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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것은 산다는 의미
 드라마 선덕여왕 58회에서 백제군을 대야성 동쪽까지 무찌른 유신이 신라 서라벌(경주)에 도착한다. 이즈음 신라는 율포현(울산)의 비궁에 있는 춘추로 하여금 고구려에 청병을 하도록 하게 한다.

이 말은 대야성이 떨어진 642년 8월이 지나고 겨울 춘추가 고구려에 청병을 하러 가지만 이때는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몰아내고 보장왕을 세우기 바로 전 시기이다.


이전 글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선덕여왕에서 고구려 청병은 나오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유는 대야성과 김춘추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김춘추가 나이를 먹지 않았다는 구성을 하고 자식까지 없었다고 전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김춘추는 고구려에 청병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였다.


선덕여왕에는 이야기구조가 너무나 빈약하고, 극중 개연성도 없는 뒤죽박죽 역사가 된다.

대야성이 함락되기 전 642년 7월에 백제와 고구려는 연합하여 신라를 압박하고 백제는 신라의 서쪽 변경 미후성을 비롯한 40여 개성을 함락시킨다. 동년 8월에는 당과의 교역로인 당항성을 공격하여 당과의 접촉을 막으려 한다. 이때 신라는 당에 사신을 보내 신라가 위기에 있으니 당으로 하여금 고구려와 백제에 압력을 해달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백제는 642년 8월 김춘추의 사위인 이찬 품석과 보라 사이에 낳은 고타소가 지키고 있는 대야성을 공략한다. 이때 상황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대야성의 첩자 검일 때문에 대야성이 무너졌다는 설정을 한 것이다. 실제는 품석이 어리석게도 검일의 아내를 겁탈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검일이 백제 윤충과 결탁하여 대야성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백제는 품석과 고타소의 목을 백제에 가지고 간다. 검일이 왜 신라를 배신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당연히 극중에서 고타소가 나오지 않으니 643년 대야성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유신이 백제의 7성을 공취하고 품석과 고타소의 시신을 가지고 오는 장면도 나올 수 없다. 단순히 드라마 선덕여왕은 말로 유신이 대야성 동쪽을 회복했다는 말로 때워 버리고 만 것이다.


이렇게 황당한 설정이 된 이유는 유승호를 춘추로 설정하고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게 만든 것 때문이다. 드라마 작가들은 역사보다는 드라마의 극중 배역인 춘추 유승호 보다는 배우가 아닌 개인 유승호에 빠진 누나들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아역 유승호가 신세경의 천명이나 남지현의 덕만이나 유이의 미실, 보량 박은빈이나 영모 이지현이나 선덕여왕에서 나온 아역배우들처럼 5회 이내로 임팩트 강하게 출연하고 사라졌다면 유승호는 사극에는 맞지 않는다는 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며, 극의 흐름도 끊기지 않았을 것이다.

 

춘추가 성인 배역으로 바뀌었다면 고타소 이야기도 나오고, 김춘추가 고구려에 청병을 하는 장면도 나오고, 왜에 청병하고, 당나라에 사신으로 들어가 이세민과 교류하는 장면까지 나오게 될 것 이였다. 이세민은 599년생이고 김춘추는 603년생이다. 이들 사이에는 끈끈한 우정을 만들어 갈 수 있었다는 뜻이며 이야기 구조가 탄탄해졌을 것이다.

 

하지만, 새파란 유승호를 계속 춘추로 밀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보다 드라마에서 유승호에 빠진 작가나 제작진의 개인취향 때문에 드라마가 산으로 가던 안드로메다로 가던 상관하지 않았다.

유승호가 국민남동생의 칭호를 받은 이유는 영화 '집으로에서' 연기를 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승호가 연기를 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면 유승호에 대한 환상은 점점 줄어들게 될것이다. 잘생기거나 귀여운 배우는 유승호 말고도 많이 있다. 국민남동생인 유승호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사실 배우는 배역을 잘 만나야 한다. 아이리스의 킬러역을 하고 있는 빅뱅의 탑이 발연기를 하고 있지만, 배역이 깡패라고, 말이 필요없는 킬러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남고 있다.  하지만,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춘추역의 유승호는 최악이다.

유승호를 계속 드라마에 출연시킬수록 개인 유승호는 배우로써 힘을 잃어 가고 그동안 무수히 많은 아역배우들이 성인으로 발전하지 못한 것처럼 유승호는 한때 반짝였던 한물간 배우로 남을 것이다. 배우 유승호를 죽이는 자들은 작가들과 제작진이란 뜻이다.

덕만 : 예 신라에 있는 당 상인들과 연계를 꾀할 수도 있겠군요

춘추 : 그냥 만나게 해달라는 것은 안 되고 구체적인 요구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덕만 : 아마 삼일도 견디지 못할 겁니다.

춘추 : 예 얼마 버티지 못하고 원하는 것을 털어 놓겠지요


죽방 : 유신공이 승리를 했답니다.

춘추 : 유신이 승리를...


 위의 대사를 듣고 있노라면 상대 배역의 대사에 에코를 하는듯한 대사와 동어반복하는 듯한 아무런 의미도 없는 대사의 연속에 오금이 절여온다. 배우란 최소한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연구를 한다. 가장 먼저 자신이 어떤 연령대를 연기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 다음은 캐릭터에 대한 성격연구이다. 유승호는 캐릭터의 연구를 하기 전에 이미 자신이 몇 살의 춘추를 연기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만약, 유승호를 아끼는 팬들이라면, 유승호의 배역을 늘려달라는 요구 전에 유승호를 빨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하차해 줄 것을 요구했어야 한다. 현재 김춘추를 연기하는 유승호는 배우 유승호도 망치고 드라마 선덕여왕도 망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선덕여왕을 망치는 배역으로 덕만을 뽑는다. 사실 선덕여왕을 망치는 자들중에 배우들은 한사람도 없다. 만약, 드라마 선덕여왕을 망치는 1순위는 작가들이고, 2순위가 제작진들이다. 배우를 꼽자면 연기를 잘 하는가 아닌가를 떠나서 유신 엄태웅과 춘추 유승호이다. 12살 진흥왕 이순재, 8살 유신 엄태웅과 11살부터 44살 춘추 유승호가 가당키나 한가?
 


현재, 잘못 선정된 배우 일인중 유신 엄태웅은 성인연기를 하면서 엄태웅의 가치를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하지만, 유승호는 점점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다. 유승호는 지금 극중 646년 44살이 넘은 춘추를 연기해야 하는데 무협만화에서나 나올듯한 거세해야만 배울수 있다는 내시 동자공을 수련했는지 늙지도 않고,  있을 뿐만 아니고 아직 솜털이 벗어나지 않는 연기와 변성기도 지나지 않는 목소리, 발성도 되지 않는 연기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아역 배우 중에서 차세대 동량으로 유승호를 뽑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유승호가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배우로 자라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현재의 유승호는 유승호 자신보다는 작가와 제작진이 망치고 있다고 보면 확실하다. 현재도 늦지 않았으니 유승호가 654년 52살이 된 29대 태종무열왕 김춘추를 연기하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최후의 병기라는 유승호는 어디를 찾아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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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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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멀티라이프 2009.12.11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후후~ 선덕여왕을 잘 안보니 내용이 이해가 다 안되는군요 ㅎㅎ
    오랜안에 아침에 들어왔다가~
    추천한방 날리고 그냥 가기 허전해서 끄적거리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2. BlogIcon 초록누리 2009.12.1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공감...
    제가 요즘 제 글에 그래서 자꾸 춘추를 살리라고 쓰고 있잖아요...
    춘추와 비담을 싸우게 하라고....

  3. BlogIcon 루비™ 2009.12.11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속이 시원한 글...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유승호가 나오길래 두눈을 반짝이며 주시햇다가
    이제는 시큰둥....하고 있답니다.
    그런걸 보면 반짝 나왓다 사라졌지만
    그 연기력과 호소력있는 눈빛을 시청자에게 어필한
    유신 아역 이현우가 더 기억에 남는 배우로 남을 듯 합니다.

  4. BlogIcon 레오 ~ 2009.12.11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건 주말 되세요 ^^

  5. BlogIcon 감자꿈 2009.12.11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유승호를 볼 때마다 좀 안타깝습니다.

  6. BlogIcon labyrint 2009.12.1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십년을 건너 뛰는 희한한 사극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극중 선덕여왕의 나이는 68세 맞지요? ㅋㅋ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선덕종방 2009.12.11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블로그 엄청 느리네요 .. 들어오는데 몇분 걸렸어요 ㅋㅋ 제 컴이 구린건지 ㅋㅋ 제작발표회때 승호는 자기는 김춘추 청년 시절을 연기하기 때문에 수염을 안붙인다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뭐가 뭔지 ㅋㅋ 승호야 힘내라!!

  8. 머레이 2009.12.1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배우 데려다놓고 최종병기라면서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는 제작진들은 ㅋㅋㅋ

  9. ^^ 2009.12.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좀 어이없네요..마치 유승호를 캐스팅해서 선덕이 산으로 간거처럼.. 나이설정은 미실부터가 삐그덕인데.. 미실을 영웅화시키는거부터가 문제였지 않았나..그리고 분량 늘려달라고 한적 없고 캐릭을 살려달라고 한게 더 많았습니다.. 그릐고 하차시키라고 한게 더 많습니다.. 청년이 아니라 성인이었어도 고타소는 나오지 않았을겁니다..선덕여왕을 아직도....이런시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어떤 배역에 배우를 논하기전에..드라마전체를 봐요....선덕여왕에서 정치는 없고 멜로만 있는것도 그럼 김춘추 탓인가?

  10. 1 2009.12.1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마치 연기인생 종지부인 마냥... 김춘추캐릭에 대해 죽이고 있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유승호를 죽이고 있다라..진정 한배우에 대해 걱정의 쓴소리라면.. 제목부터 잘 짓지 그래요..
    왜 요즘따라 유승호에 대한 리뷰가 많아지지.. 선덕여왕에서 걱정할만한 배우가 유승호 하나뿐인가..들어가기전에도... 광고가 어쨋드니.... 말들도 많고.. 첫 성인연기랑.. 너무 어린나이에..장편을 하는거니....맞지 않는부분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설마 제작진이 누나팬 하나때문에 유승호를 캐스팅 했을까요.....베우로써 많은걸 배우려고 힘든 사극도 선택한것도.. 모든 캐릭 끌어안고 가지 못하는 작가에게 문제가 더 크지..

  11.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1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가면서 너무 널뛰기를 해가지고
    유신말고는 다 이상한 캐릭터 됐어요

  12. BlogIcon skagns 2009.12.1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유승호가 완전 죽어버렸어요.
    선덕여왕은 캐릭터가 참 괜찮은 것이 많은데
    살렸다 죽였다 반복하니 좀 그렇긴 해요.
    너무 다 개성이 강해서 다 살리는게 무리라는 생각이 들긴 해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13. BlogIcon 라이너스™ 2009.12.12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봤습니다.
    벌써 토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14. 견언 2009.12.12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니가 드라마를 쓰던가...

  15. gusdl 2009.12.15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드라마인 이상 역사왜곡은 안좋아하는 편이라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라는 말을 잘 안쓰지만 읽다보니 그 말이 생각나네요.. 드라마 내용상 춘추의 역할이 비담과 정적으로까지 발전됐다면 아마 드라마에서춘추의 나이변화나 상황설정등이 전개되었으리라 봅니다. 좀더 자세해지겠죠.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언니의 동생으로 덕만처럼 미실의 피해자. 덕만과는 다른 성격으로 정치적 인물. 그리고 덕만 선덕여왕의 뒤를 이을 존재정도로만 그려질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검일과 고타소의 등장은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kbs에서 대하사극에서 제작했다면 현재의 선덕여왕과 전혀 다른 분위기겠지만 역사상 전개는 좀 더 알차겠지요. 그러나 선덕여왕은 인물들의 나이설정과 미실의 존재까지 역사 속에서 드라마로 만들어 대중이 좋아할 캐릭터와 상황만을 따왔다 봅니다. 그러기에 드라마는 드라마로 감상한 뒤에 역사를 공부나 시험으로가 아닌 인물에 대한 흥미나 호기심으로라도 찾아보고 알고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님 덕분에 대야성 전투의 의미와 시대상황, 검일의 존재, 춘추가 사위까지 있다니... 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네요 ㅎㅎ 평소 역사드라마에 대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16. BlogIcon 체리블로거 2009.12.19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을 망치는 순위 1위 작가, 2위 제작진 완전 공감입니다...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캐릭터를 이상하게 다 잡아버리지 연기력으로 커버하기 무리가 있는것이죠.
    미실을 제외하고는 완전 캐틱터를 이상야릇하게 만들어버리니 말입니다.

  17. 지나가다 2010.08.1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잘생기고 귀여운 배우는 많다는 쓸데없는 사족까지 다셨는데, 고1의 나이에 저정도 성인 연기자들 사이에서 화면 장악력과 적은 분량으로도 존재감을 나타내고 홍보에도 한몫해서 시청자들이 언제부터 나오냐고 게시판에 궁금글 올릴 정도로 주목받는 청소년 배우는 유승호군밖에 없습니다. 원래 다 필요에 의해 캐스팅되는 겁니다. 공부의 신에서는 결국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죠. 마지막 부분에서 오열 연기로 기사 나오고 리플 수천개가 다 칭찬인거 읽어보셨나 모르겠군요. 제가 이런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님은 대본 콕 찝어서 대사의 문제점을 지적할 정도로 작가와 제작진의 문제점을 탓하면서도, 괜히 유승호군의 연기가 근본적으로 문제인마냥 또는 작가가 이뻐해서 어쩌고 저쩌고, 결국 사실은 없고 추측성 글을 그럴듯이 포장해놨기 때문입니다. 저런 대사를 주고 캐릭터를 잡는 것이 누나팬으로서 빠져있어서 그렇단 얘긴가요? 이건 뭐 설득력도 없고.. 작가를 탓하시려면 제대로 탓하셔야죠. 아니면 대사, 캐릭터 다 정상인데 배우 연기력이 문제라면 그것만 말하시던가요. 이거저거 던져놓고 범벅해놓으면 그럴듯한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선덕여왕이 역사적 사실에 그토록 철저히 대응하고 반영했다고 이제와서..이미 미실, 비담 그렇게 그리는 것부터 역사적 사실과 거리가 먼데 말입니다. 춘추의 외교활동이 제대로 그려지지 못한 것도 마치 유승호의 어린 나이때문인냥 들먹이시는데, 어짜피 픽션사극인데 나이가 뭐 그리 큰 상관이라구요. 분장하려면 할 수 있고 외교활동 모습 그리려면 충분히 그릴 수 있었습니다. 어짜피 100퍼센트 진실만을 담아내지 못하는, 다큐가 아닌 드라마니까요. 그런데 왜 못그랬을까요. PD님 인터뷰는 보셨나요. 워낙 다양한 중요한 인물들을 다루다보니 춘추의 분량이 시나리오보다 훨씬 못미쳤다고 제대로 그려내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시청자들에 휘둘려 비담을 원래 시놉대로 악역으로 그리지 못하고 사랑을 구걸하다 슬프게 전사하신 주인공급으로 그리다보니 여러 인물들의 캐릭터까지 변질되게 된겁니다. 일례로 똑똑한 춘추가 폐하와 비담의 사랑을 이간질 하는 설정.. 웃음만 나오죠. 자기 이모 사랑 방해하는 조카쯤으로.. 그게 말이 됩니까. 비덕빠들은 이모가 사랑좀 하겠다는데 왜 방해하냐 좀 놔둬라라며, 어짜피 역사적 사실이나 정치적 숙적이니 그런것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춘추 캐릭터 왜그러냐고 갤에서도 안타깝다고 말 많았던거 아시는지. 작가가 누나팬은 무슨.. 누나팬 두번만 했다가는 엑스트라 되겠네요.
    이요원씨는 자신이 생각했던 결말과 다르다고 인터뷰했었죠. 좀더 여왕의 정치적 이야기가 많이 나올줄 알았다고. 숨은 의미가 안보이시나요. 이요원씨도 멜로선덕 될줄 모르셨겠죠. 비담을 왕으로 세우려하는 미실의 잔당들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는 춘추에게, 조부모,어머니,아버지 모두를 죽인 미실의 아들 비담을 연민하지 않냐고 묻는, 비담이 그렇게 두렵느냐 이따위 말이나 하고 있는 여왕이라니..그렇게 사랑에 빠져 조카 마음이고 뭐고 나몰라라 다 버리고 떠날 여왕을 이요원씨가 기대했다면 저렇게 인터뷰하지도 않았겠죠. 또한 김유신이 힘겹게 전투하고 있을때 성 안에서는 비덕의 절절한 사랑..스킨쉽..그것이 교차되면서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뚝뚝 떨어지고. 그것에 대한 비판기사도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문희도 안나왔는데 무슨 딸과 사위.. 어른 김춘추가 나왔더라도 그런거 담을 분량도 안됐을거구요. 또한 승만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드라마 내내 한차례 언급도 없다가 막판에 덕만이 춘추에게 승만에게 왕위를 넘기라고 말하는 대사도 그렇고 이건 뭐..그것까지 편집해버렸다가 아차 싶었는지 스페셜때 내보낸 pd도 그렇고. 제작진과 작가가 어디에 정신이 팔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김유신과 김춘추 캐릭터 설정에 얼마나 불친절했는지는 누가 봐도 인정할겁니다. 그런데 그런 전체적인 문제점 지적은 쏙 빼놓고, 기껏 하시는 말씀이 어린 얼굴탓, 어린 나이탓, 작가가 누나팬이라 아끼다보니 그렇게 된거다..;; 에휴. 여기 댓글들 반응이 왜 그런지 읽어보십시오.

  18. 지나가다 2010.08.11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나니 웃음이 나오는군요. 작가들이 빠져있었던건 김남길이었겠죠. 비담. 그래서 졸지에 멜로 선덕 되고 시청률 떨어지고.. 어떻게 여왕이 죽는 것보다 비담이 죽는 씬이 훨씬 더 길고..시청자 게시판 안가보셨나요? 멜로 선덕 만들지 말라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요청을 했는데. 작가 눈에는 비덕을 미는 사람들 글만 보였는지 몰라도 말이죠. 님은 만만한게 춘추인가요? 늙지않는 설정으로는 미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기 댓글들만 봐도 작가가 제일 문제라고들 말하죠. 캐릭을 납득이 안되게 잡아놓는데 연기가 어떻고 나이 설정이 어떻고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요.

 드라마 선덕여왕 58회에서 백제군을 대야성 동쪽까지 무찌른 유신이 신라 서라벌(경주)에 도착한다. 이즈음 신라는 율포현(울산)의 비궁에 있는 춘추로 하여금 고구려에 청병을 하도록 하게 한다.

이 말은 대야성이 떨어진 642년 8월이 지나고 겨울 춘추가 고구려에 청병을 하러 가지만 이때는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몰아내고 보장왕을 세우기 바로 전 시기이다.


이전 글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선덕여왕에서 고구려 청병은 나오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유는 대야성과 김춘추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김춘추가 나이를 먹지 않았다는 구성을 하고 자식까지 없었다고 전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김춘추는 고구려에 청병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였다.


선덕여왕에는 이야기구조가 너무나 빈약하고, 극중 개연성도 없는 뒤죽박죽 역사가 된다.

대야성이 함락되기 전 642년 7월에 백제와 고구려는 연합하여 신라를 압박하고 백제는 신라의 서쪽 변경 미후성을 비롯한 40여 개성을 함락시킨다. 동년 8월에는 당과의 교역로인 당항성을 공격하여 당과의 접촉을 막으려 한다. 이때 신라는 당에 사신을 보내 신라가 위기에 있으니 당으로 하여금 고구려와 백제에 압력을 해달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백제는 642년 8월 김춘추의 사위인 이찬 품석과 보라 사이에 낳은 고타소가 지키고 있는 대야성을 공략한다. 이때 상황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대야성의 첩자 검일 때문에 대야성이 무너졌다는 설정을 한 것이다. 실제는 품석이 어리석게도 검일의 아내를 겁탈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검일이 백제 윤충과 결탁하여 대야성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백제는 품석과 고타소의 목을 백제에 가지고 간다. 검일이 왜 신라를 배신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당연히 극중에서 고타소가 나오지 않으니 643년 대야성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유신이 백제의 7성을 공취하고 품석과 고타소의 시신을 가지고 오는 장면도 나올 수 없다. 단순히 드라마 선덕여왕은 말로 유신이 대야성 동쪽을 회복했다는 말로 때워 버리고 만 것이다.


이렇게 황당한 설정이 된 이유는 유승호를 춘추로 설정하고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게 만든 것 때문이다. 드라마 작가들은 역사보다는 드라마의 극중 배역인 춘추 유승호 보다는 배우가 아닌 개인 유승호에 빠진 누나들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아역 유승호가 신세경의 천명이나 남지현의 덕만이나 유이의 미실, 보량 박은빈이나 영모 이지현이나 선덕여왕에서 나온 아역배우들처럼 5회 이내로 임팩트 강하게 출연하고 사라졌다면 유승호는 사극에는 맞지 않는다는 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며, 극의 흐름도 끊기지 않았을 것이다.

 

춘추가 성인 배역으로 바뀌었다면 고타소 이야기도 나오고, 김춘추가 고구려에 청병을 하는 장면도 나오고, 왜에 청병하고, 당나라에 사신으로 들어가 이세민과 교류하는 장면까지 나오게 될 것 이였다. 이세민은 599년생이고 김춘추는 603년생이다. 이들 사이에는 끈끈한 우정을 만들어 갈 수 있었다는 뜻이며 이야기 구조가 탄탄해졌을 것이다.

 

하지만, 새파란 유승호를 계속 춘추로 밀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보다 드라마에서 유승호에 빠진 작가나 제작진의 개인취향 때문에 드라마가 산으로 가던 안드로메다로 가던 상관하지 않았다.

유승호가 국민남동생의 칭호를 받은 이유는 영화 '집으로에서' 연기를 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승호가 연기를 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면 유승호에 대한 환상은 점점 줄어들게 될것이다. 잘생기거나 귀여운 배우는 유승호 말고도 많이 있다. 국민남동생인 유승호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사실 배우는 배역을 잘 만나야 한다. 아이리스의 킬러역을 하고 있는 빅뱅의 탑이 발연기를 하고 있지만, 배역이 깡패라고, 말이 필요없는 킬러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남고 있다.  하지만,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춘추역의 유승호는 최악이다.

유승호를 계속 드라마에 출연시킬수록 개인 유승호는 배우로써 힘을 잃어 가고 그동안 무수히 많은 아역배우들이 성인으로 발전하지 못한 것처럼 유승호는 한때 반짝였던 한물간 배우로 남을 것이다. 배우 유승호를 죽이는 자들은 작가들과 제작진이란 뜻이다.

덕만 : 예 신라에 있는 당 상인들과 연계를 꾀할 수도 있겠군요

춘추 : 그냥 만나게 해달라는 것은 안 되고 구체적인 요구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덕만 : 아마 삼일도 견디지 못할 겁니다.

춘추 : 예 얼마 버티지 못하고 원하는 것을 털어 놓겠지요


죽방 : 유신공이 승리를 했답니다.

춘추 : 유신이 승리를...


 위의 대사를 듣고 있노라면 상대 배역의 대사에 에코를 하는듯한 대사와 동어반복하는 듯한 아무런 의미도 없는 대사의 연속에 오금이 절여온다. 배우란 최소한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연구를 한다. 가장 먼저 자신이 어떤 연령대를 연기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 다음은 캐릭터에 대한 성격연구이다. 유승호는 캐릭터의 연구를 하기 전에 이미 자신이 몇 살의 춘추를 연기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만약, 유승호를 아끼는 팬들이라면, 유승호의 배역을 늘려달라는 요구 전에 유승호를 빨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하차해 줄 것을 요구했어야 한다. 현재 김춘추를 연기하는 유승호는 배우 유승호도 망치고 드라마 선덕여왕도 망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선덕여왕을 망치는 배역으로 덕만을 뽑는다. 사실 선덕여왕을 망치는 자들중에 배우들은 한사람도 없다. 만약, 드라마 선덕여왕을 망치는 1순위는 작가들이고, 2순위가 제작진들이다. 배우를 꼽자면 연기를 잘 하는가 아닌가를 떠나서 유신 엄태웅과 춘추 유승호이다. 12살 진흥왕 이순재, 8살 유신 엄태웅과 11살부터 44살 춘추 유승호가 가당키나 한가?
 


현재, 잘못 선정된 배우 일인중 유신 엄태웅은 성인연기를 하면서 엄태웅의 가치를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하지만, 유승호는 점점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다. 유승호는 지금 극중 646년 44살이 넘은 춘추를 연기해야 하는데 무협만화에서나 나올듯한 거세해야만 배울수 있다는 내시 동자공을 수련했는지 늙지도 않고,  있을 뿐만 아니고 아직 솜털이 벗어나지 않는 연기와 변성기도 지나지 않는 목소리, 발성도 되지 않는 연기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아역 배우 중에서 차세대 동량으로 유승호를 뽑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유승호가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배우로 자라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현재의 유승호는 유승호 자신보다는 작가와 제작진이 망치고 있다고 보면 확실하다. 현재도 늦지 않았으니 유승호가 654년 52살이 된 29대 태종무열왕 김춘추를 연기하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최후의 병기라는 유승호는 어디를 찾아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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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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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멀티라이프 2009.12.11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후후~ 선덕여왕을 잘 안보니 내용이 이해가 다 안되는군요 ㅎㅎ
    오랜안에 아침에 들어왔다가~
    추천한방 날리고 그냥 가기 허전해서 끄적거리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2. BlogIcon 초록누리 2009.12.1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공감...
    제가 요즘 제 글에 그래서 자꾸 춘추를 살리라고 쓰고 있잖아요...
    춘추와 비담을 싸우게 하라고....

  3. BlogIcon 루비™ 2009.12.11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속이 시원한 글...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유승호가 나오길래 두눈을 반짝이며 주시햇다가
    이제는 시큰둥....하고 있답니다.
    그런걸 보면 반짝 나왓다 사라졌지만
    그 연기력과 호소력있는 눈빛을 시청자에게 어필한
    유신 아역 이현우가 더 기억에 남는 배우로 남을 듯 합니다.

  4. BlogIcon 레오 ~ 2009.12.11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건 주말 되세요 ^^

  5. BlogIcon 감자꿈 2009.12.11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유승호를 볼 때마다 좀 안타깝습니다.

  6. BlogIcon labyrint 2009.12.1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십년을 건너 뛰는 희한한 사극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극중 선덕여왕의 나이는 68세 맞지요? ㅋㅋ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선덕종방 2009.12.11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블로그 엄청 느리네요 .. 들어오는데 몇분 걸렸어요 ㅋㅋ 제 컴이 구린건지 ㅋㅋ 제작발표회때 승호는 자기는 김춘추 청년 시절을 연기하기 때문에 수염을 안붙인다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뭐가 뭔지 ㅋㅋ 승호야 힘내라!!

  8. 머레이 2009.12.1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배우 데려다놓고 최종병기라면서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는 제작진들은 ㅋㅋㅋ

  9. ^^ 2009.12.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좀 어이없네요..마치 유승호를 캐스팅해서 선덕이 산으로 간거처럼.. 나이설정은 미실부터가 삐그덕인데.. 미실을 영웅화시키는거부터가 문제였지 않았나..그리고 분량 늘려달라고 한적 없고 캐릭을 살려달라고 한게 더 많았습니다.. 그릐고 하차시키라고 한게 더 많습니다.. 청년이 아니라 성인이었어도 고타소는 나오지 않았을겁니다..선덕여왕을 아직도....이런시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어떤 배역에 배우를 논하기전에..드라마전체를 봐요....선덕여왕에서 정치는 없고 멜로만 있는것도 그럼 김춘추 탓인가?

  10. 1 2009.12.1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마치 연기인생 종지부인 마냥... 김춘추캐릭에 대해 죽이고 있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유승호를 죽이고 있다라..진정 한배우에 대해 걱정의 쓴소리라면.. 제목부터 잘 짓지 그래요..
    왜 요즘따라 유승호에 대한 리뷰가 많아지지.. 선덕여왕에서 걱정할만한 배우가 유승호 하나뿐인가..들어가기전에도... 광고가 어쨋드니.... 말들도 많고.. 첫 성인연기랑.. 너무 어린나이에..장편을 하는거니....맞지 않는부분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설마 제작진이 누나팬 하나때문에 유승호를 캐스팅 했을까요.....베우로써 많은걸 배우려고 힘든 사극도 선택한것도.. 모든 캐릭 끌어안고 가지 못하는 작가에게 문제가 더 크지..

  11.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1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가면서 너무 널뛰기를 해가지고
    유신말고는 다 이상한 캐릭터 됐어요

  12. BlogIcon skagns 2009.12.1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유승호가 완전 죽어버렸어요.
    선덕여왕은 캐릭터가 참 괜찮은 것이 많은데
    살렸다 죽였다 반복하니 좀 그렇긴 해요.
    너무 다 개성이 강해서 다 살리는게 무리라는 생각이 들긴 해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13. BlogIcon 라이너스™ 2009.12.12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봤습니다.
    벌써 토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14. 견언 2009.12.12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니가 드라마를 쓰던가...

  15. gusdl 2009.12.15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드라마인 이상 역사왜곡은 안좋아하는 편이라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라는 말을 잘 안쓰지만 읽다보니 그 말이 생각나네요.. 드라마 내용상 춘추의 역할이 비담과 정적으로까지 발전됐다면 아마 드라마에서춘추의 나이변화나 상황설정등이 전개되었으리라 봅니다. 좀더 자세해지겠죠.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언니의 동생으로 덕만처럼 미실의 피해자. 덕만과는 다른 성격으로 정치적 인물. 그리고 덕만 선덕여왕의 뒤를 이을 존재정도로만 그려질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검일과 고타소의 등장은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kbs에서 대하사극에서 제작했다면 현재의 선덕여왕과 전혀 다른 분위기겠지만 역사상 전개는 좀 더 알차겠지요. 그러나 선덕여왕은 인물들의 나이설정과 미실의 존재까지 역사 속에서 드라마로 만들어 대중이 좋아할 캐릭터와 상황만을 따왔다 봅니다. 그러기에 드라마는 드라마로 감상한 뒤에 역사를 공부나 시험으로가 아닌 인물에 대한 흥미나 호기심으로라도 찾아보고 알고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님 덕분에 대야성 전투의 의미와 시대상황, 검일의 존재, 춘추가 사위까지 있다니... 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네요 ㅎㅎ 평소 역사드라마에 대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16. BlogIcon 체리블로거 2009.12.19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을 망치는 순위 1위 작가, 2위 제작진 완전 공감입니다...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캐릭터를 이상하게 다 잡아버리지 연기력으로 커버하기 무리가 있는것이죠.
    미실을 제외하고는 완전 캐틱터를 이상야릇하게 만들어버리니 말입니다.

  17. 지나가다 2010.08.1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잘생기고 귀여운 배우는 많다는 쓸데없는 사족까지 다셨는데, 고1의 나이에 저정도 성인 연기자들 사이에서 화면 장악력과 적은 분량으로도 존재감을 나타내고 홍보에도 한몫해서 시청자들이 언제부터 나오냐고 게시판에 궁금글 올릴 정도로 주목받는 청소년 배우는 유승호군밖에 없습니다. 원래 다 필요에 의해 캐스팅되는 겁니다. 공부의 신에서는 결국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죠. 마지막 부분에서 오열 연기로 기사 나오고 리플 수천개가 다 칭찬인거 읽어보셨나 모르겠군요. 제가 이런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님은 대본 콕 찝어서 대사의 문제점을 지적할 정도로 작가와 제작진의 문제점을 탓하면서도, 괜히 유승호군의 연기가 근본적으로 문제인마냥 또는 작가가 이뻐해서 어쩌고 저쩌고, 결국 사실은 없고 추측성 글을 그럴듯이 포장해놨기 때문입니다. 저런 대사를 주고 캐릭터를 잡는 것이 누나팬으로서 빠져있어서 그렇단 얘긴가요? 이건 뭐 설득력도 없고.. 작가를 탓하시려면 제대로 탓하셔야죠. 아니면 대사, 캐릭터 다 정상인데 배우 연기력이 문제라면 그것만 말하시던가요. 이거저거 던져놓고 범벅해놓으면 그럴듯한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선덕여왕이 역사적 사실에 그토록 철저히 대응하고 반영했다고 이제와서..이미 미실, 비담 그렇게 그리는 것부터 역사적 사실과 거리가 먼데 말입니다. 춘추의 외교활동이 제대로 그려지지 못한 것도 마치 유승호의 어린 나이때문인냥 들먹이시는데, 어짜피 픽션사극인데 나이가 뭐 그리 큰 상관이라구요. 분장하려면 할 수 있고 외교활동 모습 그리려면 충분히 그릴 수 있었습니다. 어짜피 100퍼센트 진실만을 담아내지 못하는, 다큐가 아닌 드라마니까요. 그런데 왜 못그랬을까요. PD님 인터뷰는 보셨나요. 워낙 다양한 중요한 인물들을 다루다보니 춘추의 분량이 시나리오보다 훨씬 못미쳤다고 제대로 그려내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시청자들에 휘둘려 비담을 원래 시놉대로 악역으로 그리지 못하고 사랑을 구걸하다 슬프게 전사하신 주인공급으로 그리다보니 여러 인물들의 캐릭터까지 변질되게 된겁니다. 일례로 똑똑한 춘추가 폐하와 비담의 사랑을 이간질 하는 설정.. 웃음만 나오죠. 자기 이모 사랑 방해하는 조카쯤으로.. 그게 말이 됩니까. 비덕빠들은 이모가 사랑좀 하겠다는데 왜 방해하냐 좀 놔둬라라며, 어짜피 역사적 사실이나 정치적 숙적이니 그런것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춘추 캐릭터 왜그러냐고 갤에서도 안타깝다고 말 많았던거 아시는지. 작가가 누나팬은 무슨.. 누나팬 두번만 했다가는 엑스트라 되겠네요.
    이요원씨는 자신이 생각했던 결말과 다르다고 인터뷰했었죠. 좀더 여왕의 정치적 이야기가 많이 나올줄 알았다고. 숨은 의미가 안보이시나요. 이요원씨도 멜로선덕 될줄 모르셨겠죠. 비담을 왕으로 세우려하는 미실의 잔당들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는 춘추에게, 조부모,어머니,아버지 모두를 죽인 미실의 아들 비담을 연민하지 않냐고 묻는, 비담이 그렇게 두렵느냐 이따위 말이나 하고 있는 여왕이라니..그렇게 사랑에 빠져 조카 마음이고 뭐고 나몰라라 다 버리고 떠날 여왕을 이요원씨가 기대했다면 저렇게 인터뷰하지도 않았겠죠. 또한 김유신이 힘겹게 전투하고 있을때 성 안에서는 비덕의 절절한 사랑..스킨쉽..그것이 교차되면서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뚝뚝 떨어지고. 그것에 대한 비판기사도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문희도 안나왔는데 무슨 딸과 사위.. 어른 김춘추가 나왔더라도 그런거 담을 분량도 안됐을거구요. 또한 승만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드라마 내내 한차례 언급도 없다가 막판에 덕만이 춘추에게 승만에게 왕위를 넘기라고 말하는 대사도 그렇고 이건 뭐..그것까지 편집해버렸다가 아차 싶었는지 스페셜때 내보낸 pd도 그렇고. 제작진과 작가가 어디에 정신이 팔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김유신과 김춘추 캐릭터 설정에 얼마나 불친절했는지는 누가 봐도 인정할겁니다. 그런데 그런 전체적인 문제점 지적은 쏙 빼놓고, 기껏 하시는 말씀이 어린 얼굴탓, 어린 나이탓, 작가가 누나팬이라 아끼다보니 그렇게 된거다..;; 에휴. 여기 댓글들 반응이 왜 그런지 읽어보십시오.

  18. 지나가다 2010.08.11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나니 웃음이 나오는군요. 작가들이 빠져있었던건 김남길이었겠죠. 비담. 그래서 졸지에 멜로 선덕 되고 시청률 떨어지고.. 어떻게 여왕이 죽는 것보다 비담이 죽는 씬이 훨씬 더 길고..시청자 게시판 안가보셨나요? 멜로 선덕 만들지 말라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요청을 했는데. 작가 눈에는 비덕을 미는 사람들 글만 보였는지 몰라도 말이죠. 님은 만만한게 춘추인가요? 늙지않는 설정으로는 미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기 댓글들만 봐도 작가가 제일 문제라고들 말하죠. 캐릭을 납득이 안되게 잡아놓는데 연기가 어떻고 나이 설정이 어떻고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요.

아이리스 4회, 3회에서 아이리스의 TOP는 홍승룡 일행이 탄 운전수를 정면에서 저격한다. 하지만, 두번째는 차문을 열고나온 경호원을 저격한다. 이때는 측면이다. 그리고 홍승룡의 보조석에 있는 자를 저격한다. 이상하지 않는가? 정면의 운전수는 저격할 수 있지만, 같은 저격장소에서 차문을 열고 나오려는 사람의 정면을 피격하다니 TOP의 저격실력은 인류사에 최고의 스나이퍼라고 할 수 있다.  빅(빅뱅:top)이 가진 총는 총알이 알아서 타격위치를 찾아가는 스마트형 저격총인가?

저격된 사실은 현장에 있는 3인은 알지 못하고 바로 NSS 상부에 보고된다. 액션스릴러는 빈틈이 없이 정교함이 있어야 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추리 요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나도 빈틈이 많다.

백산은 현준에게 "1989년 헝가리가 국경을 개발하고 동독인을 서쪽으로 망명시킨다. 이런 단초가 동독을 개방하고 통독이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에게 북한을 개방할 단초가 되는 단독 임무를 부여하겠다고 한다.

승희와 현준은 헝가리를 여행하면서 타로점을 친다. 하지만 2번째 카드는 열지 않고 떠난다. 타로점술사는 나머지 한장을 뒤집는다. 그리고 떠나는 승희의 모습을 바라본다. 현준과 승희의 불행한 사랑을 암시하는 듯하다.
다시 만난 타로점술가는 가장치명적인 더타워카드가 남겨져 있었다.며 카드를 승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니 주의를 하라고 승희에게 이야기를 한다.

프로파일러인 승희는 현준이 백산을 만나고 온 후 긴장상태에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 전화를 받고 사라진 현준에게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현준은 사우에게  "EX)요인 암살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단독 비밀명령을 발설한 것이다. 사내 비밀연애에 단독임무를 발설까지 허접 요원들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한국 최고 정예요원이라고 이야기를 하다니 이들 3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현준의 타겟이 결정되었다. 대상은 북한 최고 인민위원장(?) 윤성철, 북한은 ICBM을 발전시키고 있고,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 헝가리에서 구소련 관계자와 비밀회동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이를 저격하라는 명령이다.

코드명 TK1인 현준은 미국도 모른다는 첩보위성으로 윤성철의 위치를 감시한다. 현준이 헝가리를 위성으로 감시할때 한국에 있는 NSS 본부에서도 모를까? 자신의 위성이 누군지도 모를 자에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NSS 자체도 허접한 것이 아닐까? 암튼 현준의 비밀지령은 비밀지령이 아닌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옥의티라면 북한 윤성철이 묵을 장소를 촬영한 정찰인공위성의  영상 각도가 아닌 건너편 건물에서 찍은 사진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좀더 높은 위치에서 찍었어야 인공위성에서 촬영한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박철영(김승우)는 암살기도가 있을 것이란 첩보를 입수하고, 감시를 더욱강화한다. 누가? 박철영(김승우)에게 발설을 했을까? 타겟을 알고 있는자 뿐이다. 그는 바로 백산(김영철)뿐이다. 현준(이병헌)을 먹이감으로 던저준것이다. 윤성철을 제거하면 좋고, 제거하지못해도 좋다. 다만 현준이 위험에 처하고 제거될수 만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것이다.

하지만, 허접한 현준이 사우(정준호)에게 백산이 헝가리에 왔다는 정보를 누설하므로서 완전범죄는 사라진다.

현준은 군중속에서 가장 평범한 주변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자동차에 치일 위험에 빠진 어린 아이를 구하고 사라진다. 이때 다른 테이블에 있었던 박영철(김승우)는 직감적으로 멀어져 가는 현준이 위험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현준은 '상황대기완료'의 암호를 '준비완료'라고 말을 하므로 영철은 포스트 B5에 있는 현준을 찾아 나선다. 현준은 타겟을 두고도 우연의 일치가 중복된 꽃동이 소녀를 두고 저격을 주저하다 타이밍을 놓친다. 냉혈한 킬러가 아닌 따스한 킬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생각인가보다. 어쨌든 윤성철 타겟을 저격하고 돌아선다. 영철이 도착하였을때는 이미 현준은 탈출로를 벗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영철의 사격에 현준은 우측 복부에 총상을 당하고 헝가리 시내를 배회한다. 간신히 헝가리 경철과 북한 경호대의 추격을 따돌리고 비밀 포스트(암가)에 도착한다. 그리고 백산에게 비화기가 장착된 전화를 이용해서 타겟을 제거에 성공했지만, 단독 탈출은 힘들다고 하면서 부국장 백산에게 대원을 더 투입하여 구조 요청을 하지만, 백산은 대원 수칙을 지키라는 말로 거절한다. 하지만, 백산은 비화가가 없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 백산의 핸드폰은 로밍서비스를 받고 있고, 비화기가 장착된 최첨단 핸드폰이다. 현장요원은 덩치큰 망치핸드폰(?)를 사용하고 백산은 슬림형 핸드폰을 사용한다.

부국장 백산은 사우에게 TK1 현준이 부상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잡히면 곤란한 상황임을 주지시키고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간신히 부상을 임시 치료한 현준은 승희와 일본에 있었던 이키타현 다자와이(?)의 괴물이 된 연인에 관한 이야기를 떠올린다.

대통령(이정길)은 북한 고위관리의 저격사건으로 긴급안보회의를 소집한다. 헝가리 저격사건은 남측의 저격이라는 기사를 보고를 받고 남.북긴장을 유지하기 위한 보수세력의 독단적인 판단에 기인하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사건이 종결되었는데도 북한 정보요원들이 암살범 현준을 찾아나서고 있다. 헝가리 정보부나 경찰관할에 웬 오지랖일까?

백산의 명으로 현준을  찾은 사우는 친구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현준을 풀어준다. 현준은 NSS에 암약한 이중간첩으로 몰력 영원히 고립되게 된다. 일본 호수가에서 승희가 이야기한 현준과 승희가 서로 다른 측에서 괴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는 것이 아닌가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이들 현준과 승희의 사랑은  이뤄질수 없는 사랑이 되어 간다. 또한, 사우와 현준은 한 여인을 두고 사랑을 하는 연적으로 발전하고, 이들의 우정은 금이 가기 시작한다.

2009/10/22 - [TV&ETC] - 아이리스(IRIS) 이병헌-김태희 사탕키스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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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로와 액션에 옵션으로 매일 키스 포함이 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포그린 2009.10.2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재밌나요? 재밌다고들 하던데... 전 대충 봐서요... 담엔 좀 자세히 볼까봐요...
    올인이랑 느낌이 비슷해요... 제작자가 같은 사람은 아닐텐데요...

  4.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 김태희랑 이병원이랑 배드신을 찍었나요?? 김태희씨는 배드신
    이번이 처음이겠네요.. 아직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 볼시간도 없고..
    그저 선덕여왕만 꾸준히 보고있어요 ;;;; 미남이세요 그것도 한번
    보고싶은데..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드신 찍었지용.. 일부만 공개되었다네용.. 공중파였기 때문에.. ㅋㅋ
      그러게용.. 미남이세요도 잼있는뎅.. ㅠ.ㅠ.

  5. BlogIcon 펨께 2009.10.2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BlogIcon toy story 2009.10.2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회때의 리얼리티가 엉망이기에-특임대 중사가 업무시간에 주간 대학원을 가다니..몰래 그러다가 징계될 뻔한 어떤 분을 보았기에^^;; 그 이후의 갓쉰동님이 지적한 것과 같은 빈틈들이 눈에 확~~ - 안 보고 있는데 일케 글로 감상하게 되네요..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얼리티가 좀 떨어지지용.. 능력있는 상사를 만나면 가기도 합니당..ㅋ ㅋ
      빈틈도 많공.. 앞으로 16회 동안 어쩔지 모르겠네용..

  7. 2009.10.2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니까 가능한 이야기 겠지요...
    그렇게 하나하나 집어간다면 모든 장르의 드라마에 문제가 있는 것이겟지요...
    다만 지적하신 것들을 좀더 보완하고 방영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드라마니 가능하지용. 그런데 가끔 만화보다 못하단 생각이.. ㅋㅋ

      좀더 말되는 드라마를 보고 싶은 생각때문이지용.. ㅋㅋ

  8.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BlogIcon Mature Pussy 2012.07.1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겟을 두고도 우연의 일치가 중복된 꽃동이 소녀를 두고 저격을 주저하다

  13.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4. BlogIcon survival bags for students 2012.11.26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5. BlogIcon folding shovel plans 2012.12.0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격된 사실은 현장에 있는 3인은 알지 못하고 바로 NSS 상부에 보고된다. 액션스릴러는 빈틈이 없이 정교함이 있어야 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추리 요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나도 빈틈이 많다.

아이리스 4회, 3회에서 아이리스의 TOP는 홍승룡 일행이 탄 운전수를 정면에서 저격한다. 하지만, 두번째는 차문을 열고나온 경호원을 저격한다. 이때는 측면이다. 그리고 홍승룡의 보조석에 있는 자를 저격한다. 이상하지 않는가? 정면의 운전수는 저격할 수 있지만, 같은 저격장소에서 차문을 열고 나오려는 사람의 정면을 피격하다니 TOP의 저격실력은 인류사에 최고의 스나이퍼라고 할 수 있다.  빅(빅뱅:top)이 가진 총는 총알이 알아서 타격위치를 찾아가는 스마트형 저격총인가?

저격된 사실은 현장에 있는 3인은 알지 못하고 바로 NSS 상부에 보고된다. 액션스릴러는 빈틈이 없이 정교함이 있어야 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추리 요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나도 빈틈이 많다.

백산은 현준에게 "1989년 헝가리가 국경을 개발하고 동독인을 서쪽으로 망명시킨다. 이런 단초가 동독을 개방하고 통독이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에게 북한을 개방할 단초가 되는 단독 임무를 부여하겠다고 한다.

승희와 현준은 헝가리를 여행하면서 타로점을 친다. 하지만 2번째 카드는 열지 않고 떠난다. 타로점술사는 나머지 한장을 뒤집는다. 그리고 떠나는 승희의 모습을 바라본다. 현준과 승희의 불행한 사랑을 암시하는 듯하다.
다시 만난 타로점술가는 가장치명적인 더타워카드가 남겨져 있었다.며 카드를 승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니 주의를 하라고 승희에게 이야기를 한다.

프로파일러인 승희는 현준이 백산을 만나고 온 후 긴장상태에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 전화를 받고 사라진 현준에게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현준은 사우에게  "EX)요인 암살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단독 비밀명령을 발설한 것이다. 사내 비밀연애에 단독임무를 발설까지 허접 요원들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한국 최고 정예요원이라고 이야기를 하다니 이들 3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현준의 타겟이 결정되었다. 대상은 북한 최고 인민위원장(?) 윤성철, 북한은 ICBM을 발전시키고 있고,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 헝가리에서 구소련 관계자와 비밀회동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이를 저격하라는 명령이다.

코드명 TK1인 현준은 미국도 모른다는 첩보위성으로 윤성철의 위치를 감시한다. 현준이 헝가리를 위성으로 감시할때 한국에 있는 NSS 본부에서도 모를까? 자신의 위성이 누군지도 모를 자에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NSS 자체도 허접한 것이 아닐까? 암튼 현준의 비밀지령은 비밀지령이 아닌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옥의티라면 북한 윤성철이 묵을 장소를 촬영한 정찰인공위성의  영상 각도가 아닌 건너편 건물에서 찍은 사진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좀더 높은 위치에서 찍었어야 인공위성에서 촬영한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박철영(김승우)는 암살기도가 있을 것이란 첩보를 입수하고, 감시를 더욱강화한다. 누가? 박철영(김승우)에게 발설을 했을까? 타겟을 알고 있는자 뿐이다. 그는 바로 백산(김영철)뿐이다. 현준(이병헌)을 먹이감으로 던저준것이다. 윤성철을 제거하면 좋고, 제거하지못해도 좋다. 다만 현준이 위험에 처하고 제거될수 만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것이다.

하지만, 허접한 현준이 사우(정준호)에게 백산이 헝가리에 왔다는 정보를 누설하므로서 완전범죄는 사라진다.

현준은 군중속에서 가장 평범한 주변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자동차에 치일 위험에 빠진 어린 아이를 구하고 사라진다. 이때 다른 테이블에 있었던 박영철(김승우)는 직감적으로 멀어져 가는 현준이 위험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현준은 '상황대기완료'의 암호를 '준비완료'라고 말을 하므로 영철은 포스트 B5에 있는 현준을 찾아 나선다. 현준은 타겟을 두고도 우연의 일치가 중복된 꽃동이 소녀를 두고 저격을 주저하다 타이밍을 놓친다. 냉혈한 킬러가 아닌 따스한 킬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생각인가보다. 어쨌든 윤성철 타겟을 저격하고 돌아선다. 영철이 도착하였을때는 이미 현준은 탈출로를 벗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영철의 사격에 현준은 우측 복부에 총상을 당하고 헝가리 시내를 배회한다. 간신히 헝가리 경철과 북한 경호대의 추격을 따돌리고 비밀 포스트(암가)에 도착한다. 그리고 백산에게 비화기가 장착된 전화를 이용해서 타겟을 제거에 성공했지만, 단독 탈출은 힘들다고 하면서 부국장 백산에게 대원을 더 투입하여 구조 요청을 하지만, 백산은 대원 수칙을 지키라는 말로 거절한다. 하지만, 백산은 비화가가 없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 백산의 핸드폰은 로밍서비스를 받고 있고, 비화기가 장착된 최첨단 핸드폰이다. 현장요원은 덩치큰 망치핸드폰(?)를 사용하고 백산은 슬림형 핸드폰을 사용한다.

부국장 백산은 사우에게 TK1 현준이 부상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잡히면 곤란한 상황임을 주지시키고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간신히 부상을 임시 치료한 현준은 승희와 일본에 있었던 이키타현 다자와이(?)의 괴물이 된 연인에 관한 이야기를 떠올린다.

대통령(이정길)은 북한 고위관리의 저격사건으로 긴급안보회의를 소집한다. 헝가리 저격사건은 남측의 저격이라는 기사를 보고를 받고 남.북긴장을 유지하기 위한 보수세력의 독단적인 판단에 기인하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사건이 종결되었는데도 북한 정보요원들이 암살범 현준을 찾아나서고 있다. 헝가리 정보부나 경찰관할에 웬 오지랖일까?

백산의 명으로 현준을  찾은 사우는 친구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현준을 풀어준다. 현준은 NSS에 암약한 이중간첩으로 몰력 영원히 고립되게 된다. 일본 호수가에서 승희가 이야기한 현준과 승희가 서로 다른 측에서 괴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는 것이 아닌가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이들 현준과 승희의 사랑은  이뤄질수 없는 사랑이 되어 간다. 또한, 사우와 현준은 한 여인을 두고 사랑을 하는 연적으로 발전하고, 이들의 우정은 금이 가기 시작한다.

2009/10/22 - [TV&ETC] - 아이리스(IRIS) 이병헌-김태희 사탕키스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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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로와 액션에 옵션으로 매일 키스 포함이 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포그린 2009.10.2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재밌나요? 재밌다고들 하던데... 전 대충 봐서요... 담엔 좀 자세히 볼까봐요...
    올인이랑 느낌이 비슷해요... 제작자가 같은 사람은 아닐텐데요...

  4.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 김태희랑 이병원이랑 배드신을 찍었나요?? 김태희씨는 배드신
    이번이 처음이겠네요.. 아직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 볼시간도 없고..
    그저 선덕여왕만 꾸준히 보고있어요 ;;;; 미남이세요 그것도 한번
    보고싶은데..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드신 찍었지용.. 일부만 공개되었다네용.. 공중파였기 때문에.. ㅋㅋ
      그러게용.. 미남이세요도 잼있는뎅.. ㅠ.ㅠ.

  5. BlogIcon 펨께 2009.10.2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BlogIcon toy story 2009.10.2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회때의 리얼리티가 엉망이기에-특임대 중사가 업무시간에 주간 대학원을 가다니..몰래 그러다가 징계될 뻔한 어떤 분을 보았기에^^;; 그 이후의 갓쉰동님이 지적한 것과 같은 빈틈들이 눈에 확~~ - 안 보고 있는데 일케 글로 감상하게 되네요..ㅋㅋ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얼리티가 좀 떨어지지용.. 능력있는 상사를 만나면 가기도 합니당..ㅋ ㅋ
      빈틈도 많공.. 앞으로 16회 동안 어쩔지 모르겠네용..

  7. 2009.10.2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니까 가능한 이야기 겠지요...
    그렇게 하나하나 집어간다면 모든 장르의 드라마에 문제가 있는 것이겟지요...
    다만 지적하신 것들을 좀더 보완하고 방영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뿐입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드라마니 가능하지용. 그런데 가끔 만화보다 못하단 생각이.. ㅋㅋ

      좀더 말되는 드라마를 보고 싶은 생각때문이지용.. ㅋㅋ

  8.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0.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BlogIcon Mature Pussy 2012.07.1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겟을 두고도 우연의 일치가 중복된 꽃동이 소녀를 두고 저격을 주저하다

  13.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4. BlogIcon survival bags for students 2012.11.26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5. BlogIcon folding shovel plans 2012.12.0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격된 사실은 현장에 있는 3인은 알지 못하고 바로 NSS 상부에 보고된다. 액션스릴러는 빈틈이 없이 정교함이 있어야 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추리 요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나도 빈틈이 많다.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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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감자꿈 2009.10.2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3회를 못 봤기 때문에 더욱 궁금해집니다.
    글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3.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5.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6.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7.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8.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9.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10.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1.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2.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7.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8.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9.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20.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1. BlogIcon JV 2013.02.2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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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0.22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이병헌의 멜로는 여성 시청자들을 잡기 위함이고
    액션첩보는 남성시청자 잡기 위함인데
    짬뽕국물에 건더기가 좀 부족하죠 ㅎㅎㅎ

  4. BlogIcon 로이스 2009.10.2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아슬~아슬 한것 같아요.
    배신은 증말 싫은데.

  5. 갓쉰동최고 2009.10.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백산에 대한 인물정보는 이미 드라마 주인공소개에 나와있죠.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한국 대표라고
    즉 이중간첩임믈 이미 알려주고 시작하죠.
    제발 드라마에대해 쓰시려면 홈피한번 들어가보시길
    그리고 현실성 문제는 드라마에서 이미 현실과 관계없다는 공지를 드라마 시작전에 알렸죠.
    뿐만아니라 개와늑대의 시간에서 보았듯이 러브라인도 하나의 키가 될수 있죠.
    러브라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ㅋㅋㅋㅋ

    •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선덕여왕 원작자들이 우롱했으니 모두 우롱당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님도 한번 우롱당히시고
      피해의식에 선덕여왕을 비판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다단계에서 아무리 소비자를 현혹해도 현혹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원작자가 우롱해도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사람이 우롱당했다는듯이 쓰시는것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롱의 근거로 시청률을 대시는데 시청률이 많다고해서 시청자가 우롱당햇다고 할수없고 무지하다고 할수없죠. 님처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도 묵묵히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받치기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무지하다고 여기면서 부정하시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의 비판적 안목애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일부 글이 베스트를 의식한 나머지 자극적이기에 지적합니다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주인공 소개에 나와있지용..ㅋㅋ
      러브라인은 부정적으로 안보는뎅.. ㅋㅋ 국강에 대한 충성은 별거 아니거든요.. 이병헌이 극중에서 대사처럼..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롱한다고 다 먹히는 것 아니지요..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데 왜 우롱당하지 않는 사람까지 우롱했다고 하지요? 논러적 모순인거 아시지요?

      무지한 건 무지하다고 하지요.. 냅..하고 님 잘났어요 해야 겠어용.. ㅋㅋ 잘못된 생각도 논리적으로 합당하면 그냥 수용하는 편인뎅..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해동.. 멀티플한 사람이예용.. ㅋㅋ

      그리고 베스트를 의식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베스트 별로 안보내주던뎅 ㅋㅋ

  6.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7.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8.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9.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10.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11.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5.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6.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7.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8.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9.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20. BlogIcon Ocala Blogspot 2013.02.2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저 한테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의 많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좋은 일을 계속하고 공유 할 계속.

  21. BlogIcon Star Island Homes 2013.02.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사이트에 게시 된 내용과 정보를 하다니, 놀랍구나. 그들은 매우 유용하고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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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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