착화된 구조이다. 또한, 잘못된 비난과 비판으로 인해 불미스런 사건은 언제든지 일어 날 수 있다.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에 따라 후속적이 사건이 지속적으로 나오는가? 아니면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최철호의 거짓말에 비난을 하고 있으며 어찌 연약한 여성을 때릴 수가 있는가를 이야기를 합니다. 권상우가 자동차 사고  뺑소니 친 후 매너저를 희생양으로 내세워 자신이 한일이 아니라는 거짓말로 인해서 한방에 훅 가버렸듯이, 폭행사실 거짓말과 여성 폭행으로 최철호는 요즘말로 한방에 훅 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현장에 있던 손일권은 어떨까요? 폭행을 당하고 있던 여성이 손일권의 바지 가랑이를 붙들고 매달리는데도 공개된 CCTV화면에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후 화면이 공개 되어야만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최철호를 고발하지 않아서 최철호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철호의 여성 폭행과정에서 일반 시민과 시비를 붙었고, 손일권과 일반시민들은 폭행혐의로 고소가 된 상황입니다.


문제는 사건에 연루된 사람이 최철호와 손일권 그리고 여성과 시비를 붙었던 일반시민과의 관계입니다. 사건의 발단을 제공한 최철호와 여성은 빠진 채 엉뚱하게 불의(?)를 참지 않고 뛰어든 시민이 고발이 된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일반시민이 최철호가 여성에게 폭행하는 장면을 보고 말리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일행의 일이니 상관하지 말고 가던 길이나 가라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집 일인데, 내 아내인데, 내 자식인데, 니들이 폭행을 하던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것과 대동소이한 일입니다.
 


글쓴이에게도 젊었을 때 이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차이라면 당하는 여성이 같은 일행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주점에서 불량스런 몇몇이 옆 테이블 2명의 여자들에게 집요하게 추근 거렸는데 이를 말리다. 시비를 걸던 친구들이 자신들의 친구들을 몰고 와서 패싸움 전까지 갈 수도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니가 이 여자들 친구나 애인이나 가족이라도 돼?"가 당시 상황에도 벌어졌지요. 아니면 빠지라는 뜻이였을 겁니다.


다행히 시비걸던 그 친구들이 자신의 친구들을 몰고 오는 도중에 피해 여성들을 버스를 태워 집으로 보내고 난 후 피해버려서 패싸움까지 가는 위기를 넘겼지만 말입니다. 그후 그들은 집요하게 글쓴이와 우리 친구들을 몇시간 동안 찾아 다녔습니다. 저희는 불필요한 충돌을 하지 않기 위해서 아지트와 같이 자주가던 곳에서 그들이 온 동네를 뒤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만약 시비가 붙었고 여성들이 증언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무관하게 시비를 붙은 일이니 자신들과 상관없다고 증언을 했다면 쌍방이 폭행으로 처벌을 받아야 했을 겁니다. 법에는 정의의 주먹이니 하는 건 없거든요. 재판과정에서 양형에는 참고가 되겠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손일권이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 이들을 보면 남의 일 같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용감한 시민들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지하철 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면 용감한 시민이 되기도 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면 용감한 시민이 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밑에 깔린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사람들이 구하면 용감한 시민이 되기도 하고 귀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철호 사건처럼 폭력을 동반해서 끼어들면 이상하게 일이 어뚱한 쪽으로 전개되고 맙니다.  살려주었더니 보따리 내놓고 다 내 놓으라는 쪽으로 전개가 되지요.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의처증으로 마누라를 패는 동네 못된 선배인 고부장를 혼내주는 양호섭(이상윤)과 박(이상훈)은 고부장의 아내인 양수자(조미령)에게 오히려 봉변을 당하고 맙니다.
 


그래서 최철호에 의해서 폭행당한 여성과 손일권의 진실 된 증언이 절실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피해가 가지 않는 형태로 증언을 한다면 객기 던 정의(?)의 참견이던 단순한 시비 던 손해를 보는 건 일반 시민들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손일권이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는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다면 재판을 받아야 하고, 처벌을 면한다고 하여도 재판정에 들락이는 시간적 물적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깡패나 성폭력범이 아동성폭행을 하는 과정을 목격하고 이를 저지하다 폭행이 발생하였는데 성폭력범이 저지하는 사람을 폭행혐의로 고발하면 빼도 박도 못하게 용감한 시민은 폭행이 됩니다.


어쨌든 SBS가 후속보도를 하고 최철호 관련 미공개 영상을 공개하기를 바랍니다. 정확히 최철호가 여성을 폭행하는 과정에서 손일권을 폭행을 했다는 시민(?)이 정의를 발휘하다 당하는 형국인지, 그렇지 않고 일방적으로 손일권을 폭행한 것인지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천안함처럼 자신들이 유리한 장면만을 공개해서 MBC의 동이에 거부감을 주고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자이언트를 홍보하려는 고도(?)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자이언트보다는 KBS의 구미호 여우 누이뎐이 어부지리를 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철호와 손일권이 얼마나 뻔뻔하게 동이에서 연기를 하는가 지켜보고, 관련 여배우가 누군가 궁금증에서라도 시청자가 늘어날겁니다. SBS가 의도하지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거지요.

관련기사
2010/07/12 - [이슈] - 최철호 폭행 강도잡은 SG위너비 김진호도 막을수 없다.
2010/07/09 - [시사] - 이귀남 법무장관 트위터 번개 비용 누가 냈나?
2010/07/09 - [TV&ETC] - 연예계 불미스런 사건 뒤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2010/07/08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구미호보다 인간이 무서운 납량극
2010/07/08 - [TV&ETC] - 동이.장희빈 죽이고 주인공도 죽이는 못된 사극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뻘갱이몰살 2010.07.1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병쉰방송국과 최철호와 민죄당 북괴 다 한통속 아닌가? 조작으로만 평생을 살아가는 해파리같은 쓰레기들~카악퉤~

  3.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7.10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서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합니다.
    안타깝게 희생 당하는 사람이 나와서두 안 되겠구요.

  4. 진실 2010.07.10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고도 속 시원히 고발못하는 여자가 딱하네요
    고발 했다가 그 바닥에서 선배도 몰라보는 싸가지로 찍혀서 괘씸죄로 일도 안들어 오고
    등등 하극상 그런 시선이 무서워서 처벌을 원치 않는것 같은데요..
    피해자이면서도 말도 못하고 끙끙 속으로만 앓아야하다가 CCTV가 사람 살렸네요..
    10년 전에도 폭행죄로 구속되었었다죠.

  5. 2010.07.1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던 손일권씨가 최철호씨를 제대로 말렸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방관하듯... 있던 것도 문제 이네요

  6. sk 2010.07.10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동생도 비슷한 경험, 지나가는 남자가 시비를 걸었답니다.
    옆에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제 여동생에게 남자 둘이 시비를
    그래서 여동생 남자친구와 그 시비남들과 서로 말싸움 하다가
    치고박고 싸움을....했죠...
    둘다 쌍방 폭행으로....흠냐...다행히
    제동생이 그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맞앗는데 그걸로 그 시비 건 남자들
    고소한다고 하니 싹싹 빌었답니다...
    맞는게 이기는게 맞더라구요.ㅡ.ㅡ 대신 목격자가 필요해요

  7. 최철호시러 2010.07.1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들 보면서 그 자리를 말리던 사람들은 어찌되었나 했더니.. 고소중이였군요.. 손일권 여전히 촬영중이라더니 드런놈.. 손일권역시 최철호가 여자때리는걸 말렸지만 또 다른 사람이 개입하자 최철호를 감싸주기위해 행인과 불필요한 마찰이 있었던것같아요.. 그래도 손일권씨 이건 아니잖아요.. 우리 대한민국국민은 그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얼른 고소취하하시고 손일권씨 고개숙여 사죄하세요.. 최철호 니는 고마 나오지마!!

  8. d 2010.07.12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내용보니 예전에 tv에서 소개된 합기도 유단자 어르신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한적한 골목에서 한여성에게 추근덕데던 젊은이 두명중 한명과 실갱이하다 어깨를 빠지게 했다고...이후 어르신이 일방적으로 젊은이들(껄렁이들)에게 300만원에 합의를 해줬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9. 너도 아고리언 2010.07.12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가다가 천안함이 왜 나오냐.... 그 한 줄에 너의 글이 쓰레기가 되버렸다 아고리언아.

    이놈도 은근히 sbs 협박하네

  10. BlogIcon 미선0817 2010.07.17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그저껜가.. 티비에서 최철호씨 기자호견하는거 들었는데
    정말 평소에도 술문제가 심각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술끊었다가다시 먹기시작해서 결국엔 이런일이 생겼다고...
    내조의여왕에서..정말 재밌게 보고....즐거웠는데 안타깝기만해요..!

  11. BlogIcon Stivers 2012.07.09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사고 뺑소니 친 후 매너저를 희생양으로 내세워 자신이 한일이

  12. BlogIcon http://pornhublive.com/ 2012.07.1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선거개입은 하였지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식이다. 술을 먹고 음주운전을 하였지만, 자신은 옆자리에서 지시를 하고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식이다.

  13. BlogIcon cheap car insurance michigan 2012.07.23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비판으로 인해 불미스런 사건은 언제든지 일어 날 수 있다. 사건을 해결하는

  14. BlogIcon Amerisleep 2012.07.28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거가 명백한데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의 양심이

  15. BlogIcon anthem blue cross blue shield address 2012.08.08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보와 같은 대규모 컬렉션을 가지고 우리에게주었습니다.

  16. BlogIcon cheapest car insurance quotes 2012.08.08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의심없이 대부분이 웹 사이트를 기억하는 데 실패하고 정기적으로 그것을 한 번주지하시기 것입니다.

  17. BlogIcon wireless dog fence for large dogs 2012.11.0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8.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list 2012.11.0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9. BlogIcon wireless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20. BlogIcon first aid only company 2012.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1.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san diego 2013.01.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12-01 05:16
Yesterday21
Today1
Total978,081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