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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2010년 9월 11일(토)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그동안 논란이 되고 있었던 김연아에 대한 김수현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가 있다.


김수현 작가는 첫째 딸인 양지혜(우희진)는 남편인 이수일(이민우)이 삼촌인 양병준(김상중)이 재벌인 제일교포2세인 조아라(장미희)에게 장가는 간다는 말을 듣고 삼촌이 인생에게 대박을 쳤다는 식으로 말했으며, 자신(양지혜)도 부럽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아버지 양병태(김영철)은 웃으며 “자신이 돈 많은 재벌이 아니어서 미안하다”고 하자.


어머니인 김민재(김해숙)도 딸인 양지혜에게 “나는 김연아 엄마가 아닌 걸 미안해야 하고..”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서 김수현 작가는 양병태의 입을 빌려서 “김연아는 세상에서 딱 하나야”라고 말을 한다.


양초롱(남규리)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인데 연아가 먼절까?”라며 가족들에게 물어본다. 이에 양지혜는 “연아가 먼저 아닐까? 연아 재능이 아니면 연아 엄마가 존재했을까?”라고 연아가 있으므로 해서 어머니가 빛나게 되었다는 식으로 반문을 한다.


 


최근에 있었던 김연아의 전코치 오서와의 결별에서 오서가 자신을 짜른 건 김연아의 의지가 아니고 어머니인 박미희가 “일방적으로 결별을 선언했다”는 거짓을 IMG를 통해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한국의 언론들이 김연아측인 올댓스포츠에 확인과정 없이 기사를 송고하는 바람에 김연아 덕에 지금의 위치에 까지 오르고 돈맛을 알아 버렸으니 박미희는 그만 김연아를 놔주라는 악플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김수현 작가가 악플러들의 시각을 양지혜의 입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오서와 김연아의 결별과정 내막과 진실을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들을 참고하기 바람

2010/09/05 - [이슈] - 김연아 향해 IB, IMG 지속적으로 거짓말 하는 이유는?
2010/09/01 - [이슈]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2010/08/29 - [이슈] - 오서 김연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2010/08/28 - [이슈] - 아사다마오 코치 제안설은 오서의 자작극, 김연아 결별은 당연한 귀결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그리고 김수현은 김연아와 박미희의 관계를 양초롱의 입을 통해서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 준다.


 

“그런데 김연아 엄마가 아니면 김연아의 재능이 찬란히 꽃피웠을까? 우리 엄마라도 그랬을까?”라면서 가족들의 반응을 살핀다.


이에 대해서 김연아 악플을 대리하는 양지혜가 “우리 어머니 같았음 내가 학교 가기 싫다고 했으면 그래 학교가지 말고 나랑 놀자고 했을 거다”라고 말을 한다. 이에 아버지 양병태는 맞아 어릴적 정말 지혜가 학교가기 싫다고 하자 그냥 같이 놀자고 했다고 기억나지 않느냐고 아내인  김민재에게 웃음을 보이며 확인 작업을 한다.

글쓴이는 이전 2010/09/08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이루 태진아 맹모단기를 아십니까?
글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였는데 김수현도 양지혜의 입을 통해서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맹모삼천지교>에 전하기를 맹자가 유학을 공부하려고 <고향>을 떠나 있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맹자는 꾀가 나고 공부를 게을리하는 슬럼프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미가 있는 고향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때 <맹모>는 베틀을 짜고 있었는데 공부를 마치기전에 돌아온 맹자를 보자 짜고 있던 베틀의 천을 가위로 잘라버리면서 <맹자>에게 일갈하였다.

 "공부나 <베짜기>나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것인데 중간에 그만 둔다면 아니한것만 못하다."라고 하였다. 이에 <맹자>는 깨우침을 받아 다시 노력정진하여 <유교>에 커다란 자취를 남겼다. 이 고사를 <맹모단기> 또는 <단기지교><단기지계>, <단기고사>라고 한다.


<맹모삼천지교>와 <단기고사>는 하나의 묶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둘중 하나라도 빠지면 맹모삼천지교는 완성되지 않는다.


그러자 어머니 김민재는 “내 딸 중에 연아는 없었거든”이라고 웃으며 반문한다.
 


 

양지혜는 이말을 듣고 “연아와 연아엄마는 하늘에서 세트로 내려보낸 걸거야.”라며 김연아와 연아에 대한 악플을 정리하고 어머니 김민재는 “맞아 분명히 연아와 연아엄마는 세트인게 분명하다”라고 동의를 해준다.


사실 김연아가 역사상 최고의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되고, 광고로 대박을 했을 때 많은 부모들은 자신의 자식들에게 어째서 나의 자식들은 김연아가 되지 못했을까?라는 말을 듣지 않는 자식들에게 김연아를 닮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반대로 김연아 어머니 처럼 왜 나는 뒤받침을 받지 못해서 이모양 이꼴인거야 라면서 부모님을 탓하는 경우가 있다.

가족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인터넷에서 악플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알수 있는 대목이기는 하다.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집에 돌아와 아내나 자식들에 화풀이는 하는 쫌팽이 남편들이 많이 있다. 이와 반대로 아내들도 남편이나 자식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김수현은 아버지 양병태의 입을 통해서 "김연아는 세상에 단 하나야"라는 말로 집안에서 자식을 잡지도 말고, 부모를 원망하지도 말고 화내지 말라는 식으로 따끔한 충고도 한다.

어쨌든, 한마디로 김연아의 재능이 아무리 뛰어 났다고 해도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가 없었다면 현재의 김연아가 없었다는 뜻이다. 김연아 없이 박미희만 있어도 안 되고 김연아는 있는데 박미희가 없었다면 김연아는 자신의 재능을 들어내지 못했을 거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피계에서 금메달 제조기로 알려진 아사다 마오의 코치였던 타라소바는 김연아를 두고 천재를 어느 곳에도 나올 수 있지만, 천재를 알아보고 키울 수는 없다고 말을 했다. 사실 대한민국의 피겨에서 김연아가 나온 건 기적에 가깝다. 인프라도 갖춰지 있지 않아서 선수와 일반인들이 같은 공간에서 훈련을 하고 있고 있다.


최근에는 김연아를 이를 차세대 주자인 김해진은 연습도중에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서 수술을 하여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열약한 환경이였다. 올림픽 참피언인 김연아 조차도 한국에서 훈련할 공간이 없어서 해외로 떠돌고 있다. 자세한 기사는 2010/09/10 - [스포츠]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일독하기 바란다.


이런 열약한 환경에서 김연아를 피겨의 교과서로 만들고, 올림픽 2연패를 한 카타리나 비트를 넘어서 역사상 최고의 피겨선수라고 인정하게 만든 공은 전적으로 어머니 박미희의 공이다.


박미희는 단순히 김연아를 부모로서 뒷바라지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겨를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를 한 피겨코치인 것이다. 전세계 유일하게 모든 점프를 정석으로 가르친 스승은 박미희이기 때문이다.


김수현이 타라소바의 말을 들었을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교육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빌게이츠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잘해봐야 전파사나 컴퓨터수리공이 되었을 것이고, 아인슈타인은 대학교육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이다.


김수현 작가는 왜 논란이 한참이 지난 후 뒷북으로 김연아와 김연아 어머니인 박미희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까? 하지만 김수현 작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김수현의 현재의 반응은 당시에 즉각적인 반응이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김수현 작가는 쪽대본을 쓰지 않는 대표적인 작가이다. 대부분 방송이 되기 몇 주 전에 현재 방송되는 대본을 완성하고, 철저하게 배우들의 리딩까지 챙기는 작가다.


그러니 김수현 작가는 2010년 8월 후순 경 한참 김연아와 박미희에 좋지 않는 여론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 시점에 김연아와 박미희에 대한 이야기를 대본에 넣어 니들이 김연아와 박미희에 대해서 알기는 한것이냐고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김수현은 한마디로 김연아와 박미희는 대한민국에 하늘이 쌍으로 준 선물이니 감사하라는 뜻이다. 대한민국은 귀한 존재를 귀한줄 모르고 너무 괄시를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항상 때 늦은 후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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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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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가 2011.12.31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3.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4. BlogIcon Makayla 2012.04.0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5. BlogIcon 여름 2012.05.0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6. BlogIcon 애비 게일 2012.05.11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7.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8.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9. BlogIcon credit cards 2012.06.19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소식입니다. 난 당신의 블로그의 팬이된다. 매일 그것을 확인 해 보려고요. ^ ^

  10. BlogIcon Granny Pussy 2012.07.21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연아가 있으므로 해서 어머니가 빛나게 되었다는 식으로 반문을 한다.

  11. BlogIcon Trisha 2012.08.06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 김수현 작가는 양병태의 입을 빌려서 “김연아는

  12.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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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의 결별에서 오서가 자신을 짜른 건 김연아의 의지가 아니고 어머니인 박미희가 “일방적으로 결별을

  16.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17. BlogIcon leatherman style 2012.12.19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이라 하는 것은 개신교의 개이고 개신교를 개처럼 만들어 버린 개들이나, 개신교의 암적인 <독>이라는 의미 일것이다.

  18. BlogIcon invisible fence cost per foot 2012.12.27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인 김민재(김해숙)도 딸인 양지혜에게 “나는 김연아 엄마가 아닌 걸 미안해야 하고..”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서 김수현 작가는 양병태의 입을 빌려서 “김연아는 세상에서 딱 하나야”라고 말을 한다.

  19. BlogIcon dried milk 2013.01.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개신교중 개독교의 총본산으로 지목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 교회에서 네티즌의 떡밥에 월척으로 걸려든 교회관계자가 있었다.

  20. BlogIcon How To Build Muscle For Men 2013.02.21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가 이걸 찾으려고 얼마나 많이 돌아 다녔는지! 나는 빙에서 그것을 발견 신 이여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일했습니다! 다시 THX! 내 웹 사이트를 방문하여 회신을 남겨주세요

 

2009년 9월 9일 ISU 주니어 그랑프리 루마니아 2차 대회에 참여한 이호정 선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8위를 하는 선전을 하였다.

같은날 김연아를 이를 차세대 김연아키드의 선두주자인 김해진(올댓스포츠)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전. 6차전에 참가하기 위해 국내에서 연습 중에 있었다.

하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김해진은 김연아에 이어서 2009년 13살 초등학생으로 올림픽 대표선발전 겸 벌어진 전국선수권대회를 우승한 선수이다. 하지만, 김해진은 올림픽 16세 나이제한 때문에 출전할 수 없었다.

또한, 2010년 4월 슬로베니아 트리글라브 노비스 대회에서 참가하여 2위와는 월등한 기량차이로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가 세계 피겨계에 이름을 알린 대회가 2003년 트리글라브 노비스 대회에서 우승하면서부터였다. 김해진도 김연아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중이였다.


김해진은 한국에서 벌어지는 2011년 중국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대한민국 선수로 유일하게 참여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2011년 2월 강릉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참가하여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김해진의 충돌 부상은 예고된 사고이다. 국가대표인 김해진은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메뚜기처럼 연습장을 전전하며 연습을 하고 있었다. 김연아도 한국에서 콩나물 같은 롯데 월드 빙상장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연습을 한 적도 있다.

 

김연아나 김해진이나 피겨를 하는 많은 선수들은 일반인들과 함께 연습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다. 하지만, 한국처럼 일반인과 피겨를 타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할만하다.



 

대한민국은 올림픽 금메달을 땄지만, 금메달 딴 선수조차도 연습장이 없어서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비어있는 연습장을 찾아서 일반인들과 함께 메뚜기 훈련을 하였었다.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이 한국에서는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가 대표 축구, 야구, 농구, 배구선수들이 같은 운동장에서 동시에 아마추어나 동호회 선수들과 연습한다고 생각을 해보자. 일반 조기운동이나 동호회 선수들도 같은 운동장에서 야구나 축구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피겨는 같은 운동장소에서 일반인들과 운동을 하고 있다면 이는 심각한 사고를 담보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언제든지 충돌사고가 예고되어 있었고, 불행하게도 김해진은 충돌로 발목인대가 손상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이다. 발목인대 부상은 일반 선수나 일반인들에게도 심각한 부상이다.


피겨의 경우는 에지와 점프를 하는 운동이다. 인대부상은 피겨선수에게는 선수 생명을 좌우하게 될 만큼 심각한 부상이다. 가장 선수로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시기인 13~15세 전 후의 부상은, 부상에서 회복된다고 해도 치명적이고 심각한 상황이다. 그래도 선수생명에 지장이 없기를 바라며 빠른 회복이 되기만을 바랄뿐이다.


어쩌면 2014년 소치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상대 맨 위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김해진 선수를 연습장 부재로 잃어버리는 우를 범했다고 할 수 있다. 김해진의 충돌 부상은 개인 김해진의 손해뿐만 아니고 국가적인 재산을 잃어버린 것이고, 피겨를 하는 선수들에게는 부상공포를 심어주게 되어 제대로 훈련을 못하게 하는 손실을 발행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만 김연아의 라이벌로 취급하는 아사다마오는 자신만이 연습할 수 있는 첨단 전용연습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일본은 국가단위와 대학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사람은 일본에 대해서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고, 일본한테 지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어한다. 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나 일본에 지고 있다.

 


오죽하면 올림픽 우승을 한 김연아 조차도 한국에서 연습을 하지 못하고, 캐나다나 미국에서 연습장을 구하기 위해서 방황을 하고 있겠는가? 김연아는 한국 연습장이 아닌 곳에서 운동을 하는 게 어떤 점이 좋은가? 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예가 선수전용 연습장이 있어서 춥지도 않아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한국에선 도저히 할 수 없는 없었던 스케이팅 스킬을 제대로 구사 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이런 열약한 환경속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김연아는 그동안 꾸준히 한국에서 선수들이 외국선수들처럼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선수전용 연습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했지만, 대한민국은 김연아가 만들어 놓은 국제적인 위상과 인지도만을 팔아먹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을 뿐이다.


김연아는 오서와 결별한 후 미국 LA의 미셸콴의 빙상장에서 LA 올댓 스케이팅 아이스쇼와 2011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서 연습하고 있다. 그런데 왜 김연아는 한국에서 연습하지 못하고 캐나다와 미국을 전전하고 있을까? 당연히 한국에 연습할 빙상장이 없기 때문이다. 미셀콴도 자신의 개인 소유의 빙상장을 가지고 있다.
 



미셀콴은 어떻게 개인소유의 빙상장을 가지게 되었을까? 당연히 광고와 스폰서를 통해서 부를 축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대한민국에서 광고를 하면 왜 광고를 하느냐고 징징대는 언론과 안티들이 넘처난다. 미셀콴도 가지고 있는 개인 빙상장을 김연아라고 못가질 이유는 없다.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얻은 부가가치는 수십조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김연아에게 해준 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김연아를 비난하기에 바쁘다. 김연아에게 유일한 약점은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4대강에 돈을 퍼 부을게 아니고 사람에게 투자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많은 인재들이 있다. 뒷받침만 된다면 세계에서 이름을 날릴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피겨에도 김연아를 뒤를 이를 어린선수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연습장하나 없는 선수들에게는 김해진의 예처럼 언제 부상을 당할지 모르는 상태이다. 피겨 올림픽 우승국가에 선수들 연습장이 없다는 말은 피겨뿐 만 아니고 대한민국 자체로 쪽팔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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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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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canine fence co 2012.11.23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해진은 김연아에 이어서 2009년 13살 초등학생으로 올림픽 대표선발전 겸 벌어진 전국선수권대회를 우승한 선수이다. 하지만, 김해진은 올림픽 16세 나이제한 때문에 출전할 수 없었다.

  3. BlogIcon discount rate calculator 2012.12.08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참으로 많은 것 들 중 하나 수 사람들이 더 나은 하루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더 철저 하 게 알고 하는 방법의 많은 종류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입니다.

  4. BlogIcon cna training online 2012.12.08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 저장은 큰 회사입니다. 그것은을 시작하고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에 기본 우선 순위 없습니다.

  5.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해진은 김연아에 이어서 2009년 13살 초등학생으로 올림픽 대표선발전 겸 벌어진 전국선수권대회를 우승한 선수이다. 하지만, 김해진은 올림픽 16세 나이제한 때문에 출전할 수 없었다.

  6. BlogIcon free business advertising 2012.12.1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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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동이 50회에서 인현왕후가 1701년 8월 14일 대낮에 죽었다. 임종을 지켜본 숙종은 인현왕후의 유시와도 같은 숙의를 비로 하여야만 세자 균과 연잉군 둘이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을 듣는다.


하지만, 인현왕후는 숙종의 품에서 죽지 않았다. 인현왕후의 죽음을 지키고 있었던 자들은 인현왕후의 형제들이 지키고 있었을 뿐이다.

인현왕후는 8월 13일 급격히 병세가 나뻐졌고, 어의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다. 하지만, 병세는 약화되고 8월 14일 새벽 축시(1~3시)사이에 지아비 숙종이 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왜 동이의 작가 김이영는 인현왕후가 숙종의 품에서 죽는 것으로 그렀을까?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인현왕후를 쓸쓸히 죽게 만든 숙종을 비판하는 듯 하다.

하지만, 그동안 작가는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숙종 27년 1701년 8월 13일 오시(午時) 이후에 중궁의 병환이 크게 위독해졌다. 의약청(議藥廳)에서 합문(閤門) 밖에서 기다리고, 민진후(閔鎭厚) 형제로 하여금 수시로 입시(入侍)할 것을 청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숙종 27년 1701년 8월 14일 축시(丑時)에 왕비 민씨(閔氏)가 창경궁(昌慶宮)의 경춘전(景春殿)에서 승하(昇遐)하였다.


동이 한효주를 살리다 역사가 죽는다

사실 동이 한효주를 살리기 위해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병풍으로 만들어 버리고 단순하게 만들어 버렸다. 희빈 장씨는 동이에 질투하는 화신으로 그렸고, 인현은 장씨에게도 무력하고 한효주에게도 무력하게 만들어 버려서 한효주의 들러리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한마디로 한효주 한사람을 살리고자 역사도 무시하고, 드라마에서 갖춰야할 개연성도 상실하였다.
 



어쨌든, 동이에서 인현왕후의 “왕비는 숙의 최씨에게라는” 유언은 지켜지지 않고, 동이(한효주)를 숙의에서 숙빈으로 하는 첩지를 내린다.


그런데 이 또한, 역사와는 하등 상관없는 이야기다. 숙의 최씨는 1699년 10월 단종의 복권을 기념해서 여러 빈과 첩들과 함께 첩지를 받는다.
 

25년(1699 기묘 / 청 강희(康熙) 38년) 10월 23일(정해) 귀인(貴人) 최씨(崔氏)를 숙빈(淑嬪)으로, 숙원(淑媛) 유씨(劉氏)와 박씨(朴氏)를 숙의(淑儀)로 승급시켰는데, 이는 단종 대왕(端宗大王)을 복위(復位)시킨 경사 때문이었다.

 

동이는 희빈 장씨를 찾아가 모든 증거를 넘겨주고 좋았던 감정도 있었는데 좋은 감정을 지니고 살아갈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희빈 장씨는 숙종이 숙의였던 최씨(한효주)를 숙빈으로 하는 첩지를 내리자 장희재가 말한 대로 최씨의 계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드라마와는 다르게 희빈장씨와 숙빈최씨는 처음부터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었다. 숙빈최씨는 인현왕후가 15살에 왕비가 될 때부터 최측근으로 숙종에 발탁되었지, 드라마 처럼 희빈장씨의 도움으로 궁궐에 입성하지 않았다.
 


또한, 희빈장씨는 동의의 말을 믿었다가 숙의였던 최씨가 숙빈이 되자 숙종이 숙빈으로 하여금 왕비로 만드는 명분을 축적하는 계략으로 생각하고 속된말로 확돌아 버려서 동이를 비롯한 연잉군을 몰아낼 궁리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숙의였던 동이가 숙빈이 된때는 인현왕후가 죽은 후가 아니고, 인현왕후가 죽기 2년 전에 단종복위를 기념해서 숙빈으로 올렸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개연성이 없다는 뜻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장희재는 세자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의녀를 감금하였다. 그리고 의녀를 죽이려하다. 내금의 군사들이 들이닥치자 허겁지겁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신분을 알수 있는 작은 비도를 떨어트리고 이를 동이가 장희재의 소행임을 밝힌다. 장희재는 궁궐을 수시로 들어나들며 희빈 장씨에게 숙의 최씨와 연잉군을 몰아낼  궁리를 하도록 한다.


그리고 연잉군을 몰아세우기 위해서 서책보자기 속에 연잉군이 보아서는 안되는 서책을 집어 넣는다. 물론, 자신이 당한 등록유초를 패러디한 것일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장희재는 인현왕후가 죽는 시점에 어디에 있었을까? 미안하게도 장희재는 제주도에 유배되어 있었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등록유초사건의 책임을 지고 제주도에 유배된 것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역사에서는 등록유초와는 하등 상관없이. 사가에 있던 인현왕후를 복위하는 세력들을 몰아내고 인현왕후를 죽이려다 들키고 유배를 당한다.

 

드라마 동이에서처럼 동이가 인현왕후가 죽은 2개월 후에 희빈장씨를 찾아가 세자와 연잉군이 서로 잘 지낼 수 있는 것만이 소원이라는 듯 모든 증거물을 희빈장씨에 건네 주었을까?


하지만, 인현왕후가 죽은 1개월 조금 넘은 시점인 9월 29일에 숙종은 인현왕후 죽음에 대해서 인정전에서 친히 국문을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드라마 동이에서는 인현왕후가 죽기바로전날 인형의 화형식을 처음한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는 인현왕후가 죽기 한참전 2월이전부터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증오하는 행사를 취선당 서쪽에 신당을 세우고 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드라마 동이처럼 동이가 인현왕후가 죽기 전날 인형을 태우는 장소를 감각적으로 느끼고, 동이처럼 어미를 닮아서 모든일을 다하는 연잉군이  탄 인형을 발견할수도 없다는 뜻이다.


팩트가 사라진 사극을 무어라 불러야 하나?

사극이란 팩트(사건)과 팩트사이에 관련된 인물들이 어떻게 사건에 연루되고 팩트(사건)에 도달했을까 하는 개연성있는 알리바이를 만드는 과정이다. 하지만, 동이의 작가 김이영은 동이에서 등장하는 주요인물인 숙종과 명성왕후와 장희빈과 인현왕후와 드라마의 주인공인 동이(숙빈최씨)에 대한 자료조사 조차도 하지 않고, 단순히 인물만 빌려서 역사에 있는 사극이 아닌, 좋게 말해서 상상력의 환타지 드라마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정확히 말해서는 역사는 한줄도 읽지 않는 작가가 역사는 이래야만 한다고 자신만의 환상에 빠져서 왜곡 날조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고 전세계를 통틀어 김이영처럼 날로 먹는 작가도 없을 것이다.


사극을 만드는데 절대 필요한 선결작업인 인물분석과 자료조사를 하지 않고도 인기 사극 작가로 통할 수 있으니 말이다. 김이영 같은 작가가 인기를 얻는 다는 현실은 그동안 역사교육을 등한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는 현 세태를 반영한다고 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김이영를 만든이는 다름 아닌 역사에 무지한 시청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드라마는 드라마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이들은 역사는 망가트려야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변태들일 뿐이다.


팩트를 지키고도 충분히 재미있게 드라마를 만들어 시청자로 하여금 공감을 하도록 만들어 가는 게 사극을 만드는 작가가 할 일이지, 자료조사도 없이 지멋대로 역사를 농단하는 것을 작가의 자유와 장착의 자유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팩트를 무시하고 지좃대로 사극을 만드는 건 창작의 자유와는 하등 상관도 없을 뿐더러 재미를 반감시킬 뿐이다.


사실 사극은 역사에는 관심이 있거나 관심이 없지만, 책으로 접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역사에 이런 사실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작가는 이런 관점을 가지고 접근을 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을 가장 커다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누가 희빈장씨를 고변했을까?

어쨌든 숙종은 인현왕후가 8월 14일 죽은 후 9월 24일 저녁 인현왕후를 생각하며 비망기를 남긴다.
 

밤에 임금이 비망기(備忘記)를 내려 이르기를,

“대행 왕비(大行王妃)가 병에 걸린 2년 동안에 희빈(禧嬪) 장씨(張氏)는 비단 한번도 기거(起居) 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궁전(中宮殿)’이라고 하지도 않고 반드시 ‘민씨(閔氏)’라고 일컬었으며, 또 말하기를, ‘민씨는 실로 요사스러운 사람이다.’라고 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취선당(就善堂)의 서쪽에다 몰래 신당(神堂)을 설치하고, 매양 2, 3인의 비복(婢僕)들과 더불어 사람들을 물리치고 기도(祈禱)하되, 지극히 빈틈없이 일을 꾸몄다. 이것을 참을 수가 있다면 무엇인들 참지 못하겠는가? 제주(濟州)에 유배(流配)시킨 죄인 장희재(張希載)를 먼저 처형하여 빨리 나라의 형벌을 바로잡도록 하라.”하였다.


이보다 앞서 대행 왕비(大行王妃)가 병들어 누워 있을 때에 민진후(閔鎭厚) 형제가 입시(入侍)하니, 왕비가 하교(下敎)하기를, “갑술년(1694년) 에 복위(復位)한 뒤 조정의 의논이 세자(世子)의 사친(私親)을 봉공(俸供)하는 등의 절목(節目)을 운위하면서, ‘마땅히 여러 빈어(嬪御 들과는 구별(區別)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이때부터 궁중(宮中)의 사람들이 모두 다 다 희빈에게로 기울어졌다.


궁중(宮中)의 구법(舊法)에 의한다면 빈어에 속한 시녀(侍女)들은 감히 대내(大內) 근처에 드나들 수가 없는데, 희빈에 속한 것들이 항상 나의 침전(寢殿)에 왕래하였으며, 심지어 창(窓)에 구멍을 뚫고 안을 엿보는 짓을 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침전의 시녀들이 감히 꾸짖어 금하지 못하였으니, 일이 너무나도 한심했지만 어찌할 수가 없었다. 지금 나의 병 증세가 지극히 이상한데, 사람들이 모두 말하기를, ‘반드시 빌미[崇]가 있다.’고 한다. 궁인(宮人) 시영(時英)이란 자에게 의심스러운 자취가 많이 있고, 또한 겉으로 드러난 사건도 없지 아니하였으나, 어떤 사람이 주상께 감히 고(告)하여 주상으로 하여금 이것을 알게 하겠는가? 다만 나는 갖은 고초(苦楚)를 받았으나, 지금 병이 난 두해 사이에 소원(所願)은 오직 빨리 죽는 데 있으나, 여전히 다시 더하기도 하고 덜하기도 하여 이처럼 병이 낫지 아니하니, 괴롭다.”하고, 이어서 눈물을 줄줄 흘렸다.


이때에 이르러 무고(巫蠱)의 사건이 과연 발각되니, 외간(外間)에서는 혹 전하기를, “숙빈(淑嬪) 최씨(崔氏)가 평상시에 왕비가 베푼 은혜를 추모(追慕)하여, 통곡(痛哭)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임금에게 몰래 고(告)하였다.” 하였다.


“제주(濟州)에 유배(流配)시킨 죄인 장희재(張希載)를 먼저 처형하여 빨리 나라의 형벌을 바로잡도록 하라.


숙종의 비망록에서도 보이듯이 인현왕후가 죽은 시점에 장희재는 드라마 동이에서 처럼 궁성에 있을수 없는 존재일 뿐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숙의 최씨는 무고의 증거가 되는 불탄인형과 인현왕후의 패를 희빈장씨에 주고 사건을 무마시키려 했다고 나오지만, 무고사건의 전말을 전한 이는 인현왕후에 은혜를 입은 숙빈최씨가 숙종에게 베게밑 송사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희빈장씨를 잡기위해서 숙종에게 고했다고 전하고 있다.
 


희빈장씨를 사사토록 원인을 제공한 이는 숙빈최씨의 고변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것이다.


사실 숙종이 희빈장씨가 인현왕후가 병들어 있던 수년 동안 한번도 병문안이나 당연히 해야 할 문안인사도 없다는 것을 어찌 알게 되었을까? 평상시 숙종이 희빈의 인현왕후에 대한 패악질을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제재를 하지 못했다면 무능한 임금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다.


하지만, 인의 장막에 가로 막혀 있는 숙종이 알 수는 없는 것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임금의 가장 측근이고 비서실장이며 동이를 숙종과 엮으려는 중매쟁이 상선도 허수아비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거나, 오히려 희빈장씨에 매수된 자였을 것이 명확하지 않을까 한다.


드라마 동이는 한효주(동이)를 위한 한효주(동이)에 의한, 한효주(동이)만을 위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한없이 자애한 한효주가 되는 것이다. 한명을 살리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악역과 병풍을 만들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숙빈최씨는 드라마로서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작가의 과도한 동이사랑으로 인해서 매력이 반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한효주를 살리고자 하는 작가나 이병훈의 의도와는 다르게 한효주도 죽고, 동이도 죽어 버리고 말았다.

왜 극의 옥의티가 극의 중심을 이끄는 동인이 되어야 하나?

사실 글쓴이는 사극 리뷰를 하고 싶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자격도 되지 않는 총리후보자나 장관후보자들을 청문회에 올려서 자질검증을 하기도 전에 도덕성을 질타할수 밖에 없는 것처럼 동이에서도 리뷰를 하기전에 예선에도 통과하면 안되는 쪽대본을 살펴봐야 하는 안타깝고 짜증나는 심정인것이다. 

기본적인 팩트는 작가가 자료조사로 이미 검증을 하고,  연출진에서 검증이 끝난 후가 되어야 마땅한 일이다.  옥의티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을 본방에서 극을 이끌어가는 동인으로 꾸준히 이끌고 있다는  것은 극을 보는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예선통과도 되지 않는 사극에서 동이와 희빈장씨가 어떠할까? 동이와 숙종이 어떠하네, 인현왕후와 숙종의 관계가 어떻네, 연인군과 세자의 형제애가 어떻네 하는 것은 배부른 짓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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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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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0.09.08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알게 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2010.09.08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동이다시보기 2010.09.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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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런 2010.09.08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좆대로..." ㅋㅋㅋ
    김이영작가도 가능한가?...

    이병훈감독이 일구이언을 해서 더 그런가 에고...
    오늘도 님덕에 많이 웃고 갑니다

    그나저나 난독의 무리들이 맹(?)폭하지 않을까 몹시 저어됩니다
    - 아 물론 님의 내공이 그것을 넘어 섰으니 걱정안해도 되겠다 -
    또다른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9.09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병훈이야 워낙 지좃대로 이니.. 그러려니 합니당.. 김이영은 아직 젊은것 같은뎅.. 처음부터 길을 잘들어서야 하는뎅.. 이병훈 때문에 망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당..

  5. 마른 장작 2010.09.0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자세하게 쓰셨네요. 사극의 허구와 역사의 충돌과 상이함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소설가나 작가, 연출가들은 대단한 사람들 같습니다. 결국 역사를 마음대로 주무룰 수 있는 권능이 있는 양 하니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9.09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면 머합니깡.. ㅋㅋ

      자신들이 신이라도 된듯하게 행동하고 책임은 지려고 하지를 않지요.. 연출가나 작가들이..

  6. 동이사랑시청자 2010.09.09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기회에 그냥 코미디언으로 진출하세요 세상 부정적인 시선과 불평 불만 가득한 불쌍한 양반

    마른장작 당신도 좀 실망스럽네

    블로거라는 사람들 알고 보면 별것도 아니지

  7. 동이사랑시청자 2010.09.09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혼자 생쇼 잘하거라 ~

  8. 동이사랑시청자 2010.09.09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봐라 찌질아 니가 만들면 저거보다 잘만들수 있을것같냐? 남헐뜯고 평생 살면 행복하냐?ㅉㅉㅉ한심한 작자같으니라고

    형은 너보다 어렸을적부터 역사 서적 많이 읽었고 너보다도 역사 공부 많이 했단다.

    • BlogIcon 갓쉰동 2010.09.10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웃장.. 그냥 지나치면 좋았을걸 그랬다. 니 나이가 몇인지는 알 필요도 없다. 그런데 역사책 드립에서 안웃을수 없었다. 그런놈이 드라마는 드라마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한심하기 까지한다. 밥이나 먹고 다녀라 헛것이 보이는 모양이다..

  9.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0. BlogIcon Granny Pussy 2012.07.2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출생을 비밀을 추적하던 비담은 자신의 어릴적 이름이 형종이란 사실과 인명(덕만)과 결혼하게 될 뻔한 사실을 알게 된

  11. BlogIcon Trisha 2012.08.06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다르게 희빈장씨와 숙빈최씨는 처음부터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었다. 숙빈최

  12.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 것이 알려진 특이한 케이스다. 지금도 김C를 가수로 알고 있기 보다는 1박2일의 연예인 정도로

  13.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14.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15. BlogIcon portable invisible fence for dogs 2012.11.1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16. BlogIcon pocket radio review 2012.11.20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

  17. BlogIcon solar powered radio repeater 2012.12.1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이전 원화제도가 있을때에는 나이어린 소녀가 아닌 농익은 성인 여성을 원화로 세웠을 개연성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화랑세기가 박창화가 창작한 위서가 된다.

  18. BlogIcon outdoor portable fencing for dogs 2012.12.2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한효주 한사람을 살리고자 역사도 무시하고, 드라마에서 갖춰야할 개연성도 상실하였다.

  19. BlogIcon outdoor portable fencing for dogs 2012.12.2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한효주 한사람을 살리고자 역사도 무시하고, 드라마에서 갖춰야할 개연성도 상실하였다.

  20. BlogIcon storing food in freezer 2013.01.0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글에서 다음과 같이 동성왕의 왕녀로 알려진(?)으로 기술했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니 동성왕녀은 아닐것이라는 암시를 했었습니다.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는 자신이 사랑했지만, 끝내 인현을 여인으로 보지 않았던 숙종이 손을 잡고 죽어간다. 

드라마 동이는 보조출연자들의 사보타지로 인해서 정상적으로 드라마를 만들수 없었다. 하지만, 동이 제작자는 첨단 장비를 동원하는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정상시간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방영할 수 있었다.

무리수를 동원하는 바람에 곳곳에서 핀트가 맞지 않는 편집장면이 노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더한 문제는 시나리오가 쪽대본으로 나와서 이를 검증할 수 없이, 작가가 주는 대로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더한 패단이다.


숙종은 인현의 손을 잡고 좀 더 따스하게 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지만, 인현은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너무나 슬픈 죽음이라고 할 수도 있고, 죽음에 이르러 그래도 사랑을 확인하고 죽은 인현왕후가 다행이라고 느끼는 시청자들도 있을것이다.

다 죽어갈때 까지 인현왕후를 홀대한 숙종을 보고, 있을 때 잘하지 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어찌될까?


또한, 동이의 소생인 연잉군을 세자 균을 대신해서 왕으로 세우라고 유명을 한다. 하지만, 인현이 세자 균대신 연잉군을 다음 대의 왕으로 세워달라는 내용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인현왕후는 경종이 되는 균을 자신의 법률적 아들로 받아드렸다. 그런데 자신의 아들을 대신해서 숙빈최씨의 소생인 연잉군을 후사로 하게 만들고, 세자균을 몰아내고 연잉군을 세우려고 숙빈최씨와 모의를 했다는 역모죄를 지었다고 볼수가 없다.
 
드라마 동이는 숙빈최씨와 인현왕후는 역모죄를 저지른 사람으로 만들고, 장희빈은 나의 국가정보를 팔어 먹은 파렴치한 간첩죄를 지은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


어쨌든, 인현왕후 그의 죽음은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금을 울리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 역사는 어떻게 인현왕후의 죽음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을까?


참으로 애석하게도 너무나 간단하게 기술하고 있다.
 

숙종 27년 1701년 8월 13일 비국(備局)에서 말하기를, “중궁(中宮)의 환후(患候)가 날로 더욱 위독해지니, 이런 때에 과거를 설행하는 것은 진실로 미안합니다. 식년(式年)의 대과(大科)·소과(小科)와 북로(北路)의 별과(別科)를 아울러 내년으로 물려서 서행하는 것이 마땅하겠습니다.” 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오시(午時) 이후에 중궁의 병환이 크게 위독해졌다. 의약청(議藥廳)에서 합문(閤門) 밖에서 기다리고, 민진후(閔鎭厚) 형제로 하여금 수시로 입시(入侍)할 것을 청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숙종 27년 1701년 8월 14일 축시(丑時)에 왕비 민씨(閔氏)가 창경궁(昌慶宮)의 경춘전(景春殿)에서 승하(昇遐)하였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인현이 죽은 시점을 밝은 낮에 죽은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조선왕조 실록 숙종조에 의하면 인현은 축시(새벽 1~3시)사이에 죽은 것으로 나온다.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가 죽은 시점에 동이는 숙의로 나온다. 그렇지만 정말 인현왕후가 죽은 1701년 8월 14일 동이는 숙의 였을까?

이돈(李墩)을 승지로, 김진규(金鎭圭)를 부응교로, 조태채(趙泰采)를 교리로, 남정중(南正重)을 수찬으로 삼고, 숙의(淑儀) 최씨(崔氏)를 귀인(貴人)으로 삼을 것을 명하였다.

 

이때가 숙종 21년(1695 을해 / 청 강희(康熙) 34년) 6월 8일(무술)이라는 사실이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금이 7살 때 숙의에 불과했지만, 실제는 금이 태어나기도 전에 숙빈 최씨는 숙원에서 숙의가 되었으며 금이 태어난 이듬해(1695년)에 귀인이 되었다. 

그리고 숙빈최씨가 된때는 인현이 죽기 2년전인 1699년 10월23일에 귀인에서 숙빈이 된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인현왕후가 죽을시점에는 숙빈을 찾아야지 숙의를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5년(1699 기묘 / 청 강희(康熙) 38년) 10월 23일(정해) 귀인(貴人) 최씨(崔氏)를 숙빈(淑嬪)으로, 숙원(淑媛) 유씨(劉氏)와 박씨(朴氏)를 숙의(淑儀)로 승급시켰는데, 이는 단종 대왕(端宗大王)을 복위(復位)시킨 경사 때문이었다.


 


어쨌든, 드라마 동이를 좋아하시는 분은 역사탐방으로 인현왕후가 죽은 창경궁 경춘전을 직접 찾아가  드라마 동이와 역사적인 현장을 비교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한다.


경춘전은 인현왕후 뿐만 아니라 성종의 어머니 소혜왕후와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죽은 곳이기도 하지만, 정조와 헌종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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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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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 2010.09.1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훈이 형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억하실련지 그 답사갔다온다는 사학도생 입니다.

  3. ㅋㅋㅋㅋ 2010.09.1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동이에서 중요한것이 전반기에는 인현왕후와 장희빈간의 맞짱과
    서인과 남인의 한판승부
    후기에는 숙빈과 희빈과의 2라운드인데 사실상 인현왕후나 장희빈이 병맛이 되어버렷더군요.
    숙빈자체가 야사에서 조차도 드라마틱한 인물이 아니었는데
    오히려 인현왕후가 숙빈의 삶을 바꿔놓은것인데 ㅋㅋㅋㅋㅋ
    우리 교수님도 술자리에서 동이보시다가 한숨 쉬심 ㅋㅋㅋ

  4.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하기 위해 내 배우자를 언급하고 새로운 설문 조사가 부가 확인란되고이 후 의견을 포함시킬 수 때 같은 검토를 고집 일부 메시지를 구입하는 동안 당신 - 알림을해서 교전이 동안. 아마 그러나 당신이 도움이됩니다 통해 멀리 데려다해야 있나요? 건배!

  5.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6. BlogIcon Granny Pussy 2012.07.2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출생을 비밀을 추적하던 비담은 자신의 어릴적 이름이 형종이란 사실과 인명(덕만)과 결혼하게 될 뻔한 사실을 알게 된

  7. BlogIcon Trisha 2012.08.06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다르게 희빈장씨와 숙빈최씨는 처음부터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었다. 숙빈최

  8. BlogIcon tablet pcs 2012.09.02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자신의 견해와 논리적인 타당성을 위해서 인용한 신봉승의 글은

  9.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경쟁에 대한 비즈니스 소유자를 요청하면 두 응답 아웃 바로 이동합니다. 첫 번째 반응은, 그들은 얼마나 비싼, 어떻게 신뢰할 수없는 등 진정한 경쟁하지 않은 날카로운 대화 상자를 열었습니다. 두 번째 응답은 그들이 경쟁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보여주는 충격의 모습입니다.

  10. BlogIcon free advertising for your website 2012.09.17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보다 안무를 담당한 '데이비드 윌슨'의 공헌도를 더 높이 평가했다. 박미희 씨

  11. BlogIcon london escorts 2012.09.19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가족은 가족 문화를 기반으로 전통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한국어 드라마를 통해 많이 관찰 것을 좋아합니다.

  12. BlogIcon montreal erotic massage 2012.10.03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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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logIcon outdoor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1.14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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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multi function tool ozito 2012.11.2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족은 가족 문화를 기반으로 전통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한국어 드라마를 통해 많이

  15. BlogIcon solar powered radios reviews 2012.12.19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이전 원화제도가 있을때에는 나이어린 소녀가 아닌 농익은 성인 여성을 원화로 세웠을 개연성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화랑세기가 박창화가 창작한 위서가 된다.

  16. BlogIcon innotek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2012.12.2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죽어갈때 까지 인현왕후를 홀대한 숙종을 보고, 있을 때 잘하지 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어찌될까?

  17. BlogIcon innotek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2012.12.2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죽어갈때 까지 인현왕후를 홀대한 숙종을 보고, 있을 때 잘하지 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어찌될까?

  18. BlogIcon storing food without refrigeration 2013.01.0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글에서 다음과 같이 동성왕의 왕녀로 알려진(?)으로 기술했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니 동성왕녀은 아닐것이라는 암시를 했었습니다.

  19. BlogIcon gemmavilly 2013.02.2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가지고있는 자금에 따라 예산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요청하는 것은이 분야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수행되어야합니다. 당신은 정확한 수치가 필요합니다.
    http://exploreb2b.com/articles/48-sheet-billboard-advertising-explained

  20. BlogIcon Florida Accountant 2013.02.2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독해졌다. 의약청(議藥廳)에서 합문(閤門) 밖에서 기다리고, 민진후(閔鎭厚) 형제로 하여금 수시로 입시(入侍)할 것을 청하니

  21. BlogIcon Günstige beste 2013 2013.02.2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개 또는 삭제된

 김C가 유명인 된 계기가 무엇일까? 김C가 가수로 유명해지고 인지도를 높였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그리고 김C가 가창력 있게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극히 드물다.

김C는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일 뿐이다.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김C만 있는게 아니다.

음과 박자가 정확하면서도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홍대근처만 가도 넘치고 넘친다.

 

김C가 유명인사가 된 계기는 노블레인에서 4차원형태를 보여주고, 방송녹화 중에 무대포로 잠을 자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C는 가수로 알려진 게 아니고 예능프로에 나와서 인지도를 높여갔고, 1박2일과 천하무적 야구단으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 갔을 뿐이다.
 
 

더불어 김C는 윤도현밴드의 1+1의 옵션에 지나지 않았었다. 가수로서 스스로 입지를 구축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C는 연예프로로 김C가 가수인 것이 알려진 특이한 케이스다. 지금도 김C를 가수로 알고 있기 보다는 1박2일의 연예인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고, 1박2일 방송 안에서도 자주 언급되어 웃음코드로 활용이 되기도 했었다. 김C가 예능인이 아니고 가수라는게 웃낄만큼 김C의 가수입지는 없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가수인데 가수라고 불리지도 못하는 김C는 전격 1박2일에서 음악에 충실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하차한다.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몸부림으로 봐도 좋을 것이고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
 


하지만, 정확히 김C가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서 1박2일에서 하차했는지는 알 수 없다. 김C의 하차에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정확히는 김C와 1박2일 관계자만이 알 수 있다.


그런데 김C가 가수로서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서 1박2일을 하차하고 나서 가수활동을 열심히 하였을까? 연극무대에 진출한 김C를 보면 과연 그런가? 하는 의문이 들뿐이다.


최근 김C는 트위터에 초콜릿의 문제를 제기했다. 자신은 월드컵특집 방송에서 달랑 2곡을 불렸는데 빙상의 신인 김연아는 3곡을 불렀다고 투덜거렸다.


사실, 김C는 자신이 참여한 월드컵 특집에서 린도 3곡을 불렀고, 씨앤블루도 3곡을 불렀다. 스스로 착각에 빠져 자신보다 인지도가 떨어진 듯한 린이나 씨앤블루도 3곡을 부르는데 김C는 달랑 2곡을 부른 것이다.


그러자, 김C를 옹호하고, 김연아 안티들이 들고 일어났다. 김C가 하고자 하는 말은 초콜릿이 주창한 고품격 음악 토크인데 어째서 가수가 아닌 김연아를 비롯한 사람들이 나와서 그나마 협소한 가수들의 입지를 축소시키는가 하는 볼멘소리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봐야지 어찌 손가락의 때를 보려하냐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김C가 손가락으로 sbs 초코릿의 가수홀대(?)라는 달을 가리켰을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김C는 그냥 자신이 노래를 부르지 못한 것에 대한 넋두리를 했을 뿐이다.


김C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나와서 5곡을 부른 경우도 있었다. 한마디로 김C가 주장했다고 하는 가수들의 입지를 공고히 해야 하는 프로에서 특별나게 5곡을 불러도 봤는데 특집이라는 명목으로 2곡을 부른 김C는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대하는 초콜릿에 불만이 쌓인 것뿐이다.


그리고 김연아가 3곡을 부른 것을 보고 꼭지가 돌아버린 그 이하도 아니고,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C가 5곡을 불러재끼는 동안 김C가 우려 했다고 알려진 김C를 제외한 가수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다. 그렇게 가수들의 입지를 생각하는 김C라면 스스로 자신보다 알려지지 않는 가수들에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라도 2곡정도로 부르고 신인가수 3명은 더 출연기회를 주었을 것이다.


김C에게 5곡을 부르게 한 초코릿 피디는 가수들에게 충분히 배려를 한 피디가 되는 건가? 자신한테 유리하면 좋은 프로이고, 피디이고 프로의 특성을 파악한 상태에서도 자신에게 불이익이 간다고 생각하면 앞뒤 분간도 안되나? 오히려 김C의 기준으로 당시 5곡을 부르게한 피디가 비정상적이다.

김C보다 뛰어난 가수가 한 트럭이상은 초콜릿에 서고 싶어서 목빠지게 낙점을 받기를 기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전례로 비추어 김C는 “월드컵 특집으로 출연진 이 많아” 자신에게 2곡만 시킨 초콜릿이 불만스러웠던 것뿐이다. 한마디로 김C는 내가 누군데 감히 2곡 밖에 시키지 않는가하는 극히 소아적인 형태를 보여주었을 뿐이다.


윤도현은 김C가 무명일 때 꾸준히 김C를 방송에 출연시키고, 음악도 같이하는 모범을 보였다. 하지만, 김C는 나는 이만큼 컸는데 대접을 안 해 준다는 몰맨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이다.
 


김C가 가리키는 달은 가수들의 설 무대가 줄어든 것에 대한 분노(투덜거림)을 말한 게 아니고 가수도 아닌 김연아도 3곡을 부르는데, 자신의 음대역에 최적화 되어 작곡한 곡에서도 음.박자 삑사리가 자주 내는 자칭 가수인 자신은 달랑 2곡만 불렀다 것에 대한 대의가 없는 극히 개인적인 투덜거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C가 정말 가수들이 설자리가 없어서 김연아를 걸고 넘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어떤가?


김정은의 초콜릿 110회 동안 가수가 아닌 연예인이나 유명인사 들이 출연한 횟수는 셀 수 없이 많다.


현재의 투덜거리게 만들 만큼 김C를 있게 한 1박2일의 강호동과 이수근도 2008년 김정은의 초콜릿 초창기에 나와서 김C가 가수들의 설자리를 빼앗은 것에 대한 투덜거림에 일조를 한 사람들이다. 강호동은 이 당시 나와서 “내사랑 내곁에“를 불렀다.
 


물론, 노래 실력은 형편이 없었고, 소리만 지르는 노래같지 않는 노래 했지만, (여기서 엄청 시크한 반응들이 나오네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군요.. 강호동은 안되고 김연아는 되는 사례인가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강호동의 노래에 맞추어 손을 좌우로 흔들면서 호응을 해주었다. 만약, 강호동이 가수로서 출연하여 불렸다면 돌 날아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강호동과 이수근은 가수가 아니다. 그러니 호응을 하고 반겨줄수 있는 것이다. 출연자 섭외가 노래실력과는 상관이 없다는 뜻도 된다.
 


초콜릿은 강호동 이수근, 김제동 등과 드라마, 영화홍보를 위해서 나오는 출연자도 있었고, 자신의 신곡을 홍보하는 가수나 복귀무대를 갖는 가수들이나 나름 유명 인사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다각화된 고품격 음악 토크방송인 것이다. 이런 자리인지 뻔히 안 김C는 초콜릿에 단골손님으로 출연을 하였다. 처음부터 백로가 노는 곳에 특별한 까마귀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는 뜻이다.
 


이미 뻔히 초콜릿이 어떠한 무대인지를 알고 있는 김C가 강호동이나 이수근이나 기타 연예인들이 나왔을 때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그 이후 초콜릿 단골손님이 되어 출연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미 이상한 무대에 열심히 참여하고 실력에 비해 초콜릿의 이쁨을 받았던 김C의 말에 신뢰가 가지 않는 이유이다.
 


그러니 현재 김C가 하는 투덜거림은 대의도 없고 단지 초콜릿에 불만이 있다는 투덜거림 이상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빙상의 신인 김연아를 걸고 넘어지냐 말이다.
 


같이 출연했던 출연자를 대상으로 재는 3곡인데 음이탈 가수지만 유명한 나는 왜 2곡이냐고 하지 말이다. 그리고 가수가 아닌 자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싶다면 친분이 있는 강호동이나 이수근을 걸고 넘어졌더라면 분란이 없었을 것이다. 강호동은 무섭고 김연아는 쉽게 보이나?

한곡을 부른(3곡을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음) 강호동이나 이수근은 되고, 자신의 회차에 출연도 하지 않고, 자신보다 많이 널널한 출연진에 3곡을 부른 김연아에게는 불만인가? 한곡을 부르던 3곡을 부르던 고품격 음악 토크 방송인 초콜릿이 해서는 안되는 일인것이다.

언제 부터 <고품격 음악>에 가수만이란 단서가 붙었는지 알수는 없다. 음악은 가수만 하라는 레벨이라고 붙어있나? 정말 고품격 가수들만 올라가는 초콜릿이라면 처음부터 김C나 김연아나 강호동은 그 무대에 서면 안된다.
 


가수라는 본분보다는 예능인으로 운이 좋아 고품격 음악토크 방송인 김정은의 초콜릿에 가장 혜택을 받았다면 받았을 김C가 이전 초콜릿에 출연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리고 김C보다 실력이 있지만, 김C보다 운이 없어서 기회가 박탈되었다고 생각되는 인디밴드들에게도 예의는 아니다.
 


실력 있고 영향력 있는 김C라면 소나 개나 빙신도 3곡이나 부르며 서는 초콜릿 같은 허접한 무대에 서지 않는다고 해서 김C를 몰라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실력 있는 김C는 후배들의 밥그릇을 빼앗기 보다는 후배를 위해서 솔선수범하기를 바란다.
 


5곡씩이나 불러 다른 가수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초콜릿에서 혜택을 받았다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김C가 할말은 아니지 않나 말이다.

5곡씩이나 부르다 같은 회 차에 출연한 타가수보다 적은 2곡을 불렀다고 투덜되는 김C보다 한곡이라도 좋으니 초콜릿 무대에라도 서고 싶은 후배가 많지 않겠는가? 그리고 문어발식으로 이곳저곳 숟가락을 담갔던 김C는 앞으로 예능. 연예인들 밥그릇은 더 이상 빼앗지도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예능인의 밥그릇을 빼앗는 것을 넘어서 같은 가수들의 밥그릇도 빼앗은 김C에게는 요원하겠지만, 글쓴이는 그동안 김C가 음이 가끔 이탈을 하더라도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특색있게 부르는 가수로 알고 좋아했었는데 알고 보니 김C는 넘사벽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자칭 김C팬들과 김연아 안티팬들로 부터 처음 알았다.


새롭게 알게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진정한 가수들의 설무대가 사라지는 현실에서 김C도 안타깝게 바라보았는데 김C처럼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낭추(낭중지추)라고 방송에 출연하던 하지 않던 어디에 있던 알아서 모셔간다. 김C를 걱정한 글쓴이만 뻘춤해졌다. 김C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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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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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는이 2010.08.0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스펨핀코도 2곡부르고 방송엔 한곡나오더라. 그것도 마지막에 김정은mc가 신인가수란 짤막한 소개가 끝이고 인터뷰도없이 말이다. 나참... 빌보드 아시아최초top10에 든 월드스타도 이런대접을 받는데 하물며 김c같은 예능말고 가수로선 인지도가 낮고 대중적인기도 적은 뮤지션은 더하겠지....김c의 불평은 충분히 이해한다.. 시청자인 나로선 김연아노래를 3곡이나 들어야하는것도 곤혹이었으며 마찬가지 김c의노래를 3곡이나 들어야한다면 그것도 무척 곤혹스러울것이다. 불만은 충분히 이해하나 그의 발언은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직접pd나 제작진에게 직접적으로 하소연하는 멘트였으면 어땠을까? 왜 김연아를 건드려서 사서고생하나 김c양반

  3. BlogIcon 김경문 2010.08.09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피디가 월드컵특집으로 인해서
    2곡을 불러야된다고 햇습니다 다른가수가 나와서 3곡 부르면 말을 안하겟는데 월드컵특집으로 김연아씨를 3곡 부르게 한게 김c가 못 마땅해 하는거 같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09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C는 월드컵 특집에 나왔고, 김연아는 김C와 같이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님은 같이 출연했다고 생각하지요?

      그건 김C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인데.. 잘못알고 있는거죠.. 이부분에서도 김C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님같은 분도 낚였으니 말입니다..

  4. 이런글이.. 2010.08.0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이.. 이렇게 많은 조회수를 획득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김C의 보컬능력에 대해 하시는 말씀이 많은거 같은데.. 그럼 예를 들어봅시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 세계적인 보컬 머라이어캐리를 비교해봅시다. 갓쉰동님 말씀대로라면 노래잘하는 사람이 더위대하겠네요.. 님의 음악적지식과 수준이 심히 궁금할따름입니다. 김c는 자신이 작곡하고 플레이하는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뮤지션이라고도 하구요. 뮤지션과 꺙보컬은 비교불가입니다. 모든것이 마찬가지에요. 콜드플레이의 곡을 잘부를수 있는 사람은 쎄고 쎘습니다. 곡을 잘 소화한다고 해서 아무나 스타되는것도 아니구요. 김c의 트위터 발언엔 대한민국의 대중가요 중심의 음악적 수준에 대한 비판도 담겨져 있으며, 그로인해 음악전문 프로그램이 되어야할 방송이 짝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화 되는것에 대한 비판도 담겨져 있죠. 김c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탄건 인정하나, 대한민국이라는 곳은 김c같은 뮤지션이 음악만 하며 먹고 살수 있는 동네가 아닙니다. 갓쉰동님은 사회생활하면서 하고싶은말 다하고, 하고싶은 행동 다하고 사시나요. 과연 님은 얼마나 이 사회에서 언행일치를 하며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대한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마냥 피해의식으로 생각하기엔 음악적으로 너무나 불모지인 땅이 대한민국입니다. 소수의 문화와 의견을 무시할수록 그 나라는 후진국에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그가 인기블로그인 만큼 많은 생각과 분석과 통찰로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9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글고 읽어보길 권하구요..

      그런데 싱어송라이터는 자신이 만든곡은 자신의 곡에서 음이탈 해도 된다는 겁니까? 되지도 않는 예를 드시고 그러시넹.. 작곡과 음악성등은 가창력과 하등 상관없어요..

      그리고 김C만큼 짝퉁 프로에 나와서 자신의 노래를 한적 많거든요.. 짝퉁이면 나가지글 말던지요.. 위대한 음악가인 김C정도의 자존심이 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소수문화는 님보다 제가 더 좋아하고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 붙들어 메셈.. 김C는 초콜릿을 비판하는 순간 겜오버였어요.. 초콜릿만큼 김C위해주는 프로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그런 초콜릿을 비난한다. 그것도 전혀 상관없는 김연아를 부정적인 요소로 이용을 하면서? 조선일보가 민주자유언론을 주장하는 것 만큼 얼척없는 겁니다.. ㅋㅋ

  5. ㅇㅇ 2010.08.10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 개념있는 걸로 봤는데 자기 이익 앞에서는 다른 사람 비방하고 노이즈로 적당히 그 사람 엿먹일 줄 아는 영악함까지 어리숙한 표정 뒤에 감춰져 있는 거 같아서 실망입니다.

  6. dsds 2010.08.1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 김태원이 예능 좀 하겠다고 나올때 놀러와 처음에는 대선배고 하니 눈치 보고 하다가 그이후에 방송에서 보면 김태원을 지 예능 자리 뺏어 먹을 후배쯤으로 생각 ㅋㅋ

  7. 김씨 2010.08.1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는 큰 착각을 하고 있죠. 1박에서 인기를 얻어서 활동 반경이 좀 넓어지니까, 마치 자신이 무슨 큰 인물, 큰 능력이라도 있는줄 착각되어지는 겁니다. 그동안 1박 버프를 받아서 자신의 역량보다 훨신 과대 포장된 것임을 진정 깨닫지 못한데서 오는 욕심과 오만함이었다고 봅니다.

  8. 김씨밥먹어 2010.08.11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김씨 이 되먹지 못한 인간 요즘 허세가 너무 심해요.... 꼴에 욕심은 얼마나 사나운지 하는 짓도 찌질하더군요. 어디서 개똥철학 뒤범벅이 된 자아관을 앞세워서 지잘난양 행동하는데 나잇살 쳐먹어서 겉모습이 늙수구리 꼰대같은 것이 하는 짓은 미성숙 중딩이 따로 없더군요...

  9. 2010.08.15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좀 안티 카페에 퍼갈게요.

  10. 개개인의생각차이,, 2010.09.05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는그렇게생각할수도있고 한탄할수도있고 연예인도사람이고 그럴수도있고 죽일만큼잘못한것도없는데 내가그사람이되보지않고 그냥보이는것만 보는어리석은사람들,,, 그럴시간에 자기능려력개발이나하시길,,, 김씨나김연아씨처럼말이죠,,,

  11. BlogIcon ㅎㅎ 2011.01.0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보다 뛰어난가수가 누구죠?
    좋은가수,뛰어난 가수를 어떻게 구분짓나요?
    수상경력?가창력?대중성?

  12. ㅅㅅ ㅅㄴㄴ 2012.02.26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음악가지고 누가더잘하고못하고 구분짓는새기들은 음악에 음자도모르는거다
    ㅂㅅ들 음악에 정답이어딨어

  13. ㅅㅅ ㅅㄴㄴ 2012.02.2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음악가지고 누가더잘하고못하고 구분짓는새기들은 음악에 음자도모르는거다
    ㅂㅅ들 음악에 정답이어딨어

  14.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복스 보고 미아리복스라 하는 넘이고...
    막장 생활고로 유재석에게 형이라 부르며 살려달라고 하느넘,,

  15. BlogIcon Marty 2012.08.1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셈이 보인다,,,
    솔직히,,

  16.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사에 대한 정보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직접 회사에 연락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광고를 읽고 이미 이러한 사업을 사용하는 친구와 가족을 요청하고 그들이받은 서비스를 발견하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17. BlogIcon escorts in london 2012.09.19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은 우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꽃과 휴식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18. BlogIcon montreal massage 2012.10.03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큘라 나 뱀파이어 황혼 영화를 상기시켜줍니다.영화 배우가 대단하기 때문에 나는이 영화를 많이 좋아해요.

  19.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김연아의 경우는 SBS가 나와달라고 사정한 것이 아니고 즉 김연아가 제발 그 프로에 내보내달라고 사정했다고 생각하시는 거라고 말하시고 싶으신가봐요...
    강호동에게는 김정은씨가

  20.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21. BlogIcon concessionaria ssangyong 2012.10.31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mbc 드라마 동이에서 동이의 아들 이금(훗날 영조) 7살에 궁에 돌아온다.

이금의 어머니 동이는 숙의의 첩지를 받는다. 이금은 어릴 적 이미 소학을 때고 맹자를 보려한다.
 
훗날 경종이 되는 이금의 이복형인 세자는 13살에 대학을 깨우치고 책례를 하려한다. 서고에서 이금을 만나 너가 연잉군이고 나의 동생이구나 다시 만나서 반갑다.

그런데 맹자보다는 너에게 맞는 서책은 소학이 아니겠느냐?라고 찾아준다.


동이는 이금에게 스승에게 가면 소학도 모르는 척 하라고 가르친다. 그렇지 않다면 너가 왕위쟁탈전으로 위험해질 수 있으니 천재성을 발휘하지 말라는 뜻이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라는 단서가 붙는다. 누가 자신을 모독하던지 어미를 모독하던지 상관없이 라는 조건인 것이다.


고종의 아버지인 대원군 이하응이 자신을 견제하려는 대신들을 속일 때 써먹던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낭중지추라고 아무리 못난 척을 해도 뛰어남은 숨길수가 없다. 사실 동이의 말은 곧 아무런 쓸모가 없어져 버린다. 그렇지만, 동이의 말은 금이 어미의 말을 듣지 않고  극에서 금이는 어미를 위해서 자신을 들어낸다는 장치와도 같다.


종학에서 이금은 소학의 한 구절을 이야기 하라고 하지만, 어미 동이와의 약속 때문에 소학을 말하지 않아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위해서 소학을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이금을 견제하려는 중신들이 어미 동이가 천비 출신이라서 소학조차 가르치지 않았다고 어미를 욕보인다.


어머니를 모독하는 신하들에게 자신은 어머니가 소학을 가르쳤다고 말을 하지만, 소학은 말하지 말라는 약속에 억매여 소학은 말할 수 없지만, 대학과 중용은 말할 수 있다며 줄줄이 암송하고 그 뜻을 헤아린다. 그리고 중신들이 어머니를 능멸하려 하고, 아바마마인 숙종이 부끄러워하는듯하여 어쩔 수 없이 말했다고 어미 동이에게 말한다.


인현왕후는 역모죄, 장희빈은 간첩죄


궁궐 내에서 이금의 천재성에 궁궐이 술렁인다. 이에 중전인 인현왕후는 세자와 함께 이금을 시강원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한다. 세자는 장희빈의 소생이지만, 장희빈이 중전에서 쫓겨나고 복위된 인현왕후의 법적인 아들로 입적한다. 그러니 세자는 인현의 아들이 된다. 하지만, 인현은 동이를 불러 연잉군으로 하여금 숙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잇게 하겠냐고 물어본다. 인현과 동이는  역모을 꾀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드라마 동이는 장희빈의 중전에서 쫓겨난 이유를 국가기밀인 등록유초를 청나라에 넘기려 한 것 때문이라고 하여 장희빈을 역대 가장 희대의 요상한 간첩죄 국사범으로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인현과 동이가 다음 적통으로 인정되는 세자를 대신해서 숙종의 뒤를 이어 왕위를 잇게 했다는 국가전복의 역모 대역죄인으로 만들어 버렸다.


어쨌든, 드라마에서 세자의 나이가 13세라고 나오고 금이의 나이가 나왔다는 뜻은 곧 인현왕후의 죽음과 장희빈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요코이야기와 동이가 다른점은?

드라마 동이를 보고 있노라면 일본 식민지 시절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일본인 작가가 자전적 소설을 발표하고 미국에서 영문소설로 번역이 되고, 이를 미국의 중.고등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어진 소설이 떠오르게 된다. 이 소설은 한국에서도 번역이 되어 출판이 되려 했지만, 반대에 부딛혀 출판이 되지 못했다. 단지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자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소설은 단지 소설로 보아야 하는데 말이다.


한때 국내에서 일본 여성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 이슈화 되어 선풍을 일으킨 적이 있다. 일명 요코이야기다. 요코는 일제가 한반도에서 철수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자전적 소설로 만들었지만, 가해자 일본인이 아닌 피해자 일본인으로 만든 왜곡된 사실이 드러나 한국에서 출판이 중지 되었다.


또한, 요코 이야기는 십여 년 전 부터 미국의 중고등 학생들에게 교재로 사용되어 지기도 했다. 그래서 한인 사회에서 요코이야기를 교재로 채택하지 말라는 압력에 미국 교육당국은 굴복해서 요코이야기를  교재채택에서 제외시키기도 했다.


아마도 드라마의 기초와 사극이 갖춰야할 기본과 역사에 무지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자는 사람이 보았을 때 한국인들의 편협한 행동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사실 일제가 물러나는 과정에서 일본인에 사적으로 보복한 건 주지의 사실이다. 보복도 하지 못한 한국인들이라면 계속 식민지 생활에 만족을 하고 살았을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자전적 소설 형식을 갖추고 요코이야기는 있음직한 이야기를 소설로 만든 것이니 창작의 자유에 속한다. 하지만, 창작의 자유에도 한계성이란 것이 존재한다.
 

당시 요코이야기에 대한 댓글들


그런데, 왜? 미국 교육당국은 요코이야기를 소설의 범주에서 배제하고 교재로 채택하지 않았을까? 소설과 역사의 차이점은 학생들이 찾아서 알면 될텐데 말이다. 교재채택에 배제한 이유가 단순히 개인 요코와 다수 한국인들과 충돌을 방지하고 소수를 죽이기 위해서였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일제 만행의 비중과 요코이야기에서 가해자인 일본인이 피해자인 한국인을 가해자로 만든 설정의 비중 탓일 것이다.


그래서 자국인 일본에서도 출판이 보류되고 중국에서도 출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만약, 독일에서 나치와 히틀러를 미화하는 드라마를 제작했다면 어찌될까? 과연 독일이나 전 세계에서 이를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라고 용납할 수 있을까? 또는 한국에서 임진왜란시기 이순신이 일본군과 연합해서 한성을 친다는 드라마를 만들었다면 용납할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몇 명이나 있겠는가?


창작의 자유의 한계성 어디까지 용납할것인가?

그런데 왜 동이는 용납이 되고 있을까? 이순신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인물이고, 동이 시대는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작가도 모르고, 보는 시청자도 모르니 그냥 지나치는 것이다. 사실 사극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역사를 드라마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학교에서도 배우지 않는 사극이 역사와는 무관한 드라마를 만든다면 어찌될까?


소설은 하얀 거짓말이라고 한다. 그런데 하얀 거짓말을 넘어섰다면 어찌될까? 드라마 동이에서는 하얀 거짓말을 넘어서 새까만 거짓말을 너무도 천연덕스럽게 하고 있다. 물론, 작가가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한다는 측면이 있을 수는 있다. 글쓴이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작가가 알고도 일부러 재미(?)를 위해서 역사를 왜곡했다면 이는 재미가 아닌 변태수준이기 때문이다.


동이가 궁궐로 돌아오는 과정과 금이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장면에서 너무나 허술한 점이 많이 보인다. 동이는 궁에서 쫓겨 난적도 없을 뿐만 아니고 동이는 사저에서 금이를 낳지 않았다. 어쨌든 궁에 돌아온 때가 금(훗날 영조)이 7살 때라고 한다. 또한, 이때 동이가 숙의의 첩지를 받았다고 한다. 더 나아가 금이 연잉군에 봉해졌다고 한다.


드라마 동이에 숙빈최씨도 없고, 연잉군도 없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떠할까?

어쨌든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재미로 생각하는 이병훈에 반해서 조선왕조 실록과 대조를 해보기로 하자. 사실 동이같은 역사극이 일반인들에게 당대에는 어떠했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게 가장 좋다. 현재 역사도 배우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더더욱 말이다.
 

1699년 12월 24일, 숙종 25년 왕자 이금(李昑)을 봉하여 연잉군(延礽君)으로 삼고, 송규렴(宋奎濂)을 대사헌(大司憲)으로, 권업(權)을 지평(持平)으로, 조대수(趙大壽)를 교리(校理)로 삼았다.


1694년생인 이금은 1699년에 6살이었다.
 
숙종은 아들 금이 어떻게 생기고 능력을 몰랐을까?


드라마 동이에서는 숙종은 동이가 사저에서 금이 어떻게 키운줄을 몰랐다. 그러던 어느날 숙종은 동이가 자신의 아들을 키우는 것을 알고 한성판관으로 변하여 금이를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금이를 궁에 불러들이기 위해서 동이를 용서하고 환궁을 시킨다. 그런데 정말 금이를 몰라볼수 있을까? 그리고 금이를 돌보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을까?

숙종 20년(1694 갑술 / 청 강희(康熙) 33년) 6월 2일(무술) 특별히 숙원(淑媛) 최씨(崔氏)를 숙의(淑儀)로 삼도록 명하였다.


숙종 20년(1694 갑술 / 청 강희(康熙) 33년) 9월 20일(을유) 숙의(淑儀) 최씨(崔氏)가 왕자(王子)를 낳았다. 준례대로 호산청(護産廳)을 설치했는데, 임금이 호산청의 환시(䆠侍)와 의관(醫官)에게 내구마(內廐馬)를 상으로 주었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동이가 환궁을 하고 바로 숙원 최씨를 숙의로 삼았다고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연잉군 금이 태어난 해에 숙빈 최씨가 숙원에서 숙의가 된 것이다. 숙원 최씨가 숙의가 된 이유는 왕자 금을 임신하고 있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드라마 처럼 숙종이 금이 어떻게 컸는 줄도 모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준례대로 호산청을 설치까지하고 호산청을 지키는 환시와 의관에게 내구마까지 상으로 주고 있다. 하지만, 어떤 신하가 환관과 의관에게 내구마를 상으로 주자 이는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딴지를 걸고 있기도 한다.
 

우의정 윤지완(尹趾完)이 듣고서 차자를 올려 진달하기를, “국조(國朝) 고사(故事)를 신이 감히 알 수는 없습니다마는, 효종조(孝宗朝)부터 근친(近親)·의빈(儀賓)·장신(將臣) 외에 일찍이 내구마를 내린 일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어찌 환시와 의관이 감히 받을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요사이 보건대 은전(恩典)을 조금도 아끼지 않으시는데, 이 일은 더욱 과람합니다. 전하께서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하니, 임금이 비답을 내려 칭찬하며 유시했다. 윤지완이 입조(入朝)하여 한 의논은 대절(大節)을 손상시켰다. 그러나 칠(漆)의 진공(進供)과 내구마 하사를 간한 두 가지 일은 능히 상신(相臣)의 체모를 얻은 것이라 하겠다.

더 재미있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숙의 최씨는 귀인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이돈(李墩)을 승지로, 김진규(金鎭圭)를 부응교로, 조태채(趙泰采)를 교리로, 남정중(南正重)을 수찬으로 삼고, 숙의(淑儀) 최씨(崔氏)를 귀인(貴人)으로 삼을 것을 명하였다.

 

이때가 숙종 21년(1695 을해 / 청 강희(康熙) 34년) 6월 8일(무술)이라는 사실이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금이 7살 때 숙의에 불과했지만, 실제는 금이 태어나기도 전에 숙빈 최씨는 숙원에서 숙의가 되었으며 금이 태어난 이듬해(1695년)에 귀인이 되었다.


드라마 상 금이 6살이던 7살이던 상관없이 금이 어머니 동이와 환궁한 1699년에 동이는 이미 귀인에서 숙빈이 되어 있었다.
 

25년(1699 기묘 / 청 강희(康熙) 38년) 10월 23일(정해) 귀인(貴人) 최씨(崔氏)를 숙빈(淑嬪)으로, 숙원(淑媛) 유씨(劉氏)와 박씨(朴氏)를 숙의(淑儀)로 승급시켰는데, 이는 단종 대왕(端宗大王)을 복위(復位)시킨 경사 때문이었다.


드라마 상 7살 금이 일 때 숙의에 불과한 동이가 언제 귀인이 되고, 언제 숙빈이 될지 궁금하지 않는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난 후 조선왕 선조가 일본에 항복하고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삼았고 조선총독부를 세워 완전히 일본의 직할령으로 삼은 때가 1910년 경술년이라고 하는 것 만큼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동이의 PD인 이병훈이 자신이 키운 피디들이 만든 선덕영왕을 두고 한 말로 끝내려고 한다.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너무 많이 알면 오히려 드라마 제작에 제약이 될 때도 있다"


그는 "미실과 선덕여왕이 살았던 시대는 분명히 다르고, 덕만 공주가 쌍둥이였다는 것도 역사적 허구"라며 "교육적 측면에선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병훈 피디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너나 잘하세요” 지금까지 사극을 가장해서 가장 역사를 망가트리걸 재미로 생각하는 작가들과 피디들은 이병훈 사단 말고 없으니 말입니다. 남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왜곡에 분노하는 것은 하수들이 하는 일이 아닐까?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할일은 팩트의 재해석이 아닌 인물의 생몰년도와 가장 기본적인 팩트(사건과 사실) 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역사왜곡이 아닐까?

PS. 웬일로 동이 팬들이 가만히 있었나 했더니.. 사저에서 금이를 낳을 때 산실청을 설치하고 이름도 금이라고 지어주었다고 하고 댓글들이 광분하며 달렸다. 드라마를 보지 않고 리뷰를 한다고 한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동이는 사저에 가서 금이를 낳은 적도 없다고 말이다. 글쓴이는 드라마 내용대로 바꾸었다.

그럼 동이도 재방송때는 본래 역사대로 바뀌는 건가? 쫓겨난 적도 없는데 사저에서 7년넘게 있었겠는가? 드라마만 보지 말고, 역사책 한줄이라고 읽으라고 말이다. 물론, 댓글러들 말대로 이병훈은 최소한 역사책이라도 보고 사극을 만들었어야 했다. 글쓴이는 드라마를 안봐서 틀렸다고 하더라도 이병훈은동이 사극을 만드는데 너무나도 많은 오류가 있지 않는가? 댓글러들 생각에는 이병훈은 사극은 절대 만들지 않는게 좋지 않겠는가?

사실 글쓴이는 동이를 어제 간만에 봤다. 그동안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너무나 뻔뻔스럽게 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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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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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롱 2010.08.3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좀 보고 글을 써라.
    '금'이라는 이름은 숙종이 갖 태어난 왕자에게 지어준 이름이다.

    그리고, 숙원에서 숙빈이 되었다가 그 이듬 해 다시 귀인으로 봉해졌다고? 그럼 왕자낳고 강등당했단 이야기냐? 글을 쓴 후 검토라는 것도 좀 해라.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엉... 그런데 이병훈은 왜 역사책도 검토하지 않고 드라마를 주구장창 찍을깡.. 너 역사 모르징..

  3. 동동동 2010.08.3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역사적 사실과 비교하며 드라마를 시청해야 합니까?
    그런건 네이버 검색창에 동이를 치면 역사적 사실이 부록으로 검색되어 나옵니다.
    동이라는 사극이 역사적 사실로 틀에박힌 장면으로 주를 이뤘다면 전 시청하다가 안방을 뛰쳐나갔을 것입니다. 시기가 잘못됐건 기본적인 팩트를 지키지 못했건(사실, 역사는 승자의 것이라 했지요.그리고 무조건 그러한 것들을 지켜야 좋은 사극이라 단정지을 순 없고요.) 이 사극에서 얻는 교훈은 분명 있습니다. 제가 본 사극중 가장 귀하고 새겨들을 만한 교훈이지요. 블로거님 당신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극이라 해도 그 사극을 좋아하는 네티즌들에게 '광분'과 '동이팬(당신에게는 열광하는 팬으로 인식이 되었겠지요.)'이란 단어를 쓰는게 옳다고 보십니까? 당신의 리뷰에 반대하는 글에 대해서 아무리 본인이 백번 옳다 해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떠시련지요. 세상 모든 것엔 답이 딱 한가지가 아닙니다. 하나의 단어를 써도 사람들은 다르게 해석합니다. 그러기에 다양한 글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지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승자의 기록이니 숙빈 최씨가 아니고 장희빈이 영조의 어머리라고 하지용.. 되지도 않는 말씀은 삼가하심이.. 님처럼 말함 일본애들 좋아라 할겁니당.. 이순신은 허구다라공.. ㅋㅋ

    • 동동동 2010.08.3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그 댓글은 당신을 비판한 자가 못마땅해 비꼬은 것이라 알아들겠습니다.
      여기서 왜 이순신이 나오고 일제시대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니, 윗 댓글 말씀처럼 (지나가던 이)본문내용에 전혀 어울리지 않은 비교를 한 것 부터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상당히 억지스런 댓글에 헛웃음만 치고 갑니다.(이순신이 본전도 못 뽑아 패하고 전사했는지, 장희빈이 최숙빈을 무릎꿇게 하였는지..막말좀 자제해주심이..)
      역사가 승자에 의해 좌우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의 골칫거리 문제도 없겠지요^^

  4. jospeh 2010.08.3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으로 높이를 쟤고 싶으시면 드라마(픽션)에 견줄께 아니라
    역사학 논문을 쓰세요. 역사 지식을 드라마(픽션)에 견주는 건 참 우습지 않습니까?
    요코 이야기가 역사 사실을 왜곡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교과서로 사용 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특별히 한국인들이 들고 일어난 이유는 피해자의 입장에서의 또 다른 문제의 출발입니다.
    님의 논리데로 라면 수없이 많은 동화가 초등 학교 교재에 나오는데 리얼리티가 떨어지니 가르치면 안된다는 주장과 다를께 무언가요?
    드라마가 역사 교과서는 아닙니다.
    님 주장데로 드라마가 역사를 왜곡한다면 님은 지식의 편견을 조장 하는 겁니다.

  5. 구미호 2010.08.3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우누이가 끝나니
    시작하는구나.
    그것도 편견에 찌든 자기 주장은 뭐나 된것처럼
    푸하하하하하

  6. 지나가던 이 2010.08.31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이가 역사적 사실을 많이 바꾼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 들마를 즐기며 보는 건 바꾼 사실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기 때문이에요
    바꾼 사실이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바꿨다거나 무엇보다도 안될건 나라의 자존을 건드리는 일이라면 절대로 용서할수 없죠 그래서 본인은 태왕사신기 보다가 화가나서 제꼈습니다
    그리고 제중원도 기분나빠서 제꼈고요
    한국인으로서 나라의 위상을 깍는다거나 다른 나라와(특히 중국이나 미국) 비교하여 자신의 나라를 낮춘다거나 혹은 일본을 미화시키고 조금이라도 높이는 그런짓을 용서하면 안돼죠
    그러나 실화를 바탕으로 쓴 대부분의 작품들이 오직 사실만 두고 쓰지는 못할 겁니다 그러면 그건 다큐멘터리지 드라마가 아닐테니까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볼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숙빈에 대한 기록도 정확한게 별로 없고 영조에 대한 얘기도 실록과 야사가 틀리고 그 밖의 모든 인물들이 명확한게 없잖아요 지금 일어나는 일도 모르는데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어찌 다 알 수 있겠어요
    그러니 살로 붙혀진 얘기들은 그러려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동이를 그냥 들마다 생각하고 보는게 그렇게까지 한심한 건 아닌것 같은데 요코이야기 같은걸 예로 드는건 좀 지나친거 같네요
    동이의 역사 왜곡과 요코이야기의 왜곡은 같다고 할 수 없죠
    동이의 역사 왜곡이야 소소한 주변이야기라면 요코이야기는 뼈대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왜곡인데 어떻게 비교가 될 수 있는지 그 사실 만으로도 좀 기분이 많이 나쁘네요
    그리고 빈이 내명부에서 중전다음으로 가장 높은 지위인데 숙빈에서 귀인이 됐다는게 무슨 소린지 글을 다시 점검하는게 어떨지

  7. 마른 장작 2010.08.31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좋은 밤 되세요.^^

  8. ssh8703 2010.09.0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굉장히 삐딱하신 분이군요. 우선 님께서 말씀하시는 왜곡되지 않은 역사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이정도 글을 쓰실 분이라면 '조선왕조실록' 내의 기록은 실재 팩트이고 나머지는 믿을수 없다 이런 식의 논리를 주장하시진 않으실테구요. 님께서 실제 그 시대에 살아보지 않는 한 그 시대의 정확한 역사가 무엇이다 라고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역사 드라마라는 것이 그러한 시점에서 작가의 상상력이 시작되는것이구요. 지금 님은 다큐멘터리와 팩션을 심하게 착각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역사적 고증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대의 배경을 설정하고 등장인물을 설정하는 정도이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맞춘다는건 작가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것이지요. 이병훈사극의 특징은 주인공들이 대부분 뚜렷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허준도 그랬고 상도의 임상옥도 그랬구요 숙빈최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속에서 가장 큰 상상력이 발휘될수 있는 여지가 있는 인물들이라는 것이지요. 아직 동이가 정확한 팩션의 장르에 속하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 드라마들이 멋진 팩션작품이 될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봅니다. 다빈치코드같은 작품을 보고서도 역사와 다르다고 지적하실건가요? 그러나 어떡합니까 다빈치코드는 세계적인 흥행작이 되었고 동이 역시 최고의 시청률을 달리고 있는걸요?

    • BlogIcon 갓쉰동 2010.09.02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속 상상력은 상상력 범주안에서 발휘해야지요.. 생몰년까지... 그리고 직위를 받은것 까지 바꿀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재해석을 어떻게 하는가는 창작의 범주임에는 분명하지만,..

  9. BlogIcon Shain 2010.09.02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픽션이나 퓨전 사극을 만들고 내용을 창작하더라도 지켜야할 선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 같은데.. 드라마를 보라는 말이 더 많다는 건 아쉽군요;
    아무리 장희빈이 악녀일지라도 외국에 국경정보를 넘길 정도로 개념이 없다고 묘사한점.
    극적인 상황 연출 때문일지라도 왕자까지 낳은 후궁을 밖으로 나가 산 것처럼 묘사한 점 등..
    최근의 사극들은 퓨전 사극의 허용치를 넘은 설정 때문에 지적받는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선을 넘어가면 사극이 아니라 그냥 창작물일 뿐이죠.

  10. 이런 2010.09.02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님은 이렇게 역사를 가장한 허위 -그것이 사극을 가장한다 할지라도 - 를 후빌때가 빛나신다는거 ㅋㅋㅋ 그나저나 태풍은 다 지나간건가? 건강하시길...

  11. 동이사랑 2010.09.0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 성격 되게 까칠한듯 ㅉㅉ잘난척 그만하고 동이 보기 싫으면 다른 드라마보셔

    우린 동이 볼테니까

  12. 동이사랑 2010.09.0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도 되게 어려보이는데 엄청 설쳐대네

  13. dd 2010.09.06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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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사극사랑 2010.09.08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또한 동이팬입니다. 역사와 너무 다른얘기에 짜증을 내면서도 재미는 있어 자꾸 보게 된다 말이지요
    하지만..제 생각도 창작도 범주안에서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은 지극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드라마라고 하지만...사실을 원용하여 만든 사극이라면 교육적인 측면을 봐서라도 사실자체를 바꾸는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사극을 좋아하다보니 제아이들도 같이 좋아하는데 성인들이야 비교하면서 본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아니지요. 다른면의 얘기를 꼭 설명을 해주고는 있지만 머리에서는 드라마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어 .... 실제와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너무 심해 얘기전체를 다 설명해 주어야 할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엔 아이들만 문제가 아니라 성인들도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인지 ....성인들조차 드라마가 진짜인줄 알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의 예로 제 조카가 대학생인데 공부참 잘합니다. 서울의 알아주는 대학을 갔지요. 그럼에도 드라마가 실제인줄 알고 있더라구요~ 국영수에 목매다보니 역사에 관련해서는 관심을 가질 여유도, 생각도 없어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생들에게 드라마 동이 시대에 역사에 대해 실제로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물어본다면 과연 얼마나 제대로 답변을 할수 있을런지요? 공부만 잘했지 우리의 역사에 대해 다는 아니더라도 이런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내용조차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이겁니다. 그런데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봐야 한다는것은 너무 무심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역사가 없어지면 나라도 없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갓쉰동님의 말대로 사실의 범주안에서 사건을 재해석한 정도라해도 무궁무진한 얘기가 나올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서로 생각을 나눠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요즘 드라마는 시청율에만 빠져 재미만 신경쓰다보니 가장중요한 부분을 무시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이병훈 피디의 드라마는 다 봤던 사람입니다. 지극히 사적으로 나쁜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재미있기 때문에 항상 보고있긴 하지만 안타까워서 적어봤습니다. 이런 분들이 조금만 더 신경써서 사극을 만든다면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좋은일이라 생각되서 하는 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9.0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과 진실과 팩트와 극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용.. 그리고 드라마를 역사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펴기도 하지요.. 그럴땐 난감하더라구요.. ㅋㅋ

  15. BlogIcon ugg 2010.09.2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드라마가 실제인줄 알고 있더라구요~ 국영수에 목매다보니 역사에 관련해서는 관심을 가질 여유도, 생각도 없어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생들에게 드라마 동이 시대에 역사에 대해 실제로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물어본다면 과연 얼마나 제대로 답변을 할수 있을런지요? 공부만 잘했지 우리의 역사에 대해 다는 아니더라도 이런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내용조차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이겁니다. 그런데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봐야 한다는것은 너무 무심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16.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 때 컴피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점수가 과다하게 김연아에 맞

  17. BlogIcon Alexis 2012.10.1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렘가를 연상 시키는 곳. 한일협정으로 인해서 제대로 보상도 못받고 살아야 했던 사람들

  18. BlogIcon canine fence company 2012.11.23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9. BlogIcon meals to freeze before baby 2012.11.2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20. BlogIcon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2.16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봐야 한다는것은 너무 무심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21. BlogIcon air force survival radios 2013.01.02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너 지금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마자,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최근 mbc 월요일 저녁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에 정선희의 출연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정선희와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인 최진실에 관한 기사를 스포츠 조선에서 송고했다. 정선희를 타겟으로 한 기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가 있다.


그들 말에 다르면 단독 특종이 되는 기사이다.


내용은 최진실의 자녀들이 어머니와 외삼촌의 불행을 이기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이사를 했다는 기사이다. 또한, 기사 말미에 같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입을 빌어서 누구의 자식인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잘지내도록 하고 있다는 요지이다.


그런데 문제는 최진실의 자녀들의 근황을 너무나도 자세하게 기사로 만들어 송고한 것이다.


스포츠 조선이 최진실의 자식들이 살고 있는 위치를 까발리고 있고, 아파트 시세는 어떠한지, 주변에 연예인들은 사는지 등 시시콜콜 불필요한 내용까지 전하고 있을뿐만 아니고 사는 곳의 전경 사진까지 게재를 하여 조용히 지내는 그들을 여론의 관심 속을 끌어들이고 조용히 살수 없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스포츠 조선은 이번 최진실 자녀들의 보호하겠다는 취지보다는 누가 그들에 준적도 없는 국민의 알 권리를 들어서 특종을 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포츠 조선이 준 기사만으로도 그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만큼 허술함을 보여주었다.


스포츠 조선은 이전에도 전과가 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김연아 선수의 숙소 보안이 허술하다“는 기사를 송고하면서 김연아를 위하는 것처럼 보안에 신경 써 주고,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기사를 송고 했지만,
 


내실은 스포츠 조선 스스로 김연아 비밀숙소의 위치와 올림픽 선수촌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진 거리에 있는  모텔장소와 시설 등을 까발렸을 뿐만 아니고, 숙소전경 사진을 친절히 보여 준적도 있었다.

스포츠 조선기사만으로도 김연아가 어디에 묵고 있는지를 알수 있었고 충분히 찾아갈수도 있었다. 혹시나 모를 스토커나 안전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올림픽 전에 김연아의 스토커가 김연아를 만나기 위해서 스팸메일을 보내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이후였기 때문에 민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국가기밀은 보안이 철저해야 한다면서 국가 기밀을 다 까발린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기사였다.
 


마찬가지로 최진실의 자녀들 기사 또한, 김연아의 올림픽 숙소문제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불행을 이겨내고 조용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최진실 자녀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은 찾아가 보라는 광고와도 같은 기사였다.

이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스포츠 조선에게 사진과 시세 등 스토커짓좀 그만하라는 댓글들을 달기 시작했다. 
 


보호해주어도 시원찮을 사람들에게 단독취재가 자랑스럽다는 듯이 기사를 송고한 스포츠 조선이나 조선일보 이들에게는 보호해야 할 대상과 보호하지 말고 까발려 감시와  견제와 비판해야 하는 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까발려야 하는 건 국민의 대리인인데도 불구하고 지배자 처럼 행동하고 엠바고(보도유예)를 남발해서 언론통제를 일쌈는 청와대와 MB정권의 사람들이다. 특히 <고위관계자>라는 그림자에 숨어서 여론을 호도하는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에게 조선일보.스포츠 조선 니들이 언론이면 파리도 새라는 말을 듣고, 찌라시라고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다.

김연아와 오서가 결별했다는 기사를 오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송고하였습니다. 

2010/08/24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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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 [역사이야기] - 동이 추락원인은 동이 주인공 숙빈최씨가 없기 때문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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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24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찌라시도 못되는 기사네요...
    기사 댓글에 적힌 말처럼.. 그동안의 일을 잊고 조용히 생활하기 위해
    아시간곳까지 따라가서.. 이런 기사를 쓰는 이유는...쩝...

  2. BlogIcon perse 2010.08.2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속 터져...
    저승사자는 뭐하나...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승사자는 KBS 2 구미호 여우누이뎐에 나옴..ㅋ ㅋ

      그러게용.. 저승사자는 머하는징.. 직무유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ㅋㅋ

  3. BlogIcon BubbleDay 2010.08.2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들이 너무하시네요.. 본인자식들이라면 저리 기사 냈을까요.. 정신좀 차리세요..

  4. BlogIcon Sextreffen Schweiz 2011.11.14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도 못되는 기사들이 너무 많아용.. ??? :-)

  5.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2012.06.13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6.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7. BlogIcon Gerardo 2012.08.18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의 복합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고 나서머리

  8.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의 비즈니스 성공은 항상 계정 또는 얼마를 체험 얼마나 많은 돈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당신이하는 일에 대한 긍정적 인 태도와 열정은 성공적인 사업가를 형성하는 두 아주 강력한 탄약 있습니다.

  9. BlogIcon london escorts 2012.09.19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한국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너무 많이. 그것은 더 나은 너무 일에 중독 않아.

  10. BlogIcon montreal erotic massage 2012.10.03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어 가이드는 우리가 이미 이전에 대해 배운하더라도 내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메모리를 많이를 새로 고침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11. BlogIcon Polo hackett 2012.10.25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2. BlogIcon flexpetz dc 2012.11.1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13. BlogIcon leatherman style cs 2012.12.19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이라 하는 것은 개신교의 개이고 개신교를 개처럼 만들어 버린 개들이나, 개신교의 암적인 <독>이라는 의미 일것이다.

  14. BlogIcon invisible dog fencing 2012.12.2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기사 말미에 같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입을 빌어서 누구의 자식인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잘지내도록 하고 있다는 요지이다.

  15. BlogIcon discodiscount food onlineunt food 2013.01.05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개신교중 개독교의 총본산으로 지목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 교회에서 네티즌의 떡밥에 월척으로 걸려든 교회관계자가 있었다.

MBC 드라마 동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인기가 추락하고 있다. 

SBS의 자이언트나 KBS의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구미호 여우누이뎐으로 말을 갈아타서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

추락의 원인은 여러가지 있을수 있다. 주인공 한효주의 연기를 탓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복되는 지루한 전개를 들기도 한다. 또는 최철호의 부재 때문이거나 최철호의 여성폭력이 후폭풍를 맞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만약, 최철호가 계속 동이에 등장했다면 최철호 때문이란 명제가 성립하지만, 한성부 서윤 오윤역의 최철호 대신 장무열역의 최종환이 투입되어 별다른 이상이 없다.

사실 이병훈 사극은 주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있다.

사실 글쓴이는 배우 문제보다는 작가와 연출진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배우는 연출자에 움직이고, 연출자는 작가의 스토리에 따라 움직일수 밖에 없다. 그런데 작가보다 연출자의 힘이 쎈 드라마가 이병훈의 드라마다.
 


그리고 드라마가 연장이 되면서 밋밋한 이야기와 긴박함 없이 동이와 숙종의 러브라인에 식상함을 들기도 한다. 1주일전이나 한달전이나 달라지지 않고 같은 등록유초의 반복이라고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몇회를 보지 않고 빼먹어도 드라마 내용을 알수 있게 만들어 버렸다는 뜻이다.

각자 모두 보는 사람마다 다를것이고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글쓴이 같이 사극을 좋아하고, 그속에서 이야기거리를 찾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동이는 재미가 없을수 밖에 없다. 일단, 역사와 전혀 무관한 사극이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이야기속에서 얻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극과 무관한 사극을 만들면서도 현실세계를 반영하고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드라마가 있다. 이전 이병훈의 사극에는 분명한 이야기 구조가 있었고, 이야기 꺼리가 있었다. 특히 대장금 같은 경우는 장금이가 미션을 수행하면서 성장하는 코드가 있었고, 성장과정에서 부딛히는 일이 과거가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였다.

하지만, 이병훈사극의 특징인 역사극을 만들면서 역사와 전혀 무관한 이야기를 하지만, 동이에서는 숙종과 동이의 러브라인을 제외하고 나면, 울트라 캡인 동이만이 남는다. 못하는 것도 없고, 안하는 것도 없다. 하지만 중요한 시점에서는 할줄 아는게 또한 하나도 없다. 무엇이던 다 할줄 알게 만든 동이가 알고보면 하는것도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할줄 아는건 "전~하~"라는 말밖에 없다.

또한, 주연을 제외한 조연들이 설 공간을 없애 버렸다. 장희빈이 사라진 동이에서는 이를 뒷받침해줄 인현왕후도 없다. 처음 부터 동이에서 인현왕후는 단지 지나가는 엑스트라보다도 못한 중요도를 가지고 있었고, 이병훈은 인현왕후를 괄시하므로서 동이에서 중심을 잡고 이야기를 끌어갈 주체를 놓쳐버린것이다.

오죽 볼거리가 없으면 무표정한 엑스트라인 궁녀의 표정에서 티벳궁녀라는 재미를 찾을 만큼 지루함을 주었을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대장금에서는 수랏간과 의녀라는 두개의 신분을 장금이가 성장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장치였고, 수랏간에서 벌어지는 일이 볼거리와 이야기거리를 양산했지만, 동이에서 궁중음악을 담당하는 장학원은 볼거리와 이야기 거리 자체를 만들지 못했다. 더 나아가 감찰부로 들어갔을때에도 별다른 흥미거리를 만들지 못하였다.

최소한 동이의 후대에 해당하는 이산에서는 도화서를 배경으로 이야기거리를 만들고 볼거리도 만들었지만, 동이는 보여줄것도 보여주지 못했고, 이병훈 특유의 성장드라마이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단계에 따라 성장하는 코드조차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

이런 단편적인 이야기를 너무나 질질 끈것도 커다란 이유가 될수 있지만, 역사를 몰라도 볼수 있는 이병훈 사극에서 역사와는 땔래야 땔수 없는 인물들인 장희빈, 인현왕후, 명성왕후의 이야기를 해버린 실수를 범했다. 사실 이병훈 사극은 역사적인 인물을 등장하는 순간부터 실패를 담보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이는 영조의 어미인 숙빈최씨의 일대기를 드라마화한것이다. 숙빈최씨는 그렇게 드라마틱 한 삶을 살지를 않았다. 운이 좋게 숙종의 눈에 띄어 숙원이 되고 숙빈이 되고, 천재적인 아들을 두어 운이 좋게도 왕의 모후가 된것이다.

그런데 이병훈은 동이를 영조의 어미가 될 인물이라면 이래야만 한다는 성역을 만들어 영웅화에 몰입했지만, 결론적으로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은데 결정적인 때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동이를 만들어 버린것이다. 영웅화작업을 하려면 확실하게 영웅으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영웅화에도 실패했다는 뜻이다.
더불어 이병훈이 건들지 말아야할 역사적 기록까지 왜곡하므로서 정통사극과 퓨전사극을 좋아라 하는 정말 골수 사극팬들을 쫓아내 버렸다. 그리고 현대극처럼 한복입은 사람들이 나와서 러브 러브만을 이야기했고 장희빈이 왕비에서 떨어져나가는 순간 여인들의 갈등도 사라진 것이다. 한마디로 볼거리가 다 소진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끌었다는 것이다.

글쓴이 같이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사극을 보는사람은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할때 글쓸 주제가 늘어난다.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도 재미거리를 계속 양산해서 그나마 볼수 있었고,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하였기 때문에 보는 재미와 글쓰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동이는 이야기구조도 너무나 단순하였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도 무관했기 때문에 치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기존 사극팬들이 떠난 자리에는 별다른 이야기거리가 없고 관심이 멀어지는 것이다.  사실 동이의 결말을 장희빈과의 대결에서 장희빈을 왕비에서 쫓아내고, 동이가 후궁이 되는 것으로 라스트를 장식했다면 그만인 드라마였다.

어쨌든 드라마 동이 43회에서 동이는 장희빈의 계략으로 검계의 수장인 게둬라를 도망가게 만든다. 그리고 숙종이 현장에서 동이가 게둬라를 도망가게 한 장면을 목격하게 만든다.
 
숙종은 동이의 행동에 경악하지만, 사랑앞에서는 동이를 미워할 수 없다. 동이는 숙종의 직무실을 찾아가 마마 "소인은 천가 동이가 아니고, 저의 아비는 최효원이고 저는 최가 동이입니다. 또한, 저의 아비는 신유년에 죽은 검계의 수장이었고, 죽은 오라비 또한  검계의 일원이였습니다"라고 이실직고를 한다.


더 나아가 검계가 신유년에 누명을 쓰고 아비가 죽었다는 것을 밝힐것이 분명하다. 숙종은 동이의 일을 더이상 언급하지 않기를 바라고 자신은임금이 아니여도 좋다. 단지 너의 연인이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그런데 숙종시기 신유년은 숙종 7년인 1681년이다. 이때 1661년생인 숙종의 나이는 21살이였고, 동이는 1670년생으로 12살이였다. 하지만, 드라마 동이에서 검계의 수장인 최효원 죽은 때에 동이와 같은 시간때에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어린 동이역을 맡았던 김유정이 12살 보다 더 나이가 어리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록상으로 동이는 1681년 12살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동이는 인현왕후가 왕비가 되는 시점에 같이 입궐을 한다. 인현왕후는 15살에 왕비가 되었다. 인현왕후는 1667년생으로 동이보다 3살이 많았다. 인현왕후는 1681년 3월 25일 왕비가 되었다. 드라마 동이에서 말한 신유년 검계수장이 죽은 시점이다.

동이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인현왕후 아비인 민유중의 눈에 띄어 인현왕후가 사가에 있었을 때 부터 인현왕후를 모시고 말동무로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인현왕후가 15살에 입궁할 때 인현왕후를 따라 입궁하였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오라버니의 정인이였던 기생 설희에 의해서 입궁하는 것으로 그려졌다. 한마디로 기생 설희가 인현왕후가 되어 버린것이다.

처음부터 드라마 동이는 영조의 어미인 숙빈최씨의 일대기를 극화한것이 아닌 이병훈 사단이 길러낸 듣도보다 못한 상상속의 동이를 그리고 있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주인공 숙빈최씨는 없고 이병훈의 상상속의 동이인 한효주만이 있을뿐이다. 

아마도 동이에서 역사와 부합되는 장면이나 사건을 찾는게 더 힘들지도 모른다. 오히려 역사적인 사건과 일치하는 것을 찾으면 그건 로또에 당첨되는 것 만큼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이병훈 사극은 역사와는 무관한 사극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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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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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단한능력 2010.08.1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 내용을 보지않고도
    오늘 전파 내용만으로
    그간 어떤 전개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니
    동이만이 아니라 다른 드라마, 하다못해 아침드라마라도
    그러긴 쉽지 않을텐데 말예요.
    갓쉰동님은 대단한 능력을 가지셨군요.
    그 재주를 이병훈 피디 안티로서 썩히고 계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3. 음.. 2010.08.1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이언트로 갈아탄 1인인데요
    여지껏 허준이나 상도 대장금등 재밌게 봐왔는데 이번 동이는 보기가 싫더군요
    찬유의 한효주씨는 좋았는데 동이의 한효주씨는 채널을 돌리게 만들더라구요. 질투가섞였나;
    암튼 어짜피 역사왜곡할꺼면 착한 장희빈으로 갔으면 좋았을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 장희빈이 임금의 사랑을 받아 중전까지 갔지만 오라비와 남인들로인해 임금의 신뢰를 점점 잃어가다가 사악한 숙빈이 뒤에서 수를내어 인현왕후를 다시 복귀시키고 장씨는 강등되고 숙빈은 거기에 멈추지않고 아들을 왕위에 오르게하기위해 세자의모후인 장씨를 모함하여 사약까지 받게하고 나중엔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앉히는 영악한숙빈!!!
    이러면 완전 역사왜곡이라 절대 안되겠지요?
    전 왜이렇게 장희빈에게 정이가는지 몰겠어요 ㅠ.ㅠ

  4. 명탐정 동이 2010.08.17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셔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동이 나이얘기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실제 나이와 같이 할려면 모든 사극은 어린이들이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몽에서 실제로 주몽이 고구려를 세운 나이는
    15살 쯤?에 세운걸로 알고 있어요 그럼 송일국씨는 주몽을
    하면 안되는 거죠. 하지만 다른 글들은 맘에 들었습니다.ㅋㅋㅋ

    • BlogIcon 갓쉰동 2010.08.1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김유정이 나이가 어리다는 뜻이 아니고,, 12살보다는 어린 설정인것 같다는 뜻이였습니당.. 오해가 있을수 있었겠네요... ㅋㅋ

  5. 저도 동감.. 2010.08.1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엄마가 보시길래 저도 잠깐 봤는데, 이번엔 엄마까지도 저건 아니지 않니..라고 하시네요~
    영수 왕자라는 자식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자기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죄가 있어도 없다고 할 판에 스스로 걸어가는 거 보시고는 이해가 안 가신다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동이는 혼자 모든 일을 - 심지어 마작까지도- 하면서부터 공감대를 잃어가도 있네요.. 거기다 말도 안되는 숙종과의 로맨스도 말이죠. 등록유초건만 없었어도 장희빈 지지자들 많았을텐데 그것도 아쉽구요. 여튼 바람둥이 숙종이 젤 나빠요... 전 아직까지 동이가 숙종을 사랑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감정이 안 전해지거든요. 숙종은 동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6. 마른 장작 2010.08.17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아무 곳도 들리지 않고 있었죠. 왠지 심신이 피곤?
    일단 굿나잇입니다.^^

  7. 바람에하늘거리는 2010.08.18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두 이 드라마 보면서 이걸 진짜 있었던 일이라 믿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이더이다.
    예전 제가 아주 어릴적 보았던 사극(조선왕조오백년)은 넘 마니 비틀지 않아도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암튼 잘읽고 갑니다.

  8. ㅇㅇ 2010.08.22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비슷하시네요.
    전 초록누리님의 블로그에 좀 심하게 동이를 까는 글을 올렸더니 덧글이 지워지고 차단을 거셨던데...ㄷㄷㄷ
    제가 무슨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드라마가 좀 심하게 허구적이고 말도 안되고 임금은 너무 일방적으로 동이를 좋아하고 말도 안된다고 덧글 다니까 초록누리님이 차단....
    기분이 좀 그래요.
    그분은 완전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게, 단점이나 옥의티도 다 좋게 해석해서 포스트 올리시던데... 동이의 빅 팬이 보기에 제 댓글이 너무 불편했던 것일까요.
    반대 리플보다 아예 삭제&차단이 더 심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23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저라면 그냥 놔둘텐데 그건 초록누리님의 선택이니 머라고 할말이 없네용.. 어쨌든.. 두고두고 이병훈의 최대악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당..

  9. 꼬마동이 2010.08.23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본지 너무오래되서 요즘은 전개가 어찌되는지도모른다,,,왜? 너무너무 웃기지도않는 드라마거덩,,
    뭐야대체? 차라리 고전이 더 훨씬 낳겠다,,,이건 무슨 ,,,,, 지루하고 지겹고 ,,,,어쨋든 안본지 너무오래되서 지금도 안봐,,,우리남편도 안봐,,,재방송까지 꼬박꼬박 보던 우리부부였는데 본방도 지겨워서안봐,,
    재미정말 없더라구,,,짜증만나는데 뭐하러 봐,,,, 숙빈 최씨..는고사하고,,,무슨....전개가 이모양인지...아무리 이해해라고해도 아무리 그냥 보자라고해도,이건 정말,,,최악이다,,그래서 안본지 너무오래되었어,,
    지금 어디가 어딘지몰라,

  10. 황관익 2010.08.2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재밌게 봤는데 2주전부터 지루해지더니 급기야 체널이 자이언트로 돌아가더라구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11. Cleareun 2010.08.23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재가 쓰고 싶은 말을 쓰셨네요. 저의 경우 이병훈PD 사극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우선 허준과, 상도, 대장금은 좋아하는 편이고, 그거 뭐였죠 백제 이야기, 조현재가 나오던 그거랑 동이는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갓쉰동님이 언급하신것처럼 후자들은 너무나 역사를 왜곡했고, 소재부터가 이병훈 PD의 스타일과 달랐습니다. 이병훈 PD작품의 경우 장인의 길을 걷는 사람의 작품을 쓰면 거의 성공합니다. 그 자체로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죠.. 허준 상도 대장금 모두 장인입니다. 이야기 플롯도 그렇게 끌고 가구요. 근데, 아맞다 서동요.. 서동요와 동이는 구중궁궐 이야기입니다. 암투가 주가 되어야 하는 이야기죠. 그 주인공들에게 무리하게 맥가이버(뭐든지 만능) 케릭터를 이입시키려고 하니 말도안되게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재미있을 때도 있지만, 이야기가 황당하고 산으로 가니 결국은 팬을 잃게 되는거죠. 가급적이면, 이병훈PD님은 다음 작품은 진짜 장인 이야기를 만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24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저도 서동요는 실패작이란 느낌을 받았어용.. 그래도 동이보다는 역사와 부합되고 새로운 시도는 있었지용.. 가끔 삑사리를 내서 그렇지용.. ㅋㅋ 이병훈 최악의 사극이 동이로 기록될것 같다는 생각이..

      님의 말씀처럼 역사와 무관한 사극은 이병훈 따라올 자가 없지용.. ㅋㅋ

  12. Mr 2010.08.30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대충 보다가 45~46회 방송분 30일에 연달아 보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ㅜㅜ 넘 재미있어요 흑흑.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1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14.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장이 되면서 밋밋한 이야기와 긴박함 없이 동이와 숙종의 러브

  15. BlogIcon Alexis 2012.10.1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16. BlogIcon canine fence co 2012.11.23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준의 타겟이 결정되었다. 대상은 북한 최고 인민위원장(?) 윤성철, 북한은 ICBM을 발전시키고 있고,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 헝가리에서 구소련 관계자와 비밀회동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이를 저격하라는 명령이다.

  17. BlogIcon meals to freeze for new parents 2012.11.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8. BlogIcon water barrel pump 2012.12.02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는 연출자에 움직이고, 연출자는 작가의 스토리에 따라 움직일수 밖에 없다. 그런데 작가보다 연출자의 힘이 쎈 드라마가 이병훈의 드라마다

  19.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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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portable dog fences outdoor 2012.12.1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는 최철호의 부재 때문이거나 최철호의 여성폭력이 후폭풍를 맞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21. BlogIcon buy VPN service 2013.02.04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김C가 8월 3일 트위터에서 발언을 한 후 인터넷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김C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는 체 트위터에 자신의 무대를 홍보하는 글을 올려 자신으로 인해서 촉발된 사건에 대해서 자신과 하등 상관없다는 듯 행동하고 있다. 한마디로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글쓴이가 알아본 바로는 김C는 그동안 초콜릿에 3번을 출연하였고, 그중에서 5곡을 부른 적도 있다.


최근 2010년 7월 11일 출연에서는 방송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하여 이슈를 만들기도 했지만, 별다른 이슈 없이 조용히 묻혔다.


다름이 아닌 자신의 곡이 1위를 하면 옷을 벗고 노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방송에서 옷을 입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 있을 수 없는 설정이고 단지, 이슈를 만들기 위한 행동에 불과하다. 설령 1위를 한다고 해도 방송에는 더 이상 출연할 수 없을 것이다.

옷을 벗고 공중파에서 노래를 한다? 물론, 팬티만을 입고 노래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실현될 가능성이 1%라도 있겠는가? 사실 김C의 발언은 녹화방송인 초콜릿에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킬을 시켰어야 한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 107회를 진행하는 동안 윤도현도 초콜릿에는 3번밖에 출연한 적이 없고, 강산에는 2번을 출연하였다. 김태원의 부활도 단지 2번을 출연하였다. 그리고 인디밴드의 신화라고 일컬어지는 클라잉 넛은 단지 1번을 출연하였다. 또한, 자우림도 2번을 출연했을 뿐이다. 새로운 음악성으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장기하는 한번도 출연한 적이 없다.
 


그런데 김C가 초콜릿에 36회,66회,103회 등 3번을 출연하였다는 것은 SBS의 초콜릿이 가수로서 인지도나 지명도 등에 비추어 김C에게 시혜에 가까운 과도한 사랑을 베풀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C가 초콜릿에 과도한 출연을 한 이유는 윤도현과 강산에의 도움이 컸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김C는 “월드컵 때문에 출연진이 많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2곡을 부르게 하고, 빙상의 신 (김연아) 에게는 3곡을 부르게 했다“고 투덜거렸다.


김C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김C와 김연아가 월드컵 특집시기인 103회 7월 11일 같은 무대에 섰는데, 가수인 자신(김C)는 2곡을 시키고, 같이 출연한 김연아는 3곡을 시킨 것으로 알 것이다.


그래서 가수인 김C에게는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는 핑계로 초콜릿 피디가 2곡을 부르게 하면서 아무리 국민영웅이라도 음악방송에서 가수도 아닌 김연아에게 3곡을 시킨 것은 가수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김C의 발언을 옹호하고 이미 동네북이 된 SBS를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초콜릿의 시청률은 심야에서 하는 방송으로 시청률이 5%도 안될 만큼 극히 저조하다. 초콜릿을 보지 않는 95%이상의 사람들은 김C의 발언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김연아는 김C가 출연한 월드컵 시즌인 7월 11일 103회에 출연하지 않고, 8월 1일 106회에 출연하였다.


한마디로 김C와 김연아는 같은 무대에 선적이 없다는 것이고, 김C의 노래 기회를 가로채서 김연아에 3곡을 부르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연아는 2곡을 부르게 되어 있었고, 앵콜을 받아 3곡을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당연히 2곡만 준비하지 않고 3곡을 김연아는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당연한 것 아닌가?


김연아는 그동안 원곡을 부른 가수들에게 부담을 주었다고 할 만큼 노래를 잘 부르는 축에 속한다. 물론 가수와 비교를 한다면 가수들이 잘 부를 수밖에 없다. 단지, 가수 중에 김연아보다 못 부르는 가수들이 있기 때문에 김연아가 돋보이는 것이다.


8월 1일 김연아는 나르샤의 “I'm in love"를 불렀는데, 8월 8일 108회에 초콜릿에 나온 나르샤가 김연아는 노래를 너무 잘해서 곡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원곡을 부른 가수들에게 공포스러운 존재(?)라는 류의 발언을 하여 웃음을 주었다.


김연아가 2곡을 부른 후 앵콜이 나올 것이 뻔한 상황이니 담당PD가 준비를 시켰을 가능성이 있고, 현장에서 3곡을 부르게 된 것이다. 가수들이 아닌 출연진들은 대부분 초콜릿에 출연이 확정되면 김연아도 마찬가지이지만, 김C와 같이 출연한 “이끼” 영화 홍보차 나온 유선과 유준상은 별도로 녹음실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할 만큼 신경을 쓰게 하는 무대가 초콜릿이다.


가수가 아닌 출연진은 부담이 엄청나게 다가오는 무대이고 출연준비를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김C를 비롯한 가수들이 김연아나 유선 등 만큼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하고 초콜릿 무대에 오르는지는 알 수 없다.
 

지난 7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이끼’ 에서 호흡을 맞춘 유준상과 함께 무대에 오른 유선은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나탈리 콜’ 의 재즈곡 ‘잇츠 온니 어 페이퍼 문(It’s only a paper moon)’ 을 가수 못지않은 수준급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매너로, 현장관계자는 물론 방청객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 냈다.


관계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노래실력을 공개하는 자리인 탓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무대를 위해 올 가을에 있을 재즈공연에 게스트로 출연을 약속할 정도로 돈독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유명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씨로부터 별도의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틈틈이 녹음실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했다.” 고 전했다.


김C의 발언만을 듣는다면 아무리 좋게 해석을  해주어도 음악전문(가수) 방송인 초콜릿에서 가수가 우선인데 가수는 2곡을 시키고 가수도 아닌 단지 스포츠 선수인 빙상의 여신(김연아)에게 3곡을 시킨 것은 부당하다고 받아 들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SBS 초콜릿은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다. 사회도 음악전문가라고 할수 없는 김정은이 진행하고 있고, 이슈가 있는 비 가수들을 출연 시키고 있다. 김C가 1박2일에 출연할 당시 1박2일 강호동도 초콜릿에 출연하여 3곡을 부른 적이 있다.
 


가수가 아닌 출연진을 나열하면 2008년 3월 11일 첫 회 부터 가수가 아닌 출연자 나온다. 김정은의 당시 연인이였던 이서진이 김정은을 축하하기 위해서 출연하였었다.


3회에는 무한도전의 춤선생으로 알려진 박지은이 출연하여 댄스 스포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마디로 초콜릿은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닌 가수들을 알릴 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서 당시에 이슈에 오르는 인물을 첫회부터 출연시켜 시청률이 낮는 것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역할로 비가수를 초대하였던 것이다.


초콜릿의 성격은 명확한 것이다. 비가수들은 가수들의 도우미 역할로 섭외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시청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1박2일에 왜 패밀리가 떴다 처럼 이효리나 유재석이 나오지 않는거냐?라로 묻는 것만큼 김C는 어리석은 발언을 한 것이다. 왜 가수인 김C가 예능프로인 1박2일에 나오느냐고 투정하는 것과 일맥상통한 발언을 김C가 자살골을 넣으면서 한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김C는 자신의 투덜거림의 대상도 아닌 김연아에게 사과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꾸준히 남보다도 더 많이 김C를 사랑해주고 출연시켜준 PD와 김정은에게 사과를 하여야 한다. 


사실 김C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김C는 당당히 안티김연아라고 발언한 소신남이 된다. 그것도 긍정적인 발언에 빙상의 신을 사용하지 않고, 부정적인 의미로 빙상의 신(빙신)을 사용하였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빙싱 김연아가 뭔데 가수무대에 스포츠선수가 3곡이나 부르게 만드는 PD는 문제있다는 발언이다.


아무리 김연아가 독보적인 존재이고 세계에서 유명인사라고 해도 한국인 모두 김연아를 다 좋아라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김연아도 그래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안티를 인정한 대인배이다. 김C가 사과하지 않는다고 해서 김연아가 전례에 비추어 김C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는 않을 것 같다.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은 처음부터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닌 음악과 토크가 있는 방송이다.


초콜릿은 1회부터 비가수인 이서진를 비롯한 무수히 많은 비 가수를 출연시키고 노래와 춤을 보여주게 하였다. 1박2일 강호동과 이수근도 출연한 적이 있고, 강호동은 3곡을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C는 가수 윤도현, 강산에, 클라잉 넛, 장기하 등 누구보다도 많이 초콜릿에 출연하여 5곡을 부른 적도 있다. 5곡은 가수로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이례적이다.


김C는 1박2일을 하차하는 이유로 음악에 집중하게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음악활동 뿐만 아니고, 축구해설, 나레이션, 연극배우 등 음악과 관련이 없는 일도 많이 하였다.


직장에서 사표를 낼 때 가장 많이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은 일신상의 이유이다. 김C도 그와 다르지 않다. 다른 취직자리가 있건, 건강상 문제가 있거나, 상사와 불협화음이나, 새로유입된 동료 문제나, 적응이 안될 때나, 연봉협상에 실패했을 때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사직서를 쓸 때는 “일신상의 이유” 하나로 귀결이 된다. 예능프로에 발을 많이 담군 가수같지 않은 예능인 가수였던 김C에게 가장 커다란 명분은 “가수로서의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서”일 뿐이다.


7월 11일 김C는 출연하였지만, 같이 출연한 린과 씨앤블루는 3곡을 불렀고, 김C는 2곡을 불렀다.


8월 1일 김연아는 출연하여 2곡을 부르게 되어 있었지만, 앵콜을 받아 3곡을 불렀다. 김연아와 같이 출연한 채연도 3곡을 불렀다.


8월 3일 김C는 트위터에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아 2곡을 부르라고 하더니, 빙상의신(빙신)에게는 3곡을 부르라고 하신다”고 투덜거렸다.


이와같은 일련의 과정에서 김C가 가수는 2곡을 부르게 하고, 같이 출연한 김연아는 3곡을 부르게 했다는 발언은 잘못된 발언일 뿐만 아니고, 김C에게 최선의 호의적으로 해석을 해주어도 초코릿의 성격을 모르지 않았을 김C는 가수인 자신은 2곡, (따로 나왔지만,) 비가수이고 빙신인 김연아는 3곡은 잘못된 것이다 라는 뜻이다.


여기에 김C가 가수들의 입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발언해주었다고 생각한다면 김C 발언을 왜곡하는 것이다. 오히려 김C는 당당하게 자신은 안티김연아라고 커밍아웃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그래야 김C의 그동안의 행동과 발언들이 일관성있고 일목요연하게 설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C는, 그동안 자신을 이뻐해준 SBS 초콜릿에 사과를 해야하고, 더불어 김연아에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그동안 김C를 성원해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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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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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입니다 2010.08.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우연히 봤습니다. 사건의 핵심을 정확히 찌르셨습니다. 이리저리 아무리 변명을 둘러대봐도 김C는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김연아를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르게 했고 그 자체만으로도 사과해야 합니다. 어제도 트위터로 무슨 발언을 해서 사과한 모양이던데 김연아한테는 왜 사과를 안하는 걸까요? 사람 행동에 일관성이 없고 인간에 대한 예의 자체가 부족한 사람 같았습니다.

  3. ㅋㅋ 2010.08.1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시려고 쓰신 글같네요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누굴보고 사과를 하라는건지
    콩깍지가 씌이면 옳고 그름이 판단 안되는게 맞는것 같네요.

    • 프리테폰 2010.08.12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내용과 댓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길..
      남들이 나름대로 정성들여서 쓴글들을 그렇게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여 혹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가차없이 유머수준의 글이라고 표현해 버리는거야 말로 정말 웃음을 짓게 만드는거라고는 생각치 않으시나요?

      분명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일견 옳은 부분이 있었더라도 분명히 그 방법에 적절치 않았던 표현이 있었거나 또한 전혀 상관없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에도 어울리지 않지만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시대상으로 특정인이 입에 오르락내리락 당해야 했던것과 그런 여지를 제공한점은 분명히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이나 다른분들 모두 그런점을 지적하는것입니다.

      참고로 마지막줄
      '콩깍지가 씌이면 옳고 그름이 판단 안되는게 맞는것 같네요'
      이부분은 오히려 댓글쓰신분이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과를 하지 않는것을 보면 김C의 평상시 생각같다눈..
      그래서 김C는 김연아 안티인가 보다하는 거지용.. ㅋㅋ 그동안의 일관성에 비춰보면 그럴가능성이 열려 있거든요.. 문제는 안티이던 상관없이 사과해야겠지요..

  4. 김치 2010.08.11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김연아 발언에 대해서
    본질이 어쨌다는둥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는둥 헛소리 작렬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잘나신 김C님께서 왜 하필이면 이때, 평소에는 가만히 계시다가
    (여러 유명연예인-탤런트,영화배우-들이 나왔을때)
    자신이 출현하고 나서야 SBS를 깠을까요? 초콜릿이 시작한지 한 3주 됬나요? 그 자신도 몇번 출현해서 좋지도 않은 노래 5곡이나 처 부르실땐 가만히 계시던분이
    2곡만 불렀다는 이유로 괜히, 엄한 김연아를 예를 들어가면서....
    김C는 말주변이 좋은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할 위인도 아닙니다.
    그냥 단지 화가 나서 올린거에 불과하다는 겁니다.(나도 인기인인데 2곡밖에 못부르게 하다니,
    김연아는 가수도 아닌데, 이하늘이 SBS깠으니 기회는 이때다.
    나도 이제 인기인이고 고백이란 노래도 떴는데.. 후배들위해서라도 글을 올려봐야지. 난 그들의 대표니까)
    ()글이 참 초딩스럽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욕처먹을것을 알면서 김연아를 거론했다는 점.... 참 어린내가 관심끌려고 투정부리는것도 아니고..
    생각이 너무 없으시네요. 앞뒤 재지않고 말하는건 떄마침 인천공항발언이 뒷받침해주네요..

  5. ㅉㅉㅉ 2010.08.1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가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김C의 잘못은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서 상관없는 사람을 들먹였다는 거지.
    가수가 아닌 사람을 대접해주느라 가수들 설자리가 줄어드는 걸 비판하고 싶었으면
    자신과 같은 날에 출연해 자기가 2곡만 부르는데 일조한
    영화 이끼 홍보하러 왔던 유준상과 유선을 들먹였어야지.
    그땐 입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한달이 지나서 김연아를 들먹였다.
    이건 SBS 비판도 뭣도 아니라 그저 푸대접에 꽁해있다가
    김연아가 3곡 부르니 베알이 꼴려서 트위터에 투덜댄 것이다.
    이게 잘하는 짓인가? 이걸 가지고 본질이니 뭐니 김C를 옹호하고 있다.
    이해가 잘 안되나? 이런 예는 어떨까?
    자살은 나쁜 것이라는 거 누구나 다 안다.
    그런데 자살은 나쁘다는 주장을 하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이면 어떻게 될까?
    자살을 막자는 본질은 뒤로 한채 정치적 싸움으로 진흙탕이 되버릴 것이다.
    이제 김C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가 되나?
    김C가 자기와 상관도 없는 김연아를 들먹여서 일어난 일을 봐라.
    김C옹호자와 김연아팬들 사이에 싸움만 났을 뿐이지.
    게다가 그동안 예능, 성우, 연극 등 가수 외 영영에서 남의 밥그릇 잘만 뺏어먹던 김C가
    가수 대접 운운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고 말이야. ㅋ;

  6. ㅜㅜ 2010.08.1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 왜 사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이기적이고 무서운 사람인거 같아요

  7. 후후 2010.08.11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여기에는 기획사 알바가 우글 거리나? 뮤지션? 지나가는 개들 여기 많은거 같은데 웃어라 좀..

    그 예능인의 취지? 한마디로 "내 밥그릇 지키기" 이거지.. 자신은 여기저기 숟가락 올리고 남은 올리지 못

    하게 하는거지.. 그쪽 세계에서 이것 저것 하는 사람 많이 않나? 개그맨하다 영화 감독한다고 가수 한다고

    하고 뮤지컬도 하고... 가수들이 설자리가 없다니... 꼭 공중파에서 노래해야 되나? 그렇게 순수한(?) 뮤지션

    이라고 자부한다면 그냥 공연만 하지 왜 나오려고 하지? 목적은 뻔한거 아닌가?

  8. 프리테폰 2010.08.12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발언하나로 김연아선수의 안티다..라고 까지 하는건 분명 좀 무리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분명 지난번의 그 발언은 김C가 조금은 성급했거나 혹은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초콜릿이라는 프로가 비슷한 포맷의 스케치북이나 라라라와 비교해봤을때
    음악전문방송보다는 확실히 예능쪽으로 치우친 프로그램임은 명확한 상황이고 더군다나 같은 회차에 출연한것도 아니고 2개월여가 흐른뒤의 방송과 비교해서 ' 그래도 나는 가수인데 가수가 아닌 출연자보다 한곡 덜 불렀다.' 라고 뜬금없이 말하는것도 크게 공감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초콜릿에 김연아 선수만 출연했던것도 아니고 그동안 수많은 가수아닌 출연자들도 많았고 그들도 그동안 두 세곡씩 불러왔고 더군다나 본문의 내용에 따르면(이부분은 제가 본게 아니기때문에) 강호동씨도 출연해서 세곡을 불렀다고 하던데..
    하필이면 왜 연아선수가 나왔던 회차만 지목해서..더군다나 그 논리라는것이 왜 나는 두곡을 부르고 그 사람은 세곡이냐..식의 그동안 브라운관으로 비춰지던 차분하고 중심을 잃지 않을 듯한 김C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솔직히 공감하기 힘든 떼쓰기식의 말투였기 때문에 조금더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특정인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제작진에게 가한 일침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솔직히 그런 의도를 전달하려면 얼마든지 다른 표현 아니 오히려 제가 생각하던 김C의 모습이라면 더욱더 논리적이고 그야말로 촌철살인의 한마디로 그 뜻을 전달할수는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빙상의 신..줄여서 '빙신' 이라는 본의는 아니겠지만 오해할만한 여지가 느껴지는 비아냥거리는 투의 단어사용과 또한 예시대상을 그 본질과는 전혀상관없지만 단지 전국민이 알만한 사람을 들었던 행위는 주장의 설득력을 강화시키기 보다는 솔직히 그 진위를 의심하게 만드는 효과가 더 크네요.
    그리고 만약 그런 논리로만 따지자면 김C야 말로 음악외적인 부분에서 그 누구못지 않게 많은 활동을 하였고 지금의 인지도..그리고 위에 보이는 일부 댓글들과 같은 호의적인 영향력도 사실 그런 외부적인 활동을 통해서 얻어졌다고 하면 과언일까요?

    김c의 말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라이브를 할 수 있는 무대들과 음악만을 위한 공간이 갈수록 줄어드는건 사실이죠. 그러나 일단..그 기본전제인 음악만을 위한 공간 이라는 것부터 초콜릿은 예능적인 성격이 강했던 프로그램이고 더군다나 그동안 수많은 비가수 출연자가 있어왔고 그들역시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하필 특정인을 예시로 해서 그런 주장을 했던점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나는 두곡인데 너는 세곡..식의 표현은 오히려 본질을 왜곡시켰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따지면 가수중에 세곡을 불렀던 사람도 있을테고 때로는 여러사정을 이유로 한곡만을 불렀던 사람도 있을것인데 그러한 특수성이나 회차별의 상황은 고려치않고 '무조건 김C의 사례를 기준으로 모든것이 일괄적용되어야 한다....' 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도 있어보이니까요. 만약 반대입장에서 다른 개그맨이나 소위 말하는 예능인이 나는 카메라 원샷이 3번인데 김C는 4번이다..나는 몇분 나왔는데 김c는 나보다 1분이 더 나왔다..정통 예능인을 무시한다. 라는 요지의 글을 썼다면 과연 모두가 공감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 글쓴분에 동조하면 무조건 김연아선수 팬이냐 라고 매도하시는 일부 댓글쓰신분들..
    글쓴분의 전체내용을 읽어보시지도 않고 또 댓글의 내용보다는 그렇게 누구에게 우호적이니까 넌 무조건 누구 편..이런식의 흑백논리로만 내용을 파악하신다면,
    마찬가지로 당신들도 김c를 감싸주니까 무조건 김c팬으로서 무작정 감싸준다..라는걸 스스로 인정한다는 논리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9. 잘읽었음 2010.08.1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하네요. 김c의 발언은 무례하고 경솔했다고 보는데, 바로 그렇게 갈겨쓴 짧은 글 때문에 가만히 있다 뺨맞은 사람들은 생각 안하고 피해자를 바꿔 생각하는 것에 짜증이 납니다.

  10. 김c원래그래 2010.08.1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1박2일 나올때부터 알았다ㅋㅋ예능에 적응못해서 조용하면 착한건가? ㅋㅋㅋ
    옹졸한인간이란거 난딱알겠더만..사람볼줄모르는인간 많더군.. 1박2일 하면서도 골든벨 출연해서 맴버들이 지말 안받아준다고 욕하던인간이다

  11. Zero 2010.08.2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노래를 부르고 말고 결정하는건 윗대가리들인데 왜 이난리지.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깔려면 확실히 논리적으로 까던징.. 글속에 논리도 없더라구용.. 잘해석 해준다고 해도 말이지요..

  12. 김씨 .. 2010.09.1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ㅁㅌ..

  13. 무사 2010.10.04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도 아닌 사람에게 3곡이나 부르게 하는 건 전파낭비임. 간혹 가수가 아닌 배우나 운동선수 등이 인기를 업고 쇼프로 등에 출연해 노래 자랑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경우 보통 1곡을 부르지 非가수의 노래를 3곡이나 시청자들에게 들려주는 프로는 상식밖의 웃기는 3류란 증거. 품위가 없는 한국에선 인기가 원칙이고 개념이지.

    • 무사/ 세상은 너그럽단다.. 2010.11.08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 연아가 노래부르는 게 다른 가수들 보는 것보다 훨씬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만으로도 연아를 무대에 세울 수 있는 거란다. 인터넷 공간도 너처럼 생각없는 애들에게도 댓글을 허용하잖니..?

  14. 박성미 2010.10.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김c가 좀 경솔했던건 사실입니다.
    빙신 이란표현을 쓴것 자체도 약간 깍아내리려고 쓴말일뿐더러 sbs나 초콜릿을 걸고 넘어가려고 했으면
    단어를 적절히 가려서 쓰던지
    마치 자기랑 같은 날 출연해서 자기만 편파적으로 당한것 같은 뉘앙스를 풍긴건 좀 그렇죠
    예전에 장기하씨 얘기도 그렇고 말을 좀 무책임하게 내뱉어버리고 자기는 나몰라라 하고 슬그머니 꼬리내리는,,, 이번일도 자기는 아무 상관 없다는듯 자기노래 홍보만 하고 있잖아요
    누구를 일반적으로 나쁘다는게 아니고 김c가 좀 경솔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김연아만 스포츠스타고 자기는 마치 일반인인듯 자기도 공인(연예인)인데 말에대한 책임정도는 질줄알아야 쓴소리할 자격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15. 하참... 2010.10.12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질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많네.

    아예 출현한 회차가 달랐다는데 왜 여기사 김연아를 깐게아니고 초콜릿을 깐거라는 말이 나와?

    이건 초콜릿을 깐거라 하더라도 잘못된 거라고.

    그것만으로도 잘못된 것인데 거기에 김연아는 3곡불렀다. 참 대단하다. 이렇게 글싸질러놓으면 당연히 비아냥거리는걸로 보이지 않겠냐?

    김C의 의도가 뭐였든 김연아한테 화살이 돌아갔다. 저거 보고 찌질이들은 김연아가 3곡부르게 해달라고 졸라서 김C밀어내고 꿰차고 들어간 거라고 망상한다. 이정도면 김C가 '의도치 않게 연아선수가 피해를 입었다. 미안하다'정도의 짧은 사과정도는 할 수 있을 거같은데.

  16. 김C.. 철 좀 들어야죠 먼저.. 2010.11.07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복한 집에서 태어나서 소속사에 별로 돈 벌어다 주는 일도 없이 호의호식해오다 최근 곡 좀 뜨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보군요. 자기가 무슨 대단한 뮤지션이라도 되는 줄 아나봅니다. 난 저인간 노래라면 내가 팔다리가 오글거려서 못들어줄 지경이던데? ㅎㅎ. 연아가 자기보다 한곡 더 부른게 그렇게 배가 아팠다니.. 참.. 다른 가수랑 비교하기엔 자기의 음악적 입지가 너무나 후달린다는 걸 자각해서? 그나마 까도 안전하겠다 싶어서 고른 게 연아? 철이 없다기보단 제정신이 아닌 인간입니다.. ㅉㅉ

  17. 에휴 2011.10.15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이분 네이버 블로그도 있는걸로 아는데.. 아사다마오 비판하는 듯이 보이는 부분만 캡쳐해서 모아논거 고대로 퍼나르시던 분이아니시던가요? 글에는 재주가 없으신 듯 하니 키보드 내려놓으시죠.. 아참.. 김연아랑 키보드라는 보호막이 없으면 껍데기밖에 안남을텐데 어떻게 사나.. 김연아 선수가 세운 공을 마치 자기공인냥마냥 으쓱으쓱 대면서 입피겨로 평가하기만 좋아하고 평가당하기는 싫은 인생들... Plz Get a life

  1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킬을 시켰어야 한다.

  19. BlogIcon Torrie 2012.09.1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측이 구동회를 꾀어냈던, 구동회가 김연아 측을 꼬셨던 구동회 부사장이 올댓 스포츠를 세우는데 뒤에서 앞에서 깊숙이

  20. BlogIcon cpr mask barrier 2012.11.26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BlogIcon dried food recipes 2012.12.0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2010년 7월 11일 출연에서는 방송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하여 이슈를 만들기도 했지만, 별다른 이슈 없이 조용히 묻혔다.

참으로 잼있는 글을 봤다. 연아팬, 김C 비난에 연아팬인 자신이 부끄럽워 대신 사과한다는 글이었다.


해당 블로거 주장대로 라면 글쓴이가 김C를 인격 모독을 하였는데 왜 자신이 연아팬을 대표로서 사과를 하는 것일까?


글은 참으로 잼있었다. 인격모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에 인격모독적인 언사가 처음부터 끝까지었다. 견적 자체가 나오지도 않는다.

김C로 인해서 김연아는 전혀 인격적인 타격을 받지 않았다는 듯하다.

글쓴이 생각에는 해당블로거의 기준이라면 김연아는 김C로 부터 인격살인을 당해도 여러번 당했을것 같은데 말이다.

일차적으로는 다음관리자들를 인격살인을 한다. 글같지 않는 글을 다음메인으로 올렸다는 것이다.


이는 다음관리자의 글 선택에 대한 불신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런데 해당 블로거 본인의 글도 아주 자주  베스트로 올려주고 메인에도 걸어주는 다음 관리자다. 자신의 글을 베스트나 메인으로 올려 줄때는 인격적으로 고결하고 글을 너무나 잘 선택한 다음관리자인가? 행태가 김C와 판박이다. 
 


글쓴이도 한때는 다음관리자가 베스트 메인 하루가 멀다하고 올려준 때가 있었다. 아침에 베스트에 올리지 않으면 저녁에 올리고, 저녁이 아니면 24시간이 지난후에도 베스트에 올려주었고, 하루에 2개씩도 베스트에 올려주던 다음 관리자였다.

하지만, 몇개월 다음 뷰 활동을 할 시간이 없었다. 그후 베스트 올라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그렇다고 이전 관리자와 바뀐 듯한 다음관리자에게 글쓴이가 김C나 해당 블로거 처럼 김연아나 다음 관리자를 인격모독을 넘어서 인격살인을 감행하지는 않는다. 다음뷰 발행글이 하루에 2만5천개 이상이 올라온다는 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김C도 초콜릿에 누구보다도 많이 출연했고, 어떤 가수도 하기 힘든 5곡을 부른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김연아가 3곡을 불렀다고 투덜거렸다. 김C의 투덜거림의 핵심이다.
  

또한, 글쓴이의 글을 추천한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참으로 이상하다. 글을 추천한 분에 대한  인격모독을 한다. 해당 블로거의 글을 추천한 목록을 보면 초기 글쓴이의 글을 추천한 분과 겹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이를 어찌 해석해야 할까? 글쓴이야 충분히 추천이 겹치는 이유를 알고 있다.

하지만, 해당 블로거는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하니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추천한 분에 대해서 인격모독을 한다.

 

결정타는 연아팬을 대표해서, 연아팬이 글쓴이 같은 분만 있는 것은 아니니 자신은 연아팬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신(자신이라도) 사과를 한다고 한다. 글쓴이는 연아팬을 자처한 적이 없다. 김연아 관련글을 자주 쓰기는 했다.

김연아 관련글을 쓰면 연아팬이 되는 것인가? 김연아를 향한 부당한 공격에 대한 반론성격의 글을 쓰고 있었을 뿐이다. 논리적이지 못한 무논리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건 글쓴이의 글쓰기 습관이다. 김C가 타겟이 된이유는 김C의 발언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았고 완결성도 없이 부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당 블로거의 이상한 기준에 인격모독을 했다고 하지만, 글쓴이는 김C를 인격모독한 적이 없다.

해당블로거의 잣대가 김C처럼 자신은 5곡을 불러야 당연하고 2곡을 부르면 자신을 괄시하는 것이고, 강호동은 초콜릿에 나와서 3곡을 불러도 되고 김연아는 나와서 3곡을 부르면 않된다는 자기 입맛이나 호불호에 따라 달라지는 것 뿐이다. 어느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겠다. 이럴땐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이다.


그리고 가끔 피겨스케이팅 시즌이 시작되면 피겨관련 포스팅을 하기는 한다. 피겨을 좋아하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해당 블로거의 생각대로라면 김연아 안티들도 연아팬이라고 할만 하겠다. 그리고 발기자도 김연아팬이라고 할만하다.


또한, 글쓴이가 김C를 가창력이 좋은 가수는 아니라고 직시를 하고, 김C는 자신에 특화된 음역대의 곡에서 삑사리를 낸다고 이유를 나열했다, 김C는 자신만의 고유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가수라고 했다. 이 부분은 김C곡을 듣는 사람은 다수 동의하는 부분이다. 글쓴이를 비판하는 글에서도 가창력이 나쁘다고 좋은 가수가 아니냐?는 글이 다수니 그들도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글쓴이는 김C의 음악성을 비난하거나 비판한적이 없다. 김C 음악성을 비난.비판하는 건 자살골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비평이나 비판을 할 때는 냉정해야 한다. 해당 블로거처럼 감정적으로 광분해서 글을 포스팅 하면 일시적으로 좋을 수는 있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한다. 머리는 차고 마음은 따스하게 해야 냉정한 글이 나오는 것이다.


김C가 가창력있는 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해당블로거는 김C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글쓴이의 글을 보고, 김C의 노래를 들어봤다고 한다. 한마디로 처음 김C의 노래를 들어본 것이다. 정말 들어봤는지 조차 의심을 할수 밖에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글쓴이를 비난하기 위해서 일뿐이다.


그런데 해당블로거에는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김C의 노래를 이전부터 꾸준히 듣고 있었다. 해당블로거의 생각대로라면 김C 노래를 자주 들으니 글쓴이는 김C팬이 되는 것인가? 김C팬으로 김C를 비판했다고 해도 되는데 어찌하여 글쓴이가 연아팬이 되고 안티 김C가 되는 것인가? 그럼 김C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것인가?


해당 블로거는 글을 쓸 때 나는 연아팬인데, 또는 김C팬은 아니지만, 처음 듣는데 들어보니 좋더라라는 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밝히는데 관심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글을 쓸 때는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냉정히 써야한다.


김C가 부른 노래들은 가사와 멜로디는 김C만의 고유의 색깔이 있어서 좋다. 문제는 김C가 가수로서 가창력부분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김C의 노래들는 그리 높은 음대역을 가지고 있지 않다. 김C는 자신의  음대역에 맞추어 특화된 작곡을 한다.(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김C는 곡속에서 고음부분(상대적으로 높은 음대역)으로 넘어가면 약간의 거부감이 들고 생목(가성)으로 억지로 맞추려는 경향을 보이고, 가끔은 이 부분에서 삑사리(음이탈)를 내기도 한다. 이런 걸 가창력이 좋다고 표현하는 것은 김C에 대한 모독이다.


그걸 느끼지 못했다면 김C의 노래를 정확히 듣지 못했거나, 음에 대한 감각이 없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음치이거나, 귀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음 감각이 떨어진다고 상대방도 음악에 대한 감각이 없을 것이라고 단정하고 ,김C노래는 들어보지도 못한 듣보잡으로 보는 오류를 범했다.


김C가 (가수로서) 자신은 월드컵 특수상황에서 출연진이 많아 2곡을 부르게 했다. 그런데 김연아는 3곡을 부르게 했다. 투덜되고 싶다는 글이다.


글쓴이의 해당 글의 요지는 간단하다. 김C가 트위터에 올린 글은 SBS의 피디를 공격하는 글이다. 하지만 이슈를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문전처리 미숙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 글이다.


문전처리 미숙의 이유를 몇 가지의 예를 들었다. 한 가지는 가수가 아닌 김연아에 비해서도 김C가 상대적으로 가창력이 떨어진다. 김C가 이를 방어할 수 있을까? 또한, 김C의 이전 초콜릿 출연 시 월드컵 특수인 상황에서 김C는 2곡을 불렀지만, 같이 출연한 가수는 3곡을 부른 가수가 있다고 직시를 했다.


김C가 피디를 비판하려면 해당 출연자와 비교를 해야하고 김연아가 출연한 시기와는 비교를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했고, 김연아 출연 당시 채연은 3곡을 불렀다고 직시를 했다. 결정적으로 초콜릿은 가수만 출연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김C는 그동안 초코릿에 상당한 이쁨을 받고 있었다. 해당 블로거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런데 김C나 해당블로거에 가장 이쁨을 준 대상(SBS 초콜릿 PD와 다음 뷰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난하기에 바쁜다.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이럴 때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김연아는 가수와 비교해서 가창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했다. 이부분에서 연아팬들이 아니야 아니야 가창력 짱이야 라고 하는 분을 한분도 보지 못했다.  해당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김연아를 모독하는 행위일텐데 말이다.


어쨌든 가수도 아닌 김연아 보다 적게 불렀다면 가수인 김C 스스로 부족한 면이 무엇인가 직시를 하고 부끄러워 해야한다는 글이다. 사실관계를 직시하면 당하는 사람은 잔인할 수는 있지만, 인격살인 인격모독은 아니다. 누구보다도 김C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당 블로거는 글쓴이가 김C가 말하는 골자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을 한다.


최소한 남의 글을 비판하고 싶다면 해당 글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지는 파악부터 하는 게 우선이다. 도대체 글을 읽지 않고 남의 글을 자신의 머릿속의 생각으로 읽어 버리는 못된 버릇은 버려야 한다.


또한, 자신의 뇌속에 있는 생각을 글쓴이의 생각이나 글이라고 비난을 하고, 글쓴이 뿐만 아니고, 다음관리자와 글쓴이의 글을 정확히 파악하고 추천한 분들과 연아팬들에게 인격모독을 하는 행위는 블로거로서 남의 글을 비판하는 데는 낙제점이다. 물론, 글이 길어지면 위에 말한 내용을 까맣게 까먹고 마는 지우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


해당 블로거는 여론에 따라 글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글쓴이는 그러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해당 블로거처럼 이유도 없고, 생각도 없고, 따지지도 않고 남을 비난한 적은 한번도 없고 그렇게 쓸 바에 글을 쓰지 않는다.


연아팬들이 김C의 발언과 그 여파에서 왜 분노하고 있지만, 조용히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연아팬을 자처하지 마라. 자칭 승냥이는 둘째 치고 연아팬이 아닌 글쓴이도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이니 말이다. 팬하고 좋아하는 것을 구분할 줄 모른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다음 뷰에서 다음관리자를 비난하면 뷰를 보는 사람의 태반이 좋아라 한다. 그만큼 다음 뷰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건 삼척동자도 안다. 김연아 팬을 자처하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라 할 것이다. 네티즌 사이에 SBS는 이유도 없이 따지지 않고 비난하면 다 받아준다. 그만큼 SBS에 문제를 많이 가지고 있다. SBS를 비난하는 것 같은 김C를 옹호해주는 척하면 추천은 따논 당상이다. 김C도 인터넷에서는 김연아 만큼 인기가 있다. 오히려 안티는 김연아가 김C보다 수만배는 많을 것이다. SBS는 동네북이 된지 오래되었다. 거기에 김C를 비판하는데 대표해서 사과까지 해준다니 얼마나 이쁨을 받겠는가? 이 정도는 해당 블로거 말고도 소나 개나 다 아는 거다.


단순히 박쥐처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여론을 살피며 쓰는 글은 오래 못간다. 또한, 글은 눈으로 읽고 뇌로 받아들이고 저장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남의 생각이라고 저장하면 뇌가 고장을 일으킨다. 글을 눈이나 뇌로 받아들일 수 없고 엉덩이로 읽으면, 남의 글을 비판하지 말고 그냥 자신의 감정만을 글로 배설 바란다. 글을 재대로 읽지 않는 자가 남의 글을 비판하겠다고 나서는 건 예의가 아닐 뿐 만 아니고 읽는 사람에게도 민폐이다.


연아팬을 자처하는 해당 블로거는 김C가 왜 김연아를 언급했는지 모르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여파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그런데 정말 해당 블로거는 연아팬이기는 한 걸까? 글쓴이 글을 제대로 읽지 않는 무조건 안티인 것은 알겠지만 말이다. 안티를 하려거든 제대로 하시라.

글쓴이는 음지에서 김연아를 위해서 안감힘을 쓰고 속을 끓이고 있을 승냥이들과 연아팬들 보기 미안해서라도 김연아 팬이라는 말이 쉽게 입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그들의 열정과 노력에 비해서 글쓴이는 연아팬 근처에도 못가기 때문이다.

어쨌든 미국 LA에서 8월 6일 김연아의 날이 제정되고 명예시민 주는데. 축하만 해줄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고국에선 동네북이고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공직자들과 자칭 김연아팬이 있을 뿐인데, 전세계에서는 우러러 보는 여왕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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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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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O.P 2010.08.0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올리실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실거 같아 제가 솔직하게 이번 논란에 대해서 한마디 하죠

    우리나라 방송계가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음악계가 어려운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pd1사람,방송국 한곳,하나의 프로그램 그런게 아니겠죠,
    바로 기회주의자들이 판치는 한국이란 사회때문입니다.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김c같이 예능을 통해서 돈도벌고 이름도 알리고,노래도 알리고
    그런 방법을 통해서 떠도 이렇게 떠받들어 주고,팬들도 많은데
    누가 예능을 굳이 거부하겠습니까?좋지는 않아도 불러주면 일단 나가겠죠....
    pd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훌륭한 뮤지션만 섭외해서 정말 좋은 연주와 함께 좋은 공연장에서
    팬들 불러서 음악들려주는 그런 프로그램 하고싶은 pd가 없을까요?
    근데 시청률의 유혹,윗사람의 지시등 각종 유혹과 억압 이런것 때문에 결국 쉬운길로 가는거죠

    그니까 예능하는 가수나 피디나 혹은 그 윗선들도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이말입니다.
    기회주의자라는거죠....친일근성이라고나 할까...

    뭔가 진짜 제대로 한분야에서 노력해서 최고가 된 이후에 뭔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일단 배불리는게 우선인 기회주의자들이 판을 치니까 이런일이
    음악계,방송계 등등 사회 전분야에 넘쳐나죠

    그런면에서 바로 김c란 사람이 방송을 비판하면서 예로 든게 김연아 선수라는거...그게 참으로 분노할 일이라는겁니다.

    제가 짐작하건데,전율의 신님은 아마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 잘 아는 오래된 팬은 절대 아닐겁니다.맞죠?
    김연아 선수는 지금 한국 음악계만큼...아니 어찌보면 훨씬더 어려운 국내 피겨계에 몸담고 있습니다.

    피겨 전용 훈련장이 있나요?....롯데월드에서 국가대표들이 훈련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심지어 더 열악한 곳도 있지요.
    훈련비를 국가나 협회에서 지원해주나요? 절대.....절대로 지원 안해줍니다.
    국제대회 나가서 좋은 성적 내고 오면 칭찬해주나요?
    김연아 선수가 피겨관계자들로부터 어떤 험한 꼴을 당했는지 잘 모르실겁니다.

    김연아 선수를 보고 외국 전문가들이 밴쿠버 금메달 후보다,100년에 한번 나오는 재능이다 이런 소리 나올때 김연아 선수 부상과 훈련비 부족으로 은퇴위기에 몰리는 비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김연아 선수 스카치 테이프로 싸구려 선수 스케이트화 감고 운동했습니다.
    그 이후에 해외에서 김연아 선수 칭찬하는 소리와 올림픽 전망이 끊이질 않으니
    결국 대기업에서 마켓팅을 노리고 김연아 선수에게 광고를 맡기고 훈련비가 생기게 되죠

    이 즈음부터 김연아 선수 응원하는 팬들의 숫자도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죠.


    자보세요 뭐가 느껴지십니까?
    김연아 선수는 험난한 길을 스스로 이겨내고 최고가 된겁니다.
    비겁한 변명따위는 하지 않죠...

    처참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고 최고가 됬고
    바로 그 길에서 수많은 팬들이 생겨나고,기업의 지원을 얻어낸거죠.


    김c가 살아가는 길과는 아주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예능을 안하면 노래 부를 기회가 없다고 칭얼대고
    결국 그렇게 칭얼대다 예능에 진출해서 도대체 몇년을 해먹었는지....참....
    거기에다가 이것저것 문어발로 연극,영화,드라마,야구,축구.....등등등

    그리고 나서는 1박 2일은 자진 사퇴(했는건지 잘 모르지만)했다치고...
    이제 가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음악프로는 가수가 주인공이다....이러고 있는것이죠.

    초콜릿이 가수들만 출연하는 프로였습니까?
    수십명이 넘는 배우,개그맨,사업가들이 출연했습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애창곡 1~3곡씩 부르고 그랬죠

    100번 1000번 양보해서 초콜릿이 가수만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김c는 이미 다른 가수들보다 초콜릿 출연 횟수도 많고 한번에 5곡이나 부른적이 있습니다.
    1곡만 부르고 들어간 가수도 있지요. 그럼 김c는 그들보다 더 뒤어난 가수입니까?
    5배 훌륭한 가수인가요?
    표절 의혹이 있으면 원래 5배 훌륭한 가수로 쳦주는 건가요?

    음....

    솔직히 전 제가 이런 논란거리에 대해서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쓰고 있는것도 참 답답합니다.

    정말 친일파들이 독립투사 음해하는거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진짜 기회주의자인 주제에....
    정말 김연아 선수처럼 자기분야에서 피나는 노력을 해서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 부끄럽지도 않은건지
    김c가 예능 프로에 안나가면 가수 홍보가 힘들고 음악프로 출연이 안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가수중에 예능 안나가고 음악프로 안나가도 인정받는 가수는 단 한명도 없다는 소리인가요?

    원칙적으로 보자면
    스포츠 선수는 김연아 선수처럼 스카치 테이프에 붕대를 감고라도 땀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쌓고
    주목받지 못하는 작은 대회에서부터 차근차근 성적을 내면서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거고
    가수는 좋은 노래를 만들어 음반을 내고,작은 공연장 부터라도 공연을 해나가면서 노래를 알리고

    그러는게 정상 아닌가요?
    TV라는건 정상에 선...혹은 정상에 서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아깝게 실패한....그런 진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좀더 많은 대중에게 보여지는 공간 정도여야 하는건 아닌지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깁니다.
    뭐 솔직히 전율의 신님이 리플 달거 같지는 않지만 혹시나 님 리플보고 오해하는 사람 한명 더 생길까봐
    글 쓴거에요.
    이상 줄입니다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분야에서 최고드립을 치는데, 전 김연아를 모욕한 적도 없으며, 또한, SBS의 말도 안되는 태도에 화내는 김C가 당연하다는 겁니다. 근데, 빙상의 신이라는 표현때문에 말도 안되게 모욕받는 김C를 왜 욕하느냐가 제 처음의 글 취지입니다. 다들 빙상의신이 안톤오노니 어쩌니 하는데, 본인이 그걸 밝혔습니까?

      김연아가 국가 훈련비 안받고, 한국 빙상 협회에서도 지원은 커녕 오히려 돈만 뜯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그 사실은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는 전혀 다릅니다. SBS의 문제점을 비판해야지. 왜 김C의 행실과 김연아의 행실을 비교하는지 모르겠군요.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의 팬이신건 알겠으나,
      님처럼 그러한 경마저널리즘을 떠받들기만 한다면 언젠간 제 2의 황우석 사태가 일어날 줄도 모르죠.
      애초에 이건 김연아의 잘못도 아니고 김C의 잘못도 아닙니다. 착각하신듯 한데, 이건 SBS의 잘못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김C가 나쁜놈이다. 문제 있는 놈이다. 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몇 사이트를 제외하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SBS의 쓰레기 같은 대응이 문제라는 걸 반응삼고 있는데 이 블로그와 여러분만 김C가 문제라는 걸 꼬투리 잡고 있다는 겁니다.

  3. dma 2010.08.1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잘못한거 없던데.. 오히려 김씨에게 몰려가 악플 단 사람들이 이상해보이던데...음..
    저도 김연아 좋아하지만 팬들의 오지랖은 도를 넘었다고 보아지네요..

  4. musig 2010.08.1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의 시선에서 보면 저런글을쓸수도있죠 충분히..

  5. 윤씨 2010.08.1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의 표현방법이 여러가지로 비겁했죠.
    왜 직설적으로 비판하지 못하고 2곡 3곡 타령인지...

  6. zz 2010.08.1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께 똑같은말을 드리고 싶네요

    너나 잘하네요.

    김연아 지능 안티신가보네요.. 하는짓이 보니깐

    그런것 같군요.

    우리연아가 불쌍할 뿐입니다...
    그주듕아리로 우리 연아 입에 담지 마세요..
    쪽팔리니깐요

  7. 김d 2010.08.11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의 시선이던 의견이던 그것또한 비판의 대상입니다.
    그것에 대해 김연아팬 오지랖이라고 하는것은 논리적 오류죠.
    상당히 저질스러운 대화방법입니다.
    바로 위에 몇명 보이네요

    김씨는 경솔한게 잘못이죠..
    저 트윗 내용으로부터 음악인으로서 어떤 의미 있는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나요.
    자신의 행동이 어떤 파장을 부를지 한 치 앞을 못보는 경박함과
    속좁고 상황파악 못하는 40대 유아의 징징댐만이 남아있죠.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 대응이 어째서 김C의 비겁한 행동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SBS에게 따끈한 일침을 놔두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8. hearts 2010.08.1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여기 김C 옹호하는 분들처럼 순수하게 SBS 만 비판하고 김연아는 잘못 없다고 생각한다면 김 C 발언이 이렇게 이슈가 되진 않았겠죠. 하지만 평소 김연아 선수를 음해하려고 기회만 엿보는 암적인 존재들에겐 연아를 까는 건수를 제공하였고 실제로 까이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김C 가 김연아 선수를 비판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김연아 선수는 이미지 훼손을 당했습니다.
    그게 김C의 잘못이죠.

    김연아 팬들중에서 SBS 잘한다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김C 옹호론자들은 SBS 타령만 하네요.
    논점은 김C 의 의도가 아니라 김C 발언에 의하여 김연아 선수가 입은 타격입니다.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김C는 자신의 주장에 김연아를 끌여들여 김연아에게 피해를 입혔고..
    김C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연아 선수에게 사과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9. hearts 2010.08.12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도 이번 김C 발언 이슈 덕분에 이것저것 줏어들어서 알게된건데....
    김C 초콜렛에서 5곡 부른적도 있다는데 왜 2곡 불렀다고 불평했을까요?
    저처럼 초콜렛 자주 안보고 김C 말만 들은 사람은 김C가 평생 초콜렛에서 노래 2곡만 부른줄 알겠네요.

    그리고 김연아 뿐만 아니라 비가수들도 자주 나오고 강호동도 3곡 불렀다는데 그때는 왜 가만 있고 지금와서 순해서 악플러들에게 싫은소리 한번 안하는 연아를 끌여들였을까요?

    그리고 초콜렛은 음악프로라기 보다는 토크쇼 개념 아닌가요?
    전엔 음악중심 같은 데도 유재석도 나와서 노래 부르더만... 그런건 왜 암말 안하고 심야 토크쇼에서 스포츠 선수가 노래 3곡 불렀다고 투덜댈까요?

  10. 하하하 2010.08.27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겨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제 위에 글 남긴 분들 중 머리 좋은 분은 글쓴이와 전율의 신님 , 두 분 밖에 없네요. ㅋㅋ 너무 웃겨서 진짜 댓글을 씁니다. 제가 원래 돌려말하기 싫어해서.. 참 똑똑한 척 쓰셨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헛소리 뿐이네요. 특히 wind님 빙상의 신(빙신)이 오노를 비꼬기 위해 만들어진것 이라도 빙상의 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 -이 빙상의 신이라는 말은 - 그 단어는 다른사람에게 빙신이라고 들리지 않는다면 모두에게 비꼬는 의미가 되진 않을텐데요, 그 것을 보고 빙상의 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오노를 비꼬기 위해 만든걸 모르니까 김연아 팬이 아니다? ㅋㅋ 참 진짜 너무 웃겼고요. T.O.P 님은 전율의 신님께 쓰신 세가지 질문중에 1. 표절의혹이 있는 사람을 가수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하셨는데 ㅋ
    진짜 너무 웃긴게 음악의 '음'이나 아니면 노래의 '노', 아니면 작곡의 '작'자나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율의 신님 말씀대로 표절의혹이지 표절이 아닙니다. 전 김C팬은 아닙니다만.. ㅋㅋ 작곡의 틀을 나누자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있는데, 음을 만들고 그 위에 코드를 입히는 것과 코드를 만들고 그 위에 음을 넣는 방식이 있습니다. 코드를 만들고 음을 넣는 방식을 사용하다보면 언제든지 자신이 모르는 곡들과 겹칠 수 있습니다. 뭘 알고 말씀히사는지요? 하지만 이런 걸 다 제쳐두고라도 정말 웃긴건 표절의혹이 있으면 가수를 하면 안되는건가요? 아 그리고 길 엄청 장황하게 써 놓으셨는데, 예를 들려고 가수의 길과 빙상의 길에 대한 예를 드셨는데 참 너무 다른 예를 드셔서. 어디가 힘들고 어디는 덜 힘들다라고 규정 짓는것 자체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 ㅋㅋ 정말 너무 웃겼습니다. 배가 다 아파요 ㅋㅋ , 저 김연아 좋아합니다. ㅋ 솔직히 김연아를 돈연아라고 욕하는 거 우리나라를 빛내는 사람한테 왜 그러는지 참 이해를 못 하겠어서 정말 한심하다고 느끼고요, 하지만 그냥 여기 글 남긴 사람들의 태도나 논리가 너무 웃겨서 글 남깁니다. 주인장님만 빼고 하나같이 다 김C를 옹호하는 것 같은 글만 남기면 김C 옹호론자라고 까는군요. 김C도 물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긴 것 자체가 잘 한 것은 아니지만요. 아참! 그리고 김C가 노래를 잘 하는 편은 아니다 라는 것은 동감합니다.

    어엇??? 앗!! 이만 쓰겠습니다!! 너무 배가 아파서!! ㅋㅋ 아놔~ 댓글이 너무 웃겨~!!

    아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났나 보네요.

  11. 근데 2010.11.1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찌질이들이 간과하는것

    김씨랑 김연아는 같은 회에 출연한게 아님.

    김씨랑 같이 출연한 사람중에 3곡부른 사람이 있었음

    근데 왜 애먼 김연아를 끌어들이는가?
    이건 분명히 속좁은거다

    다른 회차에 출연한 사람도 자기보다 많이 불렀다면 깔 수 있다고 치자.

    그러면 강호동도 깔 수밖에 없다. 강호동도 3곡 불렀거든...

    근데, 자기랑 같은 밥 먹는 사람이라 못까겠다는 거지.

    찌질이들아 팬들이 극성이라고 하지마

    니들이 악플안달고 날조 왜곡 안했으면 팬들도 이렇게까지 민감해하진 않을거야.

    늬들이 개념가출하고 똥싸지른게 한두번이냐?

  12. BlogIcon radio manufacturers 2011.09.0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블로거의 기준이라면 김연아는 김C로 부터 인격살인을 당해도 여러번 당했을것 같은데 말이다.

  13. BlogIcon Laptop Decals 2011.11.0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연구 잘 시장을 분석, 최고의 회사 위치를 결정하고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 가격을 결정, 상당히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할 수있는 본능이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생산 공정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해야합니다.

  14.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킬을 시켰어야 한다.

  15.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6. BlogIcon military meals ready to eat for sale 2012.11.0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7.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finder 2012.11.06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은 초콜릿에 나와서 3곡을 불러도 되고 김연아는 나와서 3곡을 부르면 않된다는

  18. BlogIcon ready store coupon 2012.12.10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9. BlogIcon best shock collars for dogs 2012.12.2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20. BlogIcon how to purify water with bleach 2013.01.0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해당 블로거는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하니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추천한 분에 대해서 인격모독을 한다.

  21. 김김 2013.12.03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몰라도 노래배우는 제입장에서볼때 김씨가 연아보다 노래는잘합니다. 단순히 높이올라간다고 노래잘하는거아니고요. 목소리의 깊이, 감정이 김씨는 일반인과는 비교대상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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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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