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과잉기억장애 리멤버 유승호 과잉 천재 설정 우려스런 점은

 

리멤버 유승호 박민영 케미 리멤버 시청률 담보 하는 이유는?

 

리멤버 유승호 조혜정 상상고양이 실망 뛰어넘을까?

 

리멤버 유승호는 이전 작품에서 상상고양이로 복귀무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상상고양이에서 유승호의 연기는 실망스럽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조재현의 딸 조혜정의 연기가 유승호와 케미가 맞지 못한 측면도 있고 여주인공으로서 조혜정의 연기가 받쳐주지 못한 측면도 있지만 말이다.

 

어쨌든 유승호는 공중파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으로 다시금 복귀를 알렸다.

 

리멤버 과잉기억장애 일명 과잉기억증후군 증세를 가지고 있는 천재 서진우 유승호가 변호사가 되었다.

 

리멤버 과잉기억장애 일명 과잉기억증후군 증세를 가지고 있는 천재 서우빈(서진우) 유승호이 변호사가 되었지만,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이 살인자의 누명을 쓴다.

 

하지만, 아버지 서재혁은 아들 서진우(유승호)와는 다르게 치매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점차 기억을 잃어간다. 그리고 서재혁은 재벌의 음모에 휘말려 여대생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수감된다.

 

아버지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 노력한 유승호는 전광렬을 매일 찾아가지만 전광렬은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리멤버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법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해야 하고 이를 서포트 해줄 법조계 인사가 리멤버 작가의 시나리오를 검증해야 하는 일이 많아진다.

 

리멤버는 천재적 소년 유승호를 만들기 위한 장치로 아버지 전광렬과의 대화를 리멤버하는 횟수까지 알고 있다.

 

유승호는 버스정류장에서소매치기를 당한 법대생 이인아(박민영)이 유승호에게 누명을 씌우자 경찰서에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유승호는 당시의 기억을 하나 하나 끄집어 낸다. 그리고 동영상 스틸 사진을 찍듯이 순간의 기억을 끄집어 낸다.

 

리멤버는 이를 증명이라고 하듯이 버스안에서 가방이 떨어지는 순간에 움직이던 파리까지 보여준다.

 

그리고 리멤버는 유승호는 버스에서의 박민영이 지갑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 버스정류장에서 잃어버렀다는 것을 보여주고 소매치기 얼굴과 소매치기 타고간 차와 당시한 발언까지 기억을 한다.

 

리멤버는 유승호가 과잉행동장애와 같이 과잉기억증후군이 어떠한 증세인지를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있다.

 

유승호와 찍이 되는 박민영(이인아)의 인연을 에피소드 형태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리멤버는 법적인 용어를 남발하면 또하나의 에피소드를 법대생들의 학습으로 다시금 이드라마 리멤버는 법률적인 지식이 있으면 쉽게 볼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꼭 시청자가 법률적 지식이 없더라도 상관이 없다며 친절이 법조문을 들어 이야기를 한다.

 

문제는 법대 교실에서 법대 교수가 수업방식으로 예제를 들어 설명하는데 좀 엉뚱하다.

 

무단으로 침입한 사람이 성폭력을 시행하다 실패하고 잡혔다. 이사람은 어떠한 처벌을 받아야 하느냐는 물음이다.

 

법대 교수는 무단 침입죄를 성립되지만, 강간(성폭력)미수는 성립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 강간미수도 허용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왜 강간미수가 되지 않는지를 알려주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강간미수다. 어떻게 검사가 어떻게 증거를 찾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리멤버에서 법대교수의 강간미수사건을 보여준 이유는 전광렬의 강간살인사건을 보여주기 위한 예고와 같다.

 

서진우(유승호)의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퀴즈대회에서 파이(3.1419)의 숫자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가의 여부를 보여준다. 이로서 유승호는 천재라고 시청자들에 각인시키고 있다.

 

그런데 기억을 잘한다고 해서 천재는 아니다. 박민영이 TV에 나온 유승호에 대해서 천재라고 말하며 사법시험을 보면 잘보겠다고 말하는 어머니에게 기억을 잘한다 사법시험을 잘호믄 것이 아니며 법은 기억이 아니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일견 타당한 말이다. 법은 기억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억을 잘한다고 사법시험을 잘 볼수도 없다. 기억을 잘한다면 컴퓨터가 더 기억을 잘한다. 하지만, 컴퓨터 로직이 없는 기억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지금은 정보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보를 얼마나 잘 찾는가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또한 틀린 말이다. 정보는 너무나 많이 널려 있고 거짓정보와 틀린정보가 함께 유통이 된다. 검색엔진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로직은 새롭게 개발되고 있다.

 

어쨌든 리멤버는 기억이 모든 것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날라리 변호사 박동호(박성웅)을 등장시켜 좋은 변호사는 법정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법정에 가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뇌가 없는 단순한 기억장치는 기억장치에서 어떻게 기억을 조합하고 창의적으로 조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법조문을 아무리 다달이 외워도 법조문을 끄집어 내어 그 순간에는 필요하지만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어떤이는 성경이나 코란 불경을  달달외우는 사람들이 있다. 이를 두고 천재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어쨌든 전광렬은 강간살인죄의 누명을 쓰고 법정 구속이 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문제는 강간살인죄에게 강간이 성립하는 조건이 필요하다.

 

강간은 성해위로 성립한다. 강간이 성립되면 전광렬의 유전자가 피해자에게 발견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어떠한 내용도 없이 검찰은 전광렬을 범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리멤버가 법의 무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법을 어떻게 이용하고 악용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법이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만, 법은 처음부터 강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가 어떻게 이전 법률 드라마와 다른 면모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유승호 박민영과의 케미가 어떨지 궁금해진다.

 

유승호 박민정의 케미에 따라 리멤버 시청률은 상승할 수도 있고 하락할 수도 있다.

 

그러나 너무나 뻔한 법률 드라마인데 사랑만 남은 그렇고 그런 드라마라면 명풍드라마 반열에서는 멀어지지 않을까?

 

리멤버 아들의 전쟁 시작은 리멤버 시청률 대박 조짐이 있지만 말이다.

 

 

 

[TV&ETC] -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박성웅 변호사 된 이유는 국선변호사와 자력갱생 때문 리멤버 유승호 박성웅 없는 서민은? 리멤버 시청률 의미있는 이유는

 

[이슈앤] - 한상균 기자회견 종편보면 한상균 연쇄살인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보다 나쁜놈? 한상균 기자회견 박근혜 키드 이준석 안철수 노회찬 지역구 어부지리 져도 이긴것?

 

[TV&ETC] - 김용준 박혜원 열애 황정음 한설아 의미심장한 한마디? 김용준 박혜원 황정음 이영돈 쿨한 사랑법?

 

[TV&ETC] -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천년의 사랑 정체 다음인 이유는 복면가왕 펭귄맨 강제공개 복면가왕 펭귄맨 정체 투빅 지환

 

[TV&ETC] - 응답하라 1988 응팔 최무성 김선영 잘될까? 응답하라 1988 응팔 김정봉 전두환 만난 백담사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이창호 9단 혜리 선우 정환 보다 여권빨..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C가 유명인 된 계기가 무엇일까? 김C가 가수로 유명해지고 인지도를 높였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그리고 김C가 가창력 있게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극히 드물다.

김C는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일 뿐이다.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김C만 있는게 아니다.

음과 박자가 정확하면서도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홍대근처만 가도 넘치고 넘친다.

 

김C가 유명인사가 된 계기는 노블레인에서 4차원형태를 보여주고, 방송녹화 중에 무대포로 잠을 자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C는 가수로 알려진 게 아니고 예능프로에 나와서 인지도를 높여갔고, 1박2일과 천하무적 야구단으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 갔을 뿐이다.
 
 

더불어 김C는 윤도현밴드의 1+1의 옵션에 지나지 않았었다. 가수로서 스스로 입지를 구축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C는 연예프로로 김C가 가수인 것이 알려진 특이한 케이스다. 지금도 김C를 가수로 알고 있기 보다는 1박2일의 연예인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고, 1박2일 방송 안에서도 자주 언급되어 웃음코드로 활용이 되기도 했었다. 김C가 예능인이 아니고 가수라는게 웃낄만큼 김C의 가수입지는 없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가수인데 가수라고 불리지도 못하는 김C는 전격 1박2일에서 음악에 충실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하차한다.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몸부림으로 봐도 좋을 것이고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
 


하지만, 정확히 김C가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서 1박2일에서 하차했는지는 알 수 없다. 김C의 하차에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정확히는 김C와 1박2일 관계자만이 알 수 있다.


그런데 김C가 가수로서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서 1박2일을 하차하고 나서 가수활동을 열심히 하였을까? 연극무대에 진출한 김C를 보면 과연 그런가? 하는 의문이 들뿐이다.


최근 김C는 트위터에 초콜릿의 문제를 제기했다. 자신은 월드컵특집 방송에서 달랑 2곡을 불렸는데 빙상의 신인 김연아는 3곡을 불렀다고 투덜거렸다.


사실, 김C는 자신이 참여한 월드컵 특집에서 린도 3곡을 불렀고, 씨앤블루도 3곡을 불렀다. 스스로 착각에 빠져 자신보다 인지도가 떨어진 듯한 린이나 씨앤블루도 3곡을 부르는데 김C는 달랑 2곡을 부른 것이다.


그러자, 김C를 옹호하고, 김연아 안티들이 들고 일어났다. 김C가 하고자 하는 말은 초콜릿이 주창한 고품격 음악 토크인데 어째서 가수가 아닌 김연아를 비롯한 사람들이 나와서 그나마 협소한 가수들의 입지를 축소시키는가 하는 볼멘소리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봐야지 어찌 손가락의 때를 보려하냐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김C가 손가락으로 sbs 초코릿의 가수홀대(?)라는 달을 가리켰을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김C는 그냥 자신이 노래를 부르지 못한 것에 대한 넋두리를 했을 뿐이다.


김C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나와서 5곡을 부른 경우도 있었다. 한마디로 김C가 주장했다고 하는 가수들의 입지를 공고히 해야 하는 프로에서 특별나게 5곡을 불러도 봤는데 특집이라는 명목으로 2곡을 부른 김C는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대하는 초콜릿에 불만이 쌓인 것뿐이다.


그리고 김연아가 3곡을 부른 것을 보고 꼭지가 돌아버린 그 이하도 아니고,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C가 5곡을 불러재끼는 동안 김C가 우려 했다고 알려진 김C를 제외한 가수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다. 그렇게 가수들의 입지를 생각하는 김C라면 스스로 자신보다 알려지지 않는 가수들에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라도 2곡정도로 부르고 신인가수 3명은 더 출연기회를 주었을 것이다.


김C에게 5곡을 부르게 한 초코릿 피디는 가수들에게 충분히 배려를 한 피디가 되는 건가? 자신한테 유리하면 좋은 프로이고, 피디이고 프로의 특성을 파악한 상태에서도 자신에게 불이익이 간다고 생각하면 앞뒤 분간도 안되나? 오히려 김C의 기준으로 당시 5곡을 부르게한 피디가 비정상적이다.

김C보다 뛰어난 가수가 한 트럭이상은 초콜릿에 서고 싶어서 목빠지게 낙점을 받기를 기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전례로 비추어 김C는 “월드컵 특집으로 출연진 이 많아” 자신에게 2곡만 시킨 초콜릿이 불만스러웠던 것뿐이다. 한마디로 김C는 내가 누군데 감히 2곡 밖에 시키지 않는가하는 극히 소아적인 형태를 보여주었을 뿐이다.


윤도현은 김C가 무명일 때 꾸준히 김C를 방송에 출연시키고, 음악도 같이하는 모범을 보였다. 하지만, 김C는 나는 이만큼 컸는데 대접을 안 해 준다는 몰맨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이다.
 


김C가 가리키는 달은 가수들의 설 무대가 줄어든 것에 대한 분노(투덜거림)을 말한 게 아니고 가수도 아닌 김연아도 3곡을 부르는데, 자신의 음대역에 최적화 되어 작곡한 곡에서도 음.박자 삑사리가 자주 내는 자칭 가수인 자신은 달랑 2곡만 불렀다 것에 대한 대의가 없는 극히 개인적인 투덜거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C가 정말 가수들이 설자리가 없어서 김연아를 걸고 넘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어떤가?


김정은의 초콜릿 110회 동안 가수가 아닌 연예인이나 유명인사 들이 출연한 횟수는 셀 수 없이 많다.


현재의 투덜거리게 만들 만큼 김C를 있게 한 1박2일의 강호동과 이수근도 2008년 김정은의 초콜릿 초창기에 나와서 김C가 가수들의 설자리를 빼앗은 것에 대한 투덜거림에 일조를 한 사람들이다. 강호동은 이 당시 나와서 “내사랑 내곁에“를 불렀다.
 


물론, 노래 실력은 형편이 없었고, 소리만 지르는 노래같지 않는 노래 했지만, (여기서 엄청 시크한 반응들이 나오네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군요.. 강호동은 안되고 김연아는 되는 사례인가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강호동의 노래에 맞추어 손을 좌우로 흔들면서 호응을 해주었다. 만약, 강호동이 가수로서 출연하여 불렸다면 돌 날아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강호동과 이수근은 가수가 아니다. 그러니 호응을 하고 반겨줄수 있는 것이다. 출연자 섭외가 노래실력과는 상관이 없다는 뜻도 된다.
 


초콜릿은 강호동 이수근, 김제동 등과 드라마, 영화홍보를 위해서 나오는 출연자도 있었고, 자신의 신곡을 홍보하는 가수나 복귀무대를 갖는 가수들이나 나름 유명 인사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다각화된 고품격 음악 토크방송인 것이다. 이런 자리인지 뻔히 안 김C는 초콜릿에 단골손님으로 출연을 하였다. 처음부터 백로가 노는 곳에 특별한 까마귀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는 뜻이다.
 


이미 뻔히 초콜릿이 어떠한 무대인지를 알고 있는 김C가 강호동이나 이수근이나 기타 연예인들이 나왔을 때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그 이후 초콜릿 단골손님이 되어 출연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미 이상한 무대에 열심히 참여하고 실력에 비해 초콜릿의 이쁨을 받았던 김C의 말에 신뢰가 가지 않는 이유이다.
 


그러니 현재 김C가 하는 투덜거림은 대의도 없고 단지 초콜릿에 불만이 있다는 투덜거림 이상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빙상의 신인 김연아를 걸고 넘어지냐 말이다.
 


같이 출연했던 출연자를 대상으로 재는 3곡인데 음이탈 가수지만 유명한 나는 왜 2곡이냐고 하지 말이다. 그리고 가수가 아닌 자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싶다면 친분이 있는 강호동이나 이수근을 걸고 넘어졌더라면 분란이 없었을 것이다. 강호동은 무섭고 김연아는 쉽게 보이나?

한곡을 부른(3곡을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음) 강호동이나 이수근은 되고, 자신의 회차에 출연도 하지 않고, 자신보다 많이 널널한 출연진에 3곡을 부른 김연아에게는 불만인가? 한곡을 부르던 3곡을 부르던 고품격 음악 토크 방송인 초콜릿이 해서는 안되는 일인것이다.

언제 부터 <고품격 음악>에 가수만이란 단서가 붙었는지 알수는 없다. 음악은 가수만 하라는 레벨이라고 붙어있나? 정말 고품격 가수들만 올라가는 초콜릿이라면 처음부터 김C나 김연아나 강호동은 그 무대에 서면 안된다.
 


가수라는 본분보다는 예능인으로 운이 좋아 고품격 음악토크 방송인 김정은의 초콜릿에 가장 혜택을 받았다면 받았을 김C가 이전 초콜릿에 출연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리고 김C보다 실력이 있지만, 김C보다 운이 없어서 기회가 박탈되었다고 생각되는 인디밴드들에게도 예의는 아니다.
 


실력 있고 영향력 있는 김C라면 소나 개나 빙신도 3곡이나 부르며 서는 초콜릿 같은 허접한 무대에 서지 않는다고 해서 김C를 몰라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실력 있는 김C는 후배들의 밥그릇을 빼앗기 보다는 후배를 위해서 솔선수범하기를 바란다.
 


5곡씩이나 불러 다른 가수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초콜릿에서 혜택을 받았다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김C가 할말은 아니지 않나 말이다.

5곡씩이나 부르다 같은 회 차에 출연한 타가수보다 적은 2곡을 불렀다고 투덜되는 김C보다 한곡이라도 좋으니 초콜릿 무대에라도 서고 싶은 후배가 많지 않겠는가? 그리고 문어발식으로 이곳저곳 숟가락을 담갔던 김C는 앞으로 예능. 연예인들 밥그릇은 더 이상 빼앗지도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예능인의 밥그릇을 빼앗는 것을 넘어서 같은 가수들의 밥그릇도 빼앗은 김C에게는 요원하겠지만, 글쓴이는 그동안 김C가 음이 가끔 이탈을 하더라도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특색있게 부르는 가수로 알고 좋아했었는데 알고 보니 김C는 넘사벽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자칭 김C팬들과 김연아 안티팬들로 부터 처음 알았다.


새롭게 알게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진정한 가수들의 설무대가 사라지는 현실에서 김C도 안타깝게 바라보았는데 김C처럼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낭추(낭중지추)라고 방송에 출연하던 하지 않던 어디에 있던 알아서 모셔간다. 김C를 걱정한 글쓴이만 뻘춤해졌다. 김C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010/09/03 - [이슈] - 김연아 향해 IB, IMG 지속적으로 거짓말 하는 이유는?
2010/09/01 - [이슈]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2010/08/29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이루 태진아 비교 맹모단기를 아십니까?
2010/08/29 - [이슈] - 오서 김연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2010/08/28 - [이슈] - 아사다마오 코치 제안설은 오서의 자작극, 김연아 결별은 당연한 귀결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2010/08/24 - [이슈] - 김연아 이어 최진실 자녀집 공개한 조선, 찌라시도 못되는 이유
2010/08/20 - [TV&ETC] - 김연아 한국에선 동네북 욕먹고, 세계에선 롤모델

2010/08/09 - [이슈] - 김C, 김연아 안티 커밍아웃? 그래도 김연아와 초콜릿에 사과해야
2010/08/07 - [TV&ETC] - 자칭 김연아팬이 무슨이유로 김C에 사과를 하지?

2010/08/05 - [이슈] - 초콜릿 김연아보다 적게 부른 김C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2010/08/03 - [이슈] - 김연아 개도 홀딱반한 꿀벅지? 도를 넘었다.
2010/08/03 - [이슈] - 해피선데이, 오타.음식 논란 KBS 노조 예능PD 죽이기 일환?
2010/07/25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쇼 블릿프루프 Bulletproof 논란?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24 - [TV&ETC] - 김연아 아이스쇼, 5초 아이돌에 잔인한 윤하 폭발적인 가창력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지나가는이 2010.08.0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스펨핀코도 2곡부르고 방송엔 한곡나오더라. 그것도 마지막에 김정은mc가 신인가수란 짤막한 소개가 끝이고 인터뷰도없이 말이다. 나참... 빌보드 아시아최초top10에 든 월드스타도 이런대접을 받는데 하물며 김c같은 예능말고 가수로선 인지도가 낮고 대중적인기도 적은 뮤지션은 더하겠지....김c의 불평은 충분히 이해한다.. 시청자인 나로선 김연아노래를 3곡이나 들어야하는것도 곤혹이었으며 마찬가지 김c의노래를 3곡이나 들어야한다면 그것도 무척 곤혹스러울것이다. 불만은 충분히 이해하나 그의 발언은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직접pd나 제작진에게 직접적으로 하소연하는 멘트였으면 어땠을까? 왜 김연아를 건드려서 사서고생하나 김c양반

  3. BlogIcon 김경문 2010.08.09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피디가 월드컵특집으로 인해서
    2곡을 불러야된다고 햇습니다 다른가수가 나와서 3곡 부르면 말을 안하겟는데 월드컵특집으로 김연아씨를 3곡 부르게 한게 김c가 못 마땅해 하는거 같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09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C는 월드컵 특집에 나왔고, 김연아는 김C와 같이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님은 같이 출연했다고 생각하지요?

      그건 김C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인데.. 잘못알고 있는거죠.. 이부분에서도 김C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님같은 분도 낚였으니 말입니다..

  4. 이런글이.. 2010.08.0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이.. 이렇게 많은 조회수를 획득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김C의 보컬능력에 대해 하시는 말씀이 많은거 같은데.. 그럼 예를 들어봅시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 세계적인 보컬 머라이어캐리를 비교해봅시다. 갓쉰동님 말씀대로라면 노래잘하는 사람이 더위대하겠네요.. 님의 음악적지식과 수준이 심히 궁금할따름입니다. 김c는 자신이 작곡하고 플레이하는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뮤지션이라고도 하구요. 뮤지션과 꺙보컬은 비교불가입니다. 모든것이 마찬가지에요. 콜드플레이의 곡을 잘부를수 있는 사람은 쎄고 쎘습니다. 곡을 잘 소화한다고 해서 아무나 스타되는것도 아니구요. 김c의 트위터 발언엔 대한민국의 대중가요 중심의 음악적 수준에 대한 비판도 담겨져 있으며, 그로인해 음악전문 프로그램이 되어야할 방송이 짝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화 되는것에 대한 비판도 담겨져 있죠. 김c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탄건 인정하나, 대한민국이라는 곳은 김c같은 뮤지션이 음악만 하며 먹고 살수 있는 동네가 아닙니다. 갓쉰동님은 사회생활하면서 하고싶은말 다하고, 하고싶은 행동 다하고 사시나요. 과연 님은 얼마나 이 사회에서 언행일치를 하며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대한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마냥 피해의식으로 생각하기엔 음악적으로 너무나 불모지인 땅이 대한민국입니다. 소수의 문화와 의견을 무시할수록 그 나라는 후진국에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그가 인기블로그인 만큼 많은 생각과 분석과 통찰로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9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글고 읽어보길 권하구요..

      그런데 싱어송라이터는 자신이 만든곡은 자신의 곡에서 음이탈 해도 된다는 겁니까? 되지도 않는 예를 드시고 그러시넹.. 작곡과 음악성등은 가창력과 하등 상관없어요..

      그리고 김C만큼 짝퉁 프로에 나와서 자신의 노래를 한적 많거든요.. 짝퉁이면 나가지글 말던지요.. 위대한 음악가인 김C정도의 자존심이 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소수문화는 님보다 제가 더 좋아하고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 붙들어 메셈.. 김C는 초콜릿을 비판하는 순간 겜오버였어요.. 초콜릿만큼 김C위해주는 프로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그런 초콜릿을 비난한다. 그것도 전혀 상관없는 김연아를 부정적인 요소로 이용을 하면서? 조선일보가 민주자유언론을 주장하는 것 만큼 얼척없는 겁니다.. ㅋㅋ

  5. ㅇㅇ 2010.08.10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 개념있는 걸로 봤는데 자기 이익 앞에서는 다른 사람 비방하고 노이즈로 적당히 그 사람 엿먹일 줄 아는 영악함까지 어리숙한 표정 뒤에 감춰져 있는 거 같아서 실망입니다.

  6. dsds 2010.08.1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 김태원이 예능 좀 하겠다고 나올때 놀러와 처음에는 대선배고 하니 눈치 보고 하다가 그이후에 방송에서 보면 김태원을 지 예능 자리 뺏어 먹을 후배쯤으로 생각 ㅋㅋ

  7. 김씨 2010.08.1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는 큰 착각을 하고 있죠. 1박에서 인기를 얻어서 활동 반경이 좀 넓어지니까, 마치 자신이 무슨 큰 인물, 큰 능력이라도 있는줄 착각되어지는 겁니다. 그동안 1박 버프를 받아서 자신의 역량보다 훨신 과대 포장된 것임을 진정 깨닫지 못한데서 오는 욕심과 오만함이었다고 봅니다.

  8. 김씨밥먹어 2010.08.11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김씨 이 되먹지 못한 인간 요즘 허세가 너무 심해요.... 꼴에 욕심은 얼마나 사나운지 하는 짓도 찌질하더군요. 어디서 개똥철학 뒤범벅이 된 자아관을 앞세워서 지잘난양 행동하는데 나잇살 쳐먹어서 겉모습이 늙수구리 꼰대같은 것이 하는 짓은 미성숙 중딩이 따로 없더군요...

  9. 2010.08.15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좀 안티 카페에 퍼갈게요.

  10. 개개인의생각차이,, 2010.09.05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는그렇게생각할수도있고 한탄할수도있고 연예인도사람이고 그럴수도있고 죽일만큼잘못한것도없는데 내가그사람이되보지않고 그냥보이는것만 보는어리석은사람들,,, 그럴시간에 자기능려력개발이나하시길,,, 김씨나김연아씨처럼말이죠,,,

  11. BlogIcon ㅎㅎ 2011.01.0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보다 뛰어난가수가 누구죠?
    좋은가수,뛰어난 가수를 어떻게 구분짓나요?
    수상경력?가창력?대중성?

  12. ㅅㅅ ㅅㄴㄴ 2012.02.26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음악가지고 누가더잘하고못하고 구분짓는새기들은 음악에 음자도모르는거다
    ㅂㅅ들 음악에 정답이어딨어

  13. ㅅㅅ ㅅㄴㄴ 2012.02.2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음악가지고 누가더잘하고못하고 구분짓는새기들은 음악에 음자도모르는거다
    ㅂㅅ들 음악에 정답이어딨어

  14.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복스 보고 미아리복스라 하는 넘이고...
    막장 생활고로 유재석에게 형이라 부르며 살려달라고 하느넘,,

  15. BlogIcon Marty 2012.08.1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셈이 보인다,,,
    솔직히,,

  16.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사에 대한 정보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직접 회사에 연락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광고를 읽고 이미 이러한 사업을 사용하는 친구와 가족을 요청하고 그들이받은 서비스를 발견하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17. BlogIcon escorts in london 2012.09.19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은 우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꽃과 휴식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18. BlogIcon montreal massage 2012.10.03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큘라 나 뱀파이어 황혼 영화를 상기시켜줍니다.영화 배우가 대단하기 때문에 나는이 영화를 많이 좋아해요.

  19.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김연아의 경우는 SBS가 나와달라고 사정한 것이 아니고 즉 김연아가 제발 그 프로에 내보내달라고 사정했다고 생각하시는 거라고 말하시고 싶으신가봐요...
    강호동에게는 김정은씨가

  20.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21. BlogIcon concessionaria ssangyong 2012.10.31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좋은 게시물되었습니다. 생각에서 나는 또한 이렇게 서면으로 보관하고 싶은데요 - 시간과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실제 노력을 복용하지만 무엇을 말할 수 .. 많이 procrastinate없이 수단으로 뭔가를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김C가 8월 3일 트위터에서 발언을 한 후 인터넷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김C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는 체 트위터에 자신의 무대를 홍보하는 글을 올려 자신으로 인해서 촉발된 사건에 대해서 자신과 하등 상관없다는 듯 행동하고 있다. 한마디로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글쓴이가 알아본 바로는 김C는 그동안 초콜릿에 3번을 출연하였고, 그중에서 5곡을 부른 적도 있다.


최근 2010년 7월 11일 출연에서는 방송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하여 이슈를 만들기도 했지만, 별다른 이슈 없이 조용히 묻혔다.


다름이 아닌 자신의 곡이 1위를 하면 옷을 벗고 노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방송에서 옷을 입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 있을 수 없는 설정이고 단지, 이슈를 만들기 위한 행동에 불과하다. 설령 1위를 한다고 해도 방송에는 더 이상 출연할 수 없을 것이다.

옷을 벗고 공중파에서 노래를 한다? 물론, 팬티만을 입고 노래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실현될 가능성이 1%라도 있겠는가? 사실 김C의 발언은 녹화방송인 초콜릿에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킬을 시켰어야 한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 107회를 진행하는 동안 윤도현도 초콜릿에는 3번밖에 출연한 적이 없고, 강산에는 2번을 출연하였다. 김태원의 부활도 단지 2번을 출연하였다. 그리고 인디밴드의 신화라고 일컬어지는 클라잉 넛은 단지 1번을 출연하였다. 또한, 자우림도 2번을 출연했을 뿐이다. 새로운 음악성으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장기하는 한번도 출연한 적이 없다.
 


그런데 김C가 초콜릿에 36회,66회,103회 등 3번을 출연하였다는 것은 SBS의 초콜릿이 가수로서 인지도나 지명도 등에 비추어 김C에게 시혜에 가까운 과도한 사랑을 베풀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김C가 초콜릿에 과도한 출연을 한 이유는 윤도현과 강산에의 도움이 컸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김C는 “월드컵 때문에 출연진이 많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2곡을 부르게 하고, 빙상의 신 (김연아) 에게는 3곡을 부르게 했다“고 투덜거렸다.


김C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김C와 김연아가 월드컵 특집시기인 103회 7월 11일 같은 무대에 섰는데, 가수인 자신(김C)는 2곡을 시키고, 같이 출연한 김연아는 3곡을 시킨 것으로 알 것이다.


그래서 가수인 김C에게는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는 핑계로 초콜릿 피디가 2곡을 부르게 하면서 아무리 국민영웅이라도 음악방송에서 가수도 아닌 김연아에게 3곡을 시킨 것은 가수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김C의 발언을 옹호하고 이미 동네북이 된 SBS를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초콜릿의 시청률은 심야에서 하는 방송으로 시청률이 5%도 안될 만큼 극히 저조하다. 초콜릿을 보지 않는 95%이상의 사람들은 김C의 발언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김연아는 김C가 출연한 월드컵 시즌인 7월 11일 103회에 출연하지 않고, 8월 1일 106회에 출연하였다.


한마디로 김C와 김연아는 같은 무대에 선적이 없다는 것이고, 김C의 노래 기회를 가로채서 김연아에 3곡을 부르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연아는 2곡을 부르게 되어 있었고, 앵콜을 받아 3곡을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당연히 2곡만 준비하지 않고 3곡을 김연아는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당연한 것 아닌가?


김연아는 그동안 원곡을 부른 가수들에게 부담을 주었다고 할 만큼 노래를 잘 부르는 축에 속한다. 물론 가수와 비교를 한다면 가수들이 잘 부를 수밖에 없다. 단지, 가수 중에 김연아보다 못 부르는 가수들이 있기 때문에 김연아가 돋보이는 것이다.


8월 1일 김연아는 나르샤의 “I'm in love"를 불렀는데, 8월 8일 108회에 초콜릿에 나온 나르샤가 김연아는 노래를 너무 잘해서 곡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원곡을 부른 가수들에게 공포스러운 존재(?)라는 류의 발언을 하여 웃음을 주었다.


김연아가 2곡을 부른 후 앵콜이 나올 것이 뻔한 상황이니 담당PD가 준비를 시켰을 가능성이 있고, 현장에서 3곡을 부르게 된 것이다. 가수들이 아닌 출연진들은 대부분 초콜릿에 출연이 확정되면 김연아도 마찬가지이지만, 김C와 같이 출연한 “이끼” 영화 홍보차 나온 유선과 유준상은 별도로 녹음실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할 만큼 신경을 쓰게 하는 무대가 초콜릿이다.


가수가 아닌 출연진은 부담이 엄청나게 다가오는 무대이고 출연준비를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김C를 비롯한 가수들이 김연아나 유선 등 만큼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하고 초콜릿 무대에 오르는지는 알 수 없다.
 

지난 7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이끼’ 에서 호흡을 맞춘 유준상과 함께 무대에 오른 유선은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나탈리 콜’ 의 재즈곡 ‘잇츠 온니 어 페이퍼 문(It’s only a paper moon)’ 을 가수 못지않은 수준급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매너로, 현장관계자는 물론 방청객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 냈다.


관계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노래실력을 공개하는 자리인 탓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무대를 위해 올 가을에 있을 재즈공연에 게스트로 출연을 약속할 정도로 돈독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유명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씨로부터 별도의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틈틈이 녹음실을 오가며, 연습에 매진했다.” 고 전했다.


김C의 발언만을 듣는다면 아무리 좋게 해석을  해주어도 음악전문(가수) 방송인 초콜릿에서 가수가 우선인데 가수는 2곡을 시키고 가수도 아닌 단지 스포츠 선수인 빙상의 여신(김연아)에게 3곡을 시킨 것은 부당하다고 받아 들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SBS 초콜릿은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다. 사회도 음악전문가라고 할수 없는 김정은이 진행하고 있고, 이슈가 있는 비 가수들을 출연 시키고 있다. 김C가 1박2일에 출연할 당시 1박2일 강호동도 초콜릿에 출연하여 3곡을 부른 적이 있다.
 


가수가 아닌 출연진을 나열하면 2008년 3월 11일 첫 회 부터 가수가 아닌 출연자 나온다. 김정은의 당시 연인이였던 이서진이 김정은을 축하하기 위해서 출연하였었다.


3회에는 무한도전의 춤선생으로 알려진 박지은이 출연하여 댄스 스포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마디로 초콜릿은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닌 가수들을 알릴 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서 당시에 이슈에 오르는 인물을 첫회부터 출연시켜 시청률이 낮는 것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역할로 비가수를 초대하였던 것이다.


초콜릿의 성격은 명확한 것이다. 비가수들은 가수들의 도우미 역할로 섭외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시청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1박2일에 왜 패밀리가 떴다 처럼 이효리나 유재석이 나오지 않는거냐?라로 묻는 것만큼 김C는 어리석은 발언을 한 것이다. 왜 가수인 김C가 예능프로인 1박2일에 나오느냐고 투정하는 것과 일맥상통한 발언을 김C가 자살골을 넣으면서 한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김C는 자신의 투덜거림의 대상도 아닌 김연아에게 사과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꾸준히 남보다도 더 많이 김C를 사랑해주고 출연시켜준 PD와 김정은에게 사과를 하여야 한다. 


사실 김C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김C는 당당히 안티김연아라고 발언한 소신남이 된다. 그것도 긍정적인 발언에 빙상의 신을 사용하지 않고, 부정적인 의미로 빙상의 신(빙신)을 사용하였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빙싱 김연아가 뭔데 가수무대에 스포츠선수가 3곡이나 부르게 만드는 PD는 문제있다는 발언이다.


아무리 김연아가 독보적인 존재이고 세계에서 유명인사라고 해도 한국인 모두 김연아를 다 좋아라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김연아도 그래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안티를 인정한 대인배이다. 김C가 사과하지 않는다고 해서 김연아가 전례에 비추어 김C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는 않을 것 같다.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은 처음부터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닌 음악과 토크가 있는 방송이다.


초콜릿은 1회부터 비가수인 이서진를 비롯한 무수히 많은 비 가수를 출연시키고 노래와 춤을 보여주게 하였다. 1박2일 강호동과 이수근도 출연한 적이 있고, 강호동은 3곡을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C는 가수 윤도현, 강산에, 클라잉 넛, 장기하 등 누구보다도 많이 초콜릿에 출연하여 5곡을 부른 적도 있다. 5곡은 가수로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이례적이다.


김C는 1박2일을 하차하는 이유로 음악에 집중하게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음악활동 뿐만 아니고, 축구해설, 나레이션, 연극배우 등 음악과 관련이 없는 일도 많이 하였다.


직장에서 사표를 낼 때 가장 많이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은 일신상의 이유이다. 김C도 그와 다르지 않다. 다른 취직자리가 있건, 건강상 문제가 있거나, 상사와 불협화음이나, 새로유입된 동료 문제나, 적응이 안될 때나, 연봉협상에 실패했을 때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사직서를 쓸 때는 “일신상의 이유” 하나로 귀결이 된다. 예능프로에 발을 많이 담군 가수같지 않은 예능인 가수였던 김C에게 가장 커다란 명분은 “가수로서의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서”일 뿐이다.


7월 11일 김C는 출연하였지만, 같이 출연한 린과 씨앤블루는 3곡을 불렀고, 김C는 2곡을 불렀다.


8월 1일 김연아는 출연하여 2곡을 부르게 되어 있었지만, 앵콜을 받아 3곡을 불렀다. 김연아와 같이 출연한 채연도 3곡을 불렀다.


8월 3일 김C는 트위터에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아 2곡을 부르라고 하더니, 빙상의신(빙신)에게는 3곡을 부르라고 하신다”고 투덜거렸다.


이와같은 일련의 과정에서 김C가 가수는 2곡을 부르게 하고, 같이 출연한 김연아는 3곡을 부르게 했다는 발언은 잘못된 발언일 뿐만 아니고, 김C에게 최선의 호의적으로 해석을 해주어도 초코릿의 성격을 모르지 않았을 김C는 가수인 자신은 2곡, (따로 나왔지만,) 비가수이고 빙신인 김연아는 3곡은 잘못된 것이다 라는 뜻이다.


여기에 김C가 가수들의 입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발언해주었다고 생각한다면 김C 발언을 왜곡하는 것이다. 오히려 김C는 당당하게 자신은 안티김연아라고 커밍아웃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그래야 김C의 그동안의 행동과 발언들이 일관성있고 일목요연하게 설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C는, 그동안 자신을 이뻐해준 SBS 초콜릿에 사과를 해야하고, 더불어 김연아에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그동안 김C를 성원해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한다.

관련기사
2010/08/07 - [TV&ETC] - 자칭 김연아팬이 무슨이유로 김C에 사과를 하지?
2010/08/06 - [TV&ETC] - 김C, 1박2일 강호동은 되고 김연아는 안되나?
2010/08/05 - [이슈] - 초콜릿 김연아보다 적게 부른 김C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2010/08/03 - [이슈] - 김연아 개도 홀딱반한 꿀벅지? 도를 넘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좋은 글입니다 2010.08.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우연히 봤습니다. 사건의 핵심을 정확히 찌르셨습니다. 이리저리 아무리 변명을 둘러대봐도 김C는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김연아를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르게 했고 그 자체만으로도 사과해야 합니다. 어제도 트위터로 무슨 발언을 해서 사과한 모양이던데 김연아한테는 왜 사과를 안하는 걸까요? 사람 행동에 일관성이 없고 인간에 대한 예의 자체가 부족한 사람 같았습니다.

  3. ㅋㅋ 2010.08.1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시려고 쓰신 글같네요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누굴보고 사과를 하라는건지
    콩깍지가 씌이면 옳고 그름이 판단 안되는게 맞는것 같네요.

    • 프리테폰 2010.08.12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내용과 댓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길..
      남들이 나름대로 정성들여서 쓴글들을 그렇게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여 혹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가차없이 유머수준의 글이라고 표현해 버리는거야 말로 정말 웃음을 짓게 만드는거라고는 생각치 않으시나요?

      분명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일견 옳은 부분이 있었더라도 분명히 그 방법에 적절치 않았던 표현이 있었거나 또한 전혀 상관없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에도 어울리지 않지만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시대상으로 특정인이 입에 오르락내리락 당해야 했던것과 그런 여지를 제공한점은 분명히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이나 다른분들 모두 그런점을 지적하는것입니다.

      참고로 마지막줄
      '콩깍지가 씌이면 옳고 그름이 판단 안되는게 맞는것 같네요'
      이부분은 오히려 댓글쓰신분이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 BlogIcon 갓쉰동 2010.08.1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과를 하지 않는것을 보면 김C의 평상시 생각같다눈..
      그래서 김C는 김연아 안티인가 보다하는 거지용.. ㅋㅋ 그동안의 일관성에 비춰보면 그럴가능성이 열려 있거든요.. 문제는 안티이던 상관없이 사과해야겠지요..

  4. 김치 2010.08.11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김연아 발언에 대해서
    본질이 어쨌다는둥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는둥 헛소리 작렬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잘나신 김C님께서 왜 하필이면 이때, 평소에는 가만히 계시다가
    (여러 유명연예인-탤런트,영화배우-들이 나왔을때)
    자신이 출현하고 나서야 SBS를 깠을까요? 초콜릿이 시작한지 한 3주 됬나요? 그 자신도 몇번 출현해서 좋지도 않은 노래 5곡이나 처 부르실땐 가만히 계시던분이
    2곡만 불렀다는 이유로 괜히, 엄한 김연아를 예를 들어가면서....
    김C는 말주변이 좋은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할 위인도 아닙니다.
    그냥 단지 화가 나서 올린거에 불과하다는 겁니다.(나도 인기인인데 2곡밖에 못부르게 하다니,
    김연아는 가수도 아닌데, 이하늘이 SBS깠으니 기회는 이때다.
    나도 이제 인기인이고 고백이란 노래도 떴는데.. 후배들위해서라도 글을 올려봐야지. 난 그들의 대표니까)
    ()글이 참 초딩스럽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욕처먹을것을 알면서 김연아를 거론했다는 점.... 참 어린내가 관심끌려고 투정부리는것도 아니고..
    생각이 너무 없으시네요. 앞뒤 재지않고 말하는건 떄마침 인천공항발언이 뒷받침해주네요..

  5. ㅉㅉㅉ 2010.08.1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가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김C의 잘못은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서 상관없는 사람을 들먹였다는 거지.
    가수가 아닌 사람을 대접해주느라 가수들 설자리가 줄어드는 걸 비판하고 싶었으면
    자신과 같은 날에 출연해 자기가 2곡만 부르는데 일조한
    영화 이끼 홍보하러 왔던 유준상과 유선을 들먹였어야지.
    그땐 입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한달이 지나서 김연아를 들먹였다.
    이건 SBS 비판도 뭣도 아니라 그저 푸대접에 꽁해있다가
    김연아가 3곡 부르니 베알이 꼴려서 트위터에 투덜댄 것이다.
    이게 잘하는 짓인가? 이걸 가지고 본질이니 뭐니 김C를 옹호하고 있다.
    이해가 잘 안되나? 이런 예는 어떨까?
    자살은 나쁜 것이라는 거 누구나 다 안다.
    그런데 자살은 나쁘다는 주장을 하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이면 어떻게 될까?
    자살을 막자는 본질은 뒤로 한채 정치적 싸움으로 진흙탕이 되버릴 것이다.
    이제 김C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가 되나?
    김C가 자기와 상관도 없는 김연아를 들먹여서 일어난 일을 봐라.
    김C옹호자와 김연아팬들 사이에 싸움만 났을 뿐이지.
    게다가 그동안 예능, 성우, 연극 등 가수 외 영영에서 남의 밥그릇 잘만 뺏어먹던 김C가
    가수 대접 운운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고 말이야. ㅋ;

  6. ㅜㅜ 2010.08.1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 왜 사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이기적이고 무서운 사람인거 같아요

  7. 후후 2010.08.11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여기에는 기획사 알바가 우글 거리나? 뮤지션? 지나가는 개들 여기 많은거 같은데 웃어라 좀..

    그 예능인의 취지? 한마디로 "내 밥그릇 지키기" 이거지.. 자신은 여기저기 숟가락 올리고 남은 올리지 못

    하게 하는거지.. 그쪽 세계에서 이것 저것 하는 사람 많이 않나? 개그맨하다 영화 감독한다고 가수 한다고

    하고 뮤지컬도 하고... 가수들이 설자리가 없다니... 꼭 공중파에서 노래해야 되나? 그렇게 순수한(?) 뮤지션

    이라고 자부한다면 그냥 공연만 하지 왜 나오려고 하지? 목적은 뻔한거 아닌가?

  8. 프리테폰 2010.08.12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발언하나로 김연아선수의 안티다..라고 까지 하는건 분명 좀 무리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분명 지난번의 그 발언은 김C가 조금은 성급했거나 혹은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초콜릿이라는 프로가 비슷한 포맷의 스케치북이나 라라라와 비교해봤을때
    음악전문방송보다는 확실히 예능쪽으로 치우친 프로그램임은 명확한 상황이고 더군다나 같은 회차에 출연한것도 아니고 2개월여가 흐른뒤의 방송과 비교해서 ' 그래도 나는 가수인데 가수가 아닌 출연자보다 한곡 덜 불렀다.' 라고 뜬금없이 말하는것도 크게 공감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초콜릿에 김연아 선수만 출연했던것도 아니고 그동안 수많은 가수아닌 출연자들도 많았고 그들도 그동안 두 세곡씩 불러왔고 더군다나 본문의 내용에 따르면(이부분은 제가 본게 아니기때문에) 강호동씨도 출연해서 세곡을 불렀다고 하던데..
    하필이면 왜 연아선수가 나왔던 회차만 지목해서..더군다나 그 논리라는것이 왜 나는 두곡을 부르고 그 사람은 세곡이냐..식의 그동안 브라운관으로 비춰지던 차분하고 중심을 잃지 않을 듯한 김C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솔직히 공감하기 힘든 떼쓰기식의 말투였기 때문에 조금더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특정인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제작진에게 가한 일침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솔직히 그런 의도를 전달하려면 얼마든지 다른 표현 아니 오히려 제가 생각하던 김C의 모습이라면 더욱더 논리적이고 그야말로 촌철살인의 한마디로 그 뜻을 전달할수는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빙상의 신..줄여서 '빙신' 이라는 본의는 아니겠지만 오해할만한 여지가 느껴지는 비아냥거리는 투의 단어사용과 또한 예시대상을 그 본질과는 전혀상관없지만 단지 전국민이 알만한 사람을 들었던 행위는 주장의 설득력을 강화시키기 보다는 솔직히 그 진위를 의심하게 만드는 효과가 더 크네요.
    그리고 만약 그런 논리로만 따지자면 김C야 말로 음악외적인 부분에서 그 누구못지 않게 많은 활동을 하였고 지금의 인지도..그리고 위에 보이는 일부 댓글들과 같은 호의적인 영향력도 사실 그런 외부적인 활동을 통해서 얻어졌다고 하면 과언일까요?

    김c의 말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라이브를 할 수 있는 무대들과 음악만을 위한 공간이 갈수록 줄어드는건 사실이죠. 그러나 일단..그 기본전제인 음악만을 위한 공간 이라는 것부터 초콜릿은 예능적인 성격이 강했던 프로그램이고 더군다나 그동안 수많은 비가수 출연자가 있어왔고 그들역시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하필 특정인을 예시로 해서 그런 주장을 했던점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나는 두곡인데 너는 세곡..식의 표현은 오히려 본질을 왜곡시켰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따지면 가수중에 세곡을 불렀던 사람도 있을테고 때로는 여러사정을 이유로 한곡만을 불렀던 사람도 있을것인데 그러한 특수성이나 회차별의 상황은 고려치않고 '무조건 김C의 사례를 기준으로 모든것이 일괄적용되어야 한다....' 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도 있어보이니까요. 만약 반대입장에서 다른 개그맨이나 소위 말하는 예능인이 나는 카메라 원샷이 3번인데 김C는 4번이다..나는 몇분 나왔는데 김c는 나보다 1분이 더 나왔다..정통 예능인을 무시한다. 라는 요지의 글을 썼다면 과연 모두가 공감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 글쓴분에 동조하면 무조건 김연아선수 팬이냐 라고 매도하시는 일부 댓글쓰신분들..
    글쓴분의 전체내용을 읽어보시지도 않고 또 댓글의 내용보다는 그렇게 누구에게 우호적이니까 넌 무조건 누구 편..이런식의 흑백논리로만 내용을 파악하신다면,
    마찬가지로 당신들도 김c를 감싸주니까 무조건 김c팬으로서 무작정 감싸준다..라는걸 스스로 인정한다는 논리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9. 잘읽었음 2010.08.1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하네요. 김c의 발언은 무례하고 경솔했다고 보는데, 바로 그렇게 갈겨쓴 짧은 글 때문에 가만히 있다 뺨맞은 사람들은 생각 안하고 피해자를 바꿔 생각하는 것에 짜증이 납니다.

  10. 김c원래그래 2010.08.1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1박2일 나올때부터 알았다ㅋㅋ예능에 적응못해서 조용하면 착한건가? ㅋㅋㅋ
    옹졸한인간이란거 난딱알겠더만..사람볼줄모르는인간 많더군.. 1박2일 하면서도 골든벨 출연해서 맴버들이 지말 안받아준다고 욕하던인간이다

  11. Zero 2010.08.2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노래를 부르고 말고 결정하는건 윗대가리들인데 왜 이난리지.

    • BlogIcon 갓쉰동 2010.08.31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깔려면 확실히 논리적으로 까던징.. 글속에 논리도 없더라구용.. 잘해석 해준다고 해도 말이지요..

  12. 김씨 .. 2010.09.1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ㅁㅌ..

  13. 무사 2010.10.04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도 아닌 사람에게 3곡이나 부르게 하는 건 전파낭비임. 간혹 가수가 아닌 배우나 운동선수 등이 인기를 업고 쇼프로 등에 출연해 노래 자랑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경우 보통 1곡을 부르지 非가수의 노래를 3곡이나 시청자들에게 들려주는 프로는 상식밖의 웃기는 3류란 증거. 품위가 없는 한국에선 인기가 원칙이고 개념이지.

    • 무사/ 세상은 너그럽단다.. 2010.11.08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지 연아가 노래부르는 게 다른 가수들 보는 것보다 훨씬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만으로도 연아를 무대에 세울 수 있는 거란다. 인터넷 공간도 너처럼 생각없는 애들에게도 댓글을 허용하잖니..?

  14. 박성미 2010.10.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김c가 좀 경솔했던건 사실입니다.
    빙신 이란표현을 쓴것 자체도 약간 깍아내리려고 쓴말일뿐더러 sbs나 초콜릿을 걸고 넘어가려고 했으면
    단어를 적절히 가려서 쓰던지
    마치 자기랑 같은 날 출연해서 자기만 편파적으로 당한것 같은 뉘앙스를 풍긴건 좀 그렇죠
    예전에 장기하씨 얘기도 그렇고 말을 좀 무책임하게 내뱉어버리고 자기는 나몰라라 하고 슬그머니 꼬리내리는,,, 이번일도 자기는 아무 상관 없다는듯 자기노래 홍보만 하고 있잖아요
    누구를 일반적으로 나쁘다는게 아니고 김c가 좀 경솔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김연아만 스포츠스타고 자기는 마치 일반인인듯 자기도 공인(연예인)인데 말에대한 책임정도는 질줄알아야 쓴소리할 자격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15. 하참... 2010.10.12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질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많네.

    아예 출현한 회차가 달랐다는데 왜 여기사 김연아를 깐게아니고 초콜릿을 깐거라는 말이 나와?

    이건 초콜릿을 깐거라 하더라도 잘못된 거라고.

    그것만으로도 잘못된 것인데 거기에 김연아는 3곡불렀다. 참 대단하다. 이렇게 글싸질러놓으면 당연히 비아냥거리는걸로 보이지 않겠냐?

    김C의 의도가 뭐였든 김연아한테 화살이 돌아갔다. 저거 보고 찌질이들은 김연아가 3곡부르게 해달라고 졸라서 김C밀어내고 꿰차고 들어간 거라고 망상한다. 이정도면 김C가 '의도치 않게 연아선수가 피해를 입었다. 미안하다'정도의 짧은 사과정도는 할 수 있을 거같은데.

  16. 김C.. 철 좀 들어야죠 먼저.. 2010.11.07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복한 집에서 태어나서 소속사에 별로 돈 벌어다 주는 일도 없이 호의호식해오다 최근 곡 좀 뜨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보군요. 자기가 무슨 대단한 뮤지션이라도 되는 줄 아나봅니다. 난 저인간 노래라면 내가 팔다리가 오글거려서 못들어줄 지경이던데? ㅎㅎ. 연아가 자기보다 한곡 더 부른게 그렇게 배가 아팠다니.. 참.. 다른 가수랑 비교하기엔 자기의 음악적 입지가 너무나 후달린다는 걸 자각해서? 그나마 까도 안전하겠다 싶어서 고른 게 연아? 철이 없다기보단 제정신이 아닌 인간입니다.. ㅉㅉ

  17. 에휴 2011.10.15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이분 네이버 블로그도 있는걸로 아는데.. 아사다마오 비판하는 듯이 보이는 부분만 캡쳐해서 모아논거 고대로 퍼나르시던 분이아니시던가요? 글에는 재주가 없으신 듯 하니 키보드 내려놓으시죠.. 아참.. 김연아랑 키보드라는 보호막이 없으면 껍데기밖에 안남을텐데 어떻게 사나.. 김연아 선수가 세운 공을 마치 자기공인냥마냥 으쓱으쓱 대면서 입피겨로 평가하기만 좋아하고 평가당하기는 싫은 인생들... Plz Get a life

  18.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킬을 시켰어야 한다.

  19. BlogIcon Torrie 2012.09.1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측이 구동회를 꾀어냈던, 구동회가 김연아 측을 꼬셨던 구동회 부사장이 올댓 스포츠를 세우는데 뒤에서 앞에서 깊숙이

  20. BlogIcon cpr mask barrier 2012.11.26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BlogIcon dried food recipes 2012.12.0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2010년 7월 11일 출연에서는 방송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하여 이슈를 만들기도 했지만, 별다른 이슈 없이 조용히 묻혔다.

참으로 잼있는 글을 봤다. 연아팬, 김C 비난에 연아팬인 자신이 부끄럽워 대신 사과한다는 글이었다.


해당 블로거 주장대로 라면 글쓴이가 김C를 인격 모독을 하였는데 왜 자신이 연아팬을 대표로서 사과를 하는 것일까?


글은 참으로 잼있었다. 인격모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에 인격모독적인 언사가 처음부터 끝까지었다. 견적 자체가 나오지도 않는다.

김C로 인해서 김연아는 전혀 인격적인 타격을 받지 않았다는 듯하다.

글쓴이 생각에는 해당블로거의 기준이라면 김연아는 김C로 부터 인격살인을 당해도 여러번 당했을것 같은데 말이다.

일차적으로는 다음관리자들를 인격살인을 한다. 글같지 않는 글을 다음메인으로 올렸다는 것이다.


이는 다음관리자의 글 선택에 대한 불신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런데 해당 블로거 본인의 글도 아주 자주  베스트로 올려주고 메인에도 걸어주는 다음 관리자다. 자신의 글을 베스트나 메인으로 올려 줄때는 인격적으로 고결하고 글을 너무나 잘 선택한 다음관리자인가? 행태가 김C와 판박이다. 
 


글쓴이도 한때는 다음관리자가 베스트 메인 하루가 멀다하고 올려준 때가 있었다. 아침에 베스트에 올리지 않으면 저녁에 올리고, 저녁이 아니면 24시간이 지난후에도 베스트에 올려주었고, 하루에 2개씩도 베스트에 올려주던 다음 관리자였다.

하지만, 몇개월 다음 뷰 활동을 할 시간이 없었다. 그후 베스트 올라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그렇다고 이전 관리자와 바뀐 듯한 다음관리자에게 글쓴이가 김C나 해당 블로거 처럼 김연아나 다음 관리자를 인격모독을 넘어서 인격살인을 감행하지는 않는다. 다음뷰 발행글이 하루에 2만5천개 이상이 올라온다는 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김C도 초콜릿에 누구보다도 많이 출연했고, 어떤 가수도 하기 힘든 5곡을 부른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김연아가 3곡을 불렀다고 투덜거렸다. 김C의 투덜거림의 핵심이다.
  

또한, 글쓴이의 글을 추천한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참으로 이상하다. 글을 추천한 분에 대한  인격모독을 한다. 해당 블로거의 글을 추천한 목록을 보면 초기 글쓴이의 글을 추천한 분과 겹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이를 어찌 해석해야 할까? 글쓴이야 충분히 추천이 겹치는 이유를 알고 있다.

하지만, 해당 블로거는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하니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추천한 분에 대해서 인격모독을 한다.

 

결정타는 연아팬을 대표해서, 연아팬이 글쓴이 같은 분만 있는 것은 아니니 자신은 연아팬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신(자신이라도) 사과를 한다고 한다. 글쓴이는 연아팬을 자처한 적이 없다. 김연아 관련글을 자주 쓰기는 했다.

김연아 관련글을 쓰면 연아팬이 되는 것인가? 김연아를 향한 부당한 공격에 대한 반론성격의 글을 쓰고 있었을 뿐이다. 논리적이지 못한 무논리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건 글쓴이의 글쓰기 습관이다. 김C가 타겟이 된이유는 김C의 발언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았고 완결성도 없이 부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당 블로거의 이상한 기준에 인격모독을 했다고 하지만, 글쓴이는 김C를 인격모독한 적이 없다.

해당블로거의 잣대가 김C처럼 자신은 5곡을 불러야 당연하고 2곡을 부르면 자신을 괄시하는 것이고, 강호동은 초콜릿에 나와서 3곡을 불러도 되고 김연아는 나와서 3곡을 부르면 않된다는 자기 입맛이나 호불호에 따라 달라지는 것 뿐이다. 어느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겠다. 이럴땐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이다.


그리고 가끔 피겨스케이팅 시즌이 시작되면 피겨관련 포스팅을 하기는 한다. 피겨을 좋아하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해당 블로거의 생각대로라면 김연아 안티들도 연아팬이라고 할만 하겠다. 그리고 발기자도 김연아팬이라고 할만하다.


또한, 글쓴이가 김C를 가창력이 좋은 가수는 아니라고 직시를 하고, 김C는 자신에 특화된 음역대의 곡에서 삑사리를 낸다고 이유를 나열했다, 김C는 자신만의 고유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가수라고 했다. 이 부분은 김C곡을 듣는 사람은 다수 동의하는 부분이다. 글쓴이를 비판하는 글에서도 가창력이 나쁘다고 좋은 가수가 아니냐?는 글이 다수니 그들도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글쓴이는 김C의 음악성을 비난하거나 비판한적이 없다. 김C 음악성을 비난.비판하는 건 자살골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비평이나 비판을 할 때는 냉정해야 한다. 해당 블로거처럼 감정적으로 광분해서 글을 포스팅 하면 일시적으로 좋을 수는 있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한다. 머리는 차고 마음은 따스하게 해야 냉정한 글이 나오는 것이다.


김C가 가창력있는 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해당블로거는 김C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글쓴이의 글을 보고, 김C의 노래를 들어봤다고 한다. 한마디로 처음 김C의 노래를 들어본 것이다. 정말 들어봤는지 조차 의심을 할수 밖에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글쓴이를 비난하기 위해서 일뿐이다.


그런데 해당블로거에는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김C의 노래를 이전부터 꾸준히 듣고 있었다. 해당블로거의 생각대로라면 김C 노래를 자주 들으니 글쓴이는 김C팬이 되는 것인가? 김C팬으로 김C를 비판했다고 해도 되는데 어찌하여 글쓴이가 연아팬이 되고 안티 김C가 되는 것인가? 그럼 김C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것인가?


해당 블로거는 글을 쓸 때 나는 연아팬인데, 또는 김C팬은 아니지만, 처음 듣는데 들어보니 좋더라라는 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밝히는데 관심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글을 쓸 때는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냉정히 써야한다.


김C가 부른 노래들은 가사와 멜로디는 김C만의 고유의 색깔이 있어서 좋다. 문제는 김C가 가수로서 가창력부분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김C의 노래들는 그리 높은 음대역을 가지고 있지 않다. 김C는 자신의  음대역에 맞추어 특화된 작곡을 한다.(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김C는 곡속에서 고음부분(상대적으로 높은 음대역)으로 넘어가면 약간의 거부감이 들고 생목(가성)으로 억지로 맞추려는 경향을 보이고, 가끔은 이 부분에서 삑사리(음이탈)를 내기도 한다. 이런 걸 가창력이 좋다고 표현하는 것은 김C에 대한 모독이다.


그걸 느끼지 못했다면 김C의 노래를 정확히 듣지 못했거나, 음에 대한 감각이 없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음치이거나, 귀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음 감각이 떨어진다고 상대방도 음악에 대한 감각이 없을 것이라고 단정하고 ,김C노래는 들어보지도 못한 듣보잡으로 보는 오류를 범했다.


김C가 (가수로서) 자신은 월드컵 특수상황에서 출연진이 많아 2곡을 부르게 했다. 그런데 김연아는 3곡을 부르게 했다. 투덜되고 싶다는 글이다.


글쓴이의 해당 글의 요지는 간단하다. 김C가 트위터에 올린 글은 SBS의 피디를 공격하는 글이다. 하지만 이슈를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문전처리 미숙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 글이다.


문전처리 미숙의 이유를 몇 가지의 예를 들었다. 한 가지는 가수가 아닌 김연아에 비해서도 김C가 상대적으로 가창력이 떨어진다. 김C가 이를 방어할 수 있을까? 또한, 김C의 이전 초콜릿 출연 시 월드컵 특수인 상황에서 김C는 2곡을 불렀지만, 같이 출연한 가수는 3곡을 부른 가수가 있다고 직시를 했다.


김C가 피디를 비판하려면 해당 출연자와 비교를 해야하고 김연아가 출연한 시기와는 비교를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했고, 김연아 출연 당시 채연은 3곡을 불렀다고 직시를 했다. 결정적으로 초콜릿은 가수만 출연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김C는 그동안 초코릿에 상당한 이쁨을 받고 있었다. 해당 블로거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런데 김C나 해당블로거에 가장 이쁨을 준 대상(SBS 초콜릿 PD와 다음 뷰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난하기에 바쁜다.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이럴 때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김연아는 가수와 비교해서 가창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했다. 이부분에서 연아팬들이 아니야 아니야 가창력 짱이야 라고 하는 분을 한분도 보지 못했다.  해당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김연아를 모독하는 행위일텐데 말이다.


어쨌든 가수도 아닌 김연아 보다 적게 불렀다면 가수인 김C 스스로 부족한 면이 무엇인가 직시를 하고 부끄러워 해야한다는 글이다. 사실관계를 직시하면 당하는 사람은 잔인할 수는 있지만, 인격살인 인격모독은 아니다. 누구보다도 김C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당 블로거는 글쓴이가 김C가 말하는 골자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을 한다.


최소한 남의 글을 비판하고 싶다면 해당 글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지는 파악부터 하는 게 우선이다. 도대체 글을 읽지 않고 남의 글을 자신의 머릿속의 생각으로 읽어 버리는 못된 버릇은 버려야 한다.


또한, 자신의 뇌속에 있는 생각을 글쓴이의 생각이나 글이라고 비난을 하고, 글쓴이 뿐만 아니고, 다음관리자와 글쓴이의 글을 정확히 파악하고 추천한 분들과 연아팬들에게 인격모독을 하는 행위는 블로거로서 남의 글을 비판하는 데는 낙제점이다. 물론, 글이 길어지면 위에 말한 내용을 까맣게 까먹고 마는 지우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


해당 블로거는 여론에 따라 글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글쓴이는 그러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해당 블로거처럼 이유도 없고, 생각도 없고, 따지지도 않고 남을 비난한 적은 한번도 없고 그렇게 쓸 바에 글을 쓰지 않는다.


연아팬들이 김C의 발언과 그 여파에서 왜 분노하고 있지만, 조용히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연아팬을 자처하지 마라. 자칭 승냥이는 둘째 치고 연아팬이 아닌 글쓴이도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이니 말이다. 팬하고 좋아하는 것을 구분할 줄 모른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다음 뷰에서 다음관리자를 비난하면 뷰를 보는 사람의 태반이 좋아라 한다. 그만큼 다음 뷰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건 삼척동자도 안다. 김연아 팬을 자처하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라 할 것이다. 네티즌 사이에 SBS는 이유도 없이 따지지 않고 비난하면 다 받아준다. 그만큼 SBS에 문제를 많이 가지고 있다. SBS를 비난하는 것 같은 김C를 옹호해주는 척하면 추천은 따논 당상이다. 김C도 인터넷에서는 김연아 만큼 인기가 있다. 오히려 안티는 김연아가 김C보다 수만배는 많을 것이다. SBS는 동네북이 된지 오래되었다. 거기에 김C를 비판하는데 대표해서 사과까지 해준다니 얼마나 이쁨을 받겠는가? 이 정도는 해당 블로거 말고도 소나 개나 다 아는 거다.


단순히 박쥐처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여론을 살피며 쓰는 글은 오래 못간다. 또한, 글은 눈으로 읽고 뇌로 받아들이고 저장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남의 생각이라고 저장하면 뇌가 고장을 일으킨다. 글을 눈이나 뇌로 받아들일 수 없고 엉덩이로 읽으면, 남의 글을 비판하지 말고 그냥 자신의 감정만을 글로 배설 바란다. 글을 재대로 읽지 않는 자가 남의 글을 비판하겠다고 나서는 건 예의가 아닐 뿐 만 아니고 읽는 사람에게도 민폐이다.


연아팬을 자처하는 해당 블로거는 김C가 왜 김연아를 언급했는지 모르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여파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그런데 정말 해당 블로거는 연아팬이기는 한 걸까? 글쓴이 글을 제대로 읽지 않는 무조건 안티인 것은 알겠지만 말이다. 안티를 하려거든 제대로 하시라.

글쓴이는 음지에서 김연아를 위해서 안감힘을 쓰고 속을 끓이고 있을 승냥이들과 연아팬들 보기 미안해서라도 김연아 팬이라는 말이 쉽게 입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그들의 열정과 노력에 비해서 글쓴이는 연아팬 근처에도 못가기 때문이다.

어쨌든 미국 LA에서 8월 6일 김연아의 날이 제정되고 명예시민 주는데. 축하만 해줄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고국에선 동네북이고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공직자들과 자칭 김연아팬이 있을 뿐인데, 전세계에서는 우러러 보는 여왕이니 말이다.

관련기사
2010/08/09 - [이슈] - 김C, 김연아 안티 커밍아웃? 그래도 김연아와 초콜릿에 사과해야
2010/08/06 - [TV&ETC] - 김C, 1박2일 강호동은 되고 김연아는 안되나?
2010/08/05 - [이슈] - 초콜릿 김연아보다 적게 부른 김C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T.O.P 2010.08.0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올리실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실거 같아 제가 솔직하게 이번 논란에 대해서 한마디 하죠

    우리나라 방송계가 문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음악계가 어려운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pd1사람,방송국 한곳,하나의 프로그램 그런게 아니겠죠,
    바로 기회주의자들이 판치는 한국이란 사회때문입니다.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김c같이 예능을 통해서 돈도벌고 이름도 알리고,노래도 알리고
    그런 방법을 통해서 떠도 이렇게 떠받들어 주고,팬들도 많은데
    누가 예능을 굳이 거부하겠습니까?좋지는 않아도 불러주면 일단 나가겠죠....
    pd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훌륭한 뮤지션만 섭외해서 정말 좋은 연주와 함께 좋은 공연장에서
    팬들 불러서 음악들려주는 그런 프로그램 하고싶은 pd가 없을까요?
    근데 시청률의 유혹,윗사람의 지시등 각종 유혹과 억압 이런것 때문에 결국 쉬운길로 가는거죠

    그니까 예능하는 가수나 피디나 혹은 그 윗선들도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이말입니다.
    기회주의자라는거죠....친일근성이라고나 할까...

    뭔가 진짜 제대로 한분야에서 노력해서 최고가 된 이후에 뭔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일단 배불리는게 우선인 기회주의자들이 판을 치니까 이런일이
    음악계,방송계 등등 사회 전분야에 넘쳐나죠

    그런면에서 바로 김c란 사람이 방송을 비판하면서 예로 든게 김연아 선수라는거...그게 참으로 분노할 일이라는겁니다.

    제가 짐작하건데,전율의 신님은 아마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 잘 아는 오래된 팬은 절대 아닐겁니다.맞죠?
    김연아 선수는 지금 한국 음악계만큼...아니 어찌보면 훨씬더 어려운 국내 피겨계에 몸담고 있습니다.

    피겨 전용 훈련장이 있나요?....롯데월드에서 국가대표들이 훈련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심지어 더 열악한 곳도 있지요.
    훈련비를 국가나 협회에서 지원해주나요? 절대.....절대로 지원 안해줍니다.
    국제대회 나가서 좋은 성적 내고 오면 칭찬해주나요?
    김연아 선수가 피겨관계자들로부터 어떤 험한 꼴을 당했는지 잘 모르실겁니다.

    김연아 선수를 보고 외국 전문가들이 밴쿠버 금메달 후보다,100년에 한번 나오는 재능이다 이런 소리 나올때 김연아 선수 부상과 훈련비 부족으로 은퇴위기에 몰리는 비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김연아 선수 스카치 테이프로 싸구려 선수 스케이트화 감고 운동했습니다.
    그 이후에 해외에서 김연아 선수 칭찬하는 소리와 올림픽 전망이 끊이질 않으니
    결국 대기업에서 마켓팅을 노리고 김연아 선수에게 광고를 맡기고 훈련비가 생기게 되죠

    이 즈음부터 김연아 선수 응원하는 팬들의 숫자도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죠.


    자보세요 뭐가 느껴지십니까?
    김연아 선수는 험난한 길을 스스로 이겨내고 최고가 된겁니다.
    비겁한 변명따위는 하지 않죠...

    처참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고 최고가 됬고
    바로 그 길에서 수많은 팬들이 생겨나고,기업의 지원을 얻어낸거죠.


    김c가 살아가는 길과는 아주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예능을 안하면 노래 부를 기회가 없다고 칭얼대고
    결국 그렇게 칭얼대다 예능에 진출해서 도대체 몇년을 해먹었는지....참....
    거기에다가 이것저것 문어발로 연극,영화,드라마,야구,축구.....등등등

    그리고 나서는 1박 2일은 자진 사퇴(했는건지 잘 모르지만)했다치고...
    이제 가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음악프로는 가수가 주인공이다....이러고 있는것이죠.

    초콜릿이 가수들만 출연하는 프로였습니까?
    수십명이 넘는 배우,개그맨,사업가들이 출연했습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애창곡 1~3곡씩 부르고 그랬죠

    100번 1000번 양보해서 초콜릿이 가수만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김c는 이미 다른 가수들보다 초콜릿 출연 횟수도 많고 한번에 5곡이나 부른적이 있습니다.
    1곡만 부르고 들어간 가수도 있지요. 그럼 김c는 그들보다 더 뒤어난 가수입니까?
    5배 훌륭한 가수인가요?
    표절 의혹이 있으면 원래 5배 훌륭한 가수로 쳦주는 건가요?

    음....

    솔직히 전 제가 이런 논란거리에 대해서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쓰고 있는것도 참 답답합니다.

    정말 친일파들이 독립투사 음해하는거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진짜 기회주의자인 주제에....
    정말 김연아 선수처럼 자기분야에서 피나는 노력을 해서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 부끄럽지도 않은건지
    김c가 예능 프로에 안나가면 가수 홍보가 힘들고 음악프로 출연이 안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가수중에 예능 안나가고 음악프로 안나가도 인정받는 가수는 단 한명도 없다는 소리인가요?

    원칙적으로 보자면
    스포츠 선수는 김연아 선수처럼 스카치 테이프에 붕대를 감고라도 땀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쌓고
    주목받지 못하는 작은 대회에서부터 차근차근 성적을 내면서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거고
    가수는 좋은 노래를 만들어 음반을 내고,작은 공연장 부터라도 공연을 해나가면서 노래를 알리고

    그러는게 정상 아닌가요?
    TV라는건 정상에 선...혹은 정상에 서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아깝게 실패한....그런 진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좀더 많은 대중에게 보여지는 공간 정도여야 하는건 아닌지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깁니다.
    뭐 솔직히 전율의 신님이 리플 달거 같지는 않지만 혹시나 님 리플보고 오해하는 사람 한명 더 생길까봐
    글 쓴거에요.
    이상 줄입니다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분야에서 최고드립을 치는데, 전 김연아를 모욕한 적도 없으며, 또한, SBS의 말도 안되는 태도에 화내는 김C가 당연하다는 겁니다. 근데, 빙상의 신이라는 표현때문에 말도 안되게 모욕받는 김C를 왜 욕하느냐가 제 처음의 글 취지입니다. 다들 빙상의신이 안톤오노니 어쩌니 하는데, 본인이 그걸 밝혔습니까?

      김연아가 국가 훈련비 안받고, 한국 빙상 협회에서도 지원은 커녕 오히려 돈만 뜯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그 사실은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는 전혀 다릅니다. SBS의 문제점을 비판해야지. 왜 김C의 행실과 김연아의 행실을 비교하는지 모르겠군요.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의 팬이신건 알겠으나,
      님처럼 그러한 경마저널리즘을 떠받들기만 한다면 언젠간 제 2의 황우석 사태가 일어날 줄도 모르죠.
      애초에 이건 김연아의 잘못도 아니고 김C의 잘못도 아닙니다. 착각하신듯 한데, 이건 SBS의 잘못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김C가 나쁜놈이다. 문제 있는 놈이다. 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몇 사이트를 제외하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SBS의 쓰레기 같은 대응이 문제라는 걸 반응삼고 있는데 이 블로그와 여러분만 김C가 문제라는 걸 꼬투리 잡고 있다는 겁니다.

  3. dma 2010.08.1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잘못한거 없던데.. 오히려 김씨에게 몰려가 악플 단 사람들이 이상해보이던데...음..
    저도 김연아 좋아하지만 팬들의 오지랖은 도를 넘었다고 보아지네요..

  4. musig 2010.08.1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의 시선에서 보면 저런글을쓸수도있죠 충분히..

  5. 윤씨 2010.08.1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의 표현방법이 여러가지로 비겁했죠.
    왜 직설적으로 비판하지 못하고 2곡 3곡 타령인지...

  6. zz 2010.08.1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께 똑같은말을 드리고 싶네요

    너나 잘하네요.

    김연아 지능 안티신가보네요.. 하는짓이 보니깐

    그런것 같군요.

    우리연아가 불쌍할 뿐입니다...
    그주듕아리로 우리 연아 입에 담지 마세요..
    쪽팔리니깐요

  7. 김d 2010.08.11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의 시선이던 의견이던 그것또한 비판의 대상입니다.
    그것에 대해 김연아팬 오지랖이라고 하는것은 논리적 오류죠.
    상당히 저질스러운 대화방법입니다.
    바로 위에 몇명 보이네요

    김씨는 경솔한게 잘못이죠..
    저 트윗 내용으로부터 음악인으로서 어떤 의미 있는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나요.
    자신의 행동이 어떤 파장을 부를지 한 치 앞을 못보는 경박함과
    속좁고 상황파악 못하는 40대 유아의 징징댐만이 남아있죠.

    • BlogIcon 전율의신 2010.08.1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 대응이 어째서 김C의 비겁한 행동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SBS에게 따끈한 일침을 놔두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8. hearts 2010.08.1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여기 김C 옹호하는 분들처럼 순수하게 SBS 만 비판하고 김연아는 잘못 없다고 생각한다면 김 C 발언이 이렇게 이슈가 되진 않았겠죠. 하지만 평소 김연아 선수를 음해하려고 기회만 엿보는 암적인 존재들에겐 연아를 까는 건수를 제공하였고 실제로 까이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김C 가 김연아 선수를 비판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김연아 선수는 이미지 훼손을 당했습니다.
    그게 김C의 잘못이죠.

    김연아 팬들중에서 SBS 잘한다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김C 옹호론자들은 SBS 타령만 하네요.
    논점은 김C 의 의도가 아니라 김C 발언에 의하여 김연아 선수가 입은 타격입니다.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김C는 자신의 주장에 김연아를 끌여들여 김연아에게 피해를 입혔고..
    김C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연아 선수에게 사과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9. hearts 2010.08.12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도 이번 김C 발언 이슈 덕분에 이것저것 줏어들어서 알게된건데....
    김C 초콜렛에서 5곡 부른적도 있다는데 왜 2곡 불렀다고 불평했을까요?
    저처럼 초콜렛 자주 안보고 김C 말만 들은 사람은 김C가 평생 초콜렛에서 노래 2곡만 부른줄 알겠네요.

    그리고 김연아 뿐만 아니라 비가수들도 자주 나오고 강호동도 3곡 불렀다는데 그때는 왜 가만 있고 지금와서 순해서 악플러들에게 싫은소리 한번 안하는 연아를 끌여들였을까요?

    그리고 초콜렛은 음악프로라기 보다는 토크쇼 개념 아닌가요?
    전엔 음악중심 같은 데도 유재석도 나와서 노래 부르더만... 그런건 왜 암말 안하고 심야 토크쇼에서 스포츠 선수가 노래 3곡 불렀다고 투덜댈까요?

  10. 하하하 2010.08.27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웃겨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제 위에 글 남긴 분들 중 머리 좋은 분은 글쓴이와 전율의 신님 , 두 분 밖에 없네요. ㅋㅋ 너무 웃겨서 진짜 댓글을 씁니다. 제가 원래 돌려말하기 싫어해서.. 참 똑똑한 척 쓰셨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헛소리 뿐이네요. 특히 wind님 빙상의 신(빙신)이 오노를 비꼬기 위해 만들어진것 이라도 빙상의 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 -이 빙상의 신이라는 말은 - 그 단어는 다른사람에게 빙신이라고 들리지 않는다면 모두에게 비꼬는 의미가 되진 않을텐데요, 그 것을 보고 빙상의 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오노를 비꼬기 위해 만든걸 모르니까 김연아 팬이 아니다? ㅋㅋ 참 진짜 너무 웃겼고요. T.O.P 님은 전율의 신님께 쓰신 세가지 질문중에 1. 표절의혹이 있는 사람을 가수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하셨는데 ㅋ
    진짜 너무 웃긴게 음악의 '음'이나 아니면 노래의 '노', 아니면 작곡의 '작'자나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율의 신님 말씀대로 표절의혹이지 표절이 아닙니다. 전 김C팬은 아닙니다만.. ㅋㅋ 작곡의 틀을 나누자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있는데, 음을 만들고 그 위에 코드를 입히는 것과 코드를 만들고 그 위에 음을 넣는 방식이 있습니다. 코드를 만들고 음을 넣는 방식을 사용하다보면 언제든지 자신이 모르는 곡들과 겹칠 수 있습니다. 뭘 알고 말씀히사는지요? 하지만 이런 걸 다 제쳐두고라도 정말 웃긴건 표절의혹이 있으면 가수를 하면 안되는건가요? 아 그리고 길 엄청 장황하게 써 놓으셨는데, 예를 들려고 가수의 길과 빙상의 길에 대한 예를 드셨는데 참 너무 다른 예를 드셔서. 어디가 힘들고 어디는 덜 힘들다라고 규정 짓는것 자체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 ㅋㅋ 정말 너무 웃겼습니다. 배가 다 아파요 ㅋㅋ , 저 김연아 좋아합니다. ㅋ 솔직히 김연아를 돈연아라고 욕하는 거 우리나라를 빛내는 사람한테 왜 그러는지 참 이해를 못 하겠어서 정말 한심하다고 느끼고요, 하지만 그냥 여기 글 남긴 사람들의 태도나 논리가 너무 웃겨서 글 남깁니다. 주인장님만 빼고 하나같이 다 김C를 옹호하는 것 같은 글만 남기면 김C 옹호론자라고 까는군요. 김C도 물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긴 것 자체가 잘 한 것은 아니지만요. 아참! 그리고 김C가 노래를 잘 하는 편은 아니다 라는 것은 동감합니다.

    어엇??? 앗!! 이만 쓰겠습니다!! 너무 배가 아파서!! ㅋㅋ 아놔~ 댓글이 너무 웃겨~!!

    아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났나 보네요.

  11. 근데 2010.11.1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찌질이들이 간과하는것

    김씨랑 김연아는 같은 회에 출연한게 아님.

    김씨랑 같이 출연한 사람중에 3곡부른 사람이 있었음

    근데 왜 애먼 김연아를 끌어들이는가?
    이건 분명히 속좁은거다

    다른 회차에 출연한 사람도 자기보다 많이 불렀다면 깔 수 있다고 치자.

    그러면 강호동도 깔 수밖에 없다. 강호동도 3곡 불렀거든...

    근데, 자기랑 같은 밥 먹는 사람이라 못까겠다는 거지.

    찌질이들아 팬들이 극성이라고 하지마

    니들이 악플안달고 날조 왜곡 안했으면 팬들도 이렇게까지 민감해하진 않을거야.

    늬들이 개념가출하고 똥싸지른게 한두번이냐?

  12. BlogIcon radio manufacturers 2011.09.0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블로거의 기준이라면 김연아는 김C로 부터 인격살인을 당해도 여러번 당했을것 같은데 말이다.

  13. BlogIcon Laptop Decals 2011.11.0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연구 잘 시장을 분석, 최고의 회사 위치를 결정하고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 가격을 결정, 상당히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할 수있는 본능이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생산 공정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해야합니다.

  14.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는 방송을 하지 않고 미리 킬을 시켰어야 한다.

  15.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6. BlogIcon military meals ready to eat for sale 2012.11.0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7.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finder 2012.11.06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은 초콜릿에 나와서 3곡을 불러도 되고 김연아는 나와서 3곡을 부르면 않된다는

  18. BlogIcon ready store coupon 2012.12.10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9. BlogIcon best shock collars for dogs 2012.12.2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20. BlogIcon how to purify water with bleach 2013.01.0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해당 블로거는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하니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추천한 분에 대해서 인격모독을 한다.

  21. 김김 2013.12.03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몰라도 노래배우는 제입장에서볼때 김씨가 연아보다 노래는잘합니다. 단순히 높이올라간다고 노래잘하는거아니고요. 목소리의 깊이, 감정이 김씨는 일반인과는 비교대상이아닙니다

 

김C가 트위터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깠다.


“간만에 투덜대고 싶다.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고 2곡만 부르라 더니 빙상의 신에게는 3곡을 부르라하시네 대단하시구요.. 하하하.“


김C가 공격한 곳은 정확히 SBS의 행태를 비판한 것이다. 다만 비교로 김연아를 끌어들였을 뿐이다.

그리고 김C가 2곡을 부르게 된 이유로 분명히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는 조건이 따른다. 김C가 3곡이 아닌 2곡인 이유인것이다. 단순히 빙상의 신이기 때문에 3곡을 부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김C도 잘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물론,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는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최근 SBS의 가요프로와 강심장, 초콜릿 등 SBS 까기에 DJ DOC 이하늘에 이어서 김C도 동참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SBS까기가 연예인들 사이에도 트랜드로 자리 잡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그만큼 SBS가 문제가 많다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김C에게 이렇게 반론을 한다면 어찌될까? 가수인데도 빙상의 여신보다 인기와 지명도도 적고, 노래도 못 부르는 김C는 2곡이고, 김C보다 노래를 잘부르는 김연아가 3곡인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라고 말이다.
 


사실 김연아는 웬만큼 가창력 있는 가수에 비해서는 노래를 잘하는 편은 아니다. 모델이나 웬만한 탤런트 보다 얼굴이 이쁜 것도 아니고,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김연아의 노래가 좋아 보이는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다. 물론, 김연아가 무엇을 하던 어여삐 보인다는 것도 있겠지만, 가수들이 아마추어도 아닌 일개 스포츠 빙상선수(피겨스케이팅)보다도 노래를 못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부끄러워야 해야 한다. 요즘 가수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한소절 가수에 5초가수도 당당하고, 백댄서에 불과한데 스스로 가수라고 하기도 한다. 보여줄 수 있는 건 몸 흔들기와 옷벗기 밖에 없다. 음정.박자가 흔들리는 노래도 못하는 가수들도 자신들이 무언가 뛰어난 가수인 것처럼 행동하니 말이다.
 


그동안 김C가 가수로서 초콜릿에서 2곡을 부를 만큼 노래를 잘했나? 3곡을 주면 재대로 소화라도 할 수 있었나? 솔직히 김C를 가수로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김C는 가수가 아닌 1박2일의 연예인으로 만든 지명도를 가지고 초코릿 무대에 선 것이 아니였나?


가수로서 김연아나 김C나 둘다 가수들이 선다는 초콜릿 무대에 설 정도의 실력은 아니다. 문제는 초콜릿은 가수들만 무대에 올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김C나 김연아나 같은 조건에서 초콜릿 무대에 선 것이다.

앵콜을 받은 김연아는 3곡이 되고 앵콜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는 김C는 2곡인것이다. 김연아도 처음에는 김C와 같이 2곡만 부르게 되어 있었다. 김연아는 3곡이 되고 김C는 2곡이 된 이유는 명확해진다. 현장에 있던 관중의 성원과 배려이다.

김C가 가수로 설 정도의 무대라면 이미 그 무대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김C 때문에 실력이 있는 가수들까지 욕을 먹고 있다는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반문해보기 바란다.


김연아를 걸고 넘어가기전에,
김연아 때문에 초콜릿에서 노래를 못하는 가수보다는 김C 같이 노래도 못부르는 자칭가수들 때문에 초콜릿에 출연도 못하고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실력있는 가수들이 더 많다는데 100원 건다.


김연아가 몇 일 연습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수십년 가수라는 김C보다는 노래를 잘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김C는 이슈를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문전처리 미숙이 되겠다. 

김C가 자신이 의도한 SBS 초콜릿의 문제를 지적하려면 자신이 출연한 회에 자신은 2곡을 부르고 가수도 아니고 자신보다 지명도도 떨어지고 노래도 부르지 못하는 사람이 3곡을 불렀다면 유효한 의의제기가 된다.

하지만, 자신이 출연하지도 않은 회차에 출연한 김연아와 자신을 단순 비교한 것은 물의가 따를 수 밖에 없다. 같이 김C와 김연아가 출연하였더라도 김C가 김연아를 비교수단으로 선정한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이슈를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문전처리 미숙으로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김C가 출연할 때와 김연아가 출연할 때 비교한 정보 댓글이다.
 

C는 김연아와 같이 출연한게 아닙니다. 김C는 한달전에 나온 사람이예요. 근데 무슨 조건이 똑같고 양해 운운 하십니까 SBS가 가수 대접을 안해준다는데 김연아와 같이 출연한 채연은 3곡을 불렀고요. 김C와 같이 출연한 씨엔블루도 3곡 불렀어요.


김C는 김연아로 이슈를 만들기는 성공했지만, 스스로 문제를 들어냈을 뿐이다. sbs의 초콜릿 문제를 지적하고 비교를 할려면 처음부터 김연아를 끌어들여서 논란을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

문제제기를 할려면 씨엔블루랑 비교를 하던지 해야 했다. 한마디로 SBS까기가 트랜트인 상황에서 김C가 김연아를 끌어들이지 않고 대충 말해도 충분히 공감할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김C의 이야기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충분히 공감할 만하다. 김연아를 끼워서 이슈를 만들던 만들지 않던 말이다.

하지만 골키퍼도 없는 텅빈 골대앞에서 헛발짓을 하고 만것이다.
씨엔블루보다도 인정을 받지 못한 상태인데 김연아랑 비교하는 것은 과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씨엔블루도 3곡인데 왜 나는 2곡이냐?고 말했어야 한다는 뜻이다.
 

재밌는 현상은 김C가 한마디 하자. 이곳저곳에서 김연아 안티들이 이때가 기회라고 나와서 김연아에 악플을 단다는 것이다. 악플러 중에서는 정말 김연아가 싫어서 악플을 다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좋고 싫고는 이유가 없다. 그러니 충분히 이해해주고 용인해 줄 수는 있다.

하지만, 그동안 꾸준히 조직적인 냄새가 난다는 것도 어쩔수 없다. 김연아가 CF를 장악?하여 한두편이던 찍으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집단이 누구일까? 아이돌을 비롯한 연예기획사이다. 그리고 그들을 좋아라 하는 팬덤이다. 그리고 연예기획사로부터 콩고물이 떨어지는 연예부 기자들이다.


김연아가 TV에 자주나와서 싫다는 사람들을 보면 김연아가 올림픽과 월드컵 끝나고 TV에 나온건 mbc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와 SBS의 초콜릿 밖에 없다. 딱 2번 출연했다. 그런데도 지겹단다.


기사야 지겁도록 나온건 사실이다. 나오지 말아야 할 기사도 연예부 기자들이 가쉽성으로 남발하고 있다. 그만큼 메가스타로서의 위력일 뿐이다.

김연아는 8월 7일 미국 LA를 방문한다고 한다. 그f런데 미국 LA에서 방문하는 8월 7일을 "김연아의 날"로 선포했다고 한다. 한국도 하지 않는 짓을 미국애들은 왜 김연아데이 까지 제정을 하였을까?

김연아에 가장 부족한 것은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니다.


기본인 피겨스케이팅은 역대 최고최고이지, 얼굴도 받쳐주지, 몸매도 받쳐주지, 춤도 잘추지, 거기에 노래까지 잘하지, 인간성은 날개잃은 천사나 돈연아처럼 기부를 막 물 쓰듯 하지 이미 비교 게임이 되지 않는것이다.

PS, 가수는 가창력이 전부는 아니라고 댓글을 다는 분이 있는데 김C가 노래를 못부르는 가수라는 인증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가수는 가창력이 기본이고, 그 위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겁니다. 김C의 노래는 특색이 있고, 메시지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이기는 하지만, 가창력이 있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반론댓글의 방향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스킵합니다.. ^___^;;

PS2. 글을 읽지 않고 댓글 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나요? 글좀 읽고 댓글달징.. 그렇게 김C의 140자도 안되는 트위터 글에는 숨은 의도까지 파악하는 사람들이 김C가 김연아를 타겟으로 하지 않았고, SBS를 타겟으로 하였지만,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글은 눈에 안들어 오시나 봅니다. ^___^;;;;

관련기사
2010/08/09 - [이슈] - 김C, 김연아 안티 커밍아웃? 그래도 김연아와 초콜릿에 사과해야

2010/08/07 - [TV&ETC] - 자칭 김연아팬이 무슨이유로 김C에 사과를 하지?

2010/08/05 - [TV&ETC] - 김C, 1박2일 강호동은 되고 김연아는 안되나?

2010/08/03 - [이슈] - 김연아 개도 홀딱반한 꿀벅지? 도를 넘었다.
2010/08/03 - [이슈] - 해피선데이, 오타.음식 논란 KBS 노조 예능PD 죽이기 일환?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 누가 주인공 될까?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2010/07/25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쇼 블릿프루프 Bulletproof 논란?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24 - [TV&ETC] - 김연아 아이스쇼, 5초 아이돌에 잔인한 윤하 폭발적인 가창력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ㅎㅎㅎ 2010.08.06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궤변이죠.
    김c가 말한 발언에 대한 의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분석입니다.

    김c의 발언에 김연아를 지목해서 표현한 것에는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수 중심의 음악전문프로그램을 표방했던 쵸콜렛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취지란 것은 그의 글을 보면
    대번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김c가 자신 개인의 불만을 표현 했다기 보다는 가수들의 불만을 대신
    해서 표현한 것인데..... 그 내용을 보지 않고 김c 개인의 개별적인 상황만을 들어서 그의 발언 내용 자체
    를 부정하는 것은 논리가 너무 허술하네요.
    가수인데도 빙상의 여신보다 인기와 지명도도 적고, 노래도 못 부르는 김C는 2곡이고, 김C보다 노래를 잘
    부르는 김연아가 3곡인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것을 반론이라고 한 겁니까?
    김연아 보다 인기와 지명도가 더 좋은 사람이 현재 우리나라에 누가 있을까요?
    또 김연아가 김c보다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주관적이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쵸콜렛의 취지는 가수 중심의 음악 전문방송이고 비가수들이 무대에 서는 경우는 거의 쉬어가는
    코너 정도로 편성되었던 것이 현재까지의 상례였습니다. 따라서 김연아가 무대에 서는 것에 문제를 제기
    할 수는 없으나 편성에 문제가 있던것은 맞는 얘기지요. 또한 김c가 김연아에게 서운해 했던 점은 김연아
    의 인기와 인지도면 중요시간대에 특집편성을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스타임에도 자신과 같은 가수들
    이 설수 있는 얼마 되지 않는 무대(방송사별 1~2개)의 자리 까지 뺏었다는 피해의식이 김c는 물론 다른
    가수 들에게도 있었을 것입니다. 더구나 천안함사태와 월드컵이 이어지면서 가수들의 설 자리는 거의 없
    어진 상태에서 나왔던 문제인 만큼 가수들의 절박함은 더 컸겠죠. 그런데 님께서는
    김c 개인을 폄하해서 객관적 사실도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논리를 만들어 글을 이렇게 무책임 하게
    써도 되나요? 이렇게 하시면 이 글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적 글에 불과하게 됩니다.
    비판을 하려면 차라리 현실적인 시청률과 시청자의 요구가 김연아의 분량을 늘리게 편성할 수 밖에
    없단점..... 이것을 간과한 김c의 편협하고 가수 중심적 사고 방식 같은 것으로 들었어야 옳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c나 기타 가수들이 현재 처해 있는 어려움들, 이를테면 방송사마다 가수들이 무대를 설 수
    있는 프로그램이 1~2개 밖에 남지 않은 척박한 상황과 예능에 나가지 않으면 이 프로들 조차도 설 수
    없는 프로그램 pd들 간의 커넥션 문제들.....등 서로 간에 균형있는 시각이 부재했다고 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6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글 다시 보기 바람..

      이건 궤변이죠. 김c가 말한 발언에 대한 의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분석입니다
      -------------------
      김C 발언의 의도는 님보다 먼저 더 정확하게 지적했으니..이미 제가 한말 반박이라고 하면서 댓글 달면 웃기잖아요? 나머지는 패스..

      이만 바이바이~~

  3. 이건 뭐... 2010.08.06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여... 글 쓰신다고 고생하셨는데... 그냥 이 글은 자삭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블로그에 광고를 달면서 관심받고싶어 논란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요. 글 쓰신 분은 그런 분이 아닐 거라 믿고 말씀드림니다.

  4. ㅎㅎㅎ 2010.08.06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연아의 팬이고.....처음에 김c의 발언에 대한 기사를 보고 발끈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김c의 발언에 대한 의도는 완전히 무시하고 김c의 개인적인 상황과 평가를
    통해 그의 발언 내용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비판이 아닌 인신공격적인 비난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편협하고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없는 글들은 김연아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안티들의 공격을 받는 꼬투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제발 자중하시고 생각을 더 해 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8.06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안하지만 저 연빠 아니거든요.. 죄송해서 어쩌나요..

      그리고 김C 의도는 이미 본글에 언급했어용..목적과 의도와 헛발질로 구분해서 말입니다. 님처럼 발끈하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생각을 더 하라고 하기전에 무슨말을 했는지 부터 파악하셈..

  5. 이런. 2010.08.06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가 음악계에서 어떤 위치인지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쵸콜릿이라는 방송은 어떤 방송인가요?
    요즘처럼 인기위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 편성에서 그나마 "음악방송"이라고 하는 SBS에 유일한 프로그램입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처럼 말이죠. 아니면 MBC 라라라 나요. 그런 방송은 기본적으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에게 기회를 주는 방송이란거죠.
    그런 "아티스트적 가수"를 위한 무대까지 인기위주로 편성을 하여 연아 선수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것이 문제가 된것이죠. 지금 김씨가 지적하는 부분은 그부분이구요. 님은 그 무대가 가창력있는 "인기인"을 위한 무대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김연아 선수가 이번일로 구설수에 얽히게 된것은 저도 안타깝지만 김씨같은 아티스트가 안그래도 대접도 못받고 있는데 이런 소리 까지 들어야하나 싶습니다. 좀더 생각해보시지요. 과연 그 쵸컬릿이라는 방송의 본질이 뭐고 왜 그시간데에 하고 있는지. 단순한 쇼프로가 아니란 말이죠.
    이것은 연아 선수의 잘못이라기보다 sbs쪽의 인기위주 편성이 문제입니다.

    연아 선수를 아끼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문제의 본질을 잘못파악하는 실수는 하지 않았음 합니다.

  6. 아우 2010.08.0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 왜이래 계속 읽다가 손발이 오그라드네요...김C 음악적으로 훌륭한 앨범 내는 가수다운 가수 맞거든요........ 뜨거운감자 저번 앨범 완성도 보고 놀랐는데ㅡㅡ 댁은 얼마나 김C 노래를 알고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1박2일에 나오는 사람으로만 알고있는건 아닌지ㅡㅡ 지명도 낮고 가수같지도 않으니깐 2곡밖에 못부른거 아니냐 라는 논지도 참....글고 김연아가 원래부터 3곡부르기로 되있는건 다 아는거 아닌가요?
    정말 관객들이 앵콜하니 어쩔수 없이 준비된 MR로 앵콜곡을 소화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단순하시네요 참... 글이 비판할 부분이 정말 많은데 다른거 다 떠나서 본인이 잘 모른다고 가수같지도 않다고 반성하라고 하는게 가슴아프네요.. 이런글 손발오그라들고 부끄럽지 않나?

  7. 아우 2010.08.0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 왜이래 계속 읽다가 손발이 오그라드네요...김C 음악적으로 훌륭한 앨범 내는 가수다운 가수 맞거든요........ 뜨거운감자 저번 앨범 완성도 보고 놀랐는데ㅡㅡ 댁은 얼마나 김C 노래를 알고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1박2일에 나오는 사람으로만 알고있는건 아닌지ㅡㅡ 지명도 낮고 가수같지도 않으니깐 2곡밖에 못부른거 아니냐 라는 논지도 참....글고 김연아가 원래부터 3곡부르기로 되있는건 다 아는거 아닌가요?
    정말 관객들이 앵콜하니 어쩔수 없이 준비된 MR로 앵콜곡을 소화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단순하시네요 참... 글이 비판할 부분이 정말 많은데 다른거 다 떠나서 본인이 잘 모른다고 가수같지도 않다고 반성하라고 하는게 가슴아프네요.. 이런글 손발오그라들고 부끄럽지 않나?

  8. 굵다 2010.08.06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김C가 가수로서 초콜릿에서 2곡을 부를 만큼 노래를 잘했나? (잘 하죠. 스페이스 공감이나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김씨가 예능인이라 출현시켰나요? 그럼 왜 이수근은 그런 프로그램에 못나가나요? 노래도 하는 방송인인데 ㅋ 뜨거운감자의 공연을 보러 가는 사람들은 그가 1박2일에서 인지도를 쌓은 방송인이라 구경삼아 간건가요) 3곡을 주면 재대로 소화라도 할 수 있었나?(3곡만 할까요? ㅎ) 솔직히 김C를 가수로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아마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많을껍니다.) 김C는 가수가 아닌 1박2일의 연예인으로 만든 지명도를 가지고 초코릿 무대에 선 것이 아니였나? (아마도 5집의 인기가 많아서 출현이 된게 아닐까요?)

    가수로서 김연아나 김C나 둘다 가수들이 선다는 초콜릿 무대에 설 정도의 실력은 아니다. (근거없는 아주 주관적인 판단이네요 쪼꼬랫이 무슨 예술의 전당인가요?) 문제는 초콜릿은 가수들만 무대에 올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김C나 김연아나 같은 조건에서 초콜릿 무대에 선 것이다. (단 한줄로 뜨거운 감자를 노래도 하는 예능인으로 끌어 내리시네요 비슷하게 가면 윤종신도 노래도 하는 예능인이겠군요)

    앵콜을 받은 김연아는 3곡이 되고 앵콜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는 김C는 2곡인것이다. 김연아도 처음에는 김C와 같이 2곡만 부르게 되어 있었다. 김연아는 3곡이 되고 김C는 2곡이 된 이유는 명확해진다. 현장에 있던 관중의 성원과 배려이다. (방송이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 지지는 않죠 계산된겁니다. CP의 배려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김C가 가수로 설 정도의 무대라면 이미 그 무대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음악여행 라라라, 스페이스 공감, 러브레터 등등 방금 문제있는 프로그램으로 격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C 때문에 실력이 있는 가수들까지 욕을 먹고 있다는 생각은 없는 것 같다. (혹시 실력있는 가수는 누구라고 생각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또 누가 욕을 먹었죠?)스스로 반문해보기 바란다. (누구더러 스스로 반문 하라는거죠? 전가요? 아니면 김C?)

    김연아를 걸고 넘어가기전에, 김연아 때문에 초콜릿에서 노래를 못하는 가수보다는 김C 같이 노래도 못부르는 자칭가수들 때문에 초콜릿에 출연도 못하고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실력있는 가수들이 더 많다는데 100원 건다. (근거가 약하네요 아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00원은 날리신듯 )

    김연아가 몇 일 연습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수십년 가수라는 김C보다는 노래를 잘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혼자 그렇게 보셨네요. 김연아가 뜨거운 감자의 '시소'를 부른다고 상상해 봅시다. 김C보다 노래 잘하는 연아는 대박 냈겠네요 ㅎ) 김C는 이슈를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문전처리 미숙이 되겠다. (김C의 까칠한 성격을 봤을 때 이슈가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다에 100원 걸고싶네요)

    PS, 가수는 가창력이 전부는 아니라고 댓글을 다는 분이 있는데 김C가 노래를 못부르는 가수라는 인증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김C가 가창력이 없는게 아니라 니 입맛에 안맞는거죠. 주인장의 글쓰는 실력이나 주관적이고 편협한 자신만의 논리를 지적하는 글은 패스 하겠단 말이네요. 쉽네요.)

    가수는 가창력이 기본이고(누구맘데로.. 가수는 음악을 사랑하는게 기본 아닐런지), 그 위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겁니다. (놀랍습니다!! 가수의 정의와 자격, 역할을 한번에 하사해 주셨네요. 내 친구 중 노래 기가막히게 잘 하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도 가수군요 노래방에서 메시지를 전달했으니 ㅋ) 김C의 노래는 특색이 있고, 메시지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이기는 하지만, (이제껏 김C를 김연아보다 가창력도 떨어지는 듣보잡이라고 까놓고 좋아하는 가수라니요? 님 표현대로라면 노래도 못부르고 실력있는 가수 피해만 주는 자칭가수를 좋아하신다고요? 왜요? ㅎ)가창력이 있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음.. 반론댓글의 방향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스킵합니다.. ^___^;; (주인장이 말하는 가창력의 정의와 기준은 뭐요? 스킵이라니 글이 엉망이라고 욕먹는 이유를 몰라요? 설명해 드려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사람을 매도했으면서 그게 옳은 주장인 것 처럼 뻐기고 있는게 어처구나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ㅎ)

  9. 지니 2010.08.0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번 사건은 김c 와 김연아 둘 중 어느 누구도 손가락질 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c는 원래 음악을 하고 싶어했던 사람이고 자신의 음악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 차선책으로 예능을 선택한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3사에서 하는 아이돌 위주의 음악 방송 외에는 솔직히 가수들 노래 한번 듣기가 공중파에서는 하늘의 별따기인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각 방송사에서 늦은 시간에 방송되는 프로 3개가 있지만 그것도 앨범 홍보라던지 노래를 부르기에는 많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토크쇼 형식으로 인기인들이 나오는데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가수들은 본인들의 생계나 노래를 알리기 위해서 예능에 목을 메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잘못된 우리나라 방송 탓이라고 생각됩니다.
    김c 분만아니라 많은 실력있는 가수들은 대형 기획사와 아디돌만 주구장창 밀어주는 음악 프로 피디의 희생양일 뿐이라고 생각 되네요.
    어찌 보면 가수 입장에서는 그나마 있는 프로에서 입지가 줄어드는 것이 못마땅 했을 뿐이구요.
    방송 관계자와 또한 그러한 사건을 기사화한 기자의 잘못 이라고 생각되네요.

  10. 종이비행기 2010.08.06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가 부끄러워해야할 일이 맞죠.

    전 김연아,김c 둘다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지만

    김c가 김연아 선수를 비판에 이용하는건 주제파악을 못하는 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김연아 선수는 혼자힘으로 세계 최고가 됬고, 그이후에 스포츠 선수로서의 업적에 따라서 많은 응원을 받고 광고와 아이스쇼로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김c는 언젠가 자기 스스로 말했듯이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알려지기 위해
    부끄럽지만 예능이라는 도구를 이용한 사람입니다.

    김c가 말했던 우리나라 가요계 현실 만큼이나,김연아 선수가 겪었던 우리나라 피겨계 현실도 참혹했을겁니다.


    인생을 정면 돌파한 사람과 말그대로 훼이크의 길을 통해 자기 살길을 열어간 사람
    누가 존경받아야 할지 답은 정확하겠죠.

    차라리 김연아 선수가 김c를 비꼬아서
    "자기 분야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진정한 실력을 갖추어 최고가 된후에, 그후에 대접받을 생각을해라.
    김c처럼 예능이라는 훼이크로 지명도를 얻으면 안된다"

    이랫다면 설득력이 높았을듯^^

  11. .... 2010.08.0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는 방송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공중파 방송에 나가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김C도 가수로 방송을 시작한게 아니고 단지 예능인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단지" 예능인이라는 그 자리도 쉽게 설수 있는 자리는 아니죠.. 방송국 섭리를 떠나서 어디에서나 자신의 실력이 늘려 타인이 나를 불러 줄 실력까지 만들던가.. 다른 길을 모색하는게 답이고.. 김C도 그런 길을 걸었던 사람였습니다. 이제와서 예능인으로 얻었던 인지도로 자신이 특출한 뮤지션이네 하는것도 다 예능인으로 얻은 인지도 덕분이지 가수로써의 실력으로 인정받은게 아닙니다. 김C가 욕먹는건 자기 밥그릇은 요란하게 지키면서 자신이 타인의 밥그릇을 차버린건 망각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은 연에관련에서 비일 비재 하지않나요? 김C 자신도 개그맨이나 코메디언의 밥그룻에서 입지를 키웠듯이..

  12. roadlamp 2010.08.0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우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 방송에서 김C가 노래부르다 실수를 했거나 뭘 했든간에 그 동안에 쌓아온 음악적 영향력과 영역을 뮤지션이 아닌 김연아 선수의 노래실력, 가창력?만을 가지고 빗대어 흠집을 낸것이 화가납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것 같네요.

  13. 2010.08.06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ㅎㅎ 2010.08.06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400여개가 달려있는데 350개 이상은 글쓴이를 꼬집는 댓글이군요 이게 우연이라고 보십니까?
    분명히 논리없이 글쓴이를 소위 '까는' 사람들도 있지만 분명 위에 읽어보면 논리정연한 글도 있습니다
    그런글에는 반박댓글이 이상하게도 안달려있군요 ㅎㅎ 그리고 반박댓글에서 하는 말씀도 전부 똑같은 말씀인듯 하군요 글 쓰신거 보니까 여태껏 글 좀 써 오신 블로거 같은데 파급력있는 블로그에서 이렇게 편파적이고 한사람을 매도하는 글을 쓰시면 좀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15. 엉엉 2010.08.08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가 잘했건 못했건 글쓴이 논리대로라면
    밥딜런 비틀즈는 TV많이 나오면 안되겠구나 ㅠㅠ
    갓쉰이라고 하셧으니 산울림을 예로 들어야하나?
    김창완이 가창력 좋아서 높은 평가받는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16. 그냥 김C 2010.08.08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으면 싫다고 하시지 왜 괜히 좋아하시는척 하는건지 ㅋㅋ
    노래도 못하는게 깝치니까 보기 싫다 이거 아님 ㅋㅋㅋ
    도대체 김C를 좋아한다는건지 싫어한다는건지 종잡을수가 없음 ㅋㅋ
    난데없는 가창력문제삼기로 식견이 좁다는걸 '들어내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자기 맘에 안든다고 막 까는거 김C랑 다를게 뭐가있나요 ㅋㅋ
    님도 다음 뷰에 꾸준히 글 올라오는만큼
    충분히 영향력있는거임 ㅋ

  17. 이슈 2010.08.08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 김C 발언으로 연아 팬들에겐 비호감으로 전락

    김C 발언은 무리수가 많았음 하늘이형 발언에 물타기 한듯하고 말이죠.

  18. 이슈 2010.08.08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 김C 발언으로 연아 팬들에겐 비호감으로 전락

    김C 발언은 무리수가 많았음 하늘이형 발언에 물타기 한듯하고 말이죠.

  19. 지나가다 2010.11.14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판이 개판이 되어가네요. 이런걸 두고 진흙탕 싸움이라고 하죠?
    김C가 방송국의 행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엄한 김연아 선수를 걸고 넘어간 것은 분명 잘못한 일입니다.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소재가 된 인물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심사숙고 하지 않고 똥 싸듯 말을 막 싸 놓는 바람에, 책임 없는 김연아 선수를 피해자(악플과 진흙탕 싸움의 소재로 전락한)로 만들었습니다. 이 포스트의 핵심이 그런 김C의 태도에 문제가 있으며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응당 사과함이 옳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이건 뭐 애초에 논쟁거리도 아니었습니다.
    김C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고, 갓쉰동님께서 포스팅 하실 때 표현 방법이나 소재의 선택에 문제가 있었기에 핵심을 벗어난 또 다른 논쟁이 벌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C의 노래 실력에 대한 언급이 그렇습니다.
    갓쉰동님께서 다양성에 대한 배려 없이 논리적인 글에 자신의 주관을 포함하는 오류를 범하신 것이 진흙탕 싸움의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
    모든 문화적인 대상에 대한 사람들의 기호는 제각각이고 너무도 다양합니다.
    가수나 가요에 대한 인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진흙탕 싸움에 대한 문제를 본론으로 짚고 넘어가자면 이렇습니다.
    '김연아는 가수도 아닌데 왜 가수 보다 노래를 더 많이 불러? 이런 엿같은 현실이...'라는 불만에 대해
    '넌 노래도 잘 못하는게 꼴에 가수라고 유세 떠냐?'라고 답하는 형국입니다. 이러면 싸움 밖에 안납니다.
    핵심은 어느샌가 저 멀리 구석에 쳐박혀 버리고 서로의 콧털을 건드린 것에 대한 주먹질만 지겹도록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
    앞으로 포스팅 하실 때 이와 같은 분쟁이 반복되지 않도록 표현 방법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좋겠습니다.

  20. 뜨감팬 2013.11.11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이 지난 글에 댓글을 다는것도 웃기지만, 글쓴이 참 프라이드 높네요.
    태반이 글쓴이 까는 댓글인데, 지지 않으려는 모습이 참.. 김c를 좋아한다고 쓰셨는데, 대체 어디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김c를 조금이라도 알고 뜨거운 감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보셨다면, 이렇게 글쓰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신으로 걸어 놓은 글은 결국, 지지 않기 위한 깔창이라고 생각하구요. 남의 의견도 때로는 수용해야 좋은 블로거의 모습으로 기억될겁니다. 저는 이 글 하나만을 보고 비호감으로 느꼈으니까요.

  21. ne 2013.11.14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ㅋㅋㅋ그냥 님도 댓글달린곳에 댓글다신거 보니ㅋㅋㅋ누구보고 옳은얘길 해주고 잘못된걸 비판할만한 언변실력이 아닌거 같으신데ㅋㅋ일케 많은 사람이 댓글달고 저같이 첨들린 사람도 댓글다니 좀 먼가 말씀잘하시는거 같죠??ㅋㅋ남은 비판이건 동조건 열심히 댓글을 달고 그러는데ㅋㅋ 주인장님께선 패스~~어쩌라고요~~ㅋㅋㅋ님께서 얘기하신거 보다 이게 더 맞지않는거 같은데요??자신의 으ㅣ견에 반대가되든 동감이 되든 일단 관심이 왔다면 그만큼의 예의는 있어야지요ㅋㅋ이게 뭡니까ㅋㅋ 패스 어쩌라고요 아이구 죄송하네ㅋㅋㅋ

<구미호 여우 누이뎐>은 납량특집으로 KBS에서 이승기와 신민아를 주연으로 하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현대판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구미호 시리즈 중 사극버전이다.


대부분의 구미호는 영화판이나 단막극 형태의 구미호 버전을  내 놓았지만 구미호 시리즈에서 유래를 찾아 보기 힘든 16부작으로 만들어 졌다.


KBS 여우 누이뎐은 SBS의 현대 강남 개발 비화를 담은 <자이언트>를 넘고, MBC의 여성주의 사극인 <동이>를 뛰어 넘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일단, 구미호는 여성들의 입맛에 맞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김유정은 <동이>에서 주인공 천동이의 아역 배우로 몇 명 안 되는 성인배우(한효주)를 죽이는 전문배우답게 어린 구미호 연이를 나비를 따라갈 때는 천진난만한 어린이역을 소화했다. 

다친 어미 구미호 한은정을 안고 울 때는 천상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어미를 살리려 장터로 나가 봉변을 당하는 장면에서는 어미를 구하고 말겠다는 표독(?)스러움으로 임팩트 있는 출발을 하였다.

 

서신애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의 동생으로 엉뚱하면서도 착하기만 한 역에서 최초의 악역을 시도하고 있다. 서신애의 악역은 둥근 얼굴을 심술보로 변환하는데 성공했지만 무언가 부족한 면을 노출하였다. 서신애를 보고 있노라면 강부자의 어릴적 모습이 서신애의 모습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앞으로 서신애가 악역을 어떻게 소화 해 낼지 궁금해진다.


구산댁인 구미호 한은정은 자신의 모습을 본 나무꾼(정은표)에게 “누구에게도 자신을 만났다는 것을 이야기 하지 말라”하고 풀어준 후 나무꾼을 찾아가 백년해로를 맺고 딸 연이를 낳는다.
 


하지만, 약속을 잘 지키고 있던 남편이 구미호가 인간이 되는 마지막 10년째 되는 바로 전날 구미호(한은정)에게 10년 전 자신이 10년 전에 구미호를 만났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 났다는 이야기를 한다.


요즘 같은 현대사회라면 현명한 구미호는 남편이 말을 하는 도중에 이야기 소재를 돌려놓았을 것이다. 연이를 어떤 학원에 보내야 한다거나, 입술로 남편의 입을 막아 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구미호는 남편을 말릴 생각을 하지 않고, 남편의 첫사랑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듯이 듣고만 있다가 그때 만난 구미호가 자신이고 남편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죽이려 한다. 처음부터 너무나 착한 여우는 남편을 두고 어린 연이만을 데리고 떠난다. 그런데 구미호는 딸에게 구미호와 나무꾼에 대한 이야기를 구구절절 해준다.

구미호는 지킬필요가 없고 남편만 지키면 되는 약속인 것이다. 너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다가 꼬리를 흔들어 결혼을 하고 자신은 지키지 않는다는 설정부터 남자는 절대 모르는 여성 만의 언어와 행동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의 정이 무엇인지“라는 말은 구미호가 남편을 살려주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착하지 않는 구미호였다면 처음부터 나무꾼을 죽여 버렸을 것이다. 물론, 나무꾼을 죽이면, "10년 공부 도로 아미타불"로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금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놓아 주었겠지만 말이다.


구미호는 나무꾼이 거짓말을 하던 약속을 지키지 않던 상관없이 나무꾼과 인연을 만들지 않으면 나무꾼이 약속을 지키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굳이 나무꾼에게 시집을 가서 이놈이 약속을 지키나 안지키나 감시를 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남편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죽일 듯이 덤비지만, 결국엔 딸의 아버지이고, 남편인 남자를 놓아주고 만다. 한없이 착하기만 구미호이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은 구미호를 괴수로 만들어 버렸을까?


사실 구미호에 관한 설화를 살펴보면 천년을 산 여우가 인간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마지막 날을 넘기기 못하고 인간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인간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쓸쓸히 죽어간다. 그런데 구미호의 이야기는 다름이 아닌 우리네 누이들의 삶의 축소판이다.



연애시절 여우같던 아내가 백년해로하자는 남편을 만나 사랑을 하고 아이들을 낳지만, 사랑의 힘은 얼마 가지 못하고, 남편이 결혼 초에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콩깍지가 풀이는 시간은 딱 3년이다. 점차 열 받은 여우가 호랑이로 변해서 남편을 쥐어짜듯 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남편과 헤어지고 만다.


옛날 어머니들은 시집가는 딸에게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장님 3년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10년를 채우고 나면 비로소 인간으로 살만하다는 뜻일 것이다. 여자는 인간이 아니고 단지 여우처럼 꾀를 내어서 살아야 10년후에 인간이 된다는 뜻이다.


남편들인 남자들은 여우인 아내에게 처음에 약속했던 일들을 잘 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연애시절엔 천사 같은 아내가 결혼 3년차에는 여우로 변하고, 3년이 지난 후 부터는 호랑이로 변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하지만, 부부가 10년을 넘기고 나면 “정”으로 사는 것이지 사랑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구미호 전설은 이야기하고 있다. 구미호는 10년을 살아야 비로소 인간으로 부부로 살만한데, 영양가도 없는 결혼 초 약속에 억매이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아내가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여자가 10년을 철없는 남자와 살면 성불할 수 있다는 말인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런데 여우 누이뎐은 여우같은 여자가 구미호에서 사람이 되든, 호랑이가 되는 것은 남편하기 나름이란 뜻도 되지 않을까?


이전의 대다수 구미호 버전은 구미호가 인간이 되기 위해서 인간의 간이 필요한 악역이었지만, 여우 누이뎐에서는 자신의 자식의 삶을 위해서라면 다른 인간들의 목숨까지 빼앗을 정도로 겉 다르고, 속 다른, 동물보다 못한 인간의 욕망에 희생되고 배반당한 구미호를 그려 나가고 있다.


어쨌든, 구미호 여우 누이뎐은 제목에 <여우 누이뎐>들어간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구미호(한은정)가 또 다른 남편을 만나 반인반수인 연이 말고도 새로운 인간 남동생이 생긴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고, 남동생(남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반인반수 여우 누이인 연이의 삶을 조명하는 드라마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남성이 여성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대한 보고서 같은 드라마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동물보다 못한 추악한 인간에 대한 구미호 가족의 고발 보고서 같은 느낌이다. 토끼같은 여자아이들이 여우가 되고, 결혼후 구미호에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의 누이들의 이야기이다.

 


첫회 총평을 하자면 스토리에 비해서 구미호와 호랑이 등 CG와 구미호 음성 더빙은 어설프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다. 인간에서 구미호 바뀐 후 구미호의 얼굴은 너무나 한가지의 표정 성격만 부여되어 있다. 무서움, 슬픔, 아픔, 고통, 기쁨, 분노 등 희노애락의 다양한 표정이 없다.

아무리 좋은 시나리오라도 작품을 만드는 제작자에 의해서 승패가 결정된다. 요리사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같은 요리라도 맛이 달라지는 것처럼 같은 대본, 같은 배우를 두고 제작자가 다르면 전혀 다른 영상과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나리오는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완성도가 높은 것 같다. 여우뎐이 공언한대로 자이언트를 제치고 사극 동이를 뛰어 넘을지 모르겠다. 동이는 단순히 일개 궁녀의 벼락 출세기를 억지 영웅화하는 드라마라면, 여우 누이뎐은 메시지가 명확한 모든 여성들이 겪는 성장통을 이겨내는 인간 성장 드라마이다.  심은하의 <M>을 뛰어 넘는 납량극을 기대해 본다.


관련기사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 없다. 무소의 뿔처럼 가라
2010/07/07 - [TV&ETC] - 여우누이뎐, 여시 모자보다 초옥,두수 부녀가 공포스럽다

2010/07/05 - [TV&ETC] - 납량 단골 구미호 지금도 우리와 살고 있다 - 구미호 여우누이뎐
2010/07/05 - [역사이야기] - 김수로 가야 아닌 구야국 건국시조
2010/06/29 - [역사이야기] - 동이, 장희빈 성격부여 실패한 결정적인 이유
2010/06/23 - [역사이야기] - 동이는 신의 딸인가? 슈퍼우먼인가?2010/06/21 - [역사이야기] - 김수로, 네티즌 관심 없는 이유
2010/06/16 - [역사이야기] - 동이, 숙종은 조기영재교육을 시켰다?
2010/06/15 - [TV&ETC] - 동이 개그사극으로 진화하나? - 설희(김혜진)의 강렬한 복귀신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마른 장작 2010.07.06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이 보느라 못 봤는데 재방 봐야겠습니다.^^

  3. 구미호재밌네요 2010.07.0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 우연히 어제 첫방 보게 됐는데 올해도 전설의 고향을 하는구나했는데 16부작 기네요~~
    한은정씨 연기에 물이 올랐네요~~^^ 김유정양은 명품아역이란 애칭 다워요^^

  4. BlogIcon ^-^ 2010.07.06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동이 끝나고 kbs를 보니 구미호가 하더군요. (본다고 약속했는데 그 날이 그날일줄이야ㅠㅠ)
    오늘은 정말 꼭 봐야될 거 같아요. 안 그래도 재미있을 거 같고 뭐랄까
    여름 하면 역시 공포! 니깐... 기대는 많이 하고 있느데... 그 기대를 꺽이지 않고 정말 소름끼치게
    했음 좋겠네요. 안 그래도 16부작이라니..! 뭔가가 이야기가 탄탄할 거 같다능~ ㅎㅎ

  5. BlogIcon JiNi。 2010.07.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봤는데 약간 아쉽더군요.
    자이안트는 너무 재미가 없고 동이는 시기를 놓쳐서 구미호를 정을 붙이려고 합니다.

  6. Lumi 2010.07.07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근데 여우누이뎐이 여우의 "계집아이"란 말이 있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남동생?을 기대해봅니다만^^;;(구미호의 새로운 사랑을 위해서 ㅋ) 어느 쪽이 맞을지...
    암튼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갓쉰동 2010.07.08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군요.. 여우는 계집이란 의미도 내포하고 있으니.. 저도 희망해봅니당.. 또다른 사람의 아들을..

  7. BlogIcon 새빛향기 2010.07.08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들의 연기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더군요,,,^^*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던지..

  8. 2010.07.0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Naturis 2010.07.13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구미호와 딸을 애타고 찾고 있을지도...... 그러길 바라네요...-_-;

    • BlogIcon 갓쉰동 2010.07.14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편은 죽었다눈 목메성.. ㅠ.ㅠ

      만신은 늑대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당.. ㅋㅋ

    • ^^ 2010.07.19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요..저두 그런생각을 해봤어요. 만신이 윤두수를 이용해서 구미호의 간을 가지려는..자신이 직접하면 천계에 올라갈수 없으니..윤두수를 이용하려는게 아닐까요? 글구 퇴마사..참..이상한 사람이양~ 아니 구미호와 무슨 웬수졌나..현재로는 퇴마사가 가족을 잃었다든가 그런게 안나왔는데..--;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만신의 정체가 궁금하다눈 복수극에 말려든 구미호 모녀같다는 생각이거든요.. ㅋㅋ

  10. BlogIcon عبدلله 05 2010.07.13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alislam-rk/

  11. jjkk 2010.07.1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이 안티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구미호누이뎐 2010.07.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 누이뎐 태그로는 검색어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니
    동이 를 자꾸 제목에 집어넣으십니까?
    동이 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인터넷 상에서 파급효과가 뛰어나니....
    구미호 여우누이뎐 하나 가지고는 이목을 집중시킬
    자신이 영 없나보군요.


    이건 어떠세요?
    갓쉰동 포스팅보다 100배나은 **리 포스팅!
    이런거요.

    여우누이는 여우누이이고
    동이는 동이고
    자이언트는 자이언트입니다
    타 드라마 제목을 쓸데없이 가져다가
    마치 자이언트 팬, 동이 팬 까지 불러들이고 싶어서
    안달이 나신것 같습니다
    일부러 저런 자극적인 제목을 앞으로는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13. BlogIcon Mench 2012.07.04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한 구미호는 남편이 말을 하는 도중에 이야기 소재를 돌려

  14. BlogIcon YOUPORN 2012.07.1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다. 이명박 정부의 문제는 국민과 소통을 이야기 하면서 의견이 맞는

  15. BlogIcon car insurance michigan 2012.07.23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서신애의 악역은 둥근 얼굴을 심술보로 변환하는데 성공했지만 무언가

  16. BlogIcon http://www.amerisleep.com 2012.07.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17. BlogIcon anthem blue cross blue shield address 2012.08.08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당신이 할 작업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을 계속. 감사합니다!

  18. BlogIcon auto car insurance quotes 2012.08.0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은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 간 세부 금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다음과 같은 가치의 블로그입니다.

  19.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powercap 2012.11.23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pocket flashlight silent hill 2013.01.02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21. BlogIcon sac longchamp 2013.04.1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지원, http://hml.pedidri.com/ christian louboutin sneakers, 아주 좋아.

 

에프터 스쿨의 가희는 MBC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에서 여성 패널의 “이상형은?”이란 질문에 자신보다 작은 남자는 싫고, 키가 183cm이상은 되어야 한다 식으로 발언하여 제2의 루저 논란에 휩싸였다.


극히 요즘 여성들이나 남성들이 가지는 일반적인 말을 공공 방송에서 한 것 뿐이다.

이전 kbs의 미수다에서 180cm이하는 루저(패배자)라는 말을 해서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다.


사실 미수다에 출연한 일반인이나 가희나 비슷한 수준의 말을 했다.

미수다에 출연한 일반인이 “루저”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고 사용했다고 볼만큼 이 사회는 그리 똑똑한 사람을 키워내지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가희 또한 자신의 발언에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알지를 못한다.
 


가희의 발언의 문제점은 이상형을 말하는데 있어서 자신보다 키가 크면 좋겠다고 말했다면 그렇게 논란이 생기지 않았을 문제이다. 굳지 자신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싫다는 말을 하므로서 긍정보다는 안티를 낳게 한 것이다.

가희나 루저녀는 방송에서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될 말을 구분하지 못한 것 뿐이다. 이를 필터링 해야할 방송관계자들이 걸러내지 못하고 자막으로 강조를 하며 논란을 증폭시키는데 일조를 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이상형은 질문에 가희가 자신보다 키작은 남자는 싫다.는 말을 하고 키작은 남자의 대명사인 정은표가 키가 큰 여자는 나도 싫다는 "저도 별루"라는 류의 반응을 하고 가희가 죄송하다는 말로 예능으로 끝나고 만다.

글쓴이는 오히려 이렇게 생각한다. 가희뿐만 아니라 요즘 아이돌이나 성인돌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가희 당신은 섹시하다.는 말에 그래요 저는 섹시해요라는 듯이 행동하고 섹시춤을 보여주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한다.


섹시란? 성적매력이 있는 사람을 뜻한다. 성적매력이란 저 사람과 성적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뜻이다. 성적매력이란 아름답다는 말처럼 구체적인 대상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대다수가 느끼는 이성간의 감정을 뜻하는 것일 것이다.


문제는 가희를 비롯한 아이돌들이 자신이 어떤 상품을 팔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면 좋겠지만, 과연 자신들이 파는 상품을 정확히 알고 있을까? 당신은 매우 섹시해요라면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은 성적매력이 있어요 라고 해도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당신은 성적관계를 해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예요 했다면 어떠한 반응을 하였을까?


마지막 3번째 발언을 했다면 아마도 성폭력를 당한 만큼 모멸감으로 주저앉아 눈물을 흘릴 아이돌이 넘쳐 날 것이다.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문제는 유이가 처음에는 자신의 허벅지를 노출하면서 꿀벅지가 섹시하다는 것만으로 칭찬인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자신의 노출로 인한 성적매력을 판매하는 쇼윈도에 진열된 자에 불과했다는 것을 간파했다는 뜻이다.


최소한 성매매 업소의 성을 상품으로 파는 성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어떤 물건을 팔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판다. 하지만 아이돌들은 자신이 파는 상품이 음악인지 섹시라는 춤과 몸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들을 소비하는 대상들이 무엇을 소비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성을 파는 성노동자들은 최소한 자신들의 정체성이 정확히 확립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아이돌들은 정체성도 확립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자신이 파는 물건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파는 돌팔이 의사나 약장수에 불과한 것 이다. 아이돌들이 크고 나서 성인이 된 후는 대부분 치기어린 어릴 적 자신들이 팔고 있는 상품을 정확히 알았을 때 좋은 반응보다는 부끄러운 반응을 보이는 것은 당연 할 정도이다.


그런데 성적매력을 파는 것이 잘못되었을까? 성적매력을 파는 행위는 그리 문제될 것이 없다. TV에서 노출되는 섹시(성) 상품들은 최소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성적매력을 가진 상품들이다. 오히려 아이돌들의 성적 노출로 간접적으로 성적 욕구를 해소시키고 분출구를 만들어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순기능이 많이 있다. 적절한 출구를 만들어 주는 사회는 건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돌의 노출이 성범죄를 증가시킨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는 성적 대리만족을 주므로 해서 성범죄를 축소시키고 있다. 정확히는 일반대중이 노출로 성범죄자를 자극할 만한 요소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TV를 틀면 환상적으로 성매력을 발산하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일반인들로 부터 자극이 가겠는가?


단지 최근 성범죄의 증가처럼 보이는 현상은 언론의 과도한 성범죄기사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었던 성범죄를 일반 범죄와 같이 인식하고 신고하는 범죄 신고율이 늘고 있을 뿐이다.


아이돌의 과도한 성판매의 부작용은 일반대중이 TV보여주는 것과 실생활과 혼돈을 하여 일반인들 사이에 아이돌과 비교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일반인 이성간에 성적매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장이 좋은 성적매력이 있는 상품을 봤는데 일반 중저가 상품에 눈을 돌리라고 하는 것도 문제이지 않을까 한다.


특별한 이상이 있는 성범죄를 제외하고 일반 성범죄자도 일반 대중과 별 차이가 없다. 욕망을 이기고 그 순간에 절제할 수 있는 이성을 가지고 있는 가? 없는 가?의 차이이다. 누구나 성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아이돌의 노출문제는 TV와 현실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을 어떻게 해결시켜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때이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문제는 노출로 인한 자극에 점점 더 둔감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단순노출은 노출로 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점점 더 자극적인 가사와 노출과 춤을 출 수 밖에 없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가희의 발언 문제가 여과 없이 또는 자막까지 넣어 강조하면서 까지 방송을 타게 된 이유는 방송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자 또한 일반인과 다름이 없이 문제의식 없이 자극에 둔감했다는 반증일 뿐이다.


어쩌면 일반인들과 다르게 방송인들은 그들이 사는 세계가 환상이 아닌 현실세계이니 일반인들보다 둔감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말이다. 요즘 세바퀴가 기획의도에 맞추어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기는 한 것인가? 자문해 볼 때이다.

관련기사
2010/07/17 - [TV&ETC] - 김혜수의 W, 김혜수 혹평 보다 지못미
2010/07/16 - [역사이야기] - 숙종 동이처럼 놀았다면 독도.울릉도는 일본땅 되었다.
2010/07/16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여성들만의 감춰진 초경 극복기인 이유
2010/07/15 - [이슈] - 이귀남 법무장관식 소통은 전화로 글 지우기?
2010/07/13 - [이슈] - 최철호 폭행 강도잡은 SG위너비 김진호는 막을수 있을까? - 최철호 자진하차
2010/07/12 - [이슈] - 최철호 폭행사건 연루 시민 남일 같지 않는 경험담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19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다 똑같아서 ... 참 씁쓸해요;;

  2. BlogIcon 새라새 2010.07.19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뭐가 문제가 되는지 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이글을 읽으면 좀 알겠나 했는데 그냥 키작은 넘은 몰라도 될것 같다는 생각만 하고 가네요 ㅋ

    • BlogIcon 갓쉰동 2010.07.19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모르겠던데용.. 발언에는 하자가 없던뎅.. 저는 단지.. 섹시 판매의 문제점만.. 지적하고 싶을뿐.. ㅋㅋ

  3. 마른 장작 2010.07.19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아침엔 일나가느라~ 살짝 들어와서 추천 만^^ 지금도 잠깐 짬을 내서^^ 곧 다시 일 나가봐야 합니다. 갓쉰동님 좋은 하루 되세요. ~~

  4. BlogIcon 조용형 2012.01.0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5.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6. BlogIcon 애디슨 2012.04.06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7. BlogIcon 루시 2012.05.09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8. BlogIcon 테일러 2012.05.11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9.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BlogIcon Sepeda Motor Bebek Injeksi Kencang dan Irit Jupiter Z1 2012.09.1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내가 이곳을 방문 처음이다. 나는 특히 토론, 블로그에 많은 흥미로운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의 t에서, 제가 여기있는 모든 즐거움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 아니 그런 것 같아요! 훌륭한 작품을 계속.


    http://kadalmesir.blogspot.com/2012/08/sepeda-motor-bebek-injeksi-kencang-dan.html

  12. BlogIcon military meals called 2012.11.01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3.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trencher 2012.11.06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여성들이나 남성들이 가지는 일반적인 말을 공공 방송에서 한

  14. BlogIcon ready store discount code 2012.12.10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15.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2.2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16. BlogIcon can you freeze raw scrambled eggs 2013.01.02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 kbs의 미수다에서 180cm이하는 루저(패배자)라는 말을 해서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다.

 

2010년 7월 5일 부터  KBS 납량특집으로 월화요일 밤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하는데요.

한국 방송에서 구미호는 여름만 되면 단골 손님이 되어 <전설의 고향> 외전 영화와 드라마, 리얼버라이어티 예능프로로 여름밤을 장식을 합니다.  구미호 누이뎐에서는 아역 김유정과 서신애가 구미호 배역을 합니다.


구미호 캐릭터를 해서 성공한 배우도 있고, 실패한 배우들도 있어서 이전 구미호들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춘향과 구미호 주연 배우는 당대 최고의 배우이거나 성공이 보장되는 배역이였습니다.

대표적인 구미호는 한혜숙, 김미숙, 장미희, 선우은숙, 송윤아, 고소영, 김태희, 박시연, 한예슬 등이였다. 사극에서는 동이의 장희빈 처럼 여배우의 비교 대상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다수는 역대 최고의 구미호로 장미희와 고소영을 꼽기도 한다.


서구에서는 드라큐라나 늑대인간만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괴수(?) 캐릭터가 구미호나 이무기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만 구미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구미호는 산해경이나 중국 쪽에서 먼저 알려져 있었던 괴기스런 동물입니다.
 


은나라(상)의 마지막 임금 주가 성군이였지만, 성군 주를 망친 경국지색 달기가 사실은 구미호가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오래 되었습니다. 나라를 망칠 정도의 요물이 꼬리가 아홉 달린 여우란 일반적으로 있을 수 없으니 만약, 9개의 꼬리가 달렸다면 요물이거나 괴물이고, 요물이라면 사람으로 변해서 인간을 현혹시킬 수 있다는 상상을 자극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중국 쪽보다는 한국에서 사랑(?)하는 캐릭터가 되었고, 중국은 천녀유혼처럼 백사.청사 등이 괴물 캐릭터로 사용되고, 인간을 사랑하는 존재로 바뀌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구미호는 이무기가 천년을 살면 용이 되는 것처럼 인간과 10년을 같이 살면 완벽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쪽으로 바뀌고, 인간의 간을 식생으로 한다는 것으로 변질되기도 했습니다. 오래된 공동묘지에 나있는 구멍들을 여우들이 판 것으로 오해할 만한 점도 구미호가 인간의 간을 먹는 것으로 변질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구미호란 존재는 전설상에 존재하는 동물이었을까요? 사실 구미호는 전설에 존재하지 않고 실제 존재하고 있으며 현재도 구미호는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과학화된 시대에 무슨 구미호인가 할겁니다. 하지만 구미호는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요즘은 구미호가 발견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 구미호는 단지 전설상의 동물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여자는 여우이고, 남자는 늑대이니 꼬리달린 여자가 구미호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여자들의 말과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남성들은 모든 여성들이 꼬리가 9개 달린 구미호 일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들에게 요정이나 산타클로스가 없다고 한다면 욕을 먹을 겁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정이나 산타클로스처럼 단지 구미호도 이야기 속에서 만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정과 산타크로스와는 다르게 구미호는 전설상의 동물도 아니고 우리 내 조상들과 같이 살았습니다.


현대에 구미호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호랑이가 사라진 것처럼 구미호도 사라진 것이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호랑이는 남획으로 사라진 것이고, 구미호는 우리의 삶이 현대화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눈에 쉽게 발견되지 않을 뿐입니다.


구미호를 발견하고 싶다면 달이 밝은 밤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달이 뜨거나 달이 지는 곳을 잘 살펴보면 구미호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달을 보기도 힘들뿐만 아니고 여우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에 살지도 않습니다. 더욱 힘든 점은 달보다 밝은 가로등 아래에 살고 있기 때문에 구미호를 발견할 수 없는 겁니다.


대부분의 구미호가 발견된 장소는 달이 비추는 언덕 위 나무 그늘 있는 길가에 있습니다. 언덕위에서 살랑살랑 9개의 꼬리를 흔들고 달려오거나 멀리서 사람을 응시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던 구미호는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순식간에 둔갑술을 발휘해서 사라지거나 아내(여인)나 개로 변해서 우리의 눈앞에 나타납니다. 


TV를 보다가 보면 자신의 눈을 의심하는 장면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차는 앞으로 가는데 자동차 휠 바퀴가 뒤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을 겁니다. 티비에 나온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장면을 보면 꼬리가 여럿처럼 보인 적이 있을 겁니다. 자전거는 앞으로 가는데 자전거 살은 뒤로 회전하는 모습을 본적도 있을 겁니다. 또는 무더운 여름밤 선풍기를 틀었는데 선풍기 날개가 반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겁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당신이 피곤해서 잘못 본 것이 아닌 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구미호가 우리 주위에 있다는 반증이고 구미호가 부리는 요술입니다. 머리가 주삣서지 않습니까?


이 정도 이야기를 하면 왜 구미호가 전설이 아니고 과거 우리조상들과 살았고, 현대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글쓴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사실 구미호는 인간의 눈이 가지는 잔상효과에 의한 착시현상입니다. 대표적인 잔상효과를 이용한 상품은 영화와 텔레비전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모니터로 보는 동영상도 잔상효과를 이용한 제품입니다. 영화는 1초에 30프레임을 보여주고, 텔레비전은 24프레임을 보여줍니다. 모니터는 24~30프레임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인간의 눈은 1초에 10프레임 이상은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적은 프레임을 보여주면 연속되지 않고 불연속 스틸 사진처럼 보입니다.


어릴 적 이야기를 다시 해 보기로 하지요. 깡통 속에 불을 넣고 쥐불놀이를 해본 사람들은 잔상효과를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겁니다. 깡통을 빨리 돌리면 쥐불은 하나의 원이 모두 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빨리 돌리지 않고 천천히 쥐불깡통을 돌린다면 쥐불이 몇 개의 불로 보입니다. 깡통을 돌리는 속도에 따라 쥐불의 개수도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서커스단에서 불기둥으로 놀이를 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를 할 겁니다. 어릴적 손가락을 접어서 흔들면서 몇 개인지 맞추는 놀이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쥐불놀이를 할 수 없으니 밤에 불을 끄고 촛불을 켜거나 랜턴을 켜서 회전을 시켜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핸드폰을 켜서 서서히 빠르게 이동을 해서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지금 당장 모니터 앞에서 손을 천천히 빨리 흔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상들이 본 구미호는 반갑다고 꼬리를 흔드는 개이거나 여우일 뿐입니다. 아니면 남늦게 까지 귀가하지 않는 남편을 동구 밖에서 목매이게 기다리다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드는 아내(여성)를 구미호로 오인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구미호는 젊은 새색시 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우같은 마누라는 여기에서도 나오는 것이지요.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 여우같던 새색시가 호랑이로 변하고 맙니다.


귀가하는 남편을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며 맞이하는 아내들이 사라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따스한 구미호가 필요한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당신들도 이제 구미호가 되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관련기사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 없다. 무소의 뿔처럼 가라
2010/07/07 - [TV&ETC] - 여우누이뎐, 여시 모자보다 초옥,두수 부녀가 공포스럽다
2010/07/06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동이보다 100배 나은 누이 이야기

2010/07/06 - [TV&ETC] - 구미호 여우 누이뎐, 동이보다 나은 여성들의 성장 드라마
2010/07/04 - [역사이야기] - 김수로 가야 아닌 구야국 건국시조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2010/06/29 - [역사이야기] - 동이, 장희빈 성격부여 실패한 결정적인 이유
2010/06/23 - [역사이야기] - 동이는 신의 딸인가? 슈퍼우먼인가?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여우마누라 2010.07.09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끔 고전에 나오는 여성들을 생각해보는데요 선녀와 나무꾼은 아무리 선녀같은 이쁜여자도 애셋이나 놓고 도망못가는 모성애가 보이구요... 구미호는 첨엔 좋아해 결혼해도 이놈 신랑이 술먹고 노름하고 급기야 마누라 패며 돈구해오라 그러니 여우마누라는 할수없이 무덤을 파게되는거지요. 록록치않은 옜날남자들의 가부장적 위세와 여성의 힘든삶이 보입니다. 게다가 만만한게 여성이라 늘상 피해를 당하고 죽임을 당해도 원혼이든, 구미호든 그들을 "용서"를 하더라구요?
    이야기조차 여성들에게 부당한 대우엔 정당하게 맞서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그저 폭력이든, 강간(선녀와나뭇꾼엔 그런어패가 있음)이든 참고, 용서하고 다 여자인 니가 참아라 입니다.

    이제이런폭력은 여성뿐만아니라 힘없는 자에게 계속 눌려살고 너만 참으면 모든게 다조용하단 사회적 폭력성도 생각해봐야 할겁니다.

  3. BlogIcon 여우마누라 2010.07.09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더하자면.

    이젠 억울한 구미호보단 왜 공포영화에 고삼과 여고생이 나오는지 생각해 보세요.

    님글이 묻힌 이유는 아마도 아직도 억울한 구미호에게 예쁜 마누라가 대입되어지지 않는

    탓이겠지요 ㅎㅎ

  4. BlogIcon Naturis 2010.07.13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우같은 동물들이 무덤 파서 시체 파먹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사람 해골 물고 다니면 좋은 인상은 못 주겠지요..^^; 이때 여우가 물고 다니는 인골의 인 성분때문에 도깨비 불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구요..

  5. BlogIcon عبدلله 2010.07.13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alislam-rk/

  6. 나르체스터 2010.07.13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 티비의 프레임수가 바뀌지 않으셨나 싶음.ㅋ 보통 영화가 24, 티비가 30프레임이지 싶음.
    꼬리 하나가 아홉으로 보일만큼 흔들기가 쉽진 않은듯
    다들 글보고 해보셨을꺼 같지만, 손가락흔들어서 아홉개 만들려니깐 안되네요 ㅎ

    • BlogIcon 갓쉰동 2010.07.14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에서는..

      손가락 흔든 사람 별루 없는것같다눈.. 댓글이 없는 것 같은것 보면..

      9이란 수는 많다는 이야기니 9개를 만들필욘.. ㅋㅋ

  7. 흰까마귀 2010.09.24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위적인 해석 잘 보고 갑니다.
    상서로운 영물인 구미호가 어찌해서 요사스러운 요물로 불려야 하는지...
    역사는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반포지효도 죽음을 상징하는 기분나쁜 울음소리따위나 내는 새가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깝군요..;;

  8. BlogIcon 조용형 2012.01.02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9. BlogIcon 천사 2012.01.07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0. BlogIcon 오브리 2012.04.03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1. BlogIcon 사라 2012.04.05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2. BlogIcon 은혜 2012.05.0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3. BlogIcon 사만다 2012.05.11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4. BlogIcon Birney 2012.07.05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호는 산해경이나 중국 쪽에서 먼저 알려져 있었

  15. BlogIcon YOUPORN 2012.07.19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니다. 예전에 춘향과 구미호 주연 배우는 당대 최고의 배우이거나 성공이 보장되는 배역이였습니다.

  16. BlogIcon car insurance michigan 2012.07.2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알게 된 바람둥이 숙종이 동이를 요즘말로 낼름 해버린 것이다.

  17. BlogIcon http://www.amerisleep.com 2012.07.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18. BlogIcon anthem blue cross blue shield address 2012.08.08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당신이 할 작업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을 계속. 감사합니다!

  19. BlogIcon car insurance estimate calculator 2012.08.0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은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 간 세부 금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다음과 같은 가치의 블로그입니다.

  20.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discount 2012.11.23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21. BlogIcon hurricane preparedness supplies list 2013.01.0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동이에서 오태석의 심복으로 장희빈 파의 행동대장인 오윤역의 최철호와 홍태윤역의 손일권이 동이 촬영현장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횟집에서 함께한 여성 연예인(?)을 폭행한 사실이 SBS의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최철호는 자신은 여성을 때릴 이유가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었고, 취재하던 기자에서 기사로 나간다면 “재미가 없다”라는 식으로 협박까지 하였지만, 근처 2층에 있던 CCTV가 최철호가 여성을 때리는 장면이 녹화된 것을 SBS가 공개하여 빼도 박도 못하는 수렁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최철호는 폭행을 인정하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증거가 명백한데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의 양심이 있었던가 봅니다. 어쨌든 최철호는 기존 입장번복하고 폭행인정 기자회견으로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고 합니다.

이전기사에서 연예계에서 불미스런 일에 관한 2010/07/09 - [TV&ETC] - 연예계 불미스런 사건 뒤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기사를 송고하였는데요. 이들이 지속적으로 불미스런 일을 할 수 있게 만든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글 말미에 링크를 걸었으니 이글을 다 읽고 나서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분노해야 하는 대상은 사건을 일으킨 개인이 아닌 시스템처럼 고착화된 구조이다. 또한, 잘못된 비난과 비판으로 인해 불미스런 사건은 언제든지 일어 날 수 있다.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에 따라 후속적이 사건이 지속적으로 나오는가? 아니면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최철호의 거짓말에 비난을 하고 있으며 어찌 연약한 여성을 때릴 수가 있는가를 이야기를 합니다. 권상우가 자동차 사고  뺑소니 친 후 매너저를 희생양으로 내세워 자신이 한일이 아니라는 거짓말로 인해서 한방에 훅 가버렸듯이, 폭행사실 거짓말과 여성 폭행으로 최철호는 요즘말로 한방에 훅 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현장에 있던 손일권은 어떨까요? 폭행을 당하고 있던 여성이 손일권의 바지 가랑이를 붙들고 매달리는데도 공개된 CCTV화면에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후 화면이 공개 되어야만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최철호를 고발하지 않아서 최철호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철호의 여성 폭행과정에서 일반 시민과 시비를 붙었고, 손일권과 일반시민들은 폭행혐의로 고소가 된 상황입니다.


문제는 사건에 연루된 사람이 최철호와 손일권 그리고 여성과 시비를 붙었던 일반시민과의 관계입니다. 사건의 발단을 제공한 최철호와 여성은 빠진 채 엉뚱하게 불의(?)를 참지 않고 뛰어든 시민이 고발이 된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일반시민이 최철호가 여성에게 폭행하는 장면을 보고 말리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일행의 일이니 상관하지 말고 가던 길이나 가라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집 일인데, 내 아내인데, 내 자식인데, 니들이 폭행을 하던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것과 대동소이한 일입니다.
 


글쓴이에게도 젊었을 때 이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차이라면 당하는 여성이 같은 일행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주점에서 불량스런 몇몇이 옆 테이블 2명의 여자들에게 집요하게 추근 거렸는데 이를 말리다. 시비를 걸던 친구들이 자신들의 친구들을 몰고 와서 패싸움 전까지 갈 수도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니가 이 여자들 친구나 애인이나 가족이라도 돼?"가 당시 상황에도 벌어졌지요. 아니면 빠지라는 뜻이였을 겁니다.


다행히 시비걸던 그 친구들이 자신의 친구들을 몰고 오는 도중에 피해 여성들을 버스를 태워 집으로 보내고 난 후 피해버려서 패싸움까지 가는 위기를 넘겼지만 말입니다. 그후 그들은 집요하게 글쓴이와 우리 친구들을 몇시간 동안 찾아 다녔습니다. 저희는 불필요한 충돌을 하지 않기 위해서 아지트와 같이 자주가던 곳에서 그들이 온 동네를 뒤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만약 시비가 붙었고 여성들이 증언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무관하게 시비를 붙은 일이니 자신들과 상관없다고 증언을 했다면 쌍방이 폭행으로 처벌을 받아야 했을 겁니다. 법에는 정의의 주먹이니 하는 건 없거든요. 재판과정에서 양형에는 참고가 되겠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손일권이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 이들을 보면 남의 일 같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용감한 시민들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지하철 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면 용감한 시민이 되기도 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면 용감한 시민이 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밑에 깔린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사람들이 구하면 용감한 시민이 되기도 하고 귀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철호 사건처럼 폭력을 동반해서 끼어들면 이상하게 일이 어뚱한 쪽으로 전개되고 맙니다.  살려주었더니 보따리 내놓고 다 내 놓으라는 쪽으로 전개가 되지요.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의처증으로 마누라를 패는 동네 못된 선배인 고부장를 혼내주는 양호섭(이상윤)과 박(이상훈)은 고부장의 아내인 양수자(조미령)에게 오히려 봉변을 당하고 맙니다.
 


그래서 최철호에 의해서 폭행당한 여성과 손일권의 진실 된 증언이 절실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피해가 가지 않는 형태로 증언을 한다면 객기 던 정의(?)의 참견이던 단순한 시비 던 손해를 보는 건 일반 시민들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손일권이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는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다면 재판을 받아야 하고, 처벌을 면한다고 하여도 재판정에 들락이는 시간적 물적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깡패나 성폭력범이 아동성폭행을 하는 과정을 목격하고 이를 저지하다 폭행이 발생하였는데 성폭력범이 저지하는 사람을 폭행혐의로 고발하면 빼도 박도 못하게 용감한 시민은 폭행이 됩니다.


어쨌든 SBS가 후속보도를 하고 최철호 관련 미공개 영상을 공개하기를 바랍니다. 정확히 최철호가 여성을 폭행하는 과정에서 손일권을 폭행을 했다는 시민(?)이 정의를 발휘하다 당하는 형국인지, 그렇지 않고 일방적으로 손일권을 폭행한 것인지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천안함처럼 자신들이 유리한 장면만을 공개해서 MBC의 동이에 거부감을 주고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자이언트를 홍보하려는 고도(?)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자이언트보다는 KBS의 구미호 여우 누이뎐이 어부지리를 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철호와 손일권이 얼마나 뻔뻔하게 동이에서 연기를 하는가 지켜보고, 관련 여배우가 누군가 궁금증에서라도 시청자가 늘어날겁니다. SBS가 의도하지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거지요.

관련기사
2010/07/12 - [이슈] - 최철호 폭행 강도잡은 SG위너비 김진호도 막을수 없다.
2010/07/09 - [시사] - 이귀남 법무장관 트위터 번개 비용 누가 냈나?
2010/07/09 - [TV&ETC] - 연예계 불미스런 사건 뒤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2010/07/08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구미호보다 인간이 무서운 납량극
2010/07/08 - [TV&ETC] - 동이.장희빈 죽이고 주인공도 죽이는 못된 사극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뻘갱이몰살 2010.07.1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병쉰방송국과 최철호와 민죄당 북괴 다 한통속 아닌가? 조작으로만 평생을 살아가는 해파리같은 쓰레기들~카악퉤~

  3.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7.10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서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합니다.
    안타깝게 희생 당하는 사람이 나와서두 안 되겠구요.

  4. 진실 2010.07.10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고도 속 시원히 고발못하는 여자가 딱하네요
    고발 했다가 그 바닥에서 선배도 몰라보는 싸가지로 찍혀서 괘씸죄로 일도 안들어 오고
    등등 하극상 그런 시선이 무서워서 처벌을 원치 않는것 같은데요..
    피해자이면서도 말도 못하고 끙끙 속으로만 앓아야하다가 CCTV가 사람 살렸네요..
    10년 전에도 폭행죄로 구속되었었다죠.

  5. 2010.07.1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던 손일권씨가 최철호씨를 제대로 말렸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방관하듯... 있던 것도 문제 이네요

  6. sk 2010.07.10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동생도 비슷한 경험, 지나가는 남자가 시비를 걸었답니다.
    옆에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제 여동생에게 남자 둘이 시비를
    그래서 여동생 남자친구와 그 시비남들과 서로 말싸움 하다가
    치고박고 싸움을....했죠...
    둘다 쌍방 폭행으로....흠냐...다행히
    제동생이 그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맞앗는데 그걸로 그 시비 건 남자들
    고소한다고 하니 싹싹 빌었답니다...
    맞는게 이기는게 맞더라구요.ㅡ.ㅡ 대신 목격자가 필요해요

  7. 최철호시러 2010.07.1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들 보면서 그 자리를 말리던 사람들은 어찌되었나 했더니.. 고소중이였군요.. 손일권 여전히 촬영중이라더니 드런놈.. 손일권역시 최철호가 여자때리는걸 말렸지만 또 다른 사람이 개입하자 최철호를 감싸주기위해 행인과 불필요한 마찰이 있었던것같아요.. 그래도 손일권씨 이건 아니잖아요.. 우리 대한민국국민은 그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얼른 고소취하하시고 손일권씨 고개숙여 사죄하세요.. 최철호 니는 고마 나오지마!!

  8. d 2010.07.12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내용보니 예전에 tv에서 소개된 합기도 유단자 어르신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한적한 골목에서 한여성에게 추근덕데던 젊은이 두명중 한명과 실갱이하다 어깨를 빠지게 했다고...이후 어르신이 일방적으로 젊은이들(껄렁이들)에게 300만원에 합의를 해줬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9. 너도 아고리언 2010.07.12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가다가 천안함이 왜 나오냐.... 그 한 줄에 너의 글이 쓰레기가 되버렸다 아고리언아.

    이놈도 은근히 sbs 협박하네

  10. BlogIcon 미선0817 2010.07.17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그저껜가.. 티비에서 최철호씨 기자호견하는거 들었는데
    정말 평소에도 술문제가 심각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술끊었다가다시 먹기시작해서 결국엔 이런일이 생겼다고...
    내조의여왕에서..정말 재밌게 보고....즐거웠는데 안타깝기만해요..!

  11. BlogIcon Stivers 2012.07.09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사고 뺑소니 친 후 매너저를 희생양으로 내세워 자신이 한일이

  12. BlogIcon http://pornhublive.com/ 2012.07.1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선거개입은 하였지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식이다. 술을 먹고 음주운전을 하였지만, 자신은 옆자리에서 지시를 하고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식이다.

  13. BlogIcon cheap car insurance michigan 2012.07.23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비판으로 인해 불미스런 사건은 언제든지 일어 날 수 있다. 사건을 해결하는

  14. BlogIcon Amerisleep 2012.07.28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거가 명백한데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의 양심이

  15. BlogIcon anthem blue cross blue shield address 2012.08.08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보와 같은 대규모 컬렉션을 가지고 우리에게주었습니다.

  16. BlogIcon cheapest car insurance quotes 2012.08.08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의심없이 대부분이 웹 사이트를 기억하는 데 실패하고 정기적으로 그것을 한 번주지하시기 것입니다.

  17. BlogIcon wireless dog fence for large dogs 2012.11.0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8.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list 2012.11.0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9. BlogIcon wireless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20. BlogIcon first aid only company 2012.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1.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san diego 2013.01.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윤두수는 구산댁(한은정)과 연이(김유정)를 쫓아가지만 결국에는 구산댁의 뒷모습을 보고 추적을 포기한다.


그리고 윤두수는 만신을 찾아간다.

자기 자식의 목숨을 위해서, 천한 목숨이지만 남의 목숨을 해치고 간을 탐하는 건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금수만도 못한 짓이다”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윤두수가 자신의 확신에 대한 번뇌를 해결해보고 다른 방도를 찾아보려는 양심에 소리이다. 만신은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나오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같다. 아니면 도플갱어된 윤두수 자신일지도 모른다.


악마에 영원을 팔고 윤두수가 원하는 초옥(서신애) 목숨을 구원해 주겠다는 것이다. 또는 윤두수는 햄릿의 모습도 보인다. 대의와 명분을 중요시 하는 양반가의 자제로써 최소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앞에서 “죽느냐 사느냐”의 선택의 문제를 고민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눈앞의 이득 앞에서 불법과 타협을 하고 양심을 저버린다. 그리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합리화 과정을 거친다. 만약, 합리화 과정에 실패하여 양심의 소리를 듣게 된다면 번뇌는 깊어지게 된다.


최근, 자신의 아내를 죽이고, 토막 내 자신의 집과 한강에 버린 목사는 양심의 소리에 끊임없이 악몽을 꾸고 자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 쉽게 목사를 비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함부로 목사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목사보다 못한 무수히 많은 사람을 보아왔다. 자신의 행동이 양심의 울림이고, 자신이 한일이 국가를 위해서 불가피한 일이라고 뻔뻔하게 목을 처든 사람들을 말이다.


윤두수가 구산댁과 연이를 살린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윤두수가 사람의 양심 때문에 초옥을 버려두고 연이를 살려둔 것은 아니다. 윤두수는 구산댁을 연민과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자신이 연정을 가지고 있는 자식을 죽일 수가 없는 것이다.


살려둔 구산댁과 연이는 현감의 추적에 잡혀 관하로 끌려가고 몰매를 맞는다. 구산댁은 자신의 위기에는 반응을 하지 않지만, 딸인 연이가 고초를 당하려하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연이를 구해 탈출하려고 한다. 이때 윤두수가 나타나 구산댁과 연이를 구해서 초옥을 보살펴달라고 한다.


모든 어머니는 구미호

많은 사람들은 TV에서 서프라이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자동차 밑에 깔린 어린아를 구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말이다. 아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알 수 없는 힘을 끌어내는 어머니의 힘을 말이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아내)는 강하다”는 말은 모든 여성들의 불가사의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미호는 모든 여성 특히 어미가 된 여성을 말하는 것이다. 


윤두수는 구산댁이 돌아온 것도 운명임을 알게 된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래서 윤두수는 돌아온 구미호 구산댁이 가지고 있는 의술능력을 믿어보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윤두수는 초옥과 연이가 10살이 되는 3개월의 여유시간을 벌수 있는 것이다. 만약, 구산댁이 초옥을 구할 방도를 구하지 못한다면 윤두수는 초옥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연이를 희생시키고 연이의 간을 탐할 지도 모른다.


간은 인간 욕만의 상징, 사랑과 질투는 증오를 낳는다

여우 누이뎐에서 <간>은 인간의 욕망의 상징이다. <간>을 돈으로 치환하여도 되고, 명예욕이라 해석해도 달라질 것은 없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간을 위해서 남의 간을 탐하고 있고 당연시 한다.


연이는 밤 마실을 갔다가 초옥이 연모하는 도령을 만난다. 그리고 도령이 물에 빠지는 것을 도와준다. 둘은 반딧불을 보면서 한때 즐거움에 취한다. 하지만, 연이는 여우가 되어가는 자신의 숨은 능력으로 초옥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도령과 함께 초옥을 피해 다리 밑으로 숨는다. 여우들에게서 질투와 사랑은 본능적으로 감각을 뛰어나게 하는 모양이다. 연이와 초옥의 사랑다툼을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다.


여우뎐은 인간의 이야기


초옥은 연이를 인생일대의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고, 감각적으로 연이가 <불여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연이에게서 이상한 자신과는 다른 냄새가 나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도령과 아버지의 관심이 싫어진다. 그래서 초옥은 연이를 우물 속에 빠트려 버린다. 죽음에 직면한 연이는 자신이 여우임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각성을 한다.



구미호 여우 누이뎐 작가는 끊임없이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단순히 납량극으로 보지 말아달라고 장치를 만들어 두고 있다. 구미호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초옥은 연이 모녀에 대한 분노를 아버지 윤두수에게 폭발시킨다. 윤두수가 초옥에게 관심을 둔 이유는 양심의 거리낌을 조금이라도 해소 시키려는 수단에 불과하다. 그래서 윤두수는  초옥을 위해서 모녀를 죽이려 한다.


김유정이 구미호 변한 모습에 공포를 느끼지 말고, 초옥의 명에 의해서 하녀가 연이를 우물에 빠트려 버리고 눈도 깜짝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하는 초옥에 공포를 느끼고, 초옥을 위해서 칼을 갈고 있는 윤두수에 공포를 느끼라는 복선이 깔려있는 듯하다.


아역 김유정과 서신애의 연기가 우려되는 이유

조금 걱정되는 일은 아역 배우 김유정과 서신애의 폭발적인 연기이다. 이들을 넘어서는 성인연기자는 별로 없을 것 같다. 사실 아역들은 아무 생각 없이 연기에서 폭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연기가 정말 잘하는 연기라고 생각한다. 물론, 잘하기는 하지만, 아역이기 때문에 가능한 연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들 연기를 받아 성인역을 하는 배우들은 곤욕스럽기 그지없다. 시청자는 아역들의 연기를 보고 단순히 성인배우들과 싱크로율을 따질 것이다. 신세경, 남지현 등 아역 때문에 피해를 본 연기자들은 선덕여왕의 천명(박예진)과 덕만(이요원)이었다. 그리고 아역 김유신(이현우)도 성인 김유신(엄태웅)에 본의 아니게 손해를 끼친 케이스이다.


또한, 동이에서 나온 김유정은 동이의 아역을 맡아서 성인 동이 한효주를 난감하게 한 전력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갈 때 연기력 논란을 일으키게 하기도 했다. 현실세계에서도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와 어릴 때와는 전혀 다르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는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성인 초옥과 성인 연이가 누가될지 모르지만 연기력 논란에 휩싸일까 걱정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우 누이뎐은 인간고발 드라마


글쓴이는 구미호 여우 누이뎐을 단순한 납량극으로 보지 않는다. 납량극 만큼이나 여성들의 성장과장은 구미호만큼 드라마틱하기 때문이고 여성들의 성장과장 자체가 구미호의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또한,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구미호가 약자이고 인간이 강자이며 공포이다. 구미호 모녀는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지만, 초옥은 단지 연이가 밉다는 이유로 죽이려든다. 윤두수는 자신의 딸의 목숨을 건지려고 타인의 생명을 노리고 있다. 인간이 얼마만큼 사악해질 수 있는지를 구미호를 모티브로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호러 납량극이다.


관련기사
2010/07/06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동이보다 100배 나은 누이 이야기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 없다. 무소의 뿔처럼 가라

2010/07/05 - [TV&ETC] - 납량 단골 구미호 지금도 우리와 살고 있다 - 구미호 여우누이뎐
2010/07/05 - [역사이야기] - 김수로 가야 아닌 구야국 건국시조
2010/06/29 - [역사이야기] - 동이, 장희빈 성격부여 실패한 결정적인 이유
2010/06/23 - [역사이야기] - 동이는 신의 딸인가? 슈퍼우먼인가?2010/06/21 - [역사이야기] - 김수로, 네티즌 관심 없는 이유
2010/06/16 - [역사이야기] - 동이, 숙종은 조기영재교육을 시켰다?
2010/06/15 - [TV&ETC] - 동이 개그사극으로 진화하나? - 설희(김혜진)의 강렬한 복귀신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indnote 2010.07.07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데요, 간에 대한 말씀, 욕망을 투영하신것은 참 공감이 갑니다.
    간이란 독성을 해독하는데...인간의 욕망, 그리고 그 욕망으로 생긴 독이 결국 자신의 간도 나쁘게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2. BlogIcon 빵구똥구 2010.07.08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기대 안하고 봤는데..=ㅂ= 스토리가 매우 훌륭했어요;;자신도 모르게 몰입하고 있더군요. 이런게 진짜 드라마죠.ㅠㅠ 다른 한국드라마들은 이 구미호전 보고 배워야 합니다 ㅇ

    • BlogIcon 갓쉰동 2010.07.08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보는 존 드라마 같아요..

      제빵왕 김탁구도 존 드라마 같더군요..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한 측면은 있는데.. 벌리기만 하고 해소를 언제할찌 궁금해지기동.. ㅋㅋ

  3. 2010.07.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하하하 2010.07.2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그럼 아역의 연기 척도와 성인의 연기 척도가 다르단 말씀인가요? 그럼 아역도 성인의 연기에 맞춰야한다는 건가요? 아역이니 성인이니 나이를 떠나 연기는 그냥 연기입니다. 연기의 색이 다를 수 있더라도 연기 자체는 비평받아야 마땅합니다. 저 역시 선덕여왕을 열렬히 봤습니다만...남지현님의 연기는 정말눈에서 뗄 수 없는 연기였습니다. 특히 사막에서 유모를 잃고 엄마!엄마!하며 울부짖던 장면은 아직도 뇌리에 떠나질 않습니다. 덕만을 응원하고 애정을 갖게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이요원님의 역니는 아쉽게도 그저 평이했습니다. 너무 '소년'의 단면만 보였다고나 할까요...(화랑시절)그래서 비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고현정님이 보이는 부분만 보고 채널 고정을 못하고 있었죠.

    • BlogIcon 갓쉰동 2010.07.20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다르지요.. 같은 범주에서 보면 대락난감.. 그리고 남지현의 연기는 똑같아요.. 모든 드라마 아역에서 그렇다고 남지현이 못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성인역 민패를 끼칠 만큼 잘하지요..

  5.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을 하며 미해에게 여러가지 액션을 보여주고, 미호는 대웅의 모습을 보면서 끊임없이 칭찬을 한다.

  6. BlogIcon Tommie 2012.08.1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여친구에서는 미호는 쓰레기통을 뒤져 갈비를 물기도 하고, 쓰레기통에서 쿠폰을 모으

  7. BlogIcon best tablet pc 2012.09.02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미스런 일을 했으니 어쩌면 동이에서 낙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8.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적 인 태도는 사업의 관리자 또는 소유자가 소유해야 최고의 무기입니다. 가끔 그렇게 할 것보다 얘기하기 쉬운 것입니다. 하지만, 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9. BlogIcon free web advertising 2012.09.17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를 넘어서 생존의 문제이니 당연히 관심의 대상이 됨은 어쩔수 없지 않을까? 그러니 광고의 주테마도

  10. BlogIcon escorts in london 2012.09.1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책은 가끔 읽을 필요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일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거나 아주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습니다.

  11. BlogIcon montreal erotic massage 2012.10.03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안은 초보자를위한 매우 중요합니다. 조언이나 제안은 우리가 정확하게 일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12. BlogIcon perimeter wireless dog fence 2012.11.14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는 사업의 관리자 또는 소유자가 소유해야 최고의 무기입니다. 가끔 그렇게 할

  13. BlogIcon military mre meals surplus 2012.11.1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미안하게도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는 게 어렵다.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으려면 세계선수권 대회 1위(?), 아시안 게임 우승, 올림픽 3위 이내에 해당하는 성과를 얻어야 한다. 같은 스포츠에서도 인기 스포츠 보다는 비인기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그만큼 우승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14. BlogIcon teotwawki survival guide 2012.11.21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하게도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는 게 어렵다. 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

  15. BlogIcon mountain house freeze dried food costco 2012.12.1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주의 남자에서는 시계가 꺼꾸로 가다 못해 뒤죽박죽이다. 공주의 남자를 따라가기도 힘에 부친다.

  16. BlogIcon ready to eat foods 2013.01.05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퉁 시사저널이 다음 포털에서 인물 검색을 했더라도 지금처럼 오보는 내지 않았을 것이며 모든 언론이 오보소동이 나지 않았을 것이 자명하다.

이전버튼 1 2 3 4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갓쉰동
10-16 09:43
Yesterday58
Today8
Total977,329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